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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덕도는 꼴찌여도 되는데…서산 민항은 왜 20년 넘어도”

    “가덕도는 꼴찌여도 되는데…서산 민항은 왜 20년 넘어도”

    “부산 가덕도는 꼴찌여도 무조건 되는데, 서산 민항은 왜 20년이 넘어도 안되는 거냐. 충청도가 ‘핫바지’냐” 충남 서산시 해미면 억대리 이장 구본웅(72)씨는 17일 서울신문과 통화에서 “가덕도신공항 건설 특별법이 통과되자 서산 주민들이 너나없이 충청도 홀대론을 쏟아내고 있다”면서 “가덕도는 28조원이 든다는데, 여기는 기존 공군비행장을 이용해 고작 500억원(509억원)밖에 들지 않는다. 왜 안되는 거냐”고 분통을 터뜨렸다.도와 서산시가 민항 유치에 나선 것은 1999년 정부의 제2차 공항개발중장기종합계획이 고시된 이후다. 정부는 당시 ‘2010년이 되면 도시개발과 인구 및 관광객 증가로 민항이 필요하다’고 결론을 냈고, 2017년 서산 해미면 제20전투비행단 예정지에 대한 국토부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비용대비 편익(B/C)이 1.32로 경제성이 충분한 것으로 나왔다. 충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공항이 없다. 서산, 태안 등에서 비행기를 타려면 청주나 군산공항을 이용하지만 1시간 30분은 족히 걸려 불편하다. 인천과 김포국제공항은 이보다 한 시간 정도 더 가야한다. 서산 제20전투비행단은 2743m짜리 활주로 2개가 놓여 있어 중형 민간 항공기는 충분히 뜨고 내릴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충남도는 이곳 공군비행장에 민항이 건설되면 직선거리 50㎞ 이내 충남 8개 시·군과 경기 평택 등 9개 시·군 148만명이 수혜를 볼 것으로 보고 있다. 2023년 기준 연간 3000 차례의 항공기가 이·착륙해 이용객이 총 37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했다. 이태주 서산시 항공철도물류팀장은 “예정지 제20전투비행단과 가까운 곳에서 내포신도시(충남도청 등 소재)의 혁신도시 지정, 대중국 무역 급증과 대산~웨이하이항 국제여객선 추진, 가로림만 국제해양정원 등이 이뤄져 민항 수요가 충분하다”면서 “제6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 일정이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으로 미뤄져 오는 6월 정도나 발표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충남 지자체와 주민들은 그동안 시민 결의대회 및 서명운동, 탄원서 제출, 포럼 개최 등 민항 유치활동을 벌였다. 지난 8일부터는 양승조 충남지사와 맹정호 서산시장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서산 민항 건설’ 챌린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충남도는 지난 16일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를 서산 제20전투비행단에 보내 주민들 염원을 전달하고 유치협조를 당부했다. 서산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전승희 경기도의원,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챌린지’ 참여

    전승희 경기도의원,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챌린지’ 참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와 국민 폭압을 강력히 규탄하고 미얀마 국민의 민주화 노력을 지지하기 위한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달 1일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키며 선포한 비상사태에 불복해 쿠데타와 맞서 싸우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에게 연대와 지지를 보내기 위해 진행 중인 것으로, 참여자들은 ‘#미얀마_민주주의_회복’, ‘#미얀마_폭력진압_반대’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전승희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수석대변인인 민병덕 국회의원(안양시동안구갑)으로부터 지목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그는 “반 쿠데타 시위 참여 중 사망한 19세 여성이 입고 있던 티셔츠 문구인 ‘다 잘될거야’는 이제 미얀마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하나의 상징이 됐다”며 “광주혁명의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한 국민으로서 미얀마 국민들의 고귀한 투쟁을 적극 지지하며, 큰 희생 없이 민주주의를 되찾을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승희 의원은 다음 참여주자로 남종섭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장승희 구리시의회 의원을 지목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co.kr
  • 숨진 ‘구미 여아’ 얼굴 공개… 사라진 아이, 찾을 수 있을까

    숨진 ‘구미 여아’ 얼굴 공개… 사라진 아이, 찾을 수 있을까

    ‘딸의 사라진 세 살 아이를 찾아라.’ 경북 구미의 빌라에서 방치돼 숨진 세 살 A양의 사건이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외할머니로 알려졌던 친모 B(49)씨가 A양의 출산을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A양의 친부 찾기도, 바꿔치기를 한 것으로 추정되는 B씨의 딸이 비슷한 시기에 낳은 여자 아이의 행방도 묘연하다. 경찰은 프로파일러를 투입하는 등 사건의 실마리 찾기에 집중하고 있다. 또 혼자 빈 주택에 6개월간 방치됐다가 숨진 A양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다음 생에는 좋은 부모님 만나렴’ 등 추모의 글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를 진행한 사단법인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운영진도 A양의 영상을 공유하며 사건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B씨의 남편은 참고인 조사에서 아내의 임신·출산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남편이 아내 B씨의 임신·출산을 어떻게 모를 수 있었는지 등도 미스터리다. 유전자(DNA) 검사로 A양의 친모로 밝혀졌는데도 B씨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당시 취재진에 “나는 아이를 낳은 적이 없다. 딸이 낳은 아기가 맞다”며 출산 자체를 강하게 부인했다. 경찰은 부적절한 관계로 임신한 사실을 숨겨 왔던 B씨가 2018년 2~3월쯤 여아를 출산했고 딸인 C씨가 비슷한 시기에 여아를 낳자 딸이 낳은 아기와 자신이 낳은 아기를 바꿔치기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B씨 내연남의 DNA 검사를 했지만, A양과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딸인 C씨가 낳은 세 살 여아의 행방도 묘연하다. 이에 따라 경찰은 C씨가 낳은 아이가 이미 숨졌을 가능성에 대비해 최근 2년간 변사체로 발견된 영아 사건도 재검토하고 있다. B씨가 출산 당시 이용했을 가능성이 있는 민간 산파와 위탁모를 찾기 위해 구미시에 협조도 요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B씨가 딸인 C씨가 출산한 아이를 어떻게 했는지 등을 자백받으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숨진 채 발견된 A양의 얼굴이 언론에 공개됐다. 네티즌들은 “다음 생엔 좋은 부모에게 사랑받는 아이로 태어나렴”, “아이 왜 자꾸 이런 일이 생길까” 등 안타까운 마음을 담은 댓글이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피해 아동 인권보호 등을 들어 사진 공개가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구미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안승남 구리시장, 챌린지 동참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안승남 구리시장, 챌린지 동참

