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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의 문화인물/조선초기과학자 이천선생

    ◎천체관측기기 제작·인쇄술 개선 기여/인쇄문화특별전·세미나 등 행사 마련 「4월의 문화인물」에 조선시대 초기의 과학자이자 무신인 이천선생(1376∼1451)이 선정됐다.이천선생은 경자자·갑인자를 주조하는 등 인쇄술을 개선했고 간의·혼천의 등 천체관측기기를 제작하였을 뿐 아니라 병선·화포 등 전술무기를 개량하여 과학기술의 발전과 국토방위에 헌신한 명신. 문화체육부는 이같은 선생의 업적을 새롭게 발굴·조명하여 국민의 과학정신을 고양하기 위해 「과학의 달」인 4월을 맞아 그를 「이달의 문화인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문화체육부가 과학기술처·기상청·한국문화예술진흥원 등 관련기관 및 단체와 함께 펼칠 기념사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학술 세미나 26일 한국종합전시장 강사 전상운 천혜봉 채연석 ▲학술 강연회 14일 기상청연수원강당 강사 전상운 ▲인쇄문화에 관한 학술 세미나 4월중 인쇄문화회관강당 ▲한국 고인쇄문화 특별전 1∼30일 청주고인쇄박물관 ▲기상시설 전시회 4월중 기상청전시실 ▲자료전시회 1∼30일 국립중앙도서관전시실 등.
  • 한국 국가안정도 세계 19위/일 공사채연,100개국 조사

    ◎평점 8.1로 88년수준으로 향상/북한은 계속 하락… 공동 96위 기록 우리나라의 국가안정도가 서울 올림픽때 수준으로 높아졌다.그러나 북한은 내란·폭동·혁명의 위험이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일본공사채연구소가 세계 1백개국의 정치·경제분야의 안정도를 14개 항목에 걸쳐 평가한 결과 우리나라는 종합 평가점수 8·1을 얻어 국가안정도가 세계 19위였다. 일본의 권위있는 신용 정보기관인 이 연구소가 매년 두차례에 실시하는 「컨트리 리스크(Country Risk)」조사에서 우리나라는 외환정책(5.4점)과 국제수지구조(6.0점) 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으나 ▲내란·폭동·혁명의 위험(8.1점) ▲정책의 계속성(8.1점) ▲산업 성숙도(8.0점) ▲대외지불능력(8.0)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 정권의 안정성도 지난해 1월과 7월엔 각각 6.7점이었으나 이번에는 7.3점을 기록,정치적 안정이 향상된 것으로 평가됐다. 북한은 종합평가점수 2.2를 기록,소말리아·엘살바도르와 함께 세계에서 안정도가 세번째로 낮은 나라로 평가됐다.특히 내란·폭동·혁명의 위험 항목은 89년 6.0점에서 4.3점으로 떨어져 위험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조사에서 미국과 독일·캐나다는 종합평가점수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 한민족 탄압에 앞장/일제 「조선군」연구 아쉽다

