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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처인성서 고려 군사창고 추정 ‘저장구덩이’ 발굴

    용인 처인성서 고려 군사창고 추정 ‘저장구덩이’ 발굴

    경기 용인시는 2일 고려시대 대몽항쟁 유적지인 처인성에서 군사적 요충지임을 보여주는 시설이 다수 발굴됐다고 밝혔다.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아곡리에 있는 처인성은 고려시대인 1232년(고종 19년) 몽골 장군 살리타가 침입했을 때 고려의 승장 김윤후가 살리타를 사살해 승리로 이끈 대표적인 용인의 호국 유적지다. 1977년 경기기념물 제44호로 지정됐다. 시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처인성 내부 남서쪽 1337㎡에서 1차 정밀발굴조사를 진행해 군수물자를 저장하는 창고로 보이는 건물지와 군량미 보관장소로 추측되는 저장구덩이를 발굴했다. 이번 정밀발굴조사에 자문위원으로 참여한 김길식 용인대 교수는 “건물지와 저장구덩이가 있는 것으로 보아 처인성이 고려시대 이전부터 나라에서 별도로 군수물자를 비축해두던 군창 역할을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지난 1999년부터 처인성의 문화재적 가치를 규명하기 위해 3차례 시굴조사를 했으며,지난해 3∼5월 3차 시굴조사에서는 연화문 막새기와, 도기, 주름무늬병을 출토하고 주거지 흔적을 발굴한 바 있다. 용인시는 처인성의 구조와 성격을 보다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 추가 발굴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 백군기 용인시장 “친환경 생태 경제자족도시로 만들 것”

    백군기 용인시장 “친환경 생태 경제자족도시로 만들 것”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은 1일 “남은 임기 1년 동안 난개발로 깨져버린 도시의 균형을 맞추고, 친환경 생태경제 자족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이날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동서남북 균형발전, 대한민국 경제수도 도약,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목표로 한 부문별 중점 추진전략을 발표하면서 “용인시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탄탄한 디딤돌을 놓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낙후됐던 처인구에는 남사자족복합도시를 건설하고 구도심지역 활성화를 위해 중앙동 도시재생뉴딜사업, 고림동·이동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흥구는 3기 신도시에 포함된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개발과 신갈·구성·마북 등 구도심 재생을 통해 새로운 경제도심을 만들고, 기흥호수공원 2단계 정비사업을 통해 수도권 남부 최대 생태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지구는 동백∼신봉을 잇는 신교통수단 신설과 용인경전철 광교연장 등을 통해 수도권 남부의 교통허브로 만들기로 했다. 오는 2024년까지 공공·민간 산업단지 27곳을 조성해 일자리 7만7천여 개를 창출하고, 용인벤처창업투자 펀드를 조성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2050년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목표로 13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조성,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2025년까지 시등록 차량 25만여 대 수소차 전환, 개방형 공공전기차 충전소 300곳 확충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백 시장은 “겉으로 드러나는 외적 성장도 중요하지만, 도시품격을 높이는 문화와 예술 같은 내적 성장도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조카 물고문‘ 이모 부부 친자녀 정서적 학대 혐의 추가 기소

    ‘조카 물고문‘ 이모 부부 친자녀 정서적 학대 혐의 추가 기소

    10살짜리 조카를 폭행하고 물고문 학대를 해 사망케 한 이모와 이모부가 친자녀에게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 수원지법 형사15부(조휴옥 부장판사) 심리로 1일 열린 이 사건 4차 공판에서 검찰은 이모 A(34·무속인) 씨와 이모부 B(33·국악인) 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피해자에 대한 A씨 부부의 학대가 집 안에 함께 있던 친자녀 2명 앞에서도 빈번하게 일어났다는 점을 지적했다. 검찰은 “피고인이 사망한 피해자를 매우 많은 부분 때리고 학대하고 욕을 하고 한 내용에 대해 친자 2명이 그 행위를 모두 목격했다”며 “어린 동생이 학대받는 과정을 지켜본 자녀들의 정서적 충격이 매우 컸을 것”이라고 추가 기소 사유를 설명했다. 아울러 추가 기소한 내용을 본사건 재판에 병합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A씨 부부는 지난 2월 8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자신들의 아파트에서 조카 C(10) 양을 3시간에 걸쳐 폭행하고,화장실로 끌고 가 손발을 빨랫줄로 묶어 움직이지 못하게 한 뒤 머리를 물이 담긴 욕조에 여러 차례 강제로 넣었다가 빼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자신들의 학대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하며 저항하는 C양에게 개의 대변을 억지로 먹게 하거나,알몸상태의 C양에게 장시간 손을 들게 하고 국민체조를 시키는 등 학대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 용인시,6세기 신라 ‘할미산성‘ 국가사적 지정 추진

