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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부-경기도-서울시, ‘전 국민이 함께하는’ 평화챌린지 이벤트 실시

    통일부-경기도-서울시, ‘전 국민이 함께하는’ 평화챌린지 이벤트 실시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해 통일부, 서울시, 경기도가 대국민 참여 온라인 이벤트 ‘평화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평화가 온다’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자신이 생각하는 평화를 노래, 춤 등 제한 없이 다양한 장르로 표현하는 영상을 제작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6.15의 의미를 되새김과 동시에 각자의 방식으로 평화 메시지 공유를 바라는 뜻이 내포돼 있다. 개그우먼 장도연, 가수 정인을 비롯해 김연철 통일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이 이벤트에 동참하며 평화 메시지를 전달했다. ‘평화챌린지’ 이벤트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통일부-서울시-경기도는 주제 적합성, 독창성 등의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선정된 10개 팀에 총 2,0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대상 한 팀은 500만원, 최우수상 세 팀은 300만원, 우수상 여섯 팀은 100만원의 상금을 각각 받는다. 이 외에도 이벤트 기간 동안 참가 접수자 선착순 1,000명에게 10,000원 상당의 커피 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며, 매주 화요일 랜덤 추첨을 통해 커피 교환권, 태블릿, 노트북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이벤트 사이트와 통일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오는 13일 KBS 불후의 명곡에서는 특별 편성을 통해 6·15 20주년과 평화를 주제로 한 공연이 방영되고, 오는 15일에는 오두산 통일전망대 야외 광장에서 기념식 및 공연이 예정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기는 호주] ‘조지 플로이드 챌린지’한 명문 사립고 학생들 비난

    [여기는 호주] ‘조지 플로이드 챌린지’한 명문 사립고 학생들 비난

    백인 경찰에 의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호주 브리즈번에 위치한 한 명문 사립 고등학교 학생들이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순간을 재현하는 소위 '조지 플로이드 챌린지'를 한 사진이 공개되어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호주 채널7 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중 하나인 스냅챗에 교복을 입은 학생이 무릎으로 바닥에 놓인 다른 학생의 목을 누르는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해당 사진에는 "조지 플로이드의 명복을 빌며"라는 문구를 더해 이 사진이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순간을 재현한 사진임을 알리기도 했다. 눈썰미가 좋은 사용자들은 사진 속 학생들이 입은 교복이 퀸즈랜드 주 브리즈번에 위치한 명문 사립고등학교인 세인트 조셉 컬리지 그레고리 테라스의 교복임을 알아챘다. 이 학교는 1875년에 개교해 145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일년 수업료만 1만 5700 호주달러 (약 1326만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SNS 사용자들은 이 사진을 퍼나르며 "너무나 역겹다. 이 사진을 보는 순간 너무나 끔찍했고 혐오감을 느꼈다"고 적었다. 한 사용자는 "이러한 인종차별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분개하기도 했다. 해당 사진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자 해당 학교 대변인은 "우리 학교 일부 학생들이 게시한 옳지 못한 게시물에 대하여 인지하고 있으며, 이 사진과 관련하여 느낀 많은 분들의 실망감을 이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들의 행동은 우리 학교의 교육 지침과 전혀 무관하며, 우리는 이 문제를 우선적으로 매우 심각하게 다룰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최근 SNS에는 미국 흑인 남성인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을 재현하는 사진을 올리며 희화화하는 '조지 플로이드 챌린지'라는 놀이 문화가 생겨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에서는 10대 청년 3명이 플로이드의 사망 당시 모습을 흉내 낸 사진을 스냅챗에 올렸다가 증오범죄 혐의로 체포되었다. 미국 워싱턴 주 베델 고등학교 레슬링 코치인 데이브 홀렌벡(44)은 무릎으로 목을 눌리는 자신의 모습을 연출하며 "이 기술로는 사람이 죽지 않는다. 언론들이 경찰관을 물어뜯는 것에 진절머리가 난다”며 “이 사건이 인종과 관련 있다고 생각치 않는다”고 올렸다가 교육 방침과 비차별 정책 위반으로 해고당하기도 했다. 김경태 시드니(호주)통신원 tvbodaga@gmail.com
  • ‘몬스타엑스-TXT 등과 韓 랜선여행’…트래블앳홈, 전세계 150여국 방송

