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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이용구 사건, 수사기관 ‘권력 눈치보기’ 끝내는 계기돼야

    술에 취해 운행중인 택시기사를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수사를 받아온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이 사건 발생 314일만인 그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경찰이 내사종결로 사건을 덮을 때 적용했던 형법상 폭행 혐의가 아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이 전 차관을 불구속기소했다. 이제라도 이 전 차관을 법정에 세우게 된 것은 사필귀정이다. 하지만 큰 쟁점도 없는 사건을 무려 일년 가까이 질질 끌면서 늑장처리했다는 점에서 두고두고 법집행의 오점으로 기록될 수 밖에 없게 됐다. 게다가 이 전 차관에 대한 경찰 내부의 조직적인 봐주기 의혹은 끝내 밝혀내지 못했으니 ‘용두사미’ 비판도 피할 수 없다. 무엇보다 이번 사건은 수사기관과 그 내부 구성원들의 ‘권력 눈치보기’가 어느 정도로 심각한지 극명하게 보여줬다. 이 전 차관 기소를 계기로 이 같은 ‘권력 눈치보기’ 행태가 근절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 전 차관은 변호사로 활동하던 지난해 11월6일 밤 서울 서초구 아파트 자택 앞에서 술에 취한 자신을 깨우려던 택시기사의 멱살을 잡고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하지만 경찰은 운행중 택시기사를 폭행할 경우 엄하게 처벌하는 특가법상 운전자 폭행죄가 아닌 반의사불벌죄인 형법상 폭행 혐의를 적용했고, 심지어 택시기사와 합의한 점을 들어 내사종결했다. 1개월뒤 법무부 차관으로 취임한 직후 이상한 사건 처리에 대한 의혹이 불거졌는데 그 배경이 경찰의 진상조사 등에서 속속 드러났다. 사건 초기 수사를 담당했던 서울 서초경찰서 경찰관은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하고도 못본척 했다. 보고라인에 있던 서초서 형사과장은 이 전 차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초대 처장 후보로 거론되는 유력인물이라는 사실을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인지했다. 상식적으로 이런 내용이 보고라인을 통해 경찰 상부까지 전해졌고, 봐주기에 가담한 경찰 간부들이 더 있을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은 불가피했다. 하지만 경찰의 진상조사, 그리고 이어진 검찰 수사는 서초서 경찰관의 개인적인 일탈이라는 실망스런 결과를 내놓았다. 이 또한 ‘권력 눈치보기’의 결과가 아닌지 우려스럽다. 공수처, 검찰, 경찰 등 수사기관의 법집행이 공정·정의·평등과 거리가 멀다면 국민은 싸늘한 시선을 보내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일 수 밖에 없다. 특히 가진자와 유력자에 대한 수사는 더욱더 엄정해야 한다는 사실은 이번 사건이 보내는 중요한 교훈이라고 할 수 있다.
  • 송영만 경기도의원, 안성천·평택호 오염 대응 토론회 개최

    송영만 경기도의원, 안성천·평택호 오염 대응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송영만 의원(더불어민주당·오산1)은 지난 15일 ‘안성천·평택호 수계 수질 오염과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안성천 수계 반도체산업 방류수에 의한 수질·수생태 변화 진단 및 평택호 수질개선의 접근 및 대응방안과 경기남부 하천유역의 지속적인 물환경 보전방향에 대한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윤주 경기남부하천유역네트워크 사무처장이 사회자를 맡고 발제는 김경섭 한경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의 ‘안성천·평택호의 수질 현황 및 개선방안’, 김진홍 하천연구소이사장의 ‘안성천 수계 반도체 방류수 현황 및 대책’, 이준경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의 ‘안성천·평택호 수계 수질개선’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후 지상훈 오산천살리기지역협의회 집행위원장을 좌장으로 조석훈 환경부 물환경정책과장, 장미정 경기도수자원본부 전문위원, 오두호 경기남부하천유역네트워크 대표, 박환우 평택환경행동 공동대표, 최혜자 인천 물과 미래 대표, 심양재 전북지속협 전문위원의 토론이 이어졌다. 하천문화연구회 회장인 송영만 의원은 “안성천·평택호 수질개선과 지속적인 물환경 보전은 무엇보다 중요하고 반드시 해결해야 할 일”이라며 “오늘 토론회에서 제시된 좋은 의견들을 참고해 연구용역 결과보고에 적극 반영해달라”고 주문했다.
  • 홍익대 총장에 서종욱 공과대학 교수

    홍익대 총장에 서종욱 공과대학 교수

    홍익대는 제20대 총장에 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부 서종욱(61) 교수를 선임했다. 서 신임 총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미국 일리노이주립대에서 공학 석사·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1996년 홍익대에 부임한 이후 입학관리본부장과 교무처장, 학사 담당 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총장의 임기는 이달 30일부터 3년이다.
  • 3자녀 의미 없는 ‘합계 출산율 0.84명’… 출생아 늘리기 궁여지책

