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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본영 칼럼] ‘비열한 거리’에 선 안철수

    [구본영 칼럼] ‘비열한 거리’에 선 안철수

    바둑을 왜 기도(棋道)라고 부르는지 알 것 같았다. ‘인류 대표’ 이세돌 9단이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대국에서 사력을 다하고도 승부가 기울자 담담하게 돌을 던지는 모습을 보면서다. 제4국에서 이세돌이 승기를 잡자 엄청난 연산 능력으로 끝내기에 강하다는 알파고조차 쿨하게 불계패를 받아들였지 않았나. 공자는 ‘정자정야’(政者正也)라고 했다. 세상을 바로잡는 도리가 정치란 뜻이다. 하지만 동서양을 떠나 정치가 늘 그런 정도(正道)를 다투는 일일까. 현실 정치는 뒷골목 건달들의 비열한 분탕질과 외려 닮아 보일 때가 많다. 며칠 전 미국 시카고 대선 유세장에서 벌어진 도널드 트럼프 후보 지지자·반대자 간 유혈극을 보라. ‘깨끗한 승복’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될 만큼 타락해 버린 미국 정치가 지금은 고전이 된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영화 ‘비열한 거리’를 떠올리게 한다. 하긴 조인성이 주연을 맡았던 동명의 국산 영화도 있다. 우리 정치판이 온갖 암투와 배신이 난무했던 그 영화의 줄거리를 닮아 가고 있는 것 같다.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이 누군가와의 통화에서 자당 대표를 겨냥, “김무성 죽여 버려”라는 막말을 쏟아 내는 판이 아닌가. 국회 본회의장에서 “대통령님, 저 여기 있어요”라고 친박 실세임을 ‘인증’했던 그인지라 취중 실수로 보기도 어렵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의 ‘칼춤’에서도 “정무적 판단”만 있지 정치 혁신의 투명성은 보이지 않는다. 여야를 넘나들며 책사 역할을 하던 그가 문재인 전 대표의 구원투수로 나서 친노 패권을 청산한다면서 정청래·이해찬은 도려내고 이목희·전해철·홍영표 등 ‘친문 3인방’은 살려 두는 식이니….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대표도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승리지상주의가 판을 치는 ‘비열한 거리’에 섰다. 양당 담합 체제를 깨겠다며 제3당 깃발을 들 때 더민주를 압도했던 국민의당 지지율은 10%대 초반으로 곤두박질쳤다. 한때 그의 멘토였던 김종인이 야권 통합을 제안하면서 그를 코너로 몰아넣었다. 친노 패권주의를 비판하며 제3당의 길에 동참했던 김한길 선대위원장, 천정배 공동대표가 언제 그랬느냐는 듯 야권 연대론으로 돌아서면서다. 당 안팎에서 그를 흔들어 대자 일부 여론조사의 대권주자 순위에서 새누리당 오세훈에게도 밀려났다. ‘정치 타짜’들이 득실거리는 노름판에서 갖고 있던 밑천마저 탈탈 털리고 있는 꼴이다. 하지만 이제 와서 누구를 원망하랴. 함께 뛰쳐 나왔던 더민주와의 연대를 다시 주장하며 그를 압박하는 천·김 두 의원의 식언을 탓해선 뭣하겠는가. 너무나 현실적인 정치사상가 마키아벨리가 그랬다. “개인 간엔 계약서나 협정이 신의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되지만, 권력자 사이엔 오직 힘에 의해서만 신의가 지켜진다”고. 애초 의석 한 석이 아쉬워 “안보는 보수, 경제는 진보”라는 그의 정체성과 다른 인물들을 마구 끌어들인 게 실수였을지도 모르겠다. 예컨대 천정배나 정동영은 그와는 이념적 지향점이 달라도 한참 다른 인물이 아닌가. 그렇다면 안철수의 살길은 이제라도 그가 내건 ‘새정치’라는 비전에 걸맞은 리더십을 보여 주는 일이다. 얼마 전 야권 연대를 명분으로 한 당 안팎의 압박에 맞서 그는 “광야에서 죽어도 좋다”고 했다. 그러나 그런 결기는 시간이 지나면서 “지역 후보들끼리 연대하는 것은 못 막는다”면서 슬금슬금 무너지고 있다. 그가 현실 정치에 적응하는 증좌일 수도, 구태 정치에 고개를 숙인 결과일 수도 있다. 유권자들이 후자, 즉 소위 ‘안철수 현상’이 마모돼 가는 과정으로 평가하다면 총선 이후 그의 입지는 넓지 않을 것이다. 안철수가 아니라도 제3당의 캐스팅보트 역에 대한 일정한 수요는 있을 것이다. 대화와 타협의 문화는 없이 무한 정쟁을 일삼는 양당 구도하의 한국 정치를 선진화하라는 국민적 여망이 존재하는 한 그렇다. 진영 논리와 정치공학이 횡행하는 ‘여의도 정치’를 개혁하는 과제도 결국 현실 정치인 누군가가 맡아야 한다. 인간으로서의 품성과 격조를 잃지 않은, 제대로 된 정치 영역마저 인공지능의 도전을 받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논설고문
  • 울산 등 지방광역시 아파트값 수도권 추격…“입지+교육환경이 투자 1순위”

    울산 등 지방광역시 아파트값 수도권 추격…“입지+교육환경이 투자 1순위”

    최근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떨어졌지만 지방 5대 광역시의 아파트값은 올라 지방 아파트에 대한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3월 11일 기준 지방 5대 광역시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1평(3.3㎡)당 평균 788만원으로 7년 전(481만원)보다 63.8% 올랐다. 광역시별로 보면 1평당 아파트 매매가격이 대구 889만원, 부산 834만원, 울산 812만원, 대전 697만원, 광주 582만원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은 1평당 1167만원으로 7년 전(1206만원)보다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지방 광역시 아파트 가격이 오르고 있지만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은 구입하기 전에 입지조건 등을 꼼꼼이 따져봐야 한다.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다른 부동산과 차별화되는 아파트의 장점은 빠른 매매로 쉽게 현금화할 수 있고 내 집으로 살기에도 편리한 것”이라면서 “이런 장점을 극대화하려면 구입할 때 입지조건과 주변 교육환경을 1순위로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적의 아파트 입지조건으로는 출퇴근이 편리한 도로 교통망이 꼽힌다. 주변에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역 등이 있으면 아파트를 되팔기도 수월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규모 산업단지와 상권, 호수, 산, 공원, 산책로 등이 가까운 위치에 있다면 아파트 값은 더 오른다. 학군도 꼼꼼이 살펴봐야 한다. 주변에 초중고교는 물론 학원들이 밀집해 있다면 아파트 매매 시 프리미엄이 붙는다. 최근 지방 광역시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울산의 분양시장에 활기가 두들어지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에 공급된 아파트는 총 24개 단지로 23개 단지가 1순위에서 청약이 모두 마감됐다. 올해도 아파트 단지는 총 11곳, 1만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울산시도 지난달 5일 ‘2030년 울산도시기본계획(안)’을 심의 확정, 발표하며 2030년까지 시 인구를 150만 명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 지역의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울산 북구의 경우 18일 홍보관을 오픈하는 ‘천곡 한양립스’ 등 새로 분양되는 아파트가 남구와 중구로 이동이 편리한 교통 중심지이고 국도 7호선 등이 가까워 출퇴근이 편리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면서 “천마산 등산로 입구, 천곡천, 동천강, 쇠부리체육센터, 달천운동장, 천곡문화센터 등도 가깝고 천곡초등학교, 달천중고교, 울산외국어고 등 학군도 갖추고 있어 관심을 가질만하다 ”고 설명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北 진격 능력 극대화… 실전 같은 韓·美 도하훈련

    北 진격 능력 극대화… 실전 같은 韓·美 도하훈련

    도하 장비 호환성도 점검 한민구 “양국 동맹 더 강화” 한국과 미국의 공병부대가 16일 강에 부교를 연결해 장비와 병력를 이동시키는 도하 훈련을 함께 하며 연합 작전 능력을 점검했다. 한·미 양국이 유사시 북한 핵·미사일 시설에 대한 선제타격과 평양 진격을 염두에 둔 ‘키리졸브’ 군사연습과 독수리훈련을 실시하는 가운데 양국 장비의 호환성을 점검하고 진격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육군은 이날 “우리 군 제7공병여단 도하대대와 미군 제2전투항공여단 공병대대가 경기 이천 7공병여단 도하훈련장에서 연합도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미 공병, 화학, 방공부대 장병 130여명은 도하 장비 60여대 이외에도 장갑차와 ‘천마’ 지대공미사일 등 강을 건널 궤도 장비 20여대를 동원했다. 이번 훈련은 우리 군이 임시 교량인 부교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부교를 구성하는 ‘교절’에 이상이 생겼을 때 미군의 교절로 대체할 수 있는지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공병부대는 여러 개의 교절을 이어 부교를 완성했다. 훈련은 우리 군이 부교를 구축하던 중 적의 포탄을 맞아 교절 3개가 파괴된 상황을 가정했다. 미군이 교절 3개를 즉각 현장으로 보내 우리 군과 힘을 합쳐 교절을 잇고 부교 구축 작업을 완료하는 방식이다. 양국 군이 부교 구축을 완료하는 데는 1시간밖에 걸리지 않았다. 한편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이날 키리졸브 연습을 실시하고 있는 한미연합사령부 지휘소를 방문해 양국 장병을 격려하고 “한·미 동맹은 숱한 역경과 시련 속에서 단단해져 왔듯이 키리졸브 연습은 동맹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서울포토] 한·미 연합 소부대 도하훈련

    [서울포토] 한·미 연합 소부대 도하훈련

    16일 경기도 이천시 제7공병여단 도하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소부대 도하훈련’에서 발연장갑차와 지대공 미사일 천마 등 전투장비 및 병력이 한국군 제7공병여단 도하대대와 미군 제2전투항공여단 공병대대 장병들이 설치한 부교를 건너고 있다. 이번 훈련은 우리 군이 부교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교절에 이상이 생겼을 때 미군 교절로 대체할수 있는지 점검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한·미 연합 소부대 도하훈련

    [서울포토] 한·미 연합 소부대 도하훈련

    16일 경기도 이천시 제7공병여단 도하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소부대 도하훈련’에서 발연장갑차와 지대공 미사일 천마 등 전투장비 및 병력이 한국군 제7공병여단 도하대대와 미군 제2전투항공여단 공병대대 장병들이 설치한 부교를 건너고 있다. 이번 훈련은 우리 군이 부교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교절에 이상이 생겼을 때 미군 교절로 대체할수 있는지 점검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부교 건너는 발연장갑차와 천마

    [서울포토] 부교 건너는 발연장갑차와 천마

    16일 경기도 이천시 제7공병여단 도하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소부대 도하훈련’에서 발연장갑차와 지대공 미사일 천마 등 전투장비 및 병력이 한국군 제7공병여단 도하대대와 미군 제2전투항공여단 공병대대 장병들이 설치한 부교를 건너고 있다. 이번 훈련은 우리 군이 부교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교절에 이상이 생겼을 때 미군 교절로 대체할수 있는지 점검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김무성 세 번째 공천 징크스… 당 대표 예우도 못 받는 신세

