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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옆머리 삭발에 얼굴 퉁퉁’ 아옳이 근황 공개

    ‘옆머리 삭발에 얼굴 퉁퉁’ 아옳이 근황 공개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진주종 수술을 받은 근황을 공개했다. 아옳이는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2023년 파이팅’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고 “진주종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수술을 하게 되면 귀 쪽에 머리를 밀어야 된다고 해서, 헤어스타일에 제약이 생길 것 같아 프로필 사진을 찍으러 갔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에 입원한 아옳이는 “진주종 정보가 인터넷에 진짜 없고, 사실 성인은 제 나이대에 잘 안 걸린다고 하고, 원인 같은 것도 딱히 알 수 없고 한 3주 전부터 여기(한쪽) 귀가 갑자기 안 들리고 엄청 아프더라”며 “당연히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진주종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 주변에 뼈들도 녹여서 수술할 때 뼈도 갈아야 하고, 저는 제 근육으로 인공 고막을 만들어 붙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수술을 마치고 돌아온 아옳이는 퉁퉁 부은 모습으로 “눈이 따갑고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드레싱을 하면서 보니까 생각보다 머리를 많이 밀었더라”며 “아무래도 뼈를 가는 수술이라 피도 생각보다 많이 나고 무서웠다, 목소리도 아직 완벽하게 돌아오지 않았다. 생각보다 많이 힘들다”고 털어놨다. 아옳이는 수술 후 3주 뒤 모습을 공개하며 “아픔 앞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라며 “유튜브고 나발이고 쉬어야겠다 싶었고, 3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회복에 전념하다 보니 3주가 금방 지나갔다”고 전했다. 한편 아옳이는 지난 2018년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아옳이는 이혼의 이유로 서주원의 불륜을 주장했다. 서주원은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에 서주원은 지난달 18일 입장문을 내고 “김민영의 유튜브 내용은 대부분 사실과 다르다”라며 “잘못된 부분에 관하여서는 법적 대응을 통해 시정할 계획이며 그 결과에 대해서는 알려드릴 기회가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라고 반박했다.
  • ‘유산 고백’ 한고은 “마흔아홉에 무슨 애냐”

    ‘유산 고백’ 한고은 “마흔아홉에 무슨 애냐”

    한고은이 자녀 계획을 밝혔다. 1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한 한고은은 자녀 계획에 대한 ‘신랑학교 교장’ 이승철과 장영란의 질문에 “올해 49세인데 무슨 애냐, 내 몸 간수하기도 힘들다”라고 토로했다. 앞서 한고은은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산의 아픔을 고백한 바 있다. 한고은은 이어 남편과의 첫 만남과 결혼에 이르게 된 과정을 밝혔다. 한고은은 “어느 날 선배한테 소개팅 제안을 받았다. ‘일단 만나봐’라고 하길래 서로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2주 동안 메시지만 주고받았다”고 설명했다. 얼마 후 소개팅에 나간 한고은은 4살 연하 남편의 첫인상에 대해 “아기가 온 줄 알았다”며 “내가 이 해맑고 순수한 아이를 어떻게 해야 하나. 나의 사악한 기운이 들어가면 안 되니까 보호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고은은 “술도 취했고, 조명도 예쁘고, 그가 예뻐 보였다”면서 “첫 만남을 한 다음날 다시 만나서 술 마시고 첫키스를 했다. 키스는 제가 먼저 했다”고 회상해 현장을 뒤집었다. 한고은은 남편의 직장 동료와 함께한 술자리에서 남편을 얕보는 동료의 발언에 남편을 향한 보호 본능이 일었고, 사랑의 감정이 싹텄다고 한다. 한고은은 “만난 지 101일째 되는 날 결혼했다. 제가 ‘태양은 없다’로 데뷔했는데, 남편이 그걸 보고 너무 반해서 ‘한고은이랑 결혼해야지’라고 생각했었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한고은은 자신의 휴대전화에 남편을 ‘신의 선물’이라고 저장해뒀다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
  • ‘하트시그널3’ 이가흔, 수의사 된다

    ‘하트시그널3’ 이가흔, 수의사 된다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3’ 출연자 이가흔이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2일 이가흔은 한 패션 매거진과 진행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는 “그동안 1년을 푹 쉬었다. 올해는 동물병원에서 인턴을 시작할 것 같다. 머슴과라서 궂은 일도 잘할 자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수의학과를 전공한 이가흔은 “조건 없이 주인을 잘 따르고 바라는 것 없이 사랑을 주고 공경하는게 매력이다. 순수함에 사람들도 동물을 챙겨주는 게 아닐까”라며 동물의 매력을 꼽았다. 유기견 봉사 활동에 대한 생각도 털어놨다. 이가흔은 “(봉사 활동) 하다 보니 이제 당연히 하는 일이 됐다. 버려진 동물에 대해 계속해서 생각하게 된다.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하면 쉽게 버리지 못할텐데 마음이 아플 때가 많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이가흔은 “조금 더 영향력이 강해지면 반려동물 관련 방송에 출연해보고 싶다. 잘못된 동물 상식을 바로 잡아주며 동물권 인식 개선에 힘쓸 것”이라며 방송 출연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상형을 묻자 이가흔은 가수 성시경을 뽑았다. 그는 “안경 쓰고 지적인 느낌을 풍기는 남자가 좋더라. 말은 이렇게 하지만 외모보다는 다정하고 착한 사람이 좋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가흔은 “뭐든 꾸준히 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너무 높지도 너무 낮지도 않은, 소중한 사람들과 한 해를 보내고 싶다”는 올해 계획을 전했다.
  • ‘외도 의혹’ 서주원 “부끄럽지 않다”

