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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비 “알몸 찍힌 뒤 목욕탕 못 가”

    솔비 “알몸 찍힌 뒤 목욕탕 못 가”

    솔비가 대중목욕탕에서 초등학생에게 알몸 사진을 찍힌 아찔한 사연을 공개했다. 솔비는 지난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QTV의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에 출연해 “대중목욕탕에서 때를 밀려고 누워 있었는데 초등학생이 나를 찍고 도망간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솔비는 “다행히 바로 잡아서 사진을 다 지우긴 했지만 그 후로는 대중목욕탕에 가지 않게 됐다.”고 당시의 아찔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대중목욕탕에 선뜻 가지 못하는 사람은 솔비뿐만이 아니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여자 스타들 대부분이 대중목욕탕에 다니지 못한다고 말한 것. 특히 채연은 “섹시 이미지 때문에 목욕탕에 가는 것이 부담스러워 안 간지 8년이 넘었다.”고 말했다. 현영 역시 “벽을 바라보고 누워있는 자세로 때를 밀다가 몸을 뒤집었더니 아줌마 5명이 나란히 서서 날 바라보고 있어서 화들짝 놀란 적이 있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쿨한 척하면서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여자는?’을 주제로 출연자들의 이미지 순위 토크가 펼쳐졌다. 또 이미지 포토 코너 ‘붐업 포토’에는 ‘이휘재를 유혹하는 잠옷 패션’이라는 주제로 스타 싱글녀들의 섹시 포토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 QTV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미경, 교통사고…스케줄 강행 투혼

    박미경, 교통사고…스케줄 강행 투혼

    가수 박미경이 눈길에 차량이 반파되는 아찔한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스케줄을 소화해내는 투혼을 발휘했다. 박미경은 지난 6일 SBS ‘김정은의 초콜릿’ 녹화를 위해서 등촌동 공개홀로 이동하던 중 눈길에 미끄러지는 승용차와 트럭, 본인이 탑승하고 있던 밴 차량이 추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박미경의 소속사 미디어라인에 따르면 박미경이 타고 있던 차는 반파당했지만 박미경은 뒷좌석에서 안전벨트를 하고 있어 다행히 경상에 그쳤다. 운전 중이던 매니저는 전치 4주의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소속사 측은 “박미경은 부상당한 매니저의 병원 이송을 재빨리 돕고 방송국으로 이동해 무사히 녹화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녹화 직후 인근 종합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박미경은 며칠 간 안정을 취하라는 진단을 받았다. 박미경은 “대표이자 프로듀서 김창환 씨가 지난해 연말 급성심근경색으로 수술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병상에서 제 음반 마무리 작업을 진두지휘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 받았다.”며 “음반 활동과 관련해 예정된 스케줄은 모두 소화해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박미경은 오는 12일 소속사 동료가수 김건모, 클론, 채연 등과 소아암 돕기 자선 콘서트를 개최하고 이달 중순 4년 만에 새 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가지마”…2PM 6인 활동에 4만팬 한 목소리

    “재범 가지마”…2PM 6인 활동에 4만팬 한 목소리

    리더 재범이 빠진 그룹 2PM이 활동을 재개했다. 2PM은 9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드림콘서트’에 등장해 4만 관객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는 6명의 2PM 멤버들이 갖는 공식 첫 무대. 이날 멤버들은 ‘어게인 앤 어게인’과 ‘니가 밉다’ 두 곡을 선보였고, 팬들은 “박재범 돌아와”를 연호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일부 팬들은 공연 전 관객들에게 ‘가수는 함부로 갈아 끼울 수 있는 부품이 아니다’란 글이 전단지를 배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이날 드림 콘서트 일정에 맞춰 서울 청담동의 JYP사무실 앞에는 재범의 탈퇴를 반대하는 팬들의 움직임으로 분주했다. 그동안 단체 행동을 자제하던 약 100여명의 팬들은 ‘포스트잇’을 건물 외벽에 붙이며 한 목소리로 재범을 응원했다. 이날 팬들의 보이콧 행동은 비교적 차분하게 진행됐다. 팬들은 ‘JYP사옥의 거리는 우리의 얼굴! 우리의 모습은 2PM얼굴!’이라는 팻말을 높이 들고 질서 정연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드림콘서트’는 11일 SBS를 통해 녹화 방송되지만 2PM의 공연 장면은 편집하기로 했다. ‘드림콘서트’ 측은 “제작사의 요청으로 TV로 방영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올해 ‘드림콘서트’는 빅뱅,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2PM, 샤이니, 쥬얼리, 2NE1, 4MINUTE, MC몽, 채연, 휘성, 박효신, 카라, 티아라, F(X), 김태우 등 16개 팀이 출연했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팬들, 6인 활동 재개에 보이콧…광고 게재

