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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역 도보거리, 교통·학군도 우수

    평택역 도보거리, 교통·학군도 우수

    현대건설이 경기 평택시 합정동 835 일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가 인기리에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35층, 14개 동, 전용면적 45~178㎡, 총 1918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전용면적 45~112㎡, 599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입주는 2028년 1월 예정이다. 학군은 물론 AK플라자, CGV, 롯데마트 등 탄탄한 인프라를 갖춘 원도심 지역인 평택역 도보거리에 들어선다.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합정초를 비롯해 인근에 평택여중, 한광중·고, 한광여중·고, 신한중·고, 평택고, 평택마이스터고 등이 있어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평택역에서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에 SRT가 다니는 평택지제역이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평택지제역을 종점으로 연장 추진된다. 수원에서 오산, 천안을 지나 아산까지 연장하는 GTX C노선도 평택지제역에 정차한다. 평택 서정리역과 평택지제역을 연결하는 수원역 KTX 직결 사업이 올해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재 계약하면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계약금 5%,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책정하는 등 다양한 금융 혜택도 제공된다.
  • 천안 폐기물매립장 ‘찬반’ 격화…“행정절차 중단” vs “국내 최고 시설”

    천안 폐기물매립장 ‘찬반’ 격화…“행정절차 중단” vs “국내 최고 시설”

    충남 천안시 동면 일원에 추진 중인 대규모 사업장폐기물 매립장 조성 사업을 둘러싸고 찬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환경영향평가를 앞둔 주민설명회가 열렸지만, 환경단체와 반대 주민들이 설명회장에서 맞불 집회로 환경영향평가 심의 절차 중단을 촉구했다. 천안에코파크㈜는 14일 동면 수남1리 마을회관 공터에서 70여명이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개요와 환경 안전 조치 등을 공유하기 위한 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하지만 이날 반대 주민들과 환경단체 관계자 등 150명이 맞불 집회로 마찰을 빚었다. 반대 측은 확성기와 꽹과리 등을 동원해 “매립장 결사반대와 찬성 주민 중심의 일방적 설명회 무효”를 외치며 항의했다. 경찰은 1개 중대 100여명을 동원해 만일의 사태를 대비했다. 반대 주민들과 환경단체 등은 “설명회가 찬성 주민 위주로 이뤄졌으며, 반대 의견은 철저히 배제돼 무효”라며 환경영향평가 절차 중단을 주장했다. 이들은 “입지 예정지는 해발 310m 서림산 자락에 있어 지하수와 침출수 피해가 불가피한 지역”이라며 “침출수 유출 시 병천천과 합류해 금강 유역 일대 또한 피해가 막대할 것. 금강환경청은 행정절차를 즉각 중단하라”고 했다. 이날 사업시행사 에코파크 측은 “전국 38개 사업장폐기물 매립시설 잔여 매립용량이 약 2000만㎥로, 운영 연한이 6.5년에 불과하다”며 “충남 지역 안정적 폐기물 처리 기반을 위해 4개 매립지를 30년간 단계적으로 운영하는 국내 최고 우수 시설로 조성하겠다”고 사업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윤영만 천안에코파크 대표는 “해당 지역 4개 마을과는 상생 협약을 체결했고, 전체 주민 90% 이상이 동의한 것으로 파악한다”며 “반경 2㎞ 밖 주민들과도 협의해 상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천안시 전체 환경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으며, 환경영향평가 심의 절차에서 자세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천안시 등에 따르면 동면 폐기물 매립시설 예정지는 수남리 산92-4번지 일원이다. 규모는 사업면적 38만 6343㎡, 폐기물 매립 면적 20만 4923㎡다. 매립 대상 폐기물은 지정폐기물과 일반 산업폐기물로 매립 용량은 총 669만 1053㎥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지난 4월부터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을 진행하고 있으며, 의견서는 오는 7월 28일까지 취합한다.
  • 현대모비스,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 열어

    현대모비스,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 열어

    현대모비스는 지난 12일 충남 천안시 남서울대에서 ‘2025 현대모비스와 함께하는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 대회는 양궁을 학교스포츠클럽(방과 후 수업)으로 도입한 학교와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전국 21개 중학교에서 3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현대모비스 여자양궁단 소속 선수들도 참여해 학생들에게 활 쏘는 법을 선보였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학교스포츠클럽에서 시범 운영되는 양궁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더 많은 학교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양궁협회와 함께 학교 보급형 양궁 규칙을 개정하고 전문 커리큘럼과 교재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부산 4대 프로스포츠 보유도시되다...비수도권 최초

