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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현대, 사내 식당에 우리 수산물 급식 늘린다

    HD현대, 사내 식당에 우리 수산물 급식 늘린다

    HD현대가 수산물 소비 증대를 위해 사내 급식에 수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대폭 확대한다. HD현대는 그룹 내 17개 계열사가 입주한 판교 글로벌R&D센터(GRC)를 비롯한 전국 사업장에서 운영하는 사내 식당 86곳에 우럭과 전복을 활용한 메뉴를 늘려 ‘어촌 경제 살리기’에 나서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우럭과 전복의 소비가 크게 감소해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는 게 HD현대의 설명이다. HD현대의 그룹 내 전체 식사 인원(1일 기준)이 약 5만 5000명인 점을 고려하면 연말까지 예상되는 추가 소비량은 100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날 달 출하된 우럭과 전복 양의 약 6%에 해당하는 분량으로, 어민들에게는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HD현대는 이날 수협중앙회, 현대그린푸드와 ‘어업인 지원 및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HD현대는 향후 수협과 현대그린푸드로부터 수산물과 레시피를 제공받는다. HD현대가 이처럼 어민 돕기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울산, 군산, 영암, 서산 등 사업장 주변 어촌 경제의 침체가 심각하다는 판단에서다. 실제로 양식 어민들은 경기침체와 소비 감소, 판매가격 하락 등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어촌 경제 살리기’ 활동에는 HD현대 권오갑 회장도 동참했다. 앞서 ‘수산물 소비 챌린지’의 두 번째 주자로 지목된 권 회장은 지난달 29일 강원도 강릉에서 직원들과 함께 해산물로 식사를 하며 수산물 소비 확대에 힘을 보탠 바 있다. HD현대 관계자는 “이러한 활동들이 수산물 소비 증대를 위한 선한 영향력이 되어 어촌 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본궤도 오른 KUAM… 내후년 ‘에어택시’ 날아오를까

    한국형도심항공교통(KUAM)이 실증사업 1단계 착수를 계기로 본궤도에 올랐다. 정부는 내후년 상반기엔 하늘을 나는 택시로 UAM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강 수상택시’처럼 반짝 화제를 모으곤 사라질 것이란 의심의 눈길도 있다. 정부는 ▲규제 특례를 통한 현실성 확보 ▲철저한 실증을 통한 안전성 담보 ▲동시 비행 등으로 가격 경쟁력을 꾀하는 경제성 보장을 통해 우려를 불식할 계획이다. 도로교통 체증을 피해 ‘한강 물 위를 가르는 교통’은 외면받았지만 ‘한강 하늘 위를 궤뚫는 교통’은 성공시킨다는 각오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전남 고흥에서 KUAM 실증사업 ‘그랜드 챌린지’ 1단계에 착수했다. 국토부는 1단계를 통과한 기업과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내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수도권 2단계 실증에 들어간다. 미래 교통수단으로 각광받는 도심항공교통(UAM)의 2040년 세계시장 규모는 1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전 세계적으로 기체 개발에 300개 기업이 도전하는 가운데 시장 선점을 위해 넘어야 할 장애물이 많다. KUAM 실현을 위해 가장 먼저 넘어야 할 장애물은 ‘현실성’이다. 수백개 기업 중 미국의 조비 에비에이션이 상업용 비행 허가 인증을 가장 먼저 받았다. 우리나라도 현대차, 한화시스템 등이 기체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문제는 규제다. 기체가 개발되더라도 현재 항공법으로는 온갖 규제에 걸려 UAM이 국내 상공을 나는 것이 쉽지 않다. 과감한 규제 특례를 적용한 UAM법은 국회 상임위를 통과해 법제사법위원회 자구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그렇다면 UAM은 안전할까. 만약 하늘을 날던 UAM이 사고라도 나면 인명피해가 불가피하다. 국토부는 이번 실증사업이 안전성 담보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2차 수도권 실증은 한강 위에서만 하며 재차 안전성을 검증한다. 준도심 구간인 인천 드론시험인증센터~계양신도시 아라뱃길 구간에서 먼저 운항하고, 고양 킨텍스~김포공항, 김포공항~여의도를 잇는 한강 구간에서 회랑을 실증한다. 실제 상용화의 관건은 경제성이다. UAM이 한강 택시와 다르기 위해선 실제 돈을 내고 탈 가치가 있어야 한다. UAM은 개인 교통수단으로는 이용할 수 없고, 공공이나 긴급의료행위 등에 우선 활용된다. 국토부는 2025년엔 비용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업무 수요 위주로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기술 로드맵상 본격적으로 택시처럼 이용하는 대중화 단계는 2030년 이후가 될 전망이다.
  • 아시아 최대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내일 개막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광고제인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가 23일 개막한다. 부산시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2023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3)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는 국내 유일의 국제광고제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번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에는 63개국에서 출품한 2만 282편 가운데 본선 진출작인 47개국 작품 2057편(전문가 부문 1886편, 일반인 부문 171편)을 전시·상영할 예정이다. 올해 출품작은 지난해보다 9.5% 늘었다. 특히 올해는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하면서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을 촉구하는 캠페인 ‘그린클 챌린지’ 체험과 인공지능(AI) 아바타와 실감 콘텐츠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신기술 체험존’ 등이 마련돼 관심을 끈다. 마케팅, 광고, 디지털 테크, 영상 등 분야별 글로벌 현직 전문가의 강연과 토론 등 콘퍼런스도 진행된다. 또 우크라이나광고협회의 스비틀라나 스테파넨코가 연사로 참가해 ‘우크라이나 광고 산업의 위기와 전환, 전쟁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다’를 주제로 평화와 자유를 되찾고자 광고로 맞서 싸운 사례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외 광고, 마케팅, 디지털 콘텐츠, 영상 관련 단체와 기업 등이 참가하는 ‘글로벌 MAD 비즈니스 마켓’도 열린다.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2부=성남-부천(오후 7시·탄천종합운동장) 경남-천안(오후 7시 30분·창원축구센터) ●양궁=2023 아시아챌린지대회(오전 9시·원주양궁장) ●산악=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청소년 세계선수권대회(오전 9시·서울시산악문화체험센터) ●육상=전국시도대항경기대회(오전 9시·목포종합운동장)
  • 세계태권도연맹 품는 춘천…“명실상부 태권도시”

