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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은성 20일 고별무대

    최은성 20일 고별무대

    18년을 한결같이 프로축구 K리그를 지켜 온 전북 골키퍼 최은성(43)이 정든 그라운드와 작별한다. 최은성은 20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상주와의 K리그 클래식16라운드를 은퇴 경기로 치른다. 전북(승점 28)에는 중요한 경기다. 만약 상주를 꺾고 같은 시간 선두 포항(승점 30)이 부산에 질 경우 지난 4월 26일 이후 3개월 만에 선두를 탈환하게 된다. 전북 서포터스 ‘MGB’는 좀처럼 K리그에서 볼 수 없는 감동적인 응원을 펼친다. 2012년 전북으로 옮기기 전까지 15시즌을 대전에서 원클럽맨으로 뛴 최은성을 성원하는 대전 서포터스 ‘대저니스타’를 홈 응원석에 초대한 것이다. 통 큰 결단이다. 이들은 챌린지(2부 리그) 대전의 응원단과 한데 어우러져 K리그 레전드를 떠나보낸다. 1997년 대전 창단 멤버로 K리그에 데뷔한 최은성은 단일팀 선수로는 개인 통산 최다 출장(464경기) 기록을 갖고 있다. 특히 2년 전 대전에서 갑작스럽게 방출된 최은성이 은퇴를 고민하자 대전 서포터들은 “최은성이 대전, 대전이 최은성”이란 메시지를 외쳐 그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대저니스타는 이날 대전 시절의 최은성 유니폼 혹은 대전 유니폼을 걸치고 전북 서포터들과 함께 경기 전 대형 걸개그림을 펼쳐 보인 뒤 선물 전달식에 이어 하프타임 퍼포먼스도 함께 하기로 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하프타임]

    ‘박치기’ 정재근 자격정지 5년 대한농구협회는 15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지난 10일 고려대와의 아시아퍼시픽 대학 챌린지 결승 도중 심판 얼굴을 머리로 받은 정재근(45) 연세대 농구부 감독에게 자격정지 5년 처분을 내렸다. 정 감독이 7일 이내에 재심사를 요청하지 않으면 이사회 의결을 통해 확정돼 바로 효력이 발생한다. 김승규 올스타전 팬 투표 1위 골키퍼 김승규(울산)가 15일 마감된 프로축구 올스타전 팬 투표 12만 2017표 가운데 9만 9933표를 얻어 최다 득표의 영예를 차지했다.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감독·주장들의 투표에서는 11표를 얻어 공격수 김신욱(울산·15표)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점수로 환산하면 100점 만점에 72점이다.
  • [하프타임]

    ‘핵이빨’ 수아레스 바르사로 이적 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는 브라질월드컵 경기 도중 상대 선수를 깨문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의 소속팀인 리버풀과 이적에 합의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수아레스는 다음주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5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적료는 7000만 파운드(약 1221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 때문에 오는 10월 26일 이후에야 경기에 나선다. ‘박치기’ 정재근 연대 감독 “사임” 정재근 연세대 농구부 감독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스포츠과학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KCC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대회 고려대와의 결승 도중 심판을 폭행한 사건과 관련, “책임을 지고 감독직을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농구협회는 15일 오전 상벌위원회를 열어 이와 별도로 징계 방안을 논의한다. 그라이펠, 투르 드 프랑스 구간 우승 독일의 안드레 그라이펠(32·로토 벨리솔)이 11일 프랑스 북부 아라스에서 랭스로 이어진 ‘투르 드 프랑스 2014’ 6구간(194㎞)을 4시간11분39초 만에 주파해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종합 선두는 1∼6구간 합계 24시간 38분 25초를 기록 중인 이탈리아의 빈센조 니발리(30·아스타나)가 닷새째 유지했다.
  • 정재근 감독 기자회견 “욕설·박치기, 어처구니없는 잘못”…정재근 감독 사임

