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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재부 찾은 박상돈 천안시장 “정부예산 확보 총력”

    기재부 찾은 박상돈 천안시장 “정부예산 확보 총력”

    충남 천안시는 22일 박상돈 시장이 정부 예산안 심의에 맞춰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예산실장, 국토교통예산과장, 문화예산과장, 기후환경예산과장 등을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국비 전액 반영을 건의했다. 천안시가 국비 지원사업은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경부선 천안역사 시설개량 △2025 천안 K-컬처 박람회 △용곡정수장 정비공사 등 11개 핵심사업을 비롯한 도로개설공사,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개선 등이다. 박상돈 시장은 “시 주요 역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태흠 충남지사 “천안의료원 정상화 방안 제시하겠다”

    김태흠 충남지사 “천안의료원 정상화 방안 제시하겠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100억원대 적자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천안의료원 관련해 27일 “곧 정상화 방안을 내놓겠다” 말했다. 천안의료원을 소아과, 공주의료원 노인 질환 등 4개 의료원별로 특정 진료과목을 강화하는 김 지사의 공약은 의사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천안시에서 열린 언론인 간담회에서 “천안의료원 임금체불이 예상된다고 해 일단 차입으로 해결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천안의료원 정상화를 어떻게 할 것인가 안이 나왔고, 노조와 먼저 협의하고 병원장들과 만나 정상화 방안을 결정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천안의료원은 지난해 106억 3900만원 적자를 기록했다. 앞서 김 지사는 공약으로 4개 의료원 특성화 정책을 제시했다. 천안의료원 소아과, 공주의료원 노인 질환, 서산의료원 심뇌혈관 질환, 홍성의료원 산부인과부터 모자 보건까지 의료원별로 특정 진료과목을 강화하는 안이다.김 지사는 “천안의료원을 충남도 공공의료원 중 소아병원 중점으로 키우기 위해 공약했지만, 의사를 못 구해 추진 못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이후 공공의료원 운영난에 정부 지원 확충 필요하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간담회에 이어 천안에서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 후 노인회, 보훈회관 방문 등을 차례로 진행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박상돈 천안시장과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천안 발전을 위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천안·아산 연장 △출입국·이민관리청 유치 △국립 치의학연구원 유치 △안서동 대학로 조성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 충남 천안 ‘스마트 도시’로 떠올라

    충남 천안 ‘스마트 도시’로 떠올라

    거점형 스마트 도시 조성 ‘천안’ 선정국토부 공모서 국비 160억 원 확보2026년까지 380억 투입 ‘스마트 도시’로 충남 천안에 2026년까지 380억원을 들여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와 캠퍼스 혁신 파크 등을 연계한 스마트 도시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 충남도와 천안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천안시가 선정돼 전국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국비 160억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스마트 도시 확산 견인을 위한 스마트 거점으로서, 기업 지원 기능과 스마트한 공간구조가 결합한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천안시는 천안역세권 혁신지구를 중심으로 스마트 그린산업단지, 캠퍼스 혁신파크와 연계해 2026년까지 민간 친화적 스마트 도시 조성한다. 스마트 거점도시 조성을 위해 글로벌 기업인 미국 아마존웹서비스, 프랑스 다쏘시스템과 협력하고 CJ올리브네트웍스, SK플래닛 등 민간기업과 단국대 등 지역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은 12개 대학과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우수인력을 확보하고 향후 500개 스타트업이 정주하게 될 인프라를 구축한 도시”라며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민 삶 가치·품격 높일 것”

    “천안시민 삶 가치·품격 높일 것”

