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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시 특집] 연세대, 1011명 수능100% 선발… 동점 땐 내신 반영

    [정시 특집] 연세대, 1011명 수능100% 선발… 동점 땐 내신 반영

    2019학년도 정시 모집에서는 1011명을 선발한다. 수시 이월 인원까지 포함하면 1300명 안팎이 예상된다. 일반전형 일반계열 870명(체능 45명 포함), 예능계열 120명, 국제계열 21명을 뽑는다. 입학전형 간소화를 위해 수능 100%로 선발한다. 다만 동점자 처리 시에만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 영역 정량화 점수를 반영한다. 수능 영어점수는 1등급 100점으로 배정하고 등급 하향에 따라 감점하는 방식이다.전년과 마찬가지로 언더우드 국제대학 정시 모집(21명)을 실시한다. 서류평가(70%)와 면접평가(30%)를 일괄 합산해 선발한다. 2019학년도부터는 공과대학 글로벌융합공학부를 정시로도 선발한다. 모집 인원은 5명이다. 일반전형 자연계열 모집단위와 동일한 방식 선발이다. 일반전형 국제계열은 지원자 1명을 대상으로 복수의 평가위원이 제시문을 기반으로 응시자의 자질을 확인하는 면접구술시험을 실시한다. 일반전형 체능계열은 실기시험과 면접구술시험을 실시한다. 체육교육학과와 스포츠응용산업학과의 경우 전국 대회 입상 경력 등이 있으면 실기 시험이 면제된다. 학과마다 실기 시험 종목과 실기 면제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자세한 요강을 꼭 확인해야 한다. 면접구술시험은 체육교육학과에만 해당된다. 일반전형 예능계열은 실기시험이 있다. 전공에 따라 전형이 다르다. 원서 접수는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자세한 정보는 입학처 홈페이지(http://admission.yonsei.ac.kr) 참조. 전화 문의는 (02)2123-4131. 엄 태 호 입학처장
  • [정시 특집] 순천향대, VR·드론 등 13개 스튜디오 24시간 개방

    [정시 특집] 순천향대, VR·드론 등 13개 스튜디오 24시간 개방

    정시 모집에서 나군 231명과 다군 420명을 모집한다. 일반학생 수능 전형은 나군, 다군 모두 수능 100%를 반영해 선발한다.다만, 사범계열 유아교육과, 특수교육과는 수능 90%+교직 인·적성 면접 10%로 합산 선발한다. 의예과, 간호학과와 일반학생 실기 전형은 다군 선발이다. 수능 성적(백분위)은 전체 모집단위(의예과, 간호학과 제외)에서 국어, 수학, 영어 중 우수 2개 과목을 각 40%씩 반영한다. 탐구는 2개 과목의 평균 성적을 20% 반영한다. 의예과, 간호학과는 국어 20%, 수학 30%, 영어 30%, 탐구 2개 과목 평균 성적 20%를 반영한다. 이상명 입학처장은 “모집 단위별로 문·이과 교차지원에 대한 불이익은 없으나 수능 과목별 유형에 따른 가산점과 반영 비율 등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내에 팩토리, 미디어, 헬스케어, 숍 4개 분야의 ‘인더스트리 인사이드’와 VR· 드론 등 스튜디오 13개를 구축해 학생들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24시간 개방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가상의 학생기업(SC)을 예비기업으로 설립해 창업 트레이닝 등이 가능하도록 의약신소재, 글로벌디자인경영, 신뢰성공학, 취약점분석, 인테리어 비즈니스 등 5개 분야 SC전공을 신설하는 점이 눈에 띈다. 신입생 희망자 전원이 기숙사 입사가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오는 29일~내년 1월 3일까지. 자세한 정보는 입학처 홈페이지 (https://ipsi.sch.ac.kr) 참조하면 된다. 문의 전화 (041)530-4945. 이 상 명 입학처장
  • [정시 특집] 세종대, 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 첫 여학생 선발