    2PM 팬들, 6인 활동 재개에 보이콧…광고 게재

    그룹 2PM이 활동 재개를 선언한 가운데 팬들의 보이콧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2PM은 오는 10일 ‘제15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09 드림콘서트’에 참가해 ‘어게인&어게인’, ‘니가 밉다’ 등 히트곡을 부르며 열 번째 무대를 꾸민다. 이는 리더 재범이 빠진 6명의 2PM 멤버들이 갖는 공식 첫 무대. 하지만 2PM의 활동 재개를 두고 일부 팬들은 ‘드림 콘서트’에 보이콧을 선언한 상태다. 이날 팬들은 ‘드림콘서트’ 시간에 맞춰 JYP 사옥에 포스트잇을 붙이고 재범 복귀를 주장하는 단체 행동을 어어갈 계획이다. 앞서 팬클럽 연합 측은 “재범 없는 2PM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6인 체제 2PM의 활동에 보이콧을 선언한 바 있다. 팬들은 한국과 미국 시애틀이 그려진 세계지도에 ‘기다리다 wait, hold on, 어떤 사람이나 때가 오기를 바라다’는 문구를 담아 재범의 컴백을 원하는 심경을 전하고 있다. 특히 오후 2시에 맞춰진 시계 그림과 함께 ‘2PM : 누나들의 행복한 시간은 리드자 박재범을 기다립니다’라는 팬들의 문구가 실려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드림콘서트’는 11일 SBS를 통해 녹화 방송되지만 2PM의 공연 장면은 편집하기로 했다. ‘드림콘서트’ 측은 “제작사의 요청으로 TV로 방영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번 ‘드림콘서트’는 빅뱅,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2PM, 샤이니, 쥬얼리, 2NE1, 4MINUTE, MC몽, 채연, 휘성, 박효신, 카라, 티아라, F(X), 김태우 등 16개 팀이 출연한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르샤 “2PM 땀 닦아주는 코디 부럽다”

    나르샤 “2PM 땀 닦아주는 코디 부럽다”

    여성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2PM에 대한 무한애정을 드러냈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 골든벨’ 최근 녹화에 여자 걸 그룹 대표로 쥬얼리의 박정아와 김은정, 브아걸의 나르샤와 미료가 출연해 입담대결을 펼쳤다. 이 날 녹화에서 MC 전현무가 후배 브아걸이 요즘 1위를 석권하고 있는데 한 마디 해달라고 요구하자 박정아는 “항상 응원하는데 조금 살살 했으면 좋겠다.”고 엄살을 떨었다. 이 말을 들은 나르샤는 “될 때 바짝 일 해야 한다. 이 때 벌어놓지 않으면 힘들다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많이 들었다.”고 고백해 출연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나르샤는 “숙소에서 2PM 이야기를 가장 많이 하는데 무대 위에서 땀 흘리는 그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2PM 스타일리스트분들 너무 부럽다고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2PM의 땀 닦아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편 가수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녹화에는 쥬얼리, 브아걸 외에도 송대관, 김태우, 채연 등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구에 33만㎡ 안경 클러스터 조성

    대구에 33만㎡ 안경 클러스터 조성

    대구에 대규모 안경클러스터가 조성된다. 16일 대구 북구청 등에 따르면 북구 노원·침산동 일대가 안경렌즈, 콘택트렌즈, 안경제조기계, 액세서리 등 안경관련 업체들의 집적단지로 조성된다. 이는 국책 사업으로 추진되는 3공단 재정비 사업과 연계하는 것으로 100만㎡ 중 33만㎡ 규모로 추진된다. 또 북구 노원네거리~침산교 구간 1.1㎞는 안경테마거리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안경 낀 사람을 형상화한 안경 가로등이 100여개 설치된다. 지난 7월에는 침산교 서편 네거리에 설치한 ‘인간과 행복’이라는 작품명의 조형물이 가로 6m, 세로 3.4m, 높이 9m 크기로 세워졌다. 이와 함께 버스정류장과 벤치 등 시설물도 안경과 관련한 디자인으로 바꾸고 횡단보도는 안경 그림을 그리며 인도 보도블록도 안경 모양으로 꾸민다. 안경관련 홍보물 등을 전시하는 길거리 전시대 10개가 테마거리 곳곳에 세워진다. 도심안내 입간판, 휴지통, 도로 펜스 등에는 안경을 주제로 한 디자인을 그려넣어 시민과 외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북구청은 또 기존 안경 공장들의 외관과 내부구조를 산뜻하게 바꾸고 아파트형공장, 디자인색채연구기관, 첨단 시제품 생산시설 등도 조성한다. 이 밖에 안경산업 종사자들의 교육을 담당할 종합지원센터는 물론 안경테 디자인과 색채의 시험무대가 될 안경패션관, 판매유통 부문의 안경물류센터, 바이어들을 위한 미래형 첨단 호텔 등 각종 지원시설 건립이 추진된다. 북구청 관계자는 “안경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마무리되면 생산·전시·판매가 한 번에 이뤄지는 대구의 명소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연예인 스타화보 열풍…그녀들은 왜 벗을까?

