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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이 남았다 눈이 말했다

    꿈이 남았다 눈이 말했다

    루게릭병(근위축성 측색경화증·ALS)은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병으로 불린다. 중추신경계 운동신경세포가 파괴돼 손, 발, 혀, 목 등 온몸의 근육이 마비된다. 통상 발병 이후 3~4년 만에 죽음에 이른다. 유일하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눈동자와 눈꺼풀뿐. 하지만 의식과 오감은 고스란히 살아 있다. 그래서 더 가혹한 병이다. 2002년 발병 이후 벌써 13년째 고통을 겪어 온 그를 만나기 전 내심 긴장했다. 하지만 2일 경기 용인시 수지구 자택에서 만난 박승일(43)씨는 조심스럽게 안부를 묻는 기자에게 “짱”이라고 답했다. 그는 눈으로 말했다. 간병인이 자음·모음이 적혀 있는 글자판을 보여 주면 눈을 깜빡이며 단어를 조합해 갔다. 박씨 눈이 움직인 대로 완성된 문장을 간병인이 펜으로 적어서 보여 주는 식으로 소통은 이뤄졌다. 긴 대화는 힘들었지만 짧은 답변에서도 유머 감각이 엿보였다. 바깥소식을 계속 듣는지 묻자 “당근이죠”라고 답했다. 처음 루게릭병 환자를 접한다는 사실을 알았는지 “얼음 땡! 쫄지(긴장하지) 마세요”라고 농담도 건넸다. 대전고-연세대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박씨는 2002년 프로농구팀 모비스에서 국내 최연소 코치로 데뷔했다. 하지만 루게릭병 판정을 받으면서 코치 생활은 4개월 만에 끝났다. 그렇게 좋아하던 코트를 떠났지만 여전히 희망을 품고 사는 그는 세상에 적극적으로 루게릭병을 알려 왔다. 요즘 들어 박씨에게 기분 좋은 일이 많이 생겼다. 지난 7월 미국에서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모금 운동으로 시작된 ‘아이스 버킷 챌린지’ 캠페인이 국내에서도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얼음물을 뒤집어쓰면서 잠시나마 루게릭병 환자처럼 근육이 오그라드는 고통을 경험하는 동시에 환자들을 위해 기부를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박씨는 “감사할 따름”이라고 밝혔다. 캠페인이 알려지기 전 이틀 동안 “‘똥꿈’(길몽)을 꿨다”고 했다. 어머니 손복순(73)씨는 “아들은 길몽을 꿀 때마다 복권을 사라고 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박씨의 마지막 꿈인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비용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해 박씨와 가수 션이 2011년 설립한 승일희망재단의 루게릭 병원 건립기금 모금액은 12억원을 돌파했다. 올 들어 7억원이 답지했는데 대부분 아이스 버킷 챌린지 열풍 이후 최근 2주 새 7000여명의 기부자가 낸 기금이다. 병원 건립에는 최소 45억원 정도가 필요하다. 박씨의 누나인 박성자 승일희망재단 상임이사는 “최근에는 얼음물 샤워 대신 다른 이벤트로 루게릭병 환자를 돕겠다는 전화도 많이 온다”면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관심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수원FC-부천(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 ■사격 창원꿈나무대회(오전 9시 창원종합국제사격장) ■테니스 영월국제여자서킷 2차대회(오전 9시 영월스포츠파크) ■태권도 협회장배 전국품새선수권 및 세계품새선수권 국가대표 선발전(오전 9시 30분 정선체)
  • 美 여배우 ‘누드 아이스 버킷챌린지’ 영상 공개

