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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꽂이]

    ●특집!한창기(강운구 등 지음, 창비 펴냄) ‘뿌리깊은 나무’‘샘이 깊은 물’의 발행인이었던 한창기(1936∼97)의 삶과 행적을 돌아본 추모글 모음. 사진가 강운구 등 그와 우정을 나눴던 59명이 글을 썼다.2만 3000원.●나의 노래는 그대에게 가는 길입니다(박강수 글, 푸른솔 펴냄) 싱어송라이터 박강수의 포토에세이. 아프리카 대륙 동쪽의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의 아이들과 자연풍광을 사진으로 펼치고,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 7곡을 담은 CD를 붙였다.1만 5000원.●성장, 그 새빨간 거짓말(윌리엄 이스터리 지음, 박수현 옮김, 모티브 펴냄) 세계적으로 원조를 받은 국가들이 더욱 빈곤해지는 아이러니를 짚었다. 원조를 받는 국가들이 빈곤을 원천적으로 해결할 방법을 모색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2만 3000원.●괴짜 심리학(리처드 와이즈먼 지음, 한창호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이상한 것들을 연구하는 학문을 일컫는 신조어 ‘Quirkology(괴짜학)’의 실체를 볼 수 있는 책. 생활 속 미신과 징크스들이 학문적 연구대상이 됐다.1만 3800원.●작업실의 자코메티(제임스 로드 지음, 오귀원 옮김, 을유문화사 펴냄) 20세기 조형미술의 거장 알베르토 자코메티(1901∼1966). 프랑스의 저술가인 지은이가 18일 동안 작가를 지켜보며 예술의 고통과 절망을 압축한 기록.1만원.●심리학의 즐거움(크리스 라반 등 지음, 김문성 옮김, 휘닉스 펴냄) 심리학이 단순히 사람의 심리를 분석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사회 분야에서 활용되는 과학적 학문이라는 주장. 심리의 기본원리, 처세술 등을 두루 소개했다.3만 5000원.●김병종의 라틴화첩기행(김병종 글·그림, 랜덤하우스 펴냄) 김병종 서울대 미대 교수가 남미 곳곳을 둘러보고 글과 그림으로 감상을 전하는 화첩기행집.1만 2000원.●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의 내가 알았더라면(엘린 스프라긴스 글, 김양미 옮김, 글담출판사 펴냄) 미국 전 국무장관 매들린 올브라이트, 요르단 누르 왕비 등 세계 각계각층의 성공한 여성 30인에게 듣는 삶의 지혜. 경험에 기반한 삶의 통찰력이 돋보인다.1만원.●인구가 세계를 바꾼다(니혼게이자이신문사 지음, 강신규 옮김, 가나북스 펴냄) 일본 유력신문사 기자들이 인구문제를 통해 미래의 정치, 경제, 사회 변화를 전망하고 예측했다. 저출산 현상이 세계전망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등을 짚었다.1만 3000원.●지식을 거닐며 미래를 통찰하다(안치용 지음, 리더스북 펴냄) 미래에는 어떤 지식 트렌드가 힘을 얻을까. 불안 혹은 불확정성, 지속가능성, 소비자, 유전자 등 9가지를 키워드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지금 무엇을 주목해야 하는지 전망했다.1만 8000원.
  • [책꽂이]

    ●2008 신춘문예 당선시집(이선애 외 지음, 문학세계사 펴냄) 일간지 신춘문예 시·시조 당선작과 신작시를 함께 엮은 시집. 문단에 첫발을 내디디는 새내기 시인들의 열정과 응축된 시적 긴장을 엿볼 수 있다.8000원.●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도종환 지음, 좋은생각 펴냄) ‘접시꽃 당신’으로 친숙한 시인이 5년간 요양하던 산방(山房)생활을 담은 산문집. 황량한 도시 생활을 벗어나 산속에서 몸과 마음을 추스르며 느낀 맑고 투명한 삶에 대한 기쁨이 녹아 있다.1만 2000원.●영웅 조조(한종량 지음, 김태성 옮김, 신원문화사 펴냄) 진정한 영웅 혹은 간웅. 극단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삼국지의 조조를 중국 후한말 대혼란 시기의 진정한 개혁가로 그린 대하역사소설. 전5권 가운데 1권이 나왔다.1만원.●하룻밤 돌배나무 아래서 잤다(김남극 지음, 문학동네 펴냄) 2003년 계간 ‘유심’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시인의 첫 시집. 시인은 문명과 단절된 강원도 산간벽촌을 생활 터전으로 삼아 시작활동을 해오고 있다.7500원.●대왕세종(전2권, 김종년 지음, 아리샘 펴냄) 위대한 인간의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세종과 그의 삶을 역사적 사실에 입각해 재조명한 소설. 말보다는 행동이, 행동보다는 신중한 사고와 결단력을 보여 주는 리더십을 오늘의 관점에서 되살렸다. 각 9800원.●위키드(전3권, 그레고리 머과이어 지음, 송은주·임재서 옮김, 민음사 펴냄) 고전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유쾌하게 변주한 판타지 소설. 약자의 편에 서서 권력에 맞선 초록색 마녀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실감나게 그렸다.1권 1만 1000원,2권 1만원,3권 1만 2000원.
  • [책꽂이]

    ●라이프플랜(로버트 애슈턴 지음, 박선영 옮김, 비즈니스맵 펴냄) 기업가이자 작가인 저자가 직장과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는 ‘열쇠’를 제시한 책. 성공을 정의하는 방법부터 우선 순위 정하는 법, 건강·부·직업·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더 나은 삶을 위한 700가지의 지혜를 담았다.1만원.●한국경제의 자살을 막아라(윤계섭·윤정호 지음, 한국경제신문 펴냄) 한국 사회를 뒤흔든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을 돌아봤다. 한국이 중진국을 넘어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한편 리더십 문제도 살폈다.1만 2000원.●최고의 나(존 맥스웰 지음, 한근태 옮김, 다산라이프 펴냄) 직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생각해오던 재능을 둘러싼 오해와 편견을 버리고,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잠재적인 재능을 발견한 뒤 그것을 최대한 발휘하고 극대화시킬 것을 주문. 저자는 자기계발 및 리더십 전문가.1만 5000원●대한민국 2030 모닝파워(유성은 지음, 중앙경제평론사 펴냄) 프로그램 설계의 대가인 저자가 새벽시간을 활용하는 법과 함께 하루와 인생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밝혔다.1만 900원. ●부자가 되고 싶다면 돈을 경영하라(성유승 지음, 제플린북스 펴냄) 재테크는 리스크를 사고파는 게임이라고 정의. 당신도 부자가 되고 싶다면 재테크 기술을 연구하기보다 이미 알려진 성공의 법칙을 뚜벅뚜벅 쉬지않고 실천하라고 강조한다.1만 2000원.●약이 되는 독 독이 되는 독(다나카 마치 지음, 이동희 옮김, 도서출판 전나무숲 펴냄) 우리 주변에 널려 있는 다양한 독(毒)에 대해 다뤘다. 방대한 정보가 담긴 독에 관한 입문서. 저자는 언론인이자 과학전문 작가.1만 3000원.●리더십스킬(조 오웬 지음, 신상권 옮김, 지상사 펴냄) 세계적으로 성공한 1000명의 리더들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리더십 기술을 살폈다.‘어떻게 사람들을 이끌 것인가’에 대한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1만 3000원.●미코노미(김태우 지음, 한빛미디어 펴냄) 과거에 수동적인 소비자이던 개인이 능동적인 공급자의 위치에 서서 경제의 근간을 이뤄 가는 새로운 경제, 즉 ‘미코노미’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강조.1만 5000원.
  • [책꽂이]