    ◎독립운동사연 채영국연구원 논문서 지적/1904년 러·일전쟁초 무단통치위해 주둔/3·1운동 폭력진압… 한인 405명 살해/편제·역할·탄압실상 등 체계적으로 규명돼야 한일합방 이후 일제의 한국침략에 있어서 3대지주 역할을 했던 기관은 조선총독부와 동양척식회사 그리고 조선군(주한일본군).이 가운데 3·1운동을 전후한 일제의 무단통치및 민족탄압의 실상을 규명하기 위하여는 당시 실질적 폭력 행사 기관이었던 조선군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 연구가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채영국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논문 「3·1운동전후 일제 조선군의 동향」에서 일제통치하에서의 조선군의 편제와 배치,조선군의 역할,조선군의 한민족 탄압실상등 조선군의 군국주의적 활동 실체를 체계적으로 구명했다.이 연구에 따르면 일본군이 한반도에 처음 파견된 것은 한국주차군(주차군)이라는 이름으로 1904년 러일전쟁이 시작되면서 였다.증강된 정규1개사단 규모의 주차군은 초기에는 일제의 한국병탄(병탄)과 무단정치 수행에 전위역할을 했다. 1918년 5월에는 2개사단으로 증강되면서 그 명칭도 조선군으로 바꾸고 산하에 국경수비대(19사단­두만강,20사단­압록강)·헌병사령부·요새사령부(해안경비)등의 새편제로 한반도 전역을 완전히 장악했다.체제를 정비한 조선군은 이듬해 비폭력 평화적으로 전개된 3·1운동을 무자비하게 탄압했으며 만주지역을 근거로 국권회복을 위한 무장투쟁을 전개하던 한국독립군의 소탕에도 앞장섰던 것으로 돼있다. 1919년 3월1일부터 6월1일까지 3개월동안 전국적으로 벌어졌던 1백여회의 시위에서 조선군의 진압내용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사망자는 모두 4백5명.이에비해 조선군의 사망자는 2명에 불과해 당시의 시위가 비폭력적이었으나 진압은 폭력적이었음을 입증했다.특히 일제가 3·1운동 이후 표방한 이른바 문화통치는 3·1운동을 무자비하게 진압시킨후 한민족의 국권회복운동이 다시 일어날 것을 우려,제시한 또하나의 무력진압책이라고 평가했다. 또 조선군 국경수비대는 간도일대를 침입,독립군의 소탕을 기도했으며 나아가 독립군의배후세력으로 있던 간도의 한인사회 붕괴를 위해 경신참변을 야기시켰다.이 참변은 1920년 10월초∼11월말 사이 2개월동안 간도의 훈춘·연길·화룡현등 8개현에서 발생,3천7백명에 달하는 한국인이 피살되었다.그리고 3천2백채의 가옥과 41개의 학교,16개의 교회가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국경수비대는 또 만주의 관동군과 대등한 입장에서 대륙침략의 첨병으로 활동했다는 것이다.그것은 ▲장작림폭살사건(1928.6) ▲만주사변(1931.9) ▲중일전쟁(1937.7) ▲장고봉사건(19 38.7)등에 주도적으로 개입한 것으로 요약됐다.조선군은 19 45년 2월11일 「제17방면군」및 「조선군관구사령부」로 명칭이 바뀌어 해방때까지 한반도에 주둔했다. 따라서 한국과 만주침략등 일제의 동북아 지배를 위한 침략야전군으로 그 활동이 두드러졌던 조선군은 특히 한민족의 항일독립운동 과정을 다루는데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연구대상.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홀히 다루어져 온 것이 사실이다. 채연구원은 『일제 식민통치의 폭력정치화를 주도한 조선군의 활동은 일제식민지배의 새로운 성격규정과 한국민족운동의 새조명을 위해 활발한 연구가 전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 한국 국가안정도 세계20위/일 신용정보기관,1백개국 평가

    ◎90년대 들어 처음… 북한은 88위 우리나라의 국가안정도(Country Risk)가 높아져 90년대 들어 처음으로 세계 20위권을 회복했다. 26일 관계기관에 따르면 일본공사채연구소가 지난 7월말 기준으로 각국의 정치경제적 안정도를 14개 항목에 걸쳐 평가한 결과 우리나라는 종합평가 점수 8.1점을 얻어 전세계 1백개 평가대상국 가운데 국가안정도 순위 20위를 기록했다. 일본의 권위있는 신용정보기관인 이 연구소가 지난 81년7월이후 매년 1월과 7월 두차례에 걸쳐 실시하는 컨트리 리스크 조사에서 우리나라는 지난 89년 최고 19위까지 올랐었으나 90년7월 21위로 밀려난 이래 91년1월엔 23위에 그쳤으며 1년전인 지난해 7월에는 평균 7.9점으로 24위까지 떨어졌었다. 우리나라는 지난 1월 조사에서 21위를 기록한데 이어 7월 20위로 평가돼 1년만에 24위에서 20위로 뛰어올랐다. 각 평가항목별로는 외환정책(5.6점),국제수지 구조(6.3점),정권의 안정성(6.7점)의 3개 항목이 7점 이하의 낮은 점수를 받았으나 대외지불능력(8.1점),산업의 성숙성(8.0점)등에서 8점 이상의 점수를 받았고 이같은 항목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종합평점에서도 8.1점을 받았다. 미국과 캐나다,독일,싱가포르,벨기에 5개국은 10점 만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북한은 종합평점 2.1점으로 88위에 랭크됐다.
  • CIS 외채 연기 논의/G7 오늘 긴급회동