    충남 인구의 절반인 106만명이 사는 천안시와 아산시는 도로를 마주하는 공동생활권이다. 충남도 조사 결과 양 지자체의 매월 생활 인구는 250만명이 넘는다. 생활 인구는 통학·관광 등의 체류자도 인구로 본다. 민선 8기 3년 차를 맞아 자신들만의 독특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박상돈 천안시장으로부터 지방 분권 시대를 이끄는 주요 시책을 들어 봤다.“경제·문화·교통·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시민 삶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겠습니다.” 박상돈 충남 천안시장은 20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늘 진정성을 갖고 남은 2년을 더 힘차게 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천안 발전을 위한 가장 큰 책무가 민심을 반영한 정책 수립을 유도하고 시민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중 고품격 문화도시와 미래산업 발전 토대 마련, 스포츠 도시 등을 강조한다. 그는 “지난달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2024 천안 K컬처 박람회’에 국내외에서 약 32만명이 방문해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며 “천안이 보유한 높은 ‘문화의 힘’과 무한 가능성을 확인했고 세계적 행사로 도약을 예고한 게 큰 수확”이라고 말했다. 천안 K컬처 박람회는 2027년 대표 한류 문화·산업박람회인 ‘천안 K컬처 세계박람회’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박 시장은 “28년간 염원인 축산자원개발부(성환종축장)가 이전해 미래 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로 조성된다. 한국 산업 발전의 새 거점이 될 것”이라며 “천안·아산KTX 연구개발(R&D) 집적지구 조성과 그린스타트업 타운 활성화로 미래 산업 중심지 천안을 기대해 달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역 공약인 ‘국립 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도 관련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활 인구 150만명을 넘어 대도시로 성장하는 천안은 교통 인프라 구축도 필수다. 박 시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연장 확정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며 “숙원인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 착공으로 광역교통 서비스 향상과 원도심 활성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천안시의 최근 화두는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창업 생태계 구축이다. 박 시장은 “2022년 대한민국 1호 복합형 스타트업파크인 ‘천안 그린 스타트업 타운’을 개소했다”며 “500개 스타트업 발굴과 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유니콘 기업 육성을 목표로 혁신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민선 8기 반환점을 지나는 지금이 실질적인 새 변화를 만드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12개 대학이 있고 평균 39세 이하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 천안이다. 이 같은 강점을 바탕으로 시민 삶이 더 윤택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시너지 이노베이션’ 개최… 스타트업 육성 방안 모색

    ‘시너지 이노베이션’ 개최… 스타트업 육성 방안 모색

    충남 천안시가 한국형 혁신 창업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시는 25일 시청사에서 대·중견기업, 창업 지원기관이 지역 스타트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는 ‘시너지 이노베이션’ 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모빌리티·반도체·의료기기 등 10개 분야 15개 대·중견기업이 참여해 지역 스타트업과 기술 협업에 나선다. 11개 스타트업이 서울·수도권 창업기획자(AC)와 벤처캐피털(VC) 20여개사를 대상으로 기업설명(IR)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투자유치도 돕는다. 앞서 시는 2022년 8월 대한민국 1호 복합형 스타트업파크인 ‘천안 그린 스타트업 타운’을 개소했다. 5년간 500개 스타트업 발굴과 10년 이내 2개의 유니콘 기업 육성이 목표다. 그동안 190여개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해 450억원의 투자유치와 200여명의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도 올렸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은 12개 대학과 한국자동차연구원, 15개 산업단지 등 기업 경영에 좋은 환경을 갖췄다”며 “고품격 문화도시에 이어 높은 경제 수준을 가진 자족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스타트업-기업 ‘만남의 장’…천안시. 시너지 이노베이션 개최

    스타트업-기업 ‘만남의 장’…천안시. 시너지 이노베이션 개최

    충남 천안시가 대·중견기업, 창업지원 기관과 지역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손을 잡는다. 10일 시에 따르면 오는 25일 시청사에서 ‘시너지 이노베이션(Synergy Innovation)’을 개최한다. 시가 주최하고 5개 창업지원 기관(천안과학산업진흥원·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호서대·한국자동차연구원·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기업 간 상생·협력 도모와 스타트업 투자 유치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빌리티·반도체·의약품·의료기기 등 10개 분야 15개 대·중견기업이 지역 스타트업과 기술협업에 나선다. 분야별 기업은 △모빌리티(벤츠코리아㈜, 포스코모빌리티, HL홀딩스㈜, ㈜디에스씨) △반도체(SK하이닉스㈜, 세메스㈜) △의약품(㈜셀트리온, ㈜퍼슨) △의료기기(㈜세라젬) △소재(㈜에코프로 파트너스) △산업용로봇(㈜제이원로보틱스) △기계(㈜디엠아이씨코리아) △가스(JB㈜) △금융(교보생명보험㈜) △ICT(한진정보통신㈜) 등이다. 시청사에서는 25~28일까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제품 전시와 시연회가 열린다. 앞서 는 지난 2월 미래 유니콘 기업 ‘C-STAR’를 선정하고 제품설명회, 실증사업 지원, 투자 연계 등 수요기반형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대·중견기업과 기술 협업을 간절히 원하는 지역 스타트업이 많지만, 소통 기회가 적다”며 “이번 행사로 기업 간 활발한 소통과 상생·협력으로 서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K-웹툰 경쟁력 이끈다”…상명대, 만화·애니메이션공모전 작품전

