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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텔 김진경, 허리사이즈 직접 재보니..

    마리텔 김진경, 허리사이즈 직접 재보니..

    15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마리텔)’에는 황재근과 김진경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마리텔’ 방송 중 황재근은 ‘개미허리’ 김진경의 허리 사이즈 측정에 나섰다. 황재근은 “너 진짜 말랐다”며 “허리가 개미다 개미, 개미, 개미!”라며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진경은 “허리치수가 19인치다. 그래도 배나오면 23까지 나온다”고 털어놨다. 황재근은 “23인치가 되도 사람 허리가 아니다”며 혀를 내둘렀다. ‘마리텔’ 채팅방에서 네티즌들이 황재근이 김진경 허리 사이즈를 재며 몸을 만졌다고 지적하자 황재근은 “일부러 만지는 것이 아니다. 마네킹처럼 대한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리텔 김진경, 허리사이즈 대체 얼마기에?

    마리텔 김진경, 허리사이즈 대체 얼마기에?

    15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마리텔)’에는 황재근과 김진경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마리텔’ 방송 중 황재근은 ‘개미허리’ 김진경의 허리 사이즈 측정에 나섰다. 황재근은 “너 진짜 말랐다”며 “허리가 개미다 개미, 개미, 개미!”라며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진경은 “허리치수가 19인치다. 그래도 배나오면 23까지 나온다”고 털어놨다. 황재근은 “23인치가 되도 사람 허리가 아니다”며 혀를 내둘렀다. ‘마리텔’ 채팅방에서 네티즌들이 황재근이 김진경 허리 사이즈를 재며 몸을 만졌다고 지적하자 황재근은 “일부러 만지는 것이 아니다. 마네킹처럼 대한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리텔 김진경, 황재근 직접 허리치수 측정..깜짝 놀란 이유는

    마리텔 김진경, 황재근 직접 허리치수 측정..깜짝 놀란 이유는

    15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마리텔)’에는 황재근과 김진경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마리텔’ 방송 중 황재근은 ‘개미허리’ 김진경의 허리 사이즈 측정에 나섰다. 황재근은 “너 진짜 말랐다”며 “허리가 개미다 개미, 개미, 개미!”라며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진경은 “허리치수가 19인치다. 그래도 배나오면 23까지 나온다”고 털어놨다. 황재근은 “23인치가 되도 사람 허리가 아니다”며 혀를 내둘렀다. ‘마리텔’ 채팅방에서 네티즌들이 황재근이 김진경 허리 사이즈를 재며 몸을 만졌다고 지적하자 황재근은 “일부러 만지는 것이 아니다. 마네킹처럼 대한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대들이 제 마음 속의 MVP입니다”