    연예인 스타화보 열풍…그녀들은 왜 벗을까?

    연예인들의 스타화보 진출이 시나브로 늘고 있다. 이름값 있는 배우나 가수들도 상당수 눈에 띈다.슈, 이다해, 최정원 등 올해 들어 스타화보를 찍은 연예인은 모두 28명이다. 지난 7월 제시카 고메즈 이후 배우 이인혜와 선우선, 최송현, 가수 한영이 스타화보 대열에 동참했다.이들의 컨셉트는 대동소이하다. 매번 이러저러한 홍보 문구가 붙기 마련이지만 결국 귀결되는 것은‘섹시’일 수 밖에 없다.소위 ‘돈이 되는 장사’를 위한 제작사의 피할 수 없는 선택이지만 여자 연예인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도대체 왜 벗을까?업계 관계자는 단숨에 인지도를 높이는 데 이보다 효과적인 방법이 없다고 설명한다. 오랜만에 복귀하는 배우나 가수, 방송인의 경우 톱스타가 아닌 이상 대중의 관심을 끌기란 쉽지 않다.그러나 스타화보 공개 후 단숨에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일쯤은 비단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몇몇 스타의 공개 촬영 현장에는 수십여 명의 취재진이 몰리고 당일 1,000개가 넘는 해당 기사가 포탈사이트에 송고된다.고정된 이미지를 탈피하기도 쉽다. 청순하거나 순수한 이미지도 좋지만 편향된 이미지는 폭넓은 활동의 장애가 될 수도 있다.기본적으로 섹시 콘셉트를 바탕에 두고 있다고는 하지만 과거 누드화보에 비해 위험 부담이 적다. 적당한 노출과 변신은 팬들을 즐겁게 한다.또한 수입적인 측면도 무시할 수 없다. 이름값과 노출 수위에 따라 많게는 수억 원에 이르는 수익도 기대할 수 있으니 웬만한 CF스타 못지 않다.‘교수님’이라는 타이틀로 더 자극적일 수 밖에 없는 이인혜의 화보는 공개 첫날(9일)부터 압도적인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다.업계 관계자는 “기획사와의 계약상 구체적인 금액을 밝힐 수는 없지만 이대로라면 상당한 수익이 기대된다.”고 전했다.모바일 화보 히트작 중 하나로 거론되는 가수 채연 화보의 경우 약 1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 윗줄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선우선, 이인혜, 한영, 제시카고메즈, 최송현, 한성주.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민우 폭로 “HOT 당시 문희준ㆍ장우혁 사이 안 좋아”

    이민우 폭로 “HOT 당시 문희준ㆍ장우혁 사이 안 좋아”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선배 문희준의 과거사를 폭로해 웃음을 전했다. 이민우는 4일 방송된 SBS ‘절친노트2’에 신화 멤버 앤디 전진과 함께 출연해 서로에 관한 비화를 거침없이 공개했다. 그러자 MC 문희준이 “출연자들(신화 멤버들)이 서로 안 친한 것 같다.”고 우스갯소리를 했다. 이에 질수 없다는 듯 이민우는 “사실 문희준도 장우혁과 춤 때문에 싸운 것을 다 안다.”고 맞받아쳐 되레 문희준을 당황케 했다. 그러자 문희준은 “예전부터 (장우혁과)친했다. 팀 내 역할 때문에 잠깐…”일 뿐이라고 말을 얼버무려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민우는 과거 가수 채연에게 호감을 표시했던 일화가 공개돼 뒤늦게 사실을 인정하며 부끄러워 했다. 사진 = SBS ‘절친노트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채연, ‘섹시하게 엉덩이 흔들며’

    [NOW포토] 채연, ‘섹시하게 엉덩이 흔들며’

    5일 오후 인천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인천 코리아 뮤직웨이브’에서 가수 채연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인천월드컵경기장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채연 “이민우에게 마음 고백받았다”