    3자녀 의미 없는 ‘합계 출산율 0.84명’… 출생아 늘리기 궁여지책

    ‘다자녀 전용임대’ 2만 7500가구 공급전세주택 임대료 자녀 수에 따라 인하아이돌봄서비스도 아동 2명 이상으로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15일 다자녀 가구 지원 기준을 현행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합계출산율이 1명 이하까지 떨어지는 추세를 반영한 현실적인 해법이라 할 수 있다. 둘째 자녀 출산을 포기하는 경향이 뚜렷한 현실에서 자녀 3명을 다자녀 가정으로 지원하는 정책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저출산 추세에 위기감이 높아지는 정부로선 2025년까지 다자녀 전용임대주택 2만 7500호를 공급하는 것을 비롯해 달라진 세태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을 이어 갈 것으로 보인다. 인구 규모가 현상 유지를 하려면 여성 한 명이 평생 출산할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를 가리키는 합계출산율이 2.1명은 돼야 한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산업화와 교육 수준 향상, 여성 취업률 증가 등의 영향으로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초저출생’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1980년만 해도 2.8명이었던 합계출산율은 1990년에는 1.5명, 2005년에는 1.1명까지 떨어졌다. 당시 출산율 감소 충격은 저출산 문제를 국가 정책으로 다루는 계기가 됐다. 합계출산율은 이후 약간 회복됐지만 2015년 1.2명을 기점으로 최근 빠르게 감소해 2018년 0.98명, 2019년 0.92명에서 2020년 0.84명까지 떨어졌다. 합계출산율이 감소하면서 연간 태어나는 출생아 수 역시 2000년 64만명에서 2010년에는 47만명으로 줄었고 2020년에는 27만명까지 감소했다. 특히 기존 다자녀 지원 정책 대상인 3자녀 이상 가구의 비율은 전체 유자녀 가구의 7.4% 수준으로 줄었고, 양육 지원 체계에서도 자녀 1인당 동일한 비용과 서비스를 제공하다 보니 다자녀 가구의 양육 부담에 대한 사회적 지원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결국 2자녀 이상을 둔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해서 합계출산율을 조금이라도 높이자는 고육책인 셈이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에서 밝힌 다자녀 가구 지원을 위한 4대 방향(양육비와 교육비 부담 완화, 주거 지원, 생활밀착형 혜택 지원, 지원서비스 접근성·편의성 제고)을 중심으로 2자녀 지원 강화 방안을 계속 검토할 예정이다. 박진경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장은 “이제 다자녀 가구 지원 정책은 기존 출산장려 차원의 3자녀 이상 가구 지원에서 2자녀 이상 가구까지 자녀 수에 따라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양육지원정책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 제20대 홍익대학교 총장에 공과대학 서종욱 교수 선임

    제20대 홍익대학교 총장에 공과대학 서종욱 교수 선임

    학교법인 홍익학원은 지난달 26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공과대학 서종욱 교수를 제20대 홍익대학교 총장에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종욱 신임 총장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美 일리노이주립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다년간의 산업체 근무 경험이 있으며, 1996년 홍익대학교에 부임해 입학관리본부 본부장, 교무처 처장, 학사담당부총장 등을 역임하면서 대학의 교육개혁추진 및 학사행정 발전에 핵심적 역할을 했다고 홍익대 측은 설명했다. 서종욱 신임 총장은 “모두에게 어려운 이 시기에 우리 대학이 본연의 역할을 굳건히 하여, 시련을 잘 극복해 나가고 있는 우리 학생들에게 지금의 여정이 훗날 값진 자산이 되고 자부심으로 빛날 수 있도록 우리 대학이 앞서 발전의 길을 개척하는데 헌신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제20대 총장의 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24년 9월 29일까지 3년이다.
  • [인사]

    ■방위사업청 ◇과장급 전보 △방위사업분석과장 최진용△인증기획과장 송소연△대화력사업팀장 이명△지원체계관리팀장 임재웅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바이오의료헬스본부장 김진수 ■한국광해광업공단 ◇본부장 △지역·산업본부장 조용희 ◇처·실장급 △비서실장 김경호△비상안전실장 오홍국△소통협력실장 박용기△국제협력실장 최승진△감사실장 박용하△법무실장 정수영△기획조정처장 현정석△경영지원처장 이진수△재무회계처장 안종령△인사노무처장 정장우 △광해기획처장 김태혁△강원사업처장 오세강△중·남부사업처장 안종만△안전사업처장 박명재△개발지원처장 김남인△국내탐사처장 김량희 △해외지원처장 서창원△비축사업처장 박광복△전문인력양성실장 강희종△지역진흥처장 고도인△석연탄산업지원실장 노순규 △기업금융지원처장 박상준△핵심광물대응실장 서경환△기술연구원장 백승한△기술개발처장 최욱진△분석평가실장 김정필△해외사업관리단장 권순진△ 자산합리화처장 류나영△사업관리실장 심권용△볼레오사업실장 황주기△암바토비사업실장 김명철△강원지사장 박성빈△충청지사장 권창호△영남지사장 남광수△경인지사장 이상환△호남지사장 최재익△광산안전센터소장 박석조△국가광물정보센터소장 윤용진△마이닝센터소장 김영호△중국사무소장 구청모△캐나다사무소장 박용준△칠레사무소장 이희숙△준법감시인 이승형
  • 박범계 “윤석열-손준성, 매우 특별한 관계…근거 밝히긴 좀 그래”

    박범계 “윤석열-손준성, 매우 특별한 관계…근거 밝히긴 좀 그래”

