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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은혜 이혼 공식입장 “가치관의 차이” 쌍둥이 아들 양육은?

    박은혜 이혼 공식입장 “가치관의 차이” 쌍둥이 아들 양육은?

    배우 박은혜(40)가 이혼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박은혜의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는 14일 “현재 박은혜 씨는 남편과 서로 가치관의 차이로 여러 시간 고민한 끝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라고 이혼 소식을 밝혔다. 박은혜가 이혼 절차를 밟았다는 사실은 측근들에도 최근에서야 알려졌다. 박은혜는 지난 2008년 4월 27일 4살 연상의 사업가 김 모 씨와 결혼했다. 이후, 3년이 지난 2011년 쌍둥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혼 후, 쌍둥이 아들 양육은 박은혜가 맡고 있다. 박은혜는 각종 방송과 SNS를 통해 아이들에 대한 남다른 모성애를 보여왔다. 또한, 아이들이 있어 박은혜와 김 씨는 현재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교류를 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박은혜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의 MC를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박은혜는 1998년 영화 ‘짱’으로 데뷔한 뒤, 2003년 MBC 드라마 ‘대장금’에서 연생 역을 연기하며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후, SBS ‘작은 아씨들’, ‘섬마을 선생님’, KBS2 ‘열여덟 스물아홉’, MBC ‘불꽃놀이’, ‘이산’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배우로서 이름을 알렸다. 결혼 후에는 2009년 tvN 드라마 ‘미스터리 형사’, 2010년 MBC 아침드라마 ‘분홍립스틱’에 출연했다. 출산 후에는 2012년 MBC 드라마 ‘그대 없인 못살아’로 복귀했고, 이후 SBS ‘두 여자의 방’, KBS2 ‘장사의 신-객주’, ‘뷰티풀 마인드’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해 말까지는 SBS ‘달콤한 원수’의 주연을 맡아 6개월 간 극을 이끌었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박은혜 배우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배우 박은혜 씨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현재 박은혜 씨는 남편과 서로 가치관의 차이로 여러 시간 고민한 끝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무척 개인적인 얘기라 조심스럽지만, 부부의 합의로 아이들 양육은 박은혜씨가 하고 있으며 부모라는 울타리로 식사도 하고 학교 행사에도 함께 참여하며 아이들에게 부모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추측성 기사나 과거 방송에서 한 이야기들이 새로 기사화되어 가족들과 아이들이 또 한 번 상처받지 않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대중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 배우로서 이번 일로 여러분께 실망을 드리게 되었을까 봐 박은혜 씨 본인 스스로 매우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박은혜 씨는 본인이 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작품에서 자신의 맡은 바 책임을 다 할 것이며 두 아이의 엄마로 그리고 배우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소속사에서도 더욱 책임 있는 자세로 박은혜씨와 함께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배우 박은혜 이혼, 결혼 11년만...“홀로 쌍둥이 자녀 키운다”

    배우 박은혜 이혼, 결혼 11년만...“홀로 쌍둥이 자녀 키운다”

    배우 박은혜가 결혼 11년 만에 협의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14일 한 매체는 박은혜가 이달 초 남편과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고 전했다. 결혼 11년 만이다. 이날 박은혜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수 매체에 “박은혜가 이혼한 게 맞다”며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혔다. 한편 박은혜는 앞서 지난 2008년 4월, 4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한 바 있다. 결혼 3년 만인 2011년에는 쌍둥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혼 후 자녀 양육은 박은혜가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어린 자녀들 탓에 박은혜와 전남편 A 씨는 현재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안타까운 목소리를 내고 있다. 특히 그는 이혼의 아픔을 내색하지 않은 채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박은혜는 SNS를 통해 지난달 쌍둥이 자녀와 다녀온 여행 사진을 공개하는가 하면 지난 10일 열린 영화 ‘물괴’ VIP 시사회에 참석해 동료 배우들을 축하했다. 현재 채널A 예능 ‘이제 만나러 갑니다’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하라 집 CCTV 공개, 남친 폭행 신고에 경찰 출동...당시 모습 보니

