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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듀 1999년 ‘그린 빅쇼’

    ‘기회는 왔다.내 골 프의 진수를 맘껏 펼쳐 보이겠다.- 세계 톱랭커들이 한자리에 모여 펼치게 될 ‘새 천년맞이 골프쇼’인 윌리엄스윌드챌린지골프대회가 30일(한국시간)미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그레이호크골프장(파 72)에서 열린다. 타이거 우즈가 설립한 ‘우즈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350만달러를 놓고 벌이는 금세기 마지막 빅 이벤트.하지만 대회의 특징은 우승상금(100만달러)에서 꼴찌상금(12만달러)까지 모두 자선기금으로 쓰여지게 돼사실상 ‘골프 자선쇼’나 다름없다.이 때문에 참가선수 모두 우승에 상관없이 자신의 기량을 맘껏 뽑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것. 타이거 우즈를 비롯,데이비드 듀발,데이비스 러브3세,비제이 싱,필 미켈슨,세르히오 가르시아 등 세계 최고수들이 출전한다.가장 관심을 끄는 대목은우즈와 듀발이 벌일 환상의 장타 경연.비록 듀발이 비거리 공식기록에서는 10야드 정도 뒤지지만 비공인 기록에서는 300야드를 넘기는 등 우즈를 앞설때가 많아 이번에야말로 콧대를 꺾어 놓겠다는 태세다. 회심의 미소를 짓기는 우즈도 마찬가지.주최측 입장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는 그렇고 내친 김에 평소 움츠렸던 파워스윙이나 맘껏 휘둘러 팬서비스나 해보자는 속셈.최대비거리(433야드)기록 갱신이 관심거리다. 부드러운 스윙의 대명사 어니 엘스와 ‘면도날’ 비제이 싱의 ‘컴퓨터 샷’ 대결도 볼거리.엘스는 94,97 US오픈을 제패한 이력이 말해주듯 탄력이 붙으면 퍼팅이 필요없이 집어넣는 신기를 선보인다.여기에 공격샷의 달인 싱의 집중력은 한치의 오차도 허락치 않아 우승부담을 털어낼 경우 그의 공격샷을 막을 재간이 없다는게 중평이다.이밖에 우즈에 이어 ‘천재계보’를 잇고 있는 ‘골프신동’ 가르시아(19)의 ‘환상연기’도 흥미거리.경기력 못지않게 야릇한 미소와 공격적인 플레이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가르시아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떠나 ‘장애물 샷’ ‘펀치샷’등 자신이 평소 갈고닦은 ‘신기’를 맘껏 펼쳐보이겠다는 각오다. 모처럼 최고의 골프스타들이 부담을 털고 휘두르는 ‘천연샷’에 세계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회는 72홀 스트로크플레이.30∼31일 1,2라운드에 이어 새해 첫 날(현지시간 31일) 하루 쉰 뒤 2∼3일 3,4라운드가 치러진다. 박성수기자 sonsu@
  • 금세기 최고골퍼 격돌

    금세기 최고의 골프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펼치게 될 윌리엄스월드챌린지골프대회가 30일(한국시간) 개막된다. 타이거우즈가 설립한 ‘타이거우즈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우즈를비롯해 데이비드 듀발,데이비스 러브3세,비제이 싱,필 미켈슨 등 세계톱 랭커들이 총 출전할 전망이다. 대회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그레이호크골프장(파 72)에서 다음달 3일까지 5일간 치러지며 총 상금은 100만달러.하지만 꼴찌를 해도 12만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선수들은 상금전액을 자선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게임방식은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지며 30∼31일 첫 2라운드가 펼쳐진 뒤 새해 첫날(현지시간 31일)에는 유명 연예인 및 스포츠스타들이 참가하는 프로-암대회로 하루 휴식을 하고 2∼3일 3,4라운드를 치르게 된다.
  • 만기도래 뮤추얼펀드“고민되네”

