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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쇳물 비극’ 없게… 함께 노래해요, 안전하게 일할 수 있게

    ‘쇳물 비극’ 없게… 함께 노래해요, 안전하게 일할 수 있게

    2010년 철강공장 산재로 청년 숨진 사건“광염에 사그라졌다…” 네티즌 댓글 화제 크라우드펀딩 손잡은 하림, 멜로디 붙여장혜영 의원·김용균씨 어머니 동참 행렬법 제정 청원, 국회 심사 기준 10만 코앞 “광염에 청년이 사그라졌다. 그 쇳물은 쓰지 마라. 자동차를 만들지 말 것이며, 가로등도 말 것이며, 철근도 만들지 말 것이며, 바늘도 만들지 마라. 한이고 눈물인데 어떻게 쓰나.” 미국에서 활동 중인 재즈 뮤지션 유진주(32)씨는 곡 ‘그 쇳물 쓰지 마라’의 가사를 곱씹으며 마음이 울컥했다. 10년 전 9월 충남 당진의 한 철강공장에서 산업재해로 숨진 청년 노동자가 떠올라서다. 유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전히 한국 사회에서 보장받을 수 없는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모두가 더 주목하기를 바란다”며 노래를 불렀다.이처럼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댓글시인’으로 불리는 네티즌 ‘제페토’의 글에 가수 하림씨가 멜로디를 붙인 곡이 울려 퍼진다. 하림씨는 지난 8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프로젝트퀘스천’과 함께 ‘그 쇳물 챌린지’를 제안했다. 시민들과 가수 호란씨, 뮤지컬 배우 김사랑씨, 장혜영 정의당 의원,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도 동참했다.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씨처럼 노래를 부르거나 가야금, 플루트, 튜바 등으로 직접 연주하거나 가사를 공유했다. 모두 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국회가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염원이 담겼다.호란씨는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2010년 제페토님의 글이 회자돼 당진 용광로의 비극을 접했던 기억이 생생하다”면서 “매년 2400여명 노동자들이 산업현장에서 목숨을 잃는 현실을 기억해달라”며 노래를 불렀다. 비정규직을 위한 단체 ‘비정규직이제그만’과 아사히비정규직지회도 유튜브 계정에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올렸다. 누군가는 ‘그 쇳물 챌린지’에 회의적인 시선을 보낸다. 그러나 하림씨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래만 부른다고 일이 해결이 되느냐’는 악플에 시달려서 어지럽다”면서도 “손이 아파도 아직은 깃발을 놓을 때가 아니다”라고 독려했다. 그의 계정 프로필에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청원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 사이트 링크가 걸려 있다. 오는 26일까지 10만명의 동의를 얻으면 해당 법안은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를 받는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9만 8000여명이 동의했다. 노동인권 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등은 이날 국회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가결을 촉구했다. 이들은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 빠져나가는 것을 봤다”며 원청과 사업주의 책임 강화를 강조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진선민 기자 jsm@seoul.co.kr
  • ‘구민 손으로 일회용품 제로’ 송파의 도전

    ‘구민 손으로 일회용품 제로’ 송파의 도전

    서울 송파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최초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한데 이어 구민 모두가 환경보호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한다.송파구는 오는 23일부터 연말까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일회용품 제로 송파’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언택트’ 소비가 활성화 되면서 급증한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서다. 오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마천중앙시장에 방문해 ‘일회용품 없이 전통시장 장보기’에 도전하는 것으로 챌린지가 시작된다. 이후 부녀회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하면서 구민의 동참을 독려할 예정이다. 구민이라면 누구나 챌린지 참여가 가능하다. 커피 구매시 텀블러 이용, 도·소매저메서 장바구니를 사용해 물건 구매, 음식 포장시 개인용기 사용, 일회용품 대체 물품 활용 등을 실천하는 사진을 ‘#일회용품제로송파’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구는 매달 추첨을 통해 우수사례자 20명을 선정해 제작 텀블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송파구는 올해 상반기에 ‘송파구 쓰레기 줄이기와 자원재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를 신설한데 이어 하반기에는 생활폐기물 감량 아이디어 SNS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친환경 정책 추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일회용품 증가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를 위해 작은 실천을 생활화하자는 의미로 챌린지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수성구, 독일 칼스루에시와 영상회의 개최