    ‘몬스타엑스-TXT 등과 韓 랜선여행’…트래블앳홈, 전세계 150여국 방송

    K-POP 스타인 유빈, 몬스타엑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등이 ‘트래블 앳 홈’(TRAVEL AT HOME)을 통해 한국 랜선 여행을 떠나 150여국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4일 SBS 미디어넷의 뮤직 채널 SBS MTV 측에 따르면 오는 7일 K-POP 스타들과 떠나는 ‘트래블 앳 홈’이 공개된다. ‘트래블 앳 홈’은 외출이 제약되고 일상 속 거리 두기를 시행하고 있는 지금, 간접적으로라도 답답함을 해소하고자 K-POP 스타들이 다양한 코너를 통해 다 함께 랜선 한국 여행을 떠나자는 취지를 담은 특집 프로그램. K-POP 스타들은 직접 경험한 국내 여행지의 추억을 공개하고, 아티스트 만의 여행 로드를 만들어 팬들에게 국내 여행 코스를 추천한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여행을 추억하는 시간을 갖는다. 함께 다녀온 여행을 추억하며 그 순간을 기억할 수 있는 몬스타엑스만의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하고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먹방을 선보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에버글로우는 각각 그들만의 여행 로드를 만들어나간다. 멤버들과의 팽팽한 대립과 합의를 거쳐 전국 곳곳의 가고 싶은 스팟과 먹고 싶은 음식들을 골라 여행 일정을 직접 계획한다. 유빈은 자신의 고향인 광주에서의 추억들을 곱씹고 핫플레이스를 소개하며 ‘광주 부심’을 뽐내고, 에이프릴 진솔과 예나는 K-POP 뮤직비디오 속 한국의 명소를 소개한다. . 빅톤은 집에서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선보인다. 게임을 만들며 그간 다녀온 여행을 추억하고, 아직 가본 적 없는 국내 여행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에이티즈는 세계적으로 이슈가 된 K-푸드에 자신들만의 레시피를 더해 재탄생시킨다. 이 외에도 K-POP 스타들과 팬들을 위한 #Together_at_hand 챌린지도 공개된다. 에이티즈와 원어스는 만날 수 없는 시간을 잘 이겨내고 팬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을 담아 각 팀의 스타일로 챌린지 동작을 완성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POP 스타들과 함께 랜선 여행을 떠나는 ‘트래블 앳 홈’은 7일(일) 저녁 7시 SBS MTV, 8일(월) 저녁 6시 SBS FiL에서 방영된다. 또한 미국, 중국, 러시아, 프랑스, 스페인, 브라질 등 글로벌 MTV를 통해 150여 국가에서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깡 신드롬‘ 비, 새우깡 광고모델 됐다

    ‘깡 신드롬‘ 비, 새우깡 광고모델 됐다

    비 “깡이란 깡은 다 섭외 전화 와”‘깡 신드롬’을 타고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가수 비(본명 정지훈·38)가 결국 새우깡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비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는 4일 “비가 1971년 출시된 스낵 ‘새우깡’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광고는 대중들이 만들어낸 ‘깡’ 열풍처럼 비와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농심은 새우깡과 ‘깡’ 트렌드를 즐기는 영상을 응모하는 ‘새우깡 대국민 챌린지’를 통해 비와 함께 광고를 만들 계획이다. 비는 2017년 낸 미니앨범 ‘마이 라이프 애’(MY LIFE 愛) 타이틀곡 ‘깡’ 뮤직비디오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으며 최근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초반 자신감이 넘치는 가사 등이 조롱의 대상이 됐지만, 각종 댓글을 통해 새로운 놀이문화로 변화하면서 ‘1일 1깡’(하루에 한 번 ‘깡’ 뮤직비디오를 본다)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다.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1200만 뷰를 넘겼다. 비는 최근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매니저 전화에) 진짜 불이 났다.광고도 섭외가 많이 온다”며 “깡이란 깡은 다 (섭외가) 왔다”고 전하기도 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깡’으로 놀림받던 비, 호감얻고 새우깡 모델로

