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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폐소생술로 시민 살린 3명 장관 표창

    최근 심폐소생술로 생사기로에 놓인 심정지 환자를 살린 시민 3명이 국민안전처 장관 표창을 받는다. 국민안전처는 심폐소생술로 목숨을 구한 이수빈(10) 학생과 안나혜(28)·조규현(28) 역무원에게 박인용 장관이 표창을 수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안나혜·조규현 역무원은 지난 16일 오전 9시 30분쯤 인천공항철도 역사 안에서 34세 독일인이 갑자기 쓰러지자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해 환자를 살려냈다. 이수빈 학생은 지난 9일 오후 7시쯤 의식을 잃고 쓰러진 50대 남성에게 4시간 전 강서소방서 심폐소생술교육센터에서 배운 심폐소생술을 침착하게 실행해 이 남성의 목숨을 구했다. 안전처는 앞으로도 생명존중정신과 안전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네팔 대지진 참사] 창원 태봉고 학부모 “네팔로 간 아이들 조속 귀환을”

    지진 참사로 네팔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경남 창원시 태봉고 학부모들이 27일 정부에 학생들의 안전 귀환 등 대책을 호소했다. 학부모들은 이날 ‘네팔에 우리 아이들이 있습니다’라는 호소문을 경남도교육청에 전달했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지진지역을 벗어나 대피해 있지만 여진 우려가 높고 (아이들이 있는) 포카라에서 카트만두로 가는 육로 안정성도 알 수 없는 상황이라 가슴을 졸이고 있다”며 불안감을 나타냈다. 이들은 또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가족 품으로 안전하게 빨리 귀환할 수 있도록 외교 당국과 국민안전처, 교육 당국은 구체적인 대책을 수립해 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대안교육 특성화 고교인 태봉고는 6년째 진행하고 있는 네팔 현지 이동학습을 위해 지난 16일 2학년 학생과 교사 등 48명이 16박 17일 일정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네팔로 떠났다. 이들은 카트만두와 타나후, 포카라 지역 등을 다니며 자매학교와 문화 교류, 빈민학교 지원, 재능기부 봉사 활동 등을 할 계획이었다. 학생과 교사들은 지진 발생 사흘 전인 지난 22일 카트만두를 떠나 포카라로 이동했으나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귀국을 기다리고 있다. 태봉고 학생·교사들은 5월 1일 귀국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긴급대책반을 구성하고 현지와 계속 연락해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박한별, SNS서 민낯 무결점 피부 인증샷 공개… 비법은?

    박한별, SNS서 민낯 무결점 피부 인증샷 공개… 비법은?

    배우 박한별이 27일 오후 SBS ‘정글의 법칙 - 얍 섬’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출국 당일인 27일 박한별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근깨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 손에 귀족광팩 ‘디어패커(DEARPACKER)’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박한별은 SNS에서 잡티 없는 무결점 피부와 맑은 눈빛으로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머리에 수건을 두른 채 민낯으로 팩 브랜드 디어패커를 마무리하는 과정을 소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한별 이래도 이쁘다니”, “뭘 해도 이쁜 박한별”, “박한별 피부 정말 좋네요”, “홍차팩 신기해요”, “정글 가서도 피부 지키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인천공항에서 출국한 박한별은 모공 하나 안 보이는 탱탱한 피부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박한별이 공개한 귀족광팩은 LG생활건강 이 3000억원대로 급성장한 마스크팩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지난 2월 출시한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 ‘디어패커(DEARPACKER)’다. 영국 로얄 블랙티 컨셉트의 ‘블랙티&블랙로즈 마스크’로 ‘디어패커’는 팩을 하는 사람 또는 여행자를 의미한다. 일상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기면서 자신을 가꾸기 원하는 2030 젊은 소비자들을 겨냥한 제품으로, 디자인 역시 여행을 떠나는 듯한 느낌을 한껏 살렸다. ‘정글의 법칙’ 촬영 차 출국하는 박한별이 여행 전에 소개한 디어패커는 여행 전후 준비물로도 안성맞춤이다. 미모의 패셔니스타이기도 한 박한별이 정글에서 어떤 반전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이번 ‘정글의 법칙’ 촬영에는 박한별, 이정진, 류승수 등이 출연해 태평양 서북부 미크로네시아의 얍 섬 탐험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디어패커 블랙티&블랙로즈 마스크’는 정제수 대신 로얄 블랙티와 블랙로즈워터를 77% 함유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면서 진정과 탄력을 준다. 생 블랙티 잎의 폴리페놀 성분이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꾸어주고, 상쾌한 시트러스와 이국적인 로즈 앱솔루트가 어우러진 티 로즈 향이 기분까지 맑게 해준다. ‘디어패커’는 소비자가 3만9000원으로 주요 온라인 종합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매니저, 엑소팬 폭행 전치2주 ‘벌금 100만원’ 뒷머리 가격한 이유는?