    지난해 12월 첫선을 보인 뮤추얼펀드의 만기가 돌아오면서 투자자들이 연장여부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 내년 1월말까지 만기결산을 앞둔 펀드는 모두 18개.오는 9일 미래에셋의 박현주1∼2호와 알바트로스1호가 결산을 하고 박현주3호와 프라임·다이나믹(삼성투신운용),라이프에머랄드1호(삼성생명투신운용),박현주4∼5호 등 9개펀드는 이달중 만기가 된다.트윈스챌린지(LG투신운용) 등 9개펀드는 내년 1월결산한다. ?청산한다고 수익금을 다 찾는 게 아니다 미래에셋은 6개 펀드의 청산절차를 밟고 있다.오는 9일 만기인 박현주1∼2호 등 3개펀드의 경우 원금과 수익금을 연말까지 개별계좌로 넣어줄 계획이다.물론 투자자가 수익금을 다 받는것은 아니다. 펀드운용사에 수수료(성과보수비)로 수익금의 20%를 떼줘야 한다.예컨대 투자원금이 1,000만원이고 수익률이 100%인 투자자라면 1,800만원만 찾을 수 있게 된다. ?그래도 뮤추얼펀드다? 나머지 운용사들은 모두 만기를 연장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만기를 연장하면 펀드를 새로 설정하는데 드는 설립·판매비용을 줄일 수 있다.순자산가치면에서 높은 가격을 유지,투자자도 그만큼 배당을 더 받을 수 있게 된다. 삼성증권 상품기획팀 박철형(朴哲亨) 대리는 “기존 펀드로 재미를 봤거나당장 돈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이익금만 챙기고 원금을 재투자하는 것이바람직하다”고 말했다.수익률이 그래도 수익증권보다는 높았기 때문이다. LG증권측도 금리가 계속 약세를 보이고 채권시가평가제가 도입되는 상황에서는 수익률이 더 높은 상품이 나오기 어렵다며 목돈을 1년간 묶어두려면 원금을 재투자하라고 권고했다. ?내년 경기가 변수다 만기연장에 반대하는 투자자는 주식매입청구권을 행사하면 원금과 수익금을 돌려 받을 수 있다. 대우증권 금융상품지원팀 고정식(高正植) 팀장은 “내년에는 인플레이션 우려 등 경기 불안요인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일단 차익을 실현하고다시 시작하라고 조언했다.그는 “종합지수 1,000포인트대를 맞았다고 곧바로 2,000대시대가 오겠느냐”며 “유동성이 떨어지는 뮤추얼펀드보다 언제든지 현금화할 수 있는 주식형수익증권에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건승기자 ksp@
  • “3m퍼팅 성공하면 100만달러”

    [로스앤젤레스 연합]‘단 한번의 10피트(약 3m) 퍼팅 성공이 100만 달러를 보장한다’미국 일간 유에스에이 투데이는 오는 28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에서 열리는 질렛투어챌린지챔피언십 골프대회 자선행사에서 이같은 이벤트가 열린다고 최근 보도했다. ‘100만달러 퍼팅’에 도전하는 주인공은 주부골퍼인 아이오와주 더뷰트 출신의 킴 하스(36).하스는 퍼팅에 성공하면 100만달러를 받게 되고 실패할 경우 2만5,000달러를 받는다.하스는 경기횟수가 1년에 몇차례에 불과한데다 실력도 보잘 것 없으나 무작위 선출에 의해 천금 같은 기회를 잡았다.지난 4년동안에는 이 행사에 남자골퍼 4명이 도전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 김미현 4언더 공동18위

    [서튼(미 메사추세츠) AP 연합] 김미현(22)이 미국 LPGA 투어 에어리어 웹콤챌린지에서 공동 18위에 그쳤다. 김미현은 9일 서튼의 플레전트밸리골프장(파72)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쳐 최종 합계 4언더파 284타로 캐런 데이비스,켈리 퀴니 등과 함께 공동 18위를 차지했다. 호주의 마디 런은 이날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미국의잰 스티븐슨을 1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 김미현 4언더 공동17위…LPGA 웹콤챌린지 3R

    ?서튼(미국 메사추세츠) AP 연합?김미현(22)이 미국 LPGA투어 에어리어 웹콤챌린지 3라운드에서 4언더파로 공동 17위에 머물렀다. 김미현은 8일 서튼의 플레전트밸리골프장(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첫 날 공동선두에 올랐던 퓨처스투어 소속 마릴린 로밴더와함께 합계 4언더파 212타로 부진했다.김미현은 5번홀에서 보기를 범한 뒤 11·13번홀에서 버디를 보탰으나 퍼팅 난조로 더 이상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한편 셰리 스타인하우어는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로리 케인을 2타차로밀어내고 단독선두에 나섰다.
  • 김미현 산뜻한 샷 ‘첫승 예감’