    용인시,6세기 신라 ‘할미산성‘ 국가사적 지정 추진

    경기 용인시는 삼국시대 문화유적인 할미산성의 국가 사적 지정을 추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할미산성은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 할미산에 있는 산성으로,신라가 6세기 중반 한강유역으로 진출하면서 쌓은 산성축조양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인정받아 2007년 경기도 기념물 제215호로 지정됐다. 시는 2010년부터 토지매입,발굴조사,성벽 보수 등 할미산성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1년까지 7차례 진행된 발굴조사에서는 장방형 건물지, 집수시설, 팔각형 건물지 등 군사목적의 일반산성과 비교해 높은 위계를 보여주는 중요 유구(옛터)가 출토됐다. 시는 이런 유구가 할미산성이 신라의 한강유역 진출을 위한 배후거점 역할을 했고, 당시 용인시 군사·교통의 요충지였음을 입증하는 자료로 판단하고 있다. 시는 2018년 할미산성에 대한 연구용역과 2차례의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 뒤 2019년 문화재청에 할미산성의 국가사적 지정을 신청했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관계자들이 지난 11일 할미산성을 방문해 문화재 가치 등을 조사했다. 할미산성 국가사적 지정 신청안은 오는 8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에 상정돼 심의될 예정이다. 시는 할미산성 발굴조사 10주년을 기념해 내년에 3번째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국가사적 지정은 역사적 가치와 정비현황,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수년 이상의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면서 “이번 심의에서 탈락하더라도 계속 보완해 할미산성의 국가사적 지정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 [인사] 경기 용인시

    ◇ 지방서기관 승진 ▲ 자치행정실 행정과장 황규섭 ▲ 푸른공원사업소장 김광호 ◇ 지방서기관 전보 ▲ 재정국장 이정용 ▲ 교육문화국장 신성수 ▲ 복지여성국장 이창호 ▲ 일자리산업국장 이형주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석산 ▲ 기흥구청장 손상훈 ◇ 지방사무관 승진 ▲ 교통건설국 대중교통과장 박찬진 ▲ 농업기술센터 농촌테마과장 조은숙 ▲ 수지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한희은 ▲ 처인구 교통과장 최순필 ▲ 처인구 남사읍장 송명자 ▲ 처인구 역삼동장 조문희 ▲ 기흥구 구성동장 한영미 ▲ 수지구 성복동장 정미라 ◇ 지방사무관 전보 ▲ 청년담당관 김은미 ▲ 자치행정실 자치분권과장 김시봉 ▲ 교육문화국 교육청소년과장 김상완 ▲ 교육문화국 평생교육과장 이영선 ▲ 교육문화국 체육진흥과장 이형범 ▲ 교육문화국 경기도종합체육대회추진단장 김준섭 ▲ 일자리산업국 일자리정책과장 문경섭 ▲ 일자리산업국 기업지원과장 양동필 ▲ 도시정책실 토지정보과장 권순재 ▲ 주택국 주택과장 박근창 ▲ 주택국 건축과장 김경주 ▲ 교통건설국 교통정책과장 이기옥 ▲ 농업기술센터 자원육성과장 최명옥 ▲ 처인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이복화 ▲ 기흥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노천배 ▲ 환경위생사업소 위생과장 염승훈 ▲ 푸른공원사업소 공원조성과장 김홍신 ▲ 푸른공원사업소 동부공원관리과장 안광대 ▲ 푸른공원사업소 서부공원관리과장 윤희영 ▲ 상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 이효민 ▲상수도사업소 정수과장 윤군선 ▲ 처인구 자치행정과장 이원주 ▲ 처인구 민원지적과장 이효종 ▲ 처인구 양지면장 박영호 ▲ 기흥구 민원지적과장 박영숙 ▲ 기흥구 세무과장 윤재순 ▲ 기흥구 산업환경과장 전원구 ▲ 기흥구 교통과장 김경수 ▲ 기흥구 건축허가과장 김창호 ▲ 수지구 민원지적과장 이관재 ▲ 수지구 건축허가과장 김동원 ▲ 수지구 죽전2동장 남태원 ▲ 처인구 허인순 ▲ 수지구 김우정 ▲ 수지구 정선림 ▲ 수지구 풍덕천1동장 직무대리 장정임 ▲ 수지구 신봉동장 직무대리 서정규
  • 입지·상품 남다른 대단지 아파트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6월 분양 예정