    정재근 감독 기자회견 “욕설·박치기, 어처구니없는 잘못”…정재근 감독 사임

    ‘정재근 감독 기자회견’ ‘정재근 욕설’ 정재근 감독 기자회견에서 정재근 감독이 욕설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연세대 농구팀 감독직을 사임했다. 정재근 감독은 11일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아시아-퍼시픽 농구경기 고려대와 결승전 불미스러운 행동에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보여드려서 안 되는 어처구니없는 잘못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 나 자신도 실망스러웠고 모든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했다. 또 “어떠한 질책도 달게 받겠다. 황인태 심판에게 죄송하다”며 “연세대 감독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정재근 감독은 전날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 KCC 아시아 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대회 결승전 고려대와의 경기 도중 심판의 얼굴을 머리로 들이받고 폭언을 하다 퇴장당했다. 정재근 감독 사임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재근 감독 사임, 당연하다”, “정재근 감독 사임, 사과했으니 그나마 다행”, “정재근 감독 사임, 어처구니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의 경기]

    12일(토) ■프로야구 ●한화-두산(잠실) ●NC-넥센(목동) ●SK-삼성(대구) ●롯데-KIA(광주 이상 오후 6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서울-수원(서울월드컵) ●상주-전남(상주시민운 이상 오후 7시) ●울산-포항(오후 7시 30분 울산 문수구장) △K리그 챌린지 ●강원-고양(춘천종합운) ●수원FC-충주(수원월드컵 이상 오후 7시) ●안산-광주(오후 7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 13일(일) ■프로야구 ●한화-두산(잠실) ●NC-넥센(목동) ●SK-삼성(대구) ●롯데-KIA(광주 이상 오후 6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경남-전북(창원 축구센터) ●성남-제주(탄천종합운 이상 오후 7시) ●부산-인천(오후 7시 30분 부산 아시아드경기장) △K리그 챌린지 ●대전-안양(대전월드컵) ●부천-대구(부천종합운 이상 오후 7시)
  • 정재근 감독 사임, 심판 폭행-욕설 장면 보니 위협적 “이기고 싶은 열망에..”

    정재근 감독 사임, 심판 폭행-욕설 장면 보니 위협적 “이기고 싶은 열망에..”

    ‘정재근 감독 사임’ 정재근 감독이 사임을 표했다. 심판 폭행 논란에 휩싸인 정재근 연세대 농구팀 감독이 사임한다. 정재근 감독은 지난 10일 열린 2014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고려대와의 결승전에서 상대팀에게 파울을 주지 않는다며 항의하다 심판에게 욕설을 하고 얼굴을 들이받는 등의 폭행을 저질렀다. 논란이 커지자 정재근 감독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책임을 지고 농구 감독직을 사임하겠다”고 발표했다. 정재근 감독은 “이기고 싶은 열망이 강하고 승부에 집착하다 보니 우발적인 행동이 나왔다. 황인태 심판에게 어제 통화로 사과드렸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정재근 감독 사임 당연하다”, “정재근 감독 사임, 순간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감독을 하겠나”, “정재근 감독 사임,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중계화면 캡처(정재근 감독 사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재근 심판 폭행, 화 못 이기고 주먹에 힘을 실어.. “이리와봐 XX야” 경악

    정재근 심판 폭행, 화 못 이기고 주먹에 힘을 실어.. “이리와봐 XX야” 경악

    ‘정재근 심판 폭행’ 대한농구협회가 심판 폭행 물의를 일으킨 정재근 연세대 감독에 상벌위원회 소집을 통해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정재근 감독은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대회 고려대와의 결승전에서 연장전 종료 2분여를 남기고 판정에 불만을 품고 거칠게 항의했다. 정재근 감독은 감정을 자제하지 못하고 주먹을 쥔 채 심판을 때리려는 자세를 취하다가 머리로 심판의 얼굴을 들이받았다. 해당 심판은 정재근 감독에게 퇴장 명령을 내렸으나 정재근 감독은 한 동안 경기장을 떠나지 않고 분이 풀리지 않은 듯 폭언을 퍼부었다. 정재근 심판 협회에 대한농구협회는 11일 오전 긴급회의를 열어 정재근 감독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상벌위원회 회부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정재근 심판 폭행 성질 대단하네”, “정재근 심판 폭행 얼마나 화가 났으면”, “정재근 심판 폭행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캡처(정재근 심판 폭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재근 욕설 “이리 와봐 XX야” 박치기까지 생중계 ‘국제 망신’

    정재근 욕설 “이리 와봐 XX야” 박치기까지 생중계 ‘국제 망신’