     “아니, 이 사람들 잠도 안 자네?.”  지난 8일 광주에 와 일주일째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를 취재하면서 깜짝 놀랄 때가 적지 않았다. 아침에 이메일을 열어 보면 경기 일정, 각종 기록, 보도자료 배포 일정 등 깨알 같은 정보가 담겨 있었다. 그런데 취재진에게 이메일을 보낸 시간이 새벽 2시 57분이었다.  아침 9시쯤 담당자에게 전화를 했더니 잔뜩 잠기운에 젖은 목소리로 “저, 밤을 새웠는데요”라고 답했다. 그의 상사들에게 전화를 돌려 어찌 된 일이냐고 물었더니 “저희 그런 지 한참 됐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조직위 대변인실에 근무하는 10명으로는 20개 나라 108개 언론사 933명의 취재진에게 대회 콘텐츠를 제공하기가 빠듯해 지난달 말부터 밤을 새우곤 했다는 것이다.  대변인실 직원들의 얼굴이 푸석푸석해 보였던 이유가 있었다.  윤장현(광주시장) 대회 공동위원장은 취재진의 일정 문의 등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을 만들도록 지시하고, 시청 대변인실에 근무했던 간부 4명과 직원 6명을 차출해 미디어지원단을 급조했다.  취재진의 물음과 고쳐졌으면 하는 의견들에 즉각 답하도록 했다. 일자리투자정책국은 물론 심지어 동물원에서 근무하는 직원까지 불려왔다.  지난 10일 한 기자가 채팅방에 글을 올려 ‘손연재 경기 일정 좀 알려주세요’라고 청한 시간이 오전 6시 59분이었다. 3분 뒤 담당 직원은 “굿모닝! 파악되는 대로 공지 올리겠습니다”라고 답한 뒤 7시 53분에 주요 경기 일정이 자세히 담긴 글을 올렸다.  회식할 만한 음식점을 알려 달라거나 숙박업소 추천 요청, 미디어 취재가 제한된 선수촌 잠입 루트를 알려 달라는 다소 황당한 주문도 있었다.  대회 성화가 꺼진 14일 적지 않은 기자들이 채팅방에 이들을 괴롭힌 데 대한 미안함을 표시하고 대회가 끝난 뒤 빠르게 건강을 회복하길 기원하는 글들을 올렸다. “제게는 지원단이 이번 대회 MVP”라고 적은 기자도 있었다.  경기장 취재를 마치고 지친 몸으로 김대중컨벤션센터에 마련된 메인프레스센터(MPC) 라운지에 들른 외국 기자들은 커피는 물론 주전부리, 피자까지 즐길 수 있도록 한 데 대해 엄지를 치켜들었다.  광주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소유진도 시청했다? “태교에 좋냐” 백종원 반응보니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소유진도 시청했다? “태교에 좋냐” 백종원 반응보니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소유진도 시청했다? “태교에 좋냐” 백종원 반응보니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아저씨’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12일 인터넷으로 생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KBS 1TV ‘TV유치원 하나둘셋’의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원장이 새롭게 합류해 개인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원장이 등장하자 네티즌들은 어린시절 함께 종이접기를 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원장은 “눈물이 나냐? 나도 눈물이 난다”며 “왜 이렇게 우는 사람이 많지? 난 딸 시집 갈 때도 안 울었는데…”라고 고백했다. 이어 “혹시 내가 긴장해서 손을 떨어도 이해해 달라. 처음 하는 것 아니냐”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종이접기의 대가’답게 김영만 원장은 첫 종이접기를 여유롭게 마쳤다. 김영만 원장은 “참 쉽죠? 그런데 예전에는 나는 쉬운데 어린이들은 따라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이젠 보는 이들도 어른이 됐으니 쉬울 거다”라고 전해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했다. 채팅방을 통해 실시간 검색어 1위 소식을 접한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원장은 “기쁜 소식”이라며 “눈물난다”고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또 김영만은 방송 말미 백종원을 제외하고 경쟁자들 중 시청률 1위라는 공지를 듣자 “순위에 연연하지 말자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렇게 안 된다”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날 백종원 아내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리텔’ 생방 볼 준비 완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일 접시와 함께 색종이가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의 방송이 아닌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원장의 방송을 시청하는 것이라고 추측하고 백종원에게 이를 알렸다. 백종원은 “잘 살고 있는데 자꾸 그러지 말라”며 “지금 둘째를 임신 중이라 예민하니 조심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그게(종이접기가) 태교에 좋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캡처(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종이접기 아저씨 )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공부문 공사, 모바일로 관리

    강북구는 공공부문 공사현장에 모바일 커뮤니티를 활용한 민관 소통창구인 ´모바일 커뮤니티 공사현장관리시스템´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모바일 커뮤니티 중 하나인 네이버 밴드에 공무원, 설계자, 감리자, 운영자 등 관계자 전원이 참여하는 공사현장 관리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이 같은 사례는 처음이다. 구 관계자는 “휴대성, 신속성, 정보교환 등 모바일 SNS의 특성이 반영된 시스템이 공공부문 공사 추진에 있어 관련 기술자, 전문가 사이에 의견교환을 빠르게 하고 공사과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사별로 개설한 모바일 커뮤니티에 공무원, 설계자, 건축주 등 관계자들이 가입한 후 설계용역부터 준공 이후 건축물 관리까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게시판은 공지사항 전달, 실정보고 결정사항 알림 및 의견제시 등에 활용되고 사진첩은 일일 주간 공정사진을 공유하는 장으로, 채팅방은 설계자 의견조회 및 공정회의 장소로, 캘린더는 공정 관리용으로 활용된다. 구는 이미 1단계 시범사업으로 ‘한빛맹아원 자립관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와 ‘근현대사 기념도서관 신축공사’에 이 시스템을 도입했다. 향후 설계용역, 시설공사 및 재정비촉진사업 용역관리 분야에 ‘모바일 커뮤니티를 활용한 현장관리시스템’을 적용하기 위한 2단계 사업 확대 방안을 추진한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예정화, ‘포토샵’ 논란까지 인 사격장 뒤태라인 얼마나 대단하길래? 대박

    예정화, ‘포토샵’ 논란까지 인 사격장 뒤태라인 얼마나 대단하길래? 대박

    예정화 예정화, ‘포토샵’ 논란까지 인 사격장 뒤태라인 얼마나 대단하길래? 대박 방송인 예정화가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여름을 대비한 군살 제거법을 공개해 화제다. 예정화는 20일 마이리틀텔레비전에 복귀해 채팅방 시청자들과 출연진의 환영을 받았다. 예정화는 뛰어난 몸매와 남다른 예능감으로 남성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예정화는 “곧 여름이지 않으냐. 비키니라인 운동법을 알려주겠다”고 말하며 운동을 시작했다. 예정화는 예쁜 비키니라인을 가꾸기 위해 슈퍼맨 자세부터 백 트위스트, 상체 젖히기, 종아리 운동까지 4종의 운동법을 차례로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이른바 ‘사격장 뒤태녀’라는 별칭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모습과 다양한 스포츠를 소화해 네티즌의 관심임 집중됐다. 예정화는 일부 네티즌이 제기한 ‘포토샵 의혹’에 대해서도 속 시원하게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마이리틀텔레비전’은 선발된 스타와 전문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돼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 방송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정화, ‘포토샵’ 논란까지 인 사격장 뒤태라인 실제로 보니 ‘대박’

