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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시장 김경희)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이천시 (시장 김경희)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새로운 이천 함께여는 미래 김경희 이천시장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김 시장은 지난 2월 서울시와 강원 삼척시 등 교류도시 5곳에 기부금을 기탁했다. 지난달 21일 시장실에서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하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시 기부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부친 고향인 이천시 기부에 대한 답례 차원에서 이뤄졌다. 김 시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상대 도시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 첫 시행하는 제도로 지자체 간 상호 품앗이를 통해 시민들께 널리 알려지고 활성화되길 기대하며 특별한 인연이 아니더라도 서로가 마음의 고향으로 시민사회에서도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기부자들이 좋아할 만한 이천한돈, 이천쌀(사진), 서경들 청국장 등의 답례품을 선정하고 이천도자기축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달 현재 313건에 2476만원이 접수됐다. 문의 www.icheon.go.kr
  • [시끌시끌 이 단지]청약 흥행 키 역시 ‘분양가’였다…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

    [시끌시끌 이 단지]청약 흥행 키 역시 ‘분양가’였다…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

    이번주 시끌시끌 이단지가 주목한 단지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청약 흥행에 성공한 서울 은평구 신사동에 분양한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이다. 19일 기준 호갱노노에서 서울 주간 방문자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단지이기도 하다.이날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6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은 특별공급을 제외한 121세대 모집에 9550명이 몰려 평균 7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타입은 전용 면적 59.97㎡ T 타입(복층형)으로 1세대 모집에 494명이 청약 통장을 던져 4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두산건설이 신사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시공하는 이 단지는 2015년 이후 8년 만에 신사동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18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24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이중 특별공급을 포함해 235세대가 일반 공급분으로 나왔다. 전용면적별로는 59㎡ 40세대, 76㎡ 15세대, 84㎡ 180세대다.앞서 지난해 4분기 6.7대 1까지 떨어졌던 서울 지역 평균 청약 경쟁률은 지난 1분기 59.5대 1을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의 청약 경쟁률(78.9대 1)은 올해 서울 청약 단지 가운데 영등포구 ‘영등포자이 디그니티’의 경쟁률(198.8대 1)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이밖에 동대문구 ‘휘경자이 디센시아’(51.7대 1), 은평구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11.4대 1) 등이 두 자릿수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서울 지역이라고 무조건 청약 경쟁률이 높은 것은 아니다. 전용 면적 84㎡가 10억 8716만원~ 11억 4263만원에 달해 고분양가 논란이 있었던 강북구 ‘엘리프 미아역 1·2단지’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각각 3.41대 1, 1.97대 1에 그쳤다. 업계는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의 청약 흥행 이유로 ‘합리적인 분양가’를 꼽는다. 해당 단지의 3.3㎡(평)당 평균 분양가는 2610만원으로 전용면적 84㎡ 기준 7억~8억원대로 책정됐다.단지는 지하철 6호선 새절역까지 도보로 10여분 거리에 있다. 또한 새절역은 신촌, 여의도를 거쳐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을 잇는 경전철 ‘서부선’과 새절역~창릉신도시~고양시청을 연결하는 ‘고양은평선’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곳이라 예정대로 철도가 들어선다면 트리플 역세권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두 정거장 거리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는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으로 환승할 수 있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용이하고, 인근 연신내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서신초, 상신중, 숭실중, 숭실고 등이 도보 거리에 초·중·고등학교가 있으며 단지 바로 옆 구립 도서관 및 인근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여의도공원의 절반 크기에 달하는 신사근린공원(11만 1650㎡)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봉산공원, 백련산, 불광천도 가까워 가벼운 산책 및 운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은평구의 한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신사동에 새 아파트가 없는 데다 60%가 추첨제라는 점도 청약 흥행에 한몫했던 것 같다”며 “무엇보다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책정된 게 가장 큰 인기 요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사람이 제일 귀하다…” 무장포고문 등 동학농민혁명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사람이 제일 귀하다…” 무장포고문 등 동학농민혁명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세상에서 사람을 가장 귀하다는 것은 인륜이 있기 때문이다…의로운 깃발을 들어 보국안민으로써 죽고 살기를 맹세한다” 의향 고창의 정신이 담긴 동학농민혁명 ‘무장포고문’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19일 문화재청과 고창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파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집행이사회 총회에서 ‘동학농민혁명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승인했다. 기록유산에 오른 ‘동학농민혁명기록물’은 모두 185건이다. 이 중 고창군과 관련된 자료는 무장포고문과 취의록(흥덕현·고창현의 농민군 토벌을 벌인 수성군 명단), 거의록(흥덕현, 고창현의 유생들의 수성군 조직 활동기록) 등 3건이다. ‘무장포고문(천도교 중앙총부 소장)’은 1894년 무장기포 당시 봉기의 이유와 목적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포고문은 고부 농민봉기 이후 전봉준을 비롯한 동학농민혁명 지도부가 무장현(현재 고창군 공음면)에서 전국적인 농민봉기를 선언하면서 발표했다. 동학농민혁명의 대의명분을 함축해 전라도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에 격문을 보내 농민군들의 합류를 촉발, 동학농민혁명이 지역적 한계를 벗어나 우리나라 역사의 민족·민중항쟁의 근간이 된 선언문으로 평가받고 있다.고창군은 현재 천도교 중앙총부가 소장 중인 무장포고문 필사본 복제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이후 무장기포지에 기념관을 짓고, 포고문 필사본 등을 전시해 동학농민혁명 시작점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의 힘으로 커진 동학농민혁명은 자주와 평등, 그리고 민주적 절차를 확립하고자 했던 근대 민중운동의 효시다”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계기로 동학농민혁명에 참여한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며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당당하게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세계지질공원 인증과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동시에 이뤄내며, 고창군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의 보물 7개를 보유한 ‘국내최초’의 도시가 됐다”며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해’를 통해 우리 고창의 모든 것을 온 세계에 널리 자랑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 GH-과천시,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 기본협약 체결