    박범계 “‘손준성 유임’ 尹 요청 전달 받아”“검찰의 정치적 중립 의무, 매우 중대한 사건”朴, 공수처·대검 공조 강조…공수처 압색 진행 김기현 “조성은 발언, ‘박지원 개입’ 자백한 것”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13일 국민의힘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재직시절 대검찰청이 야당 의원을 통해 여권 인사들의 고발을 사주했다는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임 검찰총장과 손준성 검사는 매우 특별한 관계였다”면서 “그것을 근거할 수 있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지금 밝히기는 좀 그렇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윤석열 전 총장이 손 검사를 수사정보정책관으로 유임해달라고 요청한 것 아니냐”는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렇게 답한 뒤 “요청을 직접 받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전달받았다”고 답했다. 박 장관은 백 의원이 ‘고발 사주’ 의혹에 연루된 윤 전 총장을 겨냥, “수사기관의 정당한 법 집행을 부정하는 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상당히 공감이 가는 면이 있다”면서 “이 사건은 어찌 됐든 검찰의 명예가 걸린 사건이고 또 검찰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관련된 매우 중대한 사건”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검사가 고발장을 작성했다면 수사의 의도가 명백히 고발장에 담겨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는 백 의원의 주장에 “그 추론은 맞다”라고 말했다.박범계 “尹, 손준성 대단히 가깝게 활용그 이상의 관계…공수처 긴밀 공조 필요” 박 장관은 지난 6일에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고발사주’ 의혹 관련 윤 전 총장과 손 검사에 대해 “윤 전 총장이 지금 문제 되는 손준성 검사를 대단히 가깝게 활용한 것으로 파악한다”면서 “수사정보정책관은 과거 범정(범죄정보과)을 포함해 검찰총장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데 그걸 넘어서서 윤 전 총장과 손 담당관 사이에는 그 이상의 관계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박 장관은 이어 10일 기자들에게 “검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긴밀히 협력하는 게 중요하다”며 양 기관 간 공조를 강조했다. 박 장관은 “공수처가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고, 대검은 중복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감찰 차원의 진상조사를 충실히 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공수처 수사3부(최석규 부장검사)는 박 장관의 발언 당일 오전 김웅 국민의힘 의원과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공수처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손 검사를 입건하고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尹 “정상 절차 안 거친 의혹제기는 사기”“정치공작, 신빙성 없는 괴문서” 고발사주 의혹은 지난해 4·15 총선을 앞두고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 전 총장이 측근 검사를 통해 야당에 여권 인사를 고발하도록 했다는 의혹이다. 김 의원이 지난해 4월 3일과 8일 당시 손준성 대검찰청 수사정보담당관으로부터 범여권 인사 등의 고발장을 받아 당에 전달한 것으로 보이는 텔레그램 메시지가 공개되면서 불거졌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지난 8일 기자회견에서 “고발장을 받았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입장을 정리했다. 손 검사는 고발장 작성·송부 의혹과 관련해 “고발장을 보낸 적이 없다.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윤 전 총장은 8일 기자회견에서 “출처와 작성자가 없는 소위 괴문서”라면서 “나를 국회로 불러달라. 얼마든지 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의혹제기는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아니라면 대국민 사기”라면서 “정치공작을 하는 것은 내가 무서운 것”이라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김기현 “수사기관 장악 文정부,야당 대선 후보 죽이기 노골화”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고발사주’ 의혹 사건에 대한 국가기관 개입 가능성을 제기하며 박지원 국가정보원장과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의 국회 출석을 공식 요구했다. 특히 김 원내대표는 “제보자 조성은씨가 어제 인터뷰에서 ‘9월 2일은 우리 원장님이나 내가 원하는 날짜가 아니다’라는 해괴망측한 발언을 했다”면서 “박 원장이 이 사건에 깊숙이 개입돼 있음을 자백한 것”이라고 직격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일이 다가오자 국가기관, 수사기관을 장악한 문재인 정부는 야당 대선후보 죽이기와 선거 개입을 노골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수처가 윤 전 총장을 신속하게 피의자로 입건하고 김웅 의원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에 나선 것을 두고도 “공수처가 정권으로부터 부여받은 본래 임무를 본격 개시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진실 규명을 위해 박 원장, 김 처장이 국회에 출석해 직접 답변하는 동시에 국회 정보위를 소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조성은 “9월 2일 朴과 내가 원한 날 아냐”김기현 “박지원-조성은 내밀 관계, 공작” 조씨는 지난 12일 SBS에 출연해 고발사주 의혹 보도가 나오기 전 박 원장을 만난 탓에 박 원장이 보도에 개입했다는 추측이 나온다는 지적에 “날짜나 기간 때문에 저에게 자꾸 어떤 프레임 씌우기 공격을 하시는데, 사실 9월 2일이라는 날짜는 우리 원장님이나 제가 원했거나 제가 배려받아서 상의한 날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냥 (뉴스버스) 이진동 기자가 ‘치자’ 이런 식으로 결정한 날짜고, 그래서 제가 ‘사고’라고 표현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9월 2일은 인터넷 매체 뉴스버스가 윤 전 총장의 고발사주 의혹을 최초로 보도한 날짜다. 조씨는 이보다 20여 일 앞선 지난 8월 11일 서울의 한 호텔 식당에서 박 원장을 만났었다. 이에 대해 전날 김 원내대표는 박 국정원장과 조씨의 관계에 대해 “매우 내밀한 대화를 주고받는 관계로 파악된다”며 두 사람의 과거 당적과 역할, 보도 사진, 페이스북 글 등을 제시했다. 이어 “박지원-조성은 사이의 커넥션, 이 ‘박지원 게이트’라고 부를 수 있는 사건이 벌어진 배경에 강한 의심이 간다”면서 “정치 공작, 선거 공작의 망령을 떠오르게 하는 대형 게이트로 번질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주장했다.박지원 “대선 개입? 野 헛다리 짚은 것”조성은 발언엔 “얼떨결에 나왔다 수정”공관 출입기록 요구엔 “할 수 없다” 박지원 원장은 이날 국민의힘이 자신을 향해 대선 개입 의혹을 제기하는 데 대해 “야당이 헛다리를 짚는 것인데, 수사해보면 나온다”며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박 원장은 조씨와의 관계에 대해 “(야권에서) 특수한 관계 같다고 하는데 그런 것은 없다”면서 “똑똑한 신세대 후배이고, 내가 청년이나 젠더 문제를 잘 모르다 보니 물어보기도 한다”고 해명했다. 지난 2월 국정원장 공관에서 조 씨를 비롯해 국민의당 전직 의원들과 함께 만난 것은 사실이라며 “여야 가릴 것 없이 만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씨가 전날 언론 인터뷰에서 ‘고발사주’ 의혹 보도 시점에 대해 ‘우리 원장님이나 제가 원했던 날짜나 상의했던 날짜가 아니다’라고 언급한 데 대해선 “(조 씨가) 얼떨결에 발언이 나왔다며 발언을 수정하지 않았느냐”라고 말했다. 조씨는 이날 CBS, MBC라디오에 잇달아 출연해 의혹이 보도되는 과정에서 박 원장과 협의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을 두고 “얼떨결에 나온 표현”이라며 박 원장의 개입설을 내지 배후설을 부인했다. 박 원장은 야당의 국회 출석 요구에 대해 “국회에서 나오라고 하면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특활비 사용 내역이나 국정원장 공관 출입 기록 제출 요구에 대해선 “그것은 국정원장이 할 수 없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 ‘반격’ 김기현 “조성은 발언 해괴망측, ‘박지원 개입’ 자백한 것”

