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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이름도 브랜드가치 높은 걸로”

    ‘브랜드 가치가 높은 동(洞)에 있는 아파트가 좋다.’ 충남 천안시가 2개동에 걸쳐 있는 아파트에 대해 주민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브랜드 가치가 큰 동으로 해달라는 의견이 압도적이었다고 22일 밝혔다. 쌍용동과 신방동에 걸쳐 있는 동일하이빌아파트 523가구 가운데 360가구가 응답했으나 1가구를 제외하고 모두 쌍용동으로 해주기를 희망했다. 마찬가지로 두 동에 걸쳐 있는 범양마더빌아파트도 150가구 중 대답을 한 145가구 모두 쌍용동으로 해주길 원했다. 이들이 쌍용동을 원하는 것은 신흥지역이어서 아파트 가격이 천안에서 높은 편인 반면 신방동은 이에 미치지 못하는 등 행정구역의 브랜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쌍용동 A아파트 32평의 경우 지난해 말 1억 3500만원에 거래되다가 최근 1500만원 정도 떨어졌지만 신방동 A아파트 40평은 같은 기간에 4000여만원이 하락했다. 동일하이빌은 523가구 가운데 393가구는 쌍용동,130가구는 신방동으로 행정구역이 나눠져 있고 범양마더빌은 150가구 중 50가구가 신방동이고 100가구는 쌍용동으로 돼 있다. 천안시 관계자는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시의회에서 행정구역변경 조례가 통과되는 대로 이들의 의견을 반영해 행정구역을 조정하겠다.”고 말했다.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화랑가 ‘잔혹하거나 혹은 엽기스럽거나’

    ‘여기가 갤러리야, 공포체험장이야?’ 요즘 전시장에 들러보면 관람객들이 이처럼 황당한 반응을 보이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 두개골과 뼈로 만든 형상이 전시장을 차지하는가 하면 인체가 통조림 안에 절여져 있거나 잘려진 자신의 머리를 들고 있는 사람의 모습 등 엽기적 내용이 담긴 작품들을 자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2일부터 충남 천안시 아라리오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갖고 있는 이형구는 인조 두개골과 뼈로 구성된 조각과 설치작품, 드로잉을 선보이는 중이다.‘움직임, 생명을 불어넣다’란 의미의 ‘The Animatus’ 연작이다. 톰, 벅스버니, 도널드 덕 등 유명 만화 주인공을 해부학적으로 분석, 가상 골격을 만들었다.10월8일까지.(041)620-7266. 8일부터 10월8일까지 서울 소격동 아라리오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동욱의 ‘양어장’전은 엽기의 농도가 더 짙다. 성기가 잘린 듯한 남자가 끈에 묶인 채 허공에 매달려 있는가 하면, 벌거벗은 인체가 통조림 안에 불편한 자세로 절여져 있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 작가는 두개의 머리를 가진 변종의 생명체, 실재하지 않는 잡종의 인물을 만들어내고, 인체를 상품광고와 결합시키기도 한다.(02)723-6190. 오는 6일부터 서울 동숭동 아르코미술관에서 열리는 정정엽의 ‘지워지다’전과 이순종의 ‘Oh My God!-사랑 사랑 내 사랑’전에도 섬뜩한 이미지의 작품들이 대거 소개된다. 정정엽은 육체적 상처를 입은 여성의 얼굴, 혈관만 드러난 손, 멸종 위기에 처한 각종 동물들의 모습을 붉은 잉크를 찍는 기법으로 묘사했다.이순종은 인간형상의 물체를 고추장에 버무려 접시에 담아놓거나 소금이 깔린 쟁반에 벌거벗은 여성 인형을 올려놓는 등 기괴한 조합의 작품들을 보여주게 된다.(02)7604-598. 이들 작품들은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지만 대체로 미학적이라기보다는 사회현상학적 맥락에서 풀이된다. 평면적 만화 이미지에 생명 불어넣기(이형구), 현대 사회에서 고립된 인간의 모습 포착(이동욱), 도발적 이미지 홍수속에 살고 있는 우리 현실 표현(이순종), 거대권력의 그늘에 가려져 소멸 위기에 처한 소수의 분노 등등. 엽기적 이미지 차용에 적극적인 이들은 대부분 20·30대 젊은 작가들로, 이들 중 상당수는 국내 미술계에서 독창성을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일부 미술 평론가들은 비판적인 시각을 보이기도 한다.90년대 초부터 마크 퀸, 데미안 허스트 등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적극 도입돼 이미 서구 현대미술의 중요 트렌드로 특징화한 것을 진부하게 부풀리고 있다는 것이다. 어쨌든 엽기적 미술에 낯선 우리 관람객들에게 이같은 전시들이 주는 미적 개념에 대한 혼란, 정서적 거부감은 당분간 피할 수 없을 것 같다.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사행성 오락실 월매출 40억대 집유 등 사법처리는 솜방망이

    ‘바다이야기’ 등 사행성 게임업소들은 게임기 100여대 기준으로 월평균 30억∼4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순수익은 10%선인 3억∼4억원인 것으로 파악됐다.게임장 업주들이 다달이 서민들의 주머니에서 수억원씩을 챙겼으나 이들에 대한 사법처리는 집행유예에 그쳤다. 게임기 100여대를 차려놓고 사행성 영업을 하다 적발돼 유죄가 선고된 업주들의 법원 판결문을 분석한 결과다. 서울 서초구에서 바다이야기 115대를 설치하고 게임장을 운영하던 윤모씨는 하루에 5000원짜리 상품권 4만여장을 환전하는 등 한달 평균 3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예시·메모리 연타기능을 작동시킨 혐의로 기소됐으나 지난 2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경기 의정부시에서 같은 게임기 151대를 갖추고 영업을 한 정모씨는 한달에 상품권 120여만장을 환전했다. 정씨가 4개월간 유통한 상품권은 482만장으로 그는 한장당 수수료 10%를 공제하는 방식으로 24억여원을 벌어들였다.또 충남 천안시에서 100대 규모의 게임장을 운영하던 방모씨는 상품권 환전으로 한 달 평균 3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렸다. 법원은 정씨와 방씨에게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2년씩을 선고했다.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 천안 아파트분양가 어쩌나

    충남 천안시의 아파트 분양가 규제조치가 위법이라는 판결이 나온 뒤 건설사들이 잇따라 상한선 이상 분양가격을 내세우면서 신축에 나서고 있다. 25일 천안시 등에 따르면 경남건설은 청수동에 230가구의 아파트를 짓기로 하고 다음달 초 시에 입주자모집 승인을 요청키로 했다. 경남건설은 평당 분양가를 시가 올해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한 상한선 655만원을 넘는 선에서 승인 신청을 할 계획이다. 대우건설도 두정동에 아파트 950가구를 신축키로 하고 다음달 안에 상한선을 웃도는 선에서 아파트 분양가격을 결정해 승인을 요청키로 했다. 이번 소송에서 이긴 ㈜드리미도 10월 안으로 상한선을 초과한 가격에 입주자모집공고안 승인을 재요청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동일(쌍용동·968가구) 신일(다가동·499가구) SK(성환읍·561가구) 금호(안서동·498가구) 등 10여개 건설사들도 연내에 아파트분양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전지법 행정부는 최근 드리미가 지난 6월 천안시를 상대로 낸 입주자모집공고안 불승인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입주자모집 승인제도를 법적인 근거 없이 가격통제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은 제도의 남용”이라고 판결했었다. 천안시 관계자는 “항소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지만 항소를 할 경우 그 사이에 승인요청을 해도 2심 판결이 끝날 때까지 연기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Local] 천안시 읍면동 작은도서관 설치

    충남 천안시는 오는 2010년까지 시내 27개 읍면동사무소에 ‘작은 도서관’을 설치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책을 볼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올해 중앙동사무소에 이어 차례로 이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년에 6곳,2008년 7곳,2009년 6곳,2010년 6곳에 도서관이 연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 전국포럼연합 상임대표 이영해씨

    전국포럼연합은 최근 열린 정기총회를 통해 이영해 분당포럼 이사장을 임기 3년의 제2기 전국포럼연합 상임대표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오수열 21세기남도포럼 대표, 오열근 천안시민포럼 대표, 박재린 부산포럼 대표, 김창남 강릉포럼 대표는 공동대표로 선출됐다.
  • 이번엔 법무부간부가 ‘브로커 짓’

    판사와 검사들이 비리로 구속기소된 가운데 이번에는 법무부 간부가 사건청탁과 함께 수천만원대의 금품을 받은 사실이 적발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김경수)는 변호사 사무실에 사건을 소개하거나 구치소 특별면회를 알선하고 돈을 받은 법무부 4급 공무원 우모(56)씨를 18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우씨는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법무부 감사관실에서 근무하며 다른 직원들의 비위 사실을 적발, 감찰하는 업무를 맡았다.검찰 수사 결과 그는 변호사 알선을 할 때 법원 직원인 동생의 인맥을 활용해 동생과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다. 우씨와 동생은 지난해 2월 평소 알고 지내던 김모(59·여)씨에게 이혼소송을 맡을 변호사를 연결시켜 주고, 수임료 가운데 22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우씨는 앞서 2003년 7월 관세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던 D씨의 사건을 무마시켜달라는 청탁을 받고,“세관 직원에게 얘기해 놓았다.”며 의뢰인에게 200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우씨는 다른 부처나 지자체 공무원을 만나게 해주겠다며 각종 인·허가 처리 명목으로 금품을 받기도 했다. 그는 2003년 모 업체로부터 충남 천안시에서 가스충전 사업 인허가 편의를 받게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2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업체는 한달 뒤 가스충전 사업 인허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검찰은 김씨가 실제로 관련 부처와 지자체 공무원에게 인허가 청탁을 했는지 추궁하고 있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천안·아산시 장항선 폐철도 부지에 시민공원

    충남 천안시와 아산시는 장항선 직선화 및 복선화 사업으로 나오는 폐철도 부지에 시민공원을 만들기로 했다. 천안시는 24일 폭 12m, 길이 1.5㎞의 쌍용동∼아산시계 구간 장항선 폐철도 5454평 부지에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등을 갖춘 시민들의 쉼터를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2007년 말까지 장항선 직·복선화 사업이 마무리되면 철도공사로부터 토지를 매입해 오는 2012년까지 시민휴식공원으로 만들 계획이다. 70억원을 들여 토지를 매입하고 7억원을 추가로 투입, 가로수를 심은 뒤 산책로 등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아산시도 장항선 5개 역사(모산, 오목, 학선, 도고온천, 도고역) 부지 3 만4000여평, 폐철도 부지 14만 5000여평에 시민공원을 조성키로 하고 시민의견 수렴에 나서기로 했다. 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업체서 돈받은 천안시공무원 행자부, 2명에 중징계 요구

    충남 천안시 공무원들이 해외연수 비용조로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는 등 각종 비위사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19일 천안시에 따르면 최근 행자부의 감사에서 직무상 비위를 저지른 11명을 적발, 이 중 M국장과 L과장 등 2명을 충남도에 중징계 요청했다. M국장은 지난해 말 재산등록 과정에서 2억원상당의 골프장 회원권을 누락 신고하고 부하직원의 소하천내 공작물 위법설치 및 시내버스·택시승강장의 유지보수 이중계약을 관리하지 못했다. L과장은 지난해 4월 우수공무원 선정을 명분으로 호주와 뉴질랜드로 여행을 갈 때와 추석 등에 여행비, 떡값조로 5차례에 걸쳐 직무관련 업체로부터 모두 500만원을 받았다. A과장은 시내버스·택시승강장의 유지보수 사업을 벌이면서 특정인이 사업권을 딸 수 있도록 사업비를 분할한 뒤 수의계약으로 발주했다가 적발됐다. 7급 직원 C씨는 감사과정에서 업무용 컴퓨터를 무단으로 반출하고 하드디스크를 불법 교체하는 등 감사활동을 방해하기도 했다고 행자부는 밝혔다.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물폭탄’ 이번엔 남부지방 비상