    세계태권도연맹 품는 춘천…“명실상부 태권도시”

    2027년 의암호 수변에 WT본부 새 둥지 강원 춘천이 명실상부 세계적인 ‘태권도 도시’로 자리매김한다. 세계태권도연맹(WT·World Taekwondo) 본부 유치로 ‘태권도 도시’로서의 위상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국제 대회 및 회의 개최와 각종 프로그램 운영으로 전 세계 태권인이 몰려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춘천시는 기대하고 있다. 춘천시는 19일 WT와 ‘WT 본부 이전 협약’을 맺는다. 협약에 따라 WT는 오는 2027년부터 최소 5년, 최장 30년간 춘천에 본부를 둔다. 1973년 5월 창설한 WT는 태권도 종목을 총괄하는 국제기구로 전 세계 212개국이 회원국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인증을 받은 기구이기도 하다. 2017년 영문명을 ‘World Taekwondo Federation’에서 현 ‘World Taekwondo’로 바꿨고, 영문약자도 ‘WTF’에서 ‘WT’로 변경했다. WT 본부는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의암호 수변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3600㎡ 규모로 지어진다. 춘천시가 국비 포함 190억원을 들여 지은 뒤 WT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 춘천시는 당초 50년 동안 제공할 예정이었으나 ‘과도한 지원’이라는 춘천시의회 지적에 따라 30년으로 축소했고, 5년 단위 자동 갱신도 재협약에 의한 갱신으로 바꿨다. 태권도 프로그램 운영…“지역경제 활성화” 춘천시는 WT 본부 유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 국제 대회와 태권도를 주제로 한 포럼, 아카데미 교육, 공연 등을 춘천에서 열 계획이다. 우선 WT가 주최하는 대회 3종인 세계 태권도 옥타곤다이아몬드게임, 장애인태권도 오픈챌린지, 시범경연대회의 3년 연속 춘천 개최가 확정됐다. 지난 18일에는 WT가 승인한 4개 대회가 동시에 치러지는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개막했다. 27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문화축제에는 63개국 5000여명이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춘천시 관계자는 “태권도문화축제를 찾는 인원은 관객을 포함 1만5000명가량으로 예상돼 음식점, 숙박시설 등 서비스업 전 분야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선 지난해 11월 춘천시는 유치의향서를 제출하며 WT 본부 유치전에 뛰어들었고, 지난 4월 18일 현지실사를 받은 뒤 같은 달 24일 우선협상대상도시로 선정됐다. 현지실사에서는 육동한 춘천시장이 실사단을 상대로 20년간 춘천코리아오픈태권도대회를 운영하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피력해 호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춘천시의회도 결의문을 내며 WT 유치에 힘을 보탰다. 육 시장은 “춘천은 명실상부 태권도 중심 도시다”며 “WT 본부 유치는 춘천이 국제적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데 있어 촉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박재범의 MVP, 허니제이가 이끈 ‘광복절 챌린지’ 흥행