    美 여배우 ‘누드 아이스 버킷챌린지’ 영상 공개

    전 세계에서 루게릭병 환우들을 위한 모금활동인 아이스 버킷챌린지가 유행하는 가운데, 미국의 한 유명 코미디언이자 여배우는 옷을 모두 벗은 채 ‘누드 챌린지’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현지 언론의 31일자 보도에 따르면 올해 54세인 케이시 그리핀은 미국 ABC의 토크쇼인 ‘지미 킴멜 라이브’에서 옷을 모두 벗은 채 소화한 아이스 버킷챌린지 미션 동영상을 공개했다. 평소 돌발행동과 ‘19금 유머’로 유명한 그녀는 도움을 받아 옷을 하나씩 벗은 상태에서 물벼락을 맞아 주위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옷을 모두 벗은 상태에서도 과감한 포즈를 취해 지켜보는 이들을 당황케 했지만, 정작 본인은 당당하게 카메라 앞에서 멘트를 이어갔다. 해당 동영상은 곧장 인터넷에서 화제를 불러 모았고, 유튜브에서는 이틀 만에 조회수가 60만건이 넘는 등 인기를 모았다. 한편 선행을 위한 아이스 버킷챌린지에 대해 일부에서는 루게릭병과 관련 없거나 지나치게 선정적인 노이즈 마케팅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과 방송인 클라라가 아이스 버킷챌린지에 참여했다가 속옷이 노출되면서 비난을 산 바 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이다. 한 사람이 세 사람을 지목하게 되는데, 지목 받은 사람은 24시간 이내에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것에 도전하든지, 아니면 ALS재단에 100달러를 기부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페넌트 아내, 비키니 입고 ‘얼음물 샤워’

    페넌트 아내, 비키니 입고 ‘얼음물 샤워’

    스토크 시티의 미디필더 저메인 페넌트(31)의 아내이자 영국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앨리스 굿윈의 아이스버킷챌린지 인증 영상이 화제다. 28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앨리스 굿윈이 비키니를 입고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도전했다며 그의 인tm타그램에 게재한 사진과 함께 영상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비키니를 입은 굿윈이 얼음물을 뒤집어쓰고는 방방 뛰며 소리친다. 그녀는 자신의 다음 주자로 남편인 페넌트를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페넌트는 지난 1월 스토크 시티와 계약이 해지된 뒤 아직 새로운 행선지를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이스버킷챌린지는 루게릭병(ALS) 환자를 위한 모금 활동의 일환으로 미국 ALS협회의 제안으로 시작된 캠페인이다. 지명된 사람은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기부한 후 세 명의 다음 주자를 지목하게 된다. 사진·영상=Real Views, Alice Goodwin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신지혜, 아이스버킷 챌린지 “넥슨에 감사” 왜? 

    신지혜, 아이스버킷 챌린지 “넥슨에 감사” 왜? 

    신지혜, 아이스버킷 챌린지 “넥슨에 감사” 왜? 신지혜, 신지혜 아나운서, 신지혜 아이스버킷 챌린지 신지혜 아나운서가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해 화제다. 21일 신지혜 SPOTV 아나운서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한 영상을 공개했다. 신지혜 아나운서는 넥슨 대표 캐릭터 다오와 배찌에게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신지혜 아나운서는 “좋은 캠페인에 참여를 하게 해준 넥슨에게 감사한다”며 환자들이 힘을 내었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말을 보냈다. 신지혜 아나운서는 다음 타자로 김정남 해설위원, 성승현 캐스터, FC서울의 고명진 선수를 지목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한 캠페인으로 지목 받은 사람은 24시간 안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기부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네스 펠트로, 크리스 마틴과 이혼後 비키니 아이스버킷?

    기네스 펠트로, 크리스 마틴과 이혼後 비키니 아이스버킷?