    안승남 경기 구리시장은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엄태준 이천시장의 지명을 받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안 시장은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와 국민들에 대한 폭압을 강력히 규탄하고, 미얀마 국민의 민주화 노력을 지지한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안 시장은“중학교 3학년 때 언론을 통해 광주 시민들이 폭도로 위장되는 것을 경험했고 대학 진학 후 광주의 진실을 위해 투쟁했던 기억들이 새롭게 떠오른다”며 이번 챌린지 동참에 특별한 의미를 두기도 했다. 안 시장은 이번 응원 챌린지 다음 주자로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상호 하남시장을 지명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신동헌 광주시장 미얀마 ‘봄의혁명’ 챌린지 릴레이 동참

    신동헌 광주시장 미얀마 ‘봄의혁명’ 챌린지 릴레이 동참

    신동헌 광주시장이 12일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챌린지 동참을 알리며 대내외적으로 미얀마 ‘봄의혁명’ 지지했다. 신 시장은 “대한민국도 과거 두 번의 쿠데타로 인한 군부독재 속에서 민주화를 위한 국민들의 열망으로 군사정권을 종식시키고, 사상초유의 국정농단사태를 규탄하는 촛불시위를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냈다”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우리의 경험과 지혜를 미얀마와 민주화를 염원하는 세계 각국과 함께 나누기를 희망하고, 40만 광주시민을 대표해 미얀마 국민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챌린지 릴레이에 동참한 신시장은 다음 주자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을 지목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5·18 41주년 비대면 행사 늘린다

    올 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도 지난해처럼 비대면 행사가 늘 것으로 보인다. 5·18전야제와 국민대회·부활제 등과 같이 행사 성격상 대면 행사인 경우에도 감염 정도에 따라 비대면으로 전환된다. 12일 광주시와 5·18기념재단 등에 따르면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상당수 행사를 비대면 방식으로 준비 중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시민참여가 주를 이룰 것으로 점쳐진다. 주최측은 지난해 40주년 기념행사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축소·변경돼 운영된 점을 감안, 올해는 구상단계에서부터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뒀다. 구체적인 온라인 사업으로 5·18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오월캠페인’ May Action(오월행동)이 준비되고 있다. 또 5·18민주화운동의 대표곡인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기 챌린지도 온라인 상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최초로 녹음한 사람을 시작으로 SNS상의 추천 릴레이 방식을 통해 전국과 해외에서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 오월 온라인 홍보단인 ‘오월이들’을 꾸려 SNS에 각종 홍보 글을 올려 5·18을 널리 알린다. 제41주년 5·18기념전야제·민주평화대행진·오월풍물굿·국민대회·부활제·오월역사탐방·대동주먹밥 행사·오월 문화제 등도 일단 기존의 대면 방식으로 준비되지만, 집합행사가 불가능할 경우를 대비한 비대면 방식의 기념행사 계획인 ‘플랜B’도 준비하고 있다. 3월 중순 ‘제41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가 온라인으로 출범식을 진행하고, 구체적인 일정과 계획을 마련 할 방침이다. 국제사업 등 각종 문화·학술 행사 등도 소규모, 비접촉 방식으로 진행된다. 5·18기록관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5·18정신의 세계화를 위한 기념행사를 준비 중이다. 5·18기록물 홍보영상 제작 등이 포함됐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기록물 등을 전시하는 특별전은 등재 기념일인 5월 25일 열린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최연소 타이틀 뗀 ‘할머니 루키’… 골프의 맛 즐기러 돌아왔죠

