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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전환 남자,여성인정 해야/의협,법원질의 답변

    ◎육체ㆍ정신 모두 여성” 대한의학협회(회장 김재전)는 3일 『여성으로 성전환수술을 받은 남자가 의학적으로 어떠한 경우에 여성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 자문해 달라』는 수원지방법원의 요청에 대해 『육체적으로 이미 여성적인 외형을 갖춤과 동시에 정신적으로도 여성화가 이루어져 있을 경우에는 이를 인정해야 한다』는 내용의 회신을 보냈다. 의협측의 이러한 견해는 최근 성전환수술을 받은 사람들이 법원에 성별변경허가신청을 내는 과정에서 하급법원들이 이를 엇갈리게 판결하는 사례가 많아 앞으로 법원의 결정에 중대한 준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원지법 민사1부(재판장 김종배부장판사)는 성전환수술을 받은 김모씨(31ㆍ무용수ㆍ천안시 거주)가 지난6월 여주지원에 냈던 성별허가신청이 기각된뒤 항고하자 의협측에 이같은 질의를 했었다.
  • 아파트 불법분양 11명 구속/대검

    ◎주민증 변조… 1인이 26차례 당첨도 대검 중앙수사부(최명부검사장ㆍ김대웅부장검사)는 24일 김인환씨(45ㆍ강동구 명일동 주공아파트 901동1308호) 등 11명을 공문서변조 및 주택건설촉진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김옥수씨(45ㆍ회사원ㆍ양천구 신정3동 신대양연립) 등 31명을 주택건설촉진법 위반혐의로 입건하는 한편,노화숙씨(42ㆍ여ㆍ강남구 역삼동 역삼맨션) 등 64명을 같은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국민주택 또는 민영주택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서는 주택청약저축이나 주택청약예금 가운데 1구좌만 가입해야 하고 한번 분양을 받으면 다시 분양신청을 할수 없는데도 주민등록번호 가운데 한자리 숫자만 바꾸면 전산자료 조회과정에서 이중 분양신청자를 찾아낼 수 없는 점을 이용,주민등록등본의 번호를 변조해 1명이 2구좌에 가입하는 수법으로 아파트를 분양받아 전매한 혐의를 받고있다. 이들은 또 영세민 무주택자에게 10만∼1백만원씩을 주고 주민등록등본과 인감증명 등을 건네받아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주택청약예금에 가입하는 방법을 통해 아파트를 불법으로 분양받아 왔다는 것이다. 구속된 김인환씨는 지난87년 10월 영세민 김모씨(74)에게 20만원을 주고 명의를 빌려 주택청약예금에 가입한뒤 89년7월 57평짜리 인천시 구월동 동아아파트 1채를 분양받아 6백만원의 프리미엄을 붙여 전매한 혐의를 받고있다. 김씨는 또 지난해 10월 영세민 김씨의 주민등록등본과 인감증명을 넘겨받아 주민등록번호를 변조,이미 사용한 주택청약예금증서를 다시 이용해 인천시 구월동의 50평짜리 풍림아파트 1채를 불법 분양받아 6백만원의 프리미엄을 받고 전매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13명에게 20만∼30만원씩을 주고 명의를 빌려 아파트 26채를 분양받아 8천2백50만원의 전매차익을 남겼다는 것이다. ◇구속 ▲김인환 ▲이준영 ▲김창일(36ㆍ회사원ㆍ성동구 광장동 현대아파트 506동904호) ▲최춘호(41ㆍ강남구 개포동 주공아파트 306동504호) ▲우균영(56ㆍ송파구 거여동 318) ▲황원준(46ㆍ성동구 광장동 522) ▲박조형(32ㆍ양천구 신정동 목동아파트 1107동608호) ▲김동익(44ㆍ강남구 삼성동 10의27) ▲이광엽(35ㆍ서대문구 홍제동 9의100) ▲문추성(30ㆍ천안시 성정동 347) ▲박용석(34ㆍ인천시 북구 산곡동 37의4 현대아파트 302동1204호)
  • 빗길 고속도로 윤화 속출/대구ㆍ천안등 4곳서 충돌… 8명 사망