    ‘깡’으로 놀림받던 비, 호감얻고 새우깡 모델로

    “1일 몇 깡 하셨어요” 가수 비(본명 정지훈·38)가 새우깡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비 매니지먼트를 맡은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는 4일 “비가 1971년 출시된 스낵 ‘새우깡’ 모델로 발탁됐다.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이뤄진 일이라고 생각돼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농심도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비의 새우깡 모델 발탁 소식을 전하며 “많은 네티즌들이 댓글로 섭외를 요청하는 데 힘입어 비를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광고는 대중들이 만들어낸 ‘깡’ 열풍처럼 비와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농심은 새우깡과 ‘깡’ 트렌드를 즐기는 영상을 응모하는 ‘새우깡 대국민 챌린지’를 통해 비와 함께 광고를 만들 계획이다. 비는 2017년 내놓은 미니앨범 ‘마이 라이프 애’(MY LIFE 愛) 타이틀곡 ‘깡’ 뮤직비디오가 과한 가사와 트렌드를 비껴간 과격한 안무로 조롱받았다. 네티즌들은 유튜브 영상에 댓글을 달며 비를 놀리는 문화를 이어갔고 ‘1일 1깡’(하루에 한 번 ‘깡’ 뮤직비디오를 본다)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키며 유튜브 1200만 뷰를 넘겼다. 비는 직접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이러한 문화를 즐기는 발언으로 더욱 호감을 얻었고 광고모델로 제2의 전성기를 이어가게 됐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순천시, 국토교통부 스마트솔루션 챌린지 공모사업 선정

    순천시, 국토교통부 스마트솔루션 챌린지 공모사업 선정

    순천시가 지난해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에는 ‘스마트솔루션 챌린지’ 사업에 선정됐다. ‘스마트 챌린지’는 기업과 시민, 지자체가 힘을 모아 교통·환경·안전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규모에 따라 시티, 타운, 솔루션 분야로 나눈다. 매년 전기자동차 사용이 급증하는데 반해 아직 전기차 충전소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가 낮아 충전소 내에 일반차량이 불법 주차하고 있어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이같은 전기차 충전불편 해소를 위해 ‘전기차 충전소 불법주차 스마트 대응관리 솔루션’시스템을 구축한다. 사업비는 총 6억원(국비 3억·시비 3억)으로 시는 연말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시스템이 완비되면 전기차 충전소 주차시 전기차 여부가 자동 식별된다. 일반차량 주정차시에는 ‘전기차 충전소이므로 다른 주차구역으로 이동하도록 안내’가 나온다. 불법주차 차량에 대해서는 단속기능을 제공한다. 시스템 전반에 대한 상시 자가진단을 통해 장애 발생시 신속 복구가 가능한 스마트 플랫폼을 도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전안내를 통한 시민들의 의식을 높이고 전기차 충전소의 효율적 운영으로 이용자들의 불편민원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골프장에서도 ‘덕분에 챌린지’

    골프장에서도 ‘덕분에 챌린지’

    골프장에서도 ‘덕분에 챌린지’문경준(왼쪽부터), 이수민, 함정우, 박상현이 1일 경기 용인프라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남자골프(KPGA) 스킨스게임 2020’ 기자회견에서 ‘덕분에 챌린지’ 포즈를 하고 있다. KPGA 제공
  • 강릉시 4차산업 첨단도시 변모 시키는 ‘2020 스마트첼린지’ 예비사업에 선정

    강원 강릉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0 스마트시티 챌린지 예비 사업에 선정됐다. 강릉시는 29일 전국 18개 지자체가 참여한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 사업에서 경남 김해시,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간의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골자다. 올해는 국비 15억원을 지원받아 중앙·성남시장, 명주동 커피거리 일대 0.9㎢의 상권과 소상공인의 문제를 스마트 기술로 해결하는 실증사업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과 여행자를 잇는 스마트 솔류션 ‘속속들이 강릉 여행 PINE PASS’를 개발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예비사업 실증작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후속 평가를 통해 본사업에 선정되면 사업 대상을 시내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스마트 시티 본 사업에는 2021∼2022년 국비 100억원, 지방비 100억원이 투자된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이번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 사업 선정으로 강릉이 4차산업을 선도하는 최첨단 스마트시티로 변모하는 전환점을 맞았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더 편하게, 더 즐겁게, 더 안전하게 누리는 강릉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코로나19에 ‘집콕 자녀’ 걱정많은 부모들... 과학상자 ‘아무작품 챌린지’ 진행