    입지·상품 남다른 대단지 아파트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6월 분양 예정

    부동산 시장에 다양한 규모의 아파트가 공급되고 있지만, 뭐니뭐니 해도 수요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건 다름아닌 ‘대단지 아파트’다.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풍부한 생활인프라, 다양한 커뮤니티, 관리비 절감 등은 물론이고 압도적 규모에 따른 상징성도 갖추고 있어 향후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기 때문이다. 대단지 아파트 중에서도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의 가치는 남다르다. 1,000세대 이상 아파트는 단지 내, 외부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과 쾌적한 주거 환경 등 집을 고를 때, 우선적으로 살펴보는 요소들을 고루 갖추고 있다. 입주민 수가 많다 보니 교통여건 확충 및 개선 등의 가능성이 높은 것은 물론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과 단지를 중심으로 교육, 교통, 편의 등 주변 인프라가 확대되거나 신설되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점으로 인해 작년 청약시장의 전체 창약자 중 40%(총 168만1,888명)가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에 청약을 접수할 정도였다.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수요자와 투자수요자들은 넘쳐나는 상황이지만, 정작 공급은 가뭄에 콩 나듯이 나오고 있다. 실제 작년 기준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전국에서 총 446곳 중 단 24곳으로 전체의 5.3%에 불과했다. 올해 5월까지 역시 168곳 중 8곳으로 전체의 4.7%로 부동산 시장에서는 그야말로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의 희소성은 높은 수준이다. 6월에는 유독 눈에 띄는 1,000세대 이상 아파트가 공급된다. 바로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하는 2개 블록 2,703세대 아파트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이 그 주인공이다.‘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진덕지구 D1블록과 D2블록에 지하 4층(D2블록 지하 3층)~지상 30층, 22개동, 전용면적 59~84㎡, 2,703세대 규모로 지어지는 대단지 아파트다. 각 블록의 타입별 세대수는 D1블록이 1,345세대로 전용면적 59㎡A 110세대, 전용면적 59㎡B 290세대, 전용면적 70㎡ 281세대, 전용면적 84㎡ 664세대다. D2블록은 1,358세대로 전용면적 59㎡A 274세대, 전용면적 59㎡B 294세대, 전용면적 70㎡ 170세대, 전용면적 84㎡ 620세대로 구성된다. 단지는 대단지에 걸맞은 상품 설계가 적용된다.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한데 이어 채광과 통풍이 잘되는 4Bay 판상형 구조(일부 세대 제외)를 도입했고,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일부 세대 제외)이 적용된다. 특히 단지의 전용면적 59㎡는 판상형과 타워형 구조로 나뉘며, 타워형 구조인 59㎡B의 경우 발코니 확장 선택 시 LDK 구조 거실의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주방 아일랜드(식탁+아일랜드+장식장)도 제공한다. 각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작은 도서관, 독서실, 샤워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교육 여건과 생활 환경, 광역 교통망 등도 단지 주변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고림진덕지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주거와 생활 편의시설 및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설립 계획 부지와 고등학교가 위치한 고림지구와 연접해 있다. 단지 2개 블록 사이에는 소공원이 마련돼 가까이에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봉두산과 경안천 등 다양한 녹지 및 수변공간도 위치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여기에 이마트 용인점, 용인중앙시장, 용인서울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에버라인 고진역을 통해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기흥역과 서울, 수도권을 이동할 수 있으며, 영동고속도로 용인IC는 물론 제2경부고속도로 안성~구리 구간(2022년 개통 예정) 및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이천~오산(동탄) 구간(2022년 개통 예정)을 이용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은 6월 분양될 예정이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관심 고객으로 등록 시 분양 일정 등 관련 정보는 물론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도 제공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내가 바로 최강 소방관’

