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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씀씀이 줄였지만… 지자체, 재정 효율성 더 나빠졌다

    씀씀이 줄였지만… 지자체, 재정 효율성 더 나빠졌다

    행정자치부는 전국 24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지방재정 운영 성적표를 23일 발표했다. 종합·분야별 최하 등급까지 전체 성적표를 공개하기는 처음이다. 행자부는 지자체 재정 운영을 건전성, 효율성, 재정 운용 노력 등 3개 분야로 나눠 각각 700점, 300점, 300점 가중치를 부여해 분석했다. 시도는 3등급, 시군구는 5등급으로 구분했다. 전반적인 결과를 보면 재정건전성과 운용 노력은 다소 개선됐지만 재정효율성은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행자부 김현기 지방재정정책관은 “사회복지보조, 국고보조사업 등의 의무지출비율은 크게 증가한 반면 자체 세입 규모는 소폭 증가해 결산액 대비 자체 세입 비율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재정자립성을 뜻하는 재정효율성 지표 중 일부는 특별·광역시와 도, 시군구를 단순 비교하면 적절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의무지출 증가는 대부분 중앙정부가 결정하면 지자체는 사실상 ‘의무’로 할 수밖에 없어서 지자체 노력 자체가 끼어들 여지가 매우 적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 몇 년간 의무지출비율이 가장 늘어난 곳은 서울 등 특별·광역시 자치구였다는 점에서 이중으로 불리할 수밖에 없다. 최두선 재정관리과장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5개 동종 지자체(특별·광역시, 도, 시, 군, 구)를 구분해 별도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발표에 따르면 건전성 분야에서 작년 지자체 채무는 총 36조 2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2조 2000억원 증가했지만 채무 비율은 13.35%에서 13.32%로 비슷했다. 재정 운용 노력 면에선 10개 지표 가운데 지방세징수율(96.3%→96.8%), 경상세외수입(3조 9600억원→4조 3300억원), 의회비(504억원→445억원), 업무추진비(2139억원→1696억원) 등이 개선됐다. 재정효율성 분야에서는 중앙정부 정책에 따라 지출 의무가 부여된 의무지출비율이 58.64%에서 60.72%로 높아졌다. 행자부는 채무 비율이 과다한 충남 계룡시, 세입 실적이 급감한 전남 광양시, 재정 운용 노력이 저조한 전남 함평군, 경상비 비율이 지나치게 높은 광주 북구를 ‘재정진단단체’로 지정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재정건전화 계획도 수립하도록 권고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진보당 국고보조금 잔액 없어… 정치자금 1억 미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해산된 통합진보당의 국고보조금 내역을 확인한 결과 잔액이 거의 남아 있지 않고 위법 사항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23일 밝혔다. 선관위는 헌법재판소의 진보당 해산 결정 이후 중앙당과 정책연구소, 비례대표 국회의원 및 해당 후원회에 대한 국고보조금 등 정치자금 계좌 거래 내역에 대한 실사에 들어갔다. 그 결과 중앙당의 국고보조금은 거의 남아 있지 않았고, 정치자금의 잔액도 1억원 미만이었다고 선관위는 밝혔다. 정책연구소 국고보조금 잔액도 200만원 미만이었다. 또한 비례대표인 김재연 전 의원 계좌의 잔액은 500만원 미만이었고, 이석기 전 의원의 계좌에는 잔액이 거의 없었다. 선관위는 “중앙당은 지난 19일 오전 1억 4000만원을 지출했는데 통상 인건비로 파악됐다”면서 “예년에 비해 잔액이 적은 것은 채무상환과 소송비용 등으로 지출을 많이 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선관위는 이달 29일과 다음달 2일까지 각각 국고보조금과 정당 및 후원회에 대한 회계보고가 들어오면 내역을 구체적으로 실사할 예정이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공황장애 김구라, “개인사 공개로 힘들어한다” 현재 상태는?

    공황장애 김구라, “개인사 공개로 힘들어한다” 현재 상태는?

