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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병우’가 왜?…채널A ‘이상한 변호사 우병우’ 자막 실수

    ‘우병우’가 왜?…채널A ‘이상한 변호사 우병우’ 자막 실수

    박근혜정부 실세였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채널A 뉴스 자막에 깜짝 등장했다. 인기 드라마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관련 뉴스를 보도하면서 ‘우영우’를 ‘우병우’로 잘못 기재한 것이다. 채널A는 지난달 31일 오후 경남 창원 북부리 동부마을에 있는 팽나무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7화에 등장해 관광 명소로 급부상했으나, 늘어난 방문객 때문에 팽나무의 생육 상태가 우려된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자막 실수는 팽나무가 화면에 등장했을 때 나왔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장하며 지역 명소로 부상”이라는 자막이 나와야 하는데, ‘우영우’가 ‘우병우’로 잘못 표기됐다. 이름이 비슷해 빚어진 실수로 보인다. 해당 장면은 캡처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됐고, 네티즌들은 “부모님이 뉴스보다가 빵 터졌다”, “얼핏 보고 뭐가 문제지 했다” 등의 댓글을 달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에피소드마다 따뜻한 감동을 안기며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ENA라는 상대적으로 선택 기회가 좁은 채널망을 이용했음에도 최근에는 시청률이 15%를 넘는(7월27일 9회 15.8%, 7월28일 10회 15.2%) 초대박을 터뜨렸다. 매주 수목 오후 9시에 방영되며 이달 18일, 16회로 종방될 예정이다.
  • “땀 비오듯 쏟아져”…오은영도 겪은 ‘공황장애’ 증상은

    “땀 비오듯 쏟아져”…오은영도 겪은 ‘공황장애’ 증상은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공황발작을 겪었던 경험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오은영은 공황장애로 고생 중인 가수 이수영의 사연을 듣고 “나도 공황발작을 일으킨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오은영은 “과거에 두 번 정도 공황발작을 경험했었다”면서 “처음 겪은 게 레지던트 1년 차 때였다”고 했다. 당시 오은영은 당직 근무를 서서 밤을 꼬박 새우고 공복 상태였다고 한다. 그는 “수면 부족에 공복 상태로 동료들과 저녁을 먹으러 가려고 버스를 탔는데 멀미까지 왔다”면서 “순식간에 샤워를 한 듯 땀이 비 오는 듯 쏟아졌다”고 설명했다. 오은영은 “옆에 있던 동료들에게 ‘나 패닉 어택(공황발작) 온다’고 차분히 말했고, 예상대로 20분 후 증상이 괜찮아지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은영은 “공황발작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증상이기 때문에 증상을 아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면서 “사전 지식이 있으면 대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숨 갑갑하고 불안…공황장애란 몇 년 전부터 김구라, 이경규, 이병헌, 차태현 등 수많은 연예인들이 각종 매체를 통해 공황장애가 있다고 고백하면서 ‘공황장애’는 익숙한 질환으로 다가왔다. 공황장애가 이른바 ‘연예인병’이라는 편견도 있지만, 공황장애는 학생, 직장인, 주부 등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다. 공황장애란 특별한 이유 없이 극도의 불안을 느끼는 질환으로, 공황발작(panic attack)을 동반한다. 공황발작이 나타나면, 이유 없는 극도의 공포감과 함께 심장이 터질 듯이 빨리 뛰거나 가슴이 답답해지며 숨쉬기가 힘들어진다. 손과 발이 떨리고 식은땀이 나거나 어지러운 등의 증상을 겪다가 30분에서 1시간 이내로 안정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개 짧은 시간 지속되며 재발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공황발작이 예측할 수 없는 때에 되풀이해 나타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때를 공황장애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터널이나 다리를 건너지 않게 되거나, 지하철이나 버스 같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없게 되기도 한다. 사람이 많이 모여 있는 직장에 출근하는 것이 힘들어지는 등 사회생활에 문제를 초래하기도 한다. 공황장애 원인은 뇌에 있는 불안과 관련된 ‘청반핵’이란 조직에서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으로 비롯되는 것으로 알려진다. 잦은 발작을 막기 위해서 초기에 전문가와의 치료를 병행하면 완화에 효과를 볼 수 있다.
  • 이수영, 공황 발작 고백 “20살 때부터 수없이 졸도해”

    이수영, 공황 발작 고백 “20살 때부터 수없이 졸도해”

    가수 이수영이 ‘금쪽상담소’에서 오은영 박사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이수영은 지난 29일 방송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수영이 “가수로서의 삶이 저와 잘 안 맞는다”고 고백했다. 이수영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사실 가수로서의 삶이 너무 힘들다”며 “내 무대가 좋았다고 느낀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무대에 서면 심장이 터져나갈 것 같고 죽을 것 같다. 숨이 안 쉬어진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인터뷰 영상 공개 후 이수영은 스튜디오에서 만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오은영 박사와 본격적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이수영은 “그동안 병원에 다니면서 약을 먹었다. 요즘도 안정제를 2~3알씩 먹고 무대에 오른다”고 했다. 오은영 박사는 “불안은 모든 사람에게 있어야 하지만, 불안이 신체 증상으로 표현되는 건 공황 발작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영은 “공황 발작으로 응급실에 간 적도 있고, 스무살 때부터 졸도를 수없이 했다”고 털어놨다. 오은영 박사는 자신 역시 레지던트 1년 차 때 공황 발작을 경험해봤다면서 “공황 발작은 교육이 중요하다. 증상을 알아야 잘 대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증상을 치료를 통해 잘 낮추고, 잘 다스리며서 삶에 많은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죽을거야” 울부짖던 이지현 아들…”오은영 박사 상담 후 달라져”

