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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 최영한△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 윤현수△아시아태평양국 심의관 김상훈△동북아시아국 심의관 강영신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산업재난담당관 이원규△경제자유구역기획단 혁신지원팀장 박학희 ■국세청 ◇서기관 승진 △기획재정담당관실 박찬주△빅데이터센터 이기각△감찰담당관실 최병구△심사2담당관실 허준영△역외정보담당관실 김지훈△징세과 조창우△부가가치세과 박형민△원천세과 김재산△조사기획과 손종욱△세원정보과 김병철△장려세제운영과 천주석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 윤명덕△부가가치세과 노충환△조사1국 조사1과 구성진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실 성병모△조사2국 조사관리과 김진숙 ◇광주지방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이진재 ◇대구지방국세청 △감사관 윤재복 ◇부산지방국세청 △징세과 황순민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 고동환 ■㈜LS ◇상무 승진△홍석창 ■LS전선 ◇전무 영입△안진수 ◇상무 승진△장동욱 ■LS ELECTRIC ◇부사장 승진△김동현 ◇전무 승진△안길영 ◇상무 승진△박우범 서장철 어영국 윤원호 ◇이사 신규선임△조주현 ◇전입이상범 상무 ■LS MnM ◇상무 승진△유성환 ◇이사 신규선임△김대호 김동환 김성직 ■LS엠트론 ◇상무 승진△이상민 ◇이사 신규선임△정년기 고완 ■가온전선 ◇최고경영자 선임△정현 ◇이사 신규선임△염주호 ■E1 ◇부사장 승진△한상훈 ◇전무 승진△김수근 ■예스코홀딩스 ◇상무 승진△이정철 ■LS글로벌 ◇최고경영자 선임△김형민 ■LS전선아시아 ◇최고경영자 선임△김승환 ■G&P ◇최고경영자 선임△양영훈 ■LS EV KOREA ◇최고경영자 선임△최숙아 ■LS EVC ◇최고경영자 선임△홍영호 ■GRM ◇전무 승진△정경수 ■토리컴 ◇이사 신규선임△허기수
  • 순천 “내년 전남 최대 관광도시 도전”

    순천시가 2023년에 여수시를 제치고 전남 최대 관광도시로 부상해 관광 지도를 바꾼다는 목표를 세워 귀추가 주목된다. 17일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이 발표한 2021년도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에 따르면 여수시는 전남 인기 주요 관광지 상위 10곳 중 5곳을 차지했다. 여수 엑스포해양공원은 300만명으로 전남 1위 관광지를 기록했다. 인근의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에 220만명이 찾아 전남 관광지 2위에 올랐다. 올해도 여수는 전남 최대 관광지 지위를 유지했다. 10월 말 현재 여수시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1000만명을 달성하는 등 명실상부한 관광도시 명성을 이어 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내년 4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는 순천시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올해 순천시를 찾은 관광객은 532만명이다. 순천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80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동천 뱃길을 만들어 정원체험선을 운영하고, 순천만습지와 저류지공원·순천만국가정원 3개 권역에 명품 어싱(맨발 걷기)길 10㎞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내년 2월 정식으로 개장하는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이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조짐을 보인다. 8000여점의 희귀한 수석을 수집해 개관을 준비하고 있는데, 벌써부터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이 입소문을 듣고 몰려들고 있다. 9만 9000㎡ 부지에 들어설 수석박물관은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지난 9월에는 220여개 여행사가 속해 있는 국내 최대 여행사 연합단체인 한국관광클럽, 회원 900만명을 자랑하는 대한노인회와 잇따라 상생 협약서를 체결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국가정원 1호에 이어 대한민국 제1호 해양정원 지정이 실현되면 내륙정원과 해양정원을 동시에 지닌 세계 유일의 생태도시가 된다”며 “세계수석박물관과 적극 연계해 전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 전남 최대 관광지역은 여수시, 2023년은 순천시로 바뀌나?

    전남 최대 관광지역은 여수시, 2023년은 순천시로 바뀌나?

    순천시가 2023년에 전남지역 최대 관광도시로 부상해 관광 지도를 바꾼다는 목표를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17일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이 발표한 2021년도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에 따르면 여수시는 전남 인기 주요관광지 상위 10곳중 5곳을 차지했다. 엑스포 해양공원, 여수해상케이블카, 아쿠아플라넷 여수, 향일암 등이다. 이중 엑스포 해양공원은 300만명으로 전남 1위 관광지를 기록했다. 인근의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에 220만명이 찾아 전남 관광지 2위에 올랐다. 올해도 여수는 전남 최대 관광지로 자리잡았다. 10월말 현재 여수시는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1000만명을 달성하는 등 명실상부한 관광도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 내년 4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는 순천시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해 여행 전문 리서치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국내 여름휴가 만족도에서 전국 54개 일선 시·군중 1위를 차지한 순천시는 10월까지 7개월간 열리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전남 최고 관광지역 위상을 차지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순천은 10월말 현재 532만명이 찾았다. 시는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이후 10년만에 개최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800만명 방문을 목표로 차별화한 콘텐츠를 구상하고 있다. 동천 뱃길을 만들어 정원체험선을 운영하고, 순천만습지와 저류지공원·순천만국가정원 3개 권역에 명품 어싱(맨발 걷기)길을 조성 중이다. 순천만습지 람사르길 입구에서 별량 장산마을까지 해안길 4.5㎞, 저류지정원 내 1.6㎞, 국가정원 내 WWT습지 외 5개소 5.1㎞를 맨발로 걸을수 있다.순천에는 특히 내년 2월 문을 연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순천시 상사면 구 미림수목원 자리에 위치한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은 순천시청 사무관과 순천시의원을 역임한 박병선(72) 관장이 47년 동안 모은 각종 희귀한 수석 8000여점의 각종 희귀한 수석을 수집해 개관을 준비중이다. 9만 9000㎡(3만평) 부지에 들어설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은 세계 최초, 세계 최고,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할 만큼 지구상에서 희귀하고 가치있는 수석들로 가득 차 있다.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은 지난해 12월과 지난 8월 순천시, 순천농협과 각각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 9월에는 220여개 여행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국내 최대 여행사 연합단체인 한국관광클럽에 이어 회원 수 900만명을 자랑하는 (사)대한노인회, 한국자유총연맹 전남협의회와 잇따라 상생 협력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이날 오전부터 무안과 여수, 곡성에서 350여명이 구경오는 등 아직 정식 개관 전 인데도 입소문을 타고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고 있다. 서울, 목포, 공주, 천안, 대구 등에서 관광버스를 통한 단체관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국가정원 1호에 이어 대한민국 제1호 해양정원 지정이 실현되면 내륙정원과 해양정원을 동시에 지닌 세계 유일의 생태도시가 된다”며 “세계수석박물관과 적극 연계해 전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 김호일 대한노인회장,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

