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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꽂이]

    [책꽂이]

    한국건축 중국건축 일본건축(김동욱 지음, 김영사) 서로 다른 듯이 닮아 있는 동아시아의 독특한 건축 유산에 대한 분석서. 한·중·일 건축의 공통점과 차이에 대해 섬세하게 비교하면서 동아시아 문화교류가 이뤄낸 성과를 재조명한다. 360쪽. 1만 7000원. 행복의 디자인(김지원 지음, 지콜론북) 우리의 삶 가까이에서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기도 하고, 얼룩진 현실의 그늘을 어루만져주기도 하는 디자인에 대한 단상을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엮었다. 디자인이란 매일의 즐거움에서 행복을 배우는 이들의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295쪽. 1만 5000원.
  • [어린이 책꽂이]

    [어린이 책꽂이]

    하늘을 나는 고래(김미희 지음, 강화경 그림, 키다리 펴냄) 고래의 고향으로 불리는 울산 장생포 바다를 배경으로 수진이네 가족과 고래에 얽힌 이야기를 담았다. 초등학생 수진이의 내적 성장 과정이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제1회 장생포 고래창작동화 대상 수상작이다. 88쪽. 1만원. 불새(전홍범 지음, 케포이북스 펴냄) 지구에 불시착한 우주인 ‘바루’와 남태평양에서 표류해 온 ‘붉은머리’가 전북 군산시 고군산군도의 아름다운 섬 야미도와 건너편 바닷가 마을을 무대로 엮어내는 우여곡절을 그린 창작아동소설이다. 두 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소통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204쪽. 9500원.
  • [어린이 책꽂이]

    나는 아직도 아픕니다(최유정 지음, 이홍원 그림, 평화를 품은 책 펴냄) 1980년 5월 신군부의 폭력에 친구들을 잃고 형제를 잃은 주인공 ‘아재’를 중심으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그림책. 상처 입은 타자의 고통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것만이 그 상처를 나의 것으로 받아들이고 함께 치유하는 길임을 알려 준다. 56쪽. 1만 9800원. 대장이 위험해!(김영주 지음, 서미경 그림, 미래아이 펴냄) 저마다 다른 피부와 특징을 지닌 동물 친구들이 폭우로 위험에 처한 대장 ‘달팽이’를 구하러 가는 여정을 담았다. 동물들의 피부에 관한 지식과 특성을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알려 준다. 44쪽. 9000원.
  • [책꽂이]

    왕비와 수도사와 탐식가(샤피크 케샤브지 지음, 김경곤 옮김, 궁리 펴냄) 세상은 모두 신이 만들었다고 믿는 종교인, 세상은 원래 그렇게 있었다는 명상가, 자연의 법칙에 의해 세상이 돌아간다는 과학자가 인생 문제에 대한 답을 찾고자 토론을 벌인다. 철학적 주제를 추리소설 형식으로 풀어 나간다. 428쪽. 1만 8000원. 패러데이와 맥스웰(낸시 포브스·배질 마혼 지음, 박찬·박술 옮김, 반니 펴냄) 전자기장을 발견한 19세기 두 명의 천재 과학자를 조명한다. 전자기장의 존재를 발견한 패러데이와 이를 이론화한 이론물리학자 맥스웰이 혁신적인 이론을 얻는 과정을 기술과 이론, 시대 상황까지 입체적으로 그려 낸다. 408쪽. 2만 3000원.
  • [어린이 책꽂이]

    [어린이 책꽂이]

    소리 질러, 운동장(진형민 지음, 이한솔 그림, 창비 펴냄) 아이들의 야구하는 모습을 재밌게 그린 장편동화.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얘기 속에 정의, 진리, 평등 등 소중한 가치를 담아냈다. 함께 어울리면서 야구공처럼 단단해져 가는 아이들 모습에서 당찬 기운을 느낄 수 있다. 156쪽. 9800원. 해님을 하늘로 슈웅~(바이빙 지음, 리룽 그림, 고민정 옮김, 홍익출판사 펴냄) 여우, 토끼, 고슴도치, 코끼리 등 동물 친구들과 해님의 우정을 담은 그림책. 두 살, 다섯 살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KBS 고민정 아나운서가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위해 직접 번역했다. 32쪽. 1만 1000원.
  • [책꽂이]