    이번엔 ‘살생부’ ‘막말’ 파문 발목… 경선대열 합류 했지만 낙승 예상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3일 우여곡절 끝에 4·13총선 후보 경선 대열에 합류했다. 부산 중·영도가 지역구인 김 대표는 단수 공천을 받는 대신 김용원 변호사, 최홍 전 ING자산운용 대표이사와 공천 경쟁을 벌이게 됐다. 상향식 공천의 모범 차원에서 김 대표가 자청한 결과지만 사실상 ‘쉬운 경선’이 될 전망이다. 앞서 김 대표는 최근 ‘현역 의원 40명 물갈이 리스트’, ‘여론조사 결과 유출’, 친박(친박근혜)계 윤상현 의원의 ‘막말’ 등 잇단 파문에 직간접적으로 관계되며 대표 예우조차 제대로 받지 못했다. 역대 공천마다 순탄히 넘어갔던 전례가 없었다는 점에서 김 대표의 ‘공천 징크스’는 이번에도 반복된 셈이다. 물갈이 리스트 파문의 당사자였던 김 대표는 친박계로부터 음모론 의혹을 받으며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지휘하는 공천 검증대에 올라야 했다. 그의 공천 여부는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앞서 지난 9일 공관위는 중·영도구에서 경선을 치르기로 만장일치 결정했지만, 10일 이 위원장에 의해 전격 보류됐다. 공천 심사를 기다리는 다른 최고위원들과 형평성이 맞지 않는 데다 리스트 파문의 진위를 조사 중이라는 이유 때문이었다. 그러나 당연직 최고위원인 원유철 원내대표와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이미 공천이 확정돼 형평성 논란도 일었다. 비박계 공관위원들은 이 위원장의 일방적 결정에 항의, 공관위 회의를 보이콧하며 계파 갈등을 부채질했다. 김 대표의 ‘가시밭길’ 공천 여정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2년 19대 총선 당시 김 대표는 친박계가 주도한 ‘현역 25% 컷오프’에 걸릴 위기에 처하자 스스로 불출마를 선언했다. 2008년 18대 총선 때도 옛 친이(친이명박)계가 주도한 공천 학살로 친박계가 대거 탈락하자 탈당한 뒤 친박무소속연대로 당선돼 당에 복귀한 바 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화재 잿더미’ 하동 화개장터, 다음 달 1일 완전 개장

    ‘화재 잿더미’ 하동 화개장터, 다음 달 1일 완전 개장

    영호남 화합의 상징 화개장터 정비사업이 모두 마무리돼 다음 달 1일 전 시설이 개장한다. 경남 하동군은 화재로 잿더미가 됐던 화개장터 복원 및 정비 사업을 완료, 화개장터 벚꽃축제 개막일에 맞쳐 다음 달 1일 오후 6시 개장식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화개장터는 2014년 11월 27일 화재로 모두 불에 탄 뒤 목조·기와 구조로 된 장옥 5채를 먼저 지어 지난해 4월 1일 1차로 개장했다. 지난 1년에 걸쳐 기와장옥 1채와 초가장옥 5채를 추가로 짓고 주변 환경도 말끔하게 정비했다. 1·2차 복원 및 정비사업에는 군·도비와 국비 등 25억여원이 들었다. 화개장터는 1·2차 정비사업으로 개인장옥 8채와 대장간, 관광안내소, 전망대, 문화다방 등 공공·사유시설 26채에 점포 115칸을 갖춘 문화·관광 장터로 조성됐다. 군은 화개장터가 김동리 소설 ‘역마’의 배경인 점을 살려 소설에 나오는 주막을 재현한 ‘옥화주막’도 만들었다. 지난해 1차 개장 때 문을 연 ‘화개장터’ 가수 조영남 갤러리에 전시된 미술작품도 2차 개장에 맞춰 새로운 작품으로 교체했다. 하동군은 화개장터의 영호남 화합 상징성을 고려해 전남 광양시와 구례군에 각각 점포 2칸과 1칸을 배정해 호남 상인들도 가게를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화개장터는 청정 지리산과 섬진강에서 생산된 야생 차를 비롯해 둥굴레·더덕·오미자·천마 등 약재와 참게·재첩·장터 국밥·묵 같은 먹거리도 풍성하다. 군은 개장식에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을 비롯해 경남·전남 지사와 국회의원, 시장·군수, 명예 군민, 홍보대사 등을 초청한다. 화개장터 전체 개장과 함께 다음 달 1~3일 화개장터와 인근 영호남화합 다목적 광장, 십리벚꽃길 일대에서 벚꽃축제가 열린다. 하동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부산 서구 골칫거리 폐공가의 화려한 변신

    10여년 동안 동네의 골칫거리였던 산복도로 변의 폐공가가 주민들을 위한 복합커뮤니티공간으로 산뜻하게 변신한다. 부산 서구는 산복도로 르네상스 5차년도 사업의 하나로 시비 5억 5000만원을 투입해 천마산로 25에 복합커뮤니티공간인 ‘사랑쉼표’ 조성 사업을 오는 9월 완공 예정으로 다음 달 착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사랑쉼표’는 폐공가를 리모델링해 부지 370㎡, 연면적 236.66㎡, 2층 규모로 건립하는데 1층은 마을공동작업장, 2층은 주민커뮤니티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옥상에는 체력단련장과 파고라, 벤치 등을 갖춘 주민 쉼터로 사용하기로 했다. 기존 건물은 지은 지 40년이 넘어 노후화로 인한 외부 콘크리트 균열 및 파손 등으로 안전문제가 제기되면서 10여년째 폐공가로 흉물스럽게 방치됐다. 이 때문에 이 일대를 슬럼화시키며 동네 이미지를 해치고 있을 뿐 아니라 쓰레기 무단투기와 이로 인한 악취 발생 등으로 각종 민원이 발생했다. 이번 사업은 이 같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주민제안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는데 민원 해결은 물론이고 여가 및 휴식공간과 경로당을 대체할 노인 쉼터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마을공동작업장을 마을기업 유치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주민 일자리창출과 마을 수익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문화재청, 천연기념물·명승 활용 민속 행사 발굴 지원

    문화재청, 천연기념물·명승 활용 민속 행사 발굴 지원

    천연기념물 제40호인 전남 완도 예송리 상록수림은 약 300년 전 태풍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만든 숲이다. 마을 사람들은 음력 섣달 그믐날마다 풍어와 무사 안녕을 바라며 당제를 올린다. 천연기념물 제400호 경북 예천 금남리 황목근(팽나무)은 ‘황’(黃)이라는 성씨에 ‘목근’(木根)이라는 이름으로 토지를 소유해 세금을 납부하고 있는 당산나무다. 마을 주민들은 해마다 정월 대보름 자정이면 나무 앞에 모여 풍작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한다. 문화재청은 이처럼 천연기념물과 명승 등 자연유산을 활용해 진행되는 전국의 민속 행사를 발굴해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지원을 받는 행사는 오는 7일 열리는 완도 예송리 당제와 전남 고흥 봉래면 신금마을 당산제를 시작으로 11월 22일 경남 남해 가천마을 미륵제까지 65건이다. 지역별로는 경남이 16건으로 가장 많고, 경북 13건, 전남·강원 각각 8건, 충남 6건 등이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부산 배경 뮤직비디오 ‘조선통신사사랑’ 제작

    다음달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한·일 공동등재 신청을 앞두고 조선통신사를 콘셉트로 한 뮤직비디오가 조선통신사의 바닷길 출발지인 부산에서 제작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 서구는 1일 부산 출신인 작사가 겸 여행 작가 정준씨가 400년 전 조선통신사 일원으로 파견된 조선 선비와 일본 여인의 애틋한 사랑을 담은 ‘조선통신사사랑’이란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정준 작사·김인효 작곡의 이 작품은 발라드풍의 듀엣곡으로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한다. 한국어 버전은 부산 출신의 진해성과 정해진, 일본어 버전은 일본에서 활동 중인 소울 크라이와 정해진이 맡았다. 이 작품은 조선통신사 콘셉트와 함께 서구를 비롯해 등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제작해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부산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뮤직비디오의 오프닝과 클로징은 모두 서구에서 촬영하고 있는데 송도구름산책로와 구덕수원지를 비롯해 부산 최고의 야경을 볼 수 있는 초장동 한마음행복센터와 천마산에코하우스 등이 배경을 이루고 있다. 동구 부산역과 차이나타운, 영도구 영도다리와 태종대, 부산역과 영도다리 도개 장면 등도 담았다. 정준씨는 “‘조선통신사사랑’뿐 아니라 뮤직비디오 ‘부산아리랑’과 이 곡을 바탕으로 한 웹 드라마 ‘부산아리랑처녀’도 동시 촬영 중인데 이달 말쯤 유튜브를 통해 모두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인사] 경인일보 , 한국은행 강원본부, 이화여대, 신한은행,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대, 금융결제원

