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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꽂이]

    |실용경제|●이제야 삶이 보이네(조 살리스 지음, 이창식 옮김, 밝은 세상 펴냄)달라이 라마, 넬슨 만델라 등 사랑과 존경을 받는 38명으로부터 배우는 마음의 지혜.9800원.●바보철학에서 배우는 거상의 도(정판교 지음, 스성 편저, 강경이 옮김, 파라북스 펴냄)손해 보는 것과 부드러운 것이 복이라는 등 ‘바보경영’의 지혜가 담긴 경영서.1만 3500원.●BRICS(한국무역협회 무역연구소 지음, 월간조선사 펴냄)신흥경제대국 브릭스에 대한 전략 연구 보고서.1만 3000원.●미래를 경영하는 리더십(에가와 도시오 지음, 한유키코 옮김, 랜덤하우스중앙 펴냄)글로벌시대에 적합한 리더가 되는 방법 제시.1만원.●여자가 알아야 할 20대의 모든 것(크리스틴 해슬러 지음, 김경숙 옮김, 해냄 펴냄)인생의 황금기 20대 여성 인생의 방향과 균형을 잡아주는 멘토북.9000원.●월요일의 기적(제프 켈러 지음, 김원옥 옮김, 거름 펴냄)평범한 청년과 성공한 기업가가 나눈 삶과 행복에 대한 대화.9000원.|유아·아동|●우아!크리스마스다(전3권)(정인철 외 글, 와이 외 그림, 베틀북 펴냄)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딱’인 그림동화 세트. 산타할아버지께 거꾸로 선물을 드리는 따뜻한 마음이 돋보이는 `산타할아버지께 선물을 드려요´, 할머니에서 소녀까지 대를 잇는 가족사랑 이야기 `빨간 스웨터´, 마음을 비추는 빛을 찾는 소녀의 이야기 `크리스마스에 가장 빛나는 것은?´ 등 3권이 박스세트로 묶였다. 크리스마스 카드가 들어있다.4세 이상. 각권 8500원.●주인공이 되고 싶어(토미 드 파올라 글·그림, 최지현 옮김, 보물창고 펴냄) 연극의 주연을 하고 싶어하는 주인공을 통해 주인공을 꿈꾸는 아이들의 심리를 재미있고 따뜻하게 그린 그림동화. 세상엔 주인공보다 더 많은 조연이 있어야 하며, 그들이 있어 주인공이 빛난다는 진실을 말해준다.5세 이상.8500원.|초등·청소년|●앤서니 브라운의 킹콩(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고정아 옮김, 넥서스주니어 펴냄) 피터 잭슨 감독이 또다시 영화화해 화제를 낳고 있는 ‘킹콩’을 세계적인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도 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브라운은 소통부재의 가족문제를 그림책에 담아온 작가. 뉴욕사람들이나 미녀와 교감하지 못하는 괴수의 애절한 상황을 통해 또 한번 그 메시지를 에둘러 전한다. 초등생.1만 5000원.●우등버스와 강아지(이가을 글, 이상권 그림, 달리 펴냄) 크리스천 신인문학상으로 늦깎이 등단한 이가을의 창작동화집. 고향을 잊지 못해 끝내 아들을 데리고 고향을 찾는 아버지의 이야기 ‘아버지의 감나무’, 배운 것도 가진 것도 없지만 평생 자부심을 갖고 성실히 살아온 또 다른 아버지의 이야기 ‘장 영감의 훈장’ 등 가슴 따뜻해지는 동화가 9편이나 묶였다. 초등3년 이상.8000원.
  • [책꽂이]

    ●마리 퀴리의 지독한 사랑(페르 올로프 엔크비스트 지음, 임정희 옮김, 노블마인 펴냄)노벨상을 수상한 여성과학자 마리 퀴리와 동료 물리학자이자 유부남인 폴 랑주뱅의 치명적인 사랑. 치밀한 자료조사로 얻어낸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가미했다.9000원.●헤르메스의 기둥(송대방 지음, 문학동네 펴냄)중세시대 화가 파르미자니노의 ‘긴 목의 성모’를 모티프 삼아 르네상스 미술과 연금술을 둘러싼 500년 암투를 파헤치는 추리물.‘다빈치 코드’보다 훨씬 앞선 1996년, 스물여섯의 신예 작가 송대방이 선보여 많은 화제를 모았던 책으로 10년 만에 재출간됐다. 전 2권, 각 권 1만 2000원.●알리와 니노(쿠르반 사이드 지음, 이상원 옮김, 지식의숲 펴냄)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아제르바이잔의 외곽 도시 바쿠에서 펼쳐지는 이슬람 청년 알리와 기독교 처녀 니노의 비극적 사랑이야기.1937년작으로 전세계 27개국의 독자를 감동으로 몰아넣은 소설이다.1만원.●남자들, 쓸쓸하다(박범신 지음, 푸른숲 펴냄)늦둥이 외아들로 태어나 자식으로, 남편으로, 아버지로 살아온 60년 인생을 작가 특유의 감성적인 문체로 풀어낸 산문집. 우리 시대 중년 남성들의 쓸쓸한 내면 풍경을 대변한다.9000원.●겨울나그네(최인호 지음, 열림원 펴냄)뮤지컬 공연에 맞춰 20년 만에 개정판으로 나온 러브 로망의 고전. 민우와 다혜의 순결한 사랑은 세월의 흐름과 무관하게 여전히 가슴을 울린다. 다만 소녀 취향의 표지가 격세지감을 느끼게 할 뿐. 초판에서 200장 정도를 덜어내고, 군데군데 개작했다. 전 2권, 각 권 1만 1000원.