    최연소 타이틀 뗀 ‘할머니 루키’… 골프의 맛 즐기러 돌아왔죠

    은퇴 6년 만에 KLPGA 시드전 통과가족들도 대회 출전 기사로 알게 돼숫자에 매달리지 않고 경기 임할 것시드전 근육통마저 행복으로 다가와 2000년 열다섯에 데뷔 다음해 우승LPGA 3세대로 6년간 美투어 버텨2012년 팔목부상으로 2014년 은퇴우승 압박 버리니 비로소 골프 보여“아무리 화려하게 친들 스코어카드에 찍히는 건 숫자뿐이라는 소렌스탐의 말을 지금도 기억해요. 숫자 따위에 매달리지 말고 골프를 즐기라는 거죠. ‘할머니 루키’에게 딱 들어맞는 조언이 아닐까요. 하하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시즌을 모두 마무리한 뒤인 지난해 11월 20일 전남 무안군 무안+컨트리클럽. 이듬해 정규투어 출전권을 확보하기 위한 시드순위전 최종 라운드에서 은퇴 6년째를 보낸 배경은(36)은 엿새에 걸친 ‘지옥의 레이스’를 31위로 통과했다. 가족에게까지 대회 출전을 숨겼던 터라 그의 도전은 주위에서는 짐작조차 하지 못했다. 지난 6일 서울 양재동 갤럭시아 골프연습장에서 오랜만에 만난 배경은은 “당시 아버지도 기사를 보고 제가 시드전에 나간 사실을 아셨다”면서 “엿새를 뛰면서 오랜만에 얻은 근육통도 행복으로 다가오더라. 제대로 사고를 쳤다”고 웃었다. ●역대 최연소 메이저 우승 배경은은 2000년 열다섯 나이에 KLPGA 투어를 밟았다. 당시 KLPGA는 프로 전향 나이 제한(18세)을 한시적으로 폐지했다. 이듬해에는 KLPGA선수권에서 우승, 최연소 메이저 챔피언이라는 명함도 새로 팠다. 3년 뒤 미국 무대를 밟기 전까지 2개의 우승 타이틀을 더 보태면서 배경은은 스타의 길을 성큼성큼 걸어나갔다. 2003년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 퀄리파잉스쿨을 통과해 미국 무대에 발을 들인 뒤 2년간의 고생 끝에 LPGA 투어에 입성해 국내에 이어 생애 두 번째 ‘루키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우여곡절도 겪었다. 2005년 12월 제주에서 열린 한일여자골프대항전에 출전한 그는 폭설과 강풍으로 대회 최종 라운드가 취소된 뒤 두 눈에 눈물만 그렁그렁 매단 채 발을 동동 굴렀다. 이틀째 이어진 폭설로 제주공항이 폐쇄돼 발이 묶인 것. 배경은은 “이틀 뒤 플로리다 데이토나비치에서 시작되는 LPGA 루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려면 그날 오후 제주를 떠나 인천공항에서 미국행 비행기를 타야 했다”고 기억했다. 이어 “그때 LPGA의 커미셔너는 캐럴린 비벤스였는데 깐깐하기로 유명했다. 당시 여러 미국 항공사가 파업 중이었는데 그것과는 상관없이 지각하거나 불참한 선수에 대해선 자격 박탈을 포함해 아주 강력한 제재를 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던 참이라 저로서는 어렵게 단 루키 명찰을 빼앗기는구나 싶었다”고 돌아봤다. 대항전을 주관한 CJ그룹 측이 ‘배경은 구하기’에 나서 천신만고 끝에 이튿날 새벽 첫 비행기로 그를 인천공항까지 데려다준 뒤 곧바로 플로리다행 비행기를 탈 수 있었다. 배경은은 “시차 덕에 14시간은 벌었지만 그래도 도착은 오리엔테이션 첫날 오후라 지각은 피할 수 없었다”면서 “그래도 CJ 측에서 폭설 당시의 기상청 자료와 비행기 예약 서류, 그룹 회장님의 친서까지 동원해 LPGA를 설득한 덕에 ‘지각 벌금’만 조금 무는 것으로 고비를 넘겼다. 아찔했지만 돌아보면 그것도 추억”이라고 말했다.●고물 밴 타고 미국 전역 돌며 투어생활 배경은은 LPGA 투어 ‘3세대’다. 박세리·김미현·박지은 등 1세대, 장정·한희원으로 대표되는 2세대에 이어 이선화·유선영 등과 함께 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의 ‘맥’을 이었다. 그는 “2002년 투어 카드 반쪽을 남기고 한국으로 돌아올 때까지 6년 반을 오로지 혼자 몸으로 버틴 미국 생활이었다”면서 “땅덩어리가 넓어서였을까. 다음 대회 장소까지 가는 길과 마을 풍경은 마치 천천히 흘러가는 시간과도 같았다”고 기억했다. 배경은은 “플로리다에 집을 얻었지만 있어 본 건 일 년에 한 달 남짓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면서 “고물 밴에다 온갖 짐을 때려 싣고 그 안에서 먹고 자며 미국 전역을 돌았다. 내비게이션이 막 나오기 시작할 때라 믿을 건 지도 한 장뿐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이동 거리가 8시간 이상이면 비행기를 탔는데 짐이 오지 않은 적이 종종 있었다. 한번은 골프가방만 오고 옷을 담은 가방이 오지 않아 마트에서 급히 산 트레이닝복에다 비옷만 걸치고 대회를 치른 적도 있었다”면서 “이후부턴 골프가방에다 여분의 골프화, 옷 등을 함께 꾸리는 게 습관이 됐고 이게 지금은 투어 선수에겐 기본이 됐다”고 말했다. 2012년 팔목 부상이 심해져 국내로 복귀한 배경은은 2014년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하고 현역에서 은퇴했다. 그는 “우승과 성적이 주는 압박감과 스트레스가 평생을 짓눌렀다”고 돌아보면서 “은퇴 6년을 되짚어 보니 내가 이젠 더이상 성적에 연연하지 않음을 알게 됐다. 이제야 비로소 온전히 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됐다. 그게 두 번째 루키가 된 가장 큰 이유”라고 설명했다. ●소렌스탐 “숫자의 노예가 될 것인가” 조언 그는 “최근 ‘한시적인’ LPGA 투어 복귀전을 치러낸 51세의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을 보면서 9년 전 그와의 많은 기억을 끄집어냈다”고 했다. 소렌스탐은 2012년 한국행 짐을 꾸리던 당시 배경은에게 자신의 ‘영업 비밀’을 슬쩍 흘린 적이 있다. 배경은은 “그는 티잉 그라운드 위에서 ‘싱킹 박스’와 ‘플레잉 박스’를 구분해 놓고 플레이하는 ‘루틴’(골프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전하더라”면서 “그래서 그의 샷에는 주저함이 전혀 묻어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린까지 가는 데 필요한 여러 과정 중에 매 홀 딱 한 가지에만 챌린지하는 간결함도 읽을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스코어카드를 보라. 네가 아무리 화려한 샷을 다양하게 친다 한들 카드에 찍히는 건 불과 숫자 몇 개뿐이다. 그런데도 스코어카드에 집착하고 그것의 노예가 될 것인가”라는 소렌스탐의 얘기를 전하면서 “이는 생애 세 번째, 국내 두 번째 루키 시즌을 앞둔 저에겐 올해 목표로 잡은 2승보다 훨씬 더 소중한 제 인생의 골프 자산이 될 것”이라며 웃었다. 글 사진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신일희 계명대 총장,‘어린이 교통안전릴레이 챌린지’참여