    예정화, ‘포토샵’ 논란까지 인 사격장 뒤태라인 실제로 보니 ‘대박’

    예정화 예정화, ‘포토샵’ 논란까지 인 사격장 뒤태라인 실제로 보니 ‘대박’ 방송인 예정화가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여름을 대비한 군살 제거법을 공개해 화제다. 예정화는 20일 마이리틀텔레비전에 복귀해 채팅방 시청자들과 출연진의 환영을 받았다. 예정화는 뛰어난 몸매와 남다른 예능감으로 남성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예정화는 “곧 여름이지 않으냐. 비키니라인 운동법을 알려주겠다”고 말하며 운동을 시작했다. 예정화는 예쁜 비키니라인을 가꾸기 위해 슈퍼맨 자세부터 백 트위스트, 상체 젖히기, 종아리 운동까지 4종의 운동법을 차례로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이른바 ‘사격장 뒤태녀’라는 별칭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모습과 다양한 스포츠를 소화해 네티즌의 관심임 집중됐다. 예정화는 일부 네티즌이 제기한 ‘포토샵 의혹’에 대해서도 속 시원하게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마이리틀텔레비전’은 선발된 스타와 전문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돼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 방송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 괴담

    강남 괴담

    서울 강남에 메르스 관련 유언비어가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어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보건소 ‘안심하라’ 방송 조치 19일 강남구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보건소 상황실로 “한동네에 사는 남성이 ‘메르스에 걸렸는데 주위에 다 퍼뜨리겠다’고 말하고 다니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 전화가 걸려왔다. 보건소는 주민 불안을 우려해 이런 사실을 관할 수서경찰서에 알리고 수사의뢰했다. 경찰이 신원을 파악한 결과 이 남성은 개포동에 사는 유모(67)씨로 확인됐다. 보건소 조사 결과 유씨는 메르스 환자도, 자택격리 대상자도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16∼17일에는 ‘강남 D 중학교 2학년 학생이 메르스에 걸렸다’, ‘C 이비인후과 의사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L아파트에 산다’는 등의 유언비어가 급속도로 퍼져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됐다. 보건소는 강남지역 아파트 단지에 연락해 ‘메르스 확진자가 돌아다닌다는 유언비어가 있지만 거짓이니 안심하라’는 내용의 방송을 하도록 조치했다. ●재미삼아?… 엄중 처벌 호소 이 같은 조치에도 주민들은 ‘혹시나’하는 공포를 떨칠 수 없다는 반응이다. 대치동 주민 김모(40)씨는 “초등학교 휴교령이 해제됐지만 학교에 보내는 것이 여전히 신경 쓰이는 데, 유언비어까지 무성하니 걱정이 앞선다”며 “카카오톡 학부모 단체 채팅방에는 ‘C 이비인후과에 메르스 확진 환자가 다녀갔다’, ‘L상가 피아노선생님을 방진복을 입은 사람들이 데려갔다’, ‘Y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엄마가 데려갔는데 메르스가 의심된다’ 등의 내용이 올라온다”고 말했다. 삼성동에 거주하는 유모(39)씨도 “뉴스 속보, 페이스북 등에서 강남지역 메르스 관련 기사를 수시로 검색하고 있다”면서 “재미삼아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사람들을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경찰과 보건소 등은 유언비어 차단에 함께 나서고 있지만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아 전전긍긍하고 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카카오톡 영상통화 “대화하면서 동영상 공유” 어떤 기능있나 봤더니