    엑소 매니저, 엑소팬 폭행 전치2주 ‘벌금 100만원’ 뒷머리 가격한 이유는?

    엑소 매니저 엑소 매니저, 엑소팬 폭행 전치2주 ‘벌금 100만원’ 뒷머리 가격..상황보니 ‘충격’ 엑소 매니저가 엑소 팬 폭행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인천지법 형사14단독 김성진 판사는 팬을 때린 혐의(상해)로 기소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엑소 매니저 A(34)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엑소 매니저 A씨는 지난해 8월 19일 오후 6시30분쯤 인천국제공항 탑승동 지하 1층 셔틀트레인 승차장에서 엑소 멤버들과 함께 있다가 사진을 찍던 B씨의 뒷머리를 한 차례 때린 혐의다. 당시 엑소 멤버들은 중국 난징(南京)에서 공연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중이었다. B씨는 엑소 멤버들의 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있다가 A씨에게 폭행을 당했다. 이 과정에서 들고 있던 카메라와 얼굴을 부딪쳐 타박상 등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 과정에서 엑소 매니저 A씨는 “B씨를 본 적은 있지만 때린 적은 없다”고 주장했지만 김 판사는 “당시 증거를 종합하면 A씨가 B씨를 때린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네티즌들은 “엑소 매니저 너무 했네”, “엑소 매니저, 벌금 100만원 너무 적다”, “엑소 매니저, 이런 일 아이돌 팬에게 비일비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팩트(엑소 매니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엑소 매니저, 재판 당시 “폭행한 적 없다” 혐의 전면 부인

    엑소 매니저, 재판 당시 “폭행한 적 없다” 혐의 전면 부인

    엑소 매니저, 재판 당시 “폭행한 적 없다” 혐의 전면 부인 ‘엑소 매니저’ 그룹 엑소(EXO)의 매니저가 공항에서 사진을 찍던 팬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4단독 김성진 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엑소의 매니저 A(34)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19일 오후 6시 30분쯤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탑승동 지하 1층 셔틀트레인 승차장에서 엑소 멤버들과 동행하던 중 팬 B씨의 뒷머리를 손으로 한 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B씨는 A씨에게 맞아 앞으로 머리가 쏠리면서 들고 있던 카메라와 부딪혔고, 경추부 염좌(목 인대 손상)와 타박상 등으로 전치 2주의 병원 진단을 받았다. 당시 엑소 멤버들은 중국 난징에서 공연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중이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당시 피해자를 본 적은 있으나 피해자를 폭행하거나 상해를 가한 사실은 없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김 판사는 “증거들을 종합하면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포 공덕역 ‘블루마리 오피스텔’ 견본주택 오픈, 호텔식 시스템 갖춰 259실 분양

