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채널A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신예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살인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정리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예산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477
  • 서울서 길 잃은 日 치매 노인, 가족과 다시 만난 사연

    서울서 길 잃은 日 치매 노인, 가족과 다시 만난 사연

    서울에 여행을 온 80대 일본인 치매 노인이 시민들의 도움으로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 12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80대 일본인 A씨는 가족과 함께 관광하러 왔다 남대문 시장에서 실종됐다. A씨는 남대문 시장에서 약 2㎞ 떨어진 충무로역 인근 빌딩까지 홀로 걸어가 5층에 있는 한 노무사 사무실로 들어갔다. 당시 A씨를 발견한 우재원 노무사는 “되게 많이 걸으셨는지 등을 만졌는데 땀이 흥건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대화가 쉽지 않자 우씨는 A씨와 함께 빌딩 관리 사무소를 찾아 통역 애플리케이션을 동원해 의사소통에 나섰다. 그래도 원활하지 않자 일본어를 할 줄 아는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A씨와 대화를 시도했다. 빌딩 관리 사무소 직원 서현정씨는 “(A씨가) 지하철을 타고 도쿄에 가시겠다고 말씀하시더라. 그 얘기를 듣고 이분이 치매 노인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당시 실종 신고가 접수돼 남대문 경찰서도 A씨를 찾고 있었다. A씨는 경찰에 인계돼 무사히 가족에게 돌아갔다.
  • “김병현, 흥청망청 썼는데도 800억 남아”

    “김병현, 흥청망청 썼는데도 800억 남아”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전설의 메이저리거 김병현의 재산을 공개했다. 김병현은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남의 나라 살아요 - 선 넘은 패밀리’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야구팬은 “‘고척돔의 아이돌’ 이정후 선수가 왔다고 해서 샌프란시스코에 정말 안 갈 수가 없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김병현은 “이정후 선수는 신인왕, 골든글러브, 타격왕, MVP까지 쓸어간 엘리트다”라면서 “투수로서 이정후 선수를 보기에 굉장히 까다로운 타자다. 상대하기가 어렵다. 뛰어난 선구안과 공을 기다리는 참을성이 있다. 그리고 발이 굉장히 빠르다. 아버지가 한국 야구의 레전드 이종범이다”라고 했다. 이어 송진우는 “메이저리그에는 한국 최초의 메이저리거 박찬호, 아시안 최초 월드 시리즈 우승 김병현, 아시안 선수 최다 홈런(218개) 추신수, 이들의 계보를 이을 MZ 메이저 리거 김하성, 이정후가 진출했다”면서 “그 중에서 이정후는 역대급이다. 1년에 1484억”이라고 했다. 유세윤은 “선수로서 한국인으로 최고 연봉이지?”라고 물었고, 안정환은 “한때 김병현 선수가 한국인 선수 최고 연봉이었다”고 답했다. 그러나 김병현은 “아니다. 저 최고는 아니었다”고 다급히 부정했고, 안정환은 “연봉이 200억원이었나?”라고 모함을 시작했다. 그러자 김병현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거는 아니고 부풀려진 거다...”라면서 진땀을 뻘뻘 흘렸다. 이어 출연자들이 일동 연봉에 궁금증을 드러내자 “제일 많이 받았을 때는, 2004년도에 연봉이 좀 많았었다”고 털어놨다. 당시 김병현의 연봉은 237억원이었다. 이에 안정환은 “지금은 800억원이 있다니까”라고 모함을 추가했고, 김병현은 “아니야. 800억원이 아니라고”라면서 손사래를 쳤다. 그럼에도 파비앙은 “그러네. 20년 전 물가니까 맞네”라고 모함에 동참했고, 안정환은 “흥청망청 다 썼는데도 800억원이 남았대”라고 쐐기를 박아 웃음을 더했다.
  • “이혼 후 행복하다”던 서유리, 안타까운 근황 전해졌다

    “이혼 후 행복하다”던 서유리, 안타까운 근황 전해졌다

    성우 서유리가 눈물과 함께 이혼한 솔직한 속내를 고백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31회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서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예고편에 등장한 서유리는 “이혼이라는 큰일이 후련하기만 할 줄 알았는데 상처가 오더라”고 말했다. 서유리는“비유를 하자면 엔진이 고장난 배? 내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 있잖나. 진짜 영혼이 빠져나가있는 느낌”이라며 “다음날 정신 차리면 차를 가지고 절벽에 있더라”고 털어놓아 충격을 안겼다. 오은영 박사는 “이혼이란 것이 너무 큰일인 거다. 서유리라는 큰 나무의 뿌리까지 다 흔드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고 진단했고 서유리는 “오늘 나 진짜 안 울려고 했는데”라면서도 코 끝이 빨개지도록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최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서유리는 지난 3월 자신의 채널을 통해 “현재 이혼 조정 중이다. 너무 행복하다”며 “여자로서 사랑을 못 받아서 그동안 썩어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 218㎝ 최홍만, “진짜 여자 때렸냐?” 질문에…