    “K-웹툰 경쟁력 이끈다”…상명대, 만화·애니메이션공모전 작품전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5~7일까지 천안캠퍼스에서 제26회 전국 중·고등학생 만화·애니메이션공모전 수상 작품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상명대 중·고생 만화·애니메이션공모전은 4년제 대학 가운데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 공모전은 중·고등부로 나눠 △카툰 △칸만화 △극만화 △웹툰 △생활표현 △단편애니 △스토리보드 △일러스트레이션 △캐릭터 △게임컨셉아트 △포스터 등 11개 부문으로 열렸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치열한 경쟁으로 극만화와 단편 애니메이션에서 각각 대상이 선정돼 2명이 공동 대상을 받았다.5일 공모전 시상식에서 홍성태 상명대 총장은 “이번 공모전은 역대 최대 작품이 응모된 만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수상한 예비 작가들이 멋진 꿈을 키워 세계적인 작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은 K-웹툰의 중심에서 상명대가 좋은 교육인프라를 구축하고 만화·애니메이션 분야의 미래를 열어갈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상명대 디지털만화영상전공은 최근 천안시가 개최한 K-컬처박람회에서 K-웹툰 산업전시관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미래 콘텐츠 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K-웹툰의 경쟁력을 알렸다. K-웹툰 산업전시관에는 전 세계 누적 조회수 143억을 기록한 인기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기획초대전으로 스토리 개요, 주요 장면 작화, 제작 단계 프로세스, 제작자 인터뷰 등이 진행됐다.
  • 21년째 임시역사 ‘천안역’ 증개축 본격화

    21년째 임시역사 ‘천안역’ 증개축 본격화

    2003년부터 임시 역사로 운영되는 충남 ‘천안역’의 증·개축이 본격화된다. 천안시는 국가철도공단이 천안역 증·개축(조감도)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고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03년부터 20여년간 임시 역사로 사용하는 천안역사를 1120억원을 투입해 신축에 가깝게 증·개축하는 사업이다. 준공은 2027년 목표다. 앞서 시가 공개한 천안역사 디자인은 ‘전통을 바탕으로 미래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문’을 디자인 주제로 설정했다. 천안역은 서울과 영남, 호남을 잇는 교통 요충지이자 관문 역할을 하고 있어 이를 상징하는 형태로 도출했다. 이번 사업은 역사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고 정부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천안 연장’ 발표로 역 인근의 낙후된 원도심에서 재개발·재건축이 활성화된 가운데 도시 균형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역 인근에는 시가 2028년까지 1946가구의 주상복합아파트와 광장 등을 조성하는 ‘천안역지구 도시개발사업’과 민간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천안역은 출발역을 기준으로 승하차 인원이 하루평균 3만 2000명으로 전국 340개(도시철도역 제외) 역사 중 9번째로 이용객이 높은 1급 역사다. 그러나 천안역은 철도청이 2003년 민자역사 건립 전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뒤 민자역사 사업이 좌초되면서 현재까지 임시 선상 역사로 방치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천안의 숙원 사업인 이번 사업은 GTX C 천안 연장 사업과 함께 원도심 활성화로 이어져 도시 가치를 높이는 새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천안 K-컬처박람회’, 뷰티·푸드·웹툰 인기몰이 “세계박람회 확인”

