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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지원 “젝키시절 HOT 질문이 제일 난감”

    은지원 “젝키시절 HOT 질문이 제일 난감”

    ’원조 아이돌’ 은지원이 젝스키스 활동 당시 HOT와 관련된 질문이 가장 난감했다고 고백했다. 은지원은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1학년1반’에서 “제일 싫었던 기자들의 질문 중 하나가 라이벌 얘기였다. HOT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으면 난감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은지원은 당시 열성 팬들 때문에 난감했던 경험담도 밝혔다. 그는 “머리카락 한 올만 뽑아달라고 말하는 팬들부터 간접키스 때문에 먹던 음료수를 가져가 보관하는 이들도 있었다.”며 그룹 활동 시절을 회상했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2PM 멤버들은 가장 난감한 기자들의 질문이 “2시에 뭐하세요?”라고 밝혀 MC를 포함한 출연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2PM 닉쿤 우영 준호 찬성이 출연, MC 군단(신정환 천명훈 김태현 정주리 은지원 홍수아 엠블랙 이준)과 퀴즈 대결을 벌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닉쿤 “첫사랑과 애칭은 돼지공주·왕자”

    2PM 닉쿤 “첫사랑과 애칭은 돼지공주·왕자”

    2PM 닉쿤이 자신의 첫 여자친구 애칭을 공개했다. 닉쿤은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1학년1반’에 출연해 “유치원 때 뚱뚱했던 시절 뚱뚱한 여자와 첫사랑을 했다. 여자친구의 애칭은 돼지공주였다. 그 친구는 나를 돼지왕자님라고 불렀다.”고 밝혀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MC지석진이 이상형에 대해 묻자 닉쿤은 “부모님께 잘하는 여자가 좋다.”고 대답했다. 이에 지석진은 “그럼 얼굴은 정말 안보냐? 정말 못생겨도 괜찮냐?”고 짓궂게 되물었고 닉쿤은 머뭇거리며 “얼굴도 본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하지만 고정 MC들은 “그럼 얼굴이 정말 예쁘고, 부모님께 진짜 못하는 여자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등 난감한 질문 공세를 계속 퍼부었다. 그러자 닉쿤은 체념한 표정으로 “그냥 결혼 안하고 혼자 살겠다.”고 재치 있게 위기(?)를 모면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2PM 닉쿤 우영 준호 찬성이 출연해 MC 군단(신정환 천명훈 김태현 정주리 은지원 홍수아 엠블랙 이준)과 퀴즈 대결을 벌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형별로 본 예비역 스타들의 ‘제대앓이’ 대처법

    유형별로 본 예비역 스타들의 ‘제대앓이’ 대처법

    ‘제대’라는 두 글자는 한국 국적을 가진 남자 연예인들의 심경을 복잡하게 만든다. 22개월이라는 공백기와 그 이후 복귀에 대한 두려움이 이들을 흔든다. 팬들에게서 자신의 존재가 잊히진 않았을까 하는 불안감도 크다. 예비역 스타들은 그렇게 ‘제대 앓이’를 한다. 중요한 건 어떻게 ‘복귀’에 연착륙을 할 것인가다. 성시경, 에릭, 조승우, 김동완 등 어느 때보다 많은 스타들이 군복을 벗는 2010년, 예비역 스타들의 복귀 패턴, 그들만의 ‘제대 앓이’ 대처법을 유형별로 살펴봤다. ◆ ‘예능’은 ‘예비역 능력 재활센터’? 예능프로그램 고정 게스트에는 꼭 댄스가수 예비역이 끼어 있다. 현재 지상파 3사 간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중인 김종민과 천명훈, 노유민이 대표적이다. ‘어리바리’ 김종민은 지난 연말 소집해제 후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로 연예계에 복귀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초기멤버로 뛰었던 프로그램에서 예전만큼은 ‘안 먹히는’ 캐릭터로 고전하고 있다. ‘부담보이’ 천명훈도 제대 후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일요일밤에 - 대한민국 생태구조단 헌터스’의 고정 게스트로 복귀했다. 하지만 시청률 저조로 코너가 폐지됐고 현재 그는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에서 일명 ‘떼 게스트’ 속에 묻어가고 있다.고전하는 스타만 있는 건 아니다. 지난해 말 전역한 ‘원조 꽃미남’ 노유민이 대표적이다. 강호동 - 유재석 등의 1인자 라인에 합류하지 못한 그가 예능프로그램에서 선전하고 있는 것. 국방홍보원에서 MC 등의 경험으로 예능감을 유지한 그는 MBC의 ‘일요일일요일밤에 - 뜨거운 형제들’ 고정 게스트로 투입돼 ‘저질 체력’ 캐릭터로 한몫하고 있다.◆ 공익성 캠페인, 행사 참여도 열심히 예능프로그램 대신 공익성 캠페인, 행사를 ‘복귀 루트’로 택하는 예비역 스타들도 있다. 가수 강타, 이기찬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공식적인 음반활동에 앞서 공익적 행사에 참여하며좋은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다.지난 2월 제대한 가수 강타는 한 항공사 환경캠페인의 ‘환경 전도사’로 나섰다. 그는 UN산하 환경기구, 유넵(UNEP) 한국위원회에 수익금을 전달하는 이 캠페인에 참여해, ‘환경 티셔츠’를 직접 디자인하고 판매했다. 지난 6일에는 ‘세계인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세계인의 날’은 국민과 재한 외국인이 조화롭게 살 수 있는 기반을 조성코자 법무부가 제정한 날이다.나눔활동에 적극적인 가수 이기찬도 공익적 행사에 얼굴을 보였다. 오는 6월 소집해제를 앞둔 그는 지난 7일 배우 이광기가 연 아이티돕기 자선경매 ‘We believe Haiti’에 참석했다. 앞서 이기찬은 지난 2008년, 월드비전 주최의 ‘후후만세 콘서트’에서 공연을 펼쳤다. ◆ 나는야 본업충실파..콘서트, 음반활동, 드라마에 몰입그런가 하면 ‘본업충실파’도 있다. 가요계의 싸이. 배우계의 천정명이다.지난해 7월 제대한 싸이는 같은 달 17일 콘서트 무대에 섰다. ‘김장훈의 원맨쇼 2009 부산 소극장 콘서트 - Promise’ 게스트로 출연한 것. 지난 15일에는 김장훈과 함께 5개월 동안 이어온 전국 투어의 대미 ‘완타치 그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지난 17일 전역한 가수 성시경 역시 ‘고(故) 김현식 헌정 콘서트’ 참여 후 앨범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어서 ‘본업충실파’ 대열에 합류할 예정이다.KBS 2TV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홍기훈 역의 배우 천정명도 ‘본업충실파’. 지난 1월 제대한 그는 입대 전의 ‘순수 꽃미남’에서 ‘성숙하고 강한 남자’로 이미지를 바꿔 연기의 폭을 넓혔다. ‘제대앓이’ 대처법은 그리 다양하지 않다. 왕도가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이 있다. 예비역 스타들이 ‘대박 강박’에 사로잡히면 될 것도 안 된다는 것.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박상혁 PD는 예비역 스타의 가장 큰 적은 ‘자신감 상실’과 ‘조바심’이라며 “사람들의 기대치에 위축되지 말고, 자신이 해오던 대로 하라”고 조언했다. 예비역 스타가 선택한 ‘제대 앓이’ 대처법이 무엇이든 간에 그 공통분모는 ‘자신감’이어야 한다는 말이다.사진 = KBS, MBC,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복고댄스 퀸’ 배슬기 ”춤 덕에 할리우드 진출”

