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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경 뮤비 감독, 향년 47세로 별세..사인 심장마비

    김남경 뮤비 감독, 향년 47세로 별세..사인 심장마비

    가수 故 김현식의 추모 영화 ‘비처럼 음악처럼’을 연출하고 유명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김남경 감독이 향년 47세로 13일 별세했다.13일 오후 故 김남경 감독의 선배 김철한 씨는 “김남경 감독이 오늘 새벽 자택에서 갑자기 심장마비로 별세했다.”고 전했다.고인은 가수 이상은의 히트곡 ‘담다디’를 작사하기도 했으며 가수 김종서 김범수 윤도현밴드 조용필 등의 뮤직비디오 300여 편과 지난해 배우 한효주 김동욱 이채영이 출연한 드라마 ‘쏘울 스폐셜’을 제작했다. 특히 故 김현식 추모영화 ‘비처럼 음악처럼’의 연출을 마친 뒤 후반작업에서 편집하던 중 갑작스럽게 사망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고인의 빈소는 서울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으면 발인은 오는 15일 오전 8시다. 장지는 충북 제천 개나리공원 묘원으로 정해졌다.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예능계도 女風당당

    예능계도 女風당당

    요즘 가요계만 ‘여풍’이 거센 것은 아니다. 지상파와 케이블 채널을 막론하고 TV 예능계에도 집단 여성 MC와 출연자를 앞세운 프로그램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들 프로는 독특한 컨셉트와 출연진의 톡톡 튀는 개성으로 무장했다. ‘무한도전’, ‘1박2일’ 등 남성 버라이어티쇼가 장기 집권해온 예능계에 판도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SBS는 오는 18일부터 ‘골드미스가 간다’ 후속으로 여성 버라이어티 ‘영웅호걸’을 신설한다. 인기검증 리얼 버라이어티쇼를 내세운 ‘영웅호걸’은 여자 연예인들이 다양한 단체를 방문해 인기 대결에서 승리하기 위해 그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SBS·MBC 여성 버라이어티쇼 신설 이휘재와 노홍철이 MC를 맡았고, 가수 노사연을 포함해 무려 12명의 여자 연예인이 멤버로 참여한다. ‘신상녀’ 서인영을 비롯해 탤런트 유인나·홍수아, 가수 아이유 등이 리얼 버라이어티에 첫 도전장을 내민다. 개그우먼 신봉선, 방송인 정가은, 그룹 ‘카라’의 니콜 등도 합류했다. MBC는 지난달 11일부터 여성 정보 버라이어티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원더우먼’을 내보내고 있다. 탤런트 홍은희·이채영, 뮤지컬 배우 홍지민, 방송인 현영 등이 출연하는 이 프로그램은 ‘스포츠와 친해지기’ 등 출연자들이 여자에 대한 편견을 깨기 위해 다양한 미션에 도전하고 여성들에게 필요한 정보도 전달한다. KBS는 가요계 아이콘인 걸그룹 멤버 7인의 농촌 리얼 버라이어티 ‘청춘불패’를 매주 금요일 방영하고 있다. 최근 2기 멤버로 교체해 순항 중이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나르샤, ‘카라’의 구하라 등 청춘 스타들이 강원도 홍천의 ‘아이돌촌’에서 자급자족을 체험하며 땀을 흘리는 소박한 컨셉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케이블 채널도 여성 예능프로 봇물 소재나 주제 면에서 지상파 TV보다 자유로운 케이블 채널에서도 여성 예능 프로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케이블 채널의 시청률이나 광고를 견인하는 주요 시청자 층인 20~40대 여성을 겨냥한 프로그램이 많아지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채널 QTV는 ‘개그계의 대모’ 이경실을 필두로 개그우먼 김신영·정선희, 가수 간미연, 탤런트 정시아 등 7명의 연예인이 공동 MC를 맡은 ‘여자 만세’를 지난달 30일부터 내보내고 있다. ‘여자가 더 늙기 전에 도전해야 할 101가지 것들’이라는 컨셉트를 내세웠다. 멤버들이 다양한 미션에 도전하며 여성들만의 공감대를 지향한다. ‘무한도전’의 여성 버전인 ‘무한걸스’로 여성 버라이어티쇼 제작에 불을 지핀 MBC 에브리원도 지난 6일부터 여성 리얼 버라이어티 ‘플레이걸즈 스쿨’을 내보내고 있다.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최신 유행 즐기는 법’을 배우는 과정 중에 일어나는 다양한 일상을 담고 있다. 김태성 SBS 예능국장은 “기존의 남성 리얼 버라이어티쇼에 여성만 끼워맞춘 식으로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예능 프로는 가변적인 요소가 많기 때문에 차별화된 컨셉트와 멤버들 간의 화학작용을 바탕으로 시청자들과의 공감대 형성에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수영복 잘 어울리는 핫바디 1위 소지섭-이효리, 2위는…