    ■경인일보 ◇전보 ▲ 논설실장 이영재 ▲ 기획조정실장 오경택 ▲ 편집국 지역사회부 북부분실장(의정부) 이상헌 ▲ 편집국 문화부장 윤인수 ▲ 편집국 정치부장 김학석 ◇승진 ▲ 편집국장 국장 윤재준 ▲ 기획조정실장 국장 오경택 ▲ 편집국 지역사회부(양주) 부국장 이상헌 ▲ 편집국 교열부 부국장 조용완 ▲ 편집국 지역사회부(성남) 부국장 김규식■한국은행 강원본부 ▲ 기획금융팀장 전법용 ▲ 총무팀장 전흥배 ▲ 총무팀 임현강 ▲ 업무팀 김민영 ▲ 〃 남정숙 ▲ 기획금융팀 이채령 ▲ 〃 박문자■이화여대 ▲ 교육대학원장 황규호 ▲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장 이해영 ▲ 연구처 부처장 겸 산학협력단 부단장 신동희 ▲ 대외협력처 부처장 유현정 ▲ 의무산학 부단장 류동열 ▲ 교목 장윤재 안선희 ▲ MOOC센터장 조일현 ▲ 국제하계대학 부원장 김현수 ▲ 한국여성연구원장 김은실 ▲ 예술과학융합연구소장 박승호 ▲ 통일학연구원장 겸 대학원 북한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겸 대학원 북한학과장 겸 북한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김석향 ▲ 대학원 동아시아학 연구협동과정 주임교수 송영빈 ▲ 대학원 영재교육 협동과정 주임교수 임미연 ▲ 대학원 색채디자인전공 주임교수 최경실 ▲ 대학원 조형예술학전공 주임교수 박일호 ▲ 대학원 화학·나노학과장 정병문 ▲ 대학원 행동사회경제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김우식 ▲ 대학원 에코크리에이티브 협동과정 주임교수 원용진 ▲ 대학원 바이오정보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이상혁 ▲ 대학원 약학과장 하헌주 ▲ 대학원 다문화·상호문화 협동과정 주임교수 장한업 ▲ 국제대학원 부원장 브렌던 하우 ▲ 의학전문대학원 기획부장 겸 의과대학 기획부장 박미혜 ▲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교육부장 홍영선 ▲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한기환 ▲ 미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우소연 ▲ 예방의학교실 주임교수 박혜숙 ▲ 분자의과학교실 주임교수 조인호 ▲ 소아과학교실 주임교수 손세정 ▲ 비뇨기과학교실 주임교수 이동현 ▲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부원장 겸 법과대학 법학과장 도재형 ▲ 디자인대학 부원장 최종훈 ▲ 공연예술대학원 부원장 강영근 ▲ 심리학전공 주임교수 김수영 ▲ 자연과학대학 분자생명과학부장 겸 화학생명분자과학부장 겸 생명과학전공 주임교수 권종범 ▲ 수리물리과학부장 전건상 ▲ 수학전공 주임교수 민조홍 ▲ 환경식품공학부장 손아정 ▲ 식품공학전공 주임교수 권영주 ▲ 디자인학부장 겸 융합디자인 연계전공 주임교수 조영식 ▲ 시각디자인전공 주임교수 김수정 ▲ 교육학과장 겸 도덕·윤리교육 연계전공 주임교수 정제영 ▲ 교육공학과장 겸 멀티미디어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임규연 ▲ 간호학부장 정덕유 ▲ 글로벌건강간호학전공 주임교수 신주현 ▲ 스크랜튼학부장 장원경 ▲ 정보보호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이윤진 ▲ 바이오인포매틱스 연계전공 주임교수 이상혁 ▲ 과학기술경영 연계전공 주임교수 이은경 ▲ 국제회의센터 소장 전지현 ▲ 사회체육교육센터장 이경옥 ▲ 컴퓨터그래픽스·가상현실연구센터 소장 김명희 ▲ 지구사연구소장 남종국 ▲ 나노·바이오기술연구소장 이상기 ▲ 무용학연구소장 신상미 ▲ 특수교육연구소장 박은혜 ▲ 학교폭력예방연구소장 한유경 ▲ 간호과학연구소장 김미영 ▲ 청정에너지소재연구소장 황성주 ▲ 영미학융합연구소장 최주리 ▲ 신산업융합대학장 김경숙 ▲ 간호대학장 양숙자 ▲ 신산업융합대학 부학장 정서진 ▲ 융합콘텐츠학과장 류철균 ▲ 의류산업학과장 홍나영 ▲ 국제사무학과장 김명옥 ▲ 체육과학부장 겸 스포츠과학전공 주임교수 겸 글로벌스포츠산업전공 주임교수 이원준 ▲ 식품영양학과장 서선희 ▲ 융합보건학과장 서동철 ▲ 간호대학 부학장 겸 간호학부장 겸 간호학전공 주임교수 정덕유 ▲ 글로벌건강간호학전공 주임교수 신주현■영남대 ▲ 대외협력처장 신승훈 ▲ 비서홍보실장 박선주 ▲ 법무감사실장 권종걸 ▲ 교원지원실장 조정수 ▲ 문과대학장 박성용 ▲ 이과대학장 이제영 ▲ 상경대학장 손광락 ▲ 생명응용과학대학장 강용호 ▲ 디자인미술대학장 겸 문화예술디자인대학원장 송혜영 ▲ 환경보건대학원장 김창윤 ▲ 의료원 기획조정처장 원규장 ▲ 의료원 사무국장 신경철 ▲ 박물관장 이수환 ▲ 외국어교육원장 박추환 ▲ 비서홍보팀장 권오상 ▲ 법무감사팀장 손판규 ▲ 수업학적팀장 최필분 ▲ 산학연구행정팀장 최종은 ▲ 연구지원팀장 이한구 ▲ 회계팀장 김정태 ▲ 출납팀장 전상형 ▲ 시설팀장 피창호 ▲ 취업지원팀장 손대형 ▲ 경력개발팀장 겸 여대생커리어개발팀장 최만수 ▲ 국제교류팀장 이원영 ▲문과대학 행정실장 이광수 ▲ 이과대학 행정실장 최정석 ▲ 공과대학 행정실장 남삼희 ▲ 상경대학 행정실장 이무석 ▲ 약학대학 행정실장 신동엽 ▲ 사범대학 행정실장 박외숙 ▲ 생명공학부 행정실장 박기동 ▲ 특수대학원 행정1실장 우병진 ▲ 특수대학원 행정2실장 조경래 ▲ 공학대학원·야간강좌개설부 행정실장 류후기 ▲ 외국어교육원 행정실장 김광영 ▲ 천마아트센터 운영팀장 정길석 ▲ 사회교육원 행정실장 이명숙■신한은행 ◇ 부서장 승진(SM) ▲ 영업추진부장 안효열 ▲ 개인금융부장 임귀관 ▲ 중소기업고객부장 오한섭 ▲ 투자자산전략부장 김정호 ▲ 투자금융부장 정근수 ▲ 마케팅부장 박현주 ▲ 자금부장 임근일 ▲ 인사부장 이승수 ▲ 인재개발부장 최종원 ▲ 총무부장 김기호 ▲ 여신기획부장 배종화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곽우홍 ▲ 개인여신심사부장 겸 부장심사역 임경래 ▲ ICT기획부장 배시형 ▲ 연금사업부장 한용구 ▲ 군산지점장 서춘수 ▲ 군자역지점장 손충순 ▲ 굽은다리역지점장 윤태수 ▲ 남부법원지점장 왕호민 ▲ 노은지점장 이춘우 ▲ 도산대로지점장 나훈진 ▲ 마들역지점장 겸 상계15단지지점장 박성재 ▲ 마포중앙지점장 오홍선 ▲ 미금역지점장 이상화 ▲ 서부법원지점장 이만영 ▲ 서현역지점장 이용규 ▲ 송도국제도시지점장 유상우 ▲ 신촌중앙지점장 이영종 ▲ 연신내지점장 정창현 ▲ 중화역지점장겸 묵동지점장 김선화 ▲ 파이낸스센터지점장 방동권 ▲ 강원영업부 금융센터장(RM) 겸 춘천중앙지점장 이영한 ▲ 남동공단금융센터장 겸 RM 김효연 ▲ 무역센터금융센터장 겸 RM 이승렬 ▲ 방배중앙금융센터장 겸 RM 조영식 ▲ 서산금융센터장 겸 RM 박영호 ▲ 센텀금융센터장 겸 RM 류행주 ▲ 송탄금융센터장 겸 RM 최기복 ▲ 송현동금융센터장 겸 RM 이은영 ▲ 시흥대로금융센터장 겸 RM 정진철 ▲ 영등포금융센터장 겸 RM 정호준 ▲ 영통역금융센터장 겸 RM 이준구 ▲ 오창금융센터장 겸 RM 정도영 ▲ 용산금융센터장 겸 RM 송석윤 ▲ 원당금융센터장 겸 RM 조경선 ▲ 일산금융센터장겸 RM 김근창 ▲ 잠실금융센터장 겸 RM 최정식 ▲ 천호동금융센터장 겸 RM 이종수 ▲ 충주금융센터장 겸 RM 음상진 ▲ 파주중앙금융센터장 겸 RM 구춘서 ▲ 현대모터타운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설표명 ▲ 신한PWM강남대로센터장 정덕녕 ▲ 신한PWM분당센터장 서미숙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신주쿠지점장) 최영재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정학진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호치민지점장) 한호성 ▲ 뉴델리지점장 권오형 ◇ 부서장 승진 ▲ 투자상품부장 이동성 ▲ 프로젝트금융부장 이정우 ▲ 미래전략부장 고석헌 ▲ 증권운용부장 정찬헌 ▲ 여신기획부 팀장 겸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흥섭 ▲ 창조금융지원실장 예준배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최완철 ▲ 신탁부장 신범정 ▲ 강화지점장 이동식 ▲ 구성역지점장 박관일 ▲ 구월로지점장 박인권 ▲ 금천동지점장 윤종순 ▲ 남양산지점장 최준구 ▲ 다대포지점장 김현수 ▲ 대구중앙지점장 정광세 ▲ 대전법원지점장 김광수 ▲ 도안지점장 나진숙 ▲ 동서초지점장 유연미 ▲ 동소문지점장 안미화 ▲ 방배본동지점장 임용필 ▲ 범박동지점장 박기두 ▲ 부산역지점장 홍영석 ▲ 부천법원지점장 이규상 ▲ 사당중앙지점장 김준모 ▲ 삼성동아이파크지점장 구혜영 ▲ 송도센트럴파크지점장 김봉균 ▲ 시지지점장 고병욱 ▲ 신답지점장 김승열 ▲ 신천동지점장 김덕진 ▲ 쌍용동지점장 이상준 ▲ 안산법원지점장 송필용 ▲ 양양지점장 홍도현 ▲ 여수지점장 박종효 ▲ 여주지점장 조희철 ▲ 여천지점장 황승호 ▲ 영주지점장 신승철 ▲ 영화동지점장 정성종 ▲ 오류동지점장 강동원 ▲ 용암지점장 신동호 ▲ 우장산역지점장 윤보경 ▲ 울산SK지점장 이기성 ▲ 월성동지점장 이원문 ▲ 은평뉴타운지점장 이한미 ▲ 장성동지점장 이완두 ▲ 전민동지점장 최철운 ▲ 전주지점장 설동점 ▲ 청량리지점장 황무학 ▲ 청주지웰시티지점장 곽한경 ▲ 춘천남지점장 이계웅 ▲ 퇴계원지점장 김병삼 ▲ 판교지점장 이종여 ▲ 포남동지점장 정철교 ▲ 풍무동지점장 박성환 ▲ 해운대백병원지점장 최규순 ▲ 호계동지점장 조원도 ▲ 광주첨단금융센터장 겸 RM 송기봉 ▲ 구로역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진숙 ▲ 김천금융센터장 겸 RM 권순박 ▲ 논현역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우상욱 ▲ 마산금융센터장 겸 RM 진승월 ▲ 명동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황은석 ▲ 목포금융센터장 겸 RM 이헌석 ▲ 서부산유통단지금융센터장 겸 RM 정영식 ▲ 서여의도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호섭 ▲ 선릉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규영 ▲ 세종로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규진 ▲ 속초금융센터장 겸 RM 이명련 ▲ 안중금융센터장 겸 RM 김귀섭 ▲ 용인금융센터장 겸 RM 김성환 ▲ 원주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신진명 ▲ 월배금융센터장 겸 RM 조성호 ▲ 율하금융센터장 겸 RM 김덕환 ▲ 종로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위규 ▲ 진주중앙금융센터장 겸 RM 김영빈 ▲ 진천금융센터장 겸 RM 김재우 ▲ 충무로극동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현경만 ▲ 칠곡금융센터장 겸 RM 김달수 ▲ 통영금융센터장 겸 RM 설영호 ▲ 평촌역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성환 ▲ 신한PWM분당중앙센터장 이관석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김홍식 ◇ 부서장 이동 ▲ 시너지지원부장 조혜영 ▲ WM기획실장 최갑수 ▲ 기관고객1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우동희 ▲ 기관고객2본부 팀장(부서장대우) 황재필 ▲ 기관고객2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이동섭 ▲ 기업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배현재 ▲ 외환사업부장 서승현 ▲ 외환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창식 ▲ CIB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지욱 ▲ 구조화금융부장 박희용 ▲ 부동산금융부장 임현우 ▲ 글로벌전략부장 이태경 ▲ 글로벌영업추진부장 정지호 ▲ 글로벌영업추진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주환 ▲ 디지털뱅킹부장 권준석 ▲ 디지털뱅킹부 팀장(부서장대우) 임수한 ▲ 스마트금융센터장 강인화 ▲ 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준영 ▲ 스마트고객센터장 이계엽 ▲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기흥 ▲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순영 ▲ 자금시장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조재성 ▲ 