    218㎝ 최홍만, “진짜 여자 때렸냐?” 질문에…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13년 전 폭행 사건 루머를 해명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홍만은 그간 자신을 둘러쌌던 수많은 루머를 마주해야 했던 심경을 전했다. 자신에게 가장 타격을 안겼던 악플에 대해서는 “방송에서 처음 얘기한다. 예전에 공개 연애를 했다. 기사가 나왔고, 어쩔 수 없이 댓글을 보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상관없는데, 여자친구는 무슨 죄가 있나. 사람들이 저와 사귄다는 이유만으로 과장해서 볼 수 없을 정도의 댓글을 달았다. 평생 잊지 못할 충격이었다”고 털어놓았다. 최홍만의 이야기를 듣던 정형돈은 “한때 여성을 폭행했다는 루머가 있지 않았나”라고 조심스레 이야기를 꺼냈다. 앞서 최홍만은 2011년 10월 자신이 운영하는 주점에서 여자 손님을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조사를 받은 바 있다.13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루머로 고통받고 있는 심경을 밝힌 최홍만은 “그 때는 제가 서울에서 술집을 운영할 때였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저희 술집의 테마가 남성과 여성이 만나 합석하는 것이었다. 그러다 보면 비용이 발생하는데, 남성들이 도망가더라. 여성들이 화나서 술을 마시고, 제게 뭘 해달라면서 옷을 잡아당겼다. 그걸 뿌리쳤는데 경찰에 신고했다. 저는 때린 적이 없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경찰서에 가서 있는 그대로 사실을 말한 뒤 무혐의로 마무리 됐지만, ‘최홍만이 사람을 때렸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가 보도됐다. 최홍만은 “기사에는 제가 사람을 때렸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 사건이 마무리 된 내용은 나가지 않더라”고 씁쓸해했다. 당시 술집 운영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며 교류 생활을 시작했다고 말한 최홍만은 “장사를 하면서 사람을 많이 만났는데, 그러면서 상처가 시작됐다”고 대인기피증이 생긴 사연을 고백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지금도 아파하는 것 같다. 오해나 억울함이 있으면 묻어두기 힘들 것이다. 오늘 이렇게 충분히 말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위로했다.
  • “전국노래자랑 시청률 상승보다…” MC 남희석이 듣고 싶은 칭찬은

    “전국노래자랑 시청률 상승보다…” MC 남희석이 듣고 싶은 칭찬은

    KBS ‘전국노래자랑’의 MC 남희석이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오르는 것보다 프로그램이 안정됐다는 칭찬을 듣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지난 7일 ‘한국방송작가협회’ 유튜브 채널에는 ‘나의 노력이 아닌 주변의 움직임이 보이죠. 전국노래자랑의 새 얼굴, MC 남희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남희석은 최근 김신영의 후임 MC로 발탁됐다. 남희석은 진행자 제의를 받았을 때 소감에 대해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마이크를 잡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근데 감당해야 한다. 부담감을 안 느낀다면 거짓말이지만 그렇다고 MC가 부담감을 느끼고 불안해하면 안 되기 때문에 3회 때부터는 마음 편하게 녹화했다”고 했다. 남희석은 어르신들이 많이 보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온 덕분에 전국노래자랑 진행자를 맡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이번에 전국노래자랑 MC를 맡게 된 것도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KBS ‘미녀들의 수다’ 등 어르신들이 많이 봤던 방송의 도움이 있었다. 제가 어른들에게서 얼굴이 잊히지 않았던 것 같다”며 “제가 MC를 맡아서 어마어마한 시너지를 내고 폭발력 있게 가는 것보다는 안정되게, 잘 어울리게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MC로서의 포부에 대해서는 “잘 버티는 성격”이라며 “제가 이렇게 만들어지기까지 예전에는 그냥 내가 잘나서 그렇다고 생각한 시절도 있었지만, 이 정도 방송 경력이 되니까 스태프들이 이렇게 움직이는구나. 이런 시스템이 진화해서 장수 프로그램이 되는구나 (생각하게 된다)”고 했다. 이어 “내가 전국노래자랑을 끌어가야 한다는 건 욕심인 것 같고 방송(시스템)에 저를 잘 싣고 바람 가는 대로 잘 흘러갔으면 좋겠다”며 “남희석이 와서 시청률이 올랐다는 칭찬보단 안정화됐다는 칭찬을 들어보고 싶은 게 지금 MC로서 욕심”이라고 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노래자랑은 남희석이 MC를 맡아 처음 방송한 3월 31일 시청률 5.5%를 기록했다. 이어 4월 7일 6.0%, 4월 14일 5.9%, 4월 21일 6.8%, 4월 28일 5.1%를 기록했다. 이는 김신영이 MC를 맡았을 때 전국노래자랑 시청률과 비슷한 수준이다. 김신영이 진행한 전국노래자랑은 3월 24일 5.9%, 3월 10·17일 5.6%, 3월 3일 6.4% 등을 기록했다.
  • 이준석 “尹 ‘바뀌겠다’는 ‘다이어트 한다’ 정도의 약속”

