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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집 ‘안심 밥상’ 만든 중구… 조리사 처우 높이고 식단 개선

    어린이집 ‘안심 밥상’ 만든 중구… 조리사 처우 높이고 식단 개선

    어린이집 45곳 조리사 처우개선수당월 최대 8만원… 첫달에 8개월치 지급조리사 “고생 인정받은 것 같아 기뻐” 나트륨 최소화한 친환경 급식 호평설비 개선·조리 도우미 추가 지원도“‘반찬 많아져 좋다’, ‘맛있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들을 때마다 자부심도 생겼습니다. 그러던 중 기대치 않던 수당이 무려 8개월치나 입금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고생한 것을 인정받은 것 같아 무척 기뻤습니다.”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홈페이지 ‘구청장에 바란다’ 게시판에 게재된 글이다. 대개 신속한 행정 처리나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들이 게시판 대부분을 채우고 있지만, 중구는 좀 달랐다. 어린이집 조리사 처우 개선에 감사하다는 내용의 글들이 많이 올라왔다. ‘어린이들이 양질의 공보육을 받기 위해서는 보육인력의 복지와 처우도 양질이어야 한다’는 서양호 중구청장의 철학이 빛을 발한 사례다. 중구는 지난 8월부터 보육 관련 예산을 마련, 지역 내 45곳의 어린이집 조리사들에게 1인당 최대 8만원의 조리사 처우개선수당을 지원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수당이 처음 지급된 지난달에는 8개월치 수당 64만원이 한꺼번에 지급됐다. 지난 1월 시작된 구의 어린이집 친환경 급간식 개선에 따라 조리사들의 업무량이 배로 증가하면서 그간의 노고를 고려해 지난 1월부터 소급해 수당을 지급한 것이다. 구는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서울시 최초로 국공립 어린이집 8곳을 중구 직영 체제로 전환하고 보육 교직원들의 처우를 개선했다. 급여 인상과 복지혜택 등 어린이집 교사들과 조리사 등의 근로여건을 개선하고 최고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육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에도 힘썼다. 또 지난 1월부터는 아이들에게 최고 수준의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 식단에 친환경 음식재료를 사용하고 영양성분을 대폭 강화했다. 주식인 쌀을 기본으로 무항생제 고기, 유제품, 달걀 등 주요 음식재료는 친환경을 사용한다. 여기에 단백질, 칼슘 등 성장발달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강화하고 국이나 밑반찬의 나트륨 섭취는 최소화해 중구형 친환경 식단을 완성했다. 구 관계자는 “친환경 급식 제공뿐 아니라 제철 과일 등 영양가 있는 후식을 매일 제공해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조리설비, 조리실 환경 전반을 업그레이드했다. 까다롭게 강화된 식단을 어린이집 조리사가 충분히 소화해 낼 수 있도록 인원수가 많은 어린이집에는 조리 도우미를 추가로 지원했다. 서 구청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중구형 친환경 급간식 제공에 앞장섰다”면서 “이를 위해 노력하는 조리사들의 처우 개선은 당연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단독] 경찰이 노숙인 보호?… 자치경찰 출범도 전 삐걱

    [단독] 경찰이 노숙인 보호?… 자치경찰 출범도 전 삐걱

    지자체 일로 긴급대응 약화 34% 최다시도자치경찰위원회 일원화 등 우려당·정·청이 기존에 논의되던 별도 자치경찰 조직을 신설하지 않는 대신, 국가경찰 내에서 자치경찰 사무를 분리하는 일원화된 자치경찰제를 추진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바뀐 제도 안에서 생활해야 할 경찰관들의 의견 청취 없이 법안이 국회에 상정되면서 불만이 가중되고 있다. 일선 경찰의 반발이 거세지자 김창룡 경찰청장은 오는 21일 직장협의회와 간담회를 진행하겠다고 나섰지만, 이럴 바엔 법안을 폐기하라는 요구까지 나온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용판(국민의힘) 위원이 16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치경찰제 관련 현장 의견수렴 결과’를 보면 경찰관 34.1%가 지방자치단체와의 사무 구분에서 오는 혼란에 대해 우려를 내비쳤다. 지자체가 맡은 ▲공공청사 경비 ▲지역축제 안전관리 ▲노숙인·행려병자 보호조치 업무 등을 자치경찰에 전가해 경찰의 긴급신고 대응역량이 악화할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론 해당 법 조항을 삭제해 달라는 의견이 1107건(12.3%)으로 가장 많았고, 현장 부담, 긴급 신고 대응력 약화(1029건·11.5%)가 뒤를 이었다. 의견수렴에는 현직 경찰관 8975명이 참가했다. 일원화된 자치경찰제 도입으로 새로 생길 시도자치경찰위원회에 대한 우려도 22.5%에 달했다. 이원화 방안은 완전히 자치경찰이라는 별도의 조직을 신설한다면, 일원화 방안은 기존 경찰 조직을 바탕으로 지방경찰청 위에 위원회를 두는 방식이다. 기존 경찰 구조를 유지해 별도 예산이 들지 않는다는 게 장점이다. 일원화된 자치경찰제 방식은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당연히 자치경찰업무를 담당할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소속 경찰관들은 자치경찰 업무를 보더라도 국가경찰의 신분을 유지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신설 위원회가 어느 권한을 가질지 관심과 우려가 크다. 위원회의 과도한 권한 및 중립성 훼손에 대한 의견이 22.5%를 차지했고, 신분·인사 불이익 방지 및 처우개선이 14.7%, 지휘체계 혼선 등 도입모델에 대한 의견이 11.2%로 뒤를 이었다. 자치경찰 도입안에 대한 변경과 상정 과정에서 충분한 의견수렴이 부족했다는 불만도 쏟아졌다. 한 경찰관은 “무조건 밀어붙이기식 정책추진이 아닌 한 번이라도 지역 경찰관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의견수렴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류근창 경남지방청 마산동부서 경감은 1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발의된 자치경찰법안의 폐기와 재논의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임만균 서울시의원, “월급제 행정실무사 호봉제 전환 촉구…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 지켜져야”

