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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속 한미 특수부대, 누가 더 셀까?

    영화 속 한미 특수부대, 누가 더 셀까?

    스크린에 군인 열풍이 불고 있다. 그 최전선에는 해병대 특수수색대를 배경으로한 한국영화 ‘대한민국1%’와 미국의 폭발물 제거 특수부대 EOD의 활약상을 그린 영화 ‘허트 로커’가 있다. 영화 ‘간 큰 가족’을 만들었던 고 조명남 감독의 유작이 된 영화 ‘대한민국1%’는 실전을 방불케 하는 강도 높은 훈련과 상상을 뛰어넘는 체력단련으로 명성이 자자해 해병대에서도 소수정예만 갈 수 있다는 최강의 특수부대인 해병대 특수수색대를 소재로 하고 있다. 해병대 특수수색대는 상륙작전 시 선견 부대로 사전에 상륙지역으로 은밀히 침투 해 상륙지역을 준비하거나, 해안 및 수로 정찰, 착륙지대 준비, 지상 작전 시 교두보 역할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이다. 영화 ‘대한민국1%’는 이러한 해병대 특수수색대에 최초의 여자 부사관의 출현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오스카 작품상을 차지한 캐서린 비글로 감독의 영화 ‘허트 로커’는 이라크 전쟁에서 폭발물 제거라는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미국의 특수부내 EOD의 실체를 최초로 공개한 영화로 주목을 받고 있다. ’허트 로커’는 실제 이라크 전쟁지역에서 활약 중인 폭발물 제거반 EOD 대원들의 생사를 넘나드는 긴박한 모습을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실제를 방불케 하는 폭발물 제거 현장과 언제 어디서 폭탄이 터질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영화 ‘허트 로커’는 오는 22일, ‘대한민국1%’는 오는 5월 6일 각각 개봉한다. 사진=각 영화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의 차⑧] 이효리 뮤비 속 ‘벤츠 트럭’ 눈길

    [스타의 차⑧] 이효리 뮤비 속 ‘벤츠 트럭’ 눈길

    이효리의 4집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에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국내 뮤직비디오에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등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등장하는 뮤직비디오는 13일 발매되는 이효리의 4집 에이치-로직(H-Logic)에 수록된 ‘치티 치티 뱅 뱅’(Chitty Chitty Bang Bang)이라는 곡으로 발매 이전부터 세간에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 모습을 드러내는 ‘악트로스’(Actros)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주력모델로, 지난해 수입 트랙터 부문 판매 1위에 등극한 인기 차량이다. 악트로스는 1996년 출시 이후, 100여 개국에서 60만대 이상 판매된 대형트럭 최다 판매 모델로 블루텍(BlueTec: 배기가스 순환시스템)을 장착해 유로 5 기준을 충족시킨다. 특히, 2008년 3월에는 세계에서 가장 연비가 좋은 트럭으로 기네스 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국내 판매가격은 1억 4천만원~2억원대. 이번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차은택 감독은 “새로운 영상을 담기 위해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대형트럭’이란 소품을 활용했다.”며 “트럭의 강인한 이미지가 이효리의 섹시함과 어우러져 독특하게 표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지난해 서울 패션쇼에서 국내 패션쇼 무대에 최초로 대형 상용차를 등장시키고, 패션 TV에 등장하는 등 기존 트럭 이미지와 상반된 독특한 마케팅을 지속하고 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로버트 바이트(Robert Veit) 부사장은 “패션쇼에 이어 뮤직비디오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매력이 이효리를 통해 더욱 빛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민, ‘구르믈..’에 백성현 추천.. ‘황라인’ 눈길

    황정민, ‘구르믈..’에 백성현 추천.. ‘황라인’ 눈길

    배우 황정민이 후배 배우 백성현의 영화 캐스팅에 한 몫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드라마 ‘그저 바라만 보다가’에서 먼저 호흡을 맞췄던 황정민과 백성현은 이준익 감독의 신작 사극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서 다시 한 번 만나게 됐다. 이준익 감독의 전작 ‘왕의 남자’ 속 이준기 역할과 ‘즐거운 인생’의 장근석 역할 오디션에 도전했던 백성현은 칠전팔기 정신으로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 합류하게 됐다. 이 캐스팅 과정에는 백성현을 눈여겨봤던 이준익 감독의 선택도 있었지만, 앞서 캐스팅된 황정민의 적극적인 추천 역시 크게 작용한 것.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갖춘 황정민과 백성현은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서 한 쌍의 ‘콤비’ 같은 연기 호흡을 맞췄다. 특히 황정민은 촬영 내내 백성현의 연기를 이끌어주며 멘토로서의 역할을 자처했고, “이 영화에서 가장 주목할 배우는 백성현”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백성현은 황정민에게 많은 것을 배운만큼 머리를 얻어맞기도 했다. 극중 이몽학(차승원 분)에게 복수를 하려는 견자를 연기한 백셩현은 맹인검객 황정학(황정민 분)에게 온갖 구박을 받으며 검술을 배우게 된다. 이에 백성현은 “‘그저 바라만 보다가’에서는 내가 황정민을 괴롭히는 역할이었다. 그래서 황정민이 이번 기회를 통해 그때 당했던 것에 대한 감정을 싣는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천만 관객의 신화를 일궈낸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의 세 번째 사극인 ‘구르믈 버섯난 달처럼’은 1592년 왜란이 닥친 조선시대에 서로에게 칼을 겨눌 수밖에 없었던 세 남자의 운명적 대결과 한 여인의 사랑을 그린다.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사아침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계 명콤비] 떠오르는 한미 영화계 ‘찰떡궁합’