    마포 공덕역 ‘블루마리 오피스텔’ 견본주택 오픈, 호텔식 시스템 갖춰 259실 분양

    1%대의 금리와 각종 정책완화가 맞물리면서 수익형부동산의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훈훈하다. 그중 스튜어디스, KTX 승무원 전용 호피스텔인 ‘블루마리 오피스텔’ 견본주택이 24일 오픈을 시작으로 분양에 나선다. ‘블루마리 오피스텔’은 서울시 마포구 신공덕동 3-3외 21필지에 스튜어디스, KTX 승무원 전용 ‘블루마리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대지면적 1,187㎡, 연면적 10,067.91㎡, 지하3층~지상18층, 전용면적 19.88~39.76㎡ 총 259실, 전체의 81.5%가 남향·남동향으로 구성됐다. 오피스텔은 최근 진화되고 있는 고객 콘셉트에 맞춰 호텔식 서비스를 도입한 이른바 ‘호피스텔’(호텔식 서비스+오피스텔)이다. 기존 오피스텔과는 진화된 차별성과 경쟁력을 갖춘 곳으로 평가가 되고 있다. ‘블루마리 오피스텔’이 위치한 신공덕동은 여의도, 마포, 서대문, 광화문, 종로 등 오피스업무시설이 밀집되어있다.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등 우수한 학교가 인근 3km내에 밀집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변에 이마트(공덕점), 롯데마트(서울역점), 현대백화점(신촌점), 효창공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공덕2동 우편취급국, 서울서부지방법원·검찰청, 공덕동주민센터, 우리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새마을금고 등 관공서와 금융권이 위치했다. 현재 공덕역은 지하철 5호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선이 통과하는 4중 역세권이며 향후 신안산선(예정)이 개통 되면 총 5개 노선이 통과하는 수도권 최대 환승역이 된다. 또한 마포역(1.2km), 서울역, 이대역(1.5km), 신촌역(2km), 명동역, 홍대입구역(3km)이 가깝다. 또한 인근의 강변북로와 마포대교를 통해 강남과 강북을 잇는 올림픽대로를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자동차와 버스의 주요 교통지점에 위치한다. 특히 공덕역은 김포공항까지 19분, 인천공항 55분, 서울역 5분에 접근이 가능해 스튜어디스, KTX 승무원, 여행사 직원, 여의도 금융권, 도심 비즈니스맨, 대학생, 특수직업 근로자들로부터 거주 선호가 높은 지역이다. 왕복 4차선인 만리재길 바로 앞에 위치한 ‘블루마리 오피스텔’은 스튜어디스 및 KTX승무원 거주에 최적화된 오피스텔로 호텔식 서비스, 인테리어, 주거관리 시스템을 제공해 수요자들로부터 신선한 반응을 얻고 있다. 지상 2층에 휘트니스센터, 지하 1층 호텔식 조식뷔페 서비스, 주차요원배치 및 세차서비스, 크린룸(세탁실)이 있다. 지상 1층에는 호텔식 현관로비, 스튜어디스, KTX 승무원의 스케줄 관리와 편의를 위한 초고속 인터넷 시설, 최신형PC, 복합기(팩스, 복사기, 스캔, 프린트)가 구비된 비즈니스 라운지가 있다. 관리자를 통한 내부청소, 쓰레기 수거, 정리정돈, 세탁물 수거, 세탁 후 각 세대 배달, 세차 등 서비스가 가능하다. 스튜어디스 생활수준 향상과 개인시간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내부에는 풀 퍼니시드 시스템(Full Furnished System)을 갖추고 있다. 1~2인 가구에 맞춘 300만원 상당의 30여가지의 가전·가구와 생필품도 제공되기 때문에 간단하게 몸만 들어가서 살 수 있는 환경이다. 분양전문대행사 미라클KJ 김기열 대표는 “기존 오피스텔과 다르게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호피스텔(호텔식 서비스+오피스텔)’로 차별성을 줬다.”며 “컨셉과 어울리고 공항과 서울역의 접근성을 바탕으로 봤을때 스튜어디스, KTX승무원 수요자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경륜 있는 운영사가 운영관리를 통해 2년간 월 70만원을 보장 수익률 10% 지급해 준다. 분양가는 주변 오피스텔보다 300~500만원 정도 저렴하고 체계적인 호텔식 주거관리시스템과 풀옵션 오피스텔로 10~15만원 높은 임대료를 받을 수 있다. 시공은 일광E&C(주)가 맡았고 분양가는 1억5천100만원선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 융자), 잔금 40%로 계약자의 부담을 완화했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7호선 논현역 2번 출구 200m 인근에 마련됐다. 준공은 2017년 4월 예정이다. 02-555-2222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경영정보과장 정창길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인천공항지역본부장 배호열△영남지역본부장 심재규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관 권용복△항공안전정책관 황성연△서울지방공항청장 김수곤 ■공정거래위원회 △국제카르텔과장 전충수△서울사무소 소비자과장 김대영 ■문화재청 △문화재활용국장 김대현 ■한국시설안전공단 △감사실장 김명호◇경영본부△행정관리실장 유승록△청사이전추진단장 이승열△조직발전추진T/F단장 이정석◇기술본부△진단평가실장 임춘길△생활시설안전실장 차윤창△안전인재개발센터장 박세훈◇시설안전본부△진단계획실장 오영석△일반도로실장 이해성△수자원실장 배태호△삼천포사무소장 한자중△목포사무소장 이상철△항만안전T/F팀장 배석중◇건설안전본부△건축안전실장 김종덕△건설평가실장 방돈석◇녹색건축본부△그린리모델링실장 정광섭◇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사무국△법무행정팀장 어윤복△분쟁조정팀장 송동엽 ■MBC △재무운영부장 지수환 ■대우정보시스템 ◇승진 <상무>△공공부문 김상직 박재윤<상무보>△엔터프라이즈솔루션(ES)사업본부 박홍주<이사>△ES사업본부 오흥석△경영지원실 이민석
  • 엑소 매니저 “팬 뒤통수 때려 전치 2주 부상” 법원 판결은

