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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공무원 봉급표’ 화제…1~9급 연봉 어느 정도 수준인 지 살펴보니

    ‘2015년 공무원 봉급표’ 화제…1~9급 연봉 어느 정도 수준인 지 살펴보니

    2015년 공무원 봉급표 ‘2015년 공무원 봉급표’ 화제…1~9급 연봉 어느 정도 수준인 지 살펴보니 2015년 공무원 봉급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내년 공무원 보수가 평균 3.8% 인상돼 대통령 연봉이 처음으로 2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해 내년도 공무원 보수를 3.8% 인상하는 내용의 ‘공무원 보수·여비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공무원 사기 진작,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이 같은 내용의 보수 인상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은 내년도 2억 504만 6000원, 국무총리는 1억 5896만 1000원, 부총리 및 감사원장은 1억 2026만 3000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장관 및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689만 3000원, 인사혁신처장, 법제처장, 국가보훈처장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억 1520만 6000원, 차관 및 차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352만 3000원으로 내년도 연봉이 확정됐다. 이와 함께 병사 봉급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15% 인상되며, 임용 전 교육기간(1년)인 경찰·소방 간부후보생에 대해 매월 33만원씩 지급하던 봉급도 일반직 공무원 등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136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정부는 실제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던 국내외 숙박비 지원 상한액도 상향 조정했다. 특별시 및 광역시는 현재 5만원에서 서울 7만원, 광역시 6만원으로, 기타 지역은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했다. 국외 숙박비 역시 열악한 지역을 위주로 8~16.4% 인상하고 여비 지급의 기준이 되는 지역 등급도 일부 조정하거나 신규 지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년 공무원 봉급표’ 보니 대기업에 비해…

    ‘2015년 공무원 봉급표’ 보니 대기업에 비해…

    2015년 공무원 봉급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내년도 공무원 보수는 평균 3.8% 인상된다. 정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해 내년도 공무원 보수를 3.8% 인상하는 내용의 ‘공무원 보수·여비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공무원 사기 진작,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이 같은 내용의 보수 인상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은 내년도 2억 504만 6000원, 국무총리는 1억 5896만 1000원, 부총리 및 감사원장은 1억 2026만 3000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장관 및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689만 3000원, 인사혁신처장, 법제처장, 국가보훈처장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억 1520만 6000원, 차관 및 차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352만 3000원으로 내년도 연봉이 확정됐다. 이와 함께 병사 봉급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15% 인상되며, 임용 전 교육기간(1년)인 경찰·소방 간부후보생에 대해 매월 33만원씩 지급하던 봉급도 일반직 공무원 등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136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정부는 실제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던 국내외 숙박비 지원 상한액도 상향 조정했다. 특별시 및 광역시는 현재 5만원에서 서울 7만원, 광역시 6만원으로, 기타 지역은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했다. 국외 숙박비 역시 열악한 지역을 위주로 8~16.4% 인상하고 여비 지급의 기준이 되는 지역 등급도 일부 조정하거나 신규 지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공무원 봉급표’ 보니 공무원 월급 한눈에…대통령 연봉 첫 2억 돌파

    ‘2015 공무원 봉급표’ 보니 공무원 월급 한눈에…대통령 연봉 첫 2억 돌파

    ‘2015 공무원 봉급표’ 2015 공무원 봉급표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한편 내년도 공무원 보수가 3.8% 인상되고, 대통령 연봉도 처음으로 2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해 내년도 공무원 보수를 3.8% 인상하는 내용의 ‘공무원 보수·여비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공무원 사기 진작,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이 같은 내용의 보수 인상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은 내년도 2억 504만 6000원, 국무총리는 1억 5896만 1000원, 부총리 및 감사원장은 1억 2026만 3000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장관 및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689만 3000원, 인사혁신처장, 법제처장, 국가보훈처장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억 1520만 6000원, 차관 및 차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352만 3000원으로 내년도 연봉이 확정됐다. 이와 함께 병사 봉급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15% 인상되며, 임용 전 교육기간(1년)인 경찰·소방 간부후보생에 대해 매월 33만원씩 지급하던 봉급도 일반직 공무원 등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136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정부는 실제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던 국내외 숙박비 지원 상한액도 상향 조정했다. 특별시 및 광역시는 현재 5만원에서 서울 7만원, 광역시 6만원으로, 기타 지역은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했다. 국외 숙박비 역시 열악한 지역을 위주로 8~16.4% 인상하고 여비 지급의 기준이 되는 지역 등급도 일부 조정하거나 신규 지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공무원 봉급표’ 보니 공무원 월급이…대통령 연봉 첫 2억 돌파

