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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선 KTX 우리 동네로… 長들 릴레이

    전라선 KTX 우리 동네로… 長들 릴레이

    기존선 이용 열차, 시속 150㎞ 불과여수~서울 3시간 ‘무늬만 고속철’손피켓 들고 4차 철도망 반영 호소‘전라 지역에도 고속철도가 필요합니다’ 호남권 국회의원과 지자체장들이 ‘전라선 고속철도’의 유치를 위한 릴레이 챌린지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는 전라선 고속철도 구축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돼야 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는 것이다. 전라선은 익산~전주~남원~곡성~구례~순천시를 거쳐 종착역인 여수엑스포역까지 이어진다. 29일 전남도 한 관계자는 “전라 지역에 시속 300㎞로 달릴 수 있는 고속철이 도입돼야 한다”면서 “이는 국토의 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릴레이 챌린지는 주철현(여수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지난 2일 주 의원은 ‘전라선 고속철도 국가철도망 반영촉구’와 빠른 전라선, 빠른 국가균형발전 등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 등에 올렸다. 주 의원은 “다른 철도망은 서울까지 2시간 벽이 깨지고 있지만, 전라선 종착역인 여수에서 서울까지는 아직도 3시간 넘게 걸린다”면서 “전라선 고속철도가 꼭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주 의원은 후속 주자로 김영록 전남지사와 송하진 전북지사, 김윤덕(전주갑) 민주당 의원, 전창곤 여수시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이어 권오봉 여수시장, 허석 순천시장, 김순호 구례군수, 김승수 전주시장 등 참여가 계속되고 있다. 이들은 다음 주자로 3명씩 지명해 릴레이가 한창 진행 중이다.당초 기존 철도를 개량하면 충분하다고 했었던 전북 지역도 입장을 바꿔 전남지역에서 요구한 고속철 신설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들은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국토균형발전,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라선 고속철도 신설’은 반드시 이뤄져야한다는 입장이다. 또 전라남도와 북도가 함께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회의실에서 ‘전라선 고속철도 조기 구축 토론회’를 열기도 했다. 전라선은 2011년 KTX 운행이 본격화됐지만, 저속전철 수준에 불과한 상황이다. 호남선과 경부선은 고속화가 완료돼 최고시속 300㎞ 속도로 운행되는 반면 전라선은 평균시속 150㎞에 머물면서 ‘무늬만’ 고속철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2012년 176만명에서 2019년 650만명으로 급격히 증가한 전라선 이용객들의 편의 시설도 크게 부족한 상태다. 이와 관련 국토부 관계자는 “지자체들이 요구하는 사안에 대해 반영여부를 검토 중으로 상반기에 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계명문화대 총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캠페인 참여

    계명문화대 총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캠페인 참여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이 29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 정착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교통안전 캠페인이다.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은 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SNS를 통해 릴레이 형식으로 전파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됐다. 박 총장은 이날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인증샷을 촬영해 대학 공식 SNS에 공유했다. 박 총장은 “국가의 미래이자 희망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우리 어른들이 앞장서야 한다”며,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한 교통 환경 마련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총장은 다음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를 이어갈 주자로 나세리 한양여자대학교 총장, 승현우 서울여자대학교 총장, 윤여송 인덕대학교 총장을 추천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호남권 지자체장들은 ‘전라선 고속철도’ 릴레이 챌린지 운동 중

    호남권 지자체장들은 ‘전라선 고속철도’ 릴레이 챌린지 운동 중

    호남권 국회의원과 지자체장들이 ‘전라선 고속철도’ 릴레이 챌린지 운동을 벌이고 있다. 전라선 고속철도 구축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되기를 촉구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전라선은 익산~전주~남원~곡성~구례~순천시를 거쳐 종착역인 여수엑스포역까지 이어진다. 지난 2일 주철현(여수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제안자이자 첫 릴레이 챌린지 주자로 나섰다. 주 의원은 ‘전라선 고속철도 국가철도망 반영촉구’와 빠른 전라선, 빠른 국가균형발전 등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주 의원은 “다른 철도망은 서울까지 2시간 벽이 깨지고 있지만, 전라선 종착역인 여수에서 서울까지는 아직도 3시간 넘게 걸린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전라선 고속철도가 꼭 반영되어야 한다”며 “10년을 더 기다릴 수 없다”고 강조했다.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은 10년 단위로 결정된다. 4차가 올해부터 2030년까지다. 이번에 반영되지 못하면 10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 챌린지 후 주 의원은 후속 주자로 김영록 전남지사와 송하진 전북지사, 김윤덕(전주갑) 민주당 의원, 전창곤 여수시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이어 권오봉 여수시장, 허석 순천시장, 김순호 구례군수, 김승수 전주시장 등 참여가 계속되고 있다. 이들은 다음 주자로 3명씩 지명해 릴레이가 한창 진행중이다. 당초 기존 철도를 개량하면 충분하다고 했었던 전북지역도 입장을 바꿔 전남지역에서 요구한 고속철 신설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들은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국토균형발전,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라선 고속철도 신설’은 반드시 이뤄져야한다는 입장이다.전라선은 지난 2011년 고속화로 KTX 운행이 본격화됐지만 저속전철 수준에 불과한 상황이다. 호남선과 경부선은 고속화가 완료돼 최고시속 300㎞ 속도로 운행되는 반면 전라선은 평균시속 150㎞에 머물면서 무늬만 고속철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2012년 176만명에서 2019년 650만명으로 급격히 증가한 전라선 이용객들의 편의 충족에도 크게 부족한 상태다. 지난 25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회의실에서는 김회재·소병철·서동용 의원 등 전남 동부권과 전북 국회의원 9명이 공동주최하고, 전남도·전북도가 공동 개최한 ‘전라선 고속철도 조기 구축 토론회’가 성료됐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전라선을 고속철로 신설할 경우 익산~여수 구간이 기존 98분에서 60분으로 단축돼 서울~여수 2시간대 진입이 가능하다”며 “지역균형발전을 이루고, 남해안권 신성장 관광벨트의 기틀을 다져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서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고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와관련 국토부 관계자는 “아직 노선을 확정한 곳이 없다”며 “지자체들이 요구하는 사안에 대해 반영여부를 검토중으로 상반기에 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텐트에서 일년 지내기 英 11세 소년 챌린지에 각국 어린이 1000여명 동참

