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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붓딸 앞 흉기 자해’ 30대…친모 “딸 케이크 사줬다”더니 상고 포기

    ‘의붓딸 앞 흉기 자해’ 30대…친모 “딸 케이크 사줬다”더니 상고 포기

    “TV 보는데 거슬린다”며 9세 의붓딸을 이가 빠지도록 폭행하고 늦잠을 잤다며 자매를 베란다에서 재운 30대가 항소심에서 선고 받은 징역 2년이 확정됐다. 23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39)씨가 최근 대법원에 상고 취하서를 제출해 항소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다. 대전지법 형사항소5부(재판장 김진선)는 지난달 18일 A씨의 항소심을 열고 “아이들의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되다. 아동학대는 저항이 어려운 약자에 대한 범죄여서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A씨의 항소를 기각했다. A씨는 1심에서 징역 2년과 함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 40시간·아동 관련기관 취업제한 3년을 명령 받았다.A씨는 2020년 겨울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자신의 집에서 동거녀의 딸 B(당시 9세)양에게 “TV 보는데 주변에서 왜 서성거리냐”면서 발로 차고 주먹으로 몸을 마구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양이 이를 피하려고 고개를 숙이고 몸을 웅크렸는 데도 폭행을 멈추지 않아 B양이 무릎에 이를 부딪치면서 빠지고 무릎이 찢어졌다. A씨는 또 같은 시기 B양과 두 살 많은 언니 C양이 늦잠을 잤다는 이유로 얇은 잠옷만 입은 둘을 베란다로 내쫓은 뒤 밥과 물도 주지 않고 베란다에서 잠을 자도록 학대한 혐의도 있다. 앞서 A씨는 2019년 여름 가출했다가 돌아온 C양에게 욕설을 퍼붓고, 자신의 팔을 흉기로 자해해 공포에 빠뜨리는 정서 학대를 저지르기도 했다. A씨의 학대 행위는 평소 B양의 위생 상태가 나쁘고, 손목과 눈 주위에 멍이 자주 있는 것을 발견한 담임 교사가 수상히 여겨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서 “의붓딸들을 학대한 사실이 없다”고 범행을 부인했고, A씨와 동거하는 친모도 “둘째의 이가 빠진 건 알았지만 ‘유치’라고 생각해 치료받지 않았다” “A씨의 자해 행위는 없었다”고 A씨를 두둔했다. 더 나아가 “가출했다 귀가한 큰딸에게 A씨가 생일 케이크도 사다 줬다”고 칭찬까지 했다. 재판부는 “친모가 ‘유치 아닌 영구치’가 나왔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주장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큰딸 생년월일이 12월인데 여름에 생일 케이크를 사다 줬다는 진술은 신빙성이 없다”고 인정하지 않았다. 앞서 1심 재판부는 “학대의 정도가 심하고, 피해 자녀들이 느낀 신체·정신적 고통이 매우 큰 데도 A씨는 납득할 수 없는 변명으로 일관하면서 반성하지 않고 있다”고 징역 2년과 취업제한 등을 명령했다.
  • 음주로 불구속 재판중 또 핸들잡은 50대 ‘구속기소’

    음주로 불구속 재판중 또 핸들잡은 50대 ‘구속기소’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을 받던 50대 남성이 또다시 술을 마시고 핸들을 잡았다가 구속기소 됐다. 대전지검 천안지청 형사1부는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음주운전) 혐의로 A(50대)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2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23일 천안시 동남구의 한 도로에서 0.217%의 만취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적발됐다. 당시 A씨는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자 자신의 차량을 버리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음주운전을 해 불구속 재판을 받고 있던 중으로 사건 다음날 최종 변론을 앞두고 있었다. 검찰 관계자는 “음주운전 의심 신고가 경찰에 접수될 정도로 실제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있었으며 경찰 신고 직후 현장에서 도주한 점을 고려해 구속기소 했다”고 말했다.
  • 천안시공무원노조 ‘37만7000원 보수 인상 등’ 요구

