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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메달 3개 이상 가자!” 결전의 땅 떠난 태극전사들, 밀라노로 출국

    “금메달 3개 이상 가자!” 결전의 땅 떠난 태극전사들, 밀라노로 출국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 선수단 본단이 30일 결전의 땅 이탈리아로 떠났다. 빙상(스피드·쇼트트랙), 스노보드, 스켈레톤, 바이애슬론 종목 등 선수 45명으로 구성된 한국 선수들은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38명은 곧장 밀라노에 도착하고 코르티나담페초에 가야 하는 7명은 프랑스 파리를 거쳐 목적지로 이동한다. 다른 선수들은 각자 경기 일정에 맞춰 이동하거나 출국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한국은 71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종목별로는 스노보드가 11명으로 가장 많고 쇼트트랙과 봅슬레이가 각각 10명으로 그다음으로 많다. 대한체육회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보다 금메달을 1개 더 늘린 금메달 3개를 목표로 잡았지만 선수단은 그 이상을 해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번 올림픽에는 93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3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총 116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전을 벌인다. 한국이 동계올림픽 메달 집계 상위 10위 안에 든 것은 2018년 평창 대회 7위(금5·은8·동4)가 마지막이다. 그에 앞서 2010년 밴쿠버 대회 5위(금6·은6·동2)를 차지한 바 있다. 2022년 베이징 대회는 14위(금2·은5·동2)를 차지했다. 쇼트트랙 대표팀 주장 최민정은 “공항에 와서 출국을 앞두니 설레고 긴장도 된다”며 “갑자기 주장을 맡게 돼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책임감 있게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여자 1500m 3연패를 노리는 최민정은 “익숙한 느낌도 들지만 올림픽인 만큼 최대한 즐기면서 잘해보겠다”며 “제가 준비한 것을 다 보여주겠다. 쇼트트랙 대표팀뿐 아니라 한국 선수단 전체가 좋은 성적을 냈으면 한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쇼트트랙 남자 에이스 계보를 잇는 임종언은 “긴장돼서 평소보다 잠도 잘 못 잔 것 같다”면서도 “시차 적응이 느린 편이라 가서도 잘 못 자는 건 아닐까 걱정되지만 어서 현지와 경기장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서 설레는 마음도 크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민정과 함께 여자 쇼트트랙 쌍벽을 이루는 김길리는 “올림픽이 처음이다 보니 궁금하고 설렌다. 짐을 조금만 챙기려고 했는데 싸다 보니 점점 늘어나더라”고 웃으며 “올림픽에 같이 못 가는 선수들, 저희를 위해 도와준 훈련 파트너 선수들이 떠오른다. 그 선수들 덕분에 올림픽을 잘 준비할 수 있었고,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개회식 기수로 나서는 박지우는 “중요한 자리에 선정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면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수였던 곽윤기, 김아랑 선배님이 모두 메달을 땄는데 나에게도 좋은 기운이 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지우는 “스피드스케이팅이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금메달을 따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3회 연속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정재원은 “세 번째 올림픽이라 더 떨리거나 한 것은 없다. 경기에 대해 어떻게 준비할지 확실해져 있어서 차분하게 출국을 준비했다”면서 “지난 두 번의 올림픽에서 연속으로 메달을 딴 것 자체가 영광스러워서 이번엔 후회 없는 경기가 우선이란 생각이 더 컸는데 대회가 다가오니 확실히 메달 욕심도 커진다”면서 “마음을 비우고 즐기면서 하겠다”고 강조했다. 스켈레톤 베테랑 김지수는 “월드컵 시즌 전체적으로는 좀 좋지 않았는데 막판에 어느 정도 제가 원하는 성적을 내면서 자신감이 많이 올라왔고 귀국해 자신감을 더 충전했다”면서 “4년 동안 준비한 모든 것을 쏟아붓고 오겠다. 좋은 결과를 내고 포효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바이애슬론에 출전할 최두진은 “아시안게임에서는 비슷한 경쟁력을 지닌 선수들끼리 싸웠는데 올림픽에선 유럽 선수들과 부딪치니 긴장이 되기도 한다”면서 “위축되지 않고 경기하고 기록을 1초라도 줄이기 위해 똑똑하게 잘하고 오겠다”고 힘줘 말했다.
  • 포스코, 지속가능한 노사문화 수립 연구…“사회적 책임 다해야”

    포스코, 지속가능한 노사문화 수립 연구…“사회적 책임 다해야”

    포스코 노사가 지속가능한 노사문화 표준을 만들기 위해 손을 잡았다. 포스코는 30일 경북 포항 포스코노동조합 사무실에서 ‘가치창출형 노사문화 수립을 위한 노사 공동연구 킥오프(Kick-Off)’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동연구는 노조가 직원 권익 증진의 본원적 역할과 함께 지역사회와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기여하는 ‘K-노사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진행된다. 노사관계 권위자인 전북대 채준호 교수가 총괄하며, 포스코경영연구원(POSRI)이 실무를 담당한다. 노사 양측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탈탄소 등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노사 상생 모델’과 ‘노사 공동 이익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도출할 계획이다. 포스코노조는 지난해를 기점으로 ▲투쟁과 상생의 조화 ▲조합의 사회적 책임 확대 ▲지역사회 영향력 강화 등을 담은 비전을 제시했다. 이에 회사는 노사상생재원 출연과 단체협약 강화 등으로 적극 지원해오고 있다. 실제 노사 공동 재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기부, 장학금 사업, 재난 지원 등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노조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안전 혁신을 위해 근무환경 개선을 주도하고 있다. 김성호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사가 K-노사문화의 미래를 함께 설계한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발걸음”이라며 “노조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대한민국 노사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희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은 “노동조합의 변화된 비전은 회사 성장과 직원 행복의 핵심 동력”이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포스코형 모델을 완성하는 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 “청년의 죽음, 더는 반복돼선 안 된다”… 제주도, 근로감독 권한 위임 첫발

    “청년의 죽음, 더는 반복돼선 안 된다”… 제주도, 근로감독 권한 위임 첫발

    # 제주도·고용노동부, ‘근로감독 협업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지난해 제주의 30대 청년(쿠팡 새벽배송 근로자)의 사망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무거운 숙제를 남겼습니다. 교통사고 뒤에 가려진 과로와 구조적 위험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제주도의 유가족들에 대한 지원과 따뜻한 마음이 많은 노동자들에게 위로를 주고 있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 “고인의 유가족에 대한 제주도 차원의 지원에 대해 격려해줘서 감사한 마음입니다.”(오영훈 제주도지사) 청년 노동자의 죽음이 남긴 질문 앞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손을 맞잡으며 이같이 말했다. # 김 장관 “제주청년의 교통사고 뒤에 가려진 과로와 구조적 위험 더는 방치해선 안돼”제주도는 30일 도청 삼다홀에서 고용노동부와 ‘중앙·지방 근로감독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근로감독 권한을 지방정부에 위임하는 제도 도입을 앞두고 제주도가 전국 최초로 중앙·지방 협업체계 구축에 나서며 선도 모델을 자처한 것이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가 지난 14일 발표한 ‘근로감독 행정 혁신 방안’의 후속 조치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예방 중심의 근로감독 체계를 구축하는 첫 공식 협력 사례다. 김 장관은 협약식에서 “자치분권의 상징인 제주에서 근로감독 권한 위임을 위한 첫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뜻깊다”며 “근로감독은 노동자의 일터와 삶을 지키는 막중한 책무로,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가 중앙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촘촘히 살피는 것이 사고 예방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제주에서 발생한 청년 택배기사 고(故) 오모씨의 사망을 언급하며 “지역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지방정부가 중앙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구석구석까지 촘촘하게 감독해 나가는 것이 재발을 막고 노동자를 보호하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며 중앙·지방 협업의 필요성을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관련 법 제정 이후 감독 기준 마련, 노하우 전수, 인력·예산 지원 등 실행 기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제주도는 관광·서비스업 비중이 높고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지역 특성상, 소규모·취약 사업장이 밀집해 사후 적발보다 사전 예방 중심의 노동행정 필요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제주는 지난 20년간 고용센터 업무를 중앙정부로부터 이양받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경험을 갖고 있다. 또한 김 장관은 “영세 사업주를 위한 제주도의 다양한 사업과 노동행정을 연계한 기초노동질서가 자연스럽게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청정제주와 함께 노동 청정제주를 함께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오 지사 “노동자의 안전은 중앙·지방 함께 책임져야 할 공동 과제”이에 오 지사는 “노동환경과 고용 형태가 급변하는 시대에 노동자의 안전은 중앙과 지방이 함께 책임져야 할 공동 과제”라며 “이번 협약은 제도 변화에 앞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협업 모델을 만드는 첫 걸음”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영세사업장과 취약노동자를 중심으로 한 사전 예방형 근로감독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면서 “2026년 하반기로 예정된 시범 운영에 대비해 전담 조직과 인력을 마련하고, 중앙정부와 합동 점검과 교육에도 적극 참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7일 도가 발표한 ‘제2차 제주특별자치도 노동정책 기본계획(2026~2030)’에도 근로감독권한 위임 내용이 포함돼 있다. 도 관계자는 이날 근로감독권한 위임 업무협약과 관련 “근로감독권한 위임 법률 제정이 필요하다는 것에는 모두 공감하고 있다. 다만 일부 경영계에선 전문성 확보 여부에 회의적인 측면이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도 “법안 처리가 늦춰지면서 일부 지자체들이 적극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제주도는 특별자치도이기 때문에 기존 국가사무도 포괄적 이양을 원하는 측면에서 선도적으로 도입하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고용노동부는 현재 약 5만곳 수준인 감독 대상 사업장을 2027년까지 14만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하지만 근로감독관 인력이 임금체불 처리 등 사후 대응에 집중되면서, 산업재해와 노동관계법 위반을 사전에 막는 예방 감독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정부는 근로감독 인력을 확충하는 한편,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일부 감독 권한을 지방정부에 위임해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 오 지사, 택배노동자 건강검진비· 혼디쉼팡 국비 지원·특화고용센터 선정 등 요청또한 도청 집무실에서는 김 장관과 오지사가 관광산업 종사자 처우 개선과 이동노동자 보호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오 지사는 먼저 관광산업 일자리 질 향상을 위한 ‘지역 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선정을 건의했다. 대형 호텔과 협력업체 직원들의 임금·복지 격차를 줄이고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제주신라호텔, 제주드림타워, 제주신화월드 등이 참여해 총 20억원 규모로 최대 4년간 추진하는 것이 목표다. 택배노동자 건강보호 강화를 위한 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의 실효성 확보 방안도 논의했다. 택배사의 건강검진일 휴무 보장 및 검진비 일부 지원 등 사회적 합의 유도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심의 신속 협의를 요청했다. 전국 최초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이동노동자 쉼터 ‘혼디쉼팡’의 확대를 위한 국비 지원도 건의했다. 최근 4년간 이용자 수가 1109% 증가하는 등 성과를 바탕으로 추가 조성 및 기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가 올해부터 지역 주력산업에 맞는 ‘특화 고용센터’를 선정하는 데, 제주도 관광산업을 중심으로 한 특화 센터 추가 선정을 요청했다. 제주는 연간 1300만 명의 관광객을 수용하는 국내 최대 관광지로, 관광서비스업 종사자에게 맞춤형 일자리 상담과 교육을 제공하는 전담 센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김 장관과 오 지사는 이동노동자 쉼터 ‘제주 혼디쉼팡 연동센터’에서 열린 ‘이동노동자 건강권 및 안전권 확보를 위한 현장 간담회’에 앞서 오 모씨의 유가족을 만나 깊은 위로를 전했다. 현장 간담회에서 오 지사는 “제주 ‘혼디쉼팡’은 이동노동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쉼터”라며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증가하면서 생활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이동노동자 쉼터도 더욱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4개에서 7개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전액 지방비로 부담했는데, 향후 추가 설치 과정에서는 국가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노동계 의견을 받아 노동부, 기재부와 협의할 때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우리 사회는 이동노동자분들의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당연한 권리로서 충분히 보장해 나가야 한다“라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부처와 협력해 제도개선과 정책적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는 현재 도내 7개소 이동노동자 쉼터인 ‘혼디쉼팡’을 운영 중이며, 유인센터 3곳과 무인센터 4곳으로 구성돼 있다. 제주도는 향후 쉼터 추가 설치를 추진하며 국비 지원 확대를 건의할 계획이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119안심콜 홍보대사 맡아 동두천 응급안전 체계 확산

