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엄마’ 고소영, 만삭패션 눈길…장동건 동반 나들이
출산이 임박한 톱스타 고소영이 만삭의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Y-STAR ‘스타뉴스’는 최근 가전제품 브랜드의 새 모델로 발탁된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모습을 단독으로 촬영했다.
경기도 광주의 한 세트장에서 진행된 만삭의 몸이 된 고소영은 검은색 핫팬츠에 가로 줄무늬 라운드 티셔츠, 선글라스, 갈색 샌들과 백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연출했다.
순차적으로 촬영을 진행한 이들은 자신의 분량이 먼저 끝났음에도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이 오기를 기다렸다가 담소를 나누고 현장을 떠나 애정을 과시했다는 후문.
장동건은 평소 즐겨 쓰는 검은 색 모자, 티셔츠, 선글라스에 흰색 빅백을 가볍게 걸쳐 아내 고소영과 블랙 커플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23일 오전 11시, 오후 5시.
사진 = Y-STAR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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