    ‘공황장애 김구라’ 방송인 김구라가 공황장애로 병원에 입원한 가운데, 그의 현재 상태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김구라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말씀을 드리고 많은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지난 18일 목요일에 불면증과 이명증상으로 인한 공황장애 증상 악화로 절대 안정을 취하라는 의사선생님의 소견으로 입원을 했다”며 “입원 기간 동안 약물치료로 지쳐 있던 심신이 상당히 치유가 됐다. 병원측에서도 조용하고 편한 곳에서 심신의 안정을 취하도록 권유하여 오늘(20일) 퇴원을 했다. 빠른 시일 내에 더 건강하고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구라는 지난 18일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 녹화를 앞두고 가슴 통증과 이명 증상을 호소해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한 매체는 김구라의 공황장애 증상의 원인이 아내의 빚보증에 따른 채무 때문이라고 보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이번 일로 김구라 씨의 개인사가 공개돼 많은 가족들이 힘들어하고 있다. 가족에 대한 추측기사는 자제해주시면 고맙겠다”고 당부했다. 공황장애 김구라 소식에 네티즌들은 “공황장애 김구라, 많이 좋아졌다니 다행”, “공황장애 김구라, 힘내라”, “공황장애 김구라, 방송에서 얼른 다시 볼 수 있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구라가 MC를 맡고 있는 ‘썰전’ 녹화에는 김구라를 대신해 가수 김장훈이 출연했다. 김장훈은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썰전’ 녹화 재미있게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주제가 통진당 해산, 정윤회, 교사 해임 등 첨예한 문제들이라 중간에 좀 욱. 진행자의 자세를 잘 유지했지만 그래도 살짝 ‘돌직구’ 작렬. 편집 되든 말든. 김구라 파이팅”이라는 글을 올리며 김구라를 응원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구라 공황장애, ‘2년 전 빚 18억’ 책임감으로 갚아나갔지만..사연보니 ‘충격’

    김구라 공황장애, ‘2년 전 빚 18억’ 책임감으로 갚아나갔지만..사연보니 ‘충격’

    ‘김구라 공황장애’ 방송인 김구라가 공황장애로 입원한 가운데, 공황장애의 원인이 아내의 빚보증때문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구라가 오늘 오전 가슴이 답답하고 식은땀을 흘리는 증상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가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며 김구라의 공황장애 소식을 알렸다. 이어 19일 한 매체는 방송인 김구라가 공황장애로 입원하기 전 재산 가압류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김구라의 공황장애 원인은 아내의 빚보증에 따른 채무때문이며 관할 법원에서는 김구라의 법률대리인에게 재산을 차압하겠다는 통보를 했다고 알려졌다. 앞서 김구라는 방송에서 아내의 친인척 빚보증으로 채무 액수가 크다고 몇 차례 연급한 바 있다.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김구라가 2년 전 알게 된 빚의 액수만 17억~18억원에 이르렀으며 김구라는 가정을 지키겠다는 일념과 가족에 대한 책임감으로 방송 출연료 등으로 빚을 갚아나갔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심했는지 결국 7개월여 전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이와 더불어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김구라의 발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구라는 한 방송에서 부인과의 관계를 털어놓으며 “아내의 빚보증 액수가 크다. 만날 이런 얘기 하면 지겹지도 않냐고 하는데 자주 얘기할 만큼 스트레스가 컸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김구라는 “나도 어쨌든 잘못이 있었다. 아내의 잘못을 눈치 못 챈 거다”라며 “아내와 문제가 많은데 극복하고 있는 중이다. 집사람한테 ‘넌 문제가 있다. 심리 치료 받아야 한다. 같이 가자’고 했다. 신경정신과에 함께 갔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세바퀴’를 비롯해 ‘라디오스타’, ‘황금의 펜타곤’, ‘김부자쇼’, ‘썰전’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이에 따라 방송가는 비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김구라 공황장애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구라 공황장애, 얼른 회복하셔서 방송에서 보자”, “김구라 공황장애, 얼마나 힘들까”, “김구라 공황장애, 빚 스트레스가 심했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서울신문DB(김구라 공황장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황장애 김구라 “18억 아내 빚 충격적 상황…왜?”

    공황장애 김구라 “18억 아내 빚 충격적 상황…왜?”