    [포토] ‘내가 바로 최강 소방관’

    16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경기도소방학교에서 열린 ‘2021년 경기도 소방기술 경연대회’에서 참가자가 기량을 뽐내고 있다. 2021.6.16 연합뉴스
  • 전세가율 높은 용인에 찾아 온 내 집 마련 기회…‘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6월 분양 예정

    전세가율 높은 용인에 찾아 온 내 집 마련 기회…‘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6월 분양 예정

    지난 5월 기준 수도권 내에서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이 75%를 넘는 지역은 용인시 처인구와 인천시 남구 등 단 6곳에 국한된 것으로 나타났다.KB부동산에 따르면, 5월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은 67.7%를 기록했으나 용인시 처인구(75.7%)와 인천시 남구(76.2%) 등 수도권 6곳은 전세가율 75%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용인시 처인구(75.7%)는 용인시 내에서도 기흥구(72.3%), 수지구(67.3%) 대비 전세가율이 가장 높았다. 용인시처럼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의 전세입자와 무주택자 등 실수요자는 내 집 마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전세가격이 매매가격과 차이가 크지 않아 갈아타기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진 용인시에서는 기존 단지 매수 대신 신규 분양 단지를 노리는 것이 더욱 좋을 전망이다. 커뮤니티 시설이나 기반시설을 잘 갖춘 입지에 지금껏 지역 내에서 보기 드물었던 브랜드와 대단지, 상품 설계 등을 갖춘 새 아파트는 천편일률적인 오래된 아파트 보다 가격 상승 측면과 주거 가치 측면에서 많은 이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용인시 분양시장에서는 입지와 상품성 등 여러 측면에서 모처럼 만에 주목할 만한 신규 분양 단지인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이 6월 분양될 예정인 만큼 전세입자와 무주택자 등 실수요자들이라면 눈여겨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은 용인시 처인구 고림진덕지구 D1블록과 D2블록에 지하 4층(D2블록 지하 3층)~지상 30층, 22개 동, 전용면적 59~84㎡, 2703세대 규모로 지어지는 대단지 아파트다. 각 블록의 타입별 세대수는 D1블록이 1345세대로 전용면적 59㎡A 110세대, 전용면적 59㎡B 290세대, 전용면적 70㎡ 281세대, 전용면적 84㎡ 664세대다. D2블록은 1358세대로 전용면적 59㎡A 274세대, 전용면적 59㎡B 294세대, 전용면적 70㎡ 170세대, 전용면적 84㎡ 620세대로 구성된다. 단지는 고림진덕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고림지구와도 연접해 있다. 고림지구 내에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설립 계획 부지와 고등학교가 나란히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2개 블록 사이에는 소공원이 위치해 있고, 주변에는 봉두산과 경안천 등 다양한 녹지 및 수변공간도 마련돼 있어 단지 가까이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도 있다. 여기에 이마트 용인점, 용인중앙시장, 용인서울병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의 이용까지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우수한 상품 설계도 적용된다. 남향 위주로 배치되는 이 단지에는 채광, 통풍이 잘 되는 4Bay 판상형 구조(일부 세대 제외)가 도입되며,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일부 세대 제외) 넉넉한 수납 공간 설계도 마련된다. 또 각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작은 도서관, 독서실, 샤워실 등 커뮤니티 시설도 제공된다. 광역 교통망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에버라인 고진역을 통해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기흥역 및 서울, 수도권으로 이동도 가능하다. 또 영동고속도로 용인IC를 비롯해 향후 제2경부고속도로 안성~구리 구간(2022년 예정),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이천~오산(동탄) 구간(2022년 예정)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용인시에 따르면, 단지가 들어서는 용인시 처인구 내에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가 조성 예정이며, 물류단지 조성 사업인 용인 국제물류단지4.0 그리고 복합환승센터 및 지식기반첨단산업단지, 상업ㆍ업무시설 등이 조성되는 용인플랫폼시티 등도 계획돼 있어 지역가치 상승과 함께 단지의 미래가치 상승까지 동시에 기대해볼 만하다.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은 6월 분양될 예정이며,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관심 고객 등록 시 분양 일정 등 관련 정보를 비롯해 추첨을 통한 다양한 선물도 제공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원에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2703가구 분양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2703가구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중 경기 용인시 처인구 고림진덕지구 D1과 D2블록 일대에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조감도)을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D2블록은 지하 3층)~지상 30층, 2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703가구로 이뤄진다. D1블록에 1345가구, D2블록에 1358가구가 들어서는 단지는 용인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단지 인근에 에버라인 고진역이 있어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기흥역과 서울, 수도권으로 이동할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 용인IC와 제2경부고속도로 안성~구리 구간(2022년 예정),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이천~오산 구간(2022년 예정)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2개 블록 사이에는 소공원이 조성됐으며, 단지 주변에 이마트 용인점, 용인중앙시장, 용인서울병원 등이 있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신분당선 동천역 2번 출구 인근에 마련된다.
  • “개 대변 먹으라” 조카 물고문 살인 이모부부, 엽기 학대영상 공개

