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책꽂이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그란데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지주회사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오미크론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인재 영입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328
  • [책꽂이]

    ●가위주먹(구광렬 지음, 화남 펴냄) 알려지지 않은 남과 북의 소규모 전쟁에 대한 보고서이자 실화소설을 표방하고 있다. 1967년에 있었던 북측의 도발에 대한 남쪽의 작전 배경과 경과를 뒤쫓고 있다. 1만 2000원. ●남왜공정:일본 신 왜구의 한반도 재침 음모 (전경일 지음, 다빈치북스 펴냄) 저자는 왜침(倭侵)이 단순히 역사책에 있는 과거의 일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일본은 대륙진출이라는 욕망으로 1620년 동안 한반도를 자그마치 900여회 침략했고 지금도 진행 중이란 음모를 세세한 증거를 들어 설명한다. 1만 6500원 ●세계적인 마술사 최현우의 러브매직(최현우 지음, 넥서스 펴냄) 마술사 최현우가 실생활에서 자주 쓰는 마술을 책을 통해 가르쳐 준다. 상세한 과정 설명 사진과 동영상도 첨부되어 있다. 1만 5000원. ●김창환 교수의 DMZ 지리이야기(김창환 지음, 살림터 펴냄) 강원대 지리교육과 교수이자 DMZ 미래연합 전문위원을 맡은 저자가 10년간 접경지역에서 시행한 답사보고서. DMZ에 대한 참지식을 전달하고 훌륭한 여행안내서 몫도 한다. 1만 5000원. ●땅의 마음(윤흥기 지음, 사이언스북스 펴냄) 한국의 전통 풍수에서 마오리 족의 지오멘털리티까지, 세계를 가로지르는 문화지리학과 전통 생태학의 새 지평을 선보인다. 저자는 뉴질랜드 오클랜드대 문화지리학 교수로 한국의 풍수 등 전통 지리 사상을 세계 학계에 소개하고 있다. 2만원. ●YOU YOU YOU(조준억·이혜선 지음, 동방의빛 펴냄) 오바마 대통령부터 지강원까지 세계 유명인들의 일화와 어록을 통해 소중한 삶의 지침을 일러주는 자기계발서. 저자는 행정고등고시 출신으로 해양경찰학교 교무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1만 9800원. ●한국의 빈곤(김교성·노혜진 지음, 나눔의집 펴냄) 빈곤의 세대 간 이전 등 요즘 화두인 복지 문제를 다뤘다. 임금 노동과 돌봄 노동이 상충할 때 발생하는 ‘시간 빈곤’ 등의 개념이 흥미롭다. 소득 측면에서 빈곤하지 않더라도 장시간 임금노동에 종사할 경우 돌봄의 부족을 도우미 고용 등으로 보완하다 보면 실질소득이 줄게 된다는 지적이다. 2만 2000원.
  • [책꽂이]

    ●코메리칸의 뒤안길(손남우 지음, 그루 펴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방생’으로 등단한 작가의 연작 장편. 1부 ‘딱지를 위하여’는 외환위기로 고단한 나날이 연속되던 시기, 순간적 감정에 회사를 그만두고 미국으로 떠난 주인공이 불법 체류자로 살다가 우여곡절 끝에 영주권을 얻어내는 과정을 그렸다. 2부 ‘코메리칸 25시’는 쉰 살이 넘은 늦은 나이에 외국 생활을 시작한 작가가 미국에서 느끼고 보고 겪은 이야기를 각색해 엮은 콩트집. 미국 댈라스에 거주하는 작가는 “삶의 희로애락을 심각하기보다 재미를 더해 나름대로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9300원. ●프로이트 1, 2권(피터 게이 지음, 정영목 옮김, 교양인 펴냄) 인류에게 결코 치유될 수 없는 치명적인 심리학적 모욕을 한 프로이트. 인간을 정신의 주인이 아니라 무의식의 지배를 받는 노예로 끌어내린 그의 인생을 분석했다. 각 권 3만원. ●10년 후 세상(중앙선데이 미래탐사팀 지음, 청림출판 펴냄) 과학기술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발달 등으로 사회가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과학기술은 앞으로 얼마나 더 발전하고 우리 사회는 어떤 변화를 겪게 될까. 또 가치관과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전상인 한국미래학회 회장 등이 참여해 10년 후 우리 세상을 진단했다. 1만 6000원. ●키워드로 읽는 동아시아(최원식 등 지음, 이매진 펴냄)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각국을 연구하는 학자 37명이 안중근, 마오쩌둥 사상 등 다양한 분야의 73가지 키워드로 동아시아의 현실과 미래를 진단한다. 1만 2000원. ●영어 단어 기억의 비밀(김윤환 지음, 미르에듀 펴냄) KBS 1TV ‘과학카페’에서 다뤘던 ‘영어 단어 기억의 비밀’이 방송에서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담아 책으로 나왔다. 단어부터 지배하라, 어원으로 암기하라, 정보를 부호화하라, 기억력의 기술을 개발하라 등 뇌 과학과 심리학까지 동원해 영어 단어 암기의 핵심 비법을 제시한다. 1만 3800원 ●족보와 조선사회(권기석 지음, 태학사 펴냄) 족보를 통해 조선시대 계보의식의 변화와 사회관계망을 고찰한 연구서.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학예연구사인 저자는 족보의 형성 과정과 초기 족보의 특징, 족보의 변화 발전 양상을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3만 5000원. ●알튀세르 효과(진태원 엮음, 그린비 펴냄) 프랑스의 구조주의 마르크스주의자 루이 알튀세르(1919~90)의 사상을 연구한 논문 모음집. 알튀세르에게서 사사한 마류세 피에르 릴 3대학 명예교수를 비롯한 국내외 연구자 논문 10편이 실려 있다. 3만 8000원.
  • [어린이 책꽂이]

