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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 작은 처녀, 이 운동 하면…’ 초등생 사이 홍박사 노래 유행이라는데 [넷만세]

    ‘가슴 작은 처녀, 이 운동 하면…’ 초등생 사이 홍박사 노래 유행이라는데 [넷만세]

    19금 유머코드송 ‘홍박사님을 아세요?’코미디언 조훈, 부캐 조주봉으로 활약초중생들도 챌린지… 노래방서도 인기맘카페 고민글 “아들이 친구들과 연습”“세상이 천박해져” 네티즌 비판 목소리“우리 때도 비슷” 과한 우려란 반론도 ‘홍 홍 홍박사님을 아세요?’ 익살스러운 목소리로 연신 홍박사를 찾는 가사와 중독성 넘치는 경쾌한 댄스 비트, 거기에 하반신을 부르르 떠는 다소 민망한 춤이 결합한 노래 ‘홍박사님을 아세요?’가 최근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일부 초등생 학부모들의 근심이 늘고 있다. 어린아이들이 19금 유머 코드를 따라 하는 것을 우려하는 시선과 이를 둘러싼 비난 여론은 과하다는 지적이 맞선다. 초등생 아들을 둔 한 학부모는 최근 네이버의 한 지역 맘카페에 “아들이 학교에서 친구들과 홍박사 챌린지를 찍는다며 연습하는데 ‘저게 뭔지는 알고 저러나’ 생각이 든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 “성교육한다고 생각하고 이게 무슨 의미인지 제대로 알려줄까 싶다”며 “댁의 아드님 따님들도 혹시 홍박사를 아느냐”고 맘카페 다른 회원들도 비슷한 일을 겪고 있는지 물었다. 이 같은 걱정이 나온 것은 이 노래가 애초 19금 유머였던 것을 노래 형태로 만들어 SNS 유행에 성공한 사례라서다. 가사는 아래와 같다. ‘옛날에 한 처녀가 살았는데 가슴이 작은 게 콤플렉스였어요/ 그래서 이쪽으로 유명한 홍박사님을 찾아갔걸랑요/ 그랬더니 이 운동을 하면 가슴이 커진다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버스정류장에서 이 운동을 막 하고 있었는데/ 한 남자가 어깨를 툭툭 치더니 뭐라는 줄 알아요?/ 홍박사님을 아세요?’ 뮤직비디오엔 이 같은 가사 이후에 남자(코미디언 조훈의 부캐인 조주봉)가 중요부위를 부각시키며 다리를 떠는 춤을 계속 춘다. 가슴 크기가 콤플렉스인 여자와, 중요부위 크기가 콤플렉스인 남자가 홍박사가 알려준 운동법을 따라한다는 설정이다. 맘카페에 이 노래에 대한 불만 섞인 반응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여러 맘카페에는 “저희 아이는 몰랐는데 이 글 보고 제가 검색해서 아이랑 둘이 신나게 흔들었다”, “저희집 애들 셋이 요즘 자꾸 부른다. 귓가에 맴돌아 미치겠다”, “우리집은 막둥이에 신랑에 아주 난리부르스다” 등 유쾌하게 즐기는 반응도 많았다. 온라인 여초 커뮤니티 ‘더쿠’에서는 “중학교 교사인데 홍박사는 여자애들도 함”, “홍박사 저거 노래방 차트 순위에서도 높더라”, “초등학교 교사인 친구 통해서 홍박사 밈 알게 됨” 등 학생들 사이에서 이 노래가 실제로 유행이라는 증언이 잇따랐다. 이와 함께 “가사가 저질이었네”, “세상이 천박해지는 중”, “부모가 뭐라 안 하고 같이 웃기다고 하는 수준이…” 등 비판적인 반응이 많았다. 다만 이 같은 우려가 과하다는 이용자들은 “나 어릴 때도 저런 거 많긴 했다. 3~4학년 한창 성에 눈뜰 때 성 관련 말장난 엄청 유행했고, 5~6학년 넘어가면 당연하다는 듯 섹스 얘기하고”, “어린애들이 똥이나 방귀 등 원초적인 거에 크게 반응함” 등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음악 유튜브 채널 ‘잇츠라이브’는 지난 23일 조훈이 출연해 ‘홍박사님을 아세요?’ 라이브 공연을 펼친 영상을 24일 비공개 처리했다. 비공개 사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이 채널 주요 구독자인 아이돌 팬 등 일각에서의 부정적 여론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그룹 여자친구 출신 예린도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신곡 홍보를 위해 조훈과 함께 홍박사 챌린지에 참여한 것이 화근이었다. 결국 예린의 챌린지 영상은 삭제됐다. 그러나 이 같은 비판 여론에 대한 비판도 있다. 19금 유머가 영상 삭제 요구로 이어질 만큼 유해하느냐는 의견이다. 남초 커뮤니티 ‘개드립넷’에서는 “홍박사 밈은 싫지만 챌린지 한다고 욕하거나 검열하는 건 잘못됐다고 봄”, “카디비 노래 가사 한 번씩 보여주고 싶다”, “이 나라에서는 코미디를 못 한다” 등 댓글이 달렸다. 반면 또 다른 개드립넷 이용자들은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홍박사 하면 싫긴 할 듯”, “저질 섹드립인 건 맞다” 등 홍박사 유행을 불편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7월 디지털 싱글 ‘홍박사님을 아세요?’를 발매한 조훈(30)은 지난 17일 iMBC연예와의 인터뷰에서 홍박사 밈을 향한 악플과 유머를 넘나다는 반응에 대해 “이런 반응들이 ‘밈’처럼 돼서, 캐릭터에 살이 더 붙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하나루프, 중남미 에너지 전환교육 첫 테이프 파나마에서 끊어