    박재범의 MVP, 허니제이가 이끈 ‘광복절 챌린지’ 흥행

    올해 78주년을 맞은 광복절을 기념해 박재범이 결성한 댄스 크루 MVP(More Vision Project, 이하 엠브이피)가 국가보훈부와 함께 댄스 챌린지를 시작했다. 이후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우승팀인 홀리뱅의 허니제이가 바통을 이어받아 챌린지에 참여했고, 해당 영상은 조회수 50만회를 기록하며 젊은 세대에게 확산됐다. 특히 MVP 멤버 너리원은 이번 챌린지의 주제곡을 힙합 비트를 활용해 세련된 곡으로 편곡하고, 안무는 같은 팀 크루 옐로우디가 고안해 눈길을 끌었다.‘20초가량의 숏폼 댄스챌린지’ 반응은 뜨거웠다. 광복절을 기점으로 5일 전 시작된 챌린지는 벌써 수백 명의 참여자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려 참여하고 있다. 챌린지에 참여한 댄서 문현은 “그동안 광복절이라고 하면 뭔가 무겁게만 느껴졌는데 이렇게 친구, 선후배들과 댄스 챌린지로 그 의미를 기린다니 신기했다.”며 “무엇보다 그저 공휴일로 여기며 넘어갈 수 있는 광복절을 서로의 개성을 살려 신나는 분위기로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이 색다르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다른 MZ세대들 역시 챌린지 동참 게시물에서 ‘의미 있는 광복절, 신나게 맞이합니다!’, ‘광복절은 신나는 날!’이라며 각자의 소회를 밝혔다. 국가보훈부 관계자는 “더 많은 세대에서 광복에 대해 공감하고 그 의미를 새길 수 있도록 금번 챌린지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수백 명이 참가를 인증하며 성행하고 있는 ‘국가보훈부 광복챌린지’는 해시태그 #광복춤모이 #NLD챌린지 등으로 검색하면 찾아볼 수 있다. 국가보훈부는 이번 챌린지를 이달말까지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노진서 LX홀딩스 대표,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노진서 LX홀딩스 대표,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LX홀딩스는 17일 노진서 대표가 오종훈 SK에너지 P&M CIC 대표의 추천을 받아 환경부가 추진중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범국민적 환경 캠페인으로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겠다는 실천 약속을 사회관계서비스망에 게재하는 동시에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 노 대표는 “환경을 위한 노력은 평범한 일상 속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이라며 “일회용품이 주는 편의와 편리함보다 환경적 가치를 한번 더 생각하고 지속적인 실천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노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신학철 LG화학 부회장과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MX사업부장)을 추천했다.
  • 락앤락, ‘에너지의 날’ 맞아 에너지 절약 사내 캠페인

    락앤락, ‘에너지의 날’ 맞아 에너지 절약 사내 캠페인

    락앤락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락앤락은 지난해 8월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세상을 이롭게 하는 락앤락의 실천’을 발간하며 탄소중립을 향한 에너지경영 실천 의지를 발표했다. 이에 발맞춰 자발적인 탄소 저감 목표를 수립하고 전사적 에너지 절감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2031년까지 전체 전력 사용량의 재생 에너지 비율을 3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락앤락 사내 캠페인은 제20회 에너지의 날(8월 22일)을 기념하는 한편, 서울시가 진행하는 ‘하절기 에너지 절약 제로서울 챌린지’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달 말부터 한 달간 전사적으로 진행 중이다. 시원한 옷차림으로 출근하기, 사용하지 않는 사무기기 전원 차단 등 여름철 에너지 절약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열효율을 높이고 전력 사용량 절감을 위해 LED 전구 사용, 근무 시간 외 전기 소등, 사무용 기기 자동 절전, 대기전력 차단장치 이용, 여름철 실내 온도 26℃ 준수 등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내 캠페인에 동참한 락앤락 구성원들은 “매일 사용하는 모니터, 노트북 충전기, 전화 콘센트 3개 외에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는 늘 뽑아두고 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버튼식 멀티탭을 사용하고, 사용하지 않을 땐 항상 꺼놓고 생활한다”, “쿨맵시를 자랑하는 시원한 복장으로 출근하니 업무 효율도 더욱 오르는 것 같다”, “함께할수록 더욱 행복해지는 에너지 절약, 같이 실천해요” 등의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천해우 락앤락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경영 실천, 안전한 제품 생산, 건전한 지배구조 정착 등 핵심 과제를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기업으로서 책임과 사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락앤락은 이외에도 사무실 내 개인 텀블러·머그컵을 사용하는 ‘일회용컵 LOCK(락) 캠페인’, ‘글로벌 플로깅 데이’ 등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래된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해 공공시설물 등으로 재탄생하는 ‘러브 포 플래닛(Love for Planet) 캠페인’,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등을 운영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그린메이트 21기를 모집 중이며, 지원 기한은 오는 20일이다.
  • “AG 배드민턴 전 종목이 메달박스”