    ●탐라문견록, 바다 밖의 넓은 세상(정운경 지음, 정민 옮김, 휴머니스트 펴냄) 18세기 우연히 제주에 머물렀던 지식인 정운경이 낯선 땅 제주의 문화와 그곳 사람들의 삶을 관찰한 기록. 바다 밖의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돌아온 표류민들의 기록을 특히 주목할 만하다.1만 3000원.●사랑에 빠진 세계사(치우커핑 지음, 유수경 옮김, 두리미디어 펴냄) 한 시대를 풍미한 역사적 인물과 예술가들의 사랑, 고대에서 근·현대까지 세계 각국의 사랑과 성 풍속을 에피소드별로 모았다.1만 2000원.●조선이 버린 여인들(손경희 지음, 글항아리 펴냄) 조선왕조실록 가운데 세종에서 성종까지의 기록에 등장한 하층민 여성 33인의 이야기에 주목했다. 왕비, 후궁, 기생이 아니라 가려져 있던 조선사회 하층민 여성 이야기란 점이 새롭다.1만 3000원.●천 개의 얼굴 천 개의 영혼(일리야 레핀 외 지음, 이현숙 옮김, 써네스트 펴냄) 19세기 러시아 회화의 거장 일리야 레핀의 걸작 100여편에 대한 해설. 작가의 생애, 창작활동, 예술관을 담았다.2만원.●차티스트 운동, 좌절한 혁명에서 실현된 역사로(김택현 지음, 책세상 펴냄) 선거법 개정 운동으로 인식되고 있는 차티스트 운동의 역사적 진행과정과 배경을 조명했다. 대표적 차티스트 지도자인 퍼거스 오코너, 윌리엄 러벳의 활동도 되짚었다.1만 2000원.●보헤미안의 파리(에릭 메이슬 지음, 노지양 옮김, 북노마드 펴냄) 예술의 도시 파리를 단순한 관광지로서가 아닌, 창조적 작업을 하는 장소로 활용하라고 제안하는 여행기. 파리의 어디에서 어떤 생각을 하면 창조적일지 친절히 귀띔한다.1만 2000원.●그래도 희망입니다(문규현 글, 홍성담 그림, 현암사 펴냄) 문규현 신부가 이해와 용서, 사랑을 주제로 쓴 25편의 짧은 글 모음. 홍성담 화백이 글에 걸맞은 따뜻한 그림을 그렸다.8500원.●문화재청 사람들의 문화유산 이야기(강신태 등 지음, 눌와 펴냄) 현직 문화재청 직원 23명이 알려지지 않은 우리 문화유산 이야기들을 엮었다. 업무나 개성에 따라 문화재를 바라보는 현장의 시각들도 다양하다.1만 5000원.●마음 사전(김소연 지음, 마음산책 펴냄) 희로애락애오욕(喜怒哀樂愛惡欲)과 연관된 낱말 300여개로 복잡한 감정의 실체를 더듬었다. 행복과 기쁨은 어떻게 다를까. 시인이 간추린 다양한 마음의 빛깔들에 무릎을 치게 된다.1만 2000원.●동네에너지가 희망이다(이유진 지음, 이매진 펴냄) 태양광, 풍력, 바이오가스, 유채기름 등으로 에너지 자립을 실현해가는 국내외 현장들을 방문했다. 녹색연합 에너지·기후변화 팀장인 저자가 석유고갈 시대의 대안을 모색했다.1만원.
  • [어린이 책꽂이]

    ●쿠키 한입의 인생수업(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글, 김지선 옮김, 책읽는곰 펴냄) “참는다는 건 쿠키가 다 익을 때까지 기다리는 거야.” 쿠키를 소재로 인내, 당당함, 공경심 등 삶의 지혜를 은유한 그림책. 초등저학년까지.9000원.●나무를 만져 보세요(송혜승 글·그림, 창비 펴냄) 나무와 주인공을 통해 크고 작음의 의미를 이해하게 만드는 점자 그림책. 왼쪽 면은 단순한 실루엣 그림과 점자로 처리했다. 유아, 시각장애아.1만 5000원.●내 꼬리(조수경 글·그림, 한솔수북 펴냄) 갑자기 꼬리가 생겨버린 아이는 얼마나 황당할까. 그러나 소소한 걱정들은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거라고 자신감을 주는 그림책. 초등저학년까지.9500원.●어린이 양성평등 이야기(권인숙 글, 민재회 그림, 청년사 펴냄) 성 역할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하며, 남성과 여성이 평등하게 어울려야 한다고 귀띔하는 교양서. 초등3년 이상.9800원.●삼국유사 삼국사기-우리 겨레의 신화(현무와주작 글, 기탄출판 펴냄) 고전 원문을 동화 형식으로 글맛을 살렸다. 고대사에 등장하는 유물·유적 현장의 실제 사진과 기행감상도 덧붙였다.10권까지 출간 예정. 초등생.8500원.●내 이름은 아임쏘리(장수명 글, 김품창 그림, 한림출판사 펴냄) 어린 주인공을 통해 조기 영어과외 열풍에 휘둘리는 초등생들의 고민을 들여다본 표제작 등 모두 5편이 실린 동화집. 초등저학년.7800원.
  • [책꽂이]