    천안시공무원노조 ‘37만7000원 보수 인상 등’ 요구

    충남 천안시청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이 22일 오전 시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를 대상으로 내년도 공무원 보수와 관련해 보수 37만 7000원 정액 인상과 정액 급식비·직급 보조비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 천안시·12대 대학, ‘경쟁력 강화’ 맞손…축제로 상생발전

    천안시·12대 대학, ‘경쟁력 강화’ 맞손…축제로 상생발전

    천안시·12개 대학 ‘축제의 장’ 마련‘대학도시 천안’ 선포 충남 천안시와 지역 12개 대학이 상생 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처음으로 마련한다. 시는 ‘대학도시 천안’을 알리고 학생들은 재능을, 대학은 지역민과 입시준비생에게 학교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협업 축제가 구축되는 셈이다. 21일 시에 따르면 오는 25일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 광장 일원에서 ‘제1회 천안시 대학 어울림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공주대·나사렛대·남서울대·단국대·백석대·백석문화대·상명대·선문대·순천향대·연암대·한국기술교육대·호서대 등 12개 대학이 참여한다. 12개 대학의 재학생만 9만 여명이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천안 대학생의 확실한 행복, 대·확·행’을 주제로 대학가요제, 동아리 경연,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이 진행된다. 행사 날에는 축제와 함께 학교·학과·동아리 홍보부스와 대학 입시상담, 체험 공간 등 각 대학이 입시준비생에게 학교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시와 12개 대학교는 시와 각 대학의 엠블럼을 조형물에 삽입하면서 ‘대학도시 천안’을 선포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행사는 계획 단계부터 각 대학의 학생처장, 총학생회장, 총동아리연합회장 등 36명의 기획단이 구성돼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박상돈 시장은 “12개 대학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학 간 연대강화와 함께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신선한 축제”라며 “시와 대학이 긴밀히 협력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청주·증평 등 9개 시군 구제역 경보 5년만에 ‘심각’

    청주·증평 등 9개 시군 구제역 경보 5년만에 ‘심각’

    충북에서 구제역 발생이 잇따르자 정부는 19일 구제역 위기 경보를 5년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격상했다. 지난 10일 충북의 한 한우농장에서 처음으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된 데 이어 9일 만에 발생 건수가 총 11건으로 늘자, 발생 지역을 충북 청주시·증평군으로 제한하고 전국 확산을 막기 위해 내린 조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구제역이 발생한 청주시, 증평군뿐 아니라 인접 시·군인 대전, 세종, 충북 음성·보은·괴산·진천군, 충남 천안시 등 총 9개 시군에서 위기 단계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두 단계 상향했다. 구제역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평시), 주의, 경계, 심각 등 총 4단계로 나뉘는데, 이중 심각이 최고 단계다. 심각 단계는 앞서 접종한 백신으로 방어할 수 있는 구제역이 여러 시도에서 발생했고, 전국 확산이 우려될 때 발령한다. 또 백신 미접종 유형의 구제역이 발생해 확산이 우려될 경우에도 최고 수위의 경보를 내릴 수 있다. 구제역 위기 경보가 최고 단계로 격상된 것은 지난 2018년 3월 발령 이후 5년 2개월 만이다. 현재 방역의 1차 목표는 구제역 발생 지역을 청주시, 증평군 내로 제한하는 것이다. 이에 지난 17일까지 구제역 발생 시·군뿐 아니라 이와 인접한 대전, 세종 등 7개 시·군 소재 우제류(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 사육 농장에 대해 구제역 백신 접종을 마쳤다. 이에 이들 9개 시·군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소의 반입과 반출을 제한하고 우시장을 폐쇄하는 한편, 의심 증상을 보이는 가축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주 1회 이상 임상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 천안 두정역 북부출입구 신설…1일 1만8000명 이용

