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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 채석장 사고‘ 경기북부경찰청서 수사 …전담팀 꾸려

    ‘양주 채석장 사고‘ 경기북부경찰청서 수사 …전담팀 꾸려

    경기 양주시 삼표산업 채석장 붕괴·매몰사고 수사를 관할 양주경찰서가 아닌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전담하기로 했다. 4일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인명 수색 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강력범죄수사대에 양주 채석장 사고 수사 전담반을 편성했다”면서 “전담반장을 포함한 17명의 인원이 배치돼 사고 책임 규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이번 사고와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에 대해 수사 중이며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는 고용노동부에서 수사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현장 발파팀장 1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전날 진행된 관계기관 합동 현장감식 결과와 전문가 분석 등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수사하면서 일단 채석장 현장 관계자들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사고 당일 토사 붕괴 위험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안이하게 붕괴 방지벽 등을 설치하지 않아 참사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번 사고로 인해 매몰됐던 3명 중 마지막으로 숨진 채 발견된 천공기 기사 정모(52)씨에 대한 시신 부검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이날 오전 중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사고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 이틀 만에 발생, 삼표산업이 이 법에 의한 ‘1호’로 처벌받을 가능성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 삼표산업, 작년 두 차례 사망 사고… ‘중대재해법 1호’ 되나

    매몰됐다가 사망한 노동자 3명의 시신이 모두 수습되면서 삼표산업 양주 채석장 붕괴 사고의 원인 규명과 위법 사항을 밝히기 위한 관계기관의 조사가 본격화되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경찰은 이번 사고를 지난달 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의 ‘1호 적용 사고’로 판단하고 해당법 위반 혐의를 집중적으로 수사할 예정이다. 경찰·소방·산업안전보건관리공단 등 관계기관은 3일 오후 사고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벌였다. 감식은 현장 지형 분석과 흙더미가 쓸려 내려오게 된 원인, 사고 당시 안전관리자 위치 파악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경찰은 감식 결과를 토대로 관계자들을 대거 소환할 예정이다. 또 마지막으로 발견된 천공기 기사 정모(52)씨의 시신을 부검해 사망 원인도 규명할 계획이다. 앞서 발견된 사망자 2명에 대한 부검 1차 소견은 ‘다발성 손상과 압착성 질식에 의한 사망’이었다. 특히 고용부는 이번 사고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에 해당하는지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법상의 산업재해 가운데 ▲사망자가 1명 이상 발생 ▲동일한 사고로 6개월 이상 치료해야 하는 부상자가 2명 이상 발생 ▲직업성 질병자가 1년 내 3명 이상 발생하면 중대산업재해에 해당한다. 삼표산업은 지난해에도 산업재해 사망사고를 두 차례 냈다. 이에 따라 당국은 본사 경영책임자가 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의무를 다했는지 살펴보고 있다. 한편 3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채석장에서도 발파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A(63)씨가 갈비뼈 골절 등 중상을 입고 B(67)씨가 고막이 손상되는 등 3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B씨가 불을 피우려다가 불붙은 종이가 바람에 날려 화약에 옮겨붙은 것으로 파악했다.
  • 채석장 붕괴사고 합동감식

    채석장 붕괴사고 합동감식

    중대재해법 시행 이후 발생한 노동자 3명이 숨진 경기 양주시 삼표산업 채석장 붕괴 매몰사고 현장에 대해 관계 당국의 합동 현장 감식이 3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됐다. 이날 감식에는 경찰과 소방, 산업안전보건관리공단 등 유관 기관과 토목학 분야의 전문가 등이 참석해 붕괴 원인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번 사고로 매몰됐다가 마지막으로 숨진 채 발견된 천공기 기사 정모(52)씨의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망 원인도 규명할 계획이다. 3일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삼표산업 양주사업소에서 합동감식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삼표산업 채석장에서 30만㎥의 토사가 붕괴하면서 작업자 3명이 매몰돼 숨졌다. 
  • 채석장에서 불피우다 폭발사고 4명 중·경상