  • [책꽂이]

    ●글로벌 경제의 위기와 미국(로버트 루빈 지음, 신영섭 등 옮김, 지식의 날개 펴냄) 빌 클린턴 대통령 재임기인 1995∼1999년 재무장관을 지낸 저자가 1997년 시작된 세계 금융위기의 실상과 함께 이른바 ‘루비노믹스’를 통해 미국 경제의 최대 활황기를 이끌어낼 수 있었던 통찰력과 리더십을 소개했다.2만4000원.●섀클턴 평전(롤랜드 헌트포드 지음, 최종옥 옮김, 뜨인돌 펴냄) 아문센, 스콧과 함께 경쟁적으로 남극탐험을 시도한 남극 탐험가 어니스트 섀클턴 평전.1914년 27명의 대원들과 인듀어런스 호를 타고 출발한 남극횡단 탐험에서 배가 난파당하는 혼란과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전 대원을 구출하는 과정을 생생히 보여준다.3만원.●동아시아의 지역질서(백영서 등 지음, 창비 펴냄) 중화문명을 대표한 중국, 전쟁중 부상한 일본, 전후 냉전을 주도한 미국 등 16세기부터 현재까지 동아시아를 지배했던 지역 질서의 궤적을 탐구하고, 탈중심의 동아시아 공동체로 나아가려는 현재의 움직임을 조망한다.2만 3000원.●글렌 굴드-피아니즘의 활홀경(피터 F 오스왈드 지음, 한경심 옮김, 을유문화사 펴냄) 전통에 반기를 든 우상 타파주의자로서 스스로 힘든 길을 걸어갔던 캐나다 출신의 천재 피아니스트 글렌 굴드의 음악적 성과와 함께, 명성 뒤에 숨은 에너지와 모순을 파헤친 전기.2만 5000원.●빅토리아의 비밀(이주은 지음, 한길아트 펴냄) 유미주의적 열정과 신비로운 상징이 가득했던 빅토리아 시대의 미술을 조명한 책. 작품에 등장하는 여인들의 이야기 속에 저자 개인적 경험들을 녹여내면서 당시 영국의 사회·문화적 코드를 읽어낸다.2만원.●한국사, 나는 이렇게 본다(이이화 지음, 길 펴냄) 국호를 통해 본 조선과 한국의 정체성, 우리 역사속의 천도, 왜곡된 태극기와 애국가의 상징성 등 우리 역사의 특수성을 담은 주제를 드러내는 미시적 접근을 통해 한국사의 기본 흐름을 알려준다.1만 8000원.●섹슈얼리티와 공간(베아트리츠 콜로미나 엮음, 강미선 등 옮김) 공간과 신체 그리고 섹슈얼리티의 상관관계에 대한 글을 모은 책. 건축물이나 광고, 사진, 영화속 공간이나 이야기 전개에서 나타나는 섹슈얼리티 관련 이슈들을 통해 그 사회문화적 의미를 들여다본다.2만 3000원.●중국의 여성주의 문학비평(츠언즈훙 지음, 김혜준 옮김, 부산대출판부 펴냄) 서구의 여성주의 비평방식이 중국에 유입된 이후 중국 비평가들이 이를 토대로 어떻게 중국 자체의 여성주의 문학비평의 이론을 형성해나갔는지 그 과정을 고찰했다.1만 1000원.●가족과 일과 신앙의 조화(팻 겔싱어 지음, 김인환 옮김,W미디어 펴냄) 가난한 이민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인텔에 입사해 초고속 승진한 한 샐러리맨의 삶과 신앙의 기록.‘바쁨’을 의미 있는 관계로 바꾸어놓을 수 있는 비결을 제시한다.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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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가끔 진해로 간다(김종길 외 지음, 문학동네 펴냄)경남 진해에서 열리는 김달진문학제에 참가한 시인 66명의 시 71편을 묶었다. 올해 김달진 문학제 열돌을 맞아 1999년 엮어낸 시집 ‘당신의 마당’을 보완해 새롭게 펴낸 것. 김종길 나태주 송수권 조정권 최동호 시인 등이 참여했다.7500원.●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라헐 판 코에이 지음, 박종대 옮김, 사계절 펴냄)17세기 스페인을 대표하는 화가 벨라스케스의 걸작 ‘시녀들’에서 영감을 얻은 팩션. 그림속 개가 사실은 난쟁이 바르톨로메이며, 공주의 인간 개 노릇을 했다는 설정에 바탕을 두고 이야기를 끌어나간다.‘2005 오스트리아 명예아동청소년도서’로 선정됐다.8500원.●돼지들에게(최영미 지음, 실천문학 펴냄)‘서른, 잔치는 끝났다’의 시인이 7년 만에 내놓은 신작 시집. 위선적인 한국 사회를 정면으로 겨냥한 날카로운 시들의 향연이 아찔하다. 풍자의 형식을 띤 ‘돼지들에게’연작을 비롯해 축구에 관한 시편, 자아를 찾아떠나는 여행시편, 일상의 절망과 재발견을 담은 서정시편들 수록.8000원.●노는 인간(구경미 지음, 열림원 펴냄)199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작가의 첫번째 소설집. 자의든 타의든 변두리로 쫓겨난 별볼 일 없는 인간들의 구차한 일상을 능청스럽고 진득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무능력한 소설가가 주인공인 표제작을 비롯해 ‘초지일관 그녀는’‘형제이발관’‘동백여관에 들다’ 등 10편 수록.9500원.●우리 시대의 화가(존 버거 지음, 강수정 옮김, 열화당 펴냄)철학자, 화가, 시인 등 다방면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는 영국 출신 저자의 첫번째 장편소설. 냉전이 극으로 치닫던 1958년, 런던에서 개인전을 열던 헝가리 망명작가 야노스 라빈이 종적을 감춘다. 미술평론가이자 친구인 존은 스튜디오에서 발견된 일기를 단서로 그의 행방을 좇는다.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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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용경제|●잭 캔필드의 선물(잭 캔필드외 지음, 양선아 옮김, 프라임 펴냄)기적같은 삶의 변화를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9500원.●서울의 레스토랑 2006(클라이닉스 펴냄)객관적인 지표로 서울을 대표하는 레스토랑 988개를 평가했다.1만7000원.|유아·아동|●햄버거가 된 베니(앨런 듀런트 글, 메이 마츠오카 그림, 애플비 펴냄) 채소 등 그 무엇도 좋아하지 않고 햄버거만 먹으려는 베니. 엄마의 경고대로 햄버거로 변해버린 베니는 이제 개떼, 소떼, 배고픈 소년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야 말았다.3세 이상.7500원.●붕붕 호박벌의 한살이(에이프럴 풀리 세이어 글, 패트리샤 위니 그림, 이현주 옮김, 비룡소 펴냄) ‘호박벌’이라 불리는 토종벌의 일생을 섬세한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해주는 과학그림책. 일년밖에 살지 못하는 호박벌이 꽃즙을 마시고 집을 찾아헤매는 과정이 신비롭다.6세 이상.7500원.|초등·청소년|●엄마가 사라졌다(수 코벳 글, 고정아 옮김, 생각과느낌 펴냄) 어느날 갑자기 엄마가 흔적없이 사라지자 모든 게 혼란스러운 열두 살 패트릭. 