    카카오톡 영상통화 “대화하면서 동영상 공유” 어떤 기능있나 봤더니

    카카오톡 영상통화 카카오톡 영상통화 “대화하면서 동영상 공유” 어떤 기능있나 봤더니 다음카카오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하는 신규 동영상 서비스를 선보이고 영상통화 기능을 도입하는 등 모바일 라이프를 겨냥한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다음카카오는 모바일 소셜 영상 서비스인 ‘카카오TV’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TV는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등 모바일 메신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손쉽게 동영상 콘텐츠를 감상·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개인별로 맞춤화된 영상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찾아 감상하는 편의성과 실시간 소통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이용자는 친구와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대화하는 동시에 동영상을 볼 수 있고, 함께 보고 싶은 영상은 ‘채팅방에서 보기’ 기능을 활용해 공유할 수 있다. 짧은 방송 클립뿐만 아니라 무료 영화 VOD, 웹드라마, 라이브 방송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콘텐츠 종류와 이용자별 상황에 따라 재생시간, 화면크기 등 감상 환경을 제어할 수 있다. 여러 유명인이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선보이는 스토리텔링 콘텐츠인 ‘엠넷 디지털 랩’과 ‘엠카 직캠중독’ 등 독점 콘텐츠도 선보인다. 또 이용자의 감상 패턴에 따라 좋아할 만한 동영상을 추천하고 카카오톡 친구들이 영상에 남긴 덧글이나 공감 등의 표현이 반영된 영상을 우선 노출하는 기능도 갖췄다. 조한규 다음카카오 콘텐츠 사업팀장은 “소셜 관계와 소통을 접목시킨 동영상 서비스로 이용자의 모바일 라이프가 한층 개선될 것”이라며 “양질의 영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표적인 모바일 소셜 영상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TV는 카카오톡과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카카오TV 공식 홈페이지(tv.kakao.com)로 들어가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업데이트는 이날 중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주 중 카카오스토리 ‘더보기’ 탭에서도 서비스된다. 다음카카오는 이날 진행하는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통해 카카오톡 친구끼리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페이스톡’ 기능도 새롭게 선보인다. 안드로이드, iOS 등 스마트폰 운영체제(OS)가 다른 이용자 간에도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카카오톡 대화내용 백업 기능을 신설, 미리 대화내용을 백업하면 카카오톡을 삭제하고 재설치해도 텍스트 메시지 내용이 복원될 수 있도록 했다. 저장된 대화내용을 복원하려면 스마트폰 OS, 전화번호, 카카오계정 등이 백업 환경과 동일해야 하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백업 일시를 기준으로 최대 3일 이내에만 복원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카오톡 영상통화 “대화하면서 동영상 공유도 가능”

    카카오톡 영상통화 “대화하면서 동영상 공유도 가능”

    카카오톡 영상통화 카카오톡 영상통화 “대화하면서 동영상 공유도 가능” 다음카카오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하는 신규 동영상 서비스를 선보이고 영상통화 기능을 도입하는 등 모바일 라이프를 겨냥한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다음카카오는 모바일 소셜 영상 서비스인 ‘카카오TV’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TV는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등 모바일 메신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손쉽게 동영상 콘텐츠를 감상·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개인별로 맞춤화된 영상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찾아 감상하는 편의성과 실시간 소통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이용자는 친구와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대화하는 동시에 동영상을 볼 수 있고, 함께 보고 싶은 영상은 ‘채팅방에서 보기’ 기능을 활용해 공유할 수 있다. 짧은 방송 클립뿐만 아니라 무료 영화 VOD, 웹드라마, 라이브 방송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콘텐츠 종류와 이용자별 상황에 따라 재생시간, 화면크기 등 감상 환경을 제어할 수 있다. 여러 유명인이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선보이는 스토리텔링 콘텐츠인 ‘엠넷 디지털 랩’과 ‘엠카 직캠중독’ 등 독점 콘텐츠도 선보인다. 또 이용자의 감상 패턴에 따라 좋아할 만한 동영상을 추천하고 카카오톡 친구들이 영상에 남긴 덧글이나 공감 등의 표현이 반영된 영상을 우선 노출하는 기능도 갖췄다. 조한규 다음카카오 콘텐츠 사업팀장은 “소셜 관계와 소통을 접목시킨 동영상 서비스로 이용자의 모바일 라이프가 한층 개선될 것”이라며 “양질의 영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표적인 모바일 소셜 영상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TV는 카카오톡과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카카오TV 공식 홈페이지(tv.kakao.com)로 들어가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업데이트는 이날 중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주 중 카카오스토리 ‘더보기’ 탭에서도 서비스된다. 다음카카오는 이날 진행하는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통해 카카오톡 친구끼리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페이스톡’ 기능도 새롭게 선보인다. 안드로이드, iOS 등 스마트폰 운영체제(OS)가 다른 이용자 간에도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카카오톡 대화내용 백업 기능을 신설, 미리 대화내용을 백업하면 카카오톡을 삭제하고 재설치해도 텍스트 메시지 내용이 복원될 수 있도록 했다. 저장된 대화내용을 복원하려면 스마트폰 OS, 전화번호, 카카오계정 등이 백업 환경과 동일해야 하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백업 일시를 기준으로 최대 3일 이내에만 복원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기가 어디지’ 온 국민 탐정 만든 따옴 이벤트