    수영복 잘 어울리는 핫바디 1위 소지섭-이효리, 2위는…

    네티즌들이 비키니와 비치웨어가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남녀연예인으로 배우 소지섭과 가수 이효리를 각각 1위로 꼽았다.영화예매 사이트 맥스무비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비치웨어가 잘 어울릴 것 같은 ‘핫바디’ 남자, 여자 연예인은?’이라는 타이틀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소지섭과 이효리가 각각 남녀 1위로 선정됐다.총 2,847명이 참여한 남자연예인 설문조사 결과, MBC 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에서 열연하고 있는 소지섭이 전체 응답자 중 54.1%지지를 얻어 압도적으로 1위 자리를 차지했다. 180cm가 넘는 큰 키에 탄탄한 몸매를 소유한 소지섭은 한국체육대학교 경기제도학과 출신으로 어릴 적부터 수영을 잘 했고, 수구선수로도 활약했다.앞서 지난 7일 소지섭은 이번 여름 휴가를 함께 떠나고 싶은 남자배우 설문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2위에는 최근 복근춤으로 식스팩을 과시했던 가수 겸 배우 비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배우 차승원이 3위, 배우 장혁이 4위, 그룹 2PM 멤버 옥택연이 5위, 그룹 2AM 멤버 조권이 6위에 랭크됐다.또 총 3,595명이 참여한 여자연예인 설문조사 결과, 최근 노래 ‘치티치티 뱅뱅’(Chitty Chitty Bang Bang) 무대를 통해 선명한 식스팩을 드러내 화제가 됐던 이효리가 전체 응답자 중 49.7%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2위에는 8등신에 육감적인 몸매를 소유한 톱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청순글래머 배우 신세경이 3위, 건강미인 배우 김혜수가 4위, 배우 한채영이 5위,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가희가 6위에 랭크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임신 5개월’ 서승아, 태아 ‘이브’ 사진 공개

    ‘임신 5개월’ 서승아, 태아 ‘이브’ 사진 공개

    배우 이채영 언니 서승아가 태아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이채영과 같이 배우이기도 한 서승아(본명 이나영)가 지난달 19일 연상의 요리사 장모씨와 결혼한 것에 이어 임신 5개월이라는 사실이 전해졌다.서승아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다섯 장의 태아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한 것에 대한 행복한 심경을 표현했다. 그는 “널 처음 봤을 때 반짝반짝 빛나던 너의 심장이 엄마 아빠 눈에 반짝반짝 눈물로 번졌지. 사랑해”라며 처음 임신했을 당시를 회상했다.이어 다른 사진에는 “이제 엄지만큼 자랐다는 니가 아직도 엄마는 실감이 안나. 아빠가 공주님이였음 좋겠다고 널 이브라고 부르자는데 엄마는 싫다고 했지.”라며 “근데 병원에서 너가 태어나는 날이 크리스마스 이브래. 너랑 아빠랑 벌써 텔레파시 교신중이구나? 참 신기하다.”고 태명을 ‘이브’로 지은 이유를 전했다.서승아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예쁜 아기 낳아서 행복하게 사세요.”, “이브랑 이쁜생각 이쁜 것만 보세요.”, “애기가 엄마 닮아 예쁘겠다.” 등 축하의 글을 남겼다. 한편 서승아는 2001년 KBS 드라마 ‘학교4’로 데뷔해 영화 ‘7인의 새벽’을 통해 연기 활동을 했다. 사진 = 서승아 미니홈피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이채영 언니 서승아, 임신…남편은 ‘제2 박신양’

    이채영 언니 서승아, 임신…남편은 ‘제2 박신양’

    탤런트 이채영의 언니 서승아가 지난 6월 결혼, 현재 임신 중인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배우 박신양을 닮은 남편의 모습까지 공개해 화제다. 서승아는 지난 6월 일식 요리사인 일반인 A씨와 웨딩마치를 울리고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결혼식 사진과 신랑의 얼굴을 공개했다. 특히 남편의 사진에는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사랑아. 고맙구 사랑하고 행복하게 잘 살자.”고 글을 덧붙여 애정을 과시했다. 서승아의 미니홈피에는 남편과 찍은 웨딩 사진 뿐 아니라 아이와 관련된 사진, 초음파 사진도 공개돼 있어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서승아는 현재 임신 5개월째로 출산 예정일은 오는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로 태명도 ‘이브’라고 정했다. 한편 서승아는 2001년 KBS 청소년 드라마 ‘학교4’ 영화 ‘7인의 새벽’ 등을 통해 연기 활동을 했다. 사진 = 서승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이채영 친언니 서승아, 결혼에 이어 임신 ‘겹경사’

    이채영 친언니 서승아, 결혼에 이어 임신 ‘겹경사’