    임만균 서울시의원, “월급제 행정실무사 호봉제 전환 촉구…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 지켜져야”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3)은 15일 개최된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교 내 행정실에서 발생하고 있는 호봉제·월급제 행정실무사 간의 임금차별을 지적하고, 월급제 실무사에 대한 조속한 호봉제 전환을 촉구했다. 현재 각 중·고등학교 행정실에는 공무원법의 적용을 받는 공무원과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는 행정실무사가 함께 근무하고 있으며, 이들은 급여, 인사, 회계 등 학교행정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런데 공무원과 함께 복잡한 회계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행정실무사의 경우, 급여체계가 ‘호봉제’와 ‘월급제’로 나뉘어져 있어 월급제 행정실무사가 호봉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임 의원이 월급제 행정실무사 측을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입사 10년차 기준 호봉제와 월급제의 임금격차는 1,012만원에 달하며, 이러한 임금격차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월급제 행정실무사들은 보수업무를 비롯한 각종 회계업무를 호봉제 실무사들과 동일하게 수행하고 여타 교육공무직과 다르게 감사 시 책임을 묻는 직종임에도 불구하고, 낮은 급여로 오랜 시간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임 의원은 “어느 곳 보다 모범이 되어야 할 학교교육의 현장에서 동일노동을 수행하는 노동자들 간의 차별행위가 일어나서야 되겠느냐”며, “월급제 행정실무사에 대한 호봉제 전환 등 처우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만식 경기도의원, 생활체육지도자 정규직 전환 관련 정담회 실시

    최만식 경기도의원, 생활체육지도자 정규직 전환 관련 정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최만식 도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1)은 14일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경기도생활체육지도자협의회, 경기도체육회 관계자와 함께 생활체육지도자 정규직 전환 관련 정담회를 가졌다.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지도자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는 지난해 9월 이후 10차례의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이해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생활체육지도자 직군은 정규직 전환대상 직군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생활체육지도자의 정규직 전환을 골자로 하는 ‘공통 가이드라인’을 경기도에 배포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생활체육지도자의 정규직 전환 결정은 원칙적으로 각 시·도 체육회가 ‘자체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추진하되 상황에 따라 시·군·구체육회에 위임도 가능하도록 해 놓았다. 이재주 경기도생활체육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정부가 정규직 전환 결정권을 광역지자체로 이관하면 결국 또다시 시·도간, 시·군간 격차 문제가 발생해 제대로 된 처우개선이 이뤄질 수 없을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적어도 경기도 차원에서 공공부문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수준을 마련해 시·군에 통보해주는 것이 정규직전환 취지에 맞다고 본다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요청했다. 경기도 생활체육지도자는 지금까지 1년 단위로 근로계약을 했으며, 350명이 시·군에서 근무하고 있다. 최만식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모호한 ‘자체 가이드라인’으로 인해 정규직 전환 취지가 무색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전환시기, 임금체계, 복리후생 관련 등 세부 가이드라인을 만들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하며 도 체육과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종섭 경기도의원, 교육공무직원 고용 및 처우개선을 통한 사기진작 방안모색

    남종섭 경기도의원, 교육공무직원 고용 및 처우개선을 통한 사기진작 방안모색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 위원장(더불어민주당·용인4)은 지난 7일 교육행정위원실에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지부장 임병순) 관계자로부터 교육공무직원들의 고용 및 처우에 대한 현안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공무직원측은 교육공무직원의 단기휴가 사용에 따른 도교육청의 대체인력 채용방식이 시간과 행정에서 실효성이 적다고 지적했으며 육아시간과 모성보호시간, 육아휴직 사용에서도 타 직렬 직원과의 차등적용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초등학교 영어전문강사를 비롯한 스포츠 강사, 방과후 코디, 학교 사회복지사 등 1년 단위로 계약을 연장하고 있는 공무직원들이 느끼는 고용불안에 대한 고충과 시설 당직원 및 시설 미화원이 재계약을 위해 실시하는 체력검정이 강화되어 고용단절에 대한 불안감을 크게 느낀다고 했다. 남종섭 위원장은 “교육공무직원도 경기학생을 위한 소중한 교육공동체인 만큼, 맡은 직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및 사기진작을 위한 방안마련에 도교육청과 소통하고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 대통령 “K방역 이끄는 질본, 질병관리청으로 승격”

    문 대통령 “K방역 이끄는 질본, 질병관리청으로 승격”