    【지방종합연합】 14일 하룻동안 전국 각 지방의 빗길에서 모두 4건의 교통사고가 발생,사망 8명ㆍ실종 1명ㆍ부상 6명의 인명피해가 났다. ▲하오2시30분쯤 경남 사천군 곤양면 환덕리앞 남해고속도로에서 영덕화물소속 경북7 아2142호 8t트럭(운전사 김운로ㆍ32)과 경남1 더9166호 르망승용차(운전자 김명호ㆍ27),부산3 나5807호 프린스승용차(운전자 정기수ㆍ45) 등 차량 6대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프린스승용차에 타고 있던 정광호씨(56ㆍ경북 경주시 율동 1822)가 그 자리서 숨지고 함께 탔던 정씨의 부인 김윤수씨(55) 등 3명이 중상을 입어 진주시내 고려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하오1시5분쯤 경북 영천시 영도동앞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서울기점 3백30.15㎞지점)에서 서울1 러2668호 스텔라승용차(운전자 김유원ㆍ41)와 쌍용동화소속 부산9 바5786호 트레일러(운전사 조화석ㆍ31),대구1 러4486호 콩코드승용차(운전자 안형수ㆍ43) 등 5대의 차량이 연쇄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스텔라승용차 운전자 김씨와 콩코드승용차 운전사 안씨가그 자리에서 숨졌다. ▲상오11시15분쯤 충남 천원군 성거읍 삼곡리앞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서울기점 75.5㎞지점)을 달리던 대영화물소속 경북8 아2204호 11t트럭(운전사 최태만ㆍ35)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침범,하행선에서 마주 오던 경기8 라1861호 4.5t복사트럭(운전사 이송우ㆍ29ㆍ천안시 대흥동 156)과 서울8 도8046호 1t봉고트럭(운전사 정철희ㆍ42ㆍ서울 구로구 오류동 205의3) 등 2대의 차량을 잇따라 들어받았다. 이 사고로 복사트럭 운전사 이씨와 함께 타고 있던 20대남자 및 봉고트럭 운전사 정씨 등 3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상오11시5분쯤 경북 경주군 건천읍 신평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서울기점 3백43.5㎞지점)에서 한석상사소속 경기8 러8594호 8t유조차(운전사 장경수ㆍ34)가 앞서 가던 경북2 다6317호 로얄XQ승용차(운전자 정원영ㆍ44)를 들이받아 승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정씨와 옆좌석의 부인 이순임씨(25ㆍ경주시 성건동 369) 등 2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뒷좌석에 타고 있던 딸 헌경양(5) 등 남매는 중상을 입어 영천 성베드로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 「성전환」 기각 30대 무용수 법원결정 불복,항소

    ◎“다른 법원선 인정… 형평 어긋나” 【수원】 성전환수술을 받은 뒤 법원에 성별정정허가 신청을 냈다가 1심에서 기각당한 무용수가 법원의 결정에 불복,4일 수원지법 민사합의부에 항고장을 냈다. 지나 3월22일 수원지법 여주지원에 성별정정허가 신청을 냈다가 지난달 8일 기각당한 김모씨(32ㆍ충남 천안시)는 이날 항고장에서 『현실적으로 완전한 여자인데도 법적으로는 남성이기 때문에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며 『완전한 여성인 이상 떳떳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법적으로도 여성임을 인정해 줘야한다』고 항고이유를 밝혔다. 김씨는 또 『법원으로부터 기각결정이 내려진 뒤 자살까지 기도해 봤으며 삶의 가치를 찾기 위해서는 오직 여성으로 살아 갈수 밖에 없음을 절감했다』며 『다른 법원에서는 나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에게 성별정정을 허가해 주었는데 유독 나의 경우만 허가하지 않은 것은법의 형평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지난 2월7일 부산대병원산부인과에서 성전환수술을 받은뒤 자신의 호적지인 여주지원에 성별정정허가 신청을 냈으나 오세립부장판사에 의해 ▲난소가 없어임신이 불가능 ▲성염색체가 남성인 점 등을 이유로 기각됐었다.
  • 「토지거래허가」 1만2천㎢ 추가/경부고속전철역ㆍ신공항예정지 주변

