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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중국해 분쟁은 230억t 석유 때문?

    남중국해 분쟁은 230억t 석유 때문?

    “남중국해는 ‘제2의 페르시아만이다.” 남중국해를 둘러싼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등의 국제분쟁은 석유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남중국해에 천문학적인 양의 석유가 매장돼 있어 주변국가들이 충돌위험을 무릅쓰고 권리 주장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해양석유총공사(CNOOC) 연구총원의 리쉬쉬안(李緖宣) 연구원은 남중국해는 ‘제2의 페르시아만’이라며 석유 매장량 추정치가 230억t이라는 견해를 밝혔다고 양자만보가 4일 인터넷판에서 보도했다. 이 추정치는 현재 중국 전체 원유 매장량과 맞먹는 양이다. 이런 주장은 리 연구원이 양자만보에 중국의 해양석유개발 현황과 중국 내륙과 주변 해역의 추정 매장량, 그리고 장기적인 해양 에너지 개발 전략 등을 설명하면서 나왔다. 그는 남중국해가 중국 해역 면적의 4분의3에 달하며 둥팡(東方), 야청(崖城), 원창(文昌), 후이저우(惠州), 류화(流花), 루펑(陸豊), 시장(西江) 유전 등을 포함해 여러 유전군이 산재해 있으며 개발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그는 보하이(渤海)가 상대적으로 석유 매장량이 많다면 남중국해는 가스 매장량이 우위라고 덧붙였다. 동중국해의 경우 석유 매장이 확인된 곳은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 열도) 부근의 춘샤오(春曉) 가스전과 핑후(平湖)유전 등이라고 덧붙였다. 리 연구원은 그러면서 2008년에 발표된 중국 정부의 제3차 전국석유자원 평가결과를 소개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중국 내 석유 매장 총량은 246억t에 달했다. 한편 마잉주(馬英九) 타이완 총통은 중국, 일본, 타이완 등이 댜오위다오에서 분쟁을 벌이는 진정한 이유는 대량의 석유 매장 가능성 때문이라고 밝혔다고 관영 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그는 3일 국민당 5대 시장 선거 세계 타이완기업 후원 총회에 참석해 “최근 댜오위다오 분쟁이 다시 벌어졌으며 이 문제는 비록 주권과 영토 분쟁이기는 하지만 진정한 원인은 아시아 동해가 대량의 석유를 매장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남중국해는 난사군도(南沙群島)와 시사군도(西沙群島)를 두고 중국과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타이완, 필리핀, 베트남 등의 주변국이 분쟁을 벌이고 있다. 이 지역의 해상권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은 이들 아세안국가들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중국과 갈등을 빚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지난 7월 베트남 아세안지역 안보포럼(ARF)에서 남중국해 분쟁의 평화적 해결이 미국 국익과 직결된다고 발언한 바 있다. 이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아세안과의 정상회담에서 “태평양 국가의 하나인 미국은 아시아 지역민과 미래에 ‘상당한 이해관계’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서울플러스]

    여성 소상공인 창업 강좌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오는 26~28일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도봉여성센터 2층 강당에서 창업강좌를 개최한다. 창업준비절차와 자금지원제도, 아이템 선정, 입지선정, 마케팅전략 등 정보를 제공한다. 신청기간은 22일까지. 산업환경과 2289-1574.3 5일 어린이 안전엑스포 개최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5~6일 마천동 어린이안전공원에서 ‘2010 어린이 안전 엑스포’를 개최한다. 행사장에는 노래 배우기와 미로 찾기, 인형극, 페이스 페인팅 등을 주제로 한 체험부스들이 설치돼 어린이들이 놀면서 안전 의식을 키울 수 있다. 아동 대상 성범죄에 대비한 인형극 ‘내 몸은 소중해요’도 공연된다. 보건위생과 2147-3420. 성인·학생 백일장·사생대회 양천구(구청장 이제학) 오는 9일 양천공원에서 ‘제12회 양천구 성인학생 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연다. 양천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일반 및 초·중·고생으로 나눠 평소의 작문실력을 뽐낼 백일장대회(시·산문)와 아름다운 양천공원의 가을 풍경을 화폭에 담는 사생대회(풍경화·상상화)로 치른다. 입상작은 오는 27~31일 양천문화원 종합작품전시회에 전시된다. 문화체육과 2620-3407.
  • [국감 스타] 보건복지위 주승용 의원-행정안전위 고흥길 의원