    구하라 집 CCTV 공개, 남친 폭행 신고에 경찰 출동...당시 모습 보니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남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가운데, 구하라 자택 CCTV 영상이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채널A 측은 폭행 사건이 발생한 곳인 서울 강남구 논현동 구하라 자택 폐쇄회로(CC)TV를 공개했다.공개된 CCTV 영상은 12일 새벽 12시 30분쯤 촬영된 것으로, 구하라 자택을 찾은 경찰 모습이 담겼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하라 남자친구로 알려진 헤어디자이너 A 씨는 이날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영상 속 경찰은 현장에 출동, 빌라 입구 쪽으로 다가가면서 손전등으로 어딘가를 비추며 살피고 있다. 이어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층으로 향하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구하라와 남자친구 A 씨 모습은 담기지 않았다. 한편 구하라는 이날 출동한 경찰에 “쌍방폭행이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A 씨가 “일어나라”라고 하면서 자신을 발로 찼다고 진술했다. 경찰 측은 “폭행 정도는 할퀴거나 팔을 잡고 비티는 정도였다”며 “일단은 쌍방 폭행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자세한 조사를 위해 출석 일정 등을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팔로우미10’ 장희진 “임보라 임현주 전문성 있어..깨알 꿀팁 전할 것”

    ‘팔로우미10’ 장희진 “임보라 임현주 전문성 있어..깨알 꿀팁 전할 것”

    배우 장희진이 ‘팔로우미10’ 뷰티 멘토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티캐스트 패션앤 ‘팔로우미10’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MC 장희진 소진 임현주 임보라 문희가 참석했다. ‘팔로우미10’은 시즌10까지 이어진 대표적인 뷰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예쁘고 스타일리시한 모든 것을 다룬다. 장희진과 소진을 메인MC로 낙점하고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끈 임현주, 스윙스와 공개 열애로 화제를 모은 모델 임보라, CF계 샛별 문희 등 ‘핫’한 출연진을 더해 시즌10을 재단장했다. 시즌10에 대해 장희진은 “출연자들이 각각 매력이 넘친다. 회가 거듭될수록 좋은 케미스트리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임보라와 임현주가 전문성이 있다. 디테일한 깨알 꿀팁들을 전할 것이다. 재미도 있으면서 정보성도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팔로우미10’은 오는 20일 목요일 오후 7시에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박용하 전 매니저의 충격 만행 “유품 절도 후 매니저 활동 재개”

    故 박용하 전 매니저의 충격 만행 “유품 절도 후 매니저 활동 재개”

    배우 故 박용하의 전 매니저인 이모 씨에 대한 이야기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패널들이 배우 故 박용하 전 매니저 이모 씨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연예부 기자는 “고 박용하 전 매니저 이모 씨는 과거 고인의 사망 직후인 일주일 만에 그의 계좌에서 약 2억 4천만원 인출을 시도한 게 알려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묘성 기자는 “당시 검찰에 따르면 매니저 이 씨는 2010년 7월쯤 일본 도쿄 은행을 찾아 고 박용하에게 정당하게 위임받은 것처럼 예금청구서를 내밀었다. 한화로 약 2억4000원만원을 인출하려고 한 순간, 은행 직원이 이를 수상하게 여기면서 현금 인출을 거절했다. 그러면서 사건은 미수에 그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정아 기자는 “이 외에도 매니저 이모 씨는 고 박용하 소속사에 있던 700만원 상당의 박용하 사진집 40권, 음반 사진 등 2600만원 유품을 훔쳐 달아났다. 그리고 회사 법인 도장, 법인 인감, 통장을 가지고 후배 매니저와 함께 태국과 사이판으로 잠적을 했다”고 말했다. 이 사건들은 박용하 사망 일주일 만에 벌어진 사건들이었고, 유족들 또한 아들이 갑작스럽게 떠난 상황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회자되길 원치 않았기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1년 뒤 이 씨가 또 다른 매니지먼트에서 아이돌그룹 매니저 일을 시작하면서 그의 과거 행적은 수면 위로 다시 떠올랐다. 유족들의 주장에 따르면, 이 씨가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유족들이 자신을 횡령, 절도를 했다며 괴롭히고 있다고 소문을 내서 힘들다고 토로하기까지 했다. 또 다른 기자는 “결국 유족들은 2011년 11월 검찰에 진정서를 냈고, 이 씨는 2013년 2월 사문서위조 및 사기 미수 등으로 불구속 기소 돼 재판을 받았다”고 말했다. 황영진 기자는 “당시 재판에서 이 씨는 ‘예금은 매니저로서 쓸 수 있는 권한이 있었고 사진첩이나 앨범은 유품을 정리하면서 그간의 정을 생각해 소장하고 싶었다’며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다. 이후 2014년 2월 그는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원심을 깨고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그는 2014년 1월 한국 연예계에서 퇴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묘성 기자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는 고 박용하 전 매니저 채용 금지 결정 의결을 했다”고 설명했다. 김 기자는 “이 씨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고 업계 종사자들에게 큰 상처를 남겼음에도 재판 진행 중인 당시 모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매니저로 일을 하고 있었고, 징역형 후에도 해외에서 연예매니저로 활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며 그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파타’ 마이크로닷 “♥ 홍수현, 둘이 있을 때 애칭은 ‘현이’”