    신일희 계명대 총장,‘어린이 교통안전릴레이 챌린지’참여

    신일희 계명대 총장이 3월 2일(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캠페인에 참여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관심 제고 및 어린이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됐다. 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SNS를 통해 릴레이 형식으로 전파하는 방식이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홍원화 경북대 총장의 추천으로‘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표어를 든 사진을 계명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이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신 총장은 “어린이의 안전과 행복이 국가의 미래이자 희망이다”며,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시 하는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김초자 금성유치원 원장, 스티븐 앨런 미19지원 사령관을 지목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뉴질랜드 깊은 바다에서 스스로 빛을 내는 상어 세 종류 확인

    뉴질랜드 깊은 바다에서 스스로 빛을 내는 상어 세 종류 확인

    뉴질랜드 동쪽 남태평양 깊은 바다의 어두움 속에서 스스로 빛을 발하는 상어 세 종을 새롭게 발견했다고 과학자들이 밝혔다. 뉴질랜드는 질란디아 대륙 가운데 뭍으로 노출된 부분인데 동쪽은 채텀 라이즈, 남동쪽은 캠페벨 대지, 서쪽은 챌린지 라이즈로 불리는 심해 평원들에 둘러싸여 있다. 이곳에서 처음 신기한 상어 세 종이 발견된 것은 지난해 1월이었다고 영국 BBC가 2일(현지시간) 전했다. 연꼬리(kitefin) 상어가 세 종류 가운데 가장 커서 1.8m까지 자랄 수 있어 스스로 빛을 발하는 동물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두 종은 블랙베리 투명상어(lanternshark)와 남부 투명상어다. 세 종의 존재는 이미 해양생물학자들에게 알려져 있었으나 이처럼 스스로 빛을 낸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방송은 전했다. 반딧불이 같은 곤충이나 많은 해양동물이 자체 발광을 하지만 몸집이 큰 상어도 발광을 한다는 사실은 처음 확인됐다. 학자들은 이 상어들이 배 아래 쪽을 발광하는 것은 아마도 포식자나 더 아래 지점에서 시작하는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감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상어의 피부 안에 빛을 내는 세포인 포토포레스(photophores)가 수천 개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세 종이 발견된 지점은 수면으로부터 200~1000m 깊이로 햇볕이 닿는 최대 깊이로 흔히 트와일라잇(twilight) 지대로 불리는 중층원양대(mesopelagic zone)다 . 해양심층수를 캐내는 곳이다. 벨기에의 드 루뱅 가톨릭 대학과 뉴질랜드 국립해양대기연구소 연구자들은 이곳이 숨을 곳이 없는 환경이어서 일종의 위장으로 빛을 발산해 상대가 자신의 존재를 알아채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짐작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오늘의 서울 톡]

    구로, 궁동 주말농장 26일까지 분양 구로구가 지역의 주말농장을 운영할 도시농부를 모집한다. 농장은 궁동 일대 6개 구역에 750구획 규모로 조성된다. 가구당 1구획(16㎡)을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26일까지 구로구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궁동 59번지(100구획)는 어린이집이나 자활지원센터 등 공동체 전용 텃밭으로 분양한다. 대상자는 추첨한 뒤 다음달 2일 발표한다. 이용료는 연 6만원이다. 궁동 62번지(주말농장 5구역)에는 64㎡ 규모의 양봉 교육장도 마련한다. 은평, 3·1절 기념 온라인 항일음악회 은평문화재단은 3·1절 기념 항일음악회 ‘은평, 희망을 외치다’를 오는 27일 오후 3시 네이버TV와 유튜브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위기와 역경을 하나가 돼 이겨냈던 역사 속 지혜를 통해 코로나19에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극복하기를 꿈꾸며 기획됐다. 테너 류정필, 소프라노 원지혜, 소리꾼 안소은, 콰르텟 코아모러스로 구성된 출연진들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과거·현재·미래로 테마를 나눠 진행한다. 시대 흐름에 따라 존재했던 어려움을 극복하는 노래로 ‘희망’의 의미를 되새기며 힘든 시기를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광진, 한강변 7.2㎞ 걷기 챌린지 운영 광진구가 22일부터 4월 2일까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 혼자 한강따라 매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걷기 운동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구민들의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스마트폰 걷기 앱 ‘워크온’에서 광진구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챌린지에 참여해 제공되는 코스를 완주하면 된다. 걷기 코스는 뚝섬유원지 한강공원을 시작으로 강변역, 광진교까지 이어지는 ‘한강변 자전거 투어 코스’로 탁 트인 한강 주변을 따라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 7.2㎞ 길이의 구간이다. 송파, 언택트 송파명소 탐방자 모집 송파구는 송파명소를 탐방하며 플로깅 활동을 하는 ‘언택트 송파탐방 알송달송’을 운영한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북유럽을 중심으로 확산된 뉴스포츠다. 구립잠실청소년센터에서 운영하는 ‘언택트 송파탐방 알송달송’은 “알면좋은 송파명소 달려보자 송파명소”라는 의미를 담아 송파둘레길, 석촌호수 공원 등 지역 명소를 즐기는 동시에 플로깅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구에 사는 14~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오는 27일까지 잠실청소년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100명까지 신청받는다. 영등포, 중기육성기금 50억 융자 지원 영등포구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해 상반기에 5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에 나섰다. 업체당 3억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운전자금, 시설자금 및 기술개발자금 목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이 돼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융자금 기본금리를 기존 연 1.8%에서 연 1.5%로 낮췄다. 신청은 다음달 5일까지다. 성북, 3·1운동 행사 문화공간 이육사서 성북구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1운동 102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문화공간 이육사’에서 진행한다. 이곳은 저항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육사 선생이 종암동에 거주한 것을 기념해 2019년 12월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이다. 3·1독립선언서에 서명하고 도장을 찍어 34번째 민족대표가 돼보는 체험부터 이육사의 수필 ‘연인기’를 읽고 전문가와 함께 나만의 도장을 만들어볼 수도 있다. 예약은 ‘문화공간 이육사’ 전화(02-928-0264)하면 된다.
  • 하남시 25일부터 1인 걷기 챌린지 행사

