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채영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존치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페더러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명함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지선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84
  • 평민 부총무단에 채영석 의원 추가

    평민당은 22일 채영석의원을 원내부총무로 추가 임명했다.
  • 대정부 질문자 확정/민자 12명ㆍ평민 8명

    여야는 21일 임시국회 대정부질문에 나설 의원 21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정치=오유방 김정수 윤재기(이상 민자) 조세형 신기하(이상 평민) 박찬종(민주ㆍ가칭) ▲통일ㆍ외교ㆍ안보=박정수 박충순 전용원(민자) 이찬구 정상용(평민) ▲경제=김동규 조부영 신영국(민자) 허경만 이경재(평민) ▲사회ㆍ문화=황낙주 안영기 이인제(민자) 최낙도 채영석(평민).
  • 대세몰이속 불협화음 해소에 부산/합당결정 이후의 4당 움직임

    ◎당위성은 수긍… 일부 원외 입지걱정 민정/동참 당부하자 “정도 아니다” 반격도 민주/소외그룹 무마,여진 없애기에 총력 공화/“인동초”론 다시 거론… 본격투쟁 전열 정비 평민 ○2월까지 대화 계속 ○…노태우대통령은 민정ㆍ민주ㆍ공화 3당의 합당을 통한 중도온건민주세력 대결집에 따른 국민의 이해를 넓히고 민주자유당(가칭) 창당에 협력을 구하기 위해 각계인사들과 일련의 대화를 가질 계획. 청와대의 한 당국자는 23일 『노대통령은 오늘 아침 3부요인을 초청,조찬을 같이한 것을 시발로 정계원로 경제계 학계 종교계 언론계 문화계 인사들을 차례로 청와대로 초청,3당합당의 배경과 정계개편의 당위성을 설명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이같은 대화는 주로 조찬ㆍ오찬ㆍ만찬초청 형식으로 이뤄지며 2월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예고. 청와대비서실은 이에따라 이날 상오 이철승 이민우 고흥문 유치송 이만섭씨 등에게 전화를 걸어 22일의 1노ㆍ2김의 3자회담 결과를 설명하면서 노대통령의 이같은 초청의사를 전달. 이철승씨는 비서실의 전화를받고는 70년대 중반 자신이 신민당대표최고위원으로 있을 당시 「중도통합론」을 주창했던 사실을 염두에 둔듯 『남의 지적소유권을 멋대로 도용하느냐』고 조크했다고. ○“일방통행에 섭섭” ○…민정당은 통합신당 창당과 관련,23일 상오 시도별로 지구당위원장 간담회와 사무처요원 신당창당지지 결의대회에 이어 하오에는 중앙당사에서 지구당위원장 합동회의를 잇따라 여는등 충격흡수에 분주한 모습. 민정당은 또 24일에는 전국 1천여명의 지구당 사무처요원을 서울 가락동 중앙정치연수원에 소집,결의대회를 갖기로 해 합당후 거취문제에 불안을 느끼고 있는 사무처요원을 무마할 예정. 23일 상오 서울 전경련회관과 각 호텔에서 나눠 열린 시도별 지구당위원장 간담회에서는 대체로 신당창당의 당위성을 지지하는 분위기가 조성됐으나 당세가 약한 서울ㆍ부산ㆍ충남지역 일부 원외지구당위원장들은 민주ㆍ공화당의 현역의원 우대 가능성을 염려한 듯 통합에 회의적인 의견을 제시. 특히 호남지역 원외지구당위원장들은 지구당경합문제보다는 평민당 배제로인한 호남권의 소외감에 대한 근본치유책 마련을 건의. 이날 아침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서울지역 간담회에서는 원외지구당위원장들의 입지가 곤란하다는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으나 노태우대통령의 결단을 지지키로 의견을 모으고 다만 계보정치에 능한 김영삼ㆍ김종필총재의 페이스에 말려 민정당 세력들이 혼선을 빚을 것을 우려,각당 5명씩의 통합추진위원 숫자를 의석비율로 재구성,원외지구당위원장을 포함시키고 지구당위원장의 경선도 실시해 줄 것을 건의. 대부분 원내인 대구ㆍ경북지역 간담회에서는 대체로 통합신당의 당위성을 인정하는 분위기였으나 정호용 전의원의 사퇴반대 서명파를 중심으로 한 의원들은 민정당 해체및 신당추진이 당내의견 수렴절차도 생략한 채 일부에 의해 추진된 데 대해서는 섭섭함을 표시. 