    [국감 스타] 보건복지위 주승용 의원-행정안전위 고흥길 의원

    ■ 보건복지위 주승용 의원 ‘틈만 나면 출산, 출산 외치더니 정작 본인들은 아이를 적게 낳는다?’ 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장. 복지부 직원의 낮은 출산율을 꼬집는 민주당 주승용 의원의 지적이 눈길을 끌었다. 아이를 많이 낳은 직원에게 인사상 혜택을 주겠다는 발상에 대해서도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 주 의원은 “복지부 기혼 직원의 1인당 평균 자녀 수가 1.63명(2009년 12월 기준)으로 전체 공무원 평균 자녀수 1.82명보다도 적다.”면서 “출산장려정책의 주무 부처라는 말이 무색하다. 본인은 낳지 않으면서 남에게만 낳으라는 격”이라고 질타했다. 낮은 출산율을 ‘인센티브’로 해결하려는 인사 방식도 도마에 올랐다. 주 의원은 “복지부가 2명 이상 자녀를 둔 다자녀 직원에게 인사상 특별 가점을 주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은 심각한 역차별”이라며 다자녀와 근무성적은 상관 관계가 없다고 지적했다. “신체상 또는 특별한 형편 때문에 불가피하게 자녀가 하나만 있을 수도 있는데, 이런 직원에게 인사상 상대적인 불이익을 주는 것은 정책이 인간의 권리 위에 있다는 발상 아니냐.”고 호되게 따졌다. 결국 주 의원은 진수희 복지부 장관한테서 “오죽하면 가점제까지 도입했겠느냐.”면서 “역차별 등 다른 불이익이 없도록 하겠다.”는 답변을 끌어냈다. 현재 복지부에서 다자녀 우대제로 혜택을 보는 공무원은 272명이다. 주 의원은 또 ‘숫자’에도 밝은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해 아이사랑플랜에서는 2012년까지 소득하위 80%까지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겠다고 했는데 이번 기본계획에서는 하위 70%까지 확대하기로 해 결국 후퇴한 셈”이라며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행정안전위 고흥길 의원 공무원연금공단이 천문학적인 적자를 기록 중인 공무원 기금을 공무원 신분이 아닌 임직원들에게 10년째 불법 대부하다가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인 고흥길 의원에게 덜미를 잡혔다. 고 의원은 국정감사 첫날부터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을 당혹하게 하며 시정 약속을 받아내는 노련함을 과시했다. 국회 행정안전위 소속인 고 의원은 4일 국회에서 열린 행안부 국감에서 맹 장관을 제쳐 두고 실무자인 조윤명 인사실장을 불러 세웠다. “공단 직원들이 공무원입니까?”(고 의원) “공무원이 아닙니다.”(조 실장) “공무원연금기금을 임직원들이 학자금, 가계자금 대출로 쓰는 게 법적으로 허용됩니까?”(고 의원) “기금에서 활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조 실장) 고 의원에 따르면 공단은 법령에 근거 없이 공단 사규에 ‘직원대부 규칙’을 만들어 1999년부터 대학학자금, 2004년에는 가계자금 대출을 기금운영비로 편성해 무려 87억 3000만원을 편법 대부해 왔다. 공단은 심지어 학자금을 무이자로 변칙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고 의원은 “공단의 이런 불법대출은 기금 결손을 가속화하고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고 의원은 공단이 의원실로 퇴직급여 충당금을 사용했다는 거짓 자료를 보냈다가 뒤늦게 들통나 사과한 데 대해 맹 장관의 허술한 감독도 꾸짖었다. 맹 장관은 “처음 알았다. 말도 안 되는 얘기”라면서 “제안대로 제도를 바꾸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공단 측은 “기금이 아니라 인건비 등이 포함된 별개 기금운용비(연 830억원)를 쓴 것”이라고 해명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北 김정은 사진공개에 ‘와글와글’ 모로코 ‘황당한 골키퍼’ 아연실색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北 김정은 사진공개에 ‘와글와글’ 모로코 ‘황당한 골키퍼’ 아연실색

