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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관광공사, 행안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5일 행정안전부 주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하고 공공기관의 공개의무 제고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9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중에서도 공사는 광역 지방공사공단 49곳 중 11개 기관과 함께 최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공사가 사전정보공개 수요 조사와 만족도 설문조사 등 다양한 수요 분석을 통해 사전정보공개시스템을 고객 수요에 맞도록 개선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원용 사장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된 만큼, 앞으로도 정보공개 선도기관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위버스마인드 정성은 대표, ‘2022 벤처활성화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위버스마인드 정성은 대표, ‘2022 벤처활성화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정성은 위버스마인드 대표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2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벤처활성화 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혁신성장의 우수 벤처기업 및 창업기업을 발굴·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벤처창업 활성화에 공헌하는 개인 및 단체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성은 위버스마인드 대표는 창업 이후 꾸준한 기업성장을 통한 벤처창업 활성화, 벤처창업투자조합에서의 멘토 역할 및 벤처창업 투자공헌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벤처활성화 부문에서 민간기업 중 최고 표창을 받았다. 2000년에 공동창업한 벤처기업을 9년 만에 코스닥에 상장시킨 정성은 대표는 2009년 ‘자발적이고 즐거운 몰입’이라는 모토 아래 위버스마인드를 창업했다. 이어 뇌새김 영어회화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스마트러닝 기술을 활용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고객들에게 제공해왔다. 정성은 대표는 “앞으로도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벤처기업 창업 및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노력하겠다”며 “회사가 가진 핵심 역량으로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에게 양질의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의 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 與 “법인세 1%인하 부족” 野“대통령실이 협상 폄훼”…예산안 두고 설전

    與 “법인세 1%인하 부족” 野“대통령실이 협상 폄훼”…예산안 두고 설전

    여야 원내 사령탑들이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두고 양보 없는 설전을 이어갔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김진표 국회의장이 제시한 예산안 최종 중재안에 대해 “민주당의 무리한 요구를 받아서 시작하면 앞으로도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겨우 1% 내리는 것만 갖고는 도저히 해외 투자자나 중국에서 빠져나오는 자본에 대한민국이 기업하기 좋고 경쟁력 있는 나라라는 신호를 주기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주 원내대표는 “예산을 빨리 통과시켜서 집행 준비를 해야 한다는 초조함도 있지만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은 받아들일 수 없는 그런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예산이 법정 기한을 넘기고 정기국회도 넘겨서 조급한 마음이 없진 않다”면서도 “우리가 가진 원칙이나 국가 경제, 재정 상황에 비추어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을 좋은 게 좋다고 합의하기 어려운 심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선 끝난 첫 해 우리도 곳간을 풀어 인심을 쓰고 포퓰리즘 할 일이 많지만 오로지 국가 건전 재정, 나라 미래를 걱정하는 생각에 허리띠를 졸라매고 재정을 줄이고 있는데 민주당은 지난 5년 간 방만 재정에 대한 반성이나 사과는 커녕 또다시 자신들이 하고 싶은 포퓰리즘 정책에 많은 예산을 쓰자고 한다”고 비판했다. 김 의장 중재안에 대해선 “선뜻 받아들이기 어려운 게 법인세 문제로 지금 해외 직접 투자 전쟁이 벌어진 상황서 겨우 1% 내리는 것만 갖고는 도저히 해외 투자자나 중국에서 빠져나오는 자본에 대한민국이 기업하기 좋고 경쟁력 있는 나라라는 신호를 주기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주 원내대표는 “경찰국이나 인사관리단은 현재 적법하게 활동하는데 이 예산들이 제대로 인정받지 못 하면 국가 기관의 신뢰를 결국 국회 예산 자체가 인정하지 않는 것”이라며 “(쟁점 예산) 5억원 때문에 이러느냐고 하지만 민주당이 새정부가 하는 경찰에 대한 제대로 된 인사 관리, 국가적으로 고위공직자에 대한 검증 문제 등을 다 위법하게 낙인 찍는 것이기에 받아들일 수 없다”고 설명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법인세 1% 포인트 인하 받으려고 지금껏 이러고 있겠느냐며 예산심사 당사자도 아닌 대통령실이 또다시 국회 협상을 폄훼하고 어깃장을 놓는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이 예산안 처리를 위해 결단하고 양보한 건 오로지 삼중고에 놓인 대한민국 경제, 민생이 우선이라는 절박함에서였다”며 “국회선진화법마저 무시한 채, 정부여당은 법정시한과 정기국회 회기, 의장이 정한 기한까지, 무려 3번의 예산 처리시한을 놓쳤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3권분립은 왜 있고 민주주의는 왜 하는 것인가. 여야 협치로 예산안 처리하는 것보다 대통령의 독선과 아집을 지키는 게 정녕 더 중요한가”라며 “민주당이 무한책임감으로 중재안을 수용했듯이 국민의 삶에 대한 무한책임 있는 여당은 이제라도 결단해야 한다. 대통령실 심부름꾼으로 전락하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여야는 예산안 법정기한인 지난 2일 넘긴 이후 예산안 합의를 위해 여러 차례 머리를 맞대고 협상을 이어갔지만, 여전히 입장차를 보이며 합의에 실패했다.
  • 경기도체육회 36대 회장에 이원성 후보 당선