    [영화계 명콤비] 떠오르는 한미 영화계 ‘찰떡궁합’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셔터 아일랜드’ 등 2010년 상반기 할리우드 화제작들의 특징은 일명 ‘콤비 플레이’였다. 상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할리우드 감독과 배우 명콤비 작품들은 국내 관객들의 환대를 받았다. ‘콤비 흥행’의 스타트는 팀 버튼의 페르소나인 조니 뎁, 마틴 스콜세지가 남자로 만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끊었다. 관객을 실망시키지 않는다는 사실을 작품으로 입증한 이들 콤비는 이제 흥행의 바통을 ‘그린 존’과 ‘집 나온 남자들’ 등 새로운 감독-배우 콤비에 넘겨줄 전망이다. ◆ ‘본’ 콤비, 맷 데이먼·폴 그린그래스의 ‘그린 존’ 지난달 25일 개봉한 ‘그린존’은 액션 블록버스터의 신진 콤비로 각광받고 있는 배우 맷 데이먼과 폴 그린그래스 감독의 신작이다. 두 사람은 2004년의 ‘본 슈프리머시’와 2007년 ‘본 얼티메이텀’으로 환상의 팀워크를 선사한 바 있다. ‘본 시리즈 콤비’로 불리며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거느린 맷 데이먼과 폴 그린그래스는 3년만에 다시 만난 3번째 영화 ‘그린존’을 통해 다시 한 번 액션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그린존’은 2003년 전세계를 경악하게 했던 이라크 전쟁을 배경으로 대량살상무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한 주인공이 전쟁의 추악한 음모를 파헤치는 내용을 다룬다. 실존 인물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그린존’을 만들기 위해 그린그래스 감독은 자신의 액션 페르소나인 맷 데이먼을 주저 없이 택했다. 맷 데이먼 역시 “그린그래스 감독은 지구 끝까지 따라가고 싶은 감독”이라며 칭하며 위험천만한 이라크 로케이션 촬영을 감행했다. ‘이라크 전쟁 속의 본’으로 불리는 ‘그린존’은 개봉 8일 만에 40만 관객을 스크린 앞으로 끌어 모으는 등 한국 극장가에서 선전하고 있다. 이는 ‘본’ 시리즈 콤비에 대한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인 것으로 보인다. ◆ 지진희·이하 감독, ‘여교수’ 이어 ‘가출남’ ‘집나온 남자들’ 역시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의 지진희와 이하 감독이 3년 만에 다시 만난 영화다.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에서 지진희의 인간적인 매력을 발견했다는 이하 감독은 “‘집 나온 남자들’의 시나리오는 처음부터 지진희를 염두에 두고 썼다.”고 밝혔다. 지진희 역시 이하 감독의 연출력에 대한 믿음으로 두 번째 호흡에 뛰어들었다. 그는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의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부터 이하 감독의 팬이었는데, 두 차례 영화를 찍고 나서 더 좋아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진희는 ‘대장금’, ‘평행이론’ 등 전작에서는 주로 진지한 역할을 맡아왔다. 하지만 이하 감독은 ‘집나온 남자들’에서 지진희를 가출한 아내를 찾아 나서는 코믹하고 찌질한 캐릭터에 배치했다. 이번 작품으로 의외의 코믹함을 아낌없이 선보일 예정인 지진희는 “이하 감독은 다른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나의 보편적인 모습이 아닌 또 다른 모습을 잘 알고 있다.”며 “그래서 편하고 좋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명콤비인 봉준호 감독와 송강호, 장진 감독과 정재영 등에 이어 새로운 환상 팀워크를 펼칠 이하 감독과 지진희의 ‘집나온 남자들’은 오는 8일 개봉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각 영화 포스터 및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화계 블로그]스탕달 증후군 유발자 ‘앙드레 김’

    [문화계 블로그]스탕달 증후군 유발자 ‘앙드레 김’

    아름다운 미술품을 직접 눈으로 목격했을 때 다리에 힘이 빠지고 심장이 빠르게 뛰며 간혹 정신까지 잃는 것을 ‘스탕달 증후군’이라고 한다. 지난 29일 중국 베이징의 공항 근처에 새로 지어진 뉴차이나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프리뷰 인 차이나 2010-앙드레 김 패션 아트 컬렉션’에 참석한 중국인들 가운데 일부는 스탕달 증후군을 보였다. 한 중년 남성관객은 패션쇼 하이라이트인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지는 연인’ 장면에서 끝내 한줄기 굵은 눈물을 떨어뜨렸다. 헤어지는 연인은 얼마전 막내린 SBS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에서 연인으로 출연한 정겨운과 이수경이 맡았다. 이수경은 리허설 때 헤어진 연인을 다시 만나기 위해 달려가는 연기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무대에서 삐끗, 관계자들을 아찔하게 만들기도 했다. 용에 열광하는 중국인들의 취향도 재확인할 수 있었다. MBC 드라마 ‘살맛납니다’의 오종혁이 속이 비치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나오자 객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등에 새겨진 대형 용 문신 때문이었다. 패션업에 종사한다는 중국 여성관객 펑양(35)은 “앙드레 김 패션쇼가 열릴 때마다 자주 보러온다.”면서 “일하는 중국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파티에 참석할 기회가 점점 늘어 앙드레 김의 화려한 의상이 더욱 사랑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무대연출을 감독하고 귀국한 도신우 모델센터 회장은 31일 “앙드레 김이 중국 고전의상을 새롭게 해석한 신작을 7벌 선보인 것도 중국 관객들의 열띤 반응을 끌어냈다.”고 전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백상의 블록버스터 사랑은 쭉~