    임상오 경기도의원, 119안심콜 홍보대사 맡아 동두천 응급안전 체계 확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1월 29일 동두천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119안심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동두천 지역의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역할 수행에 나섰다. 이번 위촉식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고 접경지역이라는 동두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을 지원하는 119안심콜 제도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용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 응급상황 대응에 취약한 계층을 중심으로, 사전 정보 등록을 통한 구조·구급 효율성 제고가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임상오 위원장은 위촉식에서 “119안심콜 홍보대사 위촉은 개인적인 영광이 아니라 도의회와 소방, 그리고 도민의 안전을 연결하는 책임 있는 역할을 맡았다는 의미”라고 밝히며 “동두천은 응급 대응의 속도와 정확성이 생명과 직결되는 지역인 만큼, 119안심콜은 반드시 생활 속에 정착돼야 할 제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 위원장은 “말로 상황을 설명하기 어려운 긴급 순간에도 119안심콜은 사전에 등록된 정보로 현장 대응을 돕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그동안 지역 현장에서 제도의 필요성을 꾸준히 알려왔고, 이는 소방공무원의 헌신과 시민의 참여가 함께 만든 성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보대사로서 지역 주민 눈높이에 맞는 안내와 홍보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동두천소방서 관계자와 현장 소방공무원, 지역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119안심콜 제도의 운영 현황과 향후 홍보 방향에 대한 간략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고령자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응급안전 서비스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119안심콜을 비롯한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이 지역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과 예산 지원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 김용성 경기도의원, 장애인 단체와 새해 인사… 연대 메시지 전달

    김용성 경기도의원, 장애인 단체와 새해 인사… 연대 메시지 전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2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장애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장애계 관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속적인 협력과 연대를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회장 이영재) 주관으로 ‘다시 연대, 다시 신뢰’를 주제로 열렸으며, 도내 장애인 관련 단체ㆍ기관장과 실무자 등 180여 명이 참석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김용성 의원은 장애인 권익 향상과 복지 서비스 발전을 위해 현장을 지켜온 종사자와 활동가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들의 노력이 경기도 복지정책을 지탱해 왔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장애계 신년인사회는 한 해의 출발선에서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라며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가 소통의 통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장애인 정책 관련 사업 운영과 제도 집행 과정을 점검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리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아울러 장애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와 활동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힘쓰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직원 비보에 “비통한 마음… 뼈를 깎는 성찰로 변화할 것”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직원 비보에 “비통한 마음… 뼈를 깎는 성찰로 변화할 것”

    - 국외공무출장 수사 관련 공직자 심리적 고통 헤아리지 못한 점 깊은 책임- ‘마음건강충전소’ 가동 및 의정국장 단장 ‘전담 TF’ 구성해 제도 전면 혁신 경기도의회는 최근 국외공무출장 관련 수사 과정에서 소속 직원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비통한 심경을 전하며, 의회 차원의 근본적인 변화와 대책 마련을 천명했다. 김진경 의장은 29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큰 슬픔에 잠긴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의회 수장으로서 송구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김 의장은 그간 다수의 의회 공직자가 국외공무출장 관련 수사로 인해 겪어온 심리적 고통을 언급하며 의회의 책임을 통감했다. 그는 “의회는 변호인 지원 등 물밑 노력을 이어왔으나 비극을 막지 못했다”라며, 수사 대상 직원들을 포함한 구성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기도의회는 ‘마음건강충전소’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전문 심리 상담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 및 수사 관련 심리적 고립을 방지하고 정서 지원을 강화해 고립된 직원이 없도록 상시적인 정서 케어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의회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의회는 국외공무출장 제도의 구조적 결함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에 착수한다. 의정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즉각 구성해 국외출장 전반을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공직자가 제도적 허점 속에서 과도한 책임을 떠안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에 착수할 방침이다. 김진경 의장은 끝으로 “이번 비극을 결코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지 않겠다”라며, “공직자의 존엄을 지키는 일은 의회의 가장 앞선 책무인 만큼, 끝까지 책임 있는 성찰과 개선의 길을 걷겠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 네슬레 “국내 판매 분유, 검증 마친 안전한 제품”…글로벌 리콜 관련 엄격한 내부 품질 기준 통해 선제 조치 시행