    경기도체육회 36대 회장에 이원성 후보 당선

    36대 민선 2기 경기도체육회장에 현 회장인 이원성 후보자가 당선됐다. 15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전체 투표수 447표 중 256표(57.2%)를 얻었다. 경기도체육회장 선거인단은 593명으로, 투표율은 75.3%였다. 초대 민선 도 체육회장인 이 후보자는 육상 선수 출신으로 경기도생활체육회장, 국민생활체육회 부회장, 경기도체육회 수석부회장, 대한체육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지방세 0.7% 이상을 체육회 예산으로 출연하도록 경기도 체육조례 개정, 체육회 예산 1000억원 조성, 경기도체육회 북부사업소,북부 체육 대안학교 설립 및 동계 종목 육성 등을 약속했다.  이 당선자는 “경기도 체육인 여러분의 성원으로 민선2기 경기도체육회장의 중책을 맡게 됐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체육인 여러분께 드린 약속 잘 실천해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 이태원참사 유가족, 김미나 창원시의원 고소...모욕 등 혐의

    이태원참사 유가족, 김미나 창원시의원 고소...모욕 등 혐의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참사 희생자와 유족들에 대한 막말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국민의힘 김미나(54·비례대표) 경남 창원시의원을 모욕 등 혐의로 15일 경찰에 고소하고 창원시의회에 김 의원 의원직 제명을 촉구했다.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5명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경남지부는 이날 오전 창원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시의회에 김 의원의 의원직 제명을 촉구했다. 유족들은 김 의원이 지난 13일 창원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한 사과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했지만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았고, 코스프레 같았다”면서 “자기가 공직자인 걸 잊었다고 하는데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울분을 나타냈다. 유족들은 이날 창원시의회 의장단에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김 의원의 의원직을 박탈해달라”고 요청했다. 항의서한을 건네받은 더불어민주당 문순규 창원시의회 부의장은 “유가족분들과 희생자분들에게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고 송구스럽다”며 “의회의 한 구성원이 그런 발언을 했다는데 대해 이 자리에서 의회 이름으로 사죄드리겠다”고 말했다. 유족들은 국민의힘 경남도당에도 항의서한을 보내 김 의원을 당적에서 즉각 제명할 것을 요구할 예정이다. 유족들은 이날 김 의원을 형법상 모욕,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창원중부경찰서에 고소했다. 유족들은 “피고소인은 현직 시의회 의원으로서 국민을 위한 봉사자라는 선출직 공무원으로서의 막중한 신분에도 불구하고 SNS 공간에서 공공연하게 사회적 재난 피해자인 고소인들을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했다”고 고소이유를 밝혔다. 박미혜 민변 경남지부장은 “어제 하루만 고소인을 모집했는데 유가족 238명이 고소에 참여했다”며 “김 의원이 SNS에 올린 글을 보면 형법상 모욕,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것이 너무 당연하다”고 말했다. 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단은 이날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의원의 막말은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을 위반한 행위로, 김 의원을 창원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의원단은 “김 의원의 모욕적 막말은 창자를 끊어내는 슬픔을 당하고도 슬퍼할 겨를도 없이 진실규명을 위해 나선 유가족들에 대해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공감능력도 없이 쏟아낸 무자비한 막말이었기에 유가족들의 상심을 생각해 더 이상 김미나 의원의 막말을 언급하지는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창원시의회 의원은 윤리강령 조례 등에 따라 주민의 대표자로서 인격과 식견을 함양하고 예절을 지킴으로써 의원 품위를 유지해야 하며 직무를 수행하면서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 “시의회 모든 구성원은 이번 사태가 엄중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진정성 있고 책임감 있게 대처함으로써 유가족의 상처 입은 마음을 달래고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의원단은 김 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서를 이르면 이날 중으로 작성해 오는 16일 창원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가능한 징계 종류는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30일 이내 출석정지 ●제명 등 4가지다. 징계 안건이 통과되기 위해서는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수 찬성이 필요하며 제명은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한다. 창원시의회 의원은 모두 45명이며 국민의힘이 27명, 민주당이 18명이다.   마산YMCA 등 경남 창원지역 6개 시민사회단체도 이날 의견문을 내고 김 의원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김 시의원은 연이은 막말로 선출직 공직자로 ‘자격 없음’을 스스로 입증해 더는 창원시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다”면서 “사퇴하라”고 밝혔다. 또 김 의원에게 비례대표 자격을 준 국민의힘에 대해서도 “공천한 정당에서 결자해지하고 의원직을 그만두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가족 등에게 거친 막말을 올려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김 의원은 논란이 커지자 시의회에서 사과했지만 사과 발언을 전후로 보인 성의없는 태도 등으로 사과 진정성 논란도 이어졌다.
  • 이범수, 차별·갑질 논란 반박 “학생들의 빈부 알 수 없어”[전문]