    ‘최파타’ 마이크로닷 “♥ 홍수현, 둘이 있을 때 애칭은 ‘현이’”

    ‘최파타’ 마이크로닷이 연인 홍수현을 부르는 애칭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가수 노라조와 마이크로닷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마이크로닷은 섭외를 가장 잘 한 게스트에 대해 연인 홍수현을 언급했다. 마이크로닷은 “연인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홍수현 누나가 잘했다. 형님들도 인정했다”며 “첫 날에는 지렁이도 낄 줄 몰랐는데 둘째 날에는 제일 많이 잡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홍수현) 누나도 따로 말을 안 걸어주니 게스트 토크가 없다는 것을 파악한 것 같다. 그래서 낚시로 보여주려고 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DJ 최화정이 “그럼 호칭은 아직도 누나라고 하냐”고 묻자, 마이크로닷은 “둘이 있을 때는 현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밖에서 특히 형님, 누나들이 계실 때는 누나라고 말한다”고 애칭을 공개했다. 마이크로닷은 “그때 당시는 아무 사이도 아니었다. 낚시 잘 했던 것은 연애에 큰 영향을 안 줬다”며 “제가 대물 낚시를 주로 가서 낚시를 같이 가지는 않는데 언젠가는 대어를 잡으러 갈 때 같이 모시고 가겠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미연, 매니저 위해 적금 든 사연은? “900만원이 되면..”

    이미연, 매니저 위해 적금 든 사연은? “900만원이 되면..”

    배우 이미연이 매니저에게 적금 선물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패널들이 배우 이미연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연예부 기자는 “이미연은 가족 같은 매니저의 미래를 위해 아주 특별한 선물을 한다. 매니저를 위해 매달 적금을 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미연은 자신의 사비로 매달 30만원씩 적금을 들었고, 적금이 900만원이 되면 100만원을 얹어 1000만원이 든 통장을 준다”고 말했다. 황영진 연예부 기자는 “매니저라는 직업이 호락호락하지 않다. 특히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은 아니다. 이미연은 매니저가 혼기를 놓칠까 봐 걱정하면서 적금을 들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패널들은 “적금 선물을 한다는 건 처음”, “평소 이미연이 통 크기로 유명하다”, “적금을 들어주는 마음이 대단하다”, “매니저를 가족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남혜연 연예부 기자는 “이것 외에도 생일 잘 챙겨주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말했다. 남혜연 기자는 “이미연을 거쳐간 매니저가 10명 정도 되는데, 스케줄표를 보고 비는 날 생일파티 날짜를 정해달라고 말을 한다. 또 그렇게 파티를 하는 날에는 그만 둔 매니저까지 다 부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황영진 기자는 “이미연의 매니저가 2015년 결혼을 했다. 당시 이미연은 결혼식 비용을 모두 지불했다”며 “당시 이미연은 그 매니저와 함께 2005년부터 같이 일을 했다. 처음 일할 때부터 같이 있었고, 1인 기획사 때도 같이 옮겼고, 현재 기획사에도 같이 옮긴 매니저다. 그래서 가족이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민 음주운전 사고’ 사망자 뮤지컬배우 故 유대성에 애도 물결

