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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동문’ 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와 소병철 의원 두손 굳게 잡아

    ‘서울대 동문’ 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와 소병철 의원 두손 굳게 잡아

    고향이 같은 순천 해룡면 출신으로 서울대 동문 사이인 소병철 의원과 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두 손을 굳게 잡았다. 소병철 국회의원(순천광양구례곡성갑)이 10일 재선에 나선 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6·1 지방선거 승리를 응원했다. 국회 일정 때문에 전날 열린 개소식에 참석하지 못한 소 의원은 이날 오후 4시 허 후보의 지지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선거사무소를 찾았다. 소 의원은 “국회에서 검찰개혁 문제 때문에 시간을 내기 어려웠으나 당 지도부에 사정해서 오늘 어렵게 시간을 내 들렀다”며 “이곳에 오니 감회가 새롭고, 바로 2년 전 이 자리에서 총선 선거운동을 시작했던 좋은 기억들이 떠오른다”고 소회를 밝혔다. 소 의원은 지난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면서 현재 허석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자리를 사용했었다.소 의원은 “허석 후보가 시장으로 당선된다면 국회의원과 혼연일체가 돼 순천발전과 시민의 삶을 개선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소 의원은 “그동안 네번의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지 못해 (민주당 출신 시장과) 어려움이 있었다”며 “허 후보가 당선되고 나면 이제 시민들이 걱정하시는 대립과 갈등은 없을 것이라는 점을 허 후보와 함께 이 자리에서 약속드린다”고 다짐했다.이날 선거사무실에 있던 지지자 100여명은 소 의원의 발언에 5차례나 큰 박수로 화답하는 등 열띤 환호를 보냈다. 소 의원과 허 후보, 참석자들은 자리를 함께 한 40분 동안 덕담을 건네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소 의원은 순천시 해룡면 월전리 57번지, 허 시장은 해룡면 대안리 297번지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소 의원은 서울대 법학과, 허 시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 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 개소식 시민 2000여명 몰려 ‘성황’

    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 개소식 시민 2000여명 몰려 ‘성황’

    6·1 지방선거 재선에 나선 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9일 오후 3시 시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 자리에는 신정훈 의원(전남 나주화순), 서동용 의원(순천광양구례곡성을), 순천지역 도의원 예비후보와 시의원 예비후보 50여명, 김재무 광양시장 예비후보와 공영민 고흥군수 예비후보 등도 함께 했다. 행사 1시간전 부터 몰린 지지자들로 인해 사무실 825㎡(250평)에는 발 디딜 공간이 없어 많은 사람들이 바깥에서 응원을 하는 진풍경도 일어났다. 국회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소병철 의원은 내일(10일) 오후 3시 사무실을 찾아 격려한다는 계획이다. 후원회장을 맡은 정세균 전 총리를 비롯 민홍철 국회 국방위원장, 김승남 전남도당위원장, 우원식·박용진·홍영표·김한정·김성주·민형배 의원 등이 축하와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또 김종민·장경태·이해식·이용우·김회재·이원욱·윤재갑 의원 등도 축하 영상을 보냈다. 이중 김한정·김성주·이용우·이원욱 의원은 허 시장과 서울대 동기다. 이해식·민형배 의원 등은 노동운동과 사회운동 등에서 함께 활약한 인연을 수십년째 이어오고 있다.정세균 전 총리는 축하영상에서 “허석 시장은 지역발전과 순천 시민의 질 향상을 위해 매진해 광주전남 27개 시군구 중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될 정도로 지난 4년간 성과를 보여줬다”고 치하했다. 정 총리는 “순천 시민과 함께 다시 순천의 꿈을 향해 가는 달려가는 데 허석 후보의 빛나는 성취가 함께 하길 바란다”고 응원을 보냈다. 우원식 의원(서울 노원구을)도 “시장 혼자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현안 문제도 시민들과 광장토론, 골목토크 등 다양한 소통창구를 마련해 해결해 나갔다”면서 “더 살기 좋은 순천을 위해 허석 후보의 꿈과 노력을 함께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힘을 북돋웠다. 허석 후보는 “코로나 때문에 지난 4년간 어려움이 많았지만, 오직 시민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오면서 많은 씨앗을 뿌렸다”며 “이제 그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재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은 선대본 임명장 전달식과 ‘다시, 순천 비전 선포식’, 필승 응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많은 성과와 업적을 이뤘으면서도 홍보가 부족해 시민들이 실상을 파악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면서도 “현명한 순천시민들이 다시 재선의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희망을 전했다. 허석 시장 예비후보는 순천 해룡면 출신으로 순천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새벽을 여는 노동문제연구소 소장, 문재인 대통령후보 전남공동선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8년 순천시장 선거에서 전남동부권 3개시에서는 유일하게 민주당 시장후보로 당선돼 민선 7기 순천시장으로 재임 중이다.
  • 인천, 지자체 처음으로 시내버스 모두 수소차로 바꾼다

    인천, 지자체 처음으로 시내버스 모두 수소차로 바꾼다

    인천광역시가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시내버스를 전부 친환경 수소버스로 교체한다. 환경부는 산업통상자원부, 인천시, 현대자동차, SK E&S, 미국 연료전지 제조업체 플러그 파워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수소 대중교통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3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시는 2030년까지 운행 중인 시내버스 2000대 모두 수소버스로 전환하고 우선 2024년까지 수소버스 700대를 우선 보급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10월 시내버스 3개 노선에서 5대의 수소버스를 운행 시작하기도 했다. 모든 시내버스를 수소버스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지자체는 인천시가 유일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환경부는 수소버스 보급과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고 산업부는 수소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연구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현대차는 수소 상용차 보급 협력과 기술 국산화에 나서고 SK E&S와 플러그파워는 액화수소 공급과 충전소 운영으로 수소산업 육성과 지자체 고용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환경부와 인천시는 미세먼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시내버시 외에도 11t 대형트럭, 광역버스, 청소차 등 상용차들에 대해서도 수소차 전환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2023년부터 하루 3만t 생산이 가능한 액화수소 설비가 가동되는 것을 고려해 올해 공모사업을 통해 액화 수소충전소 5곳을 시범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김법정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른 지자체들에도 수소버스가 확산될 것을 기대한다”며 “수소경제 체감을 위해 수소 이동수단 확산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속보] “8000m서 수직 추락 中여객기 두번째 블랙박스 발견”