    ‘2015 공무원 봉급표’ 보니 공무원 월급이…대통령 연봉 첫 2억 돌파

    ‘2015 공무원 봉급표’ 2015 공무원 봉급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내년도 공무원 보수가 3.8% 인상되고, 대통령 연봉도 처음으로 2억원을 넘는다. 정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해 내년도 공무원 보수를 3.8% 인상하는 내용의 ‘공무원 보수·여비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공무원 사기 진작,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이 같은 내용의 보수 인상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은 내년도 2억 504만 6000원, 국무총리는 1억 5896만 1000원, 부총리 및 감사원장은 1억 2026만 3000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장관 및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689만 3000원, 인사혁신처장, 법제처장, 국가보훈처장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억 1520만 6000원, 차관 및 차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352만 3000원으로 내년도 연봉이 확정됐다. 이와 함께 병사 봉급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15% 인상되며, 임용 전 교육기간(1년)인 경찰·소방 간부후보생에 대해 매월 33만원씩 지급하던 봉급도 일반직 공무원 등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136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정부는 실제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던 국내외 숙박비 지원 상한액도 상향 조정했다. 특별시 및 광역시는 현재 5만원에서 서울 7만원, 광역시 6만원으로, 기타 지역은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했다. 국외 숙박비 역시 열악한 지역을 위주로 8~16.4% 인상하고 여비 지급의 기준이 되는 지역 등급도 일부 조정하거나 신규 지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년 공무원 봉급표’ 화제…1~9급 봉급 실제로 계산해보니

    ‘2015년 공무원 봉급표’ 화제…1~9급 봉급 실제로 계산해보니

    2015년 공무원 봉급표 ‘2015년 공무원 봉급표’ 화제…1~9급 봉급 실제로 계산해보니 2015년 공무원 봉급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내년 공무원 보수가 평균 3.8% 인상돼 대통령 연봉이 처음으로 2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해 내년도 공무원 보수를 3.8% 인상하는 내용의 ‘공무원 보수·여비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공무원 사기 진작,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이 같은 내용의 보수 인상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은 내년도 2억 504만 6000원, 국무총리는 1억 5896만 1000원, 부총리 및 감사원장은 1억 2026만 3000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장관 및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689만 3000원, 인사혁신처장, 법제처장, 국가보훈처장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억 1520만 6000원, 차관 및 차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352만 3000원으로 내년도 연봉이 확정됐다. 이와 함께 병사 봉급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15% 인상되며, 임용 전 교육기간(1년)인 경찰·소방 간부후보생에 대해 매월 33만원씩 지급하던 봉급도 일반직 공무원 등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136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정부는 실제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던 국내외 숙박비 지원 상한액도 상향 조정했다. 특별시 및 광역시는 현재 5만원에서 서울 7만원, 광역시 6만원으로, 기타 지역은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했다. 국외 숙박비 역시 열악한 지역을 위주로 8~16.4% 인상하고 여비 지급의 기준이 되는 지역 등급도 일부 조정하거나 신규 지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년 공무원 봉급표’ 화제…얼마나 받는 지 실제로 보니 ‘대박’

    ‘2015년 공무원 봉급표’ 화제…얼마나 받는 지 실제로 보니 ‘대박’

    2015년 공무원 봉급표 ‘2015년 공무원 봉급표’ 화제…얼마나 받는 지 실제로 보니 ‘대박’ 2015년 공무원 봉급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내년 공무원 보수가 평균 3.8% 인상돼 대통령 연봉이 처음으로 2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해 내년도 공무원 보수를 3.8% 인상하는 내용의 ‘공무원 보수·여비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공무원 사기 진작,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이 같은 내용의 보수 인상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은 내년도 2억 504만 6000원, 국무총리는 1억 5896만 1000원, 부총리 및 감사원장은 1억 2026만 3000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장관 및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689만 3000원, 인사혁신처장, 법제처장, 국가보훈처장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억 1520만 6000원, 차관 및 차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352만 3000원으로 내년도 연봉이 확정됐다. 이와 함께 병사 봉급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15% 인상되며, 임용 전 교육기간(1년)인 경찰·소방 간부후보생에 대해 매월 33만원씩 지급하던 봉급도 일반직 공무원 등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136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정부는 실제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던 국내외 숙박비 지원 상한액도 상향 조정했다. 특별시 및 광역시는 현재 5만원에서 서울 7만원, 광역시 6만원으로, 기타 지역은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했다. 국외 숙박비 역시 열악한 지역을 위주로 8~16.4% 인상하고 여비 지급의 기준이 되는 지역 등급도 일부 조정하거나 신규 지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년 공무원 봉급표’ 화제…실제로 보니 “얼마나 받나?”