    하남시 25일부터 1인 걷기 챌린지 행사

    경기 하남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 활동이 줄어든 시민들이 방역수칙을 지키며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1인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하남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시간과 장소를 선택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혼자 걷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는 워크온 앱을 설치해 하남시 공식 커뮤니티 ‘빛나는 하남 시민 모여라’에 가입하고 1인 걷기 챌린지 메뉴에서 시작하기를 누른 뒤 휴대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된다. 하루 최대 8000 걸음씩 9일간 누계 5만 걸음을 달성하면 선착순 300명에게 기념품 헬스줄넘기를 제공한다. 하남시보건소 관계자는 “장기간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1인 걷기 챌린지’에 참여해 걷기의 맛을 느끼며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70일 동안 혼자 노 저어 대서양 4828㎞ 횡단한 英 21세 여교사

    70일 동안 혼자 노 저어 대서양 4828㎞ 횡단한 英 21세 여교사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여신처럼 70일을 노 저으며 먹고 자며 지내 온 보트 위에 곧추 선 채로 불꽃을 들어 올렸다. 영국 노스요크셔주의 터스크에서 파트타임 수영 교사와 바텐더로 일하는 재스민 해리슨(21)이 지난해 12월 카나리아 제도의 라 고메라를 떠났는데 20일(현지시간) 안티구아에 도착해 대서양 여성 최연소 단독 횡단 기록을 경신했다고 영국 BBC가 다음날 전했다. 4828㎞를 70일 3시간 48분 걸려 횡단했다. 종전 기록은 2010년 1월 3일부터 3월 14일까지 대서양을 동쪽에서 서쪽으로 건넌 미국 여성 카티 스팟츠(22)였다. 남녀를 통틀어 최연소 기록은 2019년 루카스 하이츠먼(18)이 갖고 있다. 해리슨은 여정을 마친 뒤 “대단한” 경험을 했다며 “내가 원했던 모든 것”이라고 감격했다. 그가 처음 대서양 횡단의 야망을 세운 것은 2017년 결선 대회를 관람하면서였다. 그는 용기있게 3년 뒤 탈리스커 위스키 대서양 챌린지에 나서겠다고 서명했다. 도착 이틀 전에는 보트가 뒤집히는 사고도 겪었다. 덕분에 팔꿈치를 다쳤다. 여정이 어땠느냐는 질문에는 “좋은 기억과 나쁜 기억이 엇갈린다”면서 매일 지겹게 되풀이되는 일상을 벗어날 수 있어 위안이 된다고 털어놓았다.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에 또래들이 흠뻑 빠져 있을 것들과 결별한 시간이었다. 그는 “소셜미디어, 나쁜 소식, 글자 그대로 모든 것들로부터 벗어나 있었다. 2시간 노를 젓고, 2시간 쉬거나 잠을 자는 규칙을 철저히 지켰다”고 했다. “시추선과 충돌할 뻔 했고, 두 번 전복됐고, 피넛버터와 누텔라를 엄청 먹었다”는 트윗으로 횡단기를 요약했다. 선수용 배급팩 대신 비스킷과 초콜릿을 주식으로 삼은 해리슨은 스트레칭하고, 먹고, 청소하고, 낮잠 자고, 다시 노를 젓는 일상이 지루했지만 배를 따라오는 고래, 줄무늬 청새치 등을 만날 수 있었다고 했다. 물론 예정된 항로를 이탈했다가 되찾아가기도 했다. 하지만 매일 위성전화로 엄마와 통화하며 지독한 외로움을 털어낼 수 있었다고 했다. 뭍에 올라와 가장 간절한 것이 뭐냐는 뻔한 질문에 “음식, 당연히 음식”이라고 답했다. 해리슨은 횡단을 통해 남획반대 단체인 블루마린 재단과 자연재해 피해를 구호하는 셸터박스 등에 기부할 1만 파운드(약 1554만원) 이상 모금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미스트롯2’ 탑7-마스터들, “링티로 수분충전해요”

    ‘미스트롯2’ 탑7-마스터들, “링티로 수분충전해요”