    공황장애 김구라 “18억 아내 빚 충격적 상황…왜?” 김구라 아내 채무 때문에 공황장애? “18억 빚 충격적 상황…도대체 왜?” 방송인 김구라(44)가 18일 공황장애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김구라는 이날 오전 11시쯤 가슴 답답함과 이명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에 입원했다고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김구라는 지난 5월께부터 공황장애 증상을 겪고 있으며, 이같은 사실을 방송에서도 밝혀왔다. 소속사는 “김구라 씨가 최근 들어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면증에 시달리며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던 것 같다”며 “7개월째 치료 중이었던 공황장애의 증상이 악화되었고 절대 안정이라는 의사의 소견이 나와 당분간 입원치료를 하며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방송에서 왕성히 활동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신 많은 분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김구라 씨와 소속사는 죄송스러운 말씀을 전해드린다”며 “빠른 시간 안에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김구라는 이날 오후 예정된 MBC TV ‘세바퀴’의 녹화에 불참했다. 그는 현재 ‘세바퀴’를 비롯해 MBC ‘라디오스타’, JTBC ‘썰전’을 진행하고 있다. KBS1 ‘황금의 펜타곤’과 MBC플러스미디어 ‘정의본색’은 녹화를 모두 마쳤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한편 김구라가 최근 아내 빚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은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김구라는 지난 4월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부채를 고백한 바 있다. 이날 출연한 전현무는 “스케줄이 많아 힘들 때마다 김구라를 생각한다”면서 자신 보다 일정이 많은 김구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김구라는 “너도 집에서 사고치는 와이프 있으면 일을 열심히 하게 된다”며 “본의 아니게 부채가 생겼다. 내 와이프인데 어떻게 하느냐”고 토로했다. 2년 전 김구라가 알게 된 아내의 채무 규모는 17억~1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에는 김구라에게 알리지 않은 채 지인에게 빚을 지고 사채까지 끌어다 쓰면서 부채 규모가 커진 것으로 전해졌다. 재산 차압 통보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김구라 측은 이와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진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통합진보당 해산 이후] 선관위, 통합진보당 국고보조금 실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헌법재판소가 해산 결정을 내린 통합진보당의 중앙당사에 대해 국고보조금 반납 조치에 앞서 부정 지출이 있었는지 실사에 들어갔다. 선관위 관계자는 “오후에 통합진보당 중앙당사로 선관위 직원 4명이 현지 실사를 나가 최소한 오는 29일 국고보조금 사용 내역을 보고받기 전까지 보조금을 빼돌리는 등의 부정 지출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현지 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행 정치자금법에는 ‘선관위 위원·직원은 국고보조금을 지급받은 정당 및 이의 지출을 받은 자, 그 밖의 관계인에 대해 감독상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국고보조금 지출에 관해 조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통합진보당은 헌재의 해산 결정에 따라 남은 국고보조금은 물론 잔여 재산을 모두 반납해야 하나 당 계좌에 잔액이 거의 없는 사실을 비공식적으로 선관위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국고보조금을 빼돌린 정황이 드러나면 선관위가 검찰에 고발하거나 수사를 의뢰하는 수순을 밟게 된다. 올해 정부가 통합진보당에 국고보조금으로 지급한 금액은 60억 7657만원이다. 지난 6월 말 기준 통합진보당의 잔여 재산은 현금 및 예금 18억 3652만원, 비품 2억 6387만원, 건물 600만원에 채무액 7억 4674만원 등 총 13억 5000만원가량이었다. 현재 회수 가능한 금액은 중앙당사 임대보증금 등 4억 3600만원가량으로 추산된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사면초가 러시아

    러시아의 수난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국제 원유가 및 루블화 가치 폭락으로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를 맞은 러시아에 대해 미국 등 서방 국가들이 추가 경제제재를 잇달아 내놓으며 숨통을 죄고 있기 때문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발표한 행정명령을 통해 미국인이 크림 지역과의 무역뿐 아니라 이 지역에 대한 투자와 금융지원 금지를 선언했다고 로이터통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그는 또 재무부에 크림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에 대해 제재를 가할 수 있는 권한도 부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러시아의 크림 지역 병합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미국 정부의 입장을 명확히 하려는 취지”라고 덧붙였다. 캐나다도 석유 채굴 및 탐사 부문 장비 등 러시아 원유·천연가스 개발과 관련한 제품의 판매·수출을 금지하고 일부 러시아 정치인과 우크라이나 동부 분리주의자의 캐나다 입국을 제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이번 제재는 러시아의 실물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하루빨리 군대를 철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앞서 18일 유럽연합(EU)은 20일부터 EU 회원국 기업의 크림 지역 내 투자나 관광 상품 판매를 금지하는 추가 제재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는 ‘크림 지역의 독립을 지키기 위해 비싼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0일 크렘린에서 열린 ‘정보요원의 날’ 기념행사에서 “누구도 우리를 겁줄 수 없고 러시아를 억누르거나 고립시킬 수 없다”고 말했다고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 등이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서방 국가들의 추가 제재 조치를 겨냥해 “수많은 위협과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국내 상황을 불안하게 만들고 한 나라를 장악하려는 시도가 이뤄지는 데다 국제 규범은 무시되고 협박, 도발, 경제 압박 등 온갖 수단이 동원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러시아 외무부도 성명을 통해 크림 지역에 대한 서방의 신규 제재가 일종의 ‘연좌제’라며 민주주의 국가라고 자처하는 나라들이 21세기에 이런 방식을 이용한다는 사실이 슬프기 짝이 없다고 비판했다. 알렉산드르 루카셰비치 외무부 대변인은 “미국과 캐나다 정부는 제재가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생각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김구라 공황장애 병원 입원, 방송가 비상걸렸다 ‘안타까워’