    백상의 블록버스터 사랑은 쭉~

    이변은 없었다. 지난 26일 오후 8시부터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수상결과는 대부분 예상한 그대로였다. ’말아톤’, ‘왕의 남자’, ‘타짜’, ‘추격자’, ‘강우석(강철중:공공의 적1-1)’, 최근 5년간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들이다. 안정된 연출력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흥행에 성공했던 작품들이라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기준에 합당한 올해의 영화는? 역시 천만관객 영화인 ‘해운대’(윤제균 감독)였다. 배우 이민기가 신인연기상 남자부문을 수상하며 ‘해운대’는 올해 백상 2관왕에 올랐다. 반면 여러 해외영화제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봉준호 감독의 ‘마더’와 박찬욱 감독의 ‘박쥐’에게는 단 하나의 트로피도 돌아가지 않았다. 대신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영화 ‘의형제’(감동상 장훈, 시니리오상 장민석)와 ‘국가대표’(작품상, 최우수연기상 남자부문 하정우)가 트로피를 2개씩 나눠가졌다. 사진=영화 ‘해운대’ 스틸 이미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상★총정리] 백상, ‘해운대’와 ‘미실’로 빛나다 (종합)

    [백상★총정리] 백상, ‘해운대’와 ‘미실’로 빛나다 (종합)

    2010년의 첫 종합예술시상식인 백상예술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은 영화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과 MBC 드라마 ‘선덕여왕’의 미실 고현정에 돌아갔다.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26일 오후 8시부터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배우 김아중과 개그맨 이휘재의 진행을 막을 올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병헌··고현정·손예진·하지원 등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들 외에도 개그맨 강호동과 유재석, 가수 이효리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인 연예인들과 영화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 ‘국가대표’의 김용화 감독, MBC 드라마 ‘선덕여왕’의 박홍균 PD, KBS 2TV ‘아이리스’의 김규태 PD 등도 관객들과 함께 자리했다. 올해 백상예술대상은 2009년 2월 1일부터 2010년 2월 28일까지 스크린과 TV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 작품과 연예인을 대상으로 했다. 이중 백상의 최고상인 대상은 영화 부문과 TV 부문에서 각각 1명 혹은 1개 작품에 돌아간다. 올해는 천만 관객의 사랑을 받은 영화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과 국민 드라마 ‘선덕여왕’의 여걸 고현정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의 꽃’이라 불리는 여자 최우수연기자상에는 각각 MBC ‘내조의 여왕’의 김남주가 영화 부문과 TV 부문에서 각각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또 남자 최우수연기상은 영화 부문에서는 ‘국가대표’의 하정우, TV 부문에서는 KBS 2TV ‘아이리스’의 이병헌이 수상해 백상 최고의 배우로 등극했다. 영화 부문에서 남녀 신인연기자상은 ‘해운대’의 이민기와 ‘킹콩을 들다’의 조안이 각각 수상했다. TV 부문 최고의 남녀 신인으로는 MBC 드라마 ‘선덕여왕’의 김남길과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이 백상의 선택을 받았다. 최고의 예능인을 가리를 예능상에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트리오 박성호·강유미·안영미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 올해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2월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에게 공로상을 전하며 추모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네티즌의 인기투표와 심사위원의 점수를 합산해 최종 결정되는 백상예술대상의 인기상은 장근석과 최강희, 이승기와 소녀시대의 윤아가 차지했다. 특히 는 상에 인기상까지 추가해 2관왕의 기쁨을 누렸다. 또 올해 신설된 ‘인스타일 특별상’은 손예진이 수상해 ‘패셔니스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한편 이번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는 걸그룹 소녀시대가 신곡 ‘런 데빌 런’으로 섹시하고 화려한 축하 공연을 펼쳐 올해의 첫 시상식을 축하했다. ◆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작 및 수상자 ▼ 영화 부문 ▲대상=윤제균(해운대) ▲작품상=국가대표 ▲감독상=장훈(의형제) ▲최우수연기상=하정우(국가대표)·하지원(내사랑내곁에) ▲신인연기상=양익준(똥파리) 이민기(해운대) 김무열(작전) 김지석(국가대표) 유승호(4교시 추리영역)·조안(킹콩을 들다) 강예원(하모니) 선우선(전우치) 백진희(반두비) 김꽃비(똥파리) ▲신인감독상=이호재(작전) ▲시나리오상=장민석(의형제) ▲인기상=장근석(이태원살인사건)·최강희(애자) ▼ TV 부문 ▲대상=고현정(선덕여왕) ▲작품상=KBS2 아이리스(드라마)·MBC 아마존의 눈물(교양)·MBC 지붕뚫고 하이킥(예능) ▲연출상=고동선·김민식(MBC 내조의 여왕) ▲최우수연기상=이병헌(KBS 아이리스)·김남주(MBC 내조의 여왕) ▲신인연기상=김남길(MBC 선덕여왕)·황정음(MBC 지붕뚫고 하이킥) ▲신인연출상=유현기(KBS2 공부의 신) ▲예능상=박성호(KBS2 개그콘서트)·강유미(KBS2 개그콘서트)·안영미(KBS2 개그콘서트) ▲극본상=천성일(KBS2 추노) ▲인기상= 이승기(찬란한 유산)·윤아(신데렐라맨) ▼ 공동 부문 ▲인스타일 특별상= ▲공로상=고(故) 배삼룡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상★영화] 이민기·조안, 2010년 첫 ‘신인상 커플’ 등극