    ‘반격’ 김기현 “조성은 발언 해괴망측, ‘박지원 개입’ 자백한 것”

    조성은 “박지원·제가 원한 날 아냐” 발언 파장김 “박지원, 김진욱 국회 출석해야” 출석 압박공수처, 윤석열 피의자 입건·김웅 압수수색에 “공수처, 정권에 받은 임무 본격 개시한 것”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재직 당시 대검찰청이 야당 의원에 사주해 여권 인사를 고발하려 했다는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 사건에 대한 국가기관 개입 가능성을 제기하며 박지원 국가정보원장과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의 국회 출석을 공식 요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제보자 조성은씨가 어제 인터뷰에서 ‘9월 2일은 우리 원장님이나 내가 원하는 날짜가 아니다’라는 해괴망측한 발언을 했다”면서 “박 원장이 이 사건에 깊숙이 개입돼 있음을 자백한 것”이라고 직격했다. 김기현 “수사기관 장악 文정부 야당 대선후보 죽이기 노골화” 김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일이 다가오자 국가기관, 수사기관을 장악한 문재인 정부는 야당 대선후보 죽이기와 선거 개입을 노골화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공수처가 윤 전 총장을 신속하게 피의자로 입건하고 김웅 의원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에 나선 것을 두고도 “공수처가 정권으로부터 부여받은 본래 임무를 본격 개시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진실 규명을 위해 박 원장, 김 처장이 국회에 출석해 직접 답변하는 동시에 국회 정보위를 소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민주당은 이번 사건이 터지자마자 법제사법위원회 일정을 일방적으로 잡았는데 똑같은 잣대로 정보위도 신속하게 열어야 한다”면서 “민주당이 반대한다면 이번 사건이 정치 공작을 위한 제2의 김대업 사건임을 자백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조성은 “9월 2일 朴과 내가 원한 날 아냐”김기현 “박지원-조성은 내밀 관계, 공작” 조씨는 지난 12일 SBS에 출연해 고발사주 의혹 보도가 나오기 전 박 원장을 만난 탓에 박 원장이 보도에 개입했다는 추측이 나온다는 지적에 “날짜나 기간 때문에 저에게 자꾸 어떤 프레임 씌우기 공격을 하시는데, 사실 9월 2일이라는 날짜는 우리 원장님이나 제가 원했거나 제가 배려받아서 상의한 날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냥 (뉴스버스) 이진동 기자가 ‘치자’ 이런 식으로 결정한 날짜고, 그래서 제가 ‘사고’라고 표현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9월 2일은 인터넷 매체 뉴스버스가 윤 전 총장의 고발사주 의혹을 최초로 보도한 날짜다. 조씨는 이보다 20여 일 앞선 지난 8월 11일 서울의 한 호텔 식당에서 박 원장을 만났었다. 이에 대해 전날 김 원내대표는 박 국정원장과 조씨의 관계에 대해 “매우 내밀한 대화를 주고받는 관계로 파악된다”며 두 사람의 과거 당적과 역할, 보도 사진, 페이스북 글 등을 제시했다. 이어 “박지원-조성은 사이의 커넥션, 이 ‘박지원 게이트’라고 부를 수 있는 사건이 벌어진 배경에 강한 의심이 간다”면서 “정치 공작, 선거 공작의 망령을 떠오르게 하는 대형 게이트로 번질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사건 진상을 철저히 파헤치고 대선을 앞둔 시점에 야권을 향한 이런 공작이 어디에서 누구에 의해 주도돼 진행되는지 실체적 진실을 밝히겠다”면서 “관권 선거, 선거 공작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尹 “정상 절차 안 거친 의혹제기는 사기”“정치공작, 신빙성 없는 괴문서” 고발사주 의혹은 지난해 4·15 총선을 앞두고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 전 총장이 측근 검사를 통해 야당에 여권 인사를 고발하도록 했다는 의혹이다.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4월 3일과 8일 당시 손준성 대검찰청 수사정보담당관으로부터 범여권 인사 등의 고발장을 받아 당에 전달한 것으로 보이는 텔레그램 메시지가 공개되면서 불거졌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지난 8일 기자회견에서 “고발장을 받았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입장을 정리했다. 손 검사는 고발장 작성·송부 의혹과 관련해 “고발장을 보낸 적이 없다.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윤 전 총장은 8일 기자회견에서 “출처와 작성자가 없는 소위 괴문서”라면서 “나를 국회로 불러달라. 얼마든지 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의혹제기는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아니라면 대국민 사기”라면서 “정치공작을 하는 것은 내가 무서운 것”이라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 [인사] 이베스트투자증권, 상상인저축은행, 한국광해광업공단, 방위사업청