    지난주 네이트 인기 검색어는 오랜만에 네티즌들의 관심사와 신문 1면을 장식한 기사가 일치했다. 검색어 1위는 북한의 후계자로 선정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셋째 아들 김정은이 차지했다. 북한 노동신문이 지난달 30일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후계자인 셋째 아들 김정은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 할아버지 김일성 주석은 물론 아버지도 빼다 박은 얼굴과 체격으로 관심을 끌었다. ‘멍청한 골키퍼’로 유명해진 모로코의 칼리드 아스크리 골키퍼가 경기 도중 유니폼을 벗고 경기장을 떠나는 황당한 행동을 취한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면서 2위에 올랐다. 동영상에서 골을 내준 골키퍼는 전반전도 마치지 않은 상황에서 성질을 참지 못하고 경기장을 빠져나가 네티즌을 아연실색케 했다.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내 우신골드 스위트 주상복합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도 인터넷을 달궜다. 타블로의 학력위조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 스탠퍼드대 교무과장 톰 블랙은 “타블로의 성적 증명서 등 자료를 들고 미국법원, 한국법정, 국제 법정이라도 설 것”이라며 타블로가 스탠퍼드대를 졸업한 것이 맞다고 ‘인증’했다. 금값 이상으로 배추값이 치솟자 정부는 결국 중국산 배추 긴급 수입에 나섰다. 우리나라의 17세 이하 여자 축구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면서 한국 미드필더인 이유나와 일본 미드필더인 나카다 아유의 미모가 화제를 모았다. 결승전 경기 도중 후반 교체선수로 출전한 일본의 나카다가 귀여운 외모로 관심을 모았고, 이유나의 미니홈피는 방문자 숫자가 대폭 늘었다. 가수 윤건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터넷 인맥 서비스 계정에 이비인후과에서 우연히 만났다며 ‘슈퍼스타K2’의 도전자 장재인과 김은비의 사진을 공개했다. 윤건은 “무대 모습과 달리 영락없이 순수한 소녀모습”이라며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고 최진실의 2주기를 맞아 지난 2일 경기도 갑산공원에서 추모식이 거행됐다. 전 남편 조성민이 참석해 오열하는 고인의 어머니를 위로하는 모습이 네티즌의 관심을 모았다. 롯데 자이언츠의 ‘홈런 타자’ 이대호 선수가 지난달 30일 준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3점 홈런을 기록하며 또 검색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거대한 우주에 우리만 존재한다는 것은 공간의 낭비”란 영화 ‘콘택트’의 유명한 대사가 드디어 증명될지도 모르겠다. 미 캘리포니아 대학의 천문학 연구팀이 지구로부터 약 20광년 떨어진 행성인 ‘글리제 581g’에 생명체가 살고 있을 확률이 100%라고 장담했다. 이 행성은 행성계의 중심별로부터 적절한 거리에 있어 생명체가 살기에 알맞은 온도를 유지하며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처음 발견된 ‘골디락스 행성’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인천시 행정부시장 윤석윤△지방분권지원단장 배용태◇과장급 전보 및 파견△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 정책기획과장 박용수△승강기사고조사판정위원회 사무국장 김병옥△OECD대한민국정책센터 파견 김영수△첨단의료복합단지조성사업단 〃 윤병일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 강형신 ■해양경찰청 ◇치안정감 승진 △차장 임창수◇치안감 승진△기획조정관 김석균△경비안전국장 김수현◇경무관 승진△남해지방청장 김충규◇경무관 전보△정보수사국장 이정근△국제협력관 김상철△동해지방청장 이원일△서해〃 이주성 ■한국인삼공사 △스포츠단장 전장호△스포츠1부장 김호겸△스포츠2〃 정익화△인재개발〃 서성은 ■한국천문연구원 △정책부장 김경호△기획〃 서규열 ■세계일보 △온라인뉴스부장 임정빈 ■프레시안 △편집국장 임경구 ■디지털타임스 △광고국장 조창형 ■고려대 △보건과학대학장 김웅철△정보경영공학전문대학원장 임종인 ■동양종합금융증권 ◇승진 <지점장>△금융센터부평 오철성△대전영업부 박재용△금융센터상인 김성훈△중경단 박용근◇전보 <지점장>△금융센터종로 민준기△광양포스코 오상경△금융센터여수 박현수 ■미래에셋증권 ◇전보 △경기사업본부장 김대환△퇴직연금추진〃 맹민재△퇴직연금제도컨설팅실장 김현욱 ■현대증권 ◇지점장 △영등포 김승희△동탄 박승규△연수 박용길 ■현대해상 ◇임원 전보 △기업보험2본부장 조용일△일반보험업무〃 박인수△직할영업담당 이종수△장기업무본부장 양승옥△기업영업1담당 유정동△장기업무담당 신대순△기업영업2담당 이문복◇상무 승진△현대재산보험(중국)총재 오승찬◇부서장 전보△인사부 이경식△장기손사지원부 신두철△중앙보상센터 윤영천△대구보상센터 이강문△화재특종손해사정부 조관영△포항사업부 김광우△자동차송무부 장인수△직할영업1부 이춘호△북부사업부 고승현△해상업무부 한창완△목포사업부 김형규△강원사업부 심기보△부평사업부 박성주△홍보팀 전남수◇부장 승진△의정부사업부 박대수
  • 美 국립과학재단, 또다른 지구 발견…생명 존재 가능

    美 국립과학재단, 또다른 지구 발견…생명 존재 가능

    ‘골디록스 존’(Goldilocks zone)으로 불리는 태양계 밖 구역에서 생명체가 존재하기에 적합한 조건을 갖춘 ‘또다른 지구’가 발견됐다. BBC 등 외신들은 미국 국립과학재단의 29일(현지시간) 발표를 인용,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과 카네기재단 소속 천문학자들이 ‘또다른 지구’ 글리제 581g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지구와 비슷한 크기의 글리제 581g는 물이 너무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은 상태로 생명체가 존재하기에 적합한 환경인 것으로 알려졌다. 천문학자들은 글리제 581g가 지구와 거의 흡사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 물과 식물이 존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인간의 거주 가능성도 제시했다. 한편 글리제 581g의 발견 결과는 우주물리학 저널(Astrophysical Journal)에 게재될 예정이며 미국 코넬대학교 도서관 인터넷 문서 저장소인 arXiv.org를 통해 이미 온라인에 게재됐다. 사진 = BBC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상견례돌’ 신동, 여친사진 공개...’결혼 임박?’▶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노출로 뮤비찍어 ‘충격’▶ 이승기 도플갱어? 싱크로율100% 대역스타에 관심집중▶ ’아줌마 김태희’ 경지혜, 연예인 미모…가인과 100%일치
  • [서울플러스] 별자리·허브 체험 축제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다음달 1~2일 둔촌동 허브천문공원에서 ‘제4회 별의 별 축제’를 개최한다. ‘허브를 밝혀주는 별탐험’을 주제로 허브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과 별자리 관찰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공연이 마련돼 있다. 각종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거쳐 경품을 지급한다. 푸른도시과 480-1396.
  • 지구와 가장 비슷한 외부행성 발견