    [백상★영화] 이민기·조안, 2010년 첫 ‘신인상 커플’ 등극

    배우 이민기와 조안이 제4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신인연기상 커플로 등극했다. 배우 김아중과 개그맨 이휘재의 진행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26일 오후 8시부터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민기와 를 비롯, 이병헌·소지섭·고현정·손예진 등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천만 관객의 사랑을 받은 ‘해운대’로 신인상을 받은 이민기는 ‘똥파리’의 감독 겸 배우 양익준 ‘국가대표’의 김지석, ‘국민남동생’ 유승호 등을 제치고 신인상을 차지했다. 그는 신인상을 받은 감격과 긴장으로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다. 가장 먼저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에게 감사한다.”고 말한 이민기는 “더 좋은 연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져 팬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올해의 신인 여배우로는 ‘킹콩을 들다’의 조안이 선정됐다. ‘해운대’와 ‘하모니’의 강예원, ‘전우치’의 선우선 등과 경합을 벌인 조안은 “내가 상을 받을지 몰랐다. 너무 놀라서 클러치 백을 그대로 들고 올라오고 말았다.”며 웃었다. 이어 조안은 “‘킹콩을 들다’의 박건형 감독 등 영화를 함께한 모든 분들과 이 상의 영광을 함께 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날 영화부문 신인연기상 시상에는 배우 소지섭과 박보영이 나섰다. 특히 소지섭은 전쟁 드라마 ‘로드 넘버원’을 촬영하던 중 시상자로 참석해 제복을 입은 모습으로 나타나 시선을 모았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의 TV 부문 신인연기상에는 MBC 드라마 ‘선덕여왕’ 김남길과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랜스포머 3’에 ‘페라리 오토봇’ 나온다

    ‘트랜스포머 3’에 ‘페라리 오토봇’ 나온다

    세계적인 스포츠카 ‘페라리’가 영화 ‘트랜스포머3’에 오토봇으로 등장한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최근 아이티 병원 건축 기금 마련을 위한 페라리 자선 이벤트에 참가해 ‘페라리 458 이탈리아’가 트랜스포머 3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랜스포머는 스포츠카 ‘카마로’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수출형인 ‘스파크’ 등의 자동차가 출연해 큰 관심을 모은 영화다. 차기작에 출연할 페라리 458 이탈리아는 지난해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최초 공개된 페라리의 최신형 스포츠카다. 이 차는 직분사 방식의 V8 4499cc 엔진을 탑재해 578마력의 최고출력과 55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최고속도가 325km/h에 이를 만큼 강력한 성능을 낸다. 페라리 458 이탈리아의 영국 현지 판매가격은 16만 9546파운드(약 2억 9천만원)이다. 한편, 트랜스 포머 3는 다음 달부터 미국과 중국, 모스크바, 아프리카 등에서 촬영에 돌입하며, 내년 7월 1일 전 세계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4일 TV 하이라이트]

    ●산너머 남촌에는(KBS1 오후 7시30분) 청년회장 선거 시기가 다가오지만, 순호는 자신이 연임될 것을 의심치 않는다. 그러나 재곤은 이웃마을이 청년회장의 활약으로 지원금 등 많은 혜택을 보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순호를 다그친다. 마침 진석이 청년회의 이름으로 군청에 낸 제안서가 받아들여지면서 재곤은 진석이 진정한 청년회장감이라며 회장후보로 추천한다. ●추적60분(KBS2 오후 11시15분) 전남의 한 섬마을, 1000여명의 주민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 1월29일 실시된 농협 조합장 선거 과정에서 4명의 후보자가 금품을 살포한 혐의로 구속됐기 때문이다. 매년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지는 농협 조합장 선거. 그들은 왜 그렇게 조합장 자리에 목매는 것일까. 일부 조합장의 권한 남용 실태를 고발한다. ●음악여행 라라라(MBC 밤 12시35분)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깊은 솔의 울림. 8년 만에 솔로 음반을 발매한 보컬리스트 정인. 애절한 신곡 ‘미워요’, 남자친구에게 보내는 따뜻한 메시지 ‘고마워’, 리쌍과 함께하는 깜짝 조인트 무대를 만나본다. 천재 기타리스트 박주원, 정엽의 감미로운 보컬과 전제덕의 하모니카 연주가 만난 이색 하모니를 들어본다. ●뉴스추적(SBS 오후 11시5분) 인터넷 뱅킹이 생활의 일부가 될 정도로 이용자와 거래금액이 매년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해킹을 통해 다른 사람의 예금을 몰래 인출해 가는 금융사고도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인터넷을 이용한 금융거래가 일상화 된 요즘 인터넷 해킹으로 인한 피해 실태를 알아보고, 전자 금융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대책을 알아본다. ●극한직업(EBS 오후 10시40분) 예로부터 고되고 힘든 일로 여겨지며 점차 사라져온 직업 석공. 고층 건축물에 얇은 판석을 붙이거나 대형 발파석으로 높은 석벽을 쌓는 일은 항상 압사와 추락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위험천만한 작업이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탄탄한 기술력과 돌에 대한 열정으로 365일 돌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조경석 석공들을 만나 본다. ●명불허전(OBS 오후 10시) 야신 김성근 SK와이번스 감독이 명불허전에 출연한다. 올해로 프로야구 지휘봉을 잡은 지 26년이 지나고 있는 그는 이번에 우승을 하면 “춤은 안 되고 ‘사랑해’ 노래를 부르겠다.”고 밝혔다. 또 경기장에서 근엄해 보이는 것에 대해 “표정을 읽히면 안 되니까.”라며 “나도 소리내서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 황정민 “맹인 연기 솔직히 어려웠다”

