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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관동대학교-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창조경제 실현∙기술사업화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가톨릭관동대학교-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창조경제 실현∙기술사업화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가톨릭관동대학교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8일 11시 가톨릭관동대 마리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천명훈 총장과 원영석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경제 실현 및 기술사업화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협업 추진 △빅데이터와 크라우드 소싱을 활용한 신산업 창출과 관광, 헬스케어, 바이오, 농∙수∙축산업 및 조선∙해양관련 산업분야 등 강원주력산업의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 △기술사업화 창업기업 등 기타 유망 기업의 발굴 및 육성 지원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업무에 대한 협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천명훈 총장은 “양 기관의 창조경제 실현과 기술사업화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강원지역의 관광, 헬스케어, 바이오, 농·수·축산업 및 해양관련 등 산업분야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양 기관이 강원지역 산업발전을 대표할 수 있는 기관으로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톨릭관동대, 배우 정미숙, 김성령 등 스타 연예인 방송연예학과 교수 임용

    가톨릭관동대, 배우 정미숙, 김성령 등 스타 연예인 방송연예학과 교수 임용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천명훈)는 지난 7월 1일 자로 배우 정미숙을 9월 1일 자로 배우 김성령, 남성진 및 방송인 아나운서 김성경 등 스타급 연예인을 대거 방송문화예술대학 방송연예학과 교수로 임용했다. 이외에도 김지영(발레무용가), 신효균(연출), 이영태(연출) 교수도 초빙되어 융복합 특성화대학으로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노하우와 풍부한 현장경험을 살려 실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6학년도에 신설되는 방송문화예술대학은 총 정원 299명으로, 방송연예학과(64명), 방송제작학과(45명), 미디어창작학과(42)명, CG디자인학과(42), 실용음악학과(64명), 뷰티미용학과(42명) 등 6개 학과로 구성된다. 방송연예학과에서는 영화배우와 탤런트, 개그맨, 리포터, 방송제작학과에서는 PD와 VJ, 영상촬영전문가 등을 양성하게 되며, 미디어창작학과에서는 기자와 방송작가, 컴퓨터그래픽디자인학과에서는 CG전문가와 웹툰작가, 실용음악학과에서는 가수, 연주자, 뮤지션, 뷰티미용학과에서는 헤어디자이너, 피부건강관리사 등을 교육한다. 가톨릭관동대는 이를 위해 메이저급 방송사와 문화계에서 오랜 실무 경험을 쌓은 중진 방송인을 비롯한 우수한 교수진을 확보할 예정이며, 이론은 물론 실기를 중점 교육하여 졸업 후 취업과 동시에 업무를 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의료 특성화를 위하여 기존 의과대학 소속 학과를 의학과, 간호학과, 의생명과학과, 의료경영학과, 의료공학과로 조정하고 부속병원인 국제성모병원에 메디테인먼트 개념을 도입하여 의료 복지 생활의 복합 테마파크를 구축하여 특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천명훈 총장은 “신설학과는 물론 기존 학과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가를 양성하여 세계무대로 내보내는 것이 목표”라며 “방송문화예술대학과 항공운항서비스학과, 항공경영학과 등 신설되는 학과들과 더불어 가톨릭관동대학교의 취업률을 국내 최고로 끌어올리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가톨릭관동대는 지난 7월 지하1층 지상 10층 규모의 대학 랜드마크 건축물 ‘창조관’을 건립 중이며, 대학의 중심의 위치하여 학생들을 위한 공용강의실과 특히 방송문화예술대 실습실로 이용하게 된다. 또한 서울 대학로 방송문화예술센터는 소극장으로 활용하게 된다.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가톨릭관동대, 2015학년도 하계교수세미나 개최

    가톨릭관동대, 2015학년도 하계교수세미나 개최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천명훈)는 8월 27일(목) 14시 본교 청송관 대강당에서 천명훈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학년도 하계교수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권영기(일어일문) 교수, 연호탁(관광경영) 교수가 ‘제34회 스승의 날 표창’을 각각 받았다. 또한 건양대학교 장영길 행정부총장의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신임교원 소개 및 각 부처별 업무 보고,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이 이어졌다.
  • 가톨릭관동대, ‘2015학년도 1학기 정년퇴임식’ 개최

    가톨릭관동대, ‘2015학년도 1학기 정년퇴임식’ 개최

    가톨릭관동대는 지난 26일 교내 청송관 대강당에서 ‘2015학년도 1학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년퇴임한 교직원은 이동헌 건축학과 교수를 비롯한 교수 4명과 강신구 사무처장이다. 퇴임식에서는 퇴임자들의 가족 및 친지를 비롯해 제자와 동료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천명훈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대학의 역사를 이끌어 오신 다섯 분의 교수님과 처장님의 노력과 희생을 가슴깊이 되새기며, 더욱 자랑스러운 대학의 역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년퇴임 교직원은 다음과 같다. △ 박영희 교직과 교수, 이동헌 건축학과 교수, 배철수 의료공학과 교수, 김경추 지리교육과 교수, 윤득헌 스포츠건강관리학과 교수, 강신구 사무처 처장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문희준 뚱땡이 발언에 울컥, 김종국에 “넌 몸짱 아줌마야!” 살벌 신경전