    엑소 매니저 “팬 뒤통수 때려 전치 2주 부상” 법원 판결은

    엑소 매니저 엑소 매니저 “팬 뒤통수 때려 전치 2주 부상” 법원 판결은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EXO)의 매니저가 공항에서 사진을 찍던 팬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4단독 김성진 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엑소의 매니저 A(34)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19일 오후 6시 30분쯤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탑승동 지하 1층 셔틀트레인 승차장에서 엑소 멤버들과 동행하던 중 팬 B씨의 뒷머리를 손으로 한 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B씨는 A씨에게 맞아 앞으로 머리가 쏠리면서 들고 있던 카메라와 부딪혔고, 경추부 염좌(목 인대 손상)와 타박상 등으로 전치 2주의 병원 진단을 받았다. 당시 엑소 멤버들은 중국 난징(南京)에서 공연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중이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당시 피해자를 본 적은 있으나 피해자를 폭행하거나 상해를 가한 사실은 없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김 판사는 “증거들을 종합하면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올해로 데뷔 3주년을 맞은 엑소는 백현, 루한, 디오 등으로 구성된 12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이다. 국내 음반시장의 장기 불황 속에 첫 번째 정규 앨범을 100만장 이상 판매하는 기록을 세웠다. 엑소는 지난해 5월 발표한 미니앨범 ‘중독’(Overdose) 이후 11개월 만인 지난달 정규 2집 ‘엑소더스’(EXODUS)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폐기된 수표 가로채 롤렉스 시계 사고… 다이아 사고…

    금융기관에서 폐기 의뢰된 수표를 새 수표처럼 재활용한 뒤 1억 4000만원어치의 금품을 사들인 60대들이 덜미를 잡혔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새마을금고에서 파쇄업체에 폐기 의뢰한 자기앞수표 7000장을 가로채 유통시킨 조모(62·보석중개상)·정모(64·보석감정사)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조씨 등은 2012년 1월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 있는 한 새마을금고에서 폐기를 목적으로 파쇄업체에 넘긴 수표 70만장 중 라면박스 3개 분량의 폐수표 약 7000장을 빼돌렸다. 조씨 등은 이를 이용해 서울 종로의 귀금속 상가에서 9000만원짜리 다이아몬드 원석과 1500만원짜리 롤렉스 시계 3개를 구입하는 등 모두 1억 4000여만원의 폐기수표를 진짜 수표인 것처럼 지불했다. 경찰은 “금융기관에서 수표를 폐기할 때에는 다시 사용할 수 없도록 수표 앞면에 붉은 횡선(橫線)을 긋거나 도장을 찍은 뒤 반드시 구멍을 뚫어야 하지만 해당 새마을금고는 천공 작업은 하지 않고 붉은 선만 그어 폐기업체에 넘겼다”고 밝혔다. 조씨 등은 휘발성 화학약품을 사용해 폐수표에 그어진 횡선을 지운 것으로 드러났다. 수표를 발행한 새마을금고 측은 “폐기 표시된 수표를 문서 파쇄업체에 넘겼을 뿐”이라고 진술했다. 경찰은 폐기업체 직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지만 “아무런 문제없이 처리했다”는 진술만 들었다. 조씨 일당은 경찰에서 “중국 동포 여성으로부터 받은 것”이라며 폐수표 입수 경위에 대해 진술을 거부했다. 경찰은 조씨 등에게서 1000만원권 3장, 100만원권 25장, 10만원권 101장 등 수표와 다이아몬드를 압수했다. 경찰은 조씨 등이 폐수표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공범이 있었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유통 경로와 나머지 수표의 행방을 쫓고 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가짜 백수오 논란에 내츄럴엔도텍 입장은? “의도를 모르겠다” 주장보니..