    코로나19에 ‘집콕 자녀’ 걱정많은 부모들... 과학상자 ‘아무작품 챌린지’ 진행

    지난 4월 코로나19 사태가 크게 확산된 가운데 교육업계에서 화제를 모은 이벤트가 있었다. IT교육기업 과학상자가 선보인 이 이벤트는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초중고 자녀들에게 재미와 학습효과 모두를 선사하며 인기를 끌었다. 호평을 받은 이 이벤트는 ‘집콕 콘테스트 - 놀면 뭐하니?’다. 과학상자의 키트를 이용해 만든 작품을 공유하고, 다른 참가자들의 작품을 구경하면서 과학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게 된다. 창의적인 놀이와 교육프로그램이 결합된 이 이벤트는 단번에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은 물론 부모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특히 초중고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이벤트에 적극 임하며 토론까지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 부모들의 마음을 흐믓하게 만들었다.과학상자는 이번에도 재미와 학습효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아무작품 챌린지’를 준비했다. 학생들이 직접 ‘아무작품’이나 만들어 선보이는 식이다. 오는 6월 21일까지 과학상자 카페에 사진 또는 동영상을 게시하면 된다. 단 사진, 동영상 게시에는 조건이 있다. 사진 5장 또는 30초 이상의 동영상을 소개글과 함께 게시해야 하며, 사진 업로드 시에는 조립과정 3컷 이상과 조립 후 2컷 이상이 포함되어야 한다. 사진과 영상에는 2인 이상의 가족 모습이 1컷 이상 나와야 참여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다. 배준식 과학상자 대표는 “이번 이벤트는 아무작품을 아무나(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오빠, 언니, 형, 누나, 동생)와 함께 도전할 수 있다”며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과학상자 챌린지와 함께 학업공백으로 아이들의 교육 문제를 고민하는 가정과 교육기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 행사는 문구회사인 알파문구의 공식 쇼핑몰 ‘알파몰’과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는 동영상 또는 사진을 과학상자 카페나 개인 SNS에 업로드 해 참여할 수 있으며 #아무노래과학상자버전, #과학상자, #과학상자아무작품챌린지, #과학상자로뭐든만들수있어, #과학상자로창의력기르기 등의 해시태그를 달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신학기 학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알파몰 1만원 포인트를 제공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과학상자 공식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카페 ‘과학상자 따라하기’의 공지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행사 결국 남측 단독 개최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행사 결국 남측 단독 개최

    첫 남북정상회담으로 2000년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만난 6·15 남북 공동선언의 20주년 기념행사가 결국 남측 단독으로 열린다. 코로나19 확산 등을 감안해 통일부는 북측에 공동 기념 행사 개최 제안을 하지 않았다. 통일부 관계자는 28일 기자들과 만나 “6·15 정상회담의 20주년인 만큼 남북이 같이 기념했으면 하는 희망은 언제든 있었지만 코로나의 세계적인 확산과 정세문제 등을 감안할 수밖에 없었다”며 “남북 공동 개최가 객관적으로 어려운 상황으로 북측에 공동행사를 제의한 바는 없다”고 설명했다. 공동선언 기념행사는 2001년부터 교단과 민화협 등 민간단체를 주축으로 2008년까지 금강산, 인천, 평양, 광주 등지에서 매년 열렸다. 다만 2003년에만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여파로 남과 북에서 따로 열렸다. 20주년을 맞은 올해엔 남북 공동행사가 열릴지 주목됐지만 결국 남측만의 행사가 된 것이다. 연초 남측 민간단체가 북측에 공동행사 개최를 제안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가 서울시·경기도 및 김대중평화센터 등과 함께 주최하는 20주년 기념행사는 ‘평화가 온다’는 슬로건 아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열릴 예정이다.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는 시민들이 평화를 주제로 한 노래와 춤, 연주, 그림 등을 촬영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는 ‘평화 챌린지’가 진행된다. 정부인사와 연예인, 예술가 등 유명인사들이 행사에 동참할 예정이다.14일에는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서 남북 출입사무소까지 일반 시민들이 도보로 산책하는 ‘평화산책’ 프로그램이 열린다. 다만 코로나 방역 상황에 따라 행사 규모와 일정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기념일 당일인 15일에는 서울 광장에서 6·15 기념식이 열린다. 또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이 사회를 맡고 김연철 통일부 장관, 윌리엄 페리 전 미국 국방장관 등 각국의 외교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포럼도 방송될 예정이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올림픽 연기·엉터리 마스크…일본, 미국과 비교하며 ‘행복회로’

    올림픽 연기·엉터리 마스크…일본, 미국과 비교하며 ‘행복회로’