    ●미안해, 벤자민(구경미 지음, 문학동네 펴냄) 2005년 소설집 ‘노는 인간’을 통해 이 시대 백수들의 모습을 발랄하게 그려낸 작가의 첫 장편 소설. 등장 인물들이 시점을 달리해 이야기를 서술해 나가다가 결말 부분에 이르러서야 사건 전체의 인과관계가 밝혀지는 추리적 구성과 독특한 정신 세계를 지닌 캐릭터 덕분에 끝까지 긴장감이 유지된다.9500원.●짠한 당신(고산지 지음, 도서출판 그림과 책 펴냄) 첫 시집 ‘비비고 입 맞추어도 끝남이 없는 그리움’을 출간한 이후 27년 만에 낸 시인의 두번째 시집. 표제작을 비롯해 60편의 시가 실린 이 시집은 사업체가 부도가 나 일본으로 건너가 막노동하면서 느낀 소회, 자식과 아내에 대해 절절한 사랑을 오롯이 담아냈다.●시전쟁(전2권, 푸스 지음, 한정은 옮김, 푸르메 펴냄) 사업가인 작가의 실제 경험을 살려 쓴 작품.‘관시(關係)’로 모든 것이 통하는 중국의 기업 경매 이야기를 통해 은밀한 암투와 거래, 치열한 경쟁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경매회사 사장인 주인공이 정경유착의 줄타기를 하며 아슬아슬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현재 중국의 기업가들이 인맥과 `관시´를 어떻게 이용하는지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각권 1만 1000원.●제로배럴(안드레이아스 에쉬바흐 지음, 노선정 옮김, 중앙북스 펴냄) 석유 시대의 종말을 다룬 SF소설. 석유 공급 중단으로 현대적인 삶이 위협받는 미래의 모습을 그렸다. 석유와 복잡하게 얽혀 있는 지리적, 정치적 상관관계에 작가의 상상력을 가미한 이야기가 시공간을 넘나들며 긴박하게 펼쳐진다.2만원.
  • [어린이 책꽂이]

    ●수학 100점 엄마가 만든다(송재환 등 지음, 도토리창고 펴냄) 좋다는 학원을 보내고 학습지까지 꼼꼼히 챙겨 주는데도 왜 우리 아이 수학성적은 신통찮을까? 이런 고민 중이라면 사립초등학교 베테랑 선생님들의 조언이 반가울 듯. 수학학습 주도권을 엄마가 틀어 쥐어야 한다는 명제 아래 구체적 지도법을 알려 준다.1만 2000원.●모두가 책을 사랑한 세상(스티븐 팔라토 글·그림, 신윤조 옮김, 마루벌 펴냄) 꽃이야기를 읽은 남자는 꽃이, 거북이 이야기를 읽은 토끼는 거북이가 된다. 책 읽기의 즐거움을 재치만점의 그림으로 은유한 그림책.5세 이상.1만 600원.●시간의 세계(필립 드라 코타르디에르 글, 이희정 옮김, 문학동네 펴냄) 우리가 들여다 보는 달력과 시계가 지금의 형태를 갖춘 건 언제일까. 선사시대부터 수천년에 걸쳐 시간을 재려는 인류의 노력은 끝이 없었다. 인류가 달력과 시계를 만든 과학의 여정에 역사, 정치, 종교가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두루 알 수 있다. 초등3년 이상.8500원.●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한국역사교과서모임 지음, 휴먼어린이 펴냄) 현직 역사교사 2000여명을 회원으로 둔 전국역사교사모임(회장 김종훈)이 쓴 한국사 시리즈.1권 ‘우리 역사의 시작´, 풍부한 사료에 구체적 일화를 이야기체로 곁들인 구성에서 공력이 엿보인다. 초등3년 이상. 각권 1만원.●류와 새(카트린 루이 글·그림, 김주경 옮김, 주니어랜덤 펴냄) 동화를 읽으며 한자의 뜻과 모양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서예동화. 밤 ‘夜’, 달 ‘月’, 별 ‘星’, 등 모두 30여개의 한자가 그림과 그림문자, 문자 등으로 발전해 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보여 준다.7세까지.9000원.
  • [책꽂이]

    ●뮤지엄(기울리아 카민 지음, 마은정 옮김, 생각의나무 펴냄) 다양한 배경과 소장품으로 유명한 세계 유명미술관(박물관)들의 건립배경, 역사, 소장품, 건축양식 등을 300여점이 넘는 화려한 도판자료를 곁들여 소개했다. 이른바 ‘빌바오 효과’를 낳은 스페인 구겐하임 미술관, 러시아 박물관의 백미로 꼽히는 에르미타슈 미술관 등이 현장 답사기처럼 생생히 소개됐다.4만 9000원.●붉은 광장의 아이스링크(김현택 등 지음, 한국외대출판부 펴냄) 현대 러시아 사회·문화를 이해할 수 있게 압축한 입문서.2000년 푸틴 집권 이후 급변하는 러시아 정치·경제 상황을 비롯해 소련 붕괴 이후 국민들이 겪는 정체성의 혼란, 새로운 개념의 건축과 도시계획 등이 김현택 외대 노어과 교수를 포함한 러시아 전문가 5인의 시각으로 조명됐다.1만 8000원.●일본 지식 채널(조양욱 지음, 예담 펴냄) 일본문화연구소장이 108가지 키워드 아래 일본의 역사와 문화, 정치, 언어, 생활에 관한 정보들을 망라했다. 기모노에는 왜 방석이 달렸을까. 다다미의 사이즈가 왜 다 다르며, 스모는 왜 인기가 많을까. 지은이는 “일본에 대한 편견을 깨고, 진짜 모습을 알려주기 위해 책을 썼다.”고 했다.1만 2000원.●회복하는 인간(오에 겐자부로 지음, 서은혜 옮김, 고즈윈 펴냄) 일본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오에 겐자부로가 편안한 문체로 소소한 주변 이야기를 풀어낸 에세이집. 어린 시절 추억, 가족사 등에서 고희를 넘긴 노작가의 삶의 지향을 엿본다.“(어떤 절망적 상황에서도)인간은 회복하는 존재”라는 정의로 삶의 희망을 얘기했다.1만 1800원.●서대문 형무소(김동현·민경원 사진, 리영희·나명순 글, 열화당 펴냄)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101번지 서대문형무소.1908년 일제가 ‘경성감옥’이란 이름으로 문을 연 지 꼭 100주년이 됐다.1987년 경기 의왕시로 옮겨갈 때까지 80년간 파란만장한 한국현대사를 품었던 서대문형무소의 기록을 담은 ‘서대문형무소-옮기던 날의 기록, 그리고 그 역사’의 증보판.1만 6000원.●생명과 약의 연결고리(김성훈 지음, 프로네시스 펴냄) 지난 100년간 인류가 가장 애용해온 소염진통제이자 50종이 넘는 약물의 주요성분인 아스피린은 장기 복용하면 위장관 출혈의 부작용이 따른다. 인체라는 시스템을 충분히 이해하지 않으면 질병과 약이 엮는 혼란은 더욱 심각해질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지은이는 서울대 약학대 교수.9000원.●세상을 바꾸는 사랑의 열정가들(바바라 메츨러 지음, 윤현봉 옮김, 마고북스 펴냄) 사랑의 집짓기 운동본부, 구세군,YMCA, 메이크어위시 재단 등 미국을 움직이는 자원봉사 단체 32개의 파워를 소개한다. 시민사회는 적극적인 자원봉사 운동을 통해 성장해 간다는 주장이다.1만 2000원.
  • [책꽂이]