    ‘천안 K-컬처박람회’, 뷰티·푸드·웹툰 인기몰이 “세계박람회 확인”

    “한류 문화·예술을 모티브로 한 천안 k-컬쳐 박람회가 세계박람회로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K-컬처 뿌리·발자취를 조명하고 신한류 조명을 위한 ‘2024 천안 K-컬처박람회’가 세계박람회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5일간 국내외 31만여명이 관람하며 성황리 막을 내렸다. 27일 천안시에 따르면 ‘글로벌 K-컬처,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22~26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천안 K-컬처박람회 참여자가 31만 2000여명으로 공식 집계됐다. 천안시와 독립기념관, 천안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세계인이 인정하는 K-컬처를 민족 성지 독립기념관과 연계한 글로벌 축제다.지난해 처음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공연보다 전시 위주 콘텐츠를 강화했다. 박람회 기간 한류를 대표하는 K-팝 공연부터 K-뷰티·푸드·웹툰 산업전시관과, K-컬처 산업 컨퍼런스, 한복패션쇼 등 문화산업의 다양성을 선보였다. K-팝 월드 오디션은 전 세계 22개국 1000여명이 참가해 K-팝 인기를 실감했다. 필리핀, 에콰도르 등 2개국 주한대사관 관계자와 평택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 주한미군과 그 가족, 외국인 인플루언서 등은 네일아트·메이크업 체험부터 라면·치킨 등 한류 대표 음식 등 체험 등으로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한복대여소’, K-전통문화체험존 등을 즐기며 한국의 미도 직접 느꼈다.빵의 도시 천안을 대표하는 호두과자를 비롯한 김밥·떡볶이·닭강정 등의 K-푸드도 박람회 기간 인기를 끌었다. 시 등은 ‘2027 K-컬처 세계박람회’를 목표로 이-스포츠, 영화, 패션 등 K-컬처 산업을 다방면으로 조명할 수 있도록 보완, 확대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한류를 꽃피우고 문화가 결합한 새로운 K-콘텐츠를 선보였다”며 “ 차별성과 가치를 높여 천안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고, 한류를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 천안 K-컬처박람회 외국인 등 ‘북적’…웹툰·전통문화 등 인기몰이

    천안 K-컬처박람회 외국인 등 ‘북적’…웹툰·전통문화 등 인기몰이

    ‘2024 천안 K-컬처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전통문화체험존 등 곳곳에 외국인 등 관람객이 몰렸다. 24일 천안시에 따르면 전통 자수, 한지, 매듭, 다도, 전통 놀이 등 5개 테마로 이뤄진 전통 체험 부스가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이곳에서는 복주머니·단청 꽃 접시·부채·매듭 안경줄·팔찌 만들기, 다도와 전통 예절, 줄넘기·널뛰기·제기차기 등 체험행사가 열려 방문객과 외국인들에게 호응을 얻었다.올해부터 한복 체험이 가능해지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거나 다양한 체험행사에 참여하는 등 박람회장을 누볐다. 독립기념관도 그리스·헝가리·모로코·체코 등 세계 독립운동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교류 전시를 선보여 관람객 발길을 모았다. 필리핀, 에콰도르 등 2개국 주한대사와 평택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 주한미군과 가족, 외국인 공무원·유학생 등이 전통 놀이·메이크업 체험을 하거나 한류를 대표하는 K-팝 공연을 관람했다.뷰티·푸드 산업전시관에도 인파가 몰리면서 박람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천안시는 독립기념관, 천안문화재단과 함께 지난 22일부터 뷰티·푸드·웹툰 등 한류 문화와 관련된 산업전시관을 조성하고 각 산업과 관련된 제품, 기술 등을 선보이고 있다. 세계 시장에 한류를 주도한 K-팝·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푸드와 뷰티 등 생활용품까지 한류 콘텐츠로 자리 잡으면서 산업전시관에는 다양한 제품과 이를 체험하기 위한 관람객들로 북적거렸다.전시관 개장식 첫날인 22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수출상담을 진행해 지역 기업들의 수출 판로 등을 모색하기도 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K-팝, 영화, 뷰티, 푸드 등 K-컬처 산업이 글로벌화하고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이를 한데 모아 전시하고 산업화해 선보이는 진정한 산업박람회를 시작했다”며 “과거와 현재를 잇고 발전 된 미래로 나아가는 K-컬처를 눈여겨 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류’ 과거-현재-미래, 천안 K-컬처박람회 개막