    탤런트 이채영의 언니 서승아가 지난 6월 결혼식을 올린데 이어 현재 임신중인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끈다. 서승아는 지난 6월 일반인 A씨와 웨딩마치를 울리고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결혼식 사진과 신랑의 얼굴을 공개했다. 이어 서승아는 미니홈피에 아기와 관련한 사진첩 폴더를 따로 만들어 초음파 사진을 올려 예비 엄마로서의 설렘을 드러냈다. 서승아는 “이제 엄마 몸이 자꾸 동글동글해져.. 이브야 빨리 보고싶다.”고 아기를 기다리는 행복한 마음을 글로 표현하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의 축하 인사도 끊이지 않았다. 미니홈피를 통해 “언니 좋은 소식 축하드려요.”, “결혼에 임신까지 겹경사네요.”등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서승아는 탤런트 이채영의 친언니로 탤런트 안용준의 전 여자친구로 유명세를 치른 바 있다. 사진 = 서승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홍은희, 방송서 눈물 ‘펑펑’ 흘린 사연은?

    홍은희, 방송서 눈물 ‘펑펑’ 흘린 사연은?

    배우 홍은희가 자기 자신에게 쓴 편지를 읽다가 눈물을 쏟았다. 홍은희는 최근 MBC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원더우먼’(이하 원더우먼)의 ‘혼자 여행을 떠나라’ 특집 녹화에 참여했다. 이를 위해 홍은희는 남편인 배우 유준상과 두 아들을 두고 혼자서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제주도에 도착한 홍은희는 홀로 요트에 올라 푸른 바다를 감상하고, 노래방 기계 반주에 맞춰 신나게 노래를 부르는 등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줬다. 또한 홍은희는 ‘원더우먼’ 멤버들과 함께 홀로 여행의 미션 중 하나인 ‘나 자신에게 편지쓰기’ 시간을 갖기도 했다. 그는 “생애 처음으로 내 자신에게 편지를 쓴다”며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한 줄 한 줄 편지를 써내려가던 홍은희는 결국 자기 자신에게 쓴 편지를 읽으며 감정에 복받쳐 결국 눈물을 흘렸다. 이를 본 ‘원더우먼’ 멤버 유채영과 홍지민 역시 덩달아 우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방송은 2일 오후 6시 50분.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김정은, 연예인 ‘삭발 투혼’ 1위 선정

    김정은, 연예인 ‘삭발 투혼’ 1위 선정

    배우 김정은이 삭발로 뜬 스타 1위를 차지했다. 김정은은 지난 1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별별랭킹’에서 “삭발로 뜬 스타”라는 주제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당당히 정상을 차지했다. 김정은은 지난 1998년 인기리에 방영된 MBC 드라마 ‘해바라기’에서 삭발한 환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2위는 방송인 노홍철이 차지했다. MBC ‘무한도전’ 다이어트 미션 실패 벌칙으로 머리를 깎은 것. 3위에는 은지원과 MC몽이 나란히 올랐다. 두 사람 duryl KBS 2TV ‘해피선데이’ 2부 ‘1박2일’ 복불복 게임의 벌칙으로 삭발투혼을 펼쳤다. 이밖에 길과 이하늘, 구준엽, 브리트니 스피어스, 유채영이 뒤를 이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토요 포커스] 공무원 프리미어리그를 아시나요