    부산 4대 프로스포츠 보유도시되다...비수도권 최초

    부산시는 14일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과 부산을 연고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경기도 안산을 연고지로 하던 OK 읏맨 배구단은 2025~2026시즌부터 강서체육공원 내 실내체육관을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게돼 배구 팬들은 영남권 최초로 남자 프로배구 관람이 가능해진다. 부산시는 홈경기장인 강서실내체육관 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배구단이 부산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OK 읏맨 프로배구단 유치를 통해 유소년 배구 발전과 함께 스포츠기업을 유치함으로써 서부산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초·중·고 배구팀 13개와 200여 개의 동호인 팀을 보유하고 있다. 동호인 수도 1700여 명에 이르는 등 배구에 대한 관심이 큰 도시다. 그동안 프로배구는 남녀부 14개 구단 중 9개 팀이 서울과 경기도가 연고지다. 지방 연고팀은 남자부의 현대캐피탈(충남 천안), 삼성화재(대전)와 여자부의 한국도로공사(경북 김천), 페퍼저축은행(광주시), 정관장(대전) 등 5곳에 불과하다. OK 읏맨 배구단의 연고지 이전으로 부산은 4대 프로스포츠(야구·축구·농구·배구) 구단을 보유한 지자체가 됐다. 현재 4대 프로스포츠를 보유한 도시는 서울 인천 수원 등 수도권에만 3곳이 있다. 앞서 2023년 8월에는 프로농구 KCC 이지스가 22년간 연고를 둔 전주를 떠나 부산에 둥지를 틀었다. 박형준 시장은 “이제 부산은 4대 프로스포츠 구단을 모두 보유한 도시로 거듭나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프로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면서,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이 부산에 깊이 뿌리 내리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명문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천안서 승용차 베란다로 돌진…2명 부상

    천안서 승용차 베란다로 돌진…2명 부상

    13일 오후 6시 42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한 아파트 1층 가정집 베란다로 차량이 돌진해 2명이 다쳤다. 천안동남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5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단지 외벽 아래 위치한 1층 아파트 베란다로 돌진했다. A씨와 거주민인 80대 B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운전자는 음주 운전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가 아파트 입구에서 과속방지턱을 넘은 이후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 삼성SDI 천안사업장 신축건물서 6명 병원 이송…가스흡입 추정

    삼성SDI 천안사업장 신축건물서 6명 병원 이송…가스흡입 추정

    11일 오후 2시 50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삼성SDI 천안사업장 신축건물에서 작업자 6명이 가스 흡입에 따른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가스를 흡입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건물 내에서 가스를 흡입한 6명은 모두 의식은 있는 상태로 어지럼증 등을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이들이 신축 건물 전기관련 작업중 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 K-푸드 등 ‘천안 K-컬처박람회’ 경제효과 85억…민주당 “예산 삭감”

    K-푸드 등 ‘천안 K-컬처박람회’ 경제효과 85억…민주당 “예산 삭감”

    충남 천안시는 지난 6월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2025 천안 K-컬처박람회’직접 경제효과는 85억 1000만원으로 조사됐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천안 K-컬처박람회’ 평가 용역 결과 6월 4~8일까지 박람회 방문객은 전녀 대비 14% 증가한 35만 6448명으로 집계됐다. 나이별로는 30~40대 비중이 55%를 차지했다. 외래 방문객은 44.1%로 지난해(31.2%)보다 12.9%P 높아졌다. 천안시민 경제효과는 33억 8000만원, 외래방문객 경제효과는 51억 3000만원으로 조사됐다. 방문객 1명 평균 지출액은 2만 7293원이다. 박람회 발전 방안은 개최 시기 확정을 통한 이미지 정립, 관람객 동선 효율성 증대를 위한 공간 배치, 전시 콘텐츠의 선택과 집중 등이 제시됐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천안 K-컬처박람회만의 고유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2023년부터 독립기념관, 천안문화재단과 공동으로 K-팝·한식·화장품·게임 등 한류 문화 콘텐츠 매력과 문화산업 가치 전파 등을 위해 ‘천안 K-컬처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소속 천안시의회 의원들은 박람회가 끝난 후 기자회견을 통해 ‘전임 천안시장 치적 쌓기용이자 수십억 원 예산 낭비 축제 행사’라며 내년도 관련 예산 삭감을 예고한 상태다.
  • 도로 앉아 있던 남성 차로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2명 ‘무죄’…“인과관계 불분명”