민정당은 이날 당소속 지구당위원장들과 전국구의원들에게 당해체에 앞서 마지막으로 총재명의로 위로금을 지급. ○“나만 믿고 따르라” ○…평민당은 거대여당의 기습적인 출현에 따른 충격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기 위해 「당내결속」을 강조하며 「본격투쟁」에 대비한 전열재정비에 착수.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평민당 당무지도위원및 소속의원 연석회의에서 김대중총재는 『우리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일찍 꽃을 피우는 인동초와 같이 승리를 쟁취하자』고 위기상황때마다 인용했던 「인동초」론을 또다시 거론하며 의원들의 동참을 호소. 김총재는 『항상 여권이 우세했던 강원ㆍ충북지역에서도 3당통합과 내각제를 반대하는 여론이 우세하고 서울등 대도시에서도 8대2정도로 거대 신당을 반대하고 있어 현정부가 당혹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하며 『평민당은 돈도 인물도 힘도 없으나 실패한 적이 없고 나의 판단이 잘못된 적도 없다』면서 자신을 믿고 따르라고 당부. 채영석의원은 야권통합파를 겨냥,『통합주장속에 김총재를 후퇴시키려는 공작이 개입해 있는지를 경계해야 한다』면서 『김총재를 중심으로 뭉칠 것』을 강조. 야권통합파인 이상수의원은 그러나 『평민당만을 중심으로 뭉치자는 주장은 현실성이 없다』고 지적,『경우에 따라서는 기득권을 양보해서라도 신당을 만들겠다는 각오가 필요하다』고 통합파의 「범민주통합신당」을 창당해야 한다는 주장을 강변했으나 참석자들의 호응은 미약했다는 후문. 한편 이날 회의장에는 거대여당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고 용의선상에 올랐던 몇몇 의원들은 모두 참석한 데 비해 전남ㆍ북출신의 OㆍKㆍK의원 3명은 지역구활동,건강 등의 이유로 불참해 주목. ○법적 문제 제기 시사 ○…민주당은 23일 상오 정무회의와 의원총회 합동회의를 열어 민정ㆍ민주ㆍ공화 3당합당을 결의한 청와대회담 합의내용을 전폭 지지키로 결정하는 동시에 당공식의결기구인 정무회의를 통해 합당에 관한 모든 권한을 김총재에게 위임키로 하는등 발빠른 움직임. 이날 합동회의에서 박용만ㆍ황명수ㆍ황낙주ㆍ강신옥ㆍ신영국의원 등 발언에 나선 대부분의 참석자가 『김총재의 구국적 결단을 당이 단합해서 밀어줘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김상현부총재는 『총재가 가는 길은 정도가 아니다』,노무현의원이 『이번 통합으로 동서화합을 위한 정치권의 노력은 실패로 돌아갔다』며 각각 이견을제시했으나 대세를 돌리기에는 역부족. 김총재는 이날 『어느 누구와도 상의하지 못해 미안하다』며 자신의 결단을 명예혁명에 비유한 뒤 『민주당은 앞으로 신당의 중요한 역할을 하게될 것인 만큼 한사람의 낙오없이 동참해달라』고 당부. 한편 신당창당 절차와 관련,민주당측은 이날 『정당법에 따르면 합당은 전당대회나 중앙상무위원회를 열 필요없이 해당정당의 수임기구,즉 정무회의 등의 합동회의를 열어 결정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펴며 대의기관인 전당대회를 열지 않고 합당문제를 처리할 방침임을 밝혔는데 이에대해 신당불참의원과 원외지구당위원장등이 법적 문제 제기를 할 의사임을 분명히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 ○일부는 노골적 불만. ○…민정ㆍ민주ㆍ공화3당의 합당선언과 함께 사실상의 당정리작업에 들어간 공화당은 23일 상ㆍ하오 원외지구당위원장 간담회및 중앙위운영위회의를 잇따라 열고 「원외 소외그룹」등으로부터 발전적 당해체의 당위성에 대한 추인을 받음으로써 당해체와 관련한 불협화음 발생의 가능성을 조기에 제거. 원외지구당위원장 해촉식과 같은 이날 상오 원외지구당 위원장모임에서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향후 자신들의 위치가 불확실한 때문인지 다소 불안해 하면서도 JP(김종필총재)의 결단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피력했으나 일부 원외위원장들은 『끝까지 야당정치인으로 남겠다』고 공식 선언하는등 합당에 대한 노골적인 불만을 표시. 김총재는 이날 상오 모임에서 『처음에는 외로운 주장이었고 해를 두번이나 넘기면서 이일을 추진해온 결과 결실을 맺게 됐다』며 장기포석에 의한 자신의 정계개편작업을 설명하고. 이어 토론에 나선 10여명의 원외지구당위원장들은 대부분 JP의 결단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원외위원장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으나 일부 위원장들은 『야당을 하기 위해 공화당에 들어왔다. 여당과 싸울 뜻을 가진 사람은 나와함께 나서길 호소한다』(원광호ㆍ원주) 『이제 야당이 없어진 경상도에서 비판적인 세력으로 남겠다』(이복ㆍ울산 남)는 등 탈당의사를 노골적으로 표시하면서 반발,한때 험악한 분위기.〈김명서ㆍ김교준기자〉