    GH-과천시,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 기본협약 체결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7일 과천시 상황실에서 과천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과천도시공사와 ‘과천시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신설되는 하수처리시설의 위치, 시행주체, 시행방식 및 사업비 분담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과천과천공공주택지구, 과천주암민간임대주택지구 등 과천시 관내에서 추진되는 사업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사업시행주체인 과천시는 신설 하수처리시설 건설공사에 패스트트랙을 적용하여, 인·허가 절차에서부터 사용개시일까지 소요 되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방침이다. 김세용 GH사장은 “오랜 기간 표류하던 과천지구 내 하수처리시설 입지 선정이 과천지구 사업 추진의 실질적인 단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NC-kt(수원) 두산-롯데(부산) SSG-KIA(광주) 삼성-한화(대전) 키움-LG(잠실·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울산-강원(오후 7시·울산문수축구장) 대구-포항(DGB대구은행파크) 서울-광주(서울월드컵경기장·이상 오후 7시 30분) ●핸드볼=SK코리아리그 챔피언결정전 3차전 두산-인천도시공사(오후 5시 30분·SK핸드볼경기장) ●테니스=ATP 부산오픈 챌린저대회(오전 10시 30분·부산스포원파크) ●농구=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대회(오전 11시·김천체육관)
  • 인천 ‘개인비행체’ 나는 첫 도시 되나

    인천 ‘개인비행체’ 나는 첫 도시 되나

    인천이 개인비행체인 파브(PAV)가 날아다니는 전국 첫 도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는 8일 옹진군·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도시공사·인천테크노파크·㈜숨비 등 총 7개 기관과 함께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6세대(6G) 입체통신 실증 개발 및 인천 파브 산업과의 융합 등을 위한 업무협력 협정서에 서명했다. 6G 시험단지인 옹진군 자월도는 덕적도·이작도와 함께 국토교통부로부터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받아 파브 실증비행이 진행되고 있는 곳으로, 이번 실증을 통해 인천은 6G가 통하고 파브가 날아다니는 국내 첫 미래 모빌리티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가올 6G 시대에 맞춰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전국 최초로 6G 기술을 실증하고 선도하는 도시로 입지를 다지게 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포함한 협약기관 및 기업들은 자월도 등 특별자유화구역을 6G 시험 및 실증을 위한 성능시험장(테스트베드)으로 활용한다. 6G 무선통신은 5G 무선통신 이후의 표준 무선통신 기술로, 5G보다 50배 빠른 1T(테라비트/초)의 통신 속도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이다. 지상에 통신 기지국이 없는 통신 사각지대에서도 파브가 완벽하게 비행할 수 있게 된다. 6G가 실현되면 레벨 5단계의 완전자율주행, 실시간 원격수술, 스마트 시티 등이 가능해 명실상부한 초고속 인터넷 시대가 열리게 된다. 정부는 6G 시대를 2030년쯤 실현해 디지털 기반 강국으로 도약하고 관련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2021년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주관 기관인 ‘6G 핵심기술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다.
  • 인천 ‘개인비행체’ 날아다니는 첫도시 되나 … 6G 입체통신 업무협력에 서명