    ‘2015년 공무원 봉급표’ 화제…실제로 보니 “얼마나 받나?”

    2015년 공무원 봉급표 ‘2015년 공무원 봉급표’ 화제…실제로 보니 “얼마나 받나?” 2015년 공무원 봉급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내년 공무원 보수가 평균 3.8% 인상돼 대통령 연봉이 처음으로 2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해 내년도 공무원 보수를 3.8% 인상하는 내용의 ‘공무원 보수·여비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공무원 사기 진작,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이 같은 내용의 보수 인상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은 내년도 2억 504만 6000원, 국무총리는 1억 5896만 1000원, 부총리 및 감사원장은 1억 2026만 3000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장관 및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689만 3000원, 인사혁신처장, 법제처장, 국가보훈처장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억 1520만 6000원, 차관 및 차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352만 3000원으로 내년도 연봉이 확정됐다. 이와 함께 병사 봉급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15% 인상되며, 임용 전 교육기간(1년)인 경찰·소방 간부후보생에 대해 매월 33만원씩 지급하던 봉급도 일반직 공무원 등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136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정부는 실제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던 국내외 숙박비 지원 상한액도 상향 조정했다. 특별시 및 광역시는 현재 5만원에서 서울 7만원, 광역시 6만원으로, 기타 지역은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했다. 국외 숙박비 역시 열악한 지역을 위주로 8~16.4% 인상하고 여비 지급의 기준이 되는 지역 등급도 일부 조정하거나 신규 지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 보수 3.8% 인상 “박근혜 대통령 연봉 2억원 넘어”

    공무원 보수 3.8% 인상 “박근혜 대통령 연봉 2억원 넘어”

    공무원 보수, 박근혜 대통령 연봉 공무원 보수 3.8% 인상 “박근혜 대통령 연봉 2억원 넘어” 내년도 공무원 보수가 3.8% 인상되고, 대통령 연봉도 처음으로 2억원을 넘는다. 정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해 내년도 공무원 보수를 3.8% 인상하는 내용의 ‘공무원 보수·여비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공무원 사기 진작,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이 같은 내용의 보수 인상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은 내년도 2억 504만 6000원, 국무총리는 1억 5896만 1000원, 부총리 및 감사원장은 1억 2026만 3000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장관 및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689만 3000원, 인사혁신처장, 법제처장, 국가보훈처장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억 1520만 6000원, 차관 및 차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352만 3000원으로 내년도 연봉이 확정됐다. 이와 함께 병사 봉급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15% 인상되며, 임용 전 교육기간(1년)인 경찰·소방 간부후보생에 대해 매월 33만원씩 지급하던 봉급도 일반직 공무원 등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136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정부는 실제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던 국내외 숙박비 지원 상한액도 상향 조정했다. 특별시 및 광역시는 현재 5만원에서 서울 7만원, 광역시 6만원으로, 기타 지역은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했다. 국외 숙박비 역시 열악한 지역을 위주로 8~16.4% 인상하고 여비 지급의 기준이 되는 지역 등급도 일부 조정하거나 신규 지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 보수 3.8% 인상 “대통령·총리·장관·차관 연봉 얼마인 지 확인해보니…”

    공무원 보수 3.8% 인상 “대통령·총리·장관·차관 연봉 얼마인 지 확인해보니…”