    텐트에서 일년 지내기 英 11세 소년 챌린지에 각국 어린이 1000여명 동참

    암으로 세상을 떠난 이웃이 선물한 텐트에서 일년 동안 지낸 영국의 11세 소년이 있다. 28일(이하 현지시간)로 딱 일년이 됐는데 전날 밤에 멀리 북아메리카와 싱가포르까지 1000명의 어린이가 텐트에서 밤을 보내는 자선 이벤트에 동참, 51만 6000 파운드(약 8억원)가 넘는 돈을 모았다. 화제의 주인공은 데본주 브라운턴에 사는 맥스 우시. 지난해 2월 암으로 세상을 떠난 이웃 릭 애봇이 생전에 “모험이 그 안에 있다”며 텐트를 건넨 것이 계기가 됐다. 얼마 전 세상을 떠난 톰 무어 대위처럼 일년 동안 텐트에서 지내는 챌린지를 약속하고 애봇을 치료하기 위해 애쓴 노스 데본 호스피스에 기증할 돈을 모으겠다는 기특한 생각이었다. 코로나19로 첫 번째 봉쇄 조치가 취해졌을 때 시작해 일년 동안 많은 일을 겪었다. 비에 맞아 “모든 장비가 홀딱 젖어 울다 지쳐 잠이 든 적도 있었다”고 했다. 애봇이 준 텐트로 시작했지만 벌써 일곱 번째 텐트에서 지내고 있다. 맥스의 어머니 레이철은 “수백통의 메시지를 받았다”면서 아들의 뜻에 동참하는 어린이들이 1000명 가까이 뒷마당에 텐트를 치거나 아니면 집안에 텐트를 세워서라도 챌린지에 함께 했다고 전했다. 챌린지에 참여한 어린이 숫자는 물론 모금액 모두 놀랍다며 “어젯잠 침대에 누워 눈물을 글썽였다. 그만큼 압도적이었다”고 말했다. 같은 데본주 초울리에 사는 카밀라 패리시는 세 자녀를 포함해 다섯 식구와 반려견들까지 동참했는데 벌써 이번이 맥스를 지지하며 보낸 세 번째 텐트 경험이라고 했다. 그녀는 “요상한 일년이 지났는데 이런 식으로 모험을 즐겨 대단한 즐거움이 됐으며 그렇게 많은 이가 동참해 대단한 소명을 위해 돈을 모금한 일이 사랑스럽게만 여겨진다”고 말했다.사우스 스태퍼드셔주에 사는 데이비드 프레스턴은 두 자녀가 거실에 세운 텐트 안에서 지내며 팝콘을 즐겼다며 “아이들이 어느날 저녁 맥스에 대한 뉴스를 본 뒤 따라 하겠다고 결정했다. 우리아이들은 맥스처럼 힘들게 지낸 적이 없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정말로 아이들은 좋아했다”고 자랑스러워했다. 열살 동갑인 찰리와 샘은 소파에서 밤을 보내며 맥스를 지지한다는 뜻을 보탰다. 기업과 개인들은 텐트와 장비 등을 후원했고 자니 윌킨슨과 베어 그릴리스 같은 유명인들도 동참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백승기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안성시 유치 챌린지 동참