    “AG 배드민턴 전 종목이 메달박스”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이제 그 결과를 보러 가야죠.”(안세영)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1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김학균 대표팀 감독과 코치진, 한국 선수로는 방수현(은퇴) 이후 27년 만에 여자 단식 세계 1위에 오른 안세영(삼성생명)을 비롯한 선수 10명이 참석했다. 대표팀은 오는 21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막하는 세계개인선수권, 다음달 초 중국오픈(슈퍼1000), 다음달 말 항저우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대회에 줄줄이 출격한다. 이때의 성과가 내년 7월 파리올림픽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동안 깊은 침체기에 빠졌던 한국 배드민턴은 올해 들어 대부분의 개별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내며 반등하고 있다. 이달 초 호주오픈까지 21개 국제대회(챌린지 제외)에서 금메달 23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23개를 따냈다. 안세영이 7관왕, 전영오픈에서 안세영과 동반 우승한 여자 복식 세계 3위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이 4관왕으로 도드라졌다. 이제 본격적인 과실을 수확할 시간이다. 한국 배드민턴은 2014년 대회에서 고성현-신백철이 남자 복식 금메달을 따낸 뒤 세계선수권에서 금빛 스매시를 하지 못하고 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선 노메달의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김 감독은 이날 “아시안게임은 전 종목 메달 획득이 목표”라면서 “단체전부터 좋은 성적이 나오면 개인전 성적도 뒤따를 것이다. 여자 단식, 여자 복식, 남자 복식이 모두 메달박스”라고 말했다. 5년 전 아시안게임에선 32강 첫 경기에서 탈락했던 안세영은 “자카르타·팔렘방 때는 배드민턴을 하기엔 부족한 선수였지만 지금은 잘 채워져 모두가 기대하는 선수가 됐다”면서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많이 준비했다. 그 결과를 보러 간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랭킹이 주는 부담에 대해 안세영은 오히려 “1위로 뛰는 경기가 어떨지 기대되고 설렌다”며 웃었다. 김 감독 또한 안세영에 대해 “이전에 ‘빅4’와 붙을 때는 끌려다니는 경기를 했는데, 이제는 끌고 가는 경기를 할 수 있게 됐다”며 “그런 플레이가 본인 옷처럼 익숙해지길 기다리고 있다”고 치켜세웠다. 여자 복식을 담당하는 이경원 코치는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여자 복식에서 우리 선수끼리 결승을 치르는 게 목표이자 꿈”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 안세영 “세계 1위로 뛰는 경기가 어떤 느낌일지 설레”

    안세영 “세계 1위로 뛰는 경기가 어떤 느낌일지 설레”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이제 그 결과를 보러 가야죠.”(안세영) 한국 배드민턴 국가 대표팀이 1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김학균 대표팀 감독과 코치진, 한국 선수로는 방수현(은퇴) 이후 27년 만에 여자 단식 세계 1위에 오른 안세영(삼성생명)을 비롯한 선수 10명이 참석했다. 대표팀은 오는 21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막하는 세계개인선수권, 다음 달 초 중국오픈(슈퍼1000), 다음 달 말 항저우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대회에 줄줄이 출격한다. 이때의 성과가 내년 7월 파리올림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한동안 깊은 침체기에 빠졌던 한국 배드민턴은 올해 들어 대부분 개별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내며 반등하고 있다. 이달 초 호주오픈까지 21개 국제 대회(챌린지 제외)에서 금메달 23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23개를 따냈다. 안세영이 7관왕, 전영오픈에서 안세영과 동반 우승한 여자 복식 세계 3위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이 4관왕으로 도드라졌다. 이제 본격적인 과실을 수확할 시간이다. 한국 배드민턴은 2014년 대회 고성현-신백철이 남자 복식 금메달을 따낸 뒤 세계선수권에서 금빛 스매시를 하지 못하고 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선 노메달의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김 감독은 이날 “아시안게임은 전 종목 메달 획득이 목표”라면서 “단체전부터 좋은 성적이 나오면 개인전 성적도 뒤따를 것이다. 여자 단식, 여자 복식, 남자 복식이 모두 메달박스”라고 말했다. 5년 전 아시안게임에선 32강 첫 경기에서 탈락했던 안세영은 “자카르타·팔렘방 때는 배드민턴 하기엔 부족한 선수였지만 지금을 잘 채워져 모두가 기대하는 선수가 됐다”면서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많이 준비했다. 그 결과를 보러 간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 랭킹이 주는 부담에 대해 안세영은 오히려 “1위로 뛰는 경기가 어떨지 기대되고 설렌다”며 웃었다. 김 감독 또한 안세영에 대해 “이전에 ‘빅4‘와 붙을 때는 끌려다니는 경기를 했는데, 이제는 끌고 가는 경기를 할 수 있게 됐다”면서 “그런 플레이가 본인 옷처럼 익숙해지길 기다리고 있다”고 치켜세웠다. 여자 복식을 담당하는 이경원 코치는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여자 복식에서 우리 선수끼리 결승을 치르는 게 목표이자 꿈”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 NE능률·비트루브 ‘AI 디지털교과서’ 공동 개발 MOU