    공무원 보수, 박근혜 대통령 연봉 공무원 보수 3.8% 인상 “대통령·총리·장관·차관 연봉 얼마인 지 확인해보니…” 내년도 공무원 보수가 3.8% 인상되고, 대통령 연봉도 처음으로 2억원을 넘는다. 정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해 내년도 공무원 보수를 3.8% 인상하는 내용의 ‘공무원 보수·여비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공무원 사기 진작,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이 같은 내용의 보수 인상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은 내년도 2억 504만 6000원, 국무총리는 1억 5896만 1000원, 부총리 및 감사원장은 1억 2026만 3000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장관 및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689만 3000원, 인사혁신처장, 법제처장, 국가보훈처장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억 1520만 6000원, 차관 및 차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352만 3000원으로 내년도 연봉이 확정됐다. 이와 함께 병사 봉급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15% 인상되며, 임용 전 교육기간(1년)인 경찰·소방 간부후보생에 대해 매월 33만원씩 지급하던 봉급도 일반직 공무원 등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136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정부는 실제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던 국내외 숙박비 지원 상한액도 상향 조정했다. 특별시 및 광역시는 현재 5만원에서 서울 7만원, 광역시 6만원으로, 기타 지역은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했다. 국외 숙박비 역시 열악한 지역을 위주로 8~16.4% 인상하고 여비 지급의 기준이 되는 지역 등급도 일부 조정하거나 신규 지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 보수 3.8% 인상 “박근혜 대통령 연봉, 처음으로 2억원 넘었다”

    공무원 보수 3.8% 인상 “박근혜 대통령 연봉, 처음으로 2억원 넘었다”

    공무원 보수, 박근혜 대통령 연봉 공무원 보수 3.8% 인상 “박근혜 대통령 연봉, 처음으로 2억원 넘었다” 내년도 공무원 보수가 3.8% 인상되고, 대통령 연봉도 처음으로 2억원을 넘는다. 정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해 내년도 공무원 보수를 3.8% 인상하는 내용의 ‘공무원 보수·여비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공무원 사기 진작,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이 같은 내용의 보수 인상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은 내년도 2억 504만 6000원, 국무총리는 1억 5896만 1000원, 부총리 및 감사원장은 1억 2026만 3000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장관 및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689만 3000원, 인사혁신처장, 법제처장, 국가보훈처장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억 1520만 6000원, 차관 및 차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352만 3000원으로 내년도 연봉이 확정됐다. 이와 함께 병사 봉급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15% 인상되며, 임용 전 교육기간(1년)인 경찰·소방 간부후보생에 대해 매월 33만원씩 지급하던 봉급도 일반직 공무원 등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136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정부는 실제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던 국내외 숙박비 지원 상한액도 상향 조정했다. 특별시 및 광역시는 현재 5만원에서 서울 7만원, 광역시 6만원으로, 기타 지역은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했다. 국외 숙박비 역시 열악한 지역을 위주로 8~16.4% 인상하고 여비 지급의 기준이 되는 지역 등급도 일부 조정하거나 신규 지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 보수 3.8% 인상 “대통령·총리·장관·차관 얼마 받나 했더니…”

    공무원 보수 3.8% 인상 “대통령·총리·장관·차관 얼마 받나 했더니…”

    공무원 보수, 박근혜 대통령 연봉 공무원 보수 3.8% 인상 “대통령·총리·장관·차관 얼마 받나 했더니…” 내년도 공무원 보수가 3.8% 인상되고, 대통령 연봉도 처음으로 2억원을 넘는다. 정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해 내년도 공무원 보수를 3.8% 인상하는 내용의 ‘공무원 보수·여비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공무원 사기 진작,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이 같은 내용의 보수 인상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은 내년도 2억 504만 6000원, 국무총리는 1억 5896만 1000원, 부총리 및 감사원장은 1억 2026만 3000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장관 및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689만 3000원, 인사혁신처장, 법제처장, 국가보훈처장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억 1520만 6000원, 차관 및 차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352만 3000원으로 내년도 연봉이 확정됐다. 이와 함께 병사 봉급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15% 인상되며, 임용 전 교육기간(1년)인 경찰·소방 간부후보생에 대해 매월 33만원씩 지급하던 봉급도 일반직 공무원 등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136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정부는 실제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던 국내외 숙박비 지원 상한액도 상향 조정했다. 특별시 및 광역시는 현재 5만원에서 서울 7만원, 광역시 6만원으로, 기타 지역은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했다. 국외 숙박비 역시 열악한 지역을 위주로 8~16.4% 인상하고 여비 지급의 기준이 되는 지역 등급도 일부 조정하거나 신규 지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부 비정규직 대책] “비정규직 기간만 늘린 ‘장그래 죽이기 법’”