    문재인 대통령은 8일 “K-방역을 훌륭하게 이끄는 질본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기대한다”면서 질병관리본부의 질병관리청 승격을 의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제45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질병관리본부의 질병관리청 승격과 보건복지부 복수차관제 도입 직제개편안을 의결했다. 문 대통령은 “온 국민의 지지와 성원을 받고 있는 질병관리본부는 참여정부 당시 국립보건원이 확대 개편되면서 만들어졌고, 메르스 사태 이후 차관급으로 격상되면서 역량을 더욱 키워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질본은 이번 코로나 대응 과정에서 세계의 모범이 된 K-방역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했다. 그 신뢰를 바탕으로 오늘 독립된 행정기관인 질병관리청으로 승격됨으로써 독립성과 전문성이 대폭 강화된 감염병 총괄기구로 거듭나게 됐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질병관리청은 앞으로 실질적인 권한을 갖고 감염병 감시부터 조사분석, 위기대응과 예방까지 유기적이며 촘촘한 대응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라며 “또한 질병관리청 소속 국립보건연구원 아래 국립감염병연구소를 신설함으로써 감염병 바이러스와 임상연구, 백신개발 지원 등을 통해 감염병에 대한 전 주기 연구개발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편으로는 지역의 감염병 대응체계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라며 “다섯 개 권역별 질병대응센터를 설치하여 지자체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지자체들의 감염병 대응능력을 크게 높여주고, 지역사회 방역을 보다 탄탄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했다. 보건 분야 전담 차관에 대해 “이번 코로나 위기에서 보듯이 보건위기가 상시화되는 상황에서 우리의 공공보건의료 역량을 크게 강화하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건강보험 보장률을 높여나가는 것과 함께 공공의료 인력 수급과 보건의료 인력의 처우개선 기능도 보강되고,최근 큰 사회적 비용을 초래하고 있는 정신건강에 대한 정책도 강화될 것”이라며 “미래신성장 동력으로써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보건의료 산업을 키우는 정책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이미 세계적으로 우수하다고 평가받고 있는 우리의 감염병 대응체계와 보건의료 역량이 한 차원 더 높게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승격되는 질병관리청을 중심으로 감염병 대응력을 한층 더 강화해 주기 바란다”라며 “당장은 코로나 재확산의 중대고비를 잘 넘기고 빠른 시일 안에 코로나를 안정적으로, 확실히 통제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보건차관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라며 “특히 코로나가 안정되는 대로 우리의 보건의료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가는 데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경기도의회 문체위-경기도 시·군체육회 사무국장협의회 체육현안 토론

    경기도의회 문체위-경기도 시·군체육회 사무국장협의회 체육현안 토론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최만식·더불어민주당·성남1)는 지난 3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경기도 시·군체육회 사무국장 협의회(회장 정수동) 임원진과 체육 현안 논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지방체육 현장 최일선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나아가 도·시군 간 체육행정의 파트너십을 마련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협의회는 경기도 체육대회 및 생활체육 대축전 분리 개최 검토, 지방체육회 법정법인화 방안 마련, 생활체육지도자 및 체육회 직원 처우개선, 체육관련 종사자 교육제도 개편, 경기도형 G-스포츠 예산확대 등을 건의하며 의회의 관심과 도 차원에서 31개 시·군에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최 위원장은 “경기도 체육대회와 생활체육 대축전의 분리 개최는 충분히 검토해 볼 타당성이 있으며, 도 차원의 정형화된 가이드라인 마련은 관련 용역추진 등을 해당부서와 논의해 보겠다”고 말했다. 채신덕(민주당·김포2) 위원은 “경기도형 G-스포츠사업과 관련해 사업주체인 경기도 교육청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예산확보와 사업 확대 등의 상황을 심도 있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유상호(민주당·연천) 위원은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체육계의 침체된 현 실태를 우려하며 “앞으로도 또 다른 재해·재난 등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도·시군 공동 매뉴얼 제작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경희(민주당·고양6) 위원은 “경기도의 획일화된 가이드라인이 과연 기초자치단체에 얼마만큼 권한이 미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에 면밀한 법률적 검토가 선행 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수동 협의회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와 시·군이 함께 지방체육 발전을 위한 큰 첫 발을 내디딘 만큼 향후 지속적인 자리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문체위는 오는 7일 도 문화예술 관계자들과 ‘경기도 문화예술 현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소통의 자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경희 경기도의원, 보건의료인력 처우개선 위한 근거 마련