    백승기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안성시 유치 챌린지 동참

    경기도의회 백승기 도의원(더불어민주당·안성2)은 26일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계획에 따라 안성시에 유치를 염원하는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백승기 도의원은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경기도 공공기관 안성이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촬영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는 방식으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어 “경기도 산하기관이 안성에 유치될 수 있도록 안성시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성해 방안 모색에 대하여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공공기관 이전 유치를 위해 시민참여 챌린지도 진행하고 있으며, 안성시민 모두가 적극 참여해 유치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할 때라고 강조했다. 백승기 도의원은 이번 챌린지에 국회의원 이규민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주자로 죽산농협 송태영 조합장과 죽산 이장단협의회 이광복 회장을 지목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떡볶이·닭발도 담아갈 수 있어요?” 용기 낸 ‘용기’ 거절당하지 않았다

    “떡볶이·닭발도 담아갈 수 있어요?” 용기 낸 ‘용기’ 거절당하지 않았다

    1주일 ‘#용기내 챌린지’ 실천해 보니 일회용 용기를 대신하려던 다회용기에선 빨간 닭발 국물이 흘렀다. 초밥집 직원은 “장국이 줄줄 샐 수 있다”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수차례 랩을 감았다. 일회용품을 줄이고자 집에서 직접 포장 음식을 담아 갈 용기들을 들고 가게를 찾았지만, 매번 조금씩 쓰레기가 발생하는 모습을 아쉬운 마음으로 지켜봐야 했다. “저의 제로웨이스트(zero waste·쓰레기 최대한 줄이기)는 실패했을까요?” 이 물음에 제로웨이스트를 실천 중인 선배 시민들은 이렇게 답했다. “제로웨이스트의 ‘제로’란 ‘0’(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0’에 가까워지려 노력하는 것”이라고. 제로웨이스트 초보 기자가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여간 이른바 ‘#용기내 챌린지’를 직접 실천해 봤다. ‘용기내 챌린지’란 음식이나 식자재를 구매할 때 일회용 포장용품을 사용하는 대신 다회용 용기를 가져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캠페인이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한 이 캠페인은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언급하면서 화제가 됐다.●국물 줄줄 흐르고 일회용품 추가 로 쓰기도 시작은 순조로웠다. 포장이 쉬운 메뉴부터 도전해 보자는 생각에 챌린지 첫째 날 떡볶이를 주문했다. 챙겨 간 다회용기 3개에 떡볶이와 순대, 튀김이 알맞게 담겼다. 사장님도 용기에 정성스레 포장해 줬다. ‘별거 아니잖아? 할 만하네’라는 자신감이 차올랐다. 자신감은 이튿날 당혹감으로 바뀌었다. 둘째 날에 돈가스를 주문하자 다회용기 안에 기름종이가 깔렸다. 셋째 날에 시킨 초밥 세트는 네모난 일회용 비닐에 담긴 간장이 따라 왔다. 초밥 가게 직원은 세트에 포함된 장국을 포장해 주면서 국물이 흐를 수 있다며 다회용기를 랩으로 꽁꽁 두른 후 건네줬다. 장국의 경험을 발판 삼아 국물닭발을 시킬 땐 랩 사용을 당당히 거절했다. 하지만 함께 시킨 날치알 주먹밥에 들어가는 김가루와 단무지 등은 미리 비닐에 포장돼 있어 그대로 받아올 수밖에 없었다. 마지막 날에는 국민 배달음식 치킨을 포장하면서 치킨보다 작은 그릇을 가져가는 바람에 결국 작은 일회용 종이 박스를 추가로 사용하는 일까지 발생했다. 결국 일주일의 챌린지 동안 ‘완벽한’ 제로웨이스트는 실천하지 못한 셈이다.●가게에선 어떻게 담아줄지 고민해줘 그러나 챌린지를 시작하기 전 우려했던 것과 다르게 챌린지 동안 찾아간 가게 어디에서도 용기 포장을 거절하거나 면박을 주는 곳은 없었다. 돈가스 가게와 초밥 가게는 어떤 크기의 용기를 가져가야 할지 몰라 무작정 여러 용기를 가져온 기자와 함께 어디에 무엇을 담을지 고민해 줬다. 작은 용기를 가져가 실패를 맛봤던 치킨집에서는 직원 세 명이 머리를 맞대고 더 많은 치킨을 담고자 방법을 강구했다. 배달앱으로 포장주문했던 국물닭발 가게는 ‘다회용 용기를 가져가니, 일회용품에 포장하지 말아 주세요’라고 적은 대로 용기를 가져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이렇게 용기를 가져와 포장하는 사람들이 있냐고 물으니 “거의 없다. 대부분 일회용품에 포장해 간다”며 서비스로 음료수를 챙겨 주기도 했다. 챌린지 동안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환경을 지키려는 ‘용기’(勇氣)와 쑥스럽게 건넨 ‘용기’(容器)는 누구도 거절하지 않았다.●제로웨이스트, 핵심은 지속가능성 앞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있던 ‘선배’들은 조금 서툴러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얼마나 완벽하게 쓰레기를 만들지 않았느냐보다 지속가능한 실천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이다. 제로웨이스트 유튜브 채널 ‘쓰레기왕국’ 운영자 안혜미(23)·맹지혜(23)씨는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한다고 하지만 예상보다 많은 쓰레기를 배출해 자책감이나 회의감이 들기도 한다”면서 “그러나 텀블러와 다회용 빨대를 사용하는 등 생활 속 실천을 이어 가고 지속적으로 환경을 의식한다는 것 자체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실천할 수 있는 만큼 꾸준히 노력하는 자체가 곧 제로웨이스트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용기내 챌린지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유튜브를 운영 중인 ‘용기낸 대학생1’의 홍소영(22)씨는 “가족끼리 있을 때는 배달도 시켜 먹고, 쓰레기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있다. 최선을 다해 ‘제로’에 가까워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제로웨이스트라고 본다”고 말했다. 글 사진 손지민 기자 sjm@seoul.co.kr
  • “다이어트하면 왜 가슴부터 살이 빠지나요?”[이슈픽]