    도로 앉아 있던 남성 차로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2명 ‘무죄’…“인과관계 불분명”

    새벽 시간대 도로에 앉아 있던 남성을 잇따라 차량으로 들이받아 숨지게 한 운전자들이 피해자 사망 사이 인과관계가 충분히 증명되지 못했다는 법원 판결로 형사 책임을 면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 류봉근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와 B씨에 대해 각각 무죄를 선고했다. 택시 기사인 A씨는 지난 2023년 11월 23일 오전 1시 23분쯤 충남 아산의 편도 4차선 도로를 주행하다 3차로에 쭈그려 앉아 있는 피해자를 들이받았다. 택시에 부딪힌 피해자는 4차로에 넘어졌고, 화물차를 몰고 뒤따르던 B씨의 차량에 치였다. 검찰은 A씨와 B씨가 제한속도 60㎞인 도로를 각각 40㎞, 14㎞ 초과해 운행하며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아 사고를 일으킨 책임이 있다며 이들을 재판에 넘겼다. 하지만 법원은 제한속도를 초과 운전한 과실과 피해자의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가 충분히 증명되지 못했다며 무죄 판단했다. 류봉근 판사는 A씨에 대해 “사고 장소가 건널목이 설치되지 않은 편도 4차로로 피해자가 도로에 앉아 있을 것이라는 사정을 예상하기 어렵고, 제한 속도를 준수했더라도 야간에 어두운 옷을 입고 있던 피해자를 발견해 회피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판시했다. B 씨에 대해서도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원인이 선행 사고 때문인지 후행 사고 때문인지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증거가 제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여름휴가 비용 아끼는 법?” 지역화폐 10% 할인, 지금이 찬스![뚜벅뚜벅 대한민국]

    “여름휴가 비용 아끼는 법?” 지역화폐 10% 할인, 지금이 찬스![뚜벅뚜벅 대한민국]

    새정부 지역화폐 예산 확대 예고새정부가 출범 이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주요 정책으로 지역화폐 예산 확대를 검토하면서, 소비자들의 시선이 다시 지역화폐로 향하고 있다. 특히 7월과 8월 여름휴가철을 맞아 국내 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여행지에서 지역화폐를 활용해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누리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분위기다. 지역화폐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하는 지역 전용 화폐다. 해당 지역 내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형이나 모바일 앱 형태로 발급받아 음식점, 카페, 전통시장, 숙박업소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일정 금액을 충전하면 5~10%가량 추가 금액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 입장에선 ‘할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유용한 수단으로 꼽힌다. 여행가기 전 해당 지자체 지역화폐 확인 필수현재 일부 지자체는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와 전라남도 순천시, 전북 전주시 등은 월 50만 원에서 최대 70만 원까지 충전 한도를 설정하고 있으며, 충전 시 10%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 지역은 동시에 여름철 관광지로도 인기를 끌고 있어 여행과 소비를 동시에 고려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알뜰 여행지’로 손꼽힌다. 지자체마다 발급 조건이나 할인율, 사용 가능 업종은 상이하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제로페이 앱이나 ‘CHAK’ 앱은 전국 다수 지역의 화폐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여행 전 미리 발급 받아두면 유용하다. 중장기 여행자라면 카드형 지역화폐를 현장에서 즉시 발급받아 사용할 수도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지역화폐를 둘러싼 변화도 예고돼 있다. 지역화폐 발급을 중단했던 일부 지자체들이 발행을 재개하기도 하고 할인율로 확대하는 지자체도 늘고 있다. 천안시도 7월-8월 두 달간 ‘천안사랑카드’의 캐시백 지급율을 8%에서 10%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정부 역시 지역화폐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국비 매칭 규모를 확대하고, 일부 제도를 손질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여름휴가철을 기점으로 지역화폐의 활용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관광지에서 숙박비와 식비를 아끼는 데에 그치지 않고, 전통시장에서 특산품을 구입하거나 지역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도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역화폐를 활용한 소비는 단순한 ‘절약’을 넘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와 지역경제 순환을 촉진하는 효과도 함께 가져온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소비 방식으로 평가받는다. 지역화폐 사용시 주의사항다만 지역화폐는 발급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가맹점이 소상공인 중심으로 한정된다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백화점, 대형마트,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으며, 환불 시에는 일정 기간이 지나야 가능하고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할인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충전 인센티브가 중단될 수 있으므로, 여행 전 지자체별 발급 일정과 사용 조건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향후 지역화폐는 정부 정책 방향에 따라 더 큰 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일회성 할인 혜택을 넘어, 장기적으로는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경제 순환을 유도하는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올 여름, 조금만 미리 준비한다면 지역화폐는 알뜰한 여행과 현명한 소비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 상명대-충남콘텐츠진흥원, AI 로봇 산업 발전 등 ‘맞손’