    하나루프, 중남미 에너지 전환교육 첫 테이프 파나마에서 끊어

    한국의 기후변화 대응기술이 멀리 중남미까지 전파된다. 국내의 탄소관리 선도기업인 하나루프(대표 김혜연)는 노르웨이 국제수력발전센터(ICH)와 함께 최근 3일간에 걸쳐 중남미 허브인 파나마의 수도 파나마 시티에서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의 공공 및 민간부문 핵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전환 안전(Energy Transition Security)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미주개발은행(IDB)를 비롯해 국제에너지기구(IEA), 라틴아메리카 에너지기구(OLADE), 유엔환경계획기구(UNEP),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와 같은 국제기관과 탄소중립 국제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교육에서는 에너지 전환을 위한 자금조달, 운영, 사회적 영향에 관한 현안들이 다뤄졌으며 아르헨티나, 코스타리카, 우루과이 등에서의 실제 사례도 소개됐다. 중남미는 신재생 에너지가 전체 에너지 소비의 30%에 달해 한국(8% 수준)이 부끄러울 만큼 빠르게 탈탄소화를 추진하고 있다. 후안 카를로스 미주개발은행 이사는 “중남미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나라들이 탄소배출량 감축을 목표로 다양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계획 및 관리 경험을 공유하며 태양광, 풍력, 수력 등 균형 있는 신재생 에너지로의 에너지 전환이 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 탄소중립 기술을 대표해 현장 교육을 진행한 안영석 하나루프 최고기술경영자(CTO)는 참석자들에게 탄소 관리 플랫폼의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현대 산업은 기후규제 대응뿐만 아니라 탈탄소화 및 에너지 전환에 대한 고객과 소비자의 요구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 한마디로 탄소경제를 준비해야 한다”면서 “정부와 기업이 탄소 배출량 산정에 관한 여러 표준을 알고 있어야 하며 해당 기관과 기업이 탄소배출량을 산정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연결하여 탄소 중립를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하나루프의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한 이번 교육행사는 ‘KT 따뜻한 기술더하기 챌린지’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하나루프는 이를 계기로 파나마, 콜롬비아, 페루 등과 파트너십을 추진할 계획이다.
  • “2030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부산 항만물류인 걷기 행사

    “2030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부산 항만물류인 걷기 행사

    부산항만공사(BPA)는 21일 부산항 북항 재개발구역 내 친수공원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부산 항만물류인이 함께하는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BPA 임직원, 부산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부산항운노동조합, 하역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부산항이 응원해’라고 적힌 손목밴드를 차고 경관 수로를 따라 4.1㎞를 걸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했다. BPA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 무대가 될 부산항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BPA는 오는 11월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발표 전까지 SNS 챌린지 등 온라인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부산항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항만물류인들이 한뜻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유치를 기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 개최지 최종 결정 전까지 부산항의 항만물류 관계자들과 연대해 부산이 세계박람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1인 가구 가을 걷기 챌린지 시작