    채석장에서 불피우다 폭발사고 4명 중·경상

    3일 오전 8시 35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망곡리 한 채석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작업자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창원소방본부와 마산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사고당시 현장 인근에 있던 한 작업자가 “발파작업 예정 시간보다 앞서 폭발 소리가 들려 현장으로 가보니 작업자 4명이 쓰러져 있었다”며 119로 신고를 했다. 이 사고로 A(64)씨가 호흡곤란 등 중상을 입고, B(62)씨가 얼굴을 다치는 등 3명이 경상은 당해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인근 야산으로 번져 소방당국이 헬기와 소방장비를 긴급 동원해 1시간 여만에 산불을 모두 껐다. 경찰은 사고가 나기 전에 현장에서 화약주임 등 4명이 날씨가 추워 몸을 녹이기 위해 불을 피우다가 불 붙은 종이가 바람에 날려 주변에 있던 화약에 불이 옮겨 붙어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 목격자와 피해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속보] 창원 채석장 폭발 추정 사고 발생…작업자 4명 쓰러져

    [속보] 창원 채석장 폭발 추정 사고 발생…작업자 4명 쓰러져

    3일 오전 8시 35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채석장에서 발파 안전사고로 부상자가 발생했다. 당시 발파작업 시간 전 폭발 소리를 들은 작업자가 사고 현장에 달려가 보니 4명이 쓰러져 있어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이 사고로 A(64)씨가 호흡곤란 등 중상을 입고 B(62)씨가 얼굴을 다치는 등 작업자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무언가 폭발하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와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 양주 채석장 붕괴… 마지막 실종자 숨진 채 발견

    양주 채석장 붕괴… 마지막 실종자 숨진 채 발견

    경기 양주시 은현면 삼표산업 양주사업소에서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8분쯤 석재 발파를 위해 구멍을 뚫던 중 토사 30만㎥가 무너져 내리면서 장비에 탑승해 작업 중이던 노동자 3명이 매몰됐다. 이 가운데 굴착기 기사 김모씨와 천공기 기사 정모씨는 사고 당일 숨진 채 발견됐고 또 다른 정모씨는 사고가 발생한 지 닷새째인 2일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구조 관계자들이 금속탐지기를 이용해 실종자를 수색하는 모습. 연합뉴스
  • 양주 채석장 붕괴… 마지막 실종자 숨진 채 발견

    양주 채석장 붕괴… 마지막 실종자 숨진 채 발견

    경기 양주시 은현면 삼표산업 양주사업소에서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8분쯤 석재 발파를 위해 구멍을 뚫던 중 토사 30만㎥가 무너져 내리면서 장비에 탑승해 작업 중이던 노동자 3명이 매몰됐다. 이 가운데 굴착기 기사 김모씨와 천공기 기사 정모씨는 사고 당일 숨진 채 발견됐고 또 다른 정모씨는 사고가 발생한 지 닷새째인 2일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구조 관계자들이 금속탐지기를 이용해 실종자를 수색하는 모습. 연합뉴스
  • 양주 채석장 붕괴사고 마지막 실종자 닷새 만에 발견(종합)

    양주 채석장 붕괴사고 마지막 실종자 닷새 만에 발견(종합)

    경기 양주시 삼표산업 채석장 붕괴 매몰사고의 마지막 실종자 정모(52)씨가 수색 닷새째인 설 연휴 마지막 날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2일 오후 5시 10분쯤 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을 위한 굴착 작업 중 정씨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천공기(바위 구멍을 뚫는 기계)가 모습을 드러냈다. 당국은 천공기 주변 흙을 퍼내다가 5시 35분쯤 조종석에서 정씨를 발견했다. 이로써 토사 붕괴로 매몰됐던 작업자 3명의 시신은 모두 수습됐다. 지난달 29일 오전 이 채석장에서 토사가 붕괴해 작업자 3명이 매몰돼 2명이 사고 당일 숨진 채 발견됐다. 사고는 석재 발파를 위해 구멍을 뚫는 작업 중 토사가 무너져내리면서 발생했다. 이후 구조대가 투입됐으나 추가 붕괴 위험과 한파와 폭설이 겹쳐 구조에 난항을 겪었다. 이날 정씨가 발견된 지점은 사고 발생 당시 작업 지역에서 약 40m 떨어진 지점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망자의 사망 경위 조사, 검시 등 변사 사건 처리를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며 이후 절차는 유가족과 상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양주 채석장 붕괴사고 마지막 실종자 발견…사망 추정