    천안 두정역 북부출입구 신설…1일 1만8000명 이용

    충남 천안시는 18일 ‘두정역 북부출입구 신설 등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난 2005년 개통한 두정역은 북부지역의 발전과 지역 대학 통학 학생들로 사용자가 급격히 증가해 개통 초기 1일 8000명에서 현재 1만 8000명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거점이다. 하지만 외부 출입구가 한 개밖에 없어 북부권역 이용자들은 멀리 돌아와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두정역의 연계 교통 체계 개선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이번 사업은 2017년부터 198억 원이 투입돼 북부출입구 신설과 두정남부역 환승시설 조성, 두정1교 시설개량 등으로 추진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북부출입구 준공으로 이용 시민의 불편함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전철역과의 연계 시내버스 노선을 확충하고, GTX-C노선 천안 연장 등으로 우수 인력이 모이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천안 위험물 취급 사업장 불…6명 부상

    천안 위험물 취급 사업장 불…6명 부상

    1시간30분만에 진화, 2명 화상 위중소방당국, 화재 원인, 피해 규모 확인소방헬기 2대 등 동원 화재진압 18일 오전 9시59분경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한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서 폭발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6명이 화상 등으로 다쳤다. 충남소방본부와 천안서북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아크릴 접착제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제조동 1동과 보일러실 등 2개 동을 태운 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1시 33분께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2명이 전신 화상을 입어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으며, 4명도 화상 등의 피해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2대와 소방차 41대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천안시는 검은 연기가 확산하면서 주민들에게 주의 안내 방송과 함께 유해 물질의 하천 유입을 대비해 모래주머니를 준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폭발이 있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조사가 필요한 상황. 유해화학물질 유출은 없었다”고 말했다.
  • 천안 위험물 취급 사업장 불…3명 화상

    천안 위험물 취급 사업장 불…3명 화상

    18일 오전 9시59분경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한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작업 중이다. 천안서북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현재까지 7명이 다쳤다. 3명은 화상을 입고 4명은 경상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30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화재를 진압 중이다. 불이 난 사업장은 합성수지와 플라스틱 물질을 제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천안시, ‘구제역 유입 방지 방역’…발생농장 7㎞ 거리

    천안시, ‘구제역 유입 방지 방역’…발생농장 7㎞ 거리

    11만7039마리 ‘긴급 백신접종’축산농가, 기본 방역 수칙 준수해야 충남 천안시는 인접한 충북 청주시와 증평군에서 4년 만에 구제역이 확인됨에 따라 지역 내 우제류 동물 긴급 일제 접종 등 방역 대책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천안지역 농장과 구제역이 발생한 청주 농가와의 직선거리는 7㎞다. 천안시에 따르면 구제역 바이러스 유입 방지를 위해 직전 백신접종 3주가 지난 소·돼지·염소 등 우제류 동물 11만 7039마리에 대해 긴급일제 접종을 실시 중이다. 외부인․가축 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임상 예찰 등 긴급방역 조치도 진행 중이다. 시는 청주시와 인접한 동면과 성환 지역 우제류 농장,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농가 출입 시 가축· 차량 등에 대해 철저한 소독을 지도하고 있다. 김영구 천안시 축산과장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축산농가 스스로 백신접종, 농장 소독, 방역복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 준수”라며 “농가와 함께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제역은 우제류가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병으로 전염성이 강해 국내에선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감염된 동물은 입·혀·잇몸·코 등에 물집이 생기고 체온 상승과 식욕 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폐사한다.
  • ‘천안 대학생 안전보안관’ 등 캠퍼스·지역사회 “우리가 지킵니다”

    ‘천안 대학생 안전보안관’ 등 캠퍼스·지역사회 “우리가 지킵니다”

