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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드드물티슈 대표, 벤틀리 추돌사고 후 호텔 전전하다 결국…

    몽드드물티슈 대표, 벤틀리 추돌사고 후 호텔 전전하다 결국…

    몽드드 물티슈 대표, 벤틀리 추돌사고 후 긴급체포 ‘옷 벗고 항의’ 몽드드 물티슈 대표, 몽드드 물티슈 업체인 몽드드의 유정환(35) 전 대표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4일 오후 10시 55분 서울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특가법상 도주차량·도로교통법상 사고후 미조치·무면허운전·절도 등의 혐의로 유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유씨는 10일 오전 8시 15분쯤 서울 강남의 도산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고가다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피해 차량 중 한 대는 뒤집어질 정도로 충격이 컸다. 유씨는 자신의 벤틀리 차량 바퀴가 빠져 더 이상 도주할 수 없자 곧바로 다른 차량을 훔쳐 달아났다. 성동구 금호터널까지 질주를 벌이던 유씨는 또 다시 사고를 냈다. 이후 출동한 경찰에게 유씨는 옷을 벗고 항의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당시 경찰은 교통사고 과정에서 심각한 인명피해가 없었고, 폭행 당한 피해차주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밝혀 일단 유씨를 석방했다. 하지만 유씨는 이후 경찰의 출석 요구에 계속해서 불응해 긴급체포에 이르게 됐다. 유씨는 사고 이후 귀가 하지 않고 서울 강남 일대 호텔 등을 전전했다. 경찰은 유씨가 잠적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삼성동의 한 호텔에 머물고 있던 그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유씨의 약물 복용 가능성도 수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유씨가 금지약물을 복용한 듯한 흔적이 발견돼 수사를 하는 것”이라며 유씨의 소변과 머리카락 등을 채취해 오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유씨는 “처방전을 받아서 구입한 수면제를 과다복용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몽드드는 국내 1위 물티슈 업체로 피아니스트 이루마씨와 유씨가 2009년 함께 론칭한 업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몽드드물티슈 대표, 벤틀리 추돌사고 후 경찰에 옷벗고 항의…충격

    몽드드물티슈 대표, 벤틀리 추돌사고 후 경찰에 옷벗고 항의…충격

    몽드드 물티슈 대표, 벤틀리 추돌사고 후 긴급체포 ‘옷 벗고 항의’ 몽드드 물티슈 대표, 몽드드 물티슈 업체인 몽드드의 유정환(35) 전 대표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4일 오후 10시 55분 서울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특가법상 도주차량·도로교통법상 사고후 미조치·무면허운전·절도 등의 혐의로 유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유씨는 10일 오전 8시 15분쯤 서울 강남의 도산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고가다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피해 차량 중 한 대는 뒤집어질 정도로 충격이 컸다. 유씨는 자신의 벤틀리 차량 바퀴가 빠져 더 이상 도주할 수 없자 곧바로 다른 차량을 훔쳐 달아났다. 성동구 금호터널까지 질주를 벌이던 유씨는 또 다시 사고를 냈다. 이후 출동한 경찰에게 유씨는 옷을 벗고 항의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당시 경찰은 교통사고 과정에서 심각한 인명피해가 없었고, 폭행 당한 피해차주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밝혀 일단 유씨를 석방했다. 하지만 유씨는 이후 경찰의 출석 요구에 계속해서 불응해 긴급체포에 이르게 됐다. 유씨는 사고 이후 귀가 하지 않고 서울 강남 일대 호텔 등을 전전했다. 경찰은 유씨가 잠적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삼성동의 한 호텔에 머물고 있던 그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유씨의 약물 복용 가능성도 수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유씨가 금지약물을 복용한 듯한 흔적이 발견돼 수사를 하는 것”이라며 유씨의 소변과 머리카락 등을 채취해 오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유씨는 “처방전을 받아서 구입한 수면제를 과다복용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몽드드는 국내 1위 물티슈 업체로 피아니스트 이루마씨와 유씨가 2009년 함께 론칭한 업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몽드드물티슈 대표, 벤틀리 추돌사고 후 경찰에 옷벗고…경악