    이준석 “尹 ‘바뀌겠다’는 ‘다이어트 한다’ 정도의 약속”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바뀌겠다’는 말은 신년 다이어트 약속 정도”라고 평가절하했다. 이준석 대표는 7일 채널A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오는 9일 예정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 대해 “윤 대통령이 ‘지금부터 바뀌겠다’고 하는 건 흔히 ‘신년 약속으로 다이어트하겠다’ 정도의 약속으로 들린다”며 “누구도 바뀔 거라고 기대하지도 않고 작심삼일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채 상병 특검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해 윤 대통령이 어떤 답을 해야 하겠냐는 질문에 이 대표는 ‘북한 김정은이 핵을 포기할 의사가 없지 않냐’고 비교하며 윤 대통령이 특검을 수용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특검 수사를 해 본 사람이다. 내가 검사라면 ‘내가 한 행동을 가지고 어떤 결론을 내릴까’를 알지 않나. 굉장히 불안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채 상병 특검 등을 두고 개혁신당이 조국혁신당과 의견을 같이 하는 이유를 묻자 “한국과 일본에 운석이 떨어지고 있다면 같이 막아야 하지 않냐”고 답했다. 이 대표는 이날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조속히 총리와 경제·산업 부처에 대한 중폭 개각이 필요하다”며 “윤석열 정부는 총선 패배가 한 달이 다 돼 가는데 대통령 비서실장과 정무수석비서관 임명 외에 인사로 새로운 감동이나 변화의 의지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 김한석 “딸에게 이혼한 적 있다고 고백”

    김한석 “딸에게 이혼한 적 있다고 고백”

    김한석이 딸에게 직접 이혼과 재혼에 대해 알렸다고 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는 프리랜서 아나운서 이재용이 출연했다. 절친한 친구로는 임예진, 정선희, 김한석이 초대됐다. 김한석은 “딸이 인터넷으로 (아빠의 이혼 사실을) 먼저 접할까 봐 나도 애를 데리고 사랑, 결혼, 이혼에 관해 설명했다. 그리고 딸에게 ‘아빠가 이혼한 적이 있다’고 이야기했다”고 했다. 그는 “딸이 아이스크림 먹다가 딱 멈추더니 ‘알았어. 아빠’라고 했다. 그렇게 이야기해 주니까 고맙다고 속으로 생각했다. 근데 집으로 돌아왔는데 딸이 현관문에서 신발을 막 벗더니 ‘엄마! 아빠 이혼했대!’라고 하는 거다”라며 순수했던 딸의 모습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내가 집에 들어가려다가 조용히 다시 나갔다. 엄마한테 이르려고 했던 거다”라며 울컥했다. 한편 김한석은 중학생 시절 첫사랑이었던 아내와의 특별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000년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첫사랑이었던 아내와 만났다는 김한석은 “그때 만나고 끝이었다. 당시 아내는 프랑스 유학 중에 온 거였고, 재회 후에는 각자의 삶을 살았다”고 했다. 김한석은 “중학생 때는 내가 일방적으로 짝사랑을 했다. 아내는 올라가지 못할 나무였다”며 “나는 아버지가 선생님이셔서 교사용 자습서로 공부했는데 아버지한테 자습서를 받으면 아내를 주고는 했다”며 학창 시절 때부터 아내를 향한 마음이 각별했다고 밝혔다. 이후 2006년 김한석이 음식 프로그램 리포터로 활동할 당시 코너를 개편하면서 요리 연구가가 투입됐는데 그때 합류한 사람이 지금의 아내였다고 했다.
  • 나경원 “용산 대통령 따로, 여의도 대통령 따로 있다”

    나경원 “용산 대통령 따로, 여의도 대통령 따로 있다”