    [토요 포커스] 공무원 프리미어리그를 아시나요

    월드컵 때문에 온 나라가 뜨겁다. 엄격한 질서, 딱딱한 복장이 떠오르는 공직사회도 월드컵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공무원들은 시간이 날 때마다 ‘캡틴박’과 ‘블루드래곤’ 얘기로 웃음꽃을 피우고, 중요한 팀의 경기가 있는 날이면 스코어 맞히기로 점심내기를 벌이기도 한다. 그 가운데서도 특히 빛나는 눈으로 월드컵을 지켜보는 이들이 있다. 바로 축구팀 동호회원들이다. 직접 운동장에서 몸을 부딪치고 땀을 흘리면서 공을 차는 만큼 축구에 대한 열의도 남다르다. ●매년 5·11월 두차례 대회 매주 토요일 아침 이들은 운동장으로 ‘소집’된다. 경기 시흥, 광명, 파주 등 수도권에 있는 운동장에서 해당 지자체 축구팀, 아마추어 클럽팀과 연습경기를 갖는다. 행정안전부 축구팀 회장을 맡고 있는 김상인(54) 대변인은 “평소에 꾸준히 실력을 다져 놓지 않으면 다른 부처와의 경기에서 이길 수 없다.”고 말했다. 연습도 중요하지만 매년 두 차례 열리는 중앙부처 간 축구대회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5월 국무총리배와 11월 대한축구협회장배로 열리는 부처 간 축구대회는 1·2부로 나뉘어 엄격하게 운영된다. 일명 ‘프리미어리그 방식’이다. 보통 32개 부처가 참가하며 리그별 16개 팀을 4개조로 나누어 조별 리그를 치른다. 조별 최하위는 2부리그로 강등되고, 2부리그 4강팀은 다음 대회에서는 1부로 승격된다. 한번 떨어지면 사기저하는 물론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기다려야 명예회복이 가능한 만큼 모든 팀은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친다. 2000년대 초반 우승을 휩쓴 전통의 강호 행안부도 2008년 11월 대회에서 2부로 강등됐다가 절치부심 끝에 바로 다음 대회에서 1부로 복귀했다. ●올 5월 대회선 지경부 우승 올해 5월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지식경제부는 신·구 조화가 강점이다. 젊은 인재들이 꾸준히 유입돼 35~37세의 평균연령을 유지한다. 40대 이상이 주축인 다른 부처들에 비해 순발력이 좋다. 권종헌(45) 사무관은 “비고시출신이 주요전력인 다른 팀에 비해 우리 팀은 고시출신이 40%나 된다.”면서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라고 덧붙였다. 자체 부처장관배 경기로 경쟁력을 다지는 국토해양부도 강팀으로 꼽힌다. 김성수(52) 사무관은 “중앙부처대회가 프리미어리그라면 자체 장관배는 FA컵쯤 된다.”면서 “평소 만날 기회가 없는 공사, 공단 직원들과 얼굴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대회에서 국토부는 정종환 장관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이 총출동해 응원전을 벌이기도 했다. 지경부를 제외한 대부분 팀들은 세대교체가 당면과제다. ●축구사랑 어느때보다 뜨거워 김성수 사무관은 “월드컵 시청에만 열광하기보다는 직접 땀을 흘리며 경기를 즐기는 젊은 공무원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털어놓았다. 김상인 대변인도 “전통을 이어나갈 젊은 인재들의 유입이 절실하다.”고 아쉬워했다. 이를 의식한 때문인지 대부분의 선수는 스스로 체력관리를 하는 한편 영양보충에도 각별히 신경을 쓴다. 행안부의 ‘대표팀 살림꾼’인 정재영(45) 주무관은 대회가 있을 때마다 사비를 털어 훈제오리고기나 집에서 기른 쑥갓과 상추 등을 가져와 팀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가족들의 성원도 큰 힘이 된다. 지난해 송년회에서 가족 참여상을 받은 윤문형(40) 주무관은 “채영이, 라영이 두 딸에게 멋진 아빠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라도 이를 악물고 뛴다.”면서 웃었다. 김 대변인은 “공무원의 축구사랑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면서 “아르헨티나전 패배를 딛고 대한민국 대표팀이 꼭 16강에 진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서울 지방직 9급 “지엽적 문제 많아 어려웠다”

    서울 지방직 9급 “지엽적 문제 많아 어려웠다”

    지난 12일 치러진 서울시 지방직 9급시험을 끝내고 나온 수험생들은 하나같이 “올해도 어려웠다.”는 반응이었다. 올해도 역시 지엽적인 문제들이 많이 나왔다. 서울시 지방직 시험의 특징이다. 영어와 한국사 등의 난이도 또한 타 시·도 지방직시험에 비해 훨씬 높았다는 분위기다. 서울시 지방직시험은 서울시 인재개발원에서 자체 출제한 문제를 사용한다. 이 때문에 행정안전부에서 문제를 일괄 출제하는 다른 15개 시·도 지방직 시험과는 문제 특성과 난이도에서 많은 차이를 보인다. 시험이 끝난 뒤 수험생들은 저마다 가채점 결과를 비교하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시험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괜한 우려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나한테 어려운 시험은 모두에게 어렵다.”는 것은 보편적 진리이기 때문이다. ●“서울시다운 출제… 난이도 높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의 ‘9급 공무원을 꿈꾸는 사람들’(9꿈사)에는 시험이 끝나자마자 타지방직시험과의 난이도 비교를 묻는 설문조사가 올라왔다. 지난달 22일 치러진 15개 시·도 지방직이 유난히 쉬웠던 만큼 일부 수험생들은 서울시 지방직도 영향을 받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했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하지만 기대는 여지없이 빗나갔다. 2217명의 응답자 가운데 75%인 1674명이 수탁지방직보다 어려웠다고 답했다. 더 쉬웠다는 응답은 216명(8%)에 그쳤다. 과목별로는 2377명의 응답자 중 1508명(63%)이 영어를 가장 어려웠다고 응답했다. 이리라 남부행정고시학원 영어 강사는 “독해 지문 대부분을 영자신문 발췌분에서 출제했고 길이도 길었다.”면서 “수험생들이 시간 배분에 애를 먹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독해문제가 13개로 가장 많았다. 문법·숙어·어휘도 골고루 출제돼 문제유형 자체로는 짜임새가 있었다는 분석이다. ●한국사 과거 회귀… 수험생 당황 한국사는 지엽적인 문제들이 다수 등장해 수험생들을 당황하게 했다. 1910년 12월에 시작돼 2년간 지속됐던 ‘105인 사건’의 발생 시점, 시도만 했을 뿐 실현되지 않은 대한제국 시기의 해군제 도입 시점 등 출제자의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문제들이 나왔다. 선우빈 한국사 강사는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과거 고시 스타일의 지엽적인 문제들을 출제했다.”면서 “성실하게 공부한 수험생들을 당혹스럽게 하는 출제 스타일은 지양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어는 올해 국어생활과 문학 분야에서 각각 10문제씩 출제됐다. 매년 10% 정도 비중을 차지했던 비문학 분야는 한 문제도 나오지 않았다. 정채영 국어 강사는 “표준발음법 원리와 복수 표준어 여부를 묻는 문제 등 앞으로 표준어를 단순 암기하기보다 원리와 함께 파악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행정법·행정학이 효자 노릇할 듯 서울시 지방직시험에서 행정법과 행정학은 고득점을 기대할 수 있는 과목이다. 수험생들도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는 반응이다. ‘9꿈사’의 같은 설문조사에서도 각각 54명(2%), 114명(4%)만이 이들 과목이 가장 어려웠다고 응답했다. 김진영 행정법 강사는 “전반적으로 기본서 위주의 평이한 출제였다.”면서 “개별 법령에서도 행정소송법, 행정절차법 등 가장 명확한 문제들이 나왔다.”고 분석했다. 다만 행정학에선 총 20문항 가운데 여덟 문항이 조직론 관련 문제였다. 고른 출제비율이 아쉬웠다는 후문이다. ●“피할 수 없다면 적응해야” 서울시 지방직시험의 까다로운 출제는 하루이틀 얘기가 아니다. 그런데도 수험생들은 매번 지레 겁을 먹는다. 하지만 서울시 입장은 확고하다. 시행처인 서울시 인재개발원 관계자는 “문항 오류나 일부 수험생에게만 유리한 출제 경향이 아닌, 높은 난이도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연고지 제한도 없는 탓에 전국에서 몰려드는 수험생들을 가려내려면 변별력 있는 문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재연·남상헌기자 oscal@seoul.co.kr
  • 리얼 버라이어티에 여자들이 떴다