    금천구, 1인 가구 가을 걷기 챌린지 시작

    서울 금천구 1인 가구 지원센터는 10월 한 달 동안 1인 가구 걷기 대회인 ‘1로걸어 가을속으로’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강에 소홀하기 쉬운 1인 가구 주민에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1인 가구 100명이다. 참여를 원하면 오는 27일까지 금천구 가족센터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프로그램 안내에서 신청하면 된다. 도전 과제는 10만보 걷기와 3회 이상 걷기 인증 등 2가지이다. 걷기 앱인 워크온을 활용해 10월 4일부터 31일까지 10만보를 걸으면 된다. 단, 1일 최대 걸음은 7000보만 인정된다. 또 1인 가구 네이버 밴드에 걸음 수가 나온 화면을 3회 이상 인증해야 한다. 두 가지 과제를 모두 달성하면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참여자들은 1인 가구가 모인 밴드에서 다양한 1인 가구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고 구는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1인 가구 주민의 건강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삼양식품 새 이름 ‘삼양라운드스퀘어’… 라면 넘어 글로벌 톱100 기업 도약

    삼양식품 새 이름 ‘삼양라운드스퀘어’… 라면 넘어 글로벌 톱100 기업 도약

    1963년 한국 최초의 인스턴트 라면인 ‘삼양라면’을 출시했던 삼양식품그룹이 ‘삼양라운드스퀘어’로 그룹명 변경을 공식화하고 과학과 문화를 융합해 글로벌 톱100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14일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서 ‘삼양라면 출시 60주년 기념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전병우 삼양라운드스퀘어 전략기획본부장(CSO),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 정우종 삼양애니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특히 지금까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오너 3세’인 전 본부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비전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김 부회장의 장남인 전 본부장은 1994년생으로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 졸업 후 삼양식품 해외전략부문 부장으로 입사해 해외사업부 이사, 삼양애니 대표를 맡았다. 전 본부장은 과학기술 기반의 ‘푸드케어’와 문화예술 기반의 ‘이터테인먼트’(EATertainment)를 축으로 회사를 운영하겠다고 비전을 공표했다. 기조연설에 나선 김 부회장은 “과학기술의 진보와 문화예술에서 얻는 영감이 잘 융합된다면 창업주의 일념인 ‘식족평천’(먹는 것이 족해야 세상이 평화롭다)의 실현을 도울 것이라 믿는다”며 “‘불닭 챌린지’를 통해 세계인이 하나의 놀이문화를 즐기며 정서적 유대감, 소속감을 형성하는 매개체 역할을 한 것을 목격했고 이에 자부심을 느낀다. 앞으로 불닭 브랜드를 더 큰 K컬처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삼양은 2025년 6월까지 밀양공장 부지에 2공장을 추가로 완공해 불닭볶음면 매출 1조원 달성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2012년 출시된 불닭볶음면은 2017년 수출이 내수 판매 규모를 넘어서며 지난해 해외 매출 4800억원, 합산 매출 6100억원의 브랜드로 성장했다.
  • 삼양 60년 ‘라면 종주’ 기업 벗어나 진화…과학·문화 융합

    삼양 60년 ‘라면 종주’ 기업 벗어나 진화…과학·문화 융합

    1963년 한국 최초의 인스턴트 라면인 ‘삼양라면’을 출시했던 삼양식품그룹이 ‘삼양라운드스퀘어’로 그룹명 변경을 공식화하고 과학과 문화를 융합해 글로벌 톱100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14일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서 ‘삼양라면 출시 60주년 기념 비전선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전병우 삼양라운드스퀘어 CSO(전략기획본부장),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 정우종 삼양애니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특히 지금까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오너 3세’인 전 본부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비전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김 부회장의 장남인 전 본부장은 1994년생으로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 졸업 후 삼양식품 해외전략부문 부장으로 입사, 해외사업부 이사, 삼양애니 대표를 맡았다. 전 본부장은 과학기술 기반의 ‘푸드케어’와 문화예술 기반의 ‘이터테인먼트’(EATertainment)를 두 축으로 회사를 운영하겠다고 비전을 공표했다.기조연설에 나선 김 부회장은 “과학기술의 진보와 문화예술에서 얻는 영감이 잘 융합된다면 창업주의 일념인 ‘식족평천’(먹는 것이 족해야 세상이 평화롭다)의 실현을 도울 것이라 믿는다”며 “‘불닭 챌린지’를 통해 세계인이 하나의 놀이문화를 즐기며 정서적 유대감, 소속감을 형성하는 매개체 역할을 한 것을 목격했고 이에 자부심을 느낀다. 앞으로 불닭브랜드를 더 큰 K컬처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삼양은 2025년 6월까지 밀양공장 부지에 2공장을 추가로 완공해 불닭볶음면 매출 1조원 달성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2012년 출시된 불닭볶음면은 2017년 수출이 내수 판매 규모를 넘어서며 지난해 해외 매출 4800억원, 합산 매출 6100억원의 브랜드로 성장했다.삼양라운드스퀘어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별 전략으로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 연구를 통한 맞춤형 식품 개발, 식물성 단백질 사업 확대, 즐거운 식문화를 위한 콘텐츠 플랫폼·글로벌 커머스 구축, 탄소 저감 사업 역량 집중 등도 발표했다.
  • 경기남부경찰, 가천대-서울예대 학생들과 마약 근절 캠페인…“하지마약 챌린지”