    김구라 공황장애 병원 입원, 방송가 비상걸렸다 ‘안타까워’

    지난 18일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구라가 오늘 오전 가슴이 답답하고 식은땀을 흘리는 증상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가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며 김구라의 공황장애 소식을 알렸다. 이어 19일 한 매체는 방송인 김구라가 공황장애로 입원하기 전 재산 가압류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김구라의 공황장애 원인은 아내의 빚보증에 따른 채무때문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김구라가 2년 전 알게 된 빚의 액수만 17억~18억원에 이르렀으며 김구라는 가정을 지키겠다는 일념과 가족에 대한 책임감으로 방송 출연료 등으로 빚을 갚아나갔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심했는지 결국 7개월여 전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사진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구라 공황장애, 빚으로 인한 스트레스? ‘7개월전 진단받아..’

    김구라 공황장애, 빚으로 인한 스트레스? ‘7개월전 진단받아..’

    방송인 김구라가 공황장애로 결국 병원에 입원했다. 19일 한 매체는 방송인 김구라가 공황장애로 입원하기 전 재산 가압류 통보를 받았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구라가 지난 18일 공황장애로 입원한 원인은 결국 아내 이모씨의 빚보증에 따른 채무 때문이다. 김구라는 가정을 지키겠다는 일념, 가족에 대한 책임감으로 이 빚을 방송 출연료 등 수입으로 메워갔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심했는지 7개월여 전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김구라는 현재 MBC ‘세바퀴’를 비롯해 ‘라디오스타’ ‘정의본색’ ‘황금의 펜타곤’ ‘김부자쇼’ ‘썰전’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어 그의 공백은 방송계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구라 공황장애, 아내 빚 보증+사채 ‘빚 18억원 불어나..’ 재산차압 통보까지

    김구라 공황장애, 아내 빚 보증+사채 ‘빚 18억원 불어나..’ 재산차압 통보까지

    ‘김구라 공황장애’ 방송인 김구라가 공황장애로 병원에 입원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구라가 오늘 오전 가슴이 답답하고 식은땀을 흘리는 증상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가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일단 이날 예정됐던 MBC ‘세바퀴’ 녹화에 불참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의사가 절대적인 안정을 취하라고 권유한 만큼 향후 계획은 아직 논의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김구라는 현재 ‘세바퀴’를 비롯해 ‘라디오스타’, ‘정의본색’, ‘황금의 펜타곤’, ‘김부자쇼’, ‘썰전’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그의 공백이 생길 경우 방송가는 비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19일 한 매체는 공황장애로 입원한 김구라가 아내 이모 씨의 빚보증에 따른 채무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관할 법원에서 김구라의 법률대리인에게 재산을 차압하겠다는 통보를 했다고 보도했다. 김구라 아내 이모 씨는 주위 사람들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 하는 성격으로 친인척의 보증을 섰다 빚을 떠안게 됐고, 빚을 해결하려다 사채까지 끌어다 쓰면서 그 액수가 17억, 18억에 이르렀다는 것. 김구라는 아내 이모 씨와 가정을 지키기 위해 방송 출연료로 빚을 갚았지만 스트레스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고, 신경정신과 병원에서 상담까지 받은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김구라는 자신이 MC를 맡고 있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아내의 빚 보증을 언급한 바 있다. 지난 4월 게스트로 출연한 전현무는 “스케줄이 많아서 힘들 때마다 김구라 씨를 생각한다”고 자신보다 많은 일정을 소화하는 김구라에게 존경을 표했다. 이에 김구라는 “너도 집에서 사고치는 와이프 있으면 일을 열심히 하게 된다”면서 “본의 아니게 부채가 생겼다. 내 와이프인데 어떻게 하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김구라 공황장애 충격이다”, “김구라 공황장애 안타깝다”, “김구라 공황장애 방송 어떡하나”, “김구라 공황장애, 아내 빚보증 농담이 아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구라 아내 채무 때문에 공황장애? “18억 빚 충격적 상황…도대체 왜?”