    ‘물폭탄’ 이번엔 남부지방 비상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충청과 호남, 영남 등 남부지역에 비상이 걸렸다. 16일 오후부터 장대비가 내리기 시작한 남부지역은 중부지역에 비해 피해는 적지만 18일까지 집중호우가 계속된다는 예보에 바짝 긴장하고 있다. ●금강, 대청댐 홍수위에 근접 17일 오후 현재 대청댐과 금강하류의 수위는 계속 상승하고 있다. 금강하류인 논산 강경지점 수위가 6.26m로 경계수위 7m에 육박하고 있다. 대청댐 수위도 71.1m로 상시만수위 76.5m에 근접했고 계획홍수위 80m를 향해 치솟는 상태다. 충남도는 천안시 입장면 사방공사지대와 태안군 소원면 하천 및 임야 인접지역 등 19곳을 산사태 위험지역으로 지정하고 집중관리하고 있다. 또 논산시 채운면 장화리, 부여군 반산면 등 상습침수지역 45곳에 대해 ‘주민대피계획’을 세워놓았다. 도와 시·군은 금강변인 이곳 배수장을 점검하는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일부 배수장은 가동중이다. 충남은 이날 오후까지 금산군에 최고 208㎜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등 평균 80㎜의 비가 내렸다. 예산군 예산읍 발연리, 신암면 탄중·조곡리의 수박재배 비닐하우스 85채가 물속에 잠기는 등 농경지 수백㏊가 침수됐다. ●무주, 진안 호우경보 무주, 진안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북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1명이 숨지고 하천 제방이 유실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16일 오후 11시쯤 무주군 안성면 공진리 앞 양학천에서 이모(24)씨가 하천급류에 휘말려 숨졌다. 앞서 오후 10시에는 진안군 주천면 운봉리 양명마을 고모(46)씨의 인삼밭 460평이 물에 잠기는 등 이 일대 인삼밭이 침수피해를 입었다. 밤새 내린 집중호우로 진안군 주천면 신양리 금평마을 진입로 교각이 붕괴위험에 처해 소방당국과 공무원들이 긴급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17일 오전 6시30분을 기해 무주와 진안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오후 3시 현재 진안 주천 195㎜를 비롯해 무주 198㎜, 익산 여산 90㎜, 군산 65㎜ 등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17일 밤부터 다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무주, 진안지역은 전공무원들이 비상근무를 하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재해대책본부는 “밤 늦게까지 집중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니 주민들은 시설과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17일 장마전선의 남하에 대비, 상습침수지역을 점검하는 등 대비태세에 들어갔다. 광주시재해대책본부는 북구 용두동과 광산구 도산동 등 상습침수 피해지역에 대해 일선 자치구와 공동 점검한 데 이어 광주천 주변 하수구와 주택가 배수로 등에 대한 순찰활동을 벌였다. ●농경지 침수피해 잇따라 경북지역에는 이날까지 울진군 온정면에 248㎜의 비가 내려 농경지 32㏊가 침수되는 등 도내 곳곳에서 농경지 침수가 이어지고 있다. 오전 포항시 기북면 당곡저수지의 제방 일부가 붕괴돼 하류 용곡리 주민 43가구 96명이 면사무소로 긴급 대피했다. 이날 새벽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낙동강 상주 낙동지점(주의보 수위 7.5m)의 수위가 시간당 5∼10㎝가량 계속 상승, 낮 12시 현재 7.83m로 높아지는 등 수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임하댐관리단은 오전 10시부터 초당 500t을 방류, 낮 12시30분 현재 155.15m의 수위를 기록해 잠정 관리수위(154m)를 약간 웃돌고 있다. 특별취재팀
  • 천안시 공무원 비리신고보상금 논란

    충남 천안시가 도내에서 처음으로 ‘공무원 부조리 신고 보상금 지급 조례안’ 제정을 추진하자 공무원들 사이에 찬반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5일 천안시에 따르면 공무원의 부조리를 신고하는 직원이나 시민들에게 최고 2000만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하는 조례안을 지난 3일 입법예고했다. 이 조례안은 시 소속 공무원이 금품이나 향응을 받은 사실이 사진이나 증인 등을 통해 증명되면 받은 것의 10배를 신고자에게 보상금으로 주게 돼 있다. 단 보상금 지급 한도는 2000만원까지로 제한하고 있다. 또 고위공직자 등 다른 공무원이 부당한 청탁이나 알선행위를 강요한 것을 신고하면 200만원을 보상받는다. 시는 20일간의 예고기간을 거쳐 시의회의 승인을 받아 오는 9월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조례안 제정에 대해 “직원간 위화감을 조성한다. 부패방지법 등 상위법이 있는데 굳이 조례까지 제정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 “일부 공무원들이 비리로 잇따라 사표를 내는 터여서 깨끗한 공직풍토를 세워야 한다.” 등 찬반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천안시 감사실 김거태 조사계장은 “공무원 스스로가 떳떳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하고 “공무원이 긴장하고 스스로 채찍질하면서 일하도록 하는 선언적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천안 아파트 “프리미엄 꿈도 못꿔”

    부동산 시장 침체여파로 충남의 요지인 천안지역에서도 일부 아파트들이 분양가 이하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4일 천안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직산읍 S아파트의 경우 분양가에서 1500만원을 내려 매물을 내놓는 광고가 생활정보지에 실리고 있다. 시내 중심부인 신부동 C아파트도 32평이 분양가보다 500만원 낮게 나왔고, 같은동 L아파트 22평은 1000만원까지 할인 판매하고 있다. 이는 경기침체와 정부의 정책으로 아파트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미분양이 장기화되자 업체들이 자금난을 덜기 위해 값싸게 내놓기 때문으로 보인다. 천안시 불당동 ‘집보아’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시내 최고 요지인 백석동에 최근 입주하는 아파트는 32평이 1500만∼2000만원의 프리미엄을 붙여 내놓고 있으나 취득·등록세 등에다 중도금 이자를 빼면 결국 손해보고 파는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경기가 좋던 2년 전 백석·불당·두정동 등 핵심지역 40∼50평대 대형 아파트는 1억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었으나 지금은 6000만원을 붙여 받기도 쉽지 않은 실정이다. 지난 5월 말 기준으로 천안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581가구로 2∼3개월 전에 비해 줄어들지 않고 있고 시 외곽지역의 사정은 더욱 안 좋다. 쌍용동의 한 부동산 관계자는 “외곽이나 소규모 서민용 아파트가 시내 중심부에 있는 것보다 분양에 더 어려움을 겪는 등 아파트간의 양극화 현상도 점점 심해지고 있다.”고 말했다.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개인·법인택시 콜센터 통합 천안시 대기시간 절감 기대

    충남 천안시는 30일 법인 및 개인택시를 통합한 ‘택시 콜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법인 12개와 개인 3개로 각각 운영되던 콜센터를 하나로 합친 것으로 전국의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실시된다. 천안지역 법인·개인택시는 모두 1850대에 이르나 콜센터를 따로 운영, 경비가 많이 들고 차량들이 분산돼 같은 곳에서도 노는 차와 일하는 차가 있는 등 부작용이 적잖았다. 콜센터가 통합되면 차량 배치가 효율적으로 이뤄져 대기 시간이 10분에서 3분대로 줄어 승객들도 훨씬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시는 통합 콜센터 설립에 필요한 30여억원 중 50%를 지원키로 하고 다음달 추경에 이를 반영할 예정이다.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5·31 선택] 광역의원 당선자 명단