    ●구름빵 뒤죽박죽 방 치우기(GIMC·DPS 글·그림, 한솔수북 펴냄) TV에서 방영된 구름빵 애니메이션 가운데 재밌는 이야기를 따로 뽑아 만든 그림책 시리즈. 백희나 작가의 창작물 ‘구름빵’은 책, 뮤지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로 사랑받고 있다. 1만원. ●똑똑한 그리기 놀이책(김충원 지음, 진선아이 펴냄) 그리기 왕초보 아이를 위한 쉽고 재미있는 놀이책. 점에서 시작되는 그리기의 원리를 응용해 무슨 그림이든 쉽고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1만 2000원.
  • [책꽂이]

    ●우월한 유전자는 어떻게 탄생하는가?(아론 지브 지음, 김순미 옮김, 위즈덤하우스 펴냄) 생물학자인 저자는 이종(異種)간 결합을 통해 우월한 유전자가 태어난다고 주장한다. 인간도 ‘인종 간 결혼’을 선택하는 것이 좌우균형이 뛰어난 후손을 얻는 데 유리하다는 주장을 편다. 1만 4000원. ●지상아와 새튼이(문국진 지음, 알마 펴냄) 법의학자인 저자가 전작 ‘지상아’와 ‘새튼이’에 실렸던 사건 현장 뒷얘기를 추려 한 권으로 펴낸 책.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법의관으로 일했던 저자는 추리 소설처럼 범죄 사건의 사연을 들려준다. 1만 3500원. ●경제는 왜 위기에 빠지는가(하야시 나오미치 지음, 유승민·양경욱 옮김, 그린비 펴냄) 원로 경제학자인 저자는 실업과 임금 삭감 등 대중이 겪는 생활 불안의 고통을 함께하며 경제 위기의 원인과 타개책을 끈질기게 마련하는 것이 진정한 경제학의 역할이라고 역설한다. 1만 5000원. ●이블플랜; 당신의 가치를 높이는 40가지 발칙한 계획(휴 매클라우드 지음, 김미희 옮김, 호미하우스 펴냄) 스스로 무능함을 자책하고, 초라함을 한탄하며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고 사는 ‘평범 병’에 걸린 이들에게 자기 확신과 가치를 일깨워 주는 마법과도 같은 책이다. 저자는 성공한 블로거이자, 마케팅 컨설턴트,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1만 3000원. ● 공부 잘하는 비결: 이재록 목사 자기 주도 학습법(이재록 지음, 우림 펴냄) 각 분야에서 사명을 더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지식을 쌓으며 실력을 키워야 한다. 이 말씀을 확실하게 양식 삼고 활용하면 목표하는 바를 무엇이나 이룰 수 있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1만원.
  • [어린이 책꽂이]