    ‘외도 의혹’ 서주원 “부끄럽지 않다”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전 남편인 카레이서 서주원의 불륜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서주원이 재차 입장을 밝혔다. 1일 서주원은 자신의 SNS에 게시된 아옳이의 불륜 주장에 대한 입장문의 댓글에서 설전을 벌였다. 한 네티즌이 “안 부끄럽냐?”라는 내용의 댓글을 달자 서주원은 “네, 전혀요”라고 답했다. 또한 서주원은 불륜 의혹에 등장한 여성 A씨와 찍힌 사진들과 스킨십을 봤다는 목격담 등을 언급한 네티즌에게 “저랑 전 재산 걸고 불륜과 외도로 인한 이혼인지 한 번 겨뤄보겠나?”라며 “그러면 왜 해명 안 하냐고? 개인사를 왜 공개적으로 하나하나 해명하고 설명해야 하나?”라고 반박했다. 서주원은 “상대방 주장대로 그렇게 억울한 부분이 있다면 소송을 계속 진행하여 본인이 마땅하게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금액을 주장할 수 있었을 것이고, 아니면 제가 제시한 금액에 합의하지 않았으면 될 문제”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서주원은 또한 아옳이가 A씨를 대상으로 상간녀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소송을 통해 밝히면 될 문제”라며 “그런데 아직 소장도 안 왔다고 한다”고 반박했다. 한편 서주원은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8년 아옳이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이후 아옳이는 이혼의 이유로 서주원의 불륜을 주장했다. 이에 서주원은 지난달 18일 입장문을 내고 “김민영의 유튜브 내용은 대부분 사실과 다르다”라며 “잘못된 부분에 관하여서는 법적 대응을 통해 시정할 계획이며 그 결과에 대해서는 알려드릴 기회가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개인사에 관한 이야기들을 조목조목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부디 양해 부탁드리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많은 분께 염려를 끼쳐 드린 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 한고은, 2세 없는 이유 고백

    한고은, 2세 없는 이유 고백

    배우 한고은이 현실 결혼 이야기를 전했다.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장영란, 한고은이 이승철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승철은 새로운 멘토 한고은과 장영란을 자택에 초대, 캠핑을 즐기도록 했다. 먼저 도착한 장영란은 이승철에게 “공진단 140만 원짜리를 샀다. 아침에 느낌이 다르다더라. 벌떡 일어난다더라”며 공진단 선물을 건넸다. 그러자 이승철은 “공장문 닫았다”며 정관수술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철은 장영란에게 “결혼한 지 16년이 됐다. 딸이 태어날 때 내가 뚱뚱했다. 그때 아내가 내게 ‘아빠가 나이도 많은 것도 창피한데 살찌면 애들이 싫어한다’고 해서 3개월 만에 10kg를 뺐다. 복근도 6개월 만에 만들었다. 근데 이게 15년 전 이야기다”라며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잠시 후 한고은도 합류해 본격적으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승철이 한고은에게 “아이 없지?”라고 묻자 한고은은 “포기했다. 이 나이에 무슨 애인가. 올해 49세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승철은 “42세인 줄 알았다. 이제 무슨 말을 해도 다 용서가 된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한고은은 “나 경로우대 받는거야?”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서로의 배우자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장영란과 한고은은 남편이 모두 연하라는 공통점을 찾아냈다. 한고은은 선배 연예인이 주선한 소개팅으로 남편을 만났다고 설명했고, 장영란은 “한 프로그램에서 저는 패널로, 남편은 출연자로 나와 만나게 됐다. 남편이 제 오랜 팬이었다고 했다. 남편이 적극적으로 대시해서 결혼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던 그는 “삶이 너무 힘들었다. 육아하고 일하느라 지쳤다. 남편이 병원도 차린지 얼마 안됐다”며 고충을 털어놓기도. 이에 한고은은 “빚이 그렇게 많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귀를 쫑긋 세웠다. 장영란은 “금수저가 아니라 대출을 엄청 받았다”고 털털하게 털어놨다. 한고은은 장영란의 얘기를 모두 듣더니 자신의 남편이 회사원이라면서 “월급이 따박따박 들어온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이승철은 “난 화려한 남자와 결혼할 줄 알았다”며 다시금 놀랐다. 한고은은 “배우자는 내집 같은 존재다. 화려함은 얼마나 가겠나”라며 진지한 눈빛으로 답했다. 하지만 곧이어 “순둥이 같지만 성질이 장난 아니다. 굉장히 철두철미하고 깔끔하다”며 남편의 반전 매력도 전했다. 한편 한고은은 지난 2018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결혼 첫 해에 유산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고은은 2015년 5세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 고두심, 이혼 경험 고백 “前남편 왔다가면 애들이…”