    【베를린=이기백특파원】 서방선진 7개국(G7)은 독립국가연합(CIS)의 상환기간이 도래한 외채연기 문제와 재정지원 방안을 논의하기위해 2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비공식 회담을 갖는다. 26일 본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G7재무장관들은 이번 접촉을 통해 CIS의 시장경제도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구체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 총회를 앞당겨 오는 4월말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하는 문제를 논의한다.
  • 북의 경제위기와 김일성 방중(사설)

    북한의 경제파탄이 결국에는 내란(민란)위기로 급변할 위험성이 있다는 보도가 관심을 끈다.한달전 통일원은 90년 북한경제가 해방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북한경제가 위기를 맞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전해져 있지만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보였다는 사실은 처음 알려진 일이다. 통일원의 보도에 이어 정부의 한 고위소식통은 『북한경제가 내년 3∼4월쯤 최악의 한계상황에 이를 것 같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우리정부의 분석 뿐이 아니라 일본의 한 연구소의 분석결과도 이와 유사하다.일본의 공사채연구소가 91년 7월을 기준으로 하여 조사한 컨트리 리스크를 보면 북한의 경우 내란과 폭동의 위험한 징후가 보이는 나라로 분류하고 있다. 이 연구소는 내란 폭동의 위험정도를 A·B·C·D·E로 나누고 있다.A급은 불안요인이 전혀 없고 B급은 없는 편에 속하며 C급은 약간의 징후가 보이는 것,D급은 위험한 징후가 보이는 경우,E급은 이미 사회불안이 야기됐거나 위험이 큰 경우이다.이 연구소는 북한을 D급인 위험한 징후가보이는 나라로 판정했다. 우리정부 소식통이 『북한은 극심한 식량난으로 곳곳에서 주민들에 의한 식량과 물자약탈 사건이 빈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한 사실과 일본 공사채연구소의 분석은 우연한 일치가 아닌 것 같다.북한은 최근 몇년동안 전력란으로 광공업생산이 극히 부진하고 지난해 일기불순과 산지개간사업의 실패로 농업생산이 최대 흉작을 보인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상황에서 올해부터 소련과 중국이 북한에 원유를 주면서 경화로 대금을 결제하라고 하고 있고,이에따라 연간 대외교역의 50%이상을 소련에 의존해 왔던 대소교역규모가 지난해 15억달러에서 2억달러 수준으로 준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김일성주석 중국방문은 파탄위기에 있는 경제를 건져보기 위한 것으로 생각된다.중국에 경제원조를 요청하는 한편 북한과 일본과의 국교정상화에 중국이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일본과의 국교정상화를 조기에 타결시켜 그 나라로부터 청구권자금을 받아 외채부도를 모면하는 동시에 경공업분야의 대북한투자를유치하려는 속셈이 있을 것이다.두만강 경제특구건설을 비롯한 북한의 개방 움직임에 참여할 수 있는 국가는 아마도 일본과 한국정도로 여겨진다. 중국은 대북한투자에 앞서 우리와 일본으로부터 보다 많은 투자를 유치해야 할 입장에 처해 있다.그 점에서 김일성주석의 방중은 경제적 측면에서 보면 별 실효를 거두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북한이 경제파탄과 민란에서 벗어나려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나라와 직접 교섭을 진행하는게 올바른 수순이다. 우리기업들에게 제3국 국적을 가진 교포의 이름으로 신발과 의류등 소비재공장을 지어달라고 간접 요청하지 말고 남북간 경제회담을 통해서 경제협력을 추진하는 것이 정도이다.일본에 매달려 종속화 되는 것보다는 같은 민족끼리 협력하고 돕는것이 바람직스럽지 않은가.
  • 오대양 「자수」 수사결과와 전망