    수성구, 독일 칼스루에시와 영상회의 개최

    대구 수성구는 17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변화된 국제교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교류도시인 독일 칼스루에시와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칼스루에는 독일 남서쪽에 위치한 인구 30만의 도시로, 독일에서도 유서가 깊은 바덴 국립극장, 독일의 헌법재판소 등의 사법기관, 국립핵물리연구소 등의 연구기관이 소재하고 있다. 기술 분야에서도 뛰어난 경쟁력을 가진 칼스루에 공과대학(KIT) 등으로 유명한 문화·예술과 첨단기술의 도시이다. 독일 칼스루에시와 교류는 지난해 2월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 독일 칼스루에 국립발레단 ‘카르미나 부라나’ 공연에 맞춰 알베르트 코이플라인(Dr. Albert K?flein) 부시장이 수성구를 방문하면서 첫 인연을 맺었다. 이에 대한 답방으로 작년 7월 칼스루에시의 초청에 따라 수성구 대표단 16명이 칼스루에시를 방문해 문화·예술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 회의는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수성구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수성아트피아 관장, 기획재정국장, 안전총괄과장, 일자리경제과장이 참여했으며, 칼스루에시는 알베르트 코이플라인 부시장이 참여했다. 양도시의 홍보영상으로 문을 연 회의는 코로나19 대응정책 및 경험 공유를 주제로 발표하고,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한 토론과 해외자매도시 의원 초청 지방자치포럼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모명재한국전통문화체험관(다례 및 명상, 동의보감 음식체험), 수성못, 수성아트피아, 영남제일관 등 관내 명소를 소개하며 관광상품 개발 협약 체결을 제안했고, 지역예술인 교류 및 온라인 영상교류 플랫폼 구축, 지역 태권도 선수단 및 단원과 겨루기 시합, 교육생대상 기술교류 등의 문화·예술·체육 분야 활성화에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의 도시 수성구의 명문학교와 독일 김나지움 학교간의 교류 희망 의사도 전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교류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언택트 교류 방향에 대한 세부 추진사항을 논의했고, 양도시간 활발한 교류를 위해 긴밀한 협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영상회의 마지막 순서로 양도시간의 교류활동을 기념하며 해외협력팀이 직접 제작한 스페셜 영상을 상영한 후, 알베르트 코이플라인 부시장의 적극적인 동참으로‘교류협력 덕분� � 의미를 담은 손동작 챌린지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영상회의를 시작으로 다양한 방식을 통해 해외도시와의 활발한 교류가 이어질 것이라 기대한다”며, “독일 칼스루에시와 수성구의 영원한 우의와 번영을 약속하며, 양 도시가 문화·교육·경제방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비대면 챌린지에 영상편지 보내기까지

    비대면 챌린지에 영상편지 보내기까지

    충북 자치단체들이 코로나19 안전한 추석 보내기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영동군은 18일 추석연휴기간 4대 방역수칙을 발표했다. 4대 수칙은 △외부 벌초객과 접촉 자제, 타 지역 벌초 대행서비스 이용 △부모님과 건강을 위해 외지 고향방문과 친지방문 자제 △마스크 착용 생활화 △역귀성 자제, 온라인 부모님 안부 살피기다. 군은 전광판, 문자메시지, 마을방송, 공무원 1마을 담당제, 생활방역의 날 등 다양한 홍보매체와 캠페인 활동을 통해 4대수칙 정착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비대면 추석’ 동참 챌린지에 나섰다. 송 군수는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함께, 가족 건강지키기 비대면 추석으로 함께 해요“라는 문구를 들고 찍은 사진을 지난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송 군수는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넘기고자 이번 챌린지의 선제적 추진을 결정했다. 이번 명절만큼은 가족안부를 각자 집에서 영상통화, SNS 등으로 전해 달라” 는 글도 페이스북에 남겼다. 그는 다음 주자로 임호선 국회의원과 김성우 진천군의회 의장, 김봉곤 선촌서당 훈장을 지목했다. 옥천군은 이번 명절에 고향 방문을 못하는 자녀에게 노부모 영상편지를 촬영해 보내는 행사를 진행한다. 노인들이 노인장애인복지관에 신청하면 직원들이 집으로 찾아가 촬영을 해준다. 동영상을 5분정도 분량으로 편집해 복지관 유튜브 채널에 올린 뒤 자녀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 영상을 보도록 한다. 복지관 관계자는 “신청하는 노인과 자식들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 세트를 선물로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치매 극복 ‘하·시·지’… 중랑, 기발한 집콕 이벤트

    서울 중랑구가 오는 21일 제13회 치매 극복의 날을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준수하면서 치매를 이해하고 예방할 수 있는 주민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 중랑구는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를 치매 극복 주간으로 지정하고, 구민들을 대상으로 ‘크게 열리다’(), ‘보다’(視), ‘알다’(知)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된 치매 극복 ‘하시지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크게 열리다’는 중앙치매센터에서 추천한 도서 목록 중 한 권을 선택해 해당 책의 21쪽 6번째 줄에 있는 문장을 적어 제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보다’는 중랑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선정한 추천 도서 10권과 영화 10편 중 하나를 선택해 감상하고 감상평을 100자 이상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두 가지 챌린지는 각각 자신의 이름, 연락처와 함께 카카오톡 ‘중랑구 치매안심센터’ 채널에 채팅하기를 통해 보내면 접수된다. 마지막으로 ‘알다’는 ‘3·3·3 치매예방수칙’(운동, 식사, 독서 3권) 등 집에서 치매 예방 활동을 하는 모습을 찍어 해시태그 ‘#집콕챌린지하시지’, ‘#집콕치매예방’, ‘#중랑구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된다. 구는 세 가지 챌린지별 당첨자 20명씩 모두 60명을 선정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당첨 여부는 다음달 8일 중랑구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기업들, 직원 건강 증진 위한 웰빙 프로그램 운영