    고두심, 이혼 경험 고백 “前남편 왔다가면 애들이…”

    배우 고두심이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에서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고두심은 31일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에서 홀로 육아 중인 돌싱 배우 정찬과 이혼 후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 과정에서 고두심은 “이혼 후 집에 아빠가 왔다갈 때면 아이들이 ‘잘 다녀오세요’가 아니라 ‘안녕히 가세요’라고 인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이 그렇게 인사하고 나선 막 뛰어가서 화장실 문을 쾅 닫고 엉엉 울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이들) 울음소리에 억장이 무너졌다”며 어렵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고두심은 “(부모로서) 그때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이란...아이들은 부모를 선택한 것이 아니지 않나”라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는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느라 ‘나’를 잃어버리고 사는 우리의 엄마들, 누구보다 자유와 힐링이 필요한 엄마들의 로망을 충족시켜줄 여행 이야기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 한동훈, 이재명 ‘패배 대가’ 발언에 “대선 이겼으면 사건 뭉갰나”

    한동훈, 이재명 ‘패배 대가’ 발언에 “대선 이겼으면 사건 뭉갰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검찰 소환이 ‘대선 패배의 대가’라고 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대선에서 이겼으면 권력을 동원해서 사건을 못 하게 뭉갰을 거란 말처럼 들린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31일 법무부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표를 더 받는다고 있는 죄가 없어지면 그건 민주주의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가 검찰의 조사를 두고 ‘신작 소설’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선 “그런 애매한 말을 할 게 아니라 다른 국민과 똑같이 증거와 팩트로 대응해야 한다. 형사사법에서 남는 것은 결국 그것뿐”이라고 반박했다. 한 장관은 이 대표가 1차 검찰 출석에 이어 2차 출석도 주말에 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보기 드문 일”이라며 “검찰이 알아서 수사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장관은 무죄가 확정된 ‘채널A 사건’ 등을 특검하자는 민주당의 주장에 대해선 “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된 사안이니 특별검사가 아니라 특별법원을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민주당에서 이렇게 무리하게 하면 국민은 ‘채널A 권언 유착 사건’으로 민주당이 저를 음해하기 위해 앞장섰던 것을 더 오래 기억하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담당 검사들을 한 장관이 좌천시켰다’는 김의겸 민주당 대변인의 주장에 대해선 “인사 과정에서 본인 희망이 다 반영돼서 모두 영전했다고 보고받았다”고 반박했다. 이어 “김 대변인이 저렇게 거짓말하고 다니는 건 그렇게 뉴스도 아니지 않으냐”며 “매번 거짓말을 하고 들키는데도 당 대변인직을 유지하고 있는 게 더 뉴스”라고 비꼬았다.
  • 이재명 檢출석에 與 “방탄 종합세트” 野 “없는 죄 씌워”

    이재명 檢출석에 與 “방탄 종합세트” 野 “없는 죄 씌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 28일 여당은 “방탄 종합선물세트”라고 비판했다. 이에 야당은 “조롱에 날을 지새우는 게 부끄럽지도 않느냐”고 맞받아쳤다.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대표가 검찰 출석이 두렵기는 두려운 모양”이라며 “변호인만 대동하고 조용히 검찰에 출석하겠다더니 ‘처럼회’를 동원해 ‘방탄 종합선물세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허위사실 유포를 전담하는 ‘거짓말 제조기’ 김의겸 의원은 김건희 여사에 대해 새로운 주가조작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며 “‘흑색 선생’다운 얼토당토않은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선동을 전담하는 ‘선동 머신’ 김용민 의원은 아예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을 겨냥한 특검법 발의에 나섰다”며 “이미 명백하게 허위사실로 드러난 ‘채널A 사건’까지 특검 대상에 억지로 구겨 넣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원내대변인은 “‘돌격대장’ 트로이카를 자처하는 정청래, 장경태, 김남국 의원은 ‘이재명 대표를 혼자 보내는 것이 안쓰럽다’며 ‘검찰 출정식’ 동원령을 내렸다”며 “정말 눈물겹고 안쓰럽다”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이 대표가 굳이 토요일을 선택한 것도, 9시 30분을 거부하고 10시 30분을 고집한 것도 모두 성대한 출정식을 위한 치밀한 계획이었다”며 “혼자 가겠다는 말을 믿은 것은 아니지만 이재명 대표 때문에 검찰청은 이번 토요일에 굳이 안 해도 될 난방을 하게 생겼다. 날씨도 추운데 난방비가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에서 “국민은 무너지는 경제와 민생에 절망하고 있는데 야당 대표를 포토라인에 세운 게 그렇게 뿌듯한가”라며 맞섰다. 박 대변인은 “표적·조작 수사로 대선에서 경쟁했던 야당 대표에게 없는 죄를 씌우고, 검찰 포토라인에 앞세워 망신 주는 게 가당키나 한 일이냐”며 “민주화 이후에 이렇게 비정한 정권은 없었다. 민주화 이후에 이렇게 뻔뻔한 여당도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여당의 본분과 국민에 대한 의무는 제쳐두고 오직 야당 공격으로 허송세월을 하는 게 부끄럽지도 않느냐”며 “국민이 부여한 책임은 다하면서 정치공세를 하라”고 쏘아붙였다. 박 대변인은 이어 “이재명 대표는 법정에서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정정당당하게 싸워나갈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지금처럼 계속 이 대표에 대한 비난과 공격으로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국정 실패를 감추면서 국민의 지탄을 받기를 바란다”고 했다.
  • “女 5명과 재밌게 놀아”…제이미, 구민철과 결별설