    “죽을거야” 울부짖던 이지현 아들…”오은영 박사 상담 후 달라져”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아들 우경이의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또 그는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는 안타까운 고백도 털어놨다. 이지현은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 출연해 아들 우경이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와 상담 이후 많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이날 이지현은 “상담받고 치료 과정은 너무 힘들었는데 치료가 끝난 후에는 우경이가 정말 많이 달라져서 요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지현은 지난 2~3월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 같은 내 새끼’에서 오은영 박사를 만나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를 앓고 있는 우경이에 대해 상담한 바 있다. 우경이는 화를 주체하지 못하거나 폭력성을 드러내기도 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걱정을 산 바 있다. 이후 우경이는 오은영 박사를 만나 솔루션을 받았고, 이지현은 아들에게 많은 긍정적 변화가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우경이의 근황에 대해 들은 임예진은 이지현에게 “사실 엄마들 마음이 그렇다”며 “아이들 챙기느라 정신 없는데 본인도 스스로 건강을 잘 챙겼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러자 이지현은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제가 몸은 건강한데 마음이 아프다,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며 “코로나19가 딱 시작했을 때 2020년 1~2월 그때 시작됐다, 그때 그냥 밥 먹고 있었는데 뭔가 숨이 답답한 것 같고 마비가 오기 시작하더라”고 고백했다. 또 이지현은 “전신에 마비가 와서 겨우 119를 불러 응급실에 갔는데 이것저것 검사를 해보더니 이건 정신과적인 문제라고 하더라”며 “그래서 ‘말도 안 된다, 온몸이 말을 안 듣고 아파 죽겠는데 어떻게 정신과 문제냐’고 했었다, 당시엔 받아들이기도 믿기도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운전도 하기 힘들다는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 이수영 “어린 시절 부모님 여의고 ‘전쟁 고아’ 같은 삶 살아”

    이수영 “어린 시절 부모님 여의고 ‘전쟁 고아’ 같은 삶 살아”

    이수영이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한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가수 이수영의 고민이 공개된다. 대한민국 명품 발라드 가수 이수영이 누구도 예상치 못한 고민으로 상담소 문을 두드린다. 이수영은 등장하자마자 오은영을 보며 눈물샘이 폭발했다는 후문. 눈물을 참기 위해 한참동안이나 오은영의 눈을 쳐다보지 못했다고. 이후 이수영은 단 한 번도 자신의 무대가 좋았던 적이 없다는 다소 충격적인 말을 털어놓는다. ‘무대에만 올라가면 심장이 터질 것 같고, 죽을 것 같아 두렵다’고 고백한 이수영. 가수를 계속 하는 것이 맞을지 고민까지 했다는 갑작스런 고백에 오은영과 상담소 가족들은 충격에 빠졌다고. 이에 오은영은 이수영의 고민을 듣고 “외부의 위협이 없는데도 심한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는 ‘공황발작’ 증상을 겪고 있다”고 분석, 레지던트 시절 겪은 공황발작에 대해 최초 고백한다. 과로로 인해 땀을 비 오듯 쏟으면서도 공황발작임을 인식하고, 금방 지나갈 거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는 일화를 밝힌 오은영은 공황 발작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며, 잘 다스리기 위해서는 우선 증상을 인지하고 의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힌다. 또한 오은영은 이수영의 경우, 공황발작으로 인해 무대에 올라갈 때마다 먹는 안정제가 무대 위에서 성대 근육 컨트롤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며 우려한다. 이에 이수영은 실제로 ‘나는 가수다2’ 경연 무대에서 처음 겪었던 공황발작에 대해 떠올린다. 과도한 긴장 탓에 음정이 심하게 흔들린 것은 물론 서 있기조차 어려웠던 무대라고 고백하며, 그 순간에 대해 자세히 기억나지도 않고 방송된 영상도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오은영은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임을 강조, 당시 무대 영상을 함께 볼 것을 조심스레 권유해 모두를 숨죽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화면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고, 애써 눈물을 참는 이수영을 본 오은영 박사는 무대 영상에서 이수영이 미처 보지 못하고 있는 ‘무언가’를 언급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1등을 할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혀내 이수영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었다고. 또한 오은영은 이수영의 공황발작 원인으로 특정 상황에서 주변의 기대를 의식해 불안 증세를 보이는 ‘수행 불안’을 짚어내, 수제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오은영은 이수영 마음 속 두려움의 근원을 찾기 위해 심층 분석을 진행한다. 어린 나이에 일찍 부모님을 여의고 두 동생의 엄마로 ‘전쟁고아 같은 삶’을 살며, 애착이 생긴 대상과 멀어지는 것을 극도로 견디지 못하는 성인분리불안 성향이 있음을 짚어 내기도 했다고. 이에 이수영은 남편과 잠시 연락이 안 됐던 때, ‘사고가 났다’ 생각해 병원에서 전화가 오는 최악의 상황까지 그려가며 불안에 떨었던 일화를 고백한다. 이에 오은영은 정서적 안정감을 얻는 경험의 부족을 원인으로 짚어낸 뒤, 어머니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 미처 나누지 못하고 오래도록 가슴속에만 담아뒀던 말들을 쏟아내는 것을 제안한다. 이수영은 엄마를 불러 본지가 너무 오래됐다며 말을 잇지 못하고, 데뷔 24년 만에 가장 많은 눈물을 쏟아냈다고 하는데. 과연 이수영의 가슴 깊은 곳에 맺힌 응어리를 풀어줄 오은영의 처방은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9일 오후 9시30분 방송.
  • 매일 ‘130ml 기름’ 먹어야 사는 ‘9살 금쪽이’ 사연은