    ●물의 침묵(주제 사라마구 글, 마누엘 에스트라다 그림, 남진희 옮김, 살림 펴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의 글에 볼로냐 아동도서전 심사위원이 그린 삽화가 뭉쳐 멋진 그림책으로 탄생했다. 1만원. ●밥상마다 깍둑깍둑(서유진 글, 김주경 그림, 웅진주니어 펴냄) 한식의 유래가 적힌 ‘조선요리학’의 깍두기 관련 내용을 새롭게 각색한 그림책. 조선 시대 홍현주 부인이 정조의 생신에 깍두기를 올려 칭찬받았다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엮었다. 1만원. ●머리가 좋아지는 캐릭터 그리기 백과(김충원 지음, 진선아이 펴냄) 어린이에게 친숙한 동물이나 식물, 사물 캐릭터를 주제로 그리기의 순서와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책. 1만 2000원. ●메주 꽃이 활짝 피었네(이명랑 글, 신가영 그림, 윤숙자 감수, 도서출판내음 펴냄) 달식이네 가족이 메주 만드는 이야기와 함께 우리나라 전통 음식과 관련된 도구와 상차림, 명절 음식 등을 소개한다. 옛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경쾌하게 담은 우리 유물 나들이 제1권. 9500원.
  • [책꽂이]

    ●몸과 삶이 만나는 글, 누드 글쓰기(고미숙 등 지음, 북드라망 펴냄) 미신 내지는 거리에 즐비한 사주카페로 소비되는 ‘사주팔자’를 가지고 ‘자기구원’을 신조로 사주 글쓰기를 시도한 책. 고전평론가 고미숙을 필두로 한의학과 명리학을 함께 공부하는 학자들 사이에서 ‘누드 글쓰기’(치유로서의 글쓰기)는 자기 삶의 풀리지 않는 상처와 응어리를 풀어내는 실천적 수단이다. 1만 1900원. ●아버지의 오래된 숲(베른트 하인리히 지음, 서소울 옮김, 이순 펴냄) 미국의 저명한 동물행동학자가 아버지의 삶을 재구성한 수필. 아버지는 평생을 맵시벌 연구에 바친 열정적인 곤충 수집가였으며, 아들은 아버지의 박물학자적 감성과 윤리의식을 이어받은 ‘변종 생물학자’가 된다. 부자의 이야기 속에 근현대 생물학 100년의 역사가 담겨 있다. 2만 5000원. ●갯벌에도 뭇 생명이…(권오길 지음, 지성사 펴냄) ‘꿈꾸는 달팽이’ 등의 책으로 알려진 생물학자가 ‘흙에도 뭇 생명이’ 이후 2년 만에 출간한 생태 수필. 앞으로 ‘강에도 뭇 생명이’와 ‘산야에도 뭇 생명이’를 더 출간할 예정이다. 1만 6000원. ●정조 치세어록(안대회 지음, 푸르메 펴냄) 성균관대 교수인 저자가 조선의 부흥기를 이끈 정조의 말과 글을 엮었다. 안 교수는 정조 통치의 비결 중 하나가 글을 통해 자기 생각을 적극적으로 밝힘으로써 나라를 이끈 것이라고 설명한다. 1만 3800원. ●언론분쟁 뛰어넘기(이상록 지음, 한울아카데미 펴냄) 법조계를 취재했던 현직 기자가 언론보도와 관련된 법적 분쟁 이야기를 생생하게 다뤘다. ‘생생하다’는 표현이 적확한 이유는 두 가지다. 하나는 자신을 포함한 주변 기자들의 경험담을 담았다. 사례를 읽다보면 구체적인 사건이 연상되면서 읽는 맛이 늘어난다. 다른 하나는 기자 측 입장만 얘기한 것이 아니라 반대편 당사자인 취재원들의 목소리까지 가감없이 드러냈다. 그래서 매우 역동적이다. 1만 4000원. ●도래할 책(모리스 블랑쇼 지음, 심세광 옮김, 그린비 펴냄) 프랑스 작가 겸 사상가(1907~2003)인 저자가 1959년 출간한 책으로 문학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았다. 마르셀 프루스트를 비롯한 다양한 작가와 작품들을 통해 문학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2만 7000원. ●시대를 이끈 휴머니스트(김의정 지음, 학고재 펴냄) 쌍용그룹 창업주인 고(故) 김성곤 회장의 부인으로 전통 차 문화 복원을 위해 헌신해 온 명원 김미희 선생의 삶과 업적을 그의 딸이 정리했다. 2만 3000원.
  • [어린이 책꽂이]