  • 난상토론 3시간… 의총 지상중계

    ◎“보혁함정 경계”… 평민 야권 통합 양론/“당기득권 양보 각오 필요” 소장파/“우리당이 구심점이어야” 중진들 평민당은 23일 상오 국회의원회관에서 당무지도 합동회의겸 의원총회를 열어 민정ㆍ민주ㆍ공화 3당통합선언에 따른 대응방안과 당의 진로를 놓고 3시간 넘게 난상토론을 벌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합당을 선언한 3당을 성토하고 당의 결속을 다지는 발언이 주조를 이뤘으나 일부 소장파의원들은 「범민주세력」 통합을 위해서는 당의 기득권을 포기하고 신당을 창당해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회의의 발언요지는. ▲김대중총재=모든 의원이 총사퇴하고 총선을 통해 정계개편과 내각제가 옳은지 국민에게 물어야 한다. 총선에서 우리당은 부통령제와 2차 결선투표제를 도입한 대통령제로 국민의 심판을 받겠다. 그러나 다른 3당이 반대한다면 우리당만 사퇴할 필요는 없다. 2월 임시국회후 1천만 서명운동등 범국민운동을 통해 현정권을 굴복시켜야 할 것이다. ▲김원기총무=공안정국때부터 민주ㆍ공화 양당이 민정당에 추파를 던지면서 평민당을 고립시키려는 정보가 있었는데 현실로 나타났다. 국민의 이해나 성원없이 야합하는 것은 명분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자. ○3인4각의 출발 ▲이찬구의원=보수대연합은 작은 여당이라는 민정당의 콤플렉스와 제2ㆍ3야당이 야합해서 만들어낸 3인4각으로 출발부터 삐걱거릴 것이다. 평민당이 급진ㆍ좌경이라는 오해를 받을 언사나 행동을 할 경우 거대여당에 보혁구도의 구실을 준다는 것을 명심하자. ▲양성우의원=김영삼총재의 변신에는 후안무치의 극치를 보는 심정이다. 평민당을 중심으로 범민주세력연합의 길이 무엇인지 모색해야 한다. 민주적인 논의를 할 수 있는 당풍을 조성해 정치력의 확대재생산이 가능하게 해야 한다. ▲채영석의원=김대중총재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한다. 일각에서 야권통합을 주장하며 김대중총재를 2선으로 후퇴시키려는 공작이 있는지를 경계해야 한다. 배밭에서 갓끈을 고쳐 매 오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하자. ○사기극으로 판명 ▲이상수의원=평민당을 지역당화시키려는 기도나 반민주세력의 장기집권 기도를 분쇄하기 위해 당중진들은 단결해야 한다. 그러나 평민당을 중심으로만 범민주세력을 뭉친다는 것은 현실성이 없다. 경우에 따라서는 우리당의 기득권을 양보해서 신당을 만들 수도 있다는 각오가 필요하다. ▲박병일인권위원장=3당의 야합을 보면서 6ㆍ29선언이 사기극이라는 것을 국민이 알게 됐다. 국민으로부터 주권을 위임받은 국회의원이나 정당이 하루아침에 변절함으로써 주권을 강탈당했다. ▲이협의원=범민주세력의 통합을 주장하다가 자칫 보수대연합구도가 노리는 함정에 빠져서는 안된다. 범민주통합대책위가 이미 우리당에 설치돼 있는 만큼 이를통해 질서있는 야권통합을 추진해야 한다. 그렇지 못할 경우 우리당은 공중분해될 것이고 민주세력 결집마저 좌절될 것이다. ○배신자가 사퇴를 ▲최영근부총재=어제 총재단 결의사항을 추인하는 문제를 논의하고 구체적인 대응방안은 당내 통합대책위에서 논의하도록 하자. ▲한영수당무위원=평민당의원만이 사퇴한다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는다. 의원직 사퇴는 국민주권에 대한 배신행위를 한사람이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범민주세력의 단합을 위해서는 구심점이 있어야 하며 그 구심점은 평민당이 돼야 한다.〈구본영기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