    [속보] “8000m서 수직 추락 中여객기 두번째 블랙박스 발견”

    자동기록장치 ‘비행데이터기록기’ 추정23일 CVR 발견돼 판독 진행 중 21일 추락사고로 탑승객 132명 전원 사망지난 21일 132명을 태운 채 8000m 상공에서 3분 만에 추락한 중국 동방항공 여객기의 두 번째 블랙박스(자동 기록장치)가 발견됐다고 중국 중앙(CC)TV가 27일 보도했다. CCTV는 조만간 기자회견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소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발견된 블랙박스는 사고기에 설치된 블랙박스 2개 중 미회수 상태였던 비행데이터기록기(FDR)로 추정된다. 앞서 지난 23일에는 블랙박스 중 하나인 조종실음성녹음장치기(CVR)가 발견돼 현재 판독이 진행되고 있다. 사고기에 설치된 블랙박스 2개가 모두 확보됨에 따라 사고 당시의 기체 급강하 원인 등 사고 원인 규명 작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승객 123명과 승무원 9명을 태운 중국 동방항공 소속 MU5735편 여객기는 21일 오후 윈난성 쿤밍을 출발해 광둥성 광저우로 향하던 도중 광시좡족자치구 우저우 텅현 인근 산악 지역에 추락했다. 동방항공 비행사고 긴급 조치 지휘본부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사고기에 탑승한 승객 123명과 승무원 9명이 모두 사망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사고기 잔해물에서 폭발물의 흔적이 발견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복수의 목격자에 따르면 굉음과 함께 추락한 여객기는 사고로 불이 나면서 기체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이 산산조각 났다. 탑승객은 전원 사망한 가운데 화염으로 인해 시신이 불타면서 수습이 쉽지 않은 상태다.수직 추락 궤적 이례적…조종사 통제력 상실 분석 중국 민용항공국(민항국)의 설명에 따르면 사고기는 21일 오후 2시 17분(이하 현지시간)에 순항고도 8900m를 유지하며 도착 예정지인 광저우 관제구역에 진입했다. 그러나 2시 20분에 관제사가 사고기의 고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여러 차례 사고기를 호출했으나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3분이 흐른 2시 23분에 여객기의 레이더 신호가 사라졌고 확인 결과 추락했다. 기체가 3분간 8900m를 급강하했고 추락하는 3분간 관제탑의 계속된 연락에도 조종사의 응답이 없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궤적을 두고 항공 전문가들 사이에선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와 사고 원인에 대한 궁금증을 더 키웠다. “수직 추락, 날개 힘 잃었다는 뜻” 중국 인터넷 매체 펑파이는 이 영상이 사고 지점 근처 북천광업유한공사 폐쇄회로TV(CCTV)에 포착된 영상이라며 북천광업유한공사로부터 영상 속 추락 물체가 사고 여객기라는 점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비행기가 조종석이 지면을 향한 채 수직에 가깝게 야산에 추락하는 약 3초간의 모습이 담겼다. 왕야난 중국 항공우주잡지 ‘항공지식’ 편집장은 펑파이와의 인터뷰에서 “여객기의 사고 직전 데이터가 특이하고 매우 비정상적”이라면서 “8000여m 상공에서 빠르게 추락했다는 것은 양력(날게 하는 힘)을 잃었다는 뜻으로, 더는 정상적인 비행을 할 수 없는 상태”라고 추정했다. 이어 여객기가 수직으로 추락하는 영상을 언급한 뒤 “비행기가 조종석이나 꼬리부터 추락하는 것은 조종사가 비행기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해 조종사의 모든 행동이 비행기의 상태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비행기가 야산에 수직 추락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본 전문가에게서 기장이 여객기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슬픔에 초점 말라” 中매체에 지시탑승객 유족 인터뷰 영상 바로 삭제 한편 중국 당국은 27일 중국 매체들에 “슬픔에 과도하게 초점을 맞추지 말라”고 지시했다. 유족당 최소 3명씩 붙는 당국의 특별 지원팀은 각 유족의 정부 대응에 대한 불만이나 시위를 하지 못하도록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유족과의 전화 인터뷰 시도는 불발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전했다. 이런 가운데 한 탑승객의 아버지가 홍콩 봉황TV에 지난 23일이 딸의 생일이었고, 딸을 집으로 데리고 가고 싶다고 말한 인터뷰 영상이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바로 삭제됐다. 사고 직후 현장에는 소수 매체의 접근만 허용되고 있다. 일부 비 관영 매체 취재진이 산악지대를 몇 ㎞ 걸어 현장에 도착했으나 당국은 바로 현장을 봉쇄했다. 중국 경찰은 언론사 무인기(드론)의 현장 접근도 차단하고 있다.
  • 중국, 여객기 참사에 “슬픔에 초점 맞추지 마라” 이상한 통제