    리얼 버라이어티에 여자들이 떴다

    MBC ‘무한도전’, KBS ‘1박2일’, ‘남자의 자격’….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예능 리얼리티 프로그램들이다. 하지만 주요 출연진은 모두 남자다. 여성들이 주도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찾기란 쉽지 않다. 여기에 여성이 전면에 나서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나왔다. MBC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50분 ‘원더우먼,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를 방송한다. 출연진들이 여자에 대한 편견을 깨고 세상을 바꾸기 위해 다양한 도전과 체험을 하는 리얼 정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탤런트 홍은희·이채영, 방송인 홍지민·현영·유채영 이렇게 5명의 멤버가 가세한다. 프로그램은 지난달 파일럿 방송(시험방송)으로 이미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당시 공중파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첫 도전하는 홍지민과 홍은희는 입담과 재치로 큰 웃음을 제공하기도 했다. 다른 리얼 프로그램처럼 ‘웃음’만을 강조하는 게 아닌, 웃음 속에 여자들이 꼭 알아야 하는 ‘정보’를 주는 데 착안점을 둘 예정이다. 첫 방송에서는 ‘여자들이여! 목숨 걸고 채식하라.’를 방송한다. 평소 고기를 좋아하던 홍지민이 방송 촬영 중 “앞으로 채식만 하겠다.”고 선언한 것. 사실 홍지민은 촬영 시작 전 채소에 관심도 없었고 육류를 즐겨먹는 편이었다. 일일 채소 섭취 권장량에 따라 하루에 세 접시의 채소를 먹어야 한다는 말에 손사래를 치기도 했다. 하지만 비만에 좋다는 말에 채식 선언을 해버린 것. 여기에 다이어트 맹세까지 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홍은희는 홍지민에게 “다이어트를 하면 캐릭터 사라진다.”고 농반진반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현영은 이날 산나물을 캐다 산삼을 발견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민들레와 두릅, 고사리 등을 캐기 위해 온산을 뒤지다 현영이 비범한 뭔가를 발견해 낸 것. 옆에 있던 유채영은 ‘심봤다!’를 연발했다. 현영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뜻밖의 수확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현영이 캔 산삼은 진짜 산삼일까. 11일 첫 방송.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현영 “심봤다”..녹화 도중 산삼 발견?

    현영 “심봤다”..녹화 도중 산삼 발견?