    ‘복고댄스 퀸’ 배슬기 ”춤 덕에 할리우드 진출”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할리우드 영화에 캐스팅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배슬기는 SBS ‘강심장’에 출연해 할리우드 영화 ‘파이널’(Finale)에서 한국인 킬러 역으로 캐스팅된 이유가 ‘복고댄스’ 라고 밝혔다.그는 “독일의 영화감독이 나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하는데 SBS 예능프로그램 ‘연애편지’에서 췄던 복고댄스가 도움이 됐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눈길을 끌었다.더불어 배슬기는 영화 관계자들이 배슬기를 캐스팅하기 위해 직접 한국에 방문해 깜짝 오디션을 벌였다고 말했다.오랜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배슬기는 가수 천명훈 김종민과 호흡을 맞춰 다양한 버전의 복고댄스를 선보여 ‘복고댄스의 여왕’다운 모습을 보여줬다.한편 ‘강심장’에는 배슬기 외에도 그룹 슈가 출신 박수진 소녀시대 멤버 유리 효연 카라 멤버 한승연 강지영 SG워너비 김용준 등이 출연했다.사진 = SBS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C’하땅사’,인사도 없이 조용히 퇴장 왜?

    MBC’하땅사’,인사도 없이 조용히 퇴장 왜?

    MBC 개그 버라이어티 ‘하땅사’가 마지막 인사도 없이 조용히 종영했다.16일 오후 전파를 탄 ‘하땅사’ 마지막 방송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진행됐다. 이경실 정찬우 지상렬 박준형의 진행으로 M패밀리와 C패밀리의 대결구도로 펼쳐졌다. 그러나 방송 6개월만에 별도의 폐지 인사 없이 조용히 종영했다. 이는 시청률 부진으로 ‘하땅사’ 폐지가 갑자기 결정이 났기 때문이다.마지막 방송에서는 가수 천명훈이 특별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천명훈은 M패밀리의 ‘네바퀴’ 코너로 개그 배틀에 동참했으나 C패밀리의 ‘안녕’ 코너에 패배해 벌칙을 받았다.프로그램 종영과 관련해 시청자들은 “그동안 재미있었다. 다른 프로에서도 재미있는 개그 부탁드린다.”, “안타깝다. 빠른 시일 내에 좋은 개그 프로그램 다시 만나면 좋겠다.” 등의 말로 아쉬움을 전했다.’하땅사’는 ‘하늘도 웃고 땅도 웃고 사람도 웃고’의 줄임말로, 지난 2009년 ‘개그야’가 폐지 후 지난해 10월부터 방송을 시작한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이다.MBC 박준형을 중심으로 한 M패밀리와 정찬우가 속한 C패밀리의 개그 배틀 형식을 도입, 다양한 코너를 선보이며 재기를 노렸지만 부진한 시청률을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폐지가 결정된 것.한편 ‘하땅사’의 폐지를 앞두고 결정된 후속 프로그램은 아직 없는 상태다. 1990년대 높은 인기를 누렸던 드라마 타이즈 버라이어티쇼 ‘테마게임2’의 부활 논의가 이뤄지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확실하게 결정된 바 없다. 사진 = MBC제공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골든벨2’, 새단장 불구 혹평 “산만하다”

    ‘스타골든벨2’, 새단장 불구 혹평 “산만하다”