    문희준 뚱땡이 발언에 울컥, 김종국에 “넌 몸짱 아줌마야!” 살벌 신경전

    ‘문희준 뚱땡이’ 가수 문희준이 김종국의 ‘뚱땡이’ 발언에 발끈했다. 지난 17일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원조 오빠들의 역습 레이스’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문희준, 은지원, 데니안, 천명훈 등 핫젝갓알지 멤버와 샤이니 태민, 엑소 카이와 세훈, 씨스타 소유 등 뉴 아이돌들이 출연했다. 이날 삼각 수중 농구 게임에서 김종국은 부표 위에 있는 문희준에게 “뚱땡이 내려와!”라고 소리를 쳤다. 문희준은 “뭐? 뚱땡이?”라고 버럭하며 김종국의 ‘뚱땡이’언급에 발끈했다. 이어 문희준은 김종국에게 “이 몸짱 아줌마야” 라고 응수하며 “우리 엄마가 지금 ‘런닝맨’ 보고 있을 텐데. 요요도 아니고 너무하잖아”라고 언급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문희준 뚱땡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문희중 뚱땡이, 아직 멋있는데ㅠㅠ”, “문희준 뚱땡이아니고 통통이야”, “문희준 뚱땡이, 그런 말 하지마세요”, “문희준 뚱땡이, 스트레스 받지 마요”, “문희준 뚱땡이, 귀여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방송 캡쳐(문희준 뚱땡이)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도전천곡 문주란 “남자 오해 이유가 허스키 보이스가 아니라면 뭐지?”

    도전천곡 문주란 “남자 오해 이유가 허스키 보이스가 아니라면 뭐지?”

    ’도전천곡 문주란’ 도전천곡 문주란이 스스로 주변에서 쑤근거리던 “남자 오해” 사연을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서 문주란은 “내가 목소리가 굵어서 남자라는 오해 받았다”고 말했다. ‘도전천곡’서 MC 이휘재는 문주란에게 “데뷔 당시 남자라는 오해가 있었다”고 운을 뗐다. 문주란은 이에 “옛날에는 TV 방송이 별로 없고 라디오로 하다 보니, 남자일 것이라고 생각하셨나 보다”라고 나름 설명했다. 이어 “지금도 남자다운 성격으로 오해를 받는다”고 한 수 더 떠 녹화장을 웃게 했다. 도전천곡 문주란에 대해 네티즌들은 “도전천곡 문주란, 화통해서 좋네”, “도전천곡 문주란, 허스키 보이스인 탓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전천곡’에는 문주란을 비롯해 허참, NS윤지, 백퍼센트의 록현, 현진영 오서운 부부, 김현철, 천명훈, 이다도시, 홍대광, 베스티, 한민관, 김태환이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제성모병원, 하이브리드수술 본격화