    김호일 대한노인회장,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

    고려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경남 마산에서 3선(14·15·16대) 국회의원을 지낸 제18대 김호일 (사)대한노인회장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26일 순천시장실에서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에게 명예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했다. 1969년에 창립한 대한노인회는 중앙회 산하에 16개 광역 시·도 연합회가 있다. 그 밑에 244개의 시·군·구 지회, 2255개의 읍·면·동 분회 및 20개의 해외지부를 두고 있다.노관규 시장은 “노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무거운 책임감과 소명감으로 대한노인회를 이끌고 계신 김호일 회장님께 무한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며 “전국 950만 어르신들이 내년 정원박람회를 찾아와 힐링하시도록 널리 홍보해 주실 것”을 부탁했다. 김 회장은 “대한노인회 중앙회 차원에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적극적으로 알려 많은 분들이 다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회장은 이어 순천시 상사면 소재 순천세계수석박물관 명예관장으로 위촉돼 위촉장을 받았다. 김 회장은 대한노인회 순천시지회 200여 회원들을 대상으로 ‘노인이 행복한 세상’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박수갈채도 받았다. 순천세계수석박물관 명예관장으로 위촉된 김 회장은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을 세계적 관광명소로 적극 알리고,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며 “수석박물관을 세계적 관광 상품화로 성장시켜 순천시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최근 법무부 등록 비영리 공익법인 코사코리아 전남동부지부 운영위원장에 선임되는 등 지역 사회 활동에 공헌하고 있는 박병선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은 인사말을 통래 “순천 발전을 위해 흔쾌히 홍보대사와 명예관장직을 수락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 관장은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은 세계 최초, 세계 최고,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할 만큼 지구상에서 가장 희귀하고 가치있는 수석들로 가득 차 있다”며 “순천을 세계적 관광명소로 만들어가는데 여생을 바칠 것이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 ‘회복적 사법정의’ 전남동부지부 코사 출범

    ‘회복적 사법정의’ 전남동부지부 코사 출범

    범죄와 처벌에 대한 기존의 응보적인 관점에서 다르게 바라보는 ‘회복적 사법정의’를 실현할 코사(COSA)가 전남동부지부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법무부 등록 비영리 공익법인 코사코리아 전남동부지부는 지난 22일 순천시 상사면에 위치한 순천세계수석박물관 야외 무대에서 ‘전남동부지부 코사’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코사(COSA)는 후원과 책임의 공동체(Circles of Support and Accountability) 약칭이다.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자원봉사 단체다. 코사는 출소자도 건강한 시민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994년 캐나다에서 설립됐다. (사)코사 코리아는 2014년 창립됐다.‘전남동부지부 코사’는 법무보호대상자 자립지원과 지역사회 재범방지를 돕기 위해 ‘회복적 교정보호’ 활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설립했다. 순천, 광양, 여수시 등 전남 동부권 최초의 ‘후원과 책임 서클’의 단체활동을 하게 된다. 현재 ‘전남동부지부 코사’는 회원 140여명이 범죄예방과 심리치료 활동가로 이름을 올리며 활동하고 있다. 지역 자녀들에게 더욱 큰 비전을 심어 주고자 장학 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책임 있는 건강한 이웃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서클멘토링’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역의 범죄 예방에 기여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전남동부지부 코사 대표로 취임한 김웅지(순천대 사회복지과 외래교수) 교수는 2024년까지 장학기금 1억원 마련을 목표로 활발한 장학사업의 비전을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각 학교에서 추천을 받은 초등학생 2명에게 각각 50만원, 고등학생 2명·대학생 4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8명에게 장학금 700만원을 지급했다.김웅지 대표는 “범죄는 피해자에게 해를 끼치는 것은 물론 주변의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입힌다”며 “가해자의 진정한 반성과 피해자의 전인적 회복을 통한 화해로, 범죄로 인해 뒤틀어진 관계를 바로잡기 위한 노력을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보였다. 출범식에는 박정란(코사 대표) 교수, 김영식 서울 동부구치소장, 최 용 코사 사무국장 , 류홍석(율리교회, 순천교도소 교목) 목사, 박병선 순천세계수석박물관장, 김미영 순천농협 경제상임이사, 양미영 순천농협 도사지점장, 손경화 청암대 교수, 도광수 황전파출소장 등 전남동부지부 코사 회원 120여명이 참석했다.
  • 정파성·겸직 의혹…국가교육위원회 위원들도 각종 논란