    지구와 가장 비슷한 외부행성 발견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가진 외부행성이 존재할까. 생명체가 존재할 환경을 갖춘 외부행성을 찾는 천문학계의 노력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금까지 발견된 외부행성 중 지구와 가장 쌍둥이 같은 조건을 가진 행성이 발견됐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의 스티븐 보긋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이 최근 하와이에 있는 케크 우주망원경을 이용해 이와 같은 결론 얻었다고 우주전문매체 스페이스 닷컴이 보도했다. 연구진은 당초 지구로부터 20광년 떨어진 천칭자리에 있는 적색왜성 글리제 581(Gliese 581)을 발견해 움직임을 주시해왔는데, 이 과정에서 이 별의 궤도를 도는 행성 6개를 발견했다. 그중에서도 연구진은 행성 글레제 581g(Gliese 581g)에 집중했다. 항성과 적절한 거리에 있어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이른바 ‘골디락스 존’(Goldilocks zone)에 있는데다, 지구의 질량보다 3~4배 무겁고 충분한 중력이 존재해 대기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 공전주기가 37일인 이 행성의 평균 온도는 -31에서 -12도 정도일 것으로 보이나, 표면 온도는 지역과 환경에 따라서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연구진은 “지금까지 400개가 넘는 외부행성들이 발견됐으나 대부분 거대한 가스행성이거나 생명체가 살 수 없는 조건이었다.”면서 “이 행성의 환경은 지금까지 발견된 어떤 행성보다 지구와 비슷하다.”고 천체물리학 저널(Astrophysical Journal)에서 밝혔다. 글레제 581g를 비롯한 외부행성들에 대한 연구진의 연구는 계속 진행될 계획이다. 보긋 교수는 “우리의 발견은 이 행성을 비롯한 우주의 수많은 행성들이 비롯한 잠재적으로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사실을 가리킨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美 국립과학재단, 또다른 지구 발견…생명 존재 가능

    美 국립과학재단, 또다른 지구 발견…생명 존재 가능

    ‘골디록스 존’(Goldilocks zone)으로 불리는 태양계 밖 구역에서 생명체가 존재하기에 적합한 조건을 갖춘 ‘또다른 지구’가 발견됐다. BBC 등 외신들은 미국 국립과학재단의 29일(현지시간) 발표를 인용,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과 카네기재단 소속 천문학자들이 ‘또다른 지구’ 글리제 581g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지구와 비슷한 크기의 글리제 581g는 물이 너무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은 상태로 생명체가 존재하기에 적합한 환경인 것으로 알려졌다. 천문학자들은 글리제 581g가 지구와 거의 흡사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 물과 식물이 존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인간의 거주 가능성도 제시했다. 한편 글리제 581g의 발견 결과는 우주물리학 저널(Astrophysical Journal)에 게재될 예정이며 미국 코넬대학교 도서관 인터넷 문서 저장소인 arXiv.org를 통해 이미 온라인에 게재됐다. 사진 = BBC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상견례돌’ 신동, 여친사진 공개...’결혼 임박?’▶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노출로 뮤비찍어 ‘충격’▶ 이승기 도플갱어? 싱크로율100% 대역스타에 관심집중▶ ’아줌마 김태희’ 경지혜, 연예인 미모…가인과 100%일치
  • 국내는 일단 오리발…외국은 고객부터

    국내는 일단 오리발…외국은 고객부터

    외국 역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종종 발생하고 있지만, 기업들이 선고 이전 피해자들에게 적절히 보상해 화해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 기업들이 끝까지 소송을 진행하며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과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 특히 최근 옥션 등 일부 기업이 배상 책임을 면제받으면서, 우리 기업은 합의보다는 법정에서 책임을 가리려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구글은 최근 자사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버즈(Buzz)’가 사생활을 침해했다는 집단 소송을 당했다. 버즈가 구글의 G메일 사용자들이 자주 쓰는 이메일 주소를 사용자 동의를 얻지 않고 자동으로 공개했다는 것이다. 구글은 총 850만달러(약 90억원)를 내놓으며 원고 측과 합의했다. 합의금은 변호사 비용과 인터넷 사생활침해 방지와 관련된 활동을 하는 단체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미국의 금융서비스 회사인 서티지 체크 서비스(Certegy Check Services)는 회사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가 대량의 고객정보를 브로커에게 제공하는 바람에 집단소송을 당했다. 우리나라 GS칼텍스와 유사한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우리나라 옥션처럼 해킹을 당해 고객 정보가 유출된 티제이 엑스사(TJX Companies, Inc)는 피해자들에게 각각 30달러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고, 계열사 쇼핑몰에서 구입한 물품을 특별할인 해주기로 약속해 화해했다. 미국 기업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와 적극적으로 합의하는 것은 집단소송제(Class Action)가 활성화 돼 있기 때문이다. 소송을 제기한 사람뿐 아니라 나머지 피해자에게도 배상해야 하는 만큼, 자칫 천문학적인 금액을 물 수 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톡톡 튀는 이색부서 맞춤행정 눈에 띄네