    정재근 욕설 “이리 와봐 XX야” 박치기까지 생중계 ‘국제 망신’ 정재근 감독 퇴장 파문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경기 도중 심판을 폭행하며 욕설을 가했기 때문이다. 10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2014 아시아-퍼시픽 챌린지’ 연세대와 고려대의 결승전이 진행됐다. 승부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양상으로 흐르자 선수와 벤치는 모두 극도로 예민해진 상황에서 경기를 이어갔다. 연장전 당시 정재근 연세대 감독은 연세대 최준용이 골밑슛을 시도할 때 고려대 이승현이 파울을 범했다고 주장했지만 심판은 파울을 불지 않았다. 이에 정재근 감독은 심판을 향해 거칠게 항의를 하다 욕설을 내뱉더니 급기야 심판의 얼굴을 머리로 들이받았다. 하지만 정재근 감독은 분이 풀리지 않는지 “이리 와봐, XX야” 라고 관중들도 지켜보는 앞에서 욕설을 내뱉었다. 그리고 이 과정은 공중파 방송국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돼 국제적 망신으로 이어졌다. 대한농구협회 관계자는 “대한농구협회 주관의 대회였기에 정재근 감독의 사후 징계가 불가피할 것이다”며 “조만간 징계위원회가 소집돼 징계수위가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근 심판 폭행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재근 심판 폭행, 참나 별일이 다 있네” “정재근 심판 폭행, 욕설에 폭행까지 충격이다” “정재근 심판 폭행, 막장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경기는 고려대가 연세대를 87 대 8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재근 감독, 심판판정 불만에 폭언-폭행

    정재근 감독, 심판판정 불만에 폭언-폭행

    정재근 연세대 감독은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대회 고려대와의 결승전에서 연장전 종료 2분여를 남기고 판정에 불만을 품고 거칠게 항의했다. 정재근 감독은 감정을 자제하지 못하고 주먹을 쥔 채 심판을 때리려는 자세를 취하다가 머리로 심판의 얼굴을 들이받았다. 대한농구협회는 11일 오전 긴급회의를 열어 정재근 감독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상벌위원회 회부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재근 감독, 심판에 폭행 휘둘러.. 욕설까지

    정재근 감독, 심판에 폭행 휘둘러.. 욕설까지

    정재근 연세대 감독은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대회 고려대와의 결승전에서 연장전 종료 2분여를 남기고 판정에 불만을 품고 거칠게 항의했다. 정재근 감독은 감정을 자제하지 못하고 주먹을 쥔 채 심판을 때리려는 자세를 취하다가 머리로 심판의 얼굴을 들이받았다. 대한농구협회는 11일 오전 긴급회의를 열어 정재근 감독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상벌위원회 회부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재근 감독, 심판에 박치기+욕설

    정재근 감독, 심판에 박치기+욕설

    정재근 연세대 감독은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대회 고려대와의 결승전에서 연장전 종료 2분여를 남기고 판정에 불만을 품고 거칠게 항의했다. 정재근 감독은 감정을 자제하지 못하고 주먹을 쥔 채 심판을 때리려는 자세를 취하다가 머리로 심판의 얼굴을 들이받았다. 대한농구협회는 11일 오전 긴급회의를 열어 정재근 감독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상벌위원회 회부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농구감독 정재근 “이리 와봐 XX야” 박치기·욕설 생방송 중계

    농구감독 정재근 “이리 와봐 XX야” 박치기·욕설 생방송 중계

    농구감독 정재근 “이리 와봐 XX야” 박치기·욕설 생방송 중계 정재근 감독 퇴장 파문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경기 도중 심판을 폭행하며 욕설을 가했기 때문이다. 10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2014 아시아-퍼시픽 챌린지’ 연세대와 고려대의 결승전이 진행됐다. 승부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양상으로 흐르자 선수와 벤치는 모두 극도로 예민해진 상황에서 경기를 이어갔다. 연장전 당시 정재근 연세대 감독은 연세대 최준용이 골밑슛을 시도할 때 고려대 이승현이 파울을 범했다고 주장했지만 심판은 파울을 불지 않았다. 이에 정재근 감독은 심판을 향해 거칠게 항의를 하다 욕설을 내뱉더니 급기야 심판의 얼굴을 머리로 들이받았다. 하지만 정재근 감독은 분이 풀리지 않는지 “이리 와봐, XX야” 라고 관중들도 지켜보는 앞에서 욕설을 내뱉었다. 그리고 이 과정은 공중파 방송국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돼 국제적 망신으로 이어졌다. 대한농구협회 관계자는 “대한농구협회 주관의 대회였기에 정재근 감독의 사후 징계가 불가피할 것이다”며 “조만간 징계위원회가 소집돼 징계수위가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근 심판 폭행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재근 심판 폭행, 참나 별일이 다 있네” “정재근 심판 폭행, 욕설에 폭행까지 충격이다” “정재근 심판 폭행, 막장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경기는 고려대가 연세대를 87 대 8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재근 감독, 화 못 이기고 심판 얼굴 박치기