    인천 ‘개인비행체’ 날아다니는 첫도시 되나 … 6G 입체통신 업무협력에 서명

    자월도 등 특별자유화구역 6G 시험 및 성능시험장으로 활용 인천이 개인비행체인 파브(PAV)가 날아다니는 전국 첫 도시가 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8일 옹진군·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도시공사·인천테크노파크·㈜숨비 등 총 7개 기관과 함께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6G 입체통신 실증 개발 및 인천 파브 산업과의 융합 등을 위한 업무협력 협정서에 서명했다. 6G 시험단지인 옹진군 자월도는 덕적·이작도와 함께 국토교통부로부터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받아 파브 실증비행이 진행되고 있는 곳으로, 이번 실증을 통해 인천은 6G가 통하고 파브가 날아다니는 국내 첫 미래 모빌리티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6세대 미래 이동통신 기술인 6G 입체통신 기술을 개발하고 시험을 통해 통신 구현을 실증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가올 6G 시대에 맞춰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전국 최초로 6G 기술을 실증하고 선도하는 도시로 입지를 다지게 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포함한 협약기관 및 기업들은 옹진군 자월도 등 특별자유화구역을 6G 시험 및 실증을 위한 성능시험장(테스트베드)으로 활용하게 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6G 입체통신의 본격 실증에 앞서, 5G+ 기술이 적용된 ‘재난/안전 대응을 위한 공중이동체 기반 임시망 제공 기술’의 실증을 자월도에서 진행하게 된다. “6G는 공간 제약이나 막힘없는 차세대 이동통신기술” “기지국 없는 통신 사각지대에서도 파브는 완벽 비행” 6G 무선통신은 5G 무선통신 이후의 표준 무선통신 기술로, 5G보다 50배 빠른 1Tbps(테라비트/초)의 통신속도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이다. 무엇보다 다른 것은 6G는 공간의 제약이나 막힘없는 차세대 이동통신기술이라는 점이다. 지상에 통신 기지국이 없는 통신 사각지대에서도 파브는 완벽하게 비행할 수 있게 된다.6G가 실현되면 레벨 5단계의 완전 자율주행, 실시간 원격수술, 스마트 시티 등이 가능해 명실상부한 초고속 인터넷 시대가 열리게 된다. 정부는 이같은 6G 시대를 2030년쯤 실현, 디지털 기반(인프라) 강국으로 도약하고 관련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2021년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주관 기관인 ‘6G 핵심기술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 통신 기술 개발과 표준 기반 구축을 위한 추가 예타를 추진 중에 있다. 유정복 시장은 “오늘의 6G 협정은 수 많은 가치를 창조해 나갈 출발지이자, 인천의 꿈이 대한민국의 미래로 이어지는 또 하나의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면서 “인천에서 개발한 파브와 6G를 활용해 파브가 비행하는 관광복합리조트인 파브랜드마크시티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독립운동가 송진우 선생, 오늘 서울현충원서 추모

    독립운동가 송진우 선생, 오늘 서울현충원서 추모

    고하(古下) 송진우(1890∼1945) 선생 탄생 133주년, 서거 78주기 추모식이 8일 오후 2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다고 국가보훈처가 7일 밝혔다. 송진우선생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리는 추모식에는 박민식 보훈처장과 각계 400여명이 참석한다. 전남 담양군에서 출생한 송 선생은 1919년 3·1 독립만세운동 당시 천도교와 기독교 연합을 주선하는 데 앞장섰으며, 이로 인해 서대문형무소에서 1년 6개월이나 옥고를 치렀다. 1927년 동아일보 사장에 취임했으며, 1936년 독일 베를린올림픽에서 손기정 선수가 마라톤 금메달을 땄을 때 가슴에 붙은 일장기를 지운 시상식 사진을 신문에 게재해 총독부의 압력으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는 1945년 8월 광복 후 한국민주당을 조직해 수석총무로 활동하다가 자택에서 암살당했다.
  • 독립운동가 송진우 선생 추모식 8일 열린다

    독립운동가 송진우 선생 추모식 8일 열린다

    고하(古下) 송진우(1890∼1945) 선생 탄생 133주년, 서거 78주기 추모식이 8일 오후 2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다고 국가보훈처가 7일 밝혔다. 송진우선생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리는 추모식에는 박민식 국가보훈처장과 각계 인사 400여명이 참석한다. 전남 담양군에서 출생한 송 선생은 1919년 3·1 독립만세운동 당시 천도교와 기독교 연합을 주선하는 데 앞장섰으며, 이로 인해 서대문형무소에서 1년 6개월이나 옥고를 치렀다. 1927년 동아일보 사장에 취임했으며, 1936년 독일 베를린 올림픽에서 손기정 선수가 마라톤 금메달을 땄을 때 가슴에 붙은 일장기를 지운 시상식 사진을 신문에 게재해 총독부의 압력으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는 1945년 8월 광복 후 한국민주당을 조직해 수석총무로 활동하다가 자택에서 암살당했다. 박민식 처장은 “송진우 선생님을 비롯한 독립유공자분들의 헌신적인 생애와 정신을 우리 미래 세대들이 잊지 않고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KIA-NC(창원) kt-한화(대전) LG-두산(잠실) SSG-키움(고척) 삼성-롯데(부산·이상 오후 2시) ●프로축구=대구-울산(DGB대구은행파크) 서울-전북(서울월드컵경기장·이상 오후 2시) 인천-수원(오후 4시 30분·인천전용구장) ●프로농구=챔피언결정전 6차전 KGC-SK(오후 6시·안양체육관) ●골프=제42회 GS칼텍스 매경오픈(남서울CC) KLPGA 투어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아시아드CC) ●핸드볼=SK코리아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두산-인천도시공사(낮 12시) 삼척시청-부산시설공단(오후 2시·이상 SK핸드볼경기장)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챔피언결정전 4차전 SK-KGC인삼공사(오후 7시·잠실학생체육관) ●핸드볼=SK코리아리그 인천도시공사-하남시청(오후 5시) SK슈가글라이더즈-부산시설공단(오후 7시·이상 SK핸드볼경기장) ●테니스=ATP 광주오픈 챌린저(오전 10시 30분·광주 진월국제테니스장) 하나증권 제58회 전국주니어선수권대회(순창공설운동장) ●수영=동아대회(오전 9시·김천실내수영장) ●씨름=제1회 대한체육회장기전국장사대회(오전 11시·보성다향체육관) ●사격=제6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대회(오전 9시·대구국제사격장) ●하키=제42회 협회장기 전국남녀대회(오전 10시·동해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
  • [단독] 내 돈 아니라 펑펑?… iH·LH, 청년임대 오피스텔 살 때 바가지 썼다