    톡톡 튀는 이색부서 맞춤행정 눈에 띄네

    ‘도서관과, 종무과, 다문화가정과, 늘 푸른과, 행복나눔과, 곶감담당, 슬로우시티조성팀….’ 시대가 변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기존 행정조직의 틀을 깨고 지역 특성에 맞춘 독특한 부서가 잇달아 신설되고 있다. 차별화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만족도 및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복안에서다. ●취약계층·다문화 가정 지원 앞장 15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경기 남양주시는 ‘사회적기업 지원팀’을 신설했다. 시는 “취약계층에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한편 수익으로 사회에 재투자하는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최근 외국인 거주자 등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처음으로 ‘다문화가족과’를 만들었다. 다문화가족의 보다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서다. 도내에는 결혼이주자를 포함, 전국의 29%를 차지하는 33만 7800여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서울에서 외국인(3만 6000여명)이 가장 많은 영등포구도 기초자치단체로는 드물게 국제지원과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 관악구는 ‘도서관과‘를 신설했다. 유종필 구청장의 핵심 공약사업인 ‘작은 도서관’ 사업을 차질없이 지원하기 위해서다. 광주시는 ‘인권담당관(4급)’ 신설하고 외부 공모 통해 담당관 선발 절차를 밟고 있다. 인권담당관 아래에는 ‘민주인권 정책담당’, ‘인권평화 교류담당’, ‘5·18선양 담당’ 등을 두고 있다. ‘인권지수’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광주를 ‘UN 인권도시’로 지정받도록 한다는 것이다. 인천시는 지자체 차원의 남북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남북교류협력팀’을 운영하다 송영길 시장 취임 이후 ‘교류협력팀’과 ‘경제협력팀’으로 확대 개편했다. 부산 해운대구는 ‘세계시민사회과’와 ‘늘 푸른과’, ‘ 행복나눔과’ 등 독특한 부서를 두었다. 부산 북구 주민생활 복지국에는 자원봉사 지원 및 자원센터 관리 운영 등의 업무을 전담하는 ‘자원봉사코디팀’도 있다. ●“지역특산품·역점사업 이름 땄어요” 지역 특산품이나 역점 사업의 이름을 딴 부서도 속속 생겨나고 있다. 경북도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전담할 ‘산림비즈니스과’를 지난달 신설했다. 제주 서귀포시는 제주 올레길이 인기를 끌자 올레 관련 지원 업무 등을 하는 ‘슬로우시티조성팀’을 만들었다. 자전거의 고장이자 곶감 주산지인 경북 상주시는 ‘자전거문화담당’과 ‘곶감담당’ 부서를, 10여년전부터 오미자 생산 농가를 본격 육성하고 있는 문경시는 ‘오미자담당’을 두고 있다. 안동시는 ‘인구증가대책담당’, 영주시는 ‘온천관리담당’, 영천시는 ‘한방자원개발담당’, 의성군은 ‘쌀사랑담당’, 예천군은 ‘산업곤충연구소’를 각각 꾸렸다. 강원 양양군은 설악산 정상까지 케이블카를 놓기 위해 ‘오색로프웨이담당’을 신설했다. 해양심층수를 지역경제를 살릴 새로운 산업으로 육성하는 고성군에는 ‘해양심층수담당’이 있고, 고품질 쌀 생산에 주력하는 철원군에는 ‘쌀마케팅담당’이 있다. 옻과 한지를 특화산업으로 육성하는 원주시는 ‘옻한지담당’, 속초시는 ‘설악동활성화담당’, 홍천군은 ‘명품한우담당’과 ‘무궁화담당’, 영월군은 ‘천문대운영담당’ 등 독특한 부서를 두고 있다. 종교 관련 부서도 잇달아 선보였다. 제주도는 종교 관련 업무 등을 하는 종무계를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2008년 신설했다. 종교단체 행사지원, 전통사찰 보존정비 사업추진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대전, 경기, 경북도도 종무계·과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종합·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기고] LH, 수익성없는 국책사업 손실 보전해야/이정록 전남대 지리학 교수