    몽드드물티슈 대표, 벤틀리 추돌사고 후 경찰에 옷벗고…경악

    몽드드 물티슈 대표, 벤틀리 추돌사고 후 긴급체포 ‘옷 벗고 항의’ 몽드드 물티슈 대표, 몽드드 물티슈 업체인 몽드드의 유정환(35) 전 대표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4일 오후 10시 55분 서울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특가법상 도주차량·도로교통법상 사고후 미조치·무면허운전·절도 등의 혐의로 유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유씨는 10일 오전 8시 15분쯤 서울 강남의 도산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고가다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피해 차량 중 한 대는 뒤집어질 정도로 충격이 컸다. 유씨는 자신의 벤틀리 차량 바퀴가 빠져 더 이상 도주할 수 없자 곧바로 다른 차량을 훔쳐 달아났다. 성동구 금호터널까지 질주를 벌이던 유씨는 또 다시 사고를 냈다. 이후 출동한 경찰에게 유씨는 옷을 벗고 항의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당시 경찰은 교통사고 과정에서 심각한 인명피해가 없었고, 폭행 당한 피해차주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밝혀 일단 유씨를 석방했다. 하지만 유씨는 이후 경찰의 출석 요구에 계속해서 불응해 긴급체포에 이르게 됐다. 유씨는 사고 이후 귀가 하지 않고 서울 강남 일대 호텔 등을 전전했다. 경찰은 유씨가 잠적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삼성동의 한 호텔에 머물고 있던 그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유씨의 약물 복용 가능성도 수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유씨가 금지약물을 복용한 듯한 흔적이 발견돼 수사를 하는 것”이라며 유씨의 소변과 머리카락 등을 채취해 오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유씨는 “처방전을 받아서 구입한 수면제를 과다복용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몽드드는 국내 1위 물티슈 업체로 피아니스트 이루마씨와 유씨가 2009년 함께 론칭한 업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정환 몽드드 대표, 벤틀리 추돌사고 후 긴급체포…충격

    유정환 몽드드 대표, 벤틀리 추돌사고 후 긴급체포…충격

    유정환 몽드드 물티슈 대표, 벤틀리 추돌사고 후 긴급체포 ‘옷 벗고 항의’ 유정환 몽드드 물티슈 대표, 몽드드 물티슈 업체인 몽드드의 유정환(35) 전 대표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4일 오후 10시 55분 서울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특가법상 도주차량·도로교통법상 사고후 미조치·무면허운전·절도 등의 혐의로 유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유씨는 10일 오전 8시 15분쯤 서울 강남의 도산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고가다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피해 차량 중 한 대는 뒤집어질 정도로 충격이 컸다. 유씨는 자신의 벤틀리 차량 바퀴가 빠져 더 이상 도주할 수 없자 곧바로 다른 차량을 훔쳐 달아났다. 성동구 금호터널까지 질주를 벌이던 유씨는 또 다시 사고를 냈다. 이후 출동한 경찰에게 유씨는 옷을 벗고 항의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당시 경찰은 교통사고 과정에서 심각한 인명피해가 없었고, 폭행 당한 피해차주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밝혀 일단 유씨를 석방했다. 하지만 유씨는 이후 경찰의 출석 요구에 계속해서 불응해 긴급체포에 이르게 됐다. 유씨는 사고 이후 귀가 하지 않고 서울 강남 일대 호텔 등을 전전했다. 경찰은 유씨가 잠적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삼성동의 한 호텔에 머물고 있던 그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유씨의 약물 복용 가능성도 수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유씨가 금지약물을 복용한 듯한 흔적이 발견돼 수사를 하는 것”이라며 유씨의 소변과 머리카락 등을 채취해 오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유씨는 “처방전을 받아서 구입한 수면제를 과다복용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몽드드는 국내 1위 물티슈 업체로 피아니스트 이루마씨와 유씨가 2009년 함께 론칭한 업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몽드드 대표, 벤틀리 추돌사고 후 호텔 전전하다 결국…

    몽드드 대표, 벤틀리 추돌사고 후 호텔 전전하다 결국…

    몽드드 물티슈 대표, 벤틀리 추돌사고 후 긴급체포 ‘옷 벗고 항의’ 몽드드 물티슈 대표, 몽드드 물티슈 업체인 몽드드의 유정환(35) 전 대표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4일 오후 10시 55분 서울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특가법상 도주차량·도로교통법상 사고후 미조치·무면허운전·절도 등의 혐의로 유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유씨는 10일 오전 8시 15분쯤 서울 강남의 도산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고가다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피해 차량 중 한 대는 뒤집어질 정도로 충격이 컸다. 유씨는 자신의 벤틀리 차량 바퀴가 빠져 더 이상 도주할 수 없자 곧바로 다른 차량을 훔쳐 달아났다. 성동구 금호터널까지 질주를 벌이던 유씨는 또 다시 사고를 냈다. 이후 출동한 경찰에게 유씨는 옷을 벗고 항의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당시 경찰은 교통사고 과정에서 심각한 인명피해가 없었고, 폭행 당한 피해차주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밝혀 일단 유씨를 석방했다. 하지만 유씨는 이후 경찰의 출석 요구에 계속해서 불응해 긴급체포에 이르게 됐다. 유씨는 사고 이후 귀가 하지 않고 서울 강남 일대 호텔 등을 전전했다. 경찰은 유씨가 잠적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삼성동의 한 호텔에 머물고 있던 그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유씨의 약물 복용 가능성도 수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유씨가 금지약물을 복용한 듯한 흔적이 발견돼 수사를 하는 것”이라며 유씨의 소변과 머리카락 등을 채취해 오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유씨는 “처방전을 받아서 구입한 수면제를 과다복용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몽드드는 국내 1위 물티슈 업체로 피아니스트 이루마씨와 유씨가 2009년 함께 론칭한 업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몽드드 물티슈 대표, 알고보니 벤틀리 추돌사고 가해자 ‘경악’ 옷벗고 항의까지