    ●2010 버블붐(해리 S 덴트 지음, 최태희·김중근 옮김, 청림출판 펴냄) 경제예측 전문가인 저자가 국제 유가와 주택가격 급등세 등을 심도있게 분석한 투자 지침서. 몇년전 국제유가가 100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정확히 예측한 저자는 2010년까지 사상 유례없는 경기호황이 지속되는 만큼 일생 일대의 투자 기회를 맞고 있다고 단언한다.1만 8000원.●여자로 태어나 위대한 승자로 사는 법(신시아 커시 지음, 나혜목 옮김, 한스미디어 펴냄) 컨설턴트인 저자가 여성들이 일과 생활에서 성공하는,‘두마리 토끼 잡는’ 방법을 제시했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수백명의 여성을 만나 인터뷰를 통해 이들의 성공 비결과 자질, 여성 내면의 힘을 밝힌다.1만 2000원.●모빌 골프이론(이종병 지음, 도서출판 토토 펴냄) 프로골퍼인 저자가 인체의 동작 원리를 중심으로 설명한 골프 이론서. 인체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움직임을 분석, 운동에너지를 극대화시키는 법을 소개. 골프의 기본 자세부터 어프로치, 벙커샷, 퍼팅에 이르는 실전응용까지 총망라했다.3만원.●아이윌(메리 제인 라이언 지음, 윤정숙 옮김, 리더스북 펴냄)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라이프 코치인 저자가 자신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방법을 제시했다.‘2008년 나는 꼭 성공할 거야!’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다이어트·금연·연애 등 자신의 결심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48가지의 지침을 내놓았다.1만 1000원.●당당함이 내인생을 결정한다(프레데리크 팡제 지음, 장명환 옮김, 북하우스 펴냄) 다른 사람과의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의사소통 안내서. 의사소통 부재나 오해에서 생기는 갈등을 줄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다른 사람을 배려하면서도 효과적으로 내 입장을 전달할 수 있는 해결책을 소개.1만원.
  • [책꽂이]

    ●초한지1·2(이문열 지음, 민음사 펴냄) 기원전 3세기 중국의 진말한초(秦末漢初) 천하의 패권을 놓고 겨룬 유방과 항우, 그들의 주변에 모여든 호걸들의 이야기를 파노라마처럼 펼쳐놓은 대하 역사소설. 원전을 바탕으로 해석을 가미한 전작 ‘삼국지’‘수호지’와는 달리 사마천의 ‘사기’를 기본 자료로, 사마광의 ‘자치통감’과 반고의 ‘한서’를 보조 자료로 삼아 완전히 새롭게 다시 썼다는 게 작가의 설명.5월까지 모두 10권으로 완간된다.●비켜앉은 강물 속에(김예성 지음, 월간문학 펴냄) 2001년 ‘문예사조’를 통해 등단한 시인이 ‘침묵의 방을 꾸미다’에 이어 4년 만에 내놓은 두 번째 시집.‘새벽 태동’‘도깨비 마람’‘부활의 꽃’등 70여편의 작품이 실렸다. 맑고 간결한 시어가 특징.8000원.
  • [어린이 책꽂이]

    ●똥바가지(홍종의 글·이현주 그림, 국민서관 펴냄) 어머니가 필리핀 사람인 망이는 까무잡잡한 피부 때문에 친구들의 놀림을 받고, 똥지게를 지고 다니며 똥을 푸는 망이 할아버지는 걸핏하면 버럭버럭 소리를 지른다. 할아버지가 들도 다니던 똥바가지는 집을 나간 아버지가 똥통에 던졌던 철모였고, 아버지는 그 철모를 쓰고 광주민주화항쟁을 진압했던 가해 군인이었다. 예쁘고 영어 잘하는 서양인과 까맣고 가난한 아시아·아프리카인으로 양극화된 한국의 허울뿐인 다문화,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 입장에서 고뇌하며 반추하는 광주민주화항쟁의 단면들이 묵직한 모습을 드러낸다.‘똥바가지’는 감추고 싶은 것들, 그러나 용기 있게 드러내야만 떳떳해지고 또 치유 받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다.8000원. 초등 5년 이상.●그 밖에 여러 분(이가을 글·정승희 그림, 창비 펴냄) 버려진 폐교에 꽃씨를 뿌리고 책을 채워 ‘자연학교’를 일궈낸 ‘땡감’ 선생님은 정작 군청이 세워준 기념비에선 이름이 빠졌다. 온통 ‘높으신 어른들’ 이름으로만 채워진 기념비를 보고 어리둥절해진 아이들에게 선생님은 자신의 이름이 “여기 있다.”며 가리킨다. 기념비 끝에 쓰인 ‘그 밖에 여러분’. 세상의 진짜 주인공들에 관한 동화. 작가의 단편 7편이 실렸다.8500원. 초등 3년 이상.●아우슈비츠의 바이올린(야엘 아상 글·세르주 블록 그림, 양진희 옮김, 시소 펴냄) 2차 대전 중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서 독일군의 강요로 바이올린을 연주했던 유대인 음악 교사 시몽은 바이올린 켜는 게 고통스럽다. 이슬람 소년 말릭은 알제리 전쟁에서 죽은 바이올린 연주자 외할아버지에 대한 기억으로 음악이 무섭다. 음악으로 역사의 상처를 치유해 가는 시몽과 말릭의 우정을 그렸다.8500원. 초등 5년 이상.
  • [책꽂이]