    개편 후 첫 선을 보인 ‘스타골든벨 시즌2’에 혹독한 평가가 쏟아졌다. KBS 2TV ‘스타골든벨’은 15일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으로 새롭게 단장돼 전파를 탔다. 이 프로그램의 새로운 기획의도는 토크 위주의 ‘학교토크 버라이어티’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토크는 프로그램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았고 출연진들의 맥락 없는 잡담과 개인기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개편 취지와 의도가 무엇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역대 최악의 함량미달 프로그램”, “내용 없고 멤버들 잡담 보다가 짜증난다.”, “실망이다.” 등의 혹평을 쏟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진행이 산만해 프로그램에 집중하기 어려웠다는 평도 나오고 있다. 지석진-정다은 2MC와 김태현-신정환-은지원-이승연-이준-정주리-천명훈-홍수아 등 8명의 고정 게스트, 5명의 초대 게스트로 짜인 복잡한 체제가 프로그램 진행을 뒤죽박죽으로 만들었다는 것. ‘학교토크 버라이어티’라는 애초 취지에 맞게 초대 게스트들과의 토크를 강화하고 고정 게스트는 프로그램 속에서 확실한 역할이 있는 소수로 줄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사진 = KBS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승연, 과거 장동건과 키스신 NG행렬 ‘왜?’

    이승연, 과거 장동건과 키스신 NG행렬 ‘왜?’

    배우 이승연이 최근 품절남이 된 장동건과의 키스신 에피소드를 밝혀 화제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스타골든벨’의 새 MC가 된 이승연은 첫 녹화에서 과거 장동건과의 키스신에서 10번 이상 NG를 낸 사연을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이승연은 오는 15일 방송될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의 ‘내맘대로 백일장’ 코너에서 MC 지석진의 “연기자인 이승연은 과거 드라마에서 키스신이나 포옹신을 한 적이 없었느냐.”는 질문에 장동건의 이름을 꺼냈다. 이승연은 “예전에 드라마에서 장동건과 키스신이 있었는데 그 키스신을 촬영하면서 10번 이상 NG를 냈다.”고 말해 여성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받았다. 이어 “서로가 편하고 절친한 친구처럼 여겼기 때문에 감정이 생기지 않아서 힘들었다. 그래서 10번 이상 NG를 낼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새롭게 바뀐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은 이승연을 비롯해 지석진, 정다은, 신정환, 은지원, 김태현, 천명훈, 홍수아, 정주리, 이준이 고정 MC를 맡았다. 첫 회에는 하춘화, 노사연, 김세아, 강수정, 김효진이 출연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골든벨’ 전현무 아나 하차 ‘왜?’

    ‘스타골든벨’ 전현무 아나 하차 ‘왜?’

    ‘스타골든벨’ 진행을 맡았던 탤런트 이채영과 전현무 아나운서가 하차했다. 전현무는 8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에서 “아쉽지만 오늘을 끝으로 인사드려야하겠다.”고 하차 사실을 밝히며 “천정명이 맡은 프로그램마다 조기종영을 하는데 그의 영향을 받아서 나도 방송을 그만두는 것 같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날 방송의 끝 무렵 전현무는 “내게 너무 많은 도움을 준 ‘스타골든벨’ 고마웠다.”며 “나만의 밉상 짓 이제 어느 곳에 가서 하죠?”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채영 역시 ‘스타골드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그녀는 “‘스타골든벨’은 내 고향이다. 방송을 진행하면서 포근했고 행복했다. 잊지 못할 프로그램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타골든벨’은 오는 10일부터 단행되는 2010 KBS 봄 개편을 맞아 새롭게 출발한다. 오는 15일 첫 방송될 ‘스타골든벨2’는 기존 MC 지석진과 함게 정다은 아나운서, 신정환이 진행을 맡았으며 엠블랙 이준, 이승연, 천명훈 등이 출연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율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천명훈 “예능감 다시 찾았어요”

    [NTN포토] 천명훈 “예능감 다시 찾았어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0 KBS 봄 개편 설명회’에 참석한 방송인 천명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5일 TV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KBS2 오후 10시35분) ‘은하수를 끌어당길 수 있을 만큼 높은 산’이라 해서 붙여진 한라산은 유네스코가 2007년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한 곳이다. 산자락이 바다까지 이어진 것 같기도 하고 바닷속에서 우뚝 솟은 것 같기도 한 한라산. 백록담부터 이어지는 능선을 따라 360개의 오름이 드넓게 펼쳐진 세상. 그 모든 것을 넉넉하게 품고 있는 곳, 한라산을 만난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고인쇄에서 근대인쇄로의 전환을 갖게 한 ‘신식연활자 주조기’를 통해 우리의 인쇄문화와 기술의 맥을 되짚어 본다. 의금부의 계모임을 기록한 계회도는 지금의 기념사진과 같은 것으로, 모임에 참여한 사람의 수만큼 그려서 나눠 가졌던 그림과 참가자의 명단이 담겨 있다. 당시 의금부 계모임의 생생한 모습을 유추해 본다. ●출발 드림팀 시즌2(KBS2 오전 10시40분) 드림팀 멤버들의 친형제들과 친형제 못지않은 우애를 나누고 있는 가장 절친한 친구들을 초대해 함께 팀을 이뤄 열띤 대결을 펼친다. 데니안은 모델 겸 벤처 사업가 친구를, 은혁과 준호는 고등학교 동창을, 상추와 천명훈은 친형을, 정석원은 액션 스쿨에서 만나 동고동락했던 친구를 각각 초대한다. ●즐겨찾기 영화일주(OBS 오전 10시50분) 이른바 ‘엄마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영화 ‘친정엄마’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영화는 전국 5만명을 대상으로 한 시사회에서 호평을 얻어 외국영화 ‘타이탄’의 독주를 막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엄마 역의 배우 김해숙과 암 선고를 받은 딸 역의 박진희 연기가 심장을 울리는 감동으로 다가온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탈리나 외딴 섬 바닷가에서 발생한 한 여인의 익사사건 비밀을 파헤친다. 2001년 9월11일 3000명 이상의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9·11테러 이후 미국은 테러공포에 휩싸인다. 그리고 9월 말, 미국은 또 다른 테러의 공포에 시달려야만 했다. 초정밀 테러 무기, 그 정체는 무엇일까. ●이웃집 웬수(SBS 오후 8시50분) 집을 나가라는 선옥의 말을 들은 하영은 가방을 싸들고 기훈의 집으로 찾아간다. 황당한 영실은 하영의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자신도 찬성할 수 없다며 당장 돌아가라고 말한다. 성재를 찾아간 인수는 기훈의 사람됨을 묻는다. 인수는 기훈이 보증수표 같은 사람이라는 성재의 말을 듣고는 안심한다. ●공부의 왕도(EBS 오후 5시50분) 정신없이 새 학기를 지내다 보니 어느새 훌쩍 다가온 중간고사. 한두 과목이 아닌 내신 시험공부, 벼락치기만으로는 성적을 유지할 수 없었다. 자신만의 내신관리 비법으로 3년 내내 내신 1등급을 놓치지 않았던 서울대 경영학부 1학년 임효섭군. 내신 1등급을 만드는 공식, 임군만의 그 특별한 공식을 증명해 본다.
  • ‘돌아온 상꼬맹이’ 하하가 예능서 사는 법