    [정시 특집] 세종대, 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 첫 여학생 선발

    정시 모집에서 가군 28명, 나군 986명등 총 1014명을 선발한다. 인문·자연계열인 나군은 수능 100%로 뽑는다. 영화예술학과 연출제작 전공과 무용과는 가군에서 선발한다. 무용과는 수시 미충원인원 발생 시에만 정시 모집 선발을 진행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수능 성적은 국어·수학영역의 경우 표준점수, 영어영역은 등급, 그리고 탐구영역은 백분위 점수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30%, 수학 나형 30%, 영어 20%, 사회탐구 2과목 20%로 뽑는다. 창의소프트학부를 제외한 자연계열은 국어 15%, 수학 가형 40%, 영어 20%, 과학탐구 2과목 25%이다. 창의소프트학부는 국어 35%, 수학(가·나) 35%, 영어 20%, 탐구(2과목, 직업탐구 제외) 10%이며 수학 가형 응시자에게 수학 반영점수의 5% 가산점을 준다. 한국사 과목은 등급별로 가산점을 부여한다. 만점 기준은 한국사 3등급 이상이다. 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에서는 올해 최초 여학생을 선발한다. 예체능 계열은 국어 70%, 영어 30%로 선발하고 실기고사 반영 비율은 학과별로 다르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동일 입학처장은 “세종대는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THE가 실시한 ‘2019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11위를 기록했다”면서 “창의적 연구와 차세대 선도학과를 육성해 온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원서 접수는 오는 31일에서 내년 1월 3일까지.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http://ipsi.sejong.ac.kr) 참조. 문의 전화 (02)3408-3456.
  • [정시 특집] 숭실대, 영화예술전공 실기 반영률 70%로 늘어

    [정시 특집] 숭실대, 영화예술전공 실기 반영률 70%로 늘어

    정시모집에서 1055명(정원외 포함)을 선발한다. 정원내 일반전형에서 가군 388명, 나군 88명, 다군 473명을 뽑는다. 모두 수능 100%다. 인문계열은 국어 35%, 수학(가/나) 25%, 영어 20%, 탐구(사회탐구/과학탐구) 20%를 반영하고, 경상계열은 국어 25%, 수학(가/나) 35%, 영어 20%, 탐구(사탐/과탐) 20%를 적용한다. 자연계열1 수능 반영 비율은 국어 20%, 수학가 35%, 영어 20%, 과탐 25%다.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 영어는 등급점수, 탐구는 백분위변환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등 10개 모집단위는 교차지원도 허용된다. 실기고사(영화예술전공) 전형방법은 변경됐다. 지난해 영화예술전공은 수능 60%, 실기(연출) 40%였으나, 올해는 실기(연출) 70%, 수능 30%를 적용한다. 실기고사는 영화예술전공은 내년 1월 12~15일, 문예창작전공은 내년 1월 22일, 스포츠학부는 내년 1월 21~25일 치러진다. 정원외특별전형(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은 106명인데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할 예정이다. 오웅락 입학처장은 “숭실대는 모든 학과·부 성적우수 신입생에게 4년간 장학금, 학업지원비(월 40만원) 등 파격적 혜택의 베어드 입학우수 장학제도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서접수는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http://iphak.ssu.ac.kr) 참조. 문의 전화 (02)820-0157.
  • [정시 특집] 성균관대, 2학년 진학 때 전공 선택하는 대계열 모집

    [정시 특집] 성균관대, 2학년 진학 때 전공 선택하는 대계열 모집

    정시 모집에서 가군 335명, 나군 375명 등 총 710명을 뽑는다. 수능위주전형은 가, 나군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하며 실기위주전형은 모집단위에 따라 수능과 실기반영 비율이 다르다. 정시 모집단위는 대계열 모집 단위로 이뤄진다. 대계열 모집 단위는 다양한 학과를 하나로 통합해 모집하는 방식으로, 2학년 진학 때 계열 내 학과 중 전공을 하나 선택한다. 수능 반영 비율은 인문계가 국어 40%, 수학가·나 40%, 사탐·과탐 20%다. 자연계는 국어 25%, 수학가 40%, 과학탐구 35%를 반영한다. 예체능계는 반영 비율이 다르니 모집요강을 잘 참고해야 한다. 인문계 모집단위 지원자에 한하여 제2외국어·한문을 탐구영역 1개 과목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매년 정시 지원 패턴을 살펴보면 하향 안정 지원이 꽤 많다. 하지만 많은 수험생이 하향 안정 지원을 할 경우 상위권 대학 상위학과들은 의외로 합격선이 높지 않게 나타난다. 이를 염두에 두고 입시 전략을 짜는 게 좋다는 게 입시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이상구 입학처장은 “성균관대 대계열 모집단위는 학과 모집보다 모집 인원이 많아 경쟁률에 따른 입학 성적 변화가 적은 편”이라면서 “그 때문에 여러 입시기관이 예측하는 합격 가능 성적과 비슷한 수준에서 지원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원서접수는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http://gradschool.skku.edu) 참조. 문의 전화 (02)760-1367.
  • [정시 특집] 성신여대, 인문·자연계열 수능 4개 영역 필수 반영