    매일 ‘130ml 기름’ 먹어야 사는 ‘9살 금쪽이’ 사연은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오은영 박사가 뇌전증을 앓고 있는 금쪽이를 둔 부모를 상담한다. 29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뇌전증으로 기름을 먹어야 사는 9살 아들의 사연이 소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11살, 9살 형제를 둔 엄마와 아빠가 등장해 둘째인 금쪽이가 등교를 거부한다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엄마는 “(이유를) 물어봐도 대부분 대답을 하지 않는다”라고 답답한 마음을 토로한다. 선 공개 영상에서는 등굣길에 오른 금쪽이의 모습이 보인다. 엄마, 형과 함께 차를 타고 학교로 향하는 금쪽이. 학교 인근 주차장에 내려 걸어가기로 하지만 금쪽이는 꼼짝도 하지 않는다. 엄마와 본격적인 실랑이가 이어지고, 기다리던 형은 먼저 발길을 돌린다. 결국 엄마는 금쪽이를 차에서 꺼내 붙든 채 학교로 향하기 시작한다. 금쪽이는 내내 “싫어”라는 말만 반복하고 소리를 지르지만, 엄마는 단호한 태도를 고수하며 금쪽이를 결국 교실 앞까지 데려다 놓고 돌아선다. 이어 금쪽이의 점심 식사 장면이 공개된다. 준비된 급식을 먹는 친구들과는 달리 금쪽이는 학교를 벗어나 엄마와 함께 차에 올라탄다. 금쪽이의 식단은 구운 아보카도와 소고기, 견과류, MCT 오일로 구성된 ‘케톤식이요법’이다>. 기름을 먹어야 할 시간이 다가오자 금쪽이는 “너무 많은 것 아니야?”라며 거부 반응을 보이기도 하지만 결국 괴로운 표정으로 기름을 삼켜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한다. 금쪽이가 케톤식이요법을 시작한 이유는 바로 ‘뇌전증’ 때문이다. 2년 전 첫 증상 당시 찍어 둔 영상 속, 멍한 표정의 금쪽이는 엄마가 여러 번 이름을 부르지만 호명 반응을 하지 않는다. 갑작스러운 이상 증세에 곧장 병원을 찾아갔고, 이후 뇌전증 판정을 받게 됐다는 엄마의 설명에 출연자들은 탄식을 금치 못한다.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은 과거 ‘간질’이라 불렸던 뇌전증에 대해 설명한다. 오은영은 멍해지거나, 마시던 물을 흘리거나, 입을 오물거리는 등 놓치기 쉬운 뇌전증의 전조 증상을 함께 짚어 준다. 덧붙여 금쪽이의 등교 거부와 케톤식이요법 시작 시기가 비슷한 점으로 미루어 보아 “영향이 있을 것 같다”라고 분석한다. 29일 오후 8시 방송.
  • 검찰, ‘한동훈 폭행’ 정진웅 무죄 “납득 어렵다”…대법 상고

    검찰, ‘한동훈 폭행’ 정진웅 무죄 “납득 어렵다”…대법 상고

    검찰이 정진웅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차장검사)의 한동훈 법무부 장관 독직폭행 혐의를 무죄로 뒤집은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 판단을 받기로 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정 연구위원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독직폭행) 혐의 항소심을 맡았던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이원범)에 이날 상고장을 제출했다. 앞서 지난 21일 재판부는 정 연구위원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한 1심과 달리 무죄를 선고했다. 이 사건의 쟁점은 정 연구위원에게 인신구속의 직무를 수행하면서 피해자인 한 장관을 폭행할 고의가 있었는지 여부였다. 2심은 정 연구위원에게 “휴대전화를 빼앗으려는 의사뿐 아니라 유형력 행사를 위한 미필적 고의가 있는 폭행이 인정된다”고 본 1심과 달리 정 연구위원에게 폭행의 미필적 고의를 인정할 수 없다고 했다. 정 연구위원이 휴대전화 증거인멸을 우려하던 중에 예상과 달리 한 장관 위로 떨어졌다면 폭행을 할 내심의 의사가 있다고 보는 것은 부자연스럽다는 판단이다. 1심이 무죄로 판단한 특가법상 독직폭행의 구성요건인 상해에 대해 유죄가 선고돼야 한다는 검찰의 주장도 1심과 마찬가지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만 2심은 정 연구위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것이 당시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검찰은 항소심 선고 직후 입장을 내 “피고인(정 연구위원)의 직무집행의 정당성을 인정하지 않고 나아가 잘못된 유형력 행사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그 유형력 행사에 대한 피고인의 고의를 부정한 것이다. 납득하기 어렵다”면서 상고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정 연구위원은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시절 ‘채널A 사건’ 수사 관련 압수수색을 진행하다 한 장관을 폭행해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특가법상 독직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지난 2020년 7월29일 당시 법무연수원에서 근무하던 한 장관의 휴대전화 유심카드를 압수수색했다. 정 연구위원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한 장관의 팔과 어깨 등을 잡고 소파 아래로 눌러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1심은 정 연구위원의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면서도 ‘한 검사장이 입은 피해를 상해라고 볼 수는 없다’며 상해가 구성요건인 특가법상 독직폭행 혐의는 무죄 판결했고, 형법상 독직폭행 혐의에 대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 ‘김부선 딸’ 이루안, 300만원짜리 컵라면 주문…낸시랭 “경솔해” 분노