    지자체+지역대학 “캠퍼스 등 안전 책임”89명 ‘천안시 대학생 안전보안관’ 발대9개대학 313명 ‘서울 대학생 순찰대’ 활동 지방자치단체와 지역대학의 학생들이 손을 잡고 캠퍼스 순찰과 폭력 예방 캠페인 등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지자체와 학생들이 함께 데이트 폭력·스토킹·디지털 성범죄 등의 범죄로부터 캠퍼스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주도하겠다는 것이다. 17일 충남 천안시에 따르면 공개모집을 통해 모인 89명의 지역 대학생으로 구성된 ‘천안시 대학생 안전보안관’이 발대식을 열고 활동에 들어갔다. 이들은 2년간 천안지역 9개 대학가 주변에서 안전 위반 행위를 중점적으로 신고하고, 안전 점검의 날 등 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역 안전 문화 확산 역할을 담당한다. 발대식에 앞서 이들은 심폐소생술 실습과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 등 3시간의 필수 기본교육 과정을 수료해 ‘안전 보안관’으로서 활동 자격을 갖췄다. 시는 불법 주정차 등의 신고를 제외한 안전 신고 또는 안전 문화 캠페인에 참여한 이들에게 1일 최대 4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의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에서는 9개 대학 313명의 학생이 직접 캠퍼스 안전을 지키는 ‘대학생 순찰대’가 지난 2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대학생 순찰대’는 캠퍼스 치안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한 대학을 만든다는 목표로 지난해 10월 처음 만들어졌다. 이들은 12월 말까지 야간시간 캠퍼스 일대를 순찰한다. 학내 음주·취침 제재 및 계도, 불법 카메라 점검, 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펼친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학생들의 순찰 활동을 돕기 위해 상해보험 가입을 비롯해 방범 조끼, 야광봉, 전자 호루라기 등을 지원한다. 대구시와 지역대학도 캠퍼스 주변 취약지역 순찰 활동을 위한 대학생 중심의 ‘캠퍼스 안전 지킴이단’을 구성하고 지난 1일부터 여성 대상 범죄와 폭력 예방을 위해 순찰 활동에 나섰다. 천안시 관계자는 “이들이 범죄예방과 안전 위험 요소 발굴 등으로 안전한 대학가와 지역 사회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스승 존경, 제자 사랑’ 문화 확산

    ‘스승 존경, 제자 사랑’ 문화 확산

    천안시, 지자체 첫 ‘스승의날’ 눈길스승존경 운동 펼친 심대평 전 지사 참석 심 전 지사 “스승 공경 사회 조성 감사” 충남 천안시가 지방자치단체 자체적으로 스승의 날 행사를 열고 스승 존경 운동에 나섰다. 첫 스승의 날 행사에는 박상돈 시장의 고등학교 선배이자 인생의 스승으로 여기고 있는 심대평 전 충남지사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천안시에 따르면 스승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15일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스승의날 행사를 개최했다.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스승의 날 행사를 연 건 전국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승과 제자의 이야기마당’을 통해 내 인생을 바꿔주고 영향을 준 스승, 힘든 시절 도움을 준 스승, 스승과 제자 간에 얽힌 감동적인 이야기 사연 등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선생님과 주고받은 내용을 토대로 대한민국학생 발명전에서 대통령상을 받고 벤처기업에 중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업가와 난타 동료들과 요양원에 재능기부 봉사 등 다양한 사연들이 눈길을 끌었다.이날 행사에는 도지사 시절 스승 존경 운동 펼쳤던 심 전 도지사가 참석해 천안시와 박 시장에게 스승 공경 사회적 풍토 조성 노력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심 전 충남지사는 “스승의 날은 계승 보존할 가치가 있는 날로, 도지사 시절 시책으로 ‘스승 존경하기 운동’을 펼쳐왔다”며 “스승에 대한 고마움이 지금 이 시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승의 날의 소중한 가치가 사라져가고 있어 안타까웠는데 이번 행사가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고 박 시장의 시정철학에 공감하며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인생의 스승이신 심대평 전 지사는 재임 기간 ‘스승 존경 운동’을 역점시책으로 추진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며 “사제 간의 사랑과 존경하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 10억원 당첨, 다음장 긁었더니 또 10억원…4천원 복권 잭팟