    ●레고 브릭마스터 스타워즈(아이즐북스 펴냄) 책에 나온 이야기에 따라 8~9가지 인기 레고 모델을 조립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신개념 레고북. ‘레고 브릭마스터 씨티’도 함께 나왔다. 책에 130~240개의 레고 블록이 포함돼 스타워즈, 씨티 등 레고 모델을 만들어볼 수 있다. 3만 2000원. ●수퍼맘 박현영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영어(박현영 지음, 멘토르출판사 펴냄) 아이들이 TV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따라하는 광고 노래의 원리를 적용한 영어책. 3마디 내외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어린이 회화책이다. 1만 3800원. ●툴툴 마녀는 생각을 싫어해! (김정신 글, 마정원 그림, 진선아이 펴냄) 마법 세계에서 인간 세계로 내려온 툴툴 마녀와 고양이 샤샤가 겪는 좌충우돌 성장 이야기를 통해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논술 동화. 1만 800원.
  • [책꽂이]

    ●잡문집(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이영미 옮김, 비채 펴냄) 소설 ‘1Q84’로 청년들을 사로잡았으며 해마다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는 대작가의 자유로운 인간적 면모가 잘 드러나는 산문집. 30년간 써온 수상소감, 미발표 수필 등의 잡문 가운데 69편을 저자가 직접 골랐다. 1만 4800원. ●그게 뭐 어쨌다고(김홍신 지음, 해냄 펴냄) ‘인간시장’으로 유명한 소설가가 요즘 청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수필. “불안하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었지만 ‘그게 뭐 어쨌다고’라는 생각 하나로 배짱을 부렸다.”고 경험을 들려준다. 1만 2800원. ●인간이 만든 질병 구제역(아비가일 우즈 지음, 강병철 옮김, 삶과지식 펴냄) 수의사학자인 저자가 국가의 정치적, 경제적 상황과 이해당사자들의 태도와 역학 관계에 따라 구제역에 대한 대처가 판이해져 온 역사를 세밀하게 그렸다. 1만 4000원. ●부드러운 양상추(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소담 펴냄) 소설 ‘냉정과 열정 사이’로 유명한 일본 여성 작가가 음식에 관해 쓴 에세이. 도넛, 장어구이, 우동, 버터밀크 등 좋아하는 음식과 이에 얽힌 추억을 따뜻한 문체로 풀어놓았다. 1만 2000원. ●아빠의 별(최문정 지음, 다차원 펴냄) 소설 ‘바보엄마’를 쓴 저자가 아버지의 희생을 주제로 쓴 장편 소설. 군인인 아버지의 사랑에 목마른 발레리나 수민은 재벌 3세와 결혼하지만 행복하지 않다. 1만 2000원. ●길 위의 황제(박영규 지음, 살림 펴냄) 대중 역사서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의 저자가 조선 순종을 소재로 쓴 장편소설. 조선의 마지막 왕으로서 최후의 자존심을 지키고자 노력한 순종의 삶을 섬세하게 그렸다. 1만 2000원. ●조선의 여류시인 미인도(박연옥 엮음, 오로라드림 펴냄) 미인도에 매진해 온 박연옥 작가가 자신의 그림 163점에다 신사임당, 이옥봉, 허난설헌, 매창, 송덕봉, 김부용, 홍랑 등 조선 여류시인 15인의 한시를 번역해 같이 붙여뒀다. 2만원.
  • [책꽂이]

    ●20세기 성인교육철학(피터 자비스 엮음, 강선보·노경란·김희선·변정현 옮김, 동문사 펴냄) 최근 성인교육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으나 그 목적과 가치에 대해서는 깊이 있는 성찰이 이뤄지지 못했다. 말콤 노울즈, 맨스브리지 등 영국과 미국의 주요 성인교육 사상가의 행보를 통해 왜 성인교육이 필요하고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를 다뤘다. ‘학습의 시대’ 저자로도 유명한 피터 자비스는 영국 서레이대학 성인계속교육 교수다. 2만원. ●미디어의 이해(오웬 데버루 지음, 변하나·정인아 옮김, 명인문화사 펴냄) 점차 다변화되고 세계화되어 가는 현대사회에서 미디어의 역할과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을 아일랜드 리머릭대 사회학과 교수가 소개한다. 2만 4000원. ●질러, 유라시아(김창현 글, 푸른길 펴냄) 지리학 박사과정을 밟는 저자가 녹두거리에서 샹젤리제 거리까지 7개월에 걸친 혹독한 대장정을 재치있는 입담으로 생동감 있게 엮어냈다. 1만 5000원. ●명주보감(조정형 지음, 서해문집 펴냄) 중요 무형문화재 6호 이강주(梨薑酒) 기능 보유자인 저자가 쓴 우리나라 전통주 안내서. 전통주의 기원과 역사부터 양조 기법까지 이론과 실제를 망라했다. 1만 5000원. ●채식주의를 넘어서(고미송 지음, 푸른사상 펴냄) 현재 동국대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에 재직 중인 저자가 채식, 여성, 불교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동물을 살생하는 문화에 대해 성찰했다. 1만 6000원. ●라디오 체조의 탄생(구로다 이사무 지음, 서재길 옮김, 강 펴냄) 미디어 전문가인 저자가 일본의 독특한 문화 중 하나인 라디오 체조를 통해 일본 근대를 들여다봤다. 1만 3500원. ●면접의 99%는 스토리텔링이다(임유정 지음, 원앤원북스 펴냄) 방송 리포터와 상품안내자 출신인 임유정 ‘라온제나 스피치’ 대표가 성공적인 면접 전략으로 스토리텔링 기법을 소개한다. 1만 4000원.
  • [어린이 책꽂이]