    가짜 백수오 논란에 내츄럴엔도텍 입장은? “의도를 모르겠다” 주장보니..

    22일 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 26일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과 내츄럴엔도텍 이천공장에 보관 중인 백수오 원료를 수거해 시험검사한 결과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32개 백수오 제품의 원료를 조사한 결과, 21개 제품(65.6%)은 백수오 대신 이엽우피소만을 원료로 사용하거나 백수오와 이엽우피소를 섞어서 제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백수오는 갱년기장애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식물성 원료로 최근 중장년 여성을 중심으로 소비가 늘고 있다. 반면 이엽우피소는 백수오와 겉모양은 비슷하지만 간독성·신경쇠약·체중감소 등의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연구 보고가 있고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다. 식품원료로 사용하는 것 자체가 불법. 내츄럴엔도텍은 소비자원 발표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내츄럴엔도텍 김재수 대표는 “지난 2월 식약처에서 공인된 검사 방법으로 조사를 해 이엽우피소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의 검사를 믿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소비자원이 식약처와 조사 결과가 다른데도 잘못된 정보를 유관 업체에 흘려 지난 13일 성남지원에 ‘조사결과 공표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상태다. 오는 29일 심리가 예정된 상황에서 이렇게 작전하듯이 허위 사실을 공표하려는 의도를 모르겠다”며 당혹감을 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가짜 백수오 논란에 내츄럴엔도텍 “한국소비자원의 검사를 믿을 수 없다” 입장은?

    가짜 백수오 논란에 내츄럴엔도텍 “한국소비자원의 검사를 믿을 수 없다” 입장은?

    22일 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 26일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과 내츄럴엔도텍 이천공장에 보관 중인 백수오 원료를 수거해 시험검사한 결과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32개 백수오 제품의 원료를 조사한 결과, 21개 제품(65.6%)은 백수오 대신 이엽우피소만을 원료로 사용하거나 백수오와 이엽우피소를 섞어서 제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백수오는 갱년기장애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식물성 원료로 최근 중장년 여성을 중심으로 소비가 늘고 있다. 반면 이엽우피소는 백수오와 겉모양은 비슷하지만 간독성·신경쇠약·체중감소 등의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연구 보고가 있고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다. 식품원료로 사용하는 것 자체가 불법. 내츄럴엔도텍은 소비자원 발표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내츄럴엔도텍 김재수 대표는 “지난 2월 식약처에서 공인된 검사 방법으로 조사를 해 이엽우피소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의 검사를 믿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소비자원이 식약처와 조사 결과가 다른데도 잘못된 정보를 유관 업체에 흘려 지난 13일 성남지원에 ‘조사결과 공표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상태다. 오는 29일 심리가 예정된 상황에서 이렇게 작전하듯이 허위 사실을 공표하려는 의도를 모르겠다”며 당혹감을 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가짜 백수오 논란에 내츄럴엔도텍 “의도를 모르겠다” 입장 들어보니..

    가짜 백수오 논란에 내츄럴엔도텍 “의도를 모르겠다” 입장 들어보니..