    ‘황민 음주운전 사고’ 사망자 뮤지컬배우 故 유대성에 애도 물결

    배우 박해미 남편 황민의 음주운전 사고로 사망한 뮤지컬 배우 故 유대성에 가족과 동료 배우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지난 27일 경기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면 토평 나들목 인근에서 배우 박해미 남편이자 공연기획자 황민이 몰던 차량이 갓길에 정차 중이던 25t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황민은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04%로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았다. 이 사고로 동승했던 2명이 사망하고, 황민을 포함 3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날 사망한 배우는 故 유대성으로, 그는 2010년 서울종합예술학교에서 뮤지컬을 전공한 인재다. 유대성은 작사, 작곡이 모두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로 대학 재학시절 첫 앨범 ‘그녀는 울어요’를 발매하기도 했다. 퍼포머그룹 파란달 소속인 故 유대성은 오는 9월 1일 구리아트홀에서 열리는 해미뮤지컬컴퍼니 공연에 객원 연출과 음악감독 제안을 받고 참여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끼많고 정 많았던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 뮤지컬 배우들은 깊은 슬픔을 표하고 있다. 뮤지컬 배우 서미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친한 오빠가 세상을 떠났다”며 “잘못을 저지른 유명배우 남편만 언론에서 언급하고 제 친한 오빠는 언급조차 되지 않는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며 심경을 전했다. 이어 “무대를 사랑하고 언제나 무대에서 빛났던 유대성 배우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그를 추모했다. 뮤지컬 배우 황정원 역시 고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참담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위에서도 항상 평소처럼 응원해주고 힘주고 있을 것이라 믿고 있는다. 고맙고 미안하고 존경하고 사랑한다. 배우 유대성, 당신은 누구보다 빛났다”고 유대성을 추모했다. 이루다 또한 “어느새 같이 공연 3번을 함께 했던 아이, 내가 참 좋아했던 아이”라고 고인을 추억하며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전날인 29일 방송된 채널A ‘사건 상황실’에는 故 유대성 아버지가 출연해 허망한 심정을 털어놨다. 유 씨 아버지는 “(황민이) 맨날 술만 먹였다. (아들에게) 많이 들었다. 아들이 (황민이) 술 먹고 운전을 해서 걱정이 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찍히면 (공연에) 출연을 못 하니 아버지가 참아야 한다더라”라고 덧붙였다.유 씨 아버지는 MBC ‘생방송 오늘아침’ 측과 인터뷰에서 “아들 하나 있는데 죽었다. TV에 나오는 게 (아들) 꿈이었다. 죽으니까 TV에 나오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33세 젊은 나이에 유명을 달리한 故 유대성은 용인추모원에 안치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부선 “이재명 실체 밝히고 제주도로 떠나고 싶다”

    김부선 “이재명 실체 밝히고 제주도로 떠나고 싶다”

    이재명 경기지사와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는 배우 김부선이 방송에 나와 이 지사의 사과를 요구했다. 김부선은 2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뉴스 TOP 10’에 출연해 “이재명씨, 많이 늦었다. 그러나 이제라도 부끄러운 것을 알고 사과한다면 받아들일 용의가 있다. 거짓말하는 사람이 정치가가 되면 고통은 고스란히 우리, 우리 아이들의 몫이다. 나 하나라도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여러분 속지 마시라. 속을 만큼 지겹게 속았다. 이제 거짓말이 통하는 시대는 끝났다. 이재명의 실체를 잘 봐라. 얼마나 말이, 진술이 자꾸 변하는지”라고 강조했다. 김부선은 “이재명을 직접 고소해서 세상 밖으로 끌어낼 것이다. 가정있는 남자가 싱글이라 속인 건 치졸하고 파렴치한 일”이라며 “난 확실한 증거를 가졌고 이재명의 번복된 거짓말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전혀 급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김부선은 인터뷰 말미 “사람들이 무섭고 자연이 그립다”면서 제주도로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노동자다. 손을 봐라. 노동은 자신 있다”며 “평생 노동을 했는데, 제주도는 돔베고기가 유명하다. 국숫집과 게스트하우스를 열고 싶다”라고 향후 계획을 언급했다. 또 그는 최근 박훈 변호사 선임과 관련해 “(박 변호사가) 정치적인 부담이 크지 않을까 싶다. 상대는 살아있는 권력이기 때문이다. 내 진정성을 믿으신다면 흔쾌히 수락해주실 거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트시그널2’ 한의사 김도균 ‘이제 만나러 갑니다’서 건강 비결 공개