    ■ 이베스트투자증권 ◇ 임원 선임 △ 상무보 배건 복합금융본부장 ■ 상상인저축은행 ◇ 신규선임 △ 투자금융본부 본부장 손인호 △ 부동산금융본부 본부장 천현정 ■ 한국광해광업공단 ◇본부장 △ 지역·산업본부장 조용희 ◇처·실장급 △ 비서실장 김경호△ 비상안전실장 오홍국△ 소통협력실장 박용기△ 국제협력실장 최승진△ 감사실장 박용하△ 법무실장 정수영△ 기획조정처장 현정석△ 경영지원처장 이진수△ 재무회계처장 안종령△ 인사노무처장 정장우 △ 광해기획처장 김태혁△ 강원사업처장 오세강△ 중·남부사업처장 안종만△ 안전사업처장 박명재△ 개발지원처장 김남인△ 국내탐사처장 김량희 △ 해외지원처장 서창원△ 비축사업처장 박광복△ 전문인력양성실장 강희종△ 지역진흥처장 고도인△ 석연탄산업지원실장 노순규 △ 기업금융지원처장 박상준△ 핵심광물대응실장 서경환△ 기술연구원장 백승한△ 기술개발처장 최욱진△ 분석평가실장 김정필△ 해외사업관리단장 권순진△ 자산합리화처장 류나영△ 사업관리실장 심권용△ 볼레오사업실장 황주기△ 암바토비사업실장 김명철△ 강원지사장 박성빈△ 충청지사장 권창호△ 영남지사장 남광수△ 경인지사장 이상환△ 호남지사장 최재익△ 광산안전센터소장 박석조△ 국가광물정보센터소장 윤용진△ 마이닝센터소장 김영호△ 중국사무소장 구청모△ 캐나다사무소장 박용준△ 칠레사무소장 이희숙△ 준법감시인 이승형 ■ 방위사업청 ◇ 과장급 전보 △ 방위사업분석과장 최진용 △ 인증기획과장 송소연 △ 대화력사업팀장 이명 △ 지원체계관리팀장 임재웅
  • 추미애 “양자구도 깨지고 3자 구도…이재명표, 秋로 와야”

    추미애 “양자구도 깨지고 3자 구도…이재명표, 秋로 와야”

    “3위 자리 안정적 구축, 2위 추격 발판”“‘막무가내 이재명 표’, 김대중 정신 어긋”“내 진가 알고 표 결집해주면 재밌는 판 될 것”‘박지원 고발사주 음모론’엔 “시점 안 맞아”더불어민주당 20대 대통령선거 경선 1차 슈퍼위크에서 두 자릿수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13일 “이번 경선에서 양자구도가 깨지고 3자 구도로 재편됐다는 평가도 나온다”면서 “‘추미애의 표’는 추미애에게 가야지 이재명에게 붙어 있으면 안 된다”고 밝혔다. 민주당 대선 경선의 국민·일반당원 1차 선거인단 투표에서 이재명 경기지사는 4연승의 과반을 차지하며 선두 굳히기에 나섰고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와 추 전 장관이 각각 20% 포인트 격차로 두며 뒤를 이었다. “국정 잘 이끌 후보 추미애라면서1등 지킨다고 이재명에 표 줘선 안 돼” 추 전 장관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 인터뷰에서 “권역별 투표에서 세 번 연속 3위를 해 안정적으로 3위 자리를 구축했고, 2위 추격의 발판이 마련된 것이란 평가를 받는다”며 이렇게 말했다. 추 전 장관은 “이낙연 후보에 대한 불가론 때문에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분도 있고, 언론이 막무가내로 키워준 윤석열 후보에 대해 위협을 느낀 분들의 ‘막무가내 이재명 표’도 많다”면서 “우리 후보를 지키자는 소위 ‘몰빵론’은 김대중 정신에 반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지지자들이 개혁을 잘하고, 국정을 잘 이끌어갈 거 같은 후보가 추미애라고 하는데 1등 후보를 지켜야 한다는 마음으로 이재명을 지킨다고 말한다”면서 “개혁 대 개혁이라는 경선 무대를 (만들기 위해) 추미애의 표는 추미애에게 가야지 이재명에게 붙어 있으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추미애의 진가를 알아보고 결집해주면 재밌는 판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전날 강원에서 치러진 민주당 대선 경선레이스 ‘1차 슈퍼위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는 51.09%의 과반 득표로 압승하며 본선 직행을 위한 7부 능선을 넘어섰다. 이 지사는 “기대보다 많이 과반의 지지를 보내주신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원직 사퇴의 배수진을 친 이낙연 전 대표는 31.45%로 2위를 유지했고 이어 추 전 장관이 11.67%로 정세균(4.03%) 전 국무총리를 제치고 3위를 차지했다. 尹 ‘고발 사주’ 의혹에 “국기문란 사건” 추 전 장관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서 “도저히 있어선 안 될 국기문란 사건”이라면서 “공권력을 갖고 선거를 개입하는, 있어선 안 될 검찰발 쿠데타”라고 지적했다. 이어 “손준성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 (여권 인사에 대한 고발장을) 보냈기 때문에 지금 나타나지 않는다고 본다”면서 “안 보냈고, 본인이 아니라고 하면 당당히 휴대전화를 제출하거나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일각에서 고발 사주 의혹이 제보자인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과 박지원 국정원장과의 ‘정치공작’이라고 비판하는 데 대해선 “박 원장은 지난해 7월 임명받았고, 이 사건은 지난해 4월 초 고발 사주가 있었다”면서 “국정원장발 음모, 게이트라고 하는 건 시점이 말이 안 맞다”고 설명했다. 윤 전 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씨는 이번 의혹이 보도되는 과정에서 박지원 국가정보원장과 협의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곧바로 이를 부인하는 언급을 해 논란이 일었다.조성은 “9월 2일 朴과 내가 원한 날 아냐”김기현 “박지원-조성은 내밀 관계, 공작” 조씨는 지난 12일 SBS에 출연해 고발사주 의혹 보도가 나오기 전 박 원장을 만난 탓에 박 원장이 보도에 개입했다는 추측이 나온다는 지적에 “날짜나 기간 때문에 저에게 자꾸 어떤 프레임 씌우기 공격을 하시는데, 사실 9월 2일이라는 날짜는 우리 원장님이나 제가 원했거나 제가 배려받아서 상의한 날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냥 (뉴스버스) 이진동 기자가 ‘치자’ 이런 식으로 결정한 날짜고, 그래서 제가 ‘사고’라고 표현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9월 2일은 인터넷 매체 뉴스버스가 윤 전 총장의 고발사주 의혹을 최초로 보도한 날짜다. 조씨는 이보다 20여 일 앞선 지난 8월 11일 서울의 한 호텔 식당에서 박 원장을 만났었다. 이에 대해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고발 사주 의혹 사건에 대한 국가기관 개입 가능성을 제기하며 박지원 국정원장과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의 국회 출석을 공식 요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씨가 어제 인터뷰에서 ‘9월 2일은 우리 원장님이나 내가 원하는 날짜가 아니다’라는 해괴망측한 발언을 했다. 박 원장이 이 사건에 깊숙이 개입돼 있음을 자백한 것”이라면서 “선거일이 다가오자 국가기관, 수사기관을 장악한 문재인 정부는 야당 대선후보 죽이기와 선거 개입을 노골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전날 김 원내대표는 박 국정원장과 조씨의 관계에 대해 “매우 내밀한 대화를 주고받는 관계로 파악된다”며 두 사람의 과거 당적과 역할, 보도 사진, 페이스북 글 등을 제시했다. 김 원내대표는 “박지원-조성은 사이의 커넥션, 이 ‘박지원 게이트’라고 부를 수 있는 사건이 벌어진 배경에 강한 의심이 간다”면서 “정치 공작, 선거 공작의 망령을 떠오르게 하는 대형 게이트로 번질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사건 진상을 철저히 파헤치고 대선을 앞둔 시점에 야권을 향한 이런 공작이 어디에서 누구에 의해 주도돼 진행되는지 실체적 진실을 밝히겠다”면서 “관권 선거, 선거 공작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尹 “정상 절차 안 거친 의혹제기는 사기”“정치공작, 신빙성 없는 괴문서” 고발사주 의혹은 지난해 4·15 총선을 앞두고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 전 총장이 측근 검사를 통해 야당에 여권 인사를 고발하도록 했다는 의혹이다.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4월 3일과 8일 당시 손준성 대검찰청 수사정보담당관으로부터 범여권 인사 등의 고발장을 받아 당에 전달한 것으로 보이는 텔레그램 메시지가 공개되면서 불거졌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지난 8일 기자회견에서 “고발장을 받았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입장을 정리했다. 손 검사는 고발장 작성·송부 의혹과 관련해 “고발장을 보낸 적이 없다.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윤 전 총장은 8일 기자회견에서 “출처와 작성자가 없는 소위 괴문서”라면서 “나를 국회로 불러달라. 얼마든지 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의혹제기는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아니라면 대국민 사기”라면서 “정치공작을 하는 것은 내가 무서운 것”이라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 홍준표, ‘尹 고발사주 의혹’에 “후보 개인 문제에 당이 말려들면 안 돼”