    ‘김부선 딸’ 이루안, 300만원짜리 컵라면 주문…낸시랭 “경솔해” 분노

    배우 김부선의 딸이자 역시 연기자인 이루안이 ‘펜트하우스’에서 300만원짜리 컵라면을 주문, 낸시랭을 분노케 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이하 펜트하우스)에는 입주자들이 바깥 세상 물가보다 100배 더 비싼 음식 주문이 가능한 순간을 맞는 모습이 담겼다. 입주자들은 어마어마한 가격의 음식이지만 식욕을 참지 못하고 고가의 음식을 주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입주자들은 30만원짜리 물, 300만원짜리 컵라면 등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최종 상금에서 차감되는 형태인만큼 음식 구입은 신중해야했다. 그러나 대식가인 이루안은 음식 주문에 거침이 없었다. 이루안은 컵라면, 물, 감자를 모두 주문, 총 380원을 썼다. 이를 본 낸시랭은 “최후의 1인이 가져갈 상금이지만, 우리 모두가 상금을 최대한 지키기로 동의했다”며 이루안의 무분별한 지출에 불만을 드러냈다. 낸시랭은 “최종1인이 되어서 상금을 가져갈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닐 것 아니냐”며 “경솔하다”고 이루안에 대한 불편한 마음을 내비쳤다.
  • 8살 연상녀와 결혼, 2PM 황찬성 아빠 됐다

    8살 연상녀와 결혼, 2PM 황찬성 아빠 됐다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황찬성(32)이 결혼 발표 7개월 만에 아빠가 됐다. 26일 스포티비뉴스는 황찬성이 최근 딸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스포티비뉴스는 황찬성이 딸의 탄생을 매우 기뻐했다고 전했다. 특히 8살 연상 아내에겐 다소 늦은 출산이었던 만큼 건강한 출산에 행복감을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황찬성은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 아내와 딸을 살뜰하게 돌보는 중이다. 황찬성은 지난해 12월 결혼과 출산을 동시에 발표했다. 당시 황찬성은 "긴 시간 불안정한 제 마음의 안식처이자 무엇이든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 그리고 연인"이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황찬성 아내는 8살 연상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황찬성은 올 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예식은 올리지 못했다. 황찬성은 2PM의 멤버이자 배우로 국내외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채널A 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에서 연기 변신으로 호평받았다.
  • 시작한 선수도 은퇴한 선수도… 최강 진심 야구

    시작한 선수도 은퇴한 선수도… 최강 진심 야구

    은퇴한 레전드 야구 선수들이 어느 날 야구를 다시 하고 싶다며 팀을 만든다. 그리고 전국의 아마추어 팀을 상대로 하나씩 격파해 나간다. 매 경기 높은 긴장감이 감돌고, 매 경기 다른 영웅이 탄생한다. 승부의 세계 특유의 끈끈한 우정도 넘친다. 만화 같은 일이 JTBC 스포츠 리얼리티 프로그램 ‘최강야구’를 통해 벌어지고 있다.만화 속 이야기를 현실로 꺼낸 장시원 PD는 부산이 고향이다. 무려 30년 전 우승을 끝으로 여태 정상에 오르지 못하는 롯데 자이언츠 야구를 절대 끊지 못하는 진성 팬이다. ‘최강야구’ 촬영일이던 지난 22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만난 장 PD는 “롯데 성적이 안 좋으면 애틋해지는 게 있고, 정신 건강에 안 좋은데 자연스럽게 또 보게 된다”며 야구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채널A에서 ‘도시어부’, ‘강철부대’를 만들었던 그는 이경규, 이덕화가 낚시에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도 좋아하는 야구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다만 몇 해 전부터 스포츠 예능이 쏟아졌던 점을 생각하면 또 하나의 야구 예능은 자칫 식상해질 우려가 있었다. 장 PD의 최강야구는 왕년의 스타들이 누구보다 야구에 간절하고 승부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 주면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수도권 기준 최고 3.3%의 시청률을 찍었고, 방송이 나간 직후엔 티빙에서 1위에 오를 정도로 인기가 많다. 일부 유튜브 영상 클립은 조회수 70만뷰를 넘어섰다.기존의 스포츠 예능이 여러 종목 선수를 합치거나 먹방 등 스포츠 외적으로 선수들을 소비하던 것과 달리 오로지 야구에만 집중한 것이 통했다. 기존 프로야구 중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선수들의 실시간 반응, 생생한 목소리 역시 시청자들에게 색다르게 다가섰다. 모두 30경기가 예정됐는데 선수들이 자신한 승률 7할이 불가능해지는 10패를 당하면 프로그램을 조기 종료한다는 것도 흥미롭다. 현재는 4승1패를 기록 중이다. 장 PD는 “‘도시어부’나 ‘강철부대’도 리얼리티 프로그램이었는데, ‘최강야구’를 시작할 때부터 진짜 야구를 할 거라고 했다”고 말했다. 비록 예능이지만 은퇴 뒤 처음 지휘봉을 잡은 이승엽 감독을 비롯해 주장 박용택, 송승준, 정근우, 이택근, 유희관, 심수창, 서동욱 등 출연진 역시 장 PD와 마음이 통했다. 장 PD는 “출연자들에게 야구를 하고 싶은지 물어봤고, 평생 야구를 해서 지겨울 거라 생각했던 선수들이 다들 너무 하고 싶어 해서 놀랐다”고 전했다. 아마추어 팀과의 승부도 장 PD의 진심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그는 “야구의 처음과 마지막을 만나게 하고 싶었다”면서 “이제 야구를 시작하는 사람들과 야구가 끝난 사람들이 진심으로 붙었을 때 그 결과는 무엇일까에 대해 고민했다. 그 부분이 프로그램에서 잘 보였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야구장 대관이 쉽지 않은 것이 큰 고민거리다. 아마추어 선수들이 레전드 선수들과의 야구를 제대로 경험하고, 시청자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하려면 좋은 경기장에서 해야 한다는 것이 장 PD의 생각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관계자는 “허구연 총재님도 ‘최강야구’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구단들에게 협조를 요청했다”고 전했지만 제작진은 여전히 경기장을 빌리기가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장 PD는 “1군 경기장에서 하는 것과 아닌 것은 확실히 차이가 있다”면서 “촬영도 대부분 월요일에 하고, 비용도 다 내니까 구단 관계자 분들이 많이 도와주셨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진짜 야구를 만드는 장 PD가 앞으로 더 보여 주고자 하는 것도 야구를 하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장 PD는 “야구도 결국엔 사람들이 하는 거니까 회차를 거듭할수록 선수들의 인간적인 이야기가 하나씩 풀려 나갈 것 같다. 단장의 역할을 맡고 있기도 한데, 단장이자 PD로서 선수들이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관찰자 입장에서 지켜볼 생각”이라며 ‘최강야구’의 앞날을 예고했다.
  • “롯데 야구 못 끊거든요” 야구에 미친 PD가 만든 최강의 야구 예능