    문경희 경기도의원, 보건의료인력 처우개선 위한 근거 마련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경희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2)이 발의한 ‘경기도 보건의료인력 지원 조례안’이 3일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보건복지위원회 회의를 통과했다. 문경희 의원은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력을 지원해 보건의료인력의 수급 개선과 복리증진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로 이번 조례안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과도한 야간근무, 초과근무, 교대근무 등 보건의료인력이 처한 근무환경은 꾸준히 문제로 제기돼왔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이런 문제점이 더욱 심각해진 상황이다. 2019년 보건의료노조가 발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보건의료노동자들의 50.5%가 “업무량이 근무시간 내에 수행할 수 없을 정도로 과다하다”고 답변한 바 있다. 또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지난 1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체적인 인력 부족의 영향으로 현장에서 보건의료노동자들이 체감하는 노동 강도가 강해지고 이직률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히는 등 열악한 근무환경과 인력 수급 문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문경희 의원이 발의한 제정안은 ‘보건의료인력지원법’에 따른 종합계획에 대한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보건의료인력 수급 개선 사업과 복지향상 사업에 대해 규정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문경희 의원은 “국가 차원에서 보건의료인력을 지원하는 것과 함께 지자체에서도 지원 방안을 고민해야 할 때”라며 “보건의료인력이 처한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는 만큼 이제는 경기도 차원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지역 공무직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 논의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지역 공무직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 논의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수원7)이 2일 경기지역자치단체 공무직협의회 임원진과 만나 공무직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오전 의장 접견실에서 열린 정담회에는 장현국 의장과 김장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 박현준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소장을 비롯해 경기지역공무직협의회 김정재 의장, 전국공무직총연맹 배성춘 위원장, 수원시청노동조합 김성복 위원장, 수원시공무직노동조합 김규동 위원장, 한국노총 경기도청공무직지부 황미영 지부장 등 공무직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이 자리에서 경기도의회에 ▲경기지역자치단체 공무직 노동자의 차별실태 조사 및 노동인권 개선방안 ▲경기도 공무직 복무에 관한 조례제정 추진 등을 요청했다. 김정재 경기지역공무직협의회 의장은 “명확한 상위규정이 없는 상태에서 훈령으로 공무직의 안정적 고용지위를 보장하는 것은 한계가 있고, 개별자치단체의 상황에 따라 규율내용도 제각각”이라고 지적하며 “공무직의 노동조건을 개선하는 것이 선결과제”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장현국 의장은 “공무원과 함께 일하는 노동자로서 공무직원들이 일터에서 차별받지 않고, 동등하게 근무할 권리가 있다는 데 공감한다”며 “공무직 노동자의 권익향상에 보다 관심을 갖고, 대처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 대통령, 간호사 격려하며 “파업 의사 짐까지 떠맡아”(전문)

    문 대통령, 간호사 격려하며 “파업 의사 짐까지 떠맡아”(전문)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의료 현장의 간호사들을 향해 감사를 표하며 격려했지만 ‘의사들의 짐까지 떠맡고 있다’는 표현이 논란이 될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전공의 등 의사들이 떠난 의료 현장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간호사분들을 위로하며 그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드린다”면서 “코로나19와 장시간 사투를 벌이며 힘들고 어려울 텐데, 장기간 파업하는 의사들의 짐까지 떠맡아야 하는 상황이니 얼마나 힘들고 어려우시겠습니까”라고 밝혔다. 이어 “진료 공백으로 환자들의 불편이 커지면서 비난과 폭언도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한다”면서 “열악한 근무환경과 가중된 업무 부담, 감정노동까지 시달려야 하는 간호사분들을 생각하니 매우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위로했다. 이어 “지난 폭염 시기, 옥외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벗지 못하는 의료진들이 쓰러지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국민들의 마음을 울렸다”며 “의료진이라고 표현되었지만 대부분이 간호사들이었다는 사실을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용기 잃지 말고 조금만 힘을 내어달라”며 “가수 아이유가 아이스 조끼를 기부하였다는 소식도 들었다. 언제나 환자 곁을 지키며 꿋꿋이 이겨내고 있는 간호사분들 곁에는 항상 우리 국민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또 “정부는 간호사분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는 일들을 찾아 나서겠다”며 “간호 인력 확충, 근무환경 개선, 처우 개선 등 정부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에 있는 공공병원의 간호 인력을 증원하는 등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신속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간호사 여러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의 언급대로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대하며 일부 의사들과 전공의들이 파업에 참여한 상황을 가리켜 “의사들의 짐까지 떠맡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표현한 것은 향후 논란이 될 전망이다. 앞서 대한간호협회는 지난달 27일 성명에서 “전공의들이 떠난 진료 현장에 남은 건 간호사들의 근무환경 악화”라며 “코로나19 재확산이라는 위기에서 의료 현장을 떠난 것은 윤리적 의무를 저버린 행위”라고 의사들의 행태를 비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다음은 문 대통령의 SNS 글 전문 전공의 등 의사들이 떠난 의료현장을묵묵히 지키고 있는 간호사분들을위로하며 그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와존경의 마음을 드립니다. 코로나19와장시간 사투를 벌이며 힘들고 어려울텐데,장기간 파업하는 의사들의 짐까지떠맡아야 하는 상황이니 얼마나 힘들고어려우시겠습니까? 여기에 더하여, 진료 공백으로 환자들의불편이 커지면서 비난과 폭언도 감당해야하는 상황이라고도 합니다.열악한 근무환경과 가중된 업무부담,감정노동까지 시달려야 하는간호사분들을 생각하니 매우 안타까운심정입니다. 지난 폭염 시기, 옥외 선별진료소에서방호복을 벗지 못하는 의료진들이쓰러지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국민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의료진이라고 표현되었지만 대부분이간호사들이었다는 사실을 국민들은잘 알고 있습니다. 용기 잃지 말고 조금만 힘을 내어주십시오.가수 아이유가 아이스 조끼를기부하였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그렇습니다. 언제나 환자 곁을 지키며꿋꿋이 이겨내고 있는 간호사분들 곁에는항상 우리 국민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십시오. 정부는 간호사분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덜어드릴 수 있는 일들을 찾아 나서겠습니다.간호인력 확충, 근무환경 개선, 처우개선 등정부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에 있는공공병원의 간호 인력을 증원하는 등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신속히 하겠습니다. 간호사 여러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정윤경 경기도의원, 경기도 유치원 관계자들과 면담