    김구라 아내 채무 때문에 공황장애? “18억 빚 충격적 상황…도대체 왜?”

    김구라 아내 보증, 공황장애 김구라 아내 채무 때문에 공황장애? “18억 빚 충격적 상황…도대체 왜?” 방송인 김구라(44)가 18일 공황장애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김구라는 이날 오전 11시쯤 가슴 답답함과 이명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에 입원했다고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김구라는 지난 5월께부터 공황장애 증상을 겪고 있으며, 이같은 사실을 방송에서도 밝혀왔다. 소속사는 “김구라 씨가 최근 들어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면증에 시달리며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던 것 같다”며 “7개월째 치료 중이었던 공황장애의 증상이 악화되었고 절대 안정이라는 의사의 소견이 나와 당분간 입원치료를 하며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방송에서 왕성히 활동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신 많은 분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김구라 씨와 소속사는 죄송스러운 말씀을 전해드린다”며 “빠른 시간 안에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김구라는 이날 오후 예정된 MBC TV ‘세바퀴’의 녹화에 불참했다. 그는 현재 ‘세바퀴’를 비롯해 MBC ‘라디오스타’, JTBC ‘썰전’을 진행하고 있다. KBS1 ‘황금의 펜타곤’과 MBC플러스미디어 ‘정의본색’은 녹화를 모두 마쳤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한편 김구라가 최근 아내 빚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은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김구라는 지난 4월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부채를 고백한 바 있다. 이날 출연한 전현무는 “스케줄이 많아 힘들 때마다 김구라를 생각한다”면서 자신 보다 일정이 많은 김구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김구라는 “너도 집에서 사고치는 와이프 있으면 일을 열심히 하게 된다”며 “본의 아니게 부채가 생겼다. 내 와이프인데 어떻게 하느냐”고 토로했다. 2년 전 김구라가 알게 된 아내의 채무 규모는 17억~1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에는 김구라에게 알리지 않은 채 지인에게 빚을 지고 사채까지 끌어다 쓰면서 부채 규모가 커진 것으로 전해졌다. 재산 차압 통보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김구라 측은 이와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진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구라 아내 “18억 빚 보증섰다가…김구라 공황장애” 충격

    김구라 아내 “18억 빚 보증섰다가…김구라 공황장애” 충격

    김구라 아내 보증, 공황장애 김구라 아내 채무 때문에 공황장애? “18억 빚 충격적 상황…도대체 왜?” 방송인 김구라(44)가 18일 공황장애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김구라는 이날 오전 11시쯤 가슴 답답함과 이명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에 입원했다고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김구라는 지난 5월께부터 공황장애 증상을 겪고 있으며, 이같은 사실을 방송에서도 밝혀왔다. 소속사는 “김구라 씨가 최근 들어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면증에 시달리며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던 것 같다”며 “7개월째 치료 중이었던 공황장애의 증상이 악화되었고 절대 안정이라는 의사의 소견이 나와 당분간 입원치료를 하며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방송에서 왕성히 활동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신 많은 분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김구라 씨와 소속사는 죄송스러운 말씀을 전해드린다”며 “빠른 시간 안에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김구라는 이날 오후 예정된 MBC TV ‘세바퀴’의 녹화에 불참했다. 그는 현재 ‘세바퀴’를 비롯해 MBC ‘라디오스타’, JTBC ‘썰전’을 진행하고 있다. KBS1 ‘황금의 펜타곤’과 MBC플러스미디어 ‘정의본색’은 녹화를 모두 마쳤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한편 김구라가 최근 아내 빚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은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김구라는 지난 4월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부채를 고백한 바 있다. 이날 출연한 전현무는 “스케줄이 많아 힘들 때마다 김구라를 생각한다”면서 자신 보다 일정이 많은 김구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김구라는 “너도 집에서 사고치는 와이프 있으면 일을 열심히 하게 된다”며 “본의 아니게 부채가 생겼다. 내 와이프인데 어떻게 하느냐”고 토로했다. 2년 전 김구라가 알게 된 아내의 채무 규모는 17억~1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에는 김구라에게 알리지 않은 채 지인에게 빚을 지고 사채까지 끌어다 쓰면서 부채 규모가 커진 것으로 전해졌다. 재산 차압 통보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김구라 측은 이와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진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구라 아내 “18억 빚 보증…김구라 공황장애 충격적 상황”