    “롯데 야구 못 끊거든요” 야구에 미친 PD가 만든 최강의 야구 예능

    은퇴한 레전드 야구 선수들이 어느 날 야구를 다시 하고 싶다며 팀을 만든다. 그리고 전국의 아마추어 팀을 상대로 하나씩 격파해나간다. 매 경기 높은 긴장감이 감돌고, 매 경기 다른 영웅이 탄생한다. 승부의 세계 특유의 끈끈한 우정도 넘친다. 만화 같은 일이 JTBC 스포츠 리얼리티 프로그램 ‘최강야구’를 통해 벌어지고 있다. 만화 속 이야기를 현실로 꺼낸 장시원 PD는 부산이 고향이다. 무려 30년 전 우승을 끝으로 여태 정상에 오르지 못하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 야구를 절대 끊지 못하는 진성 팬이다. ‘최강야구’ 촬영일이던 22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만난 장 PD는 “롯데 성적이 안 좋으면 애틋해지는 게 있고, 정신 건강에 안 좋은데 자연스럽게 또 보게 된다”며 야구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채널A에서 ‘도시어부’, ‘강철부대’를 만들었던 그는 이경규, 이덕화가 낚시에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도 좋아하는 야구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다만 몇 해 전부터 스포츠 예능이 쏟아졌던 점을 생각하면 또 하나의 야구 예능은 자칫 식상해질 우려가 있었다. 장 PD의 최강야구는 왕년의 스타들이 누구보다 야구에 간절하고 승부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 주면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수도권 기준 최고 3.3%의 시청률을 찍었다. 일부 영상 클립은 조회수 70만을 넘어섰다.기존의 스포츠 예능이 여러 종목 선수를 합치거나 먹방 등 스포츠 외적으로 선수들을 소비하던 것과 달리 오로지 야구에만 집중한 것이 통했다. 기존 프로야구 중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선수들의 실시간 반응, 생생한 목소리 역시 시청자들에게 색다르게 다가섰다. 모두 30경기가 예정됐는데 선수들이 자신한 승률 7할이 불가능해지는 10패를 당하면 프로그램을 조기 종료한다는 것도 흥미롭다. 현재는 4승1패를 기록 중이다. 장 PD는 “‘도시어부’나 ‘강철부대’도 리얼리티 프로그램이었는데, ‘최강야구’를 시작할 때부터 진짜 야구를 할 거라고 했다”고 말했다. 비록 예능이지만 은퇴 뒤 처음 지휘봉을 잡은 이승엽 감독을 비롯해 박용택, 송승준, 정근우, 이택근, 유희관, 심수창, 서동욱 등 출연진 역시 장 PD와 마음이 통했다. 장 PD는 “출연자들에게 야구를 하고 싶은지 물어봤고, 평생 야구를 해서 지겨울 거라 생각했던 선수들이 다들 너무 하고 싶어해서 놀랐다”고 전했다.아마추어 팀과의 승부도 장 PD의 진심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그는 “야구의 처음과 마지막을 만나게 하고 싶었다”면서 “이제 야구를 시작하는 사람들과 야구가 끝난 사람들이 진심으로 붙었을 때 그 결과는 무엇일까에 대해 고민했다. 그 부분이 프로그램에서 잘 보였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야구장 대관이 쉽지 않은 것이 큰 고민거리다. 아마추어 선수들이 레전드 선수들과의 야구를 제대로 경험하고, 시청자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하려면 좋은 경기장에서 해야 한다는 것이 장 PD의 생각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관계자는 “허구연 총재님도 ‘최강야구’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구단들에게 협조를 요청했다”고 전했지만 제작진은 여전히 경기장을 빌리기가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장 PD는 “1군 경기장에서 하는 것과 아닌 것은 확실히 차이가 있다”면서 “촬영도 대부분 월요일에 하고, 비용도 다 내니까 구단 관계자 분들이 많이 도와주셨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진짜 야구를 만드는 장 PD가 앞으로 더 보여 주고자 하는 것도 야구를 하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장 PD는 “야구도 결국엔 사람들이 하는 거니까 회차를 거듭할수록 선수들의 인간적인 이야기가 하나씩 풀려나갈 것 같다. 단장의 역할을 맡고 있기도 한데, 단장이자 PD로서 선수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관찰자 입장에서 지켜볼 생각”이라며 ‘최강야구’의 앞날을 예고했다.
  • “39년간 성관계 통제·3년간 자살 시도”…‘김태현♥’ 미자 고백