     국제성모병원이 심근경색이나 뇌혈관질환 등 고위험 혈관 수술의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첨단 하이브리드수술실을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 하이브리드 수술이란 주요 혈관질환에 대해 첨단 영상장비를 이용하는 중재시술(혈관에 스텐트 등을 삽입하는 치료)과 외과적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는 수술이다.  국제성모병원 심장혈관센터 윤치순 교수팀은 최근 이 병원에 설치한 하이브리드수술실에서 다리 혈관이 막히고, 심장혈관이 심각하게 좁아진 환자 박모(61)씨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치료를 마친 이 환자는 현재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 환자는 왼쪽 다리의 혈관이 완전히 막혀 있었으며, 오른쪽 복부 대동맥에서 골반을 거쳐 다리로 내려가는 장골동맥이 심각하게 좁아져 있었다. 또 컴퓨터 영상촬영 결과 심장 혈관의 협착 소견도 제시됐다. 의료진은 “기존의 치료방법을 적용할 경우 치료비는 물론 수술에 따른 고통 등 환자의 불편이 심할 것으로 판단돼 하이브리드 수술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윤치순 교수는 “과거에는 심장혈관, 다리동맥, 복부동맥 조영술 및 스텐트 삽입술과 막힌 왼쪽다리 혈관을 건강한 혈관으로 이어주는 우회 수술을 모두 다른 날 진행했다”며 “하이브리드 수술실에서는 일련의 치료를 같은 날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치료 성공률이 높고, 환자도 치료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내·외과적 시술과 수술을 한 수술실에서 동시에 진행하기 때문이다.  윤 교수는 “하이브리드 수술은 특히 중재적 시술과 수술의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다”며 “크고 복잡한 심장혈관 수술도 피부를 최소치만 절개하기 때문에 통증이 적고, 회복도 빨라 고령 환자의 큰 수술도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제성모병원 천명훈 병원장은 “국제성모병원은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갖춤으로써 응급 혈관질환 치료에 필수적인 최고의 의료진과 최신 수술기법, 첨단 시설 등 세가지 조건을 모두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영상콘텐츠산업과장 김혜선△국제관광과장 박병우 ■여성가족부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윤효식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 김석호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상임위원 최학균 ■관세청 ◇과장급△자유무역협정협력담당관 심갑영△대변인 안문철△인천공항세관 수출입통관국장 윤이근△관세청 강대집 ■강원도 △동해시 부시장 홍종열△화천군 부군수 이무영△법무통계담당관 황병일△동계올림픽추진본부 총괄기획과장 장시택 ■한국지역난방공사 △통합운영센터장 최윤수△감사실장 김동간◇처장△기획 서태원△경영전략 안용모△성장동력 윤형민△영업 권영철△전력사업 박종선△건설 정남일△경영지원 탁현수△재무 김명석◇단장△광역망기획 김세호△냉방추진 배규현◇소장△지역난방기술연구 서봉경△분당사업 손창일△고양사업 고중호△수원사업 신동진◇지사장△마포 문재희△강남 신상윤△대구 양광식△청주 박래용△경남 오학균△판교 강희국△삼송 김연홍△세종 조유철 ■서강대 △산학협력단장 이태수△학생문화처장 이욱연△총무처장 천명훈△관리처장 이인주△경제학부학장(경제대학원장 겸임) 이한식△법학부학장(법학전문대학원장 겸임) 이상복△국제지역연구소장 김재천△서강대-㈜엠텍비젼 산학연구소장 정옥현 ■경희대 △대학원장 송재룡△치의학전문대학원장(치과대학장 겸임) 박영국△언론정보대학원장 강태완△평화복지대학원장 권기붕△공공대학원장 김태영△약학대학장 류종훈△서울캠퍼스 교무처장 이동수△서울캠퍼스 학생지원처장(장애학생지원센터장·취업진로지원처장 겸임) 김양균△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강동경희대의대병원장 겸임) 곽영태△정보통신전문대학원장(전자정보대학장 겸임) 이수열△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장(예술·디자인대학장 겸임) 장미경△응용과학대학장 안광현△국제캠퍼스 입학관리처장 김진상△국제캠퍼스 국제교류처장 신은희△국제캠퍼스 사무처장(연습림장 겸임) 김병권 ■연세대 △보건대학원장 노재훈△국제처장 모종린△성평등센터소장 이미현△백양로건설사업본부장 박진배 ■하나생명 ◇신규 선임△영업총괄 부사장(CMO) 최창식 ■효성 ◇승진 <사장>△섬유PG 나일론폴리에스터원사PU장 조봉규<부사장>△중국 스판덱스 총괄 이창황<전무>△브라질 스판덱스 법인장 겸 공장장 김용섭△중국 가흥 화공법인 총경리 박상덕△터키법인장 이천규<상무>△지원본부 이태근△중공업PG 전력PU 박태영△화학PG PP/DH PU 김기영△인도법인장 박동성△섬유PG 나일론폴리에스터원사PU 김철수△산업자재PG 타이어보강재PU 김형경△중공업PG 전력PU 김정배△도쿄법인 오사카지점장 김종민△베트남법인 오민곤△산업자재PG 울산공장 주영돈△효성기술원 방윤혁△건설PG 박남용<상무보>△섬유PG 스판덱스PU 박전진△산업자재PG 전유숙△화학PG Optical Film PU 공명성△화학PG 이종훈△중공업PG 이상국△중공업연구소 최원호△중공업PG 기전PU 이경순△효성기술원 김철△재무본부 이창호△전략본부 홍종진 정종갑 조도준 김영수 이시연△지원본부 류경희 ■효성ITX ◇승진 <전무>△대표이사 남경환 ■노틸러스효성 ◇승진△상무 김석만△상무보 이호행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승진△상무 김성업△상무보 박병한 ■효성굿스프링스 ◇승진△상무보 이철구
  • “병원은 고통스러운 곳? 아니 즐거운 곳”