    “다이어트하면 왜 가슴부터 살이 빠지나요?”[이슈픽]

    “살 찌니 가슴도 찌더라” 가수 소유가 한 말이다. 최근 소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 “제가 비만이래요. 62.4kg 제대로 살크업한 소유의 실전 다이어트 챌린지(식단, 운동비법 총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소유의 인바디 검사 결과에 따르면 체중은 62.4kg. 그는 자신의 인생 최대 몸무게라고 밝혔다. 체지방량은 19.1kg, 골격근량은 23.6kg으로 경도비만 판정을 받았다. 소유는 몸무게를 인증하며 “60kg 넘으면서 가슴도 찌더라. 2달 동안 다이어트 할 계획인데 우리 목표는 건강한 다이어트”라고 선언했다.다이어트를 시도해 본 여성이라면 공감할만한 이야기다. 살 찌면 가슴도 찌고,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살과 함께 가슴 크기도 작아진다. 살을 뺄 때 가장 먼저 지방이 빠지는 부위는 가슴이다. 가슴이 먼저 줄어드는 이유는 가슴은 30% 이상이 지방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지방부터 먼저 빠지는 특성상 다이어트를 반복하면 가슴 사이즈는 작아질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살을 빼면서 가슴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다이어트하며 가슴 사이즈 줄어들까 불안하다면 ‘콩’ 드세요 콩에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이 있다. 이 성분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는데, 가슴 성장에 꼭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콩은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 심혈관질환, 골다공증 등 질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콩으로 만든 두부 이외에 두유 역시 가슴 사이즈 확대에 도음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식이섬유와 비타민B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부미용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Eat This, Not That’은 두유를 마시면 몸에 일어날 수 있는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1. 근육량 증가 두유의 주원료인 콩은 완전한 단백질 공급원이다. 두유는 1회 제공량 당 7~8g의 높은 함량의 단백질과 9개의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근육량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2. 고혈압 개선 The Journal of Nutrition의 연구에 따르면 경증~중증도 고혈압이 있는 남녀가 3개월간 하루에 2잔씩 두유를 마셨을 때혈압이 감소했다고 한다. 엄청난 수치의 변화는 아니었지만, 두유 섭취로 인해 점차적으로 혈압이 감소하는 형태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3. 소화 기능 향상 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하는 ‘유당 불내증’은 전 세계 사람의 70% 정도가 겪고 있을 만큼 매우 흔한 질환이다. 유제품 섭취 후 발생할수 있는 소화 장애를 개선하기 위한 대안으로 두유가 적합하다. 두유는 영양학적으로 우유와 가장 유사하지만, 소화기 건강에 좋기 때문이다. 4. 전립선 암 위험 감소 콩은 항산화 식품이며 특히나 대두는 항암 효과에 좋은 이소플라본의 공급원이다. Cancer Cause & Control에 발표된 연구에따르면 하루에 두유를 한 컵 이상 섭취하는 남성은 전립선 위험이 70% 감소했다고 한다. 올해는 두유, 두부 등 콩으로 만든 음식을 섭취하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보는게 어떨까.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처음 만나는 ‘제로웨이스트’…누구도 ‘용기’는 거절하지 않았습니다