    정파성·겸직 의혹…국가교육위원회 위원들도 각종 논란

    17일 국회에서 열린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첫 국정감사에서 위원 19명 중 일부의 발언과 교육업체 사외이사 겸직 등 자격 논란이 불거졌다. 이날 국감에서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통령 추천으로 국가교육위원에 임명된 비상임위원인 김정호 전 자유기업원장, 천세영 전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이 과거 발언했던 영상을 제시했다. 김 위원은 영상에서 “공교육을 튼튼하게 해야 나라가 잘 된다, 아이들의 미래가 밝다는 생각이 틀렸다는 말”이라며 “우리 교육을 말아먹은 교수와 교사, 공무원이 끌고 가는 시스템은 100% 망했다”고 주장했다. 또 천 위원은 도 의원이 공개한 영상에서 “국가교육위원회라고 하는 초정권적이라는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가 나온다”고 발언했다. 천 위원은 다른 영상에서 “2011년 서울 무상급식 투표, 제도의 시작이 대한민국 교육병의 원흉”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도 의원에 따르면 천 위원은 코딩교육과 교육콘텐츠 등을 개발하는 한 스마트교육 업체 사외이사를 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7월 취임한 뒤 현재까지 재직 중이었고, 지난 12일에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업체를 홍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교위 관련 법령에 따르면 위원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교육 관련 업무를 맡아서는 안 된다. 이에 따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적용을 받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도 의원은 “부적절한 인사들이 국교위 설립 취지를 훼손하는 것에 대해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국민의힘 의원들은 야당 추천 위원들에 대해 공세를 폈다. 서병수 의원은 진보 성향 교육감이었던 김석준 전 부산시교육감, 장석웅 전 전남도교육감이 국교위 위원으로 참여한 부분을 지적했다. 정경희 의원은 민주당 추천인 정대화 상임위원이 과거 대통합민주신당의 대표 비서실장을 지냈던 경력, 2019년 이른바 ‘조국 사태’ 당시 조 전 법무장관을 옹호하는 글을 적었던 것을 문제 삼았다.
  • 전남 산업거점 ‘광양세무서’ 신설 필요

    전남 산업거점 ‘광양세무서’ 신설 필요

    국내 산업 거점도시인 광양지역에 세무서를 신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동작을)은 최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광주지방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광양시는 인구 15만명, 세수 4300억원에 달하는 산업 거점 경제도시”라며 “광양세무서를 신설해 늘어나는 세정수요와 납세서비스 요구에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19개소의 산업단지와 수출입 물동량 국내 1위의 광양항을 보유한 전남도 산업거점도시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제철소인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자리잡고 있다. 국세청은 지난 2020년 광양지역에 순천세무서 광양지서를 설치해 정원 32명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늘어나는 국세행정 수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세무서 승격이 절실한 상황이다. 광양시는 수도권의 중랑세무서(5321억원), 도봉세무서(5625억원), 남부천세무서(3799억원), 부산광역시의 중부산세무서(4364억원)와 비슷한 세수 수준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전체 133개 세무서 중 21개 세무서가 광양지서(광양시 자체)의 세수(4304억원) 보다 적은 세수를 징수하고 있다. 광양지서를 포함한 순천세무서의 지난해 세수 실적은 1조76억원이다. 이수진 의원은 “광양시의 사업체 수는 2016년에 비해 63%가 늘었다. 현재 약 1만8500개의 사업체가 있으며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하지만 광양지서에서는 고충처리, 이의신청 등의 납세자 보호 업무를 처리하지 못해 지역 사업자와 근로자는 왕복 2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순천세무서까지 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매년 지역균형발전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지방 일자리를 창출하려 애쓰고 있다. 기본적인 세무행정 인프라부터 갖춰야 할 것”이라며 “정부는 광양시민의 염원에 귀기울이고 요구를 들어줘야 한다”고 주문했다.
  • [포토多이슈]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닌 한국

    [포토多이슈]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닌 한국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멀티미디어부 연재물국내에선 해마다 1만 명이 넘는 사람이 마약 투약·유통·공급 혐의로 검거 된다. 검찰청과 경찰청에 따르면 2018년 1만2613명이었던 마약사범은 2021년 1만6153명으로 늘어나고 있다. 올해 8월까지 집계한 결과 1만2233명이 검거됐다.해외 마약류 밀수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관세청은 13일 국제공조를 통한 마약류 밀수자 검거 과정을 발표했다. 최근 마약류 밀수의 대형화, 지능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태국 등 마약류 주요 공급지 국가들과 공조를 강화해 오고 있다. 태국과 합동단속(작전명 SIREN)으로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 동안 마약류 공급지와 소비지 합동 단속으로 총 35건 필로폰 22kg, 야바 29만정, MDMA 479정을 적발했다. 이는 작전 시행 이전보다 단속 건수 3배, 중량 5배가 증가했다.인천세관은 지난 3월∼8월까지 미국 HSI와의 공조 수사로 특송화물․국제우편물을 이용해 미국에서 국내로 밀반입하려던 대마류, 케타민 등 마약류 총 5건, 10.4kg(시가 5억7천만원 상당)을 적발하고 관련 피의자 6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유명 연예인과 시민들의 마약 관련 이슈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경찰은 강남의 한 호텔에서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45·김민수)를 검거할 때 그가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 30g 압수했다. 필로폰 1회 투약량이 0.03g인 점을 감안하면 약 1000회 투약분에 달한다. 한때 마약 청정국으로 불리던 한국은 이젠 더 이상 마약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더 큰 문제는 마약이 빠른 속도로 젊은층 사이에 스며들고 있다 전체 마약사범 가운데 30대 이하의 비율은 최근 5년간(2017∼2021년) 2천231명에서 5천527명으로 2배 넘게 증가했다.심지어 19살 이하 마약 사범도 450명이나 된다 2017년에 비하면 119명보다 4배나 늘어났다. 다양한 경로로 마약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인터넷과 다크웹, SNS, 가상자산 등 ‘온라인’을 통한 마약 거래가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에 친숙한 젊은 층의 접근이 쉬워진것이다. 한순간의 호기심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남길 수 있다. 한 층 더 발전하는 마약 거래 수법에 단속 당국도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할 것이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순천후원회 아시나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순천후원회 아시나요?