    [단독] 내 돈 아니라 펑펑?… iH·LH, 청년임대 오피스텔 살 때 바가지 썼다

    인천도시공사(iH)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17~2020년 대학생 등 청년들에게 시세의 절반 가격에 임대하기 위해 인하대 앞 민간이 지은 오피스텔을 매입하면서 웃돈을 얹어 주는 등 비싸게 매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27일 서울신문 취재 결과 iH는 대양종합건설이 2018년 1월 준공한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인하아리스타 오피스텔 72가구를 2017~2018년 공인중개사무소를 통해 두 차례에 걸쳐 사들였다. iH는 준공 전인 2017년 12월 35가구, 1년 뒤인 2018년 12월 37가구를 매입하면서 시세보다 호실당 500만~1500만원 비싸게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오피스텔은 준공 전 이미 완판될 만큼 인기가 높아 iH는 분양받은 개인들에게 웃돈을 주고 샀다. 이 오피스텔 45㎡(전용21㎡)형의 경우 2017년 12월부터 2018년 11월 사이 1억 100만원~1억 1100만원에 거래되고 있었다. 그러나 iH는 입주 1년쯤 후인 2018년 12월 호실당 1억 1000만원(5층)~1억 1600만원에 25가구를 매입하는 등 37가구를 사들였다. 1억 1000만원짜리는 1가구(5층), 1억 1100만원은 3가구(6층)에 불과했다. 매입 당시 분양팀에서 일했다는 A씨는 “1개 호실을 분양해 줄 경우 건축주로부터 500만~1000만원의 수수료를 받았다”면서 “iH가 분양 전 시행사 또는 분양팀과 미리 협의했다면 웃돈을 주지 않고 할인분양을 받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근 지역에 2020년 3월 준공한 인하대헤리움오피스텔 52개 호실을 같은 해 7월 ‘청년매입임대주택’으로 사들인 LH도 마찬가지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시행사인 힘찬건설과 직접 거래했더라면 분양가 이하로도 매입할 수 있었다”면서 “분양이 완료된 후 분양대행 영업사원들이 빼돌려 놓았던 것을 매입하면서 필요 이상의 대금을 지급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LH 관계자는 “매입공고 후 2곳의 감정평가금액을 토대로 협상 없이 매입했기 때문에 프리미엄을 주고 매입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 공인중개사는 “최근 정부가 지역 주택도시공사 및 LH를 통해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거주할 주택 3만 5000가구를 공공매입한다고 하는데,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꼴이 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전세사기 때문에 대학생들이 공공매입형 임대주택 입주를 선호하고 있다”면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대학가 근처에 청년들이 선호하는 오피스텔을 직접 짓든가, 아니면 미리 시행사와 계약을 맺고 사들여야 바가지를 쓰지 않는다. 자기 돈이라면 이처럼 펑펑 썼겠느냐”며 혀를 찼다.
  • 삼시세끼의 품격, 이천도자기 축제 개막…내달 7일까지 예스파크서

    삼시세끼의 품격, 이천도자기 축제 개막…내달 7일까지 예스파크서

    37회 이천도자기축제가 26일부터 5월 7일까지 12일간의 대장정의 막이 올랐다. 도자문화를 대표해 온 이천의 도자기축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규모를 자랑한다. 이천의 도자문화는 2010년 유네스코 공예분야 창의도시로 선정될 만큼 국내·외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도자기축제는 쌀문화 축제와 더불어 이천을 상징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명성을 이어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이천 도자기를 대표하는 6개 마을의 240여개 공방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글로벌 도약의 원년으로 기획되어 지금까지의 축제를 뛰어넘는 내용과 품격을 담아내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 주제인 ‘삼시세끼의 품격’은 도자문화가 일상과 함께 했으며 더불어 높은 예술적 가치를 품고 있음을 알리고자 선정되었으며 주제에 어울리는 도자 작품들을 감상하고 더불어 축제 기간에만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구매혜택을 제공해 우리 도자기가 일상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주행사인 판매ZONE은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 중앙 회전교차로를 중심으로 양쪽 직선 도로(750m) 구간과 사기막골 도예촌에서 설치 운영되고 체험ZONE, 푸드ZONE, 공연ZONE, 전시ZONE이 구성되어 방문객들의 이용편의성을 높였다. 축제의 주 방문객인 30~40대 가족 방문객 호응이 높은 도자제작과 관련한 물레, 흙빚기, 도자기 게임 등 도자기축제의 특화콘텐츠를 강화했으며 승마, 드론축구, 슬라임, 인절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 체험 중심의 수요자의 요구를 만족시켰다. 축제의 즐거움에 큰 역할을 하는 먹거리는 이천쌀, 인삼 등 특산품을 활용한 먹거리와 지역 시민단체가 정성껏 마련한 먹거리들로 방문객에게 특별한 맛을 제공하고 있다. 공연ZONE에서는 전국 공모에 지원한 360개 공연단체 중에 선정된 40개 단체(개인)들의 수준 높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고 명장 기획전, 테이블웨어전, 디지털기술융합관 운영 등 눈과 귀를 만족시키는 문화예술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도자기축제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오랜 기간 준비해왔으며 도자기축제를 통해 세계가 인정하는 문화관광도시로 이천이 도약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늘 막이 오른 이천도자기축제의 개막식은 오는 28일 오후 5시30분 열리며, 대형도자시연, 10cm, 다이나믹듀오의 축하공연이 함께한다.
  • “송영길·이재명, 대 이어 부정부패”… 野 ‘돈봉투 의혹’에 공세 퍼붓는 與