    ‘돌아온 상꼬맹이’ 하하가 예능서 사는 법

    예능계 유일무이한 캐릭터 ‘상꼬맹이’가 돌아왔다. 2년 간 공익근무 뒤 11일 오전 소집 해제된 하하는 “떨리고 설렌다.”는 말로 벅찬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하가 예능에서 성공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을까. 성공여부는 전적으로 하하의 새로운 캐릭터 발굴 노력과 급변하는 예능판도를 읽을 수 있는 감각에 달렸다. 2008년 MBC ‘무한도전’의 ‘상꼬맹이’ 하하가 올해 제 2의 전성기를 맞을지, 옛 명성만 못한 ‘대표 부실주’로 주저앉을지 하하가 극복해야 할 숙제를 짚어보고 성적을 예측해봤다. ◆ 하하의 현재 주가는? 하하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그의 예능시계는 2년 전 멈췄으나 무거운 분위기도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재치 등 하하의 활약상을 여전히 회자될 정도로 스타성을 갖췄다. 이미 소집해제 전 ‘무한도전’과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로 방송 복귀활동이 예정됐으며 SBS에서 제작하는 토크쇼 ‘하하몽쇼’(가제)의 진행도 준비 중이다. 하하의 복귀의 큰 기대감과 막강한 존재감이 반영된 결과다. 무엇보다 친정 ‘무한도전’ 합류는 안정적 복귀 가능성을 한층 끌어올린다. ‘흥행보증수표’ 유재석과 2개 프로그램을 함께 하는 것 역시 하하의 밝은 미래를 앞당길 수 있다. ◆ 하하가 극복해야 할 숙제는? 그러나 그 여정은 그리 호락호락하진 않다. 자리를 비운 2년 간 예능 판도가 요동쳤다. 예능은 호흡이 더 빨라졌고 독해졌다. 새 분위기를 익히는 것이 하하의 첫 번째 숙제인 셈. 새로운 예능 2인자, 3인자들이 득세하는 형세도 하하에겐 큰 부담이다. 강호동, 유재석 등 1인자는 굳건하지만 이수근, 정가은, 김태원, 유세윤, 김태현 등 당찬 입심을 앞세운 예능인들의 활약상은 하하의 무임승차를 용납하지 않는다. 또 하나, 친정 ‘무한도전’의 길의 존재도 하하에게 남겨진 숙제다. 하하의 빈자리에 투입된 길은 호된 신고식을 치른 끝에 어렵게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무한도전’에서 절친한 친구 사이인 둘의 선의의 경쟁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 하하의 예상 성적표는? 하하에 대한 대중의 기대치는 매우 높다. 예정된 고정 출연 프로그램의 스케줄만 비교하더라도 최근 제대 혹은 소집 해제한 노유민, 천명훈, 김종민 등 중에서 감히 최고라 칭할 수 있다. 하지만 높은 기대치는 양날의 검이다. 기대가 클수록 시청자들은 성급해진다. 복귀한 하하가 2년 전 이상의 재미를 주지 못할 경우 더욱 큰 실망의 기폭제로 작용할 수 있다. 하하가 얼마나 빨리 예능 나침반을 읽느냐가 관건이 되겠다. 한달 여 앞서 친정 ‘1박2일’로 복귀한 김종민은 불패의 캐릭터인 ‘어리바리’가 더 이상 공감을 자아내지 못하자 여전히 새 캐릭터를 잡지 못해 표류 중이란 점은 하하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하의 홀로서기에 쏠린 관심은 대단하다. 현재의 하하의 무게감이 향후 발전의 약으로 작용해 ‘상꼬맹이’를 넘어설 캐릭터를 만들 수 있을지 옛 명성으로 인한 일시적 관성의 법칙에 그쳐 그저 그런 예능인으로 남을지는 전적으로 하하의 노력으로 결정될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볼 만한 예능] 아이돌 스타, 누가 힘짱·춤짱 되나