    “우리 주변에 있는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순천후원회장으로 취임한 고호문 전 순천세무서장은 “퇴직 후 6년 동안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어려움 없이 지내고 있다”며 “이같은 고마움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생활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가 지난 7일 순천 청해일식 2층 연회장에서 순천후원회 운영위원들과 지역사회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 후원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2대 순천후원회장으로 취임한 고호문 순천후원회장은 고호문세무회계사무소 대표를 맡고 있다. 광주세무서, 순천세무서장을 역임했다. 한국청소년육성회 순천지부 회장과 순천시 장애인 체육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는 등 평소에도 꾸준히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고 신임 회장은 “아동복지 발전과 기부문화 정착을 수행하는 후원회장으로서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순천지역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 순천후원회는 지역사회 아동복지 발전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9년 5월 창립했다. 초대 회장인 김용재 광일유화 대표가 3년간 어려움을 이겨내고 회장직을 수행했다. 김 전 회장은 아동 주거권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순천시 재래식 화장실 제로화’ 및 ‘만원으로 집짓기 주거 신축’ 등을 비롯 순천지역 사랑과 아동복지 발전을 위해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대 후원회 수석부회장에는 김성식 ㈜보성폴리텍 대표, 부회장은 조사현 한국산기㈜ 대표가 맡는다. 사무국장은 송법성 ㈜이음아이시티 대표, 이사는 김상헌 ㈜호남산업 대표, 기순도 ㈜기성 대표 등이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는 순천시 별량면에 거주 중인 다문화아동 가정의 주거신축 지원을 위해 순천후원회와 함께 모금 활동을 진행 중이다.
  • 순천세계수석박물관, 전국 유명 단체들과 업무 협약 체결 ‘눈길’

    순천세계수석박물관, 전국 유명 단체들과 업무 협약 체결 ‘눈길’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이 국내 내로라 하는 유명 단체들과 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순천시 상사면 구 미림수목원 자리에 조성된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은 순천시청 사무관 출신으로 순천시의원을 역임한 박병선 관장이 47년 동안 8000여점의 각종 희귀한 수석을 수집해 오는 12월 개관을 준비중이다. 9만 9000㎡(3만평) 부지에 들어설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은 세계 최초, 세계 최고,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은 12개관이 테마별로 연출된다. 풍경관, 애국관, 음식관, 식물관, 폭포관, 동물관과 민속관, 보석관, 기독관, 불교관, 성인관1,2 등으로 구성된다. 또 공룡테마공원, 민속공원, 동물체험장, 식물체험장, 정원, 야외행사장과 각종 행사장, 성예술공원 등 12관의 야외공원 등이 갖춰져 있다. 꽃길과 4km 둘레길 등도 꾸며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정식 개관 전인데도 입소문을 타고 임시전시관에 있는 수석들과 야외에 설치된 비너스, 동물조각상과 조경, 꽃길 등을 구경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서울, 목포, 공주, 천안, 대구 등에서도 관광버스를 통한 단체관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지난 27일에는 200여 여행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여행사 연합단체인 한국관광클럽과 손을 잡았다. 순천세계수석박물관 야외 예식장에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수석박물관을 세계적 관광명소로 만드는 일을 위해 상생 협력 하기로 하고 협약서를 체결했다. 한국관광클럽은 코레일과 순천시와 협력해 최소 6칸까지 할당받을 수 있는 관광열차(S-트레인)를 이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운용한다는 방안이어서 결과가 주목된다. 이용기 한국관광클럽 회장은 “말로만 듣다가 막상 보니 엄청난 규모에 놀랐다”며 “어떻게 이렇게 아름답고 희귀한 수석들이 수천개나 있는지 너무나 놀랍다”고 혀를 내둘렀다. 이 회장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수석박물관을 연계하는 관광상품을 개발해 서울과 부산 등에서 운행하도록 한다면 8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게 될 것이다”며 “수석박물관과 관광클럽이 순천시와 손을 잡고 전국과 해외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데 공조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앞서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은 지난 22일 회원 수 850만명을 자랑하는 (사)대한노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과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을 지역 명소이자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은 지난해 12월 순천시, 지난 8월에는 순천농업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 순천세계수석박물관, 850만명 회원 ‘대한노인회’와 업무협약 체결