    김구라 아내 “18억 빚 보증…김구라 공황장애 충격적 상황”

    김구라 아내 보증, 공황장애 김구라 아내 채무 때문에 공황장애? “18억 빚 충격적 상황…도대체 왜?” 방송인 김구라(44)가 18일 공황장애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김구라는 이날 오전 11시쯤 가슴 답답함과 이명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에 입원했다고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김구라는 지난 5월께부터 공황장애 증상을 겪고 있으며, 이같은 사실을 방송에서도 밝혀왔다. 소속사는 “김구라 씨가 최근 들어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면증에 시달리며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던 것 같다”며 “7개월째 치료 중이었던 공황장애의 증상이 악화되었고 절대 안정이라는 의사의 소견이 나와 당분간 입원치료를 하며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방송에서 왕성히 활동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신 많은 분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김구라 씨와 소속사는 죄송스러운 말씀을 전해드린다”며 “빠른 시간 안에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김구라는 이날 오후 예정된 MBC TV ‘세바퀴’의 녹화에 불참했다. 그는 현재 ‘세바퀴’를 비롯해 MBC ‘라디오스타’, JTBC ‘썰전’을 진행하고 있다. KBS1 ‘황금의 펜타곤’과 MBC플러스미디어 ‘정의본색’은 녹화를 모두 마쳤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한편 김구라가 최근 아내 빚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은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김구라는 지난 4월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부채를 고백한 바 있다. 이날 출연한 전현무는 “스케줄이 많아 힘들 때마다 김구라를 생각한다”면서 자신 보다 일정이 많은 김구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김구라는 “너도 집에서 사고치는 와이프 있으면 일을 열심히 하게 된다”며 “본의 아니게 부채가 생겼다. 내 와이프인데 어떻게 하느냐”고 토로했다. 2년 전 김구라가 알게 된 아내의 채무 규모는 17억~1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에는 김구라에게 알리지 않은 채 지인에게 빚을 지고 사채까지 끌어다 쓰면서 부채 규모가 커진 것으로 전해졌다. 재산 차압 통보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김구라 측은 이와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진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구라 공황장애 “18억 아내 빚 충격적 상황…왜?”

    김구라 공황장애 “18억 아내 빚 충격적 상황…왜?”

    김구라 아내 보증, 공황장애 김구라 아내 채무 때문에 공황장애? “18억 빚 충격적 상황…도대체 왜?” 방송인 김구라(44)가 18일 공황장애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김구라는 이날 오전 11시쯤 가슴 답답함과 이명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에 입원했다고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김구라는 지난 5월께부터 공황장애 증상을 겪고 있으며, 이같은 사실을 방송에서도 밝혀왔다. 소속사는 “김구라 씨가 최근 들어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면증에 시달리며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던 것 같다”며 “7개월째 치료 중이었던 공황장애의 증상이 악화되었고 절대 안정이라는 의사의 소견이 나와 당분간 입원치료를 하며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방송에서 왕성히 활동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신 많은 분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김구라 씨와 소속사는 죄송스러운 말씀을 전해드린다”며 “빠른 시간 안에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김구라는 이날 오후 예정된 MBC TV ‘세바퀴’의 녹화에 불참했다. 그는 현재 ‘세바퀴’를 비롯해 MBC ‘라디오스타’, JTBC ‘썰전’을 진행하고 있다. KBS1 ‘황금의 펜타곤’과 MBC플러스미디어 ‘정의본색’은 녹화를 모두 마쳤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한편 김구라가 최근 아내 빚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은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김구라는 지난 4월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부채를 고백한 바 있다. 이날 출연한 전현무는 “스케줄이 많아 힘들 때마다 김구라를 생각한다”면서 자신 보다 일정이 많은 김구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김구라는 “너도 집에서 사고치는 와이프 있으면 일을 열심히 하게 된다”며 “본의 아니게 부채가 생겼다. 내 와이프인데 어떻게 하느냐”고 토로했다. 2년 전 김구라가 알게 된 아내의 채무 규모는 17억~1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에는 김구라에게 알리지 않은 채 지인에게 빚을 지고 사채까지 끌어다 쓰면서 부채 규모가 커진 것으로 전해졌다. 재산 차압 통보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김구라 측은 이와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진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구라 아내 채무 때문에 공황장애? “18억 빚에 얽힌 상황은 무엇?” 경악