엄마를 돌아오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딱 한 가지. 구스베리 나무와 불꽃을 이용해 영혼케이크를 만들어야 한다. 가족의 가치와 나이듦의 의미를 두루 생각케 하는 청소년 소설. 초등 고학년 이상.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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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김환기 지음, 환기미술관 펴냄) 지난 74년 작고한 화가 김환기의 단문과 일기 등에 다채로운 드로잉화를 곁들인 에세이집. 화가이자 문필가였던 부인 김향안의 수필집 ‘월하의 마음’도 함께 출간됐다. 각 1만 8000원.●참호에서 보낸 1460일(존 엘리스 지음, 정병선 옮김, 마티 펴냄) ‘트렌치 코트’라는 낭만적 아이콘을 낳았지만 실상은 가장 비참한 전쟁이었던 1차 세계대전 당시 병사들의 일상사를 적나라하게 묘사했다.1만 4500원.●하상주 단대공정(웨난 지음, 심규호·유소영 지음, 일빛 펴냄) 중국이 ‘중화문명사의 복원’이란 기치를 내걸고 전설상의 왕조였던 하(夏)왕조의 시작을 기원전 2070으로 확정짓는 등 중국 역사의 시공간을 넓히는 하상주 시대구분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 진행중인 동북공정의 단초를 읽는다. 전 2권. 각권 1만 5000원.●소녀 안네 프랑크 평전(멜리사 뮐러 지음, 박정미 옮김, 바움 펴냄) ‘안네의 일기’로 유명한 안네 프랑크의 성장과정과 가족, 친구들, 일기를 쓰게 된 배경과 숨겨진 기록들을 통해 일기에서 볼 수 없었던 생애의 면모를 드러냈다.2만 5000원.●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세계화 국제포럼 지음, 이주명 옮김, 필맥 펴냄) 반 세계화 진영의 핵심 이론가와 활동가, 학자들로 구성된 저자들이 무역·금융·생산·문화·정치·환경 등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세계화를 분석, 비판하고 구체적 대안을 제시한다.1만 8000원.●미국 외교정책의 대반격(리처드 하스 지음, 장성민 옮김, 김영사 펴냄) 초강대국 미국 외교정책의 한계와 가능성을 점검하고, 국제적 합의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세계질서의 청사진으로 ‘통합의 시대’를 제시한다.1만 3900원.●위대한 기사, 윌리엄 마셜(조르주 뒤비 지음, 정숙현 옮김, 한길사 펴냄) 중세사가인 저자가 ‘세계 최고의 기사’로 평가하는 윌리엄 마셜을 통해 독특한 해석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중세 기사도 세계의 실상을 조망한다.1만 7000원.●카불의 책장수(사이에르스타트 지음, 권민정 옮김, 아름드리미디어 펴냄) 체첸과 발칸반도 등을 취재한 종군기자인 저자가 아프간 책장수 일가족의 일상을 소설식 문체로 속도감 있게 그려낸 책. 탈레반 몰락 후 제국주의 외세의 소용돌이 속에 내던져진 아프간인의 삶을 묘사했다.1만 2000원.●가이아의 향기(좌용주 지음, 이지북 펴냄)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어머니인 지구를 ‘가이아’로 지칭하면서 신화·역사 지식을 토대로 46억년 동안 지구의 내부와 표면에서 일어난 역동적인 모습들을 이야기한다.1만 7500원.
  • [책꽂이]

    |실용경제|●평범한 10대 수재로 키우기(정미령 지음, 황금가지펴냄)옥스퍼드대 교수인 저자는 아이의 재능은 10살이후(11∼16살)에 가장 많이 발달한다고 주장한다.9500원.●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이민규 지음, 더난 펴냄)무슨 일이든 함께 하고 싶은 사람,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 되기 위한 비법이 담겼다.1만원.●비즈니스 유전자(페터 푹스 지음, 박규호 옮김, 들녘 펴냄)인류학자 겸 민족학자인 저자는 문화적인 인간의 발달과정을 에세이식으로 전개시키고 있다.9000원.●파란 코끼리를 꿈꾸라(월트 디즈니 이매지니어팀 지음, 이상원 옮김, 용오름 펴냄)최고의 창의력 집단으로 꼽히는 저자들은 상상력과 창의력이 꿈을 실현시킨다고 말한다.1만 500원.●마흔살부터 준비해야 할 노후대책 일곱가지(김동선지음, 나무생각 펴냄)건강, 노후자금, 자녀와의 관계, 배우자와의 관계, 사회참여, 취미생활, 죽음준비 등을 제시한다.1만원.|유아·아동|●겨울잠쥐 쿨쿨이의 꿈(도이 카야 글·그림, 고광미 옮김, 아이세움 펴냄) 꿈속에서 모험을 떠난 겨울잠쥐(‘겨울잠쥐 쿨쿨이의 꿈’), 데굴데굴 구르기를 좋아하는 아기 판다(‘데굴데굴 재미난 산책’), 장난치다 혼쭐이 나는 코요테 이야기(‘오늘은 무슨 장난을 칠까?’) 등 3권의 유아용 그림책. 목탄, 색연필 등을 섞은 동물그림들이 포근하고도 재미있다.3∼7세. 각권 7500원.●두더지 자매 시리즈(로슬린 스왈츠 글·그림, 최영림 옮김, 황매 펴냄) 캐나다의 유명 동화작가가 두더지 자매를 내세워 유아들에게 유쾌한 세상탐험을 제안한 그림책 시리즈가 10권으로 완간됐다.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두더지 자매의 재기발랄한 상상력에 유아독자들의 시선이 꼼짝없이 묶일 5권이 추가됐다.5세까지. 각권 6000원.|초등·청소년|●그림형제 동화집(전3권)(그림형제 글, 펠릭스 호프만 그림, 한미희 옮김, 비룡소 펴냄) ‘그림책 거장’ 그림형제 이야기의 영화 개봉에 때맞춰 그들의 동화 101편을 원전대로 번역한 동화집이 나왔다.‘일곱마리 아기 염소’‘헨젤과 그레텔’‘백설공주’‘황금거위’‘지빠귀 부리 왕자’ 등 주옥같은 작품들이 묶였다.7세∼초등 저학년. 각권 1만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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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승 시전집(김인섭 엮음, 민음사 펴냄)‘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라고 노래했던 절대고독의 시인 김현승의 시전집. 기존의 시전집에 실린 글외에 시인의 모교인 숭실대에서 발굴한 18편의 시와 미발표시, 김인섭 교수가 필사한 작품 등 33편을 추가했다. 작품해설, 작품연보, 화보 등도 함께 실었다.2만 5000원.●벚꽃 뜰(박청호 지음, 생각의 나무 펴냄)‘단 한편의 연애소설’‘갱스터스 파라다이스’등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네번째 소설집. 