    네슬레 “국내 판매 분유, 검증 마친 안전한 제품”…글로벌 리콜 관련 엄격한 내부 품질 기준 통해 선제 조치 시행

    -영유아 건강이 최우선 가치...현행 규제를 상회하는 글로벌 수준의 품질 관리 강조-업계 최초로 문제 가능성 발견 및 규제기관과 업계에 사실 관계를 알리는 등 즉각적 대응 착수 네슬레코리아는 최근 해외 일부 국가에서 진행 중인 영유아용 조제분유 리콜과 관련해, 국내에서 판매 중인 일루마 제품은 전량 관련 규정을 충족하고 있으며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네슬레는 영유아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기업으로서, 모든 영유아용 조제분유 제품에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GMP)과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을 포함해 현행 규제를 상회하는 글로벌 수준의 품질 관리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출고 전 1,200회 이상의 정밀한 품질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네슬레코리아는 해외 일부 시장에서 시행중인 리콜이 실제 위해 사례 발생에 따른 조치가 아닌, 잠재적 가능성에 대비한 예방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까지 네슬레 제품과 질병 발생의 연관성을 확인하는 의료 보고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말 네슬레는 고도화된 자체 검사 프로토콜을 통해 유럽의 한 생산 시설에서 제조된 일부 배치에서 극미량의 세레울리드(cereulide) 존재 가능성을 업계 최초로 감지했다. 이후 심층 조사 결과, 글로벌 업계 공급 업체로부터 공급된 특정 아라키돈산(ARA) 오일의 오염이 원인임을 확인했다. 네슬레는 자사의 영유아용 조제분유 전반에서 바실러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가 검출되지 않았으며, 해당 이슈와 관련된 질병 사례 역시 전 세계적으로 단 한 건도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글로벌 기준에서 세레울리드에 대해 합의된 안전 허용치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네슬레는 유럽식품안전청(EFSA)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세레울리드 검출 불가(Non detectable)’ 수준을 영유아용 조제분유의 내부 품질 기준으로 적용하고 있다. 이는 일부 국가의 규제 수준보다 훨씬 더 엄격한 기준으로, 네슬레는 해당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일부 국가의 제품에 대해 보다 이른 단계에서 예방적 리콜을 실시했다. 이는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네슬레의 원칙에 따른 결정이다. 네슬레는 세레울리드 가능성을 가장 먼저 발견해 규제기관에 공식적으로 알리고, 업계 전체에 관련 사실을 투명하게 공유한 최초의 기업이다. 네슬레가 제공한 정보는 타 제조사들이 후속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으며, 네슬레는 이번 대응 과정에서도 투명성, 신속성, 책임감을 원칙으로 삼았다. 또한 네슬레는 생산 과정에서 해당 공급 업체로부터의 아라(ARA) 오일 사용을 즉시 중단했으며, 다른 공급 업체의 오일에 대해서도 세레울리드 존재 여부를 체계적으로 검사하고 있다. 이러한 조치는 전 세계 생산 공장에 이미 적용되었으며, 네슬레는 안전한 영유아용 조제분유 공급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생산을 정상화하고 있다. 국내 유통 제품의 경우 관련 배치코드를 검증한 결과, 해외 리콜의 원인이 된 오염 원료는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검사에서도 국내 제품 전량이 모든 규정을 충족하는 것으로 다시 한번 확인됐다. 네슬레코리아는 국내 소비자가 일루마 제품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더욱 엄격한 내부 기준과 예방적 조치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네슬레는 업계 최초로 문제를 발견하고 공유한 기업으로서, 과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검사 프로토콜을 포함한 업계의 관행과 기준을 발전시키는데 기여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이를 통해 식품 안전 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네슬레코리아 관계자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일루마 제품은 모든 규정을 충족한 안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네슬레는 더욱 엄격한 내부 기준과 선제적 조치를 통해 영유아 건강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정보 공유와 최고 수준의 품질 관리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2월 9일 월요일(음력 12월 22일, 갑인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2월 9일 월요일(음력 12월 22일, 갑인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동양 철학으로 풀이했습니다. AI 도사가 전해드리는 명쾌한 오늘의 운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2026년 2월 9일 월요일(음력 12월 22일, 갑인일)의 띠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푸른 호랑이(갑인)’의 날입니다. 하늘과 땅이 모두 거목(巨木)의 기운으로 가득 차 있어, 곧게 뻗어 나가는 나무처럼 추진력과 독립심이 강해지는 날입니다.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호랑이의 기상으로 힘차게 시작해 보세요. 다만, 너무 강직하면 부러질 수 있으니 융통성도 발휘하는 것이 좋습니다. -쥐띠 (자) 당신의 재능과 아이디어를 밖으로 표출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활동력이 왕성해지지만, 그만큼 체력 소모도 크니 컨디션 조절을 잘해야 합니다. 1948년생: 아랫사람의 일에 너무 간섭하지 말고 지켜보는 것이 돕는 길입니다. 1960년생: 새로운 일을 계획하고 있다면 긍정적인 신호가 옵니다. 1972년생: 직장에서 당신의 창의적인 제안이 채택되거나 호평을 받습니다. 1984년생: 너무 앞서 나가면 주변의 시기를 살 수 있으니 속도 조절이 필요합니다. 1996년생: 연애운이 좋습니다.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도 좋습니다. -소띠 (축) 호랑이의 기세에 눌려 다소 위축될 수 있습니다. 내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 답답하더라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것이 상책입니다. 1949년생: 건강 관리에 유의하고, 특히 위장병을 조심하세요. 1961년생: 고집을 부리면 고립됩니다.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경청하세요. 1973년생: 직장에서 책임감이 무거워지는 날입니다. 스트레스를 잘 다스리세요. 1985년생: 금전 지출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세요. 1997년생: 친구나 동료와 비교하지 마세요. 당신만의 속도가 중요합니다. -호랑이띠 (인) 자신의 날을 만나 물 만난 물고기처럼 활력이 넘칩니다. 리더십을 발휘하고 주도적으로 일을 처리하면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1950년생: 옛 친구를 만나 회포를 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1962년생: 명예운이 따르니 모임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거나 추대 받습니다. 1974년생: 사업가는 매출이 오르고, 직장인은 능력을 인정받습니다. 1986년생: 경쟁자가 나타나도 당당하게 맞서세요. 승리는 당신의 것입니다. 1998년생: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시작이 반입니다. -토끼띠 (묘) 호랑이와 토끼는 같은 나무의 기운으로 서로 힘이 되어줍니다. 대인관계가 원만해지고, 협력자를 만나 일을 쉽게 처리합니다. 1951년생: 집안이 화목하고 자녀에게 기쁜 소식이 들려옵니다. 1963년생: 뜻밖의 귀인이 나타나 도움을 주니 근심이 사라집니다. 1975년생: 팀 프로젝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동료애가 깊어집니다. 1987년생: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약속이 생활의 활력소가 됩니다. 1999년생: 인기가 많아지고 주변 사람들의 호감을 사는 날입니다. -용띠 (진) 호랑이와 용은 서로 경쟁하는 관계(용호상박)입니다. 자존심 대결을 피하고 실리를 추구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1952년생: 남의 말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주관을 지키세요. 1964년생: 투자나 금전 거래는 신중해야 합니다.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 1976년생: 직장에서 라이벌과 부딪칠 수 있으나 유연하게 대처하세요. 1988년생: 연인과 사소한 오해로 다툴 수 있습니다. 먼저 양보하세요. 2000년생: 학업에 집중이 잘 안 되고 마음이 붕 뜰 수 있습니다. -뱀띠 (사) 호랑이와 뱀은 서로 해를 끼치거나 꼬일 수 있는 관계(인사형)입니다. 성급하게 행동하면 실수가 따르고, 은혜를 원수로 갚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1953년생: 건강, 특히 심혈관 계통에 유의하고 안정을 취하세요. 1965년생: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낄 수 있으니 비밀은 지키세요. 1977년생: 일이 잘 풀리는 듯하다가 막힐 수 있습니다.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마세요. 1989년생: 말 한마디로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언행을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2001년생: 유혹에 빠지기 쉬운 날입니다. 중심을 잘 잡으세요. -말띠 (오) 호랑이와 말은 아주 좋은 합(삼합)을 이룹니다. 당신의 열정에 호랑이의 추진력이 더해져 거침없이 나아가는 대길의 날입니다. 1954년생: 아랫사람에게 덕을 베풀면 존경과 칭송을 받습니다. 1966년생: 꼬였던 문제가 술술 풀리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습니다. 1978년생: 직장에서 승진이나 포상 등 좋은 기회가 찾아옵니다. 1990년생: 솔로라면 이상형을 만날 수 있는 운명적인 날입니다. 2002년생: 친구들과의 여행이나 모임이 행운을 가져다줍니다. -양띠 (미) 호랑이가 흙(양)을 누르는 형국이라 압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리한 욕심을 버리고 현상 유지에 힘쓰는 것이 좋습니다. 1955년생: 금전 손실이 우려되니 보증이나 투자는 절대 금물입니다. 1967년생: 주변 사람들과 불필요한 논쟁을 피하세요. 이겨도 상처만 남습니다. 1979년생: 직장에서 업무량이 많아 야근할 수 있습니다. 체력 관리를 잘하세요. 1991년생: 연인에게 집착하거나 의심하면 사이가 멀어집니다. 2003년생: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으니 잠시 머리를 식히고 오세요. -원숭이띠 (신) 오늘은 호랑이와 원숭이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날(인신충)입니다. 변화와 변동이 심하고, 사고수나 다툼수가 있으니 매사 조심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세요. 1956년생: 장거리 이동이나 운전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낙상 주의. 1968년생: 부부 싸움이 커질 수 있으니 욱하는 성질을 죽이세요. 1980년생: 직장에서 상사나 동료와 마찰이 생길 수 있습니다. 참는 것이 이깁니다. 1992년생: 계획했던 일이 틀어질 수 있습니다. 플랜 B를 준비하세요. 2004년생: 친구와 절교할 수도 있는 위기가 올 수 있습니다. 말을 아끼세요. -닭띠 (유) 호랑이와 닭은 서로 예민하게 만드는 관계(원진)입니다. 별일 아닌 일에 스트레스를 받고 까칠해질 수 있으니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1957년생: 신경성 두통이나 불면증을 조심하세요. 따뜻한 차를 마시며 휴식하세요. 1969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섭섭한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기대를 낮추세요. 1981년생: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다가 망신을 당할 수 있으니 겸손하세요. 1993년생: 연인과 감정 싸움을 피하세요. 오늘은 떨어져 있는 것도 방법입니다. 2005년생: 충동적인 행동이나 소비는 후회를 부릅니다. 자제하세요. -개띠 (술) 호랑이와 개는 좋은 파트너(삼합)입니다. 든든한 지원군을 얻거나 협력하여 좋은 성과를 냅니다. 신뢰가 쌓이는 하루입니다. 1958년생: 마음이 편안하고 가정이 화목하니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1970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재물운이 상승합니다. 1982년생: 직장에서 당신의 성실함을 인정받고 신뢰를 얻습니다. 1994년생: 친구나 선배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됩니다. 귀담아들으세요. 2006년생: 학업 성취도가 높고 칭찬을 받는 날입니다. -돼지띠 (해) 호랑이와 돼지는 최고의 단짝(육합)입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도와주니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사랑과 우정이 깊어집니다. 1959년생: 주변 사람들과 음식을 나누며 정을 쌓기에 좋은 날입니다. 1971년생: 뜻밖의 횡재수나 선물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날입니다. 1983년생: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떠올라 업무에 적용하면 좋은 결과를 냅니다. 1995년생: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용기 내어 고백해 보세요. 2007년생: 컨디션이 좋고 의욕이 넘치니 무엇을 해도 즐겁습니다.