    계속되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많은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등 비상 모드로 전환,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대면 접촉을 피하는 언택트 문화의 확산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소속 직원의 건강 지키기 역시 더욱 중요해졌다. 직원의 건강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직원 건강관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직장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기업들을 살펴봤다. ●한국애브비, 건강 도움 되는 슈퍼푸드 안내하는 슈퍼푸드 챌린지 연구 기반의 바이오 제약기업인 한국애브비는 최근 임직원들의 올바른 영양 관리를 돕기 위해 슈퍼푸드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메일 공지를 통해 일별 테마에 맞는 슈퍼푸드를 안내하고, 챌린지 참여를 원하는 직원들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슈퍼푸드는 열량과 지방 함량이 낮고 비타민, 무기질, 항산화 영양소 등을 포함하고 있어 만성질환과 암 예방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강화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애브비는 슈퍼푸드 챌린지 외에도 임직원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균형 잡힌 삶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매년 WOW(World of Well-Being) 웰빙 캠페인을 진행, 올해로 4년째 이어오고 있다. 해당 캠페인에 참가 신청을 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정보를 전달한다. 직원들은 ‘활력 페르소나 퀴즈(Vitality Persona Quiz)’를 통해 자신의 페르소나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통합 정보를 제공받았다. 올해 WOW 캠페인은 코로나19 여파가 계속되면서 온라인 강좌, 팟캐스트 등 온라인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했는데, 특히 장기간 재택근무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효과적인 재택근무를 위한 원칙과 함께 스트레스 & 걱정 관리 꿀팁을 함께 제공해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샘표, 직원 건강관리 프로그램 및 우리맛 클래스 운영 ‘구성원의 행복’을 기업의 핵심가치로 추구해온 샘표는 작년 7월~10월까지 서울 본사와 이천 공장 직원들의 건강관리 및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들은 모바일 앱을 통해 전문가로부터 식생활 및 운동 코칭을 받고, 정기적으로 인바디를 측정했다. 또한 주 3회 콩 발효로 맛을 낸 채식위주의 건강식 점심 도시락을 제공받았다. 임직원들의 체중 감소 및 체지방 감소를 유도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생활터 기반 건강관리서비스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올해 초에는 직원의 행복과 건강 위한 ‘우리맛 클래스’를 진행,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집밥을 더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계절에 맞는 식재료에 클래스를 통해 배운 우리맛 연구 결과를 적용해 누구나 쉽고 맛있게, 또 건강하게 요리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집밥의 소중함을 지키려는 기업철학에 대한 깊은 공감까지 유도해 관심을 모았다. ●AIA생명, 직원 건강증진 독려 프로그램 웰빙@AIA 론칭 AIA생명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임직원들의 건강한 생활 유지를 돕기 위한 사내 프로그램 ‘웰빙@AIA’를 시작했다. 사내 디지털 소통 플랫폼을 활용해 임직원들이 운동이나 건강식당 정보 등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방법을 공유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프로그램이다. 건강 & 웰니스 프로그램 ‘AIA 바이탈리티’와 승리의 ‘빅토리’에서 알파벳 ‘V(브이)’를 딴 ‘V 챌린지’를 시행, 구성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찾은 ‘V(브이)’ 모양의 다양한 사진과 함께 건강한 생활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도록 하는 이벤트를 시작으로, 7월부터 3주간 사내에서 ‘건강 간식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매일 오전에 한 번씩 건강 증진 활동을 인증한 임직원 50명에게 선착순으로 건강음료와 간식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건강한 생활을 권장하는 것이다. AIA생명은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상담 프로그램 마련과 함께 구성원 가족들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틱톡, 캐릭터 ‘틱톡 프렌즈’ 론칭… 패션 아이콘 ‘아이린’과 패션 콜라보 프로젝트 전개

    틱톡, 캐릭터 ‘틱톡 프렌즈’ 론칭… 패션 아이콘 ‘아이린’과 패션 콜라보 프로젝트 전개

    틱톡(TikTok)이 최초로 선보이는 브랜드 캐릭터 ‘TikTok Friends(이하 틱톡 프렌즈)’를 공개하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글로벌 패션 아이콘 ‘아이린’과 브랜드 최초의 캐릭터 패션 콜라보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틱톡 프렌즈’는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는 틱톡의 브랜드 미션을 담았다. 슬로(나무늘보), 돌리(강아지), 몰리(고양이), 베이콘(돼지), 씽(외계인), 당무(토끼)까지 개성 넘치는 틱톡의 브랜드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예정이다. 틱톡 프렌즈의 공식 활동은 아이린이즈굿 콜라보 프로젝트로 시작된다. 아이린이즈굿은 모델 겸 글로벌 패션 인플루언서 아이린의 패션 레이블로, 아이린은 최근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인에 뽑히는 등 글로벌 모델테이너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아이린이즈굿 역시 세계 4대 패션위크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일 만큼 아이린만의 긍정 에너지가 담긴 패션 아이템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틱톡 프렌즈와 신선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콜라보를 통해 탄생한 패션 아이템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분더숍 청담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김승연 틱톡 글로벌 비즈니스 솔루션, 제너럴 매니저는 “틱톡의 미션인 크리에이터 육성과 숏폼 콘텐츠 다변화를 목적으로 틱톡 프렌즈가 탄생하게 됐다”라며, “틱톡 프렌즈는 앞으로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하여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라고 전했다. 콜라보 론칭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나의 친구를 소개하는 #GoodFriendChallenge 틱톡 챌린지를 진행, 틱톡 프렌즈와 아이린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특수효과 스티커와 특별 안무를 즐길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기기증의날 기념 ‘아임 도너 챌린지’

    장기기증의날 기념 ‘아임 도너 챌린지’