증권운용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상근 ▲ 인재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최혁재 ▲ 직원행복센터장 이용강 ▲ 총무부 팀장(부서장대우) 한상언 ▲ 점포전략부장 문봉기 ▲ 기업여신심사부장 겸 부장심사역 박상철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강명규 ▲ 기업여신지원부장 겸 부장심사역 김윤홍 ▲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형용 ▲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상순 ▲ 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임선재 ▲ 리스크공학부장 김근배 ▲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유광근 ▲ 금융결제부장 정상교 ▲ 업무지원센터장 김회상 ▲ 업무지원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임윤택 ▲ IC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권오선 ▲ 금융개발부장 신희정 ▲ 금융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안종길 ▲ 정보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강말룡 ▲ 글로벌개발부장 서호완 ▲ 소비자보호센터장 박종팔 ▲ 브랜드전략부장 김은정 ▲ 신탁부 팀장(부서장대우) 손무탁 ▲ 준법지원부장 이종현 ▲ 준법지원부 팀장(부서장대우) 전용섭 ▲ 감사부장 이순우 ▲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김홍범 ▲ 가오동지점장 전진홍 ▲ 가좌동지점장 천승용 ▲ 가천대학교지점장 정해원 ▲ 강남대역지점장 박영진 ▲ 강남스포월드지점장 채병윤 ▲ 강원도청지점장 남택수 ▲ 개롱역지점장 이진원 ▲ 개봉동지점장 김진현 ▲ 개포남지점장 반종훈 ▲ 개포동역지점장 나소영 ▲ 거창지점장 김규환 ▲ 건국대학교지점장 오세문 ▲ 검단지점장 장용석 ▲ 경기대학교지점장 이광호 ▲ 고덕동지점장 박대서 ▲ 과천지점장 겸 과천원문동지점장 박석희 ▲ 관악신사동지점장 정창해 ▲ 광주법원지점장 장동권 ▲ 광화문지점장 김성주 ▲ 구리중앙지점장 이규근 ▲ 구미중앙지점장 이정호 ▲ 구포지점장 전찬옥 ▲ 군인공제회관지점장 배을용 ▲ 금정이마트지점장 김병욱 ▲ 금호역지점장 김치홍 ▲ 길음동지점장 겸 길음뉴타운지점장 최현용 ▲ 김포지점장 김재용 ▲ 김포고촌지점장 박은영 ▲ 낙성대역지점장 마현철 ▲ 남대문지점장 한영진 ▲ 남동구청지점장 김운영 ▲ 노량진역지점장 이정호 ▲ 답십리지점장 유경림 ▲ 당리동지점장 조현경 ▲ 당산중앙지점장 김성은 ▲ 대곡지점장 구태본 ▲ 대구죽전역지점장 이대희 ▲ 대림동지점장 박종재 ▲ 대림중앙지점장 이은호 ▲ 대산지점장 송범섭 ▲ 대전지점장 송완섭 ▲ 대치역지점장 겸 은마아파트지점장 이동준 ▲ 대흥역지점장 이금철 ▲ 덕소지점장 박정범 ▲ 도곡남지점장 이기복 ▲ 도곡동지점장 진성관 ▲ 도곡역지점장 이준원 ▲ 도봉동지점장 이종훈 ▲ 동광주지점장 윤영숙 ▲ 동대문지점장 이광일 ▲ 동대신동지점장 백용현 ▲ 동래지점장 윤시영 ▲ 동부법원지점장 이동규 ▲ 동부이촌동지점장 겸 이촌동지점장 김관동 ▲ 동탄숲속마을지점장 김영준 ▲ 둔산중앙지점장 정호철 ▲ 등촌서지점장 박영식 ▲ 롯데월드지점장 최태로 ▲ 마린시티지점장 염문철 ▲ 마포지점장 최성호 ▲ 만리동지점장 이선숙 ▲ 만수동지점장 정상진 ▲ 명동역지점장 신동진 ▲ 명일역지점장 윤대진 ▲ 모란역지점장 윤한국 ▲ 목3동지점장 성영식 ▲ 목동해누리지점장 조원면 ▲ 미아동지점장 겸 삼양동지점장 김현혜 ▲ 민락동지점장 정석진 ▲ 박달동지점장 김종훈 ▲ 반포서래지점장 마호창 ▲ 반포지점장 정성훈 ▲ 반포터미널지점장 겸 반포타운지점장 신현배 ▲ 발산동지점장 채경성 ▲ 발산역지점장 윤병인 ▲ 방배동지점장 전진성 ▲ 방학동지점장 겸 방학역지점장 이점구 ▲ 방화역지점장 김영관 ▲ 백마지점장 임성기 ▲ 범일동지점장 오원체 ▲ 법조타운지점장 박성현 ▲ 법조타운법원출장소장 박재철 ▲ 보문동지점장 이인승 ▲ 봉명동지점장 김상호 ▲ 봉선동지점장 이창섭 ▲ 봉은사로지점장 조승수 ▲ 봉천동지점장 겸 봉천서지점장 최성걸 ▲ 부산법조타운지점장 전남수 ▲ 부산서면지점장 김근주 ▲ 부천송내지점장 윤석주 ▲ 부천시청역지점장 권석언 ▲ 부천역지점장 송승준 ▲ 부평구청지점장 황영진 ▲ 분당구미동지점장 이지수 ▲ 분당수내동지점장 최익준 ▲ 분당시범단지지점장 최영일 ▲ 분당지점장 임명수 ▲ 분당탑마을지점장 박한준 ▲ 분평동지점장 이호정 ▲ 사당역지점장 최정배 ▲ 사천동지점장 이강휴 ▲ 산곡동지점장 김영호 ▲ 산곡중앙지점장 신민호 ▲ 삼선교지점장 조영우 ▲ 삼성서울병원지점장 최두연 ▲ 삼풍지점장 이기현 ▲ 상도역지점장 겸 장승배기역지점장 이동수 ▲ 상봉역지점장 박규섭 ▲ 상지대학교지점장 이민종 ▲ 서대문역지점장 민기식 ▲ 서대전지점장 겸 도마동지점장 홍형곤 ▲ 서소문지점장 강미선 ▲ 서울대학교지점장 정병각 ▲ 서잠실지점장 겸 아시아선수촌지점장 정용욱 ▲ 서초동지점장 겸 서초3동지점장 김동균 ▲ 석촌역지점장 이부순 ▲ 성당동지점장 오은규 ▲ 성동지점장 김중근 ▲ 성포동지점장 임행환 ▲ 소공중앙지점장 홍정범 ▲ 송강지점장 김종회 ▲ 송파남지점장 정돈식 ▲ 수색지점장 신은찬 ▲ 수원시청역지점장 이상우 ▲ 수지상현지점장 이해웅 ▲ 수지신봉지점장 박영호 ▲ 순천향대학교지점장 안순우 ▲ 시흥능곡지점장 박정철 ▲ 시흥동지점장 이정우 ▲ 시흥지점장 김정호 ▲ 신갈중앙지점장 진영안 ▲ 신내동지점장 김주형 ▲ 신당동지점장 겸 남산타운지점장 양경규 ▲ 신도림동지점장 이범재 ▲ 신부동지점장 박상훈 ▲ 신설동지점장 정찬일 ▲ 신영통지점장 권봉창 ▲ 신월동지점장 겸 신정동지점장 안재성 ▲ 신제주지점장 오민철 ▲ 쌍문동지점장 손연환 ▲ 아현동지점장 어태수 ▲ 안양법원지점장 문동준 ▲ 안양역지점장 김권주 ▲ 압구정갤러리아지점장 김영주 ▲ 압구정중앙지점장 이영철 ▲ 야탑역지점장 김인환 ▲ 양재스포타임지점장 성연숙 ▲ 역곡지점장 이학성 ▲ 역촌동지점장 김광원 ▲ 영통지점장 겸 용인흥덕지점장 김정수 ▲ 영월지점장 김창길 ▲ 올림픽선수촌지점장 맹성준 ▲ 용산파크타워지점장 정세훈 ▲ 용인동백지점장 겸 동백역지점장 이강 ▲ 운정남지점장 겸 운정지점장 정태우 ▲ 울산현대지점장 김청곤 ▲ 월곡동지점장 장재수 ▲ 유한양행지점장 겸 대방역지점장 박계수 ▲ 응암동지점장 심우범 ▲ 의왕지점장 한용근 ▲ 이대목동병원지점장 김영애 ▲ 인천남구청지점장 변성익 ▲ 인천논현역지점장 겸 인천에코메트로지점장 박수용 ▲ 인천서구청지점장 오강묵 ▲ 인천중구청지점장 신용욱 ▲ 일산역지점장 지철수 ▲ 일산탄현지점장 겸 일산덕이지점장 안진한 ▲ 자양동지점장 정몽용 ▲ 잠실롯데캐슬지점장 노용균 ▲ 잠실트리지움지점장 송왕섭 ▲ 잠원역지점장 김성원 ▲ 장위동지점장 양금열 ▲ 정릉지점장 김승록 ▲ 주안남지점장 조성규 ▲ 중계동지점장 박현보 ▲ 중동지점장 이공환 ▲ 증평지점장 김윤해 ▲ 진해지점장 김선임 ▲ 천안불당지점장 이형범 ▲ 철산동지점장 강영구 ▲ 청주대학교지점장 성재경 ▲ 청주지점장 겸 청주중앙지점장 이용희 ▲ 청주터미널지점장 유경태 ▲ 충무로역지점장 조규일 ▲ 충정로지점장 손경익 ▲ 충주연수지점장 한진상 ▲ 태백지점장 김기해 ▲ 평내지점장 김석중 ▲ 평촌남지점장 겸 평촌초원마을지점장 임충섭 ▲ 포항지점장 최태석 ▲ 푸른청라지점장 겸 청라지점장 이규민 ▲ 하계동지점장 김기호 ▲ 한양대학교지점장 손용석 ▲ 한국콘텐츠진흥원지 점 개설준비위원장 박종호 ▲ 해운대지점장 정성엽 ▲ 행신중앙지점장 김진민 ▲ 현대모터타운지점장 구승모 ▲ 혜화로지점장 윤지현 ▲ 호성동지점장 고한주 ▲ 화곡역지점장 김길래 ▲ 화서동지점장 전형진 ▲ 화정은빛마을지점장 겸 화정지점장 최재호 ▲ K.B.S지점장 윤태웅 ▲ 기업영업부장 겸 RM 정상용 ▲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김영래 ▲ 광교 기업영업부장 겸 RM 신영근 ▲ 광교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강규원 ▲ 가든파이브 금융센터장(RM) 겸 장지동지점장 정상복 ▲ 가든파이브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류근민 ▲ 가락동 금융센터장(RM) 겸 문정훼밀리타운지점장 정태승 ▲ 가락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현진 ▲ 가산디지털 금융센터장(RM) 겸 디지털2단지금융센터장 김경민 ▲ 가산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만수 ▲ 가양역 금융센터장 겸 RM 류국현 ▲ 가양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은영 ▲ 강남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정실 ▲ 강남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허경희 ▲ 강남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최병찬 ▲ 강릉중앙 금융센터장(RM) 겸 강릉지점장 장성룡 ▲ 강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전형철 ▲ 강원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래형 ▲ 검단산업단지 금융센터장 겸 RM 김동일 ▲ 경기광주 금융센터장 겸 RM 박춘호 ▲ 경기광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호식 ▲ 경주 금융센터장 겸 RM 조용길 ▲ 경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연환 ▲ 곤지암 금융센터장 겸 RM 김지온 ▲ 광교신도시 금융센터장 겸 RM 이명석 ▲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안말숙 ▲ 구로역 금융센터장 겸 RM 오세봉 ▲ 구월동 금융센터장 겸 RM 박재 범 ▲ 김해 금융센터장 겸 RM 박영철 ▲ 김해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진호 ▲ 남동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학수 ▲ 남동공단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나인섭 ▲ 남부터미널 금융센터장 겸 RM 조광영 ▲ 논현동 금융센터장 겸 RM 정명수 ▲ 논현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미희 ▲ 논현역 금융센터장 겸 RM 김진형 ▲ 다사 금융센터장 겸 RM 김도형 ▲ 당산역 금융센터장 겸 RM 윤주호 ▲ 당산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준열 ▲ 대구3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박연소 ▲ 대전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영상 ▲ 독산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손홍배 ▲ 동탄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정남 ▲ 디지털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운영 ▲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병학 ▲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하상균 ▲ 명동 금융센터장 겸 RM 강신태 ▲ 명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원기 ▲ 목포하당 금융센터장 겸 RM 차성종 ▲ 목포하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우일 ▲ 무역센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승호 ▲ 무역센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우상현 ▲ 반월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서봉균 ▲ 반포남 금융센터장 겸 RM 이병훈 ▲ 방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상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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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지점장 김영진 ▲ 압구정역 금융센터장(RM) 겸 