    ‘하트시그널2’ 한의사 김도균 ‘이제 만나러 갑니다’서 건강 비결 공개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2’ 출신 한의사 김도균이 건강 관리 비결을 공개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채널 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는 한의사 김도균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도균은 “아침을 꼭 챙겨 먹는다”며 특별한 아침 밥상을 공개했다. 된장찌개를 즐겨 먹는다는 김도균은 “된장찌개 안에 들어 있는 방아잎은 아버지가 즐겨 먹던 음식이다. 소화가 잘 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빠본색’ 안지환 “딸 멜로디데이 안예인과 한 잔 하기도”

    ‘아빠본색’ 안지환 “딸 멜로디데이 안예인과 한 잔 하기도”

    ‘아빠본색’ 안지환이 딸 멜로디데이 안예인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성우 안지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안지환은 딸인 멜로디데이 멤버 안예인에 대해 “딸이 친하게 지내준다. 늦게 들어오면 아내는 자도 딸은 안 잔다. ‘아빠 수제비라도 먹으러 나갈까?’ 이렇게 말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공개된 방송분에서 안지환은 아내에게 어김없이 투정을 부렸고, 아내는 딸에게 “아빠 데리고 나가라. 엄마 쉬게”라고 말하기도 했다. 결국 안지환과 안예인은 함께 데이트를 나섰다. 딸과 자주 데이트를 나가냐는 MC의 질문에 안지환은 “자주 나간다. 저렇게 나가면 들어올 때 한잔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사진=채널A ‘아빠본색’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올드스쿨’ 마이크로닷 “홍수현 열애 화제된 이유? 특별한 그대♥”

    ‘올드스쿨’ 마이크로닷 “홍수현 열애 화제된 이유? 특별한 그대♥”

    래퍼 마이크로닷(26)이 연인인 배우 홍수현(38)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22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의 ‘쉬는 시간’ 코너에는 마이크로닷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마이크로닷은 홍수현과의 열애 소식이 화제가 된 소감을 밝혔다. 마이크로닷은 “열애 기사가 미친 듯이 터졌다. 저도 놀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 열애 소식이 SBS 아침 뉴스에까지 나왔다고 하더라. 어르신들의 연락을 받고 알게 됐다”면서 “제가 특별해서가 아니라 그대(홍수현)가 특별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홍수현에 대한 깊은 애정을 과시했다. DJ 김창열은 마이크로닷의 환해진 표정에 “음악 얘기할 때와 표정이 다르다”고 말했고 마이크로닷은 “누구든 혼자보다는 사랑을 나누며 살아야 행복한 것 같다”며 행복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은 지난해 10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에서 만나 친분을 쌓아오다 최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으로 발전, 지난 7월 1일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현수 배우 은퇴→억대 연봉 재무설계사로...“한달에 1500만원 벌어”

    여현수 배우 은퇴→억대 연봉 재무설계사로...“한달에 1500만원 벌어”

    배우 여현수가 연예계 은퇴 후 억대 연봉을 받는 재무설계사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20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는 ‘이 일이 내 운명! 뒤늦게 천직 찾은 스타’를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한 기자는 재무설계사로 제2 인생을 시작한 배우 여현수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여현수는 지난 1999년 MBC 공채 탤런트 28기로 데뷔, 드라마 ‘허준’,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2013년 배우 정하윤(본명 정혜미)과 결혼한 그는 결혼 3년 만인 2016년 7월 SNS를 통해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재무설계사로 변신한 그는 현재 외국계 보험사 부지점장으로 승진해 억대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 기자는 “여현수가 우연히 인터넷을 검색하다 ‘연봉 많이 받는 직업 순위’ 기사에 재무설계사가 나온 걸 봤다고 한다. 그래서 기사를 보자마자 무작정 보험회사에 찾아가서 일하고 싶다고 했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여현수의 진지한 태도에 입사담당자도 마음을 열었고, 그는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뒤 실제로 재무설계사가 됐다”고 전했다. 여현수가 연예계를 은퇴하고 제2 인생을 선택하게 된 건 다름 아닌 가족 때문이었다. 여현수는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고정적인 수입이 없다 보니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꿈을 포기했다고. 여현수는 한 인터뷰를 통해 배우 생활을 포기한 것과 관련 “한 달에 1500만 원~2000만 원을 버는 데 왜 후회를 하겠냐”며 “난 국민 배우가 꿈이 아니라 사랑하는 두 딸의 꿈을 지켜주는 게 꿈”이라고 말했다. 사진=채널A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광현, 고가 자전거 헐값에 판매한 아내에 멘붕