    이범수, 차별·갑질 논란 반박 “학생들의 빈부 알 수 없어”[전문]

    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과 학과장으로 재직 중인 배우 이범수 측이 최근 불거진 학생 차별·갑질 논란에 대해 반박했다. 14일 이범수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와이케이(김보경 변호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범수 교수의 갑질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신한대 재학생이라고 밝힌 한 학생은 이범수가 부자 학생, 가난한 학생을 반을 나누고 차별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범수 측은 “효율적인 수업을 위하여 분반하여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분반의 기준은 1학년은 입학성적을 기준으로, 나머지 학년은 직전 학기 성적을 기준으로 한 반에 실력이 고르게 분포될 수 있도록 분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범수 교수는 분반이 이루어지는 학기 초 학생들의 빈부 차이를 알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알아야 할 이유도 없으므로 이를 바탕으로 분반을 한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이범수가 일방적으로 수업 시간을 바꿔 학생들의 생계를 위한 아르바이트에도 지장을 주는 등 피해를 주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강의 일정이 유동적일 수 있다는 점을 학기 시작 전 수강 신청 기간과 강의 첫 수업 오리엔테이션에서 고지했다”라며 이로 인한 학생들의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한 작품을 완성해야 하는 강의의 경우, 그 특성상 정해진 시간만 진행하고 바로 끝마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정해진 진도가 끝나지 않은 경우나 일부 학생의 성취도가 부족한 경우, 정해진 시간을 초과하여 늦은 시간까지 책임감 있게 수업을 진행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범수의 갑질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휴학 또는 자퇴를 결정했다고 폭로한 것에 대해서는 “군 휴학과 일반 휴학이 주된 사유에 해당한다. 일반 휴학의 사유로는 경제적 사정, 자격증 취득 준비, 어학연수, 질병 치료, 진로에 대한 고민 등 다양하다”고 반박했다. 이범수는 끝으로 “이러한 의혹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하여 송구한 마음을 표하며, 교수로서 본인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향후 학생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학생들을 더 이해하려 다가서는 교수가 될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이범수는 2014년부터 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과 학부장을 맡고 있다. 이범수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와이케이 공식입장 전문 이범수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와이케이(김보경 변호사)는 최근 배우 이범수와 관련하여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익명의 글과 이로 인한 각종 논란에 관해 정확한 사실관계와 더불어 아래와 같은 입장을 밝힙니다.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입장 발표가 다소 늦어진 점 양해를 구합니다. 1. ‘죽어야만 끝나는 학교생활’이라는 주장에 대하여 이범수 교수가 강의하는 과목 전부 전공필수가 아닌 전공선택 과목으로 이범수 교수의 수업을 이수하지 않아도 졸업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졸업 요건은 전공과목 65~70학점의 이수이지만, 공연예술학부의 전공 개설 과목은 111학점(52개 교과목)으로, 이범수 교수의 선택과목을 수강하지 않아도 졸업에 지장이 없습니다. 이 때문에 학교생활에서 이범수 교수의 수업을 피할 없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2. 이범수 교수가 빈부에 따라 반을 나누어 학생을 차별하였다는 주장에 대하여 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부에서는 대부분 실기 과목이라는 특성 때문에 수강 인원이 15명을 초과하는 경우 효율적인 수업을 위하여 분반하여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공연예술학부 내 연기전공뿐만 아니라 K-POP 전공을 포함한 다수의 실기 과목들이 현재 분반하여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분반의 기준은 1학년은 입학성적을 기준으로, 나머지 학년은 직전 학기 성적을 기준으로 한 반에 실력이 고르게 분포될 수 있도록 분반하고 있습니다. 다만, 학생에게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 교수나 조교에게 요청하여 면담 과정을 거쳐 예외적으로 변경 가능합니다. 이범수 교수는 분반이 이루어지는 학기 초 학생들의 빈부 차이를 알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알아야 할 이유도 없으므로 이를 바탕으로 분반을 한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이범수 교수의 본 학기 개설 수업과, 수업 진행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카메라액팅1(2학년 2학기 수업, 3시간×15회차(45시간) 강의) : 현재 17회차 추가 수업 진행 중 ●연극제작실습1(1학년 2학기 수업, 4시간×15회차(60시간) 강의) : 현재 21회차 추가 수업 진행 중 ●연극제작실습3(2학년 2학기 수업, 3시간×15회차(45시간) 강의) : 현재 16회차 추가 수업 진행 중 ●연극제작실습5(3학년 2학기 수업, 3시간×15회차(45시간) 강의) : 현재 15회차 수업 진행 중 3. 이범수 교수의 강의 일정에 대하여 이범수 교수는 강의 일정이 유동적일 수 있다는 점을 학기 시작 전 수강 신청 기간과 강의 첫 수업 오리엔테이션에서 고지하였고, 이로 인하여 학생들이 수업 일정으로 인한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범수 교수의 작품활동으로 인하여 수업 일정이 변경되는 상황에서도 수업 시수를 준수하고 있으며, 오히려 보강 수업 및 추가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한 작품을 완성해야 하는 강의의 경우, 그 특성상 정해진 시간만 진행하고 바로 끝마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점은 예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범수 교수는 정해진 진도가 끝나지 않은 경우나 일부 학생의 성취도가 부족한 경우, 정해진 시간을 초과하여 늦은 시간까지 책임감 있게 수업을 진행한 일이 오히려 이렇게 논란이 될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학생의 경우, 배차시간에 맞춰 자율 귀가 조치를 취했고, 담당 조교를 통해 관련 과목 수강 학생들과 긴밀히 소통하였으나, 학생 개개인의 일정을 더 세심하게 챙기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4. 이범수 교수로 인한 학생들의 휴학률이 50% 이상이며, 이범수 교수가 학생들의 군 휴학을 막았다는 주장에 대하여 2022학년 2학기 연기전공을 포함한 신한대학교 디자인예술대학의 휴학 결재 현황은 총 55건으로 휴학생은 1학년부터 4학년까지 고루 분포되어 있고, 군 휴학과 일반 휴학이 주된 사유에 해당합니다. 일반 휴학의 사유로는 경제적 사정, 자격증 취득 준비, 어학연수, 질병 치료, 진로에 대한 고민 등 다양합니다. 또한, 2022학년도 1학기 기준, 공연예술학과의 군 휴학생은 26명으로 휴학에 대한 학부의 최종 결재는 학부장인 이범수 교수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군 휴학을 막았다는 주장은 명백히 사실에 반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이범수 교수는 학생들이 무기명으로 작성하는 수업 평가에서 지난 8년간 95~100점을 웃도는 강의 평가 점수를 유지해 왔으며, 오히려 “현장에 나갔을 때의 필요한 기술을 체화할 수 있었다”, “코로나 시기에도 비대면 영상시청이 아닌, 실시간 줌(Zoom) 수업으로 연기를 지도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다” 등의 긍정적 주관 평가 등을 꾸준히 받고 있습니다. 이범수는 이러한 의혹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하여 송구한 마음을 표하며, 교수로서 본인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향후 학생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학생들을 더 이해하려 다가서는 교수가 될 것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이범수는 추후 예정된 신한대학교의 감사에도 성실히 임하여 모든 의혹을 해소할 것입니다. 나아가 허위사실에 기초한 악의적인 콘텐츠, 게시글 및 모욕적인 악성 댓글에 대하여는 단호하게 형사고소 절차를 진행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 황철규 의원 “방만하게 운영되는 ‘전태일 기념관’, 민간위탁 예산지원 전액 삭감해야”