    경기남부경찰, 가천대-서울예대 학생들과 마약 근절 캠페인…“하지마약 챌린지”

    경기남부경찰이 관내에 있는 가천대학교 및 서울예술대학교 학생들과 협업해 마약근절 캠페인 ‘하지마약 챌린지’를 벌인다. 경기남부경찰청은 14일 가천대·서울예대와 협업해 제작한 영상을 활용, 대학생이 주도하는 마약류 범죄 예방 캠페인을 한달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찰과 학생들은 젊은층에게 ‘마약에 한번 손 대면 빠져나올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번 영상을 만들었다. 가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시나리오 제작, 연출, 촬영 등에 참여, 마약에 중독되어 가는 과정을 냉장고에서 얼음을 계속해서 꺼내어 먹는 장면으로 비유한 공익광고 형식의 영상으로 만들었다. 서울예대에서는 “마약은 출구없는 미로”라는 메시지를 주제로 음원 및 안무를 담은 SNS 챌린지 영상을 제작했다.해당 영상을 활용한 캠페인은 이날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가천대에서 제작한 공익광고 영상을 관내 대형 쇼핑몰, 지하철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 등지의 각종 매체를 통해 송출해 많은 시민들이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예대 영상을 활용해 경기남부경찰청 공식 SNS(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하지마약’ 챌린지 이벤트를 개최한다. ‘하지마약’ 챌린지는 음악에 맞춰 안무를 따라 한 영상을 개인 SNS에 게시하여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포돌이 티셔츠 등 경찰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 가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신명준씨는 “마약 중독의 무서움을 알리고자 연출에 많은 신경을 썼다. 시민들이 영상을 보며 경각심을 느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해마다 마약류 사범의 연령대는 낮아지는 실정이다. 경기남부지역의 20대 마약류 사범은 2018년도 22.1%에서 지난해 37.5%로 증가했다.
  • “제니 때문에” 단점 언급한 신현지 “계속 고비…”

    “제니 때문에” 단점 언급한 신현지 “계속 고비…”

    모델 신현지가 패션쇼에서 절친인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 신현지가 출연했다. 이날 신현지는 패션 브랜드 ‘샤넬’ 패션쇼 런웨이가 웃음을 참아야 하는 ‘웃참’ 챌린지 같다고 언급했다. 그 이유로 신현지는 “대표적으로 제니가 오지 않나. 쇼 시작 전에 이 친구가 어디 앉았는지 알면 좋은데, 제니가 도착할 때쯤 저는 이미 옷을 갈아입고 있어 휴대전화를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워킹을 하면서 나오면 제니가 저를 그냥 보면 되는데”라면서 제니가 짓는 장난기 섞인 표정을 따라 했다. 신현지는 그러면서 “너무 귀엽고 웃기지 않나. 저는 제니가 어딨는지 아니까 계속 웃음을 참아야 한다. 한 번 고비가 끝나도 쇼하고 다시 돌아와야 하지 않나. 자꾸 시선이 느껴진다. 돌아올 때는 카메라가 머리 뒤에 있어 안 보이니까 찾았다고 윙크한다”고 전했다. 앞서 신현지는 지난 7월 열린 샤넬 2023 봄·여름, 가을·겨울 오뜨 꾸뛰르 컬렉션에서 클로징을 맡았다. 제니는 샤넬의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브랜드 패션쇼에 참석한다.
  • 호반호텔앤리조트 비치 플로깅, 아이스버킷 챌린지 진행