    정윤경 경기도의원, 경기도 유치원 관계자들과 면담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1)은 지난 31일 교육기획위원회 협의실에서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경기지회 관계자들과 면담 시간을 가졌다. 한유총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맞벌이 가정 아이들의 돌봄 공백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돌봄 운영과 원격수업을 병행하고 있는 사립유치원은 행정적·재정적 지원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사립유치원생도 긴급돌봄을 이용하는 유아들의 급식비 지원 필요성 및 수업의 질적 수준을 높여 학습의 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원격수업 기자재 지원 협조를 요청했다. 더욱이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진 가운데 인건비 전액을 정부 지원받는 공립유치원과는 다르게 교직원 급여를 지원 받지 못하는 사립유치원은 교사처우개선비, 방과후과정 교사들의 급여 차별성 둥으로 유능한 교사 인력이 서울시 선호에 대한 어려운 현실을 토로했다. 이에 정 위원장은 “사각지대에 있는 사립유치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 모색을 할 필요성이 있다”며, “아이들이 보다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교육청 관계자 및 교육기획위원들과 적극적으로 논의하여 제도적 근거 마련을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랑, 5.7% 증액한 560억 규모 추경안 제출

    서울 중랑구는 구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560억원 규모의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지난 21일 중랑구의회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기존에 편성된 예산에 비해 약 5.7% 증액된 것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거와 가로환경개선,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업에 추경 예산을 집중적으로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경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방역활동 강화, 선별진료소 운영 관련 예산과 긴급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돌봄SOS센터 운영 예산 등도 편성됐다. 사업별로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한 긴급지원 및 주거급여(11억원)와 보육교사 처우개선(6억원) 등 보건·복지 분야 43억원 ▲소규모 공영주차장 건설(9억원), 도로정비(10억원) 및 지중화사업(22억원) 등 도시안전·환경개선 분야 142억원 ▲희망일자리사업(4억원), 중랑사랑상품권 추가발행(2억원) 등 지역경제 분야 9억원 등이다. 지역 사업으로는 ▲방정환교육지원센터 설립,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등 교육·문화·체육 분야 10억원 ▲구·동청사 시설개선 등 일반행정 분야 91억원 등이 포함됐다. 중랑구는 코로나19로 취소되거나 추진이 어려운 사업예산 등 적극적인 세출 구조조정으로 총 92억원을 감액해 예상하지 못한 재해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예비비로 편성했다. 류 구청장은 “이번 추경으로 상반기 추진되지 못한 사업들도 꼼꼼히 챙겨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요 현안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돌봄 통합 제공으로 삶의 질 향상...종합재가센터, 사회서비스 공공체계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윤모씨(106세)은 도둑망상, 폭언 및 욕설, 중증 와상서비스(시설 급여) 대상에 해당되어 보호자가 재가서비스를 지속 요청했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 강서종합재가센터는 개소 당시 민간센터의 의뢰를 받아 이용자 서비스 제공을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실시하여, 2019년 10월 1일 서비스를 개시했다. 장기요양서비스로 공공주택형 돌봄서비스 진행, 주거환경 개선, 서울시사회서비스원 간호사 연계를 위한 의료적 접근 등을 실시했고, 보호자의 요청에 따라 어르신이 임종할 때까지 재가에서 임종케어를 진행했다. 신모씨(45세)의 경우 신장암이 척추로 전이되어 수술을 하였으나 하반신이 마비되었다. 신씨는 요양병원에서 1년 넘게 항암 치료 중 퇴원을 희망했고, 집에서의 소변줄 교체가 필요하여 방법을 찾던 중 성동종합재가센터에 방문간호 서비스를 신청했다. 이후 종합재가센터는 신씨에게 방문간호 및 활동지원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고 있다. 고령사회가 도래하고 사회구조 변화에 따라 아동·어르신·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이 확대되어 돌봄 욕구가 다양해지는 등 사회서비스 수요가 지속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사회서비스 공공성을 강화하고 품질 향상을 위해 지자체로부터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을 위탁받아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사회서비스원이 출범했다. 사회서비스원은 특히 재가서비스 통합·연계 제공을 위해 ‘종합재가센터’를 설치했다. 기존의 공공·민간 기관들이 공급기관별로 각자 서비스를 제공한 반면, 사회서비스 내 종합재가센터가 설치되면서 ▲방문요양 ▲노인돌봄 ▲긴급돌봄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등을 이용자 특성에 맞게 맞춤·통합으로 제공한다. 종합재가센터는 돌봄서비스 대상의 다양해지는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팀제협력서비스를 도입하고 이용자의 상황에 맞는 최선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서비스 공공체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앞선 사례의 윤모 어르신은 단일 민간센터나 보호자가 돌봄을 제공하기가 여의치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종합재가센터는 찾아가는 마이홈센터를 통한 주거환경개선 및 100세 잔치 참여,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을 통한 간호사 연계, 강서구청 및 주민센터를 통한 돌봄 SOS 서비스 추가 진행 및 방문간호 연계, 노인보호 전문기관 연계 등 팀제협력서비스를 적용하여 이용자와 보호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 또한 종합재가센터는 서비스 이용자 뿐만 아니라 종사자들의 고용안정성 및 처우개선을 보장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직접 고용, 월급제 도입, 역량 강화를 제공하여 업무 만족도를 높일 뿐 아니라 재가 돌봄 제공 시 요양보호사 케어 서비스 노트 작성을 통해 보호자와 소통을 하도록 하여 요양보호사가 효율적으로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5곳(성동구, 은평구, 강서구, 노원구, 마포구)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이 2곳(남구, 북구)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2곳(남양주시, 부천시)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이 2곳(창원시, 김해시)의 종합재가센터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올해 ▲서울 7개소 ▲인천 2개소 ▲광주 2개소 ▲세종 1개소 ▲강원 2개소 ▲충남 2개소가 추가 설치·운영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또는 만 65세 미만이며 치매, 중풍, 파킨슨병 등 노인성 질병으로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워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은 자(방문요양·방문목욕 사업) ▲돌봄 SOS센터에서 긴급돌봄 대상자로 선정된 자(긴급돌봄지원사업) ▲′장애인 복지법′ 상 등록 장애인(만6세 이상~만65세 미만) 중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를 통해 활동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장애인(장애인 활동 지원사업) 등이면 가능하다. ▲방문요양·방문목욕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장기요양 등급 신청이 필요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이 방문조사를 거친 후 등급판정을 내리면 지역 내 종합재가센터에 방문 혹은 전화상담을 통해 서비스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을 받은 종합재가센터 측이 장기요양 서비스 계획을 수립하여 요양보호사 매칭 및 서비스 제공 범위를 결정하게 된다. ▲긴급돌봄지원사업 신청은 지역 내 돌봄 SOS센터에, ▲장애인 활동 지원사업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동주민센터에 신청해야 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종합재가센터 대표전화 또는 사회서비스 중앙지원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러진 화살’ 정지영 감독, 스태프 임금 횡령으로 고발 당해