    ‘저기가 어디지’ 온 국민 탐정 만든 따옴 이벤트

    경품을 내걸고 영상 속 풍경과 주어지는 힌트들을 추리해 이를 찾아내는 이벤트가 주목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빙그레가 진행 중인 '따옴이 요기있네?' 이벤트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접목된 신개념 포맷으로 지난달 론칭 당시부터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따옴 탐정'들을 양산하고 있다. -스스로 탐정이 되어 위치 추적, 실시간 채팅창 통해 집단 지성 발휘'따옴이 요기있네?' 이벤트는 매일 오전 11시 PC와 모바일로 따옴이 있는 장소가 생중계되며 시작된다. 영상만으로는 위치를 가늠하기가 어렵다. 이후 한시간에 하나씩 주어지는 힌트를 단서 삼아 참가자들은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며 추리를 시작한다. 채팅창의 ‘동료 탐정’들은 경쟁자인 동시에 조력자인 셈이다. 이벤트가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은 심심할 틈이 없다. 특히 채팅창에서 중간 중간 진행되는 퀴즈는 묘미로 꼽힌다. 정답자는 영화관람 티켓을 얻는 것은 물론 생중계되는 화면 속 상품을 원하는 것으로 교체할 수 있는 '절대권력'을 쥐게 되기 때문이다. -아듀 '따옴이 요기있네'... 선풍적 인기로 2주간 연장 진행, 오는 14일 막 내려지난달 18일 처음 선보인 '따옴이 요기있네?' 이벤트는 약 1개월간 진행되며 수많은 마니아들을 양산했다. 이벤트가 진행될 때마다 5000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홈페이지를 다녀갔으며, 재방문율만 해도 50%에 육박한다. 팬들의 요구에 따라 이벤트를 2주간 연장해 오는 14일까지 마지막 'Grand Finale'를 진행 중으로, 더욱 다양한 힌트 방식으로 수도권 지역에서 3회, 비수도권 지역에서 2회 선보일 예정이다. 한 네티즌 참가자는 "재미있는 이벤트를 찾아 자주 참가하는 편인데 이번 '따옴이 요기있네' 이벤트를 알게 되면서 약 한 달간 하루도 빠짐 없이 참석했다"며 "거리가 멀어 가지 못하는 날이 더 많았지만 채팅방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동고동락했던 점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한편, '따옴'은 합성첨가물 없이 오직 자연의 것으로 만들어 과즙과 과육이 살아있는 100% 프리미엄 주스다. 이벤트 참가 및 자세한 정보는 따옴 공식 홈페이지(http://www.taom.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배우님, 편하게” “레이더 잘할게요”… 피싱조직 메신저로 작전

    “배우님, 편하게” “레이더 잘할게요”… 피싱조직 메신저로 작전

    “팀원 전부 도착하면 바로 작업 들어가겠습니다.” “넵, 레이더 잘할게요.” 지난 2일 중국판 카카오톡인 ‘위챗’(wechat)에 만들어진 ‘공희발재(恭喜發財·부자가 되라는 중국 인사) 안전제일’이라는 제목의 단체 채팅방에서 이뤄진 보이스피싱 조직원 간의 대화 내용이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1일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의 위챗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중국에 본거지를 둔 것으로 추정되는 이 조직원들은 각자 역할을 세분화해 사기 피해금을 어떻게 빼낼지를 수시로 협의했다. ‘평안365’란 아이디를 쓰는 총책은 “내일부터 같이할 제 동생입니다”라며 ‘배우’ 역할인 박모(30)씨를 동료에게 소개했다. ‘배우’는 급전이 필요한 서민을 속여 은행에서 사기 피해금을 인출하도록 하는 현금인출책을 뜻하는 은어다. 박씨는 지난 2일 오전 10시께 송파구 가락동의 한 프랜차이즈 커피숍에서 경남 창원에서 올라온 통장주 이모(32)씨와 접촉했다. 이씨는 처음에는 대출을 해주는 줄 알고 상경했으나 나중에는 보이스피싱 사기란 사실을 알고서도 돈을 받을 속셈에 같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이들의 ‘영업’은 처음부터 삐걱거렸다. 통장주 이씨가 개인 볼일을 본다며 인근 우체국에 무단으로 가버렸다. 그러던 중 사기 피해금 3700여만원이 입금될 것이란 소식은 낮 12시 50분께 전달됐다. 커피숍 안팎에서 대기하던 조직원들은 일제히 활동에 나섰다. 그러나 처음부터 삐걱댔던 범행은 결국 파탄으로 귀결됐다. 통장주인 이씨의 계좌가 정지된 상태여서 총책이 피해자의 예금을 이체할 수가 없었던 것. 알고 보니 이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에 대포통장을 넘겼다가 열흘 전 금융거래 제한 조치가 내려진 상태였다. 격분한 이씨는 “항의하러 간다”며 은행으로 향했다. 하지만 박씨의 불운은 끝나지 않았다. 이틀째 죽치고 앉아 이상한 언동을 보이던 조직원들을 수상히 여긴 커피숍 직원들이 경찰에 신고했기 때문이다. ‘레이더’들은 도주했지만 박씨와 이씨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총책은 박씨를 단체 채팅방에서 추방하고 자취를 감췄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메르스 유언비어 유포자 첫 검거 “진실이라고 믿어 유포했다”