    호반호텔앤리조트 비치 플로깅, 아이스버킷 챌린지 진행

    호반그룹의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승일희망재단과 함께 루게릭병 환우들을 돕기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호반호텔앤리조트는 다음달 7일 아일랜드 리솜이 위치한 안면도 꽃지해변에서 ‘2023 비치 플로깅&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의 일환으로 ‘비치 플로깅’을 꾸준히 진행해 왔는데, 이번에는 승일희망재단과 함께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루게릭요양센터 건립 기금 조성을 위해 승일희망재단에서 주최·주관하고 호반건설, 호반호텔앤리조트 등이 후원한다. 참가자들은 3㎞, 5㎞, 7㎞ 코스 중 선택한 코스를 따라 걷고 달리며 쓰레기를 수거한 뒤 아일랜드 리솜 잔디광장에 모여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도전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승일희망재단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가수 ‘션’이 플로깅 참가자들과 함께 가볍게 몸을 풀어줄 스페셜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 참가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아일랜드 리솜 공식 홈페이지와 위드아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 비치 플로깅&아이스버킷 챌린지의 참가비는 1인 3만원이다. 참가 시 기능성 티셔츠와 미니 백, 위드아이스 기부 팔찌 등 다양한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 지종립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사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지종립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사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ESG 활동의 일환,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 약속 지종립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사장은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1회용품 줄이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지난 2월부터 진행 중인 릴레이 캠페인이다. 챌린지 참여자는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겠다는 약속을 뜻하는 숫자 1과 0을 손동작으로 취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한다. 현재 다수의 공공기관과 기업, 단체 등이 동참 중이다. 지종립 사장은 손보익 LX세미콘 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신영환 대덕전자 사장, 장세준 코리아서키트 부회장을 지명했다. 지종립 사장은 “환경보호를 위한 좋은 취지의 캠페인에 동참해서 기쁘다”며 “1회용품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을 지킬 수 있다. 일상 속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는 일상적인 업무보고서는 ‘원페이지 리포트’(One Page Report)로 대체하고, 이메일과 원격회의를 통해 업무효율을 높이는 한편 안 쓰는 사무용품 수거 및 재활용을 통해 자원을 절약하고 있다. 또 우산 비닐 대신 빗물 제거기 사용, 종이컵 대신 텀블러 사용은 물론, 페이퍼 타올 대신 전 사업장에 핸드 드라이어 설치 및 손수건 사용을 통해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 사망자 나온 ‘매운과자 먹기 챌린지’…이제 못 한다

    사망자 나온 ‘매운과자 먹기 챌린지’…이제 못 한다

    청양고추보다 220배 매운 ‘리퍼 고추’가 들어간 과자를 먹는 소셜미디어(SNS) 챌린지에 도전한 10대 미국 소년이 사망하자 해당 과자의 제조업체가 제품 판매를 중단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AP통신에 따르면 원칩 제조업체 파키(Paqui)는 소매업체에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파키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사람이나 어린이가 과자를 먹어서는 안 된다고 라벨에 써있다”며 “이를 지키지 않는 청소년이 늘고 있다. 고객이 제품을 살 수 없게 진열대에서 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 매사추세츠주 우스터 출신의 소년 해리스 윌로바(14)는 ‘원칩 챌린지’에 도전했다가 사망했다. 정확한 사인은 드러나지 않았으나, 유족은 매운 과자로 인한 합병증으로 숨졌다고 주장했다. 윌로바는 사망 당일 학교에서 친구가 준 과자를 먹으며 ‘원칩 챌린지’에 도전했다가 극심한 복통을 호소하며 조퇴한 뒤, 집에서 안정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윌로바의 어머니는 “아들이 양호실에 다녀온 후 집이 아닌 병원으로 보냈어야 했다”며 “더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 사람들이 ‘원칩 챌린지’의 위험성에 대해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해당 과자의 정식 명칭은 ‘파키 칩스’다. 이 과자에는 세상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알려진 리퍼 고추와 나가 바이퍼 고추가 재료로 사용됐는데, 리퍼 고추는 ‘스코빌 지수(매운맛의 척도)’가 약 220만에 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청양고추의 스코빌 지수는 4000에서 1만 사이다. ‘원칩 챌린지’는 이 과자를 먹은 후 일정 시간 동안 어떤 음료도 마시지 않고 버티는 도전이다. 해당 제품 포장지에는 ‘과자를 먹고 가능한 오랫동안 어떤 음료도 마시지 말고 소셜미디어에 올려 사람들의 반응을 보라’ 등과 같은 챌린지 규칙이 명시돼있다. 브리검 여성병원의 피터 차이 박사는 “캡사이신이 고농도로 함유된 과자를 먹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며 “많이 섭취하면 부정맥이나 돌이킬 수 없는 심장 손상을 초래한다”고 경고했다. 매사추세츠주 당국도 학생과 학부모에게 원칩 챌린지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조셉 얼리 우스터카운티 지방검사는 “부모들은 자녀와 이 문제에 관해 이야기하고 챌린지에 참여하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현지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 중이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가 수사에 나설 계획이다.
  • 이장우, 72시간 단식…몇 kg 빠졌나