    [책꽂이]

    주역과 중의학(양리 지음, 강창환·김남일·문재곤 옮김, 법인문화사 펴냄) 중국문화의 원류인 주역을 근간으로 생명과학, 뇌과학, 기공, 양생, 예측의학, 영양의학을 종합적으로 다룬 의역학 총서. 12세부터 역경을 공부한 양리 교수가 기초와 응용분야를 총망라했다. 총 5권. 2128쪽. 8만 8000원. 뜻밖의 미술(제니 무사 스프링 엮음, 손희경 옮김, 아트북스 펴냄) 미술관의 벽을 박차고 나온 현대미술가들이 공공장소를 캔버스 삼아 펼친 장소특정적 예술의 대표적 사례를 소개한다. 자유로운 형식과 기발한 아이디어로 일상에 신선한 자극을 선사하는 설치미술의 세계로 안내한다. 180쪽. 1만 8000원.
  • [어린이 책꽂이]

    [어린이 책꽂이]

    경주로 보는 신라(안미연 지음, 정경아 그림, 현암사 펴냄) 월성, 대릉원, 황룡사터, 첨성대 등 현재와 신라시대 경주를 비교하며 신라의 건국 설화부터 신분, 국가 제도, 인물, 과학 기술, 문화, 외교 등을 살펴보는 역사 그림책. 48쪽. 1만 5000원. 산아가 오고 있어(최은규 지음, 이승주 그림, 푸른영토주니어 펴냄) 조선시대 정유재란 속에 피어난 전남 순천 억만골 두 소녀의 슬프고도 가슴 아픈 내용을 담았다. 조현범이 1708년(정조 8년)에 순천의 풍물과 사적 등을 기록한 ‘강남악부’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188쪽. 1만 1000원.
  • [책꽂이]

    [책꽂이]

    도시의 나무산책기(고규홍 지음, 마음산책 펴냄) 나무와 사람,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나무칼럼니스트’인 저자가 도시에서 자라는 나무를 통해 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들려준다. 개잎갈나무부터 순백의 꽃 옥매까지 도심의 나무 38종을 사진, 도판, 식물학적 표준 정보까지 세심하게 다뤘다. 320쪽. 1만 5000원. 사람이라는 딱한 생물(후쿠오카 신이치 지음, 송서휘 옮김, 서해문집 펴냄) 일본의 저명한 분자생물학자가 쓴 과학교양 에세이. 놀랍고 신비로운 인체, 동식물이 보여 주는 생명의 경이로움, 일상 속의 과학적 발견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통찰을 풀어냈다. 240쪽. 1만 900원. 하버드 마음강좌(폴 해머니스·마거릿 무어·존 행크 지음, 서영조·강영화 옮김, 전략시티 펴냄) 산만함을 극복하고 지혜롭고 명료하게 생각하는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될 조언들. 하버드대 의대 교수인 정신과 의사와 코칭 전문가의 공동 작업으로 다양한 사례들에 대한 이론적 통찰과 현실적 해법을 소개한다. 323쪽. 1만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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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꽂이]

    물숨(고희영 지음, 나남 펴냄) 제주도의 작은 섬 우도에서 바다와 함께 물질을 하며 살아가는 해녀들을 6년 동안 취재한 기록이다. 저자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작가로, ‘KBS 스페셜’ 등의 PD로 활동하며 100여편의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베이징으로 거처를 옮긴 뒤 영화사 ‘숨비’를 만들어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에도 뛰어들었다. 444쪽. 2만 4000원. 도시를 걷는 사회학자(정수복 지음, 문학동네 펴냄) 오랜 파리 생활을 접고 서울로 돌아온 도시 산책자인 저자가 낯설어진 서울의 도심과 골목들을 이방인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사소하고 일상적인 풍경들이지만 서울이라는 거대도시, 그 도시에서 살아가는 왜소하고 고단한 사람들의 현실이 담겼다. 216쪽. 1만 3000원. 놀이터 생각(귄터 벨치히 지음, 엄양선·베버 남순 옮김, 소나무 펴냄) 어린이 놀이기구와 공간을 디자인해 온 저자의 놀이터에 대한 통찰. 더 나은 놀이터의 설계와 시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놀이의 개념부터 놀이터의 설치, 범위, 비용, 놀이기구 선택 등 유용한 정보를 담았다. 286쪽. 1만 4000원.
  • [어린이 책꽂이]