    양주 채석장 붕괴사고 마지막 실종자 발견…사망 추정

    경기 양주시 삼표산업 채석장 붕괴 매몰사고의 마지막 실종자 정모(52)씨로 추정되는 남성이 설 연휴 마지막 날 발견돼 당국이 수습 작업을 진행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2일 오후 5시 10분쯤 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을 위한 굴착 작업 중 정씨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천공기(바위 구멍을 뚫는 기계)가 모습을 드러냈다. 당국은 천공기 주변 흙을 퍼내다가 5시 35분쯤 내부에서 정씨로 추정되는 남성을 확인했다. 지난달 29일 오전 이 채석장에서 토사가 붕괴해 작업자 3명이 매몰됐다. 이 가운데 2명이 사고 당일 숨진 채 발견됐다. 이후 닷새간 구조대원이 투입됐으나 추가 붕괴 위험과 한파와 폭설이 겹쳐 구조에 난항을 겪었다. 정씨의 상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당국은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실종자들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되면서 수색작업은 종료됐다. 고용노동부와 경찰, 소방당국 등은 이제 사고 원인 파악에 주력할 방침이다.
  • 삼표산업 양주 채석장 실종자 1명은 어디에

    삼표산업 양주 채석장 실종자 1명은 어디에

    삼표산업 양주 채석장 매몰자에 대한 구조가 닷새째 이어지고 있지만 2일 오후 3시 현재 마지막 실종자 1명의 흔적은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구조 당국은 군부대가 보유한 금속탐지기 11대와 정확한 암반 지형 및 채석장 위치 확인을 위한 위치정보시스템(GPS) 장비, 매몰지 상단부 경사면 추가 붕괴 징후를 확인하기 위한 광파반사프리즘(토사유출측정기) 10대 등도 동원됐다. 굴삭기 17대, 조명차 10대, 구조대원 42명과 인명구조견 2마리,군 인력 24명 등도 투입돼 흙을 파내는 등 밤샘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하지만, 전문가들이 추가 붕괴 위험을 경고한 가운데 바닥에서 발생하는 물을 배출해야 하는 등 안전을 확보하면서 작업하느라 수색작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내려 쌓인 눈과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강추위 등 기상 상황도 악조건이다. 지금까지 사고로 무너진 20m 높이의 토사 30만㎥ 중 약 30%만 제거됐다. 구조 작업은 각종 측정 장비의 도출 값을 활용해 매몰추정 암반 지역 윗부분부터 계단식으로 흙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경찰과 고용노동부의 수사도 더디게 진행 중이다. 경찰은 지난달 31일 노동부와 함께 삼표산업 양주사업소 현장사무실과 협력업체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불러 사고 원인 등을 조사했다. 현재까지 현장 발파팀장 1명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됐으나, 수사가 진행될 수록 입건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대상자들이 현장 수색 작업에 투입된 상태라 본격적인 조사는 마지막 실종자 1명에 대한 구조가 끝난 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설 연휴 첫날인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8분쯤 양주시 은현면 삼표산업 양주사업소에서 석재 발파를 위해 구멍을 뚫던 중 토사 30만㎥가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굴삭기에 탑승해 작업 중이던 3명이 매몰됐으며 이 중 굴착기 기사인 김모(55)씨와 천공기 기사인 정모(28)씨는 사고 당일 숨진 채 발견됐다. 그러나 마지막 실종자인 또 다른 정모(52) 씨는 찾지 못하고 있다.
  • ‘양주 채석장 붕괴 사고’ 제설 장비 동원 나흘째 실종자 수색

    ‘양주 채석장 붕괴 사고’ 제설 장비 동원 나흘째 실종자 수색

    경기 양주시 삼표산업 채석장 붕괴·매몰사고 발생 나흘째인 1일 폭설이 내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제설 장비까지 동원해 매몰된 3명 중 아직 발견되지 않은 실종자 정모(52)씨를 찾고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밤새 많은 눈이 내린 상황에서도 야간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정씨를 찾지 못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굴삭기 17대, 조명차 10대, 구조대원 56명과 인명구조견 4마리를 투입해 야간 수색작업을 벌였다. 쌓인 눈을 치우며 수색작업을 하기 위해 제설 장비 3대도 투입했다. 앞서 발견된 실종자 주변 지역을 수색하면서 작업구역 주변으로 토사 붕괴 예방과 작업공간 확보를 위한 평탄화 작업을 벌였다. 진입로 쪽 암반 경계 부분을 따라 붕괴지점 방향으로의 수색작업은 추가 붕괴 위험이 있어 잠정 중단한 상태다. 이날은 매몰자 정씨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붕괴지 방향 바닥부와 펌프 설비가 설치된 지점 바닥부를 발굴하며 수색작업을 한다. 바닥부에서 발생하는 물을 배출하기 위한 배수로 작업을 병행하고,바닥부 심층 발굴에 따른 추가 붕괴위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붕괴지 경계면에 계측기를 설치하는 등 추가 안전 확보에도 대비할 방침이다. 그러나 무너져 내린 토사량이 워낙 많은 데다 밤새 많은 눈까지 내려 소방당국과 경찰은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고 원인과 관련한 노동부와 경찰의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다. 노동부는 지난달 31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삼표산업 양주사업소 현장사무실과 협력업체 사무실을 전격적으로 압수수색 했다.
  • 고용부, ‘매몰 사고’ 삼표산업 양주사업소 압수수색