    [기고] LH, 수익성없는 국책사업 손실 보전해야/이정록 전남대 지리학 교수

    우리나라 최대 공기업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진퇴양난에 처했다. 자산 130조원, 부채 108조원, 414개 사업지구에 425조원의 사업규모로 하루에 100억원의 이자를 갚아야 하는 처지에 있다. LH가 왜 부실 공기업으로 전락했는가? 이유는 간단하다.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공기업의 역할을 착실하게 수행한 결과다. LH의 천문학적 부채는 중앙정부를 대신해서 공익적 국가사업을 수행해서 발생한 것이다. 정부를 대신해 저렴한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각종 국책사업을 수행한 유산이 바로 부채다. 실제로 LH의 금융부채는 2003년 11조원에 불과했지만 불과 6년 만인 2009년 75조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국민임대주택 100만호 건설로 20조원의 부채가 생겼다. 신도시사업, 세종시, 혁신도시, 산단 조성 등 국책사업 때문이다. 이명박정부의 보금자리주택 150만호 건설사업도 대부분 LH 몫이다. 부채를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만든 동인은 또 있다. 방만한 경영을 한 과거 주공과 토공의 경영진이다. 정부의 중요한 국책사업이라도 재무적 역량을 고려해 사업을 추진하는 배짱을 경영진이 갖지 못한 결과다. 하긴 갑(甲)의 명령을 거역할 경영자가 어디 있겠는가. 국회의원도 예외가 아니다. 국회의원들은 매년 국정감사에서 지역구 숙원사업을 쏟아냈고, 이는 LH의 방만경영에 일조했다. LH는 지금 금융부채를 줄이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에는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고 특단의 자구책을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보유자산을 팔려고 해도 주택시장의 침체로 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전국의 400여개 사업장을 300여개로 대폭 축소하려고 하지만 이 또한 쉽지 않다. 사업지구 주민들의 민원도 민원이지만, 열악한 상황에서 지역 발전을 꾀하려는 해당 지차체 주민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뉴스이기 때문이다. 사업조정, 보유자산 매각, 일요일 비상근무 등의 자구책으로 깊은 수렁에 빠진 LH를 구할 수 없다. 그래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대안 중의 하나가 LH공사법 개정이다. 임대주택과 같이 수익성이 없는 국책사업을 수행하면서 발생한 손실을 정부가 보전해 주도록 손실보전조항을 개정하는 것이다. 현재 LH 손실보전조항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 지난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한 법안이다. 만약 이번 정기국회에서 개정안이 통과되면 LH는 자금조달에 숨통이 트이게 된다. 반대에 부딪힌다면 LH사태가 부동산, 금융시장, 국가경제에 미칠 파장은 심히 우려스럽다. 물론 LH 손실을 국민세금으로 막아주는 것은 분명 문제다. 하지만 LH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는 것이 급선무고, 손실보전이 현실적 대안이다. 실제로 관련조항이 개정되어도 국민세금의 부담으로 전가될 가능성은 많지 않다. LH가 연간 결산에서 회계적 손실을 본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지금 손실보전조항이 필요한 것은 LH의 신용도를 더욱 높여 자금조달에 숨통을 틔우자는 것이다. 정부와 국회는 국책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시장의 안정을 위해 신속하고 현명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 LH 또한 철저한 자기반성과 성찰의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주길 바란다.
  • 딥임팩트 모면…소행성 2개 지구 ‘살짝’ 비껴가

    딥임팩트 모면…소행성 2개 지구 ‘살짝’ 비껴가

    최근 거대한 소행성 2개가 지구를 아슬아슬하게 비껴 지나갔다고 미 항공우주국(이하 NASA)가 전했다. NASA에 따르면 처음 지나간 소행성은 2010 RX30이라 불리는 것으로, 지름이 9~20m에 달하는 크기이다. 이 소행성은 미국 시간으로 지난 8일 오전 9시 51분 경 지구 밖 15만 4000마일(약 24만 7900km) 밖에서 스쳐 지나갔다. 2010 RF12라 불리는 소행성은 RX30보다 3분의 2 가량 더 큰 작은 크기이며, 몇 시간 후 4만 9088마일(약 7만9000km) 밖을 지나갔다. 이 소행성들은 지난 주말 미국 애리조나 대학 카탈리나 전천탐사(Catalina Sky Survey)팀이 하늘을 관찰하던 중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문학자들은 이들이 지구에 큰 위험을 주진 않았지만, 행성 2개가 동시에 지구를 근접해 지나 간 것은 매우 주목할 만한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과학자들이 매일 지구를 통과하는 물체가 적어도 5000만개 가량 된다고 말한다.”면서 “같은 날 비슷한 시간대에 두 행성이 동시에 스쳐지나가는 모습을 관측한 것은 매우 인상적인 일”이라고 전했다. NASA의 지구근접 프로그램 최고관리자인 린들리 존슨은 “24시간 내에 소행성 2개가 혼합되어 나타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이들을 24시간 관측할만한 장비나 인력이 없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콜롬비아 하늘 가로 지른 불덩어리 알고보니…

    콜롬비아 하늘 가로 지른 불덩어리 알고보니…

    콜롬비아정부는 하늘을 가로질렀던 거대한 불덩어리의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8일 현지 매체(콜롬비아 리포츠)를 통해 밝혔다. 이 매체에 따르면 현 정부가 1000명에 이르는 수색대와 경찰 헬리콥터를 동원했지만 운석이 떨어진 곳을 찾지 못했다. 목격자들은 지난 5일 오후 3시15분께 산탄데르 주에서 하늘에 거대한 불덩어리가 나타나 엘모로 산과 충돌했다고 밝혔다. 오라시오 세르파 주지사가 소집한 산탄데르 위원회는 “운석 중에 철분이나 바위 그리고 얼음으로 구성된 석질운석의 종류로 보인다. 그 운석은 종종 공중에서 작은 조각으로 쪼개지기에 지상에서 찾기 힘들다.”고 전했다. 또 콜롬비아국립대학의 천문학자 그레고리오 포르틸라는 “매년 지구에는 약 30개의 운석이 떨어진다. 운석은 음속의 5배에 이르는 초당 11~70km의 속도로 이동하는데 대개 공기 중이나 지구 표면에 부딪칠 때 소멸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콜롬비아정부는 다른 운석으로 예상되는 콜롬비아 서부 발레 델 카우카 지역에서 들린 두 번째 폭발음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콜롬비아 스페인어 신문 ‘방과르디아 리버럴’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닉포프의 몰제브카 삼각지, 지구에 외계인 서식지?