    몽드드 물티슈 대표, 알고보니 벤틀리 추돌사고 가해자 ‘경악’ 옷벗고 항의까지

    몽드드 물티슈 대표, 알고보니 벤틀리 추돌사고 가해자 ‘경악’ 옷벗고 항의까지 ’몽드드 물티슈 대표’ 지난 10일 서울 강남 도산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일어난 벤틀리 추돌사고의 가해자가 몽드드 물티슈 대표 유정환씨로 밝혀졌다. 이에 물티슈 업체인 몽드드의 유정환(35) 전 대표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4일 오후 10시 55분 서울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특가법상 도주차량·도로교통법상 사고후 미조치·무면허운전·절도 등의 혐의로 유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유씨는 10일 오전 8시 15분쯤 서울 강남의 도산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고가다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피해 차량 중 한 대는 뒤집어질 정도로 충격이 컸다. 유씨는 자신의 벤틀리 차량 바퀴가 빠져 더 이상 도주할 수 없자 곧바로 다른 차량을 훔쳐 달아났다. 성동구 금호터널까지 질주를 벌이던 유씨는 또 다시 사고를 냈다. 이후 출동한 경찰에게 유씨는 옷을 벗고 항의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당시 경찰은 교통사고 과정에서 심각한 인명피해가 없었고, 폭행 당한 피해차주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밝혀 일단 유씨를 석방한 바 있다. 하지만 유씨는 이후 경찰의 출석 요구에 계속해서 불응해 긴급체포에 이르게 됐다. 유씨는 사고 이후 귀가 하지 않고 서울 강남 일대 호텔 등을 전전했다. 경찰은 유씨가 잠적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삼성동의 한 호텔에 머물고 있던 그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유씨의 약물 복용 가능성도 수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유씨가 금지약물을 복용한 듯한 흔적이 발견돼 수사를 하는 것”이라며 유씨의 소변과 머리카락 등을 채취해 오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유씨는 “처방전을 받아서 구입한 수면제를 과다복용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몽드드는 국내 1위 물티슈 업체로 피아니스트 이루마씨와 유씨가 2009년 함께 론칭한 업체다. 사진=뉴스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몽드드물티슈 대표, 벤틀리 추돌사고 후 경찰에 옷벗고 항의…경악

    몽드드물티슈 대표, 벤틀리 추돌사고 후 경찰에 옷벗고 항의…경악

    몽드드 물티슈 대표, 벤틀리 추돌사고 후 긴급체포 ‘옷 벗고 항의’ 몽드드 물티슈 대표, 몽드드 물티슈 업체인 몽드드의 유정환(35) 전 대표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4일 오후 10시 55분 서울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특가법상 도주차량·도로교통법상 사고후 미조치·무면허운전·절도 등의 혐의로 유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유씨는 10일 오전 8시 15분쯤 서울 강남의 도산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고가다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피해 차량 중 한 대는 뒤집어질 정도로 충격이 컸다. 유씨는 자신의 벤틀리 차량 바퀴가 빠져 더 이상 도주할 수 없자 곧바로 다른 차량을 훔쳐 달아났다. 성동구 금호터널까지 질주를 벌이던 유씨는 또 다시 사고를 냈다. 이후 출동한 경찰에게 유씨는 옷을 벗고 항의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당시 경찰은 교통사고 과정에서 심각한 인명피해가 없었고, 폭행 당한 피해차주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밝혀 일단 유씨를 석방했다. 하지만 유씨는 이후 경찰의 출석 요구에 계속해서 불응해 긴급체포에 이르게 됐다. 유씨는 사고 이후 귀가 하지 않고 서울 강남 일대 호텔 등을 전전했다. 경찰은 유씨가 잠적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삼성동의 한 호텔에 머물고 있던 그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유씨의 약물 복용 가능성도 수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유씨가 금지약물을 복용한 듯한 흔적이 발견돼 수사를 하는 것”이라며 유씨의 소변과 머리카락 등을 채취해 오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유씨는 “처방전을 받아서 구입한 수면제를 과다복용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몽드드는 국내 1위 물티슈 업체로 피아니스트 이루마씨와 유씨가 2009년 함께 론칭한 업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초동 모녀’ 시신서 수면제 검출