    메르스 유언비어 유포자 첫 검거 “진실이라고 믿어 유포했다”

    메르스 유언비어 유포자 첫 검거 메르스 유언비어 유포자 첫 검거 “진실이라고 믿어 유포했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련 유언비어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퍼트린 피의자가 처음으로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3일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이모(49·자영업)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 2일 오후 2시 20분께 “메르스 발생 병원. 현재 격리조치 중. 널리 전파해달라”는 내용과 함께 광주 A병원이 포함된 병원 4곳의 이름이 적힌 메시지를 지인들에게 전파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이 메시지는 일파만파 퍼져나갔지만, 실제 메시지에 거론된 병원들은 메르스 확진자 발생과는 관련이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메시지에 거론된 A병원은 문의가 폭주하고, 외래환자가 급격히 주는 등 업무가 마비되자 2일 오후 10시쯤 경찰에 피해 사실을 알린 뒤 고소의사를 밝혔다. 경찰은 카카오톡을 통해 유포된 이 메시지의 출처를 추적, 3일 오전 11시 30분쯤 이씨를 검거했다. 조사결과 해당 메시지는 미국에 거주하는 이씨의 친구가 이씨를 포함한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는 카카오톡 채팅방에 올린 글이다. 경찰에서 이씨는 “처음 메시지를 받았을 때 진실이라고 믿어 주변에 알리기 위해 전파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경찰은 이씨가 정작 가족에게는 이 같은 내용을 알리지 않는 등 처음부터 유언비어임을 인식하고 범행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편, 경기지방경찰청은 안산단원·부천원미·고양경찰서에서 관할 지역 내 병원으로부터 “메르스 관련 유언비어로 손해가 발생했다”는 진정을 접수,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소년 성매매 온상’ 랜덤 채팅앱, 성인인증 없는 이유는…

    ‘청소년 성매매 온상’ 랜덤 채팅앱, 성인인증 없는 이유는…

    #1. 지난해 11월 가출한 한모(14)양은 지인의 소개로 박모(27)씨를 알게 됐다. 박씨는 스마트폰 랜덤 채팅 애플리케이션(앱) ‘즐톡’에 ‘빠르게 뵐 분’이라는 채팅방을 만든 뒤 한양에게 성매수 남성들을 유인하도록 했다. 한양은 채팅방을 통해 연락해 온 김모(37)씨와 지난 3월 서울 관악구의 한 모텔에 투숙했고, 6시간 뒤 숨진 채 발견됐다. #2. 창원지법 형사4부(부장 오용규)는 지난 3일 ‘즐톡’으로 청소년을 유인해 성매매를 알선한 A(25)씨 등 4명에 대해 징역 7년 등 중형을 선고했다. A씨 등은 지난해 6월부터 경남 창원, 김해 등에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성매매 대상을 찾던 가출 청소년들에게 접근한 뒤 포주 역할을 했다. 이들은 가출 청소년을 협박해 하루 6회까지 성매매를 시켰다. 스마트폰 채팅 앱이 청소년 성매매의 온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 앱은 접속자 나이를 20대 이상으로 제한하고 있지만 성인인증 절차를 갖추지 않아 실제론 유명무실하다. 특히 문제가 되고 있는 ‘랜덤 채팅 앱’(불특정 다수와 무작위 만남을 주선하는 프로그램)의 경우 서버에 접속자 관련 기록조차 거의 남아 있지 않아 나중에 추적도 어렵다. 전문가들은 비공개 랜덤 채팅 앱에도 성인인증 절차를 도입하는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10일 여성가족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현재 나와 있는 스마트폰 앱 가운데 성매매와 관련된 것이 줄잡아 700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랜덤 채팅 앱은 성인인증이 필요없는 데다 성별과 지역, 나이만 입력하면 입장이 가능하다. 또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이용해 상대방과의 거리도 표시된다. 랜덤 채팅 앱에서 청소년 성매매가 수시로 이뤄지지만 대책 마련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여가부 관계자는 “앱 자체가 유해한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이뤄지는 조건 만남 등이 유해한 것”이라면서도 “방통위와 대책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현행 방송통신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인터넷 등에 공개·유통되는 정보에 한해 유해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성인인증을 하도록 돼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법 개정을 통해 해당 앱에 대한 청소년 접속을 제한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채팅 앱 자체는 범죄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범법 행위가 매개되는 곳이기 때문에 콘텐츠산업진흥법 등을 개정해 성인인증 절차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과 영국, 호주, 스웨덴, 싱가포르처럼 ‘아동유인방지법’을 제정해 채팅앱을 통한 성매수 시도만으로도 처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성윤숙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아동유인방지법의 도입은 물론 ‘사이버 잠복 선도제도’ 등을 통해 경찰이 청소년인 척하고 성매수 남성을 적발하는 일본 사례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범죄 온상’ 랜덤 채팅앱… 마약 소굴로