    “39년간 성관계 통제·3년간 자살 시도”…‘김태현♥’ 미자 고백

    배우 전성애와 개그우먼 딸 미자의 현실판 모녀의 고민이 공개된다. 최근 방송된 채널A TV예능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혼전순결을 강조할 땐 언제고, 갑자기 출산 압박을 주는 엄마가 당황스럽다는 고민을 가지고 새신부 딸 미자가 출연했다. 이날 미자는 엄마 전성애가 초등학교 때부터 39살 때까지 혼전순결을 강요했다고 폭로하며, 결혼을 했음에도 자신에게 성(性)은 여전히 어렵고 두려운 대상이 되었다고 심각성을 토로했다. 이에 엄마 전성애는 딸을 위해 한 두 번 한 말을 가지고 억압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서운하다고 억울함을 표했다. 오은영 박사는 모녀의 성교육에 대한 유심히 듣고 “위험한 상황에서의 대처법만 설명했을 뿐, 성에 대한 편안한 대화를 나누지 않았던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미자는 방송 활동 당시 일부 동료들의 왕따로 3년간 극단적 선택도 시도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모든 것이 무서웠던 시기 방송인 박나래의 도움으로 힘을 낼 수 있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항소심 무죄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항소심 무죄

    압수수색 과정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독직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정진웅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폭행의 고의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것이 항소심 재판부의 판단이다.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 이원범·한기수·남우현)는 21일 정 연구위원의 형법상 독직폭행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사건 당시 피고인은 압수 대상인 카카오톡·텔레그램 대화 내용 등이 삭제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며 “피고인의 행동이 적절했다고 볼 수는 없지만 피고인에게 유형력을 행사할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판시했다. 다만 재판부는 “증명이 부족해 형사 책임을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지만 피고인의 직무집행이 정당했다고 확인하는 취지가 아닌 것을 피고인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다시금 직무에 복귀하더라도 영장 집행 과정에서 피고인의 행동에 부족했던 부분과 돌발 상황에서 피해자가 겪어야 했던 아픔을 깊이 반성하고 성찰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정 연구위원은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이었던 2020년 7월 법무연수원에서 휴대전화 유심칩을 압수하려다 한 장관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한 장관은 당시 ‘채널A 사건’에 연루돼 검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이후 한 장관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검찰은 정 연구위원의 독직폭행으로 한 장관이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보고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독직폭행과 상해 혐의를 적용했다. 반면 정 연구위원은 폭행할 의도가 없었고 한 장관이 휴대전화를 조작해 증거를 인멸하려는 것으로 의심해 제지했을 뿐이라고 주장해 왔다. 정 연구위원은 판결 직후 기자들에게 “검찰과 1심 재판부가 오해하셨던 부분을 항소심 재판부에서 바로잡아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고검 수사팀은 “위법성을 적극 다루겠다”며 상고하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법무부 장관으로서 개인 관련 형사 사건에 입장을 내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며 말을 아꼈다.
  • 모태범♥임사랑, 공식 커플 됐다

    모태범♥임사랑, 공식 커플 됐다

    모태범이 임사랑과의 관계를 “남자친구-여자친구”라고 정의내리며 ‘공식 커플’에 등극했다. 2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모태범과 임사랑의 발레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모태범은 임사랑의 ‘본업’을 구경하기 위해 임사랑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발레 학원을 찾아갔다. 수업이 끝난 후 임사랑은 학생들에게 “선생님과 소개팅한 친구야”라고 모태범을 소개했다. 이미 두 사람의 소개팅을 방송으로 본 아이들은 모태범에게 “첫 데이트로 횟집에서 저녁을 하는 건 좀 그랬다”, “단골집을 소개하지 말고 좋아하는 것을 먼저 물어봐야 했다”면서 돌직구 연애 코칭을 해 모태범을 당황하게 했다. 자신들의 ‘고백법’과 연애관까지 당당하게 밝힌 학생들이 자리를 뜨자, 임사랑은 “아이들이 우리보다 낫다”며 한숨을 쉬었다. 이어 “사람들을 만났을 때 오빠를 뭐라고 소개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털어놓았다. 모태범은 “남자친구라고 하면 되지”라며, “나도 앞으로 여자친구라고 소개할게”라고 답했다. 또 “고백하는 날부터 1일이라는 아이들의 말처럼, 내가 (사랑이에게) 고백받은 날을 1일로 할래?”라고 제안했다.‘신랑수업’의 첫 공식 커플로 거듭난 두 사람은 임사랑의 주도하에 발레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 전 임사랑은 “시범을 보여 달라”는 모태범의 부탁에 ‘본업 천재’ 면모를 드러낸 미니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모태범은 임사랑의 허리를 감싸 안는 마지막 고난도 자세까지 성공시킨 후, 사랑스러운 눈맞춤을 나눠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 엄마에 “멍청아, 죽어!” 금쪽이 왜?…부모 부부싸움에 불안