    ●유타의 새 자전거(후쿠다 이와오 글·그림, 김숙 옮김, 북뱅크 펴냄) 새 자전거를 자랑하는 유타와 마냥 부러워하는 세 친구, 오르막길에서 갑자기 자전거가 슈슈슉 앞으로 나아가는데…. 1만원. ●개구쟁이 ㄱㄴㄷ(이억배 글·그림, 사계절 펴냄) 2005년 출간된 책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으로 양장본보다 크기가 작고 가벼운 보드 북으로 다시 태어났다. 말을 배우는 아기부터 글자를 배우는 유아까지 두루 볼 수 있다. 1만원. ●너도 할 수 있어!(모 윌렘스 글·그림, 김혜경 옮김, 푸른숲주니어 펴냄) ‘21세기 아동 문학의 판도를 바꾼 천재’라는 수식어를 듣는 윌렘스의 ‘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 미국 어린이 TV 시리즈의 전설 ‘세서미 스트리트’의 작가였던 윌렘스는 그림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칼데콧 상을 세 차례나 받았다. 8500원. ●눈에 좋은 그림책(이현 글, 픽토스튜디오 그림, 진경현 감수, 국민서관 펴냄) ‘삐뽀삐뽀 건강맨’이 출동해 아이들에게 눈 건강에 대한 기초적 상식을 쉽게 전해준다. 1만원.
  • [어린이 책꽂이]

    ●전함 크로스 섹션(리처드 플라트 글, 스티븐 비스티 그림, 진선아이 펴냄) 1805년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활약한 군함 빅토리호의 내부를 세밀화로 자세히 안내하고, 선원들의 생활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책. 대형화면에 배를 가로, 세로로 잘라 소개하는 책은 어른이 봐도 흥미롭다. 1만 5000원. ●Who? 손정의 편(이숙자 글, 스튜디오 청비 그림, 다산어린이 펴냄) 세계 어린이의 21세기형 본보기를 다룬 교양 만화. ‘동양의 스티브 잡스’라 불리는 손정의의 삶을 만화로 소개한다. 1만 2000원. ●난 등딱지가 싫어!(요시자와 게이코 글·그림, 김난주 옮김, 찰리북 펴냄) 느림보라고 놀림 받아 속상했던 거북이가 들려주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 1만 1000원. ●강은 어떻게 흘러가나(김연희 글, 김명곤 그림, 다산기획 펴냄)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을 받은 저자의 두 번째 책. 1만 3000원.
  • [책꽂이]

    ●다시 자유언론의 현장에서 (우장균 지음, 나남출판 펴냄) 저자는 YTN에서 청와대 출입기자로 활동하다가 ‘MB특보’ 출신 사장 임명에 반대해 해고된 해직기자이자 한국기자협회장이다. 14편의 영화를 매개로 우리 언론현장의 문제점을 비판했다. 1만 5000원. ●구보 박태원의 시와 시론 (곽효환 편저, 푸른사상 펴냄) 한국 근대문학을 풍미한 큰 소설가 박태원의 시와 시론을 발굴했다. 당대의 모더니스트 박태원이 북으로 가게 된 경위도 책을 통해 이해할 수 있다. 1만 7000원. ●이게 다 야구 때문이다(서효인 지음, 다산책방 펴냄) 야구와 함께 자란 세대인 시인이 ‘서툰 제구력’으로 세상에 던진 첫 산문집. 저자는 문인 야구단 ‘구인회’에서 포수를 맡고 있다. 1만 2800원. ●김탁환의 원고지:2000~2010 창작 일기(김탁환 지음, 황소자리 펴냄) 이야기꾼 김탁환이 소설을 집필하는 사이사이에 남긴 창작일기. 내면의 풍경을 드러낸 기록을 통해 예술가의 삶이란 어떤 건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1만 3000원.
  • [어린이 책꽂이]

