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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세리 톡치니 ‘쏙’1R 6언더

    박세리(아스트라)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롱스드럭스챌린지(총상금 80만달러) 1라운드에서 선두로 나서 시즌2승을 향한 순항을 예고했다. 박세리는 20일 캘리포니아주 링컨 트웰브브릿지골프장(파72·6,38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보기없이 버디만 6개를 낚는 쾌조를 보이며 6언더파 66타를 쳐 미셸 레드먼을 2타차로따돌리고 단독선두로 나섰다. 전반에는 6번홀(파5)에서만 버디를 낚은 박세리는 후반 들어 무서운 상승곡선을 그리며 9개 홀에서 무려 5개의 버디를추가하는 신기를 펼쳤다. 11번(파4)·12번홀(파5) 연속 버디에 이어 14번(파4)·16번(파4)·17번홀(파5)에서 줄버디를잡아낸 것. 박세리는 특히 파5 홀 4개 가운데 3개홀에서 버디를 잡아장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14차례 드라이브샷 가운데 1개만 페어웨이를 벗어났고 아이언샷도 그린을 놓친 홀이 3개에그칠 정도로 정확성을 보였다. 그러나 강력한 우승후보 가운데 하나인 김미현(ⓝ016)은 보기 2개 버디 1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사상 첫 5개대회 연속우승 사냥에 나선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함께 공동32위에 그쳤고 박지은은 보기만 4개를 범하며 4오버파 76타로부진,공동84위로 떨어졌다. 이밖에 박희정은 이븐파 72타로 공동19위,장정(지누스)은 1오버파 73타로 김미현과 함께 공동32위,하난경 여민선 펄신은 나란히 4오버파 76타로 공동84위,한희원은 5오버파 77타로 공동101위,제니박은 8오버파 80타로 공동137위를 달렸다. 한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셸휴스턴오픈(총상금 340만달러)에 출전한 최경주(슈페리어)는 텍사스주 우즈랜드의 우즈랜드TPC(파72·7,01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2개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비제이 싱(피지) 등과 함께 공동59위가 됐다. 곽영완기자
  • LPGA 인기만회 ‘안간힘’

    ‘좀 더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아라’-.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남자골프(PGA)에 비해 날이 갈수록 떨어지는 인기를 만회하기 위해 갖가지 묘안을내놓고 있는 가운데 TV 중계시 선수들에게 마이크로폰을 부착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아이디어는 선수들이 플레이하면서 캐디와 나누는 코스공략 방법과 볼이 놓여진 상황 등에 대한 얘기들을 안방의시청자들이 직접 듣게 해주면 보다 친근해지고 흥미를 느낄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나왔다. LPGA는 우선 19일 밤 캘리포니아주 링컨 트웰브브릿지골프장(파72·6,388야드)에서 개막된 롱스드럭스챌린지대회부터일부 선수에게 마이크로폰을 부착시켜 그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이 대회를 중계할 골프채널은 일단 4명의 선수를 선정,마이크로폰을 부착시키기로 했다. 이 방안이 실효를 거둘 경우 앞으로 마이크로폰 부착을 공식화한다는 방침이다. 마이크로폰 부착은 이전에도 이벤트성 대회나 캐나다에서열리는 일부 대회에서 시도돼 왔다.지난주 오피스디포대회를 중계한 ESPN2채널은대회를 주최하고 직접 출전하기도한 에이미 엘콧에게 마이크로폰을 부착시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물론 일부에서는 대회를 직접 관전하러 온 갤러리가 아닌안방의 시청자들에게만 이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오히려 관중수가 줄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타이거 우즈의 등장으로 전성기를 맞고 있는 PGA에비해 지나치게 떨어진 LPGA의 인기를 만회하기 위해서는 이같은 고육책 말고는 없다는 입장.TV 중계마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TV 카메라를 붙들어 둘 수 있는 묘안 중의 하나라는 얘기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세리·김미현·박지은 “소렌스탐 5연승 막자”