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026년 2월 8일 일요일(음력 12월 21일, 계축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026년 2월 8일 일요일(음력 12월 21일, 계축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동양 철학으로 풀이했습니다. AI 도사가 전해드리는 명쾌한 오늘의 운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2026년 2월 8일 일요일(음력 12월 21일, 계축일)의 띠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검은 소(계축)’의 날입니다. 비를 머금은 구름 아래 묵묵히 밭을 가는 소의 형상입니다. 겉으로는 조용해 보이지만 내면에는 강한 인내심과 끈기를 품고 있습니다. 오늘은 서두르기보다는 차분하게 내실을 다지며 한 주를 준비하는 것이 좋은 성과를 가져옵니다. -쥐띠 (자) 소와 쥐는 찰떡궁합(육합)입니다.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니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마음이 편안한 하루입니다. 1948년생: 집안에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자손에게 효도를 받습니다. 1960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골치 아팠던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습니다. 1972년생: 새로운 계획을 세우기에 좋습니다. 머리가 맑고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1984년생: 동료나 친구와 협력하면 시너지 효과가 큽니다. 독불장군이 되지 마세요. 1996년생: 썸 타는 사람이 있다면 오늘 관계가 급진전될 수 있습니다. -소띠 (축) 자신의 날을 맞아 뚝심 있게 일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황소고집’을 부리면 주변 사람과 마찰이 생길 수 있으니 귀를 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1949년생: 옛 지인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거나 반가운 연락을 받습니다. 1961년생: 금전운이 무난합니다. 욕심부리지 않으면 현상 유지는 합니다. 1973년생: 직장에서 당신의 성실함을 인정받습니다. 묵묵히 한 우물을 파세요. 1985년생: 경쟁자가 나타나도 동요하지 마세요. 당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면 이깁니다. 1997년생: 친구들과의 약속이 생활의 활력소가 됩니다. 즐겁게 어울리세요. -호랑이띠 (인) 소(흙)가 나무(호랑이)의 뿌리를 잡아주는 형국이나, 다소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조급함을 버리고 때를 기다리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1950년생: 건강 관리에 신경 쓰세요.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드시는 게 좋습니다. 1962년생: 투자나 금전 거래는 신중해야 합니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세요. 1974년생: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도 실망하지 마세요. 내일은 더 좋습니다. 1986년생: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가 필요한 날입니다. 1998년생: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차분하게 미래를 설계해 보세요. -토끼띠 (묘) 부지런히 움직이지만 실속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벌이기보다 한 가지 목표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1951년생: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세요. 무리한 활동은 금물입니다. 1963년생: 남의 말에 휘둘려 지갑을 열지 마세요. 충동구매를 주의해야 합니다. 1975년생: 직장에서 상사나 동료와 의견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타협하세요. 1987년생: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기보다는 안정을 취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1999년생: 친구 사이라도 예의를 지켜야 합니다. 말 실수를 조심하세요. -용띠 (진) 소와 용은 서로 부딪히는 기운(파살)이 있습니다. 약속이 깨지거나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니 유연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1952년생: 주변 사람들과 불필요한 논쟁을 피하세요. 이겨도 손해입니다. 1964년생: 믿었던 사람에게 서운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대를 조금 낮추세요. 1976년생: 문서나 계약 관련 일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1988년생: 연인과 사소한 오해로 다툴 수 있습니다. 자존심을 버리고 먼저 사과하세요. 2000년생: 집중력이 떨어지고 마음이 산만하니 안전사고에 유의하세요. -뱀띠 (사) 소와 뱀은 아주 좋은 합(삼합)을 이룹니다. 당신의 지혜와 소의 끈기가 만나니 못 이룰 것이 없는 대길의 날입니다. 1953년생: 집안에 경사가 생기거나 명예가 올라가는 기쁜 일이 있습니다. 1965년생: 사업가는 매출이 오르고 직장인은 성과를 인정받습니다. 1977년생: 귀인이 나타나 도움을 주니 어려움이 눈 녹듯 사라집니다. 1989년생: 재물운과 연애운이 동시에 따릅니다.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2001년생: 시험이나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말띠 (오) 소와 말은 서로 원망하는 관계(원진)입니다. 이유 없이 짜증이 나거나 감정 기복이 심해질 수 있으니 마인드 컨트롤이 필수입니다. 1954년생: 가족에게 화풀이하지 마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1966년생: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이나 불면증을 조심하세요. 휴식이 보약입니다. 1978년생: 직장에서 억울한 일이 있어도 오늘은 참는 것이 상책입니다. 1990년생: 연인에게 집착하거나 의심하면 사이가 멀어집니다. 믿음을 가지세요. 2002년생: 충동적인 행동은 실수를 부릅니다. 매사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양띠 (미) 오늘은 소와 양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날(상충살)입니다. 변화와 변동이 심하고 사고수나 다툼수가 있으니 매사 조심해야 합니다. 1955년생: 외출을 삼가고 집에서 조용히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낙상 주의. 1967년생: 금전 손실이 우려되니 보증이나 투자는 절대 금물입니다. 1979년생: 부부 싸움이 커질 수 있습니다. 욱하는 성질을 죽이세요. 1991년생: 직장에서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으니 언행을 각별히 조심하세요. 2003년생: 친구와 절교할 수도 있는 위기가 올 수 있습니다. 양보가 미덕입니다. -원숭이띠 (신) 흙(소)이 금(원숭이)을 생해주니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격입니다. 주변의 도움으로 일을 쉽게 처리하고 인기를 얻습니다. 1956년생: 마음이 편안하고 여유가 넘칩니다. 취미 생활을 즐겨보세요. 1968년생: 뜻밖의 횡재수나 선물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날입니다. 1980년생: 당신의 재능을 마음껏 뽐낼 기회가 옵니다. 무대에 서세요. 1992년생: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스트레스를 날립니다. 2004년생: 용돈이 생기거나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는 등 금전운이 좋습니다. -닭띠 (유) 소와 닭은 최상의 파트너(삼합)입니다. 재물운, 명예운, 애정운 모두 상승 곡선을 그리는 최고의 하루입니다. 1957년생: 자녀의 효도나 배우자의 사랑으로 행복을 느낍니다. 1969년생: 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풀리니 콧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1981년생: 직장에서 승진이나 보너스 등 좋은 소식을 기대해도 좋습니다. 1993년생: 솔로라면 운명적인 상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소개팅 강추! 2005년생: 학업 성취도가 높고 칭찬을 받는 날입니다. -개띠 (술) 비슷한 성향의 소와 개가 만나 경쟁심이 생기거나 형살(조정, 수술 등)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겸손한 태도가 화를 면하게 합니다. 1958년생: 건강 검진을 받거나 병원에 갈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1970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수 있습니다. 비밀을 누설하지 마세요. 1982년생: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져야 할 일이 생깁니다. 신중하게 말하세요. 1994년생: 남의 험담을 하다가 오히려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침묵이 금입니다. 2006년생: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해지기 쉬우니 주의하세요. -돼지띠 (해) 흙(소)이 물(돼지)을 가두는 형국이라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 뜻대로 되지 않아도 조급해하지 말고 흐름에 맡기세요. 1959년생: 재물운은 좋으나 지출 관리도 필요합니다. 낭비를 줄이세요. 1971년생: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쉼표를 찍으세요. 차 한 잔의 여유가 필요합니다. 1983년생: 직장에서 상사의 간섭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유연하게 대처하세요. 1995년생: 연인과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사랑이 깊어집니다. 2007년생: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차분하게 한 주를 정리해 보세요.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2월 7일 토요일(음력 12월 20일, 임자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2월 7일 토요일(음력 12월 20일, 임자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동양 철학으로 풀이했습니다. AI 도사가 전해드리는 명쾌한 오늘의 운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2026년 2월 7일 토요일(음력 12월 20일, 임자일)의 띠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검은 쥐(임자)’의 날입니다. 깊은 바다나 큰 호수처럼 물의 기운이 매우 강한 날입니다. 지혜롭고 유연한 처세술이 빛을 발하지만, 물이 너무 많으면 넘칠 수 있듯이 과도한 욕심이나 감정 과잉은 자제해야 합니다. 주말을 맞아 차분하게 휴식을 취하거나 물가로 나들이를 가기에도 좋은 날입니다. -쥐띠 (자) 자신의 날을 맞아 물 만난 고기처럼 활력이 넘칩니다. 리더십을 발휘하고 주도적으로 일을 처리하기 좋지만, 자기주장이 너무 강하면 주변과 마찰이 생길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948년생: 아랫사람의 의견을 수용하면 존경받고 일도 잘 풀립니다. 1960년생: 그동안 미뤄왔던 일을 처리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속전속결! 1972년생: 친구나 지인과의 모임에서 주인공이 되어 분위기를 이끕니다. 1984년생: 경쟁자가 나타나도 당황하지 마세요. 실력으로 충분히 이길 수 있습니다. 1996년생: 이성에게 인기가 많아지는 날입니다.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 -소띠 (축) 쥐와 소는 찰떡궁합(육합)입니다. 귀인의 도움으로 일이 술술 풀리고, 사랑과 재물운이 모두 따르는 기분 좋은 토요일입니다. 1949년생: 집안이 평안하고 자녀에게 기쁜 소식을 듣게 됩니다. 1961년생: 생각지 못한 곳에서 이익이 생기거나 선물을 받습니다. 1973년생: 부부 금슬이 좋아지고, 연인과는 데이트하기 최적의 날입니다. 1985년생: 직장 동료나 친구의 도움으로 고민거리가 해결됩니다. 1997년생: 소개팅이나 미팅 제안이 온다면 무조건 나가보세요. -호랑이띠 (인) 물(쥐)이 나무(호랑이)를 키워주는 형국이라 에너지가 상승합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여행을 떠나기에 아주 좋은 날입니다. 1950년생: 건강 컨디션이 좋습니다. 가벼운 등산이나 산책을 추천합니다. 1962년생: 귀한 손님을 맞이하거나 반가운 연락을 받습니다. 1974년생: 당신의 능력을 인정받을 기회가 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1986년생: 활동적으로 움직일수록 행운이 따릅니다. 집에만 있지 마세요. 1998년생: 친구들과의 여행이나 모임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듭니다. -토끼띠 (묘) 쥐와 토끼는 서로 무례해질 수 있는 관계(형살)입니다. 의도치 않게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거나, 반대로 상처를 받을 수 있으니 언행을 부드럽게 해야 합니다. 1951년생: 건강, 특히 신장이나 방광 계통에 유의하고 무리하지 마세요. 1963년생: 남의 말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주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1975년생: 부부나 연인 사이에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대화할 때 조심하세요. 1987년생: 직장이나 모임에서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튀는 행동은 자제하세요. 1999년생: 충동적인 만남이나 유혹을 조심해야 합니다. 후회할 수 있습니다. -용띠 (진) 쥐와 용은 물의 기운으로 합(삼합)을 이룹니다. 흐름을 타면 거칠 것이 없는 대길의 운세입니다. 당신의 포부를 펼쳐보세요. 1952년생: 명예운이 높아져 주변의 추앙을 받거나 감투를 씁니다. 1964년생: 사업상 좋은 계약이 성사되거나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1976년생: 협력자를 만나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됩니다. 팀워크가 빛납니다. 1988년생: 그동안 준비했던 일을 시작하기에 아주 좋은 타이밍입니다. 