    기네스 펠트로, 크리스 마틴, 제니퍼 로렌스 기네스 펠트로가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기네스 팰트로는 21일 오전(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레이너 트레이시 앤더슨, 요리연구가 호세 안드레스, 방송인 마사 스튜어트의 제안을 수락한다”며 “다음 도전자로는 배우 카메론 디아즈, 전 남편인 밴드 콜드플레이 보컬의 크리스 마틴, 가수 폴 매카트니의 딸이자 패션 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를 지목한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올렸다. 동영상 속 그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얼음물을 세례를 받고 있다. 이후 기네스 펠트로는 차가운 얼음물에 소리를 지르고 도망갔다. 게릭병 치료약 개발을 위한 모금 운동으로 시작된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에서 스포츠스타와 연예인 등 유명인사들이 동참하고 있다. 한편 크리스 마틴은 기네스 팰트로와 이혼한 지 5개월 만에 제니퍼 로렌스와 사랑에 빠졌다. 크리스 마틴은 로렌스를 위해 노래를 만들어 선물하는가 하면, 사적이고 로맨틱한 장소에 그녀를 불러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로렌스가 마틴의 남자로서의 매력과 음악에 푹 빠져있다고 그녀의 측근이 전하기도 했다. 기네스 펠트로 아이스 버킷 챌린지 소식에 네티즌들은 “기네스 펠트로 좋은 일 동참해서 보기 좋다” “기네스 펠트로 크리스 마틴, 왜 헤어졌을까” “기네스 펠트로 이혼 후에도 잘살길”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0년째 루게릭병 투병 호킹 박사도 ‘환자 돕기’

    50년째 루게릭병 투병 호킹 박사도 ‘환자 돕기’

    영국의 우주물리학자 스티븐 호킹(72) 박사가 28일(현지시간) 루게릭병 환자 돕기 기부 캠페인인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21세 때 루게릭병 진단을 받은 호킹 박사는 50년째 투병 생활을 이어 가고 있다. 호킹 박사는 자신을 대신해 세 자녀인 루시와 로버트, 팀이 얼음물을 뒤집어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폐렴을 앓은 사실을 언급하면서 “내가 직접 얼음물 세례를 받는 것은 현명하지 않은 일”이라고 설명했다고 미 시사주간지 타임이 보도했다. 그는 이어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주관하고 있는 운동뉴론병협회(MNDA)가 루게릭병뿐만 아니라 다른 희귀질환 연구도 지원할 수 있도록 기부해 줄 것을 호소했다. 그는 다음 주자로 케임브리지 대학 총장인 로드 세인즈베리와 부총장 레스벡 보리시비치, 과학박물관 관장 이안 블라치포드를 지목했다. 호킹 박사는 루게릭병으로 온몸이 마비됐지만, 볼 근육을 움직여 텍스트를 입력하고 다시 음성으로 변환하는 특수장비를 의사소통에 활용하고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전·현 우리은행장들도 ‘얼음물 샤워’

    전·현 우리은행장들도 ‘얼음물 샤워’

    이순우(왼쪽에서 첫 번째) 행장과 이덕훈(두 번째) 전 행장을 포함한 전·현직 우리은행장 5명이 29일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로비에서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 행사에서 얼음물 세례를 받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 살찐 아사다 마오,’아이스 버킷’ 했다가…‘굴욕’

    살찐 아사다 마오,’아이스 버킷’ 했다가…‘굴욕’

    일본 피겨 스케이트 선수 아사다 마오(24)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자신도 참가했다가 ‘과체중’ 논란에 휩싸였다. 29일 아사다의 친구 모리모토 아야카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따르면 아사다는 친구와 함께 최근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가했다. 모리모토는 자신의 SNS에 이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올렸다. 하지만 정작 아사다가 루게릭 환자들을 위한 선행 캠페인에 참여했다는 얘기는 사라지고 그녀의 불어난 체중이 화제거리로 부각됐다. 시즌 때와는 달리 휴식기 동안 몰라보게 통통해진 체형으로 변했기 때문. 실제로 영상을 보면 팔 다리 등에 부쩍 살이 올라 날씬하다는 느낌을 받기는 힘들다. 옆에 있는 친구와도 오히려 비교될 정도다. 지난 1일 중국의 한 매체 역시 “아사다가 최근 훈련량을 크게 줄였고, 그 결과 4kg 가량 체중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한 바 있다. 지난 9일 일본 산케이 신문은 ‘살찐 아사다에 대한 한일 누리꾼의 논쟁’ 이라는 제목으로 아사다 마오의 근황을 보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름빵’ 출판사 한솔수북, 매절계약 맺어 4400억 매출에도 백희나 작가는 1850만원 받아