    나경원 국민의힘 당선인이 6일 “용산 대통령 따로 있고 여의도 대통령 따로 있는 그런 정국 아닌가”라고 했다. 나 당선인은 이날 채널A 라디오 ‘정치시그널’에서 “지금 이재명 대표가 여의도 대통령이라는 이야기를 한다”며 “국회의 권한이 굉장히 강해서 대통령께서 내놓으신 많은 공약을 지금 실현하지 못한다”고 했다. 그는 “원내대표 선거만 해도 단독 출마, 단독 당선, 소위 이재명 대표의 1당이 된 이 민주당을 상대로 여의도 안에서는 저희가 적어도 야당 아닌가”라며 “입법 독주를 하겠다는 그 민주당의 대응을 하려면 저는 강인함과 유연함을 동시에 가져야 한다. 그래서 협상과 투쟁의 투 트랙, 그러면서도 민심의 귀는 열려 있되 해야 할 일을 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했다. 나 당선인은 원내대표 후보인 이종배·송석준·추경호 의원을 향해 “용기 내 출마해주신 것에 감사하고 세 분 다 정책통”이라고 했다. 그는 유력 후보로 꼽히는 추 의원이 영남 출신이라는 비판에는 “영남 출신이라고 무조건 배제하면 우리 당에선 일하기 어렵다. 너무 추 의원 편을 들어도 안 되고 추 의원을 너무 뭐라 해도 안 되는 때인 것 같다”면서도 “추 의원은 영남이라는 그런 걸로 가두기에는 그분 역량이 조금 더 크지 않을까”라고 했다. 친윤 핵심 이철규 의원의 불출마를 두고서는 “아마 다른 역할로도 충분히, 이제 3선 의원이시다 보니까 당의 주요한 중진이시다 보니까 역할을 하실 수 있지 않겠나”라며 “꼭 자리를 가지고 하는 역할이 아니라 물밑에서 의원들의 의견을 모아 간다든지 이런 역할을 하실 수 있지 않을까”라고 했다. 특히 진행자가 ‘전당대회 출마를 고심하나’라고 묻자 나 당선인은 “제가 저의 역할에 더 집중을 하다 보면 오히려 제가 (당의) 미래에 대한 고민이 안 될 것 같다”며 “제가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에 대한 고민 속도가 아직 거기까지 안 갔다”고 했다.
  • 이재용 “재혼 1년 후 위암 판정…아내에게만 알려”

    이재용 “재혼 1년 후 위암 판정…아내에게만 알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재용이 암 투병 당시를 떠올렸다. 6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는 이재용이 출연한다. 이재용은 배우 임예진과 개그우먼 정선희, 개그맨 김한석을 자산의 집으로 초대해 58번째 특별한 생일 파티를 연다. 이재용의 아내 김성혜는 남편의 ‘최애’ 음식인 잡채와 각종 전, 제철을 맞이한 주꾸미볶음과 두릅, 수육 등 푸짐한 생일상을 차린다. 이날 아버지의 뒤를 이어 언론인의 길을 가고 있는 큰아들과 늦둥이 작은아들이 아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등장한다. 최근 배우를 꿈꾸게 됐다는 11세 작은아들은 수준급의 영어 연기 실력까지 뽐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재용 부부는 첫 만남부터 재혼하기까지의 풀스토리와 40대에 늦둥이 아들을 가지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재혼 1년 후, 위암 판정을 받은 이재용은 판정 사실을 아내에게만 알리고 부모님과 아들은 모르게 위 절제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 김진 앵커 “한 여성과 농밀하다는 소문에…책임지고 결혼”

    김진 앵커 “한 여성과 농밀하다는 소문에…책임지고 결혼”

    채널A ‘돌직구쇼’ 메인 앵커 김진이 루머 관련 비화를 공개한다. 6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김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진은 “탐정과 기자는 매우 유사하다. 사기 사건을 많이 취재해 봤는데, 떼인 돈은 못 받아 드려도 누가 사기꾼인지는 판별해 드린다”라며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탐정들의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사건 수첩’에는 악성 댓글로 고통받는 어느 부부의 사연이 소개됐다. 김풍은 “요리를 했더니 ‘요리 그만하고 웹툰 그려라’라고, 웹툰 그리면 ‘웹툰 그만하고 요리나 해라’라고 한다”라고 직접 겪은 악성 댓글 피해를 고백했다. 이어 데프콘은 “저는 ‘면상 치워’라는 악플을 봤다”고 말했다. 유인나는 “저는 (악플) 절대 안 본다. 데뷔 초엔 열심히 봤는데, ‘이유 없이 얘 싫더라’는 악플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더라”라며 무작정 비난을 듣고 상처받은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자 김진은 “저도 (악성 댓글 피해를) 크게 당한 적 있다. 총각 시절 악플과 찌라시가 함께 돌았는데, ‘특정 여성과 농밀한 사이더라’라는 내용이었다”라며 “그 여성 사진까지 돌았다. 그래서 책임지고 결혼했다”고 아내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 초4 금쪽이, 관장약 사용→뒤처리 공개 ‘논란’

    초4 금쪽이, 관장약 사용→뒤처리 공개 ‘논란’