    “女 5명과 재밌게 놀아”…제이미, 구민철과 결별설

    제이미, 구민철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23일 제이미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너의 남자친구가 바람둥이라는 것을 알게 됐을 때, 난 사랑해”라는 영어 문장을 올렸다. 이어 제이미는 “그는 아직 알지 못 한다. 하지만 그는 내 인생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여자 4~5명과 재밌게 놀아”, “그를 비난하지는 말아달라. 그냥 그게 그 사람이다”라고 주장했다. 동시에 제이미는 연인 구민철과 함께 찍은 사진을 삭제해 논란을 더했다. 이에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구민철은 SKY채널·채널A 공동제작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가수 제이미와 지난해 11월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 한혜진 “남친 부모님들 중 나를 별로라고 하는 사람도”

    한혜진 “남친 부모님들 중 나를 별로라고 하는 사람도”

    채널A가 선보이는 하이퍼리얼리즘 동거 관찰 러브스토리 ‘결혼 말고 동거’가 첫 방송을 했다. 한혜진, 이용진, 이수혁 등 MC들은 자신의 경험을 비춰 이야기하며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20일 처음 방송된 ‘결혼 말고 동거’ 1회에서는 ‘돌싱맘’ 배수진, 그의 첫사랑 배성욱 커플이 등장했다. 배수진은 23세 때 한차례 결혼 후 이혼한 돌싱녀로, 전남편과의 아이를 남자친구와 같이 동거하며 양육하고 있었다. 이들은 MC 아이키가 “그냥 결혼한 가정 같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화목한 동거생활을 꾸리고 있었다. 거기다 두 사람은 이미 배수진의 결혼 전에 서로의 첫사랑이었던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었다. 이를 지켜보던 한혜진은 “동거가 성립되려면 남자가 반은 여자에게 미쳐있어야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용진도 “일단 눈 자체가 ‘동거눈(?)’이 되어야 한다”고 맞장구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마찬가지로 두 사람도 결혼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동거 중이었다. 3쌍의 동거 커플을 지켜본 MC 한혜진과 아이키는 “원래 드라마와 영화가 현실을 못 이긴다”며 ‘현실 동거’ 이야기에 감탄했다. 또 한혜진은 “구남친의 부모님들 중에서는 저를 별로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있었다”며 “저라면 결혼하고픈 사람을 부모님이 반대해도 무조건 밀어붙인다”며 화끈한 사랑꾼 면모를 다시 한 번 뽐냈다. 이에 이수혁 역시 “반대해도 어떻게든 설득해야죠”라며 동감했다.
  • ‘이혼’ 서주원, 아옳이 폭로에 한 말