    ‘구름빵’ 출판사 한솔수북, 매절계약 맺어 4400억 매출에도 백희나 작가는 1850만원 받아

    ‘구름빵 출판사’ ‘한솔수북’ ‘백희나 작가’ ‘매절계약’ 구름빵 출판사와 작가 간 불공정 계약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28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출판계 불공정약관을 개선했다고 밝혔지만 정작 해당 출판사인 한솔수북은 개선 대상에서 제외돼 논란이 일고 있다. 백희나 작가가 그린 동화책 ‘구름빵’은 국내에서만 40만권 이상 팔렸다. 또 뮤지컬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고 해외로 수출되면서 4400억원 상당의 수익을 올렸다. 그러나 백씨가 받은 저작권료는 고작 1850만원이다. 출판문화업계의 오랜 관행인 매절계약 때문이다. 매절계약은 저작자에게 일정 금액만 지불하면 전시, 공연 등 저작물을 이용한 2차 가공으로 발생하는 미래 수익이 모두 출판사에 귀속되는 계약 형태를 말한다. 저작자에게는 추가적인 대가가 돌아가지 않는다. 이는 ‘해리 포터’로 막대한 부를 얻은 영국의 조앤 롤링 사례와 비교되며 큰 논란을 빚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날 백희나 작가와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매절계약을 금지하는 등 불공정약관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창작 동화책 등 창작물을 2차적으로 활용할 땐 저작권자의 명시적 허락을 받아야 한다. 이번에 불공정약관 시정조치를 받은 출판사는 ▲웅진씽크빅 ▲교원 ▲삼성출판사 ▲예림당 ▲한국몬테소리 ▲에듀챌린지 ▲한국헤르만헤세 ▲프뢰벨미디어 ▲아가월드 ▲프뢰벨하우스 ▲서울문화사 ▲시공사 ▲김영사 ▲문학동네 ▲창비 ▲북이십일 ▲다산북스 ▲비룡소 ▲열린책들 ▲사계절출판사 등 전집 분야와 단행본·기타 분야 상위사 10개씩 총 20곳이다. 그러나 정작 불공정약관 시정 대상 출판사에 ‘구름빵’ 출판사인 한솔수북은 제외됐다. 한솔수북은 단행본이 아닌 학습지 주력회사로 등록됐다는 이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한 미코 진 김서연 블랙 미니드레스 ‘눈길’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한 미코 진 김서연 블랙 미니드레스 ‘눈길’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이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서연은 앞서 SM C&C 송경애 사장의 지목을 받아, 20일 강남구 소재 C 미용실에서 얼음물 세례를 받은며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마음을 더했다. 그는 “의미있고 뜻 깊은 캠페인에 동참해서 영광이고, 저 한명 마음을 보태는 것이긴 하지만 루게릭병 환우분들이 힘을 조금이라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스버킷 챌린지 다음 타자로 지휘자 금난새, 배우 김명민,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을 지목했다. 김서연은 얼음물 세례와 별개로 기부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미국 루게릭병협회가 루게릭 환자들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자선활동 캠페인이다. 참가자로 지명된 사람은 24시간 내 얼음물을 뒤집어 쓰거나 100달러를 기부한 후 참가자 3명을 새로 선정해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스 버킷챌린지 도전한 3세 여아 화제