    ●피(재미난 책보 글, 윤혜원 그림, 어린이아현 펴냄) 프랑스산 혹은 일본산 유아용 전집은 저리 가라.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의 정체성과 정서를 느끼게 하려는 목표로 만든 ‘따뜻한 그림백과’가 36권째 나왔다. 이번에는 ‘피’ ‘강산’ ‘털’ ‘한 시간’ ‘오른쪽 왼쪽’ 등이 제목이다. 해마다 5~10권씩 정성스러운 글과 그림에 유아들에게 꼭 필요한 주제로 책을 내고 있으며 100권까지 내는 것이 목표다. 각 권 7700원. ●세상을 바꾼 상상력과 창의성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남경완 글, 안희건 그림, 비룡소 펴냄) 스티브 잡스의 전 생애를 담은 어린이 그림책. 잡스가 직접 화자로 나서 재미있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1만원. ●끼빅끼빅 악당과 자동차 대작전(임정자 글, 정현지 그림, 문학동네 펴냄) 위험하다, 하지마라 일색의 안전 교육이 아니라 재미있게 안전을 이야기하는 그림책. 아이들이 직접 겪는 실수에 초점을 맞췄다. 1만원.
  • [책꽂이]

    ●뚜껑 열린 한대수(한대수 지음, 선 펴냄) 한국 최초의 싱어송라이터로 불리는 가수 한대수의 사진 수필. ‘큰곰일기’란 제목으로 한대수가 일상에서 느낀 단상을 사진과 함께 짤막하게 적은 글들이다. 알코올 중독 치료를 받는 아내 옥사나와 네 살 딸 양호의 이야기도 담겼다. 2만원. ●나오시마 디자인 여행(정희정 지음, 안그라픽스 펴냄) 나오시마가 20여년 만에 산업폐기물로 뒤덮인 곳에서 디자인과 예술의 섬으로 탈바꿈하게 된 비결을 찾았다. 공공디자이너로 활동하는 저자는 때로 디자인적 관점에서, 때로 지식을 내려놓은 채 섬을 체험한다. 2만원. ●무역전쟁(중국 CCTV 경제 30분팀 지음, 홍순도 옮김, 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 15세기부터 현재까지 500년에 걸친 세계 무역사를 조망하면서 앞으로 세계 권력 이동을 예측한 책. 국제 교역 시장을 장악하며 강국으로 부상했던 나라들의 흥망성쇠를 통해 무역의 역사가 곧 권력 이동의 역사임을 보여준다. 1만 6000원. ●나는꼼수다 뒷담화(김용민 지음, 미래를소유한사람들 펴냄) 요즘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인터넷 라디오 프로그램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PD를 맡은 저자가 밝히는 나꼼수 이야기. 프로그램 제작 뒷이야기부터 흥행 배경과 비결, 언론에 비친 ‘나꼼수’ 등이 담겼다. 1만 1500원. ●허영만 맛있게 잘 쉬었습니다(허영만 지음, 가디언 펴냄) 허영만 화백이 ‘식객’의 줄거리 작업을 도와준 이호준 기자와 함께 쓴 일본 여행기. 일본 13개 지방의 기막힌 음식들과 쉬기 좋은 온천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을 소개한다. 1만 3000원.
  • [어린이 책꽂이]

    ●부머와 래드의 꿀벌 말벌 화해작전(심수진 글, 김진겸 그림, 연두세상 펴냄) 소방차 소재 창작그림 동화로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은 ‘레이의 소방서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1, 2권과 마찬가지로 영어와 우리말 두 가지 버전의 애플 아이패드 전용 애플리케이션(3.99 달러)이 동시에 제작되어 세계시장에서 함께 판매된다. 한국 아이패드 앱 스토어 유료도서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소방차가 움직이고 헬기가 나는 앱에 아이들이 열광한다. 1만 3000원. ●고양이 학교(김진경 글, 김재홍 그림, 문학동네 펴냄) 프랑스 학생 15만명이 투표로 직접 뽑은 도서상 ‘앵코륍티블상’을 2006년 받은 걸작 우리 동화. 출간 10주년을 기념해 1부 전 5권을 묶은 합본호가 나왔다. 교육운동을 하다 해직된 뒤 다시 교편을 잡았을 때 이 동화를 구상했다는 저자는 우리 정서에 바탕한 판타지 문학으로 세계 어린이들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3만 2000원. ●친구(호더 하더디 글·그림, 김기백 옮김, 큰나 펴냄) 자연 속에서 친구의 진정한 의미를 재현해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받은 그림책. 1만 2000원.
  • [책꽂이]