    중국, 여객기 참사에 “슬픔에 초점 맞추지 마라” 이상한 통제

    中당국, 유족 현장 도착하자마자 봉쇄·감시유족 인터뷰 차단 등 언론 현장 취재 통제“딸 생일 집에 데려가고파” 유족 인터뷰 삭제21일 추락사고로 탑승객 132명 전원 사망중국 당국이 지난 21일 광시좡족자치구 우저우 텅현 인근 산악 지역에 132명을 태운 채 8000m 상공에서 3분 만에 추락해 전원 사망한 동방항공 여객기 참사 사고의 탑승객 유족을 밀착 감시하고, 언론의 현장 취재를 통제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7일 보도했다. 中, 유족당 최소 3명 특별 관리 배치정부 대응에 유족 불만 표출 않게 단속 중국 당국은 지난 25일 추락한 여객기 탑승객 유족당 최소 3명의 특별 지원팀이 배정됐다고 발표했다. 특별 지원팀은 항공사 직원과 사망자 고향의 공무원, 심리 상담사로 구성되며 이외 재무·법무 전문가, 의료진도 지원되고 있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중국에서는 재난이 발생하면 유가족을 위로하고 감시하기 위해 관리들이 배치됐으며, 이들은 정부의 대응이나 보상과 관련해 유족들이 시위를 벌이거나 불만을 표출하지 않도록 단속하는 역할을 해왔다고 SCMP는 설명했다. 중국 광둥성 주간지 난펑촹에 따르면 사고 현장은 유족들이 현장에 도착하기 시작하자마자 바로 봉쇄됐다.망연자실 유족 “한 줌의 현장 흙이라도” 많은 유족은 시신을 찾지 못하더라도 사고 현장의 흙이라도 한 줌 갖고 돌아가길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당국은 유족을 15명씩 나눠 사고 현장을 내려다볼 수 있는 곳으로 데려가 30분씩 머물도록 했으며, 그곳에는 촛불이 밝혀진 임시 제단이 마련됐다. 25일 현재 유족 800여명이 우저우에 도착했고 그중 375명이 사고 현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중국 당국의 통제하에 일부 중국 매체와 유족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슬픔에 초점 말라” 中매체에 지시탑승객 유족 인터뷰 영상 바로 삭제  당국은 중국 매체들에 “슬픔에 과도하게 초점을 맞추지 말라”고 지시했다. 당국의 특별 지원팀은 각 유족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유족과의 전화 인터뷰 시도는 불발되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이런 가운데 한 탑승객의 아버지가 홍콩 봉황TV에 지난 23일이 딸의 생일이었고, 딸을 집으로 데리고 가고 싶다고 말한 인터뷰 영상이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바로 삭제됐다. 사고 직후 현장에는 소수 매체의 접근만 허용되고 있다. 일부 비 관영 매체 취재진이 산악지대를 몇㎞ 걸어 현장에 도착했으나 당국은 바로 현장을 봉쇄했다. 중국 경찰은 언론사 무인기(드론)의 현장 접근도 차단하고 있다.8000m 상공서 3분 만에 수직 추락블랙박스 찾았지만 원인 규명 최소 1년 한편, 동방항공 비행사고 긴급 조치 지휘본부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사고기에 탑승한 승객 123명과 승무원 9명이 모두 사망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승객 123명과 승무원 9명을 태운 중국 동방항공 소속 MU5735편 여객기가 21일 오후 윈난성 쿤밍을 출발해 광둥성 광저우로 향하던 도중 광시좡족자치구 우저우 텅현 인근 산악 지역에 추락했다. 중국 동방항공 여객기의 블랙박스는 발견됐지만 사고 당시의 기체 급강하 원인 등 사고 원인 규명하는데는 1년 이상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복수의 목격자에 따르면 굉음과 함께 추락한 여객기는 사고로 불이 나면서 기체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이 산산조각 났다. 탑승객은 전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화염으로 인해 시신이 불타면서 수습이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수직 추락 궤적 이례적…조종사 통제력 상실 분석 중국 민용항공국(민항국)의 설명에 따르면 사고기는 21일 오후 2시 17분(이하 현지시간)에 순항고도 8900m를 유지하며 도착 예정지인 광저우 관제구역에 진입했다. 그러나 2시 20분에 관제사가 사고기의 고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여러 차례 사고기를 호출했으나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3분이 흐른 2시 23분에 여객기의 레이더 신호가 사라졌고 확인 결과 추락했다. 기체가 3분간 8900m를 급강하했고 추락하는 3분간 관제탑의 계속된 연락에도 조종사의 응답이 없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궤적을 두고 항공 전문가들 사이에선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와 사고 원인에 대한 궁금증을 더 키웠다. 비행기가 야산에 수직 추락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본 전문가에게서 기장이 여객기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수직 추락, 날개 힘 잃었다는 뜻” 중국 인터넷 매체 펑파이는 이 영상이 사고 지점 근처 북천광업유한공사 폐쇄회로TV(CCTV)에 포착된 영상이라며 북천광업유한공사로부터 영상 속 추락 물체가 사고 여객기라는 점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비행기가 조종석이 지면을 향한 채 수직에 가깝게 야산에 추락하는 약 3초간의 모습이 담겼다. 왕야난 중국 항공우주잡지 ‘항공지식’ 편집장은 펑파이와의 인터뷰에서 “여객기의 사고 직전 데이터가 특이하고 매우 비정상적”이라면서 “8000여m 상공에서 빠르게 추락했다는 것은 양력(날게 하는 힘)을 잃었다는 뜻으로, 더는 정상적인 비행을 할 수 없는 상태”라고 추정했다. 이어 여객기가 수직으로 추락하는 영상을 언급한 뒤 “비행기가 조종석이나 꼬리부터 추락하는 것은 조종사가 비행기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해 조종사의 모든 행동이 비행기의 상태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 3분 만에 8900m 수직 추락…중국 여객기 블랙박스 발견(종합)

    3분 만에 8900m 수직 추락…중국 여객기 블랙박스 발견(종합)

