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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세포탈 규모 커졌다./작년 건당 9억… 10개 법인에 89억추징

    조세포탈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2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조세범처벌법상 범칙행위를 저질러 세무사찰을 받은 법인은 10개이며 이들로부터의 세금추징액은 89억원이다. 지난 89년 세무사찰을 받은 법인이 18개,추징세액이 72억4천3백만원인 데 비하면 사찰받은 법인 수는 비록 줄었지만 건당 추징세액은 4억2백만원에서 8억9천만원으로 2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한편 지난해 세목별 세무조사 건수 및 추징세액은 ▲소득세 1만3천6백54건,3백96억원 추징 ▲법인세 3천2백56건,2천2백92억원 추징 ▲부가가치세 4천5백77건,7백33억원 추징 등이다.
  • 중고생 전화미팅 “위험천만”/10대 7명 구속

    ◎여고생 넷 유인 집단 성폭행 서울 중랑경찰서는 6일 이 모군(18·D고교 3년) 등 고등학생 5명 등 10대 7명을 특수강간 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1월11일 하오 7시30분쯤 「폰팅」으로 불리는 전화미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김 모양(18·D고교 3년) 등 여고생 4명을 중랑구 면목동에 사는 김군의 집에 놀러가자고 꾀어 데리고 간 뒤 흉기로 위협,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4일 이들이 김양 등 피해자 부모들과 합의해 고소가 취하됐으나 집단폭행한 점을 들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의 특수강간 혐의를 적용해 구속했다.
  • 합의본 강간범 첫 실형/“성폭행은 사회법익까지 침해 엄벌”

    ◎서울지법,30대에 징역 2년6월 선고 피해자와 합의,고소가 취하된 강간범에게 처음으로 신설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의 특수강간죄를 적용해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지법 남부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송기홍 부장판사)는 2일 평소 알고 지내던 가정주부를 집으로 데려다 주겠다며 자신의 승용차로 유인해 성폭행한 김정운 피고인(35·상업·서울 노원구 상계동)에게 특수강간죄를 적용,징역 2년6월을 선고하고 현장에서 망을 본 김병섭 피고인(35)에게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지금까지 강간죄는 개인적 법익(정조권)의 침해로 보았기 때문에 피해자가 고소를 취하하면 처벌되지 않았으나 신설된 특수강간죄는 강력범죄가 횡행하는 우리 사회에서 성폭행이 개인적 법익 뿐만 아니라 사회적 법익까지 침해한 것으로 간주해 엄벌이 필요하다』고 실형선고 이유를 밝혔다.
  • 고소취하된 강간범 4명/특가법 첫 적용 기소

    ◎서울지검 남부지청 피해자와 합의해 고소가 취하된 단순강간범에게 검찰이 지난 1월 신설된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의 특수강간죄를 처음으로 적용,기소했다. 서울지검 남부지청 김대식검사는 나이트클럽에 놀러온 여고생 4명을 여관으로 끌고가 번갈아 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배종일씨(29·나이트클럽종업원·영등포구 신길동 355의138) 등 4명을 특가법을 적용,남부지원에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공소장에서 『강간범들이 피해자들의 고소취하만 있으면 공소권이 행사되지않는 점을 악용,피해자들을 협박,합의를 강요해 풀려난 뒤 다시 범행을 저지르는 등의 사례가 많아 이를 방지키 위해 친고죄가 적용되지 않는 특가법상의 특수강간죄를 적용,기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개정,신설된 특가법 제5조7항(특수강간죄)은 흉기를 휴대하거나 2명 이상이 모의해 강간죄를 범한경우 형법상의 강간죄보다 형량이 훨씬 무거운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돼있고,이 경우 친고죄 적용을 받지않도록 규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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