    [어린이 책꽂이]

    동네 한 바퀴(김순이 지음, 김병하 그림, 한겨레아이들 펴냄) 속 깊은 주인공 태우와 그 가족을 통해 소박한 삶의 정겨운 모습을 보여 준다. 2012년 별세한 작가의 마지막 작품. 작가는 ‘노랑각시 방귀 소동’, ‘19마리 개와 29마리 고양이’ 등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유머로 옛이야기를 써 왔다. 120쪽. 9000원. 우리 할머니는 향기 나는 마을에 산다(팡수전 지음, 소냐 다노프스키 그림, 베틀·북 펴냄) 돌아가신 엄마를 그리워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를 다정하게 위로하는 소년의 이야기.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을 순수한 소년의 시선을 통해 담담하면서도 가슴 뭉클하게 그려 냈다. 48쪽. 1만 2000원.
  • 여가부-피앤지, 한부모가족 위해 봉사활동

    여성가족부 권용현 차관과 한국피앤지 이수경대표는 28일 서울 용산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해오름빌을 방문, 한부모가족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국피앤지가 한부모가족에 5년간 연간 5000만원 규모의 생필품을 지원하고 한부모 시설 환경개선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로 여가부와 작년 12월 맺은 ‘한부모가족을 위한 엄마손길 캠페인’ 운영 업무협약의 후속으로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은 여가부와 한국피앤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용산구 성심모자원, 성북구 영락모자원, 노원구 동광모자원 등 서울 시내 4개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4단 책장, 3단 책꽂이 등 실생활에 필요한 가구를 DIY(Do-It-Yourself) 가구로 만들어 개별 한부모가족에게 증정하고, 한부모가족들이 밝고 쾌적한 생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건물 외벽을 색칠하고 담장 벽화를 그렸다. 실생활에 꼭 필요한 샴푸, 세제, 섬유 유연제 등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개별 가구에 도움이 되도록 현장 수요에 맞게 봉사했다. 권용현 차관은 “이번 봉사활동처럼 각 기업이 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보람을 느끼는 사례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며 “여가부도 오늘처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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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꽂이]

    제중원 세브란스 이야기(신규환·박윤재 지음, 역사공간 펴냄) 130년전 선교사 알렌을 중심으로 설립된 한국 최초의 서양식 근대병원인 제중원과 이를 계승한 세브란스에서 활약했던 의료선교사와 한국인 의료진의 활동 및 일대기를 실었다. 388쪽. 1만 9000원. 미술, 세상을 바꾸다(이태호 지음, 미술문화 펴냄) 미술관 밖으로 나와 세상과 사람을 바꾼 생생한 사례들을 소개한다. 빈민가 사람들이 예술을 배우고 즐김으로써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 이야기, 전쟁과 폭력에 맞서는 미술의 이야기를 통해 미술과 시대정신의 관계를 가늠해 본다. 336쪽. 1만 8000원. 모험과 교류의 문명사(주경철 지음, 산처럼 펴냄) 인류의 역사를 소통과 교류의 측면에서 다양한 자료를 통해 조명했다. 문명발전의 성과들은 서로 어떻게 전해지고 수용됐으며 어떤 효과를 가져왔는지를 인류의 기원에서 출발해 농경, 예술, 종교, 질병 등 다양한 관점에서 살핀다. 328쪽. 1만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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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책꽂이]