도쿄에서 파견근무하는 서른아홉살 주인공이 경험하는 성적 환상을 다룬 표제작을 비롯해 미적 존재를 추구하는 인간의 욕망과 고통을 독창적인 기법으로 묘사한 7편의 단편을 묶었다.9000원.●우리는 사랑일까(알랭 드 보통 지음, 공경희 옮김, 은행나무 펴냄)남녀간의 연애심리를 세련된 감각으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재주를 지닌 저자가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에 이어 내놓은 낭만적 연애소설.20대 중반의 커리어우먼 ‘앨리스’를 중심으로 연애의 탄생과 성장, 결말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놓는다.9800원.●부에노스아이레스 어페어(마누엘 푸익 지음, 송병선 옮김, 현대문학 펴냄)‘거미여인의 키스’로 유명한 라틴아메리카 문학의 거장 마누엘 푸익의 1973년작. 출간 당시 반페론주의적 성향과 동성애 묘사로 판매금지 처분을 받았지만 1997년 홍콩 왕자웨이 감독의 영화 ‘해피투게더’에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세계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다.9000원.●존 던의 애가(김선향 편역, 경남대출판부 펴냄)17세기 영국 형이상학파 시의 대부인 존 던의 ‘애가’(Elegies)가 번역돼 나왔다. 보통 ‘엘레지’는 죽음을 슬퍼하는 비가 또는 만가를 의미하지만 존 던의 시는 죽음이 아니라 성에 관한 해학적 표현으로 재미와 웃음을 유발한다. 영어 원문과 작가 연보를 함께 실었다.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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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꽃아가(이해인 지음, 열림원 펴냄)올해 이순이 된 시인의 시작 35주년을 기념해 지금까지 발표한 7권의 시집에서 자연을 소재로 한 시 60편을 골라 묶었다.내년 2월이면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 출간 30주년을 맞는 저자는 지난 25년간 교보문고 연간 베스트셀러 목록에 11차례나 오르는 등 오랜 세월 국민시인으로 사랑받고 있다.1만 2800원.●청화 큰스님(남지심 지음, 랜덤하우스중앙 펴냄)하루 한끼, 장좌불와, 토굴 수행 등 칼날 같은 수행의 길을 걸었던 청화 큰스님의 생애를 밀리언셀러 ‘우담바라’의 저자가 발로 뛰며 기록한 장편소설.1923년 전남 무안에서 태어난 청화 스님은 미국 금강선원과 서울 광륜사를 개원하며 수행에 힘쓰다 2003년 11월 입적했다. 전 2권. 각권 8500원.●복제인간(김준성 지음, 홍영사 펴냄)한국은행 총재, 경제부총리를 지낸 경제 전문가이자 소설가인 저자가 85세의 고령에 내놓은 8번째 소설집.1955년 김동리 선생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한 저자는 대구은행장, 산업은행총재, 삼성전자 회장 등을 지냈으며, 공직에서 물러난 1983년부터 왕성한 작품활동을 펼쳐왔다. 디스토피아적인 미래를 담은 표제작을 비롯해 6편의 단편이 실렸다.1만원.●사람들 사이에 꽃이 핀다면(이재무 엮음, 화남 펴냄)신경림, 고은, 김지하 등 원로·중견시인에서 문태준, 고영을 비롯한 신예에 이르기까지 현대 한국시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명시 65편을 묶었다. 시인인 저자의 진솔한 감상평이 시의 향기와 멋을 더한다.9000원.●문학과 정치이데올로기(현길언 외 지음, 한양대출판부 펴냄)한국, 중국, 일본, 북한 등 동북아시아 4개국을 대상으로 사회 변동기 정치이데올로기를 창출하는 과정에서 문학의 역할과 기능을 탐색한 이론서.7인의 학자들은 동북아 4개국의 근대문학을 통해 문학의 정치성이 비본질적인 속성이 아니라 문학 스스로의 본성임을 밝히고 있다.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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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사병의 귀환(수전 스콧·크리스토퍼 던컨 지음, 황정연 옮김, 황소자리 펴냄) 중세 유럽을 휩쓸고 1600년대 지구상에서 사라져버렸다고 여겨져온 흑사병에 대한 정보가 터무니 없는 오해와 무지로 얼룩진 것이었음을 낱낱이 파헤친다.1만 4000원.●다윈 안의 신-진화론 시대의 종교에 대하여(존 호트 지음, 김윤성 옮김, 지식의 숲 펴냄) 다윈주의에 뿌리박고 있는 진화론에 초점을 맞추어 과학과 종교가 적대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서로를 풍성하게 한다는 점을 신학자의 입장에서 밝힌다.2만 2000원.●인간복제논쟁(도미니크 르쿠르 지음, 권순만 옮김, 지식의 풍경 펴냄) 복제 금지를 외치는 생명 파멸론과 인간과 기계의 융합을 꿈꾸는 기술 낙관론을 깊이 있게 분석하면서 이 두 개념을 중심으로 인간 복제 논쟁을 새롭게 검토한다.9500원.●약자의 찬가(알렉산드르 줄리앙 지음, 이충민 옮김, 새물결 펴냄) 장애인 철학자인 저자가 소크라테스와의 대화라는 형식을 빌려 자신의 장애와 인간의 조건에 대해 허심탄회하면서도 치열한 철학적 성찰을 보여준다.9500원.●21세기 유럽 현대미술관 기행(이은화 지음, 랜덤하우스중앙 펴냄) 스페인 빌바오 구겐하임처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미술관부터 팔레 드 도쿄 같은 이색 미술관까지 미술 애호가라면 한번은 가봐야할 유럽 미술관 가이드북.1만 6000원.●한자의 역사를 따라 걷다(김경일 지음, 바다출판사 펴냄) 한자 서체의 변천을 중심으로 신석기 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원시 상형문, 갑골문, 금문, 전서, 예서, 초서, 행서, 해서, 간체자 등 문자와 인간의 역사를 살펴본다.1만 2000원.●말이 바꾼 세계사(모토무라 료지 지음, 최영희 옮김, 가람기획 펴냄) 말이 사육되기 시작한 시기부터 고대, 중세, 근대를 거쳐 현대의 말과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말이 어떻게 인류 역사에 개입해왔는지에 대해 광범위하게 다룬다.1만원.●정감록-새 세상을 꿈꾸는 민중들의 예언서(김탁 지음, 살림 펴냄) 정감록은 민간신앙과 민중사상의 맥을 이룬 예언서. 시대상황이 새롭게 해석되면서 민중의 욕구를 충족시켜온 정감록의 주요 내용과 이를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았다.