    채연 “이민우에게 마음 고백받았다”

    섹시가수 채연이 이민우에게 고백을 받았던 일을 공개했다. 채연은 4일 방송되는 SBS ‘절친노트2’ 녹화에 참여해 “예전에 한 술자리에서 민우와 함께 술을 마셨다. 그때 민우가 날 계단으로 날 불러내더니 살짝 마음을 표현한 적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채연은 “‘좋아한다’고 말한 건 아니었지만 이제는 좀 물어보고 싶다.”면서 이민우에게 “진짜 나한테 관심이 있었던 건지?”라고 말해 이민우를 당황케 했다. 그러자 이민우는 “채연이 섹시하기도 하고 사람들한테 굉장히 편하게 잘해준다. 그래서 ‘호감이 좀 있는 것 같다’라는 말을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어서 민우는 “채연이 술자리에서 남자를 유혹한다.”며 채연의 술자리 유혹법을 따라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신화 멤버 민우 앤디 전진이 출연해 그동안 숨겨왔던 신화의 비밀을 차례로 폭로해 큰 웃음을 선사한다. 또 녹화 중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멤버 에릭과의 깜짝 전화통화를 시도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영란 결혼식, 사회 박수홍-축가 유리상자·채연

    장영란 결혼식, 사회 박수홍-축가 유리상자·채연

    오는 6일 결혼식을 올리는 가수 겸 방송인 장영란이 개그맨 박수홍의 사회로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장영란은 이날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63시티웨딩홀 국제회의장에서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사회는 MBC ‘해피타임’에서 함께 활동하며 친분을 쌓은 개그맨 박수홍이 맡게 됐으며 메디컬그룹 신준식 이사가 주례를 본다. 유리상자와 채연이 축가로 이들의 앞날을 축복하며 평소 친분을 자랑했던 황효은, 최윤정, 신주현과 신랑의 절친한 친구 한의사들이 들러리로 나선다. 이번 결혼식 진행을 맡은 라엘웨딩이 대표를 맡고 있는 박수홍은 “아끼는 후배인 장영란의 결혼진행을 책임지고 특별한 예식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영란-한창 커플은 조용한 예식을 원하는 가족과 친지들의 뜻에 따라 동료 연예인들 및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 라엘 웨딩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소시-2PM, 한류 위해 뭉친다…내달 5일 콘서트

    비-소시-2PM, 한류 위해 뭉친다…내달 5일 콘서트

    가수 비, 소녀시대, 2PM 등 가요계 스타들이 한자리에 뭉친다. 이들은 오는 9월5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2009 인천 한류 콘서트’(인천 한류 콘서트)에 참석해 한류 열풍에 동참한다. ’2009년 인천방문의 해’를 맞이해 ‘인천 세계 도시 축전’의 성공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는 한류를 이끌어 가는 슈퍼주니어, FT아일랜드, 전진, M(민우), 샤이니, 브라운아이드걸스, 카라, 쥬얼리, 이정현, 채연, 백지영, 윤하 등 인기가수들이 총출연할 예정이다. 출연진들은 한류와 연계해 많은 이벤트를 펼치고 있는 ‘인천세계도시축전’에 초청받은 해외 주요 인사들과 3000여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대중가요의 진면목을 알리겠다는 각오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는 뜻에서 연기됐던 ‘인천 한류 콘서트’는 오상진 아나운서, 소녀시대의 유리, 티파니의 사회로 진행된다. 출연진들은 ‘인천 한류 콘서트’가 이미 한번 일정이 연기된 바 있지만 자신들의 스케줄을 기꺼이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공연은 오는 9월 12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홍콩 동아시아대회 ‘카운트다운’

    홍콩 동아시아대회 ‘카운트다운’