    48일 만에 코로나19 긴급사태를 해제한 일본은 25일 기준 누적 확진자 1만7344명, 사망자 864명을 기록했다. 팬데믹으로 오는 7월 개막 예정이었던 도쿄 올림픽은 1년 연기됐고 내년에도 개최하지 못할 경우 취소가 유력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1년 연기로 인한 추가 비용으로 3조 원, 경제적 손실은 7조 원이 넘는다고 분석했다. 일본은 코로나19 검사와 의료체계, 방호복과 마스크 지급 등에서 초기부터 부실 대응이라는 평가를 들어왔음에도 누적 확진자 170만명, 사망자 수 9만명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수치를 보이고 있는 미국과 비교하며 ‘행복회로’를 돌리고 있다. 게이오대, 도쿄의과치과대학 등이 일본 내 코로나19 사망자가 서구 국가보다 낮은 이유를 ‘유전자’로 규명하는 연구를 시작했고, 일본 방송은 확진자 수가 미국보다 적은 것이 ‘일본어’의 힘이라는 내용을 내보냈다가 놀림감이 됐다.트위터와 페이스북에는 지난 21일 방송된 TBS 시사프로그램 ‘하루오비’의 캡처가 돌아다니고 있다. 일본 여성은 휴지를 가까이 댄 뒤 일본어 ‘고레와 펜데스’ (これはペンです)와 영어 ‘디스 이즈 어 펜’ (This is a pen) 을 각각 비교해 발음했다. 일본어에도 파열음이 있고 발음과 강도는 사람마다 다름에도 이를 방송에 내보낸 것이다. 실험후 진행자는 “일본어는 영어와 비교해보면 침이 튀지 않고, 코로나 전염이 어려우며 영어에는 유기음이 있어서 공기를 강하게 내뱉기 때문에 발음이 강하다”고 말했고 출연자들 역시 이에 적극 동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비과학적인 주장을 조롱하며 이를 패러디해 해시태그와 함께 ‘디스 이즈 어 펜 챌린지’ 영상을 올리고 있다. 일본 정부는 마스크 품귀 현상을 완화하겠다며 모든 가구에 천 마스크 2장씩을 배포하고, 아베 총리가 앞장서서 천 마스크를 쓰고 다녔지만 ‘코가리개’라는 놀림을 받았다. 수백억엔 예산을 들인 마스크는 너무 작아 코와 입을 함께 덮기는 빠듯하다는 지적이 나왔고, 설상가상으로 오염물질과 곰팡이가 나왔다. 실제로 일본 국민들 중 마스크를 받아서 사용하는 사람은 100명 중 2명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정부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된 업체와 재계약했다. 26일 트위터에는 일본의 일부 학교에서 국가지급 마스크를 쓰라고 아이들에게 강요한 듯한 정황이 드러나 또다시 논란이 됐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내 종아리 좀 봐” “매번 듣는 소리” 우즈·미컬슨, 골프보다 입심 대결

    “내 종아리 좀 봐” “매번 듣는 소리” 우즈·미컬슨, 골프보다 입심 대결

    ‘피트니스광’ 미컬슨 근육 자랑 나서자 US오픈 메달 도발한 우즈, 1홀 차 승리 2년 전과는 달랐다. 25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메달리스트 골프장에서 열린 타이거 우즈와 필 미컬슨의 두 번째 대결 ‘더 매치 챔피언스 포 채리티’. 미국프로풋볼(NFL) 스타 출신의 페이튼 매닝, 톰 브래디와 각각 한 편이 돼 빗속에서 펼쳐진 이날 2-2 매치플레이는 TV를 통해 흘러나온 두 라이벌의 ‘트래시 토크’(상대를 자극시키는 말)가 감칠맛을 더해 줬다. 2018년 우즈와 미컬슨의 첫 맞대결 때도 방송 중계팀은 선수들의 골프복 셔츠에 마이크를 달아 생생한 트래시 토크를 유도했지만, 당시 두 선수는 별 말을 하지 않아 팬들의 빈축을 샀다. 이번엔 그때처럼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으려는 듯 이번 대결에서 두 선수는 작심한 듯 트래시 토크를 불사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150만 달러가 걸린 ‘장타 챌린지’홀(1번홀) 티 박스에 선 반바지 차림의 미컬슨이 “벌써 내 종아리가 꿈틀대는군”이라고 먼저 도발했다. 50세의 미컬슨은 2년 전부터 ‘피트니스광’으로 변했고, 그의 종아리 근육은 사이클 선수처럼 단단하고 조각 같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옆에 서 있던 우즈는 “둘이 경기할 땐 매번 듣는 소리”라며 지긋지긋하다는 표정을 보였다. 정식 대회였다면 상상할 수 없는 트래시 토크 신경전이었다. 우즈는 5번홀에서 도발에 나섰다. 단 한 개의 클럽으로만 경기하는 ‘원 클럽 챌린지’가 펼쳐진 이 홀에서 미컬슨은 6번 아이언을 들고 나섰다. 그는 깃대를 80야드 남겨 두고 세 번째 샷을 준비하면서 홀 1.8m 떨어진 곳에서 파 퍼트를 남겨 놓고 있던 우즈에게 ‘마크’(공을 치우는 대신 있던 자리를 표시하는 것)해 줄 것을 요구했다. 그러자 우즈는 미컬슨의 US오픈 ‘무관’을 겨냥해 “US오픈 메달로 마크해 줄까”라며 놀렸다. 그러자 미컬슨은 “메달? (은)메달이라면 나도 여러 개야”라고 응수했다. 미컬슨은 6차례나 2위에 그쳐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일궈내지 못한 바 있다. 이날 경기는 우즈-매닝 조가 1홀 차로 이겼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완판남’ 최문순 지사 “만원 팬티 샀어요”