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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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용경제|●지학(止學)(마수추안 편저, 김호림 옮김, 김영사 펴냄)현명한 처세와 지혜로운 인생경영을 위한 입신서. 나아갈 때와 멈출 때를 아는 자만이 뜻을 이룰 수 있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1만 4900원.●스마일데이즈(스즈키 도모코 지음, 서현아 옮김, 명진출판 펴냄)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입신서. 하루에 3번 웃을 수 있다는 행복한 인생 얘기.8900원.●경영의 최전선을 가다(경제경영저자들의 모임 엮음, 리더스북 펴냄)비즈니스 분야의 최신 이슈와 트렌드를 담은 경영서. 국내 전문가 37명이 유비쿼터스, 나노기술 등 문화적인 최신 트렌드들이 경영의 세계에 어떻게 접목되는지 보여줌.3만원.●최고의 협상(로이 J·레워키지음, 김성형 옮김, 스마트비즈니스 펴냄)상대방과의 협상에서 이길 수 있는 협상전략서. 정부, 기업 등이 협상테이블에서 승리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제시한다.2만 1000원.|유아·아동|●좋아좋아 이솝(동화사랑연구소 글·구연, 동화사랑 펴냄) 전문 동화구연가들의 음성으로 듣는 이솝이야기.‘여우와 두루미’‘서울쥐와 시골쥐’‘토끼와 거북이’ 등 이솝우화 22편이 이야기책 1권과 구연CD에 함께 담겼다.7세까지.1만 5000원.●어디 갔다 왔니?(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 레오 딜런·다이앤 딜런 그림, 우순교 옮김, 논장 펴냄) “○○야, 어디 갔다 왔니?”로 시작되는 물음이 반복되는 그림책 여러 동물들이 번갈아 주인공으로 등장해 다양한 동물세 계를 이야기한다.5세까지.9500원.|초등·청소년|●장다리 1학년 땅꼬마 2학년(후루타 다루히 글, 나카야마 마사미 그림, 신미원 옮김, 산하 펴냄) 또래보다 키가 작은 아이와, 키 큰 아이가 참된 우정을 키워가는 이야기. 성장기의 터널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이 동화는 1970년 일본에서 발간된 이후 200쇄까지 찍혀나온 베스트셀러. 초등3년 이상.9000원.●지구둘레를 잰 도서관 사서(캐스린 래스키 글, 케빈 호크스 그림, 임후성 옮김, 미래M&B 펴냄) 고대 그리스의 과학자, 수학자이자 지리학자인 에라토스테네스 일대기를 보여주는 ‘인문 그림책’. 지구둘레를 재는 기본과정, 용어해설 등이 어우러져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인문학에 친해질 수 있을 듯. 초등생.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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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용경제|●영혼을 움직이는 리더(커트 센스케 지음, 이영주 옮김, 황금부엉이펴냄)현명한 리더가 되기 위한 경영전략서. 나만 잘되는 것이 아니라 공동의 조직원들이 모두 잘될 수 있도록 조직원의 마음까지 움직일 수 있는 리더가 되기 위한 필수조건들을 소개.1만 2500원.●WE프로젝트(주디스 글레이저 지음, 한근태·이영숙 옮김, 흐름출판 펴냄)훌륭한 일터를 만드는 전략을 담은 경영서. 안정돼 보이지만 정체된 조직, 조용해 보이지만 갈등이 내재된 조직을 바꾸는 조직문화 혁신서.1만 8000원.●굿바디(이브 엔슬러 지음, 이은정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펴냄)자신감 있는 여성이 되기 위한 실용서. 당당해지고, 자기 몸을 사랑하라는 메시지.9000원.●다시멜로 이야기(호아킴 데 포사다·엘렌 싱어 지음, 정지영 옮김, 한국경제신문 펴냄)삶의 지혜가 담긴 실용서. 오늘의 달콤한 만족보다 특별한 내일의 성공을 준비할 줄 아는 지혜.9000원.●사람맛 한번 쥑이네(이인환 지음, 바다 펴냄)다양한 인간유형의 체험백서. 평범한 사람들이 특이하게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를 걸쭉한 입담으로 소개.9000원.●거짓말 심리학(시부야 쇼조 지음, 송진명 옮김, 휘닉스 펴냄)거짓말에 담긴 인간 심리를 분석한 심리서. 유익한 거짓말을 통해 인간관계를 개선하자는 내용.1만원.|유아·아동|●할머니 집 가는 길(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 하야시 아키코 그림, 이향순 옮김, 비비아이들 펴냄) ‘잘자요 달님’ 등으로 유명한 인기작가의 따뜻하고 유쾌한 그림책. 바깥세상 나들이가 두려운 꼬마주인공, 할머니가 가르쳐주신 대로 “똑바로, 똑바로”만 걸어가니 들꽃, 산딸기, 산등성이를 만나게도 되는데…. 글자수는 적지만 너무나 많은 이야기를 해주는 신통한 그림책이다.3세 이상.9000원.●괜찮아(최숙희 글·그림, 웅진주니어 펴냄) 개미는 작고, 뱀은 다리가 없고, 타조는 못 날잖아? 꼬맹이의 눈에 동물들은 참 이상도 한데, 정작 만나는 동물들은 모두 “괜찮다.”고들 행복해한다. 그럼 꼬맹이는 뭘 잘할 수 있지? 세상에서 가장 크게 웃는 것! 건강한 웃음의 가치를 말해주는 그림책.4세까지.7500원.|초등·청소년|●킹 피셔 동물백과사전(전4권)(데이비드 버니 지음, 고정아 옮김, 주니어파랑새 펴냄) 동물의 분류방법, 기원, 특성 등 동물학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거미와 곤충(1권), 어류와 파충류(2권), 조류(3권), 포유류(4권) 등 각각의 특성을 자세히 알 수 있도록 동물 2000여종의 천연색 사진과 도표가 실렸다. 초등생 이상. 각권 1만 3000원.●책만 보는 바보(안소영 글, 강남미 그림, 보림 펴냄) ‘책만 보는 바보’라 불렸던 조선후기 실학자 이덕무의 눈을 빌려 되짚어본 당대 실학자들의 삶과 사상. 박제가 유득공 이서구 박지원 홍대용 등 실학자들, 협객 백동수, 개혁군주 정조와 18세기 조선의 면모를 두루 살펴볼 수 있다. 초등 고학년 이상.1만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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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종 조선의 길을 열다(이한우 지음, 해냄 펴냄) 조선조 3대 국왕이었던 태종의 정치역량과 리더십을 다룬 연구서. 조선조 최고의 현실정치가로서의 업적을 조명하고, 열정과 냉정을 동시에 지녔던 그의 다양한 면모를 새롭게 분석한다.1만3000원.●자크 아탈리의 인간적인 길(자크 아탈리 지음, 주세열 옮김, 에디터 펴냄) 사회주의 이념이 현실에서 실패한 후 사회민주주의가 어디로 가야 하는가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이정표와 인식의 틀을 제시한다.1만2000원.