    순천세계수석박물관, 850만명 회원 ‘대한노인회’와 업무협약 체결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이 ‘2023년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 등을 위해 회원 수 850만명을 자랑하는 (사)대한노인회와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에 소재한 대한노인회 중앙회에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과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을 지역 명소이자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호일 대한노인회장과 박병선 순천세계수석박물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어 국가의 위상을 높이고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협약을 통해 이들은 △박람회 성공 개최 및 수석 박물관(현황, 사진, 영상 등) 홍보 지원 △대한노인회 회원의 단체관람 지원 등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신의와 성실을 원칙으로 협력키로 했다.순천시 상사면 구 미림수목원 자리에 조성된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은 12개관이 테마별로 연출된다. 풍경관, 애국관, 음식관, 식물관, 폭포관, 동물관, 민속관, 보석관, 기독관, 불교관, 성인관1,2 등으로 구성된다.  또 △공룡테마공원 △민속공원 △동물체험장 △식물체험장 △정원 △야외행사장 △성예술공원 등 12관의 야외공원 등도 갖춰져 있다. 꽃길과 4km 둘레길 등도 꾸며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직 정식 개관 전인데도 입소문을 타고 임시전시관에 전시된 수석들과 야외에 설치된 조각상들을 관람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서울, 목포, 공주, 천안, 대구 등에서도 관광버스를 통한 단체관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박병선 관장은 “47년 동안 8000여점의 수석을 수집해 3만평의 부지에 세계 최대, 세계 최초, 세계 최고의 수석박물관을 개관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아울러 내년 4월 개막하는 2023순천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 850만여명의 어르신들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대한노인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며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은 “전국의 어르신들이 2023순천국제정원박람회와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을 찾아 아름다운 꽃과 나무와 기묘한 수석들을 관람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대한노인회 중앙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은 지난해 12월 순천시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각종 단체들과 지원 협약을 맺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순천농업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했다. 오는 27일에는 전국 200여개 여행사가 회원으로 가입된 한국관광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한국관광클럽은 국내는 물론 해외 여행사들에게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을 국가정원과 순천만과 함께 순천관광 3대 명소로 홍보하며 관광객 유치에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 지각 구성, 위원장 전력… 논란의 국교위 27일 출범

    지각 구성, 위원장 전력… 논란의 국교위 27일 출범

    장기 국가교육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대입제도 개편 논의 등 주요 교육정책을 정하는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오는 27일 정식 출범한다. 하지만 교원 관련 단체 추천 몫의 위원은 아직 미정인 데다 위원장을 포함한 일부 위원의 성향 문제 등으로 여전히 논란이 일고 있다. 교육부 국교위 설립준비단은 지난 7월 21일 시행된 ‘국가교육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체 21명 가운데 19명에 대한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위원장(장관급)으로 지명된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을 비롯해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강혜련 이화여대 명예교수, 천세영 충남대 명예교수, 김정호 전 자유기업원장은 대통령이 추천하는 5명으로 합류했다. 국회 추천 상임위원(차관급)에는 김태준 전 동덕여대 부총장, 정대화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교원 관련 단체 추천 위원은 2명인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사노동조합연맹,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3개 단체가 인선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해 지명하지 못했다. 국교위는 정부와 정파를 초월해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해야 하지만 벌써 위원 면면에 대한 논란이 불거진다. 특히 이 위원장은 박근혜 정부 시절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부정하며 친일·독재를 미화했다는 비판을 받고 폐기된 국정교과서를 주도했던 전력이 있다. 김 전 원장은 개인 방송과 저서를 통해 학교를 시장화하는 방식으로 ‘공교육을 뒤엎자’는 주장을 해 온 우파 경제학자다. 이 위원장은 “여러 의견을 수렴하고 합의점을 끌어내는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다른 위원회에 비해 지나치게 규모가 작고 예산도 적어 출범 이후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개 과로 구성된 국교위는 전체 31명으로, 다른 대통령 소속 합의제 행정위원회에 비해 예산도 5분의1 수준이다. 국교위는 우선 올해 말까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심의·의결한다. 최근 교육부가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과 시안을 공개하며 논란이 일고 있어 이 과정에서 잡음이 예상된다. 국교위는 이 밖에 2028학년도 대입 개편, 학제·교원정책·학급당 적정 학생수 등 중장기 교육제도 개선에 대한 사항도 다룬다.
  • 지각 출범, 적은 예산, ‘극우’ 위원장까지…‘27일 출범’ 국교위 벌써 논란