    │홍콩 손원천특파원│홍콩 동아시아경기대회(East Asian Games·ESG)가 성화봉송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다. 도널드 창(65)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은 29일 홍콩 주룽(九龍) 공원에서 채화해 첫 번째 주자인 사이클선수 웡캄포(36)에게 성화를 넘겼다. 성화는 65명의 주자들을 거쳐 홍콩섬 완차이 지구 내 골든 바우히니아광장에 안치됐다. 성화봉송 구간마다 많은 시민들이 몰려 열광적인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동아시아경기대회는 동아시아 국가들의 단합을 목적으로 4년마다 열리는 스포츠 축제. 1993년 중국 상하이에서 1회 대회가 열린 이후 이번이 다섯 번째다. 한국은 1997년 부산에서 2회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개최국 홍콩을 비롯해 남북한·중국·일본·마카오·몽골·타이완· 괌 등 9개국 선수와 임원 3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종목은 22개. 모두 262개의 메달을 놓고 12월5~13일 9일 동안 열전을 벌인다. 한국도 종합우승을 목표로 380여명의 선수단을 출전시킬 계획이다. 홍콩 정부는 이번 대회를 위해 모두 12억 홍콩달러(2000억원)를 들여 21개 경기장에 대한 신·증축 공사를 벌였다. 특히 신계지구에 새로 들어선 약 4억 홍콩달러짜리 층콴오경기장은 지붕에 빗물받이 설비와 태양열 전지판을 설치, 냉·온수를 자체 공급하는 등 최첨단 친환경 공법으로 지어졌다. 창탁싱 홍콩 민정사무국장(내무장관격)은 이날 “홍콩 선수와 주민 모두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긴장하고 있다.”며 “홍콩이 금융의 중심지일 뿐 아니라 체육과 문화에서도 앞서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홍콩 정부와 주민들의 관심과 열기는 뜨겁다. 이제까지 국제종합경기대회를 한 번도 개최한 적이 없기 때문. 홍콩의 명물인 2층 버스 옆면의 대회 홍보 광고판이나 도로 곳곳에 세워진 현수막, 입간판 등에서 축제 분위기가 한껏 묻어난다. 대회 운영을 총괄하는 ‘EAG 유한공사’의 CEO 자니 우는 “전체 참가 선수단보다 많은 5000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손님 맞을 준비를 끝냈다.”며 “오는 12월5일 홍콩 개항의 역사가 깃든 빅토리아 항구 수상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약 50만명의 홍콩 주민들이 참관하는 등 사상 최대의 대회가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홍콩의 인기스포츠인 스쿼시 남자국가대표 앤슨 슌(22)도 “매번 해외에 나가서 경기를 치르다 내 집에서 경기를 치른다고 생각하니 너무 흥분된다.”며 “한국·일본 등 스포츠 강국들과 멋진 경기를 펼칠 것”이라며 기뻐했다.  한편 이날 한국의 여가수 채연이 주룽반도 샐리스베리 로드에서 17번째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중국 쓰촨성 대지진 때 연예인 봉사대 일원으로 봉사활동을 벌인 것이 인연이 돼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는 채씨는 각 국 가수들과 대회 테마송인 ‘유 아 더 레전드’(You Are The Legend) 취입에도 참여했다.   angler@seoul.co.kr
  • [릴레이톡톡②] 김미연 “악플이요? 감사하죠!”

    [릴레이톡톡②] 김미연 “악플이요? 감사하죠!”

    [릴레이톡톡①]에 이어 MBC 수석무용단을 바탕으로 MBC 13기 공채 개그맨으로 활동하며 색다른 매력을 과시한 개그우먼 김미연. 그녀는 무용단으로 활동할 당시 연예인 데뷔에 관한 제의를 수 없이 받았다고. 하지만 김미연은 이전에 단 한 번도 꿈꿔 본 적 없는 ‘연예인’이란 직업을 선뜻 택하기가 두려웠다고 했다. 꽤 오랜 시간 망설이던 끝에 김미연은 결국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MBC 공채개그맨으로 출발하게 됐다. “전 아무것도 아는 게 없었어요. 그저 선생님들 선배님들이 시키시는 대로, 알려주시는 대로 따라 했을 뿐이죠. 연예인을 할 수 있는 끼도 없었기 때문에 전 배운 대로만 했던 거죠. 그래서 음치로 시작했어요. 그쪽으로는 누구하나 선뜻 나서는 사람이 없었어요. 솔직히 덤벼들기에는 이미지가 너무 세잖아요.(웃음)” 엉겁결에 시작한 연예인이었지만 김미연도 막상 카메라에 불이 들어오면 욕심이 생겼다. 본인의 이미지가 깎이고 놀림 당할지라도 카메라 앞에만 서면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서 ‘망가지고’ 있었다. “솔직히 속상해서 상처를 받을 때도 있죠. 같은 연예인이라고 해도 신비주의 연예인한테는 함부로 못하면서 저처럼 편한 캐릭터한테는 막 대하는 일부 남자 연예인들이요. 그렇다고 제가 토라져있을 수는 없잖아요. 그렇게 생각하면 일 못하죠. 프로가 돼야 정상의 위치에 올라갈 수 있지 않겠어요?(웃음) 제가 어떤 사람인지는 시청자분들이 더 잘 알아서 판단해 주실 거라 믿어요.” 그랬던 그녀가 이제는 노래를 부르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웃기지 않고 ‘진지하게’. 원래 가수가 꿈이었던 김미연은 ‘음치’ 이미지를 ‘박살’ 내기 위해 선택할 수 있었던 것 오직 ‘연습’뿐이었다. “많은 분들이 제 무대를 보고 깜짝 놀라실 수 있도록 더 많은 준비를 해야죠. 저는 연예인이기 때문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는 게 좋아요. 그게 나쁜 평가라도 괜찮아요. 악성댓글이요? 가수로 이제 막 시작한 저로서는 그런 것들도 나쁘지 않아요. 악플도 다 감사드려야죠.(웃음)” [릴레이톡톡]의 다음 대상을 선정해달라고 하자 김미연은 일말의 망설임 없이 가수 채연을 꼽았다. 그 이유를 묻자 김미연은 “채연 언니는 저한테 언니 아니, 엄마 같은 사람이에요. 제가 연예인 친구가 많지 않은데 언니는 저한테 최고의 인맥이죠.”라고 답했다. 이어 “연예인 중에서 채연 언니처럼 성격 좋은 사람도 드물 거예요. 저한테는 정말 든든한 언니죠. 늘 걱정해주고 신경써주는 언니를 볼 때 마다 제가 인복이 많다고 생각해요.”라며 환하게 웃었다.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로호 발사] “지구 한바퀴 돌면 교신할 수도”… ‘우주미아’ 단정 일러