    황철규 의원 “방만하게 운영되는 ‘전태일 기념관’, 민간위탁 예산지원 전액 삭감해야”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동4)는 지난 2일 진행된 제315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2021년 서울시 재정사업 평가’ 결과 “매우 미흡”을 받았으며, 민간위탁 예산의 50% 가까이가 인건비에 지출되고 전시성 행사와 홍보비에 과다 지출하고 있는 ‘전태일 기념관’의 방만한 운영실태를 지적하고, 민간위탁 예산지원의 전액 삭감을 촉구했다. 이날 황철규 의원은 “‘전태일 기념관’의 2023년 예산편성액이 12억 2780만원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이미 기획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전태일 기념관’의 방만한 운영에 대해 지적된 바가 있으며, ‘2021년 서울시 재정사업 평가’에서 ‘매우 미흡’ 판정을 받았을 정도로 운영실태가 매우 저조한데도 불구하고 예산을 계속 지원하는 것이 적정한 것인지 이의를 제기하게 된다”라고 질의를 시작했다. 이어서 “‘전태일 기념관’의 2022년 위탁예산 15억 7200만원 중 약 50%에 가까운 7억3500만원이 인건비로 지출되고 있다. 또한 일회성 행사와 홍보비가 과다함에도 불구하고 실적은 매우 저조하다. 실례로 2020년에 진행된 ‘전태일 50주년 기념행사’ 지출내역을 보면, 총 집행액 9억5600만원 중 홍보비로 1억2800만원이나 집행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사업총평에는 “홍보가 부족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부족했다”라는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 자체 평가가 기술돼 있다. 시민의 세금으로 100% 운영되는 기관이 이렇게 방만하게 운영하고 있는데 어떻게 예산을 계속 지원할 수 있겠는가?”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황의원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이하 ‘민노총 노조지부’) 가 지난 11월 23일 서울시의회 장태용 의원에게 “국민의 힘 서울시의원 장태용은 ‘전태일 기념관’에 대한 근거없는 비방을 중단하고 사과하라”라는 제목으로 보낸 성명서에 대한 질타도 이어나갔다.   특히 황 의원은 “‘민노총 노조지부’ 가 장태용 의원의 ‘전태일 기념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질의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자극적으로 편집하는 악마의 편집이 콜라보를 이룬 저질 질의’ 라고 폄하하고, “‘전태일 기념관’ 교육현장을 방문하고 소감문과 사과문을 작성하여 의원 블로그와 SNS에 게재하라”라는 상식 이하의 요구를 했다. 이후 “민노총 노조지부가 사과 성명서를 내기는 했으나, 이는 단순히 사과로 무마될 일이 아니다”라고 깊은 유감의 뜻을 밝혔다.   이어서 황 의원은 “서울시의원은 선거를 통해 선출된 천만 서울시민의 대표자로서, 서울시정을 견제·감시하고 시민의 복리와 권익 증진을 위해 의정활동을 하는 것이 서울시 의원의 권한이자 의무이다” 라고 말하고, “본인들의 유불리에 따라 의원의 정당한 의정활동을 폄훼하고 조롱하듯이 사과문 양식까지 정해 제출을 요구하는 것은 반의회적이고 반민주주의적인 폭거이다. 혹여 의원의 지적 부분과 본인의 입장에 차이가 있다고 판단되면 소통하고 대화로 해결해야 할 것인데, 마치 초등학생에게 벌칙을 내리는듯한 이런 몰상식한 행위는 절대 재발돼서는 안된다”고 강하게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정수용 기획조정실장도 “민노총 노조지부의 성명서에 대해 기획경제위원회 차원에서도 강력하게 유감을 표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 행정사무감사 지적에 대한 본인들의 의견표명은 할 수 있으나 의회의 사과를 요구한다거나 심지어 특정한 양식에 따라 사과를 하라고 한 것은 정상적인 행위로 생각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끝으로 황 의원은 “민간위탁 기관의 방만한 운영으로 이렇게 시민의 세금이 허투루 사용돼 온 것에 대해 본 의원도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전태일 기념관’의 민간위탁 예산지원은 전액 삭감토록 해 소중한 시민의 세금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조정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해나가겠다” 고 의지를 표명했다.  
  • 이경실 “子 손보승, 23살에 혼전임신…연락 끊었다”