    [정시 특집] 성신여대, 인문·자연계열 수능 4개 영역 필수 반영

    정원내 일반학생 전형으로 가군 445명, 나군 136명, 다군 37명 등 모두 618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인문·자연계열은 수능(100%)만 반영하며, 예체능계열은 학과에 따라 수능(30~60%)과 실기고사(40~70%)를 함께 반영한다. 정원외 특별전형에서는 기회균형선발 전형(가·나군)으로 15명을 선발한다.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은 수시모집에서 해당 전형 미충원 인원이 발생하는 경우에만 선발한다.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은 수시모집과 같이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하니 수험생의 주의가 필요하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영어 영역의 경우 등급에 따른 백분위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는 수능 4개 영역이 필수로 반영되고, 지식서비스공과대학, 글로벌비즈니스학과 및 예체능 계열 모집단위는 상위 3개 영역을 선택해 반영할 수 있다. 문·이과 교차지원도 가능하다. 모집단위별 수능 지정 영역은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지정 영역 미응시자는 불합격으로 처리되니 원서 작성 전 신중한 확인이 필요하다. 윤진호 입학처장은 “성신여대는 2018년 12월 기준 현재 42개국 207개교 해외대학·기관과 교류하고 있으며 다채로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여성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원서 접수는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http://ipsi.sungshin.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전화는 (02)920-2000.
  • [정시 특집] 서울여대, 예체능 제외한 모든 계열서 수능 100% 선발

    [정시 특집] 서울여대, 예체능 제외한 모든 계열서 수능 100% 선발

    가·나·다 모든 군에서 신입생을 뽑는다.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수능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나군 체육학과만 전형요소 반영비율이 실기 40%, 수능 60%(2018학년도 실기 30%, 수능 70%)로 변경됐다. 한국사는 가점제로 반영하며 3등급까지는 만점을 적용한다.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지난해와 달라진 학과는 체육학과로 2018학년도 실기 30%, 수능 70%를 반영했지만 2019학년도에는 실기 40%, 수능 60%를 반영한다. 자연과학대학(수학과 제외)과 자율전공학부(자연)는 과학탐구 영역에서 10%의 가산점을 부여하며 수학과·디지털미디어학과·정보보호학과·소프트웨어융합학과는 수학가 영역에서 10%의 가산점을 준다. 정시 모집 모든 모집단위에서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학과에 따른 수학(가/나) 혹은 탐구 영역 중 필수 응시 과목이 정해져 있지 않고 본인이 응시한 과목의 백분위를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체육학과는 수능 비중이 60%이며 실기는 체력검사로 진행된다. 홍정일 입학처장은 “서울여대는 2017년 정보공시기준 1인당 장학금이 평균 350만원이고, 학생을 위한 연간 교내장학금은 100억원”이라면서 “이외에도 교환학생 선발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가온장학금 등 학생들에게 지급하는 다양한 장학금이 있다”고 말했다. 원서 접수는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http://admission.swu.ac.kr) 참조. 문의 전화 (02)970-5051~4.
  • [정시 특집] 광운대, 생활체육 수능 30%+학생부40%+실기30%

    [정시 특집] 광운대, 생활체육 수능 30%+학생부40%+실기30%

    정시모집에서 가·나·다군에 걸쳐 정원 내 641명을 모집한다. 정시 가·나·다군 일반학생 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다만 정시 다군의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30%, 학교생활기록부 40%, 실기고사 30%를 합산해 뽑는다. 계열별 수능 반영 영역은 자연계열의 경우 국어, 수학 가, 영어, 과학탐구이고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회탐구/과학탐구(선택)를 반영한다. 다만 정보융합학부, 건축학과(5년제), 생활체육학과, 특성화고졸업자 전형은 제외다. 수능 반영 땐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가산점은 일반학생 및 농어촌학생 전형의 정보융합학부와 건축학과(5년제), 특성화고졸업자 전형의 자연계열 모집단위에만 적용된다. 일반학생 및 농어촌학생 전형의 정보융합학부는 수학 가 응시자에게 취득 표준점수의 15%, 과학탐구 응시자에게 변환표준점수의 5% 가산점을 주고, 건축학과(5년제)는 수학 가 응시자에게만 취득 표준점수의 15% 가산점을 준다. 학교생활기록부는 정시 다군 일반학생 전형의 생활체육학과만 반영한다. 2017년 2월 졸업자부터 2019년 2월 졸업예정자까지는 학교생활기록부 적용 대상이며 2016년 2월 이전 졸업자와 검정고시 출신자 등은 수능 성적을 활용한 비교내신을 적용한다. 문상현 입학처장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인재를 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서접수는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자세한 정보는 입학관리 홈페이지(http://iphak.kw.ac.kr) 참조. 전화 문의 (02)940-5640~3
  • [정시 특집] 서강대, 인문·자연 교차지원 가능… 수학 반영률 높아