    고용부, ‘매몰 사고’ 삼표산업 양주사업소 압수수색

    고용노동부가 채석장 붕괴 사고가 일어난 삼표산업 양주사업소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용부는 이날 오후 3시 45분쯤부터 경기 양주시에 있는 삼표산업 양주사업소 현장 사무실과 협력업체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앞서 지난 29일 오전 10시 8분쯤 양주시 은현면 삼표산업 양주사업소에서 석재 발파를 위해 구멍을 뚫던 중 토사가 붕괴해 작업자 3명이 매몰됐다. 2명은 숨진 채 발견됐지만 1명은 아직 발견되지 않아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
  • 양주 채석장 붕괴 사망 2명 사인은 ‘다발성 손상’…국과수 1차 소견

    양주 채석장 붕괴 사망 2명 사인은 ‘다발성 손상’…국과수 1차 소견

    경기 양주시 삼표산업 채석장 붕괴 사고로 매몰된 작업자 3명 가운데 숨진 채 발견된 김모(55)씨와 정모(28)씨 등 2명의 사망 원인은 ‘다발성 손상과 압착성 질식’이라는 부검의 소견이 나왔다. 31일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숨진 굴착기 기사 김모(55)씨와 천공기 기사 정모(28)씨의 시신 부검이 이날 오전 진행됐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다발성 손상과 압착성 질식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1차 소견을 통보했다. 최종 부검 결과가 나오려면 시간이 더 걸리지만 1차 소견이 사고사로 나온 만큼 경찰은 김씨와 정씨의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했다. 매몰된 작업자 가운데 또 다른 정모(52)씨는 아직 발견되지 않아 소방당국과 경찰이 3일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오후 삼표산업 양주사업소 현장사무실과 협력업체 사무실을 전격적으로 압수수색했다. 지난 27일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서다.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삼표산업은 이 법이 적용된 1호 기업이 된다. 경찰도 이 업체 관계자들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수사 중이다.
  • ‘매몰 사고’ 양주 채석장 3일째 수색… 실종1명 못찾아

    ‘매몰 사고’ 양주 채석장 3일째 수색… 실종1명 못찾아

    경기 양주시 삼표산업 채석장 붕괴 사고 3일째인 31일 소방당국과 경찰은 실종자 수색을 이어간다. 매몰사고로 토사에 매몰된 작업자 3명 가운데 정모(52)씨는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이날도 굴착기와 구조견 등을 동원해 실종자 정씨를 찾는 등 사고 지점 서쪽 30m 구간을 중심으로 수색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그러나 무너져 내린 토사량이 많아 중장비로 일일이 걷어내야 하는 데다 추가 붕괴가 우려된다는 전문가 의견도 있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매몰된 작업자 가운데 굴착기 기사인 김모(55)씨와 천공기 기사인 또 다른 정모(28)씨는 사고 당일인 지난 29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김씨 등 숨진 2명에 대한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표산업에 대한 수사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 사고와 관련해 노동부는 지난 27일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고,경찰은 과실치사 혐의 등을 수사 중이다. 삼표그룹도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사고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 양주 채석장 붕괴·매몰 사고 실종자 밤샘 수색