    김구라 아내 채무 때문에 공황장애? “18억 빚에 얽힌 상황은 무엇?” 경악

    김구라 아내 보증, 공황장애 김구라 아내 채무 때문에 공황장애? “18억 빚에 얽힌 상황은 무엇?” 경악 방송인 김구라(44)가 18일 공황장애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김구라는 이날 오전 11시쯤 가슴 답답함과 이명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에 입원했다고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김구라는 지난 5월께부터 공황장애 증상을 겪고 있으며, 이같은 사실을 방송에서도 밝혀왔다. 소속사는 “김구라 씨가 최근 들어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면증에 시달리며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던 것 같다”며 “7개월째 치료 중이었던 공황장애의 증상이 악화되었고 절대 안정이라는 의사의 소견이 나와 당분간 입원치료를 하며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방송에서 왕성히 활동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신 많은 분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김구라 씨와 소속사는 죄송스러운 말씀을 전해드린다”며 “빠른 시간 안에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김구라는 이날 오후 예정된 MBC TV ‘세바퀴’의 녹화에 불참했다. 그는 현재 ‘세바퀴’를 비롯해 MBC ‘라디오스타’, JTBC ‘썰전’을 진행하고 있다. KBS1 ‘황금의 펜타곤’과 MBC플러스미디어 ‘정의본색’은 녹화를 모두 마쳤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한편 김구라가 최근 아내 빚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은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김구라는 지난 4월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부채를 고백한 바 있다. 이날 출연한 전현무는 “스케줄이 많아 힘들 때마다 김구라를 생각한다”면서 자신 보다 일정이 많은 김구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김구라는 “너도 집에서 사고치는 와이프 있으면 일을 열심히 하게 된다”며 “본의 아니게 부채가 생겼다. 내 와이프인데 어떻게 하느냐”고 토로했다. 2년 전 김구라가 알게 된 아내의 채무 규모는 17억~1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에는 김구라에게 알리지 않은 채 지인에게 빚을 지고 사채까지 끌어다 쓰면서 부채 규모가 커진 것으로 전해졌다. 재산 차압 통보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김구라 측은 이와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진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구라 공황장애로 결국 병원 입원.. ‘가슴답답함 호소에 식은땀까지’ 안타까워

    김구라 공황장애로 결국 병원 입원.. ‘가슴답답함 호소에 식은땀까지’ 안타까워

    지난 18일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구라가 오늘 오전 가슴이 답답하고 식은땀을 흘리는 증상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가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며 김구라의 공황장애 소식을 알렸다. 이어 19일 한 매체는 방송인 김구라가 공황장애로 입원하기 전 재산 가압류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김구라의 공황장애 원인은 아내의 빚보증에 따른 채무때문이며 관할 법원에서는 김구라의 법률대리인에게 재산을 차압하겠다는 통보를 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김구라는 현재 ‘세바퀴’를 비롯해 ‘라디오스타’, ‘황금의 펜타곤’, ‘김부자쇼’, ‘썰전’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이에 따라 방송가는 비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구라 공황장애, “빚보증 액수 크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결국 병원입원

    김구라 공황장애, “빚보증 액수 크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결국 병원입원

    방송인 김구라가 공황장애 진단을 받고 결국 병원에 입원했다. 지난 18일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구라가 오늘 오전 가슴이 답답하고 식은땀을 흘리는 증상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가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19일 한 매체는 방송인 김구라가 공황장애로 입원하기 전 재산 가압류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김구라의 공황장애 원인은 아내의 빚보증에 따른 채무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김구라의 발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구라는 한 방송에서 부인과의 관계를 털어놓으며 “아내의 빚보증 액수가 크다. 만날 이런 얘기 하면 지겹지도 않냐고 하는데 자주 얘기할 만큼 스트레스가 컸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구라 공황장애, 아내 빚보증 액수가 컸다? 과거발언 보니..

    김구라 공황장애, 아내 빚보증 액수가 컸다? 과거발언 보니..