    초등학교 4학년 금쪽이가 혼자 배변 활동을 하지 못해 엄마의 도움을 받는 장면이 등장했다. 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늦둥이 금쪽이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금쪽이는 배변 활동을 잘 해결하지 못했다. 이에 엄마는 금쪽이가 변비가 있다면서 “관장을 하지 않으면 배변을 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심지어 엄마는 마스크와 장갑을 낀 채 금쪽이의 뒤처리를 직접 도왔다. 패널들은 모두 충격에 빠졌고, 오은영 역시 “관장에 의존하는 건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엄마는 “만 6세부터 매주 관장을 해줬다”고 했다. 그는 “5살 때 유치원에서 팬티에 실수를 했다. 냄새가 나니까 손가락질을 당했다. 그 후로 더 화장실에 가지 못했다. 밖으로 배변만 못하고 장에는 문제가 없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해당 장면을 본 네티즌은 아이부터 걱정했다. 아이의 나이가 초등학교 4학년인데, 아이의 얼굴은 모자이크 없이 나왔다. 또 엄마의 행동이 이해가지 않는다는 반응도 많았다. 관장을 아이가 요구한 게 아닌 엄마가 줄곧 해왔다는 점이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 선우은숙 친언니, 경찰 조사받아…“유영재 행동, 강제추행 최대치”

    선우은숙 친언니, 경찰 조사받아…“유영재 행동, 강제추행 최대치”

    배우 선우은숙의 친언니 A씨가 아나운서 유영재에게 강제추행을 당한 사실을 폭로한 이후 최근 피해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지난 1일 방송한 채널A ‘강력한4팀’에 따르면, A씨는 이번 주 초 경찰에 출석해 피해자 조사를 받았다. 지난달 선우은숙 전 남편인 아나운서 유영재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지 열흘 만이다. A씨는 유영재에게 지난해부터 5회에 걸쳐 불미스러운 신체 접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A씨는 경찰조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녹취파일, 공황장애 진단서 등을 증거로 제출했다. 진술 내용도 구체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강력한4팀은 선우은숙 측근을 인용해 “유영재가 A씨에게 한 행동은 강제추행 수준의 최대치라고 볼 수 있다”고 했다. 최창호 사회심리학 박사는 “선우은숙은 엄청난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피해자 입장에서 보면 다 아픔이지만 성폭행만 이뤄지지 않은 거지 그 직전 과정까지 갔다는 얘기”라며 “성적 이야기를 충분히 담을 수 있다. 술을 먹을 때도 안 먹을 때도 그랬다는 거다. 유영재는 ‘나에게 성추행 프레임을 씌운다고 하고 있다’며 억울해 하지만 조사와 법적 측면으로 밝혀질 것”이라고 했다. 박상희 한국열린사이버대 교수도 “강제추행의 최대치가 뭘까 생각이 든다. 내가 생각하는 그 최대치까지는 아니기를 바란다”면서 “사실 처형을 강제추행 하는데 최대치라면 상상만으로도 당사자가 얼마나 불안하고 두려웠을지 가늠이 안 된다”고 했다. 최근 선우은숙과 아나운서 유영재는 파경을 맞았다. 2022년 10월 재혼 후 1년 6개월여 만이다. 유영재 삼혼설 등이 제기됐고, 선우은숙은 지난달 22일 “이혼 후 이틀 만에 언론보도를 통해 유영재씨가 사실혼을 숨기고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했다. 이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혼인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유영재의 강제추행 의혹도 폭로했다. 유영재는 지난달 23일 유튜브 채널 ‘DJ유영재TV 유영재라디오’에서 “내가 이대로 죽는다면 더러운 성추행이 사실로 끝날 것이므로 법적 다툼을 할 것”이라고 했다. 이후 유영재는 극도의 우울감을 호소, 현재는 수도권의 한 정신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 김흥국 “당 차원에서 지시 내렸는지 국힘 당선인들 전화와”

    김흥국 “당 차원에서 지시 내렸는지 국힘 당선인들 전화와”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 가수 김흥국씨가 “당 차원에서 지시를 내렸는지 갑자기 막 전화가 왔다”면서 국민의힘 관계자들로부터 감사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씨는 1일 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 승부’에서 지난달 한 방송에서 총선 이후 국민의힘 측으로부터 어떤 연락도 못 받았다고 한 발언이 화제가 된 것과 관련해 “엄청나더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씨는 “국민의힘이 저 때문에 야단을 많이 맞았는지 ‘되든 안 되든 빨리 김흥국한테 전화해라’ 뭐 당 차원에서 지시를 내렸는지 갑자기 막 전화가 왔다”면서 “당선인들도 연락 오고 떨어진 사람도 연락 왔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24일 채널A ‘정치 시그널’에 출연해 “‘고생했다. 밥이라도 한 끼 먹읍시다’라는 말이 없다”며 섭섭함을 토로한 바 있다. 지난달 방송 이후 연락한 당선인이 누구냐는 질문에 “마포 조정훈, 용산 권영세, 양산 김태호, 대구 주호영 등이 전화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본인이 ‘소주 한잔 하자’고 요청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서는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 많은 팬이 기다리고 있으니 조금 쉬는 것도 좋다. 재충전하는 게 좋다”면서 “조만간 한 번 봤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김씨는 이날 방송에서 국가대표팀 감독을 국내 지도자가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내 감독도 많은데 맨날 외국 감독이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씨는 “2002년 월드컵 스타들 예능 나가지 못하게 해야 한다. 예능 안 된다”면서 “그 친구들이 지금 지도자 감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2002년 월드컵 스타 이 사람들이 정신 차려야 된다”면서 “이 사람들이 대한민국 축구 미래를 짊어지고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사람들이 감독해야 하는데 왜 예능을 나가는 건가”라고 했다.
  • ‘12년째 열애’ 정경호♥수영, 반지 선물 목격담 나왔다