    양주 채석장 붕괴·매몰 사고 실종자 밤샘 수색

    설 연휴 첫날인 29일 경기 양주시의 삼표산업 석재 채취장에서 토사 붕괴로 작업자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된 가운데 경찰이 밤새 수색 작업을 이어갔지만, 22시간째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30일 양주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8분께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삼표산업 양주석산에서 석재 채취작업 중 토사가 무너져 작업자 3명이 매몰됐다. 매몰된 작업자는 일용직 근로자 A(28)씨와 임차계약 근로자인 굴착기 기사 B(55)씨, 사업체 관계자 C(52)씨다. 이 가운데 A씨가 오후 1시 45분께 시신으로 발견됐고, 이어 B씨가 오후 4시 25분께 역시 시신으로 수습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C씨는 현재까지 실종 상태다. 소방당국이 조명차까지 투입해 밤새 수색작업을 이어갔지만 실종자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현장은 밤사이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까지 떨어진데다 무너져 내린 토사의 양이 많아 소방관들이 중장비로 토사를 치우면서 실종자를 찾느라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넓은 수색반경과 2차 붕괴 우려도 작업의 속도를 더디게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추가 투입해 집중 수색에 나설 예정이다. 전날 사고는 석재 채취를 위해 구멍을 뚫으며 절벽 쪽 벽면을 계단식으로 파 내려가는 작업을 하다가 토사가 갑자기 무너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붕괴한 토사의 양은 약 30만㎥(높이 약 20m 추정)로 소방당국은 추정했다. 사진은 소방당국과 경찰이 30~31일 밤사이 경기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삼표산업 채석장 붕괴·매몰사고 현장에서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 양주 채석장 붕괴사고 실종자, 밤샘 수색에도 못 찾아

    양주 채석장 붕괴사고 실종자, 밤샘 수색에도 못 찾아

    설 명절 연휴 첫날인 29일 경기 양주시 ㈜삼표산업 골재 채취장에서 토사 붕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된 가운데 경찰과 소방당국이 밤샘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3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9분쯤 양주 은현면 소재 골재채취장에서 막대한 규모의 토사가 붕괴해 작업자 3명이 매몰됐다. 이 가운데 일용직 근로자 A씨(28)가 오후 1시 44분쯤, 임대차계약 근로자 B씨(55)가 오후 4시 24분쯤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그러나 함께 매몰된 C씨(52)는 찾지 못했다. 소방당국은 조명차 6대를 투입해 밤새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실종자 C씨는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특히 사고 당시 무너져 내린 토사의 양이 많고 추가 붕괴 우려도 있어 중장비까지 동원했지만 실종자 수색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날이 밝자 추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수색을 벌이고 있다. 전날 사고는 이들 작업자들이 분지 형태의 채석장에서 바위에 구멍을 뚫는 등의 천공 작업을 하다 석산 꼭대기에 있던 토사 30만㎥가 무너져 내리면서 일어났다. 당시 현장에서는 매몰자들을 비롯해 15명이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 양주 채석장 붕괴 사고 사망자 2명 내일 부검 예정

    양주 채석장 붕괴 사고 사망자 2명 내일 부검 예정

    경기 양주 삼표산업 채석장 토사 붕괴사고로 숨진 작업자 2명에 대한 시신부검이 31일 진행될 예정이다. 30일 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작업 중 토사 붕괴로 매몰돼 숨진 작업자들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유족 동의를 얻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할 예정이다. 부검은 3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29일 오전 10시 8분쯤 양주 은현면 도하리 삼표산업 양주석산에서 석재 채취작업 중 토사가 무너져 작업자 3명이 매몰됐다. 매몰된 작업자는 일용직 근로자 A(28)씨와 임차계약 근로자인 굴착기 기사 B(55)씨, 사업체 관계자 C(52)씨다. 이 가운데 A씨가 오후 1시 45분 시신으로 발견됐고, 이어 B씨가 오후 4시 25분 역시 시신으로 수습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C씨는 현재까지 실종 상태다. 소방당국이 조명차까지 투입해 밤새 수색작업을 이어갔지만, 실종자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전날 사고는 석재 채취를 위해 구멍을 뚫으며 절벽 쪽 벽면을 계단식으로 파 내려가는 작업을 하다가 토사가 갑자기 무너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 ‘중대재해법 1호 수사’ 삼표산업...CEO 처벌 여부 주목