    ‘소렌스탐의 5연승을 저지하라’-.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연승 행진을 거듭 중인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LPGA 첫 5연승 문턱에 다다른 가운데 ‘대기록 달성이냐,저지냐’를 놓고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렌스탐이 5연승을 노리는 무대는 19일 밤 캘리포니아주트웰브브릿지골프장(파72·6,388야드)에서 열리는 롱스드럭스챌린지(총상금 80만달러).그에 앞서 낸시 로페스가 78년루키 시절 5개대회 연속 우승 기록을 갖고 있지만 3연승 이후 4번째와 5번째 대회는 한차례씩 건너 뛴 것이라 5연승기록으로 인정받지는 못하고 있다. 때문에 올들어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중인 소렌스탐이 다시는 잡지 못할 수도 있는 5연승 기회를 쉽게 포기하지 않을것은 당연한 일.물론 라이벌들은 극력 저지해야 할 입장. 선봉은 ‘코리아 빅3’.시즌 초반 소렌스탐과 양강구도를이루는 박세리나 손목부상에서 회복돼 지난주 오피스디포에서 11타차를 뒤집으며 준우승한 김미현,2승을 노리는 장타자 박지은 등은 모두 강력한 우승후보이자 견제세력이다.여기에 대회3연패를 노리는 지난해 챔피언 줄리 잉스터도 소렌스탐의 연승 저지에 공동전선을 형성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미국 프로골프(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경주(슈페리어)는 19일 밤 텍사스주 우즈랜드TPC(파72·7,018야드)에서 열리는 셸휴스턴오픈(총상금 340만달러)에 출전,상위권진입을 노린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다리없는 美입양소년 프로야구 시구

    [로스앤젤레스 연합] 무릎 아래 두 다리가 없고 손가락이붙은 채로 태어난 재미 한인 장애아 애덤 킹(9·한국명 오인호)군이 4월5일(한국시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프로야구 개막전 두산-해태전에서 시구를 한다. 킹군은 4월3일(미국시간) 양아버지 찰스 로버트 킹(48·컴퓨터시스템 보안 엔지니어)과 함께 로스앤젤레스를 출발,4일 오전 5시30분(한국시간)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찰스 킹과 그의 부인 도나(48)는 친자녀 3명 외에 11명을입양했으며 입양아중 애덤을 포함해 4명은 한국계다. 네살때인 95년 킹 부부의 3번째 양자로 입양된 애덤은 현재 세네카 초등학교 2학년으로 몇차례에 걸친 수술로 손가락은분리됐으나 다리는 계속 뼈가 휘고 썩어 허벅지 아래를 모두 잘라내 의족을 달고 목발을 짚고 다닌다. 애덤은 98년6월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미국 방문 때 이희호(李姬鎬) 여사를 처음 만난 뒤 같은해 11월 이 여사초청으로 청와대를 방문했으며 작년 1월31일 이 여사가 남가주대(USC)에서 ‘국제사회봉사상’을 수상할 때 목발없이 걸어가 화환을 전달하기도 했다. 애덤은 “한국을 또다시 가게 돼 신난다”며 “멋진 폼으로 공을 던지겠다”고 말했다.애덤은 매주 토요일 장애인들을 위한 챌린지리그 야구경기에 출전해 목발을 짚은 채곧잘 안타를 쳐내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 2000년 슈퍼스타/ 테니스 이형택