    이장우, 72시간 단식…몇 kg 빠졌나

    배우 이장우가 72시간 단식 챌린지에 성공해 몸무게를 감량했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 511회에서는 이장우가 72시간 단식 챌린지에 도전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장우는 시장에서 20kg짜리 천일염을 구매해 집으로 향했다. 41시간째 단식을 이어가던 이장우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굉음을 내며 소파에 쓰러졌다. 이장우는 이내 곧바로 몸을 일으켜 에너지를 충전하듯 땅콩버터의 향을 맡아 웃음을 안겼다. 이후 그는 간수가 덜 빠진 천일염을 큰 웍에 옮겨 닮고 뜨거울 불에 살살 볶았다. 이장우는 “소금 맛있다. 꼬순내가 난다”며 볶은 소금을 끊임없이 시식했다. VCR영상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전현무가 “밥이다 생각하고 한두 숟갈만 먹어봐라”고 너스레를 떨자, 이장우는 “죽을 수도 있다. 절대 그렇게 드시면 안 된다”며 진지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금을 다 볶은 이장우는 몸무게를 재기 위해 시계를 풀고 체중계 위로 올랐다. 그는 아침 몸무게와 비교해 무려 2kg을 감령해 무지개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이장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28시간 정도 남았는데, 버틸만했다. 산에 간 게 좋은 선택이었다. 내일까지 잘 버텨서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겠다. 89.999kg가 목표”라며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후 공개된 영상에서 이장우가 72시간 단식 끝에 4kg 감량에 성공해 모두를 감탄케 했다.
  • ‘파격’ 비키니 입고 춤추는 영상 올린 이효리

    ‘파격’ 비키니 입고 춤추는 영상 올린 이효리

    가수 이효리가 파격적인 춤을 선보였다. 이효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수 화사의 신곡 ‘아이 러브 마이 바디’(I Love My Body) 댄스 챌린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비키니 차림의 이효리는 카메라를 앞에 두고 춤 실력을 과시했다. 이효리와 화사는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특히 화사는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이효리 선배와 16세 차이에도 불구하고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면서 “선배님도 평소 털털하시고 저도 털털한 편이라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화사가 6일 발표한 ‘아이 러브 마이 바디’는 세상의 기준에서 벗어나 나 자체를 사랑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 버려지던 근무복, 생명 구호품으로 ‘새활용’

    버려지던 근무복, 생명 구호품으로 ‘새활용’

    버려지던 헌 옷이 다른 사람을 위한 생명 구호품으로 재탄생했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7일 해마다 발생하는 입지 않는 직원 근무복을 업사이클링(새활용)한 응급용품 파우치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코레일 노사는 기부챌린지를 통해 모아진 성금으로 응급용품과 생리대 등을 구매해 각 봉사단이 선정한 가정과 교육복지대상 여학생 등 1000명에게 제공했다. 기부챌린지를 위해 코레일 13개 봉사단은 지난 4월부터 품질이 좋은 근무복을 선별해 장애인과 저소득층을 고용한 사회적기업인 ‘터치포굿’에서 세탁과 재단 등을 거쳐 응급용품 파우치를 제작했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취약계층을 돕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앞장서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청양고추 220배’ 매운과자 먹기 도전…美14세 사망

    ‘청양고추 220배’ 매운과자 먹기 도전…美14세 사망

    청양고추보다 220배 매운 ‘캐롤라이나 리퍼’ 고추가 들어간 토르티야칩을 먹는 챌린지에 도전한 한 10대 소년이 사망했다. 6일(한국시간) NBC보스턴 등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주 우스터 출신의 소년 해리스 윌로바(14)가 지난 3일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정확한 사인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으나, 유족들은 이 챌린지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원칩 챌린지’는 미국 토르티야 칩 제조업체 ‘파퀴칩스’가 판매하는 매운 과자를 먹은 뒤, 일정 시간 동안 어떤 음료도 마시지 않고 버티는 챌린지다. 윌로바는 사망 당일 학교에서 친구가 준 과자를 먹으며 ‘원칩 챌린지’에 도전했다가 극심한 복통을 호소하며 조퇴한 뒤, 집에서 안정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윌로바의 어머니는 “아들의 사망은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는 극도로 매운 칩을 먹는 챌린지로 인한 합병증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아들이 양호실에 다녀온 후 집이 아닌 병원으로 보냈어야 했다”며 “더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 다른 사람들이 ‘원칩 챌린지’의 위험성에 대해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지 경찰은 아직 정확한 사인이 드러나지 않았으며, 이를 파악하기 위해 부검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검 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가 수사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리퍼 고추는 ‘스코빌 지수(매운맛의 척도)’가 약 220만에 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청양고추의 스코빌 지수는 4000에서 1만 사이다. 실제 미국에서는 일부 학생들과 유튜버들이 ‘원칩 챌린지’에 도전했다가 응급실에 실려 가는 사건이 종종 발생하기도 했다.
  • 양천구, Y교육박람회 이벤트 상금 900만원 쏜다