    수분 충전 음료 ‘링티’가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프로그램에 음료부문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여, 장시간 녹화에 지친 참가자들과 마스터들에게 링티제품을 지원, 빠른 수분충전 및 컨디션 관리를 담당하고 있음을 밝혔다.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는 시청률 30%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화제의 중심에 서있으며, 프로그램 공식 협찬 음료로 소개된 수분충전 링티 또한 전국 남녀노소 시청자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링티 관계자는 “‘내일은 미스트롯2’ 참가자과 마스터들이 링티를 통해 수분을 충전하고 활력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고 생각한다”면서 “남은 촬영기간에도 링티 제품을 충분히 지원하여, 출연자들의 컨디션 관리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링티는 물 500ml에 1포를 타 마시는 간편한 형태의 수분충전 음료로 특전사 소속 군의관들이 행군 및 훈련 중 탈진하는 병사들을 신속하게 돕기 위해 연구 개발한 제품으로 2017년 ‘국방부 스타트업챌린지’에서 육군 참모 총장상과 ‘도전! K-스타트 업’에서 국방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링티 제품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와 구매는 링티 공식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엔피프틴, CJ라이브시티 오픈이노베이션데이 최종 선정 스타트업 공개

    엔피프틴, CJ라이브시티 오픈이노베이션데이 최종 선정 스타트업 공개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인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엔피프틴이 지난 4일 ‘CJ라이브시티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0’ 이노베이션데이에서 유망한 기술력 및 아이디어를 보유한 우수 기업 5곳을 선정했다.‘CJ라이브시티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0’는 경기도 고양시에 복합 콘텐츠파크 건립을 추진 중인 CJ라이브시티 내 푸드홀 서빙을 지원할 혁신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다. 지난 2개월간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는데, 우승 스타트업은 2024년 오픈을 목표로 세계적인 복합 콘텐츠파크 건립을 추진하는 CJ라이브시티와 각종 협업 기회를 갖게 된다. CJ라이브시티 권원식 부사장은 “수상한 기업들의 기술력과 역량을 검토, POC 구현을 시작으로 단지 오픈 전까지 유의미한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며 “창의적이고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들과 적극적인 교류와 협업을 통해 독창적인 콘텐츠파크를 구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된 이노베이션데이에서는 서류평가를 통과한 본선 진출 10개 기업이 사업 발표를 진행했다. 엔피프틴은 CJ라이브시티 단지 내 푸드홀 주방에서 만든 음식을 저비용·고효율로 고객 테이블에 서빙하는 방법 및 기술력,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심사를 통해 우수 기업으로 최종 선정된 곳은 총 5개 기업이다. 오픈이노베이션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헬퍼로보틱스 △ (우수상) 주식회사 알지티가 선정되었으며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씨엔에이 △(우수상) 레스토링허브, ㈜파인더스에이아이다. 엔피프틴의 허제, 류선종 공동대표는 이번 자리를 통해 “앞으로 CJ라이브시티와의 내부검토를 통한 POC 지원과 초기창업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한 후속연계를 통해 스타트업의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고 밝혔다.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씨엔에이는 무선충전 및 광고주문이 가능한 스마트 오더 솔루션을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차동수 대표는 한 차례의 창업 이후 회사로 들어가 NFC분야의 내공을 쌓고 2016년 씨엔에이를 재창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동수 대표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얻은 성취감이 향후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국 ‘취소 번복’ NBA 올스타전, 내달 8일 무관중 개최

    결국 ‘취소 번복’ NBA 올스타전, 내달 8일 무관중 개최

    취소한다던 2021 미프로농구(NBA) 올스타전이 다음달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다. NBA 사무국은 19일 “올스타전을 내달 8일 애틀랜타 호크스의 홈구장인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무관중 경기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NBA 사무국은 2020~21시즌 개막 전인 지난해 11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21년 2월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올스타전을 2024년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1951년 시작된 NBA 올스타전이 열리지 않은 것은 선수협회 파업이 있었던 1999년 뿐이었다. 그러나 NBA 사무국은 시즌 개막 뒤 올스타전 개최를 놓고 선수협회와 협의하며 군불을 땠다. 코로나19가 여전한 상황이라 일부 스타들은 공개 반발하기도 했다. 특히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는 현 상황에서 올스타전을 개최하는 것은 선수들을 모욕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드러냈다. 우여곡절 끝에 개최되는 올스타전은 사상 처음 하루짜리 행사로 치러진다. 올스타전에 앞서 스킬 챌린지, 3점슛 콘테스트가 열리고 하프 타임에 슬램덩크 경연이 펼쳐진다. NBA 사무국과 선수협회는 이번 올스타전을 통해 250만달러(약 28억원) 이상의 기금을 마련해 흑인대학(HBCUs)과 코로나19 치료, 구호 및 백신 보급을 지원하기로 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비상교육 와이즈캠프, 진단평가 콘텐츠로 학습 격차 해소