    NE능률·비트루브 ‘AI 디지털교과서’ 공동 개발 MOU

    인공지능을 활용한 개별 맞춤형 수학교육 위한 협력관계 구축<br>교육플랫폼선도기업 NE능률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개별 맞춤화 수학교육으로 공교육에서 유명한 ‘마타수학’의 비트루브와 AI 디지털교과서 개발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NE능률은 ‘능률VOCA’ 시리즈, ‘튜터’ 시리즈 등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교재와 탁월한 품질의 영어 교과서를 바탕으로 교육 업계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 중·고등 교과서(영어, 제2외국어) 및 영어·수학·독서논술 교재 출판, 영자신문, 영유아 교육 브랜드 아이챌린지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에 새로운 중학 수학 교과서 개발을 진행함으로써 영어, 제2외국어에 이어 수학까지 교과서 과목을 확장한다. 비트루브는 전국 1300여개 학교의 수학 수업시간에 학생 개별화 맞춤형 수업을 지원하는 AI 수학 전문 에듀테크 회사로 NE능률의 콘텐츠 전문성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중학교 수학 AI디지털교과서를 공동 개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교육부는 2025년부터 ‘AI 디지털 교과서 사업’을 도입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지난 2월 발표한 상황이며 8월 말까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NE능률 주민홍 대표는 “이미 현장에서 검증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비트루브의 인공지능 기술력에 감탄했고 그 취지에 공감했다”며 “최고의 AI디지털교과서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비트루브의 오태형 대표는 “국내 최정상 교육서비스 전문기업인 NE능률과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각 사의 장점이 뚜렷한 만큼 존중하며 배우는 자세로 훌륭한 AI 디지털교과서를 함께 만들어 대한민국 교육에 힘이 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못 보고 못 들어도… LG가전엔 불편 없다

    못 보고 못 들어도… LG가전엔 불편 없다

    LG전자가 다음달 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3’에서 장애인 고객 등의 제품 사용 접근성을 한층 강화한 제품 디자인과 보조 장비 등을 대거 공개한다. 글로벌 가전기업이 총출동해 저마다의 기술을 뽐내는 IFA에서 ‘획기적인 신기술’보다는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한 가전을 앞세워 장애인 접근성을 중시하는 유럽 시장을 파고든다는 게 LG의 전략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IFA에서 가전제품의 사용 접근성 향상을 위한 ‘유니버설 업 키트’를 전시 전면에 내세운다. 유니버설 업 키트는 모든 고객이 LG전자의 생활가전을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보조하는 액세서리 개념이다. 성별이나 나이,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모두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유니버설 디자인’ 설계가 핵심이다.LG전자는 이를 위해 지체, 청각, 시각, 뇌병변 장애인으로 구성된 장애인 자문단을 구성해 이들이 가전제품 사용 중 경험하는 ‘페인 포인트’(고객이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를 발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사용자 유형 및 제품별 분석을 통해 기존 제품에 손쉽게 탈부착함으로써 고객의 가전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실용적인 개선 장치를 개발했다. 예를 들어 세탁기에 적용하는 ‘이지 핸들’은 근력이 부족하거나 손 움직임이 섬세하지 않은 지체장애 고객 등이 세탁기 문을 쉽게 여닫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약시인 고객을 위해서는 손잡이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고대비 컬러를 적용했다. 무선 청소기의 경우 근력이 약한 사람은 다루기 힘들다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힘들이지 않고 쉽게 조종할 수 있는 ‘보조 받침대’를 개발했고, 휠체어 생활을 하는 사람은 의류 관리가전 ‘스타일러’에 옷을 걸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앉아서도 옷을 쉽게 걸고 꺼낼 수 있는 ‘이지 행어’ 등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제품 접근성 개선을 비롯해 장애인 친화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장애와 건강 연구팀’과는 장애인 고객을 위한 접근성 평가 항목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2011년부터는 장애 청소년이 정보 활용 능력을 높여 사회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글로벌 장애 청소년 IT 챌린지’를 기획해 해마다 개최해 오고 있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은 “고객이 겪는 불편함을 찾아 선제적으로 해결함으로써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즐거운 가전 경험을 누리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1조 2000억 관광지 조성’ 진척 없는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도 난항