    “송영길·이재명, 대 이어 부정부패”… 野 ‘돈봉투 의혹’에 공세 퍼붓는 與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 ‘송명일체’라며 민주당의 송영길 전 대표와 이재명 대표를 싸잡아 비판했다. 김 대표는 “민주당 ‘돈봉투 쩐당대회 사건’의 추이가 점입가경”이라며 “3만 건에 달하는 녹취파일이 나왔고, 20명 이상의 의원들이 연루 의혹을 받는 상황에서 이 대표가 직접 나서 형식적인 사과를 했지만, ‘민주’ 두 글자를 간판에 내건 야당의 도덕적 파산을 바라보는 시선은 싸늘하기만 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가 대장동으로 재판을 받으며 백현동으로 검찰수사를 받는 가운데 전직 송 대표는 돈봉투 살포 의혹을 받고 있으니, 대를 이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되고 있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김 대표는 민주당을 향해 “제1야당의 추락은 국가적 불행”이라며 “전·현직 대표를 위한 ‘더블 방탄’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국민적 분노와 의혹의 해소를 위해 수사에 적극 협조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쏘아붙였다. 그러면서 “‘이심송심’과 ‘송명일체론’이 거론되는 정치 현실을 바라보는 마음이 착잡하고 씁쓸한 주말”이라고 강조했다.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도 “돈봉투는 송영길의 문제가 아니라 이재명의 문제”라며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직격했다. 장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송영길 전 대표의 박용수 보좌관은 성남시청에서 정진상, 배소현과 함께 행정지원과에서 근무를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재명의 성남시청 행정지원과, 그곳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돈봉투와 대장동 자금으로 농락한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장 최고위원은 또 “이 대표는 돈봉투 받은 민주당 국회의원 20명을 출당시키거나 징계하지 못할 것”이라며 “체포동의안이 통과될까봐 벌벌 떠는 처지인데 어떻게 20명을 밀어내겠는가”라며 “그랬다가 20명이 2차 체포동의안 가결하면 어떡하나 두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출당이나 징계는 고사하고 공천도 마찬가지”라며 “돈봉투 명단에 오르내린 민주당 의원들이 순순히 불출마를 하거나 컷오프를 수용할 리 없다. 그럴 기미가 보이면 온갖 혐의로 얼룩진 이재명은 되고, 왜 우리는 안 되냐고 할 것이다. ‘그럼 이재명은?’ 마법의 6글자가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방탄 면죄부”라고 했다.
  • “돈 준다고 아이 낳을까요? 청년이 희망 품는 날, 출산 시작의 날”

    “돈 준다고 아이 낳을까요? 청년이 희망 품는 날, 출산 시작의 날”