    지각 출범, 적은 예산, ‘극우’ 위원장까지…‘27일 출범’ 국교위 벌써 논란

    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대입제도 개편 논의 등 주요 교육정책을 정하는 국가교육위원회가 이제서야 출범한다. 법적 출범 기한을 한참이나 넘긴 데다가 예산마저 적어 우려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의 과거 행적에 대한 비판까지 얽히면서 출범도 전 논란을 예고했다. ●이배용 위원장, 박근혜 역사 국정교과서 주도 논란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설립준비단은 위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27일 출범한다고 22일 밝혔다. ‘국가교육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과 함께 원래대로라면 7월 21일 출범해야 했지만, 인선이 지연돼 출범도 두 달여 늦어졌다. 국교위는 위원장 1명(장관급)과 상임위원 2명(차관급)을 포함해 모두 21명으로 구성된다. 이날까지 교원관련단체 추천 몫인 2명을 제외한 19명의 인선을 완료했다. 대통령이 지명하는 5명 가운데 위원장에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이 지명됐다. 이밖에 대통령 지명 위원으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강혜련 이화여대 명예교수, 천세영 충남대 명예교수, 김정호 전 자유기업원장이 합류했다. 특히 이 전 총장은 위원장 하마평이 나돌 때부터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을 역임하며 한국사 국정교과서 편찬 작업에 깊이 개입한 전력 탓에 비판이 제기됐다. 임시정부 정통성을 부정하고 친일·독재를 미화했다는 비판을 받고 폐기된 국정교과서를 주도한 이로, 자신의 저서에서도 ‘일본군 위안부’와 ‘일제침략전쟁 징병제’를 독려했던 김활란을 옹호해 논란을 불렀다. 이 전 총장 외에 김정호 전 원장은 개인방송과 저서를 통해 학교를 시장화하는 방식으로 ‘공교육을 뒤엎자’는 주장을 견지해온 우파 경제학자로 꼽힌다. 교육부는 이 위원장을 비롯한 대통령 추천 명단을 전날인 21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위원장에 대해 “대학총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을 역임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리더십과 교육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어 위원장을 잘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대통령실도 이를 고려해 추천한 것으로 본다”고 했다. 다만 이 위원장을 비롯한 대통령 추천 위원들의 과거 행적과 논란과 관련한 지적에는 “위원에 대해서는 교육부가 판단하지 않는다. 교육부는 설립준비단으로서 법적 절차에 따라 설립을 진행할 뿐”이라고 답을 피했다.●교원단체 추천 불발, 타 위원회 대비 적은 예산도 이밖에 국회 추천 상임위원은 김태준 전 동덕여대 부총장, 정대화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이 올렸다. 상임위원은 차관급 대우를 받는다. 교원관련단체 추천 위원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사노동조합연맹,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등 3개 단체가 2명을 정하는 과정에서 중복 조합원 처리를 두고 합의점을 찾지 못해 불발됐다. 동일 조합원 중복 가입을 인정하지 않는 단일노조인 전교조와 달리 교사노조연맹은 지역노조와 전국노조 복수 가입이 가능해 회원 수 집계 방식이 서로 다르다. 전교조는 이와 관련 “교육부가 교원단체 추천자를 확정하는 과정에서 합리적 기준을 마련하지 않았다”며 지난 6일 서울중앙지법에 교원단체 추천 절차 중단 가처분을 신청했다. 위원들을 둘러싼 논란과 함께 다른 위원회에 비해 지나치게 규모가 작고 예산도 적어 출범 이후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교위는 3과 31명으로 내년도 예산 88억 9100만원이 책정됐다. 다른 대통령 소속 합의제 행정위원회에 비해 5분의 1 수준으로 알려졌다. 국교위는 우선 올해 말까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심의·의결한다. 최근 교육부가 추진 중인 2022 개정 교육과정 확정과 관련 치열한 논쟁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교육부는 지난달 30일 교육과정 시안 공개 직후 ‘6·25전쟁’에서 ‘남침’이 빠지고 ‘민주주의’ 서술에서 ‘자유’가 빠졌다고 일부 언론이 지적하자, 의견수렴을 미처 다 받기도 전부터 이를 수정하겠다는 의도를 내비치기도 했다. 의견수렴 과정이 요식 절차에 그치고, 연구진 압박에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교위가 이를 받아 연말까지 확정하는 과정에서 잡음이 예상된다. 교육계 일부에서는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교과서 논란처럼 교육과정을 두고 논쟁을 우려한다. 국교위는 이밖에 2028학년도 대입개편, 학제·교원정책·학급당 적정 학생 수 등 중장기 교육제도 개선에 대한 사항도 다룬다.
  • 코코넛·라면으로 위장, 마약밀수입한 외국인들 검거

    국제우편물을 통해 마약을 밀수입한 불법체류자들이 검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알약 형태의 필로폰 ‘야바(YABA)’를 코코넛이나 라면 등으로 위장해 국내에 들여오다가 덜미를 잡혔다. 전주지검은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태국인 A(41)씨와 B(32)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4일 야바 2만3,900여 정을 코코넛에 숨겨 태국발 국제 우편으로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지난달 21일과 8일 11일 2차례에 걸쳐, 야바 1만7,800여 정을 라면이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속여 라오스발 국제 우편으로 들여온 혐의다. 최근 국제우편물을 이용한 마약 밀수입 사례가 빈번하다는 첩보를 입수한 검찰은 7월과 8월 두 달간 인천세관과 공조 수사를 벌였다. 그 결과 검찰은 3건의 범행을 확인, 야바 4만1800여 정(21억원 상당)을 압수했다. 전주지검 관계자는 “마약이 담긴 국제 우편을 외국인 근로자들이 일하는 도내 농장으로 보내는 방식의 범죄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앞으로 세관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마약류 유통 범죄를 막겠다“고 말했다.
  • 순천세계수석박물관,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앞장’

    순천세계수석박물관,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앞장’