    처음 만나는 ‘제로웨이스트’…누구도 ‘용기’는 거절하지 않았습니다

    국물닭발을 담은 다회용기에서 빨간 국물이 줄줄 흐르고, 초밥과 함께 나오는 장국은 애써 다회용기를 가져간 보람도 없이 랩으로 포장됐다. 일회용품을 줄이고자 집에서 직접 포장 음식을 담아갈 용기들을 들고 가게를 찾았지만, 매번 조금씩 쓰레기가 발생하는 모습을 아쉬운 마음으로 지켜봐야 했다. 일주일간의 ‘용기내 챌린지’가 무색해졌다는 생각에 허탈함이 앞섰다. “저의 제로웨이스트는 실패했을까요?” 이 물음에 제로웨이스트를 실천 중인 평범한 시민들은 이렇게 답했다. “제로웨이스트의 ‘제로’란 ‘0(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0’에 가까워지려 노력하는 것”이라고. 제로웨이스트 초보 기자가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용기내 챌린지’를 직접 실천해봤다. ‘용기내 챌린지’란 음식이나 식자재를 구매할 때 일회용 포장용품을 사용하는 대신 다회용 용기를 가져가 일회용 플라스틱과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는 캠페인이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한 이 캠페인은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언급하면서 화제가 됐다. 25일 기준 용기내 챌린지 해시태그를 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게시물은 1만 8000여 개에 달하고, 그린피스가 운영하는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홈페이지는 챌린지 시작 이후에 방문자 수가 이전보다 13배 증가하기도 했다. 좌충우돌 제로웨이스트…누구도 ‘용기’는 거절하지 않았다 챌린지의 시작은 순조로웠다. 포장이 쉬운 메뉴부터 도전해보자는 생각에 챌린지 첫째 날 유명 프랜차이즈에서 떡볶이를 주문했다. 챙겨간 다회용기 3개에 떡볶이와 순대, 튀김이 알맞게 담겼다. 사장님도 아무말 없이 용기에 정성스레 포장해줬다. ‘별거 아니잖아? 할 만하네’라는 자신감이 차올랐다. 자신감은 이튿날 당황으로 바뀌었다. 둘째 날에 돈가스를 주문하자 다회용 용기 안에 기름종이가 깔렸다. 셋째 날에 시킨 초밥 세트는 간장이 미리 일회용 비닐에 포장돼 있었다. 초밥 가게 직원은 세트에 포함된 장국을 포장해주면서 국물이 흐를 수 있다며 다회용기를 랩으로 꽁꽁 두른 후 건네줬다. 장국의 경험을 발판 삼아 다음날 국물닭발을 시킬 땐 랩 사용을 당당히 거절했다. 그러나 함께 시킨 날치알 주먹밥에 들어가는 김가루와 단무지 등은 미리 비닐에 포장돼 있어 그대로 받아올 수밖에 없었다. 설상가상으로 자신있게 랩 포장을 거절한 패기가 무색하게 국물닭발의 국물이 가방에 줄줄 흘렀다. 마지막 날에는 국민 배달음식 치킨을 시키면서 쓰디쓴 실패를 겪었다. 평소 쓰던 다회용 용기 두 개를 가져갔지만, 치킨 양을 제대로 계산하지 못 해 결국 작은 일회용 종이 박스에 추가로 담아가는 일이 발생했다. 결국 일주일의 챌린지 동안 ‘완벽한’ 제로웨이스트는 실천하지 못한 셈이다. 그러나 챌린지를 시작하기 전 ‘가게에서 거절하면 어쩌지’ 우려했던 것과 다르게 챌린지 동안 찾아간 가게 어디에서도 용기 포장을 거절하거나 면박을 주는 곳은 없었다. 돈가스 가게와 초밥 가게는 어떤 크기의 용기를 가져가야할 지 몰라 무작정 여러 용기를 가져 온 기자와 함께 어디에 무엇을 담을지 고민해줬다. 작은 용기를 가져가 실패를 맛봤던 치킨집에서는 직원 세 명이 머리를 맞대고 더 많은 치킨을 담기 위해 방법을 강구했다. 배달앱으로 포장주문했던 국물닭발 가게는 ‘집에서 다회용 용기를 가져가니, 일회용품에 포장하지 말아주세요’라고 적은대로 다회용 용기를 가져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이렇게 용기를 가져와 포장하는 사람들이 있냐고 물으니 “거의 없다. 대부분 일회용품에 포장해간다”면서 서비스로 음료수를 챙겨주기도 했다. 챌린지 동안 시행착오를 겪으며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환경을 지키려는 ‘용기(勇氣)’와 쑥스럽게 건넨 ‘용기(容器)’는 누구도 거절하지 않았다. 제로웨이스트, 핵심은 지속가능성 앞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있던 경험자들은 조금 서툴러도 차근차근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 포기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얼마나 완벽하게 쓰레기를 만들지 않았느냐보다 지속가능한 실천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쓰레기를 줄이는 내용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쓰레기왕국’ 운영자 안혜미(23)·맹지혜(23)씨는 “저희도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면서 예상보다 많은 쓰레기를 배출해 자책감이나 회의감이 들기도 한다”면서 “그러나 텀블러와 다회용 빨대를 사용하고, 고체 샴푸를 이용하는 등 평소의 실천들은 사라지지 않는다. 제로웨이스트를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지면 오히려 계속하기 어렵다. 소비하면서 스스로 환경을 의식하고 있는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스스로에게 부담감을 크게 주지말고, 자신이 실천할 수 있는 만큼 꾸준히 노력하는 자체가 곧 제로웨이스트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용기내 챌린지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유튜브를 운영 중인 ‘용기낸 대학생1’의 홍소영(22)씨는 “저도 가족끼리 있을 때는 배달도 시켜먹고, 쓰레기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있다. 절대 쓰레기를 만들지 않겠다고 결심해도 안 만들 수는 없다. 그런 상황에서는 소비를 하되 줄일 수 있는 부분은 최선을 다해 ‘제로’에 가까워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제로웨이스트”라고 말했다. 손지민 기자 sjm@seoul.co.kr
  • 정현태 경일대 총장, ‘탈 플라스틱 고고 챌린지’ 동참