    ‘한류’ 과거-현재-미래, 천안 K-컬처박람회 개막

    22~26일 천안 독립기념관서 개최뷰티·푸드·웹툰·한글존 등 한류 조망박상돈 시장 “문화산업박람회로 성장” K-컬처 뿌리·발자취를 조명하고 신한류를 조망하기 위한 ‘2024 천안 K-컬처박람회’가 22일 독립기념관에서 개막했다. 천안시와 독립기념관, 천안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천안 K-컬처박람회는 ‘글로벌 K-컬처,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26일까지 열린다. ‘천안 K-컬처 박람회’는 세계인이 인정하는 K-컬처를 민족 성지 독립기념관과 연계한 글로벌 축제다. 올해 박람회는 공연보다 전시 위주 콘텐츠를 강화했다. 개막식은 오후 7시 독립기념관 겨레의 큰마당 주무대에서 열렸다.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한류의 태동부터 개화까지 한류 역사를 전통 국악과 디지털 미디어 기술로 풀어낸 무대를 선보였다.1000여대의 정보통신기술(ICT) 드론을 활용한 불꽃 판타지쇼는 독립기념관의 밤하늘에 K-컬처 의미를 수놓았다. 독립기념관 겨레의 탑에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를 통해 한국의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했다. 박람회 기간 K-뷰티·푸드·웹툰 등 분야별 산업전시관과 주제전시, 한글존을 조성해 K-컬처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를 조망하는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개막식에 앞서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각 산업전시관 개장식이 진행됐다. 독립기념관 세계독립국가전시장도 함께 개장했다. 이날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은 축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가 ‘지속 가능한 한류’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한류 성과가 대중문화에서 관광과 식품, 뷰티, 소비재 등 연관 산업까지 확산할 수 있도록 범정부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한글존 보완 등 다양한 전시 콘텐츠로 K-컬처박람회를 진정한 문화산업박람회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K-컬처박람회가 대한민국 대표 문화산업박람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한류 월드”, 2024 천안 K-컬처 박람회 22일 개막

    “한류 월드”, 2024 천안 K-컬처 박람회 22일 개막

    22~26일 천안 독립기념관서 개최뷰티·푸드·웹툰·한글존 등 한류 조망K-POP 월드 오디션, 22개국 1026명 도전 한류 문화 엑스포 ‘2024 천안 K-컬처 박람회’가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독립기념관에서 열린다. ‘2024 천안 K-컬처 박람회’는 세계인이 인정하는 K-컬처를 민족의 성지 독립기념관과 연계한 글로벌 축제다. 올해 박람회는 산업박람회로서 도약을 위해 ‘글로벌 K-컬처,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공연보다 전시 위주 콘텐츠를 강화했다. 박람회 기간에는 뷰티·푸드·웹툰 등 분야별 전시관과 한글존을 선보이고 산업컨퍼런스와 K-팝 월드 오디션 등으로 K-컬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한다. 개막식에서는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인기가수 공연 1000여 대의 드론·불꽃쇼가 이어진다.이밖에 ‘K-POP 월드오디션’ 국내부 본선을 시작으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하는 ‘K-뮤지컬 콘서트’와 전통부터 현대적 감각을 엿볼 수 있는 ‘K-해리티지 한복패션쇼’ 등이 펼쳐진다. ‘K-POP 월드오디션’에는 22개국 1000여 명이 신청했다. 웹툰 전시관에서는 툰토이 체험 등을 할 수 있으며 ‘뷰티 전시관’에서는 23~25일까지 뷰티인플루언서의 뷰티쇼와 아이돌 메이크업 시연 등에 참여할 수 있다. K-컬처의 출발점인 한글을 집중 조명한 ‘한글존’은 한글의 정의부터 우수성, 과학성과 한글창제의 원리, 세계 속의 한글 등 한류문화 속 한글의 쓰임새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 K-컬처 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현장점검 등 국내외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끝냈다”며 “이번 박람회가 한국 문화의 역동성과 글로벌 문화 외교의 플랫폼이자 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 태학산 자연휴양림서 워케이션…K-Queen 초청 팸투어