    ‘필로폰을 함께 투약하고 상대를 바꿔가며 성행위하자.’ 지난해 8월, 신모(41·전과 13범)씨와 아내 김모(27) 씨는 별도 인증 없이 주변 사용자와 임의로 연결되는 모바일 채팅 애플리케이션(앱) ‘즐톡’에 ‘호객’하는 글을 띄웠다. 순식간에 채팅방은 북적거렸다. 신씨는 ‘캄보디아 사장’(신원미상)에게 구입한 필로폰을 이들에게 0.4g에 20만원을 받고 판매하는 한편 모텔에서 만나 집단 성관계를 맺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필로폰을 투약·판매한 혐의(마약류관리법위반)로 신씨 부부 등 9명을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윤모(40)씨 등 18명은 신씨 등에게 필로폰을 사서 투약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신씨 부부 등 21명(남성 9명, 여성 12명)은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약 9개월 동안 채팅앱 ‘즐톡’에서 4~8명씩 만나 서울 강남과 경기 동두천 일대의 모텔에 모여 필로폰을 투약하고 집단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채팅앱에서 ‘술(필로폰을 뜻하는 은어) 아시는 분’이라는 글을 올려 연락을 유도하기도 했다. 이들이 거래한 필로폰은 총 60g(시가 2억원 상당)으로 2000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신씨 등은 1g당 80만~140만원을 받고 필로폰을 팔아넘겼으며, 때로는 돈을 받지 않고 함께 투약했다. 적발된 이들 가운데 상습 투약자도 있었지만, 투약 경험이 없는 20대 모델 지망 여성도 상당수였다. 이들은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려고 비밀대화 기능이 있고 독일에 서버를 둔 채팅앱 ‘탤레그램’과 중국에 서버를 둔 ‘위챗’ 등으로 연락하는 한편,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이용해 필로폰을 거래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주로 교도소에서 알게 된 마약사범들한테 판매책을 소개받아 직접 만나 돈을 건네주고 구입하던 필로폰이 최근 채팅앱으로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검거되지 않은 필로폰 판매책인 김모(40)씨와 최모(51)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열파참 쓰지 마세요” 무슨 말이길래?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열파참 쓰지 마세요” 무슨 말이길래?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에 백종원, “열파참 쓰지 마세요” 무슨 말이길래?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백종원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의 흑역사를 백종원이 폭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 사전 녹화에서는 백종원이 서유리의 과거를 지적하는 한 네티즌의 말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서유리는 백종원의 음식을 먹으려 그의 방에 들렀다. 이때 채팅방을 보던 백종원은 “무슨참(열파참)은 쓰시면 안돼요. 그건 매너가 없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에 서유리는 순간 웃음이 터져 까르보나라를 제대로 먹지 못했다. 백종원이 언급한 ‘열파참’은 과거 서유리가 한 게임방송 BJ로 활약하던 당시 외친 발언으로 서유리가 성형을 하기 전의 모습을 의미하는 말이기도 하다. 백종원은 이어 채팅창의 네티즌들을 향해 “그런거 하면 안 되지, 나도 그 날은 몰라서 그랬던 거지”라면서도 “아니, 서유리씨 지금 다른 얘기한 거예요. 열나신다고요? 파는 안 넣습니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서유리는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했고, 백종원은 “면 먹다가 웃으면 코에 들어간다”면서도 “물론 지금 서유리 씨가 코에 음식이 들어 갔는 건 아니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백종원은 둘째의 태명이 귀요미에서 따온 ‘요미’라고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황금어장 라디오스타(MBC 밤 11시 15분) 삭발 투혼을 선보이며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2’로 인기를 얻고 있는 임원희, 정겨운, 김영철, 샘킴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친다. 전우애로 똘똘 뭉쳐 팀워크를 선보인 ‘진짜 사나이’팀은 단체 채팅방에서 했던 이야기들을 공개하기도 한다. 또 정겨운은 단체 채팅방을 뒷담화 장소로 사용한다고 밝히며 뒷담화 내용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선에서(EBS 1TV 밤 7시 50분) 춘천소방서 인명구조대 1팀에 열정 충만한 스물다섯 살 신입이 들어왔다. 춘천 소방서 인명구조대 1팀은 23년 경력의 베테랑 소방관 김영필 대장의 지휘하에 4명의 대원으로 이뤄졌다. 그 중 막내 김경한 소방사는 팀의 일원이 된 지 이제 겨우 4개월째다. 매일매일 벌어지는 출동이 새로운 경험의 연속인 막내 김경한 대원의 일상을 따라가 본다. ■그림:괴수 사냥꾼 2(FOX 밤 12시) 그림형제가의 마지막 후손이자 형사인 닉이 동화 속의 잔인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 학업 경시대회를 준비 중이던 브랜든이 살해당하고, 또 다른 학생 제니가 변사체로 발견된다. 닉과 행크는 제니의 손에서 친구인 피어스의 시계를 발견하고 피어스를 찾아간다. 당혹스러워 하는 피어스와 달리 엄마인 히긴스 박사는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데….
  • SNS 문제 다룬 영화 잇단 개봉…내용 ‘충격’