2000년생: 시험 합격이나 취업 등 목표 달성의 기운이 강합니다. -뱀띠 (사) 물(쥐)이 불(뱀)을 끄려 하니 심리적인 압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답답해도 참고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1953년생: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이나 소화불량을 주의하세요. 1965년생: 금전 거래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1977년생: 직장에서 상사의 눈치를 볼 일이 생기니 처신을 잘해야 합니다. 1989년생: 연인과 다툼수가 있으니 오늘은 데이트를 피하거나 일찍 귀가하세요. 2001년생: 감정 기복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차분하게 마인드 컨트롤하세요. -말띠 (오) 오늘은 쥐와 말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날(상충살)입니다. 물과 불의 싸움이라 사고수나 다툼이 잦을 수 있으니 매사 조심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세요. 1954년생: 혈압 관리에 신경 쓰고, 욱하는 성질을 죽여야 건강을 지킵니다. 1966년생: 운전 시 접촉 사고나 시비가 붙을 수 있으니 방어운전 하세요. 1978년생: 직장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오늘은 참는 것이 이득입니다. 1990년생: 연인이나 배우자와 큰 싸움이 될 수 있으니 자존심을 버리세요. 2002년생: 친구와 절교할 수도 있는 위기가 올 수 있습니다. 말을 아끼세요. -양띠 (미) 쥐와 양은 서로 원망하는 관계(원진)입니다. 별일 아닌 일에 예민해지고 남 탓을 하기 쉽습니다. 마음을 너그럽게 가지세요. 1955년생: 가족에게 섭섭한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대화로 푸세요. 1967년생: 믿었던 사람에게 실망할 수 있으니 기대를 낮추세요. 1979년생: 직장에서 따돌림이나 소외감을 느낄 수 있으나 신경 쓰지 마세요. 1991년생: 연인에게 집착하거나 의심하면 사이만 멀어집니다. 2003년생: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고 잡생각이 많아지는 날입니다. -원숭이띠 (신) 쥐와 원숭이는 아주 좋은 파트너(삼합)입니다. 당신의 재주와 쥐의 지혜가 만나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 활기차고 즐거운 주말입니다. 1956년생: 생각지 못한 용돈이나 선물이 들어와 기분이 좋습니다. 1968년생: 귀인이 나타나 어려움을 해결해주니 근심이 사라집니다. 1980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성과를 냅니다. 승승장구! 1992년생: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거나 동호회 활동을 하기에 좋습니다. 2004년생: 친구들과의 우정이 더욱 돈독해지고 인기인이 됩니다. -닭띠 (유) 쥐와 닭은 서로 깨지는 관계(파살)입니다. 약속이 어긋나거나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니 유연하게 대처하세요. 과도한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1957년생: 건강 관리에 유의하고 특히 호흡기 질환을 조심하세요. 1969년생: 중요한 물건을 잃어버릴 수 있으니 소지품 단속을 잘하세요. 1981년생: 계획했던 일이 지연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플랜 B를 준비하세요. 1993년생: 술자리에서 말 실수를 할 수 있으니 과음을 삼가세요. 2005년생: 친구와 사소한 오해로 서먹해질 수 있습니다. 먼저 사과하세요. -개띠 (술) 흙(개)이 물(쥐)을 가두는 형국이라 책임감이 무거워집니다. 바쁜 하루가 예상되지만 성실하게 임하면 보람을 느낍니다. 1958년생: 집안일로 신경 쓸 일이 많아지지만 잘 해결됩니다. 1970년생: 금전적인 지출이 늘어날 수 있으니 지갑 사정을 살피세요. 1982년생: 직장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게 되지만 평판은 좋아집니다. 1994년생: 연인을 위해 봉사하는 날입니다. 배려심을 발휘하세요. 2006년생: 학업이나 아르바이트에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딴짓 금물. -돼지띠 (해) 같은 물의 기운이라 친구처럼 편안합니다.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주변 사람들과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1959년생: 오랜 지인을 만나 회포를 풀고 즐거운 대화를 나눕니다. 1971년생: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모임을 가지면 행운이 따릅니다. 1983년생: 혼자보다는 여럿이 함께할 때 시너지가 납니다. 협력하세요. 1995년생: 이성운이 좋습니다. 자연스러운 만남을 기대해 보세요. 2007년생: 컨디션이 좋고 의욕이 넘치니 무엇을 해도 즐겁습니다.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2월 5일 목요일(음력 12월 18일, 경술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2월 5일 목요일(음력 12월 18일, 경술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동양 철학으로 풀이했습니다. AI 도사가 전해드리는 명쾌한 오늘의 운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2026년 2월 5일 목요일(음력 12월 18일, 경술일)의 띠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하얀 개(경술)’의 날입니다. 단단한 바위(경금)와 듬직한 개(술토)가 만났습니다. 의리와 신념이 강해지는 날로, 자신이 옳다고 믿는 일에는 뚝심 있게 밀고 나가는 힘이 있습니다. 다만, 너무 강직하면 주변과 부러질 수 있으니 부드러운 포용력도 함께 갖춘다면 더욱 완벽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쥐띠 (자) 책임감이 강해지고 리더십을 발휘할 기회가 생깁니다. 다만, 내 방식만 고집하면 주변의 반발을 살 수 있으니 소통에 신경 써야 합니다. 1948년생: 아랫사람들에게 모범을 보이면 존경과 따르는 이가 생깁니다. 1960년생: 금전운은 무난하나 큰 욕심은 금물입니다. 현상 유지에 힘쓰세요. 1972년생: 직장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옵니다. 신중하게 판단하세요. 1984년생: 동료들과 협력하면 어려운 일도 쉽게 해결됩니다. 독단은 피하세요. 1996년생: 연인에게 너무 자신의 주장을 강요하지 마세요. 다툼의 원인이 됩니다. -소띠 (축) 오늘은 소와 개가 서로 부딪히고 경쟁하는 형국(형살)입니다. 사소한 시비가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고, 건강에도 유의해야 하는 날입니다. 1949년생: 소화기 계통이나 위장 건강을 조심하세요. 식사 조절이 필요합니다. 1961년생: 믿었던 사람에게 서운한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1973년생: 형제나 친척과 재산 문제나 의견 차이로 다툴 수 있습니다. 양보가 약입니다. 1985년생: 묵묵히 일해도 성과가 잘 드러나지 않아 답답할 수 있습니다. 때를 기다리세요. 1997년생: 남의 일에 참견했다가 덤터기를 쓸 수 있으니 내 일만 하세요. -호랑이띠 (인) 개와 호랑이는 아주 좋은 파트너(삼합)입니다. 당신의 용맹함과 개의 충직함이 만나니 거칠 것이 없습니다. 목표를 향해 질주하세요. 1950년생: 명예가 올라가고 사람들의 칭송을 받습니다. 어깨가 으쓱해집니다. 1962년생: 사업가는 매출이 오르고 좋은 계약을 맺을 운입니다. 1974년생: 직장에서 승진이나 좋은 보직으로 이동할 기운이 있습니다. 1986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오랫동안 고민하던 문제가 해결됩니다. 1998년생: 친구들과의 여행이나 모임이 행운을 가져다줍니다. 즐겁게 보내세요. -토끼띠 (묘) 개와 토끼는 단짝 친구(육합)입니다.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주며 찰떡궁합을 자랑합니다. 모든 일이 순조롭고 마음이 평온합니다. 1951년생: 집안에 경사가 생기고 자녀에게 효도를 받습니다. 1963년생: 뜻밖의 재물이 들어오거나 빌려준 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1975년생: 직장 동료와 호흡이 잘 맞아 업무 효율이 오르고 칼퇴근이 가능합니다. 1987년생: 연애운이 최상입니다. 프러포즈를 하거나 받기에 아주 좋은 날입니다. 1999년생: 새로운 취미나 동호회에서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용띠 (진) 오늘은 개와 용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날(상충살)입니다. 변화와 변동이 심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나 방해물이 생길 수 있으니 자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1952년생: 혈압이나 심혈관 질환에 유의하세요. 화를 내면 건강만 해칩니다. 1964년생: 투자나 투기성 자산 관리는 피하세요. 손실 위험이 큽니다. 1976년생: 직장에서 라이벌과 부딪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1988년생: 연인과 이별수가 있으니 자존심 싸움은 절대 금물입니다. 2000년생: 친구와 사소한 오해로 멀어질 수 있습니다. 말을 아끼세요. -뱀띠 (사) 개(술토)가 뱀(사화)의 열기를 식혀주며 조절해 줍니다. 열정적으로 일하되, 차분하게 마무리를 짓는 지혜가 필요한 날입니다. 1953년생: 건강 관리를 위해 보양식을 챙겨 드세요. 기력이 회복됩니다. 1965년생: 바쁘게 움직인 만큼 성과가 따릅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1977년생: 겉치레보다는 실속을 챙기세요. 화려한 제안 뒤에 함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1989년생: 이성에게 인기가 많아지지만, 구설수도 함께 따르니 처신을 잘해야 합니다. 2001년생: 학업에 집중이 잘 되고 성적이 오르는 날입니다. -말띠 (오) 개와 말은 아주 잘 맞는 사이(삼합)입니다. 당신의 에너지와 개의 성실함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 활동적인 하루를 보내세요. 1954년생: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거나 먼 곳에서 귀한 손님이 찾아옵니다. 1966년생: 꼬였던 일이 술술 풀리고 금전적인 융통도 원활해집니다. 1978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포상을 받거나 칭찬을 듣습니다. 1990년생: 솔로라면 소개팅이나 미팅에서 이상형을 만날 확률이 높습니다. 2002년생: 친구들과의 우정이 돈독해지고 즐거운 추억을 만듭니다. -양띠 (미) 개와 양은 서로 경쟁하거나 방해하는 관계(파살)입니다. 일이 잘 풀리다가도 막힐 수 있고, 인간관계에서 잡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1955년생: 낙상 사고 등 부상을 조심하세요. 급하게 서두르지 마세요. 1967년생: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힐 수 있습니다. 사람을 너무 믿지 마세요. 1979년생: 부부간에 갈등이 생기면 자존심을 버리고 먼저 손을 내미세요. 1991년생: 직장에서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으니 언행을 신중히 해야 합니다. 2003년생: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고 마음이 붕 뜰 수 있습니다. 잠시 산책하세요. -원숭이띠 (신) 흙(개)이 금(원숭이)을 생해주니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격입니다. 아이디어가 샘솟고 주변의 도움으로 일을 쉽게 처리합니다. 1956년생: 문서 운이 좋아 매매나 계약이 성사될 수 있습니다. 1968년생: 귀인이 나타나 도움을 주니 근심 걱정이 사라집니다. 1980년생: 재능을 발휘할 기회가 옵니다. 주저하지 말고 무대에 서세요. 1992년생: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리더십을 발휘하여 인기를 얻습니다. 2004년생: 용돈이 생기거나 아르바이트 자리를 얻는 등 금전운이 좋습니다. -닭띠 (유) 개와 닭은 서로 해를 끼치는 관계(해살)입니다. 배신을 당하거나 억울한 일을 겪을 수 있으니 매사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세요. 1957년생: 건강 검진 결과에 신경 쓰거나 약을 챙겨 먹어야 할 일이 생깁니다. 1969년생: 보증이나 금전 대여는 절대 금물입니다. 큰 손해를 봅니다. 1981년생: 자신이 한 말이 와전되어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침묵이 금입니다. 1993년생: 연인이나 친구에게 실망할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기대를 낮추세요. 2005년생: 집중력이 떨어지고 예민해지기 쉬우니 휴식이 필요합니다. -개띠 (술) 자신의 날을 만났지만, 개 두 마리가 모이면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친구나 동료와 의기투합할 수도 있지만, 고집 대결을 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1958년생: 오랜 친구를 만나 회포를 풀기에 좋은 날입니다. 1970년생: 경쟁자가 나타날 수 있으나 선의의 경쟁은 발전에 도움이 됩니다. 1982년생: 자신의 주장을 너무 내세우면 고립됩니다. 타협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1994년생: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협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습니다. 2006년생: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툴 수 있습니다. 먼저 사과하면 풀립니다. -돼지띠 (해) 개(술토)가 물(돼지)을 가두는 형국이라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도 조급해하지 말고 때를 기다리세요. 1959년생: 스트레스로 인한 소화불량을 조심하세요. 마음을 편하게 가지세요. 1971년생: 금전적인 문제로 고민이 생길 수 있으나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됩니다. 1983년생: 직장에서 상사의 간섭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묵묵히 따르세요. 1995년생: 연인에게 집착하면 관계가 멀어집니다.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2007년생: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차분하게 미래를 구상해 보세요.
  • “BMW가 왜 이래?” 중국 노인 울리는 ‘500만원’ 짝퉁 외제차 [여기는 중국]