    러시아 퍼얼엄 지방 몰제브카시에 ‘몰제브카 삼각지’라고 불리는 비밀의 지하기지가 존재한다는 전 UFO조사위원회 위원장 닉포프의 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외계인과 인간이 살아가고 있는 엠존(M ZONE)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는 1991년 스웨덴의 천문학 연구소의 한 천문학자가 지구를 향해 날아오는 거대한 운석을 발견한다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지구를 향해 날아오던 거대한 운석을 발견하였다는 사실을 전 세계의 천문학협회에 보고하게 되고, 운석의 추락 지점이 러시아로 판명된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러나 이 운석은 예상과 달리 지구 대기권이 가까워질수록 속도가 느려지는 기현상을 보였다. 이러한 사실을 전해들은 영국의 전 UFO조사위원회 위원장 닉포프는 그곳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부터 러시아의 퍼얼엄 지방 몰제브카시에 ‘몰제브카의 삼각지’라고 불리는 비밀의 지하기지가 존재한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하지만 닉포프의 몰제브카 삼각지 주장과 달리 러시아 당국과 과학자들은 그의 주장을 근거 없는 낭설로 일축했다. 한편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몰제브카 삼각지’ 외에도 ‘죽음의 호수’, ‘비운의 신데렐라, 그레이스 켈리’에 관한 이야기를 방송했다. 사진 =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 "’이루 아기’ 낙태 강요…태진아 살인자" 비난▶ 초속 2,000km 태양폭풍 2013년 5월 지구 공습 ?▶ 이시영, ‘여권사진’ 방송 최초공개…’앳된 청초함’▶ ’요일별 직장인 표정’ 업그레이드 출시…15종 특별세트▶ 미코 이지선, 세계적인 각선미 노출시켜 ‘후끈’▶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판타지 소설의 혁신 일으킨 걸작

    ‘반지의 제왕’ 이래 판타지 소설의 혁신을 일으킨 걸작으로 많은 마니아를 거느린 ‘앰버 연대기’(사람과책 펴냄)가 1999년 국내에 처음 출간된 이래 번역자가 바뀌어 다시 나왔다. ‘앰버 연대기’의 저자 로저 젤라즈니(1937~95)는 우수 과학소설에 수여하는 휴고상을 여섯 번이나 받은 미국의 소설가다. 1960년대부터 30여년에 걸쳐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내 이름은 콘라드’ ‘신들의 사회’ 등 공상과학소설(SF)과 환상문학계에 기념비적 작품을 남겼다. 특히 SF소설의 발전을 도모한 ‘뉴웨이브 운동’의 선구자로 추앙받고 있다. 그의 소설에는 그리스 로마 신화뿐 아니라 미국 원주민 신화, 인도 신화, 이집트 신화 등이 녹아있고 ‘앰버 연대기’에는 북유럽 신화와 일본 신화 등이 상징적으로 표현된다. 젤라즈니 소설에 등장하는 다양한 문학적 특성은 그의 성장과정과 관련이 깊다.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태어난 작가는 유년기에 신화와 전설 등을 탐독하며 폭넓은 문학적 지식을 갖추었고 13살 때 단편소설 습작에 나선다. 고등학생 때 학교 신문 편집자로 활약하며 300편이 넘는 단편소설과 시를 썼다. 프로이트와 융에 흉미를 느껴 웨스턴 리저브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컬럼비아대학 비교영문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후 볼티모어 사회보장국에 취직해 본격적인 창작 활동에 돌입한다. 미국에서 1970년 출간된 ‘앰버 연대기’는 판타지 문학의 전통적 소재인 질서와 혼돈의 대결을 다루고 있으며 10여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영화감독 박찬욱은 “누군가 ‘챈들러(시트콤 ‘프렌즈’의 주인공)가 쓴 반지전쟁’이라고 했다는데, 거 참 뽀뽀해주고 싶을 만큼 귀여운 말”이라며 ‘앰버 연대기’를 몇 년 전에 올해의 책으로 꼽기도 했다. ‘앰버 연대기’의 번역가 최용준씨는 서울대학원 천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미시간대에서 이온추진 엔진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모두 5권인 ‘앰버 연대기’ 이후의 이야기인 ‘신 앰버 연대기’는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으나, 직접 번역해 인터넷에 소개하는 블로거가 있다. 각 권 9800원.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초속 2,000km 태양폭풍 2013년 5월 지구 공습 ?

    초속 2,000km 태양폭풍 2013년 5월 지구 공습 ?