    인구소멸 해법 모색을 주제로 한 유정복 인천시장과의 1시간 남짓한 대화는 인구의 정의부터 인구가 모이는 조건, 지역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파격적인 도시 개편 구상까지 진단과 제언을 넘나들며 심도 있게 진행됐다. 광역자치단체장, 장관, 국회의원을 두 번씩 지낸 그의 답변에선 미래 세대에게 ‘희망’을 제공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두고 오랜 시간 고심한 흔적이 묻어났다. 다음은 인천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유 시장과의 일문일답.-인구문제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인구 감소는) 앞으로 국가가 작동할 수 있는 최소 인구구조를 가질 수 있느냐, 다시 말해 사회가 운영될 수 있겠느냐까지 생각해야 하는 정말 심각한 문제다. 10년 전 48만명이었던 출생자가 딱 절반인 24만명으로 줄었다. 국가가 그동안 저출산에만 280조원을 쏟아부었지만 대한민국의 출산율은 꼴등, 그것도 압도적 꼴등이다. 출산 장려금도 필요하지만 장려금 자체가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는 얘기다. 출산율이 전제되지 않고 인구문제를 해결하긴 어렵다. 그러나 이 문제에선 잘 낳는 것뿐만 아니라 잘 기르기 위한 보육·교육 환경을 어떻게 정비해야 하느냐, 또 아이가 자라 정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이 되느냐 이 두 가지를 함께 생각해야 한다. 이를 고려해 과감하게 출생뿐만 아니라 좀더 훗날까지 책임지는 장기적 관점의 지방정부의 역할이 요구된다.”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이 필요한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젊은 세대에게 ‘희망’을 줘야 한다. 이들이 살 만한 사회를 만들어 출산에 대한 욕구도 이끌어 내고 국가, 사회가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간접적인 얘기지만 인천도 청년의 미래에 방점을 찍고 있다.” -어떤 희망을 의미하나. “인구가 왜 이동을 하는가? 그 핵심엔 ‘기회’가 있다. 대표적인 게 취업과 교육이다. 거기에 더해 문화, 삶의 질 등 볼거리나 먹거리가 있어야 도시 집중화가 일어난다. 결국 국가 정책의 초점은 기회 균등에 둬야 한다. 그러나 모든 지역을 서울처럼 만들 수는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별 기회를 특성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전북은 농업, 단순히 1차 산업 수준의 농업이 아니라 이를 상품화하고 수출하는 등 세계적인 농업 기지화 전략을 가져갈 수 있다. 전략을 세우면 그 연관 산업이 줄줄이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 집적화를 해야만 그 속에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곳이 생겨난다. 지역이 가지고 있는 것을 극대화시켜 나가는 전략이 필요하다. 지역이 모두 똑같은 전략으로 접근하면 오히려 경쟁력이 다 함께 추락하는 문제를 겪게 될 것이다.” -인천의 특성화 전략은 무엇인가. “인천은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외부 인구 유입으로 전체 인구수가 늘고 있다. 인천에는 세계적인 국제공항이 있고 항만이 있고 경제자유구역이 있다. 이건 단순한 인천의 경쟁력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이다. 그게 바로 인천의 기회이고 인천에 인구가 유입되는 이유다. 실제 인천에는 1만개가 넘는 기업이 있다. 15개의 산업단지가 있고 대기업도 열댓개 된다. 여기에 창업자들을 위한 해외 진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1년에 1억원씩 줘서 100명을 보내려 하는데 젊은 세대에게 과감한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다.” -도시와 도서 지역의 상황은 많이 다를 텐데. “인천에는 섬이 168개 있는데 이 가운데 사람이 사는 곳은 40개다. 접근성을 향상시켜 지역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강화도는 면적으로 치면 서울의 3분의2나 되지만 인구는 7만명밖에 안 된다. 이곳을 영종도와 다리로 잇고 있다. 접근성이 향상되면 인천이 추진하는 뉴홍콩시티 프로젝트(홍콩을 대신할 금융특구 프로젝트)를 통해 또 다른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또 백령도에는 2027년까지 공항을 건설해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수 있다. 민선 6기 당시 추진했던 아라뱃길 유람선도 오세훈 서울시장과 협력해 다시 띄우기로 했다. 서울시민들 입장에선 아라뱃길을 통해 서울에서 인천 도서를 바로 이용하는 개념인데 이걸 왜 안 하느냐. 이게 바로 지역 상생이다.” -수도권정비계획법으로 인구감소지역이 규제받는 모순도 존재한다. “맞다. 강화, 옹진은 행정안전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돼 지원을 받으면서도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직접규제(대규모 개발사업 규제 등)와 간접규제(세제 감면 대상 제외, 분양가상한제 등)를 동시에 받는 모순적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앞에서 말했듯이 지역 특수성을 살린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기업이 주도적으로 활용하되 지방자치단체가 이를 뒷받침하는 체계 등을 고민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서울의 강점을 활용해 인천의 ‘기회’를 좀더 늘릴 수 있을까. “인천에는 서울에 없는 세계적인 공항이 있고 바다가 있고 섬이 있고 경제자유구역이 있고 필요하면 땅을 넓힐 수 있는 매립 환경도 있다. 이걸 공유해 함께 발전하는 게 상생이다. 그 대신 인천은 수도 서울의 상징성과 좋은 인프라를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 그 기본이 교통 인프라다.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착공에 들어가는데 일단 서울까지 20분대에 가는 것부터 하려 한다.” -인접한 경기도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은. “경기도는 서울을 둘러싸고 있어 서울의 각종 인프라를 이용하기 좋은 환경 그리고 토지 여유가 있다는 강점이 있다. 그러나 1400만명 가까이 되는 거대한 인구 집단이 단일 공동체로 해 나가기에 어려운 점이 있다. 부하가 너무 커 기능적인 측면에서 효율이 떨어져 있다. 성남·구리·남양주 일대를 동부권으로, 수원·화성·평택·광주 일대를 남부권으로, 고양·파주·의정부를 북부권으로 묶고 인천과 부천, 김포 일대를 서부권으로 한다면 굉장히 효율적인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개발을 위해 동서남북권으로 경기도와 인천을 재편해 메가폴리스 개념으로 수도권을 개편해야 한다는 게 지론이다.”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논의와 유사한 듯하다. “부울경과는 다르다. 부울경은 서부경남에 상대적으로 극심한 편차를 가져올 수 있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서울과 인천, 경기도는 메가폴리스로서의 기능을 다 할 수 있다고 본다.” -동태적 인구 개념도 필요하지 않나. 인구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시선도 있다. “얼마나 사람이 오가느냐에 따라 ‘생산성’이 나온다. 정주 인구뿐 아니라 동태 인구를 늘려 나가는 것이 활력과 생산을 높인다. 문화, 관광 등을 통해 전체적인 국민의 활동지수를 높이면 이것이 결국 소비를 유발시키고 경제를 일으킨다. 각 지역의 특수성을 살리는 것이 동태적 활동지수를 높이는 중요한 방법이다.”
  • 허훈 서울시의원, 양천구 선거구 내 학교 추경 예산 ‘28억 5000만원’ 확정