    정재근 감독, 화 못 이기고 심판 얼굴 박치기

    정재근 연세대 감독은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대회 고려대와의 결승전에서 연장전 종료 2분여를 남기고 판정에 불만을 품고 거칠게 항의했다. 정재근 감독은 감정을 자제하지 못하고 주먹을 쥔 채 심판을 때리려는 자세를 취하다가 머리로 심판의 얼굴을 들이받았다. 대한농구협회는 11일 오전 긴급회의를 열어 정재근 감독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상벌위원회 회부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재근감독 심판폭행 이럴 수가…경기장 난입해 박치기에 욕설까지 ‘국제 망신’

    정재근감독 심판폭행 이럴 수가…경기장 난입해 박치기에 욕설까지 ‘국제 망신’

    ‘정재근감독 심판폭행’ 정재근 연세대 감독이 국제대회에서 심판을 박치기로 폭행해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다. 10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KCC와 함께 하는 2014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결승전에서 숙명의 라이벌 연세대와 고려대가 맞붙었다. 경기는 연장 접전끝에 고려대가 연세대를 87대 80으로 제압하며 우승했다. 경기 초반 연세대가 순조롭게 우승할 것으로 보였다. 16점까지 앞서는 여유를 보이던 연세대는 고려대의 맹추격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4쿼터 막판 김지후에게 동점 3점 슛을 얻어맞고 센터 주지훈과 김준일이 5반칙 퇴장을 당하는 악재가 겹쳐 결국 고려대에게 패했다. 스포츠 경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역전패였다. 그러나 정재근 감독은 이성을 잃고 흥분했다. 연장전 종료 2분전, 연세대 선수 최준용이 하프라인 부근에서 골밑슛을 시도할 때 고려대 선수 이승현이 수비를 한 것에 대해 정재근 감독은 파울이라 판단했지만 심판은 파울 휘슬을 불지 않았다. 이에 정재근 감독은 심판에게 다가가 판정에 항의를 했고 코트로 난입해 심판에게 박치기를 했다. 해당 심판은 안면을 붙잡고 곧바로 정재근 감독의 퇴장을 명령했다. 하지만 정재근 감독은 분이 풀리지 않는지 “이리 와봐, XX야”라고 관중들도 있는 앞에서 욕설을 내뱉었다. 그리고 이 과정은 공중파 방송국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돼 국제적 망신으로 이어졌다. 감독이 퇴장당한 연세대는 중심을 잃고 급격히 무너졌다. 대한농구협회는 이번 폭행 사건에 대해 11일 오전 긴급회의를 열어 정 감독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상벌위원회 회부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정재근 심판 폭행에 네티즌들은 “정재근 심판 폭행, 세상에 별꼴을 다 보네”, “정재근 심판 폭행, 모범을 보여야 할 스승이”, “정재근 심판 폭행, 선수들한테 어떻게 대할지 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재근 감독 퇴장 이유는 심판 박치기하고 욕설까지 “이리 와봐, XX야”…정재근 심판 폭행 파문