    ■서울 종로구1|남재경|(한.45.|기타) 종로구2|나재암|(한.59.|기타) 중구1|안희성|(한.37.|기타) 중구2|최병환|(한.52.|상업) 용산구1|지용훈|(한.45.|기타) 용산구2|이종필|(한.59.|지방의원) 성동구1|이주수|(한.44.|기타) 성동구2|정승배|(한.51.|회사원) 성동구3|최홍우|(한.52.|지방의원) 성동구4|정교진|(한.39.|정치인) 광진구1|이재홍|(한.61.|기타) 광진구2|김귀환|(한.57.|기타) 광진구3|우재영|(한.60.|회사원) 광진구4|김분란|(한.60.|기타) 동대문구1|최병조|(한.63.|기타) 동대문구2|고정균|(한.37.|기타) 동대문구3|박주웅|(한.63.|지방의원) 동대문구4|김충선|(한.58.|지방의원) 중랑구1|윤기성|(한.63.|기타) 중랑구2|채봉석|(한.52.|상업) 중랑구3|민병주|(한.46.|기타) 중랑구4|김철환|(한.43.|기타) 성북구1|나주형|(한.38.|기타) 성북구2|이대일|(한.61.|지방의원) 성북구3|안훈식|(한.58.|약사) 성북구4|안희옥|(한.65.|기타) 강북구1|조천휘|(한.61.|정치인) 강북구2|신기철|(한.51.|지방의원) 강북구3|박종환|(한.58.|기타) 강북구4|김기성|(한.58.|정치인) 도봉구1|정병인|(한.55.|지방의원) 도봉구2|성무원|(한.65.|기타) 도봉구3|김영천|(한.49.|기타) 도봉구4|윤학권|(한.46.|정치인) 노원구1|조달현|(한.45.|기타) 노원구2|박환희|(한.36.|기타) 노원구3|부두완|(한.44.|지방의원) 노원구4|이상용|(한.51.|건설업) 노원구5|김철현|(한.38.|기타) 노원구6|이종은|(한.52.|기타) 은평구1|한기웅|(한.64.|기타) 은평구2|김우태|(한.51.|정치인) 은평구3|최주호|(한.41.|기타) 은평구4|임승업|(한.51.|지방의원) 서대문구1|김정재|(한.40.|기타) 서대문구2|하태종|(한.58.|지방의원) 서대문구3|송주범|(한.43.|교육자) 서대문구4|김수철|(한.36.|공무원) 마포구1|이강수|(한.45.|기타) 마포구2|최상범|(한.51.|기타) 마포구3|윤정용|(한.59.|기타) 마포구4|김혜원|(한.28.|기타) 양천구1|최명렬|(한.45.|정치인) 양천구2|최용주|(한.41.|기타) 양천구3|유관희|(한.44.|정치인) 양천구4|배상윤|(한.40.|기타) 강서구1|김기철|(한.52.|지방의원) 강서구2|이한기|(한.64.|지방의원) 강서구3|정연희|(한.49.|지방의원) 강서구4|김광헌|(한.47.|정치인) 구로구1|이병직|(한.67.|약사) 구로구2|박병구|(한.58.|정치인) 구로구3|김배영|(한.44.|지방의원) 구로구4|이우진|(한.53.|정치인) 금천구1|이종학|(한.58.|회사원) 금천구2|유재운|(한.50.|기타) 영등포구1|박찬구|(한.36.|건설업) 영등포구2|문병열|(한.48.|정치인) 영등포구3|양창호|(한.38.|정치인) 영등포구4|김영로|(한.50.|기타) 동작구1|김동훈|(한.66.|정치인) 동작구2|김황기|(한.49.|정보통신업) 동작구3|박덕경|(한.56.|정치인) 동작구4|이진식|(한.52.|정치인) 관악구1|오신환|(한.35.|상업) 관악구2|김갑용|(한.55.|지방의원) 관악구3|이남형|(한.54.|건설업) 관악구4|현진호|(한.48.|기타) 서초구1|도인수|(한.63.|기타) 서초구2|이지현|(한.30.|정치인) 서초구3|허준혁|(한.42.|정치인) 서초구4|김덕배|(한.42.|정치인) 강남구1|박홍식|(한.47.|정치인) 강남구2|김진수|(한.54.|지방의원) 강남구3|서정숙|(한.53.|약사) 강남구4|김현기|(한.50.|공무원) 송파구1|한응용|(한.62.|건설업) 송파구2|최홍규|(한.50.|건설업) 송파구3|진두생|(한.55.|지방의원) 송파구4|신영선|(한.61.|기타) 송파구5|김원태|(한.43.|기타) 송파구6|천한홍|(한.64.|기타) 강동구1|조상원|(한.61.|정치인) 강동구2|이국희|(한.51.|지방의원) 강동구3|배대열|(한.47.|상업) 강동구4|이지철|(한.48.|지방의원) ■부산 중구1|제종모|(한.59.|정치인) 중구2|구동회|(한.57.|기타) 서구1|권칠우|(한.42.|건설업) 서구2|조양환|(한.43.|지방의원) 동구1|최형욱|(한.48.|공무원) 동구2|박삼석|(한.56.|공무원) 영도구1|안성민|(한.44.|지방의원) 영도구2|김성길|(한.50.|지방의원) 부산진구1|김태문|(한.63.|기타) 부산진구2|김청룡|(한.34.|지방의원) 부산진구3|김석조|(한.59.|교육자) 부산진구4|김영욱|(한.39.|기타) 동래구1|현영희|(한.54.|지방의원) 동래구2|조길우|(한.62.|지방의원) 남구1|김신락|(한.50.|지방의원) 남구2|김선길|(한.48.|공무원) 남구3|성성경|(한.47.|기타) 남구4|이산하|(한.50.|기타) 북구1|손상용|(한.41.|기타) 북구2|천판상|(한.61.|지방의원) 북구3|배문철|(한.59.|정치인) 북구4|허태준|(한.59.|무직) 해운대구1|이동윤|(한.40.|교육자) 해운대구2|권영대|(한.42.|기타) 해운대구3|김영수|(한.49.|기타) 해운대구4|백선기|(한.58.|지방의원) 기장군1|홍성률|(한.59.|지방의원) 기장군2|김유환|(한.56.|기타) 사하구1|박홍주|(한.61.|기타) 사하구2|최대수|(한.46.|정치인) 사하구3|허동찬|(한.61.|기타) 사하구4|이상은|(한.46.|지방의원) 금정구1|백종헌|(한.43.|지방의원) 금정구2|최영남|(한.49.|금융업) 강서구1|이성두|(한.54.|농ㆍ축산업) 강서구2|조용원|(한.58.|기타) 연제구1|김성우|(한.40.|공무원) 연제구2|이해동|(한.51.|지방의원) 수영구1|강성태|(한.45.|정치인) 수영구2|유재중|(한.50.|교육자) 사상구1|송숙희|(한.47.|교육자) 사상구2|신상해|(한.49.|기타) ■대구 중구1|유규하|(한.49.|약사) 중구2|송세달|(한.43.|교육자) 동구1|이윤원|(한.61.|무직) 동구2|권기일|(한.41.|공무원) 동구3|정해용|(한.35.|공무원) 동구4|도재준|(한.55.|금융업) 서구1|김의식|(한.50.|건설업) 서구2|강황|(한.61.|지방의원) 남구1|정규용|(한.60.|정치인) 남구2|차영조|(한.59.|회사원) 북구1|장경훈|(한.60.|기타) 북구2|양명모|(한.47.|약사) 북구3|이재술|(한.45.|지방의원) 북구4|김충환|(한.44.|지방의원) 수성구1|정순천|(한.45.|기타) 수성구2|김대현|(한.35.|기타) 수성구3|김덕란|(한.45.|기타) 수성구4|이동희|(한.52.|지방의원) 달서구1|박돈규|(한.52.|기타) 달서구2|도이환|(한.48.|정치인) 달서구3|박부희|(한.45.|정치인) 달서구4|최문찬|(한.54.|지방의원) 달서구5|지용성|(한.58.|정치인) 달서구6|유병노|(한.51.|건설업) 달성군1|전성배|(한.43.|농ㆍ축산업) 달성군2|김영식|(한.48.|무직) ■인천 중구1|이병화|(한.56.|기타) 중구2|노경수|(한.56.|정치인) 동구1|허식|(한.47.|기타) 동구2|정종섭|(한.53.|정치인) 남구1|박창규|(한.59.|지방의원) 남구2|김성숙|(한.59.|지방의원) 남구3|이근학|(한.54.|정치인) 남구4|김을태|(한.58.|지방의원) 연수구1|이재호|(한.47.|상업) 연수구2|김용재|(한.39.|상업) 남동구1|신영은|(한.56.|지방의원) 남동구2|최병덕|(한.48.|지방의원) 남동구3|강석봉|(한.51.|지방의원) 남동구4|오흥철|(한.48.|상업) 부평구1|강문기|(한.38.|정치인) 부평구2|고진섭|(한.49.|금융업) 부평구3|강창규|(한.51.|지방의원) 부평구4|최종귀|(한.54.|건설업) 계양구1|이은석|(한.33.|정치인) 계양구2|조남휘|(한.54.|정치인) 계양구3|한도섭|(한.53.|운수업) 계양구4|성용기|(한.39.|기타) 서구1|문희출|(한.49.|정치인) 서구2|김용근|(한.53.|정치인) 서구3|윤지상|(한.52.|정치인) 서구4|박승희|(한.54.|정치인) 강화군1|유천호|(한.55.|상업) 강화군2|박희경|(한.52.|공무원) 옹진군1|배영민|(한.41.|건설업) 옹진군2|이상철|(한.61.|상업) ■광주 동구1|서인봉|(민.45.|기타) 동구2|손재홍|(민.46.|지방의원) 서구1|송재선|(민.48.|정치인) 서구2|김동식|(민.68.|지방의원) 서구3|김성숙|(민.51.|기타) 서구4|김월출|(민.46.|건설업) 남구1|서채원|(민.44.|기타) 남구2|나종천|(민.62.|정치인) 북구1|진선기|(민.41.|기타) 북구2|김후진|(민.58.|건설업) 북구3|이상동|(민.44.|기타) 북구4|조호권|(민.45.|회사원) 북구5|이철원|(민.47.|변호사) 광산구1|강박원|(민.69.|지방의원) 광산구2|유재신|(민.46.|약사) 광산구3|이정남|(민.49.|지방의원) ■대전 동구1|김남욱|(한.68.|기타) 동구2|오영세|(한.53.|정치인) 동구3|장문철|(한.55.|정치인) 중구1|김영관|(한.50.|정치인) 중구2|전병배|(한.53.|기타) 중구3|김태훈|(한.38.|정치인) 서구1|김재경|(한.43.|지방의원) 서구2ㅣ곽영교ㅣ(한.47.기타) 서구3|김학원|(한.52.|기타) 서구4|조신형|(한.43.|기타) 서구5|오정섭|(한.47.|정치인) 유성구1|송재용|(한.52.|지방의원) 유성구2|이상태|(한.49.|지방의원) 대덕구1|박희진|(한.43.|상업) 대덕구2|박수범|(한.45.|상업) 대덕구3|심준홍|(한.55.|기타) ■울산 중구1|이죽련|(한.46.|정치인) 중구2|김기환|(한.46.|지방의원) 중구3|김재열|(한.45.|지방의원) 남구1|윤명희|(한.57.|지방의원) 남구2|박순환|(한.50.|정치인) 남구3|서동욱|(한.43.|지방의원) 남구4|박부환|(한.53.|지방의원) 동구1|송시상|(한.59.|지방의원) 동구2|이재현|(노.47.|회사원) 동구3|이은주|(노.41.|정치인) 북구1|박천동|(한.40.|지방의원) 북구2|이방우|(한.44.|회사원) 북구3|윤종오|(노.42.|회사원) 울주군1|홍종필|(한.48.|정치인) 울주군2|천명수|(한.39.|건설업) 울주군3|김춘생|(한.54.|지방의원) ■경기 수원시1|남경순|(한.49.|정치인) 수원시2|최용길|(한.42.|회사원) 수원시3|이유병|(한.47.|상업) 수원시4|차희상|(한.52.|정치인) 수원시5|최규진|(한.44.|기타) 수원시6|한규택|(한.39.|기타) 수원시7|김인종|(한.46.|지방의원) 수원시8|이남옥|(한.46.|지방의원) 성남시1|이병열|(한.44.|건설업) 성남시2|장윤영|(한.46.|정치인) 성남시3|방영기|(한.48.|기타) 성남시4|박문수|(한.53.|상업) 성남시5|장정은|(한.38.|지방의원) 성남시6|이태순|(한.47.|지방의원) 성남시7|신계용|(한.42.|정치인) 성남시8|정재영|(한.51.|지방의원) 의정부시1|김승재|(한.53.|금융업) 의정부시2|신광식|(한.57.|정치인) 의정부시3|김남성|(한.41.|금융업) 의정부시4|윤석송|(한.50.|정치인) 안양시1|장경순|(한.45.|정치인) 안양시2|이천우|(한.41.|정치인) 안양시3|정홍자|(한.47.|지방의원) 안양시4|신보영|(한.39.|정치인) 안양시5|박광진|(한.43.|기타) 안양시6|이성환|(한.48.|정치인) 부천시1|이음재|(한.51.|정치인) 부천시2|유지훈|(한.50.|정치인) 부천시3|서영석|(한.48.|교육자) 부천시4|최환식|(한.47.|정치인) 부천시5|이재진|(한.39.|정보통신업) 부천시6|황원희|(한.58.|정치인) 부천시7|오정섭|(한.46.|기타) 부천시8|송윤원|(한.47.|기타) 광명시1|김의현|(한.52.|기타) 광명시2|백승대|(한.44.|정치인) 광명시3|전동석|(한.44.|정치인) 광명시4|최낙균|(한.49.|정치인) 평택시1|최중협|(한.54.|지방의원) 평택시2|장호철|(한.47.|지방의원) 평택시3|이주상|(한.65.|정치인) 평택시4|전진규|(한.56.|건설업) 양주시1|이항원|(한.49.|기타) 양주시2|유재원|(한.48.|기타) 동두천시1|김홍규|(한.44.|정치인) 동두천시2|박수호|(한.48.|정치인) 안산시1|김수철|(한.54.|지방의원) 안산시2|박선호|(한.52.|상업) 안산시3|이백래|(한.51.|정치인) 안산시4|김제연|(한.41.|정치인) 안산시5|이헌원|(한.54.|정치인) 안산시6|권혁조|(한.59.|기타) 안산시7|엄종국|(한.56.|지방의원) 안산시8|노영호|(한.49.|정치인) 고양시1|신득철|(한.58.|회사원) 고양시2|조선미|(한.38.|정치인) 고양시3|정문식|(한.35.|정치인) 고양시4|진종설|(한.51.|정치인) 고양시5|김현복|(한.41.|기타) 고양시6|김한명|(한.44.|기타) 고양시7|김학진|(한.31.|기타) 고양시8|김인성|(한.40.|기타) 과천시1|이해문|(한.51.|지방의원) 과천시2|한충재|(한.57.|지방의원) 의왕시1|김대원|(한.48.|정치인) 의왕시2|정경모|(한.56.|정치인) 구리시1|박호남|(한.53.|기타) 구리시2|양태흥|(한.61.|지방의원) 남양주시1|이경천|(한.51.