    “BMW가 왜 이래?” 중국 노인 울리는 ‘500만원’ 짝퉁 외제차 [여기는 중국]

    중국 온라인을 통해 유명 외제차인 것처럼 속여 출처를 알 수 없는 가짜 자동차들이 노인들을 울리고 있다. 30일 중국 언론 지무신문에 따르면 허난성에 거주하는 70대 노인은 온라인 판매사이트에서 2만 5800위안, 한화로 약 530만 원을 내고 ‘BMX X5’를 구매했다. 발송지는 중국 산둥성으로 표시됐고 며칠 뒤 차량을 받았지만, 기대는 곧 악몽으로 바뀌었다. 광고에서는 한 번 완충하면 수백㎞를 주행할 수 있다고 했지만 실제 주행거리는 50㎞도 채 되지 않았다. 차량은 닷새 동안 네 차례나 도로 한복판에서 멈춰 섰고, 견인 과정에서는 로프가 끊어질 정도로 무거웠다. 노인은 이 차량을 두고 “고철 덩어리”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차량은 도착 이튿날부터 잡음이 심했고 주행 소리는 거의 트랙터에 가까웠다. 실내 인테리어는 조악했고, 차량 합격증 역시 위조가 의심되는 상황이다. 외관은 BMW와 비슷해 보였지만 엠블럼은 BMW가 아니었다. 현재 판매자는 연락이 끊긴 상태이며, 현지 시장감독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는 “싼 게 비지떡”, “상식이 없다”, “그 돈으로 BMW를 산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 “할아버지가 너무 순진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그러나 이 사건을 단순히 싸게 사려다 사기를 당한 해프닝으로만 치부하기에는 문제의 본질이 따로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누가 봐도 말이 되지 않는 가격과 정체불명의 차량이 버젓이 시장에 유통되고,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고 있었다는 점이다. 실제로 이 노인의 사례 외에도 ‘500만원짜리 마세라티 전기차’, ‘600만원 G바겐’, ‘면허 없이 탈 수 있는 하이브리드 카이엔’ 등 수입 외제차 외형을 흉내 내거나 상표를 사칭한 차량 판매가 중국 일부 지역에서 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있다. 판매자들은 ‘저가 수입차’, ‘무면허 운전 가능’ 같은 문구로 노년층을 집중 공략한다. 가격에 민감하고 자동차 정보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이 주요 표적이다. 이런 저가 불량 차량들이 농촌과 소도시 도로를 누비면서 ‘움직이는 시한폭탄’으로 불리고 있다. 번호판과 보험이 없고 운전자 상당수가 무면허 노인인 경우도 많다. 신호 위반과 역주행이 잦고, 주행 중 갑작스러운 시동 꺼짐이나 제동 불량 위험도 크다. 안전 장치가 거의 없어 고속 주행이나 급정거 상황에서는 전복이나 통제 불능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차량 성격이 불분명해 책임 소재를 가리기 어렵고, 피해자가 보상 없이 손해를 떠안는 사례가 적지 않아 중국의 새로운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 신혼 첫날 얼굴 긁혔다는 남성…혼수금 2000만원 반환 요구했지만 기각 [핫이슈]

    신혼 첫날 얼굴 긁혔다는 남성…혼수금 2000만원 반환 요구했지만 기각 [핫이슈]