    ‘부러진 화살’ 정지영 감독, 스태프 임금 횡령으로 고발 당해

    영화 ‘부러진 화살’, ‘남영동 1985’ 등을 연출한 정지영 감독과 제작사가 스태프들의 임금을 지불하지 않고,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인건비 목적으로 받은 지원금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24일 굿로이어스 공익제보센터 양태정 변호사는 공익제보자 한현근 시나리오 작가를 대리해 정 감독과 제작사 아우라픽처스를 업무상 횡령, 사기 및 보조금법 위반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 작가는 정 감독과 아우라픽처스가 2011년 영진위가 영화산업의 안정적 제작환경 조성 및 영화 스태프 처우개선을 목적으로 ‘부러진 화살’의 제작사 아우라픽처스에 지급한 지원금을 스태프의 통장에 입금했다가 다시 영화 프로듀서의 계좌로 되돌려 받는 방식으로 횡령했다고 밝혔다. 또한 2012년 ‘남영동1985’ 제작 과정에서 일부 스태프에게 지급한 급여 등을 아우라픽처스 대표의 계좌로 돌려 받았다고 주장했다. 아우라픽처스는 정 감독의 아들 정상민씨가 대표 이사를 맡고 있는 영화 제작사다. 한 작가는 “‘부러진 화살’, ‘남영동 1985’의 성공으로 정 감독과 아우라픽처스는 수십억원을 벌었지만, 정작 함께 고생했던 스태프와 각본가 등 일부는 급여조차 제대로 지급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한 ‘부러진 화살’의 각본은 자신이 혼자 작성했으나 정 감독의 강요로 공동 각본자로 등록했다고도 주장했다. 한 작가는 ‘부러진 화살’과 지난해 개봉한 ‘블랙머니’의 각본을 쓰고 ‘부러진 화살’을 공동제작하는 등 정 감독과 오랜 세월 영화 작업을 함께 해왔다. 이에 대해 아우라픽처스 측은 당혹스럽다는 입장이다. 정상민 아우라픽처스 대표는 24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기사로만 내용을 접해 정확한 답변이 어려우나 ‘부러진 화살’은 제작비가 적은 영화로 제작비 외로 돈이 더 들어갔을 수는 있어도 제작사가 돈을 받아 사적으로 유용하거나 전용한 적은 전혀 없다”고 답했다. 정 감독의 강요로 ‘부러진 화살’ 공동 각본에 정 감독의 이름이 올라갔다는 한 작가의 주장에 대해서는 “두 분이 평소 작업하는 방식을 봤을 때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크레딧이라는 건 공표되기 전 여러 사람의 검증을 거치는 것이라 불가능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정윤경 경기도의원, 경기교육복지협회 교육복지사 현장 애로사항 청취

    정윤경 경기도의원, 경기교육복지협회 교육복지사 현장 애로사항 청취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군포1) 도의원은 지난 7일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경기교육복지협회 관계자들과 교육복지사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경기도교육청 담당부서와의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협의이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후속으로 진행됐다. 이날 관계자들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학교 수가 가장 많은데도 불구하고 사업학교(교육복지사 배치) 지정 비율이 경남 다음 최하위권인데다 경기도교육청의 엄격한 사업부서 지침으로 현장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전문 인력 배치 기준이나 자격 조건의 임의 변경, 정원 인력의 미배치 등 현장의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정윤경 도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돌봐야 할 학생이 증가하고 있는 현 상황에 복지사님들의 손길이 더욱 많이 필요 하다는 걸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토론회와 정담회를 개최하여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교육복지사들의 처우개선 및 본 사업비가 적정하게 교부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근식 의원, 광명시 고등부 육상지도자 처우개선 위한 정담회