    ‘이혼’ 서주원, 아옳이 폭로에 한 말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32)가 전 남편 서주원(29)의 불륜이 이혼 사유라고 주장한 가운데, 당사자 서주원이 직접 입을 열었다. 서주원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해부터 많은 분께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너무 송구하고 마음이 무겁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려 이혼 논란 후 처음으로 직접 입장을 밝혔다. 서주원은 “결혼 뒤 저희 부부는 상당 기간 전문가들의 조력을 받으며 건강한 결혼 생활을 유지해 보려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벌어졌던 서로의 간극을 좁히지 못하고 지난해 협의를 통한 이혼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 과정에서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양측의 조율 과정을 통해 원만한 협의 이혼에 이르렀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협의 이혼을 하고 수개월이 지나고 난 뒤 최근 갑작스럽게 벌어진 전처 김민영의 돌발 행동에 무척 당황스럽고 황당하기도 했다”며 “김민영의 유튜브 내용은 대부분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서주원은 “너무 많은 오해와 억측이 난무하면서 제가 감당하기에 벅차고 넘지 말아야 할 선에 도달했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여러분께 호소드린다. 필요 없는 추측을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잘못된 부분에 관하여는 법적 대응을 통해 시정할 계획이다. 그 결과에 대해서는 알려드릴 기회가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개인사에 관한 이야기들을 조목조목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부디 양해 부탁드리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많은 분께 염려를 끼쳐 드린 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아옳이는 구독자 70만여 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이자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업가다. 서주원은 L&K 모터스 레이싱 선수로 2017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두 사람은 2018년 11월 결혼했으나, 지난해 10월 합의이혼했다. 아옳이는 지난 11일 유튜브에 영상을 올려 이혼이 서주원의 외도 때문이라 주장했다. 영상에서 아옳이는 서주원이 신혼 초부터 여자 문제가 많았다며 자신의 구독자들이 서주원의 외도 현장을 사진으로 찍어 보내준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또 서주원이 이혼하자고 하면서 재산분할로 거액을 요구했다고도 주장했다. 아옳이는 현재 상간녀 소송을 제기한 상태로 알려졌다.
  • “女손님은 코피, 기사는 심정지”…택시 ‘콜’ 가로챈 男

    “女손님은 코피, 기사는 심정지”…택시 ‘콜’ 가로챈 男

    만취한 채 다른 사람이 예약한 택시를 가로채려던 60대 남성이 기사와 먼저 예약한 승객을 무차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118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널A가 이날 보도한 영상에 따르면 택시기사 B씨가 “콜 하셨어요?”라고 묻자 A씨가 “예”라고 거짓말을 하는 장면이 나왔다. 하지만 곧 A씨의 거짓말이 들통나면서 택시는 멈춰섰다. B씨는 “예약을 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타면 어떡하냐”며 “아무리 술에 취했어도 그렇게 하면 안 되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A씨는 “뭘 그렇게 하면 안 돼”라며 욕설을 퍼부었다. 급기야 A씨는 택시 밖에서 기사 B씨와 몸싸움을 벌였다. A씨는 먼저 택시를 예약해 타려던 다른 여성 승객의 얼굴을 때려 코피를 냈다. A씨에게 폭행당한 B씨는 잠시 후 심정지로 의식을 잃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5일 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났지만 반년간 일은 쉬기로 했다. 한편 경찰은 사고 다음 날 도주한 A씨를 붙잡아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 ‘불륜설’ 서주원 “전처 김민영 돌발행동… 법적대응 계획”

    ‘불륜설’ 서주원 “전처 김민영 돌발행동… 법적대응 계획”

    카레이서 서주원(29)이 전처인 모델 겸 방송인 김민영(32·유튜버 아옳이)이 최근 이혼 사유를 남편의 불륜 때문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18일 서주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올린 글에서 “새해부터 많은 분들께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너무 송구하고 마음이 무겁다”라고 운을 뗐다. 서주원은 “결혼 뒤 저희 부부는 상당 기간 전문가들의 조력을 받으며 건강한 결혼 생활을 유지해보려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벌어졌던 서로의 간극을 좁히지 못하고 지난해 협의를 통한 이혼에 이르게 됐다”며 “그 과정에서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양측의 조율 과정을 통해 원만한 협의 이혼에 이르렀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협의 이혼을 하고 수개월이 지나고 난 뒤 최근 갑작스럽게 벌어진 전처 김민영의 돌발 행동에 무척 당황스럽고 황당하기도 했다”며 “그렇다보니 곧바로 대응을 해야 할 엄두도 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서주원은 “김민영의 유튜브 내용은 대부분 사실과 다르다”라며 “잘못된 부분에 관하여는 법적 대응을 통해 시정할 계획이며 그 결과에 대해서는 알려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사에 관한 이야기들을 조목조목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부디 양해 부탁드리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많은 분들께 염려를 끼쳐 드린 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김민영이 서주원의 외도 상대 A씨에 대해 상간녀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5월 서주원과 김민영은 이혼설에 휩싸인 바 있으며, 당시 서주원은 김민영과 찍은 모든 사진을 SNS에서 삭제했다. 서주원은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김민영은 유튜브 구독자 66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두 사람은 2018년 11월 결혼했으나 지난해 10월 협의 이혼했다.
  • ‘배동성 딸’ 이혼 후 첫사랑과 동거