    홍준표, ‘尹 고발사주 의혹’에 “후보 개인 문제에 당이 말려들면 안 돼”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둘러싼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후보 개인의 문제에 당이 말려들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11일 홍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후보자 개인이야 훌쩍 떠나 버리면 그만이지만 당은 중차대한 대선을 치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의원은 “이 사건은 의외로 단순하다. 어느 검사가 작성했건 간에 고발장이 김웅 당시 송파갑 선거 후보자에게 손준성 검사 명의로 전달됐다. 김 의원이 조성은이라는 제보자의 손을 거쳐 고발장 관련 서류를 당에 전달하고, 당에서 그중 일부 고발장을 누군가가 각색해 대검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만 알지 당은 그 고발장 내용이 검찰에서 보낸 것인지 알 수가 없었을 건데, 당사자들이 자꾸 변명하고 기억 없다고 회피하는 바람에 일이 커지고 있고 당도 말려 들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의혹 당사자들은 팩트를 국민 앞에 명명백백히 밝히고 당을 끌고 들어가지 말라”며 “정치공작은 거짓의 사실을 두고 하는 것이 공작이다. 팩트가 있다면 그 경위가 어찌 되었건 간에 그건 공작이 아니고 범죄”라고 했다. 이어 “당은 소도(蘇塗·천신을 제사 지내던 성역)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소도’는 고대 삼한시대에 천신을 제사지낸 지역의 명칭으로, 국법이 미치지 못하는 신성 지역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전날 공수처 수사3부(부장검사 최석규)는 김웅 의원의 의원실을 비롯해 자택과 차량, 손준성 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현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의 사무실과 서울 자택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김 의원이 이의를 제기하면서 김 의원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은 중단됐다. 국민의힘 측은 “공수처의 불법적인 압수수색은 야당에 대한 탄압 및 대선개입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김진욱 공수처장과 압수수색에 나선 공수처 검사 등 7명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죄와 불법수색죄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 “불법 압수수색”…국민의힘, 공수처장 고발장 檢제출

    “불법 압수수색”…국민의힘, 공수처장 고발장 檢제출

    국민의힘은 ‘고발 사주’ 의혹 당사자인 김웅 의원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전날 압수수색과 관련,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국민의힘은 11일 오전 서울남부지검에 김진욱 공수처장과 압수수색 수사진 5명 등 총 6명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당 명의의 고발장 제출에는 전주혜 원내대변인과 권오현 법률자문위원이 함께했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불법 압수수색 등 2가지 혐의다. 국민의힘은 참고인 신분인 김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이 적법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당사자인 김 의원이 부재한 상황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적법하게 제시하지 않았고, 압수수색 범위에 포함되지 않은 보좌진 개인서류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시도했다는 주장이다. 한편,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에 준항고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전날 공수처 영장 집행 과정의 위법성을 들어 압수수색 영장의 취소를 요구하는 내용이다.
  • 김웅 “불법 압수수색, 공수처장 책임져야…내일 고발장 제출”