    정현태 경일대 총장, ‘탈 플라스틱 고고 챌린지’ 동참

    정현태 경일대학교 총장은 25일 생활 속 친환경 실천 운동인 ‘탈 플라스틱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탈 플라스틱 고고 챌린지’ 캠페인은 생활 속에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지난 1월 환경부가 시작한 소셜 릴레이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가자는 탈 플라스틱 실천 운동 확산을 위하여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 행동’과 ‘실천해야 할 한 가지 행동’을 약속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진과 영상을 공유한 뒤,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홍원화 경북대 총장의 추천을 받아 ‘일회용품 사용 줄이고! 친환경 제품 사용하고!’라는 문구로 생활 속 탈(脫) 플라스틱 실천을 다짐하고, 그 내용을 경일대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다음 릴레이 주자로는 서중호 아진산업 대표와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을 지명했다. 정현태 총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보호하자는 좋은 취지에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김성기 가평군수, 노동자 응원·화재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김성기 가평군수, 노동자 응원·화재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김성기 경기 가평군수가 노동자들을 응원하고 화재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 군수는 23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의료·돌봄·물류·교통·환경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면노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자매도시인 성남시 은수미 시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김 군수는 다음 주자로 김전수 가평소방서장, 최승수 군농협조합장, 박충호 삼진식품 대표를 동시 지목했다. 이어 김 군수는 주택용 화재감지기와 소화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하나의 집·차량마다), 1(하나의 소화기·감지기를), 9(구비합시다) 릴레이 챌린지를 이어갔다 김 군수는 박윤국 포천시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주자로 군의회 배영식 의장과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을 지목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김상호 하남시장,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 동참

    김상호 하남시장,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 동참

    김상호 경기 하남시장이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응원하는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승남 구리시장의 지목을 받은 김 시장은 SNS를 통해 미얀마 군부의 무차별 살상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군부 쿠데타에 맞서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는 미얀마 국민들을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미얀마 군부의 총에 사망한 열아홉살 Ma Kyal Sin이 입고 있던 옷에 새겨진 글귀는 Everything will be OK!(다 잘 될 거야)였다”며, “그녀의 소원과는 달리 미얀마의 상황은 점점 악화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80년 광주의 아픔, 87년 6월 항쟁을 겪은 우리에게 미얀마의 아픔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라고 강조한 김 시장은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 제1의 임무”라며, “더 이상의 무고한 희생은 즉각 멈추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무고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하남시 120여 명의 미얀마 시민 여러분, 힘내십시오!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상호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박성수 서울 송파구청장, 문병용 하남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박선경 경기도평생교육원 실장을 지명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오늘 벡스코서 ‘세계 물의 날’ 기념식

    2021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이 22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 세계 물의 날은 인구 증가와 산업화 등으로 수질이 오염되고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지자 유엔이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1992년 3월 22일 지정했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에서 기념식을 열고 있다. 환경부는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를 인간과 자연에 물이 주는 다양한 가치를 이해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보전하자는 취지의 ‘물의 가치화’로 정했다. 기념식에서는 물관리 분야에 이바지한 유공자 16명에 대한 정부포상도 실시한다. 환경부는 물의 다양한 가치를 알아보는 ‘미션 임파수블’을 환경부 유튜브에 공개했고 국민이 물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나는 물 1ℓ로 …까지 해봤다’는 ‘1ℓ 도전(챌린지) 행사’를 3월 한 달간 온라인에서 진행한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4월 7일 서울시장 뽑는 날… 투표 독려 걷기 캠페인

    4월 7일 서울시장 뽑는 날… 투표 독려 걷기 캠페인

    서울시 광진구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21일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후문에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비대면 걷기 캠페인 ‘보트 워크 챌린지’를 홍보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4월 7일은 투표하는 날… 투표 독려 걷기 캠페인

    4월 7일은 투표하는 날… 투표 독려 걷기 캠페인

    서울시 광진구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21일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후문에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비대면 걷기 캠페인 ‘보트 워크 챌린지’를 홍보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보트 워크(VOTE WALK) 챌린지 참여하세요‘