    ‘12년째 열애’ 정경호♥수영, 반지 선물 목격담 나왔다

    방송인 홍석천이 정경호와 수영의 연애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는 소녀시대 수영 친언니 뮤지컬 배우 최수진이 출연해 에녹, 홍석천과 식사했다. 이날 홍석천은 최수진에게 “수영이와 경호는 잘 지내냐”며 동생 수영과 연인 정경호에 대해 질문했다. 최수진은 “너무너무 잘 지낸다”고 답했다. 홍석천은 “우리 가게에서 매일 데이트한 것 이야기 들었냐. 기념일이라고 가도 되냐고. 반지 이런 것 해서 선물도 주고받고”라며 수영과 정경호 데이트 목격담을 전했고 최수진은 “둘이 선물을 많이 주고 받는다”고 말했다. 수영과 정경호는 12년째 열애 중이다. 최수진은 “제가 봤을 때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 잘 맞고 저 정도면 화가 날 텐데 싶어도 안 내고 있고. 이런 게 서로 맞아서 그런 사이가 정말 너무 좋아 보인다”고 전했다.
  • 탈북 당선인 박충권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 틀린 얘기 아냐”

    탈북 당선인 박충권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 틀린 얘기 아냐”

    박충권(38) 국민의힘 비례대표 당선인은 최근 가수 나훈아가 공연 도중 “김정은이라는 돼지”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틀린 얘기가 아니다”라고 했다. 박 당선인은 30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 시그널’에서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돼지’라고 표현한 나훈아의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대한민국에는 표현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소신 발언이나 현상에 관한 얘기를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나훈아 발언이) 틀린 얘기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박 당선인은 북한에서 핵·미사일 개발 인력을 양성하는 평양 국방종합대학을 졸업하고 2009년 탈북했다. 이후 서울대에서 재료공학 박사 학위를 받고 현대제철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일했다. 박 당선인은 “북한에서 김정은 일가와 소수 지배 계층을 제외한 북한 주민들은 굶주림에 살고 있다”며 “저는 팩트(사실)를 얘기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최근 한 일본 방송사가 코로나19를 이유로 북한의 국경이 봉쇄됐을 당시 한 주민이 곧 죽기 직전인 듯 길거리에 쓰러져 움직이지 않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한 것에 대해 박 당선인은 1990년대 대기근을 일컫는 ‘고난의 행군’이 떠오른다고 했다. 박 당선인은 “최근 들어오는 정보들을 보면 어떤 분들은 (북한 상황이) 1990년대 고난의 행군보다 더 어렵다고 한다”면서 “고난의 행군 시기에 한창 성장하던 때였는데 그 영상을 보면서 그때가 떠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그때는 길을 가다가도 그렇게 쓰러져 있는 분들을 많이 봤었다”며 “저런 일이 또다시 일어난다면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 방송서 허위사실 유포한 김어준,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방송서 허위사실 유포한 김어준,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에 대한 허위사실을 라디오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발언한 방송인 김어준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북부지검 형사4부(부장 송정은)는 김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씨는 2020년 4~10월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 전 기자가 취재 과정에서 이철 전 신라젠 대표에게 유시민에게 돈을 줬다고 거짓말로 제보하라고 종용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김씨의 발언과 같은 내용을 페이스북에 올린 최강욱 전 국회의원이 유죄 판결을 받은 점, 실제 녹취록 전문 등을 검토한 결과 김씨가 이 전 기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방송했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김씨의 이러한 발언이 표현의 자유 및 비판의 허용 범위를 넘어 위법하다고 봤다.
  • 보험금 노리고 남편 죽였다…가족도 실명시킨 ‘엄여인’ 얼굴 공개