    ‘완판남’ 최문순 지사 “만원 팬티 샀어요”

    25일 강원 춘천시 중앙시장에서 ‘다 함께 동행, 지역경제 살리기 챌린지! 긴급재난지원금 쓰리 GO(돕고·살리고·나누고)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지원금으로 구입한 1만원권 무늬 속옷을 입은 최문순(왼쪽) 강원도지사와 5만원권 무늬 속옷을 입은 한금석 도의회 의장이 “돈 많이 버시라”며 상인들을 응원하고 있다. 감자 등 농산물 온라인 ‘완판남’ 최 지사는 이날 춘천시 소양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인 가구라 받은 지원금 60만원 가운데 36만원을 전통시장에서 소비했다. 떡을 사 시민들에게 돌리며 적극적인 소비를 독려하기도 했다. 춘천 연합뉴스
  • ‘완판남’ 최문순 지사 “만원 팬티 샀어요”

    ‘완판남’ 최문순 지사 “만원 팬티 샀어요”

    25일 강원 춘천시 중앙시장에서 ‘다 함께 동행, 지역경제 살리기 챌린지! 긴급재난지원금 쓰리 GO(돕고·살리고·나누고)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지원금으로 구입한 1만원권 무늬 속옷을 입은 최문순(왼쪽) 강원도지사와 5만원권 무늬 속옷을 입은 한금석 도의회 의장이 “돈 많이 버시라”며 상인들을 응원하고 있다. 감자 등 농산물 온라인 ‘완판남’ 최 지사는 이날 춘천시 소양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인 가구라 받은 지원금 60만원 가운데 36만원을 전통시장에서 소비했다. 떡을 사 시민들에게 돌리며 적극적인 소비를 독려하기도 했다. 춘천 연합뉴스
  • “종아리 자랑 썰이라면 이젠 지긋지긋해”(타이거), “메달은 나도 많거든”(미컬슨)

    “종아리 자랑 썰이라면 이젠 지긋지긋해”(타이거), “메달은 나도 많거든”(미컬슨)