    “개 대변 먹으라” 조카 물고문 살인 이모부부, 엽기 학대영상 공개

    10살짜리 조카를 폭행하고 강제로 욕조 물에 집어넣는 ‘물고문’을 해 숨지게 한 이모 부부가 피해자에게 개의 대변을 억지로 먹게 하는 등 끔찍하고 엽기적인 학대를 한 동영상들이 공개됐다. 수원지법 제15형사부(부장판사 조휴옥)는 8일 살인 및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34·여·무속인), B씨(33·국악인)에 대한 3차 공판을 열고 심리를 속행했다. 이날 검찰은 1월 16일부터 사망당일인 2월 8일까지의 학대 장면이 고스란히 담긴 대표적인 동영상들을 재생하면서 이들의 혐의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심리를 진행했다. 총 14개의 동영상이 재생됐다. 법정에서 공개된 동영상은 14개지만 법원에 증거로 제출된 동영상과 검찰 측에서 확보한 동영상은 수십개에 달한다. 동영상 중에는 비닐봉지 안에 들어가 개의 대변을 먹으라고 지시하는 등 상상을 뛰어넘는 정서적·신체적 학대 학대 행위가 담긴 것도 있었다. A씨는 “입에 쏙! 입에 쏙!”이라며 “그거 왜 핥아먹어? 그거 아이스크림 아니야. 위 썩는다”라며 비아냥거리기도 했다. 방청석에서는 울음과 탄식이 터져 나왔다. 앞서 A씨 부부는 지난 2월8일 낮 12시35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소재 한 아파트에서 조카인 C양의 전신을 플라스틱 재질 막대기 등으로 마구 때리고 욕조에 머리를 담그는 등 학대해 C양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 부부의 학대는 C양이 숨지기 두 달여 전부터 약 20차례 진행된 것으로 조사됐다. A씨 부부에 대한 4차 공판은 오는 7월1일에 열릴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얼빠진 경찰...수배자 검거하러 가 음주운전

    얼빠진 경찰...수배자 검거하러 가 음주운전

    수배자를 검거하러 경기도까지 간 대구 경찰관이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냈다. 8일 오전 3시 20분쯤 경기 용인 처인구 해곡동 곱등고개 터널에서 대구 모 경찰서 소속 A(44) 경사가 몰던 카니발 승용차가 벽에 충돌했다. 이 사고로 A 경사와 동료 B(34) 경장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사고 당시 A 경사 혈중알코올농도는 0.102%로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사람은 수배자를 검거하러 갔다가 밤에 숙소에서 나와 술을 마신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조사 후 두 사람에 대해 징계 등 처분을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 경찰관, 수배자 검거하러 용인 갔다가 음주운전 사고

    대구 경찰관, 수배자 검거하러 용인 갔다가 음주운전 사고

    새벽에 동료 태운 채 터널 벽 충돌사고 대구 지역 경찰관이 수배자를 찾으러 간 경기도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8일 오전 3시 20분쯤 경기 용인 처인구 해곡동 곱등고개 터널에서 대구 모 경찰서 소속 A 경사가 몰던 카니발 승용차가 벽에 충돌했다. 이 사고로 A 경사와 동료 B 경장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운전을 한 A 경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2%로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사람은 수배자를 검거하러 갔다가 밤에 숙소에서 나와 술을 마신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두 사람이 사고를 낸 시간이 자정을 훌쩍 넘긴 것으로 볼 때 술을 마신 경위에 따라 방역수칙 위반 가능성도 있다. 또 동석했던 B 경장의 경우 음주운전 방조 혐의도 적용될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조사 후 두 사람에 대해 징계 등 처분을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4일 경기지역 211명 확진...사흘연속 200명대