     병원은 고통을 가진 환자들이 찾는 곳이다. 그래서 마냥 즐거울 수 없는 곳이다. 그런 병원이 ‘즐거운 곳’으로 변신하고 있다. 병원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메디테인먼트(Medi-tainment)를 추구하는 새로운 개념의 병원이다. 가톨릭 인천교구는 오는 17일 인천시 서구 심곡로에 신축·개원하는 ‘국제성모병원’을 이렇게 꾸몄다고 12일 밝혔다.    개원을 앞둔 이 병원이 주목받는 것은 공존하기 어려운 ‘의료’와 ‘즐거움’이 어우러지는 치유 공간을 만들겠다는 시도 때문이다. 국내외의 많은 병원들이 이런 유형의 병원을 만들겠다고 선언했지만 결과는 시원찮았다. 고정관념이 바뀌지 않았고, 현실이 생각대로 구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국제성모병원의 경영을 총괄하고 있는 박문서(예방의학 박사) 신부는 “새 병원은 기본적으로 치유자로서의 그리스도의 뜻을 구현하는 곳이지만 그 목표에 다가서는 방식은 지금처럼 지나치게 엄숙하고, 무겁고, 암울한 곳이 아니라 즐겁고, 밝고, 명랑한 곳이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신부는 “국제성모병원은 개원 초기에 흔히 드러나는 시행착오와 이로 인한 환자들의 불편을 극소화하기 위해 설계와 건축, 의료진 영입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을 두고 철저히 준비해왔다”면서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진을 선발해 오래 전부터 팀웍을 다졌기 때문에 우리가 구현하려고 하는 환자중심의 혁신적 시스템이 차질없이 정착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 병원을 통해 의료의 본령인 환자의 고통을 치료할뿐 아니라 의료산업화를 성공적으로 실현해 궁극적으로 세계적 수준의 병원으로 도약할 것”이라는 했다.    국제성모병원은 1만 4363㎡(4300평)의 부지에 지하 6층, 지상 11층, 연건평 10만 46563㎡ 규모로 1000개의 병상을 갖추고 있다. 병원 측은 “병원의 모든 진료 메카니즘과 시설이 ‘메디컬 테마파크’ 개념으로 설계되었으며, 환자 보호를 위한 감염 주의구역을 제외한 모든 공간과 시설이 환자는 물론 일반인들에게 100% 공개된다”고 설명했다. 병원 관계자는 이를 메디테인먼트의 기본 컨셉트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지역 주민들이 제한없이 이용할 수 있는 푸드코트와 국내 최대 규모의 식물공장은 물론 스크린 골프장과 기원, 미용실 등을 갖췄다. 특히 식물공장에서 재배한 각종 채소류는 환자들의 식재료로 공급된다. 병원과 함께 264세대 규모의 시니어타운 ‘마리 스텔라’가 신축돼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노천광장은 지역사회에 연중 무료로 개방해 각종 공연과 전시회, 벼룩시장 등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게 된다. 병원을 에워싼 해발 227m의 천마산 능선에는 둘레길도 조성했다. 기선완(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기획조정실장은 “병원 지하에는 각종 편의시설과 문화·오락시설 등이 들어서 시민들은 물론 국내외 환자들에게 휴식과 소통의 공간이 될 것”이라면서 “국제성모병원이 단순한 치료공간에 그치지 않고 환자와 시민들에게 정신적 휴식과 즐거움을 주는 진정한 힐링공간이라는 기획 의도가 충실하게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진료시스템도 모두 구축됐다. 1000병상 규모에 25개 진료과목과 36개 진료과, 12개 전문 진료센터를 갖췄다. 천명훈 병원장은 “환자중심의 진료시스템 구현과 세계적 수준의 첨단의료서비스 제공, 혁신적 중개의학 연구 활성화, 통합의학에 기초한 전인치료로 난치성 질환 정복, 다양하고 균형 잡힌 교육 및 역량 있는 의료인 양성 이라는 5가지 목표를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천 병원장은 이어 세 가지 특성화전략도 소개했다. 산업화를 포함한 연구센터의 적극적 육성과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개발 및 임상적용, 첨단의료기술 및 의료기기 개발, 신약개발과 환자맞춤형 치료제개발 등을 통해 의료산업화를 선도하겠다는 것이다.    전이재발암센터의 활성화와 장수의학센터도 병원 경영의 핵심 전략이다. 박문서 신부는 “재발 또는 전이암에 대해 표준항암치료와 정밀 방사선수술, 보완대체의학과 한의학적 치료까지 병행하는 전인적 통합진료를 적용할 것”이라며 “국내에서 처음 개설한 장수의학센터에서는 노화에 대한 포괄적 관리와 진료는 물론 대사증후군·내분비 기능·퇴행성 질환·뇌기능 관리는 물론 다양한 항노화 솔루션도 제공하게 될 것”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꿈의 수술’로 일컬어지는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가동하며, 암치료기 ‘인피니티(Infinity)’와 인간 친화적 MRI로 알려진 ‘마그네톰 스카이라(Magnetom Skyra)’도 갖췄다. 박 신부는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과 가깝다는 지리적 장점을 살려 중국·러시아 등지의 중증질환자를 유치하는 등 국제적 수준의 첨단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다 됐다”고 설명했다. 병원 측은 현재 콜센터와 인터넷을 통해 외래환자 예약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17일 개원식과 함께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할 계획이다. 앞서 가톨릭 인천교구는 병원 개원을 앞두고 ‘인천가톨릭의료원’을 출범시키고 초대 의료원장에 이학노 몬시뇰 신부, 초대 병원장에 가톨릭대 성모병원 의료원장을 역임한 천명훈 교수를 선임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천명훈 집공개, 그림같은 양평 대저택 ‘연예인들은 다 이렇게 사나?’

    천명훈 집공개, 그림같은 양평 대저택 ‘연예인들은 다 이렇게 사나?’

    천명훈 집공개가 화제다. 천명훈은 1일 방송된 JTBC ‘집밥의 여왕’에서 그림같은 양평 대저택을 공개했다. 눈에 뒤덮인 산기슭에 위치한 천명훈의 통나무 대저택은 운치 있고 웅장했다. 천명훈 집을 찾은 빽가 브라이언 송은이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집 앞 마당에서 군고구마를 구워먹은 이들은 천명훈 어머니 박현순 여사와 인사를 나눈 뒤 집 안으로 들어갔다. 산장을 연상케 하는 집 안은 벽난로와 주물 주전자까지 있어 분위기를 더했다. 집 앞으로는 사진을 보는 듯한 산 경치가 펼쳐져 있어 모두를 감탄케 했다. NRG 곡들이 만들어진 작업실도 공개됐다. 다락방 느낌의 방에는 NRG 활동 당시 의상들과 사진이 있어 모두를 추억 속에 잠기게 했다. 빽가는 “연예인들은 다 이렇게 사는 거냐.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며 연신 놀라워했다. 빽가는 브라이언의 집에서도 “연예인들의 집은 다 이렇냐”고 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 JTBC ‘집밥의 여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브라이언 집, 호텔 스위트룸 아니야? ‘화이트+모던 인테리어’

    브라이언 집, 호텔 스위트룸 아니야? ‘화이트+모던 인테리어’