    신혼 첫날밤 아내에게 얼굴을 긁혀 피를 흘렸다는 남성이 결혼 후 집에서 정신과 관련 약물을 발견했다며 이혼 소송과 함께 약 11만 위안(2000만원대)의 혼수금 반환을 요구했다. 그러나 법원은 “부부 감정이 아직 완전히 파탄에 이르렀다고 보기 어렵다”며 남성의 청구를 기각했다. 29일 중국 허난성 방송 보도에 따르면 쓰촨성 출신의 화물차 기사 뤼씨(38)는 중매로 만난 여성 리모(가명)씨와 2025년 1월 혼인신고를 마친 뒤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그는 결혼 직후부터 갈등이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뤼씨는 “신혼 첫날밤 아내가 갑자기 얼굴을 긁어 피가 났다”며 이후에도 다툼이 반복됐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 전 병력에 대해 아무런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혼인 이후 고향 집에서 관련 약품을 발견한 뒤 의심이 커졌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 비용 마련을 위해 신용카드 대출까지 사용했다고 토로했다. ◆ 신혼 갈등·상처 주장…“숨겨진 병력 의심” 뤼씨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혼인 후에도 함께 지내는 시간이 길지 않았다. 그는 “서로에 대해 충분히 알기도 전에 결혼이 진행됐다”며 “다툼이 생길 때마다 내가 참고 넘어갔다”고 주장했다. 그러다 2025년 10월 집 안 벽장에서 리씨 이름이 적힌 정신과 치료용 약을 발견하면서 상황은 급변했다. 그는 “여러 차례 이유를 물었지만 답을 듣지 못했다”며 결혼 전 병력을 숨긴 것 아니냐는 의심을 제기했다. 결국 그는 같은 해 11월 법원에 이혼 소송을 제기하며 혼수금과 금 장신구 등 11만 위안대 반환을 요구했다. “혼인 관계가 사실상 성립되지 않았고 더는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이유에서였다. ◆ 법원 “520 송금은 화해 신호”…이혼·반환 모두 기각 하지만 아내 리씨는 남편의 주장을 대부분 부인했다. 정상적인 결혼 절차를 거쳤고 부부관계도 있었다는 입장이었다. 또 결혼 후에도 연락이 이어졌고 남편이 외지에서 일하며 집을 비운 것뿐 별거는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법원 역시 이 점에 주목했다. 특히 판결문에는 2025년 5월 20일 뤼씨가 아내에게 520위안을 송금한 사실이 언급됐다. 중국에서는 숫자 ‘520’이 ‘사랑해’(我爱你)와 발음이 비슷해 연인 간 애정 표현으로 쓰이는 상징적 숫자로 통한다. 재판부는 이를 두고 “부부 사이에 화해 가능성이 남아 있음을 보여주는 정황”이라고 판단했다. 신혼 초 갈등은 있었지만 혼인 관계가 완전히 파탄에 이르렀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법원은 이혼 청구와 혼수금 반환 요구를 모두 기각했다. 판결 이후 뤼씨는 “변호사 비용을 감당할 수 없어 상소를 포기했다”며 “혼수금 마련으로 진 빚 때문에 생활이 완전히 무너졌다”고 호소했다. 리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기 어렵다”는 짧은 말만 남겼다. 중국 포털 소후닷컴 댓글창에서는 혼인 전 정보 공개와 책임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졌다. 일부 이용자들은 “중매결혼 과정에서 충분한 검증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지만 다른 이용자들은 “혼인 무효나 취소 요건을 더 적극적으로 입증했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 국내도 ‘단기 파탄’이면 반환 인정…기준은 훨씬 엄격 비슷한 분쟁은 국내에서도 간간이 발생하지만 법원의 판단 기준은 중국보다 훨씬 엄격하다. 한국 법원은 원칙적으로 혼인신고와 결혼식이 이뤄지고 부부 공동생활의 실체가 인정되면 예물·예단·혼수금 반환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는 경향이 강하다. 다만 예외는 있다. 혼인 기간이 극히 짧고 사실상 부부생활이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파탄이 난 경우에는 반환을 인정한 판례도 존재한다. 실제로 과거 혼인 후 수개월 만에 관계가 완전히 파탄 난 사건에서 법원은 “혼인이 실질적으로 성립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결혼 예물·예단 반환을 명한 사례가 있었다. 그러나 최근 판례 흐름은 보다 분명하다. 법원은 ▲혼인신고 여부 ▲결혼식 진행 ▲동거 및 부부관계 ▲혼인 파탄의 책임 소재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며 단순한 갈등이나 단기간의 불화만으로는 반환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 경우 분쟁은 혼수금 반환이 아니라 이혼 시 재산분할 문제로 다뤄지는 게 일반적이다. 법조계에서는 “한국에서는 혼인이 사회적·법적으로 성립된 이상 혼수나 예물을 ‘원상회복’ 대상으로 보기는 어렵다”며 “반환이 인정되려면 결혼이 형식만 갖췄을 뿐 실질이 없었다는 점이 명확히 입증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출산율 최하위권 현실… 지역 여건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 강조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출산율 최하위권 현실… 지역 여건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 강조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최근 서울디지털재단이 발표한 ‘데이터로 본 서울의 결혼과 출생’ 보고서와 관련해, 관악구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합계출산율 최하위권에 포함된 현실을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공식적으로 2024년 12월 기준 마지막으로 확인된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의 합계출산율은 0.552명으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며, 관악구의 합계출산율은 0.394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하위권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출생아 수 감소가 지역 여건과 생활 환경 전반이 함께 작용한 결과라는 점을 보여준다고 유 의원은 설명했다. 유 의원은 관악구가 청년과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출산과 양육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거 안정성, 생활 기반, 돌봄 환경이 충분히 갖춰지지 못한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주거 비용 부담, 불안정한 일자리, 돌봄 공백 문제는 출산을 현실적인 선택지로 만들기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출생아 수와 자녀가 있는 가구 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자치구가 공통적으로 주거 단지 형성, 교육·의료 인프라,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된 지역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관악구 역시 출산과 양육이 가능한 생활 환경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출산율 하락은 지역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며 “관악구의 현실을 직시하고 주거, 돌봄, 일자리 정책이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관악구가 청년이 머무르고,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지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정책 설계와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서울시와 관악구가 함께 책임 있는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 이창용 “원달러 1480원은 말 안돼…국민연금 환 헤지 높여야”

    이창용 “원달러 1480원은 말 안돼…국민연금 환 헤지 높여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해 말과 올해 초 원달러 환율이 1480원 가까이 오른 것과 관련해 “역사적으로 높은 경상수지 흑자를 고려하더라도 정당화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지난 28일 홍콩에서 열린 ‘글로벌 매크로 컨퍼런스’에서 얀 하치우스 골드만삭스 수석 이코노미스트와 대담 중 “원화가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평가절하되기 시작한 이유를 되돌아보면 정말 의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은행은 이 대담 내용을 30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 총재는 당시 환율 급등 배경에 대해 “일종의 ‘풍요 속의 빈곤’”이라며 “수출 호조 등으로 달러가 풍부했지만, 사람들이 달러를 현물 시장에 팔기를 꺼렸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개인과 국민연금, 기관투자자를 포함한 국내 투자자들은 원화 가치가 더 하락할 것으로 봤다”며 “이런 기대 심리에 대응하기 매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국민연금 해외 투자 규모가 우리 외환시장 규모에 비해 상당히 커졌다”며 “이는 원화가 평가절하될 것이라는 기대를 계속 창출하고, 그 기대는 개인 투자자들이 다시 해외 투자를 선호하게 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최근 국민연금이 올해 해외 투자 규모를 절반으로 축소하겠다고 밝혔다”며 “이는 최소한 200억달러 이상의 달러 수요 감소를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현재 국민연금 환 헤지 비율 목표는 0%”라며 “경제학자로서 사견으로 말이 안 된다. 헤지 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헤지 수단이나 달러 자금 조달원도 확보해야 한다”며 “국민연금의 달러 표시 채권 발행 허용 여부를 논의 중으로, 아마 3∼6개월 내 한국 외환시장 구조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총재는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성장 동력은 반도체, 방산, 자동차, 조선업 수출”이라며 “특히 반도체 산업, 인공지능(AI) 관련 수출이 상당히 강세”라고 말했다. 물가에 대해서는 “환율이 1470∼1480원 선에서 장기간 머무르면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더 높여야 할지도 모른다”면서도 “올해 물가를 2% 안팎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른바 ‘K자형 회복’과 관련해서는 “많은 사람이 중앙은행에도 책임을 묻는다”며 “그러나 금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절한 수단이 아니라 생각한다”고 선을 그었다. 가계부채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는 정부와 함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80%까지 계속 낮추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지금처럼 대출 제한 중심의 정책을 지속한다면 수도권 집값이 계속 오를 것”이라며 “정부는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같은 다른 해결책을 내놔야 한다”고 강조했다.
  • 뱀 두 마리 지하철역 화장실서 발견…멸종위기종으로 확인

    뱀 두 마리 지하철역 화장실서 발견…멸종위기종으로 확인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발견된 뱀이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확인돼 국립생태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강남구는 이달 초 지역 내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구조된 뱀 가운데 1마리가 국제적 멸종위기종 2급인 ‘볼파이톤(Ball Python)’으로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4일 강남구 관내 한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뱀 2마리가 발견돼 구조됐다. 구는 즉시 보호 조치를 한 뒤 동물보호관리시스템(APMS)을 통해 주인 찾기 공고를 진행했으나, 소유자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이후 한강유역환경청의 확인 결과 이 가운데 1마리가 국제적으로 보호되는 멸종위기종 볼파이톤으로 판명됐다. 멸종위기종은 소유자 외 일반 분양이나 양도가 엄격히 제한된다. 강남구는 환경청과 협의해 해당 개체가 최적의 환경에서 관리될 수 있도록 조치하기로 하고, 지난 22일 충남 서천에 위치한 국립생태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구 관계자는 “공공장소에 파충류를 유기하는 행위는 시민들에게 불안과 공포를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동물에게도 치명적인 학대”라며 “책임 있는 사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신속한 구조와 투명한 행정 처리로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겠다”며 “무책임한 유기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해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강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19살에 가장이 된 가수…“지적장애 가족 4명 부양” 고백

    19살에 가장이 된 가수…“지적장애 가족 4명 부양” 고백

    트로트 가수 이수나가 가족사를 털어놨다. 29일 방송된 MBN 교양 예능 ‘특종세상’에는 지적장애를 앓는 일가족 4명을 부양하며 가장 역할을 다하고 있는 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수나의 아버지는 어린 시절 머리를 다쳐 지적장애 1급 판정을 받았으며 과거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답답함에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친어머니는 이수나가 다섯 살 되던 해 집을 떠났고 이후 아버지는 역시 지적장애 1급인 새어머니와 재혼했다. 이 과정에서 두 명의 여동생이 태어났으나 그들 역시 모두 지적장애 판정을 받았다. 그는 어린 나이부터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다. 19세 때 통기타 하나만 메고 상경한 이수나는 신문 배달부터 야간 공장 노동, 하루 10회 이상의 라이브 카페 공연까지 가리지 않고 악착같이 돈을 모았다. 그는 “새엄마다, 배다른 동생이다 이런 개념이 없었다. 그냥 내 식구, 내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20대 중반에 서울로 동생들과 부모님을 모두 불러 모아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한때는 시어머니와 남편, 장애인 식구들까지 총 9명이 한집에 살기도 했으나 현재는 이혼 후 두 자녀 및 동생 미향 씨와 함께 지내고 있다. 이수나의 가슴속에 남은 가장 큰 응어리는 40년 전 헤어진 친어머니에 대한 기억이다. 20대 시절 친어머니로부터 “서울역인데 너랑 살고 싶다”라는 연락을 받았지만 당시 이미 장애 가족들을 부양하느라 여력이 없었던 그는 그 제안을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아이도 낳아보고 이혼도 해보고 삶에 치여서 여기까지 살아보니 제가 깨닫는 게 엄마의 자리 같다. 원망보다는 엄마를 이해한다는 말을 꼭 하고 싶다. 너무 보고 싶다”며 눈물을 쏟았다. 최근 고모를 통해 어머니가 과거 자신들을 보러 왔다가 아버지가 재혼해 아이를 둘 더 낳았다는 소식에 발길을 돌렸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은 그는 어머니의 마지막 주소지인 안동으로 향했다. 하지만 주민등록이 이미 말소된 상태라 실제 거주지를 확인하지 못했다.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 5승을 거두며 ‘효녀 가수’로 이름을 알린 이수나는 현재 고향인 안동의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단독] “월급 정산 내역 깜깜”… 어느 쿠팡 택배기사, 항의했다가 결국 퇴사했다