    ‘서초 세 모녀 살해 사건’의 피해자 가운데 피의자 강모(47)씨의 아내 이모(43)씨와 큰딸(13) 시신에서 수면제 성분이 검출됐다. 지난 6일 피해자들이 천장을 똑바로 보고 누운 자세로 발견돼 수면제 복용과 관련 있을 가능성이 제기 돼 왔다. 아울러 강씨가 범행 전 가족들에게 계획적으로 수면제를 투약했는지가 주목된다. 피해자들의 시신을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씨와 큰딸에게서 수면제로 쓰이는 ‘졸피뎀’과 수면유도 효과가 있는 ‘클로르페니라민’이 검출됐다고 11일 밝혔다. 작은딸(8)에게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국과수 관계자는 “두 모녀에게서 발견된 졸피뎀 양이 치사량 수준은 아니었고, 투여 시기는 알 수 없었다”면서 “그 외 알코올이나 다른 독극물 등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과수 측은 지난 9일 1차 조사에서 수면제 의심 성분이 검출돼 지난 주말 동안 정밀 조사를 벌였고, 의심 성분이 졸피뎀 등임을 확인했다. 졸피뎀은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구입할 수 있다. 다만, 알레르기와 두드러기 치료제로 쓰이는 클로르페니라민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 등에서 쉽게 살 수 있다. 강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에 수면제를 사용했느냐는 질문에는 진술을 거부해왔다. 국과수는 이러한 부검 결과를 곧 경찰에 통보할 예정이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MBC 다큐프라임(MBC 밤 1시 5분) 비단은 500년을 가지만 한지는 천년을 간다고 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1966년 발견된 세계 최고의 목판인쇄본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이다. 당시 본문의 내용 보존 상태가 우수해 천년 종이 한지의 위력을 그대로 보여 주었다. 오늘날의 종이 수명은 최대 100년. 그보다 더 오랜 시간인 1200여년을 견뎌낸 전통 한지의 비밀을 파헤쳐 본다. ■EBS 스페셜 프로젝트(EBS 밤 9시 50분) 결혼이 결정되는 순간 갈등은 시작된다. 결혼 당사자 간에는 큰 문제가 없는데도 결혼식이라는 제도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뜨거운 용광로 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은 현실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프로그램은 결혼을 앞두고 갈등을 겪고 있는 예비 신랑 신부들의 결혼 준비과정을 밀착해 들여다보고, 해결책을 찾아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기찬 처방전! 100세 푸드(헬스메디TV 밤 11시) 겨울 한파와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 감기의 모든 것을 낱낱이 공개한다. MC 이훈과 제시카가 각 분야 전문의들과 함께 감기의 원인과 예방법을 알아보고, 감기 치료에 좋은 처방 레시피와 운동법을 소개한다. 또한 감기와 초기 증상이 비슷한 질환인 독감, 급성 편도선염, 대상포진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그에 따른 대처 방법도 공개한다.
  • 당뇨·고혈압 합병증 보험금 청구하세요

    내년부터 고혈압성 뇌병증과 망막병증 등 일부 고혈압 합병증이 건강보험 보장 대상에 추가된다. 또 건강보험 약관에 애매하게 기재돼 있던 수술비 지원 대상 당뇨병·고혈압 합병증의 병명이 명확해진다.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의 약관 개선안을 만들어 내년 1분기까지 보험사별로 시행하도록 지도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당뇨병과 고혈압은 대개 합병증 수술이 대부분이지만, 보험사 약관에는 수술비 보장 대상 질병에 ‘고혈압’ ‘당뇨병’으로만 표기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합병증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지 알기 어려웠다. 고혈압성 뇌병증과 망막병증은 당뇨성 망막병증과 치료방법이나 증상이 비슷하지만 수술비 보장에서 제외됐었다. 이에 금감원은 약관에 합병증 지급 대상을 기존 질병분류 코드가 아닌 병명으로 명시하도록 했다. 내년부터 보험금이나 보험료 반환에 대한 청구권 소멸 시효도 1년씩 늘어난다. 개정 상법이 내년 3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보험계약자의 보험금청구권, 보험료·적립금 반환청구권의 소멸시효는 2년에서 3년으로 연장되고, 보험자의 보험료 청구권 소멸 시효는 1년에서 2년으로 늘어난다. 건당 10만원 이하의 실손 통원의료비 청구 절차도 간소화돼 진단서나 소견서 대신 보험금청구서, 병원 영수증, 처방전만 있으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뉴스 분석] ‘4대 리스크’ 처방전은 내수·개혁