    브라이언 집 공개가 화제다. 1일 방송된 JTBC ‘집밥의 여왕’에서는 빽가, 천명훈이 연예계 소문난 살림꾼 브라이언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문난 깔끔남 브라이언은 호텔을 방불케 하는 럭셔리한 싱글 하우스로 시선을 모았다. 남자의 집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깔끔함과 이국적인 인테리어는 마치 외국에 있는 듯한 착각마저 자아내게 했다. 브라이언은 “푹 쉴 수 있는 거실은 뉴욕 호텔 로비의 느낌을 내려 했다”고 밝혔다. 또 벽처럼 보이는 비밀의 문을 열면 손님들을 위한 다이닝룸이 있었다. 카페테리아 느낌의 다이닝룸에 모두가 함성을 내질렀다. 한편 JTBC ‘집밥의 여왕’은 스타 4명이 돌아가면서 한 번씩 주인공(호스트)이 되고, 다른 3명의 출연자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집밥을 대접한 후, 서로의 집밥을 평가해 최고의 점수를 받은 1인이 우승하게 되는 국내 최초 집밥 배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사진 = JTBC ‘집밥의 여왕’ (브라이언 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사]

    ■문화재청 △법무감사담당관 박한규△운영지원과장 고기석△정책총괄과장 이상걸△천연기념물과장 김동영△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학생과장 이정훈△현충사관리소장 나명하△조선왕릉관리소장 김정남 ■우정사업본부 ◇3급 승진△재정기획담당관 송관호△우정사업조달사무소장 김재목 ■강원도 ◇과장급 승진△총괄기획과 고영선△감사관실 고정배△기획정책과 김용국△도로철도교통과 변성균 최문식△자치정책과 변정권△총무과 안권용△의사관실 이성재△환경정책과 장대순 김광삼△정보화담당관실 진성영△여성청소년가족과 최병국△지역도시과 심상진△농식품유통과 허성재 ■제주도 ◇지방부이사관급 승진△수자원본부장 문원일△제주컨벤션뷰로 파견 고병두△공항인프라확충추진단장 홍성택△제주에너지공사 파견 양경호△장기교육 이중환 양기철<직무대리>△도시디자인본부장 양희영△전국체전기획단장 오태휴△골목상권살리기추진단장 문치화△행정시기능강화추진단장 양치석△복지전달체계개편추진단장 차준호◇지방부이사관급 전보△제주발전연구원 파견 현병휴△국제자유도시본부장 고경실△보건복지여성국장 직무대리 이용철△문화융성추진단장 오승익△인재개발원장 강승화△감사위원회 사무국장 고한철△서귀포시 부시장 강문실◇지방서기관급 승진△세정담당관 오성택△수출진흥관 홍영기△농업기술원 총무과장 강인택△수자원본부 수자원경영부장 고상호△영어교육도시지원사무소장 김덕삼△국회사무처 파견 고운봉△감사위원회 조사과장 나용해△장기교육 허경종 허법률△보건환경연구원장 조인숙<과장>△투자유치 고태민△스포츠산업 김병찬△여성가족정책 정순일△건축지적 이병철△환경관리 현수송△환경자산보전 이성호△식품진흥 강인성<직무대리>△전국체전총괄과장 임상인△노인장애인복지과장 손영준△보건위생과장 오종수△녹지환경과장 김창조△미래전략산업과장 양한식△복지전달체계개편추진단 총괄팀장 김동화△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장 조기석△문화융성추진단 문화융성추진팀장 김선홍◇지방서기관급 전보△공보관 문순영△환경수도정책관 현공호△수자원본부 상수도부장 강동호△4·3사업소장 김익수△한라도서관장 고태구△돌문화공원관리사무소장 강시철<과장>△평화협력 오순금△특별자치교육지원 문경진△문화정책 고창덕△복지청소년 강승부△도시계획 김은배△경제정책 양동곤△정보정책 오무순<직무대리>△교통항공과장 현근협△도시디자인단장 임희철△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고정렬 ■서강대 △국제인문학부학장 윤병남△관리처장 천명훈△서강미래기술연구원 부원장 장진호 ■삼육대 △부총장(일반대학원장 겸임) 이경순△교목처장 전한봉△교무처장 김남정△기획처장 송창호△학생지원처장 이태은△사무처장 이기갑△대외협력처장 주미경△연구처장(산학협력단장 겸임) 조양현 (이상 3월 1일자) ■한국생산성본부 ◇승진△미래경영컨설팅본부장 이규현△인적자본개발본부장 김찬희△경영컨설팅센터장 정순철△핵심역량센터장 이종범△브랜드경영팀장 권대현△국제협력팀장 이광근◇전보△생산성연구소장 김익균△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 최태영△대전충청지역본부장 황인호△컨버전스비즈니스센터장 박수철△이러닝센터장 이동규△CEO아카데미원장 이종명△지식경영팀장 안슬기 ■토러스투자증권 ◇상무 승진△채권본부장 김충식 ■교보생명 ◇FP지원단장 전보△성동 이성우△서서울 최백규△의정부 박성주△강원 권동혁△제물포 정종호△경기 송용훈△평촌 김명희△수원 정두성△금정 박기홍△부산중앙 류환욱△진주 윤국철△남부산 김준현△동래 이준환△대전 김학춘△청주 문광수△포항 김준현△대구중앙 차익근△구미 황인신△경북 권오훈△전남 신성구 ■한국지멘스 ◇전무 승진△인더스트리부문 철강기술사업본부 이석규△헬스케어부문 트러머 랠프◇상무 승진△에너지부문 발전사업본부 로젠 블라디미르△헬스케어부문 영상진단사업본부 이우곤△인프라&도시부문 빌딩자동화사업본부 짐머만 프랭크◇이사 승진△헬스케어부문 고객지원사업본부 김종명△인프라&도시부문 스마트그리드사업본부 김준표△헬스케어부문 영상진단사업본부 김홍래△헬스케어부문 고객지원사업본부 박영석 신승욱 이동형△인더스트리부문 자동화사업본부 신호준△헬스케어부문 보청기사업본부 이권목△인더스트리부문 이소우△에너지부문 변전사업본부 전경식△인프라&도시부문 철도사업본부 전훈종△인더스트리부문 드라이브기술사업본부 조광현△인프라&도시부문 빌딩자동화사업본부 조종웅△인더스트리부문 드라이브기술사업본부 최종철△헬스케어부문 초음파사업본부 황찬
  • “김지민, 엔조이나 해” 충격