    이경실 “子 손보승, 23살에 혼전임신…연락 끊었다”

    방송인 이경실이 아들이자 배우인 손보승의 속도위반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이경실이 게스트로 출연해 DJ 김태균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태균은 이경실에게 아들 손보승의 근황을 물었고, 이경실은 “잘 지내고 있다”라며 “몇 년 전 제 품을 떠나서 자기 가정을 꾸려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경실은 “지난해 아들이 23살에 아빠가 된다고 해서 몇 달 동안 연락을 끊고 지냈다”라며 “내가 할머니가 되는 게 싫었던 것이 아니라 부모가 될 준비가 하나도 되지 않은 애가 아빠가 된다고 하니깐 우려가 됐다”고 털어놨다. 이경실은 “마음 먹고 엄마가 되어도 힘든 건데, 갑자기 아빠가 되겠다고 하는 건 태어날 아이한테도 본인한테도 아닌 일인 것 같다고 조언했었다”며 “그런데도 아들은 완고해서 당분간 시간을 갖자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들을 안 보려고 했다”며 “사고만 치고 ‘나 몰라라’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책임감을 실어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은 아이한테 잘하고 잘 키우고 있어서 어느 순간 저도 받아들이고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손보승은 지난 4월 득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 ‘싱글맘’ 김나영, 유튜브 수익 1억 기부

    ‘싱글맘’ 김나영, 유튜브 수익 1억 기부

    방송인 김나영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나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9일 아름다운재단에 ‘노필터 TV 구독자’ 이름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고 알렸다. 김나영은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이번 기부도 노필터 TV의 구독자 여러분들이 해주신 것”이라며 “제가 아름다운 재단에 잘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기부금은 한부모 여성 가장들의 자립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라며 “제가 잘 쓰이는지도 책임감을 가지고 지켜보겠다,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자신의 유튜브 계정 ‘노필터 TV’를 통해 하반기 유튜브 수익이 7978만499원 이라고 밝히며 “이 금액에 제가 좀 더 보태서 총 1억을 아름다운 재단을 통해 한부모 여성 가장들에게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김나영은 지난해 12월에도 1억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노필터 TV’를 통해 유튜브 광고 수익을 밝히며 “이 수익에 제가 좀 더 보태서 1억 원을 아름다운 재단을 통해서 ‘노필터 TV’ 구독자 이름으로 한 부모 가정 여성 가장들에게 전달해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2020년 12월에도 한부모여성 자영업자 가정 긴급 생계비 지원을 위해 유튜브 채널 광고 수익 5000만원을 쾌척했으며, 지난해 6월에는 보호종료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해 유튜브 수익금 5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선행을 펼쳐왔다.
  • 아이돌 출신 男모델, 성형 ‘부작용’ 호소