    [볼 만한 예능] 아이돌 스타, 누가 힘짱·춤짱 되나

    주말을 끼고 있어 더없이 짧게 느껴지는 설 연휴. 그러나 안방극장에는 명절 기분을 한껏 내는 설특집 프로그램들이 가득하다. 각양각색 아이돌스타부터 인기 개그맨이 총출동하는 방송사별 예능 버라이어티쇼 차림표를 들여다본다. KBS는 명절 연휴 KBS 대표 예능 프로로 자리잡은 ‘빅스타 X파일’(2TV 15일 오후 7시10분)을 전면에 내세운다. ‘공부의 신’, ‘추노’, ‘개그 콘서트’ 등 인기 프로그램을 10일간 밀착 취재해 촬영 현장 뒷이야기와 미공개 녹화분을 방송하며 김남길, 신세경, 최다니엘 등 올해 기대되는 스타들의 숨은 단역시절을 공개한다. 15일 오후 8시30분 2TV는 ‘빅스타 패밀리 대격돌’을 선보인다. 조혜련, 홍록기, 한민관, 정주리, 박현빈, 김종민, 신지, ‘카라’의 규리, ‘티아라’의 보람 등 12명의 스타들과 그들의 어머니가 함께 출연해 스타들의 어릴적 모습과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숨은 사연을 풀어놓는다. MBC는 13일 오전 10시30분 ‘스타 천하장사 씨름의 신’에서 2PM, 2AM,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애프터스쿨 등 아이돌그룹 스타와 노유민, 박준형, 김지혜, 정주리 등을 출연시켜 2010년을 빛낼 남녀 스타 천하장사를 뽑는다. 조형기와 김완태 아나운서가 해설위원으로 가세해 모래판 위에서 벌어지는 아이돌 스타들의 자존심 건 한판 승부를 생생하게 중계한다. 14일 방송되는 ‘스타 댄스대격돌 춤 봤다!’(오후 10시50분)는 가요계와 예능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정한 ‘댄스 지존’의 자리를 놓고 경합을 펼친다. 슈퍼주니어, 2PM, 소녀시대, 애프터스쿨, 비스트, 엠블랙, 티아라, 조혜련, 유채영, 천명훈, 김종민 등이 코믹댄스부터 섹시·파워댄스까지 다양한 춤의 세계로 안내한다. SBS는 색다른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15일 오후 6시20분에 방송되는 ‘운수대통 황금호랑이’는 20명의 스타들이 2010년 행운의 황금호랑이를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동물과 스키점프를 소재로 한 게임과 일반인과 연예인이 격돌하는 ‘누구세요?’ 등 다양한 형식의 게임으로 꾸며진다. 15일 오후 11시5분에는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소중한 사람을 초대하는 ‘맛있는 초대’를 방송한다. 신동엽, 지상렬, 태연이 진행을 맡은 이 프로그램에서는 아내와 두 딸과 함께 살아가는 이승철의 보금자리를 최초로 소개한다. 패티김, 차태현, 션·정혜영 부부, 김홍신 등 지인들을 초대해 숨겨둔 요리 실력도 공개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김태현 ‘임예진과의 스캔들’ 심경 고백

    김태현 ‘임예진과의 스캔들’ 심경 고백

    개그맨 김태현이 MBC ‘세.바.퀴’에서 함께 출연하고 있는 배우 임예진과의 열애설에 대해 고백했다. 김태현은 지난 8일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 출연했다. 이날 ‘예능 넘버3 특집’으로 꾸며진 ‘놀러와’에는 김태현을 비롯해 정가은, 유세윤, 김종민, 천명훈, 김현철, 한민관 등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현은 “살면서 세 번의 스캔들이 났다. 첫째가 김신영, 둘째가 정주리, 세 번째가 임예진이었다.”며 “특히 임예진 선배님과의 스캔들은 황당했다. 남매처럼 티격태격 하는 모습을 보고 시청자들이 따뜻하게 봐 주셨나 보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가은이 “세 번의 스캔들 중 누가 제일 기분이 좋지 않았냐.”라고 묻자 김태현은 “아무래도 사회 통념상 임예진 선배님이 제일...” 이라고 말끝을 흐렸다. 한편 이날 ‘놀러와’에선 방송인 김종민이 결별한 과거 연인 현영과 친구처럼 지내고 싶다고 털어놔 관심을 받았다. 사진 = MBC ‘놀러와’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유민, 천명훈 옛날 여친들 공개 ‘술술~’

    노유민, 천명훈 옛날 여친들 공개 ‘술술~’

    가수 노유민이 천명훈과 교제했던 여자 연예인의 실명을 폭로했다. 노유민은 천명훈, 김종민 등과 함께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했다. 이들은 이날 과거 사귀었던 연예인들과의 스캔들 스토리를 공개하며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특히 이날 노유민은 거침없는 입담으로 천명훈을 긴장케 했다. 노유민이 실수로 천명훈과 실제로 사귀었던 여자 연예인의 이름을 거론한 것. 하지만 제작진의 배려로 실제 방송분에서는 노유민의 목소리가 블라인드 처리가 됐다.천명훈은 물론 실명을 들은 유재석과 신봉선, 박미선 등 출연진들도 당황해했다. MC 유재석은 “진짜 이름을 말할 줄은 몰랐다.”며 “하지만 이미 다 들었다.”라고 농담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사진 = 방송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 이상형①] 얽히고 설킨 스타 ‘이상형 관계도’

    [스타 이상형①] 얽히고 설킨 스타 ‘이상형 관계도’