    [뉴스 분석] ‘4대 리스크’ 처방전은 내수·개혁

    나라 안팎의 위험과 미약한 경기 회복세에 대처하기 위한 정부의 처방전은 내수 활성화와 구조개혁으로 모아진다. 사학·군인연금 개혁, 국민연금 배당 확대 유도, 민간 임대시장 활성화, 원샷법(기업의 사업 재편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특별법) 제정 등이 그것이다. 가계소득과 소비, 기업 투자를 늘리려는 목적이지만 일정 부분 상충되는 정책이기도 하다. 그래서 ‘희망 고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정부는 22일 국민경제자문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2015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3.8%로 잡았다. 지난 7월 제시한 전망치(4.0%)에서 0.2% 포인트 낮췄다. 내년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어느 해보다 높고 현재로서는 경기 하강(하방) 압력이 더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마저도 쉽지 않은 목표다. 정부 낙관론의 바닥에는 ‘내수가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깔려 있다. 올해보다 20조원이 늘어난 내년 예산을 조기(상반기 58%)에 집행하고 ‘46조원+α’의 정책 패키지 잔여분(15조원)도 빨리 풀면 불쏘시개 역할을 해낼 것으로 보고 있다.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제도도 대폭 손질한다. 기업들이 선제적 구조조정이나 신사업 진출 등을 위해 사업을 재편할 때 일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재편지원특별법(가칭)’ 도입이 대표적이다. 공공청사와 화장·아동복지 시설 등 민간투자 대상을 확대하고 절차도 3분의1로 단축시킨다. 공무원연금에 이어 사학연금과 군인연금도 개혁한다. 공공·노동·금융·교육 등 4대 구조개혁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돈을 풀어 경기를 단기 부양함과 동시에 궁극적으로 경제 체질도 뜯어고치겠다는 의도다. 이찬우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은 “총력전을 펼치면 달성 가능한 목표”라고 강조한다. 하지만 2011년부터 정부는 해마다 장밋빛 목표와 전망을 쏟아냈다. 실제 성장률은 전망치보다 최대 2.5% 포인트 밑돌기까지했다. 당장 주요 해외 금융기관들은 내년 우리나라 성장률 전망치를 3.5%로 내려 잡고 있다. 민간 투자와 소비, 4대 구조개혁도 지지부진할 것이라는 회의론이 적지 않다. 예고된 미국의 금리 인상, 중국과 유럽의 경기 침체, 일본의 엔저, 러시아발 신흥국 위기 등 위험요인이 도처에 있어서다. 김정식 연세대 교수(경제학회장)는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내년의 자본 유출 등 대내외 위험에 어떻게 대처할지 등 좀 더 세밀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아는게 약] 약 복용 뒤 누우면 역류성 식도염 우려

    대개 어르신들은 꾸준히 먹는 약이 몇 가지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가지가 아닌 여러 가지 약물은 서로 영향을 미칠 수도 있고, 약의 부작용이 높아지거나 효과가 떨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다른 병원이나 약국을 갈 때는 기존에 어떤 약을 처방받았는지 의사나 약사에게 알려줘야 합니다. 약 이름을 외우기 어려우면 수첩에 약 이름을 적거나 처방전, 투약봉투를 가져가도 좋습니다. 특정 약을 복용한 후 부작용이 나타난 적이 있다면 꼭 미리 이야기해야 합니다. 자신과 똑같은 증상으로 가족 중 누군가가 타온 약이 있어도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처방·조제된 약은 개인별 ‘맞춤약’으로, 같은 증상이라도 사소한 생활습관, 성별, 간질환 등의 유무에 따라 처방하는 약이 다릅니다. 감기에 걸렸다고 무조건 항생제를 드셔도 안 됩니다. 감기에 항생제를 쓰는 경우는 2차로 세균에 감염돼 염증이 생겼을 때입니다. 항생제는 감기 바이러스에 효과가 없습니다. 누워서 약을 먹거나 약을 먹고 난 뒤 누워서 쉬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약은 음식과 마찬가지로 식도를 지나 위장에서 녹아 흡수되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때 누워버리면 약이 식도로 역류해 심하면 ‘역류성 식도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도움말 식품의약품안전처
  • [TV 하이라이트]