    [정시 특집] 서강대, 인문·자연 교차지원 가능… 수학 반영률 높아

    일반전형에서 모두 320명을 뽑는다. 가군에서만 선발한다. 계열별로 수능에서 지정된 3개 영역의 성적(90%) 및 학생부 비교과(10%)를 합산한 성적에 영어와 한국사 가산점을 합산해 선발한다.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회·과학탐구(2과목), 한국사 영역에 응시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탐구영역은 2과목을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하기 때문에 정시 원서 접수 전에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영어영역은 1등급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한 등급이 떨어질 때마다 1점씩 감점된다. 올해부터 인문·자연계열 구분 없이 전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수학가를 선택한 학생에게는 취득표준점수의 10%를 가산해 준다. 학생부 성적은 비교과영역(3학년 2학기까지의 출결 및 봉사)만 반영한다. 결석 3년 내 5일 이하, 봉사활동 20시간 이상이면 100점(만점)이다. 정원 외 특별전형(농어촌학생전형, 기회균형선발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계열별로 지정된 수능 3개 영역 성적 90%에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를 종합해 반영하는 서류 성적 10%로 합산해 선발한다. 김진화 입학처장은 “서강대는 수학 영역의 반영 비율이 다른 영역에 비해 높은 편이므로, 이를 참고해 입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원서 접수는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http://admission.sogang.ac.kr) 참조. 문의 전화는 (02)705-8621.
  • [정시 특집] 단국대, 국제경영·상경·응용통계, 수학 강한 학생 유리

    [정시 특집] 단국대, 국제경영·상경·응용통계, 수학 강한 학생 유리

    정시 전형으로 죽전캠퍼스 744명, 천안캠퍼스 880명 등 모두 1624명을 선발한다. 인문·자연·의학계열은 수능 100%, 예·체능계열은 수능·실기를 일괄 합산해 뽑는다.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정원외)은 학생부교과 100%로 뽑는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 영어는 등급별 자체환산점수 활용하며 의학계열(의예치의예)은 표준점수(과탐은 백분위)를 반영한다. 입학생 중 수능 성적이 우수한 220명을 단국인재장학생으로 뽑아 입학금과 수업료 전액(1년)을 면제한다. 죽전캠퍼스의 경우 인문 및 예·체능계열, 건축학과는 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 2개 과목을 반영한다. 건축학과를 제외한 자연계열은 탐구영역에서 과탐(2개 과목 평균)만 반영한다. 2개 과목의 평균을 반영하므로 두 과목 점수가 고르게 잘 나왔다면 유리하다. 국제경영학과, 상경대학, 응용통계학과는 수학 반영 비율이 높고 상대적으로 국어가 낮으므로 수학에 강한 학생들은 눈여겨볼 만하다. 건축학과는 인문계열과 같은 반영 비율로 자연계열 다른 학과들보다 국어 반영 비율이 높고 수학 반영 비율이 낮다. 또 수학 가/나 지원, 사/과탐 지원이 모두 가능해 인문계에서 교차 지원할 수 있고, 수학 가형 가산점 15%를 적용한다. 유정석 입학처장은 “죽전캠퍼스 이전 이후 정부·기업체에서 수주한 연구비와 기술이전이 상승세를 보인다”고 말했다. 원서접수는 2019년 1월 1~3일. 자세한 정보는 입학 홈페이지(http://ipsi.dankook.ac.kr) 참조. 전화 문의 (031)8005-2550~3
  • [정시 특집] 고려대, 의과대는 인·적성 면접…영어 2등급부터 감점