    거창한 계획과 요란했던 홍보와 달리 새만금 관광 사업 상당수가 수년째 진척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이전에 선보이겠다던 호텔과 가상현실(VR) 테마파크 등은 난항을 겪고 있다. 여기에 지역 숙원 사업인 새만금국제공항 역시 잼버리 파행 여파로 성공적인 추진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15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전북 새만금에서는 1조 2000억원 규모의 관광지 조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각 부지와 사업별로 사업자를 선정해 대규모 테마파크와 호텔, 정주형 테마마을, 골프장, VR 테마파크, 케이블카 등을 만드는 방식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정상 추진된 사업은 지난달 말 개관한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이 유일하다. 아직 첫 삽도 못 뜬 신시도 호텔과 VR 테마파크는 당초 새만금개발청이 잼버리 대회 이전에 완공해 활용하겠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한 사업이다. 고군산군도 케이블카 관련 행정 절차와 정주형 테마마을 통합개발계획 승인 등도 아직 완료되지 못했다. 계획대로라면 이미 통합개발계획 승인 뒤 착공에 들어갔어야 할 챌린지테마파크는 실시계획이 변경되면서 위원회 심의를 다시 받아야 한다. 정주형 테마마을도 2021년에 사업시행자를 지정했어야 하지만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서 멈춘 상태다. 새만금 관광 개발 사업이 난항을 겪는 이유는 금리와 건설비가 오르면서 사업자들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다. 새만금청이 다수의 사업 계획을 일방적으로 전면 재수정한 여파도 크다. 새만금청은 지난해 고군산군도 케이블카 등의 사업을 재검토 지시와 함께 멈춰 세웠다. 케이블카 설치 구간의 토지를 강제로 수용할 경우 주민 반발이 클 것이라는 이유를 들었다. 최적의 사업 방식을 찾아 재추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사업 자체가 무산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새만금국제공항도 잼버리 파행 여파로 심상치 않은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조달청은 지난 14일 새만금국제공항을 건설할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의 입찰공고를 나라장터에 게시했다. 새만금 공항과 관련해서는 환경 파괴와 절차상 문제 등을 내세운 환경단체의 반발이 크다. 또한 공항이 잼버리 수혜 사업으로 인식되면서 정치권에서는 공항을 비롯한 새만금 지역 사회간접자본(SOC) 추진 경위에 대한 ‘현미경 검증’을 예고하고 있다. 새만금 관광 개발 사업이 지연되면서 기업 유치에도 악영향이 미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새만금은 현 정부에서만 31개 기업, 6조 6000억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거뒀다. 지난달에는 새만금 국가산업단지가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됐고, 최근 LS그룹으로부터 1조 8400억원 상당의 투자도 이끌어 냈다. 그러나 정작 정주 여건이 열악해 몰리는 기업 투자 대비 인구 유입 효과가 턱없이 적을 것이라는 우려도 많다. 새만금청 관계자는 “입주 기업들로부터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 등에 대한 불만이 많은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지금이라도 최대한 서둘러 관광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잼버리 파행과 새만금 개발을 연계하는 시각에 대한 전북도의 입장도 강경하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최근 “새만금 SOC는 잼버리와 관계없이 새만금 투자 환경 개선 및 내부 개발 촉진을 위한 기반시설”이라면서 “새만금국제공항 역시 문재인 정부 시절 시도별로 2건씩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받은 지역 개발 사업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 춘천서 63개국 5천명 “태권”

    춘천서 63개국 5천명 “태권”

    2023 강원·춘천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18~24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일대에서 열린다. 세계태권도연맹(WT·World Taekwondo)이 주최, 세계태권도문화축제조직위가 주관하고, 강원도·강원도의회·강원도체육회와 춘천시·춘천시의회·춘천시체육회가 후원한다. ‘Your Taekwondo, With Chuncheon(춘천과 함께하는 당신의 태권도)’을 슬로건으로 내건 세계태권도문화축제는 63개국 5000여명이 출전한 가운데 WT가 승인한 4개 국제대회와 7개 서브대회, 1개 오픈대회로 치러진다. 국제대회는 옥타곤다이아몬드게임·비치선수권대회·시범경연대회·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 서브대회는 태권퍼포먼스대회·태권위력격파대회·태권줄넘기대회·태권호신술대회·온라인품새대회·블랙벨트센터 종합대회이다. 개막식은 19일 오후 4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려 K-POP콘서트와 블랙이글스 공연, WT시범단 공연 등이 펼쳐진다. 조직위는 무더위 등으로 파행을 겪은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를 반면교사 삼아 폭염 대책을 철저하게 마련했다. 모든 경기는 더위가 심한 정오부터 오후 5시를 피해 열리고, 야외 경기는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실내로 경기장을 옮긴다. 무더위대피소는 13곳을 가동하고, 보건소와 소방서 등이 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한다. 이상민 조직위원장은 “화려하고 재밌는 경기와 볼거리, 먹거리가 어우러진 축제 한마당이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춘천이 태권도 종주도시임을 다시 한번 알리겠다”고 말했다.
  • ACL 24~25시즌 우승하면 160억…AWCL도 공식 출범