    ◎전 국토의 40.78% 묶여 땅투기를 막기 위해 땅을 팔고 살 때 시ㆍ군ㆍ구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하는 토지거래허가지역이 전 국토의 40.78%까지 대폭 확대됐다. 14일 건설부는 앞으로 건설될 경부고속전철역 예정지 주변 등 각종 건설사업과 수도권지역 공장설치 규제완화등으로 투기발생이 우려되는 인천 천안시 전역 등 전국 5개도,1개 직할시에 걸쳐있는 1만2천1백43.83㎢를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번에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묶인 지역은 ▲경부고속전철역 예정지에서 반경 20km권에 있는 천안 온양 청주 경주시 전역과 안성군,평택군 일부지역 등 5천7백50.05㎢ ▲신공항건설후보지주변및 진입도로ㆍ진입철로통과예정지 주변인 인천시및 부천시 전역과 옹진군 북도면등 1백29.37㎢ ▲수도권내 공장설치규제완화로 투기발생이 예상되거나 수도권지역중 택지소유상한제가 실시되지 않는 지역등 투기발생 우려가 있는 안산시 전역등 6천2백37.93㎢ ▲안면도 관광단지개발로 땅값 상승이 예상되는 태안군 고남면 일대 26.48㎢등으로 전 국토의 12.2%에 이른다. 이로써 토지거래허가지역은 2만8천3백23.37㎢에서 전 국토의 40.78%인 4만4백67.30㎢로 늘어났고,토지매매때 시ㆍ군ㆍ구청에 신고하게 돼 있는 토지거래신고지역까지를 포함하면 전 국토의 84.85%가 토지거래규제지역으로 묶인 셈이다. 또 지역별로는 인천및 경기ㆍ제주지역은 전 지역이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묶였고,서울은 42.5%,부산은 78%가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지정됐다. 건설부는 토지거래허가제를 실효있게 운용하기 위해 토지매매가격을 공시지가 기준으로 심사하고,허가된 내용을 국세청에 통보,양도소득세등 각종 과세자료로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또 무상증여,제소전 화해 등 변칙적인 방법을 통해 허가제를 빠져나가는 탈법행위를 막기 위해 검찰및 국세청과 협력하여 위장거래를 단속키로 했다.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지정되면 토지계획구역에서는 주거및 상업지역의 경우 1백평이상,도시계획구역밖 농지등은 3백평이상의 땅을 사고 팔 때 시ㆍ군ㆍ구청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허가를 받지 않으면 거래자체가무효가 되며 이같은 사실이 적발되면 2년이하 징역이나 5백만원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
  • 행락버스 굴러 20여명 사상/어제 낮 천원서

    【천안】 10일 하오4시10분쯤 충남 천안군 광덕면 보산원리 앞길에서 광덕에서 천안쪽으로 가던 삼신㈜ (천안시 두정동)소속 충남5가5095호 통근버스(운전사 박중근·41)가 길옆 10m 아래 냇가로 굴러 버스에 타고있던 임인규군(5)이 그자리에서 숨지고 김슬아양(5)과 운전사 박씨 등 2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 보육사,8살원생 치사/천안 신아원/“현금절취 자백하라”때려

    【천안연합】 충남 천안경찰서는 12일 보육원생을 마구 때려 숨지게한 충남 천안시 삼룡동 14의2 신아원(원장 김민자ㆍ45)보육사 노진순씨(24ㆍ여)를 폭행치사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천안 경찰서에 따르면 노씨는 지난 11일 하오6시30분쯤 자신의 방 책상위에 놓아둔 지갑에서 현금 1만원권 1장이 없어진 것을 발견하고 원생들을 불러 추궁하던중 남상현군(8ㆍ충남 천안시 구성국교 병설유치원)이 자신의 방에 들어갔었다는 말을 듣고 남군을 자신의 방으로 불러 돈을 훔쳤다는 사실을 자백하라며 길이 50㎝ 직경 2㎝가량의 정신봉으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노씨는 이날 남군을 때리다 남군이 실신하자 하오7시30분쯤 방에 옮겨 눕혀 놓았었는데 다음날인 12일 상오6시30분쯤 아침점호 시간이 되어도 남군이 운동장으로 나오지 않자 혼수상태에 빠진 남군을 찾아 천안 순천향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는 것이다.
  • 천안 3개 파출소 피습/단국대생 4백명 화염병ㆍ돌 던져