    순천농협과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아 눈길을 끌고 있다. 순천농협은 26일 순천시 상사면에 위치한 순천세계수석박물관과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조합원의 복지향상과 박물관 명품화 등 상생협력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강성채 순천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농협 관계자들과 박병선 순천세계수석박물관장 등 박물관 관계자들이 참석, 박물관 야외무대에서 진행됐다. 김순자 가야금 병창의 축하 공연도 열려 분위기가 고조됐다. 내년 초 개관 목표로 공사가 한창인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은 박 관장이 지난 50여년 동안 수집한 진귀한 수석 작품 8000여점중 명석만을 골라 1관에서부터 12관까지 테마별로 전시할 예정이다. 주변 4㎞의 둘레길을 고목 벚꽃과 매화나무, 단풍나무, 사과나무, 백일홍 터널로 조성하고 있다. 이른 봄부터 여름, 늦가을까지 계속 꽃이 피는 동산으로 만들어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야외 공원에는 조각 작품 300여점과 철쭉 70만주, 관상수 1000여 그루 등이 식재돼 있다. 야외공원에는 민속공원, 주라기공원, 동물 조각공원, 비너스공원, 성예술공원, 동물체험장 등 12개관이 주제별로 갖춰져있다. 실내외 12개관씩 총 24개관으로 완공된다. 아직 개관 전인데도 입소문을 타고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고 있다. 서울, 목포, 공주, 천안, 대구 등에서 관광버스를 통한 단체관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순천세계수석박물관은 지난해 12월 순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국자유총연맹과 한국 연예인협회, 한국관광버스협회와 여행사협회 등에서도 업무협약 문의가 쇄도할 정도로 각광받고 있다. 앞서 박 관장은 지난달 지역 민간단체 3곳과 함께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 염원을 담은 편백 목 베개 400개를 만들어 후원하는 등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박병선 관장은 “보고도 믿기지 않을 만큼 희귀한 수석 감상은 물론 남녀노소 관광객들이 휴식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순천만정원과 함께 관광 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관장은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우리 지역에서 먹고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지가 되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강성채 조합장은 “2023년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개최되고 생태도시 순천을 다시 한 번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해다”며 “전국 조합원에게 순천의 관광명소를 알리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순천농협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논란까지 되살린 세종~포천 고속도 철원 연장 재추진

    지난 4년 동안 지지부진했던 세종~포천고속도로의 강원 철원 연장이 재추진되자 찬반 논란도 다시 제기되고 있다. 16일 서울신문이 취재한 결과 철원군민들은 5년여 전부터 “생활권이 경기 포천 및 의정부”라며 고속도로 연장을 강력히 요구해 왔지만 포천시민들은 “고속도로를 연장할 경우 포천은 `그냥 지나다니는 길이 돼 지역경제가 쇠퇴할 것”이라며 반대해 왔다. 이처럼 양측 입장이 엇갈리면서 고속도로 연장은 지난 4년간 지지부진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철원군의회가 고속도로 연장을 다시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한 데 이어 윤석열 정부가 이를 공약에 포함시키고, 신임 백영현 포천시장까지 찬성해 곧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백 시장은 지난 1일 동두천에서 열린 경기북부시장군수간담회에 참석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포천~철원 고속도로 연장 등의 조기 추진을 건의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43번 국도변 상권에 있는 포천 신북면·영중면·영북면·관인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2017년 포천시와 철원군이 세종~포천고속도로의 철원 연장 등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을 때도 “지역 상권 붕괴”를 이유로 강력히 반발했다. 이들은 경원선 철도 및 47번 국도 신설 후의 상권 변화를 예로 들며 “고속도로가 철원까지 연장될 경우 서울 및 수도권 나들이객들이 속성상 고속도로 끝에서 내리고 오르게 돼 43번 국도변 포천 상권은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세종~포천 고속도로 철원 연장은 국토부가 2017년 1월 수립한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2016~2020)’의 ‘미래(통일)를 준비하는 고속도로’ 중 국가 재정사업으로 반영된 노선이다. 앞서 철원군민들은 춘천보다 포천 및 의정부와 생활권이 가깝다며 오래전부터 경기도 편입 및 세종~포천고속도로 철원 연장을 요구해 왔다. 포천세무서가 철원에 민원실을 두고 있고, 법원 검찰도 의정부지원 및 지검이 철원을 담당하며, 철원의 우편물도 원주우편집중국이 아닌 의정부로 보내지고 있다.
  • 순천 4개 봉사단체, 2023 정원박람회 성공에 ‘앞장’

    순천 4개 봉사단체, 2023 정원박람회 성공에 ‘앞장’

    순천지역 민간단체들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 염원을 담은 후원 물품을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 민족통일전남협의회, 새시모 봉사단, 팔둘회, 동심7070 등은 28일 600만원을 들여 제작한 편백 목 베개 400개를 순천시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 정용환 민족통일전남협의회 차기 회장, 이정선 새시모 봉사단 회장, 김서구 동심7070 회장, 박원호 팔둘회 회장, 김회천 전남낙협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특히 순천시 상사면 오곡리에 위치한 박병선 순천세계수석박물관장도 민족통일전남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후원 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 단체들은 10년 만에 개최되는 정원박람회 붐 조성을 위해 지역 경로당에 전달할 후원물품(편백 목 베개)에 2023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스티커를 부착해 눈길을 끌었다. 정용환 민족통일전남연합회 차기 회장은 “10년 만에 개최되는 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민간단체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다 편목 베개를 만들게 됐다”며 “지역의 다른 단체에도 홍보해 총 편백 베개 2023개를 만들어 보급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민족통일전남연합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박병선 세계수석박물관장은 “내년에 개최되는 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모든 시민들이 힘을 모아야한다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며 “정원박람회와 순천세계수석박물관, 순천만이 3대 관광 명소가 돼 순천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부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노관규 시장은 “2023년에 개최될 정원박람회 붐 조성을 고민하던 중 지역 리더들이 참여하는 민간단체에서 아이디어 물품을 후원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순천이 일류순천으로 도약하는 첫 걸음인 정원박람회 성공개최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코로나19 장기화에 ‘한방 밀수’ 노리는 마약상들