    정재근 감독 퇴장 이유는 심판 박치기하고 욕설까지 “이리 와봐, XX야”…정재근 심판 폭행 파문

    ‘정재근 감독 퇴장’ 정재근 감독 퇴장 파문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경기 도중 심판을 폭행하며 욕설을 가했기 때문이다. 10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2014 아시아-퍼시픽 챌린지’ 연세대와 고려대의 결승전이 진행됐다. 승부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양상으로 흐르자 선수와 벤치는 모두 극도로 예민해진 상황에서 경기를 이어갔다. 연장전 당시 정재근 연세대 감독은 연세대 최준용이 골밑슛을 시도할 때 고려대 이승현이 파울을 범했다고 주장했지만 심판은 파울을 불지 않았다. 이에 정재근 감독은 심판을 향해 거칠게 항의를 하다 욕설을 내뱉더니 급기야 심판의 얼굴을 머리로 들이받았다. 하지만 정재근 감독은 분이 풀리지 않는지 “이리 와봐, XX야” 라고 관중들도 지켜보는 앞에서 욕설을 내뱉었다. 그리고 이 과정은 공중파 방송국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돼 국제적 망신으로 이어졌다. 대한농구협회 관계자는 “대한농구협회 주관의 대회였기에 정재근 감독의 사후 징계가 불가피할 것이다”며 “조만간 징계위원회가 소집돼 징계수위가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근 심판 폭행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재근 심판 폭행, 참나 별일이 다 있네” “정재근 심판 폭행, 욕설에 폭행까지 충격이다” “정재근 심판 폭행, 막장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경기는 고려대가 연세대를 87 대 8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폭포수는 베개삼고… 별님으로 이불덮어… 중문, 맨몸 글램핑