    아이스 버킷챌린지 도전한 3세 여아 화제

    ”3살 꼬마도 아이스 버킷챌린지 도전!” 루게릭병 환우를 돕기 위한 캠페인인 아이스 버킷챌린지가 전 세계에서 엄청난 열풍을 불러 모은 가운데, 세 살배기 꼬마아이까지도 이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7일자 보도에 따르면 올해 3살인 스칼렛 로즈 데이비스는 최근 할머니에게 자신의 머리에 물을 부어줄 것을 부탁했다.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아이스 버킷챌린지에 도전하고 싶었던 것. 손녀의 청을 들은 할머니는 안전을 고려해 얼음을 제외한 물을 준비해 스칼렛의 머리에 뿌렸고, 물벼락을 맞은 아이는 매우 놀란 듯 자리에서 번쩍 일어나 가벼운 ‘욕설’을 내뱉기도 했다. 이 모습을 담은 동영상은 스칼렛의 엄마가 자신의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올렸고, 조회수가 수 만 건에 달할 만큼 큰 화제를 모았다. 스칼렛의 엄마는 “딸이 텔레비전과 스마트폰 등을 통해 아이스 버킷챌린지 동영상 수 편을 봤다. 또 나의 친구가 이 캠페인에 도전하는 모습을 직접 보기도 했다”면서 “할머니에게 ‘나도 할 수 있느냐’고 물었고 이에 가족들이 돕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3살 된 스칼렛이 아이스 버킷챌린지 최연소 도전자는 아니다. 지난 13일에는 생후 5개월 된 아기 윌리엄이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아이스 버킷챌린지 도전에 성공한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팬티 차림 ‘아이스 버킷’ 도전한 102세 최고령 할아버지

    팬티 차림 ‘아이스 버킷’ 도전한 102세 최고령 할아버지

    ‘아이스 버킷’에 도전한 102세 최고령 할아버지가 화제다. 26일 영국 메트로는 최근 ‘아이스 버킷’에 도전한 체스터필드의 102세 잭 레이놀즈 할아버지의 ‘아이스 버킷 챌리지’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잭 레이놀즈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그의 10살 증손녀 새넌 스팬서에 의해 지목됐다. 영상에는 1912년 태생의 레이놀즈씨가 사각팬티 차림에 상의를 탈의한 채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보인다. 자신이 좋아하는 위스키 한 잔에 몸을 따뜻하게 하고 카메라 앞에 선 레이놀즈가 왼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자신감을 펼쳐 보인다. 손자 중 한 명이 얼음 양동이를 그의 머리에 끼얹자 차갑다는 듯 발버둥을 친다. ‘아이스 버킷’을 마친 그가 숨을 참으며 수영하는 행동을 취하자 가족들의 환호와 웃음이 터져 나온다. ‘아이스 버킷’ 도전에 성공한 최고령 할아버지 잭 레이놀즈는 다음 참여자로 증손자 칼 월터스와 증손녀 칼린 월터스, 줄리아 울레콧의 형제 로스코 델라 보스코를 지명했다. 잭 레이놀즈는 39년 전인 1975년 은퇴 전까지 스테이블리 석탄& 철 회사에서 약 40년 동안 근무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유튜브에 게재된 잭 레이놀즈의 ‘아이스 버킷’ 도전 영상은 현재 3만 2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SWNS TV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머리에 불 붙이고 ‘아이스 버킷 챌린지’ 하다가…

    머리에 불 붙이고 ‘아이스 버킷 챌린지’ 하다가…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Ice bucket Challenge, 얼음물 샤워 캠페인)가 유명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열풍인 가운데, 머리에 불을 붙이고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도전하다가 낭패를 본 남성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을 보면, 미국 연방기를 들고 있던 남성이 술을 한 모금 들이키더니 자신의 머리에 불을 붙인다. 머리가 뜨겁게 활활 타오르자 비명을 지르던 그는 친구가 얼음물을 부어주길 기다린다. 잠시 후, 친구는 그의 머리 위에 얼음물을 들이 붓지만 불은 꺼지지 않고 오히려 더 활활 타오른다. 돌발상황에 그와 친구는 카메라 시야가 벗어난 곳에서 겨우 불을 끈다. 분신 사망의 위기에서 겨우 목숨을 건진 그는 안도하며 낄낄 거린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재미있다”, “웃기다”라는 의견을 보이는 한편 “좋은 취지의 캠페인을 가지고 장난치다가 벌 받은 것”이라는 등의 비난 섞인 댓글들도 남기고 있다. 사진·영상=BestOnMedia/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리지, 만수르 아이스버킷 지목..만수르 누구길래..