    ■특별기획 코리언 지오그래픽 제10편(KBS1 밤 10시) 한반도 남쪽 푸른 바다에 안긴 섬 같은 뭍, 경남 남해. 그 바다에는 대나무로 만든 그물 죽방렴을 치고 하루에 두 번, 물때를 기다리며 대대로 삶을 살아오는 사람들이 있다. 어업 방식이 세태의 변화에도 500년 넘게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무엇 때문일까. 죽방렴 멸치잡이를 중심으로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시간을 시적인 영상으로 담아본다. ■MBC 다큐프라임(MBC 밤 1시 5분) 오래전부터 인류에게 많은 고통을 주고 있는 결핵은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 무서운 전염병이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결핵을 ‘잊혀진 질병’ 혹은 ‘과거의 질병’으로 여기곤 한다. 하지만 결핵은 결코 잊혀진 질병이 아니다. 여전히 세계인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존재이다. 그 중 필리핀은 전체 인구 9800만명 중 45만명이 결핵 환자인데…. ■기찬 처방전! 100세 푸드(헬스메디tv 밤 11시) MC 이훈과 제시카가 각 분야 전문의들과 함께 변비, 설사와 민감성 대장증후군을 일으키는 대장질환의 원인을 알아본다. 풍문으로 떠도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대한 이야기들로 허와 실을 밝혀낸다. 또한 변비와 대장염증에 좋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슈퍼푸드’로 만든 처방 요리와 이훈과 제시카가 알려주는 쾌변을 위한 운동법도 공개한다.
  • [사설] 발달 지체증 겪는 成年 지방자치 수술해야

    대통령 직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지발위)가 그제 지방자치 발전 종합계획을 내놓았다. 교육 및 지방자치의 연계·통합을 전제로 교육감 선출 방식을 고치는 등 20개 부문 개선 방안을 담았다. 그간 드러난 지방자치의 고질을 치유하려는 박근혜 정부의 처방전 격이다. 그러나 서울·광역시 기초의회 폐지 추진 등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이 수술 계획을 거부할 뜻을 비치는 등 정파 간 논란이 뜨겁다. 그럼에도 지역 주민의 권익과 삶의 질을 고양하긴커녕 중앙정치 뺨치는 정쟁과 특권 누리기가 체질화된 ‘그들만의 지방자치’는 안 된다는 여론도 비등한다. 여야는 이제 국민의 눈높이에서 구체적 지방자치 수술안을 절충해 내야 할 것이다. 지방자치가 성년(成年)을 훌쩍 넘긴 지는 오래다. 1991년 지방의회 의원 선거가 치러진 이후 1995년 단체장의 주민 직선제가 부활한 지 올해 20년째를 맞았다. 하지만 나이만 어른이지 미숙아 단계에서 퇴행적인 모습도 자주 연출하고 있다. 주민 삶의 질과는 동떨어진 호화 청사 건립에 열을 올리는 지자체들을 보라. 재정자립도가 극히 낮은데도 마구 전시성 사업을 벌이는 단체장들도 부지기수였다. 수술 방식을 둘러싼 각론상의 이의 제기는 경청해야겠지만, 지방자치제의 전면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사실 그 자체는 누구도 부인하기 어렵다. 그런 맥락에서 현행 교육감 선출제도도 문제가 드러난 만큼 합리적 대안을 찾아야 한다. 직선제로 ‘정치교육감’이 양산돼 초중고 교육 현장이 정치 논리에 휘둘렸다는 여당의 주장에 동의한다는 뜻이 아니다. 그간 서로 당적이 다른 시·도 교육감과 광역단체장들이 사사건건 부딪치기 일쑤였다. 복지 정책을 집행하면서 어느 단체장이 무상보육 예산 편성을 앞세우면 교육감은 무상급식을 최우선하는 식으로 엇박자를 낸 게 대표적 사례다. 지발위도 이를 감안해 교육감·광역단체장 러닝메이트제나 간선제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심지어 유권자의 무관심 속에서 치러지는 교육감 직선제 대신 직선으로 선출된 광역단체장이 임명하는 안도 대안에 포함시켰다. 새정치연합 측이 “교육감 선거를 없애겠다는 건 민주주의에 정면으로 반기를 든 것”이라고 지레 반발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지발위 안을 입법화해 결실을 맺는 일은 정치권의 몫이 아닌가. 그 연장선상에서 특별시와 광역시 자치구의 기초의회 폐지 제안의 타당성 여부를 짚어 봐야 한다. 서울과 광역시의 구·군의회는 어차피 대도시 전체가 같은 생활권인데 광역의회와 별도로 옥상옥처럼 둘 필요가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더욱이 대부분 생업을 갖고 있는 기초의원들 일부가 이런저런 인허가 비리까지 저지르거나 외유성 해외 시찰로 물의를 빚으면서 무용론을 부추긴 건 사실이다. 그러나 풀뿌리 민주주의의 모종밭 격인 기초의회를 폐지하기보다는 다른 견제 장치로 의원들의 일탈을 막는 게 낫다는 반론도 설득력은 있다. 지금 국민들은 비효율 고비용의 중앙정치가 지방자치에 고스란히 이식되고 있다는 데 절망하고 있다. 그래서 지난 6·4 지방선거 전까지 여야가 앞다퉈 주장하다 슬그머니 거둬들인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를 다시 긍정적으로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기초의원을 무급 명예직으로 환원하는 방안도 중앙정치에 예속된 기초의회의 정상화 방안으로 진지하게 검토할 여지가 있을 것이다.
  • [아는 게 약] 소송 않고 의약품 피해 보상받으려면