    [나로호 발사] “지구 한바퀴 돌면 교신할 수도”… ‘우주미아’ 단정 일러

    과학기술위성 2호가 정상궤도 진입에 실패했다. 나로호 발사도 성공이냐 실패냐를 놓고 저울질에 들어갔다. 하지만 나로호 발사는 아직 끝난 것은 아니다. 현재 위성은 길을 잃은 상태다. 나로우주센터 기술진들과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에서는 잃어버린 위성을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과연 과학기술위성 2호를 찾아 교신에 성공할 수 있을까? 2003년 9월27일 러시아에서 발사된 과학기술위성 1호는 11번의 교신 시도 끝에 성공한 바 있다. 때문에 아직 과학기술위성 2호를 ‘우주미아’로 단정짓기는 이르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채연석 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은 “내일 아침 교신을 시도해 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면서 “지구를 한 바퀴 돌아오면 교신에 성공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26일 오전 4시 대전, 밤잠을 설친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는 과학기술위성 2호와 교신을 시도한다. 첫번째 교신에서 실패하더라도 기회는 있다. 위성체에서 나오는 비콘(Beacon:응급신호발생기) 신호를 지상국에서 감지해 위성체가 동작하고 있는지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발사 후 경로추적에 실패해도 교신 가능성은 남는다. 궤도가 안정화되는 2~3일 후 북미대공방위사령부(NORAD)의 ‘TLE’라는 데이터를 이용해 위성의 궤도 정보를 획득해 교신할 수 있다. 단 지상국과 통신을 하기 위해서는 위성의 진입 궤도를 미리 알고 위치를 예상해야 한다. 또 위성이 길을 잃고 방황하다가 비축된 전력을 다 써버려도 교신할 수 있다. 위성은 전력이 소진되면 자동으로 안전모드로 전환되는데 다시 태양전지판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면 지상국과 교신할 수 있다. 교신은 됐지만 위성체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도 하드웨어를 리셋하거나 소프트웨어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장착된 여분(Redundancy) 장치의 용도를 전환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나로호 발사의 성공 여지는 아직 남아 있다. 고흥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나로호 발사중단 원인·전망