    22일 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 26일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과 내츄럴엔도텍 이천공장에 보관 중인 백수오 원료를 수거해 시험검사한 결과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32개 백수오 제품의 원료를 조사한 결과, 21개 제품(65.6%)은 백수오 대신 이엽우피소만을 원료로 사용하거나 백수오와 이엽우피소를 섞어서 제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백수오는 갱년기장애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식물성 원료로 최근 중장년 여성을 중심으로 소비가 늘고 있다. 반면 이엽우피소는 백수오와 겉모양은 비슷하지만 간독성·신경쇠약·체중감소 등의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연구 보고가 있고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다. 식품원료로 사용하는 것 자체가 불법. 내츄럴엔도텍은 소비자원 발표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내츄럴엔도텍 김재수 대표는 “지난 2월 식약처에서 공인된 검사 방법으로 조사를 해 이엽우피소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의 검사를 믿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소비자원이 식약처와 조사 결과가 다른데도 잘못된 정보를 유관 업체에 흘려 지난 13일 성남지원에 ‘조사결과 공표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상태다. 오는 29일 심리가 예정된 상황에서 이렇게 작전하듯이 허위 사실을 공표하려는 의도를 모르겠다”며 당혹감을 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가짜 백수오 논란에 내츄럴엔도텍 “허위 사실을 공표하려는 의도를 모르겠다”

    가짜 백수오 논란에 내츄럴엔도텍 “허위 사실을 공표하려는 의도를 모르겠다”

    22일 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 26일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과 내츄럴엔도텍 이천공장에 보관 중인 백수오 원료를 수거해 시험검사한 결과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32개 백수오 제품의 원료를 조사한 결과, 21개 제품(65.6%)은 백수오 대신 이엽우피소만을 원료로 사용하거나 백수오와 이엽우피소를 섞어서 제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백수오는 갱년기장애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식물성 원료로 최근 중장년 여성을 중심으로 소비가 늘고 있다. 반면 이엽우피소는 백수오와 겉모양은 비슷하지만 간독성·신경쇠약·체중감소 등의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연구 보고가 있고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다. 식품원료로 사용하는 것 자체가 불법. 내츄럴엔도텍은 소비자원 발표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내츄럴엔도텍 김재수 대표는 “지난 2월 식약처에서 공인된 검사 방법으로 조사를 해 이엽우피소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의 검사를 믿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소비자원이 식약처와 조사 결과가 다른데도 잘못된 정보를 유관 업체에 흘려 지난 13일 성남지원에 ‘조사결과 공표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상태다. 오는 29일 심리가 예정된 상황에서 이렇게 작전하듯이 허위 사실을 공표하려는 의도를 모르겠다”며 당혹감을 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백수오 논란’ 내츄럴엔도텍 입장보니 “의도를 모르겠다”

    ‘백수오 논란’ 내츄럴엔도텍 입장보니 “의도를 모르겠다”

    22일 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 26일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과 내츄럴엔도텍 이천공장에 보관 중인 백수오 원료를 수거해 시험검사한 결과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32개 백수오 제품의 원료를 조사한 결과, 21개 제품(65.6%)은 백수오 대신 이엽우피소만을 원료로 사용하거나 백수오와 이엽우피소를 섞어서 제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백수오는 갱년기장애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식물성 원료로 최근 중장년 여성을 중심으로 소비가 늘고 있다. 반면 이엽우피소는 백수오와 겉모양은 비슷하지만 간독성·신경쇠약·체중감소 등의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연구 보고가 있고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다. 식품원료로 사용하는 것 자체가 불법. 내츄럴엔도텍은 소비자원 발표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내츄럴엔도텍 김재수 대표는 “지난 2월 식약처에서 공인된 검사 방법으로 조사를 해 이엽우피소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의 검사를 믿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소비자원이 식약처와 조사 결과가 다른데도 잘못된 정보를 유관 업체에 흘려 지난 13일 성남지원에 ‘조사결과 공표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상태다. 오는 29일 심리가 예정된 상황에서 이렇게 작전하듯이 허위 사실을 공표하려는 의도를 모르겠다”며 당혹감을 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백수오 논란, 내츄럴엔도텍 “지난 2월 검사서 이엽우피소 검출 안 돼”