    [정시 특집] 고려대, 의과대는 인·적성 면접…영어 2등급부터 감점

    정시 모집에서 수능 성적만 보는 일반전형으로 모두 612명을 모집한다. 단 의과대학은 결격 판단용 ‘적성·인성면접’을 추가 실시하며 체육교육과와 디자인조형학부는 수능 70%·실기 30%, 사이버국방학과는 수능 80%와 군면접 및 체력검정 20%를 합산해 뽑는다. 인문계열 모든 모집단위와 가정교육과, 체육교육과는 국어, 수학 가(또는 나), 영어, 사회탐구(또는 과학탐구) 2과목, 한국사 영역을 반영한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각각 약 36%, 탐구영역은 약 29% 반영한다. 자연계 모집단위(가정교육과, 간호대학, 컴퓨터학과 제외)는 국어, 수학 가, 영어, 과학탐구(2과목), 한국사영역을 반영한다. 국어와 탐구 영역은 31%, 수학 영역은 38%의 비율로 반영한다. 인문계와 자연계 모든 모집 단위에서 영어는 등급별 감점, 한국사는 등급별 가산점을 부여한다. 영어 영역은 2등급부터 감점이 적용된다. 한국사 영역은 인문계 1~3등급, 자연계 1~4등급까지는 10점 만점을 가산하고 해당 등급에서 8등급까지는 한 등급이 높아질 때마다 0.2점씩 낮춰서 더해준다. 탐구영역은 별도 지정과목이 없으나 반드시 2개 과목을 응시해야 한다. 양찬우 인재발굴처장은 “우리 대학은 올해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전 세계 4700여 대학 가운데 86위를 차지했고 QS아시아대학평가에서 12위를 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인재발굴처 홈페이지(http://oku.korea.ac.kr) 참조. 전화 문의 (02)3290-5161~3
  • [정시 특집] 명지대, 자연계열 수학 가형·과탐 응시자 가산점

    [정시 특집] 명지대, 자연계열 수학 가형·과탐 응시자 가산점

    정시 모집에서 인문·자연캠퍼스를 합해 모두 789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수시 모집과 달리 대부분의 모집단위가 학부 또는 단과대학 단위로 학생을 선발하기에 유의해야 한다. 정시 전형은 크게 수능우수자 전형과 실기우수자 전형으로 구분해 가·나·다군에서 모집한다. 수능우수자 전형은 수능 성적을 100% 반영해 선발한다. 수능 반영 영역별 비율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인문캠퍼스 및 자연캠퍼스 공통으로 국어 30%·수학 30%·영어 20%·탐구 20%이며 한국사 영역은 등급에 따라 2~3점 가산점을 준다. 자연계열의 대부분 모집단위에서는 수학 가형 또는 과학탐구 영역 응시자에게는 가산점을 준다. 또 절대평가로 치러진 영어 영역의 경우 1등급은 100점, 2등급은 98점, 3등급은 96점, 4등급은 90점 등으로 백분위 점수를 준다. 실기우수자 전형 중 문예창작학과와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를 뺀 모든 모집단위에서 수능 성적은 국어·영어 영역만 반영하며 수능 성적과 실기고사 성적을 합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대부분 모집단위에서 실기고사 성적의 반영 비율(60~80%)이 높아 실기고사에 대한 각별한 준비가 필요하다. 장영순 입학처장은 “전년도와 달리 실기우수자전형은 예술학부(뮤지컬공연 전공) 연출/프로듀서 실기고사 종목에서 심층면접 대신 필답고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변경됐다”고 말했다. 원서 모집은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자세한 정보는 입학 홈페이지(http://ipsi.mju.ac.kr) 참조. 전화 문의 (02)300-1799
  • [정시 특집] 경희대, 사회계열 수능 국어25%+수학35% 반영

    [정시 특집] 경희대, 사회계열 수능 국어25%+수학35% 반영

    순수학문 중심의 서울캠퍼스 학과는 가군에서, 응용학문 중심의 국제캠퍼스 학과는 나군에서 모집한다. 인문·사회·자연계열 전 학과에서 수능 100%로 합격자를 가리며 수능 표준점수(또는 백분위) 단순 총점이 같아도 반영 비율이 높은 영역의 성적에 따라 입시 때 활용하는 수능 환산 점수에 차이가 생기기에 계열별 반영 비율을 잘 따져봐야 한다.인문계열의 영역별 반영 비율은 국어 35%, 수학 25%인 반면 사회계열은 국어 25%, 수학 35%로 수학 반영 비율이 높다. 자연계열은 수학 가형만 반영되며 반영 비율은 35%다. 한국사는 수능 등급별 본교 환산점수를 활용하며 인문·사회계열은 1~3등급까지 만점(200점)이며 4등급부터 5점씩 감점된다. 자연계열은 1~4등급까지 만점(200점)이며 5등급부터 6점씩 감점된다. 영어는 수능 등급별 이 학교의 환산 점수를 활용하는데 모든 계열에서 1등급까지 만점(200점)이며 2등급부터 감점된다. 영어의 반영 비율은 15%로 높지 않지만 1·2등급 간 차이가 8점으로 비교적 크다. 이 대학은 9년간 등록금을 동결해 서울 사립대(의대 포함) 평균등록금 최저(2017 대학정보공시 기준)를 유지하고 있다. 황윤섭 경희대 입학처장은 “등록금이 적은데도 다양한 장학제도로 서울권 대학 중 장학금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학생 1명당 연간 평균 316만 5500원을 장학금으로 받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입학처 홈페이지(http://iphak.khu.ac.kr) 또는 전화(1544-2828). 황 윤 섭 입학처장
  • [정시 특집] 가천대, 인문·자연계열 1031명 수능100% 선발