    ●I, STEVE(조지 빔 엮음, 이지윤 옮김, 쌤앤파커스 펴냄) 최근 세상을 떠난 애플의 공동 창업주 스티브 잡스의 어록집. 30년간 잡스가 남긴 어록 가운데 정수만을 뽑아 영어 원문과 함께 수록했다. 1만 4000원. ●영어 조선을 깨우다(김영철 지음, 일리 펴냄) ‘영어’를 통해 한국의 근대사를 읽어낸 책. 일간지 기자인 저자는 한반도에 처음 전해진 영어 문장 등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영어가 우리나라에 들어와 전파되는 과정을 풀어냈다. 전 2권. 각 권 1만 6000원. ●시장경제의 적들(이의춘 지음, 새남터 펴냄) 인터넷 신문 ‘데일리안’의 이의춘 국장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편 가르기하는 듯한 경향에 대한 우려를 담아 따뜻한 시장경제 구축을 위한 제안을 내놓았다. 1만 3500원. ●남자의 멋·품·격(윤혜미 지음, 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 유명 인사들의 이미지를 설계해 주는 퍼스널 브랜딩그룹 YHMG의 대표인 저자가 평범한 남성들에게 멋 내기 기술을 전한다. 1만 4800원.
  • [어린이 책꽂이]

    ●지도 따라 굽이굽이 역사 여행 500㎞ 한강(김하늘 글, 박지훈 그림, 아이세움 펴냄) 교과서에서도 제대로 배우지 못하는 한강의 역사와 문화를 초등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지도책. 1만 3000원. ●방귀를 뽀옹!(노에 카를랭 글, 안나 라우라 칸토네 그림, 이경혜 옮김, 현북스 펴냄) 동물들이 ‘뽀옹’ 방귀를 뀌면 상상도 못했던 유쾌한 일들이 일어나 방귀라면 열광하는 아이들을 웃게 한다. 1만 2000원. ●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단다(릭 윌튼 글, 캐럴라인 제인 처치 그림, 신형건 옮김, 보물창고 펴냄) 50만부가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 그림책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저자의 세 번째 시리즈. 1만원. ●눈사람 아저씨(레이먼드 브리그스 지음, 마루벌 펴냄) 눈사람이 행여 녹을까 조마조마 마음 졸였던 아이들의 기억을 담은, 딸랑딸랑 종소리도 나는 글 없는 그림책. 1만 3000원. ●아빠, 말 태워줘!(미우라 다로 글·그림, 김숙 옮김, 북뱅크 펴냄) 듬직한 아빠 등에 올라탄 아이가 따뜻한 체온을 느끼며 한껏 상상의 세계로 내달리게 하는 그림책. 8000원.
  • [책꽂이]

    ●완전한 승리, 바다의 지배자: 최초의 해상 제국과 민주주의의 탄생(존 R 헤일 지음, 이순호 옮김, 다른세상 펴냄) 기원전 483년 함대 건설로부터 기원전 322년 마케도니아에 패하기까지 1세기 반에 걸쳐 진행된 아테네 해상 제국의 역사. 2만 6000원 ●소설가로 산다는 것(김경욱 외 지음, 문학사상 펴냄) 유명 소설가 17명의 서사 원리를 찾아본, 에세이로 읽는 작가들의 진솔한 소설 창작론. 1만 3500원. ●올 댓 드라마티스트(스토리텔링콘텐츠연구소 지음, 이야기공작소 펴냄) 김수현 등 대한민국을 열광시킨 드라마 작가 16명의 숨겨진 노력을 파헤쳤다. 1만 2000원. ●문학과 음악의 황홀한 만남(이창복 지음, 김영사 펴냄) 이창복 한국외대 교수가 미학, 철학, 인문사회학을 넘나드는 독보적인 연구와 통합적 해석으로 완성한 국내 최초 융합 미학 예술서. 3만 3000원.
  • 아이들 독서 쉬운 것부터