    정확한 처방전에 따라 올바르게 의약품을 복용했는데도 부작용에 시달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의약품을 사용했는데도 부작용이 발생해 피해를 당하면 적절한 보상을 받아야 하지만, 지금까지는 법적인 보호제도가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피해자가 오히려 곤란을 겪는 일이 많았습니다. 평균 5년 정도 걸리는 복잡한 소송절차에 질려 포기하는 분들도 많았죠. 오는 19일부터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가 시행돼 이런 소송절차 없이 보상받을 길이 열립니다.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제도는 이런 피해자들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부작용 피해구제급여를 신청하려면 신청서와 함께 피해 유형별 피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 등을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제출해야 합니다. 피해구제급여 지급 여부는 보건의료, 의약품 전문가, 법의학 전문가로 구성된 ‘부작용 심의위원회’가 결정해 결정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일시금으로 지급합니다. 급여를 지급받기까지는 신청일로부터 통상 4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에는 사망일시보상금이, 2016년에는 사망일시보상금과 장애일시보상금이, 2017년부터는 모든 유형의 피해구제급여가 단계적으로 지급됩니다. 다만 암이나 특수질병에 사용되는 의약품, 이미 보상제도가 시행 중인 국가예방접종 등에 따른 부작용이나 고의 및 중과실은 제외됩니다. ■도움말 식품의약품안전처
  • [주말영화]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예매율 1위

    [주말영화]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예매율 1위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이 개봉 첫 주말 예매 점유율에서 ‘인터스텔라’를 눌렀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은 점유율 32.7%로 지난 5주간 정상을 지킨 ‘인터스텔라’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흥행 열기가 살짝 주춤한 ‘인터스텔라’의 주말 예매율은 29.2%다. 누적 관객수는 862만511명으로, 주말에 900만명을 넘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의 영화 ‘그로우(GROW): 인피니트의 리얼 청춘 라이프’(4.3%), 이정재 주연의 ‘빅매치’(4.2%),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한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4.2%)이 그 뒤를 이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인 브래드 피트 주연의 ‘퓨리’는 예매율 3.6%에 그쳤다. 호스피스 병동의 모습을 다룬 다큐 영화 ‘목숨’(3.1%)이 그 뒤를 이었고, 윤상현 주연의 ‘덕수리 5형제’(2.8%), 오는 17일 개봉 예정인 윤제균 감독의 ‘국제시장’(1.6%)이 10위 안에 들었다. 이번 주 개봉작은 ‘사랑에 대한 모든 것’, ‘파커’, ‘쿼바디스’, ‘버진 스노우’, ‘슈퍼처방전’, ‘몽키킹: 손오공의 탄생’ 등 26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헬로! 이방인(MBC 밤 11시 15분) 각국의 이방인들이 강원도 영월군 모운동 마을을 찾아 어르신들의 일거리를 도와드리며 마을에서 숙식을 제공받기로 했다. 강남은 모운동 부녀회장님댁에서 새로운 멤버 터키 출신 핫산과 함께 하룻밤을 보내며 특유의 친화력으로 할머니와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할머니가 혼자 있을 때 화투를 치며 시간을 보낸다고 하자 강남은 함께 화투를 치자고 제안하는데…. ■EBS 스페셜 프로젝트(EBS 밤 9시 50분) 한국인 10명 중 3명은 평생 한 번 이상 ‘마음의 병’을 앓는다고 한다. 끝없는 경쟁과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일이 쉽지가 않은 것이다. 때문에 ‘동물매개치료’를 통해 마음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려 한다. 그중 밥 먹는 시간과 순서는 물론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순서대로 해야 하는 ‘플랜걸’ 서유나씨와 함께한다. ■기찬 처방전! 100세 푸드(헬스메디TV 밤 11시) MC 이훈과 제시카가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탈모의 원인에 대해 집중 분석하고 남성호르몬이 탈모에 주는 영향 및 정력제와 탈모와의 관계 등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탈모에 관한 풍문의 허와 실을 밝히고 탈모에 좋은 머리 감는 방법 세 가지 팁도 공개한다. 그 밖에도 조강민 셰프의 처방 레시피와 이훈과 제시카가 알려주는 운동법을 소개한다.
  • 환자 개인정보 유출 SKT 본사 압수수색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단장 이정수 부장검사)은 2일 헬스케어사업과 관련해 환자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서울 중구 을지로의 SK텔레콤 본사를 압수수색해 전자처방전 관련 문서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SK텔레콤은 2009년부터 헬스케어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선정하고 의사와 약사 사이에서 처방전을 전달하는 전자처방전 사업을 해 왔다. 이 과정에서 진료 기록과 처방 내역 등 환자 개인정보를 SK텔레콤 본사 서버에 무단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의료계에서는 환자의 동의 여부를 떠나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전송하는 행위 자체가 의료법 위반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합수단은 확보한 증거물을 분석해 SK텔레콤이 환자 개인정보를 취급하면서 당사자의 동의를 얻었는지, 병원으로부터 넘겨받은 의료 기록을 무단 저장하지 않았는지, 다른 목적으로 활용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2012년 1월 서울대병원과 100억원씩 투자해 합작회사(헬스커넥트)를 만들어 IT 융합 서비스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서울대병원의 환자 기록을 무단으로 넘겨받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받았다. 김양진 기자 ky0285@seoul.co.kr
  • 소액 통원의료비 청구 간소화