    ‘코트의 반란자’ 이형택(24·삼성증권).이형택은 지난 8월 테니스그랜드슬램대회 중 하나인 US오픈 16강에 오르면서 올 시즌 가장 화려한 한해를 보냈다. 한국 남자선수로는 김봉수(88년 호주오픈)와 윤용일(98년 US오픈)에이어 3번째로 그랜드슬램대회 본선에 올랐다.당시 랭킹 182위. 기적이 시작된 것은 지난 8월26일.본선 1회전에서 이형택은 예상을뒤엎고 제프 타랑고(78위·미국)를 꺾으며 파란을 예고했다.상승세를탄 이형택은 2·3회전에서도 프랑크 스킬라리(11위·아르헨티나)와라이너 슈틀러(67위·독일)를 잇따라 격파하며 16강에 올랐다. 비록 세계적인 스타 피트 샘프러스(미국)에게 패해 8강 문턱에서 물러났지만 샘프러스와 접전을 펼쳐 세계테니스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자신감을 얻은 이형택은 이어 삼성증권배 챌린지대회를 석권,세계랭킹 99위로 뛰어오르면서 한국 남자테니스 사상 처음으로 100위벽을돌파했다.또 지난달 말 삼성오픈에서 4강에 진출,랭킹 90위로 뛰어올랐다. 이형택의 선전은 세계의 높은 벽을 한숨만 쉬고 바라보는 국내 선수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기에 충분했다. 이형택의 도전은 내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다음 목표는 내년 1월열리는 호주오픈.US오픈 16강의 저력을 발판 삼아 8강에 든다는게 이형택의 새해맞이 각오다. 박준석기자 pjs@
  • 엘스·러브3세 나란히 우승컵 ‘입맞춤’

    ‘만년 2인자’들이 유럽과 미국 골프무대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타이거 우즈에 밀려 번번히 분루를 삼켜온어니 엘스(남아공)와 데이비스 러브3세(미국)가 4일 유럽프로골프(EPGA)와 미국프로골프(PGA)의 이벤트성 대회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라기염을 토했다. 엘스는 4일 남아공 선시티의 게리플레이어CC(파72·7,700야드)에서펼쳐진 네드뱅크챌린지(총상금 400만달러)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리 웨스트우드(영국)와 동타를 이룬뒤연장 2번째 홀에서 1.5m짜리 버디퍼팅을 성공시켜 우승했다.이로써대회 2연패에 성공한 엘스는 200만달러의 상금을 챙겼다. 엘스는 올시즌 US오픈과 브리티시오픈,PGA챔피언십 등 3개 메이저대회에서 번번히 우즈에 뒤져 2위에 머물렀었다. 98년 MCI클래식 이후 2위만 7차례 기록,역시 ‘2인자’로 인식돼 온 러브3세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 셔우드CC(파72·7,025야드)에서 벌어진 윌리엄스월드챌린지(총상금 350만달러) 4라운드에서 보기없이 이글 1개버디 6개로 8언더파 64타를 쳐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기록,2년 7개월만에 우승컵을 안았다.이로써 상금 100만달러를 거머쥔 러브3세는 특히 막판까지 우승을 노리던 대회 초청자 우즈를 2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라 기쁨을 더했다. 전날까지 선두를 달리던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에 한타 뒤진채역전 우승을 노리던 우즈는 이날 3언더파 69타에 그쳐 합계 20언더파268타로 2위에 머물렀다. 가르시아는 1오버파 73타로 부진,합계 17언더파 271타로 3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가르시아 불안한 선두…윌리엄스월드챌린지골프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윌리엄스월드챌린지골프대회(총상금 350만달러)에서 3일 연속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대회 주최자인 타이거우즈가 1타차로 추격에 나섰다. 가르시아는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 셔우드컨트리클럽(파72·7,025야드)에서 계속된 3라운드에서 버디 5,더블보기 1개로3언더파 69타를 기록해 합계 18언더파 198타로 선두를 지켰다. 2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가르시아는 후반들어 11번과 14번에서 한타씩 줄인데 이어 16∼17번홀에서 거푸 버디를 잡아 20언더파까지 타수를 줄였다.그러나 가르시아는 18번홀(파4)에서 어프로치 샷이 워터해저드에빠져 통한의 더블보기를 범했다. 반면 1∼2번홀과 6∼7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가르시아와 동타를이루기도 했던 우즈는 10번홀(파4)에서 보기로 주춤해 가르시아를 따라잡는데 실패,마지막라운드에서 결판을 내게 됐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가르시아 첫날 선두…윌리엄스월드챌린지 골프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세계 정상급 남자골퍼 12명만 출전한윌리엄스월드챌린지골프대회(총상금 350만달러)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가르시아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 셔우드CC(파72·7,025야드)에서 개막된 대회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마스터스 챔피언 비제이 싱(피지)을 한타차로 제치고 1위를 질주했다. 데이비스 러브 3세는 5언더파 67타로 3위에 랭크됐고 대회 주최자이자 세계랭킹 1위 타이거 우즈는 4언더파 68타로 프레드 커플스와 나란히 4위에 이름을 올렸다.
  • 세계정상 ‘골프쇼’ 펼친다