    4일 경기지역 211명 확진...사흘연속 200명대

    경기도는 4일 하루 동안 211명(지역 206명,해외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5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가 4만2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도내 하루 확진자는 2일 211명, 3일 209명에 이어 사흘 연속 200명대를 기록했다. 교회와 사우나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군포시의 한 교회에서 교인과 목사 등 10명이 추가로 확진돼 이틀 새 도내 누적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어났다. 3일 교인 2명이 먼저 확진된 뒤 4일 교인 9명과 목사 1명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관련자 210여 명을 검사 중이다. 용인시 처인구 한 사우나와 관련해서는 이용자와 직원 등 6명이 더 감염돼 나흘 새 1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1일 이용자 1명이 확진된 뒤 2∼3일 직원 3명과 가족 1명,4일 이용자 5명과 직원 1명이 잇따라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사우나 운영을 중단하고 관련자 40여 명을 검사 중이다. 가평군 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는 이용자 4명과 가족 6명 등 10명이 더 나와 지난달 28일 이후 누적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었다. 수원시 교회 관련해서도 방문자 3명과 지인 3명 등 6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35명이 됐다. 화성시 요양병원(누적 15명) 관련해서는 확진자가 2명 더 늘었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 사례가 108명 51.2%이고,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신규 환자는 52명 24.6%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명이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41명이 됐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용인시, 반도체클러스터 일대 불법 토지형질변경 집중 단속

    용인시, 반도체클러스터 일대 불법 토지형질변경 집중 단속

    경기 용인시는 내달 2일까지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사업 부지에서의 불법 토지형질변경행위를 집중단속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지 반경 2㎞ 이내인 처인구 원삼면 고당리, 가재월리,독성리, 두창리, 죽능리, 목신리, 학일리, 문촌리 일원 토지와 임야 19.59㎢가 단속대상이다. 시청, 처인구청, 원삼면 공무원 5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년도별 항공사진을 비교해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대상지 선정 후 현지 조사를 통해 불법 토지형질변경 여부를 판정한다. 불법 행위가 드러난 토지에 대해서는 원상회복 명령을 내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대상지 일대 지가상승을 노린 불법 행위를 철저히 단속해 지역주민들과 일반 시민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용인시 백암산업단지계획 승인…2023년까지 조성

    용인시 백암산업단지계획 승인…2023년까지 조성

    경기 용인시는 백암일반산업단지계획을 승인 고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백암일반산단은 용인시의 향토기업인 대지정공과 계열사인 디에스브이·드림테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처인구 백암면 산7-1번지 일원 5만237㎡에 산업시설용지(3만4000㎡)와 지원시설용지(2800㎡) 용지를 조성한다. 이곳에는 처인구 고림동, 남사읍, 원삼면 등에 흩어져 있는 3개 기업의 생산공장, 연구시설, 직원 기숙사 등이 오는 2023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1975년 설립된 대지정공은 살수차·친환경 제설차량 등의 특장차를 비롯해 40여개국에 수출하는 군용 특수차량을 생산하고 연구하는 방위산업 분야 강소기업이다. 시 관계자는 “백암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입주 기업의 근로자와 협력업체 직원들의 유입으로 백암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술 취한 女승객, 모텔로 데려간 시내버스 기사 조사중

    술 취한 女승객, 모텔로 데려간 시내버스 기사 조사중

    시내버스 기사가 술 취한 여성 승객을 모텔로 데려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약취유인 등의 혐의로 시내버스 기사 A(30대)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1일 오후 11시쯤 자신이 운전하는 버스에 탄 20대 여성 B씨가 술에 취해 처인구 백암면 종점에 도착했는데도 내리지 못하자 자신의 승용차로 옮겨 태운 뒤 인근 숙박업소로 데려간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B씨가 숙박업소 주인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객실 문을 걸어 잠그자 그대로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숙박업소로 이동하던 A씨 승용차 안에서 정신을 차리고 경찰에 신고하려고 했지만 A씨가 휴대전화를 가져가 신고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성적인 목적으로 B씨를 숙박업소로 데려간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A씨는 “선의로 한 일”이라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용인 건지산 봉수 흔적 발견…126년 만에 원위치 확인