    김웅 “불법 압수수색, 공수처장 책임져야…내일 고발장 제출”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압수수색 영장을 제대로 집행하지 않고 국회 의원실을 압수수색한 것에 대해 “김진욱 공수처장이 책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불법 압수수색을 했던 공수처 검사와 수사관은 불법 압수수색죄에 대한 공범이고, 특히 공수처장이 이 부분에 대해 분명히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내일 오전 10시쯤 서울남부지검이나 대검에 고발장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공수처 3부는 이날 오전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한 정식 수사에 착수하고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과 김웅 의원의 자택, 사무실, 차량 등 5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공수처는 이날 오전 김 의원의 국회 의원실에 대한 압수수색도 함께 진행했지만, 국민의힘의 반발에 약 11시간30분 대치 끝에 결국 무산됐다. 당 지도부는 공수처의 압수수색 영장 집행 과정에 위법성을 강하게 제기하며 반발했다. 국민의힘 측은 공수처에 김 의원과 변호사 입회 없이 일부 범죄사실만 언급한 채 영장을 집행하고, 압수물 대상에 적시되지 않은 보좌관과 비서관, 비서관 PC, 서류 조사했으며, PC 자료 추출 과정에서 혐의와 관계가 없는 사실을 검색했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공수처 철수 후 김 의원 사무실에서 긴급 최고위를 개최한 후 이준석 당대표는 “공수처 검사들이 적법한 절차를 지키지 않고 입법부에 대한 최소한의 절차적 정당성을 갖추지 못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려는 것에 대해 상당한 유감”이라며 “야당의 대선 경선 기간에 이뤄진, 야당에 대한 탄압으로 규정하겠다”고 밝혔다.
  • 김웅 압수수색 11시간30분 대치 끝 불발…이준석 “위법 절차”(종합)

    김웅 압수수색 11시간30분 대치 끝 불발…이준석 “위법 절차”(종합)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0일 윤석열 검찰의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김웅 국민의힘 의원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으나 국민의힘의 반발에 약 11시간30분 대치 끝에 결국 무산됐다. 국민의힘은 긴급 최고위를 열고 “오늘 이뤄진 공수처의 무리한 압수수색 시도는 야당의 대선 경선 기간 중에 이뤄진 야당에 대한 탄압이라고 규정한다”라며 “이 사안을 심각하게 대응하겠다”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공수처 3부는 이날 오전 ‘고발사주’ 의혹에 대한 정식 수사에 착수하고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과 김웅 의원의 자택, 사무실, 차량 등 5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피고발인 신분으로 정식 입건된 손 검사와 달리 김 의원은 참고인 신분이다. 김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에 적시된 혐의는 공무상비밀누설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이다. 당 지도부는 공수처의 압수수색 영장 집행 과정에 위법성을 강하게 제기하며 반발했다. 국민의힘측은 공수처에 김 의원과 변호사 입회 없이 일부 범죄사실만 언급한 채 영장을 집행하고, 압수물 대상에 적시되지 않은 보좌관과 비서관, 비서관 PC, 서류 조사했으며, PC 자료 추출 과정에서 혐의와 관계가 없는 사실을 검색했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강경 대치 끝에 공수처 관계자들은 오후 9시17분쯤 압수수색 절차를 멈추고 현장을 빠져나갔다.김 의원 사무실에서 긴급 최고위를 개최한 후 이준석 당대표는 “공수처 검사들이 적법한 절차를 지키지 않고 입법부에 대한 최소한의 절차적 정당성을 갖추지 못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려는 것에 대해 상당한 유감”이라며 “그 모순성을 스스로 인지하고 철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철수했다는 점보다 애초에 이런 일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공수처장이 해명해야 한다”라며 “애초에 김 의원은 피의자 신분도 아니고 제3자인 상황에서 이렇게 무리한 압수수색이 진행됐다는 것을 저희는 정치적 의도가 있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표는 “영장 제시라는 기본도 지키지 않고 당사자가 없는 상황에서 적법하지 않은 목적물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을 오전부터 목격한 사람으로서 대체 이렇게까지 무리한 수색을 진행한 이유가 무엇인지 공수처장은 답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국민의힘 소속 정진석 국회 부의장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이 부재 중인 상황에서 벌어진, 공수처의 입법부 침탈행위에 대해 국회 부의장으로서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김진욱 공수처장의 분명한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향후 압수수색 영장을 재집행할 지에 대해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오늘 영장 집행이 모순에 싸였다는 것을 본인도 인정하고 돌아갔고, 불법성도 스스로 인지해 돌아갔다고 본다. 불법성에 따라 이번 영장같은 경우 효력을 상실했다고 본다”면서 “만약 공수처가 추가 절차를 진행하려면 저는 법원의 판단을 다시 받아올 것을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윤석열 “입건하라 하십시오” 공수처장 “중립·객관수사”

    윤석열 “입건하라 하십시오” 공수처장 “중립·객관수사”

    尹 “고발사주 증거 나오면…” 질문엔 즉답 피해‘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로 입건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입건하라 하십시오”라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그는 고발 사주를 지시한 증거가 나오면 후보직에서 사퇴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즉답을 피했다. 윤 전 총장은 10일 금천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예비후보 국민면접에서 “만약에 고발 수주를 지시한 정황, 증거가 나오면 사퇴해야 되지 않겠나”라는 면접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의 질문에 “가정적인 질문에 답변하는 것 자체가 안 맞는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재직 당시 직속 하급자였던 손준성 검사가 김웅 의원에게 문제의 고발장 초안을 준 사실이 확인된다면 관리 책임자로서 사과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명확하게 확인된다면 대검 어느 직원이나 검사라도 총장으로서 제대로 살피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에게 사과할 수 있다”고 했다. ●尹 “빠른 시간 내 조사 해보라는 입장” 윤 전 총장은 그러면서 “지금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니 저도 빠른 시간 내에 좀 조사를 해 보라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윤 전 총장은 국민면접을 마친 뒤 ‘공수처의 입건 조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입건하라 하십시오”라고 답변했다.김진욱 공수처장은 이날 경기 과천 공수처 청사에서 열린 ‘제2회 공수처 자문위원회’에서 “중립·독립·객관성을 지향하는 수사 태도를 견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무오류주의·무견제주의·무소불위에 빠지지 않도록 흔들림 없는 태도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만 공수처의 발전과 존속의 동력이 생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공수처가 비공개 내부 회의에서 나온 김 처장의 발언을 공개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알려진 윤 전 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 수사에 대한 각오를 보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한편 공수처는 전날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윤 전 총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해 수사에 착수했다. ‘공제 13호’ 사건이다. ●공수처 “직권남용·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 공수처 관계자는 이날 과천 공수처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전 총장을 어제 입건했다”며 “혐의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공무상 비밀누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공직선거법 위반 등 4개”라고 밝혔다. 그는 “입건자는 (윤 전 총장과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 2명으로 각각 4개 혐의가 적용돼 ‘공제 13호’로 입건한 것”이라며 “윤 전 총장은 오늘 압수수색 대상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앞서 공수처 수사3부(최석규 부장검사)는 오전 피의자인 손 검사와 사건관계인인 김웅 국민의힘 의원의 사무실 등에서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다. 공수처는 이전 사건과 비교했을 때 수사 착수가 빨랐다는 지적에 대해 “사실이라면 너무나도 중대한 범죄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증거 인멸이나 훼손의 우려가 컸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범죄 혐의를 포착한 게 아니라 실체적 사실관계를 신속히 규명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으로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다”라며 “법리와 증거를 검토해 죄가 안 되면 무혐의 처분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공수처에 허 찔린 野, 주도권 뺏긴 자체 조사