    ◎「32명 변사」의혹에 수사 초점/“오대양과 무관” 입증위한 유씨 자작극 결론/「세모」와의 「사채연결 고리」 집중 추적할듯 검찰이 14일 오대양사건 집단자수자들의 자수동기와 경위에 대한 수사를 마침에 따라 이 사건 수사방향은 32명의 집단변사쪽으로 국면을 전환하고 있다. 검찰은 그동안의 수사에서 세모사장 유병언씨(50)가 탁명환씨(54·국제종교문제연구소장)및 정동섭씨(44·대전침례신학대교수)와의 송사에서 세모 및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와 오대양이 무관함을 입증하기 위해 집단자수라는 수단을 동원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이에따라 검찰은 이미 밝혀낸 사채의 흐름 등을 놓고 볼 때 집단변사사건에도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구원파와 오대양 사이에 어떤 연결고리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검찰은 유씨가 공소시효를 3년밖에 남겨두지 않은 상태에서 집단 자수자들을 서둘러 자수시킨 것은 탁씨와 정씨가 재판진행과정에서 논리적 공박에 박차를 가해오자 위기의식을 느껴 극약처방을 쓰려 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구원파」의 권신찬목사와 사위인 유씨의 성격적인 약점과 사생활,교리 등에 정통한 두사람이 세모와 오대양의 관계를 들먹이는데 대한 방어용으로 김도현씨(38)등 6명을 자수시켜 『나와는 관계없지 않느냐』고 내보이려 했었다는 것이다. 유씨는 결국 탁씨와 정씨에 대한 과민반응 때문에 혹을 떼려다 붙인 자충수에 말려든 셈이라 할 수 있다. 검찰이 처음 유씨를 의심하게 된 계기는 유씨가 두사람을 고소한 날과 공판날짜등이 김씨등이 자수를 모의하고 경찰에 출두한 날짜와 맞아 떨어지고 있음을 확인하면서부터였다. 유씨는 지난해 10월 두사람을 대전지법에 고소했고 김씨등 암매장범들의 자수논의도 이때부터 무르익어 지난3월부터 7월까지 3차례공판이 진행됨과 아울러 자수자들의 생계지원대책과 자수대비교육이 이뤄졌고 다음공판에 앞서 집단자수가 이뤄졌던 것이다. 검찰이 앞으로 파헤쳐야할 32명의 집단변사사건수사 또한 「구원파」및 세모와 오대양의 「삼각관계」를 중심으로 벌어질 것에 틀림없다. 왜냐하면 지금까지의 수사결과 사채의 흐름이 이같은 삼각관계를 가정하지 않고는 제대로 파악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대양직원 32명이 집단자살을 했건 또는 타살됐건 간에 그 원인의 상당부분이 이같은 연결고리와 무관하지 않으리라는 것이 검찰의 시각이다. 그러나 사건이 발생한지 4년이 지난데다 증인이 거의 없고 자살가능성과 타살가능성에 대한 추론 또한 엇갈리는 상태이기 때문에 일반이 바라는 바대로 시원한 결론이 내려지기는 아무래도 어려울 것이라는게 일반적인 관측이다.
  • 일 육상자위대원/한국에 처음 유학

    【도쿄 연합】 일본 육상자위대는 16일 한국과의 군사요원 교류계획에 따라 육상 막료감부 조사부 소속 도모베 가오루(우부훈·34) 삼좌를 오는 6월 상순 한국에 파견키로 했다. 도모베 삼좌는 내년 6월까지 약 1년간 진해의 육군대학에서 지휘참모 과정을 연수할 계획이다. 한국에서는 작년 8월 채연석 육군 소령(32)이 2년 예정으로 육상자위대 간부학교에 와 있다.
  • 한국군 장교 1명 일 자위대 첫 유학

    【도쿄=강수웅특파원】 한일 양국간 군사교류계획에 따라 한국군 장교가 일본 자위대 교육기관에 처음 들어갔다. 17일 도쿄의 이치가야(시곡)육상자위대 간부학교 지휘막료과정(CGS)에 입학한 채연석소령(31)은 한국육군대학 지휘관 과정을 거친 후 제20기계화 보병사단 대대작전과장을 지냈는데 오는 92년까지 2년간 일본학생들과 함께 방위·교양·통솔·관리·전략전술 및 전사 등 각종 과목을 약 3천시간 연수할 계획이라고 산케이(산경)신문이 보도했다. 일본 방위청당국은 채소령의 이번 입교로 10여년간의 현안이 풀리게 되었다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부터 미 군사력이 후퇴하는 정세속에서 일본도 앞으로 1∼2년사이 한국육군대학에 유학생을 파견,군사면에서의 상호이해를 깊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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