    엄마에 “멍청아, 죽어!” 금쪽이 왜?…부모 부부싸움에 불안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오은영 박사가 부모의 부부싸움에 불안해 하는 자녀를 걱정햇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벼랑 끝 부부와 위기에 놓인 두 딸의 사연이 공개된다. 관찰된 일상에서는 8세, 6세 두 딸을 데리고 외식에 나선 엄마의 모습이 보인다. 즐거운 식사 시간도 잠시, 휴대전화를 쓰려는 금쪽이와 빼앗으려는 엄마의 쟁탈전이 이어진다. 화가 난 금쪽이는 엄마에게 “바보 멍청아! 죽어!”라고 소리치며 급기야 밖으로 나가버리는데. 이어 아빠에게 전화해 “살인마 엄마랑 있다”,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나쁘다”라며 험담을 늘어놓는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함께 야식을 먹는 부부의 모습이 보인다. 식사 중 돌연 다음 달부터 생활비를 주지 않겠다는 남편. 이에 아내는 “왜 생활비를 안 줘? 장난해?”라며 언성을 높이기 시작한다. 남편은 “일주일 만에 생활비 80만 원을 다 쓰지 않냐”라며 생활비를 헤프게 쓰는 아내를 지적하는데. 아내 역시 “나한테 쓰는 돈은 없다”며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무거운 침묵 속, 남편은 “내가 죽었다고 생각해봐”라며 참아왔던 말을 입 밖에 꺼낸다. 이에 “상황에 따라 맡기겠다”는 아내와 “고아원에 보내든가”라며 맞받아치는 남편. 아이들이 고스란히 지켜보는 상황에서도 필터 없는 부부의 대화에 출연진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부부의 싸움을 지켜보던 금쪽이는 “엄마, 아빠가 나쁜 말로 하면 마음이 아프다”라며 중재를 시도해보지만, 엄마는 되려 조용히 하라며 호통친다. 끝이 보이지 않는 다툼 속 결국 집을 나서버린 엄마. 엄마가 보이지 않자 불안해진 금쪽이는 아빠에게 “엄마한테 전화해줘 제발”이라며 애원해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든다.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은 “생각보다 아이들의 스트레스가 훨씬 높은 상황”이라며 “부부 싸움에 노출된 아이들은 얼굴이 변할 뿐 아니라, 소뇌 발달에도 문제를 일으킨다”라며 부부싸움이 아이들에게 끼치는 영향의 심각성을 알린다. 오은영 박사의 말에 부부는 차마 고개를 들지 못한다.
  •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2심에서 무죄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2심에서 무죄

    압수수색 과정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독직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정진웅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폭행의 고의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것이 항소심 재판부의 판단이다.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 이원범·한기수·남우현)는 21일 정 연구위원의 형법상 독직폭행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사건 당시 피고인은 압수 대상인 카카오톡·텔레그램 대화 내용 등이 삭제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며 “피고인의 행동이 적절했다고 볼 수는 없지만 피고인에게 유형력을 행사할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판시했다. 다만 재판부는 “증명이 부족해 형사 책임을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지만 피고인의 직무집행이 정당했다고 확인하는 취지가 아닌 것을 피고인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다시금 직무에 복귀하더라도 영장 집행 과정에서 피고인의 행동에 부족했던 부분과 돌발 상황에서 피해자가 겪어야 했던 아픔을 깊이 반성하고 성찰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정 연구위원은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이었던 2020년 7월 법무연수원에서 휴대전화 유심칩을 압수하려다 한 장관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한 장관은 당시 ‘채널A 사건’에 연루돼 검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이후 한 장관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검찰은 정 연구위원의 독직폭행으로 한 장관이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보고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독직폭행과 상해 혐의를 적용했다. 반면 정 연구위원은 폭행 의도가 없었고 한 장관이 휴대전화를 조작해 증거를 인멸하려는 것으로 의심해 제지했을 뿐이라고 주장해왔다. 정 연구위원은 판결 직후 기자들에게 “검찰과 1심 재판부가 오해하셨던 부분을 항소심 재판부에서 바로잡아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검찰은 “판결문을 검토한 뒤 상고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 장관은 “법무부 장관으로서 개인 관련 형사 사건에 입장을 내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며 말을 아꼈다.
  • [속보] “고의 인정 안 돼”…‘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2심 무죄