    상명대-충남콘텐츠진흥원, AI 로봇 산업 발전 등 ‘맞손’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충남콘텐트진흥원과 8일 ‘2025 월드 로보 페스타’ 성공 개최와 피지컬 인공지능(AI)·로봇 웹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 월드 로보 페스타 성공적 개최 협력 △충남 지역 피지컬 인공지능(AI)·로봇과 웹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로봇 등 피지컬 AI 및 웹툰 분야 스타트업 지원 위한 기술 및 네트워크 교류 협력 등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오는 8월 5일부터 6일까지 상명대 천안캠퍼스에서 공동 주관으로 ‘2025 월드 로보 페스타(World Robo Festa 2025)’를 개최한다. 국제 로봇 축제인 ‘월드 로보 페스타’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600여명의 학생과 지도자가 로봇 설계, 제작, 코딩 등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경연과 체험 활동 체험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사 협조를 넘어 충남형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을 지속해 육성할 수 있는 전략적 협력관계의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안범준 상명대학교 교학부총장은 “상명대는 인재 중심 교육과 지역사회 협력에 앞장서 온 대학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과 산업을 결합한 실질적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1400억 투입 ‘충남 라이즈’ 스타트

    1400억 투입 ‘충남 라이즈’ 스타트

    충남도와 지역 내 22개 대학이 1400억원을 투입해 신성장동력 산업 등을 위해 134개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9일 15개 시군 단체장, 도내 22개 대학 총장 등과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RISE는 지자체가 교육부 대학 지원 행·재정적 권한을 위임·이양받아 지역 발전과 연계한 전략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대학 동반 성장을 추진한다. 올해 도와 22개 대학은 1403원을 투입, 4대 프로젝트 17개 과제에서 134개 사업을 펼친다. 4대 프로젝트는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 △지역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지역 고등교육 체제 전환 강화 △성장과 나눔의 지역 공동체 구현 등이다. 17개 과제에는 천안시-단국대 등 스마트 도시 기반 구축과 당진시-신성대 미래 모빌리티, 부여군·예산군-공주대 스마트팜 교육, 서천군-건양대 블루바이오, 청양-선문대 청년 농식품 가공 밸리 조성 등이 포함됐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라이즈센터 개소, 5개년 계획 수립, 사업 수행 대학 공모·선정 등 2년간 준비를 거쳐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며 “충남 RISE 사업은 지역인재 유출과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렌터카 GPS 제거해 판매한 30대 징역형

    렌터카 GPS 제거해 판매한 30대 징역형

    고가 렌터카 대여한 후 위치추적 장치(GPS)를 제거해 재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전경호)는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38)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를 받은 B씨(30)에게는 징역 2년 6월이 선고됐다. 이들은 지난해 9월 1억원이 넘는 고가의 외제 차량 등 렌터카 6대를 대여 후 차량에 설치된 GPS를 제거해 중고차 수출업자 등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재판부는 “치밀하고 계획적 범행으로 5억 원이 넘는 피해가 발생해 죄책이 무겁다”며 “A씨는 범행을 주도하고도 범행을 부인하고 있고, B 씨를 도피시키기까지 해 비난 가능성이 큰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 “기록적 폭염, ‘이것’만 챙겨도 체감온도 -10도 뚝”…선풍기 아니었다