    리지, 만수르 아이스버킷 지목..만수르 누구길래..

    오렌지 캬라멜 리지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가운데, 다음 참여자로 만수르를 지목해 화제다. 지난 21일 리지는 자신의 SNS에 “대세 개그맨 조윤호씨의 추천으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연예팀 chkim@seoul.co.kr
  • 리지 아이스버킷챌린지 “만수르” 지목.. 만수르 부인 미모 보니 ‘그림아냐?’

    리지 아이스버킷챌린지 “만수르” 지목.. 만수르 부인 미모 보니 ‘그림아냐?’

    ‘리지 아이스버킷챌린지 만수르 부인’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가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한 뒤 다음 타자로 세계적인 부호 만수르를 지목해 화제가 되고 있다. 리지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스버킷챌린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리지는 “대세 개그맨 조윤호 씨의 추천으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의미 있는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리지는 아이스버킷챌린지 다음 주자로 FT아일랜드의 송승현과 내한 중인 영화 ‘루시’의 뤽 베송 감독, 아랍의 석유재벌 만수르를 지목했다. 이에 만수르가 화제에 오르며 부인까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만수르 부인 중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이다. 둘째 부인은 막툼은 여성 사교클럽인 ‘두바이 레이디스 클럽’ 창시자로서 활발히 활동하는 것과 달리 첫째부인인 알리아 빈트 모하마드 빈부티 알 하메드의 모습은 보기 힘들다. 첫째부인은 대외적으로 공개하지 않게 돼 있어 공식 석상에서는 둘째부인이 첫째부인의 빈자리를 채우기 때문. 만수르 둘째 부인은 그림 같은 빼어난 미모로 수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7개국 토후국 중 아부다비국의 왕자로 국제 석유투자회사 회장, 아랍에미리트 현 부총리, 아랍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영국 2위 은행 바클레이 최대주주, 벤츠 제조사 다임러 최대주주, 포르쉐·폭스바겐 주주 등의 타이틀을 갖고 있다. 개인 재산은 34조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 = JTBC 캡처(만수르 둘째 부인, 리지 아이스버킷챌린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리지, 아이스버킷챌린지 다음 타자로 ‘만수르’ 지목.. 응답할까

    리지, 아이스버킷챌린지 다음 타자로 ‘만수르’ 지목.. 응답할까

    만수르 아이스버킷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스버킷챌린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리지는 “대세 개그맨 조윤호 씨의 추천으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의미 있는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리지는 아이스버킷챌린지 다음 주자로 FT아일랜드의 송승현과 내한 중인 영화 ‘루시’의 뤽 베송 감독, 아랍의 석유재벌 만수르를 지목했다. 이에 만수르가 화제에 오르며 부인까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만수르 부인 중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이다. 만수르 둘째 부인은 그림 같은 빼어난 미모로 수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中 여배우, 얼음물 샤워에 노브라…적나라한 19禁 가슴노출