    “종아리 근육 썰이라면 이젠 지긋지긋해”(타이거 우즈), “메달로 마크하라구?, (은)메달은 나도 여러개거든”(필 미컬슨).25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메달리스트 골프장에서 타이거 우즈와 필 미컬슨의 두 번째 대결 ‘더 매치 챔피언스 포 채리티’. 미국프로풋볼(NFL) 스타 출신의 페이튼 매닝, 톰 브래디(이상 미국)와 각각 한 편이 돼 빗속에서 펼쳐진 이날 2-2 매치플레이는 TV를 통해 흘러나온 두 라이벌의 ‘트래시 토크(상대를 자극시키는 말)’가 감칠맛을 더해줬다. 이 덕에 자선기금도 당초 상금으로 책정된 1000만달러에서 2000만달러로 불어났다. 거센 비로 45분 가량 경기 시작이 지연된 뒤 나선 1번홀. 150만달러가 걸린 ‘장타 챌린지’홀 티 박스에 선 반바지 차림의 미컬슨은 “벌써 내 종아리가 꿈틀대는군”이라고 말을 던졌다. 50세의 미컬슨은 2년 전부터 ‘피트니스광’으로 변했고, 그의 종아리 근육은 마치 사이클 선수처럼 아주 단단하고 조각처럼 균형이 잘 잡힌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미컬슨의 종아리 자랑에 우즈도 지지 않았다. 자신의 티샷 차례를 기다리던 그는 “둘이 경기할 땐 매번 듣는 소리다. 이젠 지긋지긋하다”며 쓴 웃음을 흘렸다. 종아리 자랑은 했지만 미컬슨은 장타에서 뒤져 150만달러의 자선기금을 우즈에게 넘겨줬다. US오픈 우승 여부를 둘러싸고 벌어진 5번홀의 입심 대결은 이날의 ‘백미’였다. 단 한 개의 클럽으로만 경기하는 ‘원 클럽 챌린지’가 펼쳐진 이 홀에서 미컬슨은 6번 아이언을 들고 나섰다. 그는 깃대를 80야드 남겨두고 세 번째 샷을 준비하면서 홀 1.8m 떨어진 곳에서 파 퍼트를 남겨 놓고 있던 우즈에게 ‘마크(공을 치우는 대신 있던 자리를 표시하는 것)’해 줄 것을 요구했다.그러자 우즈는 미컬슨의 US오픈 ‘무관’을 겨냥해 “US오픈 메달로 마크해 줄까”라며 놀렸다. 그는 6차례나 2위에 그쳐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일궈내지 못했다. 그러나 미컬슨은 “메달? (은)메달이라면 나도 여러 개야”라며 맞받아쳤다. 우즈-매닝 조가 1홀 차로 이긴 이날 경기에서 브래디는 초반 6개홀을 망가뜨리는 등 패전의 원흉이 됐다. 해설자로 참여한 농구 스타 찰스 바클리(미국)는 4번홀(파3)에서 “브래디가 티샷을 그린에 올리면 5만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했지만 실패하자 “그린이 아니라 지구상에만 올리면 돈을 준다고 할 걸 그랬나보다”라며 꼬집었다. 브래디는 7번홀에서 부진을 씻는 극적인 버디를 떨군 뒤 홀에서 공을 꺼내려다 바지의 엉덩이 한 가운데가 찢어졌지만 “스윙할 때 회전이 많았나보다”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포토] 재난지원금으로 탈모약 사는 최문순 지사

    [포토] 재난지원금으로 탈모약 사는 최문순 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25일 강원 춘천시 중앙시장에서 열린 ‘다 함께 동행, 지역경제 살리기 챌린지! 긴급재난지원금 쓰리 GO(돕고 살리고 나누고) 캠페인’에서 지원금으로 탈모약을 구입하고 있다. 연합뉴스
  • “팬티랑 탈모약 샀어요”…최문순의 재난지원금 ‘플렉스’

    “팬티랑 탈모약 샀어요”…최문순의 재난지원금 ‘플렉스’

    지역경제 위해 재난지원금 소비 전도전통시장에서 장본 뒤 복지시설 기부 ‘감자완판남’ ‘감자도지사‘로 유명해진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소비 촉진 전도사로 나섰다. 최문순 지사는 25일 오전 춘천시 소양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인 가구 긴급재난지원금 60만원을 직접 수령하고 웃었다. 최문순 지사는 현금처럼 쓸 수 있는 1만원권 강원사랑상품권 60장을 받고 “현금·체크카드로 받았다면 아내가 다 쓰고 저는 한 푼도 못 썼을 텐데 모처럼 눈치 안 보고 ‘펑펑’ 쓰겠다”라며 “그동안 사고 싶었지만 사러 가기가 좀 그랬던 머리에 바르는 발모제를 이참에 약국에 가서 사고 싶다”고 말했다.  최 지사를 비롯한 도청 공무원들은 이날 ‘다 함께 동행, 지역경제 살리기 챌린지! 긴급재난지원금 쓰리 GO(돕고·살리고·나누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춘천시 중앙시장과 동부시장, 후평시장 등지를 방문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소비하고 인증샷을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다.최문순 지사는 시장에서 1만원권 무늬 속옷을 구입했고 한금석 도의회 의장은 5만원권 무늬속옷을 구입해 입었다. 최 지사는 계획대로 약국에 들러 지원금으로 탈모약을 구입하기도 했다. 긴급재난지원금 소비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상인도 돕고 나눔도 실천하자는 취지다. 전통시장에서 장을 본 품목 중 일부는 지역의 복지시설에 기부할 방침이다. 최문순 강원지사는 “긴급재난지원금이 도민들에게 지급되면서 소비 활동이 되살아나고 있지만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체감 지역 경기는 여전히 어렵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난지원금 신청과 소비에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종교지도자협의회, 보건복지부 방문