    현영이 녹화도중 “심봤다.”를 외쳐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MBC ‘원더우먼 -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 최근 녹화에 참여한 탤런트 현영은 산나물을 캐던 중 ‘산삼’으로 보이는 식물을 발견했다. 이에 함께 산나물을 캐던 멤버들은 현영에게 달려들어 냄새를 맡아본 후 이를 산삼으로 확신했다. 이어 유채영이 “1년 이상 된 것 같다.”고 말하며 현영 대신 “심봤다.”를 외쳐 멤버들을 흥분시켰다. 이날 현영이 캔 산삼의 진위여부는 오는 11일 MBC ‘원더우먼 -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 첫회에서 가려진다. 한편 MBC ‘원더우먼 -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는 대한민국 여성을 대표한다는 멤버 다섯이 여자에 대한 세상의 편견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고 체험하는 리얼 정보 버라이어티 쇼로 홍지민 홍은희 현영 유채영 이채영이 고정 출연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시 빅3’ 막차 9급 서울지방직 D-9 이것만은 꼭

    ‘공시 빅3’ 막차 9급 서울지방직 D-9 이것만은 꼭

    국가직·지방직 9급 공무원 시험이 마무리되면서 공시족(公試族)들의 관심이 12일 치러지는 서울시 지방직으로 쏠리고 있다. ‘공시 빅3(big 3)’ 가운데 가장 나중에 치르는 서울시 지방직 시험은 연고지 제한이 없다. 때문에 전국 수험생들이 지원할 수 있어 ‘제2의 국가직’으로 불리기도 하는 대규모 시험이다. 올해 시험엔 569명 선발에 8만 7800명이 원서를 내 154.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71.6대1보다는 경쟁률이 약간 내려갔다. 그러나 올해 국가직 시험(82.2대1)이나 지방직(36.7대1)보다 훨씬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서울신문은 에듀스파 및 남부행정고시학원 강사들과 함께 올해 서울시 지방직 대비전략을 알아봤다. 서울시 지방직 필기시험은 국가직·지방직과는 달리 지엽적인 문제 출제가 잦고 난도도 높은 편이다. 게다가 5지선다형 문제를 채택하고 있어 시간관리에도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국가직 출제 스타일을 바탕으로 서울시 지방직만의 특성을 유념해 공부해야 한다고 주문한다. 지난달 22일 지방직 시험 이후 한 달도 채 안 돼 굵직한 시험을 치러야 하지만 끝까지 긴장된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잊어선 안 된다. 국어는 국가직과 서울시 지방직의 차이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과목으로 꼽힌다. 국가직은 국어생활과 비문학이 핵심인데 반해 서울 지방직 시험은 문학 분야 문제가 다수 출제된다. 또 국가직이 지문 위주의 문제가 많이 출제되는 반면 서울 지방직은 고전문학사, 현대문학사 등 암기형 문제가 출제되므로 국문학사 분야를 철저히 암기할 필요가 있다. 정채영 남부행정고시학원 강사는 “문학 분야에서 특히 신경 쓸 문제는 국문학사 암기형 문제와 고문의 해석이다.”면서 “지엽적이고 까다로운 문제에 대비하려면 지문 분석 능력 외에도 문학 이론 이해와 암기가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영어는 타 시험에 비해 문법, 어휘, 독해 분야 지문이 길고 단어와 문제수준도 높은 편이다. 문법은 단순한 암기식이 아닌 영어의 구조이해와 해석을 바탕으로 푸는 형태다. 어휘수준이 높고 독해는 긴 지문에 사실적 이해 및 추론적 이해를 동시에 요구한다. 이영규 강사는 “남은 기간 동안 주요문법을 원리 중심으로 정리하고 서울시 빈출 유형에 맞춘 예비 문제를 가능한 한 많이 풀어 적응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감각을 키우는 것도 요령이다. 다른 시험과 달리 사료제시형 문제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큰 흐름보다는 단순하고 지엽적인 사실 확인 중심의 출제경향이 반복되고 있다는 게 수험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특히 지난해 선사시대부터 일제시대까지 서울의 명칭변화를 묻는 문제가 나온 만큼 서울시 역사를 반드시 공부해야 한다. 종묘, 창덕궁 등 서울시가 보유한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외워두고 조선왕릉도 무덤 주인이 누군지 챙겨보도록 한다. 선우빈 강사는 “제도사를 꼼꼼히 점검하고 고시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를 풀어볼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행정법은 국가직·지방직시험과 난이도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다만 단편적인 법조문이나 판례를 묻는 서울시 출제경향을 고려할 때 기출문제를 통해 기본기를 다져둘 필요가 있다. 김진영 강사는 “응용력보다는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면서 “행정절차·소송법, 정보공개법 등의 판례와 개별법령을 암기해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행정학은 출제빈도가 높은 국가재정법, 지방자치법, 공공기관 운영법에 시간을 할애해 내용을 숙지해야 한다. 한편 3일부턴 국가직 7급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지방직 7급 지역별 원서접수도 7일부터 예정돼 있다. 수험생들은 지난달 22일 지방직 시험 이후 눈 돌릴 겨를 없이 중요한 일정들을 소화해야 한다. 조창선 에듀스파 홍보과장은 “두려움과 긴장감을 버리고 눈앞에 있는 시험에 집중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이재연 남상헌기자 oscal@seoul.co.kr
  • 이채은 충격고백 “PD사칭 남자에게 스폰서 제의 받아”