●아니메(수전 J. 네피어 지음, 임경희·김진용 옮김, 루비박스 펴냄) 일본 만화 즉, 아니메를 통해 일본 문화와 사회 읽기를 시도한 책.‘아키라’에서 ‘센과 이치로의 행방불명’까지 독특한 서사와 미학을 겸비한 20세기 대표작들을 통해 일본 문화의 속살을 탐색한다.1만6500원.●콩(한국콩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 편, 고려대학교 출판부) 웰빙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콩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콩의 영양가, 콩의 이용 및 재배 역사, 품종과 육종, 가공 특성, 우리나라와 각국의 콩 이용음식까지 꼼꼼하게 싣고 있다.4만원.●칸의 후예들(라시드 앗 딘 지음, 김호동 역주, 사계절 펴냄) 몽골제국이 남긴 세계사 ‘집사’ 3부작중 3권. 우구데이를 시작으로 구육, 뭉케, 쿠빌라이, 티무르에 이르는 5명의 대칸을 중심으로 칭기즈칸의 다른 세 아들인 주치와 차가타이, 툴리킨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3만2000원.●온 가족이 함께 읽는 중국 역사이야기(박덕규 편저, 일송북 펴냄) 초등학생부터 일반인들까지 방대한 중국 역사를 소설 읽듯 쉽고 재미 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시리즈물. 총 14권중 춘추시대∼삼국시대까지 5권이 먼저 출간됐다. 각권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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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내어 읽고 싶은 우리 문장(장하늘 지음, 다산초당 펴냄)‘문장표현사전’‘한글바로잡기’ 등 아름다운 우리말글 가꾸기에 앞장서온 저자가 간암수술의 후유증을 이겨내며 집필한 문장교본.1920년대 이후 400여편의 산문 가운데 43편의 명문을 골라 저자의 감상과 해설을 달았다.1만 2000원.●날개 달린 물고기(이인휘 지음, 삶이 보이는 창 펴냄)2년 전 비정규직 차별철폐를 주장하는 노동자대회에서 분신자살했던 이용석씨의 삶과 죽음을 다룬 실명소설. 노동운동가 출신의 저자는 외딴 섬에서 태어나 육지의 하늘을 날아오르길 꿈꾸었던 한 소년의 희망과 좌절을 통해 우리 사회가 잃어버린 인간 상실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1만원.●벽(장 폴 사르트르 지음, 김희영 옮김, 문학과지성사 펴냄)실존주의 철학가이자 작가인 사르트르가 1939년 발표한 소설집.‘구토’라는 제목으로 1983년 국내 출간됐던 것을 사르트르 탄생 100주년을 맞아 새롭게 번역했다. 프랑코의 파시즘에 대항해 스페인 내전에 참여했다 사형을 선고받은 주인공의 고뇌를 다룬 표제작을 비롯해 중단편 5편을 실었다.1만원.●칼 같은 글쓰기(아니 에르노 지음, 최애영 옮김, 문학동네 펴냄)‘직접 체험하지 않은 허구를 쓴 적은 한번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하는 프랑스 작가 아니 에르노와 소설가 겸 평론가인 프레데르크 이브 자네의 대담집.‘단순한 열정’‘탐닉’‘집착’ 등으로 늘 논쟁의 중심에 서온 아니 에르노의 문학적 토대와 행보를 엿볼 수 있다.9800원.●사랑하거나 미치거나(권지예 지음, 시공사 펴냄)고흐, 로트렉, 피카소, 쉴레 등 누구보다 열정적인 생을 산 유명 화가들의 가장 아름다웠던, 혹은 가장 비극적이었던 순간을 문학적 상상력과 예술적인 감성으로 빚어낸 그림소설집. 이상문학상과 동인문학상에 빛나는 저자의 탁월한 글쓰기가 독자들을 매혹시킨다.1만원.●흙의 살들(김규태 지음, 아침나라 펴냄)1957년 ‘문학예술’로 등단, 이후 ‘현대시’동인으로 활동하면서 ‘철제 장난감’‘졸고 있는 신’ 등의 시집을 발표해온 저자의 네번째 시집.‘원형에 이르는 꿈’으로 요약되는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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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텐베르크 수사들(한기 지음, 역락 펴냄)문학이 위기의 시대에 내몰리게 된 근본적 원인 탐색과 더불어 문학의 존재이유에 대한 진지한 물음을 담고 있는 평론서. 염상섭, 채만식 등 비판적 리얼리즘 계열의 작가들에서부터 1990년대 이후 등단한 젊은 작가들에 대한 논평들을 실었다.2만 3000원.●변산바다 쭈꾸미 통신(박형진 지음, 소나무 펴냄)중학교 중퇴 이후 줄곧 땅을 갈며 살아온 농부시인의 진솔한 인생예찬. 소박하고, 청정한 시골생활을 맛깔스러운 전라도 사투리에 담아냈다.1994년 ‘창작과비평’으로 등단한 시인은 시집 ‘바구니속 감자싹은 시들어 가고’, 산문집 ‘모항 막걸리집의 안주는 사람 씹는 맛이제’ 등을 펴냈다.8800원.●기발한 자살여행(아르토 파실린나 지음, 김인순 옮김, 솔 펴냄)죽음을 향해 돌진하는 자살희망자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통해 부조리한 현실과 현대문명을 비판하는 풍자소설. 독창적인 인물 설정과 독특한 서술방식, 유머감각이 돋보인다.2004년 ‘유럽의 작가상’수상작.9500원.●이야기 파는 남자(요슈타인 가아더 지음, 박종대 옮김, 이레 펴냄)철학소설 ‘소피의 세계’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저자의 장편소설.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는 기이한 운명을 짊어진 사내 페테르를 중심으로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내는 출판계의 어두운 뒷모습을 액자소설 형식으로 엮었다.1만원.●행복한 지붕수리공(요아힘 링에나츠 지음, 김재혁 옮김, 하늘연못 펴냄)길거리 카페 낭송시인으로 문학활동을 시작해 종전 후 현대 독일문학을 대표하는 새로운 개성의 작가로 부각된 저자의 소설집.‘생의 열쇠구멍을 통해서’‘누군가 들려주는 일리넵 이야기’ 등 국내 독자에게 소개되지 않은 단편 17편을 모았다.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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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6은 아직도 살아 있다(안동일 지음, 랜덤하우스중앙 펴냄) 1979년 10·26 사건 당시 김재규 등 주요 인물 변호를 맏았던 지은이가 재판기록과 당사자들 및 주변 인물들을 직접 만나 확인해 서술한 기록물.1만 5000원.