압구정동지점장 이환용 ▲ 압구정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남수 ▲ 양산 금융센터장 겸 RM 방우건 ▲ 양재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형환 ▲ 양재역 금융센터장 겸 RM 조영식 ▲ 양주 금융센터장 겸 RM 김재호 ▲ 여의도 금융센터장 겸 RM 이상혁 ▲ 여의도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말한 ▲ 역삼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현옥 ▲ 역삼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소명필 ▲ 역삼역 금융센터장 겸 RM 정상혁 ▲ 연산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찬호 ▲ 영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성용 ▲ 영통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성종 ▲ 오창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신승현 ▲ 용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광원 ▲ 용산전자 금융센터장 겸 RM 임시혁 ▲ 울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오세광 ▲ 울산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이상목 ▲ 울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임규 ▲ 웅상 금융센터장 겸 RM 김진영 ▲ 원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병수 ▲ 원주 금융센터장 겸 RM 주시중 ▲ 의정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송태수 ▲ 이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찬수 ▲ 인덕원 금융센터장(RM) 겸 내손동지점장 이환석 ▲ 인덕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지인경 ▲ 인천주안 금융센터장 겸 RM 신선재 ▲ 인천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양정욱 ▲ 인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선준희 ▲ 인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광민 ▲ 일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준희 ▲ 잠실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정훈 ▲ 장안동 금융센터장 겸 RM 김희전▲ 전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나일흠 ▲ 제주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구현 ▲ 제천 금융센터장 겸 RM 김영민 ▲ 제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충종 ▲ 조치원지점장 겸 오송금융센터장(RM) 오춘근 ▲ 종각역 금융센터장(RM) 겸 수송동지점장 김수훤 ▲ 종각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지예 ▲ 종로 금융센터장 겸 RM 김무호 ▲ 종로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서명국 ▲ 종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서은영 ▲ 진영 금융센터장 겸 RM 김신태 ▲ 창원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정룡 ▲ 천안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정개 ▲ 천안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원종 ▲ 충무로극동 금융센터장 겸 RM 김서환 ▲ 충북영업부 금융센터장 겸 RM 서용규 ▲ 충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용혁 ▲ 테헤란로 중앙금융센터장(RM) 겸 삼성동지점장 박충호 ▲ 테헤란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윤호 ▲ 퇴계로 금융센터장 겸 RM 김지한 ▲ 평촌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대오 ▲ 평촌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일동 ▲ 평택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전광조 ▲ 학동 금융센터장 겸 RM 양규열 ▲ 학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도상 ▲ 학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장봉균 ▲ 한남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노영록 ▲ 화도 금융센터장 겸 RM 성정환 ▲ 대기업영업부장 겸 RM 김정익 ▲ 광교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호대 ▲ 삼성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권태엽 ▲ 여의도중앙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박부기 ▲ 현대계동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이영철 ▲ 신한PWM서교센터장 박희모 ▲ 신한PWM이촌동센터장 김보선▲ 신한PWM Privilege강남센터장 권미경 ▲ 신한PWM Privilege서울센터장 고준석 ▲ 신한PWM강남센터장 이재근 ▲ 신한PWM잠실센터장 정승희 ▲ 신한PWM일산센터장 박종길 ▲ 신한PWM부산센터장 박기섭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도쿄본점영업부장) 김재민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우에노지점장) 김동옥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요코하마지점장) 류지우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장사분행장) 김원기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심양분행장) 박병철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최형보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영업부장(B/C)) 이채호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하노이지점장) 김재준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박닌지점장) 우준식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송탄지점장) 이해창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동나이지점장) 박찬석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신한베트남은행 비엔화지점장) 심창섭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신한베트남은행 하이퐁지점장) 박윤우 ▲ CIB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아주유한공사) 장성은 ▲ 뭄바이지점장 장무현 ▲ 푸네지점장 임상진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캐나다신한은행장) 안종주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크메르은행장) 서병현 ▲ 홍콩지점장 신유식 ▲ 미얀마사무소장 홍석우 ▲ 싱가폴지점장 박정원 ▲ 인사부소속 업무추진역 정남회 [신한금융지주회사] ◇ M2 승진 ▲ 감사팀 부장 정상원■한국철도시설공단 ◇ 부장급 전보 ▲ 안전품질실 품질환경부장 이문봉 ▲ 경영지원실 인재개발처 인사부장 김태은 ▲ 경영지원실 인재개발처 복지후생부장 정일수 ▲ 경영지원실 계약처 공사계약부장 한병덕 ▲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 기획총괄부장 한성욱 ▲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 창조경제부장 박성규 ▲ 기획재무본부 재무전략처 세무경리부장 김학렬 ▲ 기획재무본부 미래사업기획처 사업기획부장 박기주 ▲ 기획재무본부 미래사업기획처 유라시아물류철도TF부장 안수진 ▲ 건설본부 고속철도처 수도권고속부장 하호태 ▲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일반조정부장 이명석 ▲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영남권부장 정우승 ▲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호남권부장 조수익 ▲ 건설본부 광역민자철도처 광역사업1부장 고병찬 ▲ 건설본부 광역민자철도처 민자사업부장 이종태 ▲ 기술본부 전철처 배전설비부장 김운수 ▲ 기술본부 궤도처 궤도사업부장 유진영 ▲ 기술본부 수송계획처 열차조정부장 이기형 ▲ 기술본부 차량처TF 차량기술부장 최종호 ▲ 기술본부 차량처TF 제작관리부장 백승호 ▲ 시설본부 시설계획처 시설유지부장 이호룡 ▲ 시설본부 시설계획처 안전진단부장 김창환 ▲ 시설본부 자산개발처 복합개발부장 유승현 ▲ 시설본부 재산용지처 재산운영부장 정백 ▲ 해외사업본부 해외사업처TF 미주중동부장 강정수 ▲ KR연구원 기술연구처 품질시험센터부장 배준형 ▲ KR연구원 설계기준처 건축설비부장 김정호 ▲ KR연구원 설계기준처 전철전력부장 조병찬 ▲ KR연구원 설계기준처 신호통신부장 이광재 ▲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남부재산운영부장 최근희 ▲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북부재산운영부장 유영숙 ▲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용지부장 이천형 ▲ 수도권본부 시설관리처 시설개량부장 장성용 ▲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성남여주진접선PM부장 정대호 ▲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민자사업PM부장 권진수 ▲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남북철도사업단장 이규삼 ▲ 수도권본부 기술처 차량기지PM부장 임찬규 ▲ 영남본부 시설관리처 시설안전부장 민경화 ▲ 영남본부 시설관리처 전기안전부장 지자홍 ▲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안전사업부장 여호관 ▲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울산포항PM부장 이창현 ▲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포항삼척PM부장 최영환 ▲ 호남본부 건설기술처 경전선군장선PM부장 이종일 ▲ 충청본부 재산지원처 재산부장 조영권 ▲ 충청본부 재산지원처 용지부장 박정범 ▲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안전사업부장 곽명수 ▲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장항선PM부장 김찬식 ▲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중부내륙PM부장 김윤양 ▲ 강원본부 시설관리처 시설안전부장 김순일 ▲ 강원본부 시설관리처 전기안전부장 오재훈 ▲ 강원본부 건설기술처 안전사업부장 임명규 ▲ 강원본부 건설기술처 신호통신PM부장 김학렬■금융결제원 ◇ 부서장 ▲ 고객지원실 임경빈 ▲ 총무부 장건흥 ▲ 금융정보업무부 최영 ▲ 금융정보보호부 박순만 ▲ e사업실 손희성 ◇ 부서소속실장 ▲ 비서실 안순용 ▲ OTP업무실 서성윤
  • 각종 개발호재 쏟아지는 제주,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 인기