    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비대면 캠페인으로 장기기증 희망 등록 참여를 독려하는 ‘아임 도너(I’m Donor)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각 개인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자신의 장기기증 희망 등록 사실을 인증해 주변 사람들에게 장기기증의 의미를 알리는 행사다. 장기기증 희망 등록증 또는 장기기증 의사 표시가 돼 있는 신분증 등을 사진으로 찍어 해시태그(#장기기증, #아임도너챌린지 등)와 함께 SNS에 올리면 참여가 완료된다. 올해 1~8월 장기기증 희망 등록에 참여한 사람은 4만 571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3% 감소했다. 반면 국내에서 장기 및 조혈모세포 등의 이식을 기다리는 환자 수는 지난 6월 기준 4만 1262명이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지난달 방송인 장성규씨가 장기기증을 약속한 사실을 SNS를 통해 알리자 이틀간 545명이 홈페이지를 통해 장기기증 희망 등록에 참여했다”면서 “하루 평균 7.5명의 환자들이 이식을 기다리다 사망에 이른다. 코로나19로 대면 캠페인이 어려운 만큼 장기기증을 위한 비대면 캠페인 활성화가 더욱 필요하다”고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그릇 챙겨가 음식 담고… 빈통 가져가 샴푸 받고

    그릇 챙겨가 음식 담고… 빈통 가져가 샴푸 받고

    “손님이 우유팩 두 장을 주고 갔어요. 우유팩은 다른 종이와 섞이면 재활용되지 않아서 따로 모아야 하거든요. 지난 6월 오픈했을 땐 재활용품이 한 달에 60㎏ 정도 모였는데 지금은 100㎏쯤 돼요.”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제로 웨이스트(쓰레기를 최소화하고 재사용을 장려하는 운동) 매장 ‘알맹상점’ 고금숙(42) 공동대표가 한 말이다. 알맹상점에는 플라스틱이나 비닐로 포장한 상품이 없다. 고객이 직접 용기를 가져와 화장품이나 샴푸, 세제 등 액체류를 담으면 g당 가격을 매겨 판매한다. 대나무 칫솔과 자연 분해되는 수세미처럼 친환경 생필품도 있지만 포장지는 따로 없다. 매장 한쪽에 자리잡은 ‘알맹 커뮤니티 회수센터’가 눈길을 끌었다. 우유팩, 빨대, 플라스틱 뚜껑 등 소량이면 재활용이 안 되는 물품을 모아 재활용 업체에 보낸다. 이렇게 재활용해 만든 휴지나 연필 등을 재활용 포인트를 어느 정도 쌓은 고객에게 나눠 주고 있다. 딸과 함께 상점을 찾은 노정희(가명)씨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포장·배달 쓰레기가 많아지는 데 죄책감을 느끼다가 이곳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유례없이 긴 장마와 세 번의 태풍 등 이상기후로 위기감을 느낀 시민들은 환경을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에 나서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면서 플라스틱 용기가 쏟아지자 윤리적인 친환경 소비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었다. 1998년 외환위기 당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자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고) 운동이 탄생했다면,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힙한(새롭고 개성 강한) 환경운동이 주목받는 것이다. 2주 전부터 재택근무를 하는 박지윤(31)씨는 이번 주를 배달 음식을 시켜 먹지 않는 ‘친환경주간’으로 정했다. 배달을 시키면 플라스틱 용기 배출은 피할 수 없어서다. 박씨는 “나 하나를 위해 이렇게 많은 플라스틱이 배출되는 게 옳은가 자책하게 된다”면서 “이번 한 주만큼은 돈도 아낄 겸 최대한 음식을 직접 해먹기로 했다”고 말했다. 환경단체도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 ‘비대면 챌린지’를 이어 가고 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지난달 ‘재포장 까고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을 진행해 시민 265명이 참여했다고 이날 밝혔다.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인증샷을 올려 참여하는 방식이다. 참여자들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자 고체 샴푸나 대나무 칫솔 등을 사용했다. 김현경 서울환경연합 활동가는 “배달에서 나온 플라스틱 용기를 깨끗하게 씻어도 붉은색 얼룩이 남으면 폐기물 처리될 확률이 높고, 간장 종지 같은 작은 플라스틱 용기도 대부분 재활용되지 않는다”면서 “불편하더라도 배달보단 밀폐용기를 가져가 포장해 오는 것이 가장 좋다. 이런 문화가 정착되면 음식점과 고객, 환경 모두 윈윈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 사진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WHO 사무총장 “BTS를 따릅시다” 감사 메시지

    WHO 사무총장 “BTS를 따릅시다” 감사 메시지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방탄소년단(BTS)을 향해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마스크 착용의 필요성을 널리 알려줬다며 감사 메시지를 보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3일 트위터를 통해 “BTS가 마스크 착용을 상기시키고 팬과 지구촌 시민들의 본보기가 돼 줬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멤버들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첨부한 7초짜리 영상에는 “건강 잘 챙기시고, 마스크 잘 쓰고 다니시고, 파이팅”이라 전하는 BTS 멤버 제이홉과 마스크를 쓴 나머지 멤버들의 웃는 모습이 담겼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빌보드 핫100 1위’ 아티스트를 잘 따릅시다. 코 위로 마스크를 착용합시다. 파이팅!”이라고 강조했다. 또 BTS 지민이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려면 모두가 함께 책임감 갖고 힘 합쳐서 도와줘야 한다. 그러려면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한 데 대해서도 적극 호응했다.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그렇습니다. 모두 함께라면 이 감염병 대유행을 끝낼 수 있습니다”라면서 “좋은 음악으로 환자와 의료진에게 상처를 치유해주는 메시지를 전해줘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른 것을 축하합니다”라면서 글을 마무리했다. WHO 사무총장은 이전에도 BTS를 언급하며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에 동참해줄 것을 독려했다. 그는 지난 3월 트위터를 통해 가수 케이티 페리 등과 함께 BTS를 언급하며 손 씻는 영상을 올리는 ‘더 세이프핸드 챌린지’(THE SAFEHANDS CHALLENGE) 에 참여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BTS는 지난달 31일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발표해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1위에 올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윤아 춤’이 뭐길래? 베트남서 ‘윤아 춤 따라하기’ 열풍(영상)