    10억원 당첨, 다음장 긁었더니 또 10억원…4천원 복권 잭팟

    세탁소 다녀오는 길에 주머니에 있던 현금을 털어 산 복권이 총 20억원에 당첨됐다. 스피또2000 47회차 1등 당첨자 A씨 사연이다.15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A씨는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복권판매점에서 산 복권으로 잭팟을 터뜨렸다. A씨는 “1등 당첨이 힘들다는 것을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일주일에 한 번씩 소액으로 복권을 구입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편 옷 수선을 위해 세탁소에 들렀다가 건너편 복권판매점에서 현금을 털어 스피또2000 한 세트(4000원)를 샀다고 밝혔다. 집에 가자마자 복권을 긁어본 A씨는 환호성을 질렀다. 처음엔 1000만원 당첨인 줄 알았는데 눈을 비비고 다시 확인해 보니 10억원, 1등 당첨이었다. 놀란 가슴을 부여잡고 다음 장을 바로 긁었다. 이번에도 1등이었다. A씨는 복권 2장 연속 당첨으로 총 20억원의 당첨금을 손에 쥐게 됐다. 그는 “기분이 너무 좋았고 가족들과 함께 기뻐했다”며 “당첨금으로 가장 먼저 가족들과 여행 가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머지는 대출금 상환, 자동차 구입에 사용하고 일부는 아이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스피또2000은 1세트(2장)를 구매할 경우, 연식 발행으로 최대 20억원에 당첨될 수 있는 즉석 복권이다.
  • 공원에서 여아 성추행 혐의 40대…징역3년

    공원에서 여아 성추행 혐의 40대…징역3년

    법원 “공원에서 아무 거리낌없이 범행”“피해 회복 공탁한 점 고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전경호)는 15일 유사강간 혐의로 기소 된 A씨(45)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법원은 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40시간과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단체의 취업 제한 3년을 함께 명령했다. 검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12일경 충남 천안시 서북구의 한 공원에서 앉아 있던 여아를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달아나는 피해자를 뒤쫓던 A씨는 행인과 마주치자 자기 집으로 달아났다가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당시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며 범행을 부인하다 법정에서 범행 사실을 인정했다. 검찰은 재범 위험이 높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앞서 결심공판에서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이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공원에서 아무 거리낌 없이 범행을 저지르고 달아나는 피해자를 쫓아 피해자가 상당한 공포를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며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불리한 정상과, 피해 회복을 위해 공탁한 점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법원은 검찰이 청구한 보호관찰 명령은 재범 위험이 크지 않다며 기각했다.
  • 천안 자동차공업소 화재…7대 전소

    천안 자동차공업소 화재…7대 전소

    14일 오후 10시 1분경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한 자동차공업소에서 불이 났다. 천안동남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차량 7대가 전소되고 10대가 부분 소실과 건물 내부 30㎡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 1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1대, 인원 50명을 투입해 47분 만에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세종·충남 구제역 발생농가 역학관계 25곳 ‘긴급 방역’

    세종·충남 구제역 발생농가 역학관계 25곳 ‘긴급 방역’