●불황에서 나라를 건진 경제학자들의 투쟁(와키타베 마사즈미 지음, 홍성민 옮김, 국일증권경제연구소 펴냄) 스미스, 리카도, 흄, 빅셀 등 역사에서 경제학자들이 불황이나 경제문제에 어떻게 대응했는지 밝힘으로써 오늘의 경제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향을 제시한다.1만원.●건축, 우리의 자화상(임석재 지음, 인물과사상사 펴냄) 우리 사회와 문화의 총체적 거울이자 자화상으로서 건축의 사회적 맥락과 의의를 비판적으로 검토했다. 우리 건축이 생활환경 만들기가 아니라,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한지 오래라고 비판한다.1만 2000원.●허기진 두뇌를 위한 지식의 통조림(멘탈플로스 편집부 엮음, 강미경 옮김, 세종서적 펴냄) 섹시한 곤충, 점균류와 상사의 공통점, 임자를 못만난 노벨상 등 현대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흥미로운 온갖 정보와 지식을 상상력과 유머로 풀어냈다.1만 4500원.●탄소주권 에너지전쟁(톰 아타나시오 등 지음, 김현구 옮김, 모색 펴냄) 온난화의 진보적 해법으로 ‘1인당 할당제’와 공유재로서의 접근법을 제안한다. 또 원자력에너지의 허구성을 지적하고 시민 주체의 녹색 에너지 개발을 제안한다.1만 2800원.●최후의 만찬은 누가 그렸을까?(로잘린드 마일스 지음, 신성림 옮김, 동녘 펴냄) 최초의 여성이 등장한 때부터 현대까지 세계의 여성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여성의 시각으로 쓴 여성의 역사. 인류역사의 중심에 여성도 있었다는 점을 집요하게 강조한다.1만 8000원.●스푸크(메리 로치 지음, 권 루시안 옮김, 파라북스 펴냄) 영혼 존재의 증거에 대한 역사적 기록과 영혼을 측정하고자 했던 과학자들의 연구, 전 세계의 사후문화 취재 등을 바탕으로 영혼의 존재를 고찰한 책.1만 4500원.●윤이상, 경계선상의 음악(윤신향 지음, 한길사 펴냄) 윤이상 서거 10주기를 맞이해 윤이상과 음악을 재조명한 책. 저자의 독일 쾰른대학 박사 논문 ‘두 개의 세계 사이, 윤이상의 음악적 사고에 대한 고찰’을 텍스트로 했다.2만원.●동물이 보는 세계, 인간이 보는 세계(히다카 도시다카 지음, 배우철 옮김, 청어람미디어 펴냄) 다양한 실험을 통해 동물들이 세계를 어떻게 인식하는지 살펴본 책. 인간 중심적 세계관과 자연관과는 완전히 다른 동물의 세계로 안내한다.1만 1000원.●자연이 우리에게 준 1001가지 선물(잭 캔필드 등 엮음, 신혜경 옮김, 도솔 펴냄) 대자연이 주는 감동과 함께 자연과 사람, 사람과 동물, 자연 속에서 만난 사람과 가족, 친구, 추억 등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자연 이야기를 담았다.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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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용경제|●당신의 기업을 시작하라(가이 가와사키 지음, 김동규 옮김, 랜덤중앙하우스중앙펴냄)성공을 원하는 기업가들 위한 경영서. 프레젠테이션, 사업계획서 작성, 인재확보 등 기업시작에서 성공까지 알아야 할 모든 내용이 망라됐다.1만 5000원.●50+ 마케팅(장 폴 트레게 지음, 리대룡 옮김, 청림 펴냄)50대 이상의 고객을 잡기 위한 마케팅서. 고령화시대 급부상하는 50대 이상의 시니아 머켓에 대한 마케팅 전략소개.1만 3000원.|유아·아동|●손가락 아저씨(조은수 글, 김선배 그림, 한솔교육 펴냄) 우리 민요 ‘길로 길로 가다가’에서 모티프를 따온, 신명과 해학이 깃든 그림책. 손가락 아저씨는 맛난 떡을 혼자서 먹으려 하고, 붕어 송아지 고양이 빗방울은 자꾸만 같이 나눠먹자고 하고….3세 이상.8500원.|초등·청소년|●밤티마을 봄이네 집(이금이 글, 양상용 그림, 푸른책들 펴냄) 작가 이금이의 인기동화 ‘밤티마을’시리즈가 11년만에 이 책으로 마무리됐다. 시리즈의 주인공 남매 영미와 큰돌이는 훌쩍 컸고, 새엄마에게서 태어난 동생 봄이가 새삼 집안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초등생.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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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신(김용익 지음, 돋을새김 펴냄)1950년대부터 80년대까지 미국에서 활동한 소설가 김용익(1920∼1995)의 단편집.1956년 발표한 데뷔작 ‘꽃신’은 유명잡지 ‘하퍼스 바자’등 세계 각국의 유명 매체에 소개됐고,‘해녀’는 미국 중고등학교 영문학교과서에 실렸다. 이번 단편집은 두 작품외에 ‘종자돈´ `겨울의 사랑´ `동짓날 찾아온 사람’등 모두 6편을 묶었다.8000원.●해리포터와 혼혈왕자 1·2(조앤 K 롤링 지음, 최인자 옮김, 문학수첩 펴냄)발매 첫날 미국에서만 690만부가 팔린 ‘해리포터 시리즈’6탄이 번역돼 나왔다. 전편에 이어 음산하고 암울한 전쟁터를 배경으로 유머와 로맨스, 재기발랄한 대사로 짜릿한 모험의 세계를 펼친다. 늠름한 청소년이 된 해리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자 애쓰는 존재론적 고민이 더해졌다. 각권 8500원.●쏘주 한 잔 합시다(유용주 지음, 큰나출판사 펴냄)중학교 중퇴후 중국집 배달원, 구두닦이, 우유배달 등을 하며 치열한 삶을 살아온 저자가 ‘그러나 나는 살아가리라’이후 5년 만에 낸 산문집. 부산에서 두바이까지 17일 간 항해여정을 기록한 ‘아름다운 것은 독한 벱이여’를 비롯해 고단한 현실의 속살을 헤집고 따뜻한 시선으로 건져올린 아름다운 이야기 16편을 실었다.9000원.●완벽한 하루(마르탱 파주 지음, 이승재 옮김, 문이당 펴냄)아침에 눈 뜬 순간부터 이튿날 아침까지 오직 자살만을 꿈꾸는 한 남자의 24시간을 그린 소설. 프랑스 문단이 주목하는 신예작가인 저자는 스물다섯 살 주인공의 시선을 통해 실업과 고용불안,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젊은 세대의 모습을 재기발랄하게 풀어낸다.9500원.●피아노 소나타 1987(강유일 지음, 민음사 펴냄)독일의 통일 과정을 지켜 본 재독 작가 강유일이 KAL기 폭파사건을 소재로 한국의 분단현실을 재구성한 소설. 북한의 동유럽 스파이 한세류는 동유럽에 초청받은 남한의 피아니스트 안누항의 공연에 깊은 감동을 받는다. 