    종교지도자협의회, 보건복지부 방문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종지협)가 21일 오후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코로나19 사태 해결을 위한 종교계의 참여와 협력의 뜻을 전달했다. 종지협 공동대표 의장인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천주교 김희중 대주교, 원불교 오도철 교정원장, 유교 손진우 성균관장, 천도교 송범두 교령 등이 자리했다. 이 자리에서 원행스님은 “박능후 장관 이하 모든 직원들, 질병관리본부 그리고 많은 의료진들에게 종교계를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돼 모든 국민이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각 종교별로 코로나 대응에 집중하느라 이제야 찾아뵙게 됐다”며 거듭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에 박 장관은 “이번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국민은 물론 종교계를 비롯한 사회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다”고 화답하고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온 성과가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종교계의 성숙한 의식과 협조를 통해 생활 속 거리두기와 방역에 적극 동참해 주시실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사스, 메르스 등 많은 감염병을 겪어봤지만 코로나19는 굉장히 다른 감염병으로 큰 도전이자 위기”라면서 “하지만 이 위기를 온 국민이 힘을 합쳐 극복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부심을 느꼈다”고 피력했다. 정 본부장은 “종교 지도자들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는 정신적 지주가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넘어야 할 산이 많겠지만 방역 당국도 최선을 다해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종지협은 환담 직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추진하는 의료진 응원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 기념촬영을 했다. 앞서 종지협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성금 200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택진이형, 첫 등교하는 초등생에 화분 선물 안긴다

    택진이형, 첫 등교하는 초등생에 화분 선물 안긴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코로나19로 입학식을 하지 못한 창원·마산 지역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화분 선물을 안긴다. 김 대표는 오는 27일 아이들의 첫 등교일에 맞춰 26개 초등학교, 87개 학급에 공기정화식물 화분을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깜짝 선물은 김 대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화웨농가를 돕는 ‘플라워 버킷 챌리지’에 동참하면서 이뤄졌다. 화분 역시 모두 창원 지역의 화훼농가에서 사들였다. 야구 팬들에게는 김 대표의 꽃 선물이 이어진다. NC 다이노스 홈구장인 창원NC파크에서도 ‘플라워 버킷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26~28일까지 열리는 홈 경기에 함께하는 ‘소환 응원단’에 꽃 목걸이를 걸어준다. NC 다이노스의 ‘소환 응원단’ 프로젝트는 무관중으로 치르는 NC의 홈경기 때 팬의 사진과 응원 문구가 들어간 입간판을 실제 관람객 대신 좌석에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26~28일에는 60여명의 NC 다이노스 미국 팬들이 소환 응원단으로 함께한다. 김 대표는 “첫 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며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든 분들의 진심을 모아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정도 중앙일보?JTBC 대표이사 사장의 추천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그는 다음 주자로 방준혁 넷마블 의장을 추천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이렇게 설레도 되나요

    이렇게 설레도 되나요

    코로나19로 꽁꽁 얼어붙은 전 세계 골프투어가 지난주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PGA) 챔피언십으로 ‘재개’의 신호탄을 올린 뒤 일주일 만에 골프 팬들을 설레게 할 ‘빅 매치’들이 잇달아 펼쳐진다. 24일 오후 2시(이하 한국시간) 인천 스카이72 골프장에서는 세계랭킹 1위 고진영과 3위 박성현이 맞붙는 ‘현대카드 슈퍼매치 고진영 vs 박성현’이 열린다. 이 대회는 상금이 걸린 18개 각 홀마다 성적이 좋은 선수가 상금을 가져가는 ‘스킨스 게임’이다. 무관중으로 열리며 TV로만 생중계된다.이튿날 새벽 4시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챔피언스 포 채리티’에서는 타이거 우즈와 필 미컬슨이 격돌한다. 갤러리 없이 동반자 각 1명과 함께 치러지는 2-2 매치플레이로, 2018년 900만 달러의 상금을 몽땅 빼앗긴 우즈의 설욕 여부와 함께 각자에게 부착된 마이크를 통해 흘러나오는 ‘설전’까지 들을 수 있다. 25일 밤 8시부터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챔피언들이 스크린을 통해 펼치는 ‘골프존 LPGA 매치플레이 챌린지’가 시작된다. 박인비(32)-유소연(30), 리디아 고(뉴질랜드)-페르닐라 린드베리(스웨덴) 등 2개조 4명이 출전한다. 대전 골프존 본사의 조이마루와 미국 플로리다주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에서 동시에 열리는 이들의 샷대결은 스크린 전문 기업인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해 두 곳을 실시간 화상으로 연결한다. 1라운드 18홀 포섬, 2라운드 18홀은 포볼 매치플레이로 진행되는데 골프존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TV에서 한동안 모습을 감췄던 월드 스타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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