    [속보] “고의 인정 안 돼”…‘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2심 무죄

    법원 “직무집행 정당했다는 뜻 아냐”“반성·성찰 필요” 당부압수수색 과정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폭행(독직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정진웅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차장검사)이 항소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2부(이원범 한기수 남우현 부장판사)는 21일 정 연구위원의 형법상 독직폭행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 1심 “폭행 고의” 판단항소심 재판부 “증거 부족” 1심이 정 연구위원에게 한 장관을 폭행할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던 것과 달리 항소심 재판부는 고의가 있었다고 인정하기에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당시 피해자(한 검사장)가 안면 인식으로 휴대전화 잠금을 해제할 것이라는 피고인 인식과 달리 피해자가 휴대전화에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행동을 했고, 피고인은 압수 대상인 카카오톡·텔레그램 대화 내용 등이 삭제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고인이 피해자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서로 몸이 밀착됐고 피해자가 앉은 소파에서 미끄러져 바닥에 넘어져 피해자의 몸이 피고인의 몸에 눌렸다”며 “그 시간이 매우 짧았던 것으로 보이고 피고인은 휴대전화를 확보하자 곧바로 몸을 일으켜 피해자와 몸을 분리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의 행동이 적절했다고 볼 수는 없지만, 피고인에게 유형력을 행사할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다만 재판부는 “증명이 부족해 형사 책임을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지만, 피고인의 직무집행이 정당했다고 확인하는 취지가 아닌 것을 피고인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다시금 직무에 복귀하더라도 영장 집행 과정에서 피고인의 행동에 부족했던 부분과 돌발 상황에서 피해자가 겪어야 했던 아픔을 깊이 반성하고 성찰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오해 바로잡아 감사” 혐의를 부인해온 정 연구위원은 판결 직후 심경을 묻는 기자 질문에 “검찰과 1심 재판부가 오해하셨던 부분을 항소심 재판부에서 바로잡아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검찰은 “판결문을 검토한 뒤 상고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 장관은 “법무부 장관으로서 개인 관련 형사 사건에 입장을 내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말을 아꼈다. 정 연구위원은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부장검사였던 지난 2020년 7월 29일 법무연수원에서 당시 검사장이었던 한 장관의 휴대전화 유심칩을 압수하려다 한 장관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한 장관은 당시 채널A 기자가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에게 제보를 강요했다는 의혹에 연루돼 검찰 수사를 받던 상태였다. 검찰은 정 연구위원의 독직폭행으로 한 장관이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보고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독직폭행과 상해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 정 연구위원은 폭행할 의도가 없었고 한 장관이 휴대전화를 조작해 증거를 인멸하려는 것으로 의심해 제지했을 뿐이라고 했다. 1심 재판부는 정 연구위원의 폭행을 유죄로 인정했다. 다만 한 장관이 상해를 입었다고 인정하기는 어렵다는 이유로 가중처벌법 대신 일반 형법상 독직폭행죄를 적용하고 상해죄는 무죄로 판단했다.
  • “노홍철, 빵집 2호점 월매출 5800만원…해방촌 건물 2년만에 7억 차익”

    “노홍철, 빵집 2호점 월매출 5800만원…해방촌 건물 2년만에 7억 차익”

    방송인 노홍철이 남다른 부업으로 월매출 5800만원을 버는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오전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은 ‘이색부업으로 초대박난 스타’를 주제로 스타들의 부업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 노홍철은 2020년 서울 후암동에 집을 산 뒤 개조해서 서점, 카페, 베이커리를 차렸다. 해당 베이커리가 최근 경남 김해시에 2호점을 냈고, 2호점이 월 매출 5800만원의 추정치를 내고 있다고 소개됐다. 또한 노홍철은 2호점 준비를 위해 직접 공사 현장을 찾았고 자기애가 넘치는 독특한 인테리어로 화제를 모았다고. 이에 4월 이틀 동안 임시 개업을 했을 때에는 몰려든 인파에 인근 도로가 마비될 정도였다는 전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홍철이 해방촌에서 처음 책방을 내고 나서 해당 상권을 신흥 상권으로 떠오르게 했으며, 2년 만에 되팔고 나가면서 7억원의 시세차익을 냈다고도 전했다.
  • 검찰, ‘채널A 기자 명예훼손’ 최강욱에 징역 10개월 구형

    검찰, ‘채널A 기자 명예훼손’ 최강욱에 징역 10개월 구형

    이른바 ‘채널A 사건’과 관련해 SNS에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녹취록 내용을 과장해 올린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의원에게 검찰이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김태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 의원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결심 공판에서 징역 10개월을 구형하며 “유명 정치인으로 다수의 팔로워를 보유한 피고인이 허위성을 인식하면서도 피해자를 비난할 목적으로 SNS에 허위 사실을 게시했다”고 지적했다. 앞서 최 의원은 2020년 4월 SNS를 통해 “채널A 이동재 전 기자가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에게 ‘눈 딱 감고 유시민에게 돈을 건네줬다고 해라’, ‘유시민의 집과 가족을 털고 (유시민이) 이사장을 맡은 노무현재단도 압수수색한다’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이 글의 내용이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이라고 보고 있다. 이 전 기자는 해당 취재와 관련해 이 전 대표에 대한 강요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고 검찰 항소로 2심이 진행 중이다. 이 전 기자와 공모한 혐의를 받았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최 의원은 실제 제보받은 내용에 근거한 것으로 허위라 볼 수 없고, 이 전 기자 발언의 요지를 전달하며 논평을 했을 뿐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반면 이 전 기자는 이날 증인으로 출석해 최 의원에게 ‘인격 살인을 당했다’며 엄벌을 호소했다. 그는 최 의원을 상대로 2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한 상황이다.
  • 길, 영락없는 아들 바보… “아빠 더덕 캐는 남자야”

    길, 영락없는 아들 바보… “아빠 더덕 캐는 남자야”

    그룹 리쌍 출신 길이 아들과의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음아~ 아빠 더덕 캐는 남자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길은 자신을 향해 뛰어오는 아들 하음 군을 봅 뒤, 두 팔을 활짝 벌려 반겼다. 양손에 귄 더덕도 눈길을 끈다. 특히 길은 더덕을 귀에 꽂으며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길은 “주말 육아”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한편 길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음 군을 두고 있다. 아들과 함께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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