    ◎서울대 1천명 노학연대 결의 【천안연합】 1일 하오 단국대 천안캠퍼스 학생 4백여명이 「현대중공업 공권력투입」에 항의하며 충남 천안시내 중심가를 떼지어 몰려 다니며 파출소및 현대계열사와 관련된 사무실 등에 화염병과 돌등을 던지며 격렬한 시위를 벌여 시내일대가 1시간여동안 혼잡을 빚었다. 이날 학생들의 습격으로 천안경찰서 소속 동부파출소와 역전ㆍ북부파출소등 3개파출소의 유리창이 부서지고 사무실이 불에 탄 것을 비롯,경찰 대형버스 1대가 전소되고 현대아파트 모델하우스,현대자동차 천안영업소등이 불에 탔으며 시위를 진압하던 경찰관 10여명이 부상했다. 학생 2백여명은 하오3시20분쯤 천안시 원성동 현대아파트 모델하우스에 화염병 10여개를 던져 대형 유리창 1장이 파손되고 현관 일부가 불에 그을었으며 이들은 다시 3백여m 떨어진 동부파출소로 몰려가 화염병 20여개를 던져 출입문 유리창 2장을 깨고 경찰버스 1대와 오토바이 3대,자전거 1대,차고 등을 모두 태웠다. ○연세대서도 시위 한편 서울대생 1천여명은 이날 하오3시쯤도서관 앞뜰에서 「현대중공업 폭력탄압 규탄 및 전투적 노학연대를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이날 하오5시부터 서울대에서 열린 「전노협」주최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했다. 연세대생 2백50여명도 하오1시쯤 도서관 앞뜰에서 노동운동 탄압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진 뒤 교문 밖으로 몰려가 저지하는 경찰에 화염병 4백여개를 던지며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 송유관화재 피해 1억원 보상요구/천안시,국방부에

    【천안】 충남 천안시는 19일 지난17일 발생한 송유관 유출사건으로 모두 1억3천1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것으로 집계하고 이의 보상을 국방부에 정식 요청했다.
  • 미군 송유관 터져 불/천안/휘발유 유출… 주민 대피소동

    【천안연합】 17일 상오 8시쯤 충남 천안시 원성동 35의2 논밑을 지나던 울산∼의정부간 송유관이 파열되어 휘발유가 1백여t이 이 일대 논과 원성천으로 흘러들며 화재가 발생,주민 1천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유출된 휘발유는 원성천을 따라 하류로 흘러가다 상오 9시40분쯤 원성2동 천안여중옆 국제테니스코트(대표 강해성)에서 원인 모를 불이나 10여분만에 꺼졌으며 15분 뒤인 상오 9시55분쯤 원성동 51의4 김광수씨 집앞에 하천에서 두번째 화재가 발생했으나 5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천안시내가 한때 검은 연기로 뒤덮였으며 원성천 인근 최복영씨(30)와 문기분씨(41·여)소유등 가옥17채와 차량4대,전선 1천5백m,전화케이불선 등이 파손돼 1억여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천안시는 사고후 시내 원성1,2동·남산동·신용동등 4개동 주민 1천여명을 긴급 대피시켰으며 공무원과 민방위대원 5백여명을 동원,사고지역을 대상으로 주민계도방송을 하는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 카스테레오 2백개 훔쳐/한패 6명 영장

    서울 성동경찰서는 13일 김창배씨(34·천안시쌍용동167)등 6명을 특수강도및 상습특수절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석배씨(27)등 2명을 수배했다. 경찰은 또 최낙현씨(27·천안시문화동2)등 2명을 장물취득혐의로,이향난씨(32·여)를 장물알선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 등은 지난 7일 상오 7시20분쯤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 733 동양토건 앞길에서 전모씨(31·사업)의 경기2머4904 로얄프린스 승용차를 훔친것을 비롯,모두 3대의 승용차를 훔친뒤 다음날인 8일 상오 이 차를 타고 충주시일대 주택가를 돌며 세워놓은 승용차·소형버스 등에서 카스테레오 50개(7백50만원어치)를 뜯어 내는 등 지금까지 대전·충주등 충남북과 경기도를 돌아다니며 카스테레오 2백여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 “투기조짐”107곳 땅값조사/중소도시 녹지ㆍ택지개발지 중점