    ‘윤아 춤’이 뭐길래? 베트남서 ‘윤아 춤 따라하기’ 열풍(영상)

    베트남에서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춤 따라하기 열풍이 일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유튜브 채널 ‘이매진 유어 코리아’(Imagine your Korea)를 통해 지난해 9월 윤아를 모델로 기용해 ‘Can you Imagine? You X Exciting Korea’라는 영상을 제작했다. 윤아는 한국관광공사 홍보대사다. 짧은 길이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SNS로 공유하는 놀이가 최근 몇 년간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데 착안해 제작한 영상이다. 영상은 한국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면서 사이사이에 윤아의 발랄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안무를 넣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이 영상이 베트남에서 많은 관심을 끌자 관광공사가 현지에서 ‘윤아 춤 따라하기’ 온라인 행사를 개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것이다.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5주간 현지 네티즌이 많이 이용하는 SNS인 페이스북과 틱톡을 통해 ‘윤아 댄스 커버 챌린지’를 진행한 결과, 윤아의 춤을 따라 하는 영상이 1300개 넘게 등록됐다고 4일 밝혔다. 젊은층은 물론 어린이와 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했고, 뻣뻣한 춤 동작으로 웃음을 자아내 화제가 된 군인도 있었다. 현지의 유명 가수 에이미(Amee)와 유명 댄서 꽝당도 챌린지에 참여해 현란한 춤 실력을 과시했다. 조회 수 100만건을 웃도는 인기 영상이 13편으로 집계됐고, 전체 조회 수는 6000만건에 달할 정도로 관심을 모았다.이벤트 기간 한국관광, 한국관광공사 베트남 관련 해시태그를 8000만건 이상 조회한 것으로 나타났고, 한국관광을 홍보하는 영상 조회 수도 200만건에 육박했다. 윤아가 등장한 영상 원본은 유튜브에서 이날 현재 900만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한국(Korea), 서울(Seoul), 제주(Jeju) 등 한국과 관련한 단어나 이미지 스티커를 넣어 영상을 만들었고, 한글로 ‘대한독립 만세’라는 문구를 넣은 이도 있었다. 이처럼 윤아 춤 따라 하기 열풍이 일자 베트남 국영TV인 VTC와 하노이TV 등 방송과 신문에서 관련 뉴스를 28개나 쏟아냈다. 박종선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장은 “윤아 댄스 커버 챌린지가 이렇게 큰 파장이 있을지 몰랐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친 현지 한류 팬들에게 다양한 형태로 즐거움을 주면서 한국관광의 매력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스스로 체온 1일 1체크·실내외 ‘마스커즈’… 자발적 건강관리로 안전한 은평 만들기

    스스로 체온 1일 1체크·실내외 ‘마스커즈’… 자발적 건강관리로 안전한 은평 만들기

    서울 은평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민관협치형 코로나19 건강생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방역수준을 격상함에 따라 구민이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공동체의 건강관리에 참여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은평구는 주민참여형 생활방역으로 매일 자신의 체온을 재어 몸 상태를 점검하도록 하는 ‘체온 1일 1체크 캠페인’, 실내외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는 ‘마스커즈 캠페인’ 등을 함께해 생활 방역수칙에 대한 주민 참여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달부터 은평구 내 21만 가구를 대상으로 체온계를 순차적으로 배포하고 있다. 또 은평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불필요한 외출과 모임을 자제하고 집 안에서 즐겁고 재미있게 지내는 방법을 이웃과 공유하는 온라인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집 안에서의 여가생활 사진이나 동영상과 ‘당신이 안녕하면 나도 안녕합니다’라는 문구를 손글씨, 그림, 동영상 등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은평구 마을지원센터에서도 마을넷·동네넷 네트워크를 활용해 주민에게 방역 수칙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포해 마을에서의 생활방역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행정 주도의 방역과 더불어 주민들이 스스로의 건강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면서 함께 지역 방역망을 유지해 나간다면 코로나19 극복이 훨씬 더 앞당겨질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마이애미 ”히트다 히트‘…밀워키 상대 쫄깃쫄깃 2연승