|정치인) 남양주시2|이우창|(한.50.|정치인) 남양주시3|이인근|(한.49.|정치인) 남양주시4|이수영|(한.49.|정치인) 오산시1|박천복|(한.51.|기타) 오산시2|임찬섭|(한.44.|정치인) 화성시1|진재광|(한.40.|정치인) 화성시2|최지용|(한.51.|정치인) 시흥시1|황선희|(한.46.|기타) 시흥시2|함진규|(한.46.|지방의원) 시흥시3|임응순|(한.56.|지방의원) 시흥시4|이경영|(한.50.|교육자) 군포시1|임기석|(한.43.|정치인) 군포시2|최진학|(한.49.|정치인) 하남시1|윤완채|(한.44.|기타) 하남시2|김영환|(한.45.|정치인) 파주시1|임우영|(한.45.|기타) 파주시2|김광선|(한.53.|지방의원) 여주군1|권혁산|(한.55.|농ㆍ축산업) 여주군2|김기수|(한.39.|지방의원) 이천시1|이재혁|(한.68.|정치인) 이천시2|이종률|(한.48.|기타) 용인시1|신재춘|(한.39.|정보통신업) 용인시2|조봉희|(한.49.|기타) 용인시3|김기선|(한.52.|기타) 용인시4|조양민|(한.38.|기타) 안성시1|천동현|(한.41.|기타) 안성시2|황은성|(한.44.|지방의원) 김포시1|유영근|(한.51.|정치인) 김포시2|신광식|(한.64.|정치인) 광주시1|이건희|(한.44.|지방의원) 광주시2|강석오|(한.50.|지방의원) 포천시1|이우형|(한.48.|정치인) 포천시2|이주석|(한.57.|상업) 연천군1|박영철|(한.47.|기타) 연천군2|심진택|(한.56.|농ㆍ축산업) 양평군1|이희영|(한.48.|지방의원) 양평군2|정인영|(한.52.|지방의원) 가평군1|김영복|(한.44.|정치인) 가평군2|육도수|(한.47.|상업) ■강원 춘천시1|황철|(한.49.|회사원) 춘천시2|백선열|(한.46.|지방의원) 원주시1|김대천|(한.38.|정치인) 원주시2|이인섭|(한.42.|지방의원) 강릉시1|최재규|(한.45.|정치인) 강릉시2|박호창|(한.46.|건설업) 동해시1|이성기|(한.65.|기타) 동해시2|권순일|(한.48.|상업) 삼척시1|김양호|(한.44.|정치인) 삼척시2|박상수|(한.48.|정치인) 태백시1|심재영|(한.59.|상업) 태백시2|김연식|(한.38.|정치인) 정선군1|홍건표|(한.58.|기타) 정선군2|남경문|(한.43.|기타) 속초시1|이병선|(한.43.|지방의원) 속초시2|김시성|(한.42.|공무원) 고성군1|이강덕|(한.53.|정치인) 고성군2|서동철|(한.62.|지방의원) 양양군1|박융길|(한.61.|지방의원) 양양군2|임용식|(한.45.|상업) 인제군1|이기순|(한.52.|지방의원) 인제군2|정을권|(한.45.|지방의원) 홍천군1|이명열|(한.59.|기타) 홍천군2|김기남|(한.63.|정치인) 횡성군1|진기엽|(한.38.|정치인) 횡성군2|박명서|(한.46.|농ㆍ축산업) 영월군1|고진국|(우.53.|상업) 영월군2|권석주|(한.58.|정치인) 평창군1|이영덕|(한.60.|농ㆍ축산업) 평창군2|이준연|(한.47.|지방의원) 화천군1|장세국|(한.59.|정치인) 화천군2|정충수|(한.53.|정치인) 양구군1|이기찬|(한.35.|정치인) 양구군2|조영기|(한.45.|농ㆍ축산업) 철원군1|김동일|(무.42.|정치인) 철원군2|김영칠|(한.59.|정치인) ■충북 청주시1|오장세|(한.51.|기타) 청주시2|이대원|(한.50.|상업) 청주시3|김법기|(한.38.|기타) 청주시4|박재국|(한.65.|운수업) 청주시5|정윤숙|(한.49.|기타) 청주시6|권광택|(한.49.|기타) 충주시1|이언구|(한.51.|상업) 충주시2|심흥섭|(한.44.|정치인) 제천시1|이종호|(한.51.|기타) 제천시2|민경환|(한.42.|정치인) 단양군1|김화수|(한.47.|기타) 단양군2|이범윤|(한.67.|지방의원) 청원군1|한창동|(한.50.|지방의원) 청원군2|박종갑|(한.47.|농ㆍ축산업) 영동군1|임현|(한.62.|무직) 영동군2|조영재|(한.52.|농ㆍ축산업) 보은군1|김인수|(우.52.|상업) 보은군2|이영복|(한.55.|농ㆍ축산업) 옥천군1|이규완|(한.53.|기타) 옥천군2|박영웅|(한.44.|기타) 음성군1|이기동|(한.46.|지방의원) 음성군2|이필용|(한.44.|지방의원) 진천군1|장주식|(한.48.|지방의원) 진천군2|송은섭|(한.65.|지방의원) 괴산군1|김환동|(무.56.|상업) 괴산군2|오용식|(한.59.|농ㆍ축산업) 증평군1|최재옥|(한.51.|건설업) 증평군2|연만흠|(무.52.|상업) ■충남 천안시1|홍성현|(한.46.|교육자) 천안시2|정순평|(한.48.|정치인) 천안시3|김문규|(한.55.|기타) 천안시4|정종학|(한.51.|지방의원) 공주시1|송민구|(국.48.|정치인) 공주시2|박공규|(국.56.|정치인) 보령시1|김동일|(국.57.|정치인) 보령시2|백낙구|(한.59.|무직) 아산시1|이기철|(한.59.|상업) 아산시2|강태봉|(한.60.|정치인) 서산시1|이창배|(한.71.|정치인) 서산시2|차성남|(국.56.|정치인) 태안군1|유익환|(국.53.|농ㆍ축산업) 태안군2|강철민|(한.48.|수산업) 금산군1|김석곤|(국.54.|기타) 금산군2|유태식|(국.59.|지방의원) 연기군1|유환준|(국.60.|정치인) 연기군2|황우성|(우.55.|농ㆍ축산업) 논산시1|송덕빈|(국.60.|농ㆍ축산업) 논산시2|송영철|(국.46.|회사원) 계룡시1|김성중|(한.60.|기타) 계룡시2|조치연|(한.59.|건설업) 부여군1|홍표근|(국.52.|정치인) 부여군2|유병기|(한.56.|지방의원) 서천군1|송선규|(한.68.|기타) 서천군2|오세옥|(국.56.|상업) 홍성군1|오배근|(한.51.|기타) 홍성군2|이은태|(한.47.|지방의원) 청양군1|이정우|(국.46.|무직) 청양군2|최의환|(한.52.|기타) 예산군1|고남종|(한.50.|정치인) 예산군2|김기영|(한.52.|지방의원) 당진군1|김홍장|(우.44.|정치인) 당진군2|이종현|(한.46.|농ㆍ축산업) ■전북 전주시1|유창희|(우.45.|출판업) 전주시2|김윤덕|(우.40.|기타) 전주시3|심영배|(우.51.|교육자) 전주시4|김호서|(민.41.|지방의원) 전주시5|김성주|(우.42.|회사원) 전주시6|김희수|(우.53.|지방의원) 군산시1|김용화|(우.62.|지방의원) 군산시2|문면호|(우.55.|농ㆍ축산업) 익산시1|배승철|(민.54.|정치인) 익산시2|김병곤|(우.56.|정치인) 익산시3|황현|(민.45.|지방의원) 익산시4|김연근|(민.45.|정치인) 정읍시1|고영규|(민.49.|정치인) 정읍시2|이학수|(우.45.|정보통신업) 남원시1|이상현|(우.37.|교육자) 남원시2|하대식|(우.65.|정치인) 김제시1|최병희|(민.62.|지방의원) 김제시2|조종곤|(우.62.|상업) 완주군1|권창환|(민.55.|정치인) 완주군2|소병래|(우.41.|기타) 진안군1|김대섭|(무.59.|무직) 진안군2|이상문|(우.53.|지방의원) 무주군1|황정수|(무.51.|농ㆍ축산업) 무주군2|송병섭|(우.53.|운수업) 장수군1|장영수|(우.38.|정치인) 장수군2|김명수|(민.59.|건설업) 임실군1|김진명|(우.42.|지방의원) 임실군2|한인수|(우.49.|지방의원) 순창군1|강대희|(우.54.|기타) 순창군2|김병윤|(우.47.|지방의원) 고창군1|임동규|(민.61.|회사원) 고창군2|고석원|(민.59.|지방의원) 부안군1|권익현|(민.45.|정치인) 부안군2|김선곤|(민.57.|정치인) ■전남 목포시1|황정호|(민.43.|정치인) 목포시2|이호균|(민.44.|교육자) 여수시1|김종철|(민.51.|지방의원) 여수시2|송대수|(민.50.|정치인) 여수시3|서일용|(민.42.|정치인) 여수시4|최종선|(민.53.|지방의원) 순천시1|박흥수|(민.52.|정치인) 순천시2|이홍제|(민.58.|정치인) 나주시1|이기병|(민.49.|정치인) 나주시2|김상봉|(민.36.|기타) 광양시1|남기호|(민.48.|기타) 광양시2|김재무|(민.46.|지방의원) 담양군1|강종문|(민.45.|상업) 담양군2|송범근|(민.54.|지방의원) 장성군1|윤시석|(민.44.|정치인) 장성군2|정창옥|(민.54.|정치인) 곡성군1|조상래|(우.48.|상업) 곡성군2|정환대|(민.45.|농ㆍ축산업) 구례군1|고택윤|(우.48.|상업) 구례군2|박인환|(민.55.|지방의원) 고흥군1|이일형|(민.53.|정치인) 고흥군2|신윤식|(민.59.|정치인) 보성군1|황병순|(민.61.|정치인) 보성군2|이탁우|(민.49.|지방의원) 화순군1|구충곤|(민.47.|기타) 화순군2|홍이식|(민.48.|지방의원) 장흥군1|김창남|(민.53.|정치인) 장흥군2|이민우|(민.47.|농ㆍ축산업) 강진군1|황호용|(민.62.|정치인) 강진군2|이종헌|(민.51.|정치인) 완도군1|이부남|(민.61.|정치인) 완도군2|송주호|(민.50.|수산업) 해남군1|김석원|(민.48.|정치인) 해남군2|김병욱|(민.43.|농ㆍ축산업) 진도군1|장일|(민.49.|건설업) 진도군2|이영윤|(민.61.|정치인) 영암군1|강우원|(민.64.|정치인) 영암군2|강우석|(민.51.|농ㆍ축산업) 무안군1|김석원|(민.38.|기타) 무안군2|김철주|(민.48.|기타) 영광군1|이동권|(민.44.|정치인) 영광군2|박찬수|(민.47.|상업) 함평군1|김성호|(민.49.|지방의원) 함평군2|나병기|(민.50.|정치인) 신안군1|임흥빈|(민.45.|기타) 신안군2|강성종|(무.58.|무직) ■경북 포항시1|장세헌|(한.53.|기타) 포항시2|장두욱|(한.52.|기타) 포항시3|장경식|(한.48.|금융업) 포항시4|이상천|(한.56.|기타) 울릉군1|이상태|(한.63.|공무원) 울릉군2|정무웅|(한.65.|정치인) 경주시1|이상효|(한.55.|지방의원) 경주시2|박병훈|(한.41.|기타) 김천시1|백영학|(한.59.|정치인) 김천시2|김응규|(한.50.|지방의원) 안동시1|장대진|(한.46.|지방의원) 안동시2|정경구|(한.43.|정치인) 구미시1|백천봉|(한.49.|정치인) 구미시2|윤창욱|(한.42.|정치인) 구미시3|김영택|(한.43.|회사원) 구미시4|이용석|(한.59.|지방의원) 영주시1|김종천|(한.49.|건설업) 영주시2|손진영|(한.49.|정치인) 영천시1|한혜련|(한.54.|지방의원) 영천시2|김수용|(한.37.|상업) 상주시1|이종원|(한.59.|농ㆍ축산업) 상주시2|이재철|(한.47.|무직) 문경시1|이시하|(한.64.|상업) 문경시2|고우현|(한.56.|기타) 예천군1|이현준|(한.51.|기타) 예천군2|윤영식|(한.47.|건설업) 경산시1|이우경|(한.56.|지방의원) 경산시2|황상조|(한.46.|지방의원) 청도군1|박순열|(한.45.|기타) 청도군2|김동인|(한.54.|농ㆍ축산업) 고령군1|박영화|(한.66.|지방의원) 고령군2|나규택|(한.63.|기타) 성주군1|방대선|(한.48.|지방의원) 성주군2|박기진|(한.60.|무직) 칠곡군1|송필각|(한.56.|상업) 칠곡군2|박순범|(한.48.|공무원) 군위군1|김영만|(무.53.|운수업) 군위군2|장병익|(한.47.|농ㆍ축산업) 의성군1|김만용|(한.54.|기타) 의성군2|안순덕|(한.66.|지방의원) 청송군1|김영기|(한.58.|상업) 청송군2|남종식|(한.46.|농ㆍ축산업) 영양군1|조동만|(한.59.|상업) 영양군2|이상용|(한.46.|농ㆍ축산업) 영덕군1|김기홍|(한.43.|기타) 영덕군2|박진현|(한.46.|상업) 봉화군1|박노욱|(한.45.|농ㆍ축산업) 봉화군2|권영만|(무.47.|상업) 울진군1|전찬걸|(무.47.|기타) 울진군2|방유봉|(한.51.|지방의원) ■경남 창원시1|김상하|(한.50.|건설업) 창원시2|박차봉|(한.57.|지방의원) 창원시3|박판도|(한.52.|지방의원) 창원시4|강기윤|(한.45.|지방의원) 마산시1|강지연|(한.61.|지방의원) 마산시2|김오영|(한.51.|기타) 마산시3|황태수|(한.46.|교육자) 마산시4|이태일|(한.62.|지방의원) 진주시1|공영윤|(한.41.|정치인) 진주시2|배종량|(한.54.지방의원) 진주시3|강갑중|(한.57.|정치인) 진주시4|김진부|(한.49.|정치인) 진해시1|정판용|(한.55.|정치인) 진해시2|배종량|(한.54.|지방의원) 통영시1|김윤근|(한.46.|지방의원) 통영시2|강석주|(한.41.|정치인) 고성군1|정종수|(한.59.|무직) 고성군2|이동호|(한.43.|기타) 사천시1|김주일|(한.58.|무직) 사천시2|박동식|(한.48.|공무원) 김해시1|이유갑|(한.47.|교육자) 김해시2|허좌영|(한.52.|기타) 김해시3|신용옥|(한.49.|농ㆍ축산업) 김해시4|이규상|(한.46.|교육자) 밀양시1|이병희|(한.47.|정치인) 밀양시2|김갑|(한.57.|농ㆍ축산업) 거제시1|권민호|(한.50.|지방의원) 거제시2|김해연|(노.39.|회사원) 의령군1|김진옥|(한.54.|정치인) 의령군2|권태우|(무.56.|정치인) 함안군1|조근제|(한.53.|농ㆍ축산업) 함안군2|이방호|(한.63.|지방의원) 창녕군1|강모택|(한.46.|정치인) 창녕군2|박상제|(한.44.|정치인) 양산시1|성계관|(한.49.|상업) 양산시2|박규식|(한.55.|회사원) 하동1군|이갑재|(한.44.농·축산업) 하동군2|박영일|(한.51.