    132명 태운 동방항공 여객기 21일 추락 폭발기체 산산조각… 전원 사망 추정, 시신 불타지난 21일 132명을 태운 채 8000m 상공에서 2분 만에 추락한 중국 동방항공 여객기의 블랙박스가 발견됐다고 인민일보 등 중국 관영 매체들이 23일 보도했다. 발견된 블랙박스가 데이터기록기(FDR)인지, 조종석 대화기록기(CVR)인지는 현 단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고 인민일보는 전했다. 이에 따라 사고 당시의 기체 급강하 원인 등 사고 원인 규명 작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앞서 승객 123명과 승무원 9명을 태운 중국 동방항공 소속 MU5735편 여객기가 21일 오후 윈난성 쿤밍을 출발해 광둥성 광저우로 향하던 도중 광시좡족자치구 우저우 텅현 인근 산악 지역에 추락했다. 복수의 목격자에 따르면 굉음과 함께 추락한 여객기는 사고로 불이 나면서 기체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이 산산조각 났다. 탑승객은 전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화염으로 인해 시신이 불타면서 수습이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수직 추락 궤적 이례적…조종사 통제력 상실 분석 중국 민용항공국(민항국)의 설명에 따르면 사고기는 21일 오후 2시 17분(이하 현지시간)에 순항고도 8900m를 유지하며 도착 예정지인 광저우 관제구역에 진입했다. 그러나 2시 20분에 관제사가 사고기의 고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여러 차례 사고기를 호출했으나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3분이 흐른 2시 23분에 여객기의 레이더 신호가 사라졌고 확인 결과 추락했다. 기체가 3분간 8900m를 급강하했고 추락하는 3분간 관제탑의 계속된 연락에도 조종사의 응답이 없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궤적을 두고 항공 전문가들 사이에선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와 사고 원인애 대한 궁금증을 더 키웠다. 비행기가 야산에 수직 추락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본 전문가에게서 기장이 여객기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수직 추락, 날개 힘 잃었다는 뜻” 중국 인터넷 매체 펑파이는 이 영상이 사고 지점 근처 북천광업유한공사 폐쇄회로TV(CCTV)에 포착된 영상이라며 북천광업유한공사로부터 영상 속 추락 물체가 사고 여객기라는 점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비행기가 조종석이 지면을 향한 채 수직에 가깝게 야산에 추락하는 약 3초간의 모습이 담겼다. 왕야난 중국 항공우주잡지 ‘항공지식’ 편집장은 펑파이와의 인터뷰에서 “여객기의 사고 직전 데이터가 특이하고 매우 비정상적”이라면서 “8000여m 상공에서 빠르게 추락했다는 것은 양력(날게 하는 힘)을 잃었다는 뜻으로, 더는 정상적인 비행을 할 수 없는 상태”라고 추정했다. 이어 여객기가 수직으로 추락하는 영상을 언급한 뒤 “비행기가 조종석이나 꼬리부터 추락하는 것은 조종사가 비행기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해 조종사의 모든 행동이 비행기의 상태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종사가 여객기에 통제력이 있었다면 날개나 보조날개 등을 이용해 활공하거나 비스듬한 각도로 지면에 접근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여객기가 손상되지 않은 상태로 추락했다는 목격자 증언도 조종사의 통제력 상실을 뒷받침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그는 현재까지 공개된 자료를 토대로 한 추측에 불과하다며 “블랙박스를 수거해 비행 데이터를 확인하고 잔해들을 분석해야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광양 지역, ‘포스코 지역 상생 협력 촉구’ 범시민 운동 확산

    광양 지역, ‘포스코 지역 상생 협력 촉구’ 범시민 운동 확산

    광양제철소가 위치한 광양지역에서 포스코의 상생 협력을 촉구하는 범시민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18일 김평식 광양참여연대 상임대표의 피켓 인증을 시작으로 포스코의 지역사회 상생 협력을 촉구하기 위한 릴레이로 퍼지고 있다. 이번 릴레이 운동은 광양지역상생협력협의회와 광양참여연대에서 주관하고 있다. 광양지역상생협력협의회 80여개 시민·사회단체를 거쳐 시민 릴레이 순으로 추진된다. 시민·사회단체들은 피켓을 들고 함께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SNS에 직접 올려 참여하고, 다음 릴레이 주자를 지정해 안내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광양지역상생협력협의회 공동위원장인 정현복 광양시장은 21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부시장, 국·소장 등과 함께 릴레이 운동에 동참했다. 정 시장은 “상생과 협력의 동반자인 기업시민 포스코가 광양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첫걸음에 시민들과 함께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정 시장으로부터 다음 릴레이 주자로 지목받은 진수화 광양시의장과 의원들은 피켓을 들고 “포스코는 광양지역상생협력협의회에 동참하라”고 요구했다. 진 의장은 다음 주자로 광양시 상공인협의회와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를 지목했다.서동용(순천광양곡성구례을)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출마예정자들도 지난 18일 포스코에 광양 지역 신규 투자 확대와 지역상생협력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서 의원 등은 광양에 본사를 둔 포스코 지주회사의 계열사 확대, 신규 투자 확대 약속 및 구체적인 투자 계획, 수소·저탄소 에너지연구소 광양 설립과 지역 청년 인재 우선 채용 등을 주장했다. 이에 앞서 김영록 전남지사와 광양시 등은 지난 7일과 15일 두차례에 걸쳐 ㈜포스코와 ㈜포스코케미칼 본사의 광양 이전과 광양지역상생협력협의회 적극 참여 등을 촉구한 바 있다. 지난 17일에는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와 김경호 광양시 부시장, 이백구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등은 서울 포스코 본사를 방문해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에게 ‘전남·광양 지역사회 요구에 걸맞은 방안을 마련할 것’을 재차 요구했다.
  • “조종사 통제력 잃은 듯” 中여객기는 왜 수직으로 추락했나