    김미현(22)과 서지현(27)이 6일 새벽 미국 메사추세츠 서튼의 플래즌트밸리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에어리어웹콤챌린지1라운드를 출발했다. 이번 대회는 메이저대회 직후 열리는 B급 대회인 만큼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불참,김미현은 미국 무대 데뷔 첫 승을 벼르고 있다.예선을 거쳐 출전한서지현은 중상권 진입을 노린다. 김미현은 5일 열린 프로암대회에서 50야드 이내 어프로치 샷과 치핑 등을점검하면서 12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라 정상의 기량을 뽐냈다.김미현은 “코스에 언덕이 많고 소나무가 무성해 한국의 관악골프장에 온 것 같다”며“세컨드 샷의 그린 공략이 어렵고 2중 그린이 많아 쇼트게임을 신중하게 하겠다”고 다짐했다.김미현은 “4주 연속 대회 출전으로 피로가 쌓여 퍼팅감이 별로이지만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 좋은 성적을 낼 것 같다”고 자신감을내비쳤다. 김미현은 지난 듀모리에클래식에서 공동 6위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아 이번 대회에서 1라운드 출발시간을 낮 12시10분(현지시간)으로 배정받았고 현지 언론으로부터 인터뷰가 쇄도하는 등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유선방송 SBS골프44는 6∼9일 4일 동안 낮 12시30분∼오후 2시와 밤 11시∼새벽 0시30분(재방송)에 각각 경기 모습을 방영할 예정이다. 김경운기자 kkwoon@
  • 김미현 “수재민에 희망을”

    키는 작아도 마음은 기량만큼이나 슈퍼급-.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중인 ‘슈퍼땅콩’ 김미현(한별텔레콤)이 폭우와 태풍으로 고통받는 수재민들에게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대한매일신보사에 수재민돕기성금 1,000만원을 보내왔다. 오는 6일부터 열리는 에어리어 웹콤챌린지 대회 출전을 앞두고 미국 메사추세츠주 서튼에 머물고 있는 김미현은 4일 아버지 김정길씨를 통해 수재민돕기성금을 기탁하면서 “국민이 희망을 잃지 않고 힘을 합쳐 복구에 나선다면 곧 웃음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격려의 말도 함께 전했다. 김미현은 또 “에어리어 웹콤챌린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수재민들에게조금이라도 위안이 될 것”이라며 우승을 다짐했다.1,000만원은 김미현이 경제적 여유가 있는 편이 아니라는 점에서 적지 않은 액수다. 김미현은 지난 주 듀모리에클래식에서 받은 상금 3만6,431달러(4,300여만원)중 일부를 떼내 수재민돕기성금을 마련했다. 이강래기자 sunny@
  • 김미현 첫승 절호의 기회…웹콤챌린지 골프