    정부가 29일 노사정위원회에 제출한 비정규직 종합 대책안에 대해 비정규직 근로자 모임을 비롯해 노동계는 ‘장그래 죽이기법’이라며 폐기를 촉구했다. 비정규직 남용 방지와 불합리한 차별 해소 방안으로 내놓은 고용 형태별 맞춤형 대책에 대해서도 ‘기간제 양산’ ‘속 빈 강정’이라며 비판했다. 박점규 비정규직 없는 세상만들기 집행위원은 “정부안은 원래 있던 법안을 재탕, 삼탕한 것으로, 비정규직에 도움이 안 되고 정규직 신규 채용만 사라지게 하는 대책”이라며 “5개 핵심 조항은 파견직을 양산하고 비정규직 기간을 늘릴 뿐”이라고 지적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이태의 본부장은 “또 다른 대책보다 학교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겠다는 공약 이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소속 권영국 변호사는 “일반 해고 요건을 완화하고 기간제 기간을 연장하는 등의 대책은 아랫돌 빼서 윗돌을 괴는, 기간제 천국을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비정규직 개선이 아니라 정규직에 준하는 처우를 뒷받침할 수 있는 법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소속 비정규직 노조 등으로 구성된 ‘비정규직 양산법안 저지 긴급행동 준비위원회’는 “정부 대책은 기업들이 숙련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마음대로 쓰라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준비위는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업무에 간접고용 노동자를 쓰지 못하게 하고 근로기준법과 노조법을 개정해 사용자와 노동자의 범위를 넓히는 등의 대책으로 비정규직의 눈물을 닦아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성명에서 “비정규직 사용 기간 2년 연장은 고통의 시간을 2년 연장하는 것”이라며 “비정규직이 양산, 고착화되는 핵심에서 벗어나는 것은 본질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한국노총이 지난 15~22일 비정규직연대회 조합원 426명을 대상으로 차별 실태 및 정부 정책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가량이 정규직과의 차별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임금(64.8%)과 고용안정성(62.2%)에서 차별이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규직 전환에 대해서는 51.6%가 ‘전혀 가능성이 없다’고 답했고 ‘매우 낮다’는 15.0%, ‘낮은 편’은 12.2%로 나왔다. ‘전환 가능성이 있다’는 응답은 0.7%(3명)에 불과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서울 원유빈 인턴기자 jwyb12@seoul.co.kr
  • [교육 플러스]

    서울 학교 비정규직→교육공무직원 서울시교육청은 일선 학교 비정규직 처우 개선의 일환으로 학교 비정규직의 명칭을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에서 ‘교육공무직원’으로 내년부터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학교 비정규직 노조의 요구에 따라 장우윤 서울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에 대한 동의에 따른 것이다. 토익 인강 매일 출석체크하면 ‘공짜’ 영어 사교육 업체인 해커스는 매일 출석체크만 하면 수강료를 100% 현금으로 환급받는 이벤트를 지난 26일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커스 토익 MP3 파일도 매일 선착순으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데일리 과제와 3회 평가도 무료다. ‘푸르넷 한자’ 출간… 1100자 수록 금성출판사는 한자자격시험 대비 선정 한자 700자와 교과서 한자어 400단어 이상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 ‘푸르넷 한자’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교과서 한자어’ 교재로는 그림으로 한자어의 뜻을 연상할 수 있게 했다. 교과서 한자어를 활용한 만화로 학습의 흥미를 높인 ‘한자 만화’는 교과서 한자어 교재와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 푸르넷(purunet.com) 사이트에서는 ‘한자 게임’을 하며 책에서 배운 한자들을 복습할 수 있다. 자원봉사 희망 초·중·고생 모집 25개 서울시 자원봉사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한달간 진행하는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할 초·중·고교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1365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번 없이 1365(유선)로 하면 된다. 경기여고 학생회 8년째 경로잔치 서울 강남구의 경기여고 학생회가 30일 방학을 맞아 경로잔치를 연다. 지역의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선물을 전하며 간단한 위안 잔치를 한다. 경기여고의 방학식 경로잔치는 8년째다.
  • 공무원 보수 3.8% 인상 “박근혜 대통령 연봉은 얼마?”

    공무원 보수 3.8% 인상 “박근혜 대통령 연봉은 얼마?”