민간여객기를 폭파한 한세류는 세월이 흐른 뒤 사고의 유일한 생존자가 안누항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1만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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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이 왜 짧은가(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음, 천병희 옮김, 숲 펴냄) 로마 젊은이들을 매료시켰던 철학자 세테카의 철학에세이 4권을 한 권으로 묶었다. 로마인의 일상생활을 넌지시 비꼬며 인생의 짧음과 마음의 평정, 섭리, 행복한 삶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던진다.1만 3000원.●욕심을 버리는 방법(철우 스님 지음, 민족사 펴냄) 파계사 영산율원 율주인 철우 스님이 그동안 불교전문지에 연재한 계율단상을 모았다. 불자의 기본인 삼귀의와 오계, 경구계 등 계율을 솔직하게 그려내면서, 사람답게 살기 위한 방편으로 계율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8500원.●함께 보면 보여요(조남현 지음, 황금가지 펴냄) 시각장애인을 대할 때 알아둘 일들을 모아 엮은 최초의 안내서.1급 시각장애인으로 점자도서관에서 일하는 저자가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썼다. 여러 상황에서 시각장애인들을 스스럼 없이 대할 수 있는 적절한 행동을 제안한다.7000원.●숲이 희망이다(탁광일 외 지음, 책씨 펴냄) 우리 시대의 숲 전문가 23인이 펼치는 깊이 있고 생동감 넘치는 숲 이야기. 저자들은 숲이 우리가 ‘진정한 우리’로 남기 위해 지켜져야 할 마지막 공간이라면서, 우리의 희망인 숲의 다양성에 인류의 미래가 있다고 역설한다.1만 7500원.●한국의 산삼(김홍대 지음, 김영사 펴냄) 동양대 부총장인 저자가 지난 30년 동안 직접 산삼을 찾아다니고 고서 등 각종 연구자료를 분석한 최초의 산삼백서. 산삼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고 산삼의 역사와 특징, 영양소 등을 총망라했다.1500여컷의 사진도 볼거리.3만 3000원.●시간의 화살(리처드 모리스 지음, 김현근 옮김, 소학사 펴냄) 미국의 이론물리학자인 저자가 ‘시간의 문제를 뛰어넘을 순 없을까.’라는 질문을 갖고 시간의 흐름을 과학적으로 풀어쓴 책. 시간의 방향성과 우주의 숨은 뜻을 풀기 위한 새로운 물리학적 접근이 흥미롭다.1만 5000원.●다윈은 어떻게 프로이트에게 낚시를 가르쳤는가?(폴 퀸네트 지음, 이순희 옮김, 바다 펴냄) 임상심리학자인 저자가 ‘낚시질’을 통해 건져올린 진화심리서. 낚시꾼과 물고기의 관계를 통해, 생명체의 존재와 적응성을 진화이론 및 생물학·적응이론을 통해 재미있게 접근한다.1만 3800원.●20대에 꼭 해야 할 일 46가지(박기현 지음, 새론북스 펴냄) 학업에 열중하거나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20대가 자랑스럽고 떳떳한 인생을 살기 위해 실천해볼 만한 46가지 방법을 담았다. 역사에 길이 남을 프로가 되고 싶고 세계에서 주목받고 싶은 젊은이를 위한 인생 계획법 및 실천방법 등이 소개된다.9000원.
  • [책꽂이]

    ●새로운 인문주의자는 경계를 넘어라(황상익 등 지음, 고즈윈 펴냄) 자신만의 영역에 갇혀 있는 지식인들에게 던지는 과학논객들의 제언을 담았다. 생명공학의 성과속에 대두된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논쟁을 다루면서 영역을 초월한 성찰을 촉구한다.1만 1000원.●정원의 역사(자크 브누아 메샹 지음, 이봉재 옮김, 르네상스 펴냄) 스페인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정원을 비롯해 중국과 일본, 페르시아, 아랍제국, 프랑스 등 전세계 정원 문화의 변천사를 다양한 일화들과 함께 풀어냈다.1만 5900원.●영화와 신화(스튜어트 보이틸라 지음, 김경식 옮김, 을류문화사 펴냄) ‘7인의 사무라이’‘대부’‘늑대와 춤을’‘양들의 침묵’ 등 불멸의 작품으로 꼽히는 영화 50편에 담긴 신화의 세계를 영화 주인공들의 여정을 통해 살펴본다.1만 7000원.●세계를 삼킨 숫자 이야기(I.B 코언 지음, 김명남 옮김, 생각의나무 펴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쉽게 풀어쓴 숫자와 통계의 역사. 방대한 통계의 역사와 예화를 모아서 숫자들이 어떻게 활용되었으며, 인류 진보에 어떻게 공헌했는지 보여준다.1만 1000원.●미술전시장 가는 날(박영택 지음, 마음산책 펴냄) 미술평론가인 저자가 한국 미술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인사동, 사간동, 광화문 일대에 있는 미술관들을 하나씩 둘러보고 인상 깊었던 작품과 전시장의 단상에 대한 이야기들을 차분히 풀어냈다.●후기 구조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마단 사럽 지음, 전영백 옮김, 조형교육 펴냄) 라캉의 정신분석학, 데리다의 해체이론, 들뢰즈와 가타리의 후기구조주의 등 후기 구조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의 근간이 되는 여러 이론들의 핵심을 명쾌하게 해설한다.1만 3000원.●신문경영론-MBA 저널리즘과 한국신문(김동률 지음, 나남출판 펴냄) 미디어 산업을 구성하는 핵심영역인 신문산업을 기업경영적 차원에서 이해하고 분석하고자 한 책. 언론 경영의 각 유형을 예로 들어서 가급적 실용적으로 접근했다.1만 8000원.●그녀들의 반 역사(김원 지음, 이매진 펴냄) 대한민국 개발의 시대에 가난한 삶을 떨치고자 좁은 야학당에서 노동법전을 펴놓고 인간다운 삶을 고민하던 어린 여공들의 삶을 현재적 시각에서 복원하고, 여성노동 문제의 근원을 탐색한다.3만 5000원.●하룻밤에 읽는 과학사(하시모토 히로시 지음, 오근영 옮김, 랜덤하우스중앙 펴냄) 수학·물리학·과학·생물학·의학 등 인류역사가 시작하던 시기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과학이 어떻게 진보해왔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1만 1000원.●그림을 보는 법-화가와 미학자의 맛있는 그림 이야기(야자키 요시모리·나카무라 겐이치 지음, 이수민 옮김) 미학자와 화가가 그림에 대해 나눈 일주일간의 대화를 바탕으로, 그림을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법을 소개한다.1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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