    유근식 의원, 광명시 고등부 육상지도자 처우개선 위한 정담회

    경기도의회 유근식 도의원(광명4, 교육행정위원회)은 13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광명교육지원청, 광명시 체육회 관계자, 관내 학교 육상지도자들과 광명시 초·중·고 육상부 현황을 살펴보고, 육상지도자 처우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명시는 현재 초등 2개교, 중등 2개교, 고등1개교에서 육상부를 운영하고 있는데 초·중학교는 교육청 학교소속 전문지도자이고, 고등부는 광명시체육회에서 체육진흥기금예산으로 인건비를 지원하는 계약직 지도자이다. 충현고 육상지도자는 그동안 광명시 고등부 체육지도자 인건비를 100% 시에서 부담해 왔는데 경기도 감사 지적사항으로 앞으로는 시 예산으로 지원이 어렵게 되었다고 호소했다. 학교 육상지도자들은 비인기종목의 활성화를 위해 교육청에서 고등부 전문지도자를 채용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기대효과로 지역 출신의 지도자로 구성되면 안정적인 지역 후배가 양성되고, 전문체육·생활체육의 연계 시스템 구축이 실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광명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검토 후 지원 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하였다. 유 의원은 비인기종목이지만 기초 종목인 육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초·중등 때 육상을 전공 한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가서 전문선수로 육성되기 위해서는 전문지도자들의 안정적인 처우가 우선되어야 한다”면서 “육상은 체대입시학원을 따로 다니지 않아도 대학진학이 가능한 종목으로 기초종목인 육상지도자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육상연맹에 따르면 초등학교를 제외한 한국의 육상 등록 선수는 2016년 기준 일본과 비교해 0.9% 수준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사회복지협의회-지방정부협의회, 사회적 가치 실현 활성화 위한 MOU 체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지방정부협의회, 사회적 가치 실현 활성화 위한 MOU 체결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는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회장 정원오)와 공공과 민간부문의 사회적 가치 실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및 정원오 지방정부협의회장(현 성동구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공동체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방정부협의회와 협력해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및 사회공헌 일자리 지원사업 등 조기정착과 확산에 나서고,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유대 관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본 MOU는 ▲공공과 민간의 지역공동체 생태계 구축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도의 조기 정착과 확산을 위한 인정기업 기관 발굴 및 사회공헌 일자리 지원 사업 홍보 등 정책 연계 ▲필수 노동자와 플랫폼 노동자의 처우개선과 고용안정성 확보 등 정책연계와 제도개선, 정책 발굴 지원 ▲사회적 가치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훈련 교류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을 주 내용으로 한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달 25일 기업과 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보건복지부와 공동 시행해 참여기업‧기관을 8월 말까지 모집하고 인정심사절차에 따라 인정기업‧기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보건복지부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지난해 7월 도입 이래 우수 사회공헌 기업‧공공기관 121개소를 선정한 바 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업과 기관이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여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주는 제도다. 현재 47개 기초자치단체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는 사회적 경제(기업)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개발, 제도 기반 조성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상목 회장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공동체 구축을 위해 지방정부협의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과 민간의 사회적 가치 실현 확산을 위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대한민국 사회공헌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의사협회 의대 증원 반대하며 14일 총파업 예고

    대한의사협회 의대 증원 반대하며 14일 총파업 예고

    의사 2만 7000명중 85.3% 대정부 투쟁 지지 대한의사협회(의협)가 1일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철회·비대면진료 정책 중단 등을 촉구하며 오는 12일 낮 12시까지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14일 전국의사총파업을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의협은 이날 오후 8시30분 서울 용산구 의협임시회관 회의실에서 ‘4대악 의료정책 철폐 촉구 및 대정부 요구사항 발표’ 긴급 기자화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부와 여당(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의대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오는 2022년부터 10년간 지역의사화 역학조사관, 의과학자 등 4000명을 배출해 우리나라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내용이다. 이를 두고 의협 등 의사단체들은 격렬하게 반발했다. 의협의 대정부요구사항은 의대 정원 확대 철회, 공공의료대학 설립 계획 철회, 한방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철회, 비대면 진료 정책 중단, 의협과 민관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정부, 10년간 의사 4000명 증원 계획 의협은 “의사 수 증가로 인한 의료비 상승과 인구 감소, 의학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고려하지 않은 졸속 의대 정원 확대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며 “보건의료 발전계획 수립과 전공과목별, 지역별, 종별 불균형 해소, 적정 의사 수 산출 등을 논의할 의협-보건복지부 공동의 가칭 ‘대한민국 보건의료 발전계획 협의체’를 구성해서 3년간 운영하라”고 요구했다.또 “비효율과 불공정의 산실이 될 공공의료대학 설립 계획을 철회하라”며 “공공의료기관의 의료 경쟁력 강화 및 처우개선, 필수의료에 대한 전면적 개혁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이어 “의료를 도구삼아 기업적 영리를 추구하려는 비대면진료 육성정책을 잘못된 정책이라고 인정하고 즉각 중단하라”며 “대면진료와 직접 진찰이 가장 기본적 원칙임을 복지부는 국민 앞에 천명하고, 비대면진료가 불가피한 상황에 대해서는 의료계 의견을 수용해 결정하라”고 덧붙였다. 의협은 끝으로 “코로나19 비상사태 극복을 위해 민관협력체제를 구축 운용하라”며 “정부의 독선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이 시각 이후로 의료계와 공식적인 협의에 나서야 할 것이며, 12일 정오까지 다섯 가지 요구사항에 대해 책임있는 개선조치가 없다면 14일까지 제1차 전국의사총파업을 단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파업 예고를 앞두고 의협 대의원회는 지난 24~31일 서면결의 형식을 통해 총파업 단행을 결의했다. 대의원 240명 중 207명이 서면결의에 참여해 164명이 찬성했다. 반대는 29표, 기권은 14표였다. 2만 7000명의 의사 회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85.3%의 응답자가 대정부 투쟁을 지지했다고 의협은 설명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황대호 경기도의원,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정담회 개최