    용인 건지산 봉수 흔적 발견…126년 만에 원위치 확인

    경기 용인시는 10일 처인구 원삼면 건지산에서 봉수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봉수는 낮에는 연기, 밤에는 불로 변방의 급한 소식을 한양에 알리는 국가통신제도로, 조선 초 세종 때 설치된 뒤로 1895년(고종 32년) 공식적으로 사라질 때까지 약 450년간 사용됐다. 건지산 봉수는 조선의 5개 봉수 노선 중 부산에서 한양으로 올라오는 노선의 42번째 내륙 봉수이다. 안성 망이산 봉수에서 신호를 받아 처인구 포곡읍 석성산 봉수로 신호를 전달했다고 세종실록지리지 등에 기록돼 있다. 126년 전인 1895년 봉수제도가 사라진 이후 멸실된 것으로 알려진 건지산 봉수를 찾기 위해 시가 지난해부터 현장답사를 진행하다 지난달 22일 봉수 흔적을 발견했다. 이번에 확인된 건지산 봉수터는 산 정상에서 남서쪽 아래 약 300m 거리의 능선에 위치한다. 봉수를 둘러싼 80m 둘레의 방호벽과 아궁이 5개, 돌로 만든 방호벽 출입 시설 등이 발견됐다. 건지산 봉수터가 발견되면서 석성산 봉수터와 함께 용인지역에 있는 2개의 봉수 위치가 모두 확인됐다. 석성산 봉수터는 조선 전기 유적으로, 서울 남산(목멱산)∼성남 천림산∼용인 석성산으로 이어지는 주요 봉수로에 위치한 역사적, 지정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경기도문화재로 지정됐다. 시 관계자는 “올해 안에 건지산 봉수터에 대한 발굴조사를 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문화재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로또급·대단지… 5월, 분양 꽃 피었습니다