    공무원 보수, 박근혜 대통령 연봉 공무원 보수 3.8% 인상 “박근혜 대통령 연봉은 얼마?” 내년도 공무원 보수가 3.8% 인상되고, 대통령 연봉도 처음으로 2억원을 넘는다. 정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해 내년도 공무원 보수를 3.8% 인상하는 내용의 ‘공무원 보수·여비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공무원 사기 진작,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이 같은 내용의 보수 인상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은 내년도 2억 504만 6000원, 국무총리는 1억 5896만 1000원, 부총리 및 감사원장은 1억 2026만 3000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장관 및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689만 3000원, 인사혁신처장, 법제처장, 국가보훈처장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억 1520만 6000원, 차관 및 차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352만 3000원으로 내년도 연봉이 확정됐다. 이와 함께 병사 봉급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15% 인상되며, 임용 전 교육기간(1년)인 경찰·소방 간부후보생에 대해 매월 33만원씩 지급하던 봉급도 일반직 공무원 등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136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정부는 실제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던 국내외 숙박비 지원 상한액도 상향 조정했다. 특별시 및 광역시는 현재 5만원에서 서울 7만원, 광역시 6만원으로, 기타 지역은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했다. 국외 숙박비 역시 열악한 지역을 위주로 8~16.4% 인상하고 여비 지급의 기준이 되는 지역 등급도 일부 조정하거나 신규 지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 보수 3.8% 인상 “박근혜 대통령 연봉 2억원 넘었다” 총리는?

    공무원 보수 3.8% 인상 “박근혜 대통령 연봉 2억원 넘었다” 총리는?

    공무원 보수, 박근혜 대통령 연봉 공무원 보수 3.8% 인상 “박근혜 대통령 연봉 2억원 넘었다” 총리는? 내년도 공무원 보수가 3.8% 인상되고, 대통령 연봉도 처음으로 2억원을 넘는다. 정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해 내년도 공무원 보수를 3.8% 인상하는 내용의 ‘공무원 보수·여비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공무원 사기 진작,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이 같은 내용의 보수 인상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은 내년도 2억 504만 6000원, 국무총리는 1억 5896만 1000원, 부총리 및 감사원장은 1억 2026만 3000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장관 및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689만 3000원, 인사혁신처장, 법제처장, 국가보훈처장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억 1520만 6000원, 차관 및 차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352만 3000원으로 내년도 연봉이 확정됐다. 이와 함께 병사 봉급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15% 인상되며, 임용 전 교육기간(1년)인 경찰·소방 간부후보생에 대해 매월 33만원씩 지급하던 봉급도 일반직 공무원 등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136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정부는 실제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던 국내외 숙박비 지원 상한액도 상향 조정했다. 특별시 및 광역시는 현재 5만원에서 서울 7만원, 광역시 6만원으로, 기타 지역은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했다. 국외 숙박비 역시 열악한 지역을 위주로 8~16.4% 인상하고 여비 지급의 기준이 되는 지역 등급도 일부 조정하거나 신규 지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문화언어강사 처우 개선 간담회 개최

    다문화언어강사 처우 개선 간담회 개최

    ‘다문화언어강사 처우 개선을 위한 긴급 간담회’가 30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이자스민(새누리당) 의원 주최로 열린다. 이 의원은 이번 간담회 개최와 관련, “다문화언어강사 제도는 우리의 현실 가운데 가장 필요한 제도지만 해마다 계약을 해야 하고 계약할 때마다 내용이 달라져 계속 일할 수 있는지 없는지 신분 보장에 대해 불안감을 가지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더 이상 다문화언어강사들이 고용과 관련해 불안해하지 않고 교육에 종사한다는 자긍심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다문화언어 강사 제도는 2009년 다문화 가정 학생의 맞춤형 언어교육 지원을 위해 도입됐으며 두 개 언어를 함께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미래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부모의 국내 이주로 인해 한국어를 처음 접한 중도 입국 학생들의 신속한 학교생활 정착을 위해서도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단독] “알바 열악처우 방법 없다” 김무성 발언에 비난 빗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열악한 아르바이트 처우에 대해 “인생에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 한다. 방법이 없다”고 말한 것과 관련, 집권당 대표의 현실 인식이 너무 안이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아르바이트노동조합(알바노조)는 29일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김 대표의 사과와 아르바이트 권리 보장 대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28일 알바노조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원이 주최한 ‘대학생과 함께하는 청춘무대’ 행사에서 김 대표는 “아르바이트를 구하러 가서 그런 사람(악덕 업주) 아닌지 구분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내가 20대 때는 청년들이 취업 걱정을 안 했다. 저는 재밌게 보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발언을 접한 대학생들은 발끈했다. 연장근로 수당은커녕 최저임금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알바 경험자 최모(24·여)씨는 “국회의원이라면 20대 청년들도 땀 흘린 만큼 대가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 “‘난 즐거웠으니 너희는 고통을 즐겨라’라는 식의 말은 어이가 없다”고 말했다. 임금 체불을 겪었다는 대학생 김영(23)씨는 “‘알바생’이란 ‘을’(乙)의 입장이기 때문에 사장이 어떤 업주인지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악덕 업주를 구분할 능력을 요구하기에 앞서 정치권과 정부에서 아르바이트 청년들의 피해를 예방하려는 노력을 하는 게 순서”라고 밝혔다. 보수 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서도 비판 의견이 빗발쳤다. 한 일베 회원은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는 생각도 없이 말만 저렇게 하는 건 보수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다른 회원은 “힘든 알바를 좋은 경험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알바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해야지 훈계하듯 얘기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구교현 알바노조 위원장은 “좋은 일자리를 못 늘리는 정치권의 무능함이 수많은 나쁜 아르바이트를 양산했으면서 청년들에게 책임을 돌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취업이 안돼요” 청년들의 아우성