    [단독] “월급 정산 내역 깜깜”… 어느 쿠팡 택배기사, 항의했다가 결국 퇴사했다

    쿠팡 택배기사들이 쿠팡과의 직접 고용 관계가 아니라는 이유로 급여 정산 내역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채 일방적인 차감을 감내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문제를 제기해도 과거 기록조차 제대로 열람할 수 없는 배송 정산 구조가 기사들의 권리 행사를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다. 쿠팡 택배기사로 2년간 근무했던 A씨는 최근 서울신문 제보를 통해 “이 문제는 단순한 개인 임금 분쟁이 아니라, 쿠팡 배송 정산 시스템 구조 자체가 기사들의 피해를 방치하고 있는 구조적 문제”라며 “임금내역을 요구했다가 결국 퇴사로 이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A씨에 따르면 쿠팡 택배기사의 급여는 매달 26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의 배송 물량을 기준으로 산정돼 다음달 15일 지급된다. 그러나 정산 구조는 ‘쿠팡→벤더(대리점 팀장)→기사’로 이어지며, 기사 개인은 쿠팡에 직접 정산 자료를 요청하거나 문제를 제기할 수 없고 모든 정산 문의는 벤더를 통해야 한다고 했다. 쿠팡의 배송 시스템 안에서 일하지만, 임금 정보에 대한 접근권은 차단된 셈이다. 문제는 지난 1월 15일 급여 정산에서 불거졌다. 기존보다 100만원 이상 적은 급여가 입금된 사실을 확인하고 명세서를 요청했지만, 차감 사유를 확인할 수 없었다. 이후 요청한 추가 정산서에는 수수료, 분실 처리 비용 등 새로운 차감 항목이 뒤늦게 포함돼 있었다. A씨는 “설령 수수료 공제가 가능하더라도 사전 고지 없이, 문제 제기 이후에 새로운 차감 항목이 추가되는 방식은 납득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더 큰 문제는 과거 정산 내역에 대한 검증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기사 개인은 쿠팡에 직접 자료를 요청할 수 없고, 벤더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벤더 역시 쿠팡으로부터 장기간의 세부 정산 자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게 현장의 설명이다. A씨는 2년치 정산 내역 제공을 요구했지만 수주가 지나도록 “쿠팡에서 답이 없다”, “벤더가 많아 2년치 기록을 줄 수 없다”는 말만 들었다고 했다. 문제 제기가 이어지자 팀장은 결국 “솔직히 귀찮다. 이렇게 된 거 다른 회사 알아보라”는 말을 했고 A씨는 정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결국 퇴사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상황이 플랫폼 노동의 구조적 한계를 그대로 드러낸 사례라고 지적한다. 플랫폼은 업무 과정과 성과를 전면적으로 통제하면서도, 고용 책임과 임금 분쟁에서는 중간 계약 구조를 내세워 책임에서 한 발 물러선다는 것이다. A씨는 “법적으로는 직접 고용 관계가 아니라는 이유로 책임을 피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런 벤더 구조를 만들고 관리·감독하지 않은 쿠팡의 시스템 책임은 분명하다”며 “많은 기사들이 정산 내역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문제 제기조차 어려운 구조 속에서 같은 피해를 반복적으로 겪고 있다”고 말했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6 서울 사회복지 신년인사회’ 참석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6 서울 사회복지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29일 마포구 케이터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 서울 사회복지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들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심정원)가 공동 주최한 이번 신년인사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서울 사회복지계 주요 인사들의 교류와 화합을 다지고, 사회복지 발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 진수희 서울시복지재단 대표를 비롯한 사회복지법인·시설 대표 등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서울 사회복지 영상 상영 및 신년 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현장에서 묵묵히 실천해 온 사회복지사 여러분과 기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외로움과 고립, 돌봄 공백 속에서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지켜온 여러분의 노력이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6년은 서울의 복지 정책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해”라며 “오는 3월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이른바 통합돌봄지원법이 본격 시행되며, 돌봄 지원이 제도나 기관 단위를 넘어 지역 기반의 연계 체계로 운영되는 변화가 시작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통합돌봄은 법 하나로 완성되는 정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리는 제도”라며, “제도가 현장에 과도한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는지,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실제 도움이 되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이 통합돌봄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만큼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시의회와 행정, 그리고 사회복지 현장이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라며“사회복지 현장에서도 돌봄 통합지원을 지역 기반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통합돌봄지원법 시행 이후의 변화 과정을 면밀히 살피고, 사회복지 현장의 경험과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펫트워크가 분석한 25년 반려동물 행정, 공간을 넘고 일상으로 들어오다

    펫트워크가 분석한 25년 반려동물 행정, 공간을 넘고 일상으로 들어오다

    2025년 반려동물 행정은 ‘공간 제공’을 넘어 삶의 빈틈을 메우는 단계로 진화했다. 대한민국 반려인 1500만 시대를 맞은 2025년, 반려동물 정책과 공공 행사는 전용 공간 확대를 넘어 반려인의 실제 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경찰서의 반려동물 동반 임시숙소 운영, 이삿날 구청의 무료 돌봄 지원, 반려동물 동반 명상 행사 등은 공공이 반려가족의 일상 깊숙한 지점을 행정과 기획으로 보완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2020년부터 반려견 실용 정보와 데이터를 분석해 온 펫트워크는 2025년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주요 사례를 분석한 결과, 반려동물 정책이 ‘허용 여부’ 중심에서 ‘책임·공존·경험 확장’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체중이나 견종이 아닌 교육 이수와 행동 평가를 기준으로 공공장소 출입 범위를 확대하는 ‘매너견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일률적인 제한이 아닌 책임과 관리 능력을 기준으로 한 제도로, 반려인들 사이에서 현실적인 대안으로 평가받는다. 서대문구와 구리시는 관내로 이사하는 반려인을 대상으로 이삿날 무료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공공이 직접 보완한 사례로, 생활 밀착형 행정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군산경찰서와 부산경찰청은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범죄 피해자 임시숙소를 운영하고 있다. 피해자가 반려동물을 이유로 대피를 포기하거나 가해자 곁에 남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치안 정책이 생명 존중과 복지 영역으로 확장된 사례로 꼽힌다. 경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유기견 입양 전 1박 2일 동반 여행을 통해 교감을 형성하는 ‘교감 입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보호소 내 짧은 만남에서 벗어나 입양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지역 관광과 반려동물 인프라 홍보를 연계한 기획으로 해석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냥냥이 학술대회 with 댕댕’을 통해 개와 고양이를 주제로 한 다양한 과학 강연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반려동물을 감성적 대상이 아닌 과학적 탐구의 대상으로 조명하며 공공 과학 문화의 영역을 확장했다. 대전 계족산에서는 헤드셋과 소리지향성 마이크를 활용해 반려견의 청각으로 산책을 체험하는 ‘사운드 워킹’ 산책 행사가 열렸다. 반려견의 행동을 인간의 감각으로 해석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서대문구 내품애센터는 관내 반려인을 대상으로 만남을 주선하는 ‘썸댕문’을 기획했다. 반려동물을 공통분모로 한 관계 형성을 공공이 매개했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시도로 평가된다. 제주 함덕 해변과 마포 반려동물 캠핑장에서는 반려동물을 위한 크리스마스트리와 산타 이벤트가 열렸다.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전제한 시즌형 공공 행사다. 경북 의성에서는 논밭에서 뛰놀고 고구마 수확과 김장 체험을 함께하는 ‘뚜렁이 페스타’가 열렸다.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농촌의 일상과 반려동물 경험을 연결한 행사로, 지역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봉선사는 반려동물 동반 선(禪) 명상 축제를 열어 걷기, 요가, 명상을 함께하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생명 존중이라는 불교의 철학을 반려동물까지 확장한 사례로, 2년 연속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들 사례는 단순한 반려동물 이벤트를 넘어, 공공이 기준과 책임을 어떻게 설계하고 구현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반려동물 동반을 허용하는 수준을 넘어, 반려가족의 삶을 이해하고 실생활의 공백을 공공이 보완하기 시작했다는 부분은 주목할 만하다. 펫트워크 김남림 대표는 “반려인의 실제 생활에서 작동하는 정책과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대응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2025년은 반려동물 행정이 질적으로 전환된 해로 평가할 수 있다”며 “이는 반려가구에 대한 포용이 복지와 문화, 치안과 과학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한편 펫트워크(PETWORK)는 반려견 보호자를 위한 실용 정보 플랫폼으로, 2020년부터 각종 행정 지원, 반려동물 관련 행사, 71개 분야에 걸친 업체 분석 정보를 제공해 왔다. 보호자의 시간 절약과 반려동물의 안전을 핵심 가치로 삼아, 여타 서비스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데이터 기반 분석과 요약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보호자 의견(보호자 보이스)과 업체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소상공인을 위한 컨설팅과 관련 교육·강의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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