    ◎건설부 토지거래허가 지역 추가지정키로 정부는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땅투기를 억제하기 위해 12일부터 투기우려가 예상되는 수원시등 51개시와 양주군등 56개 군지역에 대해 정밀지가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건설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중소도시의 녹지지역에 투기가 일어날 소지가 있다고 판단되면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묶을 방침이다. 이번 지가조사는 16일까지 5일간 실시되며 조사대상지역은 중소도시의 녹지지역,북방정책관련지역,신도시 및 택지개발예정지역, 서해안개발사업지역,관광휴양지 및 레저타운조성지역등 투기가 재연될 가능성이 많은 곳이다. 건설부는 정밀지가조사를 위해 토지개발공사 및 감정원,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합동조사에 나선다. 지가조사가 실시되는 지역은 별표와 같다. □조사대상지역 ●경기 △수원시 △성남시 △의정부시 △안양시 △광명시 △송탄시 △동두천시 △안산시 △구리시 △평택시 △오산시 △하남시 △시흥시 △미금시 △부천시 △양주군 △남양주군 △여주군 △화성군 △광주군 △양평군△연천군 △가평군 △이천군 △용인군 △김포군 △강화군 △포천군 ●강원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동해시 △태백시 △춘성군 △원주군 △인제군 △고성군 ●경북 △포항시 △경주시 △김천시 △안동시 △구미시 △영주시 △영천시 △상주시 △점촌시 △군위군 △의성군 △안동군 △청송군 △영양군 △영일군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금릉군 △예천군 △영풍군 △봉화군 ●경남 △창원시 △울산시 △마산시 △진주시 △진해시 △충무시 △삼천포시 △장승포시 △함안군 △의창군 △산청군 ●전북 △전주시 △군산시 △이리시 △정주시 △남원시 △김제시 △무주군 △남원군 ●전남 △목포시 △여수시 △순천시 △나주시 △여천시 △동광양시 △담양군 △여천군 △화순군 △무안군 △나주군 △장성군 ●충북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청원군 △영동군 △진천군 △괴산군 △음성군 △제원군 △단양군 ●충남 △천안시 △공주시 △대천시 △온양시 △홍성군 ●제주 △북제주군 △남제주군
  • 천안 영세민촌 불/70대 노파 소사

    【천안】 16일 상오11시55분쯤 충남 천안시 성정동 144의25 영세민 집단거주촌인 일명 무궁화마을 임정의씨(47ㆍ상업)집에서 전기누전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최복례씨(76ㆍ여)가 숨지고 인근 16채의 건물이 불에 타 4천여만원(경찰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 고속버스 승용차 받아 일가 넷 참변

    【여주】 11일 하오9시50분쯤 경기도 여주군 가남면 본두리 영동고속도로 상행선(신갈기점 45.2㎞)에서 강릉을 떠나 서울로 가던 동부고속 소속 경기6 바2356호 고속버스(운전사 신영선ㆍ52)가 접촉사고로 정차해 있던 강원1 라6976호 엑셀승용차(운전자 인덕기ㆍ36ㆍ충남 천안시 봉명동 53의48) 뒷 부분을 들이받아 인씨와 인씨의 부인 이순희씨(30),딸 정옥(8),정희양(6) 등 일가족 4명이 숨졌다.
  • 밀양ㆍ군포등 6곳 소방서 신설키로

    국무회의는 1일 경기 군포,충남 서산,전남 동광양,경남 밀양 장승포 양산 등 6개 시군에 소방서를 신설하는 내용의 「시군소방서직제중 개정령」안을 의결했다. 국무회의는 또 「지방자치법 시행령중 개정령안」을 고쳐 전남 목포시와 충남 천안시의 시장직급을 부이사관(3급)에서 이사관(2급)으로 승격시켰다.
  • 밀렵꾼 1백79명 적발/1명 입건,9명 과태료

    최근 야생동물에 대한 불법적인 마구잡이가 늘어나고 있다. 28일 산림청에 따르면 산림청과 경찰 등으로 구성된 야생조수밀렵단속반이 지난해 11월1일부터 지난 20일까지 적발한 밀렵꾼은 1백79명으로 88년 11월부터 지난해 1월20일까지의 1백59명보다 20명(12.6%)이 늘어났다. 야생조수 밀렵단속반은 이번에 적발한 1백79명중 정하성씨(47ㆍ천안시 신당동 22)를 조수보호 및 수렵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하고 1백5명을 입건하는 한편 9명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고 나머지 64명은 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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