    “김지민, 엔조이나 해” 충격

    개그우먼 김지민이 직접 밝힌 결혼운이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지민은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 “최근 사주를 봤다. 그런데 내 사주에 남자가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34살에 한번 기회가 있고, 그 때를 놓치면 37살에 결혼운이 온다고 하더라. 그 때까지는 ‘엔조이나 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지민은 이어 “내 점을 봐주신 분은 70대 할머니다. 할머니께서 ‘엔조이’란 단어를 써 놀랐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민은 결혼운 고백 후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장미여관 육중완, 배우 김광규, 김지훈, 천명훈을 두고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해 김지훈을 최종선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지민 ‘과일찜’ 마음 열고 먹었지만 영…어떤 맛이길래?

    김지민 ‘과일찜’ 마음 열고 먹었지만 영…어떤 맛이길래?

    개그맨 김지민이 선보인 ‘과일찜’이 혹평을 받았다.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팔랑귀 특집’으로 배우 김지훈, 김광규, 김지민, 가수 천명훈, 장미여관 육중완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야간매점’ 코너에서 김지민은 “찐 키위를 먹은 할머니의 사연을 듣고 도전해 봤다”면서 “당도가 훨씬 많이 올라와서 더 달더라”며 ‘과일찜’을 선보였다. 그러나 과일찜을 맛본 MC들은 혹평을 쏟아냈다. 삶은 키위를 먹어본 유재석은 “시고 달고 뜨겁다”고 말했고 찐 귤을 먹은 박명수는 “너무 쓰다”며 놀라워했다. 박명수는 이어 찐 감을 시식하며 “맹 무 같다”고 말해 김지민을 당황하게 했다. 김지민은 마지막까지 “그래도 찐 과일이 더 달지 않느냐”고 물었지만 유재석은 단호하게 “아니다. 확실히 더 맛이 없다. 만약 텁텁한 것을 먹고 싶다면 그 때 먹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세대 아이돌 의기투합 프로젝트 ‘핫젝갓알지’ 새달 24~25일 콘서트

    1세대 아이돌 의기투합 프로젝트 ‘핫젝갓알지’ 새달 24~25일 콘서트

    1세대 아이돌이 의기투합한 프로젝트 그룹 ‘핫젝갓알지’가 다음 달 24~25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첫 콘서트 ‘레전드 백’(Legend Back)’을 연다. 핫젝갓알지는 1990년대를 풍미한 그룹 H.O.T의 문희준과 토니안, 젝스키스의 은지원, god의 데니안, NRG의 천명훈으로 이뤄졌으며 각 그룹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뽑아 그룹명을 정했다. 케이블채널 QTV의 예능 프로그램 ‘20세기 미소년’을 통해 뭉쳤으며 지난해부터 1990년대 복고 열풍이 일기 시작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전석 13만 2000원. 1544-1555.
  • [케이블 하이라이트]