    ●누들(크리스토프 나이트하르트 지음, 박계수 옮김, 시공사 펴냄) 이탈리아의 스파게티, 베트남의 쌀국수, 일본의 우동과 소바, 러시아의 펠메니, 타지키스탄의 라그만…. 지구촌 식탁을 점령한 ‘국수의 문화사’가 담겼다. 책은 국수를 “4000년이 넘게 지속된 세계화의 산물”이라 규정했다. 특권계층의 음식이던 국수는 대도시의 성장으로 비로소 대중화됐다.1만 4000원.●보노보 혁명(유병선 지음, 부키 펴냄) 침팬지와 보노보는 알고 보면 너무 다르다. 침팬지가 야심만만하고 폭력적이라면, 보노보는 평등과 평화를 좋아하는 낙천적 천성을 지녔다. 무한경쟁의 자본주의 사회에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보노보’들은 생각보다 훨씬 많다. 지구촌 곳곳의 사회적 기업들이 어떤 활약을 하고 있는지 살펴봤다.1만 2000원.●예술, 과학과 만나다(홍성욱 등 지음, 이학사 펴냄)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예술을 접목시키는 운동을 펼쳐온 단체 ‘아트센터 나비’에서 미학 과학 철학 등의 연구자들을 초빙해 진행한 강연내용을 책으로 엮었다. 오늘날의 예술과 과학이 어떻게 접점을 찾는지 고찰했다. 홍성욱 김용석 이원곤 김동식 김진엽 송도영 하동환 등 7인의 발언이 묶였다.1만 3000원.●역사 속의 인간(C.F.v. 바이츠제커 지음, 이신철 옮김, 에코리브르 펴냄) 현대 인간의 삶에서 제기되는 긴급한 실천적 과제들에 대한 해답을 ‘자연의 역사’와 ‘인간의 사유 역사’를 배경으로 찾았다. 인간의 역사는 자연에서 성장해 왔지만, 자연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인간의 역사로부터 성장해 왔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독일의 이론물리학자이자 철학자.1만 6500원.●자원전쟁(에리히 폴라 등 지음, 김태희 옮김, 영림카디널 펴냄)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의 기자들이 새로운 냉전시대를 맞아 천연자원을 둘러싼 쟁점과 최신 동향, 전망을 제시했다. 천연 지하자원은 물론이고 설탕과 커피도 전쟁무기로 떠올랐다.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지구촌 자원전쟁의 현장보고서.1만 5000원.●다이고로야, 고마워(오타니 에이지 사진, 오타니 준코 글, 양윤옥 옮김, 작은씨앗 펴냄) 오타니 에이지는 일본 후지TV에 근무했던 다큐 사진작가. 뒷다리가 없는 300g짜리 기형 원숭이 다이고로가 2년 4개월에 걸쳐 씩씩하게 재기하는 모습을 담았다. 작가 가족의 진솔한 일기체 글이 감동만점인 포토에세이집.9800원.●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아잔 브라흐마 지음, 류시화 옮김, 이레 펴냄) 지은이는 런던 케임브리지대에서 이론물리학을 전공하다 태국으로 건너가 승려가 됐다.30여년간 수행승으로 지낸 자신의 영적 경험, 고대 경전 이야기, 법문 등을 모았다. 우화 같은 은유로 ‘방하착(放下着)’을 귀띔하는 명상서.1만 1000원.
  • [책꽂이]