    폭포수는 베개삼고… 별님으로 이불덮어… 중문, 맨몸 글램핑

    캠핑은 즐겁다. 무엇보다 자연과 직접 교감할 수 있다는 게 매력이다. 여기에 가족이나 연인, 친구끼리 좁은 텐트 속에 함께 머리를 누이면 정은 더욱 도타워진다. 아마 없던 정도 생길 게다. 문제는 갖춰야 할 장비가 많다는 것. 더구나 제주에서 캠핑을 즐기려면 장비가 보통 큰 짐이 아니다. 그래서 서귀포 중문마을 사람들과 한국관광공사가 묘안을 냈다. ‘마을 글램핑’이다. 이 마을 캠핑장에선 장비가 필요 없다. 달랑 몸만 가도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요즘 주목받는 제주의 나들이 트렌드 가운데 하나가 글램핑이다. 시발지는 제주의 특급호텔들. 한두 해 전부터 열풍이 불기 시작해 여전히 인기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글램핑은 ‘호화로운’(Glamorous)과 ‘캠핑’(Camping)의 합성어다. 화려한 텐트에 머물며 고급 레저활동을 즐기는 걸 일컫는다. 아쉬운 건 텐트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없다는 것. 이를 보완한 게 서귀포 중문마을 주민들이 운영하는 ‘중문진실캠핑장’이다. # 관광공사가 터 파고 밀레가 텐트 협찬 중문진실캠핑장은 한국관광공사와 아웃도어 기업 밀레가 함께 조성하고, 주민들이 운영을 맡는 형태다. 밀레는 텐트와 침낭 등 현물을 제공했고, 관광공사는 부지와 데크, 공동 취수장 및 샤워장 등 기반시설을 조성했다. 중문진실캠핑장이 갖는 의미에 대해 관광공사는 이렇게 설명했다. “지역 주민과 관광공사, 그리고 기업이 참여하는 관광두레 대표사업인 ‘중문진실캠핑장‘ 조성사업이 중문관광단지와 연계한 지역전통문화체험 관광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제시됨으로써 기업과 주민의 상생적 가치창출(CSV)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이다. 말이 좀 어렵다. 쉽게 말해 장비에 대한 걱정은 접어두고 중문마을 주민들이 살뜰하게 돌봐주는 캠핑장에서 편히 캠핑을 즐기시라, 그러면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좋다, 이런 뜻이다. # 무거운 장비 안 챙겨가고 하룻밤 호젓한 호사 중문진실캠핑장에는 총 24동의 텐트가 설치돼 있다. 텐트 바닥엔 매트리스가 깔렸고, 가스레인지와 코펠 등 주방용품 일체와 타프, 의자, 간이침대, 침낭 등도 빠짐없이 갖췄다. 가족단위 초보 캠퍼들을 위해 온수 사용이 가능한 샤워장과 화장실을 비롯해 야외 공연장 등의 부대시설도 갖췄다. 관광객들이 준비해가야 할 건 먹거리와 칫솔 등 개인 위생용품 등이다. ‘호화’(Glamorous)롭지는 못해도 자연의 질감을 만끽할 수 있는 ‘캠핑’의 본질에는 더없이 충실한 캠핑장인 셈이다. ‘숙박예약’이 끝났으면 주변을 살펴보자. 중문진실캠핑장이 들어선 곳은 천제연 난대림 안이다. 원래 천제연 공원이었던 곳을 캠핑장으로 바꿨다. 중문동 계곡을 따라 형성된 천제연 난대림은 자체가 천연기념물(제378호)이다. 좁은 산책로가 조성된 것 외에는 인공의 손길을 전혀 느낄 수 없는 원시의 숲이다. 숲에선 330여종의 식물들이 자란다. 특히 제주도 희귀 특정동식물로 지정된 솔잎란과 백량금이 절벽 틈에 자생하고 있고, 담팔수 등 제주 특산 식물들이 가득하다. # 칠선녀 노닐던 천제연 폭포 나홀로 만끽 숲 중앙은 천제연 폭포다. 옥황상제의 칠선녀가 밤중에 물이 맑고 조용한 이 연못에 내려와 목욕과 빨래를 했다 하여 불리게 된 이름이다. 천제연 폭포는 3단 폭포로 이뤄졌다. 위로부터 제1폭포는 ‘웃소’, 70여m 아래의 제2폭포는 ‘알소’, 다시 150m 정도 내려간 곳의 제3폭포는 ‘고래소’를 만들었다. 천제연 입구엔 채구석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채구석은 1901년 이재수난에 연루돼 관직에서 물러난 대정현감이다. 천제연 물을 베릿내 오름 앞까지 끌어내는 관개(灌漑)공사를 주도해 5만여 평의 논을 조성하고 논농사를 짓게 한 이다. 지금도 당시 조성한 관개수로의 흔적이 남아 있다. 성천봉(101m)의 중턱인 이른바 ‘불근덕 기정’ 절벽 지대엔 베릿내(별이 냇물처럼 흐른다는 뜻) 폭포가 흐른다. 성천(星川) 폭포로도 불리는데, 천제연에서 끌어온 물줄기를 밑으로 떨어뜨려 조성했다. 높이 59.6m로 제주지역 폭포 중 낙차가 가장 높다. 천제연 난대림의 진가는 새벽에 여실히 느낄 수 있다. 새벽을 여는 건 새소리다. 텐트 바로 위 먼나무 가지에 다양한 종류의 새들이 날아와 다양한 높낮이로 울어댄다. 잠 깨우는 능력으로 보자면 뻐꾸기 자명종쯤은 댈 게 못 된다. 옅은 아침 안개가 감싼 숲은 무서울 만큼 깊고 조용하다. 공기는 청량하고 차갑다. 전날의 퀴퀴했던 기운은 저만치 사라지고 없다. 현지 주민들이 한여름 무더위에도 한기를 느낄 만큼 시원하다며 자신했던 것도 다 이유가 있었다. 숲엔 인적이 드물다. 의자에 홀로 앉아 천제연 폭포를 완상하는 맛이 각별하다. 제주 3대 폭포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천제연 폭포를 독차지하는 게 어디 쉬운 일인가. 폭포 아래쪽, 그러니까 천제연의 2단과 3단 폭포 중간쯤엔 선임교가 세워져 있다. 칠선녀 다리로도 불리는 아치형 철제다리다. 폭포와 중문관광단지를 잇고 있다. 선임교 위에 서면 한라산이 잘 보인다. 동틀 무렵이면 한라산 뒤쪽이 주황빛으로 물든다. 한라산 부악 언저리에 실 같은 구름 한 자락 걸치면 딱 그림이다. 다리 높이는 하천에서 50m. 굽어보면 아찔할 정도의 높이다. 그 아래로 난대림 숲이 물처럼 흐른다. 숲엔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천제교∼성천포 제2천제교까지 1㎞ 남짓한 구간에 나무 데크를 깔았다. 천제연 폭포와 성천봉을 오가는 데 1시간 30분이면 충분하다. # 달빛걷기·오름트레킹·승마 등 프로그램도 캠핑장 외에 중문단지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이른바 ‘챌린지 캠프’다. 캠핑객을 대상으로 중문단지와 인근마을 관광자원을 활용한 걷기프로그램(중문골프장 달빛걷기, 올레길걷기, 계곡·오름트레킹 등), 중문단지 100%즐기기(박물관투어, 요트투어, 승마, 중문오일장 투어 등), 체험프로그램(옹기만들기, 커피농장, 전통차, 쉰다리, 빙떡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캠핑객들이 몰리기 시작하는 15일께 프로그램이 시작될 예정이다. 캠핑장 주변에 돌아볼 만한 곳이 꽤 많다. 해수욕을 즐기려면 중문색달해변이 좋다. 특급호텔들이 몰린 중문관광단지 앞에 있어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해변 뒤쪽의 웅장한 해안절벽도 볼거리다. 낚시를 즐기는 캠핑객이라면 대포포구를 권한다. 방파제가 깔끔하게 조성돼 편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인근 낚시가게 주인은 이른 새벽에 독가시치가 잘 나온다고 귀띔했다. 글 사진 제주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64) 가는 길 제주공항에서 공항버스를 타고 여미지 식물원 앞에 내리면 도보로 10분 남짓 걸린다. 승용차로는 중문관광단지 입구에서 천제교를 지나자마자 우회전 해 곧장 가면 된다. 중문진실캠핑장 이용료는 텐트 한 동당 주말 기준 1박에 9만 9000원이다. 주중은 6만 9000원. 예약은 홈페이지(www.jungmuncamp.com)에서 받는다. 738-1011. 바비큐 등 먹거리 재료는 중문시장에서 사면 된다. 천제연 폭포 입구에서 차로 5분 거리다. 캠핑장 안에도 과자류 등 간단한 먹거리를 파는 매점이 있다. 맛집 명진전복은 전복돌솥밥으로 이름난 집이다. 점심시간 무렵에는 줄을 서야 할 정도다. 세화항 옆에 있다. 782-9944. 구좌읍 좀녀네집(782-8884)은 해녀들이 채취한 해산물을 낸다. 1만~2만원 선에 해삼, 문어 등을 맛볼 수 있다. 전복죽(1만원, 2인 이상)은 30분 전에 예약해야 제때 맛볼 수 있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NC(마산) ●SK-롯데(사직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 ●안산-충주(오후 7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 ■여자축구 ●대전스포츠토토-인천현대제철(보은종합운) ●전북KSPO-서울시청(화천보조구장) ●고양대교-수원시설(고양보조구장 이상 오후 7시) ■농구 아시아태평양 대학농구 챌린지(오후 1시 잠실학생체)
  • 송도 모터 페스티벌 4일 인천 송도서 개막…무한도전 팀 레이싱 참가 흥미진진