    ‘새천년 골프황제’타이거 우즈가 세계 정상급 골퍼 12명만을 초청해 주최하는 골프쇼가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드오크스의 셔우드CC(파72·7,025야드)에서 개막,4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진다. 우즈가 자신의 선수관리를 전담하는 세계적인 스포츠마케팅사인 IMG와 함께 자선기금 마련을 위해 지난해부터 창설한 이 대회의 이름은윌리엄스챌린지.총상금 300만달러로 우승상금만 100만달러,꼴찌를 해도 12만달러의 상금을 거머쥘 수 있는 빅 이벤트다. 올해는 지난해 챔피언인 톰 레먼을 비롯,올 마스터스 챔피언 비제이싱(피지),데이비드 듀발,데이비스 러브3세,세르히오 가르시아, 프레드 커플스,예스퍼 파네빅,할 서튼,저스틴 레너드,스튜어트 싱크,마크오메라 등이 초청돼 우즈와 일전을 겨룬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한국의 자존심’ 최경주 세계 정상들과 한판승부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 최경주(슈페리어)가 세계 정상급 골퍼들과 맞대결한다.무대는 오는 21일 경남 양산의 아도니스CC에서 18홀스킨스게임으로 펼쳐질 SBS인비테이셔널대회(총상금 18만달러). 스킨스게임의 상금은 1∼6번홀은 홀당 5,000달러,7∼12번홀은 1만달러,13홀∼18번홀은 1만5,000달러로 모두 18만달러가 걸려 있다. 최경주는 ‘일본의 자존심’ 마루야마 시게키,‘스페인의 희망’ 세르히오 가르시아,‘스웨덴의 기인’ 예스퍼 파네빅 등 3명과 극동과 유럽의 자존심 경쟁을 벌인다. 최경주는 이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이들과 여러차례 같은대회에 출전한 경험이 있었지만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르시아는 지난해 PGA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하며 세계를 놀라게 한데이어 올 8월 타이거 우즈와의 매치플레이를 승리로 이끌어 우즈의독주를 견제할 ‘차세대 기수’로 평가 받고 있다. 마루야마는 올 2월 뷰익인비테이셔널에서 준우승하는 등 총상금 약 120만달러로 PGA상금 37위에 오른 만큼 안정된 기량을 펼치고 있다.6월 US오픈 예선에서는 비공인 한 라운드 PGA 최저타 타이기록인 13언더파를 낚았었다. 골프팬들에게 모자창을 세운 패션으로 잘 알려진 파네빅은 PGA투어통산 4승에 올시즌 약 241만달러의 벌어 상금 랭킹 8위를 차지,설명이 필요없는 정상급 골퍼. 이에 비해 올시즌 PGA에 데뷔했던 최경주는 상금순위 134위로 내년풀시드권을 따는데도 실패하는 등 초라한 기록을 갖고 있다.하지만 9월 에어캐나다 챔피언십에서 ‘톱10’에 진입하는 등 시간과 비례해서 적응력을 보이고 있는 최경주는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으로서 결코후회없는 한판 대결을 펼치겠다는 각오다. 한편 20일에는 프로암대회로 이들의 스킬즈챌린지(아이언샷,벙커샷,칩샷,퍼팅,롱드라이브)도병행해 열린다. 곽영완기자
  • 日 여자골프 美 제압