    충북 청주 한우 사육 농가 4곳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발생 농가와 역학관계가 있는 충남과 세종 지역 농가가 25곳을 파악돼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12일 충남도에 따르면 구제역이 발생한 청주 농가와의 직선거리는 천안시가 7㎞ 떨어져 있다. 청주 발생 농가와 역학 관련은 충남지역 농가 16곳(천안 3곳, 아산 1곳, 공주 5곳, 논산 2곳, 부여 2곳, 청양 1곳, 예산 2곳)과 사료업체 1곳, 차량 2대 등으로 파악됐다. 세종에서도 청주의 발생농가와 20㎞ 떨어진 가운데 역학관계 농가는 9곳이다. 방역 당국은 전날 시·군과 지역 우제류(소·돼지·염소) 사육 농가에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와 소셜미디어(SNS)로 구제역 발생 사실을 전달하고 긴급 방역 실시를 통보했다. 이어 우제류와 축산차량 등에 대해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린 상태다. 이동 중지 기간은 11일 0시부터 13일 0시까지 48시간이다. 방역 당국은 충남 천안시와 세종시에서 사육 중인 소와 돼지 등 24만 3000마리를 대상으로 긴급 백신 접종을 하고 임상검사를 진행 중이다. 충남도는 이 외에도 도축장에 대한 생체·해체 검사 강화 및 도축장 내외부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2016년 3월 구제역 발생 이후 현재까지 7년 넘게 구제역 비발생을 유지하고 있으며, 4월 1~5월 13일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했다 구제역은 우제류가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병으로 전염성이 강해 국내에선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감염된 동물은 입, 혀, 잇몸, 코 등에 물집이 생기고 체온 상승과 식욕 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폐사한다.
  • 4년 만에 청주 한우 농가 4곳 구제역, 청정국 노력 허사… 할랄 수출도 차질

    4년 만에 청주 한우 농가 4곳 구제역, 청정국 노력 허사… 할랄 수출도 차질

    4년 만에 충북 청주 한우 사육농장 네 곳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이달 중 구제역 백신 청정국 지위를 확보할 예정이었지만 이번 구제역 발생으로 3년간의 방역 노력이 허사가 됐다. 말레이시아 등 할랄시장과 싱가포르, 동남아로 한우 수출을 확대하려 했던 정부의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청주시의 한우 농장 4곳에서 구제역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전날 한우 농장 두 곳에서 의심 신고를 받고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구제역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전에는 최초 발생 농장에서 1.9㎞ 떨어진 한우 농가에서, 오후에는 이 농가의 100m 인근에 있던 농가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감염 농장은 모두 네 곳으로 늘었다. 국내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은 2019년 1월 이후 4년 4개월 만이다. 구제역은 소, 돼지, 양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우제류)이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병으로, 전염성이 강해 국내에선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이날 김인중 차관 주재로 행정안전부·농림축산검역본부 등 관련 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참석하는 긴급 방역회의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농식품부는 구제역 발생이 확인된 농가에서 사육하는 500여 마리를 긴급 살처분하고, 농장 간 전파를 막기 위해 이날 0시부터 13일 0시까지 전국 우제류 농장과 축산관계시설 종사자·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청주시와 가까운 대전, 세종, 충북 보은·괴산·진천·증평군, 충남 천안시 등 7개 시군 우제류 농장과 도로에는 소독과 함께 구제역 예방접종, 임상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구제역 발생으로 정부의 한우 수출 확대는 불투명해졌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말레이시아 수출은 도 단위로 수입위생 조건을 판단하고 있어 충북 청주가 아닌 강원 내 도축 소고기에 대한 수출은 가능하다”고 말했다. 구제역 백신 청정국 지위 획득을 전제로 수출을 논의하기로 했던 싱가포르, 베트남 등 동남아로의 신규 수출은 아예 불가능해졌다.
  • 4년 만에 한우 구제역 발생… 청정국 지위 앞두고 날벼락 “싱가포르 등 한우 수출 불가능”

    4년 만에 한우 구제역 발생… 청정국 지위 앞두고 날벼락 “싱가포르 등 한우 수출 불가능”