    송도 모터 페스티벌 4일 인천 송도서 개막…무한도전 팀 레이싱 참가 흥미진진

    ‘송도 모터 페스티벌’ ‘무한도전’ 송도 모터 페스티벌이 4일 개막했다. 현대자동차㈜는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The Brilliant Motor Festival, 이하 송도모터페스티벌)이 4일부터 6일까지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송도 모터 페스티벌은 일반 도로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대 도심 레이싱 축제다. 송도모터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모터스포츠를 육성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자동차 문화 축제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대차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2016년까지 행사를 계속해서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레이싱(Racing)’, ‘전시 및 체험(Experience)’, ‘이벤트(Event)’라는 3가지 테마로 구성했으며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모터스포츠와 자동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센트로드 빌딩 앞 도로에 조성된 2.5㎞ 구간의 서킷에서 ‘2014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개막 라운드가 시작된다. KSF는 동일 차종, 동일 사양의 차량이 승부를 겨루며 출전이 가능한 차종은 제네시스쿠페, 벨로스터터보, 아반떼MD, K3쿱 등이다. 각 차종 별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송도모터페스티벌에는 유재석과 정준하, 노홍철, 하하 등 MBC ‘무한도전’팀 출연자들이 벨로스터터보 마스터스와 아반떼MD 챌린지에 각각 출연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LG(잠실) ●롯데-넥센(목동) ●두산-KIA(광주) ●SK-NC(마산 이상 오후 6시 30분) ■여자축구 ●전북KSPO-고양대교(보은종합운) ●수원시설-부산상무(화천보조구장) ●대전스포츠토토-서울시청(한밭보조구장 이상 오후 7시) ■농구 아시아태평양 대학농구 챌린지(오후 1시 잠실학생체) ■테니스 김천국제남자퓨처스·여자서키트 3차 대회(오전 9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광주-대구(오후 7시 광주월드컵) ■여자축구 WK리그 ●서울시청-인천현대제철(충북보은종합운) ●부산상무-전북KSPO(화천보조구장) ●고양대교-대전스포츠토토(고양보조구장 이상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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