    미·일 여자프로 대항전인 시스코월드여자챌린지골프대회(총상금 70만2,000달러)에서 일본이 16년만에 정상에 올랐다. 일본은 29일 일본 지바현 나리타의 소세이골프장(파72·6,40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 1대1 매치플레이에서 8승1무3패의 압도적인 승리를 거둬 종합점수 13대10으로 우승했다. 79년 대회 창설 이래 양국간 역대 전적에서 2승19패로 절대 열세를보인 일본은 이로써 84년 이후 16년만에 대회 우승컵을 되찾았다.우승팀 일본은 선수당 4만500달러,패자인 미국은 2만3,250달러를 받았다. 전날까지 5-7로 끌려가던 일본은 첫 주자인 쳉 시우펭(대만)이 78타를 쳐 베키 아이버슨(75타)에게 졌지만 야스이 준코,나카노 아키,후지노 오리에가 연승했고 후쿠시마 아키코도 66타로 박세리(73타)를 7타차로 제압했다.일본대표인 구옥희는 71타로 수피 구스타프손(스웨덴)을 5타차로 물리쳐 승리에 한몫했다.
  • ‘디지털 사진’ 예술측면 검증 시도

    외국의 한 예술품 경매시장에서는 최근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사진시리즈가 20만 달러에 팔려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하지만 우리의 경우 아직 많은 작가들은 예술에 접목되는 첨단 디지털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고 있다.이런 ‘문화지체’현상을 타파하기 위한 색다른 전시가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서울 소격동 예맥 갤러리(02-720-4108)에마련된 ‘디지털 챌린지’전.중앙대학교 첨단영상 전문대학원의 디지털 사진팀이 주최한 이 전시는 디지털 사진의 가능성을 예술사진의영역에서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본창 권순평 김영수 박흥천 배병우 오형근 정주하 최명준 등 국내사진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이 참여,기존 작품을 디지털 기술로 재생해보여준다.전시는 21일까지.
  • 北 게임 SW‘눈에 띄네’

    북한 소프트웨어가 일반에 처음 공개됐다. 지난 7일부터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월드사이버게임챌린지’(WCGC)에 맞춰 대회장에 테마파크로 운영되는 ‘북한관’은 북한이 만든 각종 소프트웨어를 전시,일반인들의 관심으로 모으고 있다. 공개된 북한 소프트웨어는 북한의 조선콤퓨터센터(KCC)가 제작한 것으로 류경바둑과 류경장기,천하제일강산,금강산,조선료리,혼자 배울수 있는 조선말,아리랑 등 모두 7가지.이 가운데 류경바둑은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북한 바둑프로그램 ‘은별’과 같은 종류로 일본에서공인 3급의 실력을 인정받은 수준급 바둑 소프트웨어다. 게임월드를 둘러본 관람객들은 국내에서 보기 힘든 북한의 소프트웨어를 직접 실행해 보면서 ‘새롭고도 그 수준에 놀랍다’는 반응이다. 김재천기자
  • 새마을연수원에 서바이벌 훈련장 개장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율동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에 서바이벌 훈련장이 문을 열었다.‘서바이벌·챌린지’로 이름붙여진 이 훈련장은 3,000여평의 넓이를 자랑한다. 서바이벌 코스에서는 전면전·깃발탈취전·고지탈환전·람보게임 등을,챌린지 코스에서는 흔들 통나무 건너기·장벽통과·외줄타기·흔들그네 통과하기·줄사다리 오르기·외줄잡고 건너기·2인삼각타기등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연수원 관계자는 “수도권에 자리잡고 있고 주변 경관이 수려해 청소년과 직장인,각종 단체 회원들에게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연수원은 72년부터 332만여명이 입소해 교육을 받았으며,이중 70여개국 외국인 1,635명이 교육을 받고 돌아갔다. 또 지난달 28일부터 아시아ㆍ아프리카 농촌개발기구(AARDO) 13개 회원국 공무원 18명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중국인 농촌지도자 120명이입소하기로 하는 등 새마을운동을 배우려는 외국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LG, 러에 CDMA장비 수출

    LG전자는 최근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 CDMA(코드분할다중접속)WLL(무선가입자망)을 수출키로 하고 현지 시브챌린지텔레콤과 계약했다고 5일 밝혔다. 기지국,기지국제어기 등 15만 회선을 앞으로 4년간 공급하며 수출규모는 총 4,000만달러다.
  • 사이버 게임업계 ‘거물’ 6명 내한