|정치인) 남해군1|김영조|(한.68.|공무원) 남해군2|양기홍|(한.59.|운수업) 함양군1|임창호|(한.53.|지방의원) 함양군2|송경영|(한.58.|농ㆍ축산업) 산청군1|신종철|(한.44.|상업) 산청군2|허기도|(한.52.|기타) 거창군1|백신종|(한.53.|지방의원) 거창군2|김재휴|(한.53.|농ㆍ축산업) 합천군1|문준희|(무.46.|상업) 합천군2|김윤철|(무.41.|건설업) ■제주 제주도1|신관홍|(한.56.|건설업) 제주도2|오영훈|(우.37.|정치인) 제주도3|임문범|(한.49.|건설업) 제주도4|김수남|(무.46.|기타) 제주도5|강원철|(한.43.|지방의원) 제주도6|고동수|(한.44.|정치인) 제주도7|고봉식|(한.56.|지방의원) 제주도8|김병립|(우.52.|정치인) 제주도9|오종훈|(한.49.|금융업) 제주도10|고충홍|(한.58.|기타) 제주도11|하민철|(한.51.|기타) 제주도12|양대성|(한.66.|지방의원) 제주도13|장동훈|(한.41.|건설업) 제주도14|강문철|(한.47.|정치인) 제주도15|양승문|(한.61.|무직) 제주도16|강창식|(우.60.|지방의원) 제주도17|안동우|(노.43.|농ㆍ축산업) 제주도18|김행담|(우.59.|농ㆍ축산업) 제주도19|박명택|(한.44.|기타) 제주도20|허진영|(한.43.|지방의원) 제주도21|한기환|(한.59.|농ㆍ축산업) 제주도22|위성곤|(우.38.|기타) 제주도23|오충진|(우.49.|기타) 제주도24|김용하|(한.54.|지방의원) 제주도25|문대림|(우.40.|교육자) 제주도26|현우범|(무.55.|기타) 제주도27|한영호|(한.51.|농ㆍ축산업) 제주도28|구성지|(한.59.|농ㆍ축산업) 제주도29|김경민|(한.44.|수산업) <비례 당선자> ■서울 조규영|(우.40.|기타) 홍광식|(우.62.|기타) 하지원|(한.37.|교육자) 김인배|(한.39.|정치인) 박희성|(한.50.|정치인) 김진성|(한.67.|교육자) 나은화|(한.39.|약사) 이윤영|(한.44.|회사원) 이금라|(민.54.|정치인) 이수정|(노.34.|정치인) ■부산 하선규|(우.60.|정치인) 이영숙|(한.59.|정치인) 김주익|(한.52.|운수업) 전윤애|(한.46.|기타) 김영희|(노.43.|기타) ■대구 박정희|(우.65.|기타) 유영은|(한.58.|약사) 이경호|(한.45.|약사) ■인천 이명숙|(우.59.|정치인) 김소림|(한.46.|기타) 지정구|(한.40.|상업) ■광주 이명자|(우.55.|정치인) 조광향|(민.61.|기타) 김남일|(민.60.|교육자) ■대전 김인식|(우.48.|교육자) 이정희|(한.57.|정치인) 권형례|(국.42.|정치인) ■울산 서정희|(한.42.|기타) 김철욱|(한.52.|지방의원) 이현숙|(노.41.|정치인) ■경기 조복록|(우.53.정치인) 김형식|(우.73.|기타) 손숙미|(한.51.|교육자) 이용선|(한.45.|회사원) 김옥이|(한.58.|정치인) 임무창|(한.47.|상업) 정금란|(한.47.|지방의원) 김보연|(한.57.|교육자) 박명희|(한.51.|약사) 박덕순|(민.46.|약사) 송영주|(노.33.|기타) ■강원 최경순|(우.53.|정치인) 김동자|(한.54.|교육자) 유순임|(한.59.|기타) 최원자|(노.42.|정치인) ■충북 최미애|(우.55.|정치인) 최광옥|(한.48.|지방의원) 강태원|(한.38.|교육자) ■충남 이명례|(우.61.|정치인) 이선자|(한.62.|정치인) 황화성|(한.49.|기타) 박정희|(국.61.|정치인) ■전북 이영조|(우.65.|상업) 김동길|(우.51.|출판업) 유유순|(민.59.|무직) 오은미|(노.40.|농ㆍ축산업) ■전남 국영애|(우.45.|교육자) 박부덕|(민.63.|교육자) 양승일|(민.62.|농ㆍ축산업) 박해숙|(민.53.|정치인) 고송자|(노.57.|농ㆍ축산업) ■경북 손덕임|(우.57.|기타) 채옥주|(한.61.|정보통신업) 장길화|(한.46.|광공업) 최윤희|(한.50.|교육자) 김숙향|(노.36.|정치인) ■경남 이은지|(우.44.|약사) 임경숙|(한.61.|기타) 백승원|(한.45.회사원) 도난실|(한.45.|기타) 김미영|(노.42.|정치인) ■제주 오옥만|(우.43.|정치인) 좌남수|(우.56.|정치인) 김순효|(한.54.|정치인) 김완근|(한.49.|농ㆍ축산업) 김미자|(한.61.|농ㆍ축산업) 방문추|(민.50.|수산업) 김혜자|(노.39.|농ㆍ축산업) ●(우)열린우리당 (한)한나라당 (민)민주당 (노)민주노동당 (국)국민중심당 (미)한미준 (기)기타정당 (무)무소속 ●직업란의 기타는 기업인·자영업자·사단재단법인 이사장 등임 ●당선자는 지역 이름 정당 나이 직업순
  • [CEO 초대석]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CEO 초대석]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과자는 남녀노소가 즐기는 군것질거리다. 그런데 최근 과자의 안전성에 대해 일각에서 의문들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윤영달(61)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은 “제과업계는 국민의 건강한 먹을거리를 만드는 데 깊은 사명감을 갖고 있다.”고 했다. 어린 손자가 먹는 과자를 만들면서 어떻게 ‘장난’을 치겠느냐는 말을 곁들였다. 국내 ‘과자 대부’이자 ‘크로스 마케팅’ 주창자로 알려진 윤 회장을 박건승 산업부장이 만났다. “지난 주말 일곱 살짜리 손자와 홈런볼 세 봉지를 같이 먹었습니다. 갓 돌이 지난 외손자와는 수시로 조리퐁을 같이 먹었습니다.” 윤 회장은 30일 “제가 만드는 과자의 첫번째 고객이 바로 저의 손자”라며 과자의 안전성을 강조했다. 윤 회장은 고객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방송이 문제로 삼은 적색2·3호, 황색4·5호, 안식향산나트륨,MSG, 차아황산나트륨 등 식품 첨가물 7가지를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400여 제품 가운데 20여 과자에서 일부 사용됐지만 이를 모두 효소와 핵산, 치자 등에서 추출한 성분 등 천연소재로 대체하기로 했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소비자 신뢰 회복의 기치를 높이 쳐들었다. 소비자가 외면하면 과자산업이 존폐 위기에 몰릴 수밖에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회사는 지난달 3일 ‘안전보장원(SGI)’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설치했다. 석·박사급 등 20명에 3개팀으로 구성된 안전보장원은 고객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될 만한 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생산과 판매를 중지하고, 시중에 깔린 제품을 회수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또 원료 생산지를 방문, 잔류농약도 점검한다.“과자의 맛과 모양, 포장 등에 신경을 썼던 예전의 품질보증팀(QA)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개념입니다.” 크라운·해태제과는 또 모든 생산과정을 고객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오는 7월부터 고객이 직접 기계도 만져보고, 과자도 만들어 보는 등 창조적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작정이다. 첨가물을 천연 소재로 대체하면서 과자 가격도 약간 오름세다.“천연소재로 대체하면서 원가상승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가격 인상을 곧바로 소비자에게 전가하기보다는 더 좋은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보답하겠습니다.” 사실, 제과업계는 국내시장에서 포화상태다. 업체들간의 ‘제로 섬’ 게임이 이미 시작됐다. 출산율마저 1.08%대로 떨어져 더욱 울상이다. 하지만 크라운·해태제과는 윤 회장이 2000년부터 주창한 ‘크로스 마케팅’ 등을 통한 해외진출이 활발하다. 크로스 마케팅은 해외 제휴업체의 대표제품과 맞교환 판매 방식으로, 해외 진출시의 위험을 줄이고 시장 확대를 극대화하는 것이 장점이다.“우리와 입맛이 비슷한 동남아 시장에서는 크로스마케팅이 이미 성공적으로 입증됐습니다.” 크라운제과는 올 하반기 중국 상하이에 합동매장을 개설한 뒤 중국 전역에가맹점을 늘려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5월에는 상하이에 조리퐁 공장을 가동했다. 생산공장을 5개 이상 추가 확장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에 앞서 2003년 타이완의 1∼3위 제과업체인 이메이(義美), 왕왕(旺旺)사 등과 제휴를 맺었다. 새로운 경영 및 마케팅 전략인 크로스마케팅이 성공하자 재계와 학계의 벤치마킹도 많다. 크로스마케팅 경영전략에 대한 관심이 몰리면서 윤 회장은 연세대에 출강하는 등 ‘러브 콜’을 받고 있다. 식품·제과 분야에서 검정은 금기시되는 색상이었다. 사람이 먹기 적합하지 않은, 비호감 색상이라는 이유에서다. 이런 고정틀은 윤 회장이 깼다. 크라운제과의 블랙 로즈, 미인 블랙 등 쿠키로 이어진 컬러 상식 파괴는 대성공을 거뒀다. 이후 업계에서의 식감(食感)이 좋지 않다던 ‘블랙’에 대한 차별이 사라졌다. 윤 회장은 해태제과의 과거 영광을 되찾기 위해 부심하고 있다.“해태제과는 과거 제과분야에서 국내 정상에 서보았던 소중한 경험이 있는 회사입니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옛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이를 위해 고객관리 강화 등 영업시스템을 혁신해 나갈 계획이다. 두 회사가 시너지 효과를 내면 제과업계의 확실한 리더가 된다고 윤 회장은 자신한다. 정리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장애우 직원채용 우선 ‘똑같은 임금·복지혜택’ “우리가 필요해서 장애우를 채용하려는 것입니다. 장애우들의 성실함은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입니다.” 윤 회장은 “장애우 고용이 편견과 차별없는 기업문화의 선진화이자, 기업의 또다른 사회공헌 활동”이라면서도 자신의 ‘장애우 애찬론’이 자칫 공치사로 비쳐지는 것을 꺼려하는 듯했다. 회사는 충남 천안시의 해태제과 천안1공장을 ‘장애우채용 모델공장’으로 지정했다. 청각·지체·언어·정신지체 등 41명이 껌과 초콜릿 생산라인 등에서 일하고 있다. 해태제과는 얼마전까지 다른 많은 대기업들처럼 장애우 고용을 기피했다. 장애우 고용의무(300인 이상 사업자는 상시근로자의 2%)를 지키는 대신 해마다 4억 5000만원의 장애우고용촉진부담금을 냈다. 생산라인에 지장을 줄 바에야 돈을 내는 게 낫다는 판다에서다. 하지만 해태의 장애우들은 업무에 일반인의 이 같은 편견을 날려버렸다.“생산현장의 장애우들은 집중력이 높고 일을 배우려는 의욕이 높아 생산 효율이 떨어질 것이란 당초의 고정관념을 말끔히 씻어줬습니다.” 회사는 공장이든 어디든 결원이 생기면 업무성격을 살펴 우선적으로 장애우를 채용할 계획이다. 윤 회장은 “공장에 들어서면 소음 때문에 일반인들은 귀마개를 하거든요. 모두 장애우가 되는 셈이지요.”라며 너털웃음을 터뜨렸다. ■ 윤영달 회장은 누구 ‘해방둥이’ 윤영달 회장은 1968년 연대 물리학과를 마치고, 부친 윤태현(작고)씨가 47년 서울역 뒤쪽의 작은 제과점 영일당에서 출발한 크라운제과에 71년 입사했다.77년부터 자동차부품업 등 개인사업을 하다 회사가 어려워졌던 95년 크라운스낵 대표이사로 취임하면서 오너 2세로 경영 일선에 발을 내디뎠다. 회사 위기를 극복한 뒤 2000년 국제산업디자인대학원을 마쳤고,2003년 석탑산업훈장을, 다음해인 2004년엔 한국경영사학회 최고경영자(CEO)대상을 받았고 지난해 해태제과를 인수하면서 대표이사 회장에 올랐다. 지난 3월부터 연대 경영학과에 겸임교수로 출강하고 있다. 이순(耳順)을 넘긴 윤 회장은 한꺼번에 서너개 봉우리의 오르막과 내리막을 즐기는 ‘등산경영’과 함께 ‘얼리 어댑터’로도 유명하다. 항상 디지털카메라를 갖고 다니다가 진기한 것을 보면 사진을 찍는다. 강연도중 청중들의 사진을 찍는 것은 유명하다. 이날 인터뷰 중이던 기자를 오히려 사진 취재했다. 업무 보고와 지시도 휴대정보단말기(PDA)로 한다. 시대의 속도감을 젊은이들 못지 않게 향유하고 있다.
  • 5·31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명단