    ‘해녀’와 ‘테우리’(현기영 지음, 정용성 그림, 현북스 펴냄) 제주 4·3항쟁에 천착해 온 작가의 단편소설 ‘거룩한 생애’와 ‘마지막 테우리’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재창작했다. 반세기 넘도록 금기의 영역에 묶여 있던 4·3항쟁의 아픈 기억과 상처를 동화로 풀어냈다. 112쪽. 1만원. 할아버지 안녕(김병규 지음, 원유미 그림, 학고재 펴냄) 종수·종지 남매가 영원히 자신들 곁을 떠나지 않을 줄로 알았던 할아버지의 죽음을 지켜보고 장례도 치르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이다. 아이들에게 죽음과 상례의 의미를 알려준다. 64쪽. 1만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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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리지 마! 때리지 마!(노경실 지음, 조윤주 그림, 해와나무 펴냄) 초등학교 교실에서 일어나는 언어 폭력부터 신체 폭력까지 여러 폭력의 모습을 진솔하면서도 세심하게 담았다. 상대에게 한 말과 행동이 어떤 영향력을 지니는지 돌아보게 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12쪽. 9000원. 날아라 삼겹살(배봉기 지음, 장연주 그림, 별숲 펴냄)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윤호와 아빠의 사업 실패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은지의 이야기를 다룬 창작동화다. 슬픔을 딛고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두 친구의 모습이 가슴 뭉클하다. 112쪽. 1만 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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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꽂이]

    오대산 정념 스님이 들려주는 행복한 불교 이야기(자현 엮음, 담앤북스 펴냄) 지난 12년간 강원도 평창오대산 월정사 주지로 주석해온 정념 스님의 법문 중 정수를 간추렸다. 지혜, 보시, 수행, 행복을 테마로 한 불교의 가르침을 친절히 설명한다. 자신을 낮추는 ‘하심’(下心)과 보시를 특히 강조한다. 256쪽. 1만 5000원. 종교 설명하기(파스칼 보이어 지음, 이창익 옮김, 동녘사이언스 펴냄) 인지인류학으로 종교의 기원에 접근한 흥미로운 책. 진화생물학을 도구 삼아 종교를 객관적, 계량적, 분석적으로 설명한다. 마음 작동 방식을 통해 종교 현상을 설명할 수 있고 마음은 진화의 결과물이라고 말한다. 560쪽. 2만 5000원. 빌딩과 호흡하라(서브원 FM사업부 엮음, KMA 펴냄) 국내 빌딩관리(FM·Facility Management) 분야 1위 기업 서브원이 빌딩 경영관리 노하우를 담아 출간한 책. 2011년 ‘빌딩을 지배하라’ 출간 이후 두 번째 이야기로 FM산업의 새 트렌드와 업그레이드된 빌딩 서비스 사례들을 담았다. 200쪽. 1만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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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이야기(양경미 지음, 스토리하우스 펴냄) 영화를 좀 더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가이드해 준다. 10여년간 강단에서 영화 강의를 해온 강의노트를 바탕으로 영화란 무엇인가부터 영화분석과 비평, 영화사까지 영화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250쪽. 1만 4800원. 인도에 등장한 김정은, 그 후의 북한 풍경(김승재 지음, 도서출판 선인 펴냄) 김정은 체제 등장 전후부터 현재까지 북한과 북한 사람들의 실상에 대해 기자의 눈으로 보고 직접 발로 뛰며 찾아낸 본격적인 북한 탐사서. 24살 김정은의 인도 행적이 눈길을 끈다. 317쪽. 1만 8000원. 매출을 5배 올려주는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고일석 지음, 책비 펴냄) 온라인 마케팅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은 물론 직접 사업을 하며 체득한 마케팅 글쓰기 노하우를 담고 있다. 블로그·SNS 글쓰기, 세일즈 카피 등 실전에 사용할 수 있는 것들까지 포함하고 있다. 336쪽. 1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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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책꽂이]