    비상교육 와이즈캠프, 진단평가 콘텐츠로 학습 격차 해소

    새학기 등교 개학을 앞두고 학부모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지난 1년 간 등교와 원격 수업을 병행한 탓에 학습 격차, 학습 공백 문제가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이에 비상교육 와이즈캠프가 초등수학 기초부터 탄탄하게 잡아주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습 격차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생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이에 대한 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한데, 와이즈캠프 판다수학은 진단평가를 통해 학생의 수준을 측정할 수 있다. 또한 와이즈캠프를 만든 비상교육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초등 수학 교과서 발행사이기에 교과 과정에 충실한 학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와이즈캠프는 현재 초등홈스쿨링에 특화된 다양한 수학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 프리미엄 수학 학습 콘텐츠인 ‘판다수학’은 초등수학의 모든 과정을 수준별로 학습할 수 있다. 연산과 교과 개념, 문제유형, 문제풀이, 심화과정 학습을 통해 수학을 마스터할 수 있다. 판다수학은 기본 과정 중 유형판다 속 진단평가를 통해 수학 수준을 테스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연산’, ‘기본’, ‘발전’, ‘심화’ 등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다. 이 뿐 만 아니라 수학 과목 영역별로 부족한 부분을 확인 가능하며, 수준에 맞추어 판다수학 진도가 자동으로 조정된다. 먼저 판다수학 중 연산(사칙연산/연산판다)은 바르고, 빠르고, 정확한 연산 실력을 기를 수 있다. 계산력과 함께 교과 개념까지 한 번에 잡는 연산학습이 가능하다. 또 기본(개념판다/유형판다)은 교과 단원 별 개념 강의와 대표 유형 문제로, 기본기부터 탄탄하게 잡을 수 있는 콘텐츠다. 428개의 개념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1,100개의 대표 유형 문제풀이 학습이 가능하다. 발전(문장제판다/실력평가)은 지난 1월 초 새롭게 오픈된 ‘문장제판다’를 통해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연습하며 문제해결력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최근 수학 문제 트렌드인 복합 유형의 시험을 대비한 학습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심화(사고력판다/최상위판다)는 사고력 팩토수학 교재 연계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최고난이도 문제풀이를 통해 수학 최상위권에 도전할 수 있다. 수준별 학습이 가능한 판다수학 콘텐츠와 더불어 와이즈캠프는 업계 최초로 수학 맞춤 화상수업도 제공한다. 수학 전문 강사진이 단원평가 결과에 맞추어 진행하는 라이브 화상수업으로, 수학 연산 영역 집중 강화 학습으로 수학 과목에 대한 초밀착 학습 관리가 가능하다. 한편 와이즈캠프는 학습 미션 댓글 이벤트, 와캠 리더 챌린지 3기, 학부모 학습 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장학금 100만 원 등 총 18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와이즈캠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학기 학습격차 해결법, 와이즈캠프 ‘완성형 비주얼 학습’

    새학기 학습격차 해결법, 와이즈캠프 ‘완성형 비주얼 학습’

    초등학교 신학기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새학기 대비가 절실해진 시기에 도달했다. 지난해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등교가 일정치 않은 등 다양한 문제가 따랐고, 이에 따라 학생들 사이의 학습 격차가 많이 벌어져 있다. 게다가 2021년 3월 새학기부터는 등교 확대를 할 것이라는 교육부 발표가 있었기에, 새학기가 시작되기 전 작년 한 해 동안 생긴 학습 격차에 대해 대비해야 한다. 이 가운데 와이즈캠프의 ‘비주얼 학습 시스템’이 아이들의 학습 참여를 유도하는 것은 물론,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해 주목받고 있다. 와이즈캠프의 비주얼 씽킹, 비주얼 코칭, 비주얼 커뮤니티 등의 학습 방법을 통한다면 이미 벌어진 학습격차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비주얼 씽킹 학습법이 접목된 콘텐츠로 학생들은 교과 학습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다. 비주얼 씽킹 학습법은 추상적이고 일반적인 개념을 한눈에 보기 쉽게 구조화, 시각화 하는 학습법이다. 와이즈캠프의 비주얼 씽킹 콘텐츠는 말뼈사전, 개뼈노트, 교과서 글뼈읽기 등으로 이뤄져 있는데,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한다. 말뼈사전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을 학년별 단원별로 찾아서 단어의 뜻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초등맞춤사전이다. 텍스트와 음성 검색이 가능하며, 교과서 속에 등장하는 어려운 낱말에 대한 뜻과 예문을 비주얼 씽킹 학습법으로 표현해 이해가 쉽다. 또 개뼈노트는 특허 출원한 와이즈캠프만의 학습 콘텐츠로 교과서에 나오는 단원 내용의 개념의 뼈대를 정리할 수 있다. 단원의 마지막 과정에서 진행되며, 총체적으로 단원 전체 핵심적인 내용을 이미지로 시각화, 구조화 하여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비주얼 씽킹법으로 정리한 개념 내용을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직접 개념의 뼈대를 그리는 학습을 할 수 있어 체계화된 노트 정리 습관도 기를 수 있다. 교과서 글뼈읽기는 교과서에 나오는 여러 가지 종류의 지문들을 읽으며 글의 뼈대를 잡는 연습을 할 수 있는 학습 콘텐츠다. 교과서 글뼈읽기는 읽기 전 ‘열기’, 읽기, 읽은 후 ‘뼈대 정리’ 3단계 과정을 통해 글의 의미를 이해하는 문해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와이즈캠프는 AI몰리와 라이브 화상수업, 1:1전화튜터링 등이 포함된 비주얼 코칭으로 효율적인 학습관리가 가능하다. AI 몰리를 통해 아이들의 시선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으며, 이는 학습 시 집중하지 않는 경우 집중하라고 알려주거나 스트레칭을 유도한다. AI 몰리는 학부모나 선생님이 학습 중 일일이 감독하지 않아도 학습 시작 때부터 마칠 때까지 몰입할 수 있도록 리드한다. AI 몰리를 통해 저장된 학습 데이터는 학습 후 학부모 앱에서 AI 맞춤 리포트로 받아볼 수 있다. 학습 습관과 태도, 평가 결과까지 리포트를 통해 파악할 수 있으며 AI분석과 피드백까지 제공해 빈틈없는 AI 학습 관리를 제공한다. 라이브 화상수업은 업계 유일한 그룹형 라이브 화상수업으로 전국의 같은 학년 친구들과 담당 선생님과 함께 라이브로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이다. 또 담당 선생님과 1:1 전화튜터링을 통해 학습적인 부분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진도나 학습 상태 파악이 가능해 체계적인 학습관리를 할 수 있다. 체계적인 학습과 빈틈없는 관리뿐 만 아니라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비주얼 커뮤니티도 제공한다. 비주얼 커뮤니티는 개뼈세상, 생각나눔, 왘툰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개뼈세상은 비주얼씽킹 학습인 개뼈노트를 뽐낼 수 있는 공간으로, 친구들과 소통이 가능하다. 또 생각나눔은 개인이 만든 설문을 통해 친구들과 다양한 생각을 나눌 수 있으며, 왘툰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만화의 형태로 뽐내며 표현력과 자신감을 키워준다.한편 와이즈캠프는 오는 2월 19일까지 와이즈캠프 스페셜 미션을 달성 후 댓글을 쓰고 선물을 받는 ‘스페설’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3월 14일까지 장학금 10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와캠 리더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와이즈캠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원 홍천 철도 유치 ‘전 국민 릴레이 응원 챌린지’ 나서