    [서울포토]‘보트 워크(VOTE WALK) 챌린지 참여하세요‘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 광진구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후문에서 4.7 서울특별시장 선거 투표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 ‘보트 워크(VOTE WALK)’를 소개하고 있다. 보트 워크 챌린지는 스마트폰 걷기 측정 앱 워크온을 설치, 실행해 4월 7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1.3.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 동참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 동참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2)은 19일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올해 2월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키며 선포한 비상사태에 불복해 쿠데타와 맞서 싸우고 있는 미얀마 국민에게 연대와 지지를 보내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문경희 부의장은 “같은 하늘아래 살면서 지구상에 이런 일이 생긴다는 것이 안타깝다”면서 “항쟁에 나선 선량한 시민들을 국가를 전복시키려는 세력으로 규정하고 폭력을 가하는 군부에 맞서고 있는 미얀마 국민의 민주화 노력을 지지한다”는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박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안승남 구리시장의 지명을 받은 문경희 부의장은 다음 참가자로 박은경 안산시의회 의장, 안희경 용인시의회 의원, 박혜옥 포천시의회 의원을 지목해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 릴레이 참여를 요청했다. 참여방법은 “Everything will be OK!(다 잘 될 꺼야!)” 응원메세지와 ‘세 손가락 경례’로 인증사진을 업로드 하면 된다. 세 손가락은 ‘선거, 민주주의, 자유’를 뜻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양주시, 19일 ‘딸기피크닉가자GO!’ 개최

    경기 남양주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온택트로 즐기는 남양주딸기축제 ‘딸기피크닉가자GO!’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남양주딸기축제는 ‘방구석 챌린지, 따라해 봄 딸기’를 슬로건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택트 축제로 기획됐으며 유튜브 ‘딸기피크닉가자GO!’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는 전문 요리사와 함께하는 ZOOM 쿠킹클래스(딸기티라미슈·딸기케이크·딸기고추장), 온라인으로 즐기는 딸기체험 ‘남양주시 EXID 혜린의 딸기맨’ 등이 있으며,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딸기축제 로고송 따라 부르기 UCC 경진대회 및 공모전도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축제는 뮤직아트홀, 댄스·레코딩·크리에이터·뮤직스튜디오 등의 시설이 갖춰진 뉴미디어 도서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오는 20일부터 2일간은 조안면에 위치한 물의정원 제3공영주차장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딸기와 딸기디저트 키트(3종류 / 티라미슈, 케이크, 고추장)를 구입할 수 있다 시는 판매전을 통해 딸기 1팩(500g) 당 5000원, 딸기디저트 키트 당 1만원원으로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남양주시 딸기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남양주딸기축제홈페이지를 통해 수확 체험권을 사전에 판매해 사전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와플과 생크림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딸기피크닉가자GO!’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홈페이지(www.남양주딸기축제.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오늘의 서울 톡]

    성북 ‘에너지 자립마을’ 신청받아 성북구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온실가스 감축 문화를 조성하는 ‘에너지 자립마을’ 사업을 추진한다. 3인 이상 주민 모임이나 단체가 생활공간이 같은 가구(단독 30가구, 공동 50가구 이상)를 모집해서 참여해야 한다. 마을별 특성에 맞는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대한 실행계획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마을에는 최장 3년에 걸쳐 사업비를 지원한다. 최대 1년차에 1000만원, 2년차에 2000만원, 3년차에 3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성북구청 환경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강남, ‘싹·쓰·리 챌린지’ 캠페인 8월까지 강남구는 오는 8월까지 강남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주민들이 직접 환경보호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온라인 캠페인 ‘싹·쓰·리 챌린지’를 진행한다. 싹·쓰·리는 쓰레기를 ‘싹비우고, 쓰러담고(쓸어담고), 리사이클하자’는 의미다. 재활용품 분리 배출과 에너지 절약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비대면 봉사활동이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싹-줍깅’은 ‘쓰레기 줍기’와 ‘조깅’을 합친 말로 가벼운 조깅이나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송파, 거동 불편 이웃 무료 세탁서비스 송파구가 송파1동 행복울타리와 함께 송파1동주민센터 4층에 ‘송파나루 기쁨드림 빨래터’를 조성했다. 거동이 불편한 이웃에게 무료 세탁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주민센터 복지담당자와 송파1동 행복울타리 회원들이 방문 수거, 세탁 후 배달까지 하는 맞춤서비스다. 혼자서 빨래가 힘든 이불, 담요 등의 침구류가 주요 대상이다. 빨래터는 세탁기와 건조기 1대씩을 갖췄다. 지역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힘찬병원과 잠실주유소에서 후원했다. 송파1동 내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560여가구, 820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은평 ‘마을탐방’ 교사 연수 참여자 모집 은평구와 은평구 평생학습관은 ‘은평마을탐방 안내서’를 활용해 진행하는 초중등 교사 연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은평마을탐방 안내서는 서울형 은평혁신교육지구 사업 마을누림프로젝트의 하나로 지역 교사 및 마을전문가 주도로 초등 3~6학년 교과과정에 맞춰 마을의 다양한 학습자원 정보를 통합적으로 재구성한 학습 자료다. 교사 연수 과정은 다음달 5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진행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초등교사 현장 탐방과 중등교사 현장 탐방으로 진행된다.
  • 조상호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 동참