    “기록적 폭염, ‘이것’만 챙겨도 체감온도 -10도 뚝”…선풍기 아니었다

    8일 서울 낮 기온이 37도를 넘기며 7월 상순(1~10일) 기온으로는 1907년 기상 관측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가운데 기상청이 ‘양산 쓰기’를 당부했다. 이날 중앙일보에 따르면 수도권기상청은 7일 서울시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에 “학생들이 하교할 때 양산을 쓰도록 해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8일부터 서울 등 수도권에 강한 햇볕과 함께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매체에 따르면 윤기한 수도권기상청장은 “예전 같으면 장마철이라 구름이 많이 끼거나 비가 왔지만, 올여름에는 방학도 하기 전에 폭염이 시작됐고 일사도 매우 강한 상황”이라며 “학생들이 하교할 때 햇볕에 오래 노출되면 피부 온도가 오르고 심하면 화상을 입을 수도 있어 양산이라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산 사용은 체감온도를 최대 10도까지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2시 6분 서울 기온이 37.1도까지 오르면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7월 상순 기온으로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종전 서울(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 기준) 7월 상순 최고기온은 1939년 7월 9일 기록된 36.8도로 86년 만에 신기록이 세워졌다. 서울에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이 1970년 10월 시작해 7월 기온관측이 1908년부터 이뤄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이 7월 상순으로선 117년 만에 가장 더운 날이 됐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7월 전체로 보면 9위에 해당한다. 7월 기온이 가장 높았던 때는 1994년으로 당시 기온이 38.4도까지 올라갔다. 서울은 전날(7일) 오전 10시부터 폭염 경보에 돌입했다. 지난해보다 18일 이르다. 서울 이외에도 강원 원주(최고기온 35.4도)와 인제(34.8도), 경기 수원(35.7도)과 이천(36.1도), 충북 충주(35.2도)와 청주(35.7도), 충남 서산(35.7도)·천안(35.1도)·보령(35.8도)·부여(36.3도), 대전(36.1도), 전북 고창(35.8도), 전남 목포(33.7도)와 영광(35.3도), 부산(34.3도) 등에서도 이날 기상관측 이래 7월 상순 최고기온 1위 기록이 바뀌었다. 이날 대구시도 ‘양산 쓰기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8일 오전 중구 공평네거리에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과 함께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양산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에 직접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7월 4일부터 26일까지 출근 시간대에 맞춰 시행되며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목표로 한다. 대구시는 올해 6월 말부터 시작된 이례적인 폭염에 따라 온열질환자 급증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양산 ON, 폭염 OFF!’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캠페인은 양산 사용의 생활화를 유도해 체감온도를 낮추고, 특히 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구시는 폭염 취약지역인 경로당, 노숙인 쉼터, 산업단지, 농촌 지역에는 양산과 쿨링 용품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폭염대응 수칙 안내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수도권을 중심으로 기온이 급등한 건 태백산맥을 넘으면서 고온건조해진 동풍의 영향 탓이다. 여기에 오전부터 강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지표면을 가열해 기온 상승을 유발했다. 이에 수도권 전역을 비롯한 서쪽 권역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수도권 등 서쪽 지역에 더위를 부른 동풍은 11일쯤 그칠 것으로 보이지만, 이후에는 고온다습한 남풍이 불면서 후텁지근한 날씨가 당분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 아라리오 ‘씨킴 장학금’, 23년째 문화예술 인재 양성 이어져

    아라리오 ‘씨킴 장학금’, 23년째 문화예술 인재 양성 이어져

    충남 천안 향토기업 아라리오의 문화예술 인재 양성 의지가 올해로 23회째를 맞았다. 아라리오는 8일 충남예술고등학교에서 ‘제23회 씨킴(CI KIM)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우수 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씨킴은 세계적 미술품 컬렉터이자 현대미술 작가로 활동 중인 아라리오 김창일 창업주의 작가명이다. ‘2003년부터 23년간 이어 온 ‘시킴장학금’은 해마다 문화예술 인재 양성을 위해 충남예고에 지원한다. 경제적 어려움과 각종 불황에도 23년간 단 한 해도 중단 없이 이어 온 아라리오의 장학 사업은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보여주는 셈이다. 충남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해금앙상블 공연을 시작된 이날 행사는 미술·음악·무용 분야 우수 학생 20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2000만원 장학금이 전달됐다. 정태수 교장은 “아라리오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우리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정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문수 아라리오 대표이사는 “씨킴장학금은 23년 전 지역의 문화예술 인재 양성을 위해 시작된 장학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도 빠짐없는 지원은 아라리오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다는 철학 때문”이라며 “차세대 예술가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아라리오는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천안종합터미널, 외식 사업을 비롯해 서울·천안·중국 상하이에 아라리오갤러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과 제주에 4곳의 아라리오뮤지엄을 운영하는 문화기업이다.
  • “역대 최고” 서울 37.1도 찍었다…기상 관측 이래 ‘7월 초’ 최고치

