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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프로야구] 두산 夏夏夏!

    ‘현대가 떨고 있다.’ 올시즌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가 반환점으로 치달으면서 ‘현대 독주 체제’에 균열이 생겼다.지난 4월10일부터 무려 두달여 동안 선두에서 미동도 않던 현대가 주춤거리는 사이,단발성으로 여겨지던 2위 두산의 강세가 ‘도’를 넘어 현대의 숨통을 조이고 있기 때문. 지난 3일 서울 맞수 LG와의 3연전을 ‘싹쓸이’하며 현대에 3승차로 다가섰을 때만해도 전문가들은 ‘설마’를 연발하며 두산의 1위 도약에 무게를 두지 않는 분위기였다.두산은 예상대로 잠시 머뭇거렸지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특유의 뚝심이 더해졌다. 두산은 지난 15·16일 삼성전에서 9회말 끝내기 몸에 맞는 공과 상대 투수의 폭투로 거푸 1점차 행운의 승리를 따내더니 18일에도 LG를 맞아 9회말 대타 채상병이 천금의 끝내기 볼넷을 얻어냈다.3경기 연속 1점차 승리의 무서운 뒷심으로 파죽의 5연승(34승29패1무)을 질주,최근 2연패를 포함해 7경기에서 1승2무4패로 부진한 현대(35승24패4무)에 단 1승차로 따라붙은 것. 이날 승리의 주역은 ‘잠실곰’ 김동주.어깨와 허벅지 부상에 시달리다 5일 만에 출장했지만 0-3으로 뒤진 4회 호투하던 김광삼을 상대로 통렬한 2점포를 뿜어내 역전의 디딤돌을 놓았다.최근 5경기에서 타율 .167의 침체에 허덕였던 김동주는 이날 시즌 11호 대포로 부진에서 탈출하며 간판 타자로서의 진가를 드러냈다. 김동주는 “중심타자 역할을 못해 미안했는데 이 홈런으로 자신감을 되찾았다.”며 팀의 선두 등극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21일 현재 김동주는 홈런 공동 7위,타점 10위(41개),타율 12위(.315) 등 여전히 팀내 최고 방망이를 뽐내 기대를 부풀린다. 상대전적 5승4패의 SK와 주중 3연전(22∼24일)을 갖는 두산이 현대를 제치고 지난 2001년 5월17일 이후 3년 1개월여 만에 페넌트레이스 선두에 오를지 관심이 아닐 수 없다. 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 [삼성증권배 2004 프로야구] 곰 “아싸, 또 밀어내기~”

    ‘뚝심’의 두산이 파죽의 5연승을 달리며 선두 현대를 단 1승차로 위협했다. 두산은 18일 잠실에서 벌어진 프로야구에서 3-3이던 9회말 1사 만루 때 대타 채상병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서울 맞수 LG에 4-3의 극적인 역전승을 일궈냈다. 두산은 이로써 지난 12일 광주 기아전을 시작으로 5연승의 휘파람을 불며, 독주하고 있는 현대를 턱밑까지 추격했다.두산은 또 지난 15·16일 삼성전에서 끝내기 몸에 맞는 공과 끝내기 폭투로 신승하는 등 3경기 연속 행운의 1점차 승리의 무서운 뒷심을 발휘했다. 2-3으로 뒤진 8회말 최경환의 중전 적시타로 동점을 이룬 두산은 9회말 안경현의 볼넷과 상대 투수 실책,손시헌의 고의 볼넷으로 맞은 1사 만루의 천금 찬스에서 대타 채상병이 류택현과의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을 얻어 짜릿한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한편 8회 구원 등판한 LG 서승화는 첫 상대인 전상열의 헬멧을 맞혀 올시즌 개인 최다인 네번째 퇴장의 불명예를 안았다. 한화는 대전에서 장단 13안타를 효과적으로 터뜨려 현대를 7-4로 잡고 2연승했다.8회 2사 후 구원 등판한 권준헌은 16세이브째를 올리며 구원 선두 조용준(현대)과의 격차를 1세이브로 바짝 좁혔다.3회 두번째 투수로 등판한 고졸 3년차 ‘중고 신인’ 정병희는 4와 3분의2이닝 동안 3안타 2볼넷 무실점 호투하며 시즌 3승째를 올렸다.현대는 에이스 김수경을 투입하고도 2연패에 빠졌다. 삼성은 대구에서 케빈 호지스의 호투를 앞세워 SK를 5-2로 꺾고 LG를 끌어내리며 4위로 올라섰다.호지스는 7이닝동안 삼진 8개를 솎아내며 7안타 5볼넷 2실점(1자책)으로 막아 20일만에 3승째를 챙겼다. 롯데-기아의 사직경기는 5-5로 맞선 8회말 2사1루에서 갑작스러운 폭우로 시즌 첫 강우 콜드 무승부를 기록했다.롯데는 이종범의 만루포,장성호의 1점포 등으로 8회초까지 2-5로 끌려갔으나 8회말 페레즈의 통렬한 2점포 등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하프타임 / 기아, 왼손 슬러거 심재학 영입

    프로야구 기아는 10일 투수 박진철(28)과 내야수 황윤성(29)을 내주고 대신 두산의 좌타자 심재학(31)을 영입했다.또 자유계약선수(FA) 정수근을 롯데에 내준 대신 보상선수로 문동환을 지명했던 두산은 한화 포수 채상병(24)과 문동환을 하루 만에 맞바꾸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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