    마이애미 ”히트다 히트‘…밀워키 상대 쫄깃쫄깃 2연승

    2019~20시즌 미국 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에서 경기 막판까지 심장이 쫄깃쫄깃해지는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3일(이하 한국시간) 올랜도 디즈니월드 HP필드 하우스에서 열린 마이애미 히트와 밀워키 벅스의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 2차전도 그랬다. 마이애미가 116-114로 이기며 쫄깃한 2연승을 달렸다. 마이애미와 밀워키의 간판 지미 버틀러(13점 6어시스트)와 야니스 아데토쿤보(29점 14리바운드)는 경기 막판 지옥과 천당을 오갔다. 이날 경기는 1차전을 잡으며 기세를 올린 마이애미가 달아나면 밀워키가 쫓아가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그러다가 4쿼터 막판 코트가 요동쳤다. 심판 판정이 이를 거들었다. 경기 종료 43.9초를 남기고 아데토쿤보가 상대 반칙으로 얻은 자유투 2개를 모두 실패했을 때만 해도 스코어가 113-107로 6점 차였기 때문에 마이애미가 손쉽게 경기를 가져가는 듯 했다. 그러나 이후 공방이 오가다 경기 종료 15초 전 아데토쿤보가 덩크슛을 꽂으며 다시 코트가 뜨거워졌다. 곧바로 이어진 마이애미 공격 때 자기 진영 코너에서 더블팀에 걸린 버틀러가 공을 돌린다는 게 그만 마이애미 골밑에서 패스 경로를 차단하고 있던 브룩 로페즈(16점 7리바운드)에게 공을 넘겨주고 말았다. 로페즈가 훅슛을 성공시켜 점수는 113-111로 순식간에 좁혀졌다. 이때가 경기 종료 8.5초 전. 다시 공격에 나선 버틀러는 상대 반칙 작전으로 자유투 2개를 얻었으나 1개를 실패했다. 그래도 상황은 3점이 앞선 마이애미에게 유리했다. 그런데 경기 종료 4.3초를 남겨 놓고 밀워키의 크리스 미들턴(23점 8어시스트)이 3점슛 라인 밖에서 고란 드라기치(23점 5리바운드)를 앞에 두고 3점 슛을 던지는 순간 심판 휘슬이 울렸다. 그저 두 손을 번쩍 들고 자리를 지켰던 드라기치로서는 억울한 판정이었을 법했다. 미들턴이 자유투 3개를 얄미울 정도로 차곡차곡 림에 모두 꽂아넣어 경기는 마침내 114-114 동점. 마지막 공격에 들어간 버틀러가 밀워키 왼쪽 측면 3점 라인 안쪽에서 시간에 쫓겨 경기 종료 부저와 함께 슛을 던졌을 때만 해도 경기는 연장으로 가는 듯 했다. 그러나 다시 심판 휘슬이 불렸고, 버틀러는 코트에 누운 상태에서 주먹을 불끈 쥐었다. 버틀러가 슛을 던질 때 협력 수비를 들어와 블록을 떴던 아데토쿤보가 착지하는 과정에서 버틀러를 스치며 그의 등에 살짝 손을 댔는 데 파울로 판정된 것이다. 챌린지까지 거쳤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전광판 시계가 0으로 완전히 멈춘 상황에서 버틀러가 던진 1구는 림 위를 튕기며 애간장을 태우다가 림 안쪽으로 떨어져 내렸다. 벤치로 돌아가 앉아 있던 아데토쿤보는 얼빠진 모습으로 고개를 떨궜다. 버틀러는 2구도 마저 림에 꽂아넣으며 환호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아이클리어, 후원 모델 이태희 프로 매경오픈 2연패 기념 공식 블로그 이벤트 진행

    아이클리어, 후원 모델 이태희 프로 매경오픈 2연패 기념 공식 블로그 이벤트 진행

    아이클리어가 이태희 프로의 GS칼텍스 매경오픈 사상 첫 2연패를 기념하는 블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태희 프로는 지난 2019년부터 아이클리어의 눈 건강 모델로 활동 중이며, 지난 8월 열린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했다.이에 아이클리어는 일주일간 공식 블로그 내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 이벤트는 블로그를 통해 이태희 프로에게 축하와 응원의 댓글을 남기면 참여가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아이클리어 눈사랑루테인 제품을 제공한다. 공식 블로그와 이웃을 맺고, 다른 게시물을 스크랩할 시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벤트 당첨 경품으로 제공되는 아이클리어 눈사랑루테인에는 마리골드꽃에서 추출한 루테인이 함유되어 눈의 노화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루테인 외에도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D, 비타민E, 아연, 셀렌의 6종 원료와 3종 부원료가 함유되어 눈에 기초 영양을 공급하기 좋은 제품이다. 특히 식약처 고시 기준 루테인 1일 최대 섭취량인 20㎎ 함량으로 1일 1회 섭취만으로도 충분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다. 아이클리어는 지난 7월 후원 모델 진종오 프로와 함께 ‘진종오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클리어 공식 블로그 ‘눈 건강 정보센터’는 눈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 달 정기 이벤트 및 체험단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코로나 극복 SNS ‘경의 챌린지’ 진행

    경기도의회, 코로나 극복 SNS ‘경의 챌린지’ 진행

    경기도의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챌린지인 ‘경의 챌린지’를 진행한다. 경의는 ‘존경하는 뜻’을 말한다. ‘경의 챌린지’는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한 마스크 착용 장려 차원에서 기획된 것으로, 여러 어려움 속에도 마스크를 잊지 않고 착용하는 것 자체가 ‘경의를 표할만한 일’이라는 의미다. 이번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국민 서로가 ‘존경’의 메시지를 나누자는 취지도 담고 있다. 또한 ‘경의’는 경기도의회의 줄임말로, 챌린지의 주체가 경기도의회임을 드러내고 있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자신의 마스크에 ‘경의’라는 글자를 표기(직접 쓰거나 써서 붙이는 등)한 후 , 마스크 자체나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사진 또는 영상으로 촬영해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 업로드 하면 된다. 경의를 표하는 방식은 직접 쓰기, 캘리그라피, 자수, 컴퓨터그래픽 등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경의의 대상도 ‘마스크를 챙겨주시는 엄마’, ‘마스크를 써주시는 손님’ 등 다양하게 표현 할 수 있다. ‘경의 챌린지’에 최초로 참여한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수원7)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많은 분들이 거리두기 때문에 마음에도 거리가 생긴 것 같다” 며 “상대방에게 존경의 뜻을 전할 수 있는 ‘경의 챌린지’로 마음이 따뜻해지길 바라고 마스크를 열심히 써주시는 경기도민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대해 김영태 경기도의회 언론홍보담당관은 “마스크가 단순한 방역도구를 넘어 타인에게 존경을 표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며 코로나19사태를 극복하는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경기도의회는 ‘경의 챌린지’에 참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매주 25명씩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병행한다. 총 100명을 계획하고 있다. ‘경의 챌린지’와 이벤트 참여 방법은 경기도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 ‘이끌림’ (www.youtube.com/ggassembly)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산림청, 2020 본 챌린지 스타트