    보험금 노리고 남편 죽였다…가족도 실명시킨 ‘엄여인’ 얼굴 공개

    2005년 수많은 사람을 충격에 빠트렸던 일명 ‘엄여인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 엄인숙의 얼굴이 19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MBC와 STUDIO X+U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그녀가 죽였다’ 제작진은 다음 달 첫 방송을 앞두고 지난 29일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회차별로 조명할 ‘가평 계곡 살인사건(이은해)’, ‘연쇄 보험 살인 사건(엄인숙)’, ‘인천 초등생 살인 사건’, ‘제주 전남편 살인 사건(고유정)’, ‘박초롱초롱빛나리 양 유괴 살인 사건(전현주)’ 등이 소개되며 여성 범죄자들의 얼굴이 공개됐다. 특히 엄인숙의 얼굴이 공개된 건 2005년 그의 범죄가 세상에 드러난 지 19년 만이다. 엄인숙 사건의 수사가 펼쳐지던 당시 범인의 성별과 성씨, 나이 외에는 신상정보가 공개되지 않아 그는 한동안 ‘엄여인’으로 불렸다. 또한 다른 범죄자들과 달리 그의 얼굴은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당시 사건을 담당한 이들의 기억만 전해졌다. 지난 2022년 방송된 채널A 범죄다큐스릴러 ‘블랙: 악마를 보았다’에 따르면 당시 엄인숙을 담당한 강남경찰서 오후근 형사는 “다소곳하고 부잣집 딸처럼 고급스러워 보이는 미인형이었다”며 “탤런트라고 볼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엄인숙을 직접 만났던 권일용 프로파일러 역시 “잔혹한 행위에 비해 신뢰감을 주는 타입의 얼굴이었다. 친절한 말투와 자신이 가진 ‘후광’을 무기로 이용한 범죄자였다”고 전했다. 엄인숙은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총 10명을 대상으로 잔혹한 범죄를 저질렀다. 이 중 3명은 사망했다. 연쇄살인, 존속 중상해, 방화치상 등 셀 수도 없는 범죄를 저질렀다. 1976년생인 엄인숙은 2005년 검거 당시 29살이었다. 보험설계사였던 엄인숙의 첫 번째 범죄 대상은 남편이었다. 엄인숙은 두 번 결혼했는데 두 번 모두 남편을 죽였다. 수면제를 먹인 후 눈을 찔러 실명하게 했고, 얼굴에 끓는 기름을 부어 화상을 입히는가 하면 흉기로 배를 찌르기도 했다. 두 남편은 고통 속에서 치료받다 숨졌다. 엄인숙은 남편들을 죽인 뒤 거액의 보험금을 챙겼고, 시댁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영혼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첫 번째 남편은 27살, 두 번째 남편은 29살로 생을 마감했다. 직계 가족도 범행 대상이었다. 엄인숙은 친엄마의 눈을 바늘로 찔러 실명하게 했고, 친오빠의 눈에 염산을 부어 눈을 멀게 했다. 보험금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상해가 ‘실명’이라고 한다. 오빠와 남동생이 사는 집에 불을 질러 화상을 입혔고, 가사도우미의 집에 불을 질러 그의 남편을 숨지게 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2006년 엄인숙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엄인숙은 현재 청주여자교도소에 복역 중이다.
  • “‘두분만 따로 만나시라’ 했더니 모두 고개 끄덕”

    “‘두분만 따로 만나시라’ 했더니 모두 고개 끄덕”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9일 첫 회담에서 향후 독대 회담 제안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고 대통령 비서실장이 밝혔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KBS 9시 뉴스에 출연해 “(회담) 말미에 제가 ‘다음번에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배석자 없이 두 분만 따로 만나시는 것이 어떨까요’라고 한번 말씀을 던져봤는데 두 분 (윤 대통령과 이 대표)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고 말했다. 이날 제22대 국회의 여소야대 정국과 관련해 “이번 총선에서 표출된 민심은 여야가 머리를 맞대서 대화와 타협을 통해서 민생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것 아니냐”며 “여기에 순응하고 순명하는 하나의 본보기가 오늘 영수회담”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생 문제가 시급하단 것에 대해서도 이 대표와 윤 대통령 인식이 일치하고 있다”며 “특히 의료 개혁 문제에 대해서 이 대표가 의대 증원이 불가피하다, 시급한 문제다, 대통령의 개혁 방향이 옳다고 언급했다. 적극 협력하겠단 말씀을 이 대표가 한 것에 대해 크게 다행스럽다는 생각”이라고 강조했다.이도운 홍보수석도 회담 직후 “야당과의 소통·협치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며 “향후 정치적 상황을 예측하기 쉽지 않지만, 소통과 협치가 계속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 수석은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가 머리를 맞대고 2시간 15분 동안 민생 문제와 국정 현안을 논의했다는 데 가장 중요한 의미를 둘 수 있을 것 같다”며 “대통령은 충분히 들으려고 이 대표를 초청했고, 이 대표가 모두발언을 통해 의제를 다 이야기했기 때문에 의제들에 대해서 충분히 대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치의 복원, 여야 협치 시동 이런 것이 지난 총선을 통해서 표출된 민심이라고 본다”며 “오늘 만남이 민심에 수긍하는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수석은 이날 오후 채널A 뉴스에 출연해 회담 성과로 ‘의료개혁 공감’을 꼽으며 “국립대병원 설치법. 의료사고처리 특례법 등 이런 입법적인 부분에서 야당의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대 증원 2000명과 관련해서도 민주당과 뭔가 협의할 사항이 있느냐’는 물음엔 “대체로 한 1500명 정도가 이제 보고되고 있는데 이 대표가 그런 상황에 대해서 잘 알고, 거기에 대해서도 대체로 공감하는 뜻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또 윤 대통령의 취임 2주년 기자회견 가능성에 대해선 “한다고 봐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 ‘3년 연속 1위’ 일타강사, ADHD 고백…“학폭 심하게 당해”