    듀모리에클래식에서 메이저대회 첫 ‘톱10’에 든 김미현이 여세를 몰아 6일 미국 메사추세츠 서튼의 플레즌트 밸리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에어리어 웹콤챌린지(총상금 80만달러)에 출전,우승을 노린다. 올시즌 신설된 웹콤챌린지는 박세리와 캐리 웹,줄리 잉스터,애니카 소렌스탐 등 상위 랭커들이 대부분 불참,랭킹 23위인 김미현으로서는 첫 승을 노릴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적수로는 로리 케인(상금랭킹 3위) 도티 페퍼(7위)등이 있지만 여러 차례 이들보다 앞선 경험이 있다.더욱이 4일 이번 대회와같은 코스에서 열린 초청대회 질레트투어 8차전에서 에밀리 클라인과 짝을이뤄 2위 조를 두 타차로 제치고 우승한 바 있어 자신감이 크다. 1∼2라운드 조 편성도 유리하다.김미현은 6일 새벽 1시10분 발 스키너(99위),미시 맥조지(88위)와 조를 이뤄 1라운드를 출발한다.스키너와 맥조지는 나란히 프로 17년차의 노장이지만 올 출전대회 가운데 절반 가까이나 컷오프 탈락한 약세들. 문제는 누적된 피로를 어떻게 떨치는가 하는 점.게다가 김미현은 3주째 독감을 앓고 있다.그러나 오기로 버틸 참이다.김미현은 독감을 앓는 중에도 듀모리에클래식에서 정확한 드라이브 샷과 정교한 아이언 샷을 바탕으로 3일연속 3언더파를 치는 절정의 기량을 선보였다.26개의 드라이브 샷 가운데 3차례만 페어웨이를 벗어났다. 플레즌트 밸리골프장은 전장 6,334야드로 페어웨이가 좁고 무성한 나무가 시야를 가린다.벙커가 절묘하게 배치됐고 그린이 빨라 여자대회 치고는 모처럼 난코스에서 대회가 열린다.따라서 김미현으로서는 공격적인 코스 공략보다 정확한 샷에 보다 치중해야 승산을 높일 수 있다. 김경운기자 kkwoon@
  • 박현주 1호펀드 수익률 98%

    주식형 수익증권과 뮤추얼펀드 등 간접투자 상품 중 수익률이 90%를 넘는상품들이 속출하고 있다. 4일 증권·투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종가기준으로 23개 간접투자 상품의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미래에셋의 박현주 1호펀드의 수익률이 98.08%로 가장 높았다.수익률 90%를 넘는 상품이 6개나 됐다. 수익률 80%를 넘는 상품은 4개나 되는 등 수익률 50%를 넘는 상품이 20개나됐다. 수익률 90%를 넘어선 상품은 미래에셋의 박현주 2호(93.48%),박현주 4호(91.49%),박현주 5호(91.66%),서울투신의 플래티넘 1호(90.39%),LG투신의 트윈스챌린지(95.38%) 등이다. 김균미기자
  • 박세리 제이미파크로거클래식 공동8위 ‘괜찮은 출발’

    박세리(22)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제이미파크로거클래식에서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공동 8위로 만족스런 출발을 했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박세리는 2일 오하이오 실바니아의 하이랜드메도우골프장(파71)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4개,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쳐에이미 벤츠 등과 동률을 이뤘다. 호주 출신의 프로 7년차 마디 런(31)이 6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고 올 나비스코다이나쇼대회 우승자 도티 페퍼(34)가 오랫만에 4언더파 67타로공동3위에 올랐다.김미현과 서지현은 이븐파로 공동 40위에 머물렀다. 박세리는 2·14·15·17번홀에서 버디를 잡았고 11번홀(파4)에서 2퍼팅으로 유일하게 보기하는 등 퍼팅수가 28개에 그쳐 퍼팅감각을 되찾았다.그러나 13번의 드라이버 샷 가운데 5차례나 페어웨이에서 벗어났다. 이날 대회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정오까지 많은 비가 내리고 오후 내내 강한 바람이 불어 선수들은 샷이 흔들리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박세리는 “바람때문에 공이 제멋대로 날아갔지만 결과는 만족스럽다”며 “코스 상태가 좋아 2라운드에서는 타수가 크게 줄 것같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박세리는 오는 6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알타미라챌린지 자선골프대회에 남자 프로골프의 톰 왓슨,피터 제이 등과 함께 초청을 받아 성대결을 펼친다. 김경운기자 kkwoon@
  • 박세리 “24일은 부활의 날”