    아이돌 출신 男모델, 성형 ‘부작용’ 호소

    아이돌 가수 출신 모델 A씨가 성형 부작용을 호소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뷰티아웃사이드’는 30대 초반의 A씨의 인터뷰 영상이 업로드 됐다. A씨는 “원래는 수술할 생각이 없었지만, 의사의 권유로 수술했다가 입이 가로로 엄청 길어지는 부작용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해당 병원은 유명 BJ가 붙어 유튜브 광고를 하고 있었고, 대표 원장이 나이대도 젊고 언변이 좋아 신뢰감이 갔다는 A씨는 “얼굴로 먹고 사는 직업을 갖고 있는 제가 얼굴이 망가지니 대인기피증이 생겼고, 그로 인해 약혼한 여성과도 헤어졌다”며 “활동을 위해 중국으로 돌아가야 했지만, 누가 제 얼굴을 보는 것이 두려워 집에만 있었다”고 호소했다. A씨의 계속된 항의에도 병원측 에서는 ‘기다리라’는 답변만을 계속했고 A씨는 결국 해당 성형외과를 상대로 의료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소송 비용과 복원 수술 비용로 엄청난 비용을 쓸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A씨는 입꼬리 수술 자체가 부작용이 많다고 주장했다. A씨는 “유튜브나 성형외과 소개 어플리케이션을 보고 성형외과를 절대 고르지 말라”며 “주변 사람들이나 지인들이 잘됐다고 하는 성형외과를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책임감 있는 의사를 만나는 것도 중요하다. 설명만 잘하는 의사들 말고, 몇 년이 걸려도 사후 처리를 끝까지 잘 해주는 의사들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 같은 경우에는 1년 경력의 의사에게 했다가 부작용이 생겼다. 10년 이상 의사를 권한다. 혹시라도 부작용을 겪으신 분들이 계신다면 최대한의 대처 방안을 찾아서 권리를 찾으셨으면 좋겠다”고 조언을 남겼다.
  • [속보] 이태원 유가족협 출범 “정부는 책임져야”

    [속보] 이태원 유가족협 출범 “정부는 책임져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가 10일 출범을 알리며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책임과 의무를 저버린 책임을 마땅히 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 158명 가운데 97명의 유가족이 참여한 가족 협의회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창립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일상적인 시간과 장소에서 길을 가다 예기치 못한 위험을 맞닥뜨리고 허망하게 생을 마감해야 했던 희생자들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할 것”이라며 “정부는 당시 많은 인파가 예상됐음에도 어떠한 사전 대책을 세우지 않았고, 구조요청을 하는 희생자들의 목소리를 외면했으며, 참사 이후 수습도 제대로 하지 못해 많은 인명피해를 야기시킨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이어 진실규명을 위한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하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한 엄중함을 물어 책임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통해 향후에는 그 자리의 책임감과 무거움을 느껴 이런 참사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확실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유가족 협의회는 또 정부가 유가족들의 소통공간과 희생자들을 기억할 추모공간을 설치할 것도 함께 촉구했다.
  • ‘나는솔로’ 돌싱 영식, 새 여친과 입맞춤

    ‘나는솔로’ 돌싱 영식, 새 여친과 입맞춤

    ‘나는 솔로’ 돌싱남녀 특집인 10기에서 “그대”라는 말을 자주 사용해 ‘그대좌’라는 별명을 얻게 된 영식이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대들 덕분에 내면, 외면이 아름다운 여인과 연애하고 있다네”라며 “그대들에게 오픈하고 책임감 있고 이쁘게 만나고자 게시하네”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연인과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식은 “인스타 개설 초기에 DM을 통해 알게 됐다”며 “만난 지는 한 달 정도, (나의)적극적인 구애 끝에 만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자친구는 아기니까 험담이나 비판적인 질문은 내게 남겨달라”고 덧붙이며 연인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는가 하면 입맞춤하는 영상까지 공개했다.
  • 원희룡 “안전운임제 단순 연장은 문제 키워”…野 의결에도 강경