    천안 태학산 자연휴양림서 워케이션…K-Queen 초청 팸투어

    충남문화관광재단, ‘일과 휴식 어울림’‘2024 충남 워케이션’ 파격 프로모션 선보여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 천안시,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는 9일과 10일 천안 태학산자연휴양림에서 ‘2024 워케이션 충남’ 사전 설명회(팸투어)를 진행했다. 팸투어에는 스튜어디스·쇼호스트·아나운서 등 30∼40대 여성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K-Queen’홍보단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9일 태학산 트래킹 숲길과 오토캠핑장, 치유센터, 마애여래입상 등을 둘러보고 숲 요리전문가 강명숙 셰프가 진행하는 천안특산물로 만든 숲속 힐링 푸드 요리 교실 ‘포레스토랑’를 체험했다.10일에는 오감 트래킹과 숲속 이완 명상, 꽃차 마시기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의 민간 정원을 찾아 봄꽃을 감상하고 빵집 명소도 방문했다. 태학산 자연휴양림은 풍세면 삼태리 태학산(455m) 자락 50만 5498㎡에 숲속의 집, 야생식물원, 잔디광장, 자동차 야영장, 치유의 숲, 산림문화휴양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하반기부터 워케이션이 진행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태학산 자연휴양림에서 다양한 체험과 힐링 시간을 가지며 천안의 멋과 추억을 가득 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워케이션 충남’ 프로그램을 최대 80% 할인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주중(주말 및 공휴일 제외) 2박 3일로 진행되며 신청은 15일까지, 이용은 이달 말까지 할 수 있다. 대천해수욕장에서 진행되는 보령 워케이션은 호텔 쏠레르와 한화리조트 숙박비(정상가 25만원)를 최대 80%(20만원) 할인된 5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대천해수욕장에 있는 집라인 트랙도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정상가 27만5천원의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는 8만원에, 26만원인 공주 한옥마을에서의 워케이션 프로그램은 6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태안 베이브리즈에서의 숙박은 4만원(정상가 22만원), 부여 롯데리조트에서는 14만원(정상가 34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 천안시, 가족정책 ‘전국 최고’…대통령 표창

    천안시, 가족정책 ‘전국 최고’…대통령 표창

    충남 천안시는 여성가족부 주관 ‘2024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가족정책 유공 기관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가족과 함께하는 공동육아 나눔터와 취약 가족 지원, 다문화 가족 지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된 가족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에 따르면 2022년 7월 ‘수어 공동육아 나눔터’ 문을 열고 농인 가정의 부모와 자녀를 위한 돌봄 공간 제공과 육아·놀이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가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육아에 부담을 느끼는 부모를 위한 가족프로그램 ‘도담누리’ 사업은 양육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도담누리는 놀이 활동가가 직접 가정을 찾아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해 자녀와 함께하는 놀이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한부모가족 상·하수도 요금 감면지원사업’을 시행해 저소득 한부모 가족 생활 안정과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올해부터 수학여행비 지원을 확대하는 등 취약 가족 지원을 위한 노력도 인정받았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앞으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가족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12개 대학 “시민과 소통·상생 발전”

    천안·12개 대학 “시민과 소통·상생 발전”