    SNS 문제 다룬 영화 잇단 개봉…내용 ‘충격’

    지난해 미국에서는 등록금을 벌기 위해 포르노 비디오를 찍은 여대생이 신상 털기와 악성 댓글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또 자살시도 장면을 SNS를 통해 생중계하는 충격적인 사건들도 잇따라 발생하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온라인이라는 보이지 않는 울타리 안에 숨은 채 남을 공격하는 것은 엄연한 범죄 행위다. 또 자살을 생중계하는 ‘생명경시 풍토’ 또한 간과할 수 없는 사회적 문제다. 최근 이러한 온라인상의 심각한 사회문제를 다룬 영화들이 속속 제작되며 관심을 받고 있다. SNS 마녀사냥을 다룬 ‘소셜포비아’를 시작으로 ‘언프렌디드: 친구삭제’와 ‘킬 힘’까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작품들의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SNS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들이고 있는 것. 지난달 12일 개봉해 다양성영화의 한계를 넘어서며 2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화제를 모았던 영화 ‘소셜포피아’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인한 한 사람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파헤쳐가는 SNS추적극이다. 드라마 ‘미생’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변요한이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실제 2008년 SNS에 악플을 남긴 한 여성의 신상 정보가 공개되는 사건을 기반으로 제작된 이 영화는 온라인상의 무분별한 사생활 노출과 피해자와 가해자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심각한 폐해를 생생한 묘사로 담아냈다. 이어 영국판 ‘소셜포비아’로 불리는 또 하나의 작품 영화 ‘킬 힘’이 4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국 전역을 경악하게 했던 실제 살인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돼 화제를 모은 이 작품은 전대미문의 SNS를 통해 살인사건을 조작한 10대 소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범죄 스릴러다. 이 영화는 청소년의 SNS중독과 온라인상의 불확실한 관계가 만들어낸 믿을 수 없는 살인 사건을 스릴 넘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5월 7일 개봉 예정인 공포 스릴러 ‘언프렌디드: 친구삭제’는 ‘로라 반스’의 사망 1주기, 6명의 친구들이 접속한 채팅방에 그녀의 아이디가 입장하면서 겪게 되는 죽음의 공포를 파격적인 형식으로 구성한 리얼타임 호러물이다. 영화의 제목인 ‘언프렌디드’는 미국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친구가 끊기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다. 이 작품은 온라인상에서의 친구관계를 지나치게 중요시하는 10대와 인터넷 폭력성의 문제점을 소재로 새로운 형식의 공포물을 탄생시켰다는 평을 받는다. 이처럼 SNS를 활용한 영화들이 연이어 개봉하며 심각한 문제를 가진 SNS가 현대인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다는 점과 온라인상의 범죄는 어느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공감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연일 뜨거운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죽음의 채팅이 시작됐다’ 영화 ‘언프렌디드’ 티저 예고편

    ‘죽음의 채팅이 시작됐다’ 영화 ‘언프렌디드’ 티저 예고편

    82분간의 실시간 화상채팅이라는 독특한 설정의 영화 ‘언프렌디드: 친구 삭제’(이하 언프렌디드)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언프렌디드’는 ‘로라 반스’의 사망 1주기, 6명의 친구들이 접속한 채팅방에 그녀의 아이디가 입장하면서 겪게 되는 죽음의 공포를 파격적인 형식으로 구성한 리얼타임 호러물이다. 여고생 ‘로라 반스’는 익명으로 업로드 된 L양 동영상이 SNS를 통해 순식간에 확산되자 이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1년 후, 6명의 친구들이 접속한 화상 채팅방에 ‘로라 반스’의 아이디가 입장하고, 동영상을 업로드한 사람이 누구인지 밝히지 않으면 한 명씩 죽이겠다고 경고한다. 채팅방을 나가기만 해도 목숨이 위험한 상황, 6명의 친구들은 자신들의 비밀이 하나씩 폭로되는 가운데 극도의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여성의 절규 섞인 울음소리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또 1년 전 사망한 ‘로라 반스’의 아이디가 화상 채팅방에 입장한 후 6명의 친구들을 죽음의 공포에 몰아넣는 장면과, 유튜브 페이지를 비롯해 SNS 메시지 창의 독특한 화면 구성은 극중 이야기 전개 방식에 대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제18회 캐나다 몬트리올 판타지아 영화제(2014년)에서 ‘가장 혁신적 작품상’과 ‘심사위원 특별 언급상’을 거머쥔 영화 ‘언프렌디드’는 내달 7일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영상=UPI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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