    각종 개발호재 쏟아지는 제주,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 인기

    -실속형 생활형숙박시설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 제주도에 ‘매머드급 호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제주공항 인근 연동에서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제주도 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관광객은 연간 총1363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4년(1227만명)보다 11.1% 증가한 것으로, 매년 관광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 같은 상황으로 제주공항이 포화상태에 이르자 지난해 11월 제주도 제2공항 건설추진 계획이 발표됐으며, 42조원 규모의 천문학적인 경제적 효과가 예상되는 제주 신화역사공원이 지난해 2월 착공돼 본격적인 동북아시아 최대 한국형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제주도 관광협회는 태국의 태국여행업협회와 상호간 관광 상품 개발 및 교류 촉진 등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에 업계 측은 태국 현지 유력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크 강화 및 신뢰 구축을 통해 제주관광 상품 개발 판매 촉진을 일으켜 향후 태국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제주도에서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건물은 지하 3층~지상 15층에 총 484객실로 구성되며, 시공사는 제주시에 위치한 천마종합건설이 맡았다.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는 전 객실에 빌트인냉장고와 TV, 드럼세탁기, 붙박이장, 천장형 에어컨, 소파, 침대 등 풀옵션으로 구성된 시스템과,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코인세탁실 등의 풍부한 편의시설을 갖춰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여줄 전망이다. 또한 옥상 정원에는 산책로와 파라솔테이블을 마련하고 1층에는 호텔식 로비와 무인택배시스템을 마련해 주거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사업지 인근에는 신라면세점과 제주도청, 신제주초,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노형근린공원, 상무공원 등이 있다. 또 전체 사업을 총괄하는 ㈜에이앤디그룹은 초기 기획부터 설계, 분양, 준공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며,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를 지역 랜드마크, 수익성이 우수한 블루칩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대한토지신탁이 공급하는 생활형숙박시설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는 신탁회사가 직접 자금을 조달해 개발하는 차입형 토지신탁 개발로 사업 안정성이 높다. 홍보관은 제주시 연동 1370번지, 제주은행(연동타운지점) 인근에 위치한다. 입주는 오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64-746-100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생활형숙박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

    생활형숙박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

    대한토지신탁은 제주시 연동에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 생활형숙박시설(조감도)을 분양한다. 484객실로 천마종합건설이 짓는다. 연동은 인근 노형동과 함께 거주 인구가 많은 곳으로 주거 수요가 풍부하다. 모든 객실에 빌트인냉장고와 TV, 드럼세탁기, 붙박이장, 천장형에어컨, 소파, 침대 등이 설치돼 있다.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코인세탁실 등도 마련된다. 호텔식 로비, 무인택배시스템도 갖춘다. 오피스텔과 숙박시설 두 가지 유형 모두 허가를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중장기 투숙객을 대상으로 한 고급 생활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2018년 3월 입주 예정. (064)746-1004.
  • 청주자이 더블 그린프리미엄 누린다

    청주자이 더블 그린프리미엄 누린다

    - 산책로, 실개천에 근린공원까지… 쾌적한 주거환경에 삶의 만족도 높아 인기 ‘최고’ - 단지 인근에 두 개 이상의 더블 그린프리미엄 누리는 청주자이 인기 삶의 질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아파트 단지 안팎으로 그린 프리미엄을 누리는 단지가 주목 받고 있다. 산책, 등산 등 운동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입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것. 그린프리미엄을 갖춘 아파트는 청약 결과에서도 좋은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한화건설이 지난해 5월 분양한 ‘킨텍스 꿈에그린’은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일산호수공원이 위치하는 그린 프리미엄으로 눈길을 끌었다. 평균 청약경쟁률 2.8대 1을 기록했고 특히 전용 152㎡은 8.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이며 전 가구가 1순위에서 마감됐다. GS건설이 전주 에코시티 6블록에 선보인 ‘에코시티자이’는 센트럴파크와 맞닿아 있고 우수한 공원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천마산, 건지산 등이 인접하는 등 차별화된 주거환경을 갖추며 실수요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 단지는 440가구(특별공급 200가구 제외) 모집에 3만3652명이 접수되며 평균 76.48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3월 분양한 ‘미사강변리버뷰자이’는 한강조망 아파트로 각광 받았다. 청약결과 평균 23.8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고 프리미엄도 1억원(로얄층) 형성되어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더블 그린프리미엄을 갖춘 단지는 집값도 높게 형성된다. 경기 수원시 입북동 ‘서수원레이크푸르지오 1단지’는 녹지율 47%에 수변공원이 가까운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전용면적 84㎡ 실거래가가 3억 3750만원으로 수변공원과 거리가 있는 인근 ‘서수원자이’ 전용 84㎡ 3억1000만원 보다 2000만원 이상 가격이 높다. 또 일산호수 주변 ‘강선마을 우성아파트’ 전용면적 135㎡형은 지역 평균 매매가보다 작년 8월 2억원 가량 비싼 6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광교신도시 광교호수공원 인근에 위치한 ‘래미안 광교’도 작년 9월 전용면적 135㎡가 8억 3500만원에 거래돼 지역 내 최고가를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단지 인근에 공원이 위치하고 단지 내 높은 조경 비율을 갖춘 단지는 쾌적하고 조용한 주거환경을 확보해 입주민들에게 인기만점이다”며 “이러한 단지의 경우 시세의 하방경직성이 낮고 수요도 탄탄해 환금성 역시 높다”고 말했다. 풍부한 녹지 공간을 갖춘 아파트가 공급돼 주목 된다. GS건설은 청주시 방서지구에서 청주자이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무심천과 월운천이 감싸고 있으며 바로 옆에 수변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무심천 조망 가구의 경우 프리미엄 붙어 있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단지 앞 초등학교 및 단지 인근에 운동초, 중, 용암중, 원평중, 청석고 등이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청주 제1순환로와 제2순환로 사이에 위치해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청주자이는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 동, 전용면적 59~108㎡(펜트하우스 포함) 총 1500가구로 구성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꼼꼼한 제설 대책에 어르신 사랑방까지…‘월동 준비 끝’

    [자치단체장 25시] 꼼꼼한 제설 대책에 어르신 사랑방까지…‘월동 준비 끝’

    황정수(61) 전북 무주군수는 ‘상머슴’이다. 지난해 7월 1일 취임 이후 단 하루도 쉬지 않고 ‘군민을 위한 일꾼’으로 전력투구한다. 46년 동안 농민운동하며 몸에 밴 ‘황소 뚝심’을 군수가 된 후에도 그대로 발휘하고 있다. 그는 작은 마을까지 구석구석 누비며 주민과 밀도 높은 스킨십을 한다. 소외 계층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민원은 최단 기간에 해결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지역 발전을 위해서라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찾아가는 광폭 행보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러나 원리 원칙을 중시하고 ‘안 되는 일은 안 된다’고 분명히 밝히는 소신파다. ‘군민이 실감할 수 있는 행복을 실현하겠다’며 그늘진 곳을 향해 발길을 돌리는 황 군수의 하루를 동행 취재했다. 황 군수의 일정은 밤낮이 없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3일 황 군수는 새벽 1시에 휴대전화를 들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밴드에 접속해 “오늘과 내일 눈이 내린다는 예보다. 군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모든 부서가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 늦은 시간이지만 관련 부서와 읍·면에서까지 제설 대책과 교통상황 답변이 올라왔다. ‘스마트한 세상, 스피디한 무주 행정’의 현주소다. 실제로 무주군의 제설 작업은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넘버원’이다. 오전 8시 30분 간부 회의에서도 눈 얘기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우리 지역은 눈이 많이 오는 산간부다. 스키장이 있어 유동 인구가 많은 관광지일 뿐 아니라 어르신 인구가 30%나 되는 만큼 제설 작업에 만전을 기하라”고 다시 한번 주문했다. 이어 휴대전화 카톡방에서 읍·면장들의 보고 사항을 체크했다. 황 군수는 휴대전화를 통해 수시로 지시를 하고 답변을 받는가 하면 회의까지 하기 때문에 군청은 늘 살아 움직인다.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직원들이 황 군수를 ‘생생 정보통’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그는 간부회의를 마치기 무섭게 집무실 대신 실·과 사무실을 돌기 시작했다. 취임 이후 새로 시작된 순회 결재를 하기 위해서다. 직원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고 행정을 속속들이 알기 위한 시스템이다. 그는 직원들과 마주 앉아 업무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하고 꼼꼼히 따져 가며 결재한다. 이때 직원들에게 책임의 한계를 분명히 한다. 직원들의 전문성을 믿고 최대한 자율성을 주는 게 철칙이지만 책임을 부여한다. 특히 민원 해결을 위해서는 매섭게 몰아붙이고 호통을 친다. 농민운동가 출신이지만 행정에 대한 감각이 좋고 깊이 있게 파악하고 있어 직원들은 진땀을 흘릴 수밖에 없다. 이어 황 군수는 적상면 치목마을 ‘공동생활 홈’을 방문했다. 함박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새로 지은 어르신들의 공동 거처를 찾아가 “몸과 마음을 편히 쉬는 안식처가 됐으며 한다”고 위로했다. 주민들도 웃음꽃을 피우며 “군청 살림도 어려울 텐데 이렇게 좋은 시설을 마련해 줘 고맙다”고 황 군수를 반겼다. 공동생활 홈은 고령자들이 함께 거주하며 식사까지 하는 시설로 황 군수의 공약 사업이다. 13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전 11시에는 무주읍에 건립된 건강증진센터 준공식 현장에 도착했다. 지역 기관장들과 간단한 준공식을 마친 황 군수는 깔끔하게 마련된 현대식 시설을 둘러보며 “내 부모님,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마음과 눈높이를 맞춰 정성을 다해 군민들을 보살피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물리치료실에 들러서는 “하루쯤 치료를 받으며 푹 쉬고 싶지만 주민들의 눈총이 무섭고 일도 많아 지나칠 수밖에 없다”고 귀띔했다. 점심때는 황 군수가 본격적으로 군민들을 모시는 배식 봉사 시간이다. 건강증진센터 1층에 마련된 경로식당은 1500원만 내면 따뜻한 밥과 국에 다섯 가지 반찬을 곁들여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시설이다. 황 군수는 이날 우르르 몰려드는 3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일이 다슬기 아욱국을 퍼 주며 대화를 나눴다. 때로는 환한 미소로 눈인사하고 어떤 어르신과는 얼싸안고 귓속말을 했다. 요리가 취미인 그는 배식 봉사가 매우 재미 있는 일이다. 부인 박점숙(60)씨는 숟가락과 젓가락을 나눠 주며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 황 군수는 소나기가 지나가듯 어르신들이 다녀간 뒤에야 이마에 송골송골 맺힌 땀방울을 훔치며 식당 직원들과 함께 늦은 점심을 했다. 오후에도 황 군수의 일정은 빽빽하게 진행됐다.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생활보장위원회에서는 위원장 자격으로 가족 관계가 단절된 소외 계층에 수급자 혜택을 주는 의결을 했다. 이때 15명으로 구성된 위원들의 합의점을 도출해 내는 매끄러운 회의 진행 역량이 돋보였다. 황 군수의 회의 진행 솜씨는 오랜 기간 4H 활동을 하며 다져졌다. 오후 2시 40분 함박눈이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퍼붓기 시작했지만 황 군수는 설천면 태권도원에 건립 중인 편의시설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그는 하얀 안전모를 쓰고 현장 구석구석을 살피며 겨울철 시공으로 부실 공사가 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감리단에도 엄격한 품질 관리로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사명감을 가져 줄 것을 주문했다. 총기가 좋고 꼼꼼한 것으로 유명한 황 군수는 현장 브리핑 자료가 군수실에 보고된 내용과 다르다며 관계 부서 직원들을 나무라기도 했다. 그는 수치까지 외우는 등 기억력이 뛰어나 허위 보고를 한 직원들은 혼쭐이 난다. 황 군수는 계속 쏟아지는 눈 속을 헤치고 안성면 천마사업단 연구소를 찾았다. 황 군수가 무주의 대표 특산물인 천마 육성을 위해 깊은 관심을 기울이는 곳이다. 황 군수는 “천마 육성은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사업”이라며 “기존 재배 방식의 문제점을 해소해 생산량 증대는 물론 품질 향상에 주력해 줄 것”을 지시했다. 사업소가 출원한 특허 등 성과물 보호와 새로운 재배기술 개발도 주문했다. 어둠이 짙게 깔린 시간에 군청으로 다시 돌아온 황 군수는 현관 앞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했다. 무주군청의 겨울철 상징인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다. 높이 9m, 둘레가 24m나 되는 초대형 트리에 불이 들어오자 주변이 환상적인 불빛으로 물들면서 모든 참석자들이 축복의 박수로 화답했다. “들떠 즐기는 연말보다 어려운 이웃에게 산타클로스가 되는 훈훈한 연말을 보내자”며 지역 기관장들과 번개팅에 나서는 황 군수의 듬직한 뒷모습에서 ‘깨끗한 무주, 부자 되는 군민’의 밝은 앞날을 읽을 수 있었다. 무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新국토기행] 강원 인제군