    드라마나 영화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 간의 복잡한 사랑 이야기는 시청자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는 현실에서도 마찬가지다. 사랑까지는 아니더라도 스타들이 밝힌 실제 이상형은 복잡하게 얽히고설켜 각본 있는 드라마나 영화 이상으로 흥미롭다. 2AM 조권과 브아걸 가인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아담부부’란 애칭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이상형은 따로 있다. 조권은 소녀시대 윤아, 가인은 배우 설경구가 이상형인 것. 하지만 설경구는 이미 배우 송윤아와 결혼한 품절남이다. 설경구의 결혼 소식에 속이 쓰렸던 사람은 가인 외에도 방송에서 공공연히 송윤아를 이상형이라고 밝혀온 김제동이 있다. 김제동은 송윤아가 결혼하자 손예진을 새로운 이상형으로 지목했지만 이마저도 녹록치가 않다. 개그맨 지상렬, 슈퍼주니어 김희철 등 경쟁상대가 많은데다 정작 손예진 본인은 피아니스트 백건우를 이상형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윤아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조권 역시 가인과 마찬가지로 ‘복잡한 이상형 사슬’에 엮여있다. 윤아는 2PM 닉쿤, 앤디, 이승기, 윤상현 등으로부터 선택을 받아 가장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 이에 대해 윤아는 한 방송에서 “여러 연예인들 중 이승기가 나를 이상형이라고 지목했을 때 가장 기뻤다.”고 털어놔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가 조성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윤아는 “죄송하지만 이상형은 따로 있다.”며 일본 최고의 스타 기무라타쿠야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윤아의 이상형은 또 있다. 바로 배우 한가인과 결혼한 연정훈. 질투가 날 법도 했지만 오히려 “어린애가 보는 눈은 있다.”며 좋아했다던 한가인은 최근 남편의 친구이자 한류톱스타인 송승헌에게 이상형으로 지목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여자스타들 중 윤아가 최고인기라면 남자스타들 중에는 ‘짐승돌’ 2PM의 택연이다. 카라의 구하라와 소녀시대의 써니, 그리고 배우 배두나 등이 택연을 이상형으로 지목한 것. 하지만 택연의 마음은 배우 하지원을 향해 있다. 팀 동료인 닉쿤은 방송에 출연해 “택연과 고기를 먹으러 갔는데 소주광고를 찍은 하지원을 보더니 섹시하다며 넋 놓고 보더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택연이 비록 다른 스타를 이상형으로 꼽았지만 구하라는 SG워너비 김용준, 천명훈 등의 이상형으로 지목돼 아쉬움을 달랬다. 하지만 천명훈은 구하라 외에도 지드래곤이 일찌감치 이상형으로 밝혔던 에프엑스 설리를 이상형으로 지목했고 김용준은 황정음과 열애중이다. “김용준이 구하라를 지목해 자존심이 상했다.”는 황정음은 “복수할 기회가 왔다. 영화를 봤는데 몸이 너무 멋있더라.”며 배우 김남길이 이상형임을 밝혔다. 복잡한 이상형 사슬에 엮이지 않았지만 여러 연예인으로부터 이상형 지목을 받은 스타들도 다수 있다. 배우 강동원은 김아중, 황보, 소녀시대 태연의 선택을 받아 최고의 인기를 과시했고 공유 역시 애프터스쿨의 가희와 이수영의 지목을 받았다. 여자스타로는 이연희가 야구선수 김태균과 가수 박진영의, 이민정이 오지호와 이지훈의 이상형으로 뽑혔다. 또 유이 역시 2AM 슬옹과 천정명의 선택을 받았지만 본인은 비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모델출신 이소라의 이상형으로 지목된 SS501의 김현중은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이하늬를, 오윤아의 선택을 받은 장근석은 수애를, 박한별의 이상형인 이민호는 송혜교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재미있는 사실은 수많은 스타들이 자신의 이상형을 고백했음에도 정작 서로를 이상형으로 꼽은 스타는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유민 “예능은 신인, 머리가 백지 될때도…”

    노유민 “예능은 신인, 머리가 백지 될때도…”