    [정시 특집] 가천대, 인문·자연계열 1031명 수능100% 선발

    정시모집에서 가·나·다군에 걸쳐 모두 1175명을 뽑는다. 인문계와 자연계열 학과들은 수능 100%로 1031명을 선발한다. 또 실기에서는 연기예술학과가 실기 70%·수능 30%로 뽑고 미술·디자인학부, 체육학부는 실기 60%·수능 40%로 선발한다.일반전형1에서는 수능 5개 영역을 반영해 939명을 선발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가·나형,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 한국사를 반영하며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 한국사를 본다. 한의예과(인문)는 국어, 수학 나형, 영어, 사회탐구 2과목을 반영하며 한의예과(자연)와 의예과는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학탐구 2과목을 반영하고 한국사 응시를 필수로 한다. 일반전형2는 총 236명을 선발한다. 지난해까지는 수능 상위 2개 과목으로 선발했으나 올해부터는 수능 상위 3개 과목을 반영한다. 일반전형2의 수능 반영 영역은 인문계열 국어, 수학 가·나형,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 자연계열 국어, 수학 가형,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의 상위 3개 영역을 각각 40%, 30%, 30%로 반영해 뽑으며 일부 학과는 수학 가·나형 모두 반영할 수 있다. 이재희 입학처장은 “우리 대학은 메디컬 분야의 강점을 강화하고 글로벌경영학 트랙·소프트웨어학과 등 특성화학과를 중점 지원해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http://admission.gachon.ac.kr) 참조 또는 전화(1577-0067). 이 재 희 입학처장
  • 사법농단 윗선 닿을 때까지… 檢, 임종헌 1월 중 추가기소

    사법농단 윗선 닿을 때까지… 檢, 임종헌 1월 중 추가기소

    판사 블랙리스트 작성 지시·실행 의혹 강제징용 소송 대리인 접촉 정황 포함 수사팀 검사 파견 기한인 내년 2월 이전 박병대·고영한·양승태 기소 이뤄질 전망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다음달 초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에 대해 추가기소를 할 방침이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은 내년 1월 중에 ‘판사 블랙리스트’ 작성 및 지시 등의 혐의에 대해 임 전 차장을 추가 기소하는 방침을 세웠다. 지난 10월 17일 구속된 임 전 차장은 상급자인 차한성·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법원행정처장), 그리고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공모해 강제징용·통합진보당 의원 지위 확인 소송·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댓글 사건 등 주요 재판에 개입한 혐의로 지난달 구소기소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 나아가 임 전 차장은 헌법재판소 내부 동향 파악 및 부산 법조비리 은폐, 대법원 비자금 조성 등의 의혹에 관여한 혐의도 재판에서 다투고 있다. 검찰은 임 전 차장에 대해 판사 블랙리스트 작성 지시·실행 관여 의혹을 다음달 2차 기소 대상에 포함시킬 계획이다. 검찰은 법원행정처 인사총괄심의관실 등을 수차례 압수수색해 양승태 사법부가 사법행정에 비판적인 판사들을 불이익 명단에 올린 ‘판사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확인했다. 송승용·문유석·김동진 부장판사 등이 블랙리스트에 포함됐다. 이뿐만 아니라 강제징용 소송에서 전범기업을 대리하고 있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측과 수차례 접촉한 정황도 추가 공소장에 포함될 전망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시일 내에 임 전 차장을 위증 혐의로 고발하면 지난 2016년 국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도 함께 기소될 수 있다. 공범 또는 윗선인 박·고 전 대법관과 양 전 대법원장에 대한 기소도 검찰 정기 인사가 있는 내년 2월 이전에 이뤄질 전망이다. 전국 검찰청에서 서울중앙지검에 파견된 검사들의 파견 기간은 이듬해 2월 10일까지다. 대검 관계자는 “2월 11일 예정된 검사 정기 인사 이전까지 파견이 연장된 상태”라고 밝혔다. 다만, 평검사 인사 단행 이후에도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비롯해 차장검사·부장검사 등 핵심 인력은 그대로 남기 때문에 수사가 더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 검찰은 조만간 박·고 전 대법관을 추가로 불러 조사하는 한편, 양 전 대법원장도 공개 소환할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죄질이 중하고, 앞서 공개소환된 임 전 차장 및 두 대법관과의 형평성을 고려해서라도 공개 소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3·1운동 100주년 프로젝트-독립운동가의 명패] 국민성금 4000만원 넘어… “내년 3월까지 7647명 명패 전달”