    산림청, 2020 본 챌린지 스타트

    산림청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9월 2~3일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2020 본 챌린지(Bonn Challenge)’ 기념 행사의 스타트를 끊는다. 본 챌린지는 국제적인 산림 복원 노력을 위해 독일 정부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제안해 2011년 출범했다. 2020년 1억 5000만㏊, 2030년 3억 5000만㏊ 산림 전용 및 황폐화된 토지 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산림청은 IUCN의 요청에 따라 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첫번째로 출연해 80분간 진행한다. 행사의 시작을 맡은 국가로서 행사 취지 및 개요, 본 챌린지의 올해 성과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전쟁의 역사를 딛고 세계적인 산림 국가로 도약한 한국의 산림녹화 노력 등을 전 세계에 소개한다. 본 챌린지 온라인 행사는 IUCN 누리집(www.iucn.org)과 본 챌린지 누리집(www.bonnchallenge.org), 산림청 유튜브(www.youtube.com/forest)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행사는 24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각 국가별로 1시간 동안 자국의 본 챌린지 이행 현황, 주요 산림정책 등을 영상·사진·실시간 회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 세계 관계자들과 공유하게 된다. 본 챌린지에는 우즈베키스탄·터키·케냐·미국 등 18개국과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및 IUCN 등이 행사에 참여한다. 고기연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본 챌린지의 첫 단추를 끼울 수 있어 ?뜻 길게 생각한다”며 “기후변화 위기 극복을 위해 산림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 SBS ‘앨리스’ 제작지원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 SBS ‘앨리스’ 제작지원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가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를 제작지원한다고 밝혔다. 앨리스는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SF 드라마다. 시청률 퀸 김희선의 복귀작이자 배우 주원 등이 출연해 하반기 SBS 드라마 최고 기대작으로 꼽힌다. 지난 28일 첫 방영을 시작,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0시에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이번 드라마에서 김희선은 데뷔 후 처음으로 20대부터 40대까지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에 도전한다. 김희선은 극중 시간여행의 비밀을 쥔 괴짜 물리학자 ‘윤태이’와 시간여행의 시스템을 구축한 미래 과학자 ‘박선영’까지 1인 2역 연기를 펼친다. 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주원은 선천적 무감정증을 지닌 형사 ‘박진겸’ 역을 맡아 10년 전 어머니 죽음에 대한 복수를 위해 처절하게 달려가는 인물을 보여줄 예정이다.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의 아이템을 선물로 받아볼 수 있는 ‘틱톡 X 앨리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틱톡 SBS 공식 계정에 업로드된 김희선X주원 챌린지 영상을 감상하고 앨리스 스티커를 사용한 챌린지 영상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오는 9월 8일까지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당첨자는 9월 15일 틱톡 SBS 공식 계정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1등 1명에게는 메트로시티 목걸이, 2등 5명에게 메트로시티 프라그랑스 VIP 기프트를 증정한다. 한편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은 이탈리아의 비첸차, 발렌자, 피렌체, 밀라노, 아레초 등 각 도시의 뛰어난 세공 기술을 바탕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해 완성했다. 수년간 쌓아온 주얼리 마스터들의 노하우와 숨결이 들어가 정교한 디자인과 전 세계에서 공수한 하이 퀄리티 원재료가 오랜 기간 이어온 메트로시티의 정신을 그대로 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저용 ‘오프로드’ 지존, 내가 가는 곳이 길이다