    박광현, 고가 자전거 헐값에 판매한 아내에 멘붕

    박광현이 고가의 자전거를 헐값에 판 아내의 행동에 당황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박광현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박광현 아내는 중고거래할 물건을 찾았다. 이에 박광현은 “가격 진짜 괜찮은 거 있다. 내 자전거 있지 않냐”고 물었고, 아내는 “그거 팔렸다. 베트남에 있을 때 팔았다”고 말해 박광현을 당황하게 했다. 박광현이 “얼마에 팔았냐”고 묻자, 아내는 “작은 자전거는 10만원에, 큰 자전거는 70만원에 팔았다”고 말했다. 이에 박광현은 “부품만 팔아도 100만원은 받는다. 아무리 싸게 팔아도 350~400만원은 받는 자전거”라며 “핸들만 100만원”이라고 속상해했다. 이어 박광현은 “자전거를 판 돈은 어디 있냐”고 물었고, 아내는 “너무 오래된 일이라 잘 모르겠다. 돈이 뭐가 중요하냐. 그것을 팔고 내가 기분이 진짜 좋았으면 된 거 아니냐. 3년 동안 반성하겠다”고 사과했다. 한편, 박광현은 아내의 중고거래 내역을 보다가 자전거를 180만 원에 판 흔적을 발견했다. 아내는 “돈 달라고 할까 봐 70만 원에 팔았다고 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사진=채널A ‘아빠본색’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빠본색’ 박광현, 800만원짜리 자전거 헐값에 처분한 아내에 ‘당황’

    ‘아빠본색’ 박광현, 800만원짜리 자전거 헐값에 처분한 아내에 ‘당황’

    ‘아빠본색’ 박광현이 아내가 800만원짜리 자전거를 헐값에 처분했다는 말에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고가의 자전거를 헐값에 처분한 아내 때문에 멘붕에 빠진 박광현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중고 직거래 마니아인 박광현의 아내 손희승이 집 안에서 쓰지 않는 물건들을 처분해 딸 하온이의 책값을 마련하고자 하는 모습이 보여진다. 박광현은 아내가 판매하려는 물건 중 자신이 아끼는 TV가 포함된 것을 알고는 반대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의 아내는 집에 있는 TV 3대 중 한 대는 처분해도 된다며 “이미 팔린 물건이다”라고 쐐기를 박아 그를 좌절하게 만든다. 이후 박광현은 자신이 해외 출장을 간 사이 800만원 상당의 자전거를 아내가 처분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자전거가 헐값에 판매한 사실을 알고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고 혼란스러워한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보던 MC 문희준은 “혹시 모르니 집문서도 확인해보라”고 조언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박광현을 당황하게 만든 아내 손희승의 중고 직거래 실체는 15일 오후 9시 30분 채널A ‘아빠본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채널A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아찔한’ 티아라 큐리, 매혹적인 화이트 모노키니

    [포토] ‘아찔한’ 티아라 큐리, 매혹적인 화이트 모노키니

    그룹 티아라의 큐리가 하얀색 모노키니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최근 큐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식 먹고 수영장 가자. 구름 정말 예쁘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장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큐리의 모습이 담겼다. 딱 달라붙는 모노키니에도 굴욕 없는 보디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에 맞춘 스타일링 역시 눈길을 끌었다. 새하얀 피부와 늘씬한 각선미,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관능적인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큐리는 지난 5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1’에 출연한 장천 변호사와 두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스포츠서울
  • 장천, 성폭행 변호사 루머에 “허위 사실 유포 시 강력 대응하겠다”

    장천, 성폭행 변호사 루머에 “허위 사실 유포 시 강력 대응하겠다”