    ‘배동성 딸’ 이혼 후 첫사랑과 동거

    채널A가 선보이는 ‘결혼 말고 동거’가 ‘싱글맘’ 배수진을 비롯해 24시간 일상을 완전히 공유하는 사랑의 형태 ‘동거’를 선택한 실제 연인들의 모습을 드디어 티저로 공개했다. 기적처럼 돌아온 첫사랑과의 동거를 시작한 ‘싱글맘’ 배수진의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배수진의 동거남은 “첫사랑이라 생각한다”고 그녀에 대한 생각을 밝혔고, 배수진 역시 “1년 정도 만나고 헤어졌었다. 돌고 돌아 이렇게 만나다니...”라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두 사람의 꽁냥거리는 시간도 잠시, 이들의 동거 하우스에는 또 다른 ‘동거메이트’인 배수진의 어린 아들이 등장했다. 배수진의 “세 가족은 상상도 못 했다”라는 코멘트와 함께 세 사람의 행복한 일상들이 지나갔다. 아이를 재운 뒤 배수진과 동거남은 두 사람만의 시간을 보냈고, 배수진은 “진짜 행복하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아이가 깨어나 엄마를 찾자, “아...너무 힘들어”라는 우는 소리가 이어졌다. ‘엄마’ 배수진, 어린 아들, 그리고 ‘엄마의 남자친구’ 셋이서 함께 하는 동거의 방향은 어떻게 흘러갈지 주목해달라고 제작진은 전했다.
  • “눈물 안 멈춰” 아옳이, 이혼 고백 6일 만에…

    “눈물 안 멈춰” 아옳이, 이혼 고백 6일 만에…

    인플루언서 아옳이(김민영)가 이혼과 상간녀 소송 소식을 전한 뒤 6일 만에 심경을 토로했다. 아옳이는 17일 “어떤 말로 시작해야 할지 모를 만큼 요 며칠 동안 과분한 너무 많은 응원을 받았다. 댓글들을 하나하나 읽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더라.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릴 수도 있다는 말이 정말 맞나 보다. 해주신 다정한 말들과 위로들이 제 삶에 기억되고 앞으로 살아갈 큰 힘이 될 것 같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아빠는 영상 올라간 날 밤새 한숨도 안 주무시고 댓글 다 읽고 출근하셨다고 한다. 제 앞에서 표현하진 않았지만 저만큼 마음 아팠을 가족들에게도 큰 힘이 되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며 “한껏 힘주시려 했던 말들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기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씩씩하게 잘 살아보겠다”고 다짐했다. 또 아옳이는 “한번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이 억울해지고 분노하게 되고 이 슬픔이 끝나지 않을 것 같아 우울해지더라. 모두 흘려흘려 보내고 감사하는 마음만 가득 채워보겠다. 제 안의 슬픔이 빛바래질 수 있게, 다시 일어설 수 있게 손잡아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저도 꼭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며 “저에게 행복을 선물해 주신 만큼 행복 넘치고 감사한 날들이 찾아오고 이어지길 기도하겠다. 너무너무 사랑하구 너무너무고맙다”고 인사를 전했다. 아옳이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한 3살 연하의 카레이서 서주원과 2018년 결혼했다가 지난해 10월 이혼했다. 지난 11일 아옳이가 서주원의 외도로 상간녀 소송을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 전해졌다.
  • 스타 작가와 여왕들의 화려한 복귀…‘센 언니’가 올해 드라마 대세