    내년부터 건당 10만원 이하 통원의료비 청구가 쉬워진다. 금융감독원은 내년 1월부터 실손의료보험 가입자가 통원의료비에 대한 보험금을 청구할 때 진단서나 소견서 대신 처방전(질병분류기호 포함)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13일 밝혔다. 진단서나 소견서는 발급받게 되면 1만원의 비용이 들어 민원이 적지 않았다. 건당 3만원 초과 10만원 이하 통원의료비는 보험금 청구서, 병원영수증, 처방전만 제출하면 보험사가 보험금을 심사·지급해야 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프랑스 국민 매료시킨 코믹 영화 ‘슈퍼처방전’ 예고편 공개

    프랑스 국민 매료시킨 코믹 영화 ‘슈퍼처방전’ 예고편 공개

    결벽증, 건강염려증, 신경쇠약증까지 세상 모든 질병을 끌어안고 사는 한 남자가 있다. 프랑스 코미디 영화 ‘슈퍼처방전’의 주인공 이야기다. 오는 12월 10일로 개봉 날짜를 정한 이 영화는 최근 1차 예고편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훈훈한 외모에 능력과 유머까지 겸비한 ‘로망’(대니 분)이 결벽증과 건강염려증 등 세상 모든 질병을 끌어안은 초특급 예민함 때문에 하루하루를 힘겹게 지낸다. 이런 성격의 로망을 돌보던 오랜 친구이자 의사 ‘디미트리’(카드 므라드)는 그의 병을 고치기 위해 진짜 환자들이 가득한 의료캠프로 그를 데려간다. 그러던 어느 날, 로망은 다른 환자와 신분증이 바뀌면서 하루아침에 전쟁 영웅으로 오해 받는 상황이 된다. 그리고 그를 영웅으로 따르는 한 여인 때문에 그는 계속해서 ‘영웅 행세’를 하게 된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작품의 줄거리를 잘 보여주고 있다. 병원에서 조차 의사를 믿지 못하고, 시도 때도 없이 의사 친구를 찾아가는 모습 등은 ‘민폐의 끝판왕이자, 슈퍼초울트라 예민남’이라고 칭하는 것은 그의 캐릭터를 명확하게 드러내고 있다. 또한 키스조차 두려워하는 로망의 엉뚱하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은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작품의 재미에 기대감을 더한다. 다양한 영화에서 각본과 연출을 맡아 자신만의 색깔을 뚜렷하게 드러낸 대니 분이 연출은 물론 각본과 주연까지 맡아 큰 화제가 된 ‘슈퍼처방전’은 오는 12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영상=영화사 빅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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