    우리 아이에게 맞는 책 읽기는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에게도 성공하는 사람들의 책 읽기 습관을 갖게 할 수 있을까. ‘우리 아이 맞춤 독서법’(이소영 지음, 문예춘추사 펴냄)은 이 같은 질문에 대한 나름의 해답과 생각의 실마리들을 던져준다. 저자는 우선 “내 아이를 관찰하면서 아이의 수준과 특징을 살피라.”고 주문한다. ‘지금 우리 아이의 수준에서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내 아이 수준·특징 파악이 첫 번째 저자는 아이들의 특징과 성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부모들의 조급함을 경계했다. “아이는 같은 놀이라도 반복하면서 친근감과 재미를 느끼듯 같은 책을 여러 번 읽어 주기를 원한다. 부모가 이런 특징을 이해하지 못하고 다른 책을 읽어 주려 한다면 아이는 오히려 책에 실증을 낼 수 있다. 사 놓은 책을 다 읽어 줘야겠다는 성급한 마음을 내려 놓고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읽어 주자.” ●조급함 경계… 좋아하는 책부터 “아이들이 알고 있는 단어와 새 낱말을 연결해 어휘력을 키우고 어휘와 문장, 글의 관계를 연결하면서 책을 읽게 하라. 아이들이 스스로 궁금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면서 이야기 지도를 만들어 전체를 바라볼 수 있게 하자.”는 독서법도 소개했다. 학년별로 이해할 내용도 지적했다. “1학년이 ‘내 생각 알기’에 집중해야 한다면, 2학년은 다른 사람의 생각 이해하기, 3학년은 이야기 순서와 차례 알기, 5학년은 예를 들어 설명하기가 필요하다.” 책 읽기가 밥을 먹는 것처럼 무의식중에 습관이 된다면 일단 절반은 성공이다. “강가나 산, 놀이공원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하니 있을 때가 있다. 이럴 때 아이에게 동시를 읽어 줘 보자. 하늘의 구름과 산림의 싱그러운 향취 속에서 이는 신비롭고 인상적인 경험이 될 것이다.” ●학년별로 이해할 내용 달라 거실 한쪽 벽에 커다란 책 나무를 그려 넣는 방법도 권했다. “매일 책을 읽고 나서 아이와 함께 쪽지에 책 제목을 쓴 뒤 이를 하나씩 책 나무에 붙인다. 책 나무 아래에는 아이의 키 높이에 맞는 책꽂이를 마련해 아이의 책을 꽂아 놓고, 편하게 기댈 수 있는 예쁜 쿠션도 놓아 둔다. 아이가 책 나무 아래에서 놀이하듯 부모가 책을 읽어 주는 소리를 들으며 스스로 책을 펼쳐 보게끔 한다.” 저자는 어떻게 아이에게 줄거리를 익히게 할지, 어휘력을 늘릴지,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질문을 해야 할지를 백석의 ‘개구리네 한솥밥’, 트리나 폴러스의 ‘꽃들에게 희망을’,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책 먹는 여우’ 등 30여권의 책 속 장면들을 예로 들어 알기 쉽게 설명했다. 그리고 책이 제공하는 정보와 내용의 관련성을 생각하면서 새로운 의미를 찾고 상상력의 날개를 펴게 하라고 조언한다. 1만 3000원. 이석우 편집위원 jun88@seoul.co.kr
  • [책꽂이]

    ●장하준이 말하지 않은 23가지(송원근·강성원 지음, 북오션 펴냄)60만부가 넘게 팔린 초 베스트셀러 ‘그들이 말하지 않은 23가지’에 나오는 장하준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의 주장을 반박한 책이 나왔다. ‘장하준이 말하지 않은 23가지’다. 올해 2월 한국경제연구원이 발표한 반박 연구자료 ‘계획을 넘어 시장으로’를 책으로 묶은 것이다. 저자들은 장 교수의 주장을 자유경제학자 입장에서 조목조목 반박한다. 우선 장 교수가 책을 통해 펼친 ‘국가가 주도하는 계획경제’와 관련, 계획경제가 지속되면 자생적인 시장 성장이 지체돼 비효율적인 자원배분이 고착되는 위험을 간과했다고 지적한다. 저자들은 “장 교수는 시장의 효율성을 무시하고 정부의 역할만 강조하며 암묵적인 계획경제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1만 4500원. ●한권으로 읽는 자동차 폭탄의 역사(마이크 데이비스 지음, 서정민 옮김, 전략과문학 펴냄) 발칸반도에서 팔레스타인, 베트남, 북아일랜드, 레바논 그리고 이라크에 이르기까지 자동차 폭탄의 진화과정을 추적하고 있다. 1만 5000원. ●철학적 시 읽기의 괴로움(강신주 지음, 동녘 펴냄) ‘철학 vs 철학’ ‘철학이 필요한 시간’ 등 철학을 접하기 쉽게 풀어주는 저서들로 유명한 대중 철학자의 책. 시에 현대철학자들의 사상을 접목시켜 ‘철학적으로’ 읽어냈다. 1만 6000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