    허훈 서울시의원, 양천구 선거구 내 학교 추경 예산 ‘28억 5000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은 19일 선거구 관내 교육환경 개선 및 학생들의 쾌적한 학습권 보장을 위한 2023년도 추가경정예산 28억 5000만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은 지난 10일 제31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수정의결됐다. 이번에 갈산초, 양명초, 신서중, 목동중, 목동고, 신목고 등 양천구 관내 12개 학교에 배정된 추경 예산은 총 28억 5000만원으로 각 학교에서 요청한 19개 세부 사업이 골고루 추진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꿈을 담은 놀이터 설치 지원’, ‘체육관 안전시설 개선’, ‘디지털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교실’ 등 체육활동 및 학생 건강 지원에 4억 3600만원 ▲‘특별교실환경개선’ 등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에 12억 2000만원 ▲‘노후조리기구 교체’ 등 급식 시설 개선에 3000만원 ▲‘화재위험시설·방진시설 개선’, ‘정문 통행로 개선’ 등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예산 10억 6400만원 ▲‘학생 휴게시설 개선’ 등 학생 휴게공간 확충을 위해 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허 의원은 “학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남은 임기 동안 양천갑 당협위원장인 조수진 최고위원과 함께 학생과 학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 양천도서관 리모델링 및 재구조화 지원, 미래지향적 교육 시스템 안착, 학교별 예산확보에도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허 의원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정무부대표 자격으로 서울시교육청과의 정책협의에 참석해왔으며, 양천구 관내 교육 현안 및 예산 확보가 시급한 사안들에 대해 신속한 사업 지원과 예산 증액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학생들의 학습권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 ‘격이 다른 즐거움, 오감만족’ 이천 도자기축제 26일 팡파르

    ‘격이 다른 즐거움, 오감만족’ 이천 도자기축제 26일 팡파르

    37회 이천 도자기축제 개막식이 오는 28일 오후 5시 30분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에서 열린다. 18일 이천시에 따르면 축제는 개막식 이틀전인 26일부터 5월 7일까지 12일간 진행되고, 개막식의 경우 더 많은 방문객의 참여가 가능하도록 관람객 편의를 위해 28일 열린다. 대북공연으로 식전 공연이 막을 열고 대형도자 채색 퍼포먼스와 개막 선언, 김경희 시장 환영사, 참석하는 내·외빈들의 축사 순으로 공식행사를 진행한다.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 마스크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해외 교류도시와 각국 대사들을 초청하여 국제적으로 도자기축제를 교류하고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축하 공연으로는 2004년 결성되어 20년간 국내 최고의 힙합 뮤지션의 자리를 지켜온 다이나믹듀오와 인디밴드로 출발해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대중들의 큰 인기를 얻어온 십센치(10CM)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는“올해는 코로나의 영향 없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개막식을 찾는 분들이 마음껏 즐기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미 소문을 듣고 개막식 참석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많아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시 관광과 축제팀 관계자는 “올해는 그 어느 때 보다 규모 있고 짜임새 있게 축제를 준비하고 있으며 축제장을 찾는 분들 모두 남다른 축제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7대 종교 지도자들 “부산 엑스포 유치 성공 기원”

    7대 종교 지도자들 “부산 엑스포 유치 성공 기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비롯한 7대 종교 지도자들이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 마음을 모았다.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는 6일 성명을 통해 “인류의 산업, 과학기술 발전 성과를 소개하고 세계 평화를 염원하는 경제·문화 올림픽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성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국종교자지도자협의회는 공동대표 의장인 진우 스님을 비롯해 정서영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나상호 원불교 교정원장, 최종수 유교 성균관장, 박상종 천도교 교령, 이용훈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김령하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으로 구성됐다. 종교 지도자들은 “부산이 2030년 엑스포를 유치하면 올림픽·월드컵·엑스포를 모두 개최하는 세계 7번째 국가가 된다”면서 “부산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한국의 경제성장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한 도시로 아시안게임·APEC 정상회의 등 세계적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엑스포 개최를 위해 충분한 자격을 갖춘 도시”라고 강조했다. 조계종, 대한불교천태종, 한국불교태고종 등 30개 단체로 이뤄진 한국불교종단협의회도 이날 부산엑스포 유치를 염원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다양한 문화와 기술, 산업 등을 주제로 부산에서 유치한다면 새 시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국제 행사로 의미를 가지게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불교계 회원종단의 전국 1만 6000여 사찰에서는 사부대중이 한마음으로 온 국민이 염원하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기도하며 응원하겠다”고 했다.
  • 경기도, 부천대장지구 1조원 규모 SK그린테크노캠퍼스 유치