    “조종사 통제력 잃은 듯” 中여객기는 왜 수직으로 추락했나

    21일 추락한 중국 동방항공 여객기로 추정되는 비행기가 추락 당시 수직 낙하하는 영상에 대해 ‘조종사가 비행기 통제력을 상실했을 수 있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중국 인터넷 매체 펑파이는 이 영상이 사고 지점 근처 북천광업유한공사 폐쇄회로(CC)TV에 포착된 영상이라며 북천광업유한공사로부터 영상 속 추락 물체가 사고 여객기라는 점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추락 현장은 촬영 지점에서 약 1㎞ 떨어진 곳이었다. 영상을 보면 비행기 조종석이 지면을 향한 채 거의 수직에 가깝게 야산에 추락하는 약 3초간 모습이 담겨 있다. 왕야난 중국 항공우주잡지 ‘항공지식’ 편집장은 펑파이와의 인터뷰에서 “여객기의 사고 직전 데이터가 특이하고 매우 비정상적”이라며 “8000여m 상공에서 빠르게 추락했다는 것은 양력(날게 하는 힘)을 잃었다는 뜻으로, 더는 정상적인 비행을 할 수 없는 상태”라고 추정했다. 이어 여객기가 수직으로 추락하는 영상을 언급한 뒤 “비행기가 조종석이나 꼬리부터 추락하는 것은 조종사가 비행기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해 조종사의 모든 행동이 비행기의 상태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또 “조종사가 여전히 비행기를 통제할 수 있었다면 날개나 보조날개 등을 조종해 최소한 활공 또는 비스듬한 각도로 지면에 접근하려 했을 것”이라며 “(영상처럼) 비행기의 머리 쪽이 아래로, 꼬리 쪽이 위로 향한 채 수직으로 낙하하면 조종사가 비행기를 제어할 방법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객기가 손상되지 않은 상태로 추락했다는 목격자 증언도 조종사의 통제력 상실을 뒷받침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까지 공개된 자료를 토대로 한 추측에 불과하다며 “블랙박스를 수거해 비행 데이터를 확인하고 잔해들을 분석해야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나 관영 중국신문망은 해당 영상에 대해 “진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또 중국신문망은 오후 2시 20분 현재 8869m로 비행하던 여객기의 고도가 2시 22분 1333.5m로 떨어졌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정부에서 조사 결과와 상세한 상황을 공개해 증명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승객 123명과 승무원 9명을 태운 중국 동방항공 소속 MU5735편은 전날 오후 윈난성 쿤밍을 출발해 광둥성 광저우로 향하던 도중 광시좡족자치구 우저우 텅현 인근 산악 지역에 추락했다. 중국 정부는 현장에서 구조 및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개인 소지품 외에 아직 승객 구조나 유해 발견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 포스코, 올해 광양지역 신사업분야 투자 확대한다

    포스코, 올해 광양지역 신사업분야 투자 확대한다

    포스코가 포항에 지주회사를 설립한 이후에도 올해 광양지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중장기 철강 투자사업과 그동안 이 지역에 지속해 온 2차 전지, 수소 등 신사업분야 관련 투자를 꾸준히 늘릴 전망이다. 28일 더불어민주당 서동용(순천광양구례곡성을) 의원실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 25일 지주회사 전환에 따른 지역투자 및 지역협력 방안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광양에 올 한해 2, 4고로 개수와 친환경자동차 전기강판 생산능력 증대사업 등 신사업에 총 1.7조 원을 투자한다. 이를 시작으로 2023년 1.7조 원, 2024년 1.5조 원을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다. 포스코가 올해 광양지역에 투자 예정인 1.7조 원은 지난 3년 평균 투자액인 1.1조 원보다 6000억원, 54.5% 이상 증가한 규모다. 포스코는 광양과 포항을 축으로 한 철강 사업은 이후에도 그룹의 중추적 역할을 한다는게 공식 입장으로 지주사 설립 후 광양지역 투자 축소 우려를 불식시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지주회사 전환 배경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지속 성장과 미래 신사업 발굴 및 투자 추진을 강화하기 위함임을 고려할 때, 신사업 분야의 광양 투자 확대는 더 의미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탄소중립 생산체제로의 단계적 전환을 위해 광양제철소 부지 확장을 통해 향후 전기로, 수소환원설비 등 친환경 설비투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내용을 보고받은 서 의원은 “포스코가 광양에 진행 중인 9000억원 규모의 2차전지 사업과 7500억원 규모의 광양LNG터미널 7~8호기 증설까지 2차 전지 분야와 수소 분야에 2조 8140억원 규모를 투자한다”며 “이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당과 함께 꼼꼼하게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포스코의 추가적인 지역투자와 광양제철소의 경영 독립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영체제를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이른 시일 안에 전중선 포스코 사장 등 포스코 관계자를 만나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특히 “광양제철소는 생산량은 물론 포스코 수익기여도에서 포항제철소를 앞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광양제철소 공사계약도 포항에 가서 해야 하는 등 여러 불편과 차별을 겪어왔다”며 “포항이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중요하다면 광양도 같은 기준에서 균형발전이 되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광명시민체육관서 17일부터 남·녀 핸드볼 14경기 열전 돌입

    광명시민체육관서 17일부터 남·녀 핸드볼 14경기 열전 돌입

    2021-2022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경기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다. 남·여자부 14경기가 열리는 이번 대회 기간에 광명시를 연고로 하는 SK슈가글라이더즈팀은 18일 오후 5시(대 부산시설공단 전)와 20일 오후 2시(대 인천광역시청 전) 두 차례의 홈경기를 갖는다. 이번 홈경기는 작년 1월 광명시와 임오경 국회의원, SK슈가글라이더즈간 연고지 협약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유관중 경기이다. 광명시는 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내 조명설비 개선공사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기기간 내 포토존, 유니폼 판매 매장 등을 운영해 경기장을 다채롭게 꾸밀 예정이며 광명시민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통해 SK슈가글라이더즈 인형, 머그컵, 보틀, 핸드볼 기념 공 등 소정의 기념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18일에는 경기 중간 후반전 첫 득점자를 맞추는 퀴즈 시간과, 하프타임에 철산중학교, 소하중학교 댄스팀 공연도 진행한다.
  • 지난해 공공기관 반부패 활동, 외교부가 최하위