    스타 작가와 여왕들의 화려한 복귀…‘센 언니’가 올해 드라마 대세

    여성들의 연대와 성장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여성 서사 드라마들이 올해 연이어 선보인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Over the Top)들도 고현정, 김희애, 문소리 등 ‘센 언니들’을 앞세운 탄탄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대하사극 명가’ KBS는 공영방송 50주년 특별기획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을 11월 중 방송한다. 고려 전기에 거란과의 30년 전쟁을 승리로 이끈 현종과 강감찬 장군의 이야기를 담은 ‘고려거란전쟁’은 귀주대첩을 처음으로 영상화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현재 캐스팅 작업이 진행 중이다. MBC는 지난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옷소매 붉은끝동’의 뒤를 이을 사극 2편을 선보인다. 3월 중 방송되는 ‘조선변호사’는 우도환, 김지연, 차학연이 주연을 맡은 사극으로, 조선 시대 변호사 강한수가 부모님을 죽인 원수에게 재판을 통해 복수하는 과정을 담는다.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한 ‘연인’도 올 하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전쟁의 참화 속에서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며 닿을 듯 닿지 못한 연인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남궁민이 드라마 ‘구암 허준’ 이후 11년 만에 사극에 나서고,‘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출연했던 안은진이 그와 호흡을 맞춘다. SBS는 스타 작가들의 신작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시그널’과 ‘킹덤’ 등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의 신작 ‘악귀’가 6월 중 선보인다. 문을 열면 악귀가 있는 세상에서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다섯 가지 신체(神體)를 둘러싼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오컬트 미스터리 스릴러다. 배우 김태리가 세상을 떠난 아빠의 유품을 받은 뒤 의문의 죽음들에 휘말려 점점 다른 모습으로 변해가는 구산영 역을 연기한다. ‘펜트하우스’의 김순옥 작가는 신작 ‘7인의 탈출’을 9월 중 선보인다. 수많은 거짓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인이 엄청난 사건에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 신은경, 윤종훈, 조윤희, 조재윤, 이덕화 등이 출연한다. JTBC는 연기 내공이 탄탄한 여배우들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대행사’에 이어 ‘닥터 차정숙’을 선보인다. 지난 7일부터 방송 중인 ‘대행사’는 최초로 대기업 광고대행사 여성 임원이 된 주인공 고아인이 최고의 위치까지 오르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배우 이보영이 성공에 대한 욕망과 독기를 품은 고아인 역을 열연 중이다. ‘닥터 차정숙’에서는 엄정화가 20년 차 가정주부에서 1년 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을 연기한다. 방송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채널A는 김선아, 오윤아, 유선, 신은정이 등장하는 새 드라마 ‘가면의 여왕’을 상반기 방송한다. 화려하게 성공한 세 명의 친구들 앞에 10년 전 그녀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옛친구가 나타난다. ENA는 김서형 주연의 ‘종이달’을 준비 중이다. 숨막히는 일상을 살던 여자가 은행 VIP 고객들의 돈을 횡령해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 서스펜스 극이다. 고현정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크걸’을 통해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가 밤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다. 김희애와 문소리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퀸메이커’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여론을 흔드는 이미지 메이킹 전략의 귀재 황도희(김희애 분)가 약자의 편에 서서 세상과 맞서 싸우는 노동인권변호사 오경숙(문소리)를 서울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선거판에 뛰어든다. 이영애는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 여성 지휘자로 변신한다. 프랑스 드라마 ‘필하모니아’가 원작이다. 비밀을 가진 여성 지휘자가 오케스트라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치며 자신을 둘러싼 진실에 다가간다. 상반기 촬영에 들어가며, 방영될 방송사와 공개 일자는 확정되지 않았다.
  • 금쪽이 父 “아내, 음주운전 차량에 사망…딸 구하고 떠나”

    금쪽이 父 “아내, 음주운전 차량에 사망…딸 구하고 떠나”

    영재반 우등생이었던 중2 아들의 우울증은 갑자기 세상을 떠난 엄마의 부재 때문이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에서는 영재반 우등생에서 은둔 생활을 시작한 중2 아들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금쪽이의 아버지는 “혼자 육아를 한 지 9개월째다. 딸은 7살이지만 7살답지 않게 성숙하고 저한테 잔소리를 많이 해준다”고 운을 뗐다. 이어 금쪽이인 15살 아들에 대해서는 “(과거) 많이 활발하고 명랑하고 교우 관계도 괜찮은 편이었다. 공부도 잘했다”고 밝혔다. 아버지는 “상담 센터와 정신의학과 교수님도 뵀지만 아들의 속마음을 이야기하기 힘들다고 하더라”며 오은영 박사에게 도움을 청했다. 중2 아들은 한때 영재 소리를 듣던 ‘엄친아’였지만 9개월째 방밖에 나오지 않고 있었다. 방 밖을 나서는 일은 아무도 없을 때 화장실에 가는 일뿐이었다. 아버지는 이날도 아들의 등교를 위해 방을 찾았지만 아들은 등교를 거부했다. 오은영은 “‘학교 거부증’인데 현상을 표현한 거지 그 원인은 굉장히 다양하다”며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짚었다. 우선 금쪽이는 교우관계도 좋았고, 아버지와의 관계도 나쁘지 않아 보였다. 이어 오은영은 “아이가 기본적으로 얼굴에 웃음기가 없다. 원래 감정 표현을 안 하던 아이가 아닌데 지금은 대답은 하지만 얼굴에 표정이 없고 아빠와 눈도 잘 마주치지 않는다. 전반적으로 에너지가 뚝 떨어져 있다. 제일 먼저 생각이 드는 게 우울한가 보다 싶다”며 ‘청소년 우울증’이라고 진단했다. 금쪽이는 씻지 않아 피부 트러블이 심했고, 손톱 발톱도 관리가 되지 않아 엉망이었다. 설상가상 아버지는 지난해 6월 갑상샘암 수술을 받는 등 몸도 좋지 않은 상황이었다. 병원에서 돌아온 아버지는 금쪽이의 상태를 확인한 뒤 옷방을 찾았다. 이어 장롱 안 아내의 영정사진을 보며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난 이게 최선이라고 하고 있는데 내가 너무 힘들다”며 눈물을 흘렸다. 아버지는 “(지난해) 4월에 꽃이 피려고 할 때였다. 근처에 있는 공원에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는데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서 안에 있던 7명 중에 저희 아내만 목숨을 잃었다. 바로 옆에 딸아이가 있었는데 엄마가 안고 있었던 느낌이 들 정도로 상처가 거의 없었다. 나머지 동승한 분들은 골절된 분들이 많았는데 저희 아이만 큰 부상이 없었다. 아내가 가게 됐다”고 털어놨다.
  • 심은하 두 딸, 얼마나 예쁘길래…‘깜짝’