    양천구, Y교육박람회 이벤트 상금 900만원 쏜다

    오는 7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전국 단위 교육축제 ‘Y교육박람회 2023’ 를 앞두고 서울 양천구가 행사 홍보와 관람객 유치를 위해 900만원가량의 상금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쇼 미 더 Y교육박람회’를 주제로 숏폼 영상 공모전을 오는 22일까지 개최한다. 브이로그, 댄스 챌린지, 광고, 패러디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Y교육박람회를 홍보하는 1분 이내 분량의 세로 동영상을 제작해서 제출하면 된다. 1인당 최대 3개의 작품을 출품할 수 있으며 누구나 연령, 거주지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구는 11팀을 선발해 최우수상 1팀 100만원, 우수상 2팀 각 70만원, 장려상 8팀 각 50만원을 지급한다. 수상자는 다음 달 구청 홈페이지와 SNS에 발표될 예정이다.Y교육박람회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박람회 현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해시태그(#양천구 #Y교육박람회2023)와 함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후 구청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사진과 함께 네이버폼(https://naver.me/IMnea1s4)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00명을 선정해 문화상품권과 아이스크림 교환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밖에 Y교육박람회 홍보 게시물에 해시태그(#양천구 #Y교육박람회2023)를 달아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10명에게 피자, 치킨, 커피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교육특구 양천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매력적인 기록들이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윤병태 나주시장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

    윤병태 나주시장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

    고향사랑기부제를 중심으로 한 지자체 간 격려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과 기부 확산을 위한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주자로 나섰다고 6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는 고향사랑기부금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이 시작한 챌린지로, 기부를 인증한 후 다음 주자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인화 광양시장의 지명을 받은 윤병태 시장은 “광양시의 응원과 기부에 감사드린다”라며 “그 열정을 이어받아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윤 시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정헌율 익산시장을 지명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기부자)이 주소지 이외 지역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을 받고, 기부를 받은 지역에서는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나주시는 주택화재안전꾸러미 설치서비스, 쌀, 멜론, 홍어, 나주곰탕, 국립숲체원 체험권, 나주반 등 30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곧 다가올 명절과 함께 더욱 풍성한 답례품을 준비할 예정이다.
  • 매운과자 먹는 ‘틱톡 챌린지’ 했다가…美 14세 소년 사망 논란

    매운과자 먹는 ‘틱톡 챌린지’ 했다가…美 14세 소년 사망 논란

    미국의 14세 소년이 매운 과자를 먹고 버티는 이른바 ‘원칩 챌린지’에 도전했다가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NBC뉴스 등 현지언론은 매사추세츠 주 우스터 출신의 해리스 월로바(14)가 원칩 챌린지에 참여한 후 결국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아직 부검이 이루어지지 않아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원칩 챌린지가 배경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사건이 벌어진 것은 지난 1일로 당시 해리스는 학교에서 친구가 준 과자로 원칩 챌린지에 도전했다. 미국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틱톡을 통해 큰 인기를 모은 원칩 챌린지는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과자로 유명한 ‘캐롤라이나 리퍼 칩스’를 먹고 음료를 마시지 않은 상태로 일정 시간 이상 버티는 것을 말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해리스는 챌린지에 나선 후 복통을 호소해 당일 연락을 받은 부모와 집으로 돌아왔다. 이후 상태가 나아지는듯 했으나 같은 날 오후 4시 경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해리스의 가족은 "현재 우리 가족이 겪고있는 고통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면서 "해리스가 원칩 챌린지로 인한 합병증으로 의심되는 병으로 14세 나이에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미국에서도 큰 논란이 된 이 과자는 제조회사인 ‘파퀴칩스’가 캐롤라이나 리퍼 고추 등을 이용해 만든 제품이다. 특히 캐롤라이나 리퍼는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평가받는데 매운맛을 나타내는 스코빌지수가 무려 220만에 달한다. 이는 청양고추(4000~1만)보다도 220배나 매운 수준. 이 때문에 이 과자에는 성인만 먹을 수 있고, 호흡 곤란, 실신, 메스꺼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경고문구가 있다. 문제는 이 과자를 이용한 챌린지가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틱톡 등 SNS에서 큰 유행이 된 점이다. 실제로 지난해 1월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한 고등학교에서 이 챌린지에 도전했다가 10여 명의 학생들이 고통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실려가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한편 전세계적으로 틱톡에서 유행하는 챌린지를 무분별하게 따라하다가 부상을 입거나 목숨을 잃는 사건이 종종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창소년들의 사망 사고를 일으킨 챌린지로는 기절할 때까지 자기 목을 조르는 ‘블랙아웃 챌린지’, 한 사람의 종아리를 두 사람이 옆에서 동시에 걷어차 넘어지게 하는 ‘스컬 브레이커 챌린지’, 자동차를 훔치는 챌린지 등이 목숨을 잃을 정도의 위험한 챌린지로 꼽힌다.    
  • 유커 모시기, 전자비자 수수료 0·면세 환급 간소화