    지난해 공공기관 반부패 활동, 외교부가 최하위

    지난해 공공기관의 반부패 활동 평가 결과 중앙부처에서는 유일하게 외교부가 최하위 점수인 5등급을 받았다. 반면 국무조정실과 고용노동부, 법무부, 경찰청, 질병관리청 등은 최고 등급인 1등급으로 평가됐다. 광역자치단체에서는 5등급이 없었고 서울시와 대구시, 부산시 등이 4등급으로 평가됐다. 광역자치단체 가운데는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전라북도, 제주특별자치도가 1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18일 국민권익위원회는 2021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27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권익위는 지난 2002년부터 공공기관이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반부패 활동과 성과를 평가해 1~5등급으로 나눠 공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중앙행정기관 중에는 국무조정실과 고용노동부, 법무부, 경찰청, 관세청, 질병관리청, 해양경찰청이 1등급을 받았다. 국무조정실과 고용노동부, 경찰청은 전년 대비 2등급 상승했다. 2년 연속 1등급을 유지한 곳은 법무부와 관세청, 해양경찰청 3곳이다. 공정거래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전년보다 나란히 2개 등급씩 올라 2등급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최고 등급을 받았으나 올해는 2등급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외교부는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 등 평가 대상 기관에서 유일하게 최하인 5등급을 받았다. 광역자치단체 중에는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전라북도, 제주특별자치도가 1등급을 받았고 충청북도와 광주광역시가 2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또 16개 국공립대학에서는 울산과학기술원만 1등급을 받았고, 13개 공공의료기관 가운데는 국립암센터와 서울대학교병원이 1등급을 기록했다. 전북대학교와 제주대학교병원은 5등급으로 평가됐다. 권익위는 일부 기관이 신고자 비밀보장 의무를 위반하는 등 부패·공익 신고자 보호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거나 신고자 보호 결정 등 법적 조치를 이행하지 않아 감점된 사례가 있다며 주의를 촉구했다. 전현희 권익위원장은 브리핑에서 “전체 공공기관의 평균 점수는 100점 만점에 84.7점이며, 시도교육청이 88.8점으로 점수가 가장 높았다”면서 “기초지자체와 국공립대학, 공공의료기관은 전반적으로 점수가 낮아 기관 차원의 개선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 서울·경기·인천 광역의원들, 김포공항 이전과 이에 따른 국가균형발전 대통령선거 공약 촉구

    서울·경기·인천 광역의원들, 김포공항 이전과 이에 따른 국가균형발전 대통령선거 공약 촉구

    서울특별시의회·경기도의회·인천광역시의회 광역의원들은 1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포공항 이전과 이에 따른 국가균형발전을 대통령선거 공약’에 반영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성명에 따르면 “김포공항은 인근의 급격한 도시화로 인구밀도가 높아짐에 따라 항공기 운항이나 노선을 확대하는 데 한계에 다다랐고 수도권 서부지역을 단절시켜 수도권 발전을 저해한다. 김포공항을 이전하고 양질의 주택공급과 첨단 벤처산업 육성, 스마트도시 모델을 개발해 국가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김포공항으로 인한 항공기 소음, 대기오염 등의 피해와 인천공항과 이원화에 따른 항공산업발전 저해 등으로 김포공항의 존치는 미래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며 ‘김포공항을 이전하고 대체공항으로 청주공항, 원주공항, 새만금 공항, 대구공항 등을 활용하면 국가균형발전에 발판이 될 것’ 이라고 했다. 아울러 “김포공항을 통합한 인천국제공항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의 신설로 접근성을 향상시켜 항공망과 철도망을 직접적으로 연계한다면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성장할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80명은 이러한 내용을 대통령 선거 공약으로 채택해 줄 것을 촉구하며, 경기도의회와 인천시의회 의원과 함께 12월 13일 월요일 성명을 발표했다.
  • 백석예술대, 호텔관광학부 ‘2021 한국스마트관광콘텐츠 콘테스트’ 금상 수상

    백석예술대, 호텔관광학부 ‘2021 한국스마트관광콘텐츠 콘테스트’ 금상 수상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호텔관광학부 송이나•이서윤 학생이 지난 11월 27일, 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와 한국마이스관광콘텐츠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인천광역시관광협회가 후원한 ‘2021 한국스마트관광콘텐츠 콘테스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송이나 학생은 ‘잘 몰랐던 스마트관광의 중요성을 연구할 수 있는 기회였고, 예상치 못한 수상까지 하게 되어 영광이었다’ 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서윤 학생은 ‘IT전공 대학생들과 협업하여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공모전 지도를 맡은 공윤주 교수는 ‘관광산업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디지털전환(DX)에 관심을 가지고 교육과 투자에 적극적으로 선도해야 생존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면서 ‘우리 학생들이 급변하는 관광현장의 시대적 사명을 인식하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ICT 기술로 구현하여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현재 백석예술대학교 호텔관광학부(학부장: 손수진)는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직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반영하고 개편함으로써 관광산업현장의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는 최고의 글로벌 관광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 순천 청년들에게 인정 받는 ‘소병철 국회의원·허석 시장’

    순천 청년들에게 인정 받는 ‘소병철 국회의원·허석 시장’

    더불어민주당 소병철(순천광양곡성구례갑) 의원과 허석 순천시장이 지역 청년들의 권익보호에 앞장선 공로로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는 ‘젊은 패기로 지역 발전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로 올해 순천에서 활동중인 30대 청년들이 결성한 단체다. 회원 50여명이 왕성한 활동을 펴고 있다.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는 지난 3일 마리나웨딩컨벤션에서 열린 ‘2021 제1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에서 순천시 청년들의 권리와 이익,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소 의원과 허 시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는 이날 행사에 많은 정치인들이 얼굴 알리기에 나서는 폐단을 없애기 위해 김정희·신민호·한근석·오하근 전남도의원과 강형구·장숙희 순천시의원만 초대했다. 윤정호 국제라이온스협회 교육연수원 부원장과 정용수 더해봄(주) 기획이사 등도 함께 했다. 소 의원은 “예산 심의후 비행기 타고 곧바로 내려왔다”며 “청년들이 주인이 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국회와 순천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젊음은 무한히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만큼 미리 한계를 정하지 말고 큰 뜻을 품어라”며 “청년들이 가능성을 열어놓고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격려했다.제1대 기도담 회장에 이어 취임한 주치훈 회장은 더해봄 노인복지센터와 더해봄 주식회사 대표로 지역사회 복지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제라이온스 삼산클럽과 더해봄나눔봉사단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봉사 활동을 펴고 있다. 주 신임회장은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먹고사는 문제다”며 “순천시 청년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청년 스스로가 미래를 바꿔나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를 통해 기부받은 쌀 20㎏ 50포는 순천시에 기부했다.
  • 기업들 너도나도 ‘드론택시’ 사업 참여