    500여마리 살처분…소독·백신 강화이달 구제역 청정국 지위 인정 불발청정국 전제 베트남 등 신규 수출 불가능말레이 등 할랄시장 진출에도 빨간불“수입위생조건상 강원 소고기 수출 가능”남는 한우 수출로 가격하락 방지도 차질 국내에서 4년 만에 충북 청주 한우 사육농장 네 곳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이달 중 구제역 백신 청정국 지위 확보할 예정이었지만 이번 구제역 발생으로 3년간 방역 노력이 허사가 됐다. 말레이시아 등 할랄 시장과 싱가포르, 동남아로 한우 수출을 확대하려 했던 정부의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청주시의 한우 농장 4곳에서 구제역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전날 한우 농장 두곳에서 의심 신고를 받고 정밀검사 진행 결과 구제역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전에는 최초 발생 농장에서 1.9㎞ 떨어진 한우 농가에서, 오후에는 이 농가의 100m 인근에 있던 농가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감염 농장은 모두 네 곳으로 늘었다. 구제역이 발생한 것은 2019년 1월 이후 4년 4개월 만이다. 구제역은 소, 돼지, 양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우제류)이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병으로, 전염성이 강해 국내에선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감염시 입·혀·잇몸·코 등에 물집과 식욕 부진 증상 등이 나타나며 심하면 폐사한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이날 김인중 차관 주재로 행정안전부·농림축산검역본부 등 관련 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참석하는 긴급 방역회의를 열고 대책 마련에 부심했다.농식품부는 구제역 발생이 확인된 농가에서 사육하는 500여 마리를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하고, 농장 간 전파를 막기 위해 이날 0시부터 오는 13일 0시까지 전국 우제류 농장과 축산관계시설 종사자·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청주시와 가까운 대전, 세종, 충북 보은·괴산·진천·증평군, 충남 천안시 등 7개 시·군 우제류 농장과 도로에는 소독과 함께 구제역 예방접종, 임상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구제역 발생으로 한우의 신규 수출 계획은 어려워졌다. 앞서 농식품부는 이달쯤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구제역 청정국 지위를 얻어 올해 한우 수출량을 지난해의 5배 수준으로 늘리겠다고 밝혔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말레이시아 수출은 도 단위로 수입위생조건을 판단하고 있어 구제역이 발생한 충북 청주가 아닌 강원 내 도축소에 대한 수출은 가능하도록 돼 있다”면서 “다만 양국간 수입위생조건에는 발생지에서 생산된 소고기 이외 지역에 확산될 우려가 있으면 상대국이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돼 있어 말레이시아 측과 협의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구제역 백신 청정국 지위 획득을 전제로 수출을 논의하기로 했던 싱가포르, 베트남 등 동남아로의 수출은 불가능해졌다. 구제역 백신 청정국 지위는 2년간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아야 하고 1년간 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는 것을 입증해야만 인정받을 수 있다.정부는 2020년부터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자 지난해 세계동물보건기구에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국 지위 회복을 신청했다. 올해 5월쯤 청정국 지휘를 획득하면 마케팅을 본격화해 지난해 홍콩 등지에 44t에 그쳤던 한우 수출 물량을 200t까지 끌어올려 남아도는 국내 소고기 가격 하락을 막겠다는 계획이었다. 이날 구제역 발생으로 지위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이 이날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를 잇따라 방문해 관련 문제를 협의할 예정인 가운데 농식품부는 “수출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국내 한우농가서 4년여만에 구제역 발생..방역당국 비상