    황대호 경기도의원,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4)은 29일 수원교육지원청 이형우 교육장과의 정담회를 개최해 서수원 지역에 산적해 있는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대책 논의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2)이 함께 참석했으며, 황대호 의원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수원시 교육공동체에 대한 처우개선을 촉구하고, 수원교육지원청이 서수원 지역의 교육 현안에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 추진에 성실히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황 의원은 서수원 지역의 가장 큰 현안 중 하나인 수원 군 공항 소음피해학교 지원에 대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여름철 에어컨 사용 시 학교 창문을 3분의1 가량 열어두라는 교육부와 보건당국의 지침이 있었지만, 군 공항 인근에 위치한 학교들은 창문을 열어두면 전투기 소음으로 인해 수업 운영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이들 학교에 대한 이중창 설치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전한 환기 방안 마련 등의 지원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시설 개선사업으로 체육관 증축사업이 진행 중인 탑동초, 율전초, 율전중, 서호중 4개교에 대해서는 “건강하고 안전한 체육 공간이 마련될 수 있도록 안전사고와 부실공사 등 문제가 없도록 건립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현재 다목적체육관 건립 추진에 노력하고 있는 일월초와 칠보중학교에도 아이들이 마음껏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황대호 의원은 “1947년에 개교한 칠보초등학교는 본관의 일부 교실이 샌드위치판넬로 지어져 노후되고 불안감을 느끼게 하는 시설을 현재까지도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칠보초등학교가 현재 도교육청의 중점 사업 중 하나인 경기미래학교 공간혁신사업의 대상 학교로 지정되면 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경기교육의 미래를 선도하는 학교로 탈바꿈하고, 주변 신도시의 과밀학급 해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황대호 의원은 코로나19 취약직군에 대한 처우개선 사항으로 학교체육공동체, 방과후학교 영어전문강사, 경기꿈의학교 마을교육공동체, 학교급식 종사자들에 대한 근로처우개선에 수원교육지원청이 앞장서줄 것을 촉구하였으며, 성공적 직업교육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수원형 도제교육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이형우 수원교육장은 “황대호 의원의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관심과 의지가 높아 수원 교육을 관할하는 교육장으로서 제 역할을 잘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는 자리였다”며 “서수원 지역 교육 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지역교육공동체가 상생할 수 있는 교육환경 마련을 위해 지역교육청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대석 의원, 경기도사회복지대상 수상

    장대석 의원, 경기도사회복지대상 수상

    장대석 경기도의원(더민주, 시흥 2)이 24일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일규)로부터 ‘경기도사회복지대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장대석 의원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제3 정조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보건, 복지, 여성 등 복지정책을 제안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맡아 경기도의회의 복지정책 수립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경기도지사와 경기도교육감에 대한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질의를 통해 경기도의 저출산 고령화 대책 전담부서 설치, 다문화 교육특구에 대한 예산 확대를 제안했다. 경기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특수학교 설치와 장애인 교육권 강화를 위한 교육청의 책임성을 주문하고 지역 내 특수학교 설치를 위해 장애인 학부모와 간담회 진행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장대석 의원은 ‘경기도교육감 소속 공무원 공무국외출장 조례’를 대표발의 해 제정하고 ‘경기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 조례’, ‘경기도교육청 노동인권교육 진흥 조례’, ‘경기도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개정을 대표발의 하는 등 지역 교육발전과 우리 사회 인권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입법활동에도 열정을 보였다.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사회복지 제도 개선을 위한 조례 제개정을 공동발의하는 등 경기도 사회복지 향상을 위해서도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장대석 의원은“도민의 대변자로서 그 동안 의정활동의 많은 부분을 도민들의 복지향상, 인권, 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오늘 사회복지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앞으로도 각 분야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현장을 중심에 두는 의정활동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대석 의원은“양극화와 고령화 등으로 우리사회 복지수요는 계속 늘고 있는 만큼,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도민 모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대안 제시와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최근 코로나 19 사태로 고통을 겪고 있는 민생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일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는 매년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등을 대상으로‘경기도사회복지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16회를 맞았으며, 장대석 의원은 이날 공로부문(광역의원)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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