    기업들 너도나도 ‘드론택시’ 사업 참여

    2025년 상용화가 되면 서울에서 김포까지 10분 안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되는 드론 택시 ‘도심항공교통’(UAM)을 둘러싸고 업계 내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KT·인천국제공항공사·현대자동차·대한항공 등이 주축인 ‘어벤져스’ 컨소시엄과 SK텔레콤·한국공항공사·한화시스템 등이 주축인 ‘드림팀’ 컨소시엄이 5일 간격을 두고 각각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에서 UAM 실증을 진행한 것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롯데까지 UAM 모빌리티 산업 진출을 선언하면서 교통혁신을 향한 미래에 성큼 다가가고 있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지난해 민관협력체인 ‘UAM 팀 코리아’를 발족한 우리 정부는 두 축의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실증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인천공항공사, KT, 현대차, 현대건설, 대한항공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이날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한국형 UAM 공동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인천공항에서 멀티콥터형 2인승 드론택시 볼로콥터의 시험비행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대한항공도 컨소시엄에 전격 합류하기로 하면서 운항·통제 시스템에 완성도가 높아질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신재원 현대차 사장은 MOU 체결식에서 “5개사가 UAM계의 ‘어벤져스’라는 생각으로 뭉쳐 UAM 시장을 여는데 중심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한국공항공사, SK텔레콤, 한화시스템, 한국교통연구원, 티맵모빌리티으로 구성된 또 다른 컨소시엄은 지난 11일 김포국제공항에서 실증을 벌였다. ‘UAM 드림팀’으로도 불리는 이 컨소시엄도 당시 김포공항 상공에 볼로콥터 기체를 띄워 3분가량 선회하면서 UAM 조종사와 지상통제소를 이동통신망으로 잇기도 했다. 이 컨소시엄엔 티맵모빌리티가 참여하면서 김포공항을 중심으로 한 노선 예약과 연계 교통 탑승 등 플랫폼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설계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각기 다른 두 종류의 UAM 컨소시엄이 구성되면서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기술 경쟁 구도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롯데도 인천공항과 잠실을 연결하는 UAM 플랫폼 사업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산업이 다각화되고 있다. 롯데지주와 롯데렌탈은 미국 스카이웍스 에어로노틱스, 모비우스 에너지, 한국 민트에어, 인천광역시 등과 7자 업무협력을 통해 내년부터 UAM 실증 비행을 추진한다고 이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대한항공 등 예상보다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면서 UAM 산업 생태계가 점점 커지고 있다”면서 “롯데는 ‘UAM 팀 코리아’에 속하진 않지만, 생태계 구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민간 사회복지계 대표해 ‘대선 정책 제언’ 발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민간 사회복지계 대표해 ‘대선 정책 제언’ 발표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민간 사회복지계 25개 기관 및 단체를 대표해 지난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사회복지정책 제언을 발표했다. 이날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사회복지계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한국형 복지국가 건설’을 위해 차기 정부가 노력해야 할 것을 주문하고 ▲정부 정책거버넌스 구조 개편과 포용적 사회안전망 구축 ▲첨단 ICT를 활용한 ‘스마트 복지’ 구현 ▲사회서비스산업 육성으로 ‘일자리 복지’ 실현 ▲나눔문화 활성화를 통한 지역복지공동체 조성 ▲민관이 협치하는 ‘보건복지 전달체계’ 확립 등을 실천방안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사회복지계 의견 수렴을 통해 구성된 사회서비스 분야별 68개 정책과제도 제시했다. 주요 정책과제는 ▲사회복지서비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 준수 ▲소규모 시설 인력 및 예산 지원 확대 ▲지역간·시설간 복지 격차 해소 등이다. 서상목 회장은 “차기 정부가 민간 사회복지계의 고민이 담겨 있는 이번 정책 제언을 참고해 민·관 협치의 복지국가를 건설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상목 회장은 사회복지정책 제언 발표 후 여야 정당의 주요 관계자를 방문해 대선 정책 제언 자료집을 전달했다. 이날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와의 간담회가 이뤄졌으며 서상목 회장은 이준석 당대표를 비롯해 함께 참석한 서정숙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 위원)에게 5대 핵심 정책과제 및 사회서비스 분야별 주요 정책과제 등에 대한 설명의 시간을 가졌다. 서상목 회장의 설명을 경청한 이준석 대표는 “민간 사회복지계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를 대선 정책공약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제언에 참여한 기관 및 단체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해 한국아동복지협회,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시니어클럽협회,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한국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한국정신요양시설협회, 한국정신재활시설협회,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한국사회복지법인협회,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 충청남도사회복지협의회, 충청북도사회복지협의회,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 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등이다.
  • 김혜련 서울시의원 “서울사랑상품권, 발행규모 확대·서울시 전역 이용 가능해야”

    김혜련 서울시의원 “서울사랑상품권, 발행규모 확대·서울시 전역 이용 가능해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1)은 지난 4일 개최된 2021년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용자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서울사랑상품권의 발행규모를 확대하고, 자치구별 이용제한 없이 서울시 전역에서 상품권 이용이 가능하도록 운영 형태를 개선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혜련 의원은 서울시의 의뢰로 리얼미터가 서울시민 2,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근거해 이 같은 제안을 했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사랑상품권 이용자의 63.7%가 월평균 가구소득 500만 원 이하의 서민층으로 나타났으며, 서울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보호, 가계지출부담 완화에 기여한다는 의견이 81.9%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서울사랑상품권을 구매하려 했으나 구매하지 못한 사람은 29.8%(746명)이고, 이 중에 판매량이 소진되어 구매하지 못한 사람이 76%(56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사랑상품권을 구입한 자치구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는 ‘관내 이용제한’에 대해 불편을 경험한 사람이 55.9%, 현행 이용방식(모바일상품권)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50.2%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경기도와 인천광역시는 올해 지역사랑상품권을 각각 4조 원 이상 발행했고, 부산광역시도 1조 6천억 원을 발행했다. 하지만 서울시는 1조 816억 원을 발행하는 데 그쳤다. 여론조사 결과, 판매량이 소진돼 서울사랑상품권을 구매하지 못한 시민이 상당하다는 점과 서울시의 경제와 소상공인 규모를 생각할 때 서울사랑상품권의 발행규모를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말하고, 서울시가 서울사랑상품권의 발행규모를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 “힐링 여행 오세요”...최여진, 다닐로바 웰니스관광페스타 홍보대사