    “역대 최고” 서울 37.1도 찍었다…기상 관측 이래 ‘7월 초’ 최고치

    8일 서울 낮 기온이 37도를 넘기며 7월 상순(1~10일) 기온으로는 1907년 기상 관측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2시 6분 서울 기온이 37.1도까지 오르면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7월 상순 기온으로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종전 서울(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 기준) 7월 상순 최고기온은 1939년 7월 9일 기록된 36.8도로 86년 만에 신기록이 세워졌다. 서울에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이 1970년 10월 시작해 7월 기온관측이 1908년부터 이뤄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이 7월 상순으로선 117년 만에 가장 더운 날이 됐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7월 전체로 보면 9위에 해당한다. 7월 기온이 가장 높았던 때는 1994년으로 당시 기온이 38.4도까지 올라갔다. 서울은 전날(7일) 오전 10시부터 폭염 경보에 돌입했다. 지난해보다 18일 이르다. 서울 이외에도 강원 원주(최고기온 35.4도)와 인제(34.8도), 경기 수원(35.7도)과 이천(36.1도), 충북 충주(35.2도)와 청주(35.7도), 충남 서산(35.7도)·천안(35.1도)·보령(35.8도)·부여(36.3도), 대전(36.1도), 전북 고창(35.8도), 전남 목포(33.7도)와 영광(35.3도), 부산(34.3도) 등에서도 이날 기상관측 이래 7월 상순 최고기온 1위 기록이 바뀌었다. 동해북부 해상에 자리한 고기압 영향으로 날이 맑고 동풍이 불면서 태백산맥 서쪽을 중심으로 땡볕 더위가 나타났다. 수도권 등 서쪽 지역에 더위를 부른 동풍은 11일쯤 그칠 전망이다. 다만 동풍이 그친다고 무더위가 가시지는 않을 전망이다. 이후에는 고온다습한 남풍이 불면서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한편 지난 4일 울산에서는 폭염에 도로 아스팔트가 아이스크림처럼 녹아 흘러내리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울산에서는 최근 며칠간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넘는 폭염이 이어졌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울산 온열질환자는 50명으로 광역시 중에서 가장 많았다.
  • “노점 하지 말라”, 흉기 휘두른 70대 ‘징역 8년’

    “노점 하지 말라”, 흉기 휘두른 70대 ‘징역 8년’

    식당 앞에서 노점을 하지 말라는 업주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가 징역 8년 형을 선고받았다. 8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전경호)는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78)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4월 16일 오후 1시 30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한 식당에서 50대 여성 업주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 가게 앞에서 화물 트럭을 이용해 과일 장사를 하던 A 씨는 “식당 앞에서 장사하지 말아 달라”는 말에 원한을 품고 있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막연히 피해자를 원망하면서 흉기를 미리 준비하고, 대낮에 식당에 찾아가 피해자를 찌르는 범행의 대담성과 계획성 등을 종합하면 죄책이 무겁고,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판시했다. 이어 “신체적 고통과 정신적 충격이 극심할 것으로 보이는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고,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도 기울이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충남 유일 지상파 라디오 ‘첫방’…103.9㎒