    국내 한우농가서 4년여만에 구제역 발생..방역당국 비상

    충북 청주의 한우 사육 농장 세 곳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국내에서 구제역이 확인된 것은 2019년 1월 이후 4년 4개월여 만이다. 1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자정쯤 청주시 청원구 소재 농가 두곳이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 수의사가 가축을 진료하는 과정에서 구강 및 유두 부위에서 수포 등 구제역 의심증상을 확인하고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이어 이들 농장에서 1.9㎞ 떨어진 한우 농가 한곳에서 침흘림 증상이 발견돼 정밀검사결과 구제역으로 최종 확인됐다. 한우농가들은 해마다 4월과 10월쯤 구제역백신을 접종하고 있는데 세 농가 중 두 곳은 최근 백신접종을 마쳤고, 한 농가는 이날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었다. 구제역 백신은 접종 후 2주가 지나야 항체가 생성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발생한 구제역은 다행히 국내에서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O형”이라며 “충북지역 백신접종률은 95%”라고 말했다. 이어 “발생농장 관계자 가운데 최근 3년동안 외국을 다녀온 사람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고 역학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방역당국은 지난 3월 구제역이 발생한 중국에서의 유입 가능성도 살펴보고 있다. 도는 발생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과 가축 등의 이동을 통제하는 등 긴급 방역조치에 들어갔다. 발생농장 한우는 매몰처분된다. 세 농장의 한우는 모두 450마리다. 발생농장 인근 3㎞ 내에 위치한 농가의 우제류가축(소, 돼지, 양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은 발생농가의 매몰작업이 끝난후 3주까지 이동이 제한된다. 대상농가는 232호에 달한다. 이들 농가에선 소, 돼지, 염소 등 4만48마리를 사육중이다. 또한 전국 우제류농장과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해선 이날 0시부터 오는 13일 0시까지 48시간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다. 청주시와 인접한 대전, 세종, 충북 보은·괴산·진천·증평군, 충남 천안시 등 7개 시·군의 우제류 농장과 주변 도로에는 방역차 등 소독자원 56대가 투입됐다. 청주시 인접 7개 시·군의 우제류 농장에선 구제역 긴급 예방접종과 임상검사가 진행된다. 전국 우제류 농장을 대상으로 한 지방자치단체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전화 예찰도 실시된다. 구제역은 우제류가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병으로 전염성이 강해 국내에선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감염된 동물은 입, 혀, 잇몸, 코 등에 물집이 생기고 체온 상승과 식욕 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폐사한다.
  • 천안,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 가입

    천안,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 가입

    2030 환경안전 도시 ‘천안’ 선포31개국 2600여 지방정부 참여 충남 천안시는 지속 가능한 발전 도시 만들기에 추진 중인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ICLEI)’로부터 11일 공식 회원인증서를 전달받아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ICLEI는 독일 본에 세계본부를 두고 있으며, 1990년 8월 뉴욕 UN본부에서 개최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방정부 세계총회’를 계기로 설립된 국제기구다. 서울시·경기도 등 국내 56개 지방정부를 포함해 131개국 2600여 지방정부가 가입돼 있다. 시는 이클레이 회원 가입으로 ‘2030 환경안전 도시 천안’ 실현 기반을 마련하고, 탄소중립·기후변화 대응 등의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2030 환경안전도시 천안’이라는 미래 비전을 선포하며 3대 목표와 3대 실천목표, 6대 추진전략 및 18대 추진과제를 시행해왔다. 박연희 ICLEI 한국사무소장은 “천안시가 국제무대에서도 함께 협력해 지속 가능한 도시 만들기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상돈 시장은 “이클레이(ICLEI)와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글로벌 네트워크에 적극 참여하고 정책교류를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 천안시의회, 시민과 소통·화합 ‘토크콘서트’

    천안시의회, 시민과 소통·화합 ‘토크콘서트’

    ‘화(話)음(音)’, 시의회 개원 첫 소통의장 충남 천안시의회(의장 정도희)는 10일 천안시청사 풀무리극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화(話)음(音)’을 개최했다. 천안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공감을 위해 마련된 이번 콘서트에는 정도희 시의회 의장과 박상돈 시장을 비롯해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정도희 의장은 “이 자리가 천안시의 미래를 그려가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과의 소통, 시민의 희망을 담는 큰 그릇이 되겠다는 각오로 화합의 시간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의회 개원 이래 첫 음 마련된 이번 콘서트에는 제9대 시의원 27명 모두 참여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토론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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