    유커 모시기, 전자비자 수수료 0·면세 환급 간소화

    국경절 연휴 겨냥 현지 ‘K로드쇼’세금 즉시 환급 가능 200곳 추가 정부가 중국인 관광객의 방한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국 단체관광객의 전자비자 발급 수수료를 연말까지 면제하고 면세 쇼핑 환급 등도 간소화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4일 제20차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중국인 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2019년 방한 중국인 관광객은 602만명에 달했지만, 코로나19와 한한령 등 여파로 2020년 69만명, 2021년에는 17만명으로 급감했다. 그러나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해제되고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 이후 6년여 만에 한국 단체관광을 전면 허용하면서 올해는 7월까지 77만명 수준으로 늘어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문체부는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중국인 관광객을 150만명 더 유치해 올해 200만명을 달성하고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에 0.16% 포인트 이바지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우선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이어지는 중국 국경절 연휴를 겨냥해 이달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K관광 로드쇼’를 열고 내년에는 이를 중국 내 5개 도시로 확대한다. 중국 3대 온라인여행플랫폼 시트립, 취날, 퉁청과도 협력을 강화한다. 또 ‘2023 한국방문의 해’를 계기로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1만 8000원 상당 중국 단체관광객의 전자비자 발급 수수료를 면제한다. 한중 항공편을 증편하고 현재 입항 신청 중인 중국발 크루즈의 접안부두도 신속하게 배치한다. 구매력이 큰 중국 관광객을 겨냥해 주요 관광지의 화장품 업종과 약국 등 200곳을 추가해 세금 환급이 바로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내년부터는 사후 면세점에서 환급할 수 있는 최소 기준금액도 기존 3만원에서 1만 5000원으로 인하하고 즉시 환급 금액 한도는 기존 1회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높인다. 위챗페이, 알리페이 등 모바일페이 가맹점 25만곳을 추가 확대한다. 한국 문화를 관광에 적극적으로 접목하는 노력도 이어진다. 이달부터 항공권 구매 시 ‘K컬처 버킷리스트 챌린지’에 응모할 기회를 준다. ‘프로게이머와 함께하는 e스포츠’, ‘한강 감성 피크닉’, ‘K리그 야구 응원’ 등을 비롯해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과 연계한 관광상품도 개발한다.
  • “생명 존중 한마음” 충남 종교계, 생명 사랑 동행

    “생명 존중 한마음” 충남 종교계, 생명 사랑 동행

    5대 종교단체, ‘생명사랑 공동 캠페인’생명 사랑 메시지 전파 충남의 5대 종교단체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뜻깊은 동행에 나섰다. 4일 도에 따르면 5대 종교단체는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기념해 15일까지 ‘생명사랑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참여 종교단체는 충남기독교총연합회·대한불교조계종·천주교대전교구·원불교 대전충남교구·대한성공회 대전교구다. 도와 5대 종교단체는 15일까지 생명사랑 기도주간을 정하고 법회·예배를 통해 생명 사랑 메시지를 전파한다. 5대 종교단체와 함께하는 생명사랑 걷기 행사도 ‘걷쥬’ 앱을 통해 열린다. 생명사랑 걷기는 ‘걷쥬’ 앱 내에서 해당 챌린지에 가입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1일 1393보(자살예방상담전화)를 14일 동안 완료해 총 1만 9402보를 걸으면 된다. 도 관계자는 “자살 예방을 위해 도내 5대 종교단체가 화합·소통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인식하고 생명 사랑의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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