    [新국토기행] 강원 인제군

    내설악을 낀 강원 인제는 겨울이 즐거운 고장이다. 웅장한 산과 아름다운 계곡을 배경으로 모험 레포츠가 자리잡았고 소양호에서 펼쳐지는 빙어축제는 겨울축제의 효시가 됐다. 풍부한 산림자원과 다양한 생태자원, 무공해 환경자원은 미래 인제의 가치를 높여 주며 도시인들의 힐링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설악산과 내린천 등 천혜의 자연 생태 환경을 품고 있어 사계절 도시인들을 불러들이는 고장이기도 하다. 이를 관광상품으로 연계해 나가는 생명특별군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깊은 산속에 숨은 보석 같은 인제군의 속살을 들여다본다. 볼거리 ●눈 덮인 힐링 공간 자작나무 숲 늘씬하고 하얀 몸매를 간직한 자작나무 숲이 겨울바람을 맞아 일렁이는 모습은 장관이다. 참나무목에 속하는 자작나무는 가구를 만들기 좋을 뿐만 아니라 하얗고 윤이 나는 껍질은 불이 잘 붙어 불쏘시개로 유용하게 쓰인다. 자작나무라는 이름도 ‘자작자작’ 소리를 내며 탄다고 붙은 것이다. 종이처럼 얇게 벗겨지는 껍질은 종이 대용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적는 데 썼다. 경남 합천 해인사 팔만대장경의 일부도 자작나무라고 알려졌고 경북 경주 천마총 말안장을 장식한 천마도의 재료도 자작나무 껍질이다. 이런 자작나무가 인제읍 원대리에 숲을 이루며 군락으로 자라고 있다. 산림감시초소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3.5㎞쯤 임도를 따라 올라가면 나타난다. 산허리를 따라 부드럽게 이어진 길은 남녀노소 무리 없이 걸을 수 있지만 눈이 많은 겨울에는 아이젠과 스패츠가 필수다. 숲은 1990년 초반부터 조림하기 시작했다. 갓 스물을 넘긴 청년 자작나무들은 2012년 말에 세상에 알려졌다. 숲에 들어서면 자작나무코스(0.9㎞), 치유코스(1.5㎞), 탐험코스(1.1㎞) 등 3개의 산책코스가 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풍경을 품은 겨울의 자작나무 숲은 그 자체로 휴식과 힐링이다. 산림초소에서 자작나무 숲까지 왕복 7㎞. 트레킹은 2시간이면 넉넉하지만 자작나무 숲에서 머무는 시간에 따라 전체 소요 시간은 천차만별이다. 연말연시 인제 자작나무 숲에서 진짜 나를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선녀의 꿈이 머문 곳 십이선녀탕계곡 설악산은 수많은 계곡을 품고 있다. 그 가운데 가장 서쪽에 십이선녀탕계곡이 수줍게 숨어 자리잡았다. 대승령(해발 1260m)과 안산(1430m)에서 발원해 인제 북면으로 이어지는 약 8㎞ 길이의 수려한 계곡이다. 지리곡, 탕수골, 탕수동계곡으로도 불렸다. 십이선녀탕은 계곡 중간쯤에 있다. 겨울로 접어들면서 얼음이 얼기 시작했지만 폭포와 탕이 이어지는 계곡은 바위를 타고 굽이굽이 갖은 교태를 부리며 물길을 내고 있다. 예부터 12탕 12폭으로 불렸다. 밤이면 12명의 선녀가 내려와 목욕했다는 전설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여졌다. 탕의 모양은 장구한 세월 물이 흐르며 오목하거나 반석이 넓고 깊은 구멍을 형성하는 등 기묘한 형상을 이루고 있다. 특히 폭포 아래 복숭아 모양의 깊은 구멍을 형성하고 있는 일곱 번째 탕(복숭아탕)이 백미로 꼽힌다. 남교리 매표소에서 4㎞ 지점에 십이선녀탕 입구라는 안내표지판이 있다. 이곳에서부터 7번 물길이 굽이쳐 흘러 신비로운 물소리를 들려준다는 칠음대와 9번이나 굽이쳐 흐른다는 구선대에 이른다. 첫 번째 탕에서 20여분 오르는 동안에 8탕 8폭을 뚜렷이 볼 수 있다. ●천상의 화원 곰배령 해발 1000m가 넘는 산꼭대기에 푸근하고 둥그런 곰의 배를 닮은 듯 펼쳐진 곳이 곰배령이다. 시야가 탁 트인 평원 위에 봄부터 가을까지 수많은 야생화가 군락을 이루고 겨울에는 눈으로 하얀 세상을 연출해 장관이다. 봄에는 얼레지꽃, 여름에는 동자꽃, 노루오줌풀, 물봉선, 가을에는 쑥부쟁이, 용담, 투구꽃 등 이름도 생소한 희귀 들꽃들이 제 계절마다 자태를 뽐낸다. 매일 피고 지는 꽃이 달라 방문할 때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 준다. 원시림의 자연이 잘 보존돼 이 지역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산림유전자원 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숲을 보호하기 위해 입산도 1년 중 8개월만 허가한다. 그중에서도 일주일에 단 5일, 하루에 딱 200명만 입산을 허가한다. 그래서 곰배령을 찾으려면 산림청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는 일은 필수다. 곰배령은 걸음을 멈추고 찬찬히 들여다볼수록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무릎 아래로 수줍게 핀 들꽃들이기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보면 더욱 잘 보이고 야생화를 알면 알수록 그들을 사랑하게 되면서 자연의 경이로움을 체험할 수 있다. ●천연기념물 개인산약수 개인산약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해발 1080m에 있는 3대 천연기념물 약수 중 한 곳이다. 개인산 다섯 봉우리 중 주억봉 중턱에 깊숙이 숨어 있다. 오염되지 않은 차고 순수한 맛을 간직하고 있다. 주변에는 300~400년 묵은 가문비나무, 전나무, 피나무, 주목 등 고목들이 우거져 용출하는 약수의 시원한 물맛을 한층 더해 준다. 약수는 암수 한 쌍이 나란히 있다. 암컷 쪽은 물이 고이지 않고 그냥 흘려보낸다. 약수를 마시기 전에 나쁜 짓을 한 경우 물이 흐려진다는 이야기도 전해온다. 약수는 탄산음료처럼 톡 쏘는 맛이다. 철분 등이 함유돼 있어 위장병, 당뇨병 등에 효과가 있고 장기간 머물며 약수를 마신 요양인들은 혈당 수치가 많이 내려갔다는 효험도 전해진다. 입구인 미산계곡과 개인산 일대는 주변으로 방태산과 구룡덕봉 등이 함께 어우러져 원시림 그대로 잘 보존돼 있다. 이곳에서 발원한 맑은 계곡물은 내린천으로 흘러들고 빼어난 경관을 자아내 여름철 피서지는 물론 휴양지로 더할 나위 없다. 특히 겨울철 개인산의 설경은 한 폭의 신선도와 비교된다. ●숲 속의 무한질주 인제스피디움 인제스피디움은 국제자동차경주시설, 호텔·콘도 등 숙박시설, 자동차 관련 교육시설 및 전시·체험시설 등이 포함된 복합 자동차 전문 콤플렉스로 인제군 기린면 북리 일대 155만㎡ 부지에 들어섰다. 특히 테마파크 중심에 있는 3.908㎞의 국제자동차경주장은 미국의 유명 서킷 디자이너 앨런 윌슨이 디자인해 국제자동차연맹(FIA) 국제 규격에 맞도록 설계했다. 산악 지형을 활용한 고저차로 역동적인 주행을 즐길 수 있다. 지난해 운영에 들어가 올해부터 스포츠카에 동승해 서킷 주행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서킷 택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카트로 직접 서킷을 운전해 보는 ‘서킷 카트’, 서킷 라이선스 취득 후 자신의 차로 서킷을 공략할 수 있는 ‘스포츠주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먹거리 ●황태 - 하늘이 내린 황금빛 명품 동해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과 인제 계곡의 추운 바람이 만들어 낸 걸작이 바로 인제의 명품 황태다. 전국 황태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용대리 백담사 입구에서 용대삼거리까지의 북천강변 3㎞ 일대 덕장에서 생산된다. 시리도록 추운 용대리의 칼바람 속에 황태들은 덕장에서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해 속살이 노랗게 익는다. 양념장을 듬뿍 발라 화로에 구워 먹는 황태구이는 황태요리 중 최고다. 무와 함께 황태를 넣어 끓인 황태국도 빼놓을 수 없는 별미다. 숙취 해소에 좋고 노폐물 제거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웰빙음식으로도 으뜸이다. ●오미자 - 설악의 자연을 담은 건강식품 단맛, 신맛, 짠맛, 쓴맛, 매운맛 5가지를 담은 오미자는 인제 설악 산촌마을의 명품이다. 빨간색 둥근 오미자차는 원기 회복과 소화 촉진에 좋다. 마른 오미자를 우릴 때는 뜨거운 물에 부으면 신맛이 더 강해지기 때문에 냉수에 천천히 우리는 게 좋다. 황률과 대추를 섞어 끓이거나 미삼을 넣고 오래 달여 마시면 빈혈에 좋다.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주고 원기를 빨리 회복시켜 준다. 시력과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숙면 유도 효과도 뛰어나 불면증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치콘 - 장수 건강 쌈채소 치콘은 해발 500m 전후인 인제읍 가아리 지역이 최적지다. 인제 대표 작물이었던 치커리에서 발상을 전환해 지금은 치콘, 치커리 특화단지를 조성했다. 쓴맛을 내는 인티빈(Intybin)이 소화를 촉진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심장 및 간장 질환에 도움을 주고 식이섬유와 미네랄, 항산화 성분 등이 풍부해 각종 성인병 예방 및 노화 방지,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쌉싸름한 맛이 일품이라 많은 사람이 찾는 쌈채소다. 당분이 풍부해 몸에 잘 흡수돼 다이어트 채소로도 인기가 높다. ●민물매운탕 - 내린천에서 건져 올린 인제의 맛 청정 인제 지역에는 깨끗한 하천에 각종 민물고기가 서식하고 있어 매운탕이 일품이다. 민물고기라도 잔잔한 호수에서 사는 고기와 요동치는 강물에서 사는 고기는 맛이 다르다. 굽이치며 흐르는 내린천 물길을 헤집으며 사는 민물고기는 육질이 단단하고 탕으로 끓이면 진하면서도 단맛을 낸다. 매운탕은 인제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꼭 찾는 메뉴다. 인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서울 잠실·신사동 지역 버스 출퇴근 가능