    [3·1운동 100주년 프로젝트-독립운동가의 명패] 국민성금 4000만원 넘어… “내년 3월까지 7647명 명패 전달”

    서울신문과 대한광복회가 지난 10월부터 국가보훈처 후원으로 진행한 ‘독립유공자의 명패 성금’을 모금한 결과, 포스코가 7700개의 명패를 제작해 후원키로 했고, 4000만원 이상의 국민 성금이 모였다. 모금된 국민 성금은 명패 케이스를 제작하는 데 사용된다. 보훈처는 내년부터 총 7647명의 독립유공자 및 직계 후손에게 명패를 전달하는 계획을 세웠다. 우선 정부는 올해 상징적으로 시제품 2개를 만들어 국내외 유공자 각각 1명에게 전달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달 3일 제89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아 광주시 남구에 있는 노동훈(92) 애국지사의 가정을 방문해 처음으로 명패를 달았다. 또 피우진 보훈처장은 22일(현지시간)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한 어니스트 토머스 베델(1872~1909·한국명 배설)의 후손을 찾아 해외 유공자에게 처음으로 명패를 전달했다. 보훈처는 내년부터 42명의 국내외 생존 유공자를 직접 찾아 명패를 전달한다. 또 내년 3월까지 국내외 모든 유공자와 후손의 자택에 명패를 달아주는 게 목표다. 해외 유공자 및 후손은 미국(81명), 일본(30명), 호주(7명) 등 13개국 157명이 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캠페인 성금 주요 기부자 명단 총 모금액 4112만 702원(20일 현재) ▲개인 이상우 외 203명 ▲단체 대한국인, 스타키 그룹, 복주요양병원, 대구금오회, 광주제일고 등
  • [3·1운동 100주년 프로젝트-독립운동가의 명패] 가치 검증 후 문화재 지정땐 독립기념관 전시

    [3·1운동 100주년 프로젝트-독립운동가의 명패] 가치 검증 후 문화재 지정땐 독립기념관 전시

    대한매일신보와 코리아데일리뉴스(KDN)를 창간해 우리 민족의 항일의식을 고취한 어니스트 토머스 베델(1872~1909·한국명 배설)의 후손들이 베델 부부가 사용하던 수납용 가구 등에 대해 정부에 유품 기증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국가보훈처는 곧 유물로서의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 검증에 착수한다. 보훈처 관계자는 23일 “베델 선생의 후손들이 ‘독립유공자의 명패’를 전달하기 위해 방문한 피우진 보훈처장에게 직접 유품 기증 의사를 밝혔기 때문에 곧 국외소재문화재재단에 유품 조사를 의뢰 및 접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국외 한국문화재의 구입·기증과 불법·부당 반출 문화재의 환수를 추진하기 위해 2012년 7월 설립됐다. 보훈처는 베델의 유품이 국외 한국문화재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보훈처의 의뢰를 받은 재단은 서면 또는 방문을 통해 유품을 조사하게 된다. 1차 판단이 끝나면 유품 소장자에게 임시보관증을 발급하고 유품을 국내의 임시격납처로 옮기게 된다. 이후 재단 유물수증심의위원회를 열어 소장 가치를 판단하고 유물로 지정될 경우 소장자에게 기증수납서를 보낸다. 마지막으로 재단은 유물을 기증처로 보내게 되는데 베델의 유물은 독립기념관 전시가 유력하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베델 손녀집에 ‘독립유공자 명패’ 걸렸다