    ■만두명가(올리브 밤 8시) ‘손끝으로 빚는 이야기’를 콘셉트로 만두에 담긴 우리의 삶과 역사, 지역과 계절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만두의 맛과 의미를 재발견한다. 첫 회에서는 만두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만두소에 대해 알아본다. 350년 전통의 광주 이씨 종가 무만두, 6·25전쟁 때 서민들의 배를 채워준 부산 완당 등 전국 각지의 특별한 만두를 만나본다. ■20세기 미소년(QTV 밤 11시) 가수 은지원과 문희준, 천명훈, 토니안, 데니안이 프로그램을 통해 드라마에 도전한다. 한국 힙합의 대부로 꼽히는 타이거JK가 카메오로 출연해 드라마를 빛낸다. 카페의 바리스타 역으로 깜짝 출연한 타이거JK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핫젝갓알지’ 멤버들을 포함해 현장에 있는 제작진의 찬사를 받았다. ■프리미엄 컬렉션, 별별 동물 이야기(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1시) 동물의 세계에도 돌연변이와 기형이 존재한다. 낯선 질병들을 극복하며 살아가는 동물들과 자연, 유전과학의 한계를 테스트하는 다양한 실험들, 특이하고 충격적인 생김새를 한 동물들의 외모 대결 등이 펼쳐진다. 또한 동물의 왕국에서 자연 도태의 비밀이 무엇인지도 알아본다. ■닥터 제이슨(OCN 밤 11시) 제이슨의 치료를 돕던 동료 의사는 치료 방법이 담긴 노트를 남기고, 제이슨의 또 다른 자아 이언을 피해 떠난다. 제이슨은 병원을 그만두려 하지만 때마침 치료법이 담긴 노트가 그에게 배달된다. 한편 뇌종양이 발견된 제이슨에 대한 수술이 준비되고 그의 또 다른 자아 이언은 뇌종양이 아닌 자신을 제거하려는 수술이라고 믿는다. ■블러디 페이스-연쇄살인마(FX 밤 11시) 라나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 올리버는 어머니에게 버림받은 뒤 고아원과 위탁 가정을 전전하며 따뜻한 사랑을 받지 못했던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해 준다. 의대생이 돼서야 자신에게 부족했던 것이 다른 사람과의 스킨십이었음을 깨달은 올리버. 그는 자신의 어머니가 돼 줄 만한 여자를 죽여 왔다고 고백한다. ■명탐정 코난(애니맥스 오후 6시) 코난과 미란 그리고 유명한 탐정은 두루미 서식지를 찾아 멀리 강원도에 간다. 그곳에서 두루미에게 특별한 애정을 쏟는 황인구라는 노인을 만나 그의 집에서 하룻밤 신세를 진다. 세 사람은 황인구의 후배 권지섭에게 황인구가 자동차 판매 회사 사장이었으며 자신의 전 재산을 야생동물 보호에 기부하기로 했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 탁재훈, 신정환 공백 불편토로 “진작 솔로할 걸…과거에도 그는 마네킹”

    탁재훈, 신정환 공백 불편토로 “진작 솔로할 걸…과거에도 그는 마네킹”

    탁재훈이 신정환의 공백에 대한 불편함을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탁재훈, 홍록기, 유채영, 이재훈, 신지, 천명훈이 출연해 직구 인터뷰를 진행하는 내용이 방영됐다. 인터뷰에서 탁재훈은 “혼자서 무대에 오르기 벅찰 것 같지 않느냐”, “과거로 돌아간다면 솔로로 하겠느냐”는 동료들의 질문에 “듀엣 시절에도 솔로 같았다”고 답했다. 탁재훈은 이어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솔로를 했을 것”이라면서 신정환의 공백을 언급했다. 탁재훈은 “그 친구의 이름도 부르지 못하고 ‘그 친구’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면서 거듭 “솔로로 할 걸 그랬다”는 후회를 토로했다. 그는 “컨츄리꼬꼬 시절 노래도 거의 다 내가 했다. 그러나 수익 분배는 5대 5였다”면서 “마네킹이 그렇게 돈을 잘 버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우회적으로 신정환을 비판한 셈이다. 이어 “그 친구(신정환) 외국 이름이 ‘마네킹’이라면서 내 외국 이름은 ‘스트레스’라고 말했다. 탁재훈은 신정환의 근황 및 복귀 시점에 대해서도 전했다. 탁재훈은 “최근 그 친구를 만나 복귀 시점을 물으니 적절한 복귀 시기가 아니라고 얘기하더라”면서 “그래서 나도 맞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7일(火) 케이블 하이라이트]

    ■20세기 미소년:핫젝갓알지(QTV 밤 11시) ‘핫젝갓알지’ 멤버인 문희준, 천명훈, 토니안, 은지원, 데니안이 패션 화보에 도전한다. 유명 패션 매거진 10월호의 표지 모델로 다섯 멤버가 발탁된 것이다. 멤버들은 과거 하이틴 잡지를 찍던 시절을 회상하며 패션 화보에 대한 욕심을 은근슬쩍 드러낸다. 이번 화보 촬영은 멤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인다. ■어글리 트루스(스크린 밤 11시) 고품격 교양 방송을 지향하는 노처녀 아침 뉴스 PD 애비. 강아지보다 고양이를, 야한 농담보다는 레드와인과 클래식을 즐기는 남자를 기다리는 그녀 앞에 본능 충성지수 100%의 남자가 나타났다. 그는 바로 심야 TV쇼의 섹스 카운셀러 마이크. 대담하고 노골적인 내용으로 방송계를 발칵 뒤집은 그가 애비의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것인데…. ■썬즈 오브 아나키 2(FX 밤 12시) 철두철미한 에단이 파놓은 함정에 빠져 교도소에 수감된 샘크로 조직원들. 신변에 위협을 느낀 클레이는 교도소에 있는 흑인 리더의 도움을 받으려고 주스를 이용해 배신자를 유혹하라는 은밀한 거래를 진행한다. 한편 젬마는 조직원들의 보석금을 구하기 위해 동문서주하다가 엘리엇에게 찾아간다. ■맨 인 블랙 3(캐치온 밤 7시 5분) 알 수 없는 사건으로 현실이 뒤바뀌고 외계인의 공격으로 위험에 빠진 지구. 게다가 MIB 소속 베테랑 요원 케이는 하룻밤 사이에 감쪽같이 사라진다. 모든 것을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는 사건의 열쇠를 쥔 유일한 사람은 케이뿐이다. 우주의 비밀을 캐내기 위해 사라진 제이 요원을 찾아 과거로 위험한 시간여행을 떠난다. ■미친 사랑(tvN 오전 9시 45분) 미소는 경수에게 줄 이별선물을 준비한다. 그렇게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미소는 여전히 경수를 그리워하지만, 죄책감에 쉽게 찾아가지 못한다. 그런 미소에게 재혁은 경수와 다시 시작하라 설득하고, 해령과 유정은 태산을 찾아가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천사원을 찾은 미소는 그토록 그리던 사람과 마주한다. ■추석특집 깐깐한 쇼핑플래너, 팔로우 미 2(패션앤 밤 11시) 추석 연휴를 맞아 깐깐한 쇼핑플래너들을 위해 전편 연속 방송하는 시간을 갖는다. 쇼핑 잘하는 CEO 김준희와 톱모델 송경아, 패션모델 못지않은 포스의 ‘트렌디한’ 김나영, 그리고 뷰티마스터 도윤범이 트렌드 세터들의 아지트인 삼청동, 가로수길 등 패션 피플들의 핫 플레이스와 다양한 뷰티 처방전을 소개한다.
  • 은지원 노후 고민 “정말 가고 싶은 데 있는데…”