    사이버 게임의 거물들이 오는 6일 대거 방한한다. ‘에이지오브엠파이어’ 개발사인 앙상블스튜디오의 수석디자이너브루스 쉘리,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게임기 ‘X박스’의 개발자 스튜어트 몰더,빅휴즈게임즈 대표인 브라이언 레이놀즈 등 6명이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오는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월드사이버게임포럼 2000’(WCGF2000) 세미나에 강사로 참석하며,7일 용인 에버랜드에서개막하는 세계 최대의 게임대회인 ‘월드사이버게임챌린지’(WCGC)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WCGF2000에는 국내 게임관련 업계와 학계인사 3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온라인게임의 개발기법과 그래픽의 발전 방향,게임산업의 미래에 대한 강연과 질의응답 등으로 짜여져 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도심 한복판서 암벽등반을…

    ‘도심에서 영화 ‘클리프 행어’의 스릴을 느껴보자’ 서울 도심의 빌딩 숲속에서 바위산을 타보는 이색체험을 맛볼 수 있도록 인공암벽을 갖추고 등반교실을 여는 자치구가 늘어가고 있다.성동구는 지난해 12월 11억3,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응봉산 절개지에인공암벽을 개장했다. 국제대회를 치를 수 있는 이 인공암벽은 폭 14m,높이 15m로 국내 최대 규모.160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과 실내교육장 등을 갖추고있다.1,000명 이상이 관람할 수 있는 광장도 마련됐다.국철 응봉역에서 도보로 6분 거리이기 때문에 찾기도 쉽다. 개장시간은 오전 9시∼오후 10시.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게끔 조명시설이 갖춰져 있다.누구든지 장비만 갖추면 언제든지 무료로 이용할수 있다.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서울시 산악연맹소속 전문가가 상주하고 있다. 성동구는 이에 맞춰 주민들을 대상으로 ‘암벽등반교실’도 열고 있다.전문강사가 기초적 이론과 실기를 지도해준다.올해만 벌써 4기 수강생 80명이 배출됐다.또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암벽등반교실도 연중 운영된다.등반교실은 3주과정으로 장비는 구청에서 무료로 빌려준다. 성동구는 지난 5월 이곳에서 암벽등반 전국선수권대회를 개최하기도했으며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성동구민 암벽등반경기챌린지대회’도 열었다. 용산구는 갈월동 소공원에 있는 ‘백두대간 인공암벽’에서 청소년및 일반인들을 위한 ‘인공암벽 교실’을 운영중이다.청소년 24명과직장인 22명이 지난 25일부터 시원한 저녁바람을 맞으며 인공암벽을오르내리고 있다.청소년은 무료이고 일반인은 강습비 1만원이다.장비는 무료로 빌려준다. 노원구도 월계4동 초안산근린공원에 인공암벽을개장할 계획이다.다음달 착공,내년 5월 완공한다. 김용수기자 dragon@
  • 스테이트팜레일 클래식 오늘 개막

    박세리(아스트라)가 스킨스게임 우승을 발판삼아 1일 오후 10시50분시즌 첫승 사냥에 나선다.무대는 한국선수들과 유난히 인연이 깊은 미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스테이트팜레일 클래식(총상금 90만달러). 올시즌 ‘골프여왕’에 걸맞지 않는 성적을 거둔 박세리는 31일 캐나다에서 막을 내린 로리 케인 아일랜드 챌린지 스킨스게임에서 11만7,500캐나다달러(약 8,800만원)의 상금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박세리는 스킨스게임 직후 스테이트팜레일 대회장인 미 일리노이주레일GC(파72)로 날아가 정규대회 시즌 첫승을 향한 스윙점검에 들어갔다. 지난주 올즈모빌클래식에서 공동4위로 시즌 7번째 ‘톱10’에 진입한 김미현(ⓝ016-한별)도 지난해 시즌 첫승을 거둔 이 대회에 욕심을 내고 있다.김미현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시즌 8번째 ‘톱10’에 들며 첫 우승을 차지했다. 98년 우승,지난해 준우승으로 이 대회에 놀랄만큼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펄신(랭스필드)의 각오도 남다르다.한달간 부상치료에 들어갔던 박지은은 아직 풀 스윙을 소화하기엔 어려움이 있지만 경기감각을 찾기 위해 출전을 선언했다.박지은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허리부상으로 컷오프 탈락한 악연을 갖고 있다. 한편 지난주 리노타호오픈에서 시즌 최고성적인 공동 12위를 기록한 최경주(슈페리어)는 2일 오전 1시 PGA투어 에어캐나다오픈(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첫번째 ‘톱10’에 재도전한다. 류길상기자 ukelvin@
  • ‘수료즉시 취업’ 웹마스터 양성소 탄생