    ●소동파사선(소동파 지음, 조규백 역주, 문학과지성사 펴냄) 당송팔대가 가운데 한 사람인 소식(동파)의 사(詞)중 118수를 정선해 역주했다. 필화사건으로 긴 유배와 유랑을 하는 과정에서도 농후한 서정성을 보여준 이 책은 유람, 회고, 송별, 애국사상, 담선(談禪), 농촌생활 등을 제재로 삼아 다양하게 자신의 울적한 심경을 에둘러 드러내고 있다.1만 4000원.●느와르(올리비에 포베르 지음, 이현웅 옮김, 도서출판 울력 펴냄) 조지 오웰의 ‘1984’와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의 계보를 잇는 디스토피아 소설. 약물로 국민을 통제하는 파시스트 사회를 통해 강자는 점점 관용을 잃어가고, 약자는 주변부로 내몰리는 현대 유럽 사회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1만 1000원.●12별자리 러브스토리(가쿠타 미쓰요ㆍ가가미 류지 공저, 장점숙 옮김, 문학수첩 펴냄) 별자리가 제각각 달라 각양각색의 성격을 지니게 된 남녀가 만들어가는 러브스토리를 맛깔스럽게 그려내고 있다. 혈액형을 주제로 한 영화가 나오고 B형 남자를 대상으로 하는 노래가 나오는 등 세태를 반영한 이책은 나오키상 수상작가와 점성술의 대가가 함께 써 화제가 됐다.1만 1000원.●케사랑 파사랑(다이도 타마키 지음, 이수미 옮김, 현문미디어 펴냄) 절실한 소망도 특별히 되고 싶은 것도 없는 젊은이들을 내세워 네 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평범하게 하루 하루를 보내던 주인공 지마키, 소타, 후유오와 하루오, 쓰루기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아주 사소한 어떤 일에 부딪히게 되고, 그 일을 계기로 인생이 한번쯤 살아볼 만 하다는 것을 깨닫는다.9800원.●황금당나귀(루키우스 아풀레이우스 지음, 송병선 옮김, 매직하우스 펴냄) 고대 로마의 작가가 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소설. 이야기 속에 이야기가 들어있는 액자 형식으로 10개의 에피소드가 전개되는 이 작품은 마법에 지나친 호기심을 갖던 주인공 루키우스는 정작 자신이 마법에 걸려 당나귀로 변하고 만다. 인간의 지성은 그대로인 채 당나귀의 모습을 하게 된 루키우스는 온갖 고통과 수모를 겪는다. 하지만 그는 인간의 모습이었다면 도무지 알 지 못했을 일들을 경험하며 인간 세계의 숨겨진 단면을 볼 수 있는 것에 위안을 삼는다.1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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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사람-송경용 신부의 나눔, 그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송경용 지음, 생각의 나무 펴냄) 성공회 신부인 지은이가 각박해진 사회에서 따뜻함과 희망을 이야기한다.1986년 서울 상계동에 ‘나눔의 집’을 설립한 이후 가난한 이들의 벗으로 사회의 숨겨진 면면을 보여주면서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든 나눌 수 있는 사랑임을 말한다.1만 5000원.●실행지능(저스틴 멘케스 지음, 강유리 옮김, 더난출판 펴냄) 왜 어떤 기업의 리더는 성공하고, 어떤 기업의 리더는 성과를 올리지 못하는 것일까. 전세계 주요기업을 상대로 임원평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EIG의 대표인 지은이는 성공과 실패의 근본 원인을 ‘실행지능’의 차이라고 주장한다. 위대한 리더들이 가진 실행력은 무엇인지에 주목했다.1만 5000원.●경제학 프레임(이근우 지음, 웅진윙스 펴냄) 삼성전자 임원들의 연봉은 수십억원인데, 왜 내 월급은 쥐꼬리일까. 매일경제신문 기자인 지은이는 사회현상과 일상생활의 실례로 간명하게 경제학 개념을 설명하고, 경제학적 사고방식으로 세상의 본질을 꿰뚫어보자고 권유한다. 신정아 사건은 올해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메커니즘 디자인 이론’의 축소판이란 주장 등이 흥미롭다.1만 3000원.●행복한 영재가 진짜 영재(제임스 딜라일 지음, 이신동 옮김, 시그마북스 펴냄) 영재는 잘 키우면 가정과 사회에 기여하는 인물이 되지만, 잘못 키우면 보통의 아이보다 보잘것 없는 성취를 보이거나 문제투성이의 아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 영재 자신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으려면 자아를 충분히 실현시키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1만원.●딸에게 전하는 12가지 부의 비법(짐 로저스 지음, 성귀수 옮김, 중앙북스 펴냄) 지은이는 조지 소로스와 함께 퀀텀펀드를 창업한 세계적인 헤지펀드 투자자. 투자에 성공하려면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라 ▲넓은 세상을 보라 ▲철학을 배우고 생각하는 법을 깨우치라 ▲역사를 배워라 ▲미래를 바라보라고 조언한다.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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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의 역사(마이클 볼러 등 지음, 하윤숙 옮김, 예담 펴냄) 자동차의 역사를 컨버터블, 클래식카, 레이싱카 등으로 나눠 설명하는 자동차 백과사전. 자동차 역사를 바꾼 전설적인 모델의 사진과 함께 각 모델들의 구체적인 사양까지도 자세히 소개했다. 표지를 화려하게 장식한 페라리 F50 등 자동차 발전에 획기적 전기가 된 모델들의 사진에 마니아들의 입이 벌어질 만하다.630쪽.10만원.●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이원복 글·그림, 김영사 펴냄) ‘먼나라 이웃나라’의 작가 이원복 교수도 알고본즉 지독한 와인애호가였다. 와인을 향한 그의 애정과 학자로서의 지식을 듬뿍 담은 와인 교양서. 와인에 얽힌 발효과학, 포도의 품종과 특징, 와인 마시기 좋은 온도 등 와인에 대한 모든 것이 들어 있다. 샹파뉴(샴페인)를 널리 퍼뜨린 클리코의 일화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작가 특유의 유머에 버무려졌다.1만 1900원.●사라져가는 수공업자, 우리 시대의 장인들(박영희 글, 조성기 등 사진, 삶이보이는창 펴냄) 시인이자 르포 작가인 지은이가 6명의 다큐사진 작가들과 함께 엮었다. 귀금속 세공사, 선박 수리공, 이발사, 자전거 수리공 등 자본주의의 경계에 서있다가 결국 ‘무대’밖으로 밀려난 쓸쓸한 삶들을 현장감 있게 기록했다.1만 1000원.●쟁점으로 읽는 중국 근대 경제사(필립 리처드슨 지음, 강진아·구범진 옮김, 푸른역사 펴냄) 19세기 초부터 20세기 중반, 즉 중화민국 성립 직후까지의 중요 쟁점들을 중심으로 전통적 중국경제가 근대를 거치면서 어떻게 변모했는지를 짚었다. 저자는 “오늘날 중국 특유의 자본주의를 이해하기 위해 근대 경제는 반드시 챙겨봐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1만 3000원.●잃어버린 문화유산을 찾아서(강소연 지음, 부엔리브로 펴냄) 문화재청 집계에 따르면, 해외로 유출된 우리 문화재는 7만 5000여점. 잃어버린 문화유산과 함께 잃어버린 우리의 과거를 찾으려는 지은이의 진솔한 열정이 담겼다. 해외유출된 국보급 문화유산 20여점을 담은 사진 200여장을 공개하고 자세한 설명도 덧붙였다. 지은이는 동아시아학술원 연구원이자 홍익대 겸임교수.2만 5700원.●동경 일화(콘도 다이스케 지음, 김경철 옮김, 북쇼컴퍼니 펴냄) 도쿄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한국독자를 겨냥해 들려주는 책. 일본의 유력 주간지 ‘주간현대’의 부편집장인 지은이는 부실건축 아파트, 황혼이혼, 이승엽 계약밀화, 일본정치 뒷이야기, 도쿄 호텔 전쟁 등 언론인의 시각으로 날카롭게 재조명했다.9800원.●열정의 컬렉터(박현주 지음, 살림Biz 펴냄) 미술 투자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이즈음.“미술투자의 진정한 성공은 미술품을 만들어낸 작가의 열정에 있으며, 그 열정을 이해한 후에 비로소 성공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독특한 시각의 미술품 투자 가이드북. 최근 급성장세를 타는 젊은 국내 작가 40명을 인터뷰했다.1만 6000원.●대학(大學)·중용(中庸)(이세동 옮김, 을유문화사 펴냄) 국가 지도자 양성의 치밀한 설계도로 꼽히는 ‘대학’, 융합과 통일을 지향하는 유가사상의 정수인 ‘중용’을 이세동 교수(경북대 중어중문학과)가 완역했다. 어느 시대에서건 지도자라면 ‘대학’과 ‘중용’의 이상을 향해 노력해야 한다는 만고불변의 명제를 재확인할 수 있다.1만 3000원.
  • [어린이 책꽂이]

    ●‘숲을 지키는 꼬마 오랑우탄 도도’(세레나 로마넬리 글·한스 드 베어 그림, 김서정 옮김, 아이즐 펴냄) 열대우림 개발로 부모와 헤어지게 된 아기 긴코원숭이 티투스를 돕는 꼬마 오랑우탄 도도의 모험 이야기. 개발이란 이름으로 이뤄지는 숲의 파괴가 동물들에겐 보금자리를 뺏고 더 큰 자연 재앙을 일으킬 수 있음을 경고하는 어린이 환경동화.8000원.●‘내게 금지된 17가지’(제니 오필 글·낸시 카펜터 그림, 홍연미 옮김, 열린어린이 펴냄) 학교 갈 때 뒷걸음질쳐서 가면 어떨까? 아니 어떤 일이 벌어질까? 실제로 했다가는 호되게 혼날 수도 있는 일들이지만 꼭 한 번은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들 심리가 재밌게 묘사됐다. 주인공 소녀의 상상이 좀 위험해 보이는 것도 사실.9500원.●‘나는 꿈이 너무 많아’(김리리 글·한지예 그림, 다림 펴냄) 선생님이 ‘나의 꿈’을 주제로 글짓기 숙제를 내주셨다. 슬비는 미용사, 문방구 주인, 제빵사 등 되고 싶은 게 많지만, 엄마는 ‘의사가 되고 싶다.’는 말로 슬비의 꿈을 대신 써버린다. 작가는 자기 꿈도 마음대로 꿀 수 없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참된 꿈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보자고 권유한다.7500원.●‘모나의 용기 지팡이’(길지연 글·이필원 그림, 을파소 펴냄) 얼굴에 난 상처 때문에 문 밖에 나서지 못하고 마음까지 닫아버린 유리, 엄마의 강요로 억지로 피아노 학원을 다녀야 하는 시아, 두 친구에게 조심조심 다가서는 모나. 용기란 반드시 큰 결심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며, 서로를 이해라는 작은 마음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말해준다.9000원.●`어린이를 위한 불편한 진실´(앨 고어 지음, 이수영 옮김, 주니어중앙 펴냄) 전 미국 부통령이자 환경보호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올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앨 고어의 다큐멘터리 `불편한 진실´을 어린이에 맞게 고쳐 썼다. 지구 온난화의 위기를 알려주는 어린이 환경교과서. 안 쓰는 전기 끄기 등 생활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했다.1만 2000원.
  • [책꽂이]