    “힐링 여행 오세요”...최여진, 다닐로바 웰니스관광페스타 홍보대사

    배우 최여진과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올해 처음 열리는 한국 웰니스(치유)관광 페스타 홍보모델이 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여행, 치유(힐링)가 되다’를 주제로 6~28일까지 ‘제1회 한국 웰니스관광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에게 치유를 주기 위해 마련했다. 최여진과 다닐로바가 치유 관광의 의미와 역할을 알릴 예정이다. 6일 원주 ‘뮤지엄산’에서 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전국 36개소 추천 치유 관광지에서 모두 6000여명을 대상으로 편백숲 맨발 체험, 천일염 치유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체험비를 최대 3만원까지 할인해주며, 할인권은 28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티몬에서 살 수 있다. 이밖에 거창 ‘하늘호수’, 제주 ‘취다선리조트’ 등 추천 관광지 15곳에서 한방, 명상, 미용 관련 일일 무료 공개강좌를 운영한다. 인천광역시, 강원도, 경상북도 등 전국 8개 지자체에서도 전통 좌훈, 숲 속 걷기 등 체험행사를 연다. 한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중화권·동남아·러시아 치유(웰니스)관광객을 대상으로 ‘힐리언스 선마을’ 온라인 실시간 체험행사도 운영한다. 외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답사 여행도 추진할 계획이다. 일정을 비롯해 할인 행사, 공개강좌 등 프로그램 예약 방법, 관광 정보 등을 공식 홈페이지(www.wellnessfest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두산건설, 인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 분양

    두산건설, 인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 분양

    두산건설은 원도심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를 분양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232-1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4층~지상35층, 총 1115가구 규모로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67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2㎡ 8가구 △59·62㎡ 286가구 △72㎡ 202가구 △84㎡ 148가구 △109㎡ 32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여의구역은 입체적인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도보가능한 1호선 제물포역 급행열차를 이용해 서울지역 빠른 출퇴근을 할 수 있다. 또한 인근 숭의역은 서울지하철 8개 호선, 인천지하철 1호선, 신분당선, 경강선 등 수도권에서 운행 중인 대부분 지하철 노선과 환승이 가능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는 GTX-B노선의 수혜지다. 송도에서 출발해 서울을 동서로 관통, 마석까지 이어지는 GTX-B노선은 총 5조 7351억원 예산의 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2027년 완공되면 인천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27분, 여의도에서 청량리까지 10분이면 도달 가능해져 수도권 접근성 확대가 기대된다. 교육환경과 자연환경도 눈에 띈다. 도보가능한 거리에 인천숭의초등학교, 인천남중학교가 있고 인근에 인화여중, 선화여중, 선인중, 용정초, 선인고, 인화여고가 모여 있다. 또한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와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등 대학시설도 인접해 있다. 수봉별빛축제로 유명한 수봉공원과 둘레길 산책로가 있는 수봉산도 근거리에 있다. 관공서와 대형마트 등이 인접해 있어 생활편의성도 우수하다. 도보거리에 미추홀구청, 아동복지관, 우체국, 홈플러스 숭의인천점이 있다. 인천보훈병원과 대학병원인 인하대병원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인천축구전용경기장과 수봉양궁장, 인천도원 실내체육관 등 운동시설도 인근에 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는 혁신설계를 선보인다. 전세대 남동·남서향으로 배치하고, 부분커튼월룩과 유리난간을 적용해 외관특화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지상공간을 다채로운 조경특화으로 공원화 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직주근접형 단지다. 아파트 인근에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현대제철, 두산인프라코어, 한진중공업, 인천기계산업단지, 우림테크노밸리, 인천항 등 다양한 공공기관 및 기업, 산업단지가 가까이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다. 분양 관계자는 “인천 미추홀구는 35개 구역의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도심 회귀현상 가속화에 원도심 분양시장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243-3일대에 있다. 1533-0676.
  • 법제처, 5년간 정부입법정책협의회 ‘0건’ 개최

    법제처, 5년간 정부입법정책협의회 ‘0건’ 개최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 법사위)은 19일 법제처 국정감사에서 정부입법정책협의회가 최근 5년간 단 한 차례도 개최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고, 법제처에 실효성 있는 제도 운영방안을 촉구했다. 법제처는 정부 입법과정에서의 법리적 이견 해소 및 의원발의 법률안에 대한 정부 의견의 통일을 위해 법제처 주관으로 정부입법정책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소 의원이 법제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법제처 차장을 의장으로 하는 해당 협의회는 단 한 차례도 열리지 않았고, 협의회를 지원하는 ‘실무협의회’만 162회 진행됐다. 법제처가 정한 ‘정부입법정책수행의 효율성 제고 등에 관한 규정’에는 실무협의회를 통해 부처 간 이견이 미조정될 경우 본 협의회를 소집하도록 규정돼 있다. 하지만 최근 5년간 실무협의회 협의 결과 미조정 안건이 45건 발생했음에도 미조정 안건에 대한 본 협의회가 개최되지 않았다. 이에대해 소 의원은 “정부입법정책협의회가 제대로 역할을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규정 위반의 소지도 있다”고 지적했다. 소 의원은 “국회에서 법안들을 심사하다 보면 사전에 조율되지 않은 부처 간 이견조정으로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모되는 경우가 많다”며 “법안이라고 하는 것은 국가의 정책 및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것인 만큼 법제처도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강섭 법제처장은 “설립된 내용과 다르게 운영해서 죄송하다”며 “앞으로는 협의 관련 규정과 운영방식을 고려해 조정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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