    은지원 노후 고민 “정말 가고 싶은 데 있는데…”

    가수 은지원이 노후 고민을 털어놔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은지원은 한 여성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노후가 고민된다”고 말했다. 은지원은 이날 QTV ‘20세기 미소년’에 함께 출연 중인 문희준, 데니안, 토니안, 천명훈과의 공동 인터뷰에서 ‘인생의 30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지금은 인생의 고3 시기인 것 같다”면서 인생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 은지원은 “제일 열심히 일해야 할 20대에 너무 많이 쉬었다”면서 “이상한 고집이 있어 일을 많이 안 했던 게 지금에 와 아쉽다”고 말했다. 또 “예전에 그러지 않았는데 이젠 정말 가고 싶은 데가 있어도 눈치가 보인다”고 덧붙였다. 가고 싶은데 ‘클럽’이냐는 문희준의 질문에 “장난감 많이 파는 피규어숍”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은지원 노후 고민에 대해 네티즌들은 “은지원 노후 고민, 의외로 진지한데?”, “은지원 노후 고민, 은초딩 어디 갔어?”, “은지원 노후 고민, 배부른 소리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997’ 오빠·언니가 돌아왔다

    ‘1997’ 오빠·언니가 돌아왔다

    1990년대 말의 소녀팬들은 ‘오빠들’을 위해 음반을 사고 전화투표를 하면 그만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할 일이 너무 많다. 음원 스트리밍, 유튜브 조회, 온라인 투표…. 요즘 10대들은 초고화질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뽀샵’한다고 난리지만, 그때의 세기말 소녀들에게는 한장 한장 모았던 잡지 사진들이 소중했다. 2세대 아이돌의 홍수를 숨죽이며 지켜봐야 했던 1세대 아이돌 팬들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지난해 ‘응답하라 1997’을 외쳤던 팬들에게 그때의 오빠·언니들이 화답하듯 돌아오고 있다. 데뷔 16년차인 신화와 이효리는 역시나 ‘관록 있는 아이돌’로 돌아왔다. 신화는 지난 16일 발표한 정규 11집의 타이틀곡 ‘디스 러브’로 30대 남성의 중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일렉트로닉과 피아노가 결합한 몽환적인 노래에 ‘보깅댄스’로 승부수를 띄운 무대는 파격적인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주 정규 5집을 발표한 이효리는 ‘배드 걸’과 ‘미스코리아’로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농익은 섹시함에다 음악적으로도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보이며 ‘이효리의 2막’을 알리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그 시절 오빠들은 다시 ‘아이돌’로 돌아와 세기말 소녀들에게 추억을 안겨주고 있다. QTV ‘기억의 예능-20세기 미소년’에서는 H.O.T의 문희준과 토니안, 젝스키스의 은지원, god의 데니안, NRG의 천명훈이 아지트에 모여 그들의 과거와 현재를 이야기한다. 팬들이 보내온 잡지와 캐릭터 상품, 무대의상들을 보며 아이돌 시절을 돌아보고, NRG의 ‘할 수 있어’를 녹음하고 뮤직비디오를 찍으며 팬미팅까지 연다. 이런 오빠들의 의기투합은 어른이 된 팬들이 소녀 시절의 감성과 추억을 공유하도록 묶어주는 절묘한 매개체다. 그러나 1세대들의 부침은 극명하다. 지나간 영광을 재현하는 이들이 있는 반면 안타까운 뉴스로 팬들 앞에 다시 나타난 이름도 적지 않다. 젝스키스의 강성훈은 사기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최근 항소심이 열리면서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god의 손호영은 여자 친구가 자신의 차량에서 목숨을 끊은 뒤 그 자신도 극단적인 행동을 취해 팬들에게 충격을 줬다. 1세대 아이돌들의 엇갈린 명암에 팬들은 여전히 울고 웃는다. 회사원 김혜진(30)씨는 “신화나 이효리처럼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하는 아이돌들을 보면 학창시절의 응원이 헛되지 않은 것 같아 뿌듯하다”면서도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아이돌들의 소식을 접하면 옛 추억을 도둑맞은 것처럼 허탈해진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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