    나로호 발사가 중단된 원인을 구체적으로 알기 위해선 발사 당시의 과정을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 ●발표와 달리 조립동으로 재입고 발사 15분 전 나로호는 자동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자동발사시스템이 작동된 이후 나로호의 운명은 사람의 손을 떠나 컴퓨터시스템에 맡겨진 상태였다. 시스템은 각종 밸브의 움직임과 센서의 상태를 측정하며 이상 신호가 감지되면 즉시 진행이 멈추게 프로그램 돼 있었다. 나로호 발사 7분59초 전 연료 공급 경로상의 밸브가 작동됐다. 그런데 그 밸브를 작동시키는 헬륨 고압탱크의 압력이 정상치보다 낮아졌고 3초 만인 7분56초 전에 자동발사시스템이 멈췄다. 발사가 중단되자 나로호는 연료와 산화제를 즉시 배출했다. 한·러 기술진들은 실제 헬륨 고압탱크 압력이 떨어진 것이 아니라 이를 측정하는 센서가 인식을 잘못했다고 결론내렸다. 하지만 20일 오후 나로호는 당초 “5~6일 동안 발사대에 거치된 채 현재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는 발표내용과 달리 종합조립동으로 재입고됐다. 이로 미루어 실제 나로호 고압탱크의 압력이 저하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채연석 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은 “밸브 제어용 헬륨 충전량이 적었거나 샜을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채 박사는 “액체 로켓에서 밸브를 작동하고 추진연료를 펌프로 밀어주는 역할을 고압가스인 헬륨으로 하는데 헬륨의 충전량이 적으면 1단 엔진연소로 로켓이 비행하는 시간인 229초를 다 채우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는 “발사 7분56초 전 자동발사시스템이 헬륨이 샜거나 충전이 부족해 실제 압력이 떨어져 있는 것을 감지해 발사중단시켰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충분한 시간갖고 문제점 보완” 채 박사는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으면 앞으로도 카운트다운 이후 똑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면서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 뒤 발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창진 한국연구재단 국책연구본부 우주단장은 “자동발사시스템이 멈춘 것은 나로호 헬륨 고압탱크에서 실제 작동한 압력의 오차 한계가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마진이 생긴 것”이라면서 “소프트웨어의 오류가 바이러스로 인해 에러가 난 것은 아니다.”고 분석했다. 이 단장은 “처음 해보는 것이기 때문에 놓칠 수 있는 부분”이라면서 “이 기회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문제점을 완벽하게 분석해 앞으로는 양치기 소년이라고 불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영근 한국항공대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교수는 소프트웨어의 문제가 맞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장 교수는 “1단 엔진에 밸브가 수십개 있는데 이를 작동시키는 대기압의 400배에 달하는 고압 헬륨탱크에 장착된 센서에 문제가 생겼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로선 나로호가 발사예비일인 26일 이전에 다시 발사될지, 아니면 9월로 넘어가게 될지 여부가 최대 관심사다. 한·러 기술진의 분석대로 소프트웨어상의 문제를 3일 이내에 해결한다면 26일 전 발사가 가능하다. 연료와 산화제 배출 후 탱크를 건조하는 데 72시간(3일)이 걸리기 때문에 이 또한 제약이 되지 않는다. 항공·해상 관련 국제기구에 나로호 발사일을 재통보해야 하는 수고도 덜 수 있다. ●문제해결에 3일 넘기면 9월로 그러나 문제 해결에 3일을 넘긴다면 최종점검과 예행연습일까지 고려해 발사일은 발사예비일인 26일을 넘어서게 된다. 또 국제기구에 재통보를 해야 하는데 통보가 완료되는 데만 최소 8일이 걸린다. 만에 하나 실제 나로호 고압탱크의 압력이 저하된 것으로 밝혀지거나 추가적인 하드웨어상의 문제가 발생한다면 나로호는 입고된 종합조립동에서 1, 2단까지 재분해될 것으로 보여 총조립 후 발사까지 걸리는 10일이라는 시간이 더 필요하게 된다. 이 경우 나로 발사일은 9월 이후로 넘어간다. 고흥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일본 데뷔’ 태진아 “아시아의 태진아가 될 것”

    ‘일본 데뷔’ 태진아 “아시아의 태진아가 될 것”

    “저는 죽는 날까지 도전하겠습니다.” ‘트로트의 황태자’ 태진아가 17일 오전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일본 데뷔기념 한일 합동 기자회견’에서 일본 데뷔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태진아는 “일본에 진출하라는 이야기는 예전부터 있었지만 상황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바로 앨범을 준비할 수 없었다. 작년 10월 오피스 DAIWA 서정일 사장님과 작곡가 선생님들을 만나면서 일본 데뷔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국내 팬들의 사랑에 감사인사를 전한 태진아는 “저를 사랑해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한일교류에 앞장서겠다. 일본 가서도 꼭 성공해서 아시아의 태진아가 될 것을 굳게 약속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솔직히 불안한 것도 있다. 하지만 저 태진아는 죽는 날까지 도전하겠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며 자리에 참석한 일본 취재진을 위해 일본어로 소감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탤런트 견미리가 기자회견의 사회를 봤으며, 가수 송대관, 마야, 채연, 진미령, 성진우가 참석해 태진아의 일본 데뷔를 축하했다. 태진아는 오는 19일 일본에서 신곡 ‘스마나이’, ‘하나후부키’가 수록된 새 앨범을 발매한다.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태진아 “동방신기ㆍ빅뱅과 한류의 불을 지피겠다”