    서울 잠실·신사동 지역 버스 출퇴근 가능

    대우건설이 경기도 남양주 마석지구에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 아파트(조감도) 620가구를 공급한다. 수요층이 두터운 59~84㎡로만 설계했다. 남향 위주로 배치해 조망과 채광, 통풍 효과를 높였다. 경춘선 마석역 이용이 쉽고, 잠실과 신사사거리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와 급행버스 이용도 편리해 서울 출퇴근이 가능하다. 2020년 개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 화도IC가 단지 가까이에 있다. 서울~춘천 고속도로, 경춘북로(46번), 경춘로, 수석~호평 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해 서울 및 수도권, 춘천 이동도 쉽다. 2005년 조성된 145만㎡의 마석택지개발지구 바로 옆에 있다. 롯데마트와 롯데시네마, 병원, 도서관, 관공서, 공원 등 이미 조성된 풍부한 생활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조경 면적률이 40%에 이를 정도로 쾌적하다. 천마산 군립공원 자락 일부가 단지와 닿아 있다. 남양주시 지역 내 명문학군에 해당하고, 학원가가 1㎞ 안에 있다. 남양주 마석, 평내, 호평 지역에서는 처음 공급되는 푸르지오 단지로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높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선. 계약금 2회 분납으로 1차 계약금은 500만원만 내면 된다.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1899-6705.
  • [부동산 시장 ‘훈풍’] 분양가 100% 환불 보장으로 ‘인기’

    [부동산 시장 ‘훈풍’] 분양가 100% 환불 보장으로 ‘인기’

    호텔 예약 사이트인 호텔스닷컴은 세계에서 제주 서귀포의 호텔 숙박비가 1년 새 가장 많이 올랐다고 발표했다. 중국인 여행객 수요 증가와 제주도 세계자연유산 지정 등이 호텔 숙박비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높은 숙박비와 풍부한 수요로 호텔 수익성이 보장되는 제주 서귀포 핵심 지역에 10년 임대수익금에 대한 담보 제공은 물론 분양가격에 대해서도 100% 환불을 보장하는 호텔이 분양에 나섰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견본주택을 오픈한 ‘밸류호텔월드와이드 서귀포JS’(조감도)는 시행사 자산을 담보로 10년간 임대료와 담보대출금 이자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또 확정수익금에 대한 공증은 물론 준공 뒤에는 전체 분양가격에 대한 환불도 실시한다. 시행사에서는 이 같은 수익 조건을 확신할 수 있도록 준공 후 법무법인을 통해 공증문서도 발행한다. 호텔은 지하 4층~지상 10층이며 219개의 객실과 부대시설로 조성된다. 인근에는 9개의 공공기관이 입주하는 서귀포 혁신도시와 중문관광단지, 강정항, 서귀포관광미항, 헬스케어타운 등 관광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호텔 1객실당 분양가격은 1억 4400만원(4층 기준)이며 오피스텔처럼 개별 등기가 가능하다. 은행 융자 50% 대출 시 실투자금은 6000만원대 중반이다. 밸류호텔와이드는 1996년 설립한 호텔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본사는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다. 현재 1300개 이상의 프랜차이즈 호텔이 가맹돼 있으며 세계 8위 호텔 전문 기업이다. 자금 관리는 아시아신탁이 하며 시공사는 천마종합건설이다. 현재 지상 2층까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호텔 운영사는 밸류호텔월드와이드 한국 에이전시이자 국내 호텔리어 서비스 교육기관인 밸류호텔코리아다. (02)2097-8840.
  • 가을 내려앉은 길… 마음이 붉어지다

    가을 내려앉은 길… 마음이 붉어지다

    56번국도는 강원 홍천 내면과 양양 서면을 잇는 도로다. 미천골 등 단풍 명소들을 줄곧 옆구리에 꿰고 간다. 설악권 특유의 암봉 섞인 가을 풍경이 아닌, 단풍나무만으로 고저장단을 맞추고 있는 길이다. 이 길 꼭대기는 구룡령. 설악산과 오대산의 허리께를 넘는 고개다. 일제강점기에 수탈을 위해 만들어진 이 고갯길 한쪽에 옛길이 숨어 있다. ‘구룡령 옛길’이다. 오랜 시간 옛사람들과 등짐 진 조랑말 등이 넘나들었을 조붓한 오솔길이다. 가을의 서정 가득한 길을 따라 옛사람들의 온기를 느껴보는 것도 좋겠다. ●2007년 명승 지정… 원형이 잘 보존돼 있는 옛길 구룡령(1089m)은 백두대간을 넘나드는 여러 고개 가운데 양양과 홍천을 연결하는 고개다. 아홉 마리의 용이 고개를 넘다 지쳐 인근 마을 약수터에서 목을 축이고 갔다 해서 이름 지어졌다. 한데 일제가 목재 수탈을 위해 산자락에 번듯한 신작로를 놓았고, 이후 옛사람들이 오가던 옛길은 기억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그 길이 바로 구룡령 옛길이다. 구룡령 옛길은 원형이 가장 잘 보존돼 있는 옛길로 꼽힌다. 2007년 명승으로 지정된 이유다. 국내 여러 길 가운데 ‘풍경의 문화재’인 명승으로 지정된 곳은 구룡령 옛길(제29호) 외에 경북 문경의 새재, 죽령 옛길, 토끼비리 등 네 곳뿐이다. 구룡령 옛길은 양양 갈천리에서 홍천 명개리까지 이어진다. 한데 대개의 등반객들이 찾는 곳은 양양 쪽 구간이다. 명승으로 지정된 곳이 바로 이 구간이기 때문이다. 옛길 탐방은 업힐과 다운힐로 나뉜다. 업힐의 경우 갈천리 산촌체험학교를 들머리 삼아 2.7㎞ 정도 걸어 구룡령 옛길 정상까지 오른 뒤, 1㎞ 남짓 떨어진 56번국도상의 구룡령 정상으로 하산한다. 다운힐은 그 반대다. 양양 구간의 전체 길이는 4㎞가량. 두 시간 정도 걸린다. 갈천리 산촌체험학교가 들머리다. 적요한 요즘과 달리 오래전엔 이 일대가 떠들썩한 주막촌이었을 터다. 괴나리봇짐 멘 장사치들은 주막에 들러 배를 채운 뒤 삼삼오오 산행에 나섰을 테지. 소설 객주의 ‘천봉삼’ 같은 남정네에게 준 하룻밤 풋정 때문에 몸살 앓는 주모도 있었을 거고. 이런저런 상상만으로도 옛길 탐방은 즐겁다. 길 초입부터 금강송들이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있다. 수령 100~200년의 금강송들이다. 1980년대말 경복궁 복원 과정에서 많이 베어졌지만, 여전히 곳곳에서 하늘을 찌르고 있다. 안내판에 따르면 그중 빼어난 녀석은 가슴높이 둘레가 270㎝, 높이 25m, 나이는 180세에 이른다. 현지 주민들은 이 길을 ‘바꾸미길’이라고도 부른다. 이름의 유래야 추측하기 어렵지 않다. 바닷가 양양 사람들은 소금, 고등어 등의 갯것을, 홍천 쪽 농민들은 산비탈에서 거둔 콩, 감자 등의 소출을 이고지고 고개를 넘어 서로에게 필요한 물건으로 바꿔 왔을 것이다. 서민들이 구룡령을 울고 넘던 것과 달리 양반과 선비들은 비교적 낮은 한계령(1004m)이나 대관령(832m)을 선호했다는데, 진위는 다소 불분명하다. ●바꾸미길·묘반쟁이… 길 따라 숱한 사연들 길은 제법 된비알이다. 한데 그리 품은 들지 않는다. 지그재그 형태로 길이 났기 때문이다. 이 덕에 경사도가 최대한 뉘어지게 된 것. 시간은 다소 걸려도 힘은 상대적으로 적게 들도록 만든 옛사람의 지혜다. 길에서 만나는 단풍은 수수하다. 참나무류의 노란빛이 주를 이루고 붉은 단풍이 이리저리 끼어들어 추임새를 넣는 모양새다. 인근 한계령이 화사한 도시 처녀를 닮았다면, 구룡령 옛길은 민낯의 시골처녀 자태 그대로다. 길엔 숱한 사연도 얽혀 있다. 예컨대 ‘묘반쟁이’는 한 노비의 묘가 있었다는 곳이다. 사연은 이렇다. 옛날에 양양과 홍천의 수령이 같은 시간에 각자의 거처에서 출발해 만나는 지점을 두 고을의 경계로 삼기로 약속했다. 양양 쪽 노비는 수령을 업고 열심히 달렸다. 그 덕에 두 고을의 경계는 홍천 쪽으로 오목하게 들어갔다. 한데 탈진한 노비는 돌아오는 길에 숨지고 말았다. 그가 묻힌 곳이 바로 묘반쟁이다. 이후의 ‘솔반쟁이’는 굵은 금강송이 많았던 곳, ‘회반쟁이’는 묘소의 땅을 다지는 횟돌을 많이 캤던 곳이다. 옛길 정상은 꽤 널찍하다. 백두대간 종주를 하는 이들이 곧잘 지난다. 여기서 구룡령 정상까지는 조붓한 능선길을 따라 걷는다. 홍천 땅에 속한 구룡령 정상은 예부터 능선이 천리를 달리고 만리가 내다보이는 명당으로 알려졌던 곳이다. 명성에 걸맞은 빼어난 전망과 마주할 수 있다. 옛길 들머리인 갈천마을의 갈천약수는 근방의 불바라기, 방동, 개인약수에 못지않은 유명한 약수다. 여행의 피로를 풀 겸 시원하게 목을 축이고 가도 좋겠다. 글 사진 양양·홍천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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