    베델 손녀집에 ‘독립유공자 명패’ 걸렸다

    을사늑약 부당함 폭로 글 게재 등 인정“제 집이 해외에서 처음으로 독립유공자의 명패를 부착하는 곳인 데다 한국의 국가보훈처가 여기서 공식 기념행사까지 열어주니 정말 기쁩니다. 한국인들이 우리 할아버지인 어니스트 토머스 베델에게 얼마나 감사하는지 충분히 알 것 같습니다.” 1904년 서울신문의 전신인 대한매일신보와 코리아데일리뉴스(KDN)를 창간해 항일언론운동을 한 베델(1872~1909·한국명 배설)의 손녀 수전 제인 블랙(62)은 22일(현지시간) 영국 스폴딩의 자택에 독립유공자 명패가 걸리는 모습을 보면서 이처럼 감격스러워 했다. 피우진 보훈처장은 이날 이곳에서 열린 ‘독립유공자의 명패 전달식’에 참석했다. 피 처장과 수전은 문 왼편에 ‘독립유공자의 집’이라고 적힌 명패와 베델의 항일 공적을 설명하는 영문 설명판을 부착했다. 수전은 감회에 젖은 듯 연신 명패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보훈처는 해외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중 첫 명패 전달 대상으로 베델을 선정했다. 그만큼 한국의 독립운동사에서 베델의 역할을 크게 인정한 것이다. 베델은 민족언론을 창간했을 뿐 아니라 일제의 황무지 개간권 요구를 반대하는 글과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폭로하는 글을 게재하는 등 독립운동의 ‘촉진자’로 활약했다. 1968년 한국 정부는 그에게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고, 수전은 1995년 베델의 직계 후손으로서 처음 한국을 방문해 훈장을 받았다. 수전은 “할아버지를 기리는 공식 행사 때마다 한국을 자주 찾았는데, 오늘은 한국 정부가 영국을 직접 찾아줘 감회가 새롭다”며 “이 명패로 할아버지가 조선이란 나라에 가서 특별한 업적을 남긴 사실이 이웃에 전파될 것이고,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육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 “내 조상이 한 나라의 자유를 위해 싸웠다는 사실이 영광스럽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과 대한광복회는 보훈처 후원으로 지난 10월부터 내년 3·1운동·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독립유공자의 명패’ 모금 활동을 벌여왔다. 한편 이날 수전은 베델 부부가 조선에서 사용하다 영국으로 가져간 수납용 가구, 우편엽서, 베델이 촬영한 당시 사진 등을 한국 정부에 기증(영구 임대)했다. <서울신문 8월 3일 27면> 스폴딩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노니 제품, 수입자가 안전성 입증해야 수입 가능

    앞으로 ‘노니’ 분말제품은 수입자가 스스로 안전성을 입증해야 수입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런 내용의 ‘검사명령’을 24일부터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일부 수입 노니 분말제품에서 금속성 이물이 초과 검출되면서 수입자에게 안전관리 책임을 지도록 한 조치다. 검사명령은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수입식품 중 부적합 비율이 높거나 국내외에서 위해 발생 우려가 제기된 식품에 대해 수입자가 식약처장이 지정한 시험검사기관에서 정밀검사를 받아 적합판정을 받았을 때만 수입신고를 하도록 한 제도다. 따라서 수입자는 베트남, 인도, 미국, 인도네시아, 페루 등 5개국에서 노니를 50% 이상 함유하는 분말제품을 수입할 때 반드시 금속성 이물을 검사해야 한다. 노니는 최근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아지면서 수입량이 많이 늘었다. 2016년에는 7t에 그쳤지만, 2017년 17t, 올해 11월 말 현재 280t으로 급증했다. 하지만 지난 8월 7일 통관단계에서 노니 분말제품에 대해 금속성 이물 검사를 강화한 이후 총 60건 중 15건(25%)이 부적합 판정받았다. 식약처는 제조·가공 과정에서 금속성 이물이 제거되지 않았거나, 분쇄공정에서 혼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고려대 차기 총장에 정진택 교수

    고려대 차기 총장에 정진택 교수

    고려대 차기 총장에 정진택(58·기계공학부) 교수가 확정됐다.고려대는 20일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이 이날 이사회를 열어 제20대 총장으로 정 교수를 선임했다. 정 교수는 1983년 고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미국 미네소타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부터 모교에서 강의를 시작했으며 학내에서 대외협력처장, 공과대학장, 공학대학원장 등을 맡았다. 한국유체기계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통일부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는 공약으로 ▲이중·융합 전공 선택권 확대 ▲대학원·학부 기숙사 확충 ▲비교과·동아리 활동 지원 확대 ▲대형 온라인 강의 활성화 등을 내걸었다. 임기는 내년 3월 1일부터 4년이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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