    우상을 뜻하는 단어인 아이돌(Idol). N.R.G는 지난 90년대 후반 우리나라 아이돌 가수의 태동을 이끌었던 그룹 중의 하나이다. 이들 아이돌들은 가수에서 예능으로 활동반경을 넓혔다. 이성진, 천명훈 등 다른 N.R.G 멤버들도 마찬가지. 이러한 기류를 타고 지난 해 제대한 노유민도 ‘예능신인’ 으로서 전역신고를 마쳤다. 어느 덧 데뷔 12년차인 중견 아이돌 노유민. 지난 13일 한 커피숍에서 만난 노유민은 지난 10여년의 세월이 무색하리만큼 여전히 앳된 얼굴이었다. 재미있는 사진포즈를 취하고 노트북을 만져보는 등 장난기도 여전했다. 하지만 인터뷰가 시작되자 차분하면서 진지했고 또 솔직하면서도 담백했다. 후배 아이돌 뿌듯하고 자랑스러워 노유민은 “뿌듯하다. 우리가 마지막 아이돌이란 말도 있었지만 지금 많은 후배 아이돌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예전의 주먹구구식과 다르다. 끼가 많은 친구들이 시스템을 기반으로 준비된 상태로 나와서 자랑스럽다.” 며 요즘 아이돌을 바라보는 심경을 밝혔다. 아이돌 가수의 만능엔터테이너화는 점점 더 당연시 여겨지는 추세다. 하지만 과거 노유민은 “가수가 예능을 왜 하냐.” 며 예능을 싫어했다. 하지만 대중들이 가수로서의 멋진 모습만이 아닌 솔직하고 어리숙한 모습 등에 즐거워하고 연예인들에 대한 인식이 변하는 것을 보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실제로 최근 노유민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에 출연, 남성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만만하니’ 노래에 맞춰 댄스를 선보였다. 유키스 멤버 동호가 데뷔 초 자신과 닮았다는 MC김구라의 말에 “어린나이니까 누나들을 조심해야 한다.” 며 “누나들이 불러도 절대 나가지 말라.” 는 장난섞인 충고를 하기도. 특히, 노유민은 “노유민도 저런 모습이 있구나.” 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중견 아이돌들이 강세인 것도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들을 자꾸 보여주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다. 금새 지나가버려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좋은 일도, 우여곡절도 많았다. 그런 모습들을 얘기하고 보여주고 싶다. ‘우린 이랬었다’ 라고.” ‘카메라 울렁증’· ‘예능감’ 군대에서 해결해 전 N.R.G 멤버 중 예능과 가장 거리가 멀다면 먼 사람이 바로 노유민이다. 그는 “성진이형, 명훈이형이 주접, 부담보이로 수입도 좋고 인기도 얻는 걸 보면서 예능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찰나에 영장이 나와서 제대 후 예능을 시작하게 됐다.” 고 솔직하게 말했다. 다만 ‘예능 신인’ 노유민에겐 넘어야할 ‘산’ 이 있다. 바로 카메라 울렁증. 군복무시 국군방송을 하면서 많이 극복했지만 가끔 말을 할 때 떨리고 단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다. 말을 잘하는 연예인들이 워낙 많아 노력한다고 하지만 ‘백지’ 상태가 되버릴 때가 있다고. 실제로 MC김구라도 ‘라디오스타’ 에서 “(노유민이)방송에서 몇 번 터뜨리니 이제 땀이 들어갔다.” 는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다. 군복무시 싸이, 공유, 토니, 김지훈 등과 함께 예능감을 키우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노유민은 “밤이 되면 붉은 색 취침등 아래서 얼굴을 맞대고 재밌는 얘기를 많이 했다. 야한 얘기를 콩트로 만들고 상황극도 만들면서 밤을 샜다.” 는 폭탄발언을 하기도 했다. 오래도록 듣고 싶은 음악 하고파 2월말에서 3월초면 솔로 가수로서의 활동도 본격 재개한다. 노유민은 “아이돌이 아닌 이상 지구평화, 사회비판은 아니고(웃음)사랑얘기다. 미디엄 템포의 감미로운 멜로디로 다른 가수들이 퓨처링 작업에도 참여했다.” 며 누가 참여했는지는 비밀이며 확 달라진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귀뜸했다. 노유민에게는 두 가지 바람이 있다. 대중이 들었을 때 편안한 노래를 하고 평범하게 예쁜 사랑을 하는 것. 그는 “예전엔 (소리를)지르는 것만 멋있는 줄 알았는데 계속 듣고 싶은 음악도 음악이다.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를 하고 싶다. 음악의 장르를 따지는 것부터 잘못된 것.” 이라면서 “션, 정혜영 부부처럼 봉사하면서 남부럽지 않게 살고 싶다.” 는 소망도 내비쳤다. 평소 술을 마시면 명언 얘기를 즐겨하고 춤을 금방 습득한다는 김종민, 천명훈. 마지막으로 노유민은 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남겼다. “현역이다보니 전화타이밍을 잘 못 맞췄어요. 군대에서 명훈이 형, 종민이 형한테 연락 못해서 미안했다는 말 좀 꼭 전해주세요.” 사진 = 이규하 기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종민 “방송복귀 불안감에 악몽꾸고 울었다”

    김종민 “방송복귀 불안감에 악몽꾸고 울었다”

    최근 소집해제 후 방송에 복귀한 김종민이 오는 19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해 방송 복귀에 대한 불안함 때문에 겪은 마음고생을 털어놨다. 김종민은 녹화에서 “소집해제 하기 전에 악몽을 자주 꿨다.”며 “꿈속에서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하는데 나는 웃기려고 계속 뭔가를 해도 아무도 웃어주질 않고 아무리 말을 시켜도 나한테는 대답도 하지 않더라.”고 말해 방송 복귀에 대한 압박감을 전달했다. 이어 김종민은 “그런 꿈을 꾸고 몸부림을 치다가 일어나면 눈에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종민은 또 헤어진 옛 연인에게 보내는 진심어린 영상 편지로 관심을 모은 한편 같이 출연한 천명훈, 노유민 등과 함께 ‘강심장’을 위해 특별히 준비해온 퍼포먼스를 펼쳐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방송은 19일 화요일 밤 11시 15분이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달라진 ‘일밤’… 감동-오락성 모두 잡나