    황정민 “맹인 연기 솔직히 어려웠다”

    올 상반기 한국 영화 최대 기대작 중 하나인 이준익의 감독의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이 드디어 구름을 벗어났다. 23일 오전 11시 숙명아트센터에서 열린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제작보고회에서 최초로 예고편이 공개된 것.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황정민은 맹인 검객 연기가 쉽지 않았음을 고백했다. 황정민은 “액션신 자체는 별로 어렵지 않았다. 삶이 액션이기 때문에.”라며 웃으며 운을 뗀 뒤 “맹인 연기가 굉장히 큰 부담이었다. 어쨌든 흉내를 내는 것이기 때문에 평소에 진정성을 갖고 연기해야 된다고 말하던 사람으로서 부담이 컸다.”고 말했다. 황정민은 영화에 함께 출연한 70년생 동갑내기 차승원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차승원 씨와는 첫 작업이었는데 촬영 막바지에 술을 함께 먹으면서 같이 또 작업하면 좋겠다고 먼저 프로포즈를 했다.”고 말할 정도로 사이가 가까워졌음을 밝혔다. 이준익 감독이 황정민에 대해 “너무 폼을 안 잡는 배우”라고 말하자, 이에 대해선 “나도 나름대로 폼 잡고 있다.”고 장난스런 반박을 하기도 했다. 황정민은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감춘 채 살아가는 맹인 검객 황정학 역을 맡아 처음으로 사극 액션에 도전했다. 황정학은 낡고 허름한 행색과 능청스러운 농담 뒤에 예리한 통찰력과 뛰어난 검술을 숨기고 있는 인물. 천만 관객 신화를 만들어낸 ‘왕의 남자’와 ‘황산벌’ 이후 이준익 감독의 세 번째 사극인 ‘구르믈 버섯난 달처럼’은 오는 4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승호·김지석…백상을 빛낼 새로운 스타는 누구?

    유승호·김지석…백상을 빛낼 새로운 스타는 누구?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4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를 빛낸 최고 배우를 가리는 백상예술대상은 올해의 영화 신인상 후보로 ‘국민 남동생’ 유승호와 ‘국가대표’ 김지석, ‘역도소녀’ 조안 등 쟁쟁한 후보들을 소개했다. ◆ ‘국가대표’의 인기 vs ‘똥파리’의 1인3역 영화 부문의 남자 신인 연기상에는 ‘해운대’의 이민기부터 ‘똥파리’의 양익준까지 흥행성과 작품성으로 지난해 스크린을 누빈 신예 스타들이 이름을 올렸다. 먼저 천만 관객의 사랑을 받은 ‘해운대’의 이민기와 800만 관객의 눈시울을 적신 ‘국가대표’의 김지석은 최고의 흥행력을 자랑한 두 편의 영화를 통해 가장 강력한 신인상 후보로 꼽히고 있다. 또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 행렬을 이룬 ‘똥파리’의 양익준은 각본과 연출, 주연까지 1인 3역을 소화하며 백상예술대상 신인 감독상에도 노미네이트됐다. 드라마 ‘공부의 신’으로 백상 TV 부문의 신인연기상에 후보로 오른 유승호는 학교 추리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2관왕 수상을 노린다. 영화 ‘작전’으로 스크린 연기에 처음 도전한 뮤지컬 배우 김무열도 신인상 각축전에 참여한다. 김무열은 ‘작전’으로 후보에 지명됐다. ‘쓰릴 미’ ‘지하철 1호선’ ‘김종욱 찾기’ 등 뮤지컬 스타로 출발한 그는 ‘작전’에서 불법 주가 조작을 서슴지 않는 악역으로 스크린 연기에 첫 도전, 호평을 받았다. ◆ 강예원 vs 김꽃비, 커플 신인상 탈까? 영화 ‘해운대’에서 이민기와 호흡을 맞추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강예원은 영화 ‘하모니’로 다시 한 번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다. 이에 백상 역시 강예원을 여자 신인 연기상에 후보로 올려 충무로의 기대주임을 인정했다. 김꽃비도 ‘똥파리’의 양익준과 신인 연기상 후보도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또 ‘반두비’로 충무로 독립 영화의 신성으로 떠오른 백진희도 백상 신인상 후보로서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 ‘킹콩을 들다’에서 역도 소녀로 연기 변신을 감행한 조안은 가장 강력한 신인 여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드라마 ‘내조의 여왕’의 사모님부터 영화 ‘거북이 달린다’의 다방 아가씨, ‘전우치’의 요괴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낸 선우선도 이들과 각축을 벌인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은 오는 26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 사진설명 = (위) 유승호, 김지석 (아래) 강예원, 조안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카데미 휩쓴 ‘허트 로커’ 4월 22일 개봉