    방송인 김구라가 공황장애로 입원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19일 한 매체는 방송인 김구라가 공황장애로 입원하기 전 재산 가압류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김구라의 공황장애 원인은 아내의 빚보증에 따른 채무때문로 알려졌다. 한편 김구라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김구라는 부인과의 관계를 털어놓으며 “아내의 빚보증 액수가 크다. 만날 이런 얘기 하면 지겹지도 않냐고 하는데 자주 얘기할 만큼 스트레스가 컸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구라 공황장애, “아내의 빚보증 액수가 크다” 과거발언 재조명

    김구라 공황장애, “아내의 빚보증 액수가 크다” 과거발언 재조명

    방송인 김구라가 공황장애로 입원했다. 19일 한 매체는 방송인 김구라가 공황장애로 입원하기 전 재산 가압류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김구라의 공황장애 원인은 아내의 빚보증에 따른 채무때문로 알려졌다. 한편 김구라는 한 방송에서 부인과의 관계를 털어놓으며 “아내의 빚보증 액수가 크다. 만날 이런 얘기 하면 지겹지도 않냐고 하는데 자주 얘기할 만큼 스트레스가 컸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구라 공황장애, 아내의 빚보증 때문? “2년전 파악된 금액만 18억원” [전문]

    김구라 공황장애, 아내의 빚보증 때문? “2년전 파악된 금액만 18억원” [전문]

    ‘김구라 공황장애’ 김구라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19일 한 매체는 방송인 김구라가 공황장애로 입원하기 전 재산 가압류 통보를 받았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구라가 지난 18일 공황장애로 입원한 원인은 결국 아내 이모씨의 빚보증에 따른 채무 때문이다. 김구라는 그 동안 방송에서도 아내 이씨의 친인척 빚보증으로 인한 채무 액수가 크다는 언급을 몇 차례 한 바 있다. 하지만 2년 전 김구라가 알게 된 빚의 액수만 17억~18억원에 이르렀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 김구라는 가정을 지키겠다는 일념, 가족에 대한 책임감으로 이 빚을 방송 출연료 등 수입으로 메워갔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심했는지 7개월여 전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앞서 소속사 측은 18일 오후 “오늘로 예정된 ‘세바퀴’ 녹화에 부득이하게 참여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최근들어 김구라 씨는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면증에 시달리며,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던 것 같습니다”라며 “금일 오전 가슴이 답답함과 이명증상을 호소하여, 급하게 병원으로 가게되었다”고 현재 상태를 밝혔다. 소속사의 설명에 따르면 김구라는 지난 5월부터 7개월째 공황장애 치료를 받아왔다. 김구라에게 절대 안정을 취하라는 의료진의 뜻에 따라 당분간 입원치료를 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그동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방송에서 왕성히 활동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신 많은 분들께 죄송스럽다. 빠른 시간 안에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서 찾아뵙도록 노력 하겠다’고 글을 맺었다. 김구라는 현재 MBC ‘세바퀴’를 비롯해 ‘라디오스타’ ‘정의본색’ ‘황금의 펜타곤’ ‘김부자쇼’ ‘썰전’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어 그의 공백은 방송계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편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는 극단적인 불안 증상, 즉 공황발작(panic attack)이 주요한 특징인 질환이다. 공황발작은 극도의 공포심이 느껴지면서 심장이 터지도록 빨리 뛰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며 급격히 우울해 지는 등 신체증상과 함께 죽음에 이를 것 같은 불안한 증상을 동반한다. 공황장애는 ‘연예인병’으로 불릴 만큼 연예인들에게 발병이 잦다. 이경규, 이병헌, 김장훈, 김하늘, 장나라, 차태현, 황혜영, 류승수, 양현석 YG 엔터테인먼트 대표 등이 한때 각자의 힘든 사정과 이유로 공황장애를 겪거나 치료한 바 있다. 김구라 공황장애 이유에 대해 접한 네티즌은 “김구라 공황장애..아내가 빚을 졌다고?”, “김구라 공황장애..안타깝다”, “김구라 공황장애..어쩌다가”, “김구라 공황장애..정말 사실일까?”, “김구라 공황장애..김구라 사연 안타깝다”, “김구라 공황장애..빠른 쾌유를 빕니다”등 반응을 보였다. [김구라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라인엔터테인먼트에서는 오늘 김구라 씨에 관련하여 죄송스럽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김구라 씨는 오늘로 예정되었던 MBC ‘세바퀴’ 녹화에 부득이하게 참여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최근 들어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면증에 시달리며,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던 것 같습니다. 금일 오전 가슴이 답답함과 이명 증상(귀에서 윙~하는 소리)을 호소하여, 급하게 병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지난 5월부터 7개월째 치료 중이었던 공황장애의 증상이 악화되었고 절대 안정이라는 의사의 소견이 나와 당분간 입원치료를 하며, 경과를 지켜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방송에서 왕성히 활동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신 많은 분들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해드린 점에 대해서, 김구라 씨와 소속사는 죄송스러운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빠른 시간 안에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구라 공황장애)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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