    ‘하트시그널1’ 출연자 장천 변호사가 ‘성폭행 변호사’ 루머에 입장을 밝혔다. 11일 장천 변호사가 SNS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해명,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장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에 출연했던 유명 변호사 J씨가 직원을 성폭행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저를 지목하는 댓글이 많은데 절대 아니다. 저 양아치 아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계속 허위 사실을 유포하시는 분들은 법적으로 강력히 대응하겠다”며 “저를 지목하는 분들 이 시간 이후로는 고소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10일 TV 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출연한 한 변호사가 로펌 직원을 성폭행하려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변호사는 지난 6월 로펌 야유회 자리에서 술을 마시고 누워있던 여직원을 성폭행하려고 했다. 이후 해당 사실이 알려져 직위해제됐다. 한편 장천은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시어부’ 마이크로닷, 장도연 낚시 실력에 “이경규보다 잘 해”

    ‘도시어부’ 마이크로닷, 장도연 낚시 실력에 “이경규보다 잘 해”

    ‘도시어부’ 마이크로닷이 장도연의 낚시 실력을 극찬했다. 9일 방송되는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일취월장한 장도연의 낚시 실력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목포에서 민어 낚시에 도전하는 도시어부들과 장도연의 모습이 그려진다. 선상에서는 마이크로닷이 ‘낚알못(낚시를 알지 못하는)’ 장도연을 위해 일일 낚시 강사로 나선다. 마이크로닷이 “형님들한테 배우면 안 돼요”라고 말하며 장도연의 눈높이에 맞는 최신(?) 캐스팅 방법을 알려주자 장도연은 “마이크로닷의 설명을 들으니 훨씬 이해가 잘 된다”며 적극적인 자세로 낚시에 임한다. 이어 장도연은 마이크로닷이 알려준 최신 캐스팅 방법에 감탄하며 이덕화와 이경규를 향해 “저기는 구한말 느낌이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캐스팅에 능숙해진 장도연의 모습에 마이크로닷은 “경규 형님보다 잘하시는데요?”라고 말하며 뿌듯해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채널A ‘도시어부’는 9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노현희 근황 “성형 결심한 이유? 천박한 역할만..”

    노현희 근황 “성형 결심한 이유? 천박한 역할만..”

    배우 노현희(45)가 트로트가수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는 90년대 스타 노현희가 출연했다. 이날 노현희는 성형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순수한 이미지의 배우가 많았던 시기다. 후배가 나에게 왜 천박한 역할만 하냐고 하더라. 상처였다”면서 “그런 게 계기였다. 그러면서 이미지 변신을 꿈꿨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에서 사라진 이유에 대해 “갑자기 사라진 건 아니다. 방송을 하면서 욕먹는 게 두려웠던 건 사실이다. 사진 한 장으로 악성 댓글에 상처를 입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노현희는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7월 ‘탱고夜’를 발매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인혜, 파격노출 드레스 비하인드 스토리 “5년 전...”

    오인혜, 파격노출 드레스 비하인드 스토리 “5년 전...”

    오인혜의 파격 드레스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패널들이 배우 오인혜가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보였던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묘성 기자는 “레프카펫 위에서 ‘노출 드레스’라는 수식어를 말할 때 이 분을 뺄 수 없다”고 소개했다. 최정아 기자는 “당시 오인혜 씨는 소속사가 없었다. 정말 신인 배우였다. 그러다 보니 드레스를 구할 수가 없었고, 영화 의상팀에 겨우 의뢰해 이 드레스를 구하게 됐다. 이 드레스는 오인혜 씨가 입기 5년 전 가수 백지영 씨가 한 시상식에서 입었던 드레스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드레스가 해졌고, 오인혜는 해진 부분을 직접 수선했다. 그러면서 드레스가 더 파격적인 옷이 됐다”고 설명했다. 최정아는 “당시 오인혜 씨는 ‘신인이다 보니 사진 하나라도 더 찍히고 싶었고, 당당하고 과감하게 입자고 생각해서 이 드레스를 입게 됐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현장에 있었다고 언급한 남혜연 기자는 “레드카펫에 나가는 배우들이 지나갈 때마다 사람들은 보통 ‘예쁘다’고 말하는데, 오인혜 씨가 나오니까 다들 정말 조용해졌다. 당시 오인혜라는 신인 배우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면서 인터뷰 전쟁이 벌어졌다. 영화 상영 직후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예상 외로 너무 순수했다”고 말했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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