    3주간의 휴식을 취한 박세리가 24일 조지아주 스톡브리지의 이글스랜딩골프장(파72)에서 3라운드로 열리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99칙필A채리티선수권에 출전한다.이번 대회에는 롱스드럭스챌린지 이후 2주일만에 나서는김미현과 펄신도 ‘톱 10’ 진입을 벼르고 있다. 박세리는 지난달 말 나비스코다이나쇼에서 13위에 올라 시즌 초반의 부진에서 벗어나는 기미를 보인데다 지난 20일동안 최대 약점인 퍼팅과 쇼트게임을 집중적으로 보완했다. 플로리다주의 명문 퍼팅 전문코스인 데이브 펠스골프스쿨에서 타이 왈드런코치로부터 60야드 이내의 쇼트게임을 철저하게 익혔다.박세리는 교습 내용을 꼼꼼히 메모하고 반복 연습함으로써 퍼팅감각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는 게 주변의 평가다. 충분한 휴식으로 성적 부진에서 오는 정신적 부담도 털었다.박세리는 21일현지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충분히 쉬면서 연습게임도 많이 가져 최상의 컨디션”이라며 강한 자심감을 보였다. 이번 대회의 코스에 대해서는 “러프가 깊고 그린이 매우 빠른 편이지만 어떤 홀들은 쉽게 느껴진다”고 평가했다.다만 그린 주변의 경사가 심해 정확한 어프로치샷이 요구된다. 한편 박세리는 대회를 마친 뒤 다음달 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 투어 군제컵월드레이디스에 초청받아 구옥희 등 일본파 한국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 김경운기자 kkwoon@
  • 김미현-펄신 이틀째 이븐파…롱스드럭스골프 공동17위

    ┑링컨(미 캘리포니아주)AP 연합┑ 김미현과 펄 신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롱스드럭스챌린지대회에서 이틀 연속 이븐파를 쳤다. 김미현과 펄 신은 3일 캘리포니아주 링컨 퉤르브브리지골프장(파72)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전날에 이어 나란히 72타를 기록,합계 144타로 로지존스(미국) 등과 함께 공동 17위로 컷 오프를 통과했다. 올 웰치스서클K 챔피언인 줄리 잉스터(미국)는 이날 데일리베스트인 5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단독 선두로 나섰다. 고바야시 히로미(일본)와 웬디 둘란(호주) 등 4명은 잉스터에 4타 뒤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2위에 올라있다.
  • 김미현·펄신“출발좋다”

    김미현과 펄 신이 99롱스드럭스챌린지대회에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김미현은 2일 캘리포니아주 링컨 텔브브리지골프장(파 72)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에서 선두권과 4타차인 이븐파 72타를 쳐 나비스코다이나쇼에서 부진했던 펄 신,크리스 존슨,에밀리 클라인 등과 공동 17위에 랭크됐다고 알려왔다. 예선전을 거쳐 출전한 서지현은 7오버파 79타로 100위 밖에 처져 예선탈락이 확실시된다. 미셸 맥건과 고바야시 히로미,신디 피그 쿠리어는 나란히 4언더파 68타를쳐 공동선두에 나섰다. 한편 박세리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고 나비스코다이나쇼 우승자인 도티페퍼도 독감에 걸려 개막 직전 출전을 포기했다.
  • 김미현, 2일 롱스드럭스챌린지 골프 티오프

    ‘이번엔 김미현,박세리는 휴식’-.김미현이 지난주 끝난 99나비스코다이나쇼 이후 휴식에 들어간 박세리와 바톤터치,4월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링컨 투엘브브리지스골프장에서 개막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99롱스드럭스챌린지대회에 출전한다.펄 신과 서지현도 출전할 예정이지만 박세리는 올랜도에서 쇼트게임과 퍼팅을 집중연마할 계획.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로 펼쳐질 이번 대회는 총상금 60만달러에 우승상금 9만달러(한화 약 1억800만원)의 중급대회로 지난 해에는 도나 앤드루스가 우승컵을 안았다.올시즌 신인으로 자격을 얻지 못해 첫 메이저대회였던 나비스코다이나쇼에 출전하지 못했던 김미현은 웰치스서클K선수권,스탠더드레지스터핑대회를 통해 컨디션 회복세를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다이나쇼1∼2라운드에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정상급 선수들의 코스공략,위기탈출 등경기 운영능력을 차분하게 관찰한 것도 좋은 공부가 됐다. 다이나쇼에서 부진한 성적을 남겼던 펄 신은 정확한 드라이버샷과 아이언샷을 가다듬으며 투혼을 불사르고 있고 예선전을 거쳐 이번 대회 출전권을 얻은 서지현도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김미현은 질 맥길,미셸 맥건과 같은 조로 오전 1시10분 10번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하고 펄 신은 같은 시각 1번홀에서,서지현은 0시10분 1번홀에서 티오프한다. 곽영완
  • 엘킹턴 6홀연속버디 ‘대역전’