    “취업이 안돼요” 청년들의 아우성

    “대표님은 ‘청년실신’이라고 들어보셨어요? 청년 실업자 신용불량자의 준말입니다. 그만큼 청년들 취업난은 심각합니다.”(참석 대학생) 26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만난 대학생들의 호소는 애절했다.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타운미팅 청춘무대’에 참석한 대학생들은 김 대표에게 취업과 주거, 정치 참여 문제 등 청년들의 당면한 현실을 전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새누리당 산하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연구센터가 당 지지율이 낮은 청년층의 고민을 듣고 맞춤 정책을 찾는다는 취지에서 만든 자리였다. 이날 미팅의 가장 뜨거운 주제는 ‘취업’이었다. 학생들은 매년 높아가는 청년실업률 통계 자료까지 제시하며 김 대표에게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김 대표는 국내 경제 상황을 언급하며 “인건비가 비싸지고 강경 노조가 불법 파업을 일삼아 기업들이 해외에 공장을 지어 일자리가 줄어든다”며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고통이 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 학생은 “취업난 해소도 중요하지만 취업 정보에 대한 접근성 향상도 큰 과제”라며 “학생들이 취업 정부를 정부로부터 얻는 비율은 7.7%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취약한 주거 문제도 제기됐다. 한 참석자가 “저는 월 30만원짜리 방에 사는데 지나다닐 통로조차 비좁다”고 호소하자 다른 참석자는 “저는 월세만 40만원이고 공과금, 생활비까지 하면 100만원이 넘는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 대표는 “대학이 학생 수를 줄여 확보된 공간을 기숙사에 최우선 배려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학생들을 달랬다. 주거비를 벌기 위해 학생 대부분이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아르바이트 학생 4분의1이 부당 처우를 경험했다는 통계도 제기됐다. 이에 김 대표는 “제 막내아들도 용돈 잘 안 주니 알바를 하더라. 인생의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라. 방법이 없다”고 답했다. 이 자리에서 한 참석자는 김 대표가 “제가 20대 때는 우리 사회가 급성장하던 때라 청년들이 취업 걱정을 전혀 안 했다. 저는 재밌게 보냈다”고 말하자 “저희에게 참 힘이 되는 말씀을 하셨다”며 뼈 있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여대생 5명 중 1명 “취업 위한 성형수술 생각있다” 빚 규모는?

    여대생 5명 중 1명 “취업 위한 성형수술 생각있다” 빚 규모는?