    최근 전문IT인력이 크게 부족한 가운데 한 중견 소프트웨어 개발업체가 직접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챌린지시스템(대표 최영주)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신당동에 인터넷 웹마스터 양성을 위한 전문학원인 ‘웹스터디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회사 최 사장이 학원을 세우기로 마음먹은 것은 올해 초.인터넷 관련업종이 늘고 있지만 정작 필요한 전문인력은 크게 부족하기 때문이었다.최씨는필요한 인터넷 전문가를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녔지만 별 성과가 없자아예 필요인력을 키우기로 했다. 전문가로 교육시켜 직접 채용도 하고 다른 업체에도 취업을 알선하기 위해서였다.인터넷 전문학원이 우후죽순처럼 생기고 있지만 즉시 실무를 맡을 수있는 인력을 키우는 곳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웹스터디의 특징은 모든 강의가 실무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는 점.현재 인터넷 관련업체에서 일하고 있는 6명의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한다.펜티엄Ⅲ 650과 교육전용서버,스캐너,프린터 등 실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에서 사용하는장비를 그대로 쓴다. 강의는 4개월과 6개월 과정 등 두가지.OA기본교육과 인터넷 활용,홈페이지제작,프로그래밍 등이 주요 과목이다. 최 사장은 “완벽한 실무교육으로 어디 취업하든지 즉시 업무를 처리할 수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
  • 김미현 ‘설레는 그린 복귀’

    김미현(23·ⓝ016-한별)과 박세리(23·아스트라)가 지난달 17일 끝난 롱스드럭스챌린지대회 이후 한달만에 미 프로골프(LPGA)에 동반 출전, 첫 우승을 노린다.20∼22일 미 오하이오주 비버크리크의 노스CC에서 열리는 퍼스타LPGA클래식대회가 이들의 복귀를 기다린다. 지난달 말 칙필A채리티챔피언십대회 연습라운딩 도중 왼쪽 어깨 통증이 심해져 한방과 양의를 오가며 치료에 열중한 김미현은 꼭 한달만의 투어출전을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달래고 있다. 지난해 LPGA 데뷔후 2주 이상 쉬어본 적이 없는 그녀이기에 한달간의 휴식은 오히려 지루함마저 들게 했다.자기공명촬영(MRI) 결과 어깨부상 부위가 완전히 회복됐다는 진단을 받은 김미현은모처럼 시원한 샷을 날리며 ‘재기의 칼날’을 다듬고 있다. 지난 1일 칙필A채리티챔피언십대회에서 공동 7위를 기록한 뒤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우승을 노렸던 박세리는 결국 빈손으로 돌아와 ‘본고장 우승’에도전한다. 미국·일본·한국 무대에서 7위-10위-6위로 3주 연속 ‘톱 10’ 진입에 성공한 박세리는 내친김에 우승갈증을 해소하겠다는 각오다.아직 우승소식은없지만 98,99년의 같은 기간에 비해 올시즌 성적이 낫다는게 위안거리.말썽만 일으키던 클럽도 손에 익은 캘러웨이 X­12로 바꿨고 고국에서 부모님과팬들의 격려를 한몸에 받았기에 어느 때보다 예감이 좋다. LPGA투어가 플로리다,캘리포니아 등 해안지역 투어를 끝내고 한국과 조건이비슷한 내륙투어로 접어든 것도 이들에게는 반가운 일이다. 류길상기자 uke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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