    코로나19 장기화에 ‘한방 밀수’ 노리는 마약상들

    올해 상반기 적발된 마약량이 1년 전보다 1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적발된 건수는 줄었지만 밀수 규모는 더욱 커졌다. 26일 관세청이 발표한 ‘2022년 상반기 마약류 밀수단속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경 반입 단계에서 적발된 마약량은 238㎏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14㎏보다 11.2%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적발된 마약량은 1272㎏ 상당으로 연간 최대 중량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적발 건수는 372건으로 1년 전보다 290건(43.8%) 줄었다. 반면, 적발 건수당 중량은 지난해 상반기 0.32㎏에서 올해 0.64㎏으로 늘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항공편과 출입국자 수가 감소하자 마약상들이 ‘한방 밀수’를 노리며 들여오는 규모를 더욱 키운 것이다. 밀수 경로별로 보면 우편·특송 등 수입 화물을 통한 밀수가 229㎏으로 지난해 상반기(128㎏)보다 78.9% 늘었다. 항공·해상 등 여행자를 통해 들어온 밀수는 같은 기간 6.4㎏에서 8.3㎏으로 29.7% 증가했다. 관세청은 “주로 중·장년층의 한국인을 포섭해 대리 운반하는 형태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적발된 주요 품목은 메트암페타민(86.9㎏·61건), 대마류(57.8㎏·143건), 페노바르비탈(31㎏·45건), 엠디엠에이(8.5㎏·28건), 임시마약류 러쉬(15㎏·32건) 등이었다. 특히 메트암페타민은 지난해 같은 기간 적발량(43.5㎏)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태국(34.3㎏), 라오스(13.5㎏) 등 동남아시아 지역과 미국(32.7㎏)에서 메트암페타민이 대규모로 유입됐다. 관세청은 “메트암페타민 대형 밀수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공급과잉으로 인한 전 세계적인 현상”이라면서 “메트암페타민의 시장 가치가 높은 우리나라로의 지속적인 반입 시도가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대마류의 올해 상반기 적발량은 57.8㎏으로 지난해보다 30.5% 늘었다. 대마가 합법화된 북미 지역으로부터 주로 대마초가 유입된 가운데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THC), 칸나비디올(CBD) 등 대마 추출 성분이 함유된 대마 수지와 대마 오일이 1년 전보다 각각 446%, 71%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대마류 적발 건수(143건) 가운데 우편·특송 이용 건수(113건)가 80%에 달하는 등 대마 오일 등을 해외직구로 밀반입하는 사례도 많았다. 해외직구를 통한 대마류 구매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처벌받을 수 있다. 관세청은 “태국의 대마 합법화 이후, 현지에서 대마 성분을 함유한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어 태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이를 구매·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입국자를 통한 밀수 재개 움직임이 확인되는 가운데 해외여행 시 타인으로부터 수고비, 공짜 여행 제공 등의 명목으로 개인 화물을 국내에 대리 반입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관세청은 마약류 밀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2월 인천세관에 마약조사 1개과를 추가로 늘렸고, 이달부터 마약 수사체계를 서울·부산·대구·광주·평택세관 등 전국 차원의 체계로 확대·개편했다. 윤태식 관세청장은 “앞으로도 마약 수사 인력과 조직을 지속해서 확충하고, 3D 엑스레이, 마약탐지기 등 첨단장비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 우리집 강아지가 마약중독?… 인천세관, 마약성분 보조제 수입업체 적발

    인천본부세관이 마약 성분이 들어있는 반려동물 건강보조제를 수입해 국내 유통하려 한 유통업체 대표 A(49)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올해 1월 28일 미국에서 대마의 주성분인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THC)이 함유된 반려동물용 오일 202병(총 6ℓ)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수입해 국내 유통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해당 제품에 마약 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것처럼 속여 수입을 시도했고, 국내 판매 사이트에서는 반려동물의 우울증과 통증을 완화하는 건강보조제라고 이 오일을 홍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일은 음식에 소량씩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사용하는데, 약 6000회 분량이다. 오일에 함유된 마약 성분이 반려동물 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환각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세관은 설명했다. 인천세관 관계자는 “과거에도 유사 제품이 수입된 적이 있는지, 추가로 불법 수입 사례가 있는지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15만 광양시민 숙원 세무서 신설 가시화

    전남 광양시 주요 현안인 광양세무서 신설이 가시화되고 있다. 정인화 광양시장 당선인의 공약 사항이다. 인구 15만명인 광양에는 2020년 4월 중마동에 개청한 순천세무서 광양지서가 세정업무를 맡고 있다. 4개 팀 33명이 근무하고 있다. 하지만 조사와 납세자 보호를 제외한 민원·세원 관리만을 처리하다 보니 기업인 등은 광양지서에서 하지 않는 업무를 보기 위해 50㎞ 떨어진 순천세무서로 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지난 24일 정 당선인과 주현철 순천세무서장은 인수위 사무실에서 ‘광양세무서 유치’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주 서장은 세무서가 들어서기에 적합한 3300㎡ 규모의 토지 매입에 대한 협조를 부탁했다. 이에 정 당선인은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인원 증원을 통한 조직 승인이 나도록 적극 뛰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4월 광양시·광양제철소·여수광양항만공사 등 지역 6개 기관단체는 광양세무서 설치를 건의하는 공동건의문을 행안부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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