    로또급·대단지… 5월, 분양 꽃 피었습니다

    4·7 재보궐선거와 정부의 2·4 공급대책 발표로 늦춰진 아파트 분양이 한꺼번에 풀린다. 이달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4만여 가구의 분양 물량이 쏟아지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 분양에서 최대 관심사인 서울 서초구 반포동 재건축 아파트인 ‘래미안 원베일리’가 청약을 앞둬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가구를 내놓는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도 눈길을 끈다.9일 부동산 정보 제공업체인 직방이 이달 분양 예정 아파트를 집계한 결과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2만 5117가구를 포함해 전국 59개 단지, 총 4만 8855가구가 나온다. 일반 분양 물량은 이 가운데 4만 832가구다. 지난해 5월 분양 물량에 비해 총가구수는 1만 2518가구(34% 증가), 일반분양은 1만 2455가구(44% 증가) 증가했다. 지난달 분양 예정이었던 물량 가운데 다수가 4·7 재보궐선거 이후로 연기되면서 5월 물량이 늘어났다. 지난달 분양이 없었던 서울에서는 ‘래미안 원베일리’,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등 3개 단지 4082가구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신반포3차와 경남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원베일리는 올해 분양시장 최대 관심사다. 서울 강남권에 오랜만에 나오는 대단지인 데다 당첨만 되면 ‘로또급’ 시세차익 효과가 예상되면서 관심이 높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5층 23개 동, 총 2990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46~74㎡ 22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풀린다. 원베일리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5668만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지만 주변 시세와 비교하면 60% 정도에 불과하다. 인근 ‘아크로 리버파크’의 3.3㎡당 시세가 1억원을 넘는 것을 고려하면 평당 4000만원 정도의 시세차익 효과를 볼 수 있다. 최소 평형인 전용면적 46㎡에 당첨되면 시세차익만 5억원이 훌쩍 넘는다. 최대인 74㎡에 당첨되면 10억원의 시세차익 효과가 예상된다. 다만 분양가 9억원이 넘으면 중도금 대출이 나오지 않고, 입주할 때 15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은 주택담보대출도 되지 않아 자금 조달 계획을 꼼꼼히 세워야 한다.분양가 책정 문제로 분양이 미뤄졌던 서울 중구 인현동2가에 위치한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는 주상복합 아파트로, 총 321가구 가운데 281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900만원 선으로, 실수요자의 눈길을 잡는 가격이 책정됐다. 2·3·4·5호선 4개 노선 이용이 가능한 쿼드러플 역세권과 함께 서울 최대 중심업무지구를 배후에 둔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평을 받는다. 동작구에서는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가 분양에 나선다. 지하 5층~지상 18층 10개 동에 전용 59~84㎡ 771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 단지는 모든 가구가 일반 분양으로 이뤄진다. 경기도가 17개 단지 1만 5838가구로 공급이 많다. 용인시 처인구의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이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처인구 고림동 고림진덕지구 D1블록과 D2블록에 짓는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은 지하 4층(D2블록 지하 3층)~지상 30층 2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703가구 규모다.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는 화성시 동탄2신도시 주상복합C2블록에 위치하는 주상복합 아파트다. 총 380가구 모두 일반 분양되며, 전용 52~58㎡로 구성돼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고 DL이엔씨 등 4개 시공사가 시공하는 ‘e편한세상 고천 파크루체’는 의왕시 고천동에 위치한다. 총 870가구 중 580가구가 신혼희망타운으로 분양된다. 전용면적은 56~59㎡로 구성된다. 인천에서는 ▲계양1구역 2371가구 ▲계양 서해그랑블 더테라스 124가구 ▲시티오씨엘1단지 1131가구 ▲연수 서해그랑블 에듀파크 641가구 ▲영종국제도시 서한이다음 930가구 등 5개 단지 5197가구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지방은 ▲충남 4447가구 ▲대구 3436가구 ▲광주 2842가구 ▲경남 2656가구 ▲대전 1849가구 ▲전북 1682가구 등 신규 아파트가 비교적 많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의 3기 신도시 공급 계획이 분양 변수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7월에 시작되는 수도권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이 향후 분양 일정에 변수가 될 수 있어 앞으로의 분양 계획은 유동적”이라고 말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포토] 정진석 추기경 추모하는 시민들

    [포토] 정진석 추기경 추모하는 시민들

    고(故) 정진석 추기경 하관 예절이 거행된 지 하루가 지난 2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천주교용인공원묘지 내 성직자 묘역을 찾은 추모객들이 정진석 추기경을 추모하고 있다. 뉴스1
  • 10살 조카 ‘물고문 살인’ 이모 부부, 욕실서 50분간 범행 드러나

    10살 조카 ‘물고문 살인’ 이모 부부, 욕실서 50분간 범행 드러나

    열살짜리 조카를 폭행하고 머리를 욕조에 집어넣었다가 빼는 ‘물고문’ 학대를 해 사망케 한 이모 부부가 무려 50분에 걸쳐 범행한 것으로 재판 과정에서 드러났다. 수원지법 형사15부(조휴옥 부장판사) 심리로 29일 열린 2차 공판에서 재판부는 변호인 의견서에 기재된 이모 A(34·무속인)씨와 이모부 B(33·국악인)씨의 혐의 중 핵심인 ‘물고문’ 사건 당시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A씨 부부는 지난 2월 8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자신들의 아파트에서 조카 C(10) 양을 귀신이 들렸다는 이유로 3시간에 걸쳐 폭행하고 화장실로 끌고 가 손발을 빨랫줄로 묶어 움직이지 못하게 한 뒤 머리를 물이 담긴 욕조에 여러 차례 강제로 넣었다가 빼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C양 사망의 직접적 원인이 된 ‘물고문’ 행위는 50여분간 지속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변호인 측은 “50분간 계속된 것은 아니다”라는 취지로 변론했다. 검찰은 “피고인들은 살인의 범의(犯意)를 부인하고 있지만, 피해자의 사인, 사망 직전 상태, 물고문 수법 등을 보면 살인의 고의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감정인을 증인으로 신청하고, 동영상에 대한 증거조사도 요청했다. 다음 재판은 오는 6월 8일 열린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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