    강원 홍천 철도 유치 ‘전 국민 릴레이 응원 챌린지’ 나서

    “철도의 오지 홍천~용문간 철도사업 구축에 국민들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강원 홍천군민들은 15일 철도 유치를 위해 경기도 용문까지 ‘전 국민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나섰다.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를 앞두고 홍천~용문(34.2㎞)간 철도 유치에 대한 주민 염원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홍천군번영회를 중심으로 응원 챌린지를 마련했다. 홍천군은 지난 1992년부터 경기 용문까지 이어지는 철도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정부의 철도망 구축계획에서는 매번 제외됐다.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용문∼춘천 복선전철 노선에 홍천을 경유하는 내용이 추가 검토대상에 반영되기도 했지만 2016년 제3차 계획에서 제외됐다. 홍천~용문간 철길은 전철 개념으로 사업이 성사되면 서울 청량리~홍천이 연결 되고, 서울 수서~홍천이 연계돼 서울 중심까지 40~50분대의 거리에 놓이게 된다. 홍천군은 철길이 놓이면 사실상 수도권 생활이 가능해져 관광과 기업 유치 등이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국토교통부가 공청회를 거쳐 올 상반기 중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홍천~용문간 철도 유치는 주민 염원이 담긴 30년 숙원 사업으로 릴레이 응원 챌린지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알려져 많은 분이 함께 응원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대구보건대 남성희 총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캠페인 참여

    대구보건대 남성희 총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캠페인 참여

    대구보건대 남성희 총장이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32년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과 75년 만에 자치경잘체 도입에 따른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기 위해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시작한 캠페인이다. 한국영상대학교 유재원 총장의 지목을 받은 남 총장은 ‘변화와 혁신의 자치분권, 대구보건대가 함께 하겠습니다’ 팻말을 들고 대학 공식 SNS를 통해 홍보하며 다음 주자로 수성대 김선순 총장과 경북전문대학교 최재혁 총장을 지목했다. 남 총장은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이해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방자치와 상호 협력하여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교육의 중심 대구보건대학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우리은행, 단 4일간! 설날 특선 이벤트 우리은행은 11~ 14일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 ‘WON뱅킹’을 통해 ‘단 4일간! 설날 특선’ 이벤트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WON뱅킹 즉시·예약이체 화면에서 ‘연락처 이체 서비스’로 세뱃돈을 보내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던킨도너츠 먼치킨 10개팩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WON뱅킹에서 ‘우리 200일 적금’, ‘우리WON적금’, ‘우리WON예금’ 가운데 1개 이상 가입하면 이벤트 기간 일자별 추첨을 통해 파리바게뜨 등 다양한 모바일 쿠폰을 840명에게 지급한다.●‘원(ONE) KB국민 기업체크카드’ 출시 KB국민카드가 중소 자영업자 등 기업 고객들의 이용이 많고 선호도가 높은 골프장, 사무용품 등 업종 7군데에 대해 최대 0.4%의 포인트 적립 혜택 등을 담은 ‘원(ONE) KB국민 기업체크카드’를 출시했다. 포인트 적립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 조건과 적립 한도 제한 없이 제공된다. 적립된 포인트가 3만점 이상이면 다음달 첫 영업일에 결제계좌로 포인트가 환급되는 ‘포인트리 자동환급 서비스’ 등도 이용할 수 있다.●삼성카드 KT·LG U+ 통신요금 할인 혜택 삼성카드가 KT와 LG U+의 통신요금을 실속 있게 할인받을 수 있도록 통신사 제휴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T 삼성카드’와 ‘LG U+ 삼성카드’를 통해 통신요금을 자동납부하는 고객이 아파트 관리비, 4대 사회보험, 보험료 등 생활요금을 각 1만원 이상 자동납부하면 건당 1000원씩 최대 3000원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오는 5월 말까지 카드를 발급받고 통신요금 자동납부를 신청한 고객은 월 최대 1만 9000원, 36개월간 최대 68만 4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롯데백화점 Flex(플렉스)카드’ 이벤트 롯데카드는 연휴를 앞두고 ‘롯데백화점 Flex(플렉스)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다음달 8일까지 진행하는 인스타그램 플렉스 카드 인증 사진 또는 영상을 올리면 인기투표를 통해 최대 현금 3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달 22일까지 진행하는 틱톡 듀엣 댄스 챌린지영상 이벤트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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