    11년을 주기로 반복되는 태양 표면의 폭발활동이 극대기가 되는 2013년에는 과거 어느때보다 강력한 태양표면 폭발이 발생할 것이란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라 우려가 일고있다.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최근 극지방에서만 볼 수 있던 오로라가 유럽과 북미 북부에서도 관찰됐다고 발표했다.이는 지난 8월 1일 태양 플레어에 의해 발생한 코로나 분출물질(CME)과 지구의 자기장 간 충돌로 일어난 지자기폭풍의 영향인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코로나 분출물질은 지난 8월 4일 오전 2시40분(세계시 기준 3일 오후 5시40분)께 지구의 자기장과 충돌하며 12시간가량 지자기폭풍을 일으켰다.태양의 활동이 약 11년 주기로 강해진다는 점에서 이번 CME 충돌은 이 11년 주기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천문연구원 측은 이번 폭풍 자체는 영향력이 미미했지만 다음 폭발의 빈도와 규모는 더 클 것이므로 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한편 전문가들은 오는 2013년 5월께 초강력 태양폭풍과 지구가 충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태양표면이 폭발하면 열과 전자, 양성자 등 고에너지 입자가 뿜어져 나오고 최대 초속 2천킬로미터 속도로 지구로 돌진한다. 강력한 자기장을 동반한 태양폭풍이 지구에 충돌하면 전자장비가 마비되거나 손상될 수 있으며 고위도 지역의 통신시스템이나 저궤도 인공위성궤도 등에 영향을 미쳐 통신 및 전산망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NASA에 따르면 태양폭풍으로 인한 손실은 300억달러에 달하며 경제적 파급효과까지 고려할 경우 피해액수가 700억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 사진 = NASA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용감한형제 신곡 ‘돌아돌아’ 가요계 실태풍자 화제▶ 홍은희, 현영에 독설 “이제 애 낳아도 40세”▶ ‘슈퍼스타K 구마준’ 실시간 인기…주원, 통통 볼살 눈길▶ 슈퍼스타K 장재인-김지수, ‘신데렐라’ 열창에 네티즌 “소름돋아”▶ 조영남, 24세 아나운서 여친 발언…최유라-최원정 ‘끙끙’ 왜?▶ 미쓰에이 수지, 초딩 졸업사진 공개...네티즌 "모태청순녀!"
  • 인천문학경기장, 태풍 곤파스에 지붕파손…‘100억’ 피해

    인천문학경기장, 태풍 곤파스에 지붕파손…‘100억’ 피해

    인천 남구에 위치한 인천시 문학경기장이 2일 오전 6시께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지붕막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문학경기장 사업단에 따르면 강풍으로 인해 축구장에 설치된 천정 케이블 구조막 24개 판구조물 중 7개가 파손돼 약 100억 원에 이르는 피해액이 발생했다. 피해 규모가 커 보수기간을 짐작할 수 없을 정도라고 전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전 직원이 비상출근해 바닥에 떨어진 지붕막 일부를 수거했다.문학경기장 사업장 측은 문학경기장뿐만 아니라 인천문학야구경기장 또한 파손돼 현재 피해 정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사진 = 인천광역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채연, 과거사진 속 ‘남성미 돋는 턱선’… "혹시 박경림?"▶ ’대물’ 고현정, 대한민국 첫 여성대통령 ‘당당 위엄’▶ ’YG-LIFE’ 빅뱅-투애니원 비공개 자료 대방출…’홈피 다운’▶ [NTN포토] 박신혜 ‘속 보일듯말듯 아슬아슬’▶ [NTN포토] 이민정 ‘깊게 파인 의상이 신경쓰여요’
  • 아이비, ‘화끈한’ 속옷화보 공개…근육남들과 섹시포스

    아이비, ‘화끈한’ 속옷화보 공개…근육남들과 섹시포스

    가수 겸 배우 아이비가 농염한 매력을 담아낸 속옷화보를 공개했다. 아이비는 지난달 서울 한남동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게스 언더웨어’ FANTA-G2의 화보를 추가로 내놓았다. 당시 아이비는 뮤지컬 ‘키스미 케이트’ 출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음에도 특유의 씩씩함과 밝고 명랑한 미소를 유지했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이비는 특유의 고혹적인 매력과 함께 그녀만의 농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다국적 근육남들 사이에서 섹시한 포스를 뿜어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 게스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여친구’ 신민아, 생머리부터 뽀글머리까지 ‘팔색조 매력’▶ ’노다메’ 우에노 쥬리, ‘용서커플’ 만났다…’우결’ 출연▶ ’조드 로’ 조영남 "24살 아나운서 여자친구 있다"▶ 서경석, 11월 결혼 앞서 ‘여장’…"예비신부 볼까 걱정"▶ 인천문학경기장, 태풍 곤파스에 지붕파손…’100억’ 피해
  • 서인국, 귀여운 ‘초딩’ 과거사진...’통통 볼살은 여전하네~’

    서인국, 귀여운 ‘초딩’ 과거사진...’통통 볼살은 여전하네~’

    서인국의 통통한 과거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서인국 과거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서인국의 초등학교 시절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서인국은 그나이 여느 또래의 남학생처럼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웃는 미소가 그대로다. 특히 Mnet ‘슈퍼스타K’ 출연 당시 통통했던 예전 모습을 연상케 한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얼굴에 난 ‘장난 꾸러기’라고 써 있는 것같다”, “너무 귀엽다. 지금과 이목구비가 비슷하다”, “다이어트 전 서인국이 다시 돌아온 느낌~ 어렸을때도 통통했구나”등 그의 과거 모습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서인국은 8월 10일 스폐셜 앨범을 발매, 타이틀 곡 ‘애기야’로 활동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여친구’ 신민아, 생머리부터 뽀글머리까지 ‘팔색조 매력’▶ ’노다메’ 우에노 쥬리, ‘용서커플’ 만났다…’우결’ 출연▶ ’조드 로’ 조영남 "24살 아나운서 여자친구 있다"▶ 서경석, 11월 결혼 앞서 ‘여장’…"예비신부 볼까 걱정"▶ 인천문학경기장, 태풍 곤파스에 지붕파손…’100억’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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