    백수오 논란, 내츄럴엔도텍 “지난 2월 검사서 이엽우피소 검출 안 돼”

    22일 한국소비자원이 지난달 26일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과 내츄럴엔도텍 이천공장에 보관 중인 백수오 원료를 수거해 시험검사한 결과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발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32개 백수오 제품의 원료를 조사한 결과, 21개 제품(65.6%)은 백수오 대신 이엽우피소만을 원료로 사용하거나 백수오와 이엽우피소를 섞어서 제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백수오는 갱년기장애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식물성 원료로 최근 중장년 여성을 중심으로 소비가 늘고 있다. 반면 이엽우피소는 백수오와 겉모양은 비슷하지만 간독성·신경쇠약·체중감소 등의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연구 보고가 있고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다. 식품원료로 사용하는 것 자체가 불법. 백수오 논란에 내츄럴엔도텍 김재수 대표는 “지난 2월 식약처에서 공인된 검사 방법으로 조사를 해 이엽우피소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의 검사를 믿을 수 없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가짜 백수오 논란 ‘충격’ 내츄럴엔도텍 “허위사실, 의도 모르겠다”

    가짜 백수오 논란 ‘충격’ 내츄럴엔도텍 “허위사실, 의도 모르겠다”

    22일 한국소비자원이 지난달 26일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과 내츄럴엔도텍 이천공장에 보관 중인 백수오 원료를 수거해 시험검사한 결과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발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32개 백수오 제품의 원료를 조사한 결과, 21개 제품(65.6%)은 백수오 대신 이엽우피소만을 원료로 사용하거나 백수오와 이엽우피소를 섞어서 제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백수오는 갱년기장애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식물성 원료로 최근 중장년 여성을 중심으로 소비가 늘고 있다. 반면 이엽우피소는 백수오와 겉모양은 비슷하지만 간독성·신경쇠약·체중감소 등의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연구 보고가 있고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다. 식품원료로 사용하는 것 자체가 불법. 백수오 논란에 내츄럴엔도텍 김재수 대표는 “지난 2월 식약처에서 공인된 검사 방법으로 조사를 해 이엽우피소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의 검사를 믿을 수 없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가짜 백수오 논란, 대체 무슨 일? 이엽우피소 뭐길래..

    가짜 백수오 논란, 대체 무슨 일? 이엽우피소 뭐길래..

    22일 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 26일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과 내츄럴엔도텍 이천공장에 보관 중인 백수오 원료를 수거해 시험검사한 결과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토종 약초인 백수오는 갱년기 여성 건강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최근 관련 제품 소비가 늘고 있다. 반면 이엽우피소는 백수오와 외관이 비슷하지만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식물이다. 이에 내츄럴엔도텍 김재수 대표는 “지난 2월 식약처에서 공인된 검사 방법으로 조사를 해 이엽우피소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의 검사를 믿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비자원이 식약처와 조사 결과가 다른데도 잘못된 정보를 유관 업체에 흘려 지난 13일 성남지원에 ‘조사결과 공표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상태다. 오는 29일 심리가 예정된 상황에서 이렇게 작전하듯이 허위 사실을 공표하려는 의도를 모르겠다”며 당혹감을 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가짜 백수오 논란, 대체 무슨 일? 내츄럴엔도텍 “허위사실” 주장