    ■ 경기도 ●수원시장 염태영(45·우·정당인) 김용서(65·한·수원시장) 이대의(57·민·정당인) ●성남시장 이재명(41·우·변호사) 이대엽(71·한·성남시장) 장영하(48·민·변호사) 김미희(40·노·약사) ●의정부시장 박영하(57·우·변호사) 김문원(65·한·의정부시장) ●안양시장 이승민(41·우·변호사) 신중대(59·한·안양시장) 김규봉(50·민·메리카코리아나 사장) 강현만(41·노·정당인) ●부천시장 방비석(51·우·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홍건표(61·한·정당인) 이혜원(40·노·정당인) 박상규(56·국·회사임원(코리아정보기술(주)이사)) 김제광(39·무·부천시의회 의원) ●광명시장 방호현(40·민·정당인) 이병렬(44·노·정당인) 김인겸(55·국·자영업) 이연호(45·무·주택관리사) 김경표(44·우·메가시네마 대표이사) 이효선(51·한·현대자동차 직원) ●평택시장 유성(41·우·사회단체 대표) 송명호(50·한·평택시장) 남정수(37·노·정당인) 이익재(61·국·평택시의회의원) 차화열(45·무·송탄IC주유소 대표) ●양주시장 임충빈(62·무·공무원) 이흥규(49·우·정당인) 이범석(56·한·정당인) 윤광노(59·민·정당인) ●동두천시장 오세창(55·우·정치인) 최용수(60·한·동두천시장) 노시범(48·무·무직) ●안산시장 부좌현(50·우·정당인) 박주원(47·한·겸임교수) 김동현(61·민·변호사) 이하연(48·노·정당인) 김봉구(50·국·정당인) 손동걸(60·무·농업) ●고양시장 김유임(41·우·고양시의회의원) 강현석(53·한·고양시장) ●과천시장 김진숙(51·우·과천시민정책포럼 대표) 여인국(50·한·과천시장) ●의왕시장 이수영(48·우·정당인) 이형구(60·한·의왕시장) 김원봉(61·민·정당인) 신하철(72·국·정당인) ●구리시장 박영순(58·우·정치인) 지범석(49·한·기업인) ●남양주시장 이해일(60·우·정당인) 이석우(58·한·정당인) 김종범(46·민·남양주시의회의원) ●오산시장 곽상욱(41·우·(주)현대영어스쿨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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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수(50·우·정당인) 조정화(41·한·정당인) ●금정구청장 박춘길(60·우·금정구의회의원) 고봉복(60·한·부산시의회의원) 김문곤(66·무·금정구청장) 윤석천(71·무·금정문화원 원장) ●강서구청장 구대언(51·우·대지수산 대표) 강인길(47·한·강서구청장) 윤무헌(62·민·정당인) 김원준(63·무·무직) 조명래(42·무·체육인) ●연제구청장 이창용(45·우·정당인) 이위준(63·한·연제구의원) ●수영구청장 이남중(50·우·정당인) 박현욱(51·한·정당인) ●사상구청장 윤경태(45·우·정당인) 윤덕진(68·한·공무원) 이호승(55·무·무직) 정대욱(53·무·샛별유치원 이사장) ■ 서울 ●종로구청장 김영종(52·우·건축사) 김충용(67·한·종로구청장) 정흥진(61·민·정당인) 전재갑(64·무·시인) ●중구청장 전장하(58·우·정당인) 정동일(51·한·기업인) 최형신(67·민·약사) 박복수(57·무·신당종합사회복지관 전문위원) 유재택(46·무·한국외대 정치외교학 강사) ●용산구청장 정남길(44·우·용산구의회 의원) 박장규(71·한·용산구청장) 성장현(51·민·정당인) 김종민(35·노·정당인) 김중완(43·무·건설사 대표) 명영호(56·무·정치인) ●성동구청장 오성욱(46·우·변호사) 이호조(61·한·정당인) 정병채(51·민·한국 청소년 한마음 연맹 법인이사) 김성기(34·노·정당인) ●광진구청장 김태윤(44·우·변호사) 정송학(52·한·정당인) 김기동(59·민·정당인) 이중원(40·노·정당인) 김광해(62·국·시민운동가) 권혁모(58·무·무) 정국환(67·무·무직) ●동대문구청장 유준상(58·우·정당인) 홍사립(61·한·동대문구청장) 유운영(59·민·정당인) ●중랑구청장 김준명(52·우·(주) 우영 고문) 문병권(56·한·공무원) 강병진(67·민·정당인) ●성북구청장 진영호(62·우·미기재) 서찬교(63·한·공무원) 조경복(53·민·치과의사) 박창완(47·노·정당인) ●강북구청장 강영조(65·우·정당인) 김현풍(64·한·강북구청장) 신승호(56·민·강북구의회 의원) 김정남(57·무·상업) ●도봉구청장 이동진(45·우·정당인) 최선길(66·한·도봉구청장) 홍우철(51·노·회사원) ●노원구청장 서종화(40·우·대통령자문 차별시정위 위원) 이노근(52·한·한나라당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김학주(51·민·정당인) 최창우(49·노·사회운동가) 김양섭(58·국·정희건설 대표) 정재복(60·기·알즈너 강남대리점 대표이사) 이기재(65·무·노원구청장) ●은평구청장 고연호(43·우·우진무역개발(주)대표) 노재동(64·한·은평구청장) 송재영(50·민·정당인) 정두형(65·무·현대건축사 대표) ●서대문구청장 문석진(50·우·공인회계사) 현동훈(47·한·서대문구청장) 이동거(59·민·(주) 매일환경 연구청장 책임자) 이상훈(34·노·민주노동당 서대문구위원회 위원장) 고은석(67·무·임대업) ●마포구청장 김충현(59·우·정당인) 신영섭(50·한·정당인) 정형호(50·민·세무사) 홍순광(36·노·정당인) 박홍섭(63·무·마포구청장) ●양천구청장 유선목(54·우·서울시의원) 이훈구(57·한·정당인) 문영민(55·무·양천구의회의원) 추재엽(50·무·양천구청장) ●강서구청장 이창섭(43·우·강서구의원) 김도현(63·한·디지털사상계 대표) 고재익(52·무·강서구의원) 유영(58·무·강서구청장) ●구로구청장 남승우(45·우·정당인) 양대웅(64·한·구로구청장) ●금천구청장 최병순(54·우·건우종합건설(주) 대표이사) 한인수(60·한·금천구청장) 나이균(63·민·정당인) 최석희(41·노·정당인) 여병용(64·국·정치인) ●영등포구청장 정경환(43·우·정당인) 김형수(58·한·영등포구청장) ●동작구청장 서승제(46·우·대한티엠에스(주) 고문) 김우중(63·한·공무원) 김기옥(63·민·호남대 교수) 김익수(40·무·동작구의원) 윤여연(51·무·인쇄업) ●관악구청장 진진형(71·우·세무사) 김효겸(52·한·전문경영인) 김희철(58·민·관악구청장) ●서초구청장 서병찬(54·우·(주)신우이엔씨 대표이사) 박성중(47·한·정당인) 정내현(59·민·기술사) ●강남구청장 이판국(50·우·기업인) 맹정주(58·한·정당인) ●송파구청장 이유택(67·우·송파구청장) 김영순(56·한·정당인) 김종호(62·민·의사) 김현종(42·노·정당인) 민경엽(50·무·기업인) ●강동구청장 손석기(49·우·정당인) 신동우(52·한·강동구청장) ■ 충청북도 ●청주시장 오효진(61·우·정당인) 남상우(61·한·충청포럼21 대표) ●충주시장 권영관(59·우·정치인) 한창희(52·한·공무원) 최실경(66·무·자영업) ●제천시장 권기수(59·우·정당인) 엄태영(48·한·제천시장) ●단양군수 이규천(52·우·정당인) 김동성(57·한·정당인) 이영희(54·국·정당인) 김천유(58·무·무직) 박주진(71·무·농업) 이완영(53·무·매포진흥지업사) ●청원군수 변장섭(49·우·청원군의회의원) 김재욱(58·한·청원발전 연구소 소장) 박노철(57·국·법무사) 김병국(53·무·(주)충북택시장 대표이사) ●영동군수 정구복(49·우·경성전기 기술이사) 손문주(68·한·영동군수) ●보은군수 이향래(55·우·농업) 박종기(66·한·보은군수) 김기준(40·국·전 충청투데이 신문사 지방부장) ●옥천군수 한용택(57·우·열린우리당 충청북도당 부위원장) 안철호(65·한·기업인) 손만복(55·국·정당인) 이근성(56·무·노란이 농장 대표) ●음성군수 이원배(65·우·정당인) 김학헌(60·한·정당인) 박수광(59·무·공무원) ●진천군수 유영훈(51·우·정당인) 김경회(53·한·진천군수) 남명수(63·무·군의회의원) ●괴산군수 김문배(58·한·괴산군수) 임각수(58·무·무직) ●증평군수 김영호(53·한·증평세림신경외과 원장) 연기복(52·무·기성상사 대표) 유명호(64·무·증평군수) ■ 충청남도 ●천안시장 구본영(53·우·(주)동양이엔피 사외이사) 성무용(62·한·자치단체장) 임형재(58·국·정당인) 양승연(50·무·어머니 슈퍼 근무) ●공주시장 남상균(49·우·정당인) 김선환(54·한·정당인) 이준원(41·국·공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오영희(59·무·공주시장) 조은호(62·무·무직) ●보령시장 이병준(65·우·정당인) 신준희(68·한·정치인) 이준우(59·국·정치인) ●아산시장 곽용구(47·우·정당인) 강희복(64·한·아산시장) 김광만(49·국·정당인) ●서산시장 조규선(57·우·서산시장) 조한구(60·한·정당인) 이복구(60·국·정당인) 김오경(42·무·서산태안사회정책연구소장) ●태안군수 김세호(56·우·반도자동차운전전문학원 대표) 명귀진(69·한·농업) 진태구(60·국·태안군수) ●금산군수 최영준(43·우·정당인) 유숭열(58·한·진산자연휴양림 대표) 박동철(54·국·정치인) 강봉구(54·무·(주)미래원토건 근무) 길호섭(62·무·정치인) 박찬중(59·무·정치인) ●연기군수 최준섭(50·우·정당인) 김준회(64·한·정당인) 이성원(68·민·연기새마을금고 이사장) 이기봉(69·국·연기군수) 김부유(42·무·사회운동가) 성태규(43·무·한성디지털대학교평생교육원겸임교수) ●논산시장 황명선(39·우·정당인) 박원래(56·한·논산대우약국 대표) 임성규(66·국·논산시장) 이창원(48·무·세무사) ●계룡시장 이기원(53·한·계룡시의원) 최홍묵(57·국·계룡시장) ●부여군수 김무환(57·한·부여군수) 윤경여(56·국·동성이앤지(주) 대표) ●서천군수 나소열(47·우·서천군수) 노박래(56·한·정당인) 전영환(43·국·치과의사) ●홍성군수 이두원(41·우·농업) 