    ACL 24~25시즌 우승하면 160억…AWCL도 공식 출범

    아시아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가 2024~25시즌 출범한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의 상금도 크게 늘어난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4일 온라인 화상 집행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AFC는 2019년부터 여자 클럽 챔피언십을 지역별로 나누어 시범적으로 열어왔다. 이를 2024~25시즌부터 챔피언스리그로 확장해 개최한다는 이야기다. 첫해 여자 클럽 챔피언십은 한국에서 열렸고, 인천 현대제철이 WK리그를 대표해 출전했다. 한국, 일본, 중국, 호주리그에서 우승한 4개 팀이 출전해 닛폰TV 벨레자(일본)가 우승했다. 2020년 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취소됐으며, 2021년 대회는 요르단, 이란, 우즈베키스탄, 인도 리그에서 우승한 4개 팀이 출전해 암만클럽(요르단)이 우승했다. 지난해 대회는 태국에서 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에서 서아시아 경기가 나뉘어 열렸는 데 모두 7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동아시아는 아시안 스칼라스 칼리지(태국), 서아시아는 소그디아나 지자크(우즈베키스탄)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2024~25시즌 AWCL은 일단 초청 대회 형식으로 열릴 예정이다. 출전 규모는 추후 확정된다. 한편 AFC는 남자 클럽 대항전의 경우 2024~25시즌부터 등급을 나눠 치르고, 상금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최상위 대항전인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 24개 팀이 출전하고, 아래 등급인 ACL2에는 32개 팀이 경쟁한다. 마지막 등급에 해당하는 챌린지리그(ACGL)에는 20개 팀이 우승을 다툰다. ACL 엘리트 2024~25시즌 우승 상금은 1200만 달러(약 160억원)로 늘린다. 2023~24시즌 우승 상금의 3배다. 준우승만 해도 600만 달러를 받는다.
  • 물 건너가 더 ‘먹히는’ K식품업체들

    물 건너가 더 ‘먹히는’ K식품업체들

    라면·만두·두부 두 자릿수 성장미주 중심 올 상반기 최대 실적 라면, 만두 등 ‘K푸드’가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국내 식품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는 모습이다. 국내 시장에선 원가 부담과 정부의 고물가 관리 등으로 움츠러드는 반면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실적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등 ‘K라면’ 회사들이 미국 등 해외에서 실적 증가세를 기록했다. 일본 기업 ‘도요스이산’에 이어 미국 라면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 중인 농심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거뒀을 정도다. 농심은 상반기 매출액이 1조 6979억원으로 전년 대비 13.8% 늘었고 영업이익은 205% 증가한 1175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상반기 미국법인 영업이익은 337억원으로 전년 대비 536%나 급증했다. 미국 현지 라면공장 생산을 통해 비용 효율화를 이뤘고 월마트, 코스트코, 샘스클럽 등 현지인이 주로 찾는 대형 유통망에 신라면 등 주력 제품을 최우선 공급하면서 현지 사업 저변을 넓히는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농심은 2030년까지 미국 시장점유율 1위가 목표다.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불닭볶음면’ 매운맛 챌린지가 유행하면서 삼양식품은 해외시장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2분기 해외 매출은 189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6% 증가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새로 썼다. 영업이익은 440억원으로 61.2% 늘었다. 특히 지난해부터 영업을 시작한 미국중국 판매법인이 안착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오뚜기도 베트남 시장이 일시적으로 움츠러들면서 전체 해외 매출이 6% 떨어졌지만 라면이 잘 팔리면서 미국법인의 매출액이 상반기 20% 증가한 528억원을 기록했다. 라면뿐 아니라 만두, 두부 등 다양한 한식 제품도 미국에서 ‘먹히고’ 있다. CJ제일제당의 전체 영업이익은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두 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했지만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는 실적 기지개를 켰다. 만두, 치킨, 라이스 등 회사가 선정한 ‘K푸드 글로벌 전략제품’ 판매량이 많았던 덕분이다. 특히 2분기 북미시장 매출은 13% 증가했고 만두의 경우 미주시장 점유율 49%를 차지했을 정도다. 중견 식품기업 풀무원도 상반기 누적 매출 1조 4854억원, 영업이익 290억원을 기록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특히 그간 적자를 봤던 미국법인은 두부와 면, 간편식 주력 상품의 판매 호조로 손실 규모를 줄였다. 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국내 식품시장은 인구 구조 등을 고려하면 미래 성장성에 한계가 있다”면서 “글로벌 사업망을 갖추고 해외 수익성을 높이는 회사가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수재민에 4098만원 기부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수재민에 4098만원 기부

    두산건설이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을 통해 태풍 수해 지역 등에 전달할 기부금 4098만원이 적립했다. 대회 조직위는 대회 마지막 날인 13일 대회 기간 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을 제6호 태풍 카눈 등으로 인해 수해를 입은 지역에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회 조직위는 먼저 지난 9일 실시된 ‘위브 타겟 챌린지’를 통해 1000만원이 적립됐다. 대회가 열린 제주도 서귀포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19번 홀 도네이션홀 그린에서 열린 위브 타겟 챌린지는 50m 거리 어프로치 이벤트다. 그린에 새겨진 ‘위브’(We‘ve) 브랜드존에 공이 안착하면 1명당 200만원이 적립된다. 행사에는 두산건설 골프단 소속의 임희정, 박결, 유현주, 유효주, 김민솔이 참가해 5명이 모두 성공시켜 1000만원이 적립됐다. 또 11일부터 13일까지 대회 1~3라운드 동안 10번 홀에서는 ‘위브 채리티존 이벤트’가 진행됐다. 전체 참가 선수를 대상으로 10번 홀 페어웨이 IP 지점 위브 채리티존에 티샷이 안착하면 회당 50만원을 적립했다. 이벤트 결과 총 73회 성공 선수가 나오면서 상한 최고액이 2000만원이 적립됐다. 여기에 더불어 유료 입장 수익금 1098만원이 추가로 적립돼 총 4098만원을 수재민 돕기로 내놓기로 했다.
  • 대학생 친환경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1기’ 모집… 자원순환 활동 전개