    이채은 충격고백 “PD사칭 남자에게 스폰서 제의 받아”

    신인배우 이채영이 스폰서 제의를 받았었다는 충격적인 경험을 털어 놨다. 이채은은 28일 방송된 SBS ‘E!뉴스코리아’에 출연해 지난 4월 말 스폰서 제의를 받은 자신의 아찔한 상황을 고백했다. 이채은은 성 접대 제의를 받았다는 고백과 함께 “다른 피해자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용기를 내 경찰을 대동했다”고 그 당시 아찔했던 상황을 이야기 했다. 이채은과 함께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의 주인공으로 열연하고 있는 이파니 역시 “앞으로 이런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안타까워 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7일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10분) 인체의 골격을 이루는 것은 모두 206개에 이르는 뼈지만 그 뼈가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것은 뼈와 뼈 사이를 잇는 100여개의 관절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쓰는 관절은 바로 ‘턱관절’. 씹고, 말하고, 웃고, 하루 종일 쉴 새 없이 사용되며 엄청난 힘이 가해지는 턱관절에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될까. ●상상대결(KBS2 오후 8시50분) 꽉 막힌 도로에서 누구나 한 번씩 해봤을 상상이 있다. 자동차를 타고 훌쩍 날아서 갈 수는 없을까. 준비기간만 두 달, 사용된 폐차는 무려 10대, 실험에 동원된 전문가는 60여명. 세계를 날아다닌 비행 소녀와 대학생 자동차 만들기 달인, 자동차 판매왕, 카레이서 이세창 등이 출연해 5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지원과 성수의 결혼식 날. 모두 정신이 없는데 축가 준비를 하던 병원 식구들은 창고에 갇히게 되고, 드레스를 입으러 갔던 성수와 지원은 그만 싸우고 만다. 이런저런 상황에 괴로워하던 유나는 결국 가출을 감행하는 등 여기저기서 생각지 못한 문제가 일어난다. 과연 지원과 성수는 결혼식을 무사히 치를 수 있을까. ●일일드라마 세자매(SBS 오후 7시15분) 이사장실에서 은주는 무릎을 꿇은 채 영옥에게 민우를 사랑한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나 영옥은 서류를 집어던지며 당장 나가라고 소리친다. 그래도 은주는 민우를 쉽게 잊을 줄 알았는데 그렇게 되지 못했다며 용서를 구하지만, 영옥은 절대로 허락할 수 없다며 앞으로 보고 싶지 않다고 화를 낸다. ●한국기행(EBS 오후 9시30분) 서해안 육지 쪽으로 깊게 만입한 곰소만. 갯벌이야 흔하디 흔하지만 육지를 20㎞ 이상 파고 든 갯벌은 이곳이 유일하다. 6억 년 전부터 바지락, 가무락, 굴, 맛조개 등 패류와 새우류, 게 등 갑각류가 서식하는 수산자원의 보고이기도 하다. 고창군과 부안군 사이, 곰소만에서 생활하는 서해안 어민들의 삶을 만나본다. ●토크 황금마이크(OBS 오후 11시10분) 전영록이 자신의 딸 보람이가 활동하는 ‘티아라’ 보다 ‘브라운아이드걸스’를 더 좋다고 고백한다. 또 딸의 연예 활동을 볼 때마다 조마조마한 마음이 가시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그룹 내에서 별로 튀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원미연과 홍서범, 조갑경, 김성수, 유채영, 걸그룹 HAM 등이 함께했다.
  • 원미연 “서태지가 곡 선물..랩 하느라 애먹어”

    원미연 “서태지가 곡 선물..랩 하느라 애먹어”

    가수 원미연이 자신이 서태지에게 곡을 받은 유일한 가수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원미연은 오는 27일 방송되는 OBS ‘토크樂 황금마이크’의 최근녹화에서 다른 가수에게 곡을 주지 않기로 유명한 서태지에게 곡을 받은 유일한 가수라고 밝혔다. 원미연에 따르면 ‘젊음의 행진’ MC를 보던 당시 서태지와 아이들로 갓 데뷔한 서태지에게 작곡을 부탁했고 친분이 있었던 서태지가 곡을 써줬다. 원미연이 밝힌 그 곡은 ‘그대 내 곁으로’란 노래. 원미연은 “서태지에게 작사도 부탁했지만 인기를 얻고 스케줄이 많아져 이를 거절해 직접 작사와 랩을 하느라 애를 먹었다.”고 전했다. 이날 녹화에서 직접 노래를 들려준 원미연은 “서태지가 직접 가사까지 써주었다면 대박이 났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원미연 외에도 전영록, 홍서범, 조갑경, 김성수, 유채영, 허경환, 걸그룹 HAM 등이 참석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들의 퀴즈 토크쇼를 펼쳤다. 사진 = OBS경인TV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미연 “서태지가 곡 선물..랩 하느라 애먹어”