    가짜 백수오 논란, 대체 무슨 일? 내츄럴엔도텍 “허위사실” 주장

    22일 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 26일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과 내츄럴엔도텍 이천공장에 보관 중인 백수오 원료를 수거해 시험검사한 결과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32개 백수오 제품의 원료를 조사한 결과, 21개 제품(65.6%)은 백수오 대신 이엽우피소만을 원료로 사용하거나 백수오와 이엽우피소를 섞어서 제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백수오는 갱년기장애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식물성 원료로 최근 중장년 여성을 중심으로 소비가 늘고 있다. 반면 이엽우피소는 백수오와 겉모양은 비슷하지만 간독성·신경쇠약·체중감소 등의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연구 보고가 있고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다. 식품원료로 사용하는 것 자체가 불법. 소비자원은 “최근 백수오 수요가 급증하자 재배기간이 짧고 가격은 3분의1 수준인 이엽우피소를 백수오로 둔갑시켜 유통·제조·판매한 것으로 판단된다. 내츄럴엔도텍에 이엽우피소 검출원료를 폐기하라고 했으나 이를 거부해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내츄럴엔도텍은 소비자원 발표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내츄럴엔도텍 김재수 대표는 “지난 2월 식약처에서 공인된 검사 방법으로 조사를 해 이엽우피소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의 검사를 믿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소비자원이 식약처와 조사 결과가 다른데도 잘못된 정보를 유관 업체에 흘려 지난 13일 성남지원에 ‘조사결과 공표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상태다. 오는 29일 심리가 예정된 상황에서 이렇게 작전하듯이 허위 사실을 공표하려는 의도를 모르겠다”며 당혹감을 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가짜 백수오 논란, 내츄럴엔도텍 “한국소비자원의 검사를 믿을 수 없다” 주장 들어보니

    가짜 백수오 논란, 내츄럴엔도텍 “한국소비자원의 검사를 믿을 수 없다” 주장 들어보니

    22일 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 26일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과 내츄럴엔도텍 이천공장에 보관 중인 백수오 원료를 수거해 시험검사한 결과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32개 백수오 제품의 원료를 조사한 결과, 21개 제품(65.6%)은 백수오 대신 이엽우피소만을 원료로 사용하거나 백수오와 이엽우피소를 섞어서 제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백수오는 갱년기장애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식물성 원료로 최근 중장년 여성을 중심으로 소비가 늘고 있다. 반면 이엽우피소는 백수오와 겉모양은 비슷하지만 간독성·신경쇠약·체중감소 등의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연구 보고가 있고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다. 식품원료로 사용하는 것 자체가 불법. 내츄럴엔도텍은 소비자원 발표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내츄럴엔도텍 김재수 대표는 “지난 2월 식약처에서 공인된 검사 방법으로 조사를 해 이엽우피소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의 검사를 믿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소비자원이 식약처와 조사 결과가 다른데도 잘못된 정보를 유관 업체에 흘려 지난 13일 성남지원에 ‘조사결과 공표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상태다. 오는 29일 심리가 예정된 상황에서 이렇게 작전하듯이 허위 사실을 공표하려는 의도를 모르겠다”며 당혹감을 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백수오 논란, ‘이엽우피소’ 검출 발표에 내츄럴엔도텍 “허위사실” 강력 반발

    백수오 논란, ‘이엽우피소’ 검출 발표에 내츄럴엔도텍 “허위사실” 강력 반발

    백수오 논란, ‘이엽우피소’ 검출 발표에 내츄럴엔도텍 “허위사실” 강력 반발 22일 한국소비자원이 지난달 26일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과 내츄럴엔도텍 이천공장에 보관 중인 백수오 원료를 수거해 시험검사한 결과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발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32개 백수오 제품의 원료를 조사한 결과, 21개 제품(65.6%)은 백수오 대신 이엽우피소만을 원료로 사용하거나 백수오와 이엽우피소를 섞어서 제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백수오는 갱년기장애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식물성 원료로 최근 중장년 여성을 중심으로 소비가 늘고 있다. 반면 이엽우피소는 백수오와 겉모양은 비슷하지만 간독성·신경쇠약·체중감소 등의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연구 보고가 있고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다. 식품원료로 사용하는 것 자체가 불법. 백수오 논란에 내츄럴엔도텍 김재수 대표는 “지난 2월 식약처에서 공인된 검사 방법으로 조사를 해 이엽우피소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의 검사를 믿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소비자원이 식약처와 조사 결과가 다른데도 잘못된 정보를 유관 업체에 흘려 지난 13일 성남지원에 ‘조사결과 공표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상태다. 오는 29일 심리가 예정된 상황에서 이렇게 작전하듯이 허위 사실을 공표하려는 의도를 모르겠다”고 비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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