    아카데미 휩쓴 ‘허트 로커’ 4월 22일 개봉

    올해 아카데미의 주인공인 영화 ‘허트 로커’의 국내 개봉일이 드디어 확정됐다. 개봉일은 오는 4월 22일. ’허트 로커’는 ‘아바타’를 누르고 제82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감본상, 편집상, 음향상, 음향효과상 등을 휩쓴 화제작. 이라크 바그다드 곳곳에 설치된 위험천만한 폭발물 제거 임무를 맡은 특수부대의 활약을 그린 전쟁 액션 영화다. ’허트 로커’의 개봉일이 확정되면서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는 ‘아카데미 특수’가 다시 부활할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영화 ‘허트 로커’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터파크 CG 업체 인수…영화사업 본격화

    인터파크 CG 업체 인수…영화사업 본격화

    인터파크가 국내 CG업체 디티아이픽쳐스, 이오엔디지탈필름스, 인사이트비주얼 등 3개 업체를 인수하고 시장규모 3조원에 이르는 헐리우드 영화 CG시장에 진출한다. 이를 위해 다음달 1일자로 디지털아이디어라는 새로운 합병 법인명으로 출범하며 대표이사는 이승훈 사장이 겸임한다.16일 인터파크에 따르면 인수합병 대상 업체인 디티아이픽쳐스, 이오엔디지탈필름스, 인사이트비주얼은 올드보이, 살인의 추억, 남극일기, 태극기 휘날리며, 청연, 태풍, 중천, 포비든킹덤, 모던보이, 신기전, 놈놈놈, 국가대표 등 국내외 주요 영화의 CG작업을 수행한 바 있으며 청룡상과 대종상 기술상 등 10여 차례 이상 영화제에서 수상 해 기술력을 검증받은 업체들이다.강제규 감독의 기대작 마이웨이와 국내 최대 특수효과(VFX)가 투입되는 로보트 태권브이 등 대형 CG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디지털아이디어로 출범 이후에도 계속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11월 아메리칸필름마켓에 참가해 2010년 1천만불 가까운 헐리우드 CG작품들을 수주키로 협의중이다. 인터파크는 디지털아이디어 인수를 시작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CG스튜디오를 구축한 후 헐리우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전략이다.디지털아이디어는 방송영상복합도시 브로맥스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고양시와도 MOU를 체결해 일산 M시티에 입주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VFX스튜디오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고양시와 마케팅협력 및 인력양성등을 통해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해 주요 관련 기업, 투자조합 등 여러 관계 기관과도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먼저 CJ그룹의 계열사로 영화컨텐츠, 디지털방송 송출사업을 담당하는 CJ파워캐스트와 국내외 영화 VFX 수주 및 글로벌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아시아 최대 CG스튜디오를 완성함으로써 글로벌 디지털콘텐츠 허브로의 도약을 추진키로 했다.또, 인터파크는 소빅창업투자와 함께 소빅글로벌CG투자조합을 결성해 한국벤처투자가 운용하는 모태펀드 조합에 선정됐고 이 투자조합은 정부 75억원을 포함 총 150억원을 CG관련 산업에 출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경기도 고양 및 부천CG애니메이션사업과 연계된 추가펀드 결성도 준비중이다. 이번 출자는 해외 VFX 시장 공략에 초점을 맞춰 CG 산업 전반의 활성화와 디지털컨텐츠 산업에 전략적인 지원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인터파크 이승훈 사장은 “CG산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아시아 최대 CG제작기지를 구축하고 글로벌 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투입키로 해 1조원 이상의 신시장 창출이 기대된다. 2013년까지 국내외 학계를 포함한 연관업체들과 제휴 및 집중적인 R&D 투자를 통해 헐리우드 대형 CG프로젝트를 수주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글로벌 메이저 CG스튜디오로 도약할 것이다”고 밝혔다. 사진=바른손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베스트셀러’ 연예계 표절논란 재점화?

    영화 ‘베스트셀러’ 연예계 표절논란 재점화?

    4월 중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베스트셀러’는 표절이라는 민감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 영화를 만든 이정호 감독은 지난 11일 제작보고회 자리에서 “표절 자체보다는 표절논란을 바라보는 사회의 왜곡된 시선에 더 초점을 맞추었다”고 말했지만 현실에선 표절에 대한 진위 여부가 여전히 관심사다. ◆ 씨엔블루는 법정싸움, 지드래곤은 명예회복?영화의 제작보고회가 있었던 날 법원으로 향한 밴드가 있었다. 씨엔블루의 ‘외톨이야’가 자신들의 2008년 앨범(GreenApple) 수록곡 ‘파랑새’를 표절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인디밴드 와이낫이 그 주인공. 와이낫 측은 ‘외톨이야’의 공동작곡가인 김도훈 씨와 이상호 씨를 상대로 5천만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표절시비는 결국 법정까지 가서야 판가름이 날 것으로 보인다.씨엔블루에 앞서 표절의혹이 제기됐던 지드래곤의 상황은 많이 호전됐다.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미국 팝스타 플로 라이다(Flo Rida)를 ‘하트 브레이커’ 새 버전의 객원 가수로 참여시키기로 결정했다. 플로 라이다는 바로 ‘하트 브레이커’와 표절시비가 붙었던 ‘Right Round’를 부른 가수. 표절시비가 붙었던 상대 가수를 자신의 곡에 참여시키면서 지드래곤에 대한 표절의혹은 누그러질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 방송계에서도 끊이지 않는 표절 시비방송계에서도 표절시비는 심심치 않게 되풀이 되고 있다. 시청률이 높은 드라마일수록 시비의 주인공이 되는 경우가 많다.막장드라마 논란을 불러일으키면서도 꾸준히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드라마 ‘아내의 유혹’은 소설가 정혜경이 쓴 <야누스의 도시>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았었다. 당시 정혜경 작가는 “표절 의혹 부분이 100여곳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야누스의 도시>는 2007년 3월부터 2009년 1월까지 대구 우리신문에 연재됐으며, 2009년 6월에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판단은 독자들과 시청자들의 몫으로 남아 있다.지난해 최고 화제 드라마였던 드라마 ‘아이리스’도 박철주의 소설 <후지산은 태양이 뜨지 않는다>와 표절 시비가 붙었다. 이 사건 역시 결국 법정싸움으로 번진 상태. 박철주 작가는 “드라마 ‘아이리스’가 <후지산은 태양이 뜨지 않는다>와 스토리 전개와 상황에 있어서 162곳이 비슷하다”며, ‘아이리스’의 작가 김현주 씨를 고소했다.방송계나 가요계 모두 표절 시비가 불거질 때마다 표절 기준에 대한 논란도 함께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하지만 현재로선 표절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는 상태. 영화 ‘베스트셀러’가 방송계와 가요계에 만연한 표절논란에 대해 다시 불을 지피는 계기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와일라잇’ 3편 ‘이클립스’ 예고편 반응 폭발