    ‘중대재해법 1호 수사’ 삼표산업...CEO 처벌 여부 주목

    설 연휴 첫날인 지난 29일 경기 양주 채석장 토사 매몰 사고로 사상자를 낸 삼표산업이 ‘중대재해처벌법 1호’ 수사를 받게 됐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 사흘만에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법 적용에 따라 삼표산업의 최고경영자(CEO)가 실제 처벌을 받을지 주목된다. CEO 처벌은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의 경영책임자가 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 조치 의무를 다했는지 여부에 따라 갈린다. 전날 고용노동부는 삼표산업의 양주사업소에서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는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함에 따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중대산업재해란 산업안전보건법상 산업재해 가운데 사망자가 1명 이상 발생하거나 동일한 사고로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가 2명 이상 발생하는 경우, 동일한 유해요인으로 급성중독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직업성 질병자가 1년 이내에 3명 이상 발생한 경우에 해당된다. 삼표산업 사고의 경우 매몰된 3명 가운데 1명은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2명이 이미 숨졌기 때문에 중대산업재해에 해당된다. 또 중대재해처벌법은 상시 근로자 50명 이상인 사업이나 사업장에 적용된다. 삼표산업 직원은 930명으로 법 적용 대상이다. 삼표산업은 수도권 최대 레미콘 회사 가운데 하나로 수도권 내 레미콘과 골재사업으로 성장해 왔다. 레미콘 사업의 경우 서울 성수·풍납, 경기도 광주·양주·동서울·연천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18개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골재 사업은 이번에 사고가 난 경기 양주를 포함해 인천·파주·화성·안성·예산 등 6개의 석산에서 골재를 생산하고 있다. 회사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매출은 약 6535억원, 영업이익은 109억 3000만원에 이른다. 삼표산업에서는 지난해에도 두 차례 산재 사망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지난해 6월 포천사업소에서 근로자 1명이 굴러떨어진 바위에 깔려 숨졌고 같은 해 9월에는 성수공장에서 근로자 1명이 덤프트럭에 부딪혀 사망했다. 노동부는 전날 사고 직후 삼표산업에 사고 현장의 작업을 전면 중단하도록 했다. 삼표산업이 비슷한 작업을 진행 중인 다른 현장에 대해서도 작업을 중지하도록 조치했다. 삼표산업에 대한 특별감독도 추진할 예정이다. 안경덕 노동부 장관은 “지난해 두 건의 산재사망 사고가 발생한 기업체에서 다시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참담함을 느낀다”며 “이 사고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상 경영 책임자의 안전 보건 관례 체계 구축, 재발 방지 대책 수립 의무 등에 대해 철저하게 책임을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 삼표 채석장 붕괴 사고 실종자, 22시간째 못찾아

    삼표 채석장 붕괴 사고 실종자, 22시간째 못찾아

    경기 양주시 삼표산업 석재 채취장 사고 현장에서 경찰이 밤샘 수색 작업을 이어갔지만 22시간째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3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8분쯤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삼표산업 양주사업소에서 붕괴 사고로 매몰된 실종자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전날 현장에서 골재 채취작업 중 토사가 무너져 내리면서 근로자 3명이 약 30만㎡(높이 20m)의 토사에 매몰됐다. 이 중 일용직 근로자 A(28)씨와 임차계약 근로자인 굴착기 기사 B(55)씨가 시신으로 발견됐지만 사업체 관계자 C(52)씨는 현재까지 실종 상태다. 소방당국은 조명차까지 투입해 밤새 수색작업을 이어갔다. 현장은 밤사이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까지 떨어진데다 무너져 내린 토사의 양이 많아 소방관들이 중장비로 토사를 치우면서 실종자를 찾느라 수색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넓은 수색반경과 2차 붕괴 우려도 작업의 속도를 더디게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추가 투입해 집중 수색에 나설 예정이다.
  • [종합]삼표산업 양주채석장에서 3명 매몰 … 2명 숨지고 1명 실종

    [종합]삼표산업 양주채석장에서 3명 매몰 … 2명 숨지고 1명 실종

    29일 오전 10시 8분쯤 경기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에 있는 삼표산업 양주 채석장에서 토사가 붕괴해 작업자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매몰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작업자는 일용직 A(28)씨와 임차계약 근로자인 굴착기 기사 B(55)씨 등 2명이며, 삼표산업 관계자 C(52)씨는 실종 상태다. 실종자 수색은 밤 10시 까지 이어졌다. 이날 사고는 석재 채취를 위해 암벽에 구멍을 뚫으며 절벽 쪽 벽면을 계단식으로 파 내려가는 작업을 하다가 토사가 갑자기 무너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붕괴된 토사의 양을 약 30만㎡(높이 약 20m 추정)로 추정했다. 경찰은 구조 작업에 우선 집중한 후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수사할 예정이다.경찰과 별도로 고용노동부는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를 구성하고 삼표산업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삼표산업의 다른 현장은 일단 작업이 중단됐다. 삼표산업은 오너가 아닌 전문 책임경영인의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종신 대표이사는 이날 낸 입장문에서 “피해를 당한 사고자와 가족에게 깊이 사죄한다”면서 “관계 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해 최대한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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