    태진아 “동방신기ㆍ빅뱅과 한류의 불을 지피겠다”

    한국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가수 태진아가 일본 진출을 선언하며 야심찬 포부를 드러냈다. 가수 태진아는 17일 오전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일본 데뷔기념 한일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일본에서 활동 중인 동방신기, 빅뱅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저희 아들 이루 때문에 동방신기와 빅뱅 멤버들이 저에게 아버지라고 부른다.”면서 “일본에서 그들에게 따뜻한 아버지가 되겠다.”고 환하게 웃었다. 태진아는 “저도 그들과 같은 한국 가수니까 일본에서 그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한류에 불을 지펴보겠다.”며 “나는 일본 엔카를 노래하는 게 아니다. 우리나라 트로트를 알릴 것이다. 일본인들이 좋아할 수 있는 가요를 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함께 자리한 일본인 작곡가 마하 케이스케는 “태진아의 가창력으로는 엔카는 물론 팝송 재즈 컨트리송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저 뿐만 아니라 일본 가요관계자들이 태진아에게는 장르를 초월해 노래를 부르게 하고 싶어한다.”며 태진아를 극찬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탤런트 견미리가 기자회견의 사회를 봤으며, 가수 송대관, 마야, 채연, 진미령, 성진우가 참석해 태진아의 일본 데뷔를 축하했다. 오는 19일 일본에서 신곡 ‘스마나이’, ‘하나후부키’가 수록된 새 앨범을 발매하는 태진아는 20일 일본으로 출국해 현지 방송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채연 “태진아 선배님 대박나세요~”

    [NOW포토] 채연 “태진아 선배님 대박나세요~”

    가수 태진아가 17일 오전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진행된 ‘태진아 일본진출 기념 한일 합동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채연이 참석해 축하하고 있다.태진아는 오는 8월 19일 일본에서 신곡 ‘스마나이’, ‘하나후부키’를 담은 CD를 발매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린이 책꽂이]

    ●여름이 좋아(민느 글, 나탈리 포르티에 그림, 이정주 옮김, 어린이작가정신 펴냄) 산에 텐트를 치고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감상하고, 참나무나 느티나무를 구별해보고, 아무 일도 안 하고 한낮 무더위를 낮잠으로 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여름방학 중에 꼭 해보면 좋은 일들이 길게 소개돼 있다. 8500원. ●형제가 간다(방미진 글, 이경석 그림, 창비 펴냄) 열 살 형 봉호, 아홉 살 동생 경호는 같은 초등학교에 다닌다. 귀엽고 인사성 밝고, 성격 좋은 형은 인기 짱이지만, 공부가 더디고 혼자 책읽기도 힘들어하는 동생은 학교에서 ‘꼴통’, 집에서 ‘골칫거리’. 하지만 형에게 비밀이 있었으니, 형도 꼴통이었던 것이다. 그래도 또는 그래서 형제는 즐겁다. 8500원. ●흥부네 똥개(이형진 글 그림, 느림보 펴냄) 점박이는 흥부네 집에서 키우는 잡종개다. 점박이는 자신이 흥부 자식 열두 남매 중 아홉째로 믿고 있다. 가난한 살림살이에 점박이는 똥을 즐긴다. 그러나 막내 흔들이가 병이 들자 흥부는 점박이를 ‘잡자’고 한다. 똥개 눈에 비친 인간은 흥부조차도 너무나 이기적이고 비인간적이다. 9800원. ●물을 찾는 아이(잔 오머로드 지음, 노경실 옮김, 해와나무 펴냄)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농장에 사는 두기는 가뭄에 농장이 타들어가자 나뭇가지를 들고 물이 흐르는 곳을 찾아냈던 할아버지를 따라 직접 물을 찾아 나선다. 두기는 나뭇가지가 아래 위로 흔들린 지점을 삽으로 파냈지만, 물은 없었다. 그러나 그날 밤 달빛에 반짝이는 물결을 두기는 발견한다. 두기의 가족과 말, 사슴들은 충분히 목을 축일 수 있었다. 물의 소중함이 새삼스럽다. 8500원. ●개척자와 공상가들(토마스 뷔르케 글, 유영미 옮김, 채연석 감수, 웅진주니어 펴냄) 8월 중에 전남 고흥군의 나로우주센터에서 소형위성발사체인 ‘나로호’를 발사하면 한국은 10번째 우주클럽의 회원국이 된다. 우주 탐험에 도전한 인류의 개척 역사에 이제 한국도 포함되는 것이다. 닐 암스트롱이 있기까지 공상가에 불과했던 개척자들의 이야기. 1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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