    여대생 5명 중 1명 여대생 5명 중 1명 “취업 위한 성형수술 생각있다” 빚 규모는? 여대생 5명 중 1명은 취업을 위해 성형수술을 받을 의향이 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내년부터 담뱃값이 오르는 데 대해선 대학생의 약 70%가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원은 지난 10월 2일부터 20일까지 전국 4년제 대학 68개교의 대학생 5617명(남학생 3403명, 여학생 2214명)을 상대로 이메일·면접 설문을 벌인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70%는 23살 이하에 진로준비를 시작한다고 답했다. 졸업 후 진로는 취업(62.7%), 대학원(14.4%), 유학(3.8%) 등의 순이다. 취업이 어려운 이유로는 외국어(32.3%), 학벌(24.2%), 대외경력(13.3%), 학점(9.7%), 자기소개서(3.9%)를 들었다. 취업을 위해 성형수술을 받을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여학생은 21.4%가, 남학생은 6.8%가 ‘있다’고 답했다. 대기업의 채용이 줄어듦에 따라 중소기업에 취업할 생각이 있다는 응답률은 66.8%, 해외에 취업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률은 70.5%로 나타났다. 등록금은 ‘전액 부모님 부담’이 54.3%로 가장 많았고, ‘부모님+본인 부담’이 11.5%, ‘전액 본인 부담’은 3.5%였다. 대학생은 고학년이 될수록 ‘빚쟁이’가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채무가 있다’는 응답률이 1학년은 12.2%, 2학년은 15.6%, 3학년은 23.3%, 졸업반인 4학년은 24.6%로 높아졌다. 빚이 있는 대학생의 채무 규모는 100만원 이상~500만원 미만이 40.6%, 500만원 이상~1000만원 미만이 25.8%, 1000만원 이상~1500만원 미만이 13.0%, 1500만원 이상이 10.2%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부당한 처우를 받았다는 응답률은 26.9%로 조사됐다. 임금 관련 불만이 78.0%로 가장 많았고 인격모독(14.9%), 성희롱·성추행(1.6%)도 꼽혔다. 사회 현안 가운데 담뱃값 인상에 대해선 68.3%가 찬성한다고 답했다. ’단통법(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에 대해선 61.7%가 부정적(’매우 부정적’ 36.4% 포함)인 반응을 보였다. 뉴스의 접촉 경로는 포털사이트가 73.0%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방송이 13.9%, 신문이 7.1%였다. 인터넷의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에 대한 법·제도가 강화돼야 한다는 응답률은 87.3%다. 이번 설문의 표본 오차는 신뢰수준 95%에 오차범위 ±1.39%라고 연구원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맹이 빠진 ‘노동시장 구조개혁’ 합의

    알맹이 빠진 ‘노동시장 구조개혁’ 합의

    노사정이 3개월에 걸친 진통 끝에 23일 노동시장 구조 개편에 관한 기본적인 원칙과 방향에 합의했다. 노사정 모두가 노동시장 구조 개혁을 위해 대화와 타협의 길로 나선다는 게 합의문의 골자다.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노사정위 본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노동시장 구조 개편에 대한 기본합의문을 채택했다. 임금체계 개편, 고용 유연화 등 ‘알맹이’가 모두 빠져 합의문이라기보다는 ‘선언문’에 가깝다는 평가가 나온다. 노사정은 내년 3월까지 연공급(호봉제) 중심의 현행 임금체계 개편 등 합의문에 미처 담지 못한 세부 과제에 대한 합의를 마무리 짓기로 했다. 당장 오는 29일 노동시장구조개선특위를 열어 정부의 비정규직 종합대책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대환 노사정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우선 추진 과제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내년 3월까지 큰 가닥을 잡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합의문에는 노사정이 동반자적 입장에서 노동시장 구조 개선을 추진하고, 향후 노동시장 구조 개선의 사회적 책임과 부담을 나누어 진다는 두 가지 원칙이 담겼다. 또 노동시장 이중구조 완화와 소득분배 개선을 위해 원·하청,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 기틀을 마련하고 비정규직 고용 규제 및 차별시정 제도 개선, 노동이동성 및 고용·임금·근무 방식 개선을 우선 추진한다는 ‘방향’이 포함됐다. 정규직 해고 요건 완화 등 고용 유연화는 빠지고 ‘노동 이동성’이란 애매한 표현이 대신 들어갔다. 김 위원장은 “유연화가 아니라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근로자의 직종 이동 등을 포함한 포괄적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임금체계 개편, 근로시간 단축, 정년 연장 등 노동 핵심 현안은 노사 모두에 이익이 되는 방향에서 최우선적으로 해결하기로 했다. 정부와 경영계 독단으로 향후 노동시장 구조 개선 문제를 처리하지 않겠다는 ‘약속’이 이뤄진 셈이다. 우여곡절 끝에 합의문은 나왔지만 문제는 지금부터다. 정부가 한 발 물러서기는 했지만 정규직 과(過)보호론에 따른 정규직 해고 요건 완화 주장이 재등장할 여지는 남아 있다.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정규직 고용 유연화가 중요한 게 아니라 비정규직의 처우 개선이 중요하다”며 양보 불가 입장을 명확히 했다. 한국노총은 이날 별도의 입장문을 통해 “오늘 합의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또다시 일방적으로 노동 관련 정책을 발표한다면 합의 위반으로 간주하고 대화를 중단하겠다”고 경고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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