    ┑마이애미AP연합┑ 95년 PGA선수권자 스티브 엘킹턴(호주)이 99도랄라이더오픈골프대회에서 대역전극을 연출하며 우승했다. 엘킹턴은 8일 마이애미 블루몬스터골프코스(파 72)에서 벌어진 마지막 4라운드에서 6홀 연속 버디를 잡는 등 8언더파 64타로 합계 13언더파 275타를기록,그렉 크래프트를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54만달러의 사금을 획득했다. 이로써 엘킹턴은 통산 10번째 우승과 함께 지난해 10월 빅챌린지대회 이후5개월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엘킹턴은 4라운드에 들어가기 전까지 크래프트와 어니 엘스에 6타차로 뒤져 사실상 우승이 물건너간 것처럼 보였다.그러나 엘킹턴은 6홀을 내리 버디를 낚는 등 퍼팅이 호조를 보였고 반면 크래프트와 엘스가 난조를 보이는 행운까지 겹쳐 극적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8언더파로 라운딩을 마친 엘킹턴은 크래프트와 엘스가 18홀에서 파를 할 경우 연장전을 벌여야 했으나 크래프트는 보기,엘스는 더블보기를 범했다.크래프트는 276타로 준우승 했으며 엘스는 277타로 데이비드 톰스,토미 아모르 3세,제이 하스,스코트 던랩과 함께 공동 3위에 그쳤다.
  • 뮤추얼펀드 첫 상장

    뮤추얼펀드(증권투자회사)가 9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일반주식처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다. 증권거래소는 8일 미래에셋투자자문이 운용하는 뮤추얼펀드인 ‘미래에셋 KSOPI200인덱스펀드’(영문명:KOSPIDER)를 금융업종으로 분류,증권투자회사부에 상장한다고 밝혔다.코드번호는 ‘34190’. 이번에 상장되는 주식은 774만1,390주.기준가는 상장 직전일인 8일의 주당순자산가치에 따라 결정된다.지난 5일 주당 순자산가치는 6,227원이었다.주당 순자산가치란 펀드에 편입된 주식 채권 현금 등 모든 자산을 시장가격으로 평가한 금액을 총 주식수로 나눈 것이다.뮤추얼펀드를 주식시장에서 사고 팔려면 주식에 투자할 때처럼 증권회사에 위탁계좌를 개설한 뒤 매수·매도주문을 내면 된다.매매방법 수수료 상·하한가 등은 일반 주식을 매매할 때와 같다. 뮤추얼펀드는 영업·사업보고서를 제때 제출하지 않거나 펀드 만기가 돌아와 회사가 해산할 경우 곧 바로 상장이 폐지된다. 증권업협회도 10일 코스닥위원회를 열어 ‘장보고1호펀드’와 ‘트윈스챌린지1호’ 등 뮤추얼펀드의 신규 등록을 결정할 예정이며 이들 펀드들은 오는18일부터 코스닥시장에서 매매될 전망이다.
  • LG증권 14일부터 5,000억규모 뮤추얼펀드 판매

    LG증권은 12일 LG투신운용이 운용하는 5,000억원 규모의 뮤추얼펀드를 판매한다. 2,000억원 규모 제1호 주식형 트윈스 챌린지펀드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판매되며 같은 규모의 제2호 주식형 트윈스 비전펀드는 이달말부터 판매된다.LG증권은 채권형인 트윈스 알파플러스펀드를 1,000억원 규모로 설정,1월말부터 판매하며 이 펀드는 주식에 전혀 투자하지 않고 전환사채(CB)와 한국계외화채권을 포함한 채권 및 유동성 자산에 100% 투자된다.
  • ASEM 참가국 대학생 화상토론회