    원희룡 “안전운임제 단순 연장은 문제 키워”…野 의결에도 강경

    더불어민주당이 ‘안전운임제’ 일몰제 3년 연장안을 단독 의결했지만,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단순히 연장하는 건 문제를 묻어놓고 더 키우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원 장관은 9일 오전 인천검단 현장을 방문해 화물연대 운송거부에 따른 공사중단 현장을 점검한 뒤 이같이 말했다. 국회에 따르면 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날 안전운임제 일몰제 3년 연장안을 단독 의결했다. 이는 당초 정부·여당의 제시안이었지만, 파업 장기화로 입장이 강경해지며 ‘선(先)복귀, 후(後)대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원 장관은 “시간에 쫓겨서 단순 연장하는 건 문제를 해결하는 게 아니라 문제를 묻어놓고 더 키우는 것”이라면서 “국민들이 볼 때도 정당한 제도가 돼야 지속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지난 3년 동안 안전운임제 효과에 대해 평가가 갈리는데 단순히 연장한다고 갈 수는 없다는 게 정부의 확고한 입장”이라면서 “화물차 운송업의 여러 고질적 문제들을 제대로 개선해야겠다는 입장에서 국토부 주도로 논의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이날 화물연대가 총파업 철회 여부에 대해 투표에 돌입한 것에 대해, 원 장관은 “때가 너무 늦었다. 큰 피해를 입혔고 대한민국의 법을 무시하고 짓밟았다”면서 “수많은 불법행위와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고 정의가 실현돼야 한다는 것에 무거운 책임감이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화물연대가 동력도 떨어지고 명분도 없고 질타를 받아 출구전략을 찾는 건 그쪽 입장”이라면서 “하루빨리 현명한 결정을 내려 운송업무를 정상화 시키길 바란다”고 ‘선 복귀·후 논의’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결론에 대해서는 출발점에서 제기할 필요 없이 열려 있다”면서 “운임은 기한이 있어 연장하지만, 단순 연장으로 나머지 문제를 덮는 건 악화시키는 것이다. 그걸 용인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화물연대 총파업에 따른 건설현장 중단 상황 등을 둘러본 원 장관은 “산업현장을 일방적으로 중단시키고, 자신의 이익 관철을 위해 계산할 수 없는 손해와 나라의 마비를 가져오는 관행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국가 경제와 국민 불편 부분들에 대해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조속히 철회하고 돌아와야 한다”면서 “화물연대의 악습과 건설노조의 관행이 운송거부가 철회된 이후에도 바로 잡겠다고 약속한다”고 부연했다. 이날 이원재 국토부 1차관은 세종 부강면에 위치한 레미콘 공장을 방문해 업계 피해 상황을 점검한 뒤 “건설자재 운송과 공사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영진 산업부 1차관도 이날 포항 철강업계 현장에 방문해 “정부의 업무개시명령 등을 계기로 출하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평시 대비 40%를 밑돌았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현재 절반 이상으로 회복되고 있다.
  • 이병도 서울시의원,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이병도 서울시의원,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이 지난 8일 열린 서울기자연합회 주최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10대, 11대 의원을 역임하며 여성안전, 아이돌봄, 중장년 일자리 창출, 스토킹피해자 보호, 직장내 괴롭힘 방지까지 시민들의 복지증진과 안전한 삶을 위한 입법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의원은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입법이 무엇인지 고민해 온 결과가 수상으로 인정받은 것이 기쁘다.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면서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여기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 의원은  ‘서울특별시 중장년 일자리 지원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 자립준비청년등의 자립 지원에 관한 조례’, ‘스토킹 범죄 예방을 위한 피해자 보호법 제정 촉구 건의안’, ‘서울특별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 등 꾸준한 입법활동을 통해 사회적 관심과 지지가 필요한 대상들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 이종환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 대상’ 수상

    이종환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 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이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강북1)은 지난 8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기자연합회가 주최한 ‘제1회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사회공헌 대상’에서 지방자치 의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15회를 맞이하는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은 건전한 정치문화를 앞당기고 사회의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과 도덕성이 검증된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인물을 발굴해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서울기자연합회가 주최·주관하며, 의정활동 및 민원해결 관철을 중심으로 각 부문 전문가들의 추천과 엄격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들이 선정됐다. 이 위원장은 제10대 및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 강남·북 지역 간 문화향유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은 물론, 낮은 자세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민원 해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이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산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주요한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될 것임을 예측하고 강조하면서 이와 관련한 예산 확충을 관철하는 등 서울시 문화·체육·관광 발전에 이바지했다. 이날 이 위원장은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기도 하지만, 한 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라고 했다. 또한 “향후 문화와 체육이라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서울의 관광산업을 발전시켜 세계적인 관광도시이자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매력적인 세계도시 서울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신복자 서을시의원, 서울기자연합회 주관 ‘제15대 지방자치의정대상’ 수상

    신복자 서을시의원, 서울기자연합회 주관 ‘제15대 지방자치의정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동대문4)은 지난 8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5회 지방자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서울기자연합회가 주최하는 지방자치의정대상은 건전한 정치문화를 앞당기고 사회의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과 도덕성이 검증된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인물을 발굴하여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상이다. 이번에 수상을 한 신복자 의원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서울시정 전반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올바른 정책수립에 기여한 점과 서울시 및 동대문구의 발전을 위해 골목길 재생사업 추진 및 청년취업사관학교 예산 확보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신 의원은 “귀한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소외된 이웃과 지역을 살피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포착] 주장 완장 채워준 손흥민…尹대통령 축구단과 ‘엄지 척’

    [포착] 주장 완장 채워준 손흥민…尹대통령 축구단과 ‘엄지 척’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8일 저녁 카타르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다. 만찬에는 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를 비롯한 21명의 선수와 파울루 벤투 감독 등 코치진, 선수들의 건강과 영양을 책임진 지원 인력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김은혜 홍보수석과 안상훈 사회수석이 배석했다. 대통령실은 보도자료에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원정 두 번째 16강행을 달성한 축구 국가대표팀과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만찬”이라고 밝혔다.윤 대통령 부부는 먼저 영빈관 2층 리셉션장에서 참석자들을 맞이하며 인사를 나눴다. 손흥민 선수는 이때 대회 중 착용한 주장 완장을 윤 대통령에게 직접 채워주기도 했다. 이어진 환영 만찬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회 주요 영상 시청, 윤 대통령 환영 인사, 벤투 감독과 손흥민 선수의 답사, 선물 증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윤 대통령은 환영 인사에서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끝까지 도전하는 선수들의 모습에 커다란 울림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국민이 밤잠을 설쳐가며,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대표팀과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윤 대통령은 “땀과 노력을 믿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정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이 국가대표와 우리 국민을 하나로 묶는 힘이 됐다”고 강조했다.이에 벤투 감독과 손흥민 선수는 전 국민의 열정적인 응원에 대한 감사 인사를 했다. 손 선수와 이강인 선수는 선수단을 대표해 윤 대통령 부부에게 선수들이 직접 사인한 축구공과 유니폼을 선물하기도 했다. 김 여사는 만찬 뒤 “하나의 목표를 향해 4년간 함께 땀 흘리고 노력한 결과로 16강이라는 소중한 열매를 맺게 됐다”며 “국가대표로서의 책임감으로 국민의 뜨거운 응원에 보답해 준 데 대해 팬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 부산연합기술지주 출자 친환경 기업 ‘CES 혁신상’ 수상