    대학생 친환경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1기’ 모집… 자원순환 활동 전개

    락앤락이 대학생 친환경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1기’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3년에 창단된 ‘그린메이트’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를 비롯한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을 전개하며 국내 대표 대학생 친환경 서포터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그린메이트 21기는 친환경 활동에 관심이 많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가진 국내 거주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은 7일부터 오는 20일까지다. 락앤락 그린메이트 21기로 선발되면 ‘우리의 용기로 세상을 이롭게’라는 주제로 락앤락 제품을 활용해 매주 다양한 친환경 미션을 전개하며 에코라이프를 실천하게 된다. 또한 그린메이트 플로깅 데이, ESG 특강, 그린메이트 수료식 등의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한다. 굿바이 일회용 컵 챌린지, 친환경 프로그램 기획 등을 직접 해보며 자원순환 및 친환경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다. 지원 방법은 락앤락 공식 블로그에서 지원 링크 확인 후 네이버폼을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되며 합격자는 오는 31일에 발표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20명은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약 3개월간 그린메이트로 활동하게 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수료식에서 푸짐한 상품과 상금도 주어진다. 락앤락 관계자는 “락앤락과 함께 즐거운 에코라이프를 실천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할 좋은 기회”라면서 “환경과 자원에 관심 있는 대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락앤락은 그린메이트 외에도 오래된 밀폐용기를 수거해 공공 시설물 등으로 재탄생하는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 글로벌 임직원이 참여하는 ‘플로깅 데이’와 ‘일회용 컵 LOCK(락) 캠페인’ 등을 운영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시가 출범한 ‘제로서울실천단’ 일원으로 활동하며 기후 위기 대응에도 동참하고 있다.
  • 박주선 대한석유협회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박주선 대한석유협회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대한석유협회는 박주선 회장이 ‘1회용품 제로(1 zer0) 챌린지’ 릴레이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겠다는 약속을 뜻하는 숫자 1과 0을 손동작으로 취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대한 국민적 인식 제고를 통해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캠페인은 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시작하면서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12일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이 허세홍 GS칼텍스 사장과 주영민 HD현대오일뱅크 사장을 추천했다. 24일 허 사장이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다음 주자로 박 회장에 동참을 요청했다. 박 회장은 “대한석유협회는 임직원 모두가 이면지 재활용 및 종이컵 대신 머그컵 등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고 있다”면서도 “이번 챌린지를 통해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일상속 마음가짐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류열 S-OI 사장을 추천했다. SK에너지와 S-OIL까지 참여하면서 정유4사가 모두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하게 된다.
  • 춘천 “태권 도시 위상 굳힌다”

    춘천 “태권 도시 위상 굳힌다”

    강원 춘천시가 국제 태권도 대회를 잇달아 열며 ‘태권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인다. 춘천시는 7일부터 14일까지 호반체육관에서 ‘2023 춘천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포스터)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I love Taekwondo, Let’s go to Chuncheon’을 슬로건으로 내건 춘천코리아오픈대회에서는 60개국 3000명이 출전해 품새, 겨루기, 격파 등 3개 종목에서 자웅을 겨룬다. 지난 2000년 처음 열린 춘천코리아오픈대회는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G2급 대회로 랭킹 포인트 20점을 받을 수 있다. 춘천코리아오픈대회에서는 시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태권도 시범 공연과 DJ 공연, 대학 동아리 공연, 시민 장기자랑 등의 이벤트도 마련됐다. 춘천시 관계자는 “춘천오픈은 전통과 권위를 갖춘 대회로 태권도 종주도시인 춘천의 위상을 제고하고 태권도의 세계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8~24일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는 ‘Your Taekwondo, With Chuncheon’을 슬로건으로 내건 ‘2023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열린다. 세계태권도문화축제는 63개국 5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계태권도연맹이 승인한 4개 국제대회와 7개 서브대회로 치러진다. 국제대회는 옥타곤다이아몬드게임, 비치선수권대회, 시범경연대회, 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이고 서브대회는 오픈대회, 퍼포먼스대회, 태권도위력격파대회, 태권줄넘기대회, 호신술대회, 블랙벨트센터 종합대회 등이다.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기간에 세계태권도연맹 본부의 춘천 이전 여부도 최종 결정 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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