    ◎웹 사이트 ‘챌린지’ 통해 일상 당면과제 논의/이희호 여사·영 블레어 총리 부인 등도 참여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3일 세계 25개국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참가국의 대학생들과 일상생활에서의 당면과제 극복을 위한 원격 화상토론회를 가졌다. 국민대 金允洙군(19·공업디자인 2년)과 張禮鍾양(18·공예미술학과 1년)은 이날 하오 8시 서울 종로구 세종로 한국통신 본사 국제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웹 사이트 ‘디자인 챌린지’ 개통기념 화상회의에서 영국 독일 일본의 대학생들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화상회의에는 주최국인 영국의 토니 블레어 총리의 부인 쉐리 블레어 여사와 李姬鎬 여사 등 25개국 영부인도 참여했다. ‘디자인 챌린지’는 영국이 제2차 ASEM 기간에 맞춰 개통한 인터넷 공동교육 및 직업훈련 기관. 이날 화상회의는 ‘디자인을 공부하는 전 세계 1백만 학생들의 신기술로 일상생활에서의 당면과제를 해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토론은 우리나라 등 4개국 학생들이 참가해 교통시스템의 개선,주택건설의 질적 향상,어린이 놀이터의 개선방법 등에 논의했으며 회의내용은 인터넷으로 세계에 중계됐다.
  • 金 대통령 ASEM 여로­출국 이모저모

    ◎“한국 위기극복·개혁 의지 전달”/JP 등 10여명 공항 환송… 10분만에 “끝”/이 여사 ‘디자인 챌린지’ 화상회의 참석 金大中 대통령은 31일 하오(이하 한국시간)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을 출발,1일 새벽 런던에 도착함으로써 4박5일동안의 취임후 첫 정상외교 활동을 시작했다. ○…金대통령은 서울공항에서 출국 인사말을 통해 “유럽연합국 여러분과 만나면 그동안 외환위기 극복에 협력해준데 감사하고 이번 기회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개혁과 개방을 통해 재도약,반드시 경제회복을 이루겠다는 뜻을 밝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金대통령은 이어 “EU와의 협력을 통해 상호 이익을 추구하고 아시아 각 국가와 아시아 공동이익을 추구하는 한편 EU­아시아간 협력을 위해 공동보조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열·팡파르 행사 없애 ○…金대통령의 출국행사는 IMF시대에 걸맞게 행사절차와 참석인원이 크게 축소된 ‘초미니’ 행사로 진행. 환송식장은 종전의 공항 옥내행사장이 아니라 비행기 트랩 앞으로 옮겨졌으며,金대통령 내외는 승용차편으로 도착,보도진 앞에서 대통령으로서의 첫 외국 방문에 대한 소감을 밝히는 원고가 없는 즉석 인사말을 했다. 환송 인사도 金鍾泌 국무총리서리 내외,金正吉 행정자치·千容宅 국방장관,金重權 대통령비서실장과 康奉均 정책기획수석 등 수석비서진,金辰浩 합참의장,스티븐 브라운 주한 영국대사 등 10여명에 불과,3부 요인과 국무위원,정당 고위관계자 등 30∼40명이 대거 출영했던 과거와는 대조.특히 이날 행사에는 3군 의장대 사열이 생략됐고 金대통령은 트랩 앞에 깔린 붉은 카페트 위를 걸으며 20여명의 도열병을 통과했지만 팡파레는 울리지 않았다. 金대통령 내외는 대한항공 특별기 출입문에서 참석자들에게 가볍게 손을 흔든후 탑승기에 올랐다.공항에 도착한뒤 10분도 채 안된 시간이었다. ○인권선언 50주 메시지 ○…한편 金대통령과 부인 李姬鎬 여사는 런던을 방문중 각각 영상메시지 행사에 참석한다. 金대통령은 2일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 세계인권선언 50주년 행사에서 넬슨 만델라 남아공대통령 등 인권운동가 3명과 함께 2분짜리 영상메시지를 전세계로 보낸다.金대통령은 이를 위해 출국전인 31일 상오 청와대에서 메시지 낭독 장면을 녹화했다. 李여사는 3일 ASEM을 기념해 영국이 25개 ASEM참가국에서 디자인을 공부하는 1백만 젊은이의 교육 및 직업훈련기관으로 개설하는 인터넷 웹사이트 ‘디자인 챌린지’의 개통식에 참석한다.李여사는 개통식에 앞서 서울,런던,도쿄,베를린 등 한국,영국,일본,독일 등 4개국의 수도를 잇는 화상회의를 통해 한국측 국민대학생 2명과 인사말을 나누고 세계 각국 젊은이들의 디자인 발전을 위한 공동노력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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