    ‘트와일라잇’ 3편 ‘이클립스’ 예고편 반응 폭발

    전 세계에서 열풍을 일으킨 영화 ‘트와일라잇’ 3편인 ‘이클립스’(Eclipse)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로버트 패틴슨(에드워드 역)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벨라 역) 등 아이돌 스타를 발굴한 영화 ‘트와일라잇’ 1편은 무려 각각 3억 8천만 달러의 수익을 냈고, 2편인 ‘뉴 문’은 오프닝 데이 기록 1위, 역대 개봉 첫 주 스코어 1위 등을 기록할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가을 크랭크인 한 ‘이클립스’는 주인공 에드워드의 벨라를 향한 청혼을 끝으로 한 ‘뉴 문’과 이어지는 내용이어서 더욱 큰 기대를 모았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프리뷰 트레일러)은 본 예고편 공개에 앞서 10초 분량으로 편집한 것으로, 에드워드와 벨라, 그리고 늑대소년인 제이콥(테일러 로트너 분)의 삼각관계를 담고 있다. 이클립스를 기다리는 팬들의 성화를 증명이라도 하듯, 10초 뿐인 예고편에 쏟아지는 관심은 놀랄 만큼 높다. 200여개의 해외 주요 매체가 “이클립스의 10초짜리 트레일러 공개”라고 보도했고, 국내 네티즌들도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이며 발 빠르게 영상을 ‘퍼 나르고’ 있다. 특히 ‘뉴 문’의 감독을 맡은 크리스 와이츠가 “3편은 매우 관능적인 작품이 될 것”이라며 “제이콥과 벨라의 강도 높은 애정신을 볼 수 있다.”고 귀띔해 팬들의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데이비드 슬레이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클립스는 미국에서 6월 30일 개봉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상예술’ 트로피는 누구에게?

    ‘백상예술’ 트로피는 누구에게?

    영화 ‘의형제’의 강동원과 ‘국가대표’의 하정우, ‘마더’의 김혜자, ‘내사랑 내곁에’의 하지원 등 국내 영화계를 뜨겁게 달군 배우들이 제4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제46회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1일 영화 부문의 후보자와 후보작을 각각 공개했다. 올해의 최우수남자연기상 후보에는 강동원과 하정우를 비롯, ‘마더’의 원빈과 ‘거북이 달린다’의 김윤석, ‘김씨표류기’의 정재영 등 스타성과 연기력을 모두 갖춘 배우들이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의 꽃’으로 가장 많은 시선을 모으는 최우수여자연기상 부문에는 ‘국민 엄마’ 김혜자, ‘해운대’와 ‘내사랑 내곁에’로 흥행 2연타를 친 하지원, ‘박쥐’의 김옥빈, ‘애자’의 최강희, ‘파주’의 서우 등이 연기력과 레드카펫 드레스 패션을 함께 겨룰 예정이다. 감독상의 후보에는 지난해 천만 관객을 달성한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과 ‘국가대표’의 김용화 감독, ‘마더’의 봉준호 감독, ‘의형제’의 장훈 감독, ‘파주’의 박찬옥 감독 등이 선정됐다. 특히 ‘해운대’와 ‘의형제’는 작품상과 시나리오상에도 이름을 올려 시선을 모은다. 2010년의 첫 신인연기상에서는 ‘똥파리’로 신인감독상에도 후보로 오른 양익준과 ‘해운대’의 이민기, ‘국가대표’의 김지석, ‘국민 남동생’ 유승호 등이 남자 부문의 경합을 벌인다. 여자 부문은 ‘킹콩을 들다’에서 10kg 가까이 살을 찌우며 역도 선수로 거듭난 조안, ‘하모니’의 반항소녀 강예원 등이 후보로 선정됐다. 또 혜성처럼 나타나 충무로에 충격을 안긴 신인감독상 후보에는 ‘똥파리’의 양익준뿐만 아니라 ‘애자’의 정기훈 감독, ‘킹콩을 들다’의 박건용 감독, ‘작전’의 이호재 감독, ‘인사동 스캔들’의 박희곤 감독 등이 각축전을 벌인다. 한편 제46회 백상예술대상은 오는 26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의형제’,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흥행순항