    원미연 “서태지가 곡 선물..랩 하느라 애먹어”

    가수 원미연이 자신이 서태지에게 곡을 받은 유일한 가수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원미연은 오는 27일 방송되는 OBS ‘토크樂 황금마이크’의 최근녹화에서 다른 가수에게 곡을 주지 않기로 유명한 서태지에게 곡을 받은 유일한 가수라고 밝혔다. 원미연에 따르면 ‘젊음의 행진’ MC를 보던 당시 서태지와 아이들로 갓 데뷔한 서태지에게 작곡을 부탁했고 친분이 있었던 서태지가 곡을 써줬다. 원미연이 밝힌 그 곡은 ‘그대 내 곁으로’란 노래. 원미연은 “서태지에게 작사도 부탁했지만 인기를 얻고 스케줄이 많아져 이를 거절해 직접 작사와 랩을 하느라 애를 먹었다.”고 전했다. 이날 녹화에서 직접 노래를 들려준 원미연은 “서태지가 직접 가사까지 써주었다면 대박이 났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원미연 외에도 전영록, 홍서범, 조갑경, 김성수, 유채영, 허경환, 걸그룹 HAM 등이 참석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들의 퀴즈 토크쇼를 펼쳤다. 사진 = OBS경인TV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영록 “딸 속해 있는 티아라보다 브아걸 좋아”

    전영록 “딸 속해 있는 티아라보다 브아걸 좋아”

    가수 전영록이 딸 전보람이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 티아라보다 ‘성인돌’ 브라운아이드걸스가 더 좋다고 말했다.전영록은 오는 27일 방송되는 OBS경인TV ‘토크樂 황금마이크’(MC 김구라 신지) 최근 녹화에서 “나는 사실 티아라보다 브라운아이드걸스를 더 좋아한다.”고 말해 당연히 딸이 있는 티아라를 좋아할 거라는 MC들의 예상을 깼다.이어 그는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내가 방송에 나올 때마다 항상 불안했다고 하셨는데 나 역시 딸의 방송 활동 모습을 보면 실수할까봐 늘 불안하다.”고 말하며 딸의 연예 활동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보람이) 그룹 내에서 별로 튀지 않아 다행이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전영록은 아버지 故황해와 故백설희 사이에 태어난 연예인 2세대로 영화 ‘돌아이’ ‘대학 얄개’ 등 수십 편의 영화에 출연하고 꾸준한 음악활동을 하는 등 1970~80년대 최고의 인기 아이돌 스타였다. 또 딸 전보람도 티아라로 데뷔하면서 3대째 이어오는 연예인 가족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한편 이 날 녹화에는 전영록을 비롯하여 가수 홍서범 조갑경 김성수 유채영 고영욱 개그맨 허경환 걸그룹 HAM 등이 참석해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들의 퀴즈 토크쇼가 진행됐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OBS경인TV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우’ 이채영, 여군 학도병 캐스팅 확정

    ‘전우’ 이채영, 여군 학도병 캐스팅 확정

    탤런트 이채영이 5월19일 첫 방송될 KBS 1TV 새 드라마 ‘전우’에 여군 학도병으로 캐스팅됐다. 이채영은 ‘전우’에서 6회부터 10회까지 등장하는 여주인공 ‘단영’으로 분한다. 이 캐릭터는 전쟁에서 언니를 잃고 한국군의 부대원들과 작전에 참여하게 되는 여군이다. 단영은 전의에 불타는 인물이지만 적군에게 납치되어 적의 병참기지로 끌려가게 된 후 그 안에서 끝까지 전우들을 구해내고 적군의 기지를 폭파시키고 결국 숨을 거둔다. 이미 1975년 동명의 드라마로 제작된 ‘전우’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9명의 부대원들이 겪는 비극적인 전쟁의 참상을 통해 평화와 반전을 담았다. 한편 이채영은 MBC 버라이어티 ‘원더우먼’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채영 “절친 이인혜, 1000만 원 보내줄게”

    한채영 “절친 이인혜, 1000만 원 보내줄게”

    배우 이인혜가 ‘바비인형’ 한채영과 각별한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인혜는 지난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늬 깜짝코너 ‘돈 빌리기 배틀’를 위해 절친 한채영에게 전화를 걸어 천만 원을 빌려달라고 부탁했다. 한채영은 평소 알려진 성격대로 털털하고 쿨하게 “지금 밖이니 집에 들어가서 바로 보내줄게”라고 흔쾌히 대답하며 이인혜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인인혜 외에도 순정녀의 새로운 멤버로 투입된 황보도 절친 하하에게 전화해 “천만 원을 빌려달라.”고 요청했지만 미수에 그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MC 이휘재는 황보의 전화를 건네 받고 “사귀는 사람 있냐’며 깜짝 질문을 해 하하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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