    ●장재구 사진집(장재구 사진, 한국일보사 펴냄) 장재구 한국일보 회장의 첫번째 사진집. 장 회장은 열다섯살 때 부친(장기영 한국일보 창간 사주)에게 카메라를 선물받은 이래 지금까지 수천 장의 사진을 찍어 모았다. 히말라야 설산, 티베트 여행길에서 만난 촌부, 네팔 타망족 여인 등 이국의 풍경들이 75장의 사진에 담겼다.4만 5000원.●나 자신의 노래(월트 휘트먼 지음, 김욱 옮김, 바움 펴냄) 에드거 앨런 포, 에밀리 디킨슨과 함께 19세기 미국문학사를 대표하는 혁명시인 월트 휘트먼이 생전에 손수 정리한 자선(自選)일기. 작자의 사후에 출간되는 보통의 일기문학과 달리 시인 스스로가 보여주고 싶은 자신의 모습을 솔직담백하게 묘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생전에 늘 손에 들고다닌 수첩에 기록한 단상들도 포함됐다.1만 8000원.●히스토리카 세계사-로마와 고대의 서양세계(J M 로버츠 지음, 윤미연 옮김, 이끌리오 펴냄) 사건을 평면적으로 나열하는 게 아니라 역사적 사건들 사이의 연관관계를 에세이 형식으로 설명하는 점이 돋보이는 역사교양서. 고대 로마의 출현과 몰락, 발전과정이 풍부한 컬러사진들과 함께 펼쳐진다.‘선사시대와 최초의 문명’‘동아시아와 고대 그리스´ 등 전10권으로 완간됐다. 각권 2만 8000원.●부자 나라, 가난한 시민(데루오카 이쓰코 지음, 홍성태 옮김, 궁리 펴냄) 경제가 발전할수록 왜 더 쫓기며 살아가게 되는지, 원로 생활경제학자가 그 이유를 분석한 일본의 베스트셀러.1%의 땅부자가 50%가 넘는 땅을,5%의 돈부자가 50%가 넘는 돈을 차지하고 있는 한국의 양극화 양상은 일본과 다를 게 없다. 시민이 가난한 부자나라의 기형구도를 짚어보고 진정한 풍요에 대해 고민했다.1만원.●마케팅은 짧고 서비스는 길다(구니토모 류이치 지음, 이철우·백인수 옮김, 중앙북스 펴냄) 역발상은 종종 예측하지 못한 힘을 발휘한다. 백화점 매장의 개념을,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니라 ‘고객이 물건을 사는 곳’으로 바꾸면 어떨까. 철저히 고객 위주로 매장 서비스 개념을 바꾼 일본 이세탄(伊勢丹)백화점의 성공사례를 살펴봤다.1만 2000원.●제대로 된 통역번역의 이해(정호정 지음, 한국문화사 펴냄) 통역·번역학 박사가 통역 및 번역의 이론과 실제를 연계해 풀어쓴 이론서. 적절한 우리말 입문서가 없어 난해하고 추상적인 원서와 씨름해야 하는 예비 통역·번역가들에게 유용할 책이다. 통역·번역의 개념, 이론, 실제 등으로 분야를 나눠 체계적인 이해를 도왔다.1만 2000원.
  • [어린이 책꽂이]

    ●우리 호랑이를 찾아서( 임순남 글·정석호 그림, 마루벌 펴냄) 1994년부터 호랑이 연구에 전념하고 있는 ‘호랑이 아저씨’ 임순남씨가 전국 곳곳을 누비며 사라져간 우리 호랑이를 찾아나섰다. 수묵화풍의 그림은 ‘무서운 호랑이’보다 ‘친근한 호랑이’를 탄생시켰다. 책 본문은 호랑이의 일반적 생태를, 페이지 하단의 짧은 문장은 지은이가 호랑이를 찾아 헤매는 과정을 묘사하는 ‘이원 구조’를 취했다.1만 2500원.●수학 영재를 꿈꾸는 마법의 인도수학 계산법칙(나카무라 아키라 지음, 정경남 감수, 인터윈 펴냄) 일반적인 구구단은 9단(‘9×9=81’)까지지만, 인도 구구단은 19단(‘19×19=361’)까지다. 초등학교 때부터 19단을 배우는 인도 학생들은 정보기술(IT) 강국답게 계산력이 탁월하다고들 한다. 인도식 계산법의 핵심인 ‘두 자리 암기법’을 설명한 어린이용 인도 수학 입문서.9500원.●우리와 안녕하려면(하이타니 겐지로 글·쓰보야 레이코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양철북 펴냄) 지난해 타계한 일본 아동문학가 하이타니 겐지로의 단편집.‘일본의 권정생’이라 할 만큼 작가는 전쟁과 가난, 절망과 고통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아이들의 생명력을 무한히 신뢰했다. 재일동포의 설움을 그린 ‘물 이야기’, 일본 제국주의 흔적을 더듬은 ‘손’ 등 5편의 단편이 실렸다.2003년 출간된 ‘손과 눈과 소리와’의 개정판.●휠체어를 찾고 말겠어(고정욱 글·장선환 그림, 을파소 펴냄) 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대운이는 어머니가 큰 돈을 들여 사준 휠체어를 잃어버리자 휠체어를 찾기 위한 작전에 돌입한다. 체육인이자 방송인인 박대운씨가 휠체어에 의지해 달리는 법을 배우고, 초등학교 야구부에 들어가기까지의 과정을 그렸다.‘사람이 사람다울 수 있는 힘은 그의 의지’란 메시지를 담았다.9000원.●책가방을 버린 아이(김희석 글·김혜진 등 그림, 자유지성사 펴냄) 물리치료사로 18년 동안 뇌성마비 아이들을 치료해온 작가는 자신이 만난 아이들 이야기를 통해 뇌성마비 장애인들을 ‘불쌍하고 도와줘야 하는 존재’가 아닌 ‘나와 조금 다른 친구들’로 바라봐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책을 썼다.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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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 하늘 아래 노란꽃(류전윈 지음, 김재영 옮김, 황매 펴냄) ‘핸드폰’으로 널리 알려진 중국 작가 류전윈(劉震雲)의 데뷔작. 쑨원의 신해혁명부터 마오쩌둥의 문화혁명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중국 정치권력의 변동 과정을 풍자한 소설.1만 2000원.●한달 후 일년 후(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최정수 옮김, 소담 펴냄) ‘슬픔이여 안녕’으로 유명한 프랑스 여성 작가의 소설. 일본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서 여주인공 조제가 좋아한 책으로 화제가 됐던 작품이다. 각자 애인이 있음에도 다른 사람을 가슴에 품는 아홉 남녀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의 본질과 인생의 덧없음을 그렸다.9000원.●절벽(장석주 지음, 세계사 펴냄)시와 소설, 산문과 평론의 경계를 넘나들며 글을 써온 시인의 13번째 시집.‘그믐밤이다, 소쩍새가 운다.’‘작약 꽃대가 두 뼘 넘게 올라왔다.’‘산 자들이 내는 울음소리가 풍년이었다.’등 56편이 실렸다. 살아 있는 것들의 ‘죽음을 인식한 삶’과 관련된 시어가 자주 등장하는 점이 특징.6000원.●자전거 소년기(다케우치 마코토 지음, 권영주 옮김, 비채 펴냄) 자전거를 매개로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소년의 삶을 그린 청춘 성장소설. 스포츠 저널리스트의 꿈을 안고 도쿄로 올라온 18세 소년 쇼헤이의 인생 여정을 그렸다.“실연, 좌절, 눈물 따윈 자전거 타고 언덕을 올라가듯 넘어가버리는 거야”라는 메시지가 울림을 남긴다.9500원.●가타부츠(사와무라 린 지음, 김소영 옮김, 한스미디어 펴냄) 평범한 일상 속에 선과 악, 사랑, 양심 등의 문제를 다룬 단편 모음집.‘주머니 속의 캥거루’ ‘무언의 전화 저편’ 등의 글이 실렸다. 제목은 고지식하고 융통성 없는 사람, 착실하고 품행이 바른 사람이라는 뜻.9500원.
  • [책꽂이]