이종건(64·한·정당인) 김석환(61·국·정당인) ●청양군수 이희경(57·한·정당인) 김시환(63·국·공무원) ●예산군수 안세용(55·우·회사원) 최승우(64·한·정당인) 김영호(58·국·정당인) 이용면(56·무·상업) 이준호(68·무·자영업(체험학습원)) ●당진군수 민종기(55·우·당진군수) 이덕연(50·한·당진군의회의원) 손창원(36·노·노동자) 이철환(60·국·정당인) ■ 전라북도 ●군산시장 함운경(42·우·열린우리당 열린 정책연구원 교육연구센터 소장) 한상오(36·한·정당인) 문동신(68·민·비전 새군산포럼 대표) 권형신(60·무·무직) 김귀동(55·무·변호사) 송웅재(60·무·무직) 조현식(55·무·전북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본부장) 최관규(44·무·국가원자력관리통제소(NNCA) 연구원) ●익산시장 이한수(45·우·정당인) 고현규(47·한·정당인) 허영근(61·민·정당인) 박경철(50·무·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 ●정읍시장 김생기(61·우·정당인) 이민형(61·민·정당인) 이효신(39·노·농업) 강광(69·무·바르게살기운동 정읍시협의회 회장) 허준호(48·무·정읍유한회사삼동대표) ●남원시장 윤승호(52·우·정당인) 최중근(66·민·정당인) 김영권(59·무·남원변화발전포럼대표) 황의돈(49·무·농업) ●김제시장 황호방(51·우·정당인) 최수(55·민·정당인) 이건식(61·무·정치인) 이홍규(45·무·정치인) 황성호(61·무·농업) ●완주군수 최충일(63·우·공무원(완주군수)) 임정엽(47·민·정당인) ●진안군수 송영선(55·우·상업) 김정길(57·민·상업) 신중하(43·노·농업) 박관삼(60·무·한국통신대학 행정학 강사) ●무주군수 윤완병(50·우·정당인) 강평수(65·민·(주)대우인터내셔널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장) 백광철(45·노·농업) 갈성로(56·기·무직) 김원수(50·무·무주군의회 의원) 이경주(36·무·회사원) 홍낙표(51·무·정치인) ●장수군수 최용득(59·우·농업) 배한진(48·민·춘추건설대표) 장재영(61·무·장수군수) ●임실군수 강완묵(46·우·농업) 박영은(53·민·금광파이프(주) 대표) 김진억(66·무·공무원) 심민(58·무·무직) 윤재붕(48·무·(유)대기개발대표이사) ●순창군수 강인형(59·우·순창군수) 임양호(51·무·자영업) ●고창군수 정길진(65·우·정당인) 이강수(54·민·고창군수) 정원환(49·무·양돈업) ●부안군수 강수원(71·우·무직) 이병학(49·민·정당인) 문창연(58·기·농업) 김경민(51·무·정치인) 김종규(54·무·부안군수) ■ 전라남도 ●목포시장 김정민(53·우·목포대학교 교수) 천성복(43·한·(주)미래2000 목포지사장) 정종득(65·민·목포시장) 박기철(41·노·정당인) ●여수시장 김강식(50·우·남해안발전연구소 소장) 김용우(52·한·에이즈 퇴치 강사) 오현섭(55·민·정당인) 심정우(46·무·호남대학교 교수) ●순천시장 이은(53·우·정당인) 황선호(49·한·(주)기가정보통신 회장) 노관규(45·민·변호사) 이수근(38·노·정당인) ●나주시장 김대동(60·민·민주당 전남도당원) 김영화(61·무·무직) 신정훈(41·무·나주시장) ●광양시장 서종식(47·우·변호사) 이성웅(64·민·광양시장) 김정태(38·노·정치인) 박필순(45·무·고려대학교 외래교수) ●담양군수 최형식(50·우·담양군수) 이정섭(57·민·정치인) 강대령(39·무·박사과정) ●장성군수 고일갑(39·우·조선대학교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이병직(62·민·정당인) 유두석(56·무·무직) ●곡성군수 고현석(63·우·곡성군수) 허기하(54·민·정당인) 조형래(56·무·자영업) 박정하(50·무·곡성신문 발행인) ●구례군수 서기동(56·우·정당인) 전경태(58·민·공무원) 이몽룡(59·무·무직) ●고흥군수 진종근(57·우·공무원) 박병종(52·민·정당인) ●보성군수 정종해(59·민·정당인) 김종표(59·기·(주)기전 윈텍회장) 하승완(54·무·보성군수) ●화순군수 전형준(50·민·다산건설(주)대표이사) 이영남(49·무·화순군수) ●장흥군수 김점중(47·우·가축인공수정사) 김성(46·민·정당인) 김인규(52·무·장흥군수) 백광준(55·무·장흥군의회 의원) ●강진군수 황주홍(54·민·강진군수) ●완도군수 김종식(55·우·완도군수) 홍종기(57·한·영진수산 대표) 박현호(54·민·정당인) ●해남군수 박희현(61·민·해남군수) 민화식(66·무·농업) ●진도군수 박연수(57·우·정치인) 김경부(67·민·지방정무직) 김상헌(46·무·자영업) 이동진(60·무·경영인) ●영암군수 김일태(61·우·정당인) 장경택(58·민·정당인) ●무안군수 서삼석(46·우·무안군수) 나상옥(52·민·농축산업) ●영광군수 정기호(51·민·의사) 강종만(51·무·금융업) ●함평군수 안병호(58·민·정당인) 이석형(47·무·함평군수) ●신안군수 김수용(46·우·정당인) 김청수(64·민·정당인) 고길호(61·무·신안군수) ●전주시장 송하진(54·우·꿈 힘 멋 전주포럼 상임대표) 진봉헌(49·민·변호사) 김민아(36·노·정당인) ■ 경상북도 ●포항시장 황기석(50·우·(주)늘솔조경 대표이사) 박승호(48·한·포항국제화포럼 공동대표) 김병일(49·노·정당인) 김대성(51·무·포항사랑정책연구소 대표) 박기환(57·무·공인회계사) ●울릉군수 이석준(56·우·(주)바이오쉴드 이사) 최수일(54·한·울릉군의회 의원) 정윤열(63·무·무직) ●경주시장 이상두(65·우·정치인) 백상승(70·한·경주시장) ●김천시장 박보생(55·한·무직) 김정국(63·무·김천시의회의장) 전영수(44·무·학원경영) 최대원(50·무·대구대학교 겸임교수) ●안동시장 김명호(46·우·정치인) 김휘동(61·한·안동시장) 김윤한(47·무·시민운동가) ●구미시장 남유진(53·한·경영지도사) 최근성(41·노·민주노동당 경상북도 위원장) 신수식(43·무·시민단체 대표) 채동익(58·무·(사) 구미 중소기업 협의회 자문위원) ●영주시장 김주영(57·한·정당인) 권영창(63·무·영주시장) 박시균(68·무·청봉의료재단 성누가병원 이사장) 최영섭(41·무·정치인) ●영천시장 손이목(57·한·공무원) 이남희(54·무·무직) 이태곤(58·무·겸임교수) ●상주시장 이정백(55·한·정당인) 강영석(40·무·무직) 김태희(57·무·농업) 민정기(45·무·상주시의원) 정송(51·무·무직) ●문경시장 신현국(54·한·안동대학교 초빙교수) 박인원(69·무·문경시장) 함윤철(45·무·건설업) ●예천군수 김수남(63·한·예천군수) 오창근(58·무·무직) ●경산시장 최병국(50·한·공무원) 서정환(60·무·정치인) ●청도군수 이원동(57·한·청도군수) 김하수(47·무·겸임교수) ●고령군수 김인탁(56·한·고령주유소 대표) 이태근(58·무·고령군수) ●성주군수 우인회(54·우·정당인) 이창우(68·한·성주군수) 오근화(52·무·성주군의회의원) 전수복(76·무·성주군의원) 최성곤(45·무·계명대학교 교수) ●칠곡군수 배상도(67·한·칠곡군수) 박창기(49·무·(주)화동개발 대표이사) 장세호(49·무·무직) ●군위군수 장욱(51·한·정당인) 김휘찬(55·무·군위농업협동조합장) 박영언(67·무·공무원) 이명원(51·무·제일인쇄소 대표) ●의성군수 김주수(54·한·경북대학교 초빙교수) 김복규(66·무·무직) 전병오(57·무·빙계온천대표) 최유철(52·무·법무사) ●청송군수 윤경희(46·한·정당인) 배대윤(57·무·공무원) ●영양군수 남정태(66·우·정당인) 권영택(43·한·영양여자중고등학교 이사장) 권경호(64·무·정당인) 김공박(62·무·사단법인 도시행정발전연구소 이사장) 오근목(54·무·사업) 이호근(57·무·무직) 이희지(57·무·무직) ●영덕군수 김병목(54·한·영덕군수) 남효수(43·무·(주)바이오크랩 대표이사) 박문태(50·무·영화상영업) 정라곤(56·무·무직) ●봉화군수 김희문(50·한·봉화자동차운전전문학원장) 박현국(46·무·농업) 엄태항(57·무·약사) ●울진군수 신정(64·우·(주)아시아엘에스디앤씨 대표이사) 김용수(66·한·울진군수) 임광원(55·무·무직) 장정윤(59·무·시인) 주승환(68·무·고려공업검사(주) 연구소장) ■ 경상남도 ●창원시장 진광현(41·우·열린우리당 김두관 최고의원 정책보좌관) 박완수(50·한·창원시장) 손석형(47·노·두산중공업 근무) ●마산시장 양운진(56·우·평생교육시설 들꽃온누리고 교장) 황철곤(52·한·마산시장) 이상기(66·국·정당인) 권영건(59·무·정당인) ●진주시장 강주열(41·우·정당인) 정영석(59·한·진주시장) 하정우(37·노·정당인) ●진해시장 이재복(59·한·금화개발 대표) 김용호(54·무·무직) 이찬수(52·무·수필가) 주정우(65·무·사업) ●통영시장 박청정(63·우·세계해양연구센타소장) 진의장(61·한·공무원) 강부근(59·무·기초자치발전연구소장) 김미희(41·무·무직) 안휘준(46·무·치과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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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웅(53·무·제조업) 이창규(59·무·경상남도의회 의원) ■ <범 례> ●우=열린우리당 한=한나라당 민=민주당 노=민주노동당 국=국민중심당 미=한미준 기=기타정당 무=무소속. 후보자는 이름 나이 정당 직업 순.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명단은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특별법 제정으로 기초 단체장(시장·군수)과 기초의원을 뽑지 않고 도지사와 도의회 의원만 선출합니다.
  • 천안시 청설모에 ‘현상금’