    부산연합기술지주 출자 친환경 기업 ‘CES 혁신상’ 수상

    부산연합기술지주는 지주가 출자한 지역기업 케이워터크레피트사가 세계가전전시회(CES)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박람회로 꼽히며 글로벌 IT 대표기업, 우수 스타트업이 참가해 첨단 기술 동향을 한 눈에 살필 수 있다. CES는 매년 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기술력과 혁신성이 뛰어난 기업 제품에 혁신상을 수여하는데, 케이워터크래프트는 지속가능성, 친환경 설계 및 스마트에너지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케이워터크래프트는 2019년 2년 설립한 수전해·연료전지 기반 수소에너지 발전시스템 개발 전문 기업이다. 현재 부산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물을 분해해 수소를 추출하고, 이 수소를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데 특화돼 있다. 물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기 워터스테이션과, 물을 연료로 사용해 항해하는 선박 워터보트 등을 개발했다. 권순철 케이워터크래프트 대표는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끄는 선두 주자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우리 기술을 활용해 탄소배출에 따른 환경오염을 해결하는 데 끊임없이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CES 2023은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2년 행정사무감사 우수 의원’ 수상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2년 행정사무감사 우수 의원’ 수상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강서4·국민의힘)이 지난 5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의원 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을 주최한 서울특별시의회 출입기자단은 제11대 의회 개원 이후 각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이번 행정감사를 모니터링한 결과 상임위원회별로 뛰어난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 각 1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수의원을 수상한 김 의원은 안전총괄실, 소방재난본부, 물순환안전국, 도시시설기반본부(시설국), 서울기술연구원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 자살방지시설이 전무한 가양대교에 안전난간·CCTV 설치 및 좁고 위험한 보도 정비 ▲ 옥외 지진대피소로 지정된 학교운동장의 야간·공휴일 개방 대책 마련(조례 개정 추진) ▲ 잦은 화재감지기 오작동 출동 방지 대책 마련 ▲ 한강교량 투신 풍선효과 방지 위해 모든 교량에 안전난간 및 CCTV 설치 ▲ 전자인력관리시스템 운영상 미비점 보완책 마련 ▲ 개화육갑문 방제시설 공사 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침수 방지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특히, 김 의원은 시정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단순한 질타 내지 비판보다는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시정과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 이날 우수의원을 수상한 김 의원은 “천만 서울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오로지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제가 바라는 세상은 모든 시민들이 소외됨 없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 특히 사회적 약자가 보다 더 살기 좋은 세상”이라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정책개발과 입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2022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심미경 서울시의원, ‘2022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동대문2)이 지난5일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주최하고 심의한 ‘2022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은 매년 서울시의회에서 열리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에서의 문제점을 발견해 정책 대안 제시 및 시의성 있는 질의 여부 등 심사 기준을 마련해 모니터링한 후 상임위별로 우수의원을 선정해서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11개 상임위에서 각 1명의 총 11명 의원이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이날 심미경 의원은 제315회 정례회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피감기관인 서울특별시의회 사무처, 시장비서실, 정무부시장실 소관사무에 대해 면밀한 조사와 날카로운 질의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서울시의회 사무처에 대해서는 매년 자체 설정하고 있는 성과지표와 사업예산이 연계되지 않는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문제와 ‘22년부터 도입되어 시행되기 시작한 정책지원관제도의 관리 및 운용계획 부재로 11대 임기를 시작하는 시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에 차질이 생긴 부분을 지적하고 철저한 계획수립을 통해 사무처 진행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심 의원은 현재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경험을 토대로 시장비서실과 정무부시장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서울시의 교육경비 보조금의 방만한 운영을 지적했다. 교육경비보조금이 학교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에 적기에 지원돼 내실 있는 운영이 되도록 계획과 집행에 만반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끝으로 심 의원은 “11대 초선의원이지만 서울시 교육정책의 틀을 정립하는 교육위원회 위원의 역할과 함께 서울시의회 살림과 서울시장실과 정무부시잘실의 운영을 살피는 운영위원회 위원직을 동시에 맡고 있어 책임감이 막중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은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되며, 더욱 더 열심히 맡은 바 책무에 최선을 다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라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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