    달빛 기차(전병호 지음, 키다리 펴냄) 지금처럼 교통수단이 발달하지 않았던 1970년대, 어린 ‘승기’가 홀로 기차를 타고 일자리를 구하러 먼 곳으로 떠난 아빠를 만나러 가는 과정을 담았다. 기차를 타고 가면서 아이가 깨닫는 가족애와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 마음이 감동을 자아낸다. 40쪽. 1만 2000원. 강철맨과 투명 망토(고희정 지음, 주니어김영사 펴냄) 몸이 약한 ‘강철’이와 소심한 성격의 ‘소심한’이 2030년으로 가 세계적인 재료공학자 ‘나노만’ 박사를 만나 영웅이 되는 이야기. 영화에서 본 로봇 슈트나 투명 망토가 과학기술로 어떻게 구현되는지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116쪽.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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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의 기원(가라타니 고진 지음, 조영일 옮김, 도서출판 b 펴냄) 일본의 사상가 가라타니 고진 컬렉션 13번째 책으로 그리스 정치와 철학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한다. 가라타니는 소크라테스가 민회를 등지고 아고라에 간 것에 주목하며 철학과 민주주의가 본디 하나였음을 역설한다. 262쪽. 2만원. 골목사장 생존법(김남균·김남주 지음, 한권의 책 펴냄) 직장 10년차에 회사를 그만두고 1억 2000만원으로 커피숍을 차린 자영업자를 주인공으로 골목사장이 겪게 되는 갖가지 어려움에 대한 법률적 조언을 담았다. 가계약, 다운계약등 저자들이 실제 겪거나 해결한 50여 가지 사례를 소개했다. 208쪽. 1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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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향(김기정 지음, 기린원 펴냄) 통영 출신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펴낸 두 번째 시집.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담았다. 시인은 “나이가 들며 고향 생각이 더 간절하다. 섬들이 곳곳에 적절하게 박혀 있는 고향 바다는 머리 풀어헤치고 다가오는 한 폭의 그림이다. 그 억세고도 여린 감정들과 재회하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2003년 계간 ‘시와 현장’ 신인상을 받았다. 그해 첫 시집 ‘꿈꾸는 평화’를 냈다. 98쪽. 1만원. 교실-소리 질러(장인수 지음, 문학세계사 펴냄)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시인이 직접 몸으로 부딪히고 느낀 교육 현장을 시로 담아냈다. 애정, 열망, 통증, 회한이 뒤섞인 교육 현장의 생생한 육성의 기록이다. 2003년 ‘시인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124쪽. 1만원. 맨밥(이복구 지음, 문학수첩 펴냄) ‘불구경’ 이후 22년 만에 펴낸 두 번째 소설집. 과거의 상처에서 자유롭지 못한 채 죽음을 향해 치달을 수밖에 없는 현대인들의 고독, 관계 맺기에 대한 고민 등을 다룬 여섯 편의 단편이 실렸다. 1972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불구경’이 당선되며 등단했다. 312쪽. 1만 2000원. 그리고 신은 얘기나 좀 하자고 말했다(한스 라트 지음, 박종대 옮김, 열린책들 펴냄) 독일 베스트셀러 작가의 장편소설. 신은 존재하는가,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가 등 자못 심각한 주제를 유머러스하고 속도감 넘치는 이야기로 그려냈다. 320쪽. 1만 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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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김대식 지음, 북클라우드 펴냄) 하루에도 수백통의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시대. 그러나 진정성 있는 인간관계는 얼마나 될까. 마당발로 소문난 저자가 팍팍한 현실에서 진정 힘이 되는 인간관계를 어떻게 맺고 그것을 삶의 재산으로 만들 수 있는지를 귀띔해 준다. 248쪽. 1만 3500원. 메모로 나를 경영하라(오경수 지음, 상상미디어 펴냄) 정보전략 전문가인 저자가 일상 속의 메모 습관이 어떻게 정보와 휴먼 네트워크를 축적할 수 있는지, 나아가 경영에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는지 방법론을 알려 준다. 메모를 창조적 경영으로 연결시키는 실천지침들이 흥미롭다. 266쪽. 1만 5000원. 달러의 역설(정필모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미국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상수지와 재정수지 적자 심화로 세계에서 가장 빚이 많은 나라가 됐음에도 달러화 가치는 고공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30년간 경제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세계경제의 흐름을 읽어 온 저자가 그 배경과 금융위기의 해법을 제시한다. 328쪽. 1만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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