    충남 천안시와 지역의 12개 대학이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12개 대학이 있는 지역 특성을 배경으로 대학생들이 교류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상생발전을 이루겠다는 취지다. 시는 12개 대학 학생처장·총학생회장·총동아리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기획단 회의를 열고 다음달 16일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개최를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유니브시티는 대학과 시의 영어 합성어다. 축제에는 천안에 캠퍼스가 있는 공주대·나사렛대·남서울대·단국대·백석대·백석문화대·상명대·선문대·순천향대·연암대·한국기술교육대·호서대 등 12개 대학이 참여한다. 재학생만 모두 9만여명이다. 학생들은 동아리 경연대회와 대학가요제 등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대학들은 학교·학과 홍보부스와 입시상담, 체험 공간 등을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입시준비생에게 학교별 우수성을 알린다. 행사프로그램은 계획 단계부터 각 대학 구성원이 기획단으로 참여해 만들었다. 축제를 통해 시는 지역민 등의 참여와 교류로 ‘대학도시 천안’을 알리고 학생들은 재능을, 대학은 지역민과 입시준비생에게 학교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12개 대학 학생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학 간 연대강화로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신선한 축제”라며 “시와 대학이 협력해 학령기 인구감소에 따른 대학 위기 극복 등 지역 상생 발전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콜버스 확대 “없던 일로”…시-택시업계 합의

    천안콜버스 확대 “없던 일로”…시-택시업계 합의

    충남 천안시는 시범 도입한 ‘천안콜버스’의 확대 운영에 반발하는 택시업계와 합의를 도출했다고 4일 밝혔다. 택시업계는 생존권을 위협받는다고 주장하는 반면, 시는 이용자 증가 등 시민 만족도가 높아 콜버스 운영을 확대하겠다며 서로 입장차를 보여왔다. 시는 지난해 12월 ‘수요응답형교통 대중교통 서비스(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로 일정한 노선과 운행 시간표가 없는 천안콜버스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천안콜버스’는 승객 실시간 호출 수요에 따라 노선과 시간 등을 탄력적으로 운행하며 대중교통 서비스 취약지역을 돕는다. 시는 버스 노선 조정이 어려운 지역으로 천안콜버스가 운행하며, 계획보다 많은 평균 1일 280여명이 이용하고 있어 운행 시간 확대를 검토했다.그러나 개인택시와 전국운수서비스 산업노조는 콜버스 시범사업 철회와 추가확대 계획을 전면 철회를 주장했다. 천안지역 개인과 법인택시 기사 100여명은 지난 1일부터 시청사 앞에서 “천안콜버스 도입으로 택시 수익이 줄어 생존권을 위협받는다”며 집회를 이어왔다. 이번 합의는 직산읍 천안콜버스 5대는 운행하고 추가 예정이던 콜버스 확대 계획은 전면 재검토로 결정됐다. 이번 협의로 25일까지 예정돼 있던 개인택시와 노조의 집회 등이 모두 철회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콜버스 운행으로 인한 택시업계와의 마찰을 빠른 시일내에 해소하고 동시에 시민 모두에게 만족할 만한 대중교통의 서비스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히딩크, 천안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방문

    히딩크, 천안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방문

    거스 히딩크 감독이 31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에 조성 중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히딩크 전 감독과 정몽규 축구협회장, 박상돈 천안시장 등이 45만1693㎡에 국가대표 훈련시설과 생활체육시설 등이 들어서는 축구종합센터 조성 사업 설명을 듣고 있다.
  • 박상돈 천안시장 “대법원 상고”vs민주당 시의원들 “즉각 사퇴”

    박상돈 천안시장 “대법원 상고”vs민주당 시의원들 “즉각 사퇴”

    박상돈 충남 천안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26일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이 선고된 것과 관련해 27일 “재판 결과에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대법원에 상고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천안시의원들 박 시장을 향해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박 시장은 이날 시청사 브리핑실을 방문해 “무죄 판결을 받은 1심 결과가 부정되려면 부정는 이유를 선명하게 설명해야 하는데 납득이 안 되는 부분이 있어 오늘 상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으로 충격을 받았지만, 무엇보다 시민들에게 걱정과 실망을 끼쳐 죄송하다”라며 “상고 이유서는 일주일 이내에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시의원들이 사퇴 요구를 했지만, 지금은 확실하게 (본인)잘못을 인정하는 단계는 전혀 아니다”라며 “5월 K-컬처 박람회 등 시정 현안은 흔들림 없이 정상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민주당 소속 천안시의원들은 박 시장의 방문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직선거법을 위반해 공직에 오른 박상돈 시장은 자진사퇴로 천안시민에게 용서를 구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 시장이 선택할 길은 상고가 아닌 석고대죄”라며 “반면교사 삼아 혼란을 조장하거나 공직의 신성함을 훼손하는 공직자가 한 명도 생기지 않도록 시는 공직 기강에 완벽히 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민주당 충남도당도 논평을 통해 “박 시장은 2심 선고 결과 의미를 엄중히 받아들여야 한다”며 “시민들에게 머리 숙여 사죄하고 시정 혼란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박 시장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 이재관·이정만 천안을 후보 TV 토론 ‘설전’