    달라진 ‘일밤’… 감동-오락성 모두 잡나

    공익버라이어티를 추구하는 ‘일밤’ 이 다시 웃었다. 그동안 ‘일밤’ 은 공익과 감동은 잡았지만 ‘오락성’ 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10일 시청률은 5.4%(AGB닐슨 미디어 리서치)로 지난 주와 비슷했지만 ‘에코하우스’ 에 박준규, 구하라가 하차한 자리를 유세윤, 윤상무, 박휘순으로 보강하면서 기존 멤버와 새 멤버들 간의 팀웍 강화와 자연스러운 상황극을 통해 ‘웃음’ 을 되찾았다. 이날 이휘재, 천명훈 등 ‘에코하우스’ 멤버들은 ‘에코세대’ ‘에코있게’ 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지난 주에 이어 생태파괴 ‘0’ 에 도전했다. 전기와 수돗물 없이 밥짓기에 도전한 점은 같았지만 핸들에서 펌프로 정수기를 업그레이드 해 보우드릴팀과 태양열조리기팀으로 나누어 ‘떡국’ 만들기 대결을 펼쳤다. ‘웃음’ 은 요리대결 중에 자연스럽게 발생됐다. 보우드릴팀이 불을 지피는 데 실패하고 태양열조리기팀이 정수기를 고장내면서 하나로 뭉친 것. 정수기 대신 전문산악인 나관주 ‘나대장’ 의 아이디어로 스카프로 이물질을 걷어내는데 성공, 전기와 석유없이 ‘떡라면’ 만들기에 성공했다. 설거지 당번을 정할 때는 리얼 버라이어티의 ‘상황극’ 이 도입됐다. 얼음물에 손, 발 담그기 게임을 해 당번이 ‘천용갈’ 천명훈과 윤상무 두 명으로 압축되자 그들은 ‘생존’ 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을 쳤고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결국 ‘워터파탈’ 의 치명적인 유혹을 이겨내지 못한 천명훈은 친환경 쌀뜨물로 설거지를 해야만 했다. 실내온도를 2.4도 높이는 효과가 있다며 ‘내복패션쇼’ 도 선보였다. 이날 첫 등장한 박휘순은 어머니의 상의와 아버지의 하의 덕분에 5분만에 내복패션쇼 1위로 등극하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멤버들 간의 친목도모 차원에서 마련한 ‘에코노래방’ 은 기존 멤버와 새 멤버들의 ‘예능감각’ 을 일깨웠다. ‘에코노래방’ 은 두 명이 한팀이 돼 한 명은 자전거 폐달로 전력을 생산하고 다른 한 명은 노래를 부르는 게임으로 이날 두 팀이 전력부족으로 화면이 꺼져 ‘0점’ 을 기록했지만 함께 어우러지는 분위기 속에서 이휘재의 안정적인 진행과 멤버 각자의 ‘끼’ 가 발휘내 자연스러운 웃음을 유도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너무 재미있다. 유상무, 유세윤은 고정으로 출연해야 한다” “에코하우스 보고 웃겨서 죽는 줄 알았다. 다음 주에도 부탁한다” “꾸준하게 소재가 있을지 의문이지만 이전보다 재미있다” 는 등 ‘일밤’ 의 달라진 모습에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명훈 “빅뱅 대성 벼르고 있었다”

    천명훈 “빅뱅 대성 벼르고 있었다”

    ’재간둥이’ 천명훈이 빅뱅 대성에게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천명훈은 오는 5일 밤 방송되는 신년특집 SBS ‘강심장’에서 “대성씨를 꼭 한 번 만나고 싶었다.”고 운을 뗀 후 “군 시절, TV를 보는데 모 프로그램에서 대성씨가 나를 보면서 웃기다고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얘기하더라.”며 잊을 수 없는 당시의 충격을 고백해 대성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천명훈은 “내가 얼마나 웃긴지 오늘 눈앞에서 똑똑히 보여주겠다.”며 대성을 향해 특별히 준비해 온 회심의 ‘부담 개그’ 필살기를 선보였다. 그러나 갑작스런 천명훈의 개그 공격에도 대성은 특유의 순발력 넘치는 즉석 몸개그로 대응해 출연자들로부터 기립박수를 이끌어 냈다. 5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강심장’에서는 천명훈과 대성 외에 태양, 박규리, 구하라, 이세은, 채민서, 최필립 등이 출연한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역 ‘예능 감초’ 천명훈·노유민 어디로?

    전역 ‘예능 감초’ 천명훈·노유민 어디로?

    지난 달 27일 제대한 천명훈, 노유민 등 ‘예능 별’ 들의 앞으로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천명훈은 소집해제 직후 ‘일밤’ MC로 발탁돼 ‘일밤’ 의 새 코너 대한민국 생태 구조단 헌터스의 MC로 활동하고 있다. ‘헌터스’ 는 농작물에 피해를 입히고 도심까지 출몰해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멧돼지를 포획하는 코너이다. 이에 지난 13일부터 매주 1박2일씩 멧돼지 출몰 지역을 찾아가 포획에 나서는 천명훈의 모습이 전파를 타고 안방까지 전해지고 있다. 첫 방송에서 천명훈은 코믹한 매력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천명훈은 멧돼지 축출작전으로 산을 오르자마자 금새 지친 모습을 보여 구박덩어리로 전락했지만, “제가 선두에 서서 진두지휘 하겠습니다” 라며 큰소리를 치고 정용화와 나홀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어 폭소를 자아냈다. 여기에 천명훈은 케이블까지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당초 케이블 채널 SBS ETV에서 방영되는 코미디 시트콤 ‘초건방’ 에 출연이 예정됐었다. 비록 방송이 연기되기는 했지만 방송 관계자들에게 있어 그는 여전히 관심이 가는 ‘카드’ 이다. 이 프로그램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를 통해 “초입단계에서 자체적인 방송일정 때문에 출연이 무기한 연기됐다” 며 “과거 싼티의 원조였고 복귀라는 이슈도 있어 천명훈 카드는 굉장히 좋은 카드” 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제대 후 지인들과 만남을 갖고 가족과 2년 만에 사이판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낸 노유민은 내년 1월 MBC ‘라디오 스타’ 를 시작으로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다. MC활동을 시작으로 솔로앨범도 발표해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각오다. 노유민의 소속사인 MSB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오는 23일 김종민, 천명훈, 노유민과 함께 라디오 스타 첫 촬영에 들어가 내년 1월 첫째주 신년특집으로 방송된다” 면서 “MC활동과 함께 상반기 솔로앨범도 발표할 것” 이라고 활동계획을 밝혔다. 한편, 지난해 1월 2일 입대 후 서울 용산에 위치한 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 소속 연예 병사로 활동한 노유민은 입대 전 중국내 한류붐의 선두주자로 활약하며 건강한 미소와 위트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분주한 활동을 벌인 바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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