    ‘의형제’,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흥행순항

    송강호와 강동원 주연의 영화 ‘의형제’(감독 장훈·제작 쇼박스)가 3주 연속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에 머물고 있다. 2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의형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전국 526개 스크린에서 59만 497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써 ‘의형제’는 누적관객 349만 5007명을 기록했다. 지난 4일 개봉한 ‘의형제’는 개봉 첫 주부터 할리우드 SF블록버스터 ‘아바타’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개봉 3주차에도 흥행력을 유지하고 있는 ‘의형제’는 이번 주 중 400만 관객을 돌파할 전망이다. 이어 외화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은 지난 주말 3일 동안 30만 663명을 극장으로 불러들이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또 지진희가 주연한 스릴러 영화 ‘평행이론’은 같은 기간 동안 24만 6189명을 동원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김윤진 주연의 ‘하모니’는 22만 4150명(누적관객 245만 7069명)의 주말 관객을 동원하며 4위에 올랐고, 국내 개봉 외화 중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역사를 새로 쓴 ‘아바타’는 17만 3652명(누적관객 1282만 8956명)을 모아 5위를 기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진희, 류승범과 연인으로 호흡

    백진희, 류승범과 연인으로 호흡

    신예 배우 백진희가 류승범의 연인이 된다. 영화 ‘페스티발’의 여주인공 자혜 역으로 캐스팅된 백진희는 극중 류승범과 연인 호흡을 맞추게 됐다. ‘페스티발’은 지난 2006년 ‘천하장사 마돈나’로 충무로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해영 감독의 신작 로맨틱 코미디다. 영화는 서로 다른 커플들을 등장시켜 사랑을 독특한 코드로 풀어낸다. 영화 ‘반두비’와 SBS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에서 범상치 않은 연기력을 선보인 백진희는 충무로와 브라운관에서 동시에 주목받고 있다, 백진희는 ‘페스티발’에서도 여고생으로 분해 노점상 류승범과 범상치 않은 사랑을 만들 예정이다. ‘페스티발’ 제작 관계자는 “개성 넘치는 배우 류승범과 청순함과 성숙함, 발랄함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백진희의 커플 연기가 잘 어울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내달 크랭크인을 앞둔 ‘페스티발’에는 류승범과 백진희 외에도 심혜진·오달수·신하균 등이 출연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s2007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혜자·하정우, 올해 첫 영화상서 ‘최고배우상’

    김혜자·하정우, 올해 첫 영화상서 ‘최고배우상’

    김혜자와 하정우가 2010년 첫 영화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화배우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해 영화 ‘마더’와 ‘국가대표’에서 열연을 펼친 두 배우는 영화전문 사이트 맥스무비가 주최한 제7회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남녀배우상을 수상했다.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 대극장에서 열린 제7회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은 방송인 김범수와 한성주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혜자와 하정우를 비롯, 안성기·김영애·신민아·성동일·이시영·김동욱·정재영·김인권·박보영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들 외에도 ‘워낭소리’의 이충렬 감독,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 ‘왕의 남자’의 이준익 감독, ‘똥파리’의 감독 겸 배우 양익준, 조희문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등도 영화팬들과 함께 자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중년 여배우들이 연기한 ‘엄마’의 캐릭터가 특히 주목을 받았다. ‘마더’에서 섬뜩할 정도의 모성애를 선보였던 김혜자는 최고의 여자배우상, ‘애자’에서 최강희와 모녀 호흡을 맞춘 김영애는 최고의 여자조연배우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의 꽃인 최고 여배우상을 받은 김혜자는 “젊은 네티즌들로부터 받은 상이라 무척 기쁘다. 오랫동안 연기하기 잘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해 300만 관객을 모으며 독립영화 신드롬을 일으켰던 ‘워낭소리’가 최고의 작품상과 최고의 포스터상을 받으며 2관왕의 기염을 토했다. 또 ‘국가대표’는 하정우의 최고 남자배우상 뿐만 아니라 성동일의 최고 남자조연배우상, 김동욱의 최고 남자신인배우상을 통해 3관왕을 달성해 지난해 최고의 영화로 등극했다. 최고의 감독상은 지난해 천만 관객을 동원한 ‘해운대’의 운제균 감독, 최고의 독립영화상은 ‘똥파리’의 양익준 감독이 수상했다. 특히 양익준 감독과 이충렬 감독은 최근 한국독립영화협회와 영화진흥위원회 사이에 불거진 미디액트 등의 새 운영자 선정에 대해 영화인으로서의 소견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최고의 신인여자배우상은 ‘홍길동의 후예’의 이시영이 그녀를 영화의 히로인으로 선택한 정용화 감독으로부터 직접 받았다. 최고의 예고편상은 할리우드 재난 블록버스터 ‘2012’가 받았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그룹 에프엑스와 2AM, 이문세 밴드 등이 축하공연을 펼치며 영화인들과 함께 했다. 특히 2AM 멤버들은 여배우들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시선을 모았다. ▼ 수상자 및 수상작 ▲최고의 작품상=워낭소리 ▲최고의 감독상=윤제균(해운대) ▲최고의 여자배우상=김혜자(마더) ▲최고의 남자배우상=하정우(국가대표) ▲최고의 여자조연배우상=김영애(애자) ▲최고의 남자조연배우상=성동일(국가대표) ▲최고의 포스터상=워낭소리 ▲최고의 예고편상=2012 ▲최고의 여자신인배우상=이시영(홍길동의 후예) ▲최고의 남자신인배우상=김동욱(국가대표) ▲최고의 독립영화상=똥파리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DB@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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