    서울시의회 조상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서대문4)은 17일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행렬에 동참했다.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와 환경의 변화 속에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보건의료 종사자, 돌봄 종사자, 택배노동자 등 필수노동자를 격려하고 응원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공익 캠페인이다. 조상호 대표의원은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였다. 조 대표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사회의 많은 부분이 언텍트·비대면으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굳건하게 자신의 소임을 다 해 주시는 필수노동자 여러분 덕분에 우리 사회가 유지될 수 있었다.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며 “보건의료, 돌봄, 안전, 운송·배달 등에 종사하고 계신 필수노동자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하고 대우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인천시의회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서대문구의회 박경희 의장, 전라북도의회 성경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지목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젊은 중국 여성들 마른 몸매 집착, 유니클로 아동복 걸친 셀피 열풍

    젊은 중국 여성들 마른 몸매 집착, 유니클로 아동복 걸친 셀피 열풍

    젊은 중국 여성들이 일본 유니클로의 어린이 셔츠를 입은 채 셀피를 찍어 소셜미디어에 과시하는 놀음에 빠져 있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깡마른 몸매에 지나치게 집착해 이런 놀음이 유행하고 있다. 중국의 트위터 격인 웨이보에는 해시태그 #어른들이유니클로아동복입어보기가 인기를 끌어 6억 8000만회 이상 공유됐다. 이 나라의 인스타그램 격인 샤오홍슈에는 유니클로 판매점의 피팅룸에서 작은 사이즈의 옷을 입어보기 위해 애를 쓰는 젊은 여성 셀피 사진이 홍수를 이룬다고 방송은 전했다. 유니클로 차이나는 최근 몇주 들어 부쩍 늘어난 이런 트렌드에 대한 반응을 묻는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일부 여성은 어린이 셔츠를 입어보다 망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무조건 말라 보이고 싶어 젊은 여성들이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과도하게 집착하는 풍조를 부채질한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과거에도 중국의 젊은 여성들은 ‘배꼽 챌린지’나 ‘쇄골(collarbone) 챌린지’ 같은 요상한 짓에 빠져들곤 했다. 앞의 도전은 한쪽 손을 등 뒤로 둘러 배꼽에 닿게 하는 도전이며 뒤는 쇄골 안쪽에 동전을 끼워넣는 것이다. 둘 다 몸매가 콜라병처럼 깡말라야 가능한 일이다. 또 ‘A4 가슴 챌린지’란 것도 있었는데 가로가 21㎝인 A4 용지로 가슴 전체를 가릴 수 있는지 도전하는 것이다. 니치(틈새) 마케팅의 일환으로 중국 소셜미디어에 비슷한 챌린지 열풍이 있어왔다. 일명 ‘BM 스타일’로 탱크탑, 슬림진, 짧은 스커트 같은 10대 패션 열풍을 일으켰다. 이탈리아 의류브랜드 브랜디 멜빌의 앞글자를 따왔다. 이 브랜드는 한 사이즈 제품만 내놓아 모두가 입을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다른 브랜드의 엑스트라 스몰 사이즈와 엇비슷하다. 지난해부터 해시태그 #BM스타일로입을수있는지테스트를 붙여 탱크탑과 짧은 치마를 걸친 사진을 올려놓는 것이 유행했다. 여성들의 집착 때문에 키가 160㎝이면 몸무게가 43㎏만 나가야 매력적인 여성이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미의 기준에 여성들이 매달리고 있다. 영국 국민건강서비스(NHS)의 체질량지수(BMI)로 따지면 이런 사람은 과소 체중이라 당장 전문의를 상담해야 한다. 웨이보에는 해시태그 #어떻게하면여성이몸매걱정을이겨내나도 7000만회 가까이 공유됐다. 홍콩에 있는 차이니즈 대학의 허진보 교수는 중국의 10대가 너무 많은 시간을 소셜미디어에 할애하고 있으며 자신의 몸매에 대해 만족하지 못한다고 걱정했다. 2019년 입소스의 지구촌 미의 기준 조사에 따르면 27개국 가운데 중국은 몸무게와 몸매가 여성의 아름다움을 따지는 기준이라고 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마른 몸매가 여성에게 이상적인 몸매라고 답한 비율도 두 번째로 높았다.물론 이런 유행에 맞서 자신의 몸을 긍정적으로 보려는 움직임도 일고 있다. 지난해 란제리 브랜드 네이와이는 ‘몸매 긍정’ 광고 캠페인으로 주목받았다. 중국의 소매업계는 더 작은 사이즈를 선호하는 데 반해 이 브랜드는 사이즈를 훨씬 다양하게 내놓았다. 이달 초 여배우 장멍은 각종 시상식에 참석하려고 감량하다 병원을 들락거려야 했다고 털어놓아 논란을 일으켰다. 코르셋이 너무 꽉 끼어 갈비가 아플 정도였다고 했다. “겉모습은 우리의 일부일 뿐이다. 왜 이렇게 마르지 않았느냐고 매일 한탄하는 대신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스스로를 풍성하게 하고 자기 확신을 갖는 것이 더 낫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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