    中 여배우, 얼음물 샤워에 노브라…적나라한 19禁 가슴노출

    ‘아이스버킷챌린지’ ‘중국 여배우’ ‘가슴노출’ 중국계 할리우드 여배우 바이 링(48·白灵)이 얼음물 샤워를 한 후 적나라한 몸매를 드러내 화제다. 바이 링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는 의미로 얼음물을 한 바가지 뒤짚어 썼다. 특히 호피무늬 비키니 팬티와 흰색 탱크탑만 입고 브래지어를 입지 않은 상태였던 바이 링은 얼음물 덕분(?)에 그녀의 가슴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바이 링은 그 다음 주자로 미국 영화배우이자 감독인 조디 포스터(Jodie Foster), 리차드 기어(Richard Gere), 타이완 영화감독 이안(李安)을 지목했다. 한편, 바이링은 지난 2010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88명의 남자와 잠자리를 했다”고 충격적인 고백을 해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태어난 바이링은 인민해방군에 입대해 문선부대에 근무하면서 연극과 영화에 출연했고 제대 후 베이징으로 이주,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펼쳤다. 바이 링은 중국 출신 배우로, 지난 1989년 천안문 사태에 연루되면서 1991년 미국으로 이주했다. 이후 영화 ‘크로우’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1998년 피플지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뽑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모의 여대생, 1년 학비 위해 대낮 도심에서 알몸질주

    미모의 여대생, 1년 학비 위해 대낮 도심에서 알몸질주

    한 여학생이 나체로 대낮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광장을 질주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가 해당 영상과 함께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파란 셔츠를 걸친 한 금발의 여학생이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두 명의 호스트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인터뷰를 마친 후 금발의 여학생은 옷을 집어던지더니 나체로 암스테르담 시 중심에 위치한 ‘담 광장(Dam Square)’을 가로질러 달린다. 광장에 모여 있던 수 백명의 관광객들은 이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발길을 멈춘다. 광장을 전력질주하고 다시 인터뷰 장소로 돌아온 여학생은 황급히 셔츠를 걸치더니 최근 유행하고 있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Ice bucket Challenge, 얼음물 샤워 캠페인)’를 수행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 대담한 여학생의 이름은 사빈(Sabine). 그녀는 네덜란드의 한 상업 라디오 방송에서 진행한 이 깜짝 이벤트로 1년 학비를 지원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De Avondploeg/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차유람 아이스버킷, 지목받은 이건희 딸 이부진 “얼음물 샤워는 안해” 대신에...

    차유람 아이스버킷, 지목받은 이건희 딸 이부진 “얼음물 샤워는 안해” 대신에...

    ’차유람 아이스버킷’ ‘차유람’ ‘이부진’ ‘이건희’ 당구여신 차유람이 ‘아이스버킷 챌린지’ 후속 주자로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과 새정치민주연합 원혜영 의원을 지목했다. 이에 두 사람은 얼음물 샤워가 아닌 기부로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23일 차유람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캠페인의 의미와 뜻을 벗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장미란 언니, 원혜영 의원님,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님..감히 이 세분을 지목하게 됐습니다. 꼭 아이스샤워가 아니더라도 다른 방법으로도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이스버킷챌린지 인증모습을 게재했다. 이에 26일 호텔신라 관계자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이부진 사장이) 직접 (얼음물 세례에) 참여하기 보다는 기부 등의 방법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원혜영 의원 역시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당구선수 차유람 씨로부터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지목을 받아 기부에 동참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원혜영 의원은 “다만 국회에서 광화문광장에서 농성하고 계신 세월호 유족들의 마음을 헤아려 얼음물 세례는 하지 않았습니다”고 덧붙였다. 차유람의 지목으로 이부진, 원혜영 의원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소식에 네티즌들은 “차유람 아이스버킷.. 결국 동참 시키는 데 성공했네!”, “차유람 아이스버킷, 이부진 원혜영 지목할줄은 꿈에도 몰랐네”, “차유람 아이스버킷, 얼굴만큼 마음도 예쁘다”, “차유람 아이스버킷 지목한 원혜영 의원님, 기부로 동참하시다니! 멋지세요”, “차유람 아이스버킷, 이부진 얼음물샤워하면 재밌을텐데”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차유람 트위터(’차유람 아이스버킷’ ‘차유람’ ‘이부진’ ‘이건희’) 연예팀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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