    ●처칠을 읽는 40가지 방법(그레첸 루빈 지음, 윤동구 옮김, 고즈윈 펴냄) 자칭 ‘처칠 광’인 저자가 영국인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지도자 처칠의 전기 수백권을 읽고 40가지 주제를 추려내 다시 썼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영국을 승리로 이끈 영웅이었지만 실패한 정치인으로, 전쟁광으로도 기억되는 ‘인간 처칠’을 돌아봤다. 명연설가이자 재담꾼이었으나 술꾼에 울보이기도 했던 처칠의 복잡한 면모를 보여준다.1만 2800원.●기빙(Giving)(빌 클린턴 지음, 김태훈 옮김, 물푸레 펴냄) 2004년 자서전 ‘마이 라이프’를 냈던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9월에 낸 두번째 책.2001년 백악관을 떠나며 클린턴 재단을 설립하고 2005년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조직해 지구촌 사회봉사에 나선 그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개인과 비영리 단체들의 현장사례를 소개한다.1만 2000원.●에리히 프롬, 마르크스를 말하다(에리히 프롬 지음, 최재봉 옮김, 에코의서재 펴냄) 마르크스는 과연 오만하고 독선적인 인간이었으며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유물론자, 인간을 획일주의로 몰고 간 비현실적 사회주의자였을까.20세기를 대표하는 인본주의 철학자 에리히 프롬의 마르크스 비평서. 지은이가 본 마르크스는 인간의 정신적 해방을 꿈꾼 정신주의자, 개인주의의 완전한 실현을 위해 노력한 휴머니스트였다.1만 2000원.●바이블 키워드(J 스티븐 랭 지음, 남경태 옮김, 들녘 펴냄) 성서가 그리스 문명과 함께 오늘의 서양세계를 낳은 근간이란 주장을 펴는 교양서. 구약·신약성서에 언급된 인명, 지명, 사건 등을 500여개의 소주제로 분류하고 해설을 곁들였다. 예컨대 ‘노아’란 소주제어 아래 창세기 노아의 방주 이야기가 소개되고, 영화 ‘쉰들러 리스트’의 원작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설명하는 식이다.2만 5000원.●음모론(데이비드 사우스웰 지음, 이종인 옮김, 이마고 펴냄) 지난 2004년 출간된 책에 사진자료 100장과 새로 대두된 음모론들을 추가한 개정판.9·11 사태, 알카에다, 이라크전, 힐러리 클린턴,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인간복제 등을 둘러싼 음모론을 넣었다. 저자는 음모론의 95%는 쓰레기이지만 나머지 5%가 당신을 한밤중에도 깨어있게 할 것이라고 경고한다.2만원.●힐러리 로댐 클린턴(힐러리 로댐 클린턴 지음, 김석희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2003년에 출간된 힐러리 클린턴 자서전의 한글 개정판으로, 두 권이던 것을 한 권으로 묶었다. 책 출간 후의 독자들 반응에 대해 힐러리가 쓴 글이 서문 뒤에 붙었다.“상원의원으로서 나는 현재와 미래의 모든 미국 어린이들에게 똑같은 선택과 기회와 꿈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썼다.1만 8000원.●조선인 60만 노예가 되다(주돈식 지음, 학고재 펴냄) ‘청나라에 잡혀간 조선 백성의 수난사’란 부제에서 엿볼 수 있듯 병자호란 이후의 조선인 피랍사를 다룬 역사 다큐.60만명이 넘는 조선인이 참혹하게 포로로 끌려간 상황, 효종이 10년 동안 북벌의 꿈을 갈고닦는 과정을 사실(史實) 그대로 복원했다. 가공인물 두 사람을 중심으로 역사적 상황을 재연하는 방식이 돋보인다.1만 3000원.●사해사본의 진실(마이클 베이전트 등 지음, 김문호 옮김, 예담 펴냄) 현존하는 구약성서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평가되는 사해사본. 사해사본 발굴 이면의 감춰진 진실을 추적했다.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했으며 예수의 혈통이 비밀리에 이어져 왔다는 주장을 편 ‘성혈과 성배’의 저자들이 다시 공동집필했다.1947년 사해 연안 쿰란 지역에서 발견된 사해문서가 수십년이 지나도록 제대로 공개되지 않은 사실에서부터 의문을 제기한다.1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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