    ‘3년 연속 1위’ 일타강사, ADHD 고백…“학폭 심하게 당해”

    일타강사 박세진이 ADHD(주의력결핍과다행동장애)를 고백한다. 25일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성인 영어 부문 3년 연속 1위인 영어 일타강사 박세진, 이향남 모녀가 출연한다. 이날 박세진은 “아침에 제시간에 일어나고, 날씨에 맞게 옷을 입는 등의 일상생활조차 어려운 ADHD를 앓고 있고, 하루 10알 이상의 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박세진의 처방전을 분석한 오은영 박사는 박세진은 ADHD와 불안장애를 함께 앓고 있다며 “박세진은 마음이 편안하면 ADHD 증상이 꽃을 피우고, 약으로 ADHD 증상을 조절하면 집중력이 올라가면서 불안해지는 등 산만과 불안의 악순환을 겪고 있다”고 분석한다. 박세진은 “중학생 때 선생님의 권유로 병원에 갔으나 틱장애가 없으면 ADHD가 아니라는 진단을 받았다”며 “26세 때 사업 실패를 겪고 일상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다시 병원에 갔더니 ADHD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보통 여성의 경우 ADHD 진단 나이가 만 16세”라며 “내가 왜 이러는지도 모른 채 오랜 시간을 보냈겠다”고 안타까워한다. 박세진은 ADHD로 인해 순탄치 않았던 학교생활도 고백한다. 그는 “매번 지각하기 일쑤였고, 눈치 없고 사회성이 떨어지는 모습에 4차원, 괴짜 취급을 받았다. 심한 학교폭력도 당했다”고 말한다.
  • 김흥국 “한동훈과 소주 한잔하고파…고맙단 말 없는 국민의힘 섭섭”

    김흥국 “한동훈과 소주 한잔하고파…고맙단 말 없는 국민의힘 섭섭”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던 가수 김흥국씨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소주 한 잔 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김씨는 24일 채널A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그 사람(한동훈)은 너무 아깝다. 앞으로 크게 잘 됐으면 좋겠다”면서 “지금은 그래도 고생했지만 소주 한 잔 해야지”라고 말했다. 한 전 위원장이 소주를 못 먹는다는 사회자의 말에 김씨는 “나 혼자 먹어도 된다. 옆에 있으면 된다”고 강조했다. 김씨는 한 전 위원장을 향해 “너무 많이 떠서 내가 BTS급이라고 얘기했다”면서 “본인만 뜨면 안 되고 후보들이 떠야하는데 그런 게 아쉬웠다”고도 말했다.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 지지 유세에 나선 그는 “저를 원하고 연락해 오는 곳은 거의 다 갔었다”면서 “간 데는 다 됐다“고 자랑했다. 특히 자신이 지원한 서울 마포갑 조정훈 의원에 대해선 “유세차를 타고 돌 때 멘트가 약하길래 내가 조금 세게 해라, 들이대라고 했다”며 “‘네 알겠습니다’고 하더니 나중에 599표 차로 이기더라. 선거는 여러 사람이 도와줘야 한다”고 했다.자신을 비롯해 선거 때 연예인이 등장하는 것에 대해 그는 “대선이든 총선이든 좌파 연예인들은 막 나온다. 그렇게 해도 그 사람들 방송 못 하는 것도 아니고 광고할 거 다 하고 행사할 거 다 하더라”면서 “우파 연예인들은 보장해주는 사람도 없고 제가 봐도 겁을 먹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나선 김씨는 국민의힘이 “당신 목숨 걸고 했는데 고생했다. 밥이라도 한 끼 먹읍시다”라고 하지 않는다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그는 108석을 얻어 절에서 108배를 했다며 “개헌저지선을 유지해서 고마운데 당 차원에서 하나도 연락이 없다. 자리를 달라는 게 아니라 고맙고 감사한 표시는 해야 다음에 다른 우리 우파 연예인들이 많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금전 등을) 바라지 않는데 인간적 차원으로 해야 하지 않냐”고 쓴소리를 남겼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