    공수처에 허 찔린 野, 주도권 뺏긴 자체 조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10일 전격적으로 국민의힘 김웅 의원실을 압수수색하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하면서 고발 사주 의혹 실체 조사의 주도권은 우선 공수처가 쥔 모양새다. 자체 진상 규명을 하겠다던 윤석열 캠프와 국민의힘 공명선거추진단은 전격 압수수색과 입건에 허를 찔려 맥빠진 분위기가 됐다. 공수처는 이날 오전 10시 10분쯤부터 김 의원실을 압수수색해 의원실 PC 등 자료를 확보했다. 또 공수처 관계자는 이날 과천정부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전 총장을 어제 입건했다”면서 “혐의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공무상 비밀누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공직선거법 위반 등 4개”라고 밝혔다. 앞서 대검은 고발장 등을 김 의원에게 전달한 의혹을 받는 손준성 검사의 PC를 확보하고 조사에 들어갔다. 이에 대검이 먼저 본격 수사를 전환할 것이란 예측이 있었지만 공수처는 이날 전격적으로 압수수색을 감행하고 수사의 속도를 높였다. 윤 전 총장의 입건 사실을 공개한 것은 어느 정도 혐의를 입증할 근거가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사주 고발 의혹이 이어지자 윤 전 총장은 지난 8일 기자회견에서 ‘정치공작’이라며 정면돌파를 예고했다. 이에 국민의힘에서도 측면 지원에 나섰다. 윤석열 캠프는 자체적으로 정치공작진상규명특위를 띄웠고, 당은 김재원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공명선거추진단을 출범시켰다. 검찰, 공수처와 별개로 캠프와 당이 진상 조사를 하겠다는 의도였지만 조직을 출범시키자마자 공수처는 공개 수사를 본격화한 것이다. 김웅 “김진욱 공수처장 사퇴해야” 김 최고위원은 언론 인터뷰에서 “수사 능력도 없는 공수처가 보여주기식 정치쇼를 벌이고 있다. 집권 세력의 호위무사를 자처한 셈”이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공명선거단은 주말 사이 정보 수집 및 분석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인선도 마무리해 13일 최고위에서 이를 의결받겠다는 계획이다. 압수수색을 당한 김 의원도 반발했다. 김 의원은 “적법하게 영장이 제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의원회관 사무실 압수수색이 이뤄졌다”며 김진욱 공수처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김 의원은 의원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압수수색의 대상, 범죄사실이 뭔지 얘기되지 않은 상태에서 제 PC와 보좌관 PC의 압수수색을 시작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전 총장도 압수수색에 대해 “보여주기이자 망신주기”라고 비판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국민면접’에서도 이번 의혹과 무관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검찰총장이 의원 백 수십명이 있는 정당을 상대로 고발을 사주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악의적인 공작 프레임”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을 압박하며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이소영 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 “자발적 해명으로 밝혀질 수 있던 진실이 수사기관의 압수수색으로 귀결됐다”며 “국민의힘과 김 의원 자신이 자초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공당으로서 물타기와 꼬리 자르기가 아닌 진상규명에 적극 나서야 하고, 김 의원 역시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본인이 밝힐 수 있는 진실을 국민 앞에 꺼내놔야 한다”고 촉구했다.
  • [인사]

    ■국가철도공단 ◇처장급 △시설개량처장 차문규△호남본부 호남권사업단장 김용길△영남본부 안전혁신처장 정종진△호남본부 안전혁신처장 정선호 ◇부장급 △기술연구처 연구계획부장 김정곤△기술연구처 시스템연구부장 성동일△시설안전부장 김건호△철도시설안전합동혁신단 총괄계획부장 윤성민△자산개발처 역세권기획TF부장 김형민△수도권본부 용지부장 박주향△호남본부 시설개량부장 백승호△강원본부 건설안전부장 나현△강원본부 시설개량부장 김성용 ■덕성여대 △차미리사교양대학장 이정욱△대학교육혁신원장·DS-혁신사업단장 조연성△학생상담센터장·성폭력및성희롱상담실장 김정호△식물자원연구소장 김태훈 ■씨네21 △운영총괄 본부장 박건태
  • “금융권에서 인재를 찾습니다”

    “금융권에서 인재를 찾습니다”

    서울 중구 IBK파이낸스센터에서 8일 개막한 ‘2021년 금융권 온라인 공동채용 박람회’ 개막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취업 성공을 위한 메시지가 담긴 태블릿PC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근익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윤재옥 국회 정무위원장, 윤종원 기업은행장, 이세훈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연합뉴스
  • [인사] 덕성여대

    ■ 덕성여대 △ 홍보실장 백종권 (사무처장 겸보직)
  • [포토] 김진욱 공수처장 ‘생각에 잠긴 출근길’

    [포토] 김진욱 공수처장 ‘생각에 잠긴 출근길’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8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출근하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해위증교사 사건에 대한 수사 방해 혐의를 수사 중인 공수처는 이날 오전 임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조사한다. 2021.9.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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