    충남 유일 지상파 라디오 ‘첫방’…103.9㎒

    충남 유일 지상파 라디오가 8일 첫 전파를 송출했다. 개국 전파 송출 시간은 주파수(103.9㎒, 천안·아산은 103.1㎒)에 맞춰 10시 39분으로 선택했다. 충남교통방송은 도내 교통·재난 정보와 음악 등을 실시간으로 중단없이 송출한다. 송·중계소는 서산 원효봉과 천안 흑성산, 보령 옥마산, 계룡산, 금산 등 5곳에 설치됐다. 지역 프로그램은 △오전 7∼9시 ‘출발! 충남대행진’ △오후 4∼6시 ‘tbn충남매거진’ △오후 6∼8시 ‘달리는 라디오’ 등을 편성했다. ‘출발! 충남대행진’은 출근길 교통안전과 도내 주요 뉴스 등을 전달한다. ‘충남매거진’은 화제 인물, 문화 관광, 경제 등 지역 밀착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 ‘달리는 라디오’는 교통과 기상 상황, 다양한 생활정보 등 퇴근길 맞춤형 정보를 선보인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충남교통방송이 재난과 교통 정보뿐만 아니라, 도민 일상에 유익한 생활정보까지 두루 다루는 ‘충남 대표 미디어’로 성장하길 기원한다”며 개국을 축하했다. 앞서 충남교통방송은 2023년 8월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개국 허가를 받았다.
  • 천안 서북구청장, 中 휴가 중 호텔서 숨진 채 발견

    곽원태(56·지방행정 4급) 충남 천안시 서북구청장이 개인 휴가로 방문한 중국 산둥성 문등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천안시에 따르면 곽 구청장은 지난 6일(현지 시각) 오전, 숙소였던 문등시의 한 호텔 방에서 동료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곽 구청장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일정으로 직장 동료들과 함께 문등시를 방문 중이었다. 문등시는 곽 구청장이 과거 파견 근무를 했던 곳으로, 천안시와는 지난 2002년 우호도시 협약을 맺은 도시다. 6일 현지에서 화장 후 유해를 수습한 유족들은 7일 귀국해 장례 절차를 진행 중이다. 고인 빈소는 천안하늘공원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9일로 예정됐다. 곽 구청장은 충남도청과 천안시 본청에서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지난 1일자로 시 행정자치국장에서 서북구청장으로 인사 발령을 받았다. 공직자 생활 30여 년간 지역행정 전반에 능통했던 그는, 구청장 취임 후에도 주민 밀착형 행정을 강조해왔다. 천안시 관계자는 “곽 구청장은 탁월한 업무 능력과 동료애로 신망이 두터웠던 인물”이라면서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 김태흠 지사 “투자협약, 속도감 있는 후속 조치 필요”

    김태흠 지사 “투자협약, 속도감 있는 후속 조치 필요”

    김태흠 충남지사가 최근 HD현대오일뱅크, 대한제강 등 기업들과 체결한 투자협약에 대한 속도감 있는 후속 조치와 연계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7일 제78차 실국원장회의에서 지난달 HD현대오일뱅크와 맺은 대산항 청정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투자협약 관련해 “정유·화학산업이 새롭게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후속 조치와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등 연계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달 26일 대한제강과 체결한 5500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며 “정책자금과 인허가 등 행·재정적 지원과 함께 인근 산단과 연계한 주거·문화 시설 확충을 통해 청년농이 대거 유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그러면서 “지난 1∼2일 천안에서 열린 글로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660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며 “도내 중소기업 해외 판로 확장과 애로사항 등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김 지사는 △실효성 있는 안전사고 예방 시스템·매뉴얼 구축 △소규모 산단, 도시군 공공건물·주차시설 태양광 발전 확대 △저출산 극복을 위한 도내 기업 주4일 출근제 확대 등도 강조했다.
  • 천안시, ‘지역 유망기업 1호 투자’ 인세라솔루션 선정

    천안시, ‘지역 유망기업 1호 투자’ 인세라솔루션 선정

    충남 천안시는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프로그램 ‘천안-그래비티 지역유망기업 투자 조합’ 1호 투자 기업으로 ‘인세라솔루션’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투자 조합은 천안시가 출자하고 (재)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민간 운용사 그래비티벤처스가 공동 운용(GP)하는 펀드다. 이번 투자 규모는 2억원이다. 첫 투자처인 인세라솔루션은 고성능 고속·정밀 조절 거울(Fast & Fine Steering Mirror)을 개발한다. 천안에 본사를 둔 인세라솔루션은 천안시 미래 유니콘 C-STAR 기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딥테크(Deep Tech)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인세라솔루션이 개발한 고속·정밀 조정 거울은 2026년 누리호 5차 발사 시 우주검증위성 2호에 탑재돼 실제 우주 궤도 위에서 성능을 검증받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투자는 시가 주도한 펀드가 실제 지역 유망 기업의 성장에 마중물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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