    레저용 ‘오프로드’ 지존, 내가 가는 곳이 길이다

    ‘다이내믹 에디션’ 높이 10㎜ 높여 주행력 향상‘칸’ 불어난 계곡물·울퉁불퉁 바위길 탈출 거뜬 코로나19 시대 자동차 내수 시장이 활황이다. ‘언택트’(비대면)가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떠오르면서 대중교통보다 ‘자가용’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조성된 까닭이다. 쌍용자동차는 레저·캠핑용 픽업트럭을 내놓고 고객 마음 사로잡기에 나섰다.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캠핑’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타인이 거쳐 간 숙소에 묵는 것을 꺼리면서 ‘차박’(자동차에서 잠을 자는 것)이 뜨고 있다. 활용도가 높은 레저용 차로는 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 라인업이 가장 먼저 꼽힌다. 국산 승용 픽업트럭 역시 ‘렉스턴 스포츠 칸’이 유일하다. 쌍용차는 지난달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을 출시했다. 높이를 10㎜ 높여 오프로드 주행 능력을 더 향상시킨 ‘다이내믹 서스펜션(현가장치)’이 새로 장착됐고 오프로드 사이드 스텝, 2열 신발 수납공간, 1열 통풍 시트 등도 적용됐다. 다이내믹 에디션 판매 가격은 ‘렉스턴 스포츠’ 3142만원, ‘렉스턴 스포츠 칸’ 3369만원이다. 화물차로 분류돼 자동차세는 2만 8500원에 불과하고 개인사업자는 부가세(차량 가격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다. 쌍용차는 지난달 24일 경기 가평 칼봉산 일대에서 ‘렉스턴 스포츠 어드벤처 챌린지’ 행사를 개최했다. 렉스턴 스포츠 칸을 타고 가평 경반분교 캠프장을 향해 출발했다. 폭우로 계곡물이 불어나 길이 아예 보이지 않았다. “설마 저 계곡물이 넘치는 곳으로 가진 않겠지”라고 내뱉은 순간 앞차는 계곡 한복판을 향하고 있었다. 물의 흐름은 거셌고, 물길의 깊이는 일반인 허리까지 찰 정도였다. 렉스턴 스포츠 칸을 물속에 풍덩 빠트린 다음 가속페달을 살짝 밟으니 차량은 거침없이 물길을 탈출했다. 이후에도 곳곳에 돌이 박힌 울퉁불퉁한 비포장 바위길과 거센 계곡물이 계속 눈앞에 펼쳐졌다. 일반 승용차로는 엄두를 낼 수 없는 길이었지만 렉스턴 스포츠 칸에게는 식은 죽 먹기였다. 산길 한쪽엔 기아차 레이가 한 대 서 있었다. 계곡물이 불어나 빠져나가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차박’을 한 일반인이었다.오프로드 최강자라 불리는 렉스턴 스포츠 칸이지만 국도와 지방도 등 포장길 주행 능력도 부족하지 않았다. 직렬 4기통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87마력, 최대토크 40.8㎏·m의 힘을 발휘한다. 일본 아이신의 6단 자동 변속기는 뛰어난 동력전달 성능과 내구성을 지녔다. 변속감도 매끄러웠다. 노면과 엔진 소음의 실내 유입도 비교적 잘 차단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엔진룸에 고무 마운트를 적용해 엔진 소음을 막았고 바퀴에 직물 형태의 휠 덮개를 적용해 노면소음을 줄였으며 각 문에 4중 구조의 실링을 적용해 외부소음까지 차단했다”고 설명했다. 렉스턴 스포츠 칸은 차체의 79.2%에 초고장력 강판을 적용해 동급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중에선 가장 튼튼한 편이다. 또 운전대가 충격을 흡수하도록 조향장치를 설계해 충돌 사고 시 운전자에게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했다. 트렁크 용량은 1262ℓ에 달해 산악용 자전거나 서프보드, 제트스키, 오토바이도 무리 없이 실을 수 있다. 최대 적재량은 ‘5 멀티링크 서스펜션’ 모델은 500㎏, 판스프링으로 된 ‘리프 서스펜션’은 700㎏이다. 이 밖에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은 ‘미러링’ 방식으로 9.2인치 디스플레이에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바람의나라’ 활용 코딩 문제 풀어라

    ‘바람의나라와 카트라이더를 활용한 코딩 문제를 풀어라.’ 넥슨이 제5회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 온라인 예선을 다음달 6일까지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넥슨과 넥슨재단이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이 후원하는 NYPC는 코딩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지난 2016년 시작된 청소년 코딩대회다. 현재까지 누적 참가인원이 1만 7000여명을 돌파했다. 이번 온라인 예선에는 총 20개의 문제가 다섯 단계에 걸쳐 출시된다. 참가자들은 파이썬, 자바, C#, C++, C 등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해 답안을 제출하면 된다. 올해에는 넥슨의 인기 게임인 ‘카트라이더’, ‘바람의나라’, ‘크레이지아케이드’ 등을 활용한 문제가 다수 출제될 예정이다. 익숙한 게임을 배경으로 문제를 출제해 참가자에게 코딩은 어려운 교과목이 아닌 재미있는 논리 도구라는 점을 인식시키기 위한 취지다. NYPC 온라인 예선은 12세 이상 19세 이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NYP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상위 80명은 오는 11월 7일 열리는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본선 진출 인원 및 일정은 코로나19 관련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후 변경될 수 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롯데, ‘마음방역 챌린지’로… 코로나 블루 걱정 뚝

    롯데, ‘마음방역 챌린지’로… 코로나 블루 걱정 뚝

    롯데는 ‘코로나 블루’(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를 겪는 사람들을 위한 ‘마음 건강 지키기’ 활동에 나섰다. 롯데는 먼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일상 속 마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마음방역 챌린지’ 캠페인을 시작했다. 마음방역 챌린지는 거창한 방역법이 아닌 집에서 대파 키우기, 홈 노래방 등 지금 당장 실천하며 마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활동을 영상이나 사진으로 제안하는 캠페인이다. 본 캠페인은 롯데 전 계열사의 동참과 함께 일반인 누구나가 제안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타격이 컸던 스포츠, 문화, 예술, 공연계를 중심으로 공감과 참여가 이어졌다. 롯데 관계자는 “올 한 해 관중 없는 경기를 이어 가면서 적응이 쉽지 않았던 롯데자이언츠의 외국인 선수 딕슨 마차도는 미국에 있는 가족과 화상통화를 통해 마음 방역을 한 덕분에 경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활동하는 최혜진도 집에서 마음 방역 챌린지에 동참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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