    심은하 두 딸, 얼마나 예쁘길래…‘깜짝’

    심은하 두 딸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과거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공개된 배우 심은하 자녀들의 외모가 재조명됐다. 당시 방송서 기자는 배우 심은하 자녀와 방송사에서 만난 이야기를 밝혔다. 기자는 “심은하 근황 사진을 보면 모두 딸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다”며 “매일같이 딸들을 유치원과 학교에 데려다 준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기자는 “뉴스 진행을 하려고 분장하고 있는데 심은하 남편인 지상욱 전 대변인이 한 꼬마와 들어오더라”며 “최근에 본 여자아이 중 제일 예뻤다. TV에 나오는 분이니 사진을 찍으라고 하는데 내가 사진을 찍어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또 “까무잡잡한 피부에 이목구비도 뚜렷했다. 이렇게 예쁜 아이는 처음 본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심은하 두 딸은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극 중 박철민이 연기한 해군 첩보대원 남기성의 딸들로 나온 꼬마들이 바로 심은하의 두 딸이다. 큰딸 하윤 양은 전체적인 분위기가, 수빈 양은 반달 같은 눈매와 입 모양이 엄마와 판박이다.
  • “5개=500억원?” 가수 김종민, 현금자산 규모 실토

    “5개=500억원?” 가수 김종민, 현금자산 규모 실토

    가수 김종민이 보유한 현금자산의 규모를 밝혔다. 김종민은 지난 8일 방송된 채널A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 함께 출연 중인 남희석으로부터 “자산 상위 몇 퍼센트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종민은 “여러분들이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다”면서 상위 몇 퍼센트인지 확답할 수 없다고 답했다. 남희석이 “그럼 가요계 안에서는 상위 몇 퍼센트냐” “연예계 누구 정도 급으로 버냐”고 재차 묻자, 김종민은 “희석이 형보다는 안 된다”고 답하며 얼버무렸다. 다른 패널이 “현금성 자산이 얼마나 있느냐”고 묻자 김종민은 “진짜 얘기해요? 한 명씩 다 얘기해”라며 흥분하고선 이내 “다섯 개는 있다”고 답했다. “50억?”이라고 묻는 패널들의 질문에 김종민은 아니라고 고개를 저었다. 그러나 누군가 “500억?”이라고 묻자 김종민은 침묵을 지켰다. 50억원이냐고 물을 때 아니라고 답한 김종민이 500억원이냐고 묻는 질문엔 침묵하자 패널들은 “500억원이나 있구나”라면서 놀라워했다. 이에 김종민은 ‘당했다’는 듯 당황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현금성 자산 500억원 보유설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 [사설] 김만배와 돈 거래한 기자들, 언론윤리 성찰 계기 돼야

    화천대유 대주주로서 대장동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씨와 한겨레, 한국일보, 중앙일보의 간부급 기자들 간 수상한 돈 거래 정황이 확인됐다. 채널A 기자는 김씨로부터 명품 신발을 선물받기도 했다고 한다. 이미 2021년에도 가짜 수산업자에게 몇몇 매체 기자들이 뇌물을 받아 사회적 지탄을 받고 기소된 전례가 있는 상황에서 또다시 유사한 일이 벌어진 셈이다. 대장동 비리 관련 위법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언론의 신뢰도는 다시금 추락할 수밖에 없게 됐다. 법조팀장, 사회부장 등을 지낸 한겨레 A씨는 “빌린 돈 6억원 중 2억원은 이미 갚았고 나머지 4억원은 김씨 출소 뒤 갚을 계획”이라고 해명했지만 총 9억원이 건네졌다는 추가 의혹이 제기된 상황이다. 또 한국일보 B씨는 “1억원을 빌렸으며 그동안 정상적으로 이자를 지급했다”고 했고, 중앙일보 C씨는 “8000만원을 빌려주고 9000만원을 돌려받았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2019~2020년 이뤄진 사인 간 거래일 뿐이라고 했지만 대장동 비리 사건이 터진 뒤에도 먼저 나서서 관련 사실을 밝힌 이는 아무도 없었다. 외부의 신뢰를 받을 수 없는 불신의 늪을 스스로 판 것이다. 해당 언론사의 대기 발령 등 자체 조사·징계만으로는 부족하다. 대장동 자금 흐름과 관련한 더욱 철저한 검찰 수사를 통해 위법 사실이 드러날 경우 합당한 처벌이 필요하다. 물론 몇몇 언론인을 솎아 내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될 일이다. 김씨가 골프를 칠 때마다 기자들에게 100만원씩 뿌렸다는 얘기까지 나온다. 뼈를 깎는 자정 노력이 없다면 권력 감시와 비판이라는 언론 본연의 역할은커녕 설자리마저 더 좁아질 것이다. 언론 스스로 엄격한 윤리적 기준을 유지하려는 성찰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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