    “청설모를 잡아라.” 충남 천안시가 지역명물 ‘호두과자’의 원료인 호두를 지키기 위해 일찌감치 마리당 5000원의 포상금을 걸고 대대적인 청설모 소탕에 나섰다. 천안시 관계자는 15일 “호두가 열매를 맺는 7∼9월에 청설모가 한창 활동하지만 산란기에 잡아야 번식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면서 “숲이 덜 우거져 잡기도 훨씬 쉽다.”고 말했다. 지난해는 4000마리가 포획됐다. 꼬리를 잘라오면 포상금을 준다. 호두 주산지인 광덕면 재배농가는 청설모 피해가 심하자 2002년 시 지원아래 처음으로 3000원의 포상금을 내걸었다 2년 뒤 5000원으로 올렸다. 환경부가 2000년 유해조수로 지정한 청설모는 한마리가 연간 40㎏의 호두를 먹어 광덕면 호두 생산량의 40%가 피해를 입고 있다. 청설모가 기승을 부리는 이유는 여우와 살쾡이 등 천적이 줄어든데다 해마다 2차례 10여마리의 새끼를 낳는 왕성한 번식력 때문으로 분석된다.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농업 희망을 쏜다] (5) 발상의 전환으로 미래 개척

    [농업 희망을 쏜다] (5) 발상의 전환으로 미래 개척

    “인터넷으로 쌀을 팔겠다니까 모두가 ‘미친 놈’이라며 비웃더군요.”평택평야와 맞닿은 충남 천안시 성환읍 복모리의 논에서 만난 인터넷 쌀가게 ‘해드림’(www.ssal.co.kr)의 이종우(52) 대표는 여유있어 보였다. 지난해 매출 5억 5000만원에 순이익 1억 5000만원을 올린 ‘인터넷 만석꾼’ 다운 모습이었다. 하지만 여기까지 오는 데에는 ‘인고의 시간’이 필요했다. 그는 “농업인은 생산뿐 아니라 가공과 판매, 컴퓨터까지 모두 할 줄 아는 ‘종합 예술인’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농사짓기 싫어 도시로 탈출 그의 집안은 6대에 걸쳐 200여년 동안 복모리 일대에서 집성촌을 이루며 농사를 지었다. 그 역시 대학 입학(74년·단국대 행정학과) 이전까지 농삿일을 도왔으나 부모님께서 억지로 시켰기 때문이다. 대학에 간 것과 이후 도시 지역에서 장사를 한 것도 농삿일을 벗어나려는 방편에 불과했다. 그러나 도시 생활은 만만치 않았다. 서울과 송탄 등지에서 운동화 가게, 양복점, 금은방 등을 했어도 손에 잡히는 것은 없었다.6년 동안 세일즈맨으로 나섰지만 반복하는 일상에 더 지쳤다. 그러던 참에 ‘농삿일을 이어받으라.’는 부친의 권고가 있었다. 아내를 설득해 결국 23년 만인 1997년 11월 고향에 돌아왔다. 외환위기만큼 추운 겨울이었다. ●기존의 생산·판매 방식으로는 본전도 못찾아 처음에는 ‘마음 편하게 농사나 짓자.’는 생각이 없지 않았다. 하지만 현실은 냉엄했다. 이듬해인 98년부터 농삿일에 뛰어들었지만 도시생활에 익숙해진 그의 몸은 ‘파김치’가 되기 일쑤였다. 먹는 것도 귀찮았다. 석달 만에 몸무게가 10㎏이나 줄고 탈진으로 두 차례나 병원 신세를 졌다. 가슴을 짓누른 것은 무엇보다도 불투명한 미래였다. 농기계를 사서 제대로 농사를 지으려면 수억원이 필요했다. 쌀값은 계속 떨어졌다. 죽어라 농사짓고 수확에만 의존하는 패턴으로는 희망이 없었다. 차라리 땅을 팔아 이자나 받는 게 낫다고 생각할 정도였다. 그래서 ‘쌀을 직접 팔아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돈이 필요했다. 또한 농삿일과 함께 하기가 쉽지 않았다. 고민 끝에 ‘인터넷’이란 세글자가 떠올랐다. ●컴맹, 인터넷으로 쌀을 팔다 그때까지 그는 ‘컴맹’이었다. 무작정 서울 용산으로 달려가 컴퓨터 1대와 컴퓨터 입문책을 샀다. 인터넷을 연결하는 데에 1주일이 걸렸다. 홈페이지를 제작·관리해 줄 업체를 찾고, 이름을 정하고, 로고를 만들고, 포장지를 만들었다. 주변의 시선은 싸늘했다. 부모님은 ‘하라는 일은 안하고 어디를 돌아다니느냐.’며 혀를 찼다. 당시만해도 컴퓨터를 보고 쌀을 산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었다. 아니 인터넷 자체가 제대로 보급되지 않았다. 무엇보다 ‘어디 잘 되나 보자.’는 주변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이 제일 두려웠다. 하지만 99년 4월 오픈했다. 돌이켜보면 인터넷 쌀가게는 ‘블루오션’이었다. 해드림을 개설한 지 1주일 만에 전화벨이 울렸다. 수원에 사는 주부의 전화였다.“믿을 수가 없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정말 쌀 주문이 있었다. 너무 신기했다.”이 대표는 옛일을 떠올리며 눈물을 글썽였다. 입소문이 퍼지면서 언론도 관심을 보였다. 그의 사연은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 등의 외신에도 소개됐다. ●주문형 쌀판매, 유통에서 번다 해드림 쌀은 비싸다. 보통 쌀은 20㎏에 4만∼4만 5000원 정도지만 해드림은 5만 8000원을 받는다. 그래도 한번 먹어 본 사람은 십중팔구 다시 찾는다. 비결은 품질에 있다. 해드림은 고객의 주문을 받아서 도정한다. 주문 이후 배달까지 2∼3일이면 충분하다. 일반 쌀은 도정한 뒤 판매까지 보름 정도 걸린다. 유통기간에서 경쟁이 될 수가 없다. 또한 볏짚이나 왕겨 등에서 추출한 수액을 농사에 이용하는 환원순환형 농법을 사용, 쌀알을 탄탄하게 만들었다. 비료는 3분의1만 써서 벼가 쓰러지지 않게 했다. 게다가 인근 30여농가와 영농조합을 결성, 농기계를 소유한 농민들로부터 농기계를 빌려썼다. 수억원이 들 것을 3000만원 이하로 낮춰 300평당 9만여원을 아꼈다. 여기에 천부적인 ‘마케팅 마인드’가 추가됐다. 예컨대 전화번호를 ‘080-582-3333’으로 정했다.‘오 빨리 쌀쌀쌀쌀’로 기억되도록 한 것. 그는 단위면적당 쌀 생산량은 한국이 세계적인 수준이므로 생산이 문제가 아니라고 했다. 어떻게 팔아 부가가치를 높이느냐가 관건이며, 이를 위해 농업인들은 마인드를 바꾸고 새로운 시도를 꾸준히 시도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정부가 농산물 직거래를 위한 기반조성에 적극 나서야 인터넷으로 농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사이트는 지난해 말 6200개에 이른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곳이 60곳, 민간기업형이 343곳, 농업인 홈페이지가 5800곳이다. 농림부 산하기관인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가 운영하는 신선몰(www.sinsunmall.com) 등에는 홈페이지가 없는 농민들이 입점해 쌀을 비롯한 곡류와 채소 과일 등을 직거래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이동필 선임연구위원은 “농산물의 인터넷 직거래를 활성화하려면 정부는 초고속통신 인프라 구축, 인터넷 사용료 감면, 포장·택배비용 지원, 농민들에 대한 정보화 교육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천안 장택동기자 taecks@seoul.co.kr ■ ‘해드림’의 성공요인 분석 국산쌀은 외국산보다 가격 경쟁력이 약하다. 하지만 소비자는 싼 것보다 비싸더라도 좋은 쌀을 찾기도 한다. 인터넷으로 주문받아 ‘최고의 쌀’을 공급하는 해드림의 성공 전략은 세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인터넷이라는 외부환경에 신속히 대처하고 활용했다. 쌀맛의 중요한 요인 가운데 하나는 유통 기한이다. 도정한 지 보름이 지나면 맛이 변질될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해드림은 주문한 다음날 도정해 별도로 계약한 택배업체를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했다. 도정에서 밥짓는 시간을 최소화했다. 둘째, 남아도는 농기계를 적절히 활용해 생산비를 절감했다. 해드림은 농가에 농기계가 너무 많고 한철에만 사용되는 등 효율성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간파했다. 그래서 농기계를 직접 사기보다 빌려서 썼다. 농가는 대여소득을 올리고 해드림은 농기계 관리에 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줄이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뒀다. 필요한 농자재도 공동으로 구매했다.300평당 해드림의 생산비는 49만 6353원, 일반 농가는 58만 7748원이다. 해드림이 보유한 농기계는 제초기가 유일하다. 셋째, 친환경 농법이다. 질소비료를 기준량의 50%만 쓰고 농약을 사용하지 않았다. 쌀의 완전미 비율이 높아져 밥맛이 좋아졌다. 자연친화적 농법은 웰빙시대에 부합했고, 재구매율 90%라는 믿기 어려운 수확을 올렸다. 김영생 농촌경제硏 전문연구원
  • 성매매 적색지역 24곳 특별관리

    신·변종 성매매를 막기 위해 전국 24곳이 ‘성매매 적색지역’으로 지정된다. 경찰청은 최근 전국 지방경찰청별로 성매매 적색지역 1∼2곳을 지정, 특별관리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성매매 적색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일대를 비롯해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경남호텔 일대, 부산시 진구 부전동 롯데백화점 일대 등 주로 안마시술소, 유사성행위 업소, 휴게텔, 퇴폐이발소 등이 밀집한 지역이다. 이 중 역삼동, 부산시 진구 서면,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구리시장 일대, 천안시 두정동 택지지구내 등 4곳은 본청 차원에서 대대적인 단속을 벌인다. 경찰은 또 다음달 3일까지 성매매·퇴폐영업을 하는 안마시술소를 집중단속할 계획이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새달부터 아산신도시 ‘분양 대전’

    새달부터 아산신도시 ‘분양 대전’

    다음달부터 충남 아산신도시에서 아파트 분양 대전이 펼쳐진다. 아산신도시에는 오는 2012년까지 621만평에 5만 6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인데 사업이 1·2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1단계는 배방지구 111만 4000여평 8125가구,2단계는 탕정지구 510만 2000여평 4만 8000가구다. ●다음달 아산신도시 분양 스타트 주택공사는 오는 6월 배방지구에서 29∼33평형(전용면적 25.7평 이하) 배방뜨란채 1102가구를 분양한다. 배방지구내에 천안·아산역이 위치하고 있어 서울과의 근접성이 뛰어나다. 주공은 이밖에 오는 2010년까지 천안·아산역사 주변 역세권 인근에서 연면적 15만 8000여평 규모의 주상복합, 대형할인점, 백화점, 오피스텔 등을 아우르는 역세권 복합단지도 개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대우건설은 오는 5월 아산시 모종동에서 28·33·40평형 427가구를 분양한다.KTX 고속철 천안·아산역과는 차로 10여분 정도 거리이며, 장항선인 온양온천역은 도보 10분 거리다. 모종 푸르지오는 인근 아파트 4500여가구와 함께 대단위 아파트 타운을 이룰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이밖에 아산시 배방지구에서도 34∼40평형 378가구를 공급한다. 같은 기간 아산시 권곡동에서는 서해종합건설이 1000가구(28,34평형) 규모의 대단지를 분양하며, 용화지구에서는 신도브래뉴가 타워형 초고층 아파트 906가구(27∼48평형)를 공급한다. 이어 포스코건설은 아산시 권곡동에서 더 38∼79평형 390가구를 6월 공급한다.57·68·79평 등 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29층으로 아산지역에서 가장 높게 지을 예정이다. ●입지 여건 아산신도시 서북쪽은 천안시, 나머지는 아산시에 들어간다. 천안시청이 1㎞, 아산 시청이 4㎞ 거리에 있다. 또 배방지구 내에 경부고속철도 천안·아산역이 있고 천안·아산역에서 정차역 기준으로 서울역까지 34분 정도면 도달할 수 있다. 천안 불당지구와도 접해 있다. 교육 및 연구기능이 대거 옮겨 올 예정이어서 자족도시 발전이 기대된다. 한국산업은행 연구시설, 천안교육청, 국립특수교육원,MBC천안지사 등이 옮겨왔으며 선문대학교도 이전을 확정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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