    이재관·이정만 천안을 후보 TV 토론 ‘설전’

    제22대 총선에서 충남 천안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관 후보와 국민의힘 이정만 후보가 19일 첫 토론회에서 설전을 펼쳤다. 이재관 후보와 이정만 후보는 이날 SK브로드밴드 중부방송과 천안시기자회가 공동 주최한 토론회에서 상대방의 약점을 놓고 날선 공방을 이어갔다. 이정만 후보는 토론회 시작부터 이재관 후보를 향해 “박완주 의원의 아바타 아니냐”며 몰아붙였다. 천안을 지역구에서 3선을 한 박 의원은 이재관 후보와 고등학교와 대학교 동문이다.이정만 후보는 언론보도를 인용한 뒤 “박 의원이 이재관 후보를 천안시장 후보로 발탁했고, 제명된 이후 총선에서 무소속 출마를 거론하며 이재관 후보가 공천되도록 개입한 의혹이 있다는 보도가 있다”고 따져 물었다. 이어 “지방선거에서 천안시장 후보로 출마하고도 총선에서 인재 영입은 논리적으로 모순된다”며 “내리꽂기 공천 아니냐”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이재관 후보는 “사실이 하나도 없다. 질문이 실망스럽다. 민주당의 인재영입은 외부 영입과 내부 발탁이 있다”고 반박했다. 이재관 후보는 자신의 주도권토론이 시작하자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과 노무현 전 대통령과 검사와의 대화에 참석한 이정만 후보 발언을 연계해 반격했다. 이재관 후보는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이 선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사와 국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검찰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은 분이 없다는 표현은 현재 대통령도 해당하느냐”고 질문했다. 이정만 후보는 “선물을 건넨 최 목사가 고발돼 수사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를 수사하다 보면 김건희 여사가 어떤 직무와 관련해서 또는 뇌물 여부도 당연히 수사가 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는 20일 오전 11시 30분, 오후 7시 30분과 11시에 SK브로드밴드 채널 1번을 통해 송출된다. 유튜브과 ‘ch B tv’앱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 2연승 도전 천안시티FC “졌지만 잘 싸웠다”…아쉬운 역전패

    2연승 도전 천안시티FC “졌지만 잘 싸웠다”…아쉬운 역전패

    2연승에 도전한 프로축구 K리그2 천안시티FC가 10일 홈 개막전에서 충북청주FC에 아쉽게 패했다. 김태완 감독이 이끄는 천안시티FC는 이날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홈 개막전에서 충북청주FC에 1대 2로 역전패했다. 천안시티FC는 전반 26분 모따의 선제골로 앞섰다. 하지만 모따와 파울리뇨 선수가 각각 전·후반 퇴장한 가운데 후반전 35분에 동점 골과 추가 시간에 역전 골을 허용했다.홈경기는 졌지만, 이날 최댜 유료관중인 5576명의 시민이 홈경기를 찾아 뜨거운 축구 열기를 보였다. 천안시티FC 구단주인 박상돈 천안시장과 정도희 천안시의회 의장, 이기호 천안시축구협회장 등도 참석해 천안시티FC를 응원했다. 박상돈 구단주는 “수적 열세에도 끝까지 투지를 보여준 천안시티FC 선수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선수들이 열정적으로 뛸 수 있도록 뜨거운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08년 천안시축구단으로 창단해 2003년 K리그2 진출한 천안시티FC는 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부천과 개막전 원정경기에서 3대 1로 승전고를 울렸다. 천안시티FC는 1승 0무 1패로 4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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