    경기도, 부천대장지구 1조원 규모 SK그린테크노캠퍼스 유치

    경기도 부천대장공공주택지구 내 도시첨단산업단지 13만여㎡에 SK그룹의 친환경에너지 연구개발(R&D) 단지가 들어선다. 김동연 경기지사와 조용익 부천시장,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원명희 부천도시공사 사장,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부회장은 4일 부천아트센터에서 이런 내용의 ‘부천대장지구 내 제1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입주 및 투자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SK그룹은 2027년까지 1조원 이상을 투입해 13만7000㎡ 부지에 연면적 40만㎡ 규모의 친환경 관련 연구를 위한 거점시설 SK그린테크노캠퍼스(가칭)를 건립한다. 연구시설·업무시설·지원시설 등이 들어서며, SK이노베이션(환경·에너지·재활용기술)을 비롯해, SK에너지(미래에너지)·SK지오센트릭(친환경소재·재활용기술)·SK온(배터리)·SKC(배터리·반도체소재)·SK머티리얼즈(배터리·반도체소재)·SK E&S(재생에너지, 청정수소) 등 7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부천시, LH, 부천도시공사는 SK그룹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SK그룹은 연구인력 등 3000명 이상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기술적으로 파급효과가 높은 SK그린테크노캠퍼스가 입주하면 부천대장지구는 경기 서부권역 친환경미래기술의 집적지가 될 전망이다. 도는 그린테크노캠퍼스를 경기RE100을 선도하는 핵심거점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는 공공 RE100 실천과 산업집적단지에 대한 RE100을 중앙정부나 어떤 지방정부보다 선도적으로 하고 있다”며 “SK그린테크노캠퍼스 유치를 계기로 경기도, 나아가 대한민국 성장을 견인하는 데 함께 힘을 모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3기 대장신도시는 부천에 개발되지 않은 마지막 기회의 땅”이라며 “서울 마곡·인천 계양과 연계한 첨단산업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한준 LH 사장은 “정보기술(IT)과 모빌리티 등 스마트기술 도입과 층간소음 없는 주택 건설을 통해 부천 대장신도시를 명품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은 “최근 SK이노베이션을 중심으로 전기차형 배터리와 관련된 소재 개발, 친환경그린테크 사업 영역을 확대해나가면서 그린연구소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왔다”며 “SK뿐만 아니라 도시의 경쟁력과 나아가 미래 국가 R&D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기 신도시인 부천대장공공주택지구는 부천시 대장동, 오정동, 원종동, 삼정동 일원 342만㎡로 지난 2020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으며, 올 하반기 착공해 2029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4일 오후 부천아트센터에서 김동연 경기지사와 조용익 부천시장,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원명희 부천도시공사 사장,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부회장 ‘부천대장지구 내 제1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입주 및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산불 비상인데 도지사는…김진태 ‘골프’ 김영환 ‘술자리’ 빈축

    산불 비상인데 도지사는…김진태 ‘골프’ 김영환 ‘술자리’ 빈축

    대형 산불로 지역구는 비상인데 지자체장들이 골프 연습이나 술자리 참석 논란 등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3일 강원도청 등에 따르면 김진태 강원지사는 지난달 31일 오후 5시 30분쯤 춘천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30분가량 골프를 쳤다. 당시 김 지사는 속초에서 식목일 행사를 마친 뒤 도청으로 복귀하지 않고, 평소 즐겨 찾던 골프연습장으로 향했다. 이날 홍천에서는 산불 진화 작업이 2시간가량 이어지고 있었다. 31일 오후 3시 49분쯤 홍천에서 난 산불로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헬기 4대, 대원 117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앞서 30일 화천에서 난 산불도 이날 오전 6시 45분에야 주불이 잡혔다.논란이 일자 4일 김 지사 측은 “당일 구두로 연가 신청을 했는데 비서실에서 누락해 빠뜨린 뒤 뒤늦게 서류를 냈다”며 “산불 상황에 부적절한 행동으로 도민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지난달 31일 1시간짜리 연가를 내고 조퇴했는데, 담당 주무관이 연가라 이달 3일 연가 신청서를 제출했다는 해명이다. 도청 대변인은 “지난달 31일 속초 행사가 일찍 끝나 김 지사가 오늘 일정을 파한다고 얘기했고 비서실장도 그때 조퇴를 했다”며 “그런데 김 지사의 조퇴 일정 기안을 올리는 주무관이 연가라 당일에 처리하지 못하고 3일 연가 신청서를 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점심 때쯤 화천 산불 완진 보고를 받았고 원주, 홍천도 당시 주불 진화가 완료돼 상황이 끝났다고 보고받은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앞서 김영환 충북도지사도 최근 제천 산불 당시 현장 방문을 하지 않고 술자리에 참석해 논란이 됐다. 지난달 30일 오후 1시쯤 제천시 봉양읍 봉황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산림 21㏊를 태우고 다음 날인 31일 오전 9시 30분쯤 진화됐다. 김 지사는 이 산불이 완전히 진화되지 않은 30일 밤 화재 현장과 차량으로 20여분 떨어진 충주의 한 음식점에서 청년단체 등과 술자리를 겸한 비공식 간담회를 한 사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알려졌다. 이후 김 지사는 다른 참석자들과 달리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김 지사는 산불 현장을 찾지 않은 데 대해서는 현장 혼선을 우려한 판단이었다는 입장을 우회적으로 내비쳤다. 김 지사는 지난 3일 도청에서 기자들에게 “산불 현장에 가면 여러 혼선이 있을 수 있다”며 “옥천 산불 현장도 찾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매뉴얼 상 산불 